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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TV조선 압수수색, 유신시절에나 있는 일”

    나경원 “TV조선 압수수색, 유신시절에나 있는 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경찰이 TV조선을 압수수색하려고 한 것에 대해 “이건 유신시절에나 있는 일이다”라고 비판했다.나 의원은 26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잘 생각해 봐라. 경찰에 이미 그 TV조선 수습기자가 가서 8시간 조사를 받았고. 그다음에 본인이 가져온 여러 가지 태블릿PC를 비롯해서 이런 것은 다 경찰에 제출이 됐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순실 태블릿PC를 JTBC가 가져왔다고 해서 JTBC 압수수색했었나. 저는 경찰이 결국 몸통 수사하라고 했는데 갑자기 꼬리를 만지고 있다. 결국 꼬리를 통해서 몸통을 흔들겠다 이런 작전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한다”라고 말했다. 전날 오후 8시 경기 파주경찰서는 수사관 10여 명을 서울 중구 TV조선에 보내 사옥 진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TV조선 기자 수십 명에게 가로막혀 들어가지 못했다. 결국 경찰은 오후 8시 반경 철수했다. TV조선 기자는 지난 18일 드루킹 김동원의 활동 근거지인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 건물 3층에 살던 인테리어 업자 경모씨(48·구속)와 함께 출판사에서 태블릿PC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루킹 영장 놓고 검·경 신경전... 수사권 조종 놓고 기싸움인가?

    드루킹 영장 놓고 검·경 신경전... 수사권 조종 놓고 기싸움인가?

    ‘드루킹’ 김모(49·구속기소)씨의 댓글조작 사건 수사를 두고 비판 여론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수사 주체인 검찰과 경찰의 불협화음도 점점 커지는 모양새다.압수물 송치 과정 등을 두고 미묘한 입장차를 보이던 검·경의 신경전은 압수수색 영장 기각을 둘러싼 ‘책임 떠넘기기’ 양상으로 확대되고 있다. 국회와 정부가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논의하는 국면에서 정치적 파장이 큰 이번 사건 수사를 놓고 예민한 신경전을 벌이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6일 “지난 24일 김 의원에 대한 통신영장과 금융계좌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기각했다”고 밝혔다. 앞서 25일에는 한 언론의 보도로 경찰이 김 의원의 보좌관 한모씨의 자택, 사무실, 휴대전화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기각하고 금융계좌 및 통화내역에 대한 영장만 청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김경수 의원은 드루킹 김씨와 여러 차례 텔레그램·시그널 등 메신저로 대화를 주고받았고, 보좌관 한모씨는 김씨가 운영한 네이버 카페 ‘경제적 공진화 모임’의 핵심 멤버 김모(49·필명 ‘성원’)씨에게 현금 500만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처럼 김 의원이 드루킹 김씨 일당의 댓글조작에 관여했을 가능성을 의심케 하는 정황이 많이 발견됐음에도 신속하고 충실하게 수사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최근 야권 등을 중심으로 고조되는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이 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 단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점을 부각하는 내용이 연이틀 외부에 흘러나온 것이다. 경찰에서는 영장이 법원 문턱에도 가지 못하고 검찰에서 기각된 데 불만의 목소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역시 이런 기류에 언짢아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경찰이 자신들에게 쏠리는 수사 책임론을 검찰에 떠넘기려 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 영장을 신청하고, 그중 어떤 영장이 청구되고 기각됐다는 사실 자체가 수사 기밀사항”이라며 “수사 기밀에 속한 사항을 외부에 공표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날 한씨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된 사실이 알려진 이후에도 검찰은 비슷한 반응을 드러냈다. 검찰 관계자는 “영장 범죄사실과 수사 대상자의 관련성, 강제수사의 필요성 등에 대해 검사가 기준에 대해 적법한 사법 통제를 한 것”이라며 “강제수사는 밀행성이 생명인데 (경찰의) 영장 신청이 기각됐으면 보강해서 재신청할 문제이지 (경찰이) 대외에 공표하는 건 수사 진행 중인 사실을 수사 대상자에게 알려주는 것으로서 수사기관으로서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검찰과 경찰은 수사 지휘 등을 둘러싸고도 여러 차례 미묘한 신경전을 거듭해 왔다. 김경수 의원이 김씨와 대화한 정황이 발견된 이후 경찰은 “5일 대화방을 처음 확인해 9일 검찰과 법률검토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검찰은 당시 법률검토는 이미 송치된 업무방해 사건의 일반적인 내용과 관련된 것으로, 김 의원과 관련된 자료는 논의 막바지에 ‘끼워 넣듯’ 추가로 받았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또 경찰이 김씨가 운영하는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에서 압수한 휴대전화 170개 중 133개를 ‘양이 많다’는 이유로 이례적으로 분석 없이 검찰에 넘긴 것에도 검찰은 불편한 기색을 내비친 바 있다. 거듭된 신경전에 이어 ‘책임 떠넘기기’에 가까운 폭로전이 뒤따르면서, 향후 수사가 성과를 내기는 어려워지는 게 아니냐는 비판도 거세질 것으로 관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흥국 “아내가 이상한 얘기를 듣고 와서 내게 손찌검...”

