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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창윤 서울시의원 평창동계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출범식 참석

    우창윤 서울시의원 평창동계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우창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출정식에 참여했다. 우 의원은 출정식에서 선수들을 만나 환영하며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박은수 패럴림픽 선수촌장을 만나 선수들의 입촌과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서도 꼼꼼히 확인 하는 등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선수와 코치진 등 스탭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우 의원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평창동계패럴림픽도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하며 국민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길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 의원은 무엇보다도 사상 최대 규모인 세계 49개국 570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대회이니 만큼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밝히며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는 3월 9일 개막해 3월 18일까지 강릉, 평창, 정선에서 펼쳐진다.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은 71명으로 3일 오전 11시, 휠체어컬링팀은 6일 오후 8시 30분에 평창선수촌에 입촌한다. 공식 입촌식은 6일 오전 10시, 평창선수촌 올림픽 플라자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6개 전 종목에서 자력으로 출전권을 획득해 사상 최대 규모인 83명(선수 3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한민국은 바이애슬론에서 기대되는 신의현의 역대 첫 금메달을 포함해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이상 획득을 통한 종합순위 10위권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쾌한 정숙씨’ 사진찍는 문재인 대통령 뒤에서 장난

    ‘유쾌한 정숙씨’ 사진찍는 문재인 대통령 뒤에서 장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출정식이 2일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선수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사이로 ‘쏙~’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사이로 ‘쏙~’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대회 출정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 부부가 선수단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셀카찍는 김정숙 여사 ‘브이’

    [서울포토] 셀카찍는 김정숙 여사 ‘브이’

    2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평창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셀카찍는 모습에 김정숙 여사 ‘웃음 꽃’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셀카찍는 모습에 김정숙 여사 ‘웃음 꽃’

    2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평창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패럴림픽 선수단과 함께 그리는 승리는 ‘V’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패럴림픽 선수단과 함께 그리는 승리는 ‘V’

    2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평창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평창패럴림픽 선수단과 파이팅 외치는 문 대통령 부부

    [서울포토] 평창패럴림픽 선수단과 파이팅 외치는 문 대통령 부부

    2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평창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패럴림픽 선수단과 몸 낮춘 인사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패럴림픽 선수단과 몸 낮춘 인사

    2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평창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평창패럴림픽 선수들과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평창패럴림픽 선수들과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2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평창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엄지 치켜든 문 대통령 부부와 패럴림픽 선수단

    [서울포토] 엄지 치켜든 문 대통령 부부와 패럴림픽 선수단

    2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평창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2018 평창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

    [서울포토] 2018 평창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평창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이번엔 패럴림픽이다” 화이팅 외치는 선수단

    [서울포토] “이번엔 패럴림픽이다” 화이팅 외치는 선수단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평창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더이상 ‘노 골드’ 수모는 없다

    더이상 ‘노 골드’ 수모는 없다

    오는 9~18일 열리는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노 골드’ 아픔을 씻을 한국 선수단 본진이 3일 결전의 땅을 밟는다.5개 종목(장애인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노보드) 선수와 임원을 아우른 71명은 이날 오전 11시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 선수촌에 여장을 푼다. 휠체어 컬링 선수들은 따로 훈련하다 입촌식을 갖는 6일 합류한다. 선수단은 6개 전 종목에 걸쳐 선수 36명과 코칭스태프, 임원을 합쳐 85명으로 꾸려진다. 앞서 2일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금 1개, 은 1개, 동메달 2개로 2010 밴쿠버패럴림픽 때 18위를 넘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겠다는 목표를 밝힌다. 노르딕스키 신의현(39·창성건설)과 알파인스키 양재림(29·국민체육진흥공단), 휠체어 컬링, 아이스하키에 기대한다. 지금껏 한국은 은메달만 2개(2002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알파인스키 한상민, 밴쿠버 대회 남자 컬링)를 땄다. 2006년 토리노 대회와 2014년 소치 대회 땐 ‘노 메달’이었다. 이번 대회엔 49개국 선수 570명이 역대 최다인 금메달 80개(설상 78개, 빙상 2개)를 놓고 다툰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아이스하키 단일팀 “일본만은 이겨 기적 만들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일본만은 이겨 기적 만들자”

