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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대 교수 투신, 사망하자 결국 김기섭 총장도 사퇴… “무슨 일 있었나?”

    부산대 교수 투신, 사망하자 결국 김기섭 총장도 사퇴… “무슨 일 있었나?”

    부산대 교수 투신, 사망하자 결국 김기섭 총장도 사퇴… “무슨 일 있었나?” 부산대 교수 투신 김기섭 부산대 총장이 교수 직선제 폐지에 반발해 현직 교수가 투신 사망한 사고의 책임을 지고 17일 전격 사퇴했다. 김 총장은 이날 오후 9시 55분쯤 대학 본관에서 농성을 벌이던 교수회를 찾아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사퇴한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그러면서 “차기 총장을 간선제로 선출하는 것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지만 책임을 회피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김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출장 중 교수 투신 사망 소식을 접하고 급히 학교로 복귀해 보직교수들과 대책 회의를 벌였다. 이날 회의에서 대학본부 측은 현재 추진 중인 총장 후보 선출 절차를 중단하고 원점에서 교수회와 다시 논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장이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날 오후 총장 직선제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투신 사망한 국문학과 고모(54) 교수의 장례 절차도 대학본부와 교수회간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김 총장 사퇴로 안홍배 교육부총장이 총장직을 대행하게 된다. 앞서 이날 오후 3시쯤 부산대 본관 건물 4층에 있는 테라스 형태의 국기계양대에서 국문과 고모 교수가 1층 현관으로 뛰어내렸다. 고 교수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0분 만에 숨졌다. 고 교수는 투신하기 전 “총장은 (총장 직선제 이행) 약속을 이행하라”고 외쳤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또 현장에서 총장 직선제 이행을 촉구하는 A4 용지 2장짜리 유서가 발견됐다. 고 교수는 유서에서 “총장이 약속을 여러 번 번복하더니 총장 직선제 포기를 선언하고 교육부 방침대로 간선제 수순에 들어갔다”면서 “참담한 심정”이라고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대 교수 투신 결국 숨져…김기섭 총장도 사퇴… “무슨 일?”

    부산대 교수 투신 결국 숨져…김기섭 총장도 사퇴… “무슨 일?”