    김흥국 “아내가 이상한 얘기를 듣고 와서 내게 손찌검...”

    김흥국이 아내를 폭행해 경찰에 입건됐다는 보도와 관련 “가수협회 일 보고 있는데 무슨 입건이 된단 말이냐”며 거듭 부인했다.TV조선에 따르면 김흥국은 지난 25일 이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기사를 보니까 무슨 입건이 됐다고 나오는데, 경찰서에 가지도 않고 집에서 그냥 방에서 끝냈다. 가수협회 일을 보고 있는데 무슨 입건이 된단 말이냐”고 말했다. 김흥국은 또 “(아내가) 주변에서 이상한 얘길 듣고 와서 화가 나서 손찌검하려는 걸 내가 피하고... 서로 딱 한번 살짝 건드린 건데 집사람이 화가 나서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이 조금 있다 와서 둘이 있는 현장을 보고 부부싸움이니까 그냥 가셨다”고 한밤 경찰 출동 사건의 경위를 설명했다.앞서 서울 서초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관계자는 김흥국 사건에 대해 “사건 발생 보고가 올라왔다”면서 “피해자가 원하지 않으면 내사종결 될 수 있으나 아직 공식적으로 들어온 요청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김흥국은 현재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30대 여성 A씨와 법적 공방 중에 있다. A씨는 지난달 21일 김흥국을 강간·준강간·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와 관련해 김흥국은 지난 5일 경찰에 출두해 5시간 넘는 조사를 받았으며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적] “인간·AI 수평적 관계 될 것”

    [서적] “인간·AI 수평적 관계 될 것”

    책은 이제 막 출발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성공적으로 맞이하는 방법, 즉 성공적으로 살아남기에 초점을 맞췄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도출되고 이에 따라 수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 생기게 마련이므로 현재를 숙지하는 것은 미래를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3차 산업혁명에서 인간과 기계 간의 흐름이 전통적인 주종관계인 수직적 모델이었지만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AI)을 발판으로 인간과 인공지능이 수평적 관계로 뭉치는 네트워크형이 된다고 설명한다. 한편, 이 책은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출판상에 뽑혔다. 시상식은 내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말빛 발견] 표준어와 문화어

    [말빛 발견] 표준어와 문화어

    표준어는 서울을 중심으로 한 말이다. 일제강점기인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이 나온 이래 지금까지도 그렇다. ‘서울’은 정치와 경제의 중심일 뿐만 아니라 언어의 중심지 구실도 해 왔다. ‘서울말’은 언론, 출판, 교육 등 공적인 공간은 물론 그 이상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북한은 ‘표준어’가 마뜩지 않았다. 분단 이후 ‘표준어’ 대신 ‘문화어’를 만들어 간다. 북한은 정권 초기부터 적극적인 언어 정책을 펼쳤다. 사전 편찬, 한글전용, 철자법 개정을 비롯해 문맹퇴치운동까지 벌인다. 중심에는 월북 국어학자들인 김두봉·이극로·홍기문 같은 이들이 있었다. 1966년 5월 김일성 주석의 ‘조선어의 민족적 특성을 옳게 살려 나갈 데 대하여’라는 담화 이후 더 강력해진다. ‘문화어’라는 말도 이를 계기로 만들었다. 문화어는 ‘평양말’이 중심이었다. 남한의 표준어가 아니라 독자적인 공용어를 확립한다는 의미를 뒀다. 계층적으로는 노동계급의 말을 기본으로 한다. 민족어, 혁명성, 주체적 언어 사상 등이 강조된다. 상대적으로 고유어를 많이 포함하고, 통용되는 방언을 적극 수용한 측면이 있다.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조선말 맞춤법’은 문화어를 적는 규정이다. ‘두음법칙’, ‘사이시옷’, ‘ㅣ’ 모음 뒤 ‘어’와 ‘여’ 표기, 자음 순서 같은 것들에서 크게 충돌한다. 그러나 둘 다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 뿌리를 둔다. 이경우 어문팀장
  • 회원 4540명 7등급 나눠 관리…‘최상위’ 운영진엔 전문가 포진

