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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男결혼 내년부터 빙하기

    ●남초 심화… 적령기 성비 113으로 1980년대 이후 지속된 ‘남아선호형 저출산’의 부작용이 남성들의 결혼 대란으로 현실화할 조짐이다. 당장 내년부터가 걱정이다. 결혼 적령기 남성 100명당 여성의 수가 지난해 95명에서 내년에는 88명으로 7명이 줄어든다. 2014년에는 84명으로 감소한다. 단순계산으로 남성 16명은 결혼 적령기 여성 중에서 짝을 못 구한다는 얘기다. 서울신문이 4일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혼인 적령기(남성 28~32세, 여성 26~30세)의 남녀 인구추계를 분석한 결과 내년부터 성비(여성 100명당 남성의 수) 불균형이 급격히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올해에는 혼인 적령기 성비가 각각 105.1과 108.7로 자연성비(103~107) 수준을 유지하지만 내년에는 113.3으로 악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2014년에는 119.5까지 솟구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를 적령기 연령에 단순 대입할 경우 2014년에 신붓감을 찾게 될 1982~1986년생 남성 184만명 중 154만명(83.7%)만 짝을 만날 수 있다. 30만명은 다른 연령대에서 배우자를 찾지 못하면 결혼을 못하게 된다. ●2014년엔 30만명이 ‘짝’ 못구해 1990년대 후반 및 2000년대 초반 출생자들이 혼기를 맞는 2028~2033년에는 6년 연속으로 성비가 120을 넘어서는 최악의 결혼대란이 우려된다. 이는 80년대 이후 남아 선호 중심의 저출산이 주된 원인이다. 82년까지 80만명대를 유지하던 신생아 수는 83년 77만명으로 떨어진 뒤 계속 줄어 86년 63만명까지 내려갔다. 이런 가운데 남아 출생비율이 급격히 뛰었다. 아들을 갖기 위한 임신중절 수술의 유행이 남자 신생아 비율을 크게 높인 이유다. 2028년부터 6년간 지속될 120 이상의 결혼 적령기 성비 불균형도 1990년 말~2000년대 초 저출산 현상이 원인이다. 이는 향후 결혼 풍속도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외국인 신부가 급증해 다문화 가정이 더욱 늘어나고 연상녀·연하남 커플이 크게 늘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예상이다. 내국인 여성과 외국인 남성의 결혼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국내 남성의 결혼에 장애로 작용할 전망이다. 결혼의 어려움이 커지면 출산율은 더욱 떨어질 수밖에 없다. 전광희 충남대 교수는 “저출산 문제의 해결 없이는 혼인기 남초(男超) 현상은 계속될 수밖에 없고 이 경우 남성 미혼자 급증과 이로 인한 범죄 증가 가능성 등 심각한 사회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당진군, 충남대에 청사 임대

    자치단체 청사가 대학 캠퍼스로 바뀐다. 4일 충남 당진군에 따르면 이달 말 현재의 군청사를 충남대에 임대, 산업대학원 등 교육시설로 활용하기로 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다. 당진군은 내년 3월 당진읍 대덕수청 도시개발사업지구에 건립 중인 신청사가 완공되면 이전한다. 현재 신청사 공정률은 30~40% 정도다. 충남대는 당진군이 신청사로 이전하면 4~5개월간 현 청사를 리모델링한 뒤 강의실 등 교육시설로 활용한다. 대학 측은 현대제철 등이 입주해 철강산업단지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으면서 농업 비중도 적잖은 당진지역 여건을 감안해 물류, 철강산업, 농업 관련 학과로 이뤄지는 산업대학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원을 개설할 계획이다. 연간 임대료는 6000만원이다. 대학 측은 현 청사를 임대해 5년간 사용한 뒤 당진지역 외곽에 캠퍼스를 별도로 조성할 예정이다. 현 당진군 청사는 지상 3층에 건축면적 1만여㎡로 주차장 등이 달려 있다. 당진군 관계자는 “지자체 청사를 대학에 임대하는 데 법적인 문제는 전혀 없다.”면서 “주민들도 대학시설이 들어오는 것을 반기고 있다. 주차장은 공영으로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편운문학상에 김명인시인