    부산대 교수 투신 결국 숨져…김기섭 총장도 사퇴… “무슨 일?” 부산대 교수 투신 김기섭 부산대 총장이 교수 직선제 폐지에 반발해 현직 교수가 투신 사망한 사고의 책임을 지고 17일 전격 사퇴했다. 김 총장은 이날 오후 9시 55분쯤 대학 본관에서 농성을 벌이던 교수회를 찾아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사퇴한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그러면서 “차기 총장을 간선제로 선출하는 것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지만 책임을 회피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김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출장 중 교수 투신 사망 소식을 접하고 급히 학교로 복귀해 보직교수들과 대책 회의를 벌였다. 이날 회의에서 대학본부 측은 현재 추진 중인 총장 후보 선출 절차를 중단하고 원점에서 교수회와 다시 논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장이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날 오후 총장 직선제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투신 사망한 국문학과 고모(54) 교수의 장례 절차도 대학본부와 교수회간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김 총장 사퇴로 안홍배 교육부총장이 총장직을 대행하게 된다. 앞서 이날 오후 3시쯤 부산대 본관 건물 4층에 있는 테라스 형태의 국기계양대에서 국문과 고모 교수가 1층 현관으로 뛰어내렸다. 고 교수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0분 만에 숨졌다. 고 교수는 투신하기 전 “총장은 (총장 직선제 이행) 약속을 이행하라”고 외쳤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또 현장에서 총장 직선제 이행을 촉구하는 A4 용지 2장짜리 유서가 발견됐다. 고 교수는 유서에서 “총장이 약속을 여러 번 번복하더니 총장 직선제 포기를 선언하고 교육부 방침대로 간선제 수순에 들어갔다”면서 “참담한 심정”이라고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창원과학기술원에 있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간 지난 13일. 혁신센터는 창업 관련 강연과 시제품 제작, 창업상담 등으로 북적거리고 있었다. 보육공간과 작업공간의 문이 특이하게 생겨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이 투명한 재질로 된 셔터를 문 대신 내리고 올려서 차고처럼 드나들고 있었다. 애플이 차고에서 시작해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된 것에 착안했다고 한다. 이곳에서 창업한 중소기업이 애플 같은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 주려는 뜻이었다. 전체적으로도 예비 창업자 등이 편하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꾸며 놨다. 교류공간에서는 부산, 울산, 경남 등 동남권 대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강의가 한창이다. 강의를 듣는 대학생들의 진지한 모습에서 창업의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 이날 강의는 지난 4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진행하는 ‘예비 청년 창업자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였다. 경남혁신센터는 과학기술원 건물 2, 5층을 쓰고 있다. 면적은 1563㎡다. 최상기(61) 센터장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문을 연 뒤 지금까지 창업 관련 강의를 듣거나 상담한 사람들이 2500여명에 이르며 갈수록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센터에서는 창업과 관련한 강의가 수시로 열린다. 한 달에 한 번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에디슨과 같은 창의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치킨을 주문해 먹으며 특강을 듣는 ‘에그 데이’(EGG DAY) 행사도 갖는다. 창업 절차를 잘 몰라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관련 법률·특허·금융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해 준다. 상담에 앞서 온라인으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미리 파악한 뒤 맞춤 상담을 한다. 공익법무관과 변리사 1명이 상근하며 무료로 상담한다. 기업은행과 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금융기관에서도 출장 나와 창업자금 지원 등 금융 상담을 한다. 센터에는 면적 10㎡ 안팎인 창업 인큐베이트 공간 5개가 마련돼 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예비 창업자들이 입주해 자립하도록 도와주는 보육공간이다. 여기에 입주하지 못한 창업 준비자들을 위해 1인 사무 공간 10개도 마련됐다. 보육공간과 사무공간은 무료로 6개월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예비 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라는 작업실도 있다. 3D 프린터를 비롯해 레이저 커팅 기계, CNC 가공기계, 3D 스캐너 등 각종 장비를 갖추고 있다. 사용료는 없다. 화물을 들어 올리는 설비에 들어가는 제동장치 제조 회사 창업을 준비하는 이종칠(63)씨는 “중소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창업 절차부터 자금지원까지 혁신센터가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반겼다. 경남혁신센터는 메카트로닉스 허브를 목표로 지난 4월 9일 문을 열었다. 경남은 1970년대 조성된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계산업 발전을 선도해 왔다. 그러나 생산설비가 낡고 연구개발이 부진, 한계에 부딪혔다. 기계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산업이 되려면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해 기술을 혁신하는 게 시급해졌다. 경남을 기계·전기·전자 공학이 융합된 새로운 개념의 공학인 메카트로닉스 메카로 만드는 게 이 혁신센터의 핵심 업무다. 최 센터장은 “혁신센터가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의 꿈을 이뤄 주고 우수한 기술이 있으면서도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인들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경남지역 특성에 맞춰 대한민국 메카트로닉스 산업 선도와 물산업 육성, 항노화 바이오산업 육성 등 3가지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부산대 교수, 총장 직선제 폐지 반발…유서 남기고 투신해 사망

    부산대 교수, 총장 직선제 폐지 반발…유서 남기고 투신해 사망

    ‘총장 직선제 폐지 반발’ 부산대 교수가 총장 직선제 폐지에 반발해 결국 대학 본관 건물에서 투신해 숨졌다. 17일 오후 3시쯤 부산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 본관 건물 4층에 있는 테라스 형태의 국기 게양대에서 국문과 고모(54) 교수가 1층 현관으로 뛰어내렸다. 고 교수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0분 만에 숨졌다. 그는 투신하기 전 “총장은 (총장 직선제 이행) 약속을 이행하라”고 외쳤다고 목격자들은 밝혔다. 또 현장에서 총장 직선제 이행을 촉구하는 A4 용지 2장짜리 유서가 발견됐다. 고 교수는 유서에서 “총장이 약속을 여러 번 번복하더니 총장 직선제 포기를 선언하고 교육부 방침대로 간선제 수순에 들어갔다”면서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학에서 민주주의를 수호하려면 총장 직선제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면서 “이를 위한 희생이 필요하다면 감당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서울 출장 중이던 김기섭 총장은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듣고 일정을 취소하고 급히 학교로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1월 임기가 끝나는 김 총장은 지난 4일 교수들에게 보낸 이메일과 교내 통신망에 올린 성명에서 “차기 총장 후보자를 간선제로 선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면서 “약속한 총장 직선제를 지키지 못해 다시 한번 사과하고 교수회와 합의에 이르지 못해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 그러자 교수회는 이틀 뒤 평의회를 열어 총장 간선제 절차를 저지하기로 하고 김재호 교수회장이 대학본부 앞에서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이후 일부 교수가 동조 단식에 들어가는 등 내홍이 계속됐다. 부산대 교수회와 전국거점국립대 교수회 연합회 회장단, 전국공무원노조대학본부 본부장 등 50여 명은 17일 오전 대학본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총장 직선제 유지를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대 교수, 총장 직선제 폐지 반발 끝에 투신해 사망

