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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김동완 교수 ‘사주명리학’ 수강생 모집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김동완 교수 ‘사주명리학’ 수강생 모집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에서 김동완 교수의 ‘사주명리학 초급, 중급, 고급, 전문가 과정’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오늘의 운세’를 집필하고 있는 사주명리학의 권위자 김동완 교수가 강의하는 인기 강좌다. 강좌는 사주명리학 분야의 상담사, 전문가, 강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며 3월 3일부터 시작된다. 그동안 이 강좌를 통해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 다양한 직업군의 수강생들이 배출되었고, 졸업생 중 많은 사람들이 사주명리학 강사로 활동 중이다. 교육 기간은 13주 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과 접수는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행정실에 문의하면 된다. 동국대 동양철학 박사, 동국대 상담심리 석사, 길림대 세계경제학 박사를 수료한 김 교수는 KBS ‘이슈 Pick, 쌤과 함께’, TVN ‘유퀴즈 온더블록’ 방송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으며, 이외에도 공중파를 비롯한 방송에 400여 회 출연한 바 있다. 한학과 주역, 사주명리학, 성명학, 하락이수, 육효학 등 다양한 운명학에 대한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 , , , , , , 등 20여 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다.
  • 배우 이정하, 오늘 해병대 입대…‘무빙2’에서 못 본다

    배우 이정하, 오늘 해병대 입대…‘무빙2’에서 못 본다

    배우 이정하가 해병대에 입대한다. 이정하는 26일 오전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자원입대하며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다. 입대식이나 팬 행사 등의 별도 공식 일정은 진행되지 않았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정하에게 보내준 변함없는 응원에 감사하며, 성실히 복무를 마치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그날까지 따뜻한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그는 해병대 지원 후 합격 통보를 받고 18개월간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하는 1998년생으로 2017년 웹드라마 ‘심쿵주의’로 데뷔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디즈니+ 시리즈 ‘무빙’에서 김봉석 역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제60회 백상예술대상’과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까지 그는 ENA 드라마 ‘UDT: 우리 동네 특공대’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무빙’ 시즌2 제작이 확정됐지만, 이번 입대로 인해 시즌2에는 참여하지 못하게 돼 시리즈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이정하의 전역 예정일은 2027년 7월 25일로 알려졌다.
  • “父 성형외과 의사…새엄마만 3명” 충격 가정사 고백한 가수

    “父 성형외과 의사…새엄마만 3명” 충격 가정사 고백한 가수

    1990년대 걸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가정사를 털어놨다. 채은정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 CBS’에 출연해 어머니와의 이별부터 아버지의 세 번에 걸친 재혼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무렵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아버지는 의사를 준비하며 유학길에 올랐고, 나는 조부모와 함께 지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과거 방송을 통해 그의 아버지가 유명 성형외과 의사라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아버지의 재혼에 대해 그는 “아버지도 어린 나이에 배우자를 잃고 평생 공부에 매달리다 재혼을 하셨지만, 엄마로서의 역할을 하기 어려운 분들이 계속 오셨다”고 설명했다. 중학교 1학년 무렵 아버지가 귀국한 뒤 곧바로 재혼했으나 결혼 생활은 1년 만에 끝났고, 이후 두 번째 재혼 과정에서 갈등이 깊어졌다고 전했다. 그는 “사춘기 시절에 진로 문제까지 겹치면서 집 안에서 다툼이 잦았고, 그 과정에서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닫게 됐다”며 “아버지는 병원 운영에 몰두하느라 가정에 충분히 충실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새어머니가 아버지에 대한 불만을 아이들에게 푸는 경우가 많았고, 특히 나에 대한 감정이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 않은 일까지도 해명하지 않고 혼나는 쪽을 택했다. 구차하게 설명하고 싶지 않았고, 동생 몫까지 함께 혼나며 아빠에게 맞은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결국 극단적인 생각까지 품기에 이르렀지만 “아파트 9층 옥상에 올라갔다가 ‘너무 아프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내려왔다”며 “그 이후로는 다시 그런 생각을 하지 않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채은정은 1999년 걸그룹 클레오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지난해 8월 1살 연상의 영상감독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 원로배우 남정희 별세

