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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첫 6200t CLV포설선 ‘팔로스’… 대한전선, 40조 시장 출항

    국내 첫 6200t CLV포설선 ‘팔로스’… 대한전선, 40조 시장 출항

    한 번에 최대 4400t 케이블 선적경쟁사보다 작업 속도 4배 빨라해상풍력 건설 기간 획기적 단축“대한민국의 중요 전략자산 될 것” 국내 처음으로 예인선 없이 자체 동력을 활용해 움직이는 해상풍력용 해저케이블 포설선이 취항했다. 작업 속도가 경쟁업체의 포설선보다 4배 정도 빨라 해상풍력발전소 건설 기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선은 24일 충남 당진 해저케이블 1공장이 있는 아산국가단지 고대부두에서 6200t급 해저케이블 포설선 ‘팔로스’(PALOS)의 취항식을 가졌다. 팔로스는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Cable Laying Vessel) 포설선으로 한 번에 최대 4400t까지 해저케이블을 선적할 수 있다.이날 취항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오성환 당진시장 등 지방자치단체장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한국풍력산업협회 고위 인사 및 대한전선 고객사·협력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상열 서울신문 회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그룹 레저계열 부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산업 전무 등 호반그룹 경영진 및 임직원도 함께했다. 설계 단계부터 해저케이블 포설을 위해 건조된 팔로스는 화물 운반이 목적인 바지선을 개조해 만든 CLB(Cable Laying Barge)에 비해 압도적인 성능을 갖췄다. 일반 선박과 달리 바닥이 평평해 수심에 관계없이 다양한 현장에 투입이 가능하며 선박위치정밀제어시스템(DP2) 등 최신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예인선이 이끌어야만 움직이는 CLB는 기상 변화 및 조류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지만, 최대 9노트의 속도로 항행할 수 있는 CLV는 안정적이고 섬세하게 해저케이블을 포설할 수 있다. 작업 속도가 CLB 대비 4배 정도 빠른 이유다. CLV는 전 세계적으로 30여척에 불과하며 대한전선은 약 500억원을 들여 팔로스를 도입했다. 대한전선은 “첨단 포설선을 확보함에 따라 설계·생산·운송·시공·시험·유지보수 등 해저케이블의 전체 밸류체인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해저케이블의 턴키 경쟁력을 가진 기업이 소수에 불과한 만큼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해상풍력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장조사 전문업체 글로벌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세계 해저케이블 시장 규모는 올해 182억 달러(약 25조 2000억원)에서 2029년 297억 달러(41조 1000억원)로 연평균 10.3%씩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팔로스는 500여년 전 탐험가 콜럼버스가 최초의 항해를 시작한 스페인의 항구도시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대한전선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통해 결정됐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이날 취항식에서 “대한전선이 해상풍력 시장의 글로벌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팔로스는 대한전선의 시공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동력이자 대한민국 해상풍력 시장을 해외로부터 보호하는 중요한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전선은 글로벌 해상풍력 산업의 강자로 거듭나 국가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안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2009년부터 국내외 시장에 해저케이블을 공급하며 높은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지난 5월 당진 해저케이블 1공장 1단계를 준공했고, 2025년에 2단계를 완성할 예정이다. 해저케이블 2공장은 외부망 및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생산을 위해 수직연속압출시스템(VCV) 설비를 갖춘 공장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한동훈 ‘패트 폭로’ 사과… ‘어대한’ 구도 유지될까[주간 여의도 who]

    한동훈 ‘패트 폭로’ 사과… ‘어대한’ 구도 유지될까[주간 여의도 who]