    회원 4540명 7등급 나눠 관리…‘최상위’ 운영진엔 전문가 포진

    “사회적 지위·직업 안 본다”면서 변호사·회계사·IT전문가 중용 파주에 공동체 두루미타운 계획‘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을 주도한 ‘드루킹’ 김동원(49·구속)씨가 운영하는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의 실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드루킹은 과거 경공모 회원을 모집하는 글에서 “회원의 사회적 지위, 직업 수준, 경제력 유무 따위를 일절 보지 않겠다”고 썼지만, 핵심 운영진에는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운영진은 2009년 경공모 출범 당시부터 드루킹과 함께 현대판 ‘율도국’(홍길동전에 나오는 이상향)인 ‘두루미타운’ 실행 계획을 짰던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과 경공모 회원들의 말을 종합하면 경공모는 4540명(중복 제외)의 회원을 ‘노비, 달, 열린지구, 숨은지구, 태양, 은하, 우주’ 등 7개 등급으로 나눠 관리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공모 운영진은 최상위 등급인 ‘우주’ 회원에 소속돼 드루킹과 함께 주요 의사 결정을 해 왔다. 또 민간 기업처럼 운영, 교육, 인사, 법무, 기획, IT 등으로 조직을 체계적으로 나눠 운영했다. 연간 운영비만 1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루킹이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일본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한 도모(61·필명 아보카) 변호사와 함께 드루킹의 변호를 맡았다가 사임한 윤모(46·필명 삶의축제) 변호사, 장모(40·필명 비파) 변호사는 모두 ‘법무(부) 스태프’로 활동했다. 경공모가 기존 자동화 프로그램인 ‘매크로’보다 성능이 뛰어난 댓글 조작 서버 ‘킹크랩’을 자체 구축했다는 것은 회원 중에 IT 기술자가 적지 않다는 것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실제 드루킹이 운영한 주식 온라인 카페 ‘주주인’(jujuin)의 서버 프로그래머(필명 초맘)를 비롯해 최소 5명의 IT 전문가가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댓글 조작의 근거지인 경기 파주의 느릅나무출판사의 담당 회계사도 경공모 회원으로 밝혀지면서 ‘셀프 회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최상위 등급 회원 중에 현직 강력계 경찰관도 포함돼 있다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경찰청도 지난 20일 서울경찰청이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경공모 등 3개 카페 회원 명부 중에 경찰관이 포함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실정법 위반 여부를 따져 본다는 방침이다. 경찰관이 경공모에서 ‘선플’ 활동을 했다면 공무원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드루킹은 이들 운영진과 함께 경기 파주에 공동체(두루미타운)를 세우려 했던 사실도 확인됐다. 2020~2021년 사이 통일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던 그는 남북 통일의 수도로 파주 운정이 가장 적합하다고 주장해 왔다. 두루미타운이라고 이름 지은 것도 운정 지역에 재두루미가 살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인 ‘드루킹의 자료창고’에서 “이 공동체는 회원들의 주거 문제, 취직을 포함한 사회적 활동, 육아, 교육 등 인생의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그 누구도 시도한 적 없는 경제적 혁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드루킹 출판사 절도 사건’ TV조선 본사 압수수색 무산

