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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 닥터] 잠든 사자 피하는 법

    최근 들어 암 생존율이 크게 높아졌다. 위암과 유방암·대장암·갑상선암·전립선암의 경우 10년 생존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연세 암센터에 따르면 위암·대장암·유방암은 절반 이상이 10년 이상 생존하고, 위암·대장암·전립선암·갑상선암을 1기에 발견하면 100% 가까이가 10년 이상 산다. 특히 갑상선암은 10년 이상 살 가능성이 90%를 넘는다. 암이 전이됐거나 다른 암이 발병했어도 예전보다 생존율은 확실히 좋아지고 있다. 수술 기법이 좋아지고, 표적치료제 등 항암제가 진화하는가 하면, 방사선치료 역시 놀랄 만큼 발전해 가능한 일이다. 암 정복의 날이 멀지 않은 셈이다. 하지만 일부 암은 여전히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췌장암이 특히 그렇다. 췌장은 위장의 뒤에 있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발생기전을 몰라 조기진단도 쉽지 않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췌장암 생존율은 최근까지 7%에 머물고 있다. 증상은 복통과 황달·체중 감소·소화장애·당뇨 등이다. 더러는 구토·식욕부진·위장관 출혈·우울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주로 60~70대, 빠르면 50대에도 생기기 때문에 환자의 나이나 암의 크기·위치·병기·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치료법을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수술과 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를 병용해 치료한다. 췌장암은 환경·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며, 여기에 흡연과 육류, 음주도 주요 원인이다. 대한소화기암학회는 흡연을 췌장암 발병원인 1위로 꼽았다. 흡연자의 췌장암 상대 위험도는 2~5배나 높다. 담배를 끊더라도 15년이 지나야 췌장암 발생 위험도가 비흡연자 수준으로 준다. 흡연으로 다른 곳에 암이 생겼을 때 췌장암이 발병한다는 보고도 있다. 아직 췌장암 예방 기준은 없다. 그러나 예방에 금연은 필수다. 굳이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기보다 금연이라는 어렵지만 작은 실천으로 잠자는 사자를 피해가야 한다. 금기창 연세대 의대 방사선종양학과
  • 나로호 러시아 연구원 ‘D씨’, 자살 시도 복부 찔러…

    국내 첫 우주 발사체 ‘나로호(KSLV-I)’가 오는 9일 2차 발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나로우주센터 러시아 기술자가 자살시도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부산경찰청 등 경찰 관계자에 의하면 “지난 5일 오전 5시 40분경 나로우주센터에 근무하는 러시아 기술자 D(32)씨가 부산 금정구 도시철도 범어사역 승강장에서 자신의 복부를 세 차례 찔러 피를 흘리고 있던 것을 경찰이 발견해 병원으로 호송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은 “러시아 기술자 D씨의 복부에 출혈이 심했지만 신속하게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고 전했다. 경찰은 조사에서 “D씨가 나로호 발사를 앞둔 시점에서 상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다.”며 “이에 자살 시도를 해 목숨을 끊으려 했다.”고 자살 시도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러시아 기술자로 알려진 D씨는 나로호 발사 보조연구원으로 지난 5월 24일 국내 입국했으며 지난주 오후 외출해 혼자 부산 관광을 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한편 7일 나로호가 발사대로 이송해 기립하는 과정에서 전기신호 불안정으로 기립 작업이 지연 되고 있는 상황이 일어나 9일 발사가 연기될 가능성이 일어났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층에서 추락하고도 ‘멀쩡’ 4세소년 화제

    17층에서 추락하고도 ‘멀쩡’ 4세소년 화제

    17층 발코니에서 떨어진 4세 소년이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했다. 골절상이나 출혈도 전혀 없었던 것으로 전해져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소년’이란 별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조이 윌리엄스란 소년은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려고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있는 ‘더블트리 호텔’(Doubletree Hotel)을 찾았다. 17층 객실에서 풍선을 가지고 놀던 조이는 할아버지가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 풍선을 잡으려고 발코니에 기어올랐다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할아버지 제리 우나위치는 “정말 눈 깜빡할 사이였다. 손자가 발코니에서 추락했을 때 당연히 심각한 일이 벌어졌겠다고 생각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다행히 조이는 10층 높이에 있는 수영장 옆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곳에는 야자수 몇 그루가 심어져 있었는데, 체중이 가벼운 조이가 야자수에 몇 번 튕긴 뒤 바닥에 착지한 것. 소방관이 도착했을 때 조이는 적어도 24m를 추락했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강했다. 침대에 앉아 과자와 음료수를 먹었으며 가족들과 농담도 주고 받았다. 정확한 몸 상태를 진단하려고 병원에 입원했지만 의료진은 골절이나 출혈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 피부에 난 약간의 상처만 치료한 뒤 조이는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마이애미 소방관 캐롤 경관은 “10m에서 떨어져 죽는 사람도 많다. 17층에서 떨어지고도 전혀 다치지 않은 건 정말 기적이란 말로밖에 표현할 수 없다.”고 놀라워 했다. 사진=조이 윌리엄스(왼쪽)와 더블트리 호텔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윤석, 손목부상 ‘장애5급’에도 자격증 향한 ‘투혼’

