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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노조,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대 투쟁

    공무원노조,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대 투쟁

    공무원노조가 정부가 추진하려는 공무원연금 개혁 움직임에 반대하는 투쟁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은 지난 16일 전국 버스투어 출정식을 기점으로 단위노조별 투쟁기금 조성에 나서는 등 ‘덜 내고 더 받는’ 식의 정부의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대한 반대 투쟁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공노총은 버스 4대로 전국 권역별 전국 버스투어에 돌입했으며, 공노총을 구성하는 연맹 및 단위노조 임원들로 하여금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선전전 및 간담회·교육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 조진호 공노총 위원장은 투쟁사를 통해 “정부는 공무원들의 입을 틀어막고 진실을 왜곡해 공무원연금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낳고 있다”면서 “더 이상 힘 없고, 직급이 낮고, 돈 없는 사람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공무원노조가 나서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노총은 또 정부를 상대로 방만한 공무원연금 운영 행태에 대한 헌법소원과 행정소송을, 일부 언론사를 대상으로 반론 보도 및 명예훼손 손해배상청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경기도청공무원노조 관계자는 “조합원뿐만 아니라 비조합원에 해당하는 전 공무원 직원이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소액의 후원금을 현재 자발적으로 내고 있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공무원연금 법 개정 반대” 공무원노조총연맹 ‘공무원연금법 개악 저지 전국버스투어’

    “공무원연금 법 개정 반대” 공무원노조총연맹 ‘공무원연금법 개악 저지 전국버스투어’

    ‘공무원연금’ 공무원연금 법 개정을 반대하는 ‘대한민국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무원 연금법 개악 저지 전국버스투어 출정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전국버스투어를 이날부터 5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9일 공무원노조, 한국교총, 전교조 등 50여개 단체로 구성된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연금공투본)는 출범식을 갖고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에 대한 개악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연금공투본은 내년부터 공무원연금 연간 지급률을 1.9%에서 20% 줄어든 1.52%까지 덜 받고 현재 월 소득액의 14%인 공무원연금 보험료율도 점진적으로 인상한다는 ‘더 내고 덜 받는’ 방식의 개혁방안을 정부가 마련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당사자들을 배제하고 결정한 뒤 언론에 흘려 상황을 파악하고 밀어붙이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부의 재정악화 주장에 대해서는 “명백한 제도운용의 실패”라며 “공무원 연금 재정을 부실하고 방만하게 운영해 온 잘못은 국민들과 공무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청원 출정 선언… 與 ‘당권 레이스’ 본격 돌입

