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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장성락 작가 별세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장성락 작가 별세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의 작화를 담당했던 장성락 작가가 지난 23일 별세했다. 레드아이스 스튜디오는 전 대표이기도 한 장 작가가 평소 지병을 앓던 중 뇌출혈로 숨졌다고 25일 밝혔다. 장 작가는 ‘뷰티풀 레전드’, ‘스페이스 댄디’ 등 액션 판타지 만화 장르를 그려온 작가로 2018년 3월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을 연재해 인기를 얻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E급 헌터였던 주인공 성진우가 각성해 최강의 헌터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2016년 추공 작가가 웹소설을 집필했으며, 2018년 웹툰화되면서 글로벌 조회수 142억뷰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A-1 픽처스와 협업해 ‘나 혼자만 레벨업’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기로 했다. 연재처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전 세계에 K웹툰 열풍을 불러일으킨 작가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더없이 슬프고 안타깝다”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 반려견은 돌보면서…2살 딸은 개 배설물 먹고 굶겨 죽인 부모 최후

    반려견은 돌보면서…2살 딸은 개 배설물 먹고 굶겨 죽인 부모 최후

    31개월 딸·17개월 아들 원룸에 상습 방치딸, 숨지기 전 2주간 음식 전혀 안 줘아동수당·양육비 챙기며 PC방서 게임양부, 2살 폭행도…사인 영양실조·뇌출혈“엄벌 불가피하나 피해자 친모 임신중 감안”반려견은 사료를 주고 돌보면서도 정작 자신이 낳은 2살 딸은 개 배설물을 먹으며 굶겨 숨지게 한 20대 친모와 의붓아버지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의붓아버지는 딸이 쓰레기통을 뒤졌다는 이유로 얼굴을 꼬집고 머리를 때리는 등 폭행도 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PC방에 놀러간 부모가 방치하던 사이 두 살배기는 2주간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채 영양실조와 뇌출혈로 끝내 숨졌다.  울산지법 형사11부(박현배 부장판사)는 22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모 A씨와 의붓아버지 B씨에게 각각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느꼈을 고통과 공포가 상상하기조차 어려워 엄벌이 불가피하다”면서도 “다만 피고인들이 모두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초범인 점, 사망한 피해자의 친부와 합의한 점, 피해자의 친모가 현재 임신 상태인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검찰 “개 배설물 먹고 쓰러진 자녀발견시 구호 조치 안해” 무기징역 구형 앞서 검찰은 “A씨 등이 반려견은 돌보면서도 정작 배고파 개 사료나 개 배설물을 먹고 쓰러진 자녀를 발견했을 때 적절한 구호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두 사람에게 모두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A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초까지 31개월 딸과 17개월 아들에게 밥을 제때 주지 않고 울산 남구 원룸 집에 상습적으로 방치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딸이 숨지기 전 2주 동안은 먹을 것을 사실상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이들은 아동수당과 양육비 등을 받았으면서도 돈이 없다며 음식을 주지 않고, 자신들은 친구를 만나서 놀거나 PC방에 가서 게임을 했다. 또한 B씨는 딸이 쓰레기를 뒤져 집을 어질러 놓은 것 등에 화가 나 볼을 꼬집거나 머리를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결국 딸은 영양실조와 뇌출혈로 사망했고, 아들도 건강 상태가 매우 나쁜 상태로 지난 3월 발견됐다.
  • 고혈압·당뇨 만성질환자도 가입할수 있는 종신보험

    고혈압·당뇨 만성질환자도 가입할수 있는 종신보험

    교보생명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나 고령자도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 가입의 문턱을 낮춘 상품을 출시했다. 교보생명의 ‘(무)교보간편해요실속있는종신보험(보증비용부과형)’은 보험료를 대폭 낮춘 저해지환급금형 종신보험으로, 고령자나 만성질환자가 최소한의 심사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경증질환이나 과거 병력이 있는 고객이라도 ▲최근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최근 2년 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 ▲최근 5년 내 암·간경화·파킨슨병·루게릭병·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이력 등의 고지 항목에 해당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 부담도 대폭 낮췄다. 가입 시 ‘저해지환급금형’을 선택하면 보험료 납입기간에는 ‘일반형’에 비해 해지환급금이 50%만 적립된다. 이후 납입기간이 경과하면 해지환급금이 100%로 늘어 일반형과 동일해진다. 반면 보험료는 일반형에 비해 5~6%가량 저렴하다. 30여종의 특약을 통해 암과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은 물론 각종 수술·입원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 “고교생에 폭행당한 것 분해”…다시 찾아가 64차례 찔러 살해한 20대男