    편운문학상에 김명인시인

    김명인(왼쪽) 시인이 제20회 편운문학상 시부문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꽃차례’. 평론부문 본상은 ‘한국시의 현대성과 탈식민성’으로 이형권(가운데) 충남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시부문 우수상은 ‘시소의 감정’으로 김지녀(오른쪽) 시인이 받았다. 시상식은 5월3일 서울 장충동 한국현대문학관에서 열린다. 편운문학상은 편운 조병화(1921~2003) 시인의 시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0년에 제정됐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천안함 침몰 이후] 전문가가 보는 두동강 침몰 이유 “폭발로 기둥·보 손상 가능성”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천안함이 두 동강 난 것으로 알려지자 전문가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1200t에 이르는 거대한 군함이라면 내부 또는 외부의 엄청난 폭발이 동반되거나 배 중간 부분에 심각한 충격을 줘야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해군본부 고위 장교도 분리된 뱃머리 부분이 사고현장에서 4마일이나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점도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혀 의혹이 커지고 있다. 28일 오전 경기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성남함’을 타고 백령도 사고 현장을 찾은 엄모 해군본부 정책실장(준장)은 “천안함 함장이 ‘순식간에 함이 두동강 났다.’고 했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고 털어놨다. ☞해군 천안함 침몰…긴박한 사고 및 수색현장 전문가들도 비슷한 반응이다. 선박 침몰사고가 날 경우라도 선체가 동강나는 일은 드물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선박을 바닷속에서 끌어올려 확실한 원인 규명을 할 때까지는 섣불리 이유를 예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노인식 충남대 선박해양공학과 교수는 “배의 맨 뒤쪽이라면 큰 충격이라도 두 동강 나기 쉽지 않다.”면서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우선, 배의 중간 부분을 지지하는 보(beam)가 원인 미상의 폭발로 인해 대부분 손상됐을 경우다. 배 갑판과 바닥 사이에는 배를 수직으로 지지하는 ‘기둥’과 함께 ‘보’ 역할을 하는 철제 프레임이 설치돼 있다. 노 교수는 “이 프레임이 심각하게 파손되면 외부 압력으로 인한 굽힘을 이겨내지 못하고 활처럼 휘어지거나 꺾이면서 두 동강 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두 번째는 함정의 끝 부분이 아닌 3분의 1지점에서 폭발이 있었을 경우다. 노 교수는 “엔진이 상당히 무겁기 때문에 배의 뒤쪽 끝부분이 아니라면 자체 무게 때문에 부러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권영섭 조선대 선박해양공학과 교수는 “1970년대에는 배가 두동강 나는 일이 종종 있었다.”면서 “대부분 선체에 가해지는 ‘피로하중’이 수 년간 쌓여서 일어나는 사고”라고 말했다. 이어 “군함은 다른 배에 비해 특별히 더 강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지지만 모든 극한 상황을 커버할 수는 없다.”면서 “중량과 부력의 차이가 크면 배가 반파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같은 대학의 박제웅 교수도 “배가 빨리 침몰된 것은 강한 충격으로 선체가 두 동강이 났기 때문일 것”이라면서 “배 뒷부분이 아닌 어딘가에 다른 충격이 있었을 수도 있다.”는 예측을 내놨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MB 2년… 경제 위기대응 토론