    부산대 교수, 총장 직선제 폐지 반발 끝에 투신해 사망

    ‘총장 직선제 폐지 반발’ 부산대 교수가 총장 직선제 폐지에 반발해 결국 대학 본관 건물에서 투신해 숨졌다. 17일 오후 3시쯤 부산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 본관 건물 4층에 있는 테라스 형태의 국기 게양대에서 국문과 고모(54) 교수가 1층 현관으로 뛰어내렸다. 고 교수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0분 만에 숨졌다. 그는 투신하기 전 “총장은 (총장 직선제 이행) 약속을 이행하라”고 외쳤다고 목격자들은 밝혔다. 또 현장에서 총장 직선제 이행을 촉구하는 A4 용지 2장짜리 유서가 발견됐다. 고 교수는 유서에서 “총장이 약속을 여러 번 번복하더니 총장 직선제 포기를 선언하고 교육부 방침대로 간선제 수순에 들어갔다”면서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학에서 민주주의를 수호하려면 총장 직선제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면서 “이를 위한 희생이 필요하다면 감당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서울 출장 중이던 김기섭 총장은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듣고 일정을 취소하고 급히 학교로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1월 임기가 끝나는 김 총장은 지난 4일 교수들에게 보낸 이메일과 교내 통신망에 올린 성명에서 “차기 총장 후보자를 간선제로 선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면서 “약속한 총장 직선제를 지키지 못해 다시 한번 사과하고 교수회와 합의에 이르지 못해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 그러자 교수회는 이틀 뒤 평의회를 열어 총장 간선제 절차를 저지하기로 하고 김재호 교수회장이 대학본부 앞에서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이후 일부 교수가 동조 단식에 들어가는 등 내홍이 계속됐다. 부산대 교수회와 전국거점국립대 교수회 연합회 회장단, 전국공무원노조대학본부 본부장 등 50여 명은 17일 오전 대학본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총장 직선제 유지를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44명 사망+520명 부상 ‘2차례 연속 폭발’ 영상 보니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44명 사망+520명 부상 ‘2차례 연속 폭발’ 영상 보니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최소 13명 사망+300명 부상 ‘2차례 큰 폭발’ 원인은?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중국 동북부 톈진항서 현지시각으로 12일 오후 11시30분께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해 현재까지 최소 44명이 사망하고, 520명이 부상했다. 특히 소방대원들의 인명피해가 큰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중국 언론들은 톈진 소방무장경찰총대를 인용해 중국 톈진 폭발 사고로 소방대원 12명이 사망하고 36명이 실종상태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전날 중국 톈진 폭발 사고 직전 화재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던 대원들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같은 소방관 희생자수가 확인된 사망자 44명 가운데 포함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부상자 520여명 가운데 66명이 위중, 추가 희생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중국 언론들은 보도했다. 중국 톈진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날 텐진항서 발생한 폭발 사고는 한 물류회사의 위험물 적재 창고에 야적된 컨테이너에서 처음 발생했다. 항구의 창고에 야적된 인화성 물질에서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어 첫 폭발 불꽃이 다른 창고로 번져 30초 간격으로 두 번째 폭발이 발생했다.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충격이 수 ㎞까지 전해지면서 인근 주택가가 강하게 흔들리고 창문이 부서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중국지진센터는 중국 톈진 폭발 사고에 대해 “첫 폭발의 강도가 3t 규모의 TNT 폭발 강도와 맞먹었으며 두 번째 폭발은 21t 폭발 강도에 해당했다”고 전했다. 중국 톈진항서 10∼20㎞ 떨어진 지역에서도 일부 주민들이 연기를 피해 방독면을 쓰고 거리에 나와 잠을 자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발이 워낙 강력해 부상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현지 구조요원들이 추정했다. 중국 텐진항서 발생한 폭발사고 부상자 중 한국인도 2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부상자 중에는 현지 교민 한 명과 출장자 한 명 등 한국인 두 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한 명은 찰과상을, 다른 한 명은 다섯 바늘 정도 꿰매는 상처를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터졌다, 이대호 25호포… 日 한 시즌 최다