    “고교생에 폭행당한 것 분해”…다시 찾아가 64차례 찔러 살해한 20대男

    어깨를 부딪혀 시비가 일었던 고등학교 3학년생을 쫓아가 흉기로 64차례 찔러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기소된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16년을 선고했다. 19일 의정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유석철)는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20)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판결했다. A씨는 지난 2월1일 오후 11시15분쯤 동두천시 지행동의 상가건물에서 흉기로 고교 졸업을 앞둔 학생 B군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A씨는 상가건물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B군 일행과 어깨를 부딪혔고, 이어 편의점에서 나오다가 또 B군 일행과 어깨를 부딪혔다. 이로 인해 A씨는 B군의 일행 4명과 시비를 벌였다. 몸싸움이 벌어지자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파출소에서 ‘나는 폭행 피해자다’고 주장한 뒤 훈방조치됐다. 귀가한 A씨는 흉기를 소지한 채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얼굴을 가린 뒤 다시 시비가 일었던 장소로 찾아갔다. 이 과정에서 A씨가 B군 일행의 위치 등을 수소문하자 지인이 “꼭 그래야만 하냐”고 만류했지만 이씨는 “괜찮다”면서 범행에 나섰다. 결국 A씨는 귀가하려던 B군을 발견하자마자 습격해 잔혹하게 살해했다. B군은 장기파열로 인한 과다출혈로 숨졌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B군 일행한테 폭행 당한 것이 분해서 범행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으며 구속기소된 후 총 88회의 반성문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구형한 바 있다. 검찰은 “피고인은 고교생인 피해자를 살해하려고 집에 가서 범행도구를 미리 준비했고 이어 시비가 일었던 장소로 다시 찾아가 흉기로 64회나 찔러 살해하는 등 범행수법이 매우 잔혹하다”면서 “사회로부터 영구 격리할 필요가 상당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 및 그 이행한테 폭행 당했다고 하더라도, 피고인이 한 범행을 정당화 할 수는 없으며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판시했다. 다만 “피해자에게도 어느 정도 범행을 발생케 한 점이 있다고 보여진다. 이는 피고인에게 유리한 정상”이라고 양형에 대해 설명했다.
  • “인하대 피의자, 살인죄 적용 개연성 높아”…이수정이 주목한 ‘시간’

    “인하대 피의자, 살인죄 적용 개연성 높아”…이수정이 주목한 ‘시간’

    동급생을 성폭행한 뒤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인하대 1학년 남학생 A(20)씨에 대한 살인죄 적용 여부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살인죄가 적용될 개연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 ‘용감한 라이브’에서 “(A씨가) 준강간은 인정했고, 죽이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오늘 밝혀진 바에 따르면 몇 가지 추가되는 죄명이 있을 개연성이 높다”고 말했다. 현재 A씨에게 적용된 혐의는 ‘준강간치사’ 혐의로, 이 교수는 “불법촬영과 살인 혐의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건물에서) 떨어지면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는 건 누구나 상식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인데 119에 신고하지 않고 구조도 하지 않았다”며 “최소한 미필적 고의 또는 부작위에 의한 살인까지 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가 범행 현장에 두고 간 휴대전화를 확보해 조사 중이다. 이 교수는 A씨가 현장에 두고 간 휴대전화에 대해 “영상을 찍는 와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완성되지 않은 불법촬영 영상물이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영상이 제대로 촬영되지 않았어도 불법촬영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 지 검토 중이다. “(피해자) 밀지 않았다”는 A씨고의성 여부 입증 방법은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를)밀지 않았다”며 고의성을 부인했다. 이 교수는 A씨와 피해 학생 B씨가 사건이 발생한 건물 안으로 들어간 시간과 쓰러진 B씨가 행인에게 발견된 시간 사이를 주목했다. 이 교수는 “건물로 들어간 시점은 15일 오전 1시30분으로, A씨가 B씨를 부축해 들어갔다. 그리고 행인에게 발견된 시점, 119에 신고한 시점이 이날 오전 3시49분이다. 강간에 이르는 행위를 하고, 유리창에서 떨어지는 상황이 언제였냐면 오전 2시30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B씨는 오전 3시49분까지 1시간 동안 화단에서 출혈을 한 상태에서 구조를 기다렸던 것 같다. 이 대목이 살인죄로 갈 개연성을 높이는 지점”이라고 했다. 또한, 이 교수는 가해자의 고의성 여부를 입증할 방법에 대해 “피해자가 추락한 유리창이 바닥으로부터 1m 떨어져있기 때문에 피해자가 실수로 추락하긴 굉장히 어려워 보인다”며 “경찰이 유리창 창틀에 남아있는 것을 확인해 국과수에 보낸 상황인데 거기서 가해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나 지문 등이 나온다면 가해자가 창밖으로 (피해자를) 밀어서 떨어뜨렸다는 개연성을 상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A씨는 인하대 캠퍼스 내에서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당초 강간치사 혐의를 적용해 긴급체포했으나, 이후 B씨가 술에 취해 항거 불능 상태에서 범행을 했다고 판단해 준강간치사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가 건물에서 떨어져 사망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밀지 않았다”며 고의성을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통해 A씨가 B씨를 건물에서 떠민 정황이 확인되면 준강간살인으로 죄명을 바꾼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계속 수사하고 있다”며 “이르면 이번 주 금요일(22일)에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뇌출혈에 안면골절” 이켠, 교통사고 후 근황