    이명박 정부 2년 국정성과평가 토론회가 2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주제는 ‘경제위기 대응:성과와 과제’였다. 이날 토론회는 국정 성과와 함께 최근 현안인 금리 인상 시기를 놓고 달아올랐다. 김현욱 한국개발연구원(KDI) 거시경제연구부장은 토론자로 나서 “금리 인상이 과도하게 지연되면 물가불안 및 자산가격 상승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현재의 초저금리를 급격한 충격 없이 정상화시키려면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히려 연말보다는 회복세가 지속되는 만큼 (금리 인상) 필요성은 더 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정책기조 유지돼야” 이와 관련, 현오석 KDI 원장은 “금리 인상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금리 인상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고, 초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것도 아니다.”면서도 “현 시점에서는 자산 버블이나 인플레이션 가능성보다 고용시장이 우선돼야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토론자로 참석한 윤종원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은 “그동안 위기를 벗어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제는 조심스럽게 출구전략 문제도 생각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가 스탠스를 바꾼 것 아니냐는 시각이 제기되자 “민간 회복기반이 미흡하고 대내외의 불확실성도 큰 상황이므로 당분간 현재의 정책기조를 지속해야 한다.”면서 “(토론회 발언은) 원칙적인 언급을 한 것이며 정부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경제위기에 대한 정부의 정책 대응에 대체로 후한 점수를 매겼다. 김 연구부장은 “적극적인 정책대응은 2009년 경기 급락세를 완충하고 빠른 회복세를 나타내도록 하는 데 기여했다.”면서 “최근 우리 경제는 회복속도를 점차 정상화시키면서 전반적으로 안정국면에 진입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정부 정책대응 대체로 후한 점수 박형수 한국조세연구원 재정분석센터장도 “국제통화기금(IMF)의 한국경제 보고서는 2009년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말미암은 경제성장률 제고 효과가 1~1.5%포인트에 달한다고 보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재정정책의 결과로 조기에 회복됐다.”고 말했다. 반면 염명배 충남대 경제무역학부 교수는 “현 정부의 국내정책은 과락을 면했지만, 만족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유치, 원전 수주 등 대외정책에 80점을 준다면 국내정책은 60점 정도라고 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부고] 핸드볼 前국가대표 남광현씨

    [부고] 핸드볼 前국가대표 남광현씨

    간암으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해온 남자 핸드볼 전 대표팀 골키퍼 남광현(웰컴크레디트 코로사)이 18일 타계했다. 32세. 충남대 재학 중이던 1997년 처음 태극마크를 단 남광현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이었다. 두산과 코로사를 거치면서 눈부신 방어를 자랑했다. 지난해 말 소속팀의 정기 건강검진 결과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빈소는 의정부성모병원, 발인은 20일 오전이다. (031) 844-4040.
  • 충남대 제2병원 당진에 건립

    충남대 제2병원이 2015년까지 충남 당진에 건립된다. 당진군과 충남대병원은 17일 군청에서 제2병원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충남대병원은 1375억원을 투입, 6만 6000㎡의 부지에 500병상 규모의 제2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부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부지 면적은 대전에 있는 충남대병원과 비슷하지만 병상은 대전(1054병상)의 절반 정도여서 환경이 훨씬 쾌적할 전망이다. 충남대병원은 충남대 의과대 부속병원으로 1972년 개원해 현재 1110명의 직원과 474명의 의료진으로 내과와 외과 등 24개 진료과를 운영 중이다. 당진군은 현대제철, 동부제강 등 대형 철강회사들이 입주해 군세가 날로 커져 가고 있으나 종합병원이 없어 주민들이 서울과 인천, 천안 등 대도시의 대형 병원을 찾아가는 불편을 겪고 있다. 개인이 조만간 당진읍 시곡리에서 지하 2층, 지상 7층짜리 당진의 첫 종합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나 수요를 감당하기는 역부족이다. 민종기 당진군수는 “우리 군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의료서비스 시설인 만큼 인허가 등 각종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당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故 최종현 SK회장 ‘숲의 명예전당’ 헌정

