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충남도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어플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어미 새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70억원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분향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378
  •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CCTV 용의자 포착” 범행 이유는?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CCTV 용의자 포착” 범행 이유는?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현장 인근 CCTV 용의자 포착” 범행 이유는?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등 4명이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천안 서북구 직산읍 한 아파트 8층에서 박모(57)씨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아파트 경비원으로부터 119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의 부인(51)과 딸(21)은 큰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 일가족은 22일 오후 이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같은 시간대 박씨의 집과 같은 동 두 개 층 아래(6층)에서도 윤모(29·여)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본부 측은 “(윤씨) 집에 있던 나이가 어린 아이 2명도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사건 현장 인근에서 고모(31)씨를 붙잡았다. 고씨는 해당 아파트 거주민인 것으로 파악됐다. 6층에서 발견된 여성은 고씨의 부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고씨가 이날 오전 6시 15분쯤 자신의 부인과 박씨 일가족에게 잇달아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씨가 횡설수설하고 있어 진술을 받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경찰은 고씨와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이사 온 일가족 참변 ‘1명 사망’ CCTV 영상보니..끔찍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이사 온 일가족 참변 ‘1명 사망’ CCTV 영상보니..끔찍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천안 서북구 직산읍 한 아파트 8층에서 박모(57)씨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아파트 경비원으로부터 119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의 부인(51)과 딸(21)은 큰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 일가족은 22일 오후 이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같은 시간대 박씨의 집과 같은 동 두 개 층 아래(6층)에서도 윤모(29·여)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본부 측은 “(윤씨) 집에 있던 나이가 어린 아이 2명도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사건 현장 인근에서 고모(31)씨를 붙잡았다. 고씨는 해당 아파트 거주민인 것으로 파악됐다. 6층에서 발견된 여성은 고씨의 부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고씨가 이날 오전 6시 15분께 자신의 부인과 박씨 일가족에게 잇달아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씨가 횡설수설하고 있어 진술을 받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경찰은 고씨와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사진 = 서울신문DB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뉴스팀 chkim@seoul.co.kr
  •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이사 온 가족에게 무슨 일이..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이사 온 가족에게 무슨 일이..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등 4명이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졌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천안 서북구 직산읍 한 아파트 8층에서 박모(57)씨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아파트 경비원으로부터 119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흉기에 찔린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고, 박씨의 부인(51)과 딸(21)은 큰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 일가족은 22일 오후 이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천안서 일가족 찔려…아파트 살인사건 “일가족 4명을…” 용의자 ‘충격’

    천안서 일가족 찔려…아파트 살인사건 “일가족 4명을…” 용의자 ‘충격’

    천안서 일가족 찔려 천안서 일가족 찔려…아파트 살인사건 “일가족 4명을…” 용의자 ‘충격’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등 4명이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천안 서북구 직산읍 한 아파트 8층에서 박모(57)씨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아파트 경비원으로부터 119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의 부인(51)과 딸(21)은 큰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 일가족은 22일 오후 이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같은 시간대 박씨의 집과 같은 동 두 개 층 아래(6층)에서도 윤모(29·여)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본부 측은 “(윤씨) 집에 있던 나이가 어린 아이 2명도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사건 현장 인근에서 고모(31)씨를 붙잡았다. 고씨는 해당 아파트 거주민인 것으로 파악됐다. 6층에서 발견된 여성은 고씨의 부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고씨가 이날 오전 6시 15분쯤 자신의 부인과 박씨 일가족에게 잇달아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씨가 횡설수설하고 있어 진술을 받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경찰은 고씨와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활기 띠는 부여, 10년만에 브랜드 아파트 ‘은산 한양수자인’ 신규 공급