    “뇌출혈에 안면골절” 이켠, 교통사고 후 근황

    혼성그룹 'UP' 출신 이켠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이켠은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걱정해주셔서 저는 보시다시피 건강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켠은 "감사히도 다낭을 찾아준.. 저를 믿고 다낭을 선택해주신.. 오랜만이지만 너무 고마운 우리 변기수 브라더. 반가운 장기영 님. 비록,, 떨어져 지내더라도.. 제가 진짜 더 잘하고 그동안의 내 삶의 인연의 소중함을 감사히 느끼고 보답하며 더욱 열심히 깊이 있게 더 잘 살아가겠습니다. 나를 믿고 다낭 편히 놀러와도 됩니다"라며 사고 후 되찾은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한인회 이켠 총무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 '의식은 돌아온 상태지만 뇌출혈과 안면 골절로 안정을 취한 후 검사 결과에 따라 수술 예정이다'라는 내용이 담긴 베트남 한인회 단체 문자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이켠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이켠은 "생애 첫 전치 주 사고!! 사고에 대해 다낭에 확대된 소문이 있지만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기절을 오래 했을 뿐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라며 "다행히 느린 속도지만 차츰차츰 회복하고 있습니다. 안면부위를 다치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 메세지와 다르게 걱정하실 만큼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괜찮습니다. 쾌차 중입니다"라고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켠은 베트남에서 매장 10개를 운영하며 커피 사업을 하고 있다.
  • 인도 원숭이떼 또 아이 습격…생후 6개월 남아, 자택 3층서 추락사

    인도 원숭이떼 또 아이 습격…생후 6개월 남아, 자택 3층서 추락사

    인도에서 원숭이 떼가 아이를 습격해 죽게 하는 사건이 또 다시 일어났다. 17일(현지시간) PTI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도시 바레일리 인근 마을 둔카에서 지난 15일 생후 6개월 된 남자아기가 원숭이에게 습격당해 숨졌다. 사건 발생 전 아이는 자신의 아버지인 니르데시 우파디아이(25)의 품에 안긴 채 자택 3층 테라스에 있었다. 이들 부자 옆에는 아이 어머니도 함께 있었다. 원숭이가 아이 팔 낚아채 1층으로 떨어뜨려얼마 뒤 원숭이 무리가 나타나 가족의 집 위로 올라 왔다. 아이 부모는 원숭이들을 쫓아내려고 했다. 그러나 원숭이들은 아이를 안고 있던 아버지를 에워쌌다. 당황한 아이 아버지가 자리를 피하고자 계단 쪽으로 뛰어가려고 했을 때 그의 손에서 아이가 테라스 바닥에 떨어졌다. 그때 원숭이 한 마리가 아이의 팔을 낚아채 1층으로 떨어뜨렸다. 깜짝 놀란 부모는 가까스로 집안으로 피신해 아이가 떨어진 아래층으로 뛰어내려갔다. 그러나 아이의 상태는 심각했고 조치를 취하기도 전에 숨지고 말았다. 해당 사건을 맡은 인도 산림청 소속 바레일리시 환경보호과 책임자 랄리트 베르마는 “현재 사건은 현지 경찰과 함께 조사 중이다. 아이의 죽음이 실제로 원숭이가 개입한 것이 맞는지 확인하고자 현장에 팀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지역 원숭이 다수 서식우타르프라데시는 원숭이의 주요 서식지로 유명하다. 주내 여러 도시와 마을에서는 원숭이가 무리를 지어 자유롭게 다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원숭이들은 보통 사람들을 신경 쓰지 않고 때때로 구걸하거나 소지품을 빼앗는 등의 말썽을 일으킨다. 그러나 키가 자신들과 비슷한 아이들에 대해서는 폭력성을 드러내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난 2월 또 다른 인근 마을 비추푸리에서도 나르마다 키쇼르라는 5세 여자아이가 지역 나카티야 강 근처에서 친구들과 뛰돌다나 원숭이들에게 습격당해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아이 아버지는 “딸이 원숭이들에게 공격당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달려갔다. 딸은 피투성이가 된 채 도와달라고 울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아이는 지역 보건소로 급히 이송됐지만, 과다 출혈로 사망했다. 차량 건드려 사고 내기도심지어 원숭이가 차량을 탈취해 피해를 주는 사고도 일어나고 있다. 2015년 한 버스 운전기사가 낮잠을 자는 사이 원숭이 한 마리가 차고에 들어와 키가 꽃혀 있던 버스의 시동을 걸었고 주차돼 있던 다른 버스 2대와 부딪히게 했다. 당시 버스업체 관계자는 “잠에서 깬 운전기사가 수습에 나서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원숭이들이 정기적으로 버스 차고에 난입하거나 버스 정류장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 수리 중인 버스를 건드려 문제를 키우거나 정류장에 있는 폐쇄회로(CC)TV 카메라를 파손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년 전 우리는 시당국의 도움으로 원숭이들을 쫓아냈지만, 원숭이들이 다시 돌아와 골치”라고 덧붙였다.
  • “美 전 국방장관은 무기 로비스트”…中 기관지, 대만이 혈세로 초청 비난