    故 최종현 SK회장 ‘숲의 명예전당’ 헌정

    고(故) 최종현 전 SK그룹 회장이 ‘숲의 명예전당’에 헌정된다. 15일 산림청에 따르면 숲의 명예전당 선정위원회는 황폐화된 산림의 자원화와 산림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기업의 이윤을 산림에 투자해 기업임업의 선구적 역할을 한 최 전 회장을 헌정자로 선정했다. 최 전 회장은 1972년 인재양성과 산림 자원화를 위해 전문 임업기업인 서해개발을 설립, 74년 약 4000만㎡를 활엽수 단지로 조성했고, 90년에는 1000만㎡를 인재양성과 임학발전을 위해 충남대 학술림으로 기증했다. 최 전 회장은 특히 산지가 묘지로 잠식되는 것을 우려해 1998년 세상을 떠나면서 “시신의 화장과 화장시설을 건립해 사회에 기증하라.”는 유언을 남기기도 했다. SK그룹은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500억원을 들인 화장시설을 조성해 기부했다. 헌정식 행사는 4월1일 고인의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개최된다. 한편 2001년 조성된 숲의 명예전당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현신규 박사, 독림가 임종국씨, 김이만 나무할아버지, 민병갈 전 천리포수목원장 등 5명이 헌정돼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재즈계의 ‘스티비 원더’ 멜로디 가르도트 첫 내한공연 16일 오후 8시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 7만 7000~8만 8000원. (02)563-0595. ●국내 정통 브라스 스카밴드 킹스턴 루디 스카 단독공연 vol.봄 19일 오후 8시 서울 홍대앞 상상마당 라이브홀. 2만 5000원.1544-1555. ●고(故)김광석 14주기 추모콘서트-대전(동물원 박학기 유리상자 나무자전거 한동준 등) 20일 오후 3시·7시30분 충남대 정심화홀. 4만 4000~6만 6000원. 1599-1980. ●3월의 명작 마스터클래스-감성 보컬리스트 화요비 20일 오후 3시30분·7시30분. 서강대 메리홀. 7만원. 1544-3396. ●기타 전설 제프 벡 첫 내한 공연 20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5만 5000~16만 5000원. 1544-1555.
  • [부고]

    ●송재휘(전 재경부 이사관)씨 별세 유호(규당빌딩 대표)윤호(예문건축 〃)홍(미국 거주·사업)범(대림산업 토목사업본부 상무)씨 부친상 이선호(전 한국수출입은행 전무)신승현(전 한국관광공사 본부장)씨 장인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30 ●이주성(충주대 사회과학대학장)주혁(현대캐피탈 전무이사)주연(SK C&C 상무이사)주희(서울 광장중 교사)씨 모친상 이재천(삼현피에프 부사장)씨 장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31 ●윤광덕(전 코트라 처장)항덕(라성정형기재단 사무국장)유덕(사업)경환(〃)씨 부친상 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2227-7572 ●정광수(KT 신사법인지사장 상무보)용수(우리플라워 대표)씨 부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16 ●주정식(서경건설 이사)씨 별세 형준(현대자동차 대리)성연(NHN 차장)씨 부친상 양상환(NHN 과장)씨 장인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5 ●조재길(전 SC제일은행 양재동기업금융지점장)재정(한국섬유소재연구소)씨 부친상 우수명(엘아이지특수전선 대표)씨 장인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91 ●박중희(대주전자재료 부회장)씨 별세 재승(슈페리어 대리)소현(우성해운 〃)씨 부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9 ●임재업(동양일보 보은·옥천·영동취재본부장)재영(SCT 부장)경숙(타파웨어 충북대리점 대표)재상(충북건축사회 과장)씨 부친상 4일 보은 금강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10-8113-3800 ●이유형 준형(마이데일리 편집국장)씨 부친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2)2227-7594 ●이응우(기업은행 부장)씨 별세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32 ●정징환(건축설계사)씨 별세 현태(대전뼈사랑정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4일 충남대병원, 발인 6일 낮 12시 (042)259-6944 ●배재홍(강원대 교수)재석(영남일보 편집위원)씨 모친상 박주양(자영업)이재수(〃)한홍덕(문수주유소 대표)황대성(구성전설 이사)씨 장모상 4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3)957-4442 ●김지석(부산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씨 부친상 4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1)550-9981 ●손유일(한남대 대외협력팀장)씨 장인상 4일 충남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42)257-6943
  • 한국 대중문화에 나타난 다문화사회

