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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교육심의회 위원 60명 새로 위촉

    문교부는 7일 교육정책에 대한 장관 자문기구인 중앙교육심의회 1기 위원의 2년 임기가 끝남에 따라 심의회 7개분과위원 60명과 연구위원 7명을 새로 위촉했다. 새위원 60명 가운데 38명이 신임이며 나머지 22명은 유임됐고 연구위원은 4명이 유임됐다. 문교부는 이달안에 7개 각분과위원회를 열어 분과위원장을 뽑은 뒤 전체회의를 열어 위원장을 호선하기로 했다. 분과별 중교심위원과 연구위원은 다음과 같다. ◇교육이념분과 ▲남정걸(단국대교수) ▲안상원(건국대 〃 ) ▲이상설(한남대총장) ▲정용술(경남고교장) ▲이돈희(서울대교수) ▲신용일(인하대교육대학원장) ▲차경수(서울대교수) ▲곽병선(한국교육개발원기조실장) ▲한명희(동국대교수) ◇보통교육분과 ▲이상금(이대교수) ▲김재규(현대고교장) ▲강기주(용산공고 〃 ) ▲이수한(돈암국 〃 ) ▲황명주(환일고 〃 ) ▲송준만(이대교수) ▲고학용(조선일보논설위원) ▲이무근(서울대교수) ▲김상일(오금고교장) ◇고등교육분과 ▲장인숙(전문교부차관) ▲김경동(서울대교수) ▲김종철(덕성여대대우교수) ▲신일희(계명대총장) ▲하두봉(서울대교수) ▲심종섭(전학술원장) ▲배종근(동국대교수) ▲강신택(서울대행정대학원장) ▲전재욱(동우전문대학장) ▲최정훈(연대교수) ◇과학기술교육분과 ▲김시중(고대교수) ▲박승재(서울대 〃 ) ▲송해균( 〃 ) ▲이승우( 〃 ) ▲선우중호( 〃 ) ▲한종하(한국교육개발원부원장) ▲김홍우(서울과학고교장) ▲이재원(충남대교수) ▲이병기(부산수대 〃 ) ◇교직분과 ▲최광만(부천여고교장) ▲허태진(한국교총정책연구소장) ▲유익동(언북중교장) ▲신극범(교원대총장) ▲백명희(이대교수) ▲조찬귀(이리여고교사) ▲박덕규(한국교육개발원 수석연구원) ▲오조익(광주월산국교장) ◇평생교육분과 ▲김신일(서울대교수) ▲문상주(한국학원총연합부회장) ▲황종건(명지대교수) ▲김난주(광주대총장) ▲정우현(고대교수) ▲이광규(서울대 〃 ) ▲정필모(중앙대 〃 ) ▲김종서(한국지역사회학교후원회부위원장) ◇사회정책분과 ▲송재(연세대교수) ▲엄규백(양정고교장) ▲김영실(문일고 〃 ) ▲백봉호(한양대교수) ▲홍성대(상산학원이사장) ▲장용국(단대기획실장) ▲이재선(명덕고교장) ◇연구위원 ▲구학봉(문교부장학관) ▲박도순(고려대교수) ▲노종희(한양대 〃 ) ▲김신복(서울대 〃 ) ▲김중수(국민경제제도연구원부원장) ▲이종재(서울대교수) ▲이화국(전북대 〃 )
  • 무허 고압살균기 제조ㆍ판매/5명 영장

    ◎외제로 속여 병원에 80대 팔아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4일 무허가의료기기제조ㆍ판매해온 김갑식(55ㆍ성동구 중곡동 196) 이명철씨(33ㆍ서대문구 대신동16) 등 4명을 약사법위반 및 사기혐의로,전북 순창보건소 행정계장 류승규씨(53)를 공문서위조 및 동행사 혐의로 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82년1월 종로구 숭인동 1423에 한국오토크레이브라는 무허가의료기제조업체를 차린뒤 고압멸균소독기를 만들어 1대당 1백20만원에서 5백만원씩 받고 모두 80여대를 팔아 지금까지 3억5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판매업자 이씨 등은 서대문구 대신동에서 지성의료기상사를 경영하면서 지난해 1월부터 허가업체 제품보다 5백여만원쯤 값이 싼 김씨의 제품을 사들인뒤 이를 수입외제품 이라고 속여 전북 순창보건소와 충남대부속병원ㆍ영등포 시립병원 등 10개 국공립의료기관과 성북구 하월곡동 성가병원 등 25개 개인병원에 1대당 1백20만원에서 4백50만원씩을 받고 팔아넘겼다는 것이다. 경찰은 김씨가 만들어온 소독기가 규격미달의 불량품으로 폭발의 위험성이 높을뿐 아니라 살균능력이 떨어져 병균감염의 위험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 언론 중재위원/32명 새로 위촉