    터졌다, 이대호 25호포… 日 한 시즌 최다

    올 시즌 첫 4번 타자를 맡은 소프트뱅크 이대호(33)가 자신의 일본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다. 이대호는 13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오릭스와의 퍼시픽리그 홈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시즌 25호 홈런을 3점포로 장식하며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팀이 5-2로 앞선 4회말 2사 1, 2루에서 상대 두 번째 투수 나카야마 신야의 128㎞짜리 바깥쪽 체인지업을 걷어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이로써 이대호는 오릭스 소속이던 2012~13년 거푸 기록한 홈런 24개를 넘어섰다. 아울러 지난 9일 지바 롯데전부터 이어온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을 ‘4’로 늘렸다. 타점도 4경기 연속으로 챙긴 데 이어 최근 8경기 중 7경기에서 타점을 올리는 고감도 타격을 유지했다. 이날 이대호는 올해 첫 4번 타자로 나섰다. 지난해 4번 타자로 144경기 전 경기에 출장한 이대호는 5번 타자가 마무리를 해야 한다는 구도 기미야쓰 신임 감독의 방침에 따라 올해 시범경기부터 5번 타자로 나섰다. 첫 타석부터 4번 타자의 역할을 해냈다. 1회말 1사 2루에서 상대 선발 야마사키 사치야를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뽑아내 1타점을 챙긴 이대호는 3회말 무사 1, 3루의 두 번째 타석 때는 바깥쪽 커브를 잘 밀어쳤지만 2루수의 다이빙 캐치에 걸렸다. 4회말 세 번째 타석 홈런 이후 6회말 1사 1루의 네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6회말 공격 종료 직후 팀이 9-3으로 앞선 상황에서 2루수 다카타 도모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종전 .312에서 .314(353타수 111안타)로 올랐다. 타점은 72개, 득점은 54개로 늘었다. 소프트뱅크는 장단 13안타에 사사구 9개를 얻어내 오릭스를 12-5로 크게 따돌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최소 44명 사망+520여명 부상 ‘대형 연쇄폭발’ 처참한 현장 보니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최소 44명 사망+520여명 부상 ‘대형 연쇄폭발’ 처참한 현장 보니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최소 44명 사망+520여명 부상 ‘대형 연쇄폭발’ 처참한 현장 보니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중국 동북부 톈진항서 12일 오후 11시 30분(현지시간)쯤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44명이 사망하고, 520여 명이 부상당했다. 우리 국민 2명도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후 소방차와 구급차 등 100여대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부상자를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부상자 중에는 현지 교민 한 명과 출장자 한 명 등 한국인 두 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한 명은 찰과상을, 다른 한 명은 다섯 바늘 정도 꿰매는 상처를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톈진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날 폭발은 한 물류회사의 위험물 적재 창고에 야적된 컨테이너에서 처음 발생했다. 이어 첫 폭발 불꽃이 다른 창고로 번져 30초 간격으로 두 번째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 충격이 수 ㎞까지 전해지면서 인근 주택가가 강하게 흔들리고 창문이 부서지는 피해가 났다. 중국지진센터는 “첫 폭발의 강도가 3t 규모의 TNT 폭발 강도와 맞먹었으며, 두 번째 폭발은 21t 폭발 강도에 해당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44명 사망+520명 부상 ‘엄청난 연쇄폭발’ 영상보니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44명 사망+520명 부상 ‘엄청난 연쇄폭발’ 영상보니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44명 사망+520명 부상 ‘엄청난 연쇄폭발’ 영상보니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많은 사상자를 냈다. 중국 동북부 톈진항서 12일 오후 11시30분(현지시간)께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해 현재까지 44명이 사망하고, 520명이 부상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로 소방차와 구급차 등 100여대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부상자를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중국 언론들은 톈진 소방무장경찰총대를 인용해 중국 톈진 폭발 사고로 소방대원 12명이 사망하고 36명이 실종상태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전날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직전 화재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던 대원들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같은 소방관 희생자수가 확인된 사망자 44명 가운데 포함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부상자 520여명 가운데 66명이 위중, 추가 희생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중국 언론들은 보도했다.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부상자 중 한국인도 2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중국 톈진 폭발 사고 부상자 중에는 현지 교민 한 명과 출장자 한 명 등 한국인 두 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한 명은 찰과상을, 다른 한 명은 다섯 바늘 정도 꿰매는 상처를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중국 톈진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날 중국 톈진 폭발 사고는 한 물류회사의 위험물 적재 창고에 야적된 컨테이너에서 처음 발생했다. 항구의 창고에 야적된 인화성 물질에서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어 첫 폭발 불꽃이 다른 창고로 번져 30초 간격으로 두 번째 폭발이 발생했다.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충격이 수 ㎞까지 전해지면서 인근 주택가가 강하게 흔들리고 창문이 부서지는 피해가 났다. 중국지진센터는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에 대해 “첫 폭발의 강도가 3t 규모의 TNT 폭발 강도와 맞먹었으며 두 번째 폭발은 21t 폭발 강도에 해당했다”고 전했다. 중국 톈진항서 10∼20㎞ 떨어진 지역에서도 일부 주민들이 연기를 피해 방독면을 쓰고 거리에 나와 잠을 자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안타깝다”,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정말 대형 폭발이네”,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인화성 물질 위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기춘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반대 89표