    한국 대중문화 속에 비치는 다문화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관객 500만명을 바라보는 영화 ‘의형제’에서 배우 송강호는 극중 ‘사람 찾는 일’을 하면서 도망간 외국인 아내를 찾는 일을 한다. 10년 전에도 국제결혼을 소재로 한 영화가 있었다. 2001년 개봉한 영화 ‘파이란’에는 안정적인 체류를 위해 3류 깡패(최민식 역)와 결혼하는 중국인 여성(장바이츠)의 얘기가 그려졌다.  연극 무대에서는 서울과 대전에서 결혼이민자들이 주축이 된 연극단체가 생겼고, 몽골 청년과 강원도 아가씨의 사랑을 그린 뮤지컬 ‘빨래’가 관객의 호응에 힘입어 5년째 장기 공연중이다.  tv브라운관으로 눈을 돌려보면 몇 년전 개그맨 정철규는 외국인 노동자 캐릭터로 ‘사장님 나빠요’를 외치며 한국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꼬집었다. 최근에는 외국인 미녀들이 모여 공통점과 차이점을 얘기하는 프로그램이 화제를 모았다. 또 캠페인성 프로그램에서는 결혼 이민자들이 한국에 와서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처럼 연극·영화·TV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다문화를 다루고 있다. 소재 차용에 불과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영화 ‘반두비’ 연극 ‘헬로우 오복성’ 등 이주노동자 및 결혼 이민자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들도 종종 눈에 띈다. 이처럼 한국의 대중문화는 다문화를 인지하고 양적 질적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학 박사인 최호림 서강대 동아연구소 조교수는 “매체가 성공 스토리에만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국가적 캠페인으로 다문화 사회임을 인지시키려고 하다 보니 ‘혼혈 하인즈 워드 성공스토리’ 등 이슈를 만들어 내는데 급급하다는 뜻이다.  최 박사는 “정작 우리나라 사람을 지키지 않는 이상적인 규범·관습 등을 외국인 며느리와 다문화 가정에 강요하는 경우가 있다.”며 “우리의 전통적인 것들이 외국인 며느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덕목인 것처럼만 (매체에서) 얘기하고 있다.”고 경계를 했다.  그러고는 “우리 장점을 강조하는 것도 좋지만 외국의 문화와 습성이 어떤가 보여줘서 그 차이를 이해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손병우 교수는 약간 다른 차원에서 현 상황을 진단했다. 손 교수는 “성공 사례를 얘기하는 게 어두운 면을 은폐하는 소재가 될 수도 있지만, 하인즈 워드를 통해 생계 문제 때문에 외국인과 결혼한 한국 여성이 꾸린 가정에 대해 다시 돌아볼 계기가 마련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영화·TV·연극 등에서 다문화를 다루는 것은 그만큼 대중적인 인식이나 공감대가 퍼져 있다는 확신에서 그런 소재를 쓰는 것”이라며 “매체에서 빈번하게 다루는 만큼 엄연한 한국사회 현실이 됐으니 매체는 정책 당국이 좀 더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촉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문화 사회를 자연 발생적으로 반영하는 단계를 넘어서 의식적으로 조명해야 할 단계가 됐다.”며 “장르·표현양식·주제상으로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소방간부후보생 최다배출 동국·경북대 4명씩 1위

    소방공무원의 ‘고시’로 불리는 지난해 소방간부 후보생 선발시험에서 동국대와 경북대가 가장 많은 합격자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중앙소방학교가 3일 밝힌 ‘제16기 소방간부 후보생 선발시험’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총 39명 중 동국대와 경북대 출신이 각각 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대와 강원대 출신은 각각 2명으로 나타났으며, 고려대와 연세대를 비롯한 대부분 대학이 1명씩 배출했다. 한편 중앙소방학교는 지난 2일 교내 대강당에서 학부모와 교직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 수석 합격은 경북대 행정학과 3학년 이기웅(24)씨로, 1998년 대구에서 실종된 여중생을 찾다 순직한 소방관의 아들이다.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은 2~3년 주기로 실시되며, 시험마다 37~50명을 선발하고 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충남대병원 진료처장 자살

    대전지역 대학병원의 한 고위 인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1일 오후 7시50분쯤 이 병원 진료처장 손모 교수가 병원응급실로 이송됐으나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병원관계자는 “자택에서 음독을 한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며 “최근 채무 등 개인적인 이유로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금산, 대전과 통합 연구용역