    이윤석, 손목부상 ‘장애5급’에도 자격증 향한 ‘투혼’

    개그맨 이윤석이 손목부상으로 인해 장애5급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윤석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도배기능사 자격증 시험 원서를 쓰던 중 “제가 장애 5급이다. 교통사고 때문에 왼쪽 손목이 안 돌아가는데 미리 밝혀야 하지 않냐”고 밝혔다. 이에 도배 학원 원장은 “학원생 가운데 이런 일이 있었지만 단 한 번도 장애인으로 등록한 적 없다. 장애가 있든 없든 밖에서는 똑같은 대우를 받으니 틀 속에 스스로를 가두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윤석은 장애 여부를 밝히면 추가시간을 받게 됨에도 불구, 사실을 숨긴 채 시험에 응했다. 이윤석은 지난해 연말부터 일주일에 3일씩, 넉 달간 도배기능사 자격증을 따기 위한 노력으로 핸디캡을 극복하나 싶었지만 의욕이 앞선 나머지 칼에 베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목표가 물거품이 됐다. 칼을 집다가 칼날을 잡아버린 이윤석은 피가 멈추지 않아 퇴장 조치 됐다. 규정상 부상을 입으면 시험을 포기해야만 했던 것. 이윤석은 부상을 입은 와중에도 자책감에 괴로워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윤석은 “상처를 숨긴 채 시험을 보려고 했는데 출혈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상처가 아물 때까지 도배와 드럼을 할 수 없으니 자격증이랑 밴드 연습은 어떡하냐”며 여섯 멤버들에게 미안해했다. 한편 중간 점검 결과 굴삭기운전기능사에 도전한 탤런트 김성민이 커트라인을 겨우 넘기며 필기시험에 합격한 가운데 김국진과 이경규는 각각 POP 전문가, 제빵기능사에 도전했지만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모 배 갈라 태아 훔치려던 中여성

    산모 배 갈라 태아 훔치려던 中여성

    임신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훔치려던 여성의 엽기적인 범행이 세상에 공개됐다. 홍콩에 사는 렁 신팅(27)은 임신 8개월인 여성의 배를 가르고 아기를 훔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아왔으며 최근 10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렁의 엽기적인 범행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차례 유산으로 임신 스트레스를 받아온 그녀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임신을 했다고 거짓말을 한 뒤 범행을 계획했다. 가짜 초음파 사진과 진단서까지 치밀하게 준비한 렁은 온라인 육아사이트로 알게 된 리라는 26세 여성을 “아기 선물을 주겠다.”며 집으로 유인했다. 렁은 여성의 배를 가르는 도중 남편에게 발각,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태아는 밖으로 나오지 않은 상태였으나 산모는 출혈이 심해 의식을 잃었다. 다행히 산모는 건강을 회복했다. 제왕절개로 출산했으나 아기는 6개월 만에 숨졌다. 렁의 변호인은 이날 법정에서 “유산을 한 뒤 시어머니로부터 임신에 대한 압박을 받아 우울증을 앓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에 앞선 2004년 미국에서도 산모를 살해한 뒤 태아를 꺼낸 잔혹한 범죄가 일어난 바 있다. 불임증을 앓던 범인은 남편에게 임신했다고 거짓말 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아기는 피해자의 가족 품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스트레이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실까지 42年

    예비군 훈련 도중 발생한 의문사 사건의 진실이 42년 만에 풀렸다. 11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1968년 6월 당시 전남 광주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던 최모(당시 25세)씨는 갑자기 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최씨는 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틀 뒤 숨졌다. 병원은 “급성 복막염으로 사망했지만 원인은 모르겠다.”며 ‘병사’ 처리했고, 훈련 부대도 아무런 조사를 하지 않았다. 이에 최씨 유족은 당시 ‘구타로 인한 장 파열’을 의심해 1974년 국가 기관에 정식으로 조사를 요청했지만 오히려 ‘사회 혼란세력’이라며 협박만 들었다. 지난해 3월 최씨의 동생(63)은 권익위에 민원을 냈다. 권익위는 사망자 병상 일지를 어렵게 찾아내 대한의사협회에 분석을 요청, ‘복강 내 출혈(장 파열)’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어 당시 부대 관계자과 현장을 직접 목격한 예비군 교관, 조교를 찾아 “최씨가 얼차려 중 교관의 발에 복부를 맞아 쓰러졌고 병원 후송 후 사망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권익위는 육군에 최씨를 순직자로 인정토록 시정권고했고 육군이 받아들여 최씨는 42년 만에 순직자가 됐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뮤지컬계는 지금 아이돌 열풍­…티켓 파워! 반짝 흥행?