    박기춘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반대 89표

    ‘국회 본회의 가결’ ‘박기춘 체포동의안’ 박기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이날 박기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 결과 총 투표자 236명 가운데 찬성 137표, 반대 89표, 기권 5표, 무효 5표 등으로 집계돼 가결됐다.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원(298명) 과반(150명)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통과된다. 외국 출장 중인 의원들이 다수인 데다 체포동의안에 반대하는 의원들도 적지 않아 의결정족수 자체를 채우지 못해 사실상 폐기 수순으로 가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있었지만 가결된 것이다. 여야 모두 ‘특권 지키기’, ‘제식구 감싸기’ 등 부결시 예상되는 여론의 비판을 우려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의 눈높이에 서서 뜻을 같이 한 것에 대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새누리당은 국회의원 특권내려놓기와 국회개혁을 위해 쇄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국민이 바라는 도덕적 기준에 따라 양심있게 판단한 결과”라고 논평했다. 박기춘 의원은 신상발언을 통해 “불체포특권 뒤에 숨지 않겠다. 방탄막으로 감싸달라고 요청하지 않겠다”며 “일반국민들과 똑같이 영장실질심사에 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의 도덕성이 기준이 아닌, 기본이 되는 시대에 저의 과오는 돌이킬 수 없는 결격 사유”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모든 처벌과 책임을 감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제19대 국회 들어 모두 10건의 체포동의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4건이 가결되고 나머지 6건은 부결되거나 사실상 폐기 또는 철회됐다. 가장 최근에 가결된 체포동의안은 1년 11개월 전인 2013년 9월 4일 내란음모 혐의를 받은 옛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며, 2012년 새정치민주연합 박주선 의원, 새누리당 현영희 의원(이후 의원직 상실) 등도 체포동의안이 가결돼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체포동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박기춘 의원은 내주께 법원에 출석,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게 되며 그 결과에 따라 구속 수사 또는 불구속 수사 여부가 결정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톈진 폭발 사고, 폭발 장면 보니..

    중국 톈진 폭발 사고, 폭발 장면 보니..