    대전시와 충남 금산군, 충북 옥천군 간 통합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금산군이 대전시와의 통합에 따른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연구에 나선다.28일 금산군에 따르면 정부의 행정체제 개편 추진에 대한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충남대 산학협력단(단장 김세빈)에 연구를 의뢰했다.이에 따라 충남대 산학협력단은 다음달 2일부터 5월 말까지 ▲지역경제·재정·교육 및 생태환경, 지역정체성 ▲경남 마산·창원·진해 및 경기도 성남·하남·광주 등 다른 지역 통합 추진 사례 ▲정부의 행정체제 개편 추진에 대한 자치단체의 대응전략 등을 연구해 금산군에 제시하게 된다.한편 금산군 행정구역 변경추진위원회(대표 유태식)는 다음달 3일 금산군 복지문화시설인 금산다락원에서 ‘금산군 행정구역 변경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부고]

    ●조성은(감사원 과장)씨 부친상 24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053)965-7301 ●조현남(잉크테크 부사장)현기(사업)현춘(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유광수(서울시립대 교무처장)나승룡(충주농협 부장)하정남(자영업)씨 장모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258-5953 ●이여옥(아시아투데이 경영지원국 국장)씨 부친상 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650-2742 ●윤용발(성동구청 유도감독·전 유도국가대표 코치)용길 용욱 용만씨 부친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2258-5973 ●김용일(프로야구 LG 트윈스 코치)씨 부친상 25일 경북 예천농협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54)655-0990 ●이해두(대한축구협회 사업국 부장)씨 부친상 25일 경남 거창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55)941-1381 ●김우구(자영업)권구(계명대 행소박물관장)씨 모친상 김진환(대한항공 부장)씨 장모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227-7547 ●김주형(전 KBS 울산방송국장)씨 모친상 25일 경북 경주 삼성요양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20분 010-2849-3000 ●진윤수(충남대 기획처장)만호(대전만나성결교회 목사)정호(맑은아침태권도 관장)씨 부친상 25일 충남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42)257-1705
  • [부고] 김영묵 前충남대 총장 별세

    김영묵 전 충남대 총장이 2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92세. 고인은 일본 도쿄농업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대 농과대학 교수와 충남대 총장, 한국동물번식학회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유옥희 여사와 아들 인겸(경방 부사장·전 현대건설 부사장), 의겸(재미 사업), 신겸(조이섬유 대표), 대겸(유로비젼 전무)씨가 있다. 빈소는 강북삼성병원, 발인은 25일 오전 8시. (02)2001-1092.
  • 참바늘버섯 항당뇨효과 입증

    참바늘버섯의 항당뇨효과가 입증됐다.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충남대 의약품개발연구소와 함께 1년여 연구 끝에 참바늘버섯의 항당뇨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17일 밝혔다. 맛과 향이 좋아 주로 미식가들이 찾는 참바늘버섯은 자생지인 일본에서도 재배가 어려워 야생채취에만 의존해 왔으나 산림자원연구소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인공재배 방법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인공재배로 생산된 참바늘버섯 자실체 추출물로 세포 독성 평가시험을 실시한 결과 100 고농도에서도 세포독성을 일으키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또 당뇨병을 유발하는 물질인 인터류킨(Interleukin-6)을 이용한 참바늘버섯 추출물의 항당뇨효과 평가에서도 추출물이 항당뇨성 의약품으로 알려진 메트포르민(metformin)과 비교시 100에서 77%의 항당뇨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당뇨 유발 쥐를 통한 혈당저하 효능을 확인한 결과 3주 동안 참바늘버섯 추출물 5%를 첨가한 사료를 먹인 쥐실험군에서 당뇨병쥐에 비해 혈당치가 100mg/dL 감소한 사실도 드러났다. 참바늘버섯의 항당뇨효과가 이처럼 과학적으로 입증됨에 따라 산림자원연구소는 농가실증 재배시험을 통한 농가 실용재배 방법을 체계화해 희망농가에 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다. 박화식 전남산림자원연구소장은 “참바늘버섯은 지난해 9월 강원도 평창 월정사 주변에서 야생버섯을 확인해 유전자원을 확보한 상태”라며 “의학적 효과 입증에 따른 다양한 파급효과를 분석해 대량생산을 통한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IUFRO)에서 발표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세종시 공청회 난장판