    “美 전 국방장관은 무기 로비스트”…中 기관지, 대만이 혈세로 초청 비난

    마크 에스퍼 전 미국 국방장관의 대만 방문을 겨냥해 중국이 그를 ‘무기 로비스트’라 평가 절하하며 맹비난했다. 마크 에스퍼 전 미 국방장관은 18일부터 21일까지 대만을 방문해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비밀 면담을 진행 중이다.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 등 다수의 언론들은 에스퍼 전 미 국방장관이 무기 추가 판매를 위해 대만을 찾았으며 그가 대만 민진당으로부터 대가로 거액의 대가성 초청비를 받았을 것이라고 19일 보도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대만을 방문했던 폼페이오 전 장관이 민진당으로부터 15만 달러의 초청비 등 총 18만 4000달러의 비용을 수수했던 것을 상기시키며 에스퍼 전 장관도 이와 유사한 수준의 대가를 받았을 것이라고 추정한 것이다. 폼페이오 전 장관은 이 당시 대만을 방문하며 “미국 정부는 대만과 공식적인 외교 관계를 승인해야 한다”는 등 반중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이번에 대만에 방문한 에스퍼 전 장관은 미국 육사 출신이자 과거 미국의 대표적인 방산 업체 레이테 온 테크놀로지스의 고위 임원 출신이다. 지난 2020년 11월 트럼프 정권 국방장관직에서 퇴임한 후 줄곧 반중적인 행보를 보이며 중국의 맹비난을 받아오고 있다. 실제로 그는 지난 5월 일본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대만은 주권 국가”라면서 “대만해협에서 중국과 충돌이 발생하면 미국이 개입할 것이고, 그러면 한국과 일본도 어떤 식으로든 개입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중국 현지 매체들은 ‘그가 장관 퇴임 후 군수 업체인 에피루스 고위직으로 계약을 맺고 무기 로비스트로의 임무를 가지고 대만을 방문한 것’이라고 추측했다. 실제로 에스퍼 전 장관은 지난 6월 대만 TVBS와의 인터뷰에서 “대만의 징병제를 재검토하고 미국산 무기 구입과 종류를 논의해야 한다”고 입장을 표명했기 때문이다. 중국 기관지 글로벌타임스는 ‘그의 대만 방문은 미국 방산 업체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대만이 미국산 무기를 더 많이 고가에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그의 목적이라면 대만은 거액의 세금을 출혈해서라도 그가 대만에 방문하도록 로비하고 홍보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중국사회과학원 대만연구소 대미관계실 왕수신 실장은 “미국 정치인들은 퇴임 후 미국 정책에 어떠한 책임이 없는 위치에 있다”면서 “이 때문에 그들은 퇴임 직후 반중 언행을 하는 대가로 대만 민진당으로부터 큰 돈을 벌어들인다. 하지만 그들의 발언은 민진당을 이용하기 위해 값싼 정치적 카드일 뿐 큰 의미가 없다”고 힐난했다. 그는 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중국은 미국에게 가장 위협적인 국가”라면서 “대만 카드는 미국이 중국을 전략적으로 견제할 핵심 카드로 악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맹견 달려든다면…절대 ‘이 행동’ 하지 마세요

    맹견 달려든다면…절대 ‘이 행동’ 하지 마세요

    최근 계속되는 개 물림 사고에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행동교정 전문가 이웅종 연암대학교 교수가 맹견과 마주했을 때의 대처법을 조언했다. 이 교수는 지난 18일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최근 울산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8세 어린이 개 물림 사고를 언급하면서 “맹견이 달려들면 등을 절대 보이지 말고 목을 반드시 보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개도 약자와 강자는 구분하는 능력이 있다. (맹견을 보고) 소리를 지르면서 등을 보인 채 도망가면 개들이 약자로 받아들인다”면서 절대 등을 보여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면을 향해 앞으로 조금씩 나가면 개들도 위협을 느껴서 도망가는 경우가 많다”면서 “무섭다고 소리치며 등을 보이고 뛰어가거나 넘어졌을 때 개들은 흥분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가 밝힌 개 물림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상황에는 △(사람이) 뛰어갈 때 △무섭다고 소리 지를 때 △넘어졌을 때 등이 있다. 그는 “뛰지 말고 제자리에서 먼 산을 쳐다보는 등 개와 시선을 마주치지 않는 것이 방법”이라며 “가방이나 모자, 신발을 벗어서 손에 쥐고 있다가 개가 다가오면 던지는 방법도 있다”고 했다. 개가 날아가는 물건을 쫓아가서 확인하려는 습성을 이용한 것이다. 또한 “주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손가락으로 깍지를 껴서 목을 보호하고 그대로 쓰러지는 게 최선”이라며 “이때 소리를 질러서는 안 된다. 가만히 있으면 본능적으로 물고 있다가 놓는 습성이 있다. 차라리 손이나 발을 인위적으로 내주는 방법도 있다”고 설명했다. 개가 집단으로 달려들면 대처법도 달라진다. 이 교수는 “여러 마리가 달려들었다면 혼자서 버티기 굉장히 어렵다. 이때 주변 나무나 벤치 등 잡을 수 있는 것에 매달려서 쓰러지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들이 집단으로 공격할 때는 서로 물고 당기는 습성이 사람에게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교수는 개 물림 사고에 대해선 견주의 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맹견이라고 해서 입마개를 착용하고 반려견이라서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내 아이가 크든 작든 관계없이 사람이나 다른 개를 물었던 경험, 짖거나 흥분한 경험 등이 있다면 맹견이 아니더라도 다른 보호자나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입마개를 착용하고 학습시켜주는 것이 원칙”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11일 오후 1시20분쯤 울산시 울주군의 한 아파트 일대에선 단지 안을 돌아다니던 개 한 마리가 8살 A군에게 달려들어 목 부위 등을 물었다. A군은 2분이 넘도록 공격당했고, 이 모습을 본 택배기사가 손수레를 휘둘러 개를 A군에게서 떼어냈다. A군은 이 사고로 목 등에 출혈이 발생하는 큰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사고견이 인명사고를 낼 우려가 크다고 보고 개의 안락사 절차를 진행해 왔으나, 검찰이 입증 자료를 요구해 보류됐다. 현행법상 물건으로 규정되는 동물(압수물)이 보관하기 위험한 것으로 볼 만한 간접자료를 추가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이와 관련해 “사람이 지나갔을 때 혹은 다가갔을 때 공격성을 보이는지, 사물을 움직였을 때 주시하는 모습이 강하게 나타나는지, 사람이 만졌을 때 물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지 등 성향 테스트를 해야 한다”며 “도저히 교화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안락사를 취하는 게 우선적으로 맞다”고 주장했다.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피해자에 이어지는 2차 가해…법적 대응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피해자에 이어지는 2차 가해…법적 대응