    중국 동북부 톈진항서 12일 오후 11시30분(현지시간)께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고 44명이 사망하고, 520명이 부상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부상자 520여명 가운데 66명이 위중, 추가 희생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중국 언론들은 보도했다. 중국 텐진 폭발 사고 부상자 중 한국인도 2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중국 톈진 폭발 사고 부상자 중에는 현지 교민 한 명과 출장자 한 명 등 한국인 두 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한 명은 찰과상을, 다른 한 명은 다섯 바늘 정도 꿰매는 상처를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중국 톈진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날 중국 톈진 폭발 사고는 한 물류회사의 위험물 적재 창고에 야적된 컨테이너에서 처음 발생했다. 항구의 창고에 야적된 인화성 물질에서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어 첫 폭발 불꽃이 다른 창고로 번져 30초 간격으로 두 번째 폭발이 발생했다. 중국지진센터는 중국 톈진 폭발 사고에 대해 “첫 폭발의 강도가 3t 규모의 TNT 폭발 강도와 맞먹었으며 두 번째 폭발은 21t 폭발 강도에 해당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한국인 2명도 부상…최소 17명 사망 “무슨 상태?”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한국인 2명도 부상…최소 17명 사망 “무슨 상태?”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한국인 2명도 부상…최소 17명 사망 “무슨 상태?”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텐진’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로 우리 국민 2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동북부 톈진항에서 12일 오후 11시 30분(현지시간)쯤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17명이 숨지고, 300~400명이 부상당했다.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부상자 중에는 현지 교민 한 명과 출장자 한 명 등 한국인 두 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한 명은 찰과상을, 다른 한 명은 다섯 바늘 정도 꿰매는 상처를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직접 현지 영사콜센터로 전화해 이런 상황을 신고했다. 한편, 300∼400명에 달하는 부상자 중 32명이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사망자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톈진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날 폭발은 한 물류회사의 위험물 적재 창고에 야적된 컨테이너에서 처음 발생했다.이어 첫 폭발 불꽃이 다른 창고로 번져 30초 간격으로 두 번째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 충격이 수 ㎞까지 전해지면서 인근 주택가가 강하게 흔들리고 창문이 부서지는 피해가 났다. 중국지진센터는 “첫 폭발의 강도가 3t 규모의 TNT 폭발 강도와 맞먹었으며, 두 번째 폭발은 21t 폭발 강도에 해당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한국인 2명도 부상…무슨 상태길래?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한국인 2명도 부상…무슨 상태길래?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한국인 2명도 부상…무슨 상태길래?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텐진’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로 우리 국민 2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동북부 톈진항에서 12일 오후 11시 30분(현지시간)쯤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17명이 숨지고, 300~400명이 부상당했다.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부상자 중에는 현지 교민 한 명과 출장자 한 명 등 한국인 두 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한 명은 찰과상을, 다른 한 명은 다섯 바늘 정도 꿰매는 상처를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직접 현지 영사콜센터로 전화해 이런 상황을 신고했다. 한편, 300∼400명에 달하는 부상자 중 32명이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사망자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톈진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날 폭발은 한 물류회사의 위험물 적재 창고에 야적된 컨테이너에서 처음 발생했다.이어 첫 폭발 불꽃이 다른 창고로 번져 30초 간격으로 두 번째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 충격이 수 ㎞까지 전해지면서 인근 주택가가 강하게 흔들리고 창문이 부서지는 피해가 났다. 중국지진센터는 “첫 폭발의 강도가 3t 규모의 TNT 폭발 강도와 맞먹었으며, 두 번째 폭발은 21t 폭발 강도에 해당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톈진 폭발 사고, 한국인 2명도 부상…소방관 포함 최소 36명 사망 “주택가 흔들려” 무슨 상황?

    중국 톈진 폭발 사고, 한국인 2명도 부상…소방관 포함 최소 36명 사망 “주택가 흔들려” 무슨 상황?

    중국 톈진 폭발 사고, 한국인 2명도 부상…소방관 포함 최소 36명 사망 “주택가 흔들려” 무슨 상황? ‘중국 톈진 폭발 사고’ ‘텐진’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로 우리 국민 2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동북부 톈진항에서 12일 오후 11시 30분(현지시간)쯤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해 소방관 포함 최소 36명이 숨지고, 300~400명이 부상당했다.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부상자 중에는 현지 교민 한 명과 출장자 한 명 등 한국인 두 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한 명은 찰과상을, 다른 한 명은 다섯 바늘 정도 꿰매는 상처를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직접 현지 영사콜센터로 전화해 이런 상황을 신고했다. 한편, 300∼400명에 달하는 부상자 중 32명이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사망자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톈진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날 폭발은 한 물류회사의 위험물 적재 창고에 야적된 컨테이너에서 처음 발생했다.이어 첫 폭발 불꽃이 다른 창고로 번져 30초 간격으로 두 번째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 충격이 수 ㎞까지 전해지면서 인근 주택가가 강하게 흔들리고 창문이 부서지는 피해가 났다. 중국지진센터는 “첫 폭발의 강도가 3t 규모의 TNT 폭발 강도와 맞먹었으며, 두 번째 폭발은 21t 폭발 강도에 해당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텐진 폭발 사고, 한국인 2명도 부상…무슨 상태?

    텐진 폭발 사고, 한국인 2명도 부상…무슨 상태?

    텐진 폭발 사고, 한국인 2명도 부상…무슨 상태? ’텐진 폭발’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텐진’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로 우리 국민 2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동북부 톈진항에서 12일 오후 11시 30분(현지시간)쯤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17명이 숨지고, 300~400명이 부상당했다.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부상자 중에는 현지 교민 한 명과 출장자 한 명 등 한국인 두 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한 명은 찰과상을, 다른 한 명은 다섯 바늘 정도 꿰매는 상처를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직접 현지 영사콜센터로 전화해 이런 상황을 신고했다. 한편, 300∼400명에 달하는 부상자 중 32명이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사망자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톈진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날 폭발은 한 물류회사의 위험물 적재 창고에 야적된 컨테이너에서 처음 발생했다.이어 첫 폭발 불꽃이 다른 창고로 번져 30초 간격으로 두 번째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 충격이 수 ㎞까지 전해지면서 인근 주택가가 강하게 흔들리고 창문이 부서지는 피해가 났다. 중국지진센터는 “첫 폭발의 강도가 3t 규모의 TNT 폭발 강도와 맞먹었으며, 두 번째 폭발은 21t 폭발 강도에 해당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춘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반대 89표나?