    활기 띠는 부여, 10년만에 브랜드 아파트 ‘은산 한양수자인’ 신규 공급

    충청도 부동산 시장이 신도시 개발과 각종 호재를 발판으로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충남 부여군에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신용평가등급 A에 빛나는 한양건설이 시공하는 ‘부여 은산 한양수자인’은 지난 10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던 부여군 은산면 신대리에 들어선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하 20층 7개 동 총 499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 보면 최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59㎡ A타입 292세대, 59㎡ B타입 133세대, 84㎡ 타입 74세대 구성이다. 은산 한양수자인은 건설사 측 브랜드 노하우가 접목된 혁신설계가 집약된다. 아파트 전면부에 거실, 침실 등을 포함한 4bay 공간배치로 실내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넓은 발코니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공간 활용성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판상형 특화설계를 통해 확 트인 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입체적인 조망권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외에도 통풍로 면에서도 실내 개방감과 쾌적성을 향상시켰으며 최신 주거트렌드인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수요자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자유로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도 눈에 띈다. 대형 어린이집 시설과 대규모 헬스장, 야외 공연장 등이 갖춰지며 셔틀버스 2대(25인승) 기증으로 생활편의를 도모했다. 가장 큰 강점은 탁월한 입지다. 단지 주변은 편리한 기반시설이 조성돼 있다. 차량 10여분 거리에 위치한 백제문화단지 내 롯데아울렛은 물론 농협하나로마트와 면사무소가 밀착돼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을 보장한다. 또 소방서 및 파출소와 인접해 든든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다.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오는 2017년 착공 예정인 팽택~부여~익산간 제2서해안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부여 IC가 차량 10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를 통해 세종, 대전, 공주, 논산 등으로 통하는 1, 2, 3차 순환도로와 근접해 교통의 요지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제2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부여 IC와 서부여 JCT를 통해 삽교와 인주를 가로질러 경기권역으로의 접근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 교통량의 분산으로 통행시간 단축과 충남도 내 전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은산 초등학교와 은산 중학교가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여건도 마련된다.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부분은 향후 미래가치다. 단지 주변에는 글로벌 벤처 산업의 메카 산업단지, 정관장, 한국조폐공사 부여공장, 섬유단지(금강제화), 은산 제2농공단지, 백제문화재현단지 등이 있어 향후 가치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주택전시관은 충남 부여군 규암면 수북로 65에 조성돼 있다. 분양문의: 041-837-000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끔찍한 사건 이유는?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끔찍한 사건 이유는?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천안 서북구 직산읍 한 아파트 8층에서 박모(57)씨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아파트 경비원으로부터 119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의 부인(51)과 딸(21)은 큰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무슨 일 있었길래?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무슨 일 있었길래?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천안 서북구 직산읍 한 아파트 8층에서 박모(57)씨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아파트 경비원으로부터 119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의 부인(51)과 딸(21)은 큰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천안살인사건 “일가족 4명 흉기에 찔려” 붙잡힌 용의자 ‘충격’

    천안살인사건 “일가족 4명 흉기에 찔려” 붙잡힌 용의자 ‘충격’