    원로배우 남정희 별세

    원로배우 남정희가 별세했다. 84세. 원로영화인회와 유족 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2일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1년 전 척추 수술 후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1962년 영화 ‘심청전’으로 데뷔한 고인은 30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다. 임권택 감독의 ‘축제’(1996), ‘창’(1997), ‘춘향뎐’(2000), 배창호 감독의 ‘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영화 ‘늑대소년’(2012)과 ‘내가 살인범이다’(2012) 등의 작품에서 노모 역을 소화했다. 드라마 ‘모래시계’ (1995), ‘로맨스’(1998), ‘검사 프린세스’(2010),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주군의 태양’(2013) ‘명불허전’(2017), ‘타인은 지옥이다’(2019) 등에도 출연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제48회 대종상영화제에서는 특별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빈소는 연세대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6일.
  • 경기신보-하나은행,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150억 특별출연’

    경기신보-하나은행,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150억 특별출연’

    시석중 이사장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시 도약하도록 돕는 금융지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금융지원에 손을 맞잡았다. 경기신보는 23일 본점에서 ‘하나은행 특별출연을 통한 경기도 민생성장과 상생경제를 위한 포용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둘러싼 경영 환경이 악화하면서 자금 운용과 관련한 현장의 부담도 커짐에 따라 양 기관은 도내 기업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금융기관 특별출연 협약보증’ 출연금 140억원과 ‘모바일 특별출연 협약보증’ 출연금 10억원으로 구성된 총 15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경기신보에 출연한다. 경기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각 15배에 해당하는 협약보증 2100억원과 모바일보증 150억원 등 총 225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추진한다. 협약보증의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에 본점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중소기업은 업체당 최대 8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1억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 기간은 기업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고려해 최대 5년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자금 조달 여건 개선과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 비율을 기존 85%에서 95%로 상향 조정하고, 5000만원을 초과하는 보증에 대해서는 90%의 보증 비율을 적용한다. 또한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료율 역시 최종 산출 보증료율에서 0.2%포인트 인하해 적용한다. 모바일보증의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영업 중인 경기도 소상공인으로, 법인기업과 공동대표로 등재된 개인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며, 보증 기간은 5년이다. 또한 보증 비율을 100%로 적용해 금융 이용 문턱을 낮췄고, 보증료율은 0.75% 고정으로 적용해 통상적인 보증료율 대비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하나은행과의 특별출연 업무협약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금융지원”이라며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생성장과 상생경제 실현을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과거 죄는 언제까지… 임성근이 던진 ‘여론의 공소시효’

    과거 죄는 언제까지… 임성근이 던진 ‘여론의 공소시효’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주목받았던 임성근씨가 과거 네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이 알려지며 거센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확산하자 그는 지난 21일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미 촬영을 마친 프로그램들도 그가 나온 분량을 축소하는 등 방송가에서는 빠르게 거리두기에 나섰다. 임씨 사례를 둘러싼 여론은 엇갈린다. 한쪽에서는 “음주운전은 결코 가볍게 넘어갈 수 없는 문제로, 방송 활동 중단이 맞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과거 잘못을 평생 낙인처럼 소비하는 것은 과도한 도덕 검증”이라고 맞선다. 이른바 ‘여론의 공소시효’를 두고, 반성과 책임을 거친 이후에도 사회가 언제까지 유명인의 과거를 문제 삼아야 하는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포털사이트 네이트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진행 중인 ‘임성근, 과거 음주운전 전력 고백…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설문에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3201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65%(2072명)는 “자숙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35%(1129명)는 “기회를 줘야 한다”고 응답했다. 연예계에서는 과거 전과가 재조명되며 논란이 된 사례가 적지 않다. 지난달 배우 조진웅씨가 10대 시절 범죄 전력이 뒤늦게 알려진 뒤 은퇴를 선언하면서, 소년범 전력이 성인이 된 이후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적절한지 논쟁이 이어졌다. 범죄 사실을 숨긴 채 활동한 점이 문제라는 지적과 함께 소년보호처분이 재사회화를 목적으로 하는 만큼 과도한 비판이라는 반론도 제기됐다.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이미 처벌을 받았다면 사회는 그들이 다시 복귀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사회적 징벌의 본래 목적”이라며 “연예인에게 요구되는 도덕성이 과도한 비난으로 이어질 경우 오히려 사회가 더 잔인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성폭력이나 학교폭력처럼 피해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준 경우에는 법적 처벌을 받더라도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단순히 ‘어리니까 넘어가자’고 치부하기 어려운 범죄가 있다”면서 “연예인에게 적용되는 도덕적 기준의 범위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35세’ 차주영, 건강 적신호…“더 이상 수술 미룰 수 없어” 활동 중단