    박기춘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반대 89표나?

    ‘국회 본회의 가결’ ‘박기춘 체포동의안’ 박기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이날 박기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 결과 총 투표자 236명 가운데 찬성 137표, 반대 89표, 기권 5표, 무효 5표 등으로 집계돼 가결됐다.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원(298명) 과반(150명)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통과된다. 외국 출장 중인 의원들이 다수인 데다 체포동의안에 반대하는 의원들도 적지 않아 의결정족수 자체를 채우지 못해 사실상 폐기 수순으로 가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있었지만 가결된 것이다. 여야 모두 ‘특권 지키기’, ‘제식구 감싸기’ 등 부결시 예상되는 여론의 비판을 우려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의 눈높이에 서서 뜻을 같이 한 것에 대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새누리당은 국회의원 특권내려놓기와 국회개혁을 위해 쇄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국민이 바라는 도덕적 기준에 따라 양심있게 판단한 결과”라고 논평했다. 박기춘 의원은 신상발언을 통해 “불체포특권 뒤에 숨지 않겠다. 방탄막으로 감싸달라고 요청하지 않겠다”며 “일반국민들과 똑같이 영장실질심사에 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의 도덕성이 기준이 아닌, 기본이 되는 시대에 저의 과오는 돌이킬 수 없는 결격 사유”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모든 처벌과 책임을 감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제19대 국회 들어 모두 10건의 체포동의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4건이 가결되고 나머지 6건은 부결되거나 사실상 폐기 또는 철회됐다. 가장 최근에 가결된 체포동의안은 1년 11개월 전인 2013년 9월 4일 내란음모 혐의를 받은 옛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며, 2012년 새정치민주연합 박주선 의원, 새누리당 현영희 의원(이후 의원직 상실) 등도 체포동의안이 가결돼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체포동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박기춘 의원은 내주께 법원에 출석,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게 되며 그 결과에 따라 구속 수사 또는 불구속 수사 여부가 결정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최소 13명 사망+300여명 부상 ‘한국인도 2명 포함’ 현장보니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최소 13명 사망+300여명 부상 ‘한국인도 2명 포함’ 현장보니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최소 13명 사망+300여명 부상 ‘한국인도 2명 포함’ 현장보니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중국 톈진항서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중국 동북부 톈진(天津)항에서 12일 오후 11시30분(현지시간)께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300∼400명이 부상했다.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로 소방차와 구급차 등 100여대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부상자를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중국 관영 CCTV는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부상자 248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보도했으며 또 다른 관영언론 베이징뉴스는 “부상자가 300∼400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중국 톈진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날 폭발사고는 한 물류회사의 위험물 적재 창고에 야적된 컨테이너에서 처음 발생했다. 항구의 창고에 야적된 인화성 물질에서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어 첫 폭발 불꽃이 다른 창고로 번져 30초 간격으로 두 번째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 충격이 수 ㎞까지 전해지면서 인근 주택가가 강하게 흔들리고 창문이 부서지는 피해가 났다. 중국지진센터는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에 대해 “첫 폭발의 강도가 3t 규모의 TNT 폭발 강도와 맞먹었으며 두 번째 폭발은 21t 폭발 강도에 해당했다”고 전했다. 중국 톈진항서 10∼20㎞ 떨어진 지역에서도 일부 주민들이 연기를 피해 방독면을 쓰고 거리에 나와 잠을 자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발이 워낙 강력해 부상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현지 구조요원들이 추정했다. 한편 중국 텐진항서 발생한 폭발사고 부상자 중 한국인도 2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부상자 중에는 현지 교민 한 명과 출장자 한 명 등 한국인 두 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한 명은 찰과상을, 다른 한 명은 다섯 바늘 정도 꿰매는 상처를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중국 텐진항서 폭발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국 텐진항서 폭발사고, 무시무시하네”, “중국 텐진항서 폭발사고, 폭발도 대륙급”, “중국 텐진항서 폭발사고, 인화성 물질 보관 잘 해야하는데..엄청난 사고로 이어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최소 13명 사망+300명 부상 ‘한국인도 포함’ 상태는?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최소 13명 사망+300명 부상 ‘한국인도 포함’ 상태는?