    뮤지컬계는 지금 아이돌 열풍­…티켓 파워! 반짝 흥행?

    뮤지컬계의 아이돌 캐스팅이 한창이다. 핑클 출신 옥주현, SES 출신 최성희(바다)는 이미 여러 작품을 거치면서 뮤지컬 배우로 안착했다. 또 뮤지컬 ‘캣츠’에 대성(빅뱅), ‘샤우팅’에 승리(빅뱅), ‘모차르트’에 시아준수(동방신기), ‘올슉업’에 손호영(GOD), ‘금발이 너무해’에 제시카(소녀시대), ‘형제는 용감했다’에 온유(샤이니), ‘태양의 노래’에 태연(소녀시대)이 있다. 그런데 최근 공연계의 아이돌 캐스팅에서 다소 다른 흐름이 눈에 띈다. 예전에는 작품을 정하고 배역에 맞는 아이돌을 찾았다면, 요즘엔 아이돌을 먼저 정한 뒤 거기에 맞는 작품을 고르는 것이다. 공연기획 S사 관계자는 11일 “음반시장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형 연예기획사들의 경우 스타급뿐 아니라 연습생들도 뮤지컬 무대에 올리는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연예계 측에서는 무대경험을 쌓을 좋은 기회이고, 뮤지컬계 측에서는 검증된 신인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나름의 윈윈 전략인 셈”이라고 전했다. ●흥행보증수표·훈련된 무대매너 가장 큰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티켓 파워. ‘오빠’, ‘언니’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묻지마 예매’와 매진사례가 속출하는 것이 공연계 현실이다. 경기 불황으로 침체된 공연시장에서 이 정도 티켓파워를 보여준다면 고마울 따름이라는 게 공연기획자들의 한결같은 얘기다. 아이돌의 빠른 적응력도 장점이다. 지난해 여성 아이돌을 내세워 짭짤한 재미를 본 한 기획사 관계자는 “워낙 스케줄이 빠듯해 연습도 제때 못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연습생으로 혹독하게 단련되어서인지 일단 무대에만 서면 거의 조건반사적으로 연기하고 노래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아이돌 자체가 이미 잘 다듬어진 상품이기 때문에 별다른 노력 없이도 일정 수준 이상의 가창력과 연기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얘기다. 뮤지컬 시장을 넓힐 수 있다는 점도 또 하나의 장점으로 꼽힌다. 10대들을 공연장으로 끌어들이는 ‘미끼 상품’으로서의 효용이 크다는 의미다. 업계에서는 주된 뮤지컬 관객층을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4만~5만명’으로 추산한다. 아이돌을 캐스팅하면 이 관객층을 10대까지 확장할 수 있는 것이다. 아이돌 이름값에 끌려서라도 일단 한번 공연을 접하게 되면 뮤지컬을 다시 찾을 가능성이 높다는 계산도 깔려 있다. ●지나친 상업화·거액 몸값 알력도 그러나 지나친 상업화라는 반발도 만만치 않다. 아이돌은 자그마한 카메라 앵글에 익숙하다. 그러다보니 개방적인 무대 위에서 극 흐름의 전체를 보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미흡할 수 밖에 없다는 게 뮤지컬계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들의 얘기다. 배우 간 앙상블을 맞추는 능력도 부족해 결국 공연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다. 뮤지컬 기획사 관계자는 “나쁘게 말해 아이돌은 대개 예쁘게 노래 잘하는 수준에 그친다.”면서 “아이돌로 인한 반짝 흥행에 중독돼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몸값도 알게 모르게 알력을 야기한다. 다른 관계자는 “뮤지컬계의 스타 배우 출연료는 회당 100만원 안팎이지만, 아이돌 스타들은 기본적으로 300만원을 넘나든다.”고 말했다. 어디까지나 공식적으로 알려진 금액만 그렇다는 전언이다. 남성 아이돌을 내세워 흥행에 성공했던 한 공연은 아이돌에게 수억원을 건네고 나니 다른 공연과 수익성에서 별 차이가 없었다는 얘기도 전해진다. 한마디로 출혈경쟁이라는 비판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갓난 4남매 앞세우더니 결국…