    ‘35세’ 차주영, 건강 적신호…“더 이상 수술 미룰 수 없어” 활동 중단

    배우 차주영(35)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차주영은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되어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차주영은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불가피한 일정 조정으로 관계자 및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차주영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당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차주영은 영화 ‘시스터’ 개봉을 앞두고 있으나, 이번 건강 문제로 인해 관련 홍보 일정에는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그가 출연한 지니TV 드라마 ‘클라이맥스’도 연내 방송 예정이다. ‘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차주영)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다.
  • ‘선업튀’ 신드롬 일으킨 배우 복귀작인데…시청률 곤두박질치는 ‘이 드라마’

    ‘선업튀’ 신드롬 일으킨 배우 복귀작인데…시청률 곤두박질치는 ‘이 드라마’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선업튀’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김혜윤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시청률 정체기와 침체기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3회 방송 시청률인 3.1%보다 0.7%p(포인트) 떨어진 수치로,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드라마는 1회에서 시청률 3.7%로 출발해 2회에서 2.7%로 떨어졌다. 이후 3회에서 3.1%로 소폭 반등에 성공했으나, 이번 회차에서 시청률이 곤두박질치며 최저 기록까지 경신한 것이다. 이 시청률은 근래 방영됐던 SBS 금토드라마 전작들과 비교해도 뒤떨어지는 성적이다. 앞서 방영된 ‘모범택시’는 최고시청률 14.2%를 기록하며 흥행에 대성공했다. 또 최우식·정소민 주연의 ‘우주메리미’와 고현정·장동윤 주연의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도 각각 최저 시청률 5.6%, 6.0%를 기록하며 최소한의 선방을 해냈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를 거부하는 ‘MZ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시열(로몬 분)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4회 방송에서는 장도철(김태우 분)이 본격적인 여우 사냥을 시작한 가운데, 그 덫의 미끼가 된 강시열과 그의 목숨을 살린 선행의 대가로 인간이 된 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작품은 JTBC ‘스카이캐슬’,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tvN ‘선재 업고 튀어’ 등에서 흥행력을 입증한 김혜윤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또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디즈니+ ‘3인칭 복수’ 등에 출연해 떠오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로몬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기도 했다. 시청률 부진 원인으로는 동시간대 쟁쟁한 경쟁작들의 영향력이 꼽힌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시청률 4.3%로 출발해 7회에서 11.4%를 기록하고, KBS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4.3%로 시작해 5회 만에 7%를 찍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도 첫 회 시청률에서 3.5%를 기록한 뒤 2회에서 5.7%로 뛰며 본격 흥행몰이에 나서기 시작했다. 동시간대 작품들이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는 탓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주목받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시청자들도 드라마와 관련해 아쉽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남녀 주연 모두 배정받은 캐릭터와 잘 어울리지 않는다”, “작 중 대사가 유치하게 느껴진다. 대본이 아쉽다”, “컴퓨터그래픽(CG)가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등의 의견들이 나오는 상황이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방영 초중반 시기에 정체와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다음 5회·6회 방송에서는 시청률 반등에 성공하며 반전 흥행을 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 “샤넬백女 아웃” 경악했는데… ‘인생 일곱 달’짜리 가방 됐다