    서청원 출정 선언… 與 ‘당권 레이스’ 본격 돌입

    새누리당 7·14 전당대회의 유력 주자인 서청원 의원 대 김무성 의원 간 경쟁구도가 본격 막을 올렸다. 서 의원은 1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주최한 ‘새누리당 변화와 혁신의 길’ 토론회에서 사실상 전당대회 출정식을 가졌다. 김 의원은 자신의 공부모임 ‘통일경제교실’을 두 달여 만에 재개했다. 서-김 의원은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상도동계 출신으로 한 지붕 밑에서 정치 생활을 시작했다. 2007년 박근혜 대선 경선 캠프에서 동고동락했다. 이듬해 친박(친박근혜)계 공천탈락 여파로 각각 친박연대,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시련도 겪었다. 그러나 이후 길을 달리하며 각각 친박계 맏형, 친박계 내 비주류로서 박근혜 정부 중반기의 집권 여당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프레임 싸움을 시작했다. 전당대회를 향한 첫발부터 대조적이었다. 이날 토론회는 100여명 가까운 의원·원외 당협위원장 등 자체 추산 2000명이 넘는 참석자가 몰리며 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당권 경쟁자인 이인제 의원과 비박(비박근혜)계 좌장 이재오 의원, 정의화 국회의장, 남경필 경기지사·유정복 인천시장·서병수 부산시장 당선인, 정대철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도 자리했다. 앞서 지난 8일 김 의원이 당사 기자실에서 나홀로 출마 선언을 한 것과 대조를 이뤘다. 서 의원은 이 자리에서 “누가 뭐래도 30년간 정치하면서 의리를 저버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이 ‘과거와 미래’ 프레임으로 자신을 과거 틀에 가두려는 것을 겨냥해 ‘배신과 의리’를 앞세웠다. 정치 대개조를 위한 책임대표·당정청의 수평적 긴장관계·공천개혁도 화두로 내놨다. 서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은 사실상 1차 부도를 맞았는데 국민으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았다. 더 이상의 2차금융은 없을 것“이라면서 “통렬한 반성 속에서 정치 대개조에 즉각 나서야 한다. 새누리당은 무기력한 자세를 벗어나 국정에 무한책임을 지는 자세로 집권 여당과 국회의 위상을 세워야 한다”고 했다. 앞서 이날 오전 김 의원의 통일경제교실에는 원내 의원 60여명이 모습을 보였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 모임은 공부모임”이라면서 “과거의 줄세우기, 세몰이 등 나쁜 풍토를 바꾸려고 출마했기 때문에 저 혼자 출마선언을 했고 출정식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차별화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 캠프 측은 캐치프레이즈로 ‘연리지처럼 김무성처럼’을 내걸었다. 당과 청와대, 당과 국민을 연리지처럼 잇는 상생·통합의 정치를 하겠다는 설명이다. 충청 대망론을 앞세운 6선 이인제 의원도 헌정기념관에서 ‘새누리당 대혁신 비전 선포식’을 열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 의원은 “당의 ’혁명적 변화‘를 위한 도구가 되겠다. 이것이 나의 숙명”이라며 공천권 폐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대권의 기운’ 서린 정치 명당에 몰린다

    ‘대권의 기운’ 서린 정치 명당에 몰린다

    잇따른 출마 선언으로 새누리당의 7·14 전당대회 분위기가 무르익는 가운데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이 ‘정치 명당’을 찾아 하나둘 둥지를 틀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한 건물에 후보 캠프가 대거 몰려 같은 세입자끼리의 대결까지 벌어지는 양상이다. 현재까지 캠프 사무소를 꾸렸거나 준비 중인 후보 중 세 명은 ‘정치 1번지’ 서울 여의도에서도 명당으로 뽑히는 대하빌딩에 입주했다. 10일 사실상 출정식을 치른 서청원 의원은 이 건물 7층에 사무실을 차렸다. 또 지난 8일 출마를 선언한 김무성 의원은 2층, 다음 주 중 출마 선언이 예상되는 홍문종 전 사무총장은 8층에 진지를 구축해 경쟁자들과 같은 출입구를 오가게 됐다. 대하빌딩은 국회에서 가깝고 새누리당사 맞은편이라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 거기다 대통령을 두 명이나 배출한 ‘대권의 기운’이 서린 곳이라 정치인이 캠프 입지로 선호하는 명당이다.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 1997년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곳에 캠프를 차린 뒤 대권을 거머쥐었다. 또 조순 전 부총리, 고건 전 국무총리는 각각 1995년, 1998년에 이곳에서 서울시장에 당선됐다. 이 건물 660㎡(200평)쯤 규모 사무실의 한 달 임대료는 1500만원가량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출마를 선언한 이인제 의원은 대하빌딩 바로 옆 용산빌딩 3층에 캠프를 꾸렸다. 이곳은 2007년 대선 때 이명박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명당이다. 한 후보 캠프 관계자는 “여의도에 선거용으로 한두 달간 임대를 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사실 몇 곳 없다”며 “이왕이면 잘된 분들이 거쳐간 곳을 선호한다”고 귀띔했다. 11일 출마 선언이 예정된 김태호·김상민 의원, 지난 8일 출마를 공식화한 김영우 의원 등은 따로 캠프 사무실을 차리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새누리, 7·14 당권경쟁 키워드는 ‘혁신’