    매주 금요일 [주간 여의도 Who?]가 온라인을 통해 독자를 찾아갑니다. 서울신문 정당팀이 ‘주간 여의도 인물’을 선정해 탐구합니다. 지난 일주일 국회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정치인의 말과 움직임을 다각도로 포착해 분석합니다. “신중하지 못했던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나경원 후보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부탁’을 공개한 지 하루 만인 18일 공식으로 사과했습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여러 비판이 제기됐지만 한 후보가 사과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19일 당원 투표를 하루 앞두고 현직 국회의원과 광역 지방자치단체장 등 당 내외에서 비판 여론이 확산하자 몸을 낮추며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빠른 사과에도 불구하고 한 위원장의 폭로가 이번 전당대회의 막판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여진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한 후보는 18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의원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왜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표를 구속 못했느냐’는 반복된 질문에 개별 사건에 개입할 수 없다는 설명을 하는 과정에서 나온 사전에 준비되지 않은 말”이라면서 거듭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당 대표가 되면 (패스트트랙 사건 재판과 관련) 법률적인 지원을 지금보다 더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앞서 한 후보는 17일 CBS 당 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나 후보를 향해 “제게 본인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해달라고 부탁하신 적 있지 않나. 저는 거기에 대해서 ‘그럴 수 없다’고 말씀드렸다”라고 밝혔습니다. 나 후보는 지난 2019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등을 놓고 국회에서 벌어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태 당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였고,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한 후보의 폭로는 보수 정체성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당 대표로서 자격이 있냐는 비판에도 직면했습니다. 당내에는 패스트트랙 사건을 두고 ‘문재인 정부의 야당 탄압에 당 소속 의원과 당직자들이 몸을 던져 저항하다 무더기로 기소된 아픈 사건’이라는 인식이 공유돼있기 때문입니다. 경쟁자이자 당사자인 나 후보는 한 후보를 겨냥해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에 대한 분별이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고, 원 후보는 “피아 구분을 못하고 동지 의식이 전혀 없는 걸 보면 정말 더 배워야 한다”고 공세를 퍼부었습니다. 이철규·권성동·김기현 국민의힘 의원과 홍준표 대구시장·김태흠 충남도지사·이철우 경북지사 등이 페이스북에서 한 후보를 공개 저격했으며 의원 단체카톡방에도 윤한홍 의원 등이 비판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진 KBS 주관 5차 방송토론회에서는 한 후보와 나 후보가 다시 한 번 맞붙었습니다. 나 후보는 “마치 제가 사적인 청탁을 한 것처럼 말해서 상당히 놀랐다. 기소가 맞았다고 생각하느냐”라고 추궁했습니다. 이에 한 후보는 “법에 따라 기소된 것”이라면서 “그 기소를 한 검찰총장이 대통령님인 건 알고 계신가”라며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기소된 여부와 내용에 대해 상세한 건 알지 못하지만 당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은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사태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선두를 달려온 한 후보의 득표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일각에선 이번 사태가 한 후보의 지지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총선 당시 김건희 여사 사과 문자 무시 논란, 법무부 장관 시절 여론조성팀 운영 의혹 등이 제기된 후에도 지지율에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반면 한 후보가 당심의 역린을 건드린 만큼, ‘반한 표심’ 결집으로 이어져 선거 판세를 뒤엎을 수 있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전당대회 동안 이어진 폭로는 각종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우선 야당에 공격 소재를 제공했다는 점은 한 후보에게도 뼈아픈 대목이 될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공소 취소 부탁이 명백한 공소권 거래이자 국정농단이라며 수사를 촉구하고 있고,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출마자들은 폭로·자백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당 대표에 누가 당선되더라도 ‘심리적 분당 상태’를 극복하고 화합을 이루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까지 나옵니다. 현재로선 후보들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보수의 재건 등 같은 목표를 갖고 있으므로, 다시 뭉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후보 간 깊어진 갈등의 골을 메우고 보수의 미래 비전을 보여줄 당 대표는 누가 될까요. 뼈아픈 실점에도 한 후보가 ‘1강’을 유지해 대표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요.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원 선거인단 투표는 19~20일 모바일로 진행되고,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선거인단을 대상으로는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가 21~22일 추가 진행됩니다. 21~22일에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도 실시됩니다. 오는 23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28일 결선 투표를 거치게 됩니다.
  • 충남, 은퇴 서울시민 위한 ‘골드시티’ 조성

    충남, 은퇴 서울시민 위한 ‘골드시티’ 조성

    道, 보령 3000세대 통해 경제 효과市, 은퇴자 집 공급해 주택난 완화 서울시와 충남도가 은퇴한 서울 시민에게 자연과 인프라를 갖춘 지방 주택을 제공하고, 서울 은퇴자의 주택을 청년층에 공급하는 ‘골드시티’ 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과 김태흠(왼쪽) 충남도지사는 17일 충남도청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서울주택공사(SH),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도시주택분야 협력사업인 서울-지방 상생형 순환주택사업 ‘골드시티’ 업무협약을 맺었다. 골드시티는 서울과 지역이 함께 초고령사회 및 지방인구소멸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앞서 강원 삼척에 이어 이번에는 충남 보령이 두번째 골드시티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보령에는 삼척과 유사한 규모인 3000여 세대가 건설돼 서울의 고령 은퇴자에게 제공된다. 충남은 인구 유입과 지역 개발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서울은 은퇴자들이 떠난 뒤 남은 주택을 임대주택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우호강화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서울-충남 상생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강화 ▲정원문화 확산 및 원예산업 육성 공동 협력 ▲도시디자인 정책 교류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한 협력·교류 ▲서울-충남 청소년 역사문화교류사업 추진 등 6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서울의 주택난을 완화하고 지방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골드시티’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서 충남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羅·元·尹 대구, 韓 수도권 당심 공략… 당 안팎 “후보 간 비방 자제해야”

    羅·元·尹 대구, 韓 수도권 당심 공략… 당 안팎 “후보 간 비방 자제해야”

    나경원 “元 출마가 채무, 韓 배신”원희룡 “어대한? 실제 투표 달라”한동훈 “공격·네거티브가 난무”윤상현 “후보 간 비상 위험 수위”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출마한 4명의 당권 주자는 3일 수도권·충청·대구 등 전국 곳곳에서 당심 잡기에 주력했다. 이날도 상호 비방전이 일부 이어졌고, 당 안팎에서는 분열 심화에 따른 선거 후 통합 저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나경원 후보는 충북 청주와 인천, 대구 등을 돌며 유정복 인천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등을 만났다. 나 후보는 페이스북에 “원희룡 후보는 출마 자체가 이미 채무인 후보다. 한동훈 후보는 배신 프레임의 늪에 이미 빠졌다”며 “저는 계파도, 앙금도 없다”고 썼다. 원 후보는 SBS라디오에 출연해 “‘어대한‘(어차피 당 대표는 한동훈) 인기는 표면적인 참고는 되겠지만 실제 투표 결과와는 연관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후 세종시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최민호 세종시장을 만난 뒤 대구 당원 간담회 등을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당 실버세대위원회 운영위원 20명과 오찬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여러 가지 공격이나 네거티브가 난무하고 있다. 전당대회가 미래 희망과 승리 비전을 제시하는 대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상현 후보도 이날 대구 수성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 초청토론회’에서 상호 비방전에 대해 “참 송구스러운 대목”이라며 “비방이 위험 수위를 넘어선 것 같다. 당의 분열을 가속화하고 당에 후유증을 남길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원 후보 측으로부터 제소된 곽관용 선관위원, 호준석 대변인, 김종혁 원외당협위원장 대표 등에 대해 구두 경고하기로 했다. 당규에 중앙당 사무처 관계자는 선거에 영향을 주지 못하게 돼 있지만, 방송 등에서 원 후보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한 재선 의원은 전날 의원총회에서 공개 발언을 통해 “후보 간 비방 자제를 촉구하는 내용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병수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관위원장도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는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후보와 캠프 종사자들이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출마후보 0명… 與 원내대표 경선 9일로 연기