    “샤넬백女 아웃” 경악했는데… ‘인생 일곱 달’짜리 가방 됐다

    ‘클래식 맥시 핸드백’ 2000만원 돌파손바닥만 한 ‘미니 백’도 800만원대한국 인상률 유독 커…원화 약세 영향 최근 한 짝짓기 예능 프로그램 남성 출연자 발언을 통해 ‘샤넬백’이 여성들의 허영과 사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가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인 가운데 럭셔리(사치품) 브랜드 샤넬의 대표 핸드백 가격이 2000만원을 넘어서면서 이른바 ‘샤테크’(샤넬백+재테크)는 여전히 통한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샤넬코리아는 지난 13일 가방 등 주요 제품 가격을 7% 안팎 인상했다. 국내에서 예물 가방으로 인기가 높은 ‘클래식 미디엄 플랩백’(11.12백)과 ‘클래식 라지 플랩백’은 각각 1666만원에서 1790만원으로 7.4%, 1795만원에서 1929만원으로 7.5%으로 올랐다. 샤넬을 대표하는 플랩백 라인에서 가장 큰 제품인 ‘클래식 맥시 핸드백’은 1892만원에서 2033만원으로 7.5% 인상되며 샤넬백 2000만원 시대를 열었다. 가로 길이 13.5㎝, 높이 17㎝, 두께 8㎝의 손바닥만 한 ‘미니 클래식 백’도 ‘램스킨 골드 메탈’ 기준 768만원에서 825만원으로 7.4% 올랐다. 앞서 최근 마무리된 ENA·SBS플러스 인기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의 방송 초기 영철(가명)이 여성 출연자들이 샤넬백을 들고 온 모습을 보고 “제 속에서 다 아웃”이라고 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영철은 “(먼저 온 여성 출연자 3명이) 샤넬백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 다 샤넬백이었나 보다”며 이같이 말했다. 영철은 “샤넬백이 800만~1000만원 하나요? 300만원 월급 받는 사람의 인생 두 달”이라며 “겉치레가 중요하다고 생각 안 하는데 (샤넬백 든 여성들은 겉치레에 치중한 것 같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해당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저런 남자 거르게 샤넬백 사야겠다”, “사줄 능력 안 된다는 걸로밖에 안 들린다”, “(남자들은) 외제차, 고가의 시계는 능력의 상징이라고 하면서 왜 가방만 갖고 난리냐. 가방이 더 싼데” 등 비판 여론이 거셌다. 반면 “샤넬백은 한국인들의 허영심, 서열 문화가 담겨 있는 소비다”라는 의견도 일부 나왔다. 샤넬은 지난해에도 1월과 6월 두 차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주요 제품 가격이 매년 인상되고 있는데 올해 2000만원을 넘어선 ‘클래식 맥시 핸드백’은 5년 만에 가격이 무려 2배가 됐다. 이 제품 가격은 같은 기간 프랑스에선 65%, 미국 60%, 중국 68% 올라 한국에서의 인상률이 유독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내 럭셔리 브랜드 제품의 가파른 가격 상승에는 원화 약세 장기화도 일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하반기 신세계백화점 명품 카테고리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명품 매출 증가율(15.6%)보다 4배 이상 높은 수치다. 원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아예 사치품 쇼핑을 목적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도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 女 나이·키·성적 취향까지…“연락처 사실 분?” 경매 소개팅 유행에 ‘비상’

    女 나이·키·성적 취향까지…“연락처 사실 분?” 경매 소개팅 유행에 ‘비상’

    최근 온라인상에서 여성의 연락처를 두고 후원액 경매를 진행하는 이른바 ‘경매 소개팅’이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여성을 도구화한다” 등의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2일 한 유튜브 방송 진행자(BJ)는 화면 속 초시계를 보며 ‘20초 남았다. 카운트 들어가겠다’라고 외쳤다. 화면에는 여성의 노출 사진과 함께 나이, 키, 몸무게, 거주지 등 프로필이 올라왔으며, 여성과 소개팅을 원하는 시청자는 시간 내 BJ의 계좌번호로 후원금을 보내야 한다. BJ가 “이분은 실물이 더 예쁘다”, “더 없냐”며 후원을 독려하는 2분 사이 채팅창은 흡사 사설 경매장 같은 분위기가 조성됐다. 한 시청자가 2만원을 후원하자 BJ는 “현재 선두”라고 말했다. 다른 시청자가 질세라 5만원을 후원하자 순위가 금세 바뀌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채팅방에서 “드디어 돈 쓰네”, “시원하다”며 환호했다. 후원금이 치솟으며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한 끝에 15만원을 낸 시청자가 최종 1위가 됐다. BJ는 이 시청자에게 여성의 연락처를 전달했다. 획득한 데이트권은 본인이 사용하거나 물건처럼 제삼자에게 ‘양도’되기도 한다. 이 같은 ‘경매 소개팅’은 경매와 비슷하지만, 실제와 달리 낙찰받지 못한 나머지 참여자들은 돈을 전혀 돌려받을 수 없다. 오로지 연락처를 얻기 위해 경쟁이 붙으면 후원금은 순식간에 100만원 단위까지 치솟는다. 이성과의 만남 기회를 경매에 부치는 방식도 문제지만, 성매매 등 음성적 만남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는 점은 더 큰 문제다. 실제로 방송을 보면 여성 프로필에 성감대 등 ‘성적 취향’ 등 노골적인 내용이 포함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채널은 출연 여성에게 후원금의 20%를 ‘배당’한다고 명시하기도 했다. 다만 경찰은 이 같은 방송을 일단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BJ가 매개 역할을 했다면 성매매 알선 혐의가 성립할 수 있다”면서도 “실제 금품이 오가는지, 대가성이 있는지는 확인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런 경매식 소개팅 방송이 불건전 콘텐츠로 판단될 경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해당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접속 차단 요청 등을 할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콘텐츠가 여성을 철저히 도구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여성들을 병풍처럼 세워두고 후원금 순위를 매기던 ‘엑셀 방송’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이제는 여성과의 접촉 권한 자체를 판매 상품으로 전락시켰다는 것이다. ‘성매매 문제해결을 위한 전국연대’의 신지영 활동가는 “유튜브라는 대중적 통로를 통해 성매매를 일상적·오락적 행위로 인식하게 하는 것이 문제”라며 “해당 여성들이 불공정한 계약을 맺고 있거나 감금·협박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와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연합뉴스에 전했다.
  • 척추 수술 뒤 건강 악화…‘모래시계’ 원로배우 남정희 별세