    천안살인사건 천안살인사건 “일가족 4명 흉기에 찔려” 붙잡힌 용의자 ‘충격’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등 4명이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천안 서북구 직산읍 한 아파트 8층에서 박모(57)씨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아파트 경비원으로부터 119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의 부인(51)과 딸(21)은 큰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 일가족은 22일 오후 이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같은 시간대 박씨의 집과 같은 동 두 개 층 아래(6층)에서도 윤모(29·여)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본부 측은 “(윤씨) 집에 있던 나이가 어린 아이 2명도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사건 현장 인근에서 고모(31)씨를 붙잡았다. 고씨는 해당 아파트 거주민인 것으로 파악됐다. 6층에서 발견된 여성은 고씨의 부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고씨가 이날 오전 6시 15분쯤 자신의 부인과 박씨 일가족에게 잇달아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씨가 횡설수설하고 있어 진술을 받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경찰은 고씨와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30대男이 흉기 휘둘러” CCTV보니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30대男이 흉기 휘둘러” CCTV보니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30대 남성 흉기 휘두른 이유는?”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등 4명이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천안 서북구 직산읍 한 아파트 8층에서 박모(57)씨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아파트 경비원으로부터 119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의 부인(51)과 딸(21)은 큰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 일가족은 22일 오후 이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같은 시간대 박씨의 집과 같은 동 두 개 층 아래(6층)에서도 윤모(29·여)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본부 측은 “(윤씨) 집에 있던 나이가 어린 아이 2명도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사건 현장 인근에서 고모(31)씨를 붙잡았다. 고씨는 해당 아파트 거주민인 것으로 파악됐다. 6층에서 발견된 여성은 고씨의 부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고씨가 이날 오전 6시 15분쯤 자신의 부인과 박씨 일가족에게 잇달아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씨가 횡설수설하고 있어 진술을 받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경찰은 고씨와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30대 남성 흉기 휘둘러” CCTV 보니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30대 남성 흉기 휘둘러” CCTV 보니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30대 남성 흉기 휘두른 이유는?”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등 4명이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천안 서북구 직산읍 한 아파트 8층에서 박모(57)씨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아파트 경비원으로부터 119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의 부인(51)과 딸(21)은 큰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 일가족은 22일 오후 이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같은 시간대 박씨의 집과 같은 동 두 개 층 아래(6층)에서도 윤모(29·여)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본부 측은 “(윤씨) 집에 있던 나이가 어린 아이 2명도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사건 현장 인근에서 고모(31)씨를 붙잡았다. 고씨는 해당 아파트 거주민인 것으로 파악됐다. 6층에서 발견된 여성은 고씨의 부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고씨가 이날 오전 6시 15분쯤 자신의 부인과 박씨 일가족에게 잇달아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씨가 횡설수설하고 있어 진술을 받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경찰은 고씨와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안 아파트 살인사건 “도청장치로 날 감시” 피해망상 환자의 비극?

    천안 아파트 살인사건 “도청장치로 날 감시” 피해망상 환자의 비극?

    천안 아파트 살인사건 천안 아파트 살인사건 “도청장치로 날 감시” 피해망상 환자의 비극?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등 4명이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은 살인 등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천안 서북구 직산읍 한 아파트 8층 박모(57)씨 집 안에 고모(31)씨가 들이닥쳐 박씨 일가족 3명을 흉기로 찌르고서 달아났다. 충남도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7시께 아파트 경비원 등으로부터 119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의 부인(51)과 딸(21)은 큰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 일가족은 전날 이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 아파트 같은 동 6층에서도 윤모(29·여)씨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본부 측은 “(윤씨) 집에 있던 나이가 어린 아이 2명도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박씨 등에게 흉기를 휘두른 고씨를 사건 현장 인근에서 붙잡았다. 고씨는 해당 아파트 거주민인 것으로 파악됐다. 6층에서 발견된 여성은 고씨의 부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고씨가 박씨 일가족과 자신의 부인을 잇달아 흉기로 찌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통해 고씨가 이날 아침 6층 자신의 주거지에서 8층 피해자 집까지 베란다 쪽에 설치된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간 사실을 확인했다. 고씨는 최근 피해망상 증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자신의 부인에게 ‘도청장치를 해 누군가 나를 감시한다’, ‘누군가에게 위협을 받고 있다’ 등의 말을 하며 지난 21일 경찰에 6차례 신고 전화를 걸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인 박씨 가족과 다툼을 벌이거나 특별히 사이가 좋지 않을 만한 상황은 없었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천안서북서 김양효 형사과장은 “고씨가 현재 횡설수설하고 있어 진술을 받기 쉽지 않다”면서 “그가 정신질환 문제로 치료를 받은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이어 “정황상 (고씨의) 마약이나 약물 복용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국과수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살인 등 혐의로 고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안 아파트 살인사건 “4명 흉기 찔려 1명 사망” 도대체 왜?