    출마후보 0명… 與 원내대표 경선 9일로 연기

    여당이 차기 원내대표 경선을 오는 3일에서 9일로 엿새 연기했다. 당초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하루 앞둔 30일까지 공식 출마한 후보가 없어서다. ●5일까지 후보자 신청 받아 이양수 원내대표선출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4월 29일 당선자 총회에서 후보의 정견 발표와 철학을 알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초선 당선인들 중심으로 같은 요청이 다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5일까지 후보자 신청을 받고 9일 오후 2시 투표로 원내대표를 뽑는다. ●“후보 정견 발표 알 기회 마련 요청” 현재 하마평에 오른 주요 후보 가운데 친윤(윤석열) 핵심인 이철규 의원만 출마 의사를 내비쳤다. 다만 이 의원도 반대 목소리를 의식한 듯 후보자 등록을 하지 않았다. 앞서 4선에 성공한 김도읍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고, 이날은 3선이 되는 김성원 의원이 “더 훌륭한 분이 하는 게 맞다”며 뒤를 따랐다. 이 위원장은 이 의원 단독 출마 시사에 ‘도로 친윤당’이라는 비판이 커지면서 선거일이 미뤄졌다는 관측에 대해선 “억측이고 빗나간 예측”이라고 선을 그었다. ●친윤 이철규 출마 비판 탓 관측엔 “억측” ‘이철규 대세론’을 둘러싼 공방은 이날도 계속됐다. 유상범 의원은 라디오에서 “이 의원이 맡는다고 하면 당과 국가를 위해 본인이 희생한다는 자세로 맡는 것이지 영광의 자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자숙도 모자랄 판에 무슨 낯으로 원내대표설이냐”며 “그렇게 민심을 읽지 못하고 몰염치하니 총선에 대패한 것”이라고 썼다. 배현진 의원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부터 총선까지 충분하지 않으냐”며 “이 의원의 불출마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 김태흠 충남지사 “총선결과, 처절한 반성 필요”

    김태흠 충남지사 “총선결과, 처절한 반성 필요”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이번 제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11일 “윤석열 정부, 저를 포함한 국민의힘 구성원 모두는 처절한 반성과 성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김태흠의 생각’이라는 글을 통해 “참으로 참담하다. 국민은 선거로 집권 여당을 향해 회초리가 아닌 쇠몽둥이를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소야대 구조 속에서 국정은 흔들림 없이 계속되어야 한다”며 “당과 정부는 재창당에 따르는 혁신, 내각과 대통령실을 새롭게 구성해 환골탈태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매서운 심판을 겸허히 받아들이지만, 범죄자들이 지배하는 세상, 무책임한 포퓰리즘이 난무하는 세상을 받아들이고 싶지는 않다”며 “이런 상황을 막아내는 것 또한 우리의 책무”고 했다.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 결과 충남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8석 국민의힘은 3석을 차지했다.
  • 김기정 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총감독,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김기정 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총감독,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총감독을 지낸 김기정 감독이 2024년 정부 포상식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국민훈장은 정치, 경제, 교육, 학술 분야에서 국민복지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김 감독은 국내 유명 축제 및 박람회 연출을 맡고 있다. 김 감독은 시상식에서 “보령에서 인류의 미래에 반드시 필요한 해양의 가치와 머드의 중요성을 국민들이 최대한 알기 쉽고 즐겁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듯이 앞으로도 지자체 관광, 경제, 문화 발전을 위해 숨어있는 자산과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은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총감독으로서의 기회를 준 많은 이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그는 “박람회 성공의 진짜 주역인 조직위원회 구성원들, 공직자들, 그리고 관련 기관의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장이셨던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대한민국의 문화를 세계적인 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해 인재 양성에 힘쓰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많이 찾도록 성장시켜 K-페스티벌을 수출하는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단순한 보령머드축제를 넘어 새로운 산업과 머드 산업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갑 후보 TV 토론, 신범철·문진석 ‘공약’ 설전