    척추 수술 뒤 건강 악화…‘모래시계’ 원로배우 남정희 별세

    원로배우 남정희가 8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5일 영화계에 따르면 남정희는 지난 22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1년 전 척추 수술 뒤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1962년 영화 ‘심청전’으로 데뷔한 남정희는 약 30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데뷔 후 공백기가 있었지만 임권택 감독의 ‘축제’(1996), ‘창’(1997), ‘춘향뎐’(2000), 배창호 감독의 ‘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을 만났다. 비교적 최근에는 영화 ‘늑대소년’(2012)과 ‘내가 살인범이다’(2012), ‘브라더’(2021) 등에서 노모 역을 소화했다.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모래시계’(1995), ‘로맨스’(1998),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등에도 출연했다. 꾸준히 연기 열정을 불태운 고인은 2011년 제4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특별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6일 오전 8시다.
  • “트럼프 기사 안봐도 돼”…아바타 감독이 미국 떠난 이유

    “트럼프 기사 안봐도 돼”…아바타 감독이 미국 떠난 이유

    영화 ‘아바타’와 ‘타이타닉’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감독 제임스 캐머런(71)이 미국을 떠나 뉴질랜드로 이주한 이유로 “트럼프 기사를 1면에서 보지 않아서 좋다”고 밝혔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캐머런 감독은 최근 ‘인 뎁스 위드 그레이엄 벤싱어’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후 뉴질랜드는 두 차례나 바이러스를 근절했다”며 “세 번째로 변이된 형태로 나타났을 때는 (보건이) 다시 뚫렸지만, 다행히 이미 98%의 백신 접종률을 달성한 상태였다. 이것이 내가 뉴질랜드를 사랑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거기(뉴질랜드) 사람들은 대부분 제정신인(sane) 반면, 미국은 백신 접종률이 62%에 불과했고 그것마저도 감소하고 있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뉴질랜드와 미국을 대비하며 “그럼 어디에서 살고 싶겠나? 과학을 믿고 이성적이며 사람들이 공동 목표를 위해 단결해 협력하는 곳, 아니면 모두가 서로 목을 조르고 극도로 양극화됐고 과학을 외면해 또 다른 팬데믹이 발생하면 완전히 혼란에 빠질 곳”이라고 자문했다. 이에 진행자인 벤싱어가 미국이 여전히 “살기 좋은 환상적인 곳”이라고 답하자, 캐머런 감독은 “정말?”이라고 되물었다. 벤싱어가 “뉴질랜드는 경치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다”고 말했지만 캐머런 감독은 “나는 경치를 보러 간 게 아니라, 상식을 지키기 위해 간 것”이라고 대꾸했다. 그는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에 대해 “더 안전하다고 느낀다”면서 “매일 신문 1면에서 트럼프 기사를 읽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 확실히 편안하다. 그것(그런 기사를 보는 것)은 역겹다. 뉴질랜드 언론에는 괜찮은 점이 있다. 적어도 (트럼프 기사를) 3면에 실어주니까”라고 전했다. 이어 “나는 그저 신문 1면에서 그 사람 얼굴을 더는 보고 싶지 않다. 그런데 미국에선 피할 수가 없다”며 “그것은 마치 교통사고 장면을 계속 반복해서 보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캐머런 감독은 캐나다 출신으로 10대 때 미 캘리포니아로 이주했다. 그는 영화 ‘터미네이터’를 만들어 큰 성공을 거둔 뒤 ‘에이리언 2’, ‘트루 라이즈’, ‘타이타닉’, ‘아바타’ 등 대형 흥행작을 연달아 내놓으며 할리우드 대표 명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 “100억 벌었는데…” 한지일, 충격적인 ‘기초생활수급자’ 근황