    16일 경기 안양시 국토연구원에서 열린 세종시 수정안 공청회가 파행을 거듭하며 반쪽 난 민심만 확인시켰다. 입법예고 마지막날 열린 공청회는 세종시 수정안에 찬성하는 주민과 반대하는 주민 사이에 충돌이 빚어지면서 20여분간 중단되기도 했다. 소동은 세종시 발전안에 대한 주제발표 도중 벌어졌다. 행정도시 원안추진을 주장하는 공주 지역 주민이 “원안이 수정안보다 우수하다.”고 목청을 높이자 찬반으로 갈린 주민들의 감정이 폭발, 몸싸움으로 치달았다. 이들은 “정부가 애초 계획된 대학과 기업유치를 안 돼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원주민들을 먹고살게 해준다는데 반대할 이유가 있냐.”며 맞섰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도 찬반 양론으로 나뉜 교수들이 날을 세웠다. 안성호 충북대 교수는 “정치논리에 의해 만들어진 행정중심 복합도시를 경제논리로 전환하는 것이 지혜”라고 주장한 반면 육동일 충남대 교수는 “(외국에서도) 대통령이 수차례 약속한 정책은 대부분 수정하지 않는다.”며 원안 추진을 촉구했다. 하지만 정부는 주제발표를 통해 기존 입장만 되풀이했다. 김영표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기존 세종시 계획은 국정 비효율 문제로 연간 3조~5조원의 비용을 발생시키는 만큼 변경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고, 박상우 국토해양부 정책국장도 “행정중심복합도시 명칭을 교육과학중심경제도시로 바꾸고 민간 투자자에게 원형지 공급을 확대하자.”고 말했다. 특히 박 국장이 설명한 ‘행정중심복합도시 특별법 전부개정안’에는 원주민들의 ‘환매권’ 행사제한이 포함돼 논란의 화두로 떠올랐다. 정부는 사업의 통일성을 위해 공주·연기 주민들이 팔았던 땅을 도로 사들일 권리인 환매권을 제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 등은 “환매권 제한이 재산권 등 기본권을 지나치게 제한한다.”고 반발한다. 세종시 수정안은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를 거쳐 이르면 다음달 초 국회에 제출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고]