    천안갑 후보 TV 토론, 신범철·문진석 ‘공약’ 설전

    제22대 총선에서 충남 천안갑에 출마하는 정당 후보들이 18일 첫 토론회에서 상대 공약 중심으로 공방을 벌였다. ‘해병대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서도 후보 간 설전을 펼쳤다. 천안갑 국민의힘 신범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후보는 이날 SK브로드밴드 중부방송과 천안시기자회가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서 서로 공약의 실효성 두고 비판을 이어갔다. 문 후보는 신 후보의 국방AI센터 유치와 관련해 “기관 유치에 가장 중요한 것이 인접 산업과의 연계성과 타당성, 지방정부 의지와 정책 방향”이라며 “대통령과 충남도지사는 대표 공약으로 논산 국방산업단지 추진하고 있는데 충남지사와 상의를 한 것이냐”고 물었다. 신 후보는 “천안갑 지역구의 근본적 문제는 KTX역이 천안의 서쪽에 생기고, 천안시청도 서쪽으로 옮겨가면서 원도심이 활력을 잃은 것”이라며 “새로운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방 AI센터를 유치해 방산 관련 기업들도 따라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신 후보는 문 후보의 철도 지하화 공약에 대해 ”사업이 추진된다면 예산은 얼마나 들어갈 것이며 동시에 기간은 얼마나 소요되는지 이런 부분이 전혀 안 된 것 같다“며 ”민주당에서 철도 지하화하니까 갑자기 천안도 지하화하겠다는 건데 예산이나 공사 기간 등 구체적 내용은 전혀 없다“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문 후보는 ”관련 법을 보면 도심철도 지하화 하는 것은 국가 재정을 투입하는 사업이 아니다“며 ”민간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이고 철도가 지하로 내려가면 땅값의 가치를 올려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도권 토론에서도 두 후보는 서로의 공약을 놓고 격론을 이어갔다. 신 후보는 “천안역 인근 개발이 지연되는 등 문제가 많은데 이 정도로 추진되려면 조 단위가 넘어갈 것이고 천안역을 놔둔 채 철도를 지하화한다면 깊이 파야하기 때문에 비용은 2~3배 더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라며 “지금 상황에서 공약에는 무리가 있다”고 비판했다. 문 후보 역시 “의정활동을 하면서 국가기관의 센터 유치하려고 한 경험이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이 타당성”이라며 “국방 AI센터가 유치되면 좋겠지만 국방부 차관했다고 유치하겠다는 것은 억지 춘향이라는 느낌이 든다”고 응수했다.해병대 채상병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서도 공방이 이어졌다. 문 후보는 “외압의 핵심 혐의자인 전 국방부 장관이 호주대사에 임명됐는데 출국금지를 해제하고 출국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신 후보는 “제가 모셨던 장관에 대해서 말하는 게 제한적이지만 인사 검증 과정에서 수사외압이라고 하는 것은 그쪽의 일방적 주장”이라며 “외압을 받았다면 언제 어디서 어떤 외압을 받았는분명치가 않다”며 맞받아쳤다. 반면 문 후보는 “국민 대다수는 수사외압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국민 대다수가 비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토론회는 19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7시 30분, 저녁 11시에 SK브로드밴드 채널 1번을 통해 송출된다. 유튜브와 ‘ch B tv’ 앱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 붉은색 유니폼 ‘아산FC’… 박경귀 구단주 “이순신 장군 상징화”

    붉은색 유니폼 ‘아산FC’… 박경귀 구단주 “이순신 장군 상징화”

    K리그2 충남 아산 프로축구단 구단주인 박경귀 아산시장은 최근 붉은 유니폼을 입어 ‘간접 유세’를 했다는 일부 논란과 관련해 18일 “이순신 장군 상징화 작업 일환”이라며 정치적 해석을 일축했다. 박 시장은 이날 주간 간부회의에서 “아산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백전백승 정신을 기리는 차원에서, 장군의 상징화 작업으로 아산FC의 홈경기장인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삼도수군통제영(현 해군사령부)으로 삼고 장군 휘하의 장수 37명의 깃발을 건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아산FC도 동참 차원에서 장군의 융복과 같은 붉은색 유니폼을 제작해 착용했고, 홈경기 개막전에 충남도지사와 시장이 참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붉은색은 국가대표 유니폼 색과도 같다. 장군의 정신과 국가대표 기운을 담겠다는 구단의 순수한 의지를 전폭 지지한다”며 “장군의 선양을 위한 상징화 작업의 일환인 만큼, 앞으로도 홈경기 유니폼으로 착용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박 시장은 명예구단주 김태흠 충남지사와 지난 9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2024시즌 홈 개막전에서 시축과 격려사를 했다. 이날 홈경기에서 기존 푸른색 유니폼이 아닌 붉은색 유니폼을 착용했다. 붉은색이 구단주인 박 시장과 명예구단주 김 지사의 소속 국민의힘 정당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정치적 의도라는 논란이 불거졌다. 김 지사도 기자회견을 열고 “아산FC 유니폼이 지금까지 파란색을 썼다. 이건 더불어민주당 색인데 그 문제는 왜 말하지 않았느냐”며 “선거철 왜곡·비판·공격이 심히 우려스럽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 김태흠 지사 “아산FC 지금까지 파란색 사용. 유니폼 색깔 정치 쟁점화 절대 안 돼”