    1년여간 생후 1~6개월 된 동생 셋을 때려 숨지게 한 큰아들(4) 사건으로 경찰조사를 받았던 20대 어머니가 생후 1개월 신생아를 또 다시 잃자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다. 7일 충남 천안 동남경찰서에 따르면 세 남매 변사사건의 어머니 J(29)씨가 지난 5일 오전 10시50분쯤 자신이 사는 천안시 동남구 C아파트 9층에서 투신해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신고했다. J씨 집 안방에서는 J씨의 생후 1개월 된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J씨가 자식 셋을 잃은 뒤 또 갓난 아들이 숨지자 이를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번에 숨진 신생아는 외상이 전혀 없는 점으로 미뤄 큰아들이 때려서가 아니라 엎드려 자다가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J씨와 남편 K(24·회사원)씨는 2008년 6월17일 생후 3개월된 둘째 아들, 지난해 4월11일과 9월10일 쌍둥이 딸이 각각 생후 1개월과 6개월 됐을 때 잇따라 사망하는 변을 당했다. 둘째 아들은 집에서 젖을 먹다 토해 병원으로 옮겨진 뒤 40일간 치료를 받다 숨졌다. 세번째 사망한 쌍둥이 딸은 잠을 자다가 갑자기 호흡곤란을 일으켜 목숨을 잃었다. 부검 결과 둘째 아들과 세번째로 숨진 딸은 뇌출혈 증상을 보였고, 둘째 아들은 양 팔까지 부러져 있었다. 숨진 쌍둥이 딸 중 한 명에게선 별다른 외부충격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J씨 부부는 당시 경찰에서 “동생들을 안고 있으면 큰아들이 달려와 때리고 할퀴었다.”면서 “설거지 등을 할 때도 동생 방에 들어가 괴롭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첫 사망사고 때 큰아들이 겨우 생후 13개월이었던 점에 의혹을 갖고 부부를 집중 조사했으나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 결국 큰아들이 질투 끝에 동생을 때려 숨지게 한 것으로 수사를 종결했다. 화목하고 아이들을 끔찍히 예뻐했던 부부는 다섯째 자녀를 얻고도 불안해 집안에 알리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조사 결과 J씨는 자살하기 직전 오빠와 언니에게 전화를 걸어 “몸이 몹시 좋지 않다.”는 등 비관적인 말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남편 K씨는 회사에, 큰아들은 친척집에 맡겨져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에 숨진 신생아는 건강했고, 가족병력도 없다. 부검 결과를 보고 수사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화살 맞은 물새, 수의사 집 찾아와 화제

    화살 맞은 물새, 수의사 집 찾아와 화제

    심각한 부상을 당한 물새가 수의사의 집 앞마당에서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뉴저지에 사는 버나드 리바인(82)은 이달 초 외출을 하려고 집을 나섰다가 마당에서 중상을 입고 신음하는 물새 한 마리를 발견했다. 가까이에서 보니 새의 가슴에는 길이 60cm가 넘는 화살이 꽂혀 있었다. 집 근처 톰스 강에서 취미로 사냥을 즐기는 이의 화살에 맞은 것이 분명해 보였다. 50년 넘게 동물병원에서 근무하다 은퇴한 뒤 최근에는 야생동물 보호단체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리바인은 물새를 집에 데려가 응급 수술을 실시했다. 리바인은 “다행히 화살이 새의 주요기관을 아슬아슬하게 피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면서도 “나에게 발견되지 않았다면 출혈이나 감염으로 야생에서 죽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의 극진한 간호를 받은 물새는 빠르게 건강을 회복했다. 수술 3주 만에 3.6kg이었던 몸무게가 5.4kg로 회복돼 지난 27일(현지시간) 물새는 톰스 강으로 다시 돌아갔다. 리바인은 “부상을 당한 뒤 나를 찾아온 건 놀라운 우연”이라고 말한 뒤 “단지 스포츠로 살아있는 동물을 죽이는 야만적인 사냥은 그만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부상을 당한 물새(위)와 버나드 리바인(아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주영 얼굴 부상… 許心 철렁

    허정무 감독이 공인한 대표팀의 주포 박주영(25·AS모나코)이 또 다쳤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박주영은 28일 프랑스 모나코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축구 르 샹피오나 34라운드 르망과 홈경기에서 전반 37분 부상으로 교체됐다. 최전방 원톱으로 출전한 박주영은 팀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32분 상대팀 페레데릭 토마스와 공중볼을 다투다 쓰러졌다. 센터서클 부근에서 날아오는 볼을 헤딩하려고 뛰어올랐던 박주영이 착지하려는 순간 한 템포 늦게 뛰어오른 토마스의 뒤통수에 눈 주위가 부딪힌 것. 박주영은 왼쪽 눈언저리에 출혈이 있어, 규정에 따라 그라운드 밖으로 걸어나가 지혈 치료를 받았다. 머리에 붕대를 감는 긴급조치를 받고 다시 경기에 들어오려 했지만 피가 멈추지 않아 전반 37분 무사 마조와 교체됐다. 추가 치료 없이 벤치에 앉아 상처 부위를 스스로 지혈한 박주영은 골절 등 내상 없이 왼쪽 눈언저리의 피부만 1~2㎝ 찢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양아버지와 결혼한 20세 여성 ‘충격’