    ‘드루킹 출판사 절도 사건’ TV조선 본사 압수수색 무산

    댓글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드루킹’ 김동원씨의 활동 기반인 경기 파주의 느릅나무출판사 절도 사건을 수사 중인 파주경찰서 경찰관들이 25일 오후 8시쯤 서울 중구 TV조선 본사를 압수수색하기 위해 진입을 시도하던 중 ‘언론 탄압 결사 반대’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반발하는 기자들과 20분가량 대치하다 결국 철수했다. 이 매체 소속 기자는 지난 18일 느릅나무출판사 사무실에 무단 침입해 태블릿PC와 휴대전화, 이동식저장장치(USB)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불구속 입건됐다. 연합뉴스
  • TV조선 압수수색 무산···경찰, 기자들 반발에 철수

    TV조선 압수수색 무산···경찰, 기자들 반발에 철수

    25일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드루킹’ 김모(49·구속기소)씨의 활동기반인 느릅나무출판사 절도사건 수사 관련, 경찰의 TV조선 압수수색이 무산됐다.경기 파주경찰서는 이날 오후 8시께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서울 중구 TV조선 보도본부를 압수수색하기 위해 건물 진입을 시도했으나 TV조선 기자들의 반발로 들어가지 못했다. TV조선 기자 약 70명(경찰 추산)이 건물 앞에서 ‘언론탄압 결사반대’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반발하는 등 경찰과 20분가량 대치했다. TV조선 측은 “(압수수색 행위는) 진실을 밝히려는 목적보다는 다른 목적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언론 활동까지 위축시키지는 말아달라”고 밝혔다. 또 “경찰이 조선미디어그룹 사옥을 압수수색 한다면 언론탄압의 부끄러운 전형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경찰은 “판사가 발부한 압수수색 영장에 협조해달라”면서 일단 철수했다가, 결국 압수수색 영장 집행은 하지 않기로 했다. 이날 TV조선 건물 앞에는 “뉴스를 보고 나왔다”면서 “조선일보 폐간하라”고 외치는 시민도 있었다. 앞서 TV조선 소속 기자 A씨는 파주시 문발동 느릅나무출판사 사무실에 무단침입해 태블릿PC와 휴대전화, USB를 훔친 혐의(절도)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0시께 느릅나무출판사 건물 다른 입주자 B(48·인테리어업)씨와 함께 사무실에 들어가 범행했다. B씨는 이날 이후에도 2번이나 더 무단으로 사무실에 들어갔다가 지난 21일 양주 2병과 라면, 양말 등 20여점을 훔치고 신고자를 폭행한 혐의(준강도)로 구속됐다. 경찰은 이날 서울 소재 A씨의 주거지에서도 압수수색을 벌였다. 전날 A씨가 경찰에 출석했을 때 휴대전화와 노트북도 압수했다. 이에 TV조선 기자협회는 성명을 내고 “기자의 취재 윤리 측면에서 잘못한 부분이 있었던 점은 사실이나 이에 TV조선은 즉각 사과방송을 했고 수사에도 충실히 협조해 왔다”면서 “USB와 태블릿PC의 복사 여부를 조사하는 게 목적이라면 해당 기기를 검사하면 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조선 압수수색 시도한 경찰, 기자들과 대치하다 철수

    TV조선 압수수색 시도한 경찰, 기자들과 대치하다 철수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드루킹’ 김모(49·구속기소)씨의 활동기반인 느릅나무출판사 절도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25일 TV조선 압수수색에 나섰다.경기 파주경찰서는 이날 오후 8시쯤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서울 중구 TV조선 본사를 압수수색하기 위해 건물 진입을 시도했으나 TV조선 기자들의 반발로 들어가지 못했다. TV조선 기자 수십명이 본사 앞에서 ‘언론탄압 결사반대’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반발하는 등 경찰과 20분가량 대치했다. TV조선 측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활동한 기자의 노력을 위축시키는 행위에 응할 수 없다”며 강력 반발했다. 경찰은 “판사가 발부한 압수수색 영장”이라며 “다시 올테니 협조해달라”면서 일단 철수했다. 이 매체 소속 기자 A씨는 지난 18일 파주시 문발동 느릅나무출판사 사무실에 무단침입해 태블릿PC와 휴대전화, USB를 훔친 혐의(절도)로 불구속 입건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찰 “드루킹 계좌 8억, 다단계 판매와 강연료가 전부”

    검찰 “드루킹 계좌 8억, 다단계 판매와 강연료가 전부”