    공보처는 31일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70명중 3년 임기가 만료된 23명과 법관인사이동에 따라 공석이 된 법조계 9명등 32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서울=이택휘(서울대교수) 신우식(한국언론연구원원장) 이혜복(전KBS해설위원장) 정희택(언론중재위위원장·전감사원장) 안광식(이화여대교수) 서정우(연세대교수) 강봉수(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 ◇부산=문한규(부산대교수) 송문일(변호사) ◇대구=배용광(언론중재위 부위원장·전대구교육대학장) 한점수(경북대교수) 남두희(변호사) ◇광주=주기운(학운여중교장) 마삼열(전장학관) ◇경기=이은웅(서울대교수) 김인화(변호사) 김선봉(수원지법 부장판사) ◇강원=이한교(강원대교수) ◇충북=오세탁(충북대법대학장) 홍신희(청주서원대교수) 이국주(청주지법 부장판사) 김창현(변호사) ◇충남=김보성(전대전시장) 김동훈(충남대 행정대학원장) 박인호(대전지법 부장판사) ◇전북=오근풍(전전북도교육위원) 변동걸(전주지법 부장판사) 김대현(변호사) ◇경남=정창환(마산지법 부장판사) ◇제주=김운기(제주제일고교장) 강윤호(변호사) 현순도(제주지법 부장판사)
  • 슈퍼침입 복면강도 주인이 공기총 검거/과잉방어 여부 조사

    【대전=박상하기자】 가스총을 들고 슈퍼마켓에 침입한 복면강도를 주인이 공기총을 쏴 붙잡았다. 29일 상오3시쯤 대전시 동구 낭월동 170의2 산내슈퍼(주인 신호성ㆍ45)에 가스총을 들고 침입했던 이균학씨(21ㆍ낭월동 51)가 주인신씨가 쏜 공기총 1발을 가슴에 맞고 쓰러져 충남대 부속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신씨에 따르면 잠을 자던중 깨진 유리창의 테이프를 뜯어내는 소리가 들려 공기총을 들고 나가보니 20대 청년 1명이 가스총을 들고 복면을 한 채 깨진 유리창을 통해 슈퍼로 들어와 단발 공기총 1발을 쏘았다는 것이다. 경찰은 신씨가 공기총 1발을 쏘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반해 이씨의 가슴에 공기총 탄환2발이 박혀 있는 점과 이씨가 위협이나 협박 등을 하지 않았는데도 총기를 사용한점 등을 들어 과잉방어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 탈출했다 잡힌 소년원생/가혹행위 당해 숨져

    【대전=박상하기자】 대전지검은 15일 대전소년원에 절도죄로 수감중 탈출했다 재수감된 배완수군(18)을 때려 숨지게한 이 소년원 직업훈련교사 유재동씨(33ㆍ대전시 동구 삼정2동)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10일 상오10시쯤 소년원생활관 2층에서 탈출했던 배군을 징계차원에서 물을 채운 고무호스로 때려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있다. 배군은 지난 9일 상오7시쯤 소년원 탈출,11시간만인 하오8시쯤 유성에서 붙잡혀 재수감됐었다. 유교사로부터 폭행을 당한 배군은 원내 양호실에서 대전시 박애의원 원장 박정하씨에게 치료를 받고 서보상외과에서 약을 지어다 먹었으나 14일 상오 숨져 충남대부속병원 영안실로 옮겨졌다. 검찰은 배군의 가족들이 『14일 상오4시쯤 배군이 갑자기 숨졌다는 소년원측의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가보니 얼굴과 가슴 등에 구타당한 피멍자국이 있었다』면서 철저한 사인규명을 호소해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이날 배군의 사체부검을 실시,배군의 온몸에 심한 타박상이 있는 점 등으로 미뤄 구타 등 가혹행위로 숨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유교사를 조사한 결과 구타한 사실을 밝혀냈다.
  • 사범계 적성검사 5∼7% 반영/91학년도ㆍ대입요강 발표