    김태흠 지사 “아산FC 지금까지 파란색 사용. 유니폼 색깔 정치 쟁점화 절대 안 돼”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K리그2 충남아산 프로축구단이 붉은 유니폼을 입어 ‘간접 유세’를 했다는 일부 논란과 관련해 13일 “선거철 왜곡·비판·공격이 심히 우려스럽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김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를 끌어들여 확대 재생산하고 정치 쟁점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9일 충남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2024시즌 홈 개막전에서 시축과 격려사를 했다. 아산FC는 홈 개막전에서 기존 푸른색 홈 유니폼 대신 이번 시즌 새롭게 공개한 붉은색의 서드 유니폼을 입었다. 김 지사는 “개막식에 명예 구단주로 참석했다. 빨간색 유니폼을 두고, 한 두 사람이 정치에 이용하고 비판하는 것을 보도하는 것에 불쾌하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명예구단주로서 시축과 격려사를 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개막식에 참석했고 구단 측에서 주는 것을 입었을 뿐, (사전에) 유니폼 색깔이 빨간색인지 파란색인지 몰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산FC의 유니폼이 지금까지 파란색을 썼다”며 “그건 더불어민주당 색깔인데 그 문제는 왜 말하지 않았느냐”고 꼬집었다. 김 지사는 “아산시는 성웅 이순신 장군의 갑옷을 형상화 해 다음 달 개최하는 축제에 활용하고, 구단으로서는 빨간색이 강렬하고 투쟁적이며,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는 점을 고려해 유니폼을 연맹에 등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준일 아산FC 대표도 이날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대 정치적인 사안과 연결돼 진행한 일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 “축구는 정치도구가 아니다”…축구팬들, 바뀐 유니폼에 뿔난 이유

    “축구는 정치도구가 아니다”…축구팬들, 바뀐 유니폼에 뿔난 이유

    총선을 한 달여 앞두고 K리그2의 한 구단이 붉은색 유니폼과 응원 도구로 ‘정치적 중립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9일 충남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K리그2 충남아산은 부천 FC와 2024시즌 홈 개막전을 진행했다. 충남아산을 상진하는 색은 파란색으로, 통상 홈에서는 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이날은 이번 시즌 새롭게 공개한 붉은색 서드 유니폼을 입었다. 구단 측에서는 서포터스에게 빨간색 응원 도구와 깃발 등을 나눠주고, 흔들기 등 호응을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기장에는 구단주인 박경귀 아산시장과 명예구단주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이상 국민의힘)가 발걸음했다. 이들은 격려사와 시축을 했는데, 국민의힘을 대표하는 색깔을 이용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충남아산 서포터스 아르마다는 성명문을 내 구단에 항의했다. 아르마다는 경기 도중 구단으로부터 붉은 깃발 사용을 요구받자 미리 준비한 항의성 현수막을 내걸기도 했다. 아르마다는 또 “하프타임 즈음 구단이 붉은 계통의 깃발을 회수하면 항의성 현수막도 내리기로 협의했지만, 몇몇 도청 직원들이 현수막 철거를 요청하면서 다소 과격하고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결국 충남아산 구단에 경위서 제출을 요구했다. 충남아산은 “붉은색이 특정 정당을 의도한 게 아닌, 아산의 영웅인 이순신 장군을 상징하는 색깔”이라고 해명했다.김태흠 “당일 유니폼 색깔 몰라…진실 왜곡” 김태흠 충남지사 역시 13일 기자회견을 열어 “당일 유니폼이 빨간색인지 파란색인지 노란색인지 알지도 못했다”고 해명하며 “선거철이 가까워지면서 진실을 왜곡해 비판·공격하는 부분에 대해 심히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당일 명예 구단주로 시축과 격려사를 했고, 유니폼은 구단주에서 주는 대로 입었다”며 “지금까지 꼼수로 정치해본 적 없다. 제 그릇을 작게 보고 비판하는 데 자존심 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빨간색 유니폼을 입는다고 얼마나 선거에 도움 되겠느냐. 정치적으로 이용했다고 논란되는 부분을 이해 못 하겠다”며 “(빨간 유니폼 논란을) 확대 재생산해서 정치화하는 게 오히려 정치적”이라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경기 중 ‘김태흠·박경귀 아웃(OUT)·정치 자신 없으면 물러나라’는 플래카드가 걸려 공무원에게 물어봤고, 그제야 빨간 유니폼 만든 걸 알았다”며 “알지도 못한 상황에서 정치적 구호를 내걸어 불쾌해 플래카드를 떼라고 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 충청 공략한 李 “尹정권 폭주에 회초리”

    충청 공략한 李 “尹정권 폭주에 회초리”

    양승조 후보와 홍성시장 등 동행“이번 심판 선거의 중심은 충청”이종섭 출국 등 5개 의혹 정조준“충남서 승리해 민생 되살릴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월 총선을 앞두고 표심이 유동적인 ‘스윙보트’ 지역 충남 홍성군과 천안시를 방문해 정권 심판론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11일 홍성시장에서 “윤석열 정권은 국민을 존중하지 않고 무시하는 패륜정권”이라며 “(정부·여당을) 용서하지 말고 심판해서 응징해야 한다. 이번 심판 선거의 중심은 충청”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 대표의 유세에는 민주당이 홍성·예산 지역에 전략 공천한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복기왕 충남도당위원장, 윤영덕·백승아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 등이 동행했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강조한 ‘이·채·양·명·주’(이태원 참사·채 상병 사망 수사 외압 의혹·양평고속도로 의혹·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를 언급하며 “투표에서 확실하게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 달라”고 했다. 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호주대사로 출국한 데 대해 “국가 권력을 이용한 범인 은닉, 범인 해외 도피 사건으로 은폐 도피 주인공이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국민에게 증명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후 이 대표는 양 전 지사의 사무실을 방문해 충남 예비후보들과 연석회의 및 필승결의대회를 가졌다. 이 대표는 충남에 대해 “저희 지지율이 가장 낮은, 지지를 많이 획득 못 하는 핵심 중심 지역”이라며 “여론조사나 이런 것으로 봤을 때는 상당히 민감한 지역이라 각별히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천안 신부문화공원을 찾은 이 대표는 “이번 총선은 국민 심판의 날”이라며 “머슴이 정신을 못 차리면 주인 입장에서 야단치고 안 되면 회초리로 때리고 그래도 안 되면 패고 해야 하는 것”이라 재차 강조했다. 충남에서 홍성·예산, 천안은 민주당의 핵심 승부처다. 홍성·예산은 4선 현역인 홍문표 국민의힘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고 천안은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3개 의석을 차지했지만 국민의힘에서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등을 공천하는 등 국민의힘의 도전이 만만찮다.
  • 이재명, 충청 찾아 표심 공략…‘이·채·양·명·주’ 정권심판론 부각