    검찰은 댓글 여론조작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드루킹(김모씨·49) 일당의 금융계좌에 입금됐던 8억원은 다단계 판매와 강연료 등 명목으로 받은 것으로, 정치권으로부터 유입된 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지난해 대통령선거 직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드루킹 등 2명을 수사의뢰한 것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린 사실이 공개되며 검찰이 ‘부실수사’를 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적극 해명한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지난해 5월 대선 전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은행계좌 4개를 추적한 결과 8억원이 입금되고 이 가운데 2억5000만원이 드루킹 등의 계좌로 흘러나가 현금으로 인출된 사실을 확인,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하지만 수사를 맡은 고양지청은 공소시효(6개월) 만료 한 달 전 무혐의 처분했다. 검찰은 계좌에 입금된 8억원 중 정치권에서 유입된 돈은 없었고, 이 중 현금으로 출금된 2억5000만원에 대해서도 선거법 위반 등 특이사항이 없었다고 밝혔다. 당시 수사 결과 4개 계좌에 입금된 8억원은 경공모 회원 1250여명으로부터 비누·오일 등을 다단계 사업으로 판매한 대금, 회원들이 드루킹에게 낸 강연료 및 정치인 초빙 강연료 등이었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강의료 명목으로는 1만~20만원이 1만5572회에 걸쳐 입금된 것으로 전해졌다.이렇게 들어온 8억원 중 5억원은 16개월간 강의를 위해 대학교 강의실 대여나 각종 행사 식비, 출판사 사무실 인테리어 비용, 택배비, 비누 발송 등에 쓰였고 5000만원은 드루킹이 배우자에게 생활비 명목으로 보내 사용했다. 나머지 2억5000만원 중 9000만원은 직원 4명 월급으로 지출했고, 사무실 임차료와 관리비 등에 1억1000만원 상당이 쓰였다. 남은 5000만원은 드루킹과 파로스 등이 활동비로 사용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대검 관계자는 당시 수사에 대해 “4개 계좌에 입금된 8억원 중 5억5000만원 지출에 대해선 선관위가 무혐의로 봤고, 현금으로 출금해 사용한 2억5000만원도 검찰에 수사를 의뢰해 혐의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금으로 출금해 다른 사람 계좌로 옮긴 것을 검찰이 다 (내역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압수수색 통보에 TV조선 “언론자유 침해” 거부

    경찰 압수수색 통보에 TV조선 “언론자유 침해” 거부

    경찰이 TV조선 보도본부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언론사 측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혀 난항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TV조선에 따르면 경찰은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주범인 ‘드루킹’ 김동원(49)씨가 운영하는 ‘느릅나무 출판사’에 무단으로 들어가 태블릿PC와 스마트폰 등을 가지고 나왔던 TV조선 소속 기자와 관련해 서울 중구 세종대로의 본사를 압수수색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대해 TV조선 측은 “경찰이 언론사를 압수수색하려는 시도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강력히 규탄하고 수용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자는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새벽 1시까지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 과정에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제출했다고 TV조선은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여기가 그 유명한 느릅나무?’… 인증사진 찍는 의원들

    [포토] ‘여기가 그 유명한 느릅나무?’… 인증사진 찍는 의원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4일 오전 드루킹 댓글조작이 일어난 현장으로 알려진 경기도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출판사 앞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가진 의원들은 피켓 시위를 하며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규탄 및 특검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쳤다. THE FACT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흥국 아내 폭행으로 입건? “사소한 말다툼일 뿐 폭행 없었다”

    김흥국 아내 폭행으로 입건? “사소한 말다툼일 뿐 폭행 없었다”

    ‘미투’ 가해자로 지목돼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수 김흥국이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25일 한 매체는 가수 김흥국(60)이 이날 오전 2시쯤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흥국 부부는 이날 새벽 싸움을 했고, 이 과정에서 폭행이 오갔다. 이에 경찰은 두 사람을 입건,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김흥국 측은 다수 매체를 통해 “김흥국과 아내가 지난 새벽 사소한 말다툼을 벌인 것은 사실”이라며 “폭행은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흥국이 속상한 일이 많아 술을 먹고 귀가하자, 화가 난 아내가 말싸움 도중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부부를 말리고 마무리됐다. 입건된 것도 사실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흥국은 지난달 ‘미투’ 가해자로 지목돼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김흥국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A 씨는 지난달 21일 강간‧준강간‧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김흥국을 고소했다. 김흥국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같은달 26일 A씨를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맞고소,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드루킹, 댓글 조작 서버 자체 구축…매크로보다 성능 뛰어난 ‘킹크랩’