    “100억 벌었는데…” 한지일, 충격적인 ‘기초생활수급자’ 근황

    배우 한지일이 기초생활수급자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에는 ‘젖소부인 바람났네로 100억 벌고 다 잃은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지일은 1990년대 에로영화 제작 붐 당시 ‘젖소부인’ 시리즈 제작과 비디오 제작 사업으로 수익을 올렸다며 “그때 돈을 쓸어 담았다”고 회상했다. 다만 그는 자신이 미국 시민권자여서 국내에서 사업자등록을 낼 수 없어 아내 명의로 사업을 진행했고, 이후 스캔들이 불거진 뒤 회사 운영권을 넘기게 됐다고 했다. 한지일은 “아내가 나 정신 차리라고 회사를 빼앗았다”고 설명했다. 또 외환위기(IMF) 시기 극단적 선택을 떠올릴 정도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내가 혼자 깨끗하게 죽으면 괜찮은데 죽지 못하고 살아날까봐, 또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준다는 생각에 자살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한지일은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청소, 마트 매니저 등 직장을 27곳 전전하며 생계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살고 있다”면서도 “돈에 욕심 없다. 전성기였던 7,80년대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 가진 거 없어도 최고의 부자”라고 덧붙였다. 1970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한지일은 1973년 영화 ‘바람아 구름아’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경찰관’(1979) ‘길소뜸’(1985)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 100만 코앞이었는데… 임성근, ‘전과 6범’ 논란에 구독자 줄탈퇴

    100만 코앞이었는데… 임성근, ‘전과 6범’ 논란에 구독자 줄탈퇴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임성근 셰프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최근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임 셰프를 둘러싼 ‘전과 6범’ 논란이 불거진 이후 나타난 변화다. 임성근 셰프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의 구독자 수는 24일 오후 1시30분 기준 94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한때 99만 명을 넘어서며 구독자 1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기도 했지만, 최근 논란 이후 하락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임 셰프는 과거 구독자 수가 50만 명을 넘겼을 당시 “성원에 힘입어 100만명까지 열심히 달려보겠다”는 글을 남겼고, 90만 명을 돌파했을 때는 “구독자 100만명 달성 시 1000명의 구독자와 대면 행사를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행사를 4월 초로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지만, 현재로서는 실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확산되자 임 셰프는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미 계약된 홈쇼핑 출연은 예정대로 진행하고, 유튜브 채널 역시 재능기부 성격으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임 셰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을 받은 사실을 직접 언급했다. 그러나 이후 쌍방 폭행 등 추가적인 전력이 알려지면서, 전체 전과 기록이 총 6회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이 공개된 뒤 방송가 손절이 이어졌다.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과 웹예능 ‘살롱드립’은 촬영분을 폐기했고, KBS 2TV ‘편스토랑’, JTBC ‘아는 형님’ 등은 녹화를 취소했다.
  • “시어머니=숙주” 충격 1년, 결국 이혼 절차… 남편 심경 들어보니

    “시어머니=숙주” 충격 1년, 결국 이혼 절차… 남편 심경 들어보니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이른바 ‘걱정 부부’로 방송 1년 만에 결국 실제 이혼 절차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걱정부부 남편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혼 소송이 진행 중임을 직접 밝혔다. 그는 “방송 시작이 지난해 1월 23일이었으니 어느덧 1년이 지났다”며 “오늘은 방송용이 아닌 진짜 가사조사까지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마무리가 되지 않아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지만, 지금은 1년 전보다 행복한 건 확실하다”며 “지난 1년은 너무나 스펙타클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미 지나간 부끄러운 일을 후회하며 과거에 살기보다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려 한다”고 했다. 그는 또 “1990년생 말띠로서 돌아보면 말의 해였던 2002년과 2014년에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 있었다”며 “2026년에도 좋은 일이 있길 바란다”고 적었다. 아울러 “법률 지식은 예전에 비해 많이 늘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걱정 부부는 지난해 초 방송된 ‘이혼숙려캠프’ 8기에 출연해 극심한 부부 갈등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경찰이 출동할 정도로 심한 다툼을 벌이기 일쑤였으며, 남편의 폭언과 아내의 과도한 과도한 전화 연락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특히 아내는 남편이 유전병인 신경섬유종을 감추고 결혼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어머니를 ‘(유전병) 숙주’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해당 발언은 전파를 탄 후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방송에서는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화해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됐지만, 결국 부부는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실제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 황영웅 3년만 복귀 무산… “간절하다” 했지만 강진청자축제 무대 ‘재검토’