    새누리당 7·14 전당대회의 핵심 키워드가 ‘혁신’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여야 어느 쪽의 손도 들어 주지 않은 민심의 질책을 받은 데다 당내에서도 혁신을 요구하는 초·재선 의원들이 직접 전당대회 출마까지 나서는 상황이다. 주요 당권 주자들이 당 안팎에서 나오는 쇄신 바람을 어떻게 수용하느냐가 승패를 가르는 주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출마를 선언한 김무성 의원은 ‘과거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당 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새누리당을 비가 와야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천수답(天水畓)에 비유해 “날씨가 좋아서 젊은 층 투표율이 낮아지기를 기대했다”고 일침을 놨다. 50대 이상 세대의 지지를 주로 받는 ‘어르신 정당’의 이미지를 쇄신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를 담은 것이다. 김 의원과 양강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서청원 의원은 10일 출정식 성격의 국회 세미나 제목을 ‘새누리당 변화와 혁신의 길’이라고 잡았다. 서 의원은 이 자리에서 ‘개혁하지 않으면 더 이상 정당으로 존재할 수 없다’는 수준의 강한 변화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보다 앞서 이날 오전 출마를 선언한 재선의 김영우 의원은 ‘40대 기수론’을 앞세우며 계파별 줄 세우기를 청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영우 의원이 당내 초·재선 모임인 ‘혁신 연대’를 이끌고 있는 만큼 이번 출마 선언이 당내 초·재선 의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는 시각이 많다. 이 외에도 당내 혁신 요구를 반영한 ‘젊은 주자’들의 출마가 대거 예정돼 있다. 김무성-서청원 의원 간 양강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개혁 이미지가 강한 김태호 의원의 지지세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초선 비례대표인 김상민 의원도 당선 여부와 별개로 혁신을 요구하는 청년층의 목소리를 전당대회에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초선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로 국민들이 새누리당에 요구하는 메시지가 혁신이라는 점이 더 분명해졌다”며 “양강 구도라고 하지만 혁신과 쇄신를 요구하는 젊은 주자들의 지지세도 상당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靑 개편·당권경쟁 점화… 여권이 움직인다

    靑 개편·당권경쟁 점화… 여권이 움직인다

    지방선거를 끝낸 여권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세월호 사고로 한동안 공백기를 보였던 정치 공간을 선점하는 경쟁이 오는 7·30 재·보궐 선거까지 가열될 전망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이정현 홍보수석의 사표를 수리하고 청와대 신임 홍보수석에 윤두현 YTN플러스 사장을 임명하는 등 청와대 개편에 먼저 시동을 걸었다. 금명간 총리 지명 등 추가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의 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화됐다. 5선 중진인 김무성 의원은 다음 달 14일 열리는 새누리당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가 요구하는 소명을 다하고자 새누리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다”면서 “기득권을 철저하게 버리는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친박근혜계 원로 가운데 하나인 7선의 서청원 의원도 10일 ‘새누리당 변화와 혁신의 길’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사실상 전대 출마를 위한 출정식을 갖는다. 이 밖에도 비주류 재선 김영우 의원이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는 등 출마 선언이 잇따를 전망이다. 이번 지도부는 국회의원 15석 안팎의 ‘미니 총선’ 규모로 열릴 7·30 재·보선을 총괄하게 되며 이후 2년간 선거가 없다는 점에서 2016년 총선까지 박근혜 정부의 명운을 좌우할 집권 중반기를 책임지게 된다. 이 전 수석이 청와대를 나와 다시 ‘정치 일선’에 뛰어드는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당은 이 전 수석에게 7·30 재·보선 출마를 적극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대통령의 철학을 잘 이해하는 사람의 하나로서, 당·정·청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역할에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원유철 당 비대위원은 “국가 대개조는 정부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라면서 “국민과 접촉 면이 넓은 당이 선도적으로 국가 개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국정 주도권을 쥐기 위한 여권의 본격적인 행보는 야당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권은 7·30 재·보선과 함께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서 한동안 대결 구도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중으로 청와대와 내각에 대한 인사가 마무리되면 이어질 국무총리 및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도 여야 격돌이 예상된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때아닌 번개·우박… 하늘, 월드컵 질투?