    드루킹, 댓글 조작 서버 자체 구축…매크로보다 성능 뛰어난 ‘킹크랩’

    법원, 드루킹 외부접견금지‘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 김동원(49·필명 드루킹)씨 일당이 인터넷 댓글을 조작할 수 있는 서버를 자체 구축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서버는 기존 ‘매크로’(자동화 댓글 작성 프로그램)보다 성능도 훨씬 뛰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4일 “김씨 일당이 댓글 공감 수를 자동으로 올려 주는 매크로 기능을 실행하는 서버를 자체적으로 구축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매크로보다 성능이) 당연히 더 좋으니까 만들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씨 일당은 이 서버를 ‘킹크랩’이라고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 1월 17일 댓글 조작 범행에 대해 “단체 대화방에서 매크로를 내려받아 테스트 삼아 한 것”이라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수사를 통해 ‘킹크랩’의 존재를 밝혀냈다. 다만 김씨 일당이 이 서버를 언제 구축해 사용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해 대선 과정 때부터 사용해 왔다면 이들의 댓글 조작을 통한 업무방해 혐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경찰은 기존 614개 아이디 외에 1400여개의 아이디가 댓글 조작에 이용된 것으로 의심된다는 네이버의 통보를 받고 드루킹 관련 여부를 분석 중이다. 경찰은 또 댓글 조작의 근거지가 된 경기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의 운영 자금 출처에 대한 수사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이 출판사의 세무 업무를 담당한 파주세무서와 서울 강남의 한 회계법인을 압수수색하고 세무서 신고 자료와 출판사 회계 장부 등을 확보했다. 이 회계법인의 담당 회계사는 김씨가 운영한 인터넷 카페인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의 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느릅나무의 회계 담당인 김모(49·필명 파로스)씨는 참고인 조사에서 “2016년 7월부터 금전출납부와 일계표를 매일 엑셀 파일로 작성해 회계법인에 보낸 다음 파일은 즉시 삭제했다”면서 “드루킹의 지시”라고 진술했다. 또 느릅나무는 명목상 출판사였고, 쇼핑몰 ‘플로랄맘’을 통해 비누를 판매했지만 수입이 많지 않아 경공모에서 운영비를 끌어다 쓰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공모가 주최한 강연 수입이 느릅나무 회계에 섞여 처리된 정황도 드러났다. 느릅나무와 경공모가 사실상 ‘한 몸’이라는 의미다. 아울러 경찰은 드루킹의 측근인 김모(49·필명 성원)씨와의 500만원 거래 사실이 확인된 김경수 민주당 의원의 보좌관 한모씨를 조만간 소환해 돈을 전달받은 경위와 성격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드루킹 측이 전자담배 상자에 돈을 담아 한씨에게 전달했다는 보도에 대해 경찰은 “돈을 준 성원의 진술과는 거리가 먼 내용”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2015년 4월 이후 ‘드루킹’ 김씨의 국회 출입기록을 확보하고 정치권 인사들과의 접촉 여부 확인에 나섰다. 한편 법원은 이날 구치소에 수감 중인 ‘드루킹’ 김씨가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는 검찰 청구를 받아들여 변호인을 제외한 외부인 접견 및 서신 교류 금지 처분을 내렸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한국당 “달빛기사단도 매크로 사용 의혹”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 그룹인 ‘달빛기사단’이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또 네이버 부사장 출신인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과 드루킹 사건의 연루 가능성을 언급하며 공세를 강화했다. 한국당은 24일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일명 드루킹 사건)의 근거지로 꼽히는 경기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를 찾아가 비상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서울지방경찰청, 20일 청와대 앞 분수대에 이어 현장에서 열린 세 번째 비상 의원총회였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입수한 드루킹의 대화방 메시지를 소개하면서 “드루킹이 달빛기사단으로부터 공격을 받는데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드루킹이) 달빛 쪽 매크로 프로그램이 있어서 그쪽에서 우릴 계속 공격하면 그것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고 말했다. 달빛기사단이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다. 김영우 의원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해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에 대해 검찰 수사 의뢰를 한 것과 관련해 “당시 4개 계좌 내 8억원 상당의 자금 흐름이 있었다”며 “선관위가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나 검찰은 살아 있는 현 권력의 눈치를 봐서인지 지난해 11월에 무혐의 처리했다”고 주장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출판사 건물 외부 계단에서 ‘청와대와 김경수는 진실을 클릭하라’, ‘김경수·드루킹 게이트 특검·국조 수용하라’라고 적힌 손 팻말을 들고 항의 구호를 외쳤다. ‘민주당원 댓글 조작 진상조사단’ 단장인 김 의원은 윤 수석과 네이버의 연관성도 거론했다. 그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네이버 부사장이었고 대선 기간 문재인 후보 캠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동본부장이었다. 대선 이후에는 수석을 꿰차지 않았느냐”면서 “대규모로 SNS와 댓글이 조작됐는데 과연 윤 수석이 이를 몰랐겠느냐”고 연루 가능성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민주당은 특검과 함께 네이버 같은 포털사이트가 뉴스 장사를 못 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는 데 협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드루킹, 댓글 조작에 아이디 2000여개 사용