    이재명, 충청 찾아 표심 공략…‘이·채·양·명·주’ 정권심판론 부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월 총선을 앞두고 표심이 유동적인 ‘스윙보트’ 지역인 충남 홍성군과 천안시를 방문해 정권 심판론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11일 홍성시장에서 “윤석열 정권은 국민을 존중하지 않고 무시하는 패륜정권”이라며 “(정부·여당을) 용서하지 말고 심판해서 응징해야 한다. 이번 심판 선거의 중심은 충청”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 대표의 유세에는 민주당이 홍성·예산 지역에 전략 공천한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복기왕 충남도당위원장, 윤영덕·백승아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 등이 동행했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강조한 ‘이·채·양·명·주’(이태원 참사·채 상병 사망 수사 외압 의혹·양평고속도로 의혹·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를 언급하며 “투표에서 확실하게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 달라”고 했다. 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호주대사로 출국한 데 대해 “국가 권력을 이용한 범인 은닉, 범인 해외 도피 사건으로 은폐 도피 주인공이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국민에게 증명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후 이 대표는 양 전 지사의 사무실을 방문해 충남 예비후보들과 연석회의와 필승결의대회를 가졌다. 이 대표는 충남에 대해 “저희 지지율이 가장 낮은, 지지를 많이 획득 못 하는 핵심 중심 지역”이라며 “여론조사나 이런 것으로 봤을 때는 상당히 민감한 지역이라 각별히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천안 신부문화공원을 찾은 이 대표는 “이번 총선은 국민 심판의 날”이라며 “머슴이 정신을 못 차리면 주인 입장에서 야단치고 안 되면 회초리로 때리고 그래도 안 되면 패고 해야 하는 것”이라 재차 강조했다. 충남에서 홍성·예산, 천안은 민주당의 핵심 승부처다. 홍성·예산은 4선 현역인 홍문표 국민의힘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고, 천안은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3개 의석을 차지했지만 국민의힘에서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등을 공천하는 등 국민의힘의 도전이 만만찮다.
  • ‘닮은꼴’ 국민의힘 후보 찾은 정준호가 꺼낸 말

    ‘닮은꼴’ 국민의힘 후보 찾은 정준호가 꺼낸 말

    배우 정준호(54)가 국민의힘 영입인재 한정민(39) 예비후보를 공개적으로 응원하고 나서면서 정치 입문설이 불거지고 있다.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을 지낸 한정민 후보는 “반도체 패권국가, 교육수도 동탄으로 나아가겠다”라며 제22대 총선 경기 화성을 출마를 선언했다.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는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정준호와 함께 직은 사진을 올리며 “친동생처럼 저를 아껴주시는 정준호 배우님이 사무실을 찾아주셨습니다. 진심어린 조언과 아낌없는 격려를 해 주셔서 더 큰 힘이 납니다. ‘많이 못 도와줘서 미안하다’는 말씀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라면서 “정준호 배우님을 닮았다는 얘기를 종종 듣곤 했는데, 함께 찍은 사진을 보니 전혀 아닌 것 같네요”라고 적었다. 이날 정준호는 한정민 후보에게 “나의 20대 때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목표를 유권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해 한정민이라는 사람의 진정성을 지역 주민에게 보여준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며 “정치는 참 어려운 일이다. 그러니 여러 면에서 나를 꼭 닮은 정민이가 잘 해줬으면 좋겠다. 공익법인 홍보대사라 정치중립 의무가 있어 많이 못 도와줘 미안하다. 마음만은 곁에 있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정준호의 이 같은 행보에 업계 안팎에서는 그의 정치 입문설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 정준호는 지난 2020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철 되면 연락이 온다. 성향은 있지만 정치 참여는 아닌 것 같다. (하지만) 남자라면 해보고 싶은 것은 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은 해 본적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정준호는 10년 넘게 ‘정치 입문설’에 휩싸여왔다. 2012년에는 MBC ‘놀러와’에 출연해 “먼 훗날 정치를 한다면 당연히 대통령의 꿈을 꾸고 정치를 해야 할 것”이라며 정치에 입문할 생각이 어느 정도 있다고 밝혔다. 영화배우 출신 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이 롤모델이라고도 했다. 2014년 5월 정준호는 정진석 당시 새누리당 충남도지사 후보(현 국민의힘 의원)를 만나 ‘선거 유세 인증샷’을 함께 찍기도 했다.
  • 김태흠 지사 “충남에 공공기관 우선 선택권을” 건의