    벼락과 우박 때문에 난리가 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전술훈련을 앞두고 몸을 풀고 있던 8일 미국 마이애미의 세인트토머스 대학교. 태양이 뜨겁게 이글거리던 마이애미 하늘에 갑자기 짙은 먹구름이 몰려오면서 뇌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그라운드에서 워밍업을 하던 선수들은 갑작스러운 사이렌 소리에 놀라 하늘을 쳐다봤고, 곧바로 번쩍 하며 벼락이 내려치기 시작했다. 학교 직원들은 서둘러 선수들을 실내로 대피시켰고, 해제 사이렌이 울릴 때까지 실내에서 절대 벗어나지 말 것을 지시했다. 체육관으로 옮겨 스트레칭을 한 지 40여분. 비와 벼락이 멈추면서 훈련은 재개됐다. 그나마 홍명보호는 사정이 나은 편이었다.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경기장에서는 잉글랜드와 온두라스의 평가전이 열렸는데, 뇌우주의보 때문에 경기가 중단됐다. 마이애미에 캠프를 차린 뒤 이날 온두라스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 잉글랜드는 경기 시작 23분 만에 뇌우주의보로 경기를 멈췄다. 지연된 경기는 한 시간여 만에 재개됐지만 0-0으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한편 벨기에의 브라질 출정식을 겸한 튀니지와의 평가전이 열린 브뤼셀 킹 보두앵 경기장에는 경기 시작 24분 만에 갑작스레 골프공만 한 우박이 쏟아져 경기가 중단됐다. 46분 뒤 재개된 경기에서 벨기에는 종료 직전 드리스 메르턴스(나폴리)의 결승골로 한 명이 퇴장당한 튀니지를 1-0으로 간신히 뿌리쳤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회복 중인 홍정호, “곧 훈련 합류해요”

    회복 중인 홍정호, “곧 훈련 합류해요”

    홍명보호의 센터백 홍정호가 빠르게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튀니지와의 출정식에서 발을 다쳤던 홍정호는 전날까지만 해도 그라운드 훈련에 참가하는 대신 황인우 의무팀장과 숙소에 남아 수영장과 스트레칭으로 몸상태를 점검하느라 바빴다. 이날 대표팀이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강도 높은 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홍정호도 그라운드를 밟으며 선수들과 함께 호흡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 선거 개표방송 불투명

    길환영 KBS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KBS 양대 노조가 29일 오전 5시부터 공동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상당 기간 방송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KBS 이사회가 길 사장의 해임제청안 처리를 다음 달 5일로 연기함에 따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새노조)와 KBS노동조합(1노조) 등 양대 노조는 이날 오후 공동 파업 출정식을 했다. 두 노조의 공동 파업은 2010년 새노조가 분리된 이후 처음이다. 이에 대해 KBS 사측은 “이번 파업은 근로조건과 무관한 사장 퇴진을 목적으로 한 명백한 불법 파업”이라면서 “사규 위반에 따른 징계 책임과 불법 행위에 따른 민형사상의 책임을 엄격하게 적용할 것”이라고 강경 입장을 밝혔다. 노사의 입장이 이처럼 팽팽히 맞서는 데다 파업에 앞서 간부들까지 보직 사퇴를 한 상황이어서 향후 방송 차질은 광범위하게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TV 뉴스 프로그램들은 앵커가 모두 바뀐 채 단신 위주로 단축 방송됐고 라디오 뉴스 프로그램도 단축 편성됐다. 현재 아나운서들 중 노조 소속 80여명 전원이 파업에 동참하고 부장과 팀장 등 10명이 업무를 보면서 뉴스 앵커 배정에 혼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디오 1FM 실황특집 중계방송 뉴재팬 필하모니 연주회 편성이 취소됐고 ‘FM 풍류마을’ 등 불방된 일부 프로그램 대신 다른 프로그램이 재방송됐다. 드라마에서는 자체 제작물을 중심으로 방송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KBS는 자체 제작물인 1TV 저녁 일일극 ‘고양이는 있다’의 다음 달 3일 제작발표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개그콘서트’나 ‘1박2일’ 등 대표 예능 프로그램도 담당 PD들이 노조에 소속돼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제작 여건이 힘들어진다. KBS 관계자는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 등은 이번 주중 당장 결방 사태가 빚어지지는 않겠지만 다음 주부터는 어떤 식으로든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면서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지방선거 개표 방송과 브라질월드컵 중계방송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기성용 왼손 경례, 이번이 처음 아냐 “나도 모르게 왼손이 올라갔다”