    중국 톈진항서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중국 동북부 톈진(天津)항에서 12일 오후 11시30분(현지시간)께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300∼400명이 부상했다. 중국 관영 CCTV는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부상자 248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보도했으며 또 다른 관영언론 베이징뉴스는 “부상자가 300∼400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중국 톈진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날 폭발사고는 한 물류회사의 위험물 적재 창고에 야적된 컨테이너에서 처음 발생했다. 항구의 창고에 야적된 인화성 물질에서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어 첫 폭발 불꽃이 다른 창고로 번져 30초 간격으로 두 번째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 충격이 수 ㎞까지 전해지면서 인근 주택가가 강하게 흔들리고 창문이 부서지는 피해가 났다. 중국지진센터는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에 대해 “첫 폭발의 강도가 3t 규모의 TNT 폭발 강도와 맞먹었으며 두 번째 폭발은 21t 폭발 강도에 해당했다”고 전했다. 폭발이 워낙 강력해 부상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현지 구조요원들이 추정했다. 한편 중국 텐진항서 발생한 폭발사고 부상자 중 한국인도 2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부상자 중에는 현지 교민 한 명과 출장자 한 명 등 한국인 두 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한 명은 찰과상을, 다른 한 명은 다섯 바늘 정도 꿰매는 상처를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텐진 폭발 사고, 한국인 2명도 부상…소방관 포함 최소 36명 사망 “주택가 흔들려” 무슨 상황?

    텐진 폭발 사고, 한국인 2명도 부상…소방관 포함 최소 36명 사망 “주택가 흔들려” 무슨 상황?

    텐진 폭발 사고, 한국인 2명도 부상…소방관 포함 최소 36명 사망 “주택가 흔들려” 무슨 상황? ‘중국 톈진 폭발 사고’ ‘텐진’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로 우리 국민 2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동북부 톈진항에서 12일 오후 11시 30분(현지시간)쯤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해 소방관 포함 최소 36명이 숨지고, 300~400명이 부상당했다.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부상자 중에는 현지 교민 한 명과 출장자 한 명 등 한국인 두 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한 명은 찰과상을, 다른 한 명은 다섯 바늘 정도 꿰매는 상처를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직접 현지 영사콜센터로 전화해 이런 상황을 신고했다. 한편, 300∼400명에 달하는 부상자 중 32명이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사망자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톈진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날 폭발은 한 물류회사의 위험물 적재 창고에 야적된 컨테이너에서 처음 발생했다.이어 첫 폭발 불꽃이 다른 창고로 번져 30초 간격으로 두 번째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 충격이 수 ㎞까지 전해지면서 인근 주택가가 강하게 흔들리고 창문이 부서지는 피해가 났다. 중국지진센터는 “첫 폭발의 강도가 3t 규모의 TNT 폭발 강도와 맞먹었으며, 두 번째 폭발은 21t 폭발 강도에 해당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한국인 2명도 부상…최소 17명 사망 “무슨 상황?”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한국인 2명도 부상…최소 17명 사망 “무슨 상황?”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한국인 2명도 부상…최소 17명 사망 “무슨 상황?”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텐진’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로 우리 국민 2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동북부 톈진항에서 12일 오후 11시 30분(현지시간)쯤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17명이 숨지고, 300~400명이 부상당했다.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부상자 중에는 현지 교민 한 명과 출장자 한 명 등 한국인 두 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한 명은 찰과상을, 다른 한 명은 다섯 바늘 정도 꿰매는 상처를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직접 현지 영사콜센터로 전화해 이런 상황을 신고했다. 한편, 300∼400명에 달하는 부상자 중 32명이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사망자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톈진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날 폭발은 한 물류회사의 위험물 적재 창고에 야적된 컨테이너에서 처음 발생했다.이어 첫 폭발 불꽃이 다른 창고로 번져 30초 간격으로 두 번째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 충격이 수 ㎞까지 전해지면서 인근 주택가가 강하게 흔들리고 창문이 부서지는 피해가 났다. 중국지진센터는 “첫 폭발의 강도가 3t 규모의 TNT 폭발 강도와 맞먹었으며, 두 번째 폭발은 21t 폭발 강도에 해당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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