    어머니와 결혼했던 남성을 남편으로 맞은 영국 여성의 기막힌 사연이 외신에 소개됐다. 영국 신문 더 피플에 따르면 사우스웨일스에 사는 사라란은 스무살 생일을 맞은 지난 16일 데이비드 할그리브스(61)와 결혼했다. 나이차이는 무려 41세. 더욱 놀라운 건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할그리브스는 친어머니와 결혼식을 올린 법적 부부사이였다. 사라의 어머니 앤(45)은 두 번의 이혼의 아픔을 겪고 전 남편들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이 4명의 기르며 홀로 살았다. 그러던 중 부인과 사별한 뒤 혼자 사는 할그리브스를 2003년 만나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 4년 만에 청천벽력과도 사실을 알게 됐다. 일주일 동안 집을 비운 사이 딸 사라와 남편이 성관계를 맺은 것. 당시 사라는 17세였다. 앤은 남편을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신고했다. 큰 충격을 받아 뇌출혈로 쓰러지기도 했지만 자신을 행동을 후회하고 뉘우치는 척했던 할그리스와 이혼하지 못했다. 불륜 사실을 발각된 뒤에도 할그리스와 사라의 밀애는 지속됐다. 결국 지난해 12월 앤은 남편과 이혼했고 할그리스와 당시 미성년자였던 딸은 가출해 본격적인 동거를 시작했다. 앤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믿었던 존재인 딸과 남편이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은 너무나 잔인했다. 남편은 용서할 수 없지만 내가 낳은 딸만은 미워할 수가 없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대해 딸 사라는 이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어머니는 내 인생을 통째로 망친 사람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으로 드디어 행복을 찾았다.”고 짤막하게 답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범죄발생률 7위 서울경찰청 순직은 1위 왜

    범죄발생률 7위 서울경찰청 순직은 1위 왜

    연평균 범죄 발생률이 전국 7위인 서울지방경찰청이 경찰 순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실제 범죄발생률과 상관없이 수도권에 금융·국가기관 등 ‘지킬 것’이 많은 데다 행사·집회 등 치안수요가 많아 서울·경기지역 경찰들의 스트레스와 과로가 심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국가기관과 경제력이 몰려 있는 곳인 만큼 경비·경호는 물론 교통 등 치안수요가 복합적으로 합쳐져서 업무 강도가 높고 이것이 순직으로 연결되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26일 경찰청의 ‘경찰 순직현황’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순직경찰은 모두 84명이었으며 순직경찰관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지방경찰청으로 모두 18명이었다. 이어 경기 12명, 경남·전남 8명, 부산 7명, 전북·경북 6명, 대구·충남 4명, 강원 2명 등의 순이었다. 반면 인구 10만명당 5대 범죄 연평균 발생건수(2005~2009년 5년 기준)는 광주가 1575건으로 가장 많았다. 2위는 제주 1563건, 3위는 울산 1266건 등이었다. 서울과 경기는 각각 1067건과 1104건으로 7위와 5위에 올라 실제 범죄발생률과 순직과의 연관성은 미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수도권은 문화·경제·업무 중심지인 만큼 중요한 경비 업무가 많고, 이권이 걸려 있는 집회나 시위도 잦아 경호 업무 비중도 높다. 이 때문에 같은 8시간을 근무해도 업무강도가 높은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경찰청의 ‘경찰 순직발생 원인별 현황’에 따르면 1999년부터 2009년까지 순직한 289명 중 과로사가 179명으로 절반이 넘었다. 이는 순직 원인 2위인 교통사고(78건), 안전사고(11건), 시위진압 및 인명구조(2건), 기타(5건)를 다 합친 것보다도 2배 이상 많은 규모다. 2008년에는 휴일에도 촛불집회에 동원되는 등 격무에 시달리던 강남경찰서의 한 간부가 과로로 순직하기도 했다. 서울 강남경찰서 생활안전계장 김유신(45) 경감은 하루 평균 350여건에 이르는 112신고 사건을 처리하고 거의 매일 새벽 지구대를 점검하면서도 휴일 촛불집회에 동원되는 등 연일 주야간 근무를 한 끝에 사무실에서 쓰러져 뇌출혈로 사망했다. 고 김유신 경감의 유족인 부인 정선자씨는 “시위·집회 진압조인 1단위 중대장을 맡고 있어 일주일에 하루 들어와 벌겋게 충혈된 눈으로 옷만 갈아입고 나간 날이 부지기수였다.”며 “평소 강직한 성격이라 힘들다는 내색은 안 했지만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견디기 힘들 만큼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다. 그렇게 자기 몸 돌보지 않고 헌신했던 양반인데 이제는 점점 잊혀져 가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라며 울먹였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야외 불법해체 여전… 부품서 샌 기름에 토양 ‘신음’

    야외 불법해체 여전… 부품서 샌 기름에 토양 ‘신음’