    日에 7전 7패… 점수 차는 줄어 새달 4일 스웨덴 평가전 ‘시험대’ 선수촌에 함께 묵을지 결정 안돼 사흘째 합동훈련으로 손발을 맞추고 있는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평창동계올림픽 조별 마지막 경기인 일본전에 강한 투지를 보였다. 단일팀 훈련을 옆에서 지켜본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관계자는 30일 “남북 선수들이 일본만큼은 이겨야 한다는 마음을 서로 내보이며 호흡을 가다듬는 것 같았다. 아무래도 남북 선수들의 공통적인 마음 아니겠느냐”고 귀띔했다.사실 올림픽 조별리그 B조에 속한 4개국 가운데 단일팀이 객관적인 전력상 가장 처진다. 스웨덴(세계랭킹 5위), 스위스(6위), 일본(9위)이 모두 우리나라(22위)를 앞선다. 북한은 25위다. 다른 3개국이 단일팀을 1승 제물로 여기는 셈이다. 특히 일본과 역대 전적은 7전 7패다. 단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2007년 창춘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0-29로 물러났고, 지난해 2월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0-3으로 무너졌다. 그나마 격차가 갈수록 줄고 있다. 평창에서 일본을 이긴다면 또 하나의 기적이다. 일본은 여자 아이스하키에서 올림픽 첫 메달을 겨냥한다. 앞선 대표팀 출정식에서 야마나카 다케시 감독은 “(북한 선수가 합류한다고 해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대되는 대목은 앞선 두 차례의 단일팀이 ‘하면 된다’는 강한 정신력으로 뜻밖의 선전을 펼쳤다는 점이다. 단일팀을 꾸린 남북은 1991년 일본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최강’ 중국을 제치고 여자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고, 그해 포르투갈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선 8강을 꿰차는 기염을 토했다.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다음달 10일 스위스를 시작으로 12일 스웨덴, 14일 일본과 붙는다. 선수촌 관계자는 “다음달 4일 스웨덴과의 평가전을 선수들의 호흡을 확인하는 테스트 이벤트로 삼겠다. 승리를 향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일팀은 이틀 연속 선수촌에서 생일파티를 열었다. 지난 28일 북측 진옥(28)에 이어 29일엔 남측 최은경(24)이 주인공이었다. 선수들은 진옥의 생일 때처럼 생크림 케이크에 촛불을 붙인 뒤 둥글게 서서 최은경에게 축하 노래를 선물했다. 이호식 진천선수촌 부촌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남북 선수들끼리 금세 친해졌다”고 전했다. 단일팀 세부 일정도 확정됐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단일팀이 다음달 4일 오전까지 진천선수촌 빙상장에서 훈련한 뒤 당일 인천으로 이동해 오후 6시 스웨덴과 평가전을 치른다”며 “이후 곧바로 강릉 올림픽선수촌에 입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단일팀이 선수촌에서 함께 묵을지, 따로 지낼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협회 관계자는 “우리는 단일팀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함께 지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남북한 정부, 조직위원회의 동의가 필요해 이를 놓고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홍준표 “조국 수석, 사시 합격 못해 분풀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겨냥해 “사법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본인의 화를 풀기 위한 분풀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수석은 지난 14일 검찰·국정원 등 권력기관 개혁안을 발표했다. 홍 대표는 조 수석이 과거 언론에 ‘사시를 보지 않고 학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한 발언은 무시하며 자의적 해석을 내놓았다. 지방선거 출정식을 겸한 신년인사회에서 홍 대표는 이날 현 정부의 실정을 부각하는 데 대부분을 할애했다. 홍 대표는 “권력기관을 전부 악으로 단죄하고 개편하는 데 올인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역별 신년인사회를 진행하며 ‘좌파정권 심판론’을 부각하고 있는 홍 대표는 이날 청와대의 권력기관 개편 추진에 대해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권력을 잡았다고 한철을 날뛰는 것을 보면 참 측은하다”고 말했다.홍 대표는 또 지방분권형 개헌에 대해 “한국당이 지방분권 개헌을 반대한다고 선전하는데 이미 헌법에는 지방분권이 명시돼 있다”면서 “마치 개헌을 안 해서 지방자치가 안 된다는 거짓말로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최근 남북 대화와 관련, “한반도를 핵전쟁의 위협으로 몰아넣은 사람이자 출발점은 DJ(김대중 전 대통령)이다. DJ는 남북 정상회담이라는 정치쇼를 이용해 노벨평화상까지 받았는데 북한의 핵개발은 그때부터 본격화됐다”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 역시 수십억 달러를 북한에 제공하고 남북 정상회담 쇼를 했다”고 성토했다.한편 이날 홍 대표와 막말 논란을 빚어 제명된 류여해 전 최고위원이 나타나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류 전 최고위원은 이날도 “당 대표로서 보수우파를 재건할 그릇이 안 된다”고 성토하다가 행사장에서 쫓겨났다.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조국 권력기관 개혁안은 분풀이” 발언 논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겨냥해 “사법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본인의 화를 풀기 위한 분풀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수석은 지난 14일 검찰·국정원 등 권력기관 개혁안을 발표했다. 홍 대표는 조 수석이 과거 언론에 ‘사시를 보지 않고 학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한 발언은 무시하며 자의적 해석을 내놓았다. 지방선거 출정식을 겸한 신년인사회에서 홍 대표는 이날 현 정부의 실정을 부각하는 데 대부분을 할애했다. 홍 대표는 “권력기관을 전부 악으로 단죄하고 개편하는 데 올인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역별 신년인사회를 진행하며 ‘좌파정권 심판론’을 부각하고 있는 홍 대표는 이날 청와대의 권력기관 개편 추진에 대해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권력을 잡았다고 한철을 날뛰는 것을 보면 참 측은하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또 지방분권형 개헌에 대해 “한국당이 지방분권 개헌을 반대한다고 선전하는데 이미 헌법에는 지방분권이 명시돼 있다”면서 “마치 개헌을 안 해서 지방자치가 안 된다는 거짓말로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최근 남북 대화와 관련, “한반도를 핵전쟁의 위협으로 몰아넣은 사람이자 출발점은 DJ(김대중 전 대통령)이다. DJ는 남북 정상회담이라는 정치쇼를 이용해 노벨평화상까지 받았는데 북한의 핵개발은 그때부터 본격화됐다”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 역시 수십억 달러를 북한에 제공하고 남북 정상회담 쇼를 했다”고 성토했다. 한편 이날 홍 대표와 막말 논란을 빚어 제명된 류여해 전 최고위원이 나타나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류 전 최고위원은 이날도 “당 대표로서 보수우파를 재건할 그릇이 안 된다”고 성토하다가 행사장에서 쫓겨났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한국당 2기 혁신위 “미래 준비 박차”