    김태흠 지사 “충남에 공공기관 우선 선택권을” 건의

    윤 대통령에게 ‘공공기관 드래프트제’ 요청윤 대통령, 베이밸리 등 현안 “적극 지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6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도내 고속도로·철도 사업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과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충남에 우선 선택권(드래프트제) 부여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날 서산 20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윤 대통령의 열 다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난 정부 때 대통령 공약은 8개였는데, 하나도 지켜진 게 없다”며 “그러나 15개 약속으로 아산 경찰병원 분원과 GTX-C 연장 등 7개가 실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남아 있는 것은 도로·철도 등 SOC 사업. 2021년 수립된 국가계획으로는 공약한 SOC 사업을 반영시킬 수 없다”며 올해 또는 내년 초 SOC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그러면서 “총선 이후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이 추진된다”며 “후발주자인 충남혁신도시에는 스포츠의 드래프트제처럼 우선선택권을 주면서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충남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도민에게 드린 첨단국가산단과 국방산업클러스터 조성, 천안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등 충남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심하게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남을 아산만 중심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첨단산업기지가 되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며 도의 베이밸리 건설 사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충남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거점이자 대한민국 국방산업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천안·홍성 국가산단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특화된 산단으로 조성하려고 한다”고 약속했다.
  • 尹 “안보 지장 없는 범위서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전국 339㎢ 규모

    尹 “안보 지장 없는 범위서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전국 339㎢ 규모

    尹대통령, 충남서 15번째 민생토론회 주재국가안보·지역 경제 상생의 환경 조성 약속“충남 도약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안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주민 수요를 검토해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전국 군사시설보호구역 가운데 339㎢(약 1억 300만 평) 규모의 땅에 대한 보호구역 해제를 발표했다. 이번 보호구역 해제의 범위는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여의도 면적의 117배에 이른다.윤 대통령은 이날 충남 서산비행장5에서 ‘미래산업으로 민생 활력 넘치는 충남’을 주제로 열다섯 번째 민생토론회를 열고 “국가안보와 지역 경제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어 “정부는 흩어진 군사 시설을 통합하고 군사시설보호구역을 안보에 긴요하고 지장이 없는 부분만 남기고 대폭 해제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규제 해제 결정 배경에 대해 “현재 우리 국토의 8.2%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신축은커녕 증·개축이나 대수선도 할 수 없는 규제에 막혀 있다”면서 “학교와 같이 꼭 필요한 시설물도 짓기가 어렵게 돼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처음 도입된 것은 1970년대며, 그때와 지금은 많은 환경이 바뀌었다. 전국이 급격하게 도시화 됐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군과 우리 안보 구조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고 부연했다.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있는 탓에 등하교와 농사 등 일상에서 불편을 겪었다는 주민의 의견에 대해 윤 대통령은 “시설 보호, 작전, 훈련, 전력 시험에 (보호구역이) 반드시필요하기 때문에 70년대 설정했다”라고 답변했다. 윤 대통령은 “그렇지만 우리 정부 출범 직후부터 광범위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면밀하게 점검했다”며 “안보와 경제가 결국은 수레의 두 바퀴로 함께 굴러가도록 하기 위해 안전에 지장 없는 곳은 적극적으로 해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충남이 더 크게 도약할수있도록 하나하나 세심하게 직접 챙기겠다”고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천안·홍성 미래 모빌리티 산업 특화 산업단지 조성 ▲논산 국방산업 특화 클러스터 부지 조성 및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건립 ▲당진 기업혁신파크 설립 ▲태안 미래모빌리티 서비스 실현 스마트시티 지원 ▲아산 경찰 병원 건립 및 충남대 내포캠퍼스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마무리발언에서 “우리 정부 각 부처는 늘 현장을 중시하는, 행동하는 정부로 뭐든지 빠르게 추진하는 정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정부와 충남이 함께 충남 주민들 위해서, 지역 경제가 더 새로운 도약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회에는 황일문 SK렌터카 대표이사, 구본남 로타렉스 코리아지사장을 비롯한 기업인과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원, 지역 주민, 학부모, 학생 등 국민 6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김선호 국방부 차관, 이진숙 충남대학교 총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완섭 서산시장,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인성환 국가안보실 제2차장 등이 자리했다.
  • 충남도·15개 시군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

    충남도·15개 시군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

    충남도·15개 시군 결의문 채택천안유치 대통령 공약 “공모 절대 반대”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박상돈 천안시장, 박경귀 아산시장 등 도내 15개 시군 시장·군수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촉구했다. 김 지사와 시장·군수들은 21일 도청사에서 열린 ‘제5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지역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천안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치의학 연구개발 기반과 사통팔달 초광역 교통 여건을 갖췄다”며 “자체 타당성 조사는 물론 ‘천안아산연구개발(R&D)집적지구’ 내 부지까지 확보한 완벽히 준비된 최적지”라고 밝혔다. 이어 “다른 시도와의 유치 경쟁 등 불필요한 논란 없이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천안 설립을 확정해 국민과 한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의문에 담은 구체적 요구 사항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불필요한 유치 경쟁이 없도록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조속히 확정 △구체적 계획 신속 수립 등 3가지다.도와 도내 15개 시군은 결의문을 대통령실과 보건복지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충남도에 따르면 전 세계 치의학 의료 서비스 시장은 2030년 6988억 달러로 예상되며, 국내 치과 의료 서비스 시장은 최근 5년간 연평균 8.3% 성장했다. 그러나 정부의 치의학 분야 R&D 투자 규모는 2019년 기준 399억 원으로, 보건의료 R&D 총액의 2.1%에 불과하다. 국내에는 치의학 분야 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 등 종합 전략 수립, 정책 지원, 인프라 구축 등을 총괄할 연구기관도 없다. 천안 지역에는 단국대학교 치과대학과 치과병원, 순천향대학병원 등이 있고, 치의학 연구개발 인프라 및 줄기세포 조직 재생 분야 글로벌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치의학 선도연구센터와 해외연구센터를 비롯해 교육부 중점연구소, 과학벨트 기능지구도 입지해 있다.
  • 국내기업 16곳 투자 유치한 충남