    환경부가 자동차 생산에서 폐차까지 전 생애(라이프 사이클) 관리로 제품의 친환경성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자원순환법)’이 시행된 지 3년째가 됐다. 자원순환법은 해외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법률로 2008년 1월 시행돼 10종의 전지·전자제품과 3종의 자동차에 대해 제품의 설계·생산부터 폐기 후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업체에서는 여전히 불법처리가 만연하고 있다. 또한 조기폐차 대행업무 변경과 지정업체 선정을 놓고 갈등도 빚고 있다. 단속반과 동행, 폐차업계 실태와 논란이 되고 있는 조기폐차 지원사업의 내막을 취재했다. ●법은 무용지물…환경오염 심각 지난 주말 자동차폐차장 지도·점검에 나선 단속반과 함께 수도권 폐차장을 찾았다. 자동차로 자유로를 따라 한참 달리던 중 고양시 이정표가 보이자 신시가지쪽으로 핸들을 돌렸다. 농가와 공장지대 골목에 꽤 규모가 큰 자동차 폐차장이 눈에 들어왔다. 주위에는 중고자동차 매매상과 수명을 다한 자동차들이 해체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예고 없이 단속반이 들이닥치자 폐차장 직원들의 손놀림이 분주해졌다. 잠시 후 사장이 나와 작업장을 안내했다. 널찍한 작업장 마당에는 폐차와 해체된 부품들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해체된 부품에서 기름이 흘러내려 작업장 곳곳은 발을 내딛기조차 거북스러웠다. 굳이 단속반이 아니더라도 폐차 분해와 보관 방법이 잘못됐다는 것을 금세 알 수 있을 정도로 작업장은 엉망이었다. 단속반원이 “지난해 점검 때 지적한 사항이 하나도 개선된 것이 없다.”면서 “자동차 해체작업은 실내에서 해야 하고, 부품도 지붕이 있는 곳에 보관해야 하는데 이런 사항을 알고는 있느냐.”고 사장에게 따져 물었다. 그는 “잘못된 것은 알지만 개발부지로 수용돼 시설개조를 하기가 꺼려진다.”면서 “설령 시설을 만들어도 불법 건축물이라고 시에서 벌금을 물리니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되레 항변했다. 건물 뒤쪽에 쌓아놓은 각종 부품도 땅바닥 위에 나뒹굴고, 작업을 빨리하기 위해 집게차를 이용하는 등 10가지도 넘는 불법사항이 단속반에 적발됐다. 인근에 있는 또 다른 폐차장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심각한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차량 에어컨 냉매장치가 땅바닥에 방치돼 있고, 부품에서 흘러나온 기름으로 주변토양은 시커멓게 변해가고 있었다. ●폐자동차 자원순환체계 바로잡아야 단속반 박문환 한강유역환경청 주무관은 “법에 따라 잘 처리하는 업체들도 있지만 이번에 점검한 업체들은 최악의 상태”라면서 “500만~1000만원의 과태료를 물려봐야 불법업체들은 배짱으로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해 223개 업체의 실태를 점검한 결과 79곳(35%)이 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자원순환법에 따르면 폐자동차는 해체단계부터 폐가스류, 파쇄잔재물 처리까지 적정 처리해서 재활용하도록 명시돼 있다. 대상 자동차는 승용차, 9인승 이하 승합차, 3.5t 미만의 화물차 등이다. 환경부는 폐자동차 대당 재활용 목표율을 오는 2014년까지 85%, 2015년부터는 95% 이상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폐차업체는 450곳에 달한다. 폐차물량에 비해 업체들이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나다 보니 불법적인 뒷거래까지 만연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폐차장들이 늘어나다 보니 물량확보를 위해 차량 소유주에게 차량 고철가격 명목으로 40만원(승용차 기준)까지 지급하는 등 출혈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귀띔했다. 정의석 환경부 자원재활용과 사무관은 “폐자동차 재활용업계의 환경이 열악해 유해물질 등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진 곳이 손에 꼽힐 정도”라면서 “전기·전자제품과 마찬가지로 자동차 제조·수입업자가 폐자동차의 회수와 재활용을 책임지는 등 생산자 중심의 재활용체계 구축방안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조기폐차 지정업체 선정에 업계 반발도 환경부는 또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 일환으로 노후된 경유자동차를 조기폐차할 경우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액의 80%(저소득층은 90%)를 정부에서 지급해 주고 있다. 수도권은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05년부터 시행됐고, 올해부터 5대 광역시로 확대 적용된다. 지금까지는 자동차 폐차업자들이 조기폐차에 따른 절차 대행업자가 돼 일괄처리해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자동차환경협회’가 절차 대행자가 되고, 업체까지 지정하게 되자 폐차업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자동차환경협회는 수도권 폐차업체 102곳 가운데 조기폐차 전담 지정업체로 50곳을 선정했다. 5대 광역시도 조만간 조기폐차 지정 처리업체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자동차해체 재활용업협회 소속업체 400여명은 최근 정부과천청사에서 조기폐차 절차 대행업체를 현행처럼 유지해 줄 것을 환경부에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글 사진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식물인간상태 황치훈,식물인간이 뭐길래..