    ●양찬우(전 내무부 장관·전 민주공화당 사무총장)씨 부인상 주명(다울소프트 대표)씨 모친상 이순영(사업)정문용(서울보훈병원 교육연구부장)씨 장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27 ●이준형(전 외환은행 홍콩지점장)씨 별세 일영(전 NCR 상무)경자(서울 서초구보건소 의사)경희(미국 위스콘신대 경제학박사)씨 부친상 오기철(전 외교통상부 대사)강민호(전 모토로라코리아 대표)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08 ●박동운(전 한국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시원(원동투자 전무)시문(자영업)씨 부친상 14일 일산 백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31)919-2099 ●한재호(자영업)병문(롯데마트 홍보실장)병분 병남 병섭(교사)씨 부친상 정연(변호사)정희(현대기계 과장)씨 조부상 조휘석(현대기계 대표)박서형(교사)씨 장인상 15일 천안 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41)621-8013 ●임채환(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부장)채준(봉화군청 주사보)씨 부친상 신주원(성의건설 대표)이두환(삼성전기 대리)씨 장인상 14일 경북 봉화 해성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54)679-1473 ●강현진(KT 시장관리팀 차장)현철(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현수(올림푸스 영업지원팀장)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3010-2236 ●박일석(포스코 냉각설비 책임연구원)정숙(아시아나항공 부산공항지점 과장)씨 모친상 장윤권(아시아나항공 중국 항주지점장)박창수(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차장)씨 장모상 14일 부산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51)933-7480 ●김종태(전 부산학생교육원 총무부장)종명(부산일보 수석논설위원)수희 인숙 현숙(금정고 교사)씨 모친상 송문헌(다숲갤러리 대표)오양득(세계산업 부사장)류제광(충렬고 교사)씨 장모상 14일 부산 행림요양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51)582-9601 ●정승현(윤선생영어교실 진주남교육센터 사장)규현(대치혁신영어학원 원장)주현(메이커영어학원 〃)씨 부친상 15일 진주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55)771-7921 ●윤상경(전 동화기업 임원)씨 별세 주현(리엔풍 홍콩본사 부사장)계현(인터외식산업 양재점장)대현(바이오사운드랩 이사)씨 부친상 이승우(전 메디슨 대표)유해곤(두리어패럴 대표)씨 장인상 이문숙(홍은중 교사·시인)씨 시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410-6903 ●조현연(한국증권금융 사외이사)씨 부친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2258-5965 ●김달호(전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씨 별세 대현(회사원)정현(〃)씨 부친상 13일 경북 포항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9시 (054)253-4444 ●마세호(SK에너지 아로마틱사업본부장)성호(경화엔지니어링 전무)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410-6912 ●조의준(대한항공 그룹장)용준(조이테크 대표)혜진(국민은행 차장)씨 모친상 김성래(매트라이프 E.FSR)엄재호(TDI디자인 대표)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92 ●김광중(한국전력공사 처장)휘석(우리은행 부장대우)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010-2251 ●김영소(아모레퍼시픽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배준호(아모레퍼시픽 팀장)임성주(코트라 차장)씨 장인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11시 (02)3010-2265 ●원청일(미국 거주)청호(세원산업)씨 모친상 이원교(비룡산업 대표)윤영출(사업)씨 장모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2227-7566 ●김말택(전 33헌병대 대통령 경호실·예비역 육군 주임원사)씨 별세 종원(웹그래픽 디자이너)종철(52사단 헌병대 중사)씨 부친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30분 (02)2227-7597 ●김병수(전 한국담배인삼공사 금산지점장)씨 별세 지영(한국외대 겸임교수)창덕(충남대 의대 교수)창석(연세대 인사팀 차장)찬영(변호사)씨 부친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2227-7556 ●임진묵(미두섬유 대표)현묵(자영업)용묵(한미파슨스 감사)씨 모친상 성균(동호)태균(학생)민지(삼성전자)씨 조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낮 12시 (02)3410-6907 ●박극수(전 행정자치부 국장)극우(태양파워 대표)씨 모친상 14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55)750-8654 ●최종규(전 한국통신공사 부산전산국장·전 해운대전화국장)씨 별세 재영(삼성카드 법무팀장)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410-6903 ●홍성옥(여성운동가)씨 별세 정갑은(미국 거주·외과전문의)균(전 MBC 라디오 국장)갑근(송도병원 이사·DBM 부사장)씨 모친상 신용하(이화여대 석좌교수)씨 장모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2258-5955 ●이희동(인천항 인력관리위원회 사무국장)씨 부친상 15일 충남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42)257-4861 ●이재규(경인일보 차장)씨 모친상 15일 아주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1688-6114 ●김기억(영남일보 경제부장)씨 부친상 15일 대구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53)560-9580 ●이범기(인천시 교직원수련원장)씨 별세 15일 인하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32)890-3193
  • [부고]

    ●최선규(전 서울신문 전산제작국 총괄부·전 세계일보 전산제작국장)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낮 12시30분 (02)3010-2236 ●최순석(전 전매청 국장)씨 별세 우성(SBS 방송지원본부 총무팀장)우종(에즈웰플러스 이사)씨 부친상 정영주(도이치은행 이사)씨 시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4 ●서홍렬(법무사)규열(전 전남교육청 교육국장)씨 모친상 용진(대불대 교수)경(한국전자증명원 이사)민(넥슨 대표)씨 조모상 9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10시 (062)227-4381 ●이능구(동아건설산업 상무)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91 ●이형철(두진 경영관리부장)씨 부친상 9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042)257-4861 ●이경희(우정 영재어린이집 원장)씨 모친상 윤철희(영남일보 교육팀장)씨 장모상 9일 대구 시지모레아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7시 016-504-2303 ●안영희(서울아산병원 간호4팀장)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7 ●최대영(원익건설 이사)대업(보스턴어학원장)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92 ●송요섭(송치과의원 원장)요헌(사업)씨 부친상 한선일(사업)김유신(〃)이수행(SH화섬 대표)씨 장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63 ●김주년(전 한국해양대 교수)씨 별세 승호(재미 유학)신호(현대중공업)씨 부친상 이선준(사무글로벌)씨 장인상 9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30분 (051)464-5822 ●이도영(퀀터스파트너스 대표이사 회장)씨 부친상 강석정(교보생명 근로후생팀장)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410-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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