    황영웅 3년만 복귀 무산… “간절하다” 했지만 강진청자축제 무대 ‘재검토’

    ‘학폭 논란’에 휩싸였던 트로트 가수 황영웅(32)의 축제 무대를 통한 공식 복귀가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사실상 무산됐다. 23일 전남 강진군 등에 따르면 황영웅은 다음달 28일 강진군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지역 주민의 반발에 부딪혔다. 강진청자축제 관계자는 “황영웅의 출연 취소는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현재 출연과 관련해 재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황영웅 섭외 소식이 전해진 뒤 강진군청 홈페이지 등에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서면서 출연은 사실상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황영웅의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지난 2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2월 마지막 주말에 행사 무대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 첫 행사이니 오셔서 힘찬 응원 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황영웅 또한 팬카페에 “더 늦으면 안 될 것 같아 제작진과 상의 끝에 말씀드리고자 한다. 어린 시절의 일이라 변명하지 않겠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고 복귀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이어 “대중 앞에 나서게 되는 것이 무섭고 두려웠지만 노래가 간절히 하고 싶었고 과거를 반성하며 좋은 사회 구성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싶었다”면서 “과거를 반성하고 보다 나은 사람으로 변화하며 살아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황영웅은 2023년 2월 MBN 예능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던 중 학폭 의혹이 불거지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어 거짓 경력, 거짓 가정사 의혹 등도 제기됐다. 당시 황영웅은 학폭 논란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사과했으나, 거짓 가정사는 오해에서 불거진 일이라 해명했으며 거짓 경력 의혹은 부인했다. 이후 황영웅은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해 왔다.
  • “털어도 무결점”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유재석 소환된 이유

    “털어도 무결점”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유재석 소환된 이유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본명 이동민)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방송인 유재석이 대대적인 세무조사를 받고도 아무런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은 사실이 재차 주목받고 있다. 23일 방송가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유재석이 지난 2024년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사실과 유재석의 납세 방식 등을 담은 게시물이 이목을 끌고 있다. 유재석은 2024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토지와 건물을 각각 116억원, 82억원에 매입했는데, 서울국세청은 이에 대해 수 주 간의 일정으로 세무조사를 벌였다. 해당 토지에 근저당이 설정돼있지 않아 당시 유재석이 해당 토지와 건물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국은 현금의 출처를 비롯해 고액의 출연료와 경비 처리 등 일련의 세무 항목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도 세금 신고 오류 등과 관련해 어떤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아 당국은 유재석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연예계 대표 ‘모범 납세자’유재석은 데뷔 이래 단 한 번도 탈세를 비롯한 납세 문제에 휩싸이지 않았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오히려 세금을 더 내는 방식으로 논란을 원천 차단한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윤나겸 세무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유재석은 국가가 정한 비율을 적용하는 ‘기준 경비율 신고(추계 신고)’ 방식으로 세금을 신고한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연예인은 세무사를 통해 모든 수입과 지출을 정리하는 ‘장부 기장 신고’ 방식을 선택한다. 이는 각종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등 관리가 복잡한 대신 절세 효과가 크다. 이를 통해 100억원을 벌 경우 27억원을 세금으로 내면 되지만, 유재석은 추계 신고 방식을 택해 41억원을 내는 셈이라는 게 윤 세무사의 설명이다. 세무사를 통해 관리하면서 세금을 낮출 수 있지만 오히려 단순하게 세금을 신고해 세금을 더 낸다는 것이다. 이는 각종 경비 처리를 위해 증빙자료를 관리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세무조사를 받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원천 차단한 것이라고 윤 세무사는 설명했다. ‘모범 납세자’라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 유재석 자신도 “세금을 많이 낸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재석은 2025년 5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세무업계에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유재석은 불안하면 세금을 더 낸다고 한다”는 배우 이이경의 말에 “세금 많이 낸다. 요율대로 내는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봄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조사를 받고 최근 200억원에 달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차은우 모친이 1인 기획사인 법인을 설립하고, 현재 소속사인 판타지오와 차은우의 연예 활동에 대한 지원 용역 계약을 맺어 차은우의 소득을 법인이 나눠 가졌는데, 국세청은 해당 법인이 소득세율(45%)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하기 위해 설립된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 측은 과세적부심을 신청해 세무 당국 조치의 적절성을 다툰다는 입장이다. 판타지오는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최종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9기 광수, ‘나솔’ 방송 끝나자 열애 공개…“연하와 연애 중”