    식물인간상태 황치훈,식물인간이 뭐길래..

    배우 황치훈이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뇌출혈과 식물인간 상태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23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신원한 교수는 서울신문NTN에 “뇌출혈의 원인은 동맥경화로 인한 동반 출혈, 동맥류의 파열로 인한 출혈 이렇게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고 뇌출혈의 원인에 대해 밝혔다. 신 교수에 따르면 식물인간이란 스스로 호흡은 가능하지만 인지능력이 상실돼 식물과 같은 상태에 놓인 사람을 말한다. 신 교수는 식물인간 상태(vegetative state)에서의 회복 가능성에 대해서는 “경우에 따라 식물인간으로 판명된 후 6개월 사이에 회복이 돼 가족 등의 얼굴을 알아보는 경우도 있다.” 면서 “식물인간 상태에서 깨어날 수 있는지 여부는 뇌의 의식담당부위의 손상정도에 의해 결정된다.” 고 설명했다. 황치훈은 지난 2007년 6월 뇌출혈로 쓰러진 후 3년 가까이 병마와 외로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에 대해 신 교수는 “(식물인간 상태에서)통상 6개월 동안 회복될 확률이 80~90%다.” 며 “회복될 수 있는 정점을 최대로 잡으면 1년까지다. 그 때까지 좋아지지 않으면 점점 기력이 쇠퇴하고 합병증을 동반할 가능성이 있다.” 고 밝혔다. 신 교수는 이어 “경우에 따라 2~3년이 지나 좋아질 수도 있지만 거의 드물다.” 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고교생일기’ 등을 통해 하이틴스타로 사랑 받았던 황치훈은 부모의 연이은 죽음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연예계를 떠났고 그 후 자동차 딜러로 변신, 가정을 꾸리고 새로운 삶을 개척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져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뇌출혈’로 투병 중인 황치훈은 누구?

    ‘뇌출혈’로 투병 중인 황치훈은 누구?

    뇌출혈로 투병중인 황치훈(39)의 이야기가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다. 지난 22일 오후 5시 방송된 Y-STAR ‘스타뉴스’에서는 임동진 목사와 황치훈의 특별한 인연과 사연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1971년생인 황치훈은 아역배우 출신이다. 74년 KBS 사극 ‘황희정승’으로 연예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MBC ‘호랑이 선생님’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황치훈은 가수활동도 했었다. 88년 발매된 1집 앨범에서 ‘추억 속의 그대’ ‘가을이 지나는 길목에서’ 등 히트곡을 남겼으며 92년 2집 앨범에선 ‘나는 너를’로 소녀팬들을 울렸다. 94년에는 인기리에 종영된 KBS드라마 ‘첫사랑’의 OST 중 ‘내가 너만을’을 부른 바 있다. 하지만 지난 2007년 6월, 결혼 1년 반 만에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까지 식물인간 상태로 투병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황치훈은 부모의 연이은 죽음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연예계를 떠나서도 노래와 연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다 자동차 딜러로 변신, 가정을 꾸리고 새로운 삶을 개척하던 중 쓰러져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오랜 시간 누워있으려니 얼마나 답답하냐. 힘내라!” “풋풋하고 행복해 보였던 황치훈의 과거 모습이 생각나 더욱 슬펐다.” “가족들이 정말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 쾌유를 빈다.” 등의 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사진 = Y STAR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뇌출혈’ 황치훈, 식물인간 투병기 공개...시청자 ‘울컥’

    ‘뇌출혈’ 황치훈, 식물인간 투병기 공개...시청자 ‘울컥’

    뇌출혈로 투병중인 황치훈(39)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22일 오후 5시 방송된 Y-STAR ‘스타뉴스’에서는 임동진 목사와 황치훈의 특별한 인연과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가를 적셨다. 황치훈은 ‘호랑이 선생님’, ‘고교생일기’, ‘임진왜란’ 등의 드라마를 통해 하이틴스타로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2007년 6월, 결혼 1년 반 만에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까지 식물인간 상태로 투병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황치훈은 부모의 연이은 죽음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연예계를 떠나서도 노래와 연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다 자동차 딜러로 변신, 가정을 꾸리고 새로운 삶을 개척하던 중 쓰러져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오랜 시간 누워있으려니 얼마나 답답하냐. 힘내라!” “풋풋하고 행복해 보였던 황치훈의 과거 모습이 생각나 더욱 슬펐다.” “가족들이 정말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 쾌유를 빈다.” 등의 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사진 = Y STAR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뇌출혈로 식물인간 배우 황치훈의 ‘눈물 병상’