    기성용 왼손 경례, 이번이 처음 아냐 “나도 모르게 왼손이 올라갔다”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왼손’ 축구선수 기성용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왼손으로 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 평가전 및 브라질월드컵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기성용(스완지시티)은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 나서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한 묵념 및 국기에 대한 경례를 했다. 기성용은 국기에 대한 경례에서 다른 선수와 달리 오른손이 아닌 왼손을 오른쪽 가슴에 올렸다. 기성용 왼손 경례는 생중계로 전파를 탔고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대한민국국기법 제 6조에 따르면 국기에 대한 경례는 선 채로 국기를 향해 오른손을 펴서 왼편 가슴에 대고 국기를 주목하거나 거수경례를 해야 한다. 기성용 왼손 경례에 대해 29일 대표팀 관계자는 “기성용이 너무 정신이 없어서 나온 실수였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기성용 왼손 경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기성용은 FC서울 소속 시절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멕시코와 경기 전 애국가가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왼손이 올라갔다. 동료들이 보고 웃고 나도 웃었다”고 말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기성용 왼손 경례, 안타깝다”, “기성용 왼손 경례 황당하다. 국기에 대한 경례도 할 줄 모르다니”,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초등학생들도 다 바르게 하는데”, “기성용 왼손 경례, 할말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사진 = MBC 중계 화면 캡처(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왼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왼손으로?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왼손으로?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 평가전 및 브라질월드컵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기성용(스완지시티)은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 나서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한 묵념 및 국기에 대한 경례를 했다. 기성용은 국기에 대한 경례에서 다른 선수와 달리 오른손이 아닌 왼손을 오른쪽 가슴에 올렸다. 국기에 대한 경례는 선 채로 국기를 향해 오른손을 펴서 왼편 가슴에 대고 국기를 주목하거나 거수경례를 해야 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주영 수난시대, 축구공마냥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표팀 출정식 경기’ 대한민국과 튀니지와의 경기, 대한민국이 튀니지에게 0-1로 패했다. 이 날 4-2-3-1 시스템을 갖춘 한국 대표팀은 원톱 자리에 이번이 세 번째 월드컵 출전인 박주영을 내세웠다. 2006 독일월드컵과 2010 남아공월드컵에 연달아 출전한 박주영은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 3차전서 보란 듯이 날아올라 1-1로 팽팽하던 후반 4분 프리킥 역전골을 터트리며 2-2 무승부에 일조, 한국의 사상 첫 원정 16강행을 이끌었던 주역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근호, 군인정신 무장 ‘과감’한 헤딩

    이근호, 군인정신 무장 ‘과감’한 헤딩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표팀 출정식 경기’ 대한민국과 튀니지와의 경기, 대한민국이 튀니지에게 0-1로 패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이근호는 대표팀과 소속팀의 부진 속에 최종 명단에서 제외돼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4년 뒤 이근호는 다시 첫 월드컵 출전에 도전하기 위해 노력, 최종예선 12경기서 5골을 넣으며 한국의 월드컵 본선행 주역이 됐다. 브라질 월드컵 축구 대회에서 사상 첫 ‘원정 8강’에 도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2일 파주 NFC 첫 소집이후 훈련을 이어왔다. 튀니지와 경기를 치른 대표팀은 오는 30일 전지훈련 캠프인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한다.
  • 기성용, 왼손 경례 논란