    추락 사망사건 피해자 신상 묻는 등 도 넘어유가족·학교본부·총학생회 ‘공동대응’인하대 교정에서 벌어진 추락 사망사건 관련 피해자 신상을 묻거나 사진을 찾는 등 2차 가해가 잇따르자 유가족, 학교본부, 총학생회는 ‘공동대응 TF’를 꾸려 법적 대응에 나선다.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8일 학교 게시판에 “현재 언론보도 및 온라인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비윤리적 보도 및 확인되지 않은 사실, 악의적인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 “제보 접수 채널 운영, 법적 대처” 위원회 측은 “피해 학생에 대한 2차 가해를 다루는 체계적인 제보 접수 채널을 운영하고, 법적인 방안을 통해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 징계와 별개로 형사상의 조치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며 “현재 가해자가 기소 예정인데, 기소 후 엄벌 탄원서 제출 등의 방법이 가능하다”고 당부했다. 온라인상에는 인하대 사망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신상까지 묻는 글들이 잇따라 게재되고 있다.● 긴급체포 남학생 영장실질심사 뒤 구속 준강간 치사 혐의로 전날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해 남학생 A씨(20대)가 고의로 살인을 저질렀는지를 두고 경찰이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인천지법 영장전담재판부(당직 판사 고범진)는 이날 A씨에게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인천경찰청의 말을 종합하면, A씨는 지난 15일 새벽 인하대 교정 한 단과대학 건물에서 동급생 B씨를 성폭행하고 추락사시킨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B씨가 5층짜리 학교 건물 안에서 성폭행을 당한 뒤 3층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B씨는 같은 날 새벽 3시49분쯤 건물 앞에 머리와 귀, 입에서 많은 출혈이 있는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경찰에 사고사를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A씨가 B씨를 고의로 밀어 살해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A씨가 B씨를 데리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도 확보했다.
  • 생후 1개월 딸 ‘학대 영상’ 찍은 30대女…“아이 보호했다”

    생후 1개월 딸 ‘학대 영상’ 찍은 30대女…“아이 보호했다”

    변호인과 다른 의견 피력“아이 보고 싶다” 눈물도 생후 1개월짜리 딸을 때리는 남편을 말리지 않고 학대 장면을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촬영한 30대 아내가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상습 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국적 A(34·여)씨는 18일 인천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아이를 보호하지 않았다는 게 공소사실이지만 저는 아이를 보호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재판에서 자신의 변호인이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말한 뒤 이같이 다른 의견을 밝혔다. A씨는 “재판을 빨리 받고 끝냈으면 좋겠다”며 “아이를 떠난 지 오래됐고 아이를 보고 싶다”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피해 아동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생후 1개월 남짓한 피해 아동을 상대로 (남편이) 상상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걸 지켜보기만 했다”며 “피고인이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 (남편의) 살인미수 범행의 공범으로 기소해도 된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놀라는 소리조차 지르지 않고 계속 영상을 찍었고, 수사 과정에서도 사실을 밝히기보다는 남편 편을 들었다”며 “구속 이후에야 인정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엄벌을 촉구했다.A씨는 올해 2∼3월 인천시 연수구 자택에서 생후 1개월 된 딸을 때리는 등 학대한 40대 남편 B씨를 제지하지 않고 10차례에 걸쳐 방치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딸이 울자 코에 분유를 들이붓거나 폭행하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했다. 딸은 두개골 골절과 함께 뇌출혈 증상을 보였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A씨는 남편이 딸을 학대하는 모습을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촬영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수사 과정에서 “남편이 얼마나 잘못했는지 나중에 (남편에게) 보여주기 위해 촬영했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살인미수와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혐의로 B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
  • 8살 아이 공격한 ‘사고견’, 안락사 중단된 이유

    8살 아이 공격한 ‘사고견’, 안락사 중단된 이유

    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8살 아이를 물어 크게 다치게 한 개의 안락사 절차가 잠정 중단됐다. 16일 울산 울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울산시 울주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A(8)군의 목 부위 등을 공격한 진도 믹스견에 대한 살처분 절차가 중단됐다. 앞서 경찰은 사고견에 대해서는 인명사고를 낼 우려가 크다고 보고 안락사 절차를 진행했다. 현행법은 동물을 물건으로 규정해 압류 등 강제집행 대상으로 본다. 하지만 검찰은 지금까지 수사된 내용만으로는 위험 발생 염려가 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며 이를 부결한 것이다. 검찰은 압수물(개)이 사람을 물어 중한 상해를 야기한 사고견이라고 해도 사람의 생명·신체·건강·재산에 위해를 줄 수 있는 물건으로서 보관 자체가 대단히 위험한 물건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는 간접자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보완사항 등을 갖춰 압수물 폐기에 대한 재지휘를 검찰에 요청할 계획이다.“개가 8살 아이 잡아먹고 있었다”…택배기사가 본 끔찍 장면 지난 11일 울산시 울주군 한 아파트 단지 안을 돌아다니던 진도 믹스견이 A군에게 달려들어 목 부위 등을 무는 사고가 발생했다. A군은 이 사고로 목 등에 출혈이 발생하는 큰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16일 울산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5일 사고견에 대해 인명사고를 낼 우려가 크다고 보고 안락사 시행을 위한 압수물폐기 절차를 밟았다. 경찰은 이와 함께 사고견 주인인 70대 후반 B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당시 아이를 구한 택배기사는 ‘비디오머그’를 통해 “애가 완전히 대자로 뻗어서 온몸에 피가 흐르는데 시커먼 개가 애 몸을 물고 흔들고 있었다”며 “개가 물어뜯는 게 아니고 진짜 잡아먹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 [속보] 인하대생 추락사…‘강간치사’ 남학생 영장 신청