    ◎면접도 총점의 5∼10% 가산/주관식 30%… 서술단답형 확대/학력고사 70ㆍ내신 30% 그대로/제2외국어 11개대서 필수선택으로 91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국공립 사립사범대학과 사범계학과들이 처음으로 면접고사 성적을 5∼10%,교직적성 및 인성검사 성적을 5∼7.5%씩 전형 총점에 반영한다. 면접에서는 고교에서 보낸 행동발당상황 평가결과도 활용할 수 있다. 학력고사의 주관식 문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30% 선에서 출제되며 완성형 단구적 단답형보다 주관식 문제의 특성을 살린 서술적 단답형이 많이 출제된다. 11개 교육대학을 포함한 전국 1백18개대학 가운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11개 대학은 대학에 따라 제2 외국어만을 필수선택 과목으로 지정하고,부산대 외국어대 충북대 등 8개교는 올해와 같이 일부 과목별로 가중치를 적용하게 된다. 문교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의 91학년도 대학별 확정입시요강을 취합,발표했다. 요강에 따르면 사범계 대학 및 일반대 사범계 학과의 면접고사와 교직적성 및 인성검사 성적은 73개 해당대학 가운데 서울대등 64개 대학이 각각 총점의 5%씩 반영하고 배재대는 각각 7.5%씩을,서울신대는 면접 10%에 적성ㆍ인성검사 5%를,원광대는 각각 6%,경북대 등 6개대는 각각 5.1%씩을 배정하고 있다. 일반대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신대 등 11개 교가 면접성적을 1∼16.3%씩 반영한다. 나머지 대학에서는 합격여부의 판단자료로만 삼는다. 내신성적의 반영비율은 올해보다 1개교가 늘어난 서울대 연세대 등 90개 일반대에서 30%를 배정했고 아주대 등 9개교는 30.1∼40%까지로 확정했다. 사범계는 64개교가 30%,9개교가 35%까지로 정했다. 과목별 가중치를 적용하는 대학은 경상대가 새로 추가돼 한국외국어대 부산대 포항공대 등 모두 8개교로 늘어났다. 이들 대학은 과별 가중치 과목마다 10%의 가중치를 두며 특히 포항공대는 전학과에 걸쳐 수학IㆍΠ과목에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 등 11개 대학은 일부 단과대에서 제2외국어를 선택교과로 지정했고 대한체육과학대 목원대의 예능계는 실업을 각각 필수선택과목으로 하고 있으며 나머지 대학은 실업 및 제2외국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수 있도록 했다. 예ㆍ체능계 실기고사는 대학별로 30∼50%까지 반영하며 서울대의 경우 20%를 반영하는 음대 작곡이론전공을 제외한 음대와 미대에서 각각 40%씩을 배정했고 목포대 음악과는 45%,충남대 음악ㆍ미술학과는 각 44.1%를 반영하기로 했다. 입시일정 전ㆍ후기모집 등 세부적인 입시요강지침은 오는 7월초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 20대 복면강도 공기총 사살/검찰서 정당방위 인정,석방

    【대전=박상하기자】 7일 상오3시40분쯤 대전시 중구 도마1동 89의49 윤태웅씨(34ㆍ회사원)집에 흰색복면을 한 20대 강도가 침입,윤씨의 부인 권영순씨(35)와 딸 수진양(11ㆍB국교 4년),아들 현상군(9ㆍB국교 2년) 등 3명을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하다 윤씨가 쏜 공기총에 머리를 맞아 붙잡혔다. 범인은 공기 총알에 머리와 하복부를 맞아 충남대부속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중 숨졌다. 윤씨에 따르면 이날 방문을 잠그고 안방에서 잠을 자던중 건넌방에서 잠자던 딸과 아들이 방문을 두드리며 『누가왔다』고 울면서 소리질러 도둑이 들어온 것을 알고 부인을 먼져 내보낸뒤 자신은 장롱속에 보관해온 공기총을 들고 뒤따라나가 범인에게 흉기를 버리라고 설득했으나 부인과 아들 등을 흉기로 계속 위협하면서 금품을 요구해 공기총을 발사했다는 것이다. 한편 대전지검은 윤씨에 대해 정당방위를 인정,간단한 내사절차만을 거친뒤 사건을 종결짓도록 경찰에 지시했다. 이같은 검찰의 조치는 이례적인 일로 시민의 자구범위를 폭넓게 인정했다는 점에서크게 주목되고 있다.
  • “세다툼” 납치ㆍ칼부림/폭력조직 15명 구속/3개파 17명 수배

    서울지검 민생특수부는 26일 대전의 2대폭력조직인 「찬조파」와 「진술파」의 두목 박찬조씨(44ㆍ미림건설회장) 김진술씨(38ㆍ제일화재해상보험 충남대리점 소장) 및 서울의 「광명파」 부두목 노승대씨(26ㆍ광명시 철산1동 우성아파트) 등 조직폭력배 15명을 범죄단체조직 및 감금치상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진술파」 부두목 이철호씨(30ㆍ삿도카페사장)와 「광명파」 부두목 안영구씨(37) 등 17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실탄이 장전된 공기총 1정,가스총 4정,생선회칼,낫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박씨는 지난달 12일 상오2시쯤 대전시 중구 선화동 대림호텔 앞길에서 폭력배 4명을 동원,「진술파」 두목 김씨의 가슴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노씨 등은 지난달초 서울 영등포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부동파」의 조직폭력배 7∼8명이 「광명파」 부두목 안씨가 경영하는 강서구 공항동 「활주로스탠드바」에 몰려가 행패를 부리는 등 자신들의 관할구역을 침범하려하자 이를 보복할 목적으로 가스총과 생선회칼 등 흉기를 가지고 아파트에서 합숙훈련하다가 붙잡혔다.
  • 민교협 회장집 각목 괴한 침입

    【각목】 지난5일 하오5시50분쯤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 248의12 충남대 국문과 김병욱교수(52ㆍ대전 충남 민주화교수협의회회장)집에 30대 괴한 1명이 각목으로 현관출입문을 부수고 침입,김교수의 부인 황순자씨(45ㆍ전주교대교수)를 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히고 달아났다. 황씨에 따르면 이날 저녁준비를 하고 있던 중 갑자기 현관유리창이 깨지며 30대 괴한이 침입,자신을 각목으로 때린 뒤 마당으로 뛰어나와 고함을 지르자 그대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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