    천안 아파트 살인사건 “4명 흉기 찔려 1명 사망” 도대체 왜?

    천안 아파트 살인사건 천안 아파트 살인사건 “4명 흉기 찔려 1명 사망” 도대체 왜?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등 4명이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천안 서북구 직산읍 한 아파트 8층에서 박모(57)씨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아파트 경비원으로부터 119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의 부인(51)과 딸(21)은 큰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 일가족은 22일 오후 이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같은 시간대 박씨의 집과 같은 동 두 개 층 아래(6층)에서도 윤모(29·여)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본부 측은 “(윤씨) 집에 있던 나이가 어린 아이 2명도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사건 현장 인근에서 고모(31)씨를 붙잡았다. 고씨는 해당 아파트 거주민인 것으로 파악됐다. 6층에서 발견된 여성은 고씨의 부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고씨가 이날 오전 6시 15분쯤 자신의 부인과 박씨 일가족에게 잇달아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씨가 횡설수설하고 있어 진술을 받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경찰은 고씨와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30대男 흉기 휘둘러” CCTV보니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30대男 흉기 휘둘러” CCTV보니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30대 남성 흉기 휘두른 이유는?”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등 4명이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천안 서북구 직산읍 한 아파트 8층에서 박모(57)씨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아파트 경비원으로부터 119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의 부인(51)과 딸(21)은 큰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 일가족은 22일 오후 이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같은 시간대 박씨의 집과 같은 동 두 개 층 아래(6층)에서도 윤모(29·여)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본부 측은 “(윤씨) 집에 있던 나이가 어린 아이 2명도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사건 현장 인근에서 고모(31)씨를 붙잡았다. 고씨는 해당 아파트 거주민인 것으로 파악됐다. 6층에서 발견된 여성은 고씨의 부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고씨가 이날 오전 6시 15분쯤 자신의 부인과 박씨 일가족에게 잇달아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씨가 횡설수설하고 있어 진술을 받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경찰은 고씨와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현장 인근 CCTV 용의자 포착” 범행 이유는?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현장 인근 CCTV 용의자 포착” 범행 이유는?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현장 인근 CCTV 용의자 포착” 범행 이유는?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등 4명이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천안 서북구 직산읍 한 아파트 8층에서 박모(57)씨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아파트 경비원으로부터 119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의 부인(51)과 딸(21)은 큰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 일가족은 22일 오후 이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같은 시간대 박씨의 집과 같은 동 두 개 층 아래(6층)에서도 윤모(29·여)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본부 측은 “(윤씨) 집에 있던 나이가 어린 아이 2명도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사건 현장 인근에서 고모(31)씨를 붙잡았다. 고씨는 해당 아파트 거주민인 것으로 파악됐다. 6층에서 발견된 여성은 고씨의 부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고씨가 이날 오전 6시 15분쯤 자신의 부인과 박씨 일가족에게 잇달아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씨가 횡설수설하고 있어 진술을 받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경찰은 고씨와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30대 남성 흉기 휘두른 이유는?” 충격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30대 남성 흉기 휘두른 이유는?” 충격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30대 남성 흉기 휘두른 이유는?”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등 4명이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천안 서북구 직산읍 한 아파트 8층에서 박모(57)씨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아파트 경비원으로부터 119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의 부인(51)과 딸(21)은 큰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 일가족은 22일 오후 이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같은 시간대 박씨의 집과 같은 동 두 개 층 아래(6층)에서도 윤모(29·여)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본부 측은 “(윤씨) 집에 있던 나이가 어린 아이 2명도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사건 현장 인근에서 고모(31)씨를 붙잡았다. 고씨는 해당 아파트 거주민인 것으로 파악됐다. 6층에서 발견된 여성은 고씨의 부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고씨가 이날 오전 6시 15분쯤 자신의 부인과 박씨 일가족에게 잇달아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씨가 횡설수설하고 있어 진술을 받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경찰은 고씨와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30대 남성 흉기 휘두른 이유는?”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30대 남성 흉기 휘두른 이유는?”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30대 남성 흉기 휘두른 이유는?”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등 4명이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천안 서북구 직산읍 한 아파트 8층에서 박모(57)씨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아파트 경비원으로부터 119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의 부인(51)과 딸(21)은 큰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 일가족은 22일 오후 이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같은 시간대 박씨의 집과 같은 동 두 개 층 아래(6층)에서도 윤모(29·여)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본부 측은 “(윤씨) 집에 있던 나이가 어린 아이 2명도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사건 현장 인근에서 고모(31)씨를 붙잡았다. 고씨는 해당 아파트 거주민인 것으로 파악됐다. 6층에서 발견된 여성은 고씨의 부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고씨가 이날 오전 6시 15분쯤 자신의 부인과 박씨 일가족에게 잇달아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씨가 횡설수설하고 있어 진술을 받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경찰은 고씨와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충격적인 사건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충격적인 사건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등 4명이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졌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천안 서북구 직산읍 한 아파트 8층에서 박모(57)씨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아파트 경비원으로부터 119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흉기에 찔린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고, 박씨의 부인(51)과 딸(21)은 큰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 일가족은 22일 오후 이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어쩌다 이런 일이?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어쩌다 이런 일이?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천안 서북구 직산읍 한 아파트 8층에서 박모(57)씨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아파트 경비원으로부터 119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의 부인(51)과 딸(21)은 큰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천안 아파트 살인사건 “도청장치로 날 감시” 용의자 진술 들어보니 ‘충격’