    [속보] 인하대생 추락사…‘강간치사’ 남학생 영장 신청

    경찰이 인하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1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미추홀경찰서는 16일 강간치사 혐의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 캠퍼스 안에서 20대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의 혐의를 상당 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오전 3시 50분쯤 인하대의 한 단과대학 건물 앞에서 피해자 여성이 옷을 입지 않고 머리에 출혈이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대학 내 CCTV 등을 토대로 해당 여성이 해당 단과대 3층에서 추락한 사실과 직전까지 A 씨와 함께 있었던 점을 확인했다. 경찰은 16일 국과수에 B씨에 대한 부검을 의뢰해 1차 구두소견을 듣고 A씨의 진술조서 등 관련자료를 검찰에 넘긴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17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다. 경찰은 현장에 B씨의 옷이 추락 지점 외에 다른 곳에서 발견된 점, A씨가 범행 직후 현장에서 달아나 주거지에 은신하고 있었던 점 등 A씨가 증거 인멸 시도를 했는 지 여부 등도 수사를 하고 있다.
  • 학내 성폭행 사망에…“미어지는 가슴” 인하대 총학 입장문 논란

    학내 성폭행 사망에…“미어지는 가슴” 인하대 총학 입장문 논란

    “가해자 처벌을 촉구하는 내용도 없고, 인스타 감성 일기인 줄 알았다.” 인하대 캠퍼스 내에서 같은 학교 남학생으로부터 여학생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와 관련 총학생회가 공개한 입장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인하대학교 총학생회는 16일 학교 홈페이지 ‘인하광장’ 게시판에 ‘눈물을 삼키며, 미어지는 가슴을 안고’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게시했다. 총학생회는 “어제(15일) 가슴 아픈 참사가 있었습니다. 겨우 20살, 아직 꽃 피우지 못한 우리의 후배이자 동기였습니다. 그저 떨리는 입술을 굳게 다물고 터져 나오는 울음을 가까스로 참으며 고개만을 떨굴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어제 15일,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렇게 겨우 20살, 누군가의 소중한 친구이자 동기가 허망하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비통합니다. 정녕 이렇게 떠나보낼 수밖에 없는 것입니까?”라고 덧붙였다. 총학생회는 “머릿속을 맴도는 질문과 끝없는 눈물을 삼키며 미어지는 가슴을 안고 하나뿐인 가족이자 친구 그리고 동기와 후배를 떠나보낸 이들을 위로합니다. 그리고 우리 곁을 떠난 그를 추모합니다. 할 수 있는 말이 이뿐이라 송구스럽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입장문은 SNS와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펴졌고, 네티즌들은 해당 글이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는 내용도 없는 데다 감성적인 표현만 가득한 문장으로 추모의 성격에 맞지 않는 입장문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인스타 감성일기인 줄 알았다. 대자보를 한 번도 써보지 않은 것이냐. 공식적인 글인데 글짓기 대회 출품하는 글도 아니고, 추모글이라고는 믿을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일이 사고가 아닌 사건인 점, 사건이 같은 학교 학생으로부터 발생한 점, 학내에서 사건이 벌어진 점 등을 볼 때 사안이 심각함에도, 입장문에서 이에 대한 언급은 찾아볼 수 없었다.인하대생 성폭행치사 혐의 인정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하대학교 캠퍼스 안에서 1학년 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단과대학 3층에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A씨는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로 머리에 출혈이 있었고, A씨가 입었던 옷은 교내 다른 장소에서 발견됐다. A씨는 계절학기 시험을 치기 위해 사건 전날 학교를 찾았다. 당일 오후 2시 시험을 마친 A씨는 마찬가지로 시험을 마친 같은 학교 남학생 B씨와 술을 마셨다. 인근 폐쇄회로(CC)TV에는 오전 1시 30분 같은 학교 남학생 B씨가 A씨를 부축한 채 학교 건물로 들어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건물에 다른 일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범행 현장에는 B씨의 휴대전화가 발견됐다. 경찰은 B씨가 학교 건물 안에서 A씨를 성폭행하고 숨지게 한 것으로 파악했다. 다른 장소에서 나온 옷들로 미뤄볼 때 B씨가 증거인멸을 시도했을 가능성도 확인 중이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혐의를 상당 부분 인정했고, 이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화돼 긴급체포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16일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경찰은 A씨의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은 A씨가 성폭행을 피하려다 3층에서 스스로 떨어진 것인지, B씨가 밀어 떨어졌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인하대 총학생회 비대위 입장문 전문 눈물을 삼키며, 미어지는 가슴을 안고 어제 15일, 가슴 아픈 참사가 있었습니다. 겨우 20살, 아직 꽃피우지 못한 우리의 후배이자 동기였습니다. 그저 떨리는 입술을 굳게 다물고 터져 나오는 울음을 가까스로 참으며 고개만을 떨굴 뿐입니다. 그렇게 어제 15일,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렇게 겨우 20살, 누군가의 소중한 친구이자 동기가 허망하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비통합니다. 정녕 이렇게 떠나보낼 수밖에 없는 것입니까? 머릿속을 맴도는 질문과 끝없는 눈물을 삼키며 미어지는 가슴을 안고 하나뿐인 가족이자 친구 그리고 동기와 후배를 떠나보낸 이들을 위로합니다. 그리고 우리 곁을 떠난 그를 엄숙히 추모합니다. 할 수 있는 말이 이뿐이라 송구스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 7. 16 인하대학교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 새내기 대학생 추락사…그날 인하대에서 무슨 일이