    한국당 2기 혁신위 “미래 준비 박차”

    원내 지도부는 대여 공세 강화자유한국당이 14일 여성과 청년세대가 대거 참여한 2기 혁신위원회 인사를 발표했다. 2기 혁신위는 6·13 지방선거에 대비한 정책개발에 무게를 두고 활동하는 등 한국당이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김용태 혁신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8명의 2기 혁신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여성위원으로는 김나율(레드데마인즈 컨설팅회사 대표)·김선영(이엠지아시아 감사)·김은주(경기 부천시의원)·박수화(싱크탱크 바이메이카피 대표)씨가 선임됐다.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와 전옥현 전 국가정보원 1차장, 김인호 반디협동조합 대표도 참여한다. 원내에서는 여의도연구원장 출신인 김종석 의원이 참여한다. 이들 가운데 김나율·김인호 위원은 20대, 김선영·김은주 위원은 30대이다. 위원의 절반을 여성과 청년세대로 채운 것은 당의 정치적 외연 확장을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래세대를 향한 책임’이 2기 혁신위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현 정부의 정책 방향이 무엇이 문제이고 잘못됐는지를 분명히 비판하고 대안을 내놓아 다음 세대를 향한 책임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기 혁신위는 앞으로 ▲국가개혁분과 ▲사회개혁분과 ▲보수개혁분과 등 크게 세 분과로 나눠 활동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당은 이르면 19일 지방선거 실무조직인 당협위원장 인선안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준표 대표는 15일 부산·울산을 방문하며 지난주에 이어 지역별 지방선거 출정식을 갖고 인물 영입에 나선다. 같은 날 원내 지도부는 광화문에서 ‘문재인 관제 개헌 저지를 위한 국민개헌 선포’ 기자회견을 하는 등 대여 공세에 나서기로 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당 대표는 조직 정비와 선거 준비를, 원내대표는 원내투쟁을 각각 전담하는 역할 분담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당협위원장 논란’ 속…TK 먼저 찾은 洪