    천안 아파트 살인사건 “도청장치로 날 감시” 용의자 진술 들어보니 ‘충격’

    천안 아파트 살인사건 천안 아파트 살인사건 “도청장치로 날 감시” 용의자 진술 들어보니 ‘충격’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등 4명이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은 살인 등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천안 서북구 직산읍 한 아파트 8층 박모(57)씨 집 안에 고모(31)씨가 들이닥쳐 박씨 일가족 3명을 흉기로 찌르고서 달아났다. 충남도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7시께 아파트 경비원 등으로부터 119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의 부인(51)과 딸(21)은 큰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 일가족은 전날 이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 아파트 같은 동 6층에서도 윤모(29·여)씨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본부 측은 “(윤씨) 집에 있던 나이가 어린 아이 2명도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박씨 등에게 흉기를 휘두른 고씨를 사건 현장 인근에서 붙잡았다. 고씨는 해당 아파트 거주민인 것으로 파악됐다. 6층에서 발견된 여성은 고씨의 부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고씨가 박씨 일가족과 자신의 부인을 잇달아 흉기로 찌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통해 고씨가 이날 아침 6층 자신의 주거지에서 8층 피해자 집까지 베란다 쪽에 설치된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간 사실을 확인했다. 고씨는 최근 피해망상 증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자신의 부인에게 ‘도청장치를 해 누군가 나를 감시한다’, ‘누군가에게 위협을 받고 있다’ 등의 말을 하며 지난 21일 경찰에 6차례 신고 전화를 걸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인 박씨 가족과 다툼을 벌이거나 특별히 사이가 좋지 않을 만한 상황은 없었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천안서북서 김양효 형사과장은 “고씨가 현재 횡설수설하고 있어 진술을 받기 쉽지 않다”면서 “그가 정신질환 문제로 치료를 받은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이어 “정황상 (고씨의) 마약이나 약물 복용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국과수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살인 등 혐의로 고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용의자 아내도 찔렸다?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용의자 아내도 찔렸다?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천안 서북구 직산읍 한 아파트 8층에서 박모(57)씨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아파트 경비원으로부터 119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의 부인(51)과 딸(21)은 큰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 일가족은 22일 오후 이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같은 시간대 박씨의 집과 같은 동 두 개 층 아래(6층)에서도 윤모(29·여)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