    새내기 대학생 추락사…그날 인하대에서 무슨 일이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하대학교 캠퍼스 안에서 1학년 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단과대학 3층에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A씨는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로 머리에 출혈이 있었고, A씨가 입었던 옷은 교내 다른 장소에서 발견됐다. A씨는 계절학기 시험을 치기 위해 사건 전날 학교를 찾았다. 당일 오후 2시 시험을 마친 A씨는 마찬가지로 시험을 마친 같은 학교 남학생 B씨와 술을 마셨다. 인근 폐쇄회로(CC)TV에는 오전 1시 30분 같은 학교 남학생 B씨가 A씨를 부축한 채 학교 건물로 들어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건물에 다른 일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범행 현장에는 B씨의 휴대전화가 발견됐다. 경찰은 B씨가 학교 건물 안에서 A씨를 성폭행하고 숨지게 한 것으로 파악했다. 다른 장소에서 나온 옷들로 미뤄볼 때 B씨가 증거인멸을 시도했을 가능성도 확인 중이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혐의를 상당 부분 인정했고, 이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화돼 긴급체포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16일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경찰은 A씨의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은 A씨가 성폭행을 피하려다 3층에서 스스로 떨어진 것인지, B씨가 밀어 떨어졌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이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도대체 대한민국에 여성이 안전한 공간이 있긴 한 건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성폭력과 성희롱 사건이 발생해도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감싸기 바쁜 정치인들, 구조적 성차별은 없고 여성가족부도 폐지해야 한다는 대통령, 성착취물을 수십만 건이나 유통한 중범죄자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 법원, 모두 이 사건의 공범”이라고 지적했다.
  • 코피 흘리다가 사망…이번엔 ‘출혈 바이러스’ 발생

    코피 흘리다가 사망…이번엔 ‘출혈 바이러스’ 발생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코피 증상과 함께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는 원인불명의 질환이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환자 13명이 보고됐고, 이 중 3명이 숨졌다. 15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을 종합하면 탄자니아 남동부 린디 지역에서 코피를 비롯해 발열, 두통, 피로감 등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 확인됐다. 탄자니아 정부 의료총책임자 아이펠로 시찰웨는 “전문가팀을 꾸려 미확인된 질환을 계속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탄자니아 보건 당국에 신고된 환자들은 에볼라와 마르부르크 바이러스,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에볼라와 마르부르크, 라사열, 크리미안-콩고 출혈열 4종 바이러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우선순위 병원균’에 등록된 상태다. 사미아 술루후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은 환경 파괴로 인간과 야생동물 간 상호작용이 늘어나면서 이런 질환이 나타났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질환은 바이러스성 출혈열과 비슷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바이러스성 출혈열은 주로 동물에서 사람한테 전파되는 여러 종류의 리보핵산(RNA)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대표적인 질병으로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있다. 발열, 피로, 근육통, 두통, 구토 및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고, 중증 감염에서는 코피, 각혈, 토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최근 가나에서는 2명이 마르부르크 바이러스에 걸려 숨졌다. 마르부르크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최대 88%에 달하고 백신이나 치료법이 알려져있지 않다. 이날 세계보건기구(WHO)의 아프리카 담당 관계자는 “동물에서 인간으로 옮겨지는 질병은 수 세기에 걸쳐 발생했지만, 미비한 교통 인프라로 인해 과거에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대규모 감염과 사망이 비교적 제한됐다”면서 “하지만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동물 매개 병원균이 도심 지역으로 옮겨갈 위협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인수공통 감염병 10년 전보다 63% 증가 WHO 발표에 따르면 통상 동물에서 생겨 사람으로 옮겨지는 인수공통 감염병의 발병 건수가 10년 전보다 63% 증가했다. 인수공통 감염병에는 코로나19도 포함되며, 최근 확산세가 두드러진 원숭이 두창, 에볼라 바이러스, 뎅기열, 탄저병 등도 속한다. WHO는 특히 아프리카에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인수공통 감염병이 발병한 사례가 많았다고 전했다. 아프리카의 풍토병이었던 원숭이 두창은 최근 세계 각국에서 감염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WHO는 조만간 긴급위원회를 열고 원숭이 두창에 대해 공중보건(PHEIC) 비상사태를 선언할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 8살 아이 개물림 사고…강형욱 “가슴 너무 아프다”

    8살 아이 개물림 사고…강형욱 “가슴 너무 아프다”