    ‘당협위원장 논란’ 속…TK 먼저 찾은 洪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8일 보수의 지지 기반인 대구·경북(TK)에서 지방선거 첫 출정식을 가졌다. 홍 대표는 대구 북구을 당협위원장에 공모한 이후 이날 처음으로 대구를 방문했다.홍 대표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신년하례회를 찾아 “(이번 지방선거는) 과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민심이 표출될 수 있는지를 바라보는 선거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래서 우리가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는 이 나라를 건국하고 5000년 가난을 벗어나게 하는 산업화를 이루고 민주화를 이룬 중심세력”이라고 했다. 홍 대표가 지방선거 준비를 본격화하며 TK를 먼저 찾은 것은 보수 지지층을 우선 결집하고 표심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그는 경북도당 신년인사회에서 “TK가 흔들리면 나라가 흔들린다”면서 “한국당의 본거지인 TK에서 새롭게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이날 신년하례회에서 대구 북구을 당협위원장 공모 신청과 관련해 ‘대구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대구에서 (정치를) 한번 해보는 게 소원이었다”면서 “대구에 내려온다는 것이 대구를 근거지로 해서 정치를 하겠다는 뜻이지 대구에 출마하겠다는 뜻은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당 일각에서 당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홍 대표가 정작 당선이 유리한 지역을 선택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당 부산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박민식 전 의원은 이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홍 대표가 보수주의 대신 보신주의를 선택했다. 한마디로 창피하고 민망하다”면서 홍 대표의 대구 당협위원장 신청 철회를 촉구하기도 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이천시 ‘지방분권 개헌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 돌입

    경기 이천시는 ‘지방분권 개헌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국 자치분권 개헌 추진본부 출범식 및 천만인 서명운동 출정식이 개최된 가운데 전국 각 지자체에서는 지방분권 개헌 요구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이천시도 이에 발맞춰 10만 명 서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내년 1월 말까지 시민, 기업체, 군부대 등 다중 집합장소를 중심으로 가두서명과 기관·사회단체 행사장 방문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지방분권 개헌은 중앙에 과도하게 집중된 권한과 재원을 지방과 주민에게 나누어 국민을 위한 생활 자치가 가능하도록 헌법에 명시하는데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안정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자치분권 개헌 추진지원단 T/F 팀을 발족, 가동한데 이어 빠른 시일 내에 자치분권 시민추진단(가칭: 지방분권 개헌 이천회의)을 구성하고 출범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시민추진단 구성은 상임대표(조병돈 이천시장)와 공동대표, 고문, 자문위원, 실행위원, 사무국을 설치하고, 4개 분과(자치입법, 자치행정, 자치재정, 자치복지)를 설치하며, 260여 개의 사회단체 참여를 유도할 계획으로, 지방분권 헌법 개정이 실현될 때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조병돈 시장은 천만인 서명부에 제일 먼저 첫 서명하면서 “지방분권 개헌을 향한 이천시민의 염원을 서명부에 담아 국회에 전달해 지방분권이 헌법에 명시되도록 강력하게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자치분권 골든타임은 지금”

    “지금이 자치분권의 ‘골든타임’(사고에서 인명을 구조하기 위한 초반의 금쪽같은 시간)입니다.”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은 전국자치분권개헌추진본부가 주최하고 지방자치발전위윈회가 후원하는 자치분권 대토론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20일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래서 자치분권이다’라는 제목으로 열린 토론회에는 지방분권단체, 학계,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자치분권개헌추진본부 상임대표인 김 구청장은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모든 후보가 개헌을 약속하고 문재인 대통령도 첫 번째 시정연설을 통해 개헌에 대한 굳은 의지를 밝힌 만큼 지금이 적기”라고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또 “국민의 70%가 개헌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촛불 혁명의 시대적 요구로 탄생한 정부이니 만큼 국민과 시민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개헌을 이뤄야 한다”고 덧붙였다. 토론회 좌장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맡았다.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박승원 경기도의회 의원, 이준형 서울시 강동구의회 의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토론회에서는 지방 현장의 행정 경험을 소개하고 왜 지방행정의 자율성이 필요한지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문 구청장은 “지방분권 개헌이 성공하려면 시민과 함께 가야 한다”며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내 삶을 바꾸는 개헌’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고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지방정부의 실증된 능력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자치분권개헌추진본부는 지난 8일 국회 앞에서 출범식을 했으며 앞으로 1000만인 서명운동 출정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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