    충남도가 국내 우량기업 16개사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신년 시정연설에서 “올해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목표액은 16조원”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19일 도청에서 천안 등 8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용주 지앤 대표이사 등 16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오는 2027년까지 8개 시군 산업단지 등 부지 34만 769㎡에 모두 5068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 자동차 램프 부품 업체 지앤은 144억원을 투자해 천안 직산읍 6225㎡에 공장을 증설한다. 콘크리트 구조물 업체 케이피코퍼레이션은 90억원을 들여 홍성 은하농공단지에 공장을 이전하고, 이차전지 소재 업체 송우이엠은 2000억원을 들여 석문국가산단에 공장을 신설한다. 도는 이번 기업 유치로 생산 6558억원, 고용창출 946명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 협약으로 충남은 자동차, 이차전지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도는 지난 6일 중국 강풍전자와 5300만 달러(약 700억원) 협약을 체결해 올해 첫 외국기업 투자를 끌어냈다. 충남도는 지난해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모두 14조 927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 [사설] 대통령 재난현장 방문마저 ‘정치쇼’라니

    [사설] 대통령 재난현장 방문마저 ‘정치쇼’라니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그제 충남 서천시장 화재 현장을 함께 방문한 것을 놓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 “절규하는 국민들 앞에서 정치쇼를 했다”고 비판했다고 한다. 강선우 대변인도 “윤석열·한동훈 ‘브로맨스 화해쇼’가 급했다지만 어떻게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을 배경으로 삼을 생각을 하나”라고 했다. 얼마 전 대통령실 인사가 한 위원장의 사퇴를 언급해 촉발된 윤·한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두 사람이 재난 현장에서 화해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날 윤 대통령의 일정과 행보를 종합해 볼 때 야권의 비난은 억지 공세가 아닐 수 없다. 옛말에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그날 새벽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한 뒤 현장 점검차 시장을 방문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안내로 상가동 1층에서 피해 상인들을 만나 고충을 듣고 관계 부처 장관들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하라고까지 했다. 2층에 모여 있던 상인들이 대통령과의 면담이 이뤄지지 못한 데 대해 항의했다고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 ‘쇼통’ 운운하는 것은 누가 봐도 생트집이고 과잉 공세다. 야당의 속셈은 뻔하다. 그날 윤·한 만남으로 당정 갈등이 화해 분위기로 돌아서는 듯하자 ‘화해쇼’라며 부정적 여론을 부추기려는 것이다. 만일 그날 윤 대통령이 야당 공세를 우려해 현장 방문을 하지 않거나 한 위원장과 시간을 달리해 방문했다면 뭐라 했겠는가. 아마도 ‘국민 고통 외면’이니 ‘기괴한 정권’이니 하면서 공격했을 것이다. 이 대표는 경기도지사 시절인 2021년 이천 물류센터 화재 때 이른바 ‘떡볶이 먹방’을 촬영하느라 화재가 난 지 20여 시간 뒤에야 현장을 찾았다. 민주당은 억지 공세 대신 과거부터 돌아보길 바란다.
  • ‘꿈꾸는 아산’ 오세현 전 아산시장 출판기념회… 정치행보 본격화

    ‘꿈꾸는 아산’ 오세현 전 아산시장 출판기념회… 정치행보 본격화

    오세현 전 충남 아산시장이 6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오후 선문대에서 저서 ‘오세현이 꿈꾸는 아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그는 “민선7기 4년 동안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 시정 목표를 세우고 아산의 자족성 강화를 위해 분야별 실현 계획을 세우고 그것들을 착실히 실천해온 과정들은 물론, 향후 아산시가 나아갈 방향과 구체적인 대안들을 제시해 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오 전 시장의 출판기념회는 박경귀 현 국민의힘 소속의 아산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 선고를 앞둔 만큼, 재선거를 염두한 세몰이로 풀이된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최락도 민주당 전국노인위원장와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민주당 복기왕충남도당 위원장, 강훈식(아산을) 의원 등 정치인과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축사에서 내빈들은 “오세현 전 시장이 꾸는 꿈이 곧 38만 아산시민이 꿈꾸는 미래”, “위기의 아산시를 더 크게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뚝심 있고 우직한 아산사람 오세현”이라며 오 전 시장에게 힘을 실었다. 오 전 시장은 “지금 아산은 위기에서 벗어날 마지막 골든타임에 처해 있다”며 “분열된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려 ‘시민 모두가 원하는 이상적인 도시 아산’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산시 배방읍 출신인 그는 1996년 지방행정고시 합격 후 온양온천1동장, 아산시 기획예산감사담당관, 충남도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민선 7기 아산시정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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