    기성용, 왼손 경례 논란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 평가전 및 브라질월드컵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기성용(스완지시티)은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 나서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한 묵념 및 국기에 대한 경례를 했다. 기성용은 국기에 대한 경례에서 다른 선수와 달리 오른손이 아닌 왼손을 오른쪽 가슴에 올렸다. 국기에 대한 경례는 선 채로 국기를 향해 오른손을 펴서 왼편 가슴에 대고 국기를 주목하거나 거수경례를 해야 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손이 어디로?’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손이 어디로?’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 평가전 및 브라질월드컵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기성용(스완지시티)은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 나서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한 묵념 및 국기에 대한 경례를 했다. 기성용은 국기에 대한 경례에서 다른 선수와 달리 오른손이 아닌 왼손을 오른쪽 가슴에 올렸다. 국기에 대한 경례는 선 채로 국기를 향해 오른손을 펴서 왼편 가슴에 대고 국기를 주목하거나 거수경례를 해야 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BS 양대 노조 29일 총파업 돌입

    KBS 이사회가 길환영 사장의 해임 제청안 표결을 연기함에 따라 KBS 양대 노조가 29일 새벽 5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은 2012년 공정 방송 촉구 및 김인규 사장 퇴진을 요구한 파업 이후 2년 만으로 상당 기간 방송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 회의에는 이길영 이사장을 포함한 11명의 이사 모두 참여했으며 회의는 8시간 넘게 계속됐다. 여권 추천 이사들이 해임 제청 사유의 변경 및 길 사장 소명 기회 부여 등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표결 진행이 늦어졌다. KBS 관계자에 따르면 내부적으로 해임 제청안에 대해 이사장을 제외한 여야 의견이 5대5로 팽팽하게 맞서 이사장이 연기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이사회는 6월 5일 열릴 예정이다. 이에 대해 권오훈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새노조) 위원장은 “해임 제청안이 가결되지 않았으므로 즉각 총파업에 돌입한다. 양대 노조가 29일 오후 3시 공동 파업 출정식을 갖고 파업 시기를 일치시키는 등 함께 대처할 것”이라면서 “향후 방송에 심각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에 이어 KBS노동조합(1노조)이 실시한 총파업 찬반 투표도 27일 가결됐다. 양대 노조에는 KBS 구성원의 80%가 속해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대한민국 튀니지 평가전 튀니지전 중계 전 16분간 세월호 묵념 시간 갖는다

    대한민국 튀니지 평가전 튀니지전 중계 전 16분간 세월호 묵념 시간 갖는다

    ‘대한민국 튀니지 평가전’ ‘튀니지전 중계’ ‘세월호 묵념’ 대한민국 튀니지 평가전에서 대한축구협회는 경기 시작 전 16분간 세월호 희생자를 위해 묵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튀니지와의 평가전을 시작하기 전에 16분간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세월호 사고로 한동안 온 나라가 슬픔에 빠진 가운데 참사를 잊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고, 극복하자’는 의미로 이번 출정식을 준비했다고 설명했으며, ‘16’은 세월호 참사 이후 현재 발견되지 않은 실종자 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붉은악마는 경기장에 세월호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현수막을 부착하고 회원들에게 노란 리본을 배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뻥 뚫린 중앙수비… 따가운 예방주사 ‘한방’

    뻥 뚫린 중앙수비… 따가운 예방주사 ‘한방’