    지난 11일 울산 한 아파트 단지서 개물림 사고아동 목·팔다리 봉합수술개 주인,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 조사 중동물 훈련사 강형욱이 8살 아이가 당한 개 물림 사고에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지난 15일 강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이 너무 아파요”라는 글과 함께 사건 당시 폐쇄회로(CC)TV 사진을 게재했다. 강형욱은 개물림 사고와 관련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고 있다. 지난해 남양주에서 발생한 개물림 사망 사고에 대해서도 “훈련사로서는 ‘훈련으로 교화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제가 책임이 있는 직책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개를 만들면 안락사 시킬 거라고 강하게 표현할 것 같다. 그래서 동물단체에서는 안락사 하지 말라고 얘기하셔야 되고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안락사를 하셔야 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 8살에 달려든 개…택배기사가 개 쫓아 울산 울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 20분쯤 울산시 울주군의 한 아파트 단지 안을 돌아다니던 개가 8살 A군에게 달려들어 목 부위 등을 물었다. 당시 이를 목격한 택배기사가 개를 쫓아냈고, A군은 목과 팔 등에서 출혈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A군 측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개의 집요한 공격과 피하려는 아이의 처절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개는 필사적으로 도망가는 A군을 물어 넘어뜨리고, 넘어져 있는 상태에서 2분 넘게 공격했다. 마침 현장을 목격한 택배기사가 손수레를 휘둘러 개를 A군에게서 떼어냈다. 119구조대는 A군을 병원으로 옮긴 후, 사고 지점 주변을 배회하던 개를 포획해 유기견보호센터에 인계했다. A군은 목과 팔다리 등에 봉합수술을 받고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 개 권한 포기한 견주…안락사 예정 8살 아이를 공격한 개는 안락사 될 예정이다. 문제견은 입마개가 필수인 맹견은 아니지만, 묶어놓고 키우던 개가 사고 당일 새벽에 개가 목줄을 풀고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70대 후반의 견주를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으며, 견주가 개에 대한 권한을 포기하면서 개에 대한 안락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인천 아파트서 60대부부 쓰러진 채 발견…남편은 음독 추정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부부가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0시 25분쯤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A씨(66·여)와 B씨(66) 부부가 거실에 쓰러져 있는 것을 자녀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자녀 C씨는 부모가 연락을 받지 않자 집을 찾아가 부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 A씨는 머리 등에 운동기구로 맞은 흔적이 있었고 머리와 얼굴에 출혈을 보여 119 구급대에 의해 응급 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에서 A씨 남편 B(66·남)씨도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B씨는 별다른 외상이 없는 상태였으나, 약물 과다 복용이 의심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집 안에 있던 범행 도구와 A씨의 출혈 부위 등을 토대로 남편 B씨가 아내를 둔기로 때린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건강 상태를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부부 모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며 “일단 B씨의 범행 여부를 수사한 뒤 신병 처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8세 아동 공격한 개, 결국 안락사 예정

    8세 아동 공격한 개, 결국 안락사 예정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개가 8세 어린이를 2분 넘게 공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결국 경찰은 이 개를 안락사시키기로 결정했다. 울산 울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 20분쯤 울산시 울주군의 한 아파트 단지 안을 돌아다니던 개가 A(8)군에게 달려들어 목 부위 등을 물었다. 당시 이를 목격한 택배기사가 개를 쫓았고, 119와 112에 신고도 접수됐다. 119구조대는 목과 팔다리에서 출혈을 보인 A군을 병원으로 옮겼고, 사고 지점 주변을 배회하던 개를 포획해 유기견보호센터에 인계했다. A군 친지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개의 집요한 공격과 피하려는 아이의 처절한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는 아파트 단지 내부를 배회하던 중·대형의 진도 믹스견이 가방을 메고 하교하던 A군에게 갑자기 달려들었다. 개는 필사적으로 도망가는 A군을 물어 넘어뜨리고, 넘어져 있는 상태에서 2분 넘게 공격했다. 마침 현장을 목격한 택배기사가 손수레를 휘둘러 개를 A군에게서 떼어내 쫓아냈다. 공격받은 A군은 목과 팔다리 등에 봉합수술을 받고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당시 경찰은 사고가 난 아파트 근처에 거주하는 70대 B씨가 견주라는 사실을 확인해 B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B씨는 평소 개를 묶어놓고 키웠는데, 이날 새벽 개가 목줄을 풀고 달아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유기견보호센터에 맡긴 B씨의 개가 또다시 인명사고를 낼 우려가 크다고 보고 개를 안락사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개를 폐기(살처분)하도록 검찰에 지휘를 요청해 둔 상태인데, 이와 별개로 견주인 B씨도 안락사에 동의해서 관련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 아파트서 피 흘리며 발견된 60대女…남편은 음독 추정

    아파트서 피 흘리며 발견된 60대女…남편은 음독 추정

    인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이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5분쯤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아파트 집 안에서 A(66·여)씨가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A씨 자녀는 부모와 연락이 닿지 않아 집을 찾았다가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머리와 얼굴에 출혈을 보여 119 구급대에 의해 응급 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에서 A씨 남편 B(66·남)씨도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B씨는 별다른 외상이 없는 상태였으나, 약물 과다 복용이 의심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집 안에 있던 범행 도구와 A씨의 출혈 부위 등을 토대로 남편 B씨가 아내를 둔기로 때린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와 B씨는 모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건강 상태를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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