    29기 광수, ‘나솔’ 방송 끝나자 열애 공개…“연하와 연애 중”

    연애 예능 ‘나는 솔로’ 29기 광수가 최종회 방송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재 연애 중임을 직접 인정했다. 지난 21일 SBS Plus·ENA에서 ‘나는 솔로’ 29기 최종회가 전파를 탄 가운데 방송 직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출연진이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광수는 자신의 연애 상태를 묻는 질문에 “저는 솔로가 아니다”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방송 이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서도 상세히 털어놨다. 광수는 “방송에 나간 후 지인들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이 많이 오더라”며 “진료실에 등기 우편이 와서 어머니들이 연락처를 보내달라고 하신 경우도 있는데, 제 개인 연락처를 알려드리기 어려워서 못 보내드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연인과의 인연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그는 “저에게 온 DM을 다 거절하다가 한창 힘들 때 ‘저의 좋은 면을 봤다’면서 DM을 주신 분이 있어 그분과 서로 알아가는 중이다. 이번엔 착각이 아니다”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향후 연애 계획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다면 밖에서 잘 만나려고 한다”고 밝힌 뒤 “제가 이 프로그램에 나와서 연상 누나 분들은 너무 매력적인 분들을 많이 만나서 다른 연상 분들은 눈에 차지 않는다. 연하를 만나겠다”고 덧붙여 현재 교제 중인 상대가 연하임을 암시했다. 한편 같은 라이브 방송에서 29기 영수와 최종 커플이 된 옥순은 “저와 영수 님은 보시다시피 최종 커플이 돼서 지금 만난 지 120일 정도 됐다. 잘 만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영철과 정숙은 오는 4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 “제주 한옥과 만난 감성 가전”… 제니퍼룸,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서 눈길

    “제주 한옥과 만난 감성 가전”… 제니퍼룸,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서 눈길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이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호텔 도깨비’에 가전제품을 협업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제니퍼룸은 지난 20일 첫 방송된 호텔 도깨비에서 제주 전통 한옥 호텔을 배경으로 한 극 중 공간 곳곳에 홈카페 컬렉션을 배치했다. 제주의 자연과 한옥 특유의 아늑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는 평가다. 호텔 도깨비는 일주일 동안만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신비로운 제주 한옥 호텔을 무대로, 고두심·권율·손나은·김동준·이대휘·전성곤 등 출연진이 도깨비가 돼 글로벌 손님을 맞이하는 힐링 리얼리티 예능이다. 제주도의 풍광과 따뜻한 콘셉트를 앞세워 기존 예능과 차별화한 K라이프스타일 감성을 담아냈다. 방송에서는 손나은·이대휘·전성곤이 휴식 시간에 커피를 함께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출연진이 직접 바리스타가 돼 제니퍼룸 커피머신으로 커피를 내리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노출됐으며, 전성곤은 커피를 맛본 뒤 “정말 맛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해당 제품은 제니퍼룸의 ‘바리스타 아르떼’로, ‘2025 굿디자인(GD) 어워드’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듀얼 노즐과 대용량 물통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19bar 고압력 펌프와 프리인퓨전 시스템, 코니컬 버 그라인더를 탑재해 안정적인 커피 추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분리 세척이 가능한 브루잉 유닛과 직관적인 LED 디스플레이, 콤팩트한 디자인을 통해 위생 관리와 공간 활용성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브랜드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호텔 도깨비의 콘셉트가 잘 어울려 협업을 진행했다”며 “방송 이후 제품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 정은혜♥조영남, 결혼 