    홍명보호의 국내 무대 마지막 평가전이 숙제를 잔뜩 남겼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상 알제리’ 튀니지에 0-1로 무릎 꿇었다. 전날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의) 포지션 적응도와 협력 플레이, 수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힌 홍 감독은 사실상 ‘베스트 11’ 이상을 동원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박주영(왓퍼드), 왼쪽 풀백에 윤석영(퀸스 파크 레인저스)을 기용했고 수비형 미드필더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을 기성용(선덜랜드)의 짝으로 붙이는 실험을 감행했다. 대표팀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14분, 구자철(마인츠)의 왼발 슛은 상대 골키퍼 함디 카스라위(스파시앙)에게 가로막혔고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의 헤딩은 간발의 차로 골대를 비껴갔다. 전반 29분 손흥민(레버쿠젠)의 강력한 왼발 슛은 골키퍼 정면을 향해 선취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대표팀은 전반 30분 이후 되레 튀니지에 경기 주도권을 내줬다. 대표팀은 한 번의 패스에 수비 뒷공간을 허용하는 등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다. 끝내 전반 44분 상대 미드필더 주하이에르 다우아디(아프리캥)에게 선취골을 허용했다. 수비수 세 명이 달라붙었지만 무참하게도 뻥 뚫렸다. 대표팀은 후반에 뒷문을 걸어 잠근 튀니지를 상대로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 박주영은 후반 3분 슛을 날렸는데 이날 단 한 차례뿐이었다. 대표팀은 이후 1분 남짓 주어진 추가 시간까지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지 못했다. 홍 감독은 후반 14분 구자철 대신 이근호(상주)를, 이어 후반 30분 박주영 대신 김신욱(울산)을 투입해 공격진의 변화를 꾀했지만 상대의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오히려 공격에 치중하다 역습만 허용했다. 후반 추가 시간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의 패스를 받은 하대성(베이징 궈안)이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마지막 슛을 시도했지만 골대 왼쪽을 살짝 벗어났다. 홍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이어진 브라질월드컵 출정식에서 “국내 마지막 평가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본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홍 감독은 선수, 코칭 스태프와 함께 대형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을 돌며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객석을 채운 5만 7000여 관중은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염원하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한국 튀니지 MBC 축구해설 안정환-송종국-김성주 호평…깔끔하고 안정된 해설 ‘합격점’

    한국 튀니지 MBC 축구해설 안정환-송종국-김성주 호평…깔끔하고 안정된 해설 ‘합격점’

    ‘안정환 해설’ ‘MBC 축구해설’ ‘한국 튀니지 평가전 해설’ 한국 튀니지 평가전 해설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이 열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주역인 안정환과 송종국이 해설을 맡았다. 안정환과 송종국은 안정적인 해설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프리카의 복병’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44분 주하이에르 다우아디(클럽 아프리칸)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패했다. 월드컵 출정식으로 치러진 이날 평가전에서 태극전사들은 소집훈련에서 이어진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의 여파로 다소 무거운 컨디션 속에 상대의 두터운 중원을 뚫지 못하고 수비 불안까지 노출하며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평가전을 마친 태극전사들은 29일 휴식을 취한 뒤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출발해 월드컵에 대비한 최종 담금질에 나선다. 한국은 이날 평가전에서 단순한 공격 루트-역습 부재-느슨한 수비 조직력의 문제를 그대로 노출했다. 이날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용(울산)-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김영권(광저우 헝다)-윤석영(퀸즈파크 레인저스) 4백 라인을 구축했다. 기성용(스완지 시티)와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섰고 손흥민(레버쿠젠)-구자철(마인츠)-이청용(볼턴 원더러스)가 앞에서 공격을 주도했다. 원톱은 박주영(아스널)이 맡았다. 한국 튀니지 MBC 축구해설 안정환-송종국-김성주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국 튀니지 MBC 축구해설 안정환-송종국-김성주, 깔끔했다”, “한국 튀니지 MBC 축구해설 안정환-송종국-김성주, 호흡 좋았다”, “한국 튀니지 MBC 축구해설 안정환-송종국-김성주, 훌륭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실수 ‘너무 긴장했나’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실수 ‘너무 긴장했나’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 평가전 및 브라질월드컵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기성용(스완지시티)은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 나서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한 묵념 및 국기에 대한 경례를 했다. 기성용은 국기에 대한 경례에서 다른 선수와 달리 오른손이 아닌 왼손을 오른쪽 가슴에 올렸다. 국기에 대한 경례는 선 채로 국기를 향해 오른손을 펴서 왼편 가슴에 대고 국기를 주목하거나 거수경례를 해야 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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