    드루킹, 댓글 조작에 아이디 2000여개 사용

    ‘댓글 조작 사건’ 주범인 김동원(49·드루킹)씨가 네이버 댓글 추천 수를 조작하는 데 동원한 것으로 보이는 아이디가 2000여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당초 알려진 것보다 3배 이상 많은 숫자다.네이버는 지난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포털 기사 댓글 공감수 조작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아이디가 2000여개라고 경찰에 전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2000여개 중 614개가 경공모에 의해 17일 기사 댓글 조작에 사용됐다. 나머지 아이디 중 일부는 해외 IP를 이용해 만들어지기도 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나머지 1400여개 아이디도 정밀 분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경찰은 느릅나무출판사 세무 업무를 담당한 서울 강남의 한 회계법인과 파주세무서를 압수수색했다. 해당 회계법인의 느릅나무 담당 회계사는 압수수색 과정에서 자신도 경공모 회원이라고 경찰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앞서 느릅나무출판사에서 회계업무를 맡은 김모(49·파로스)로부터 “드루킹이 예전부터 보안프로그램을 이용해 회계기록을 매일 삭제하라고 지시해 금전출납부와 일계표를 매일 엑셀 파일로 작성해 회계법인에 보내고 파일은 즉시 삭제했다”고 진술했다. 자료를 삭제하기 시작한 것은 2016년 7월부터라고 그는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조만간 파로스도 피의자로 전환할 방침이다. 드루킹 일당이 매크로(동일작업 반복 프로그램) 기능을 실행할 서버를 자체적으로 구축한 사실도 경찰 수사에서 확인됐다. 이들은 이 서버를 ‘킹크랩’이라는 암호로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매크로와 똑같다고 볼 수는 없고, 매크로 프로그램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서버라고 보면 된다”며 “이 서버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공감’ 클릭 수가 올라가도록 하는 기능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경찰은 드루킹 측근 김모(49·성원)씨와 500만원 금전 거래 사실이 확인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 보좌관 한모씨를 조만간 소환해 드루킹 측으로부터 돈을 전달받은 경위와 금전 거래 성격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드루킹’ 관련 파주세무서 압수수색

    [서울포토] ‘드루킹’ 관련 파주세무서 압수수색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지방경찰이 24일 ’드루킹’이 운영한 느릅나무 출판사의 자금 흐름을 조사하기 위해 경기 파주세무서를 압수수색한 뒤 박스를 들고 나오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드루킹’ 느릅나무 출판사, 굳게 닫힌 문

    [서울포토] ‘드루킹’ 느릅나무 출판사, 굳게 닫힌 문

    24일 경기도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 출입구가 자물쇠로 굳게 닫혀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느릅나무 출판사 앞 의총, 발언하는 김성태 원내대표

    [서울포토] 느릅나무 출판사 앞 의총, 발언하는 김성태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4일 경기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 앞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느릅나무 출판사 앞에서 비상의원총회 연 자유한국당

    [서울포토] 느릅나무 출판사 앞에서 비상의원총회 연 자유한국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24일 경기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 앞에서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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