    뇌출혈로 식물인간 배우 황치훈의 ‘눈물 병상’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 중인 배우 황치훈의 투병기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Y-STAR ‘스타뉴스’에서는 오랜 투병 생활 중인 황치훈의 곁을 지키는 선배 연기자 임동진 목사의 모습과 함께 황치훈의 투병기를 공개한다. ‘호랑이 선생님’, ‘고교생일기’, ‘임진왜란’ 등의 드라마를 통해 하이틴스타로 사랑을 받은 황치훈은 지난 2007년 6월, 결혼 1년 반 만에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까지 식물인간 상태로 투병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황치훈은 부모의 연이은 죽음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연예계를 떠나서도 노래와 연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다 자동차 딜러로 변신, 가정을 꾸리고 새로운 삶을 개척하던 중 쓰러져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오랜시간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황치훈과 곁에서 그를 지키고 있는 임동진의 따듯한 이야기는 22일 오후 5시 방송되는 Y-STAR ‘스타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Y STAR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뇌출혈’ 황치훈, 식물인간 투병기 공개

    ‘뇌출혈’ 황치훈, 식물인간 투병기 공개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 중인 배우 황치훈의 투병기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Y-STAR ‘스타뉴스’에서는 오랜 투병 생활 중인 황치훈의 곁을 지키는 선배 연기자 임동진 목사의 모습과 함께 황치훈의 투병기를 공개한다. ‘호랑이 선생님’, ‘고교생일기’, ‘임진왜란’ 등의 드라마를 통해 하이틴스타로 사랑을 받은 황치훈은 지난 2007년 6월, 결혼 1년 반 만에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까지 식물인간 상태로 투병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황치훈은 부모의 연이은 죽음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연예계를 떠나서도 노래와 연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다 자동차 딜러로 변신, 가정을 꾸리고 새로운 삶을 개척하던 중 쓰러져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오랜시간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황치훈과 곁에서 그를 지키고 있는 임동진의 따듯한 이야기는 22일 오후 5시 방송되는 Y-STAR ‘스타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Y STAR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뇌출혈’ 황치훈-구봉서..조덕배처럼 다시 일어서길

    ‘뇌출혈’ 황치훈-구봉서..조덕배처럼 다시 일어서길

    배우 황치훈이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위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뇌출혈 선고를 받았던 연예인은 황치훈 뿐만이 아니다. 앞서 가수 조덕배는 뇌출혈을 딛고 일어서 연예계로 화려하게 복귀했으며 코미디언 구봉서는 황치훈과 마찬가지로 현재 병마와 외로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가수 조덕배는 지난해 4월 뇌출혈로 돌연 쓰러져 몸이 마비되는 증상을 겪었다. 다행히 빠른 응급 치료 덕분에 생명은 건졌지만 발병 직후 입이 돌아가 말도 하지 못하고 팔도 펴지지 않는 등 심각한 상황에 직면했다. 위기에 빠진 그를 구해낸 것은 아내와 딸이었다. 조덕배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다시 노래를 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9개월 간 혹독한 재활 치료를 견뎌냈고 올 초 목발을 짚고 걸으면서 노래도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됐다. 코미디언 구봉서는 지난해 1월 뇌출혈 수술을 받고 현재 투병 중이다. 구봉서는 지난 2월 절친했던 배삼룡을 먼저 떠나보내면서 병세가 악화 돼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당시 척추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했던 데다가 뇌수술 등으로 몸이 많이 쇠약해져 있던 탓이었다. 코미디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 와요’ 와 시트콤 ‘부부 만세’ 등에서 함께 호흡하며 호형호제했던 사이였기에 구봉서의 충격은 더 컸다. 특히 이들이 먼저 떠나는 사람의 장례를 남은 이가 치러주기로 언약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배우 황치훈과 코미디언 구봉서가 가수 조덕배처럼 병마를 딛고 일어서주기를 팬들은 간절히 원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치훈, 뇌출혈 투병기 공개돼 시청자 ‘눈물’

    황치훈, 뇌출혈 투병기 공개돼 시청자 ‘눈물’

    뇌출혈로 투병중인 황치훈(39)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22일 오후 5시 방송된 Y-STAR ‘스타뉴스’에서는 임동진 목사와 황치훈의 특별한 인연과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호랑이 선생님’, ‘고교생일기’, ‘임진왜란’ 등의 드라마를 통해 하이틴스타로 사랑을 받은 황치훈은 ‘추억속의 그대’란 노래로 이름을 알린 연예인. 지난 2007년 6월, 결혼 1년반 만에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까지 식물인간 상태로 투병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황치훈은 부모의 연이은 죽음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연예계를 떠나서도 노래와 연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다 자동차 딜러로 변신,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도 했다. 현재 황치훈에게 큰 의지가 되고 힘이 돼 주는 이는 배우 출신 임동진 목사. 임동진 목사는 오랜 세월 병상에 누워있는 황치훈을 위해 곁을 지키고 있다. 임동진 목사는 40여년간 인기 배우로 활동했으나 갑작스런 갑상선암 선고와 뇌경색 등 큰 시련을 겪은 뒤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다. 사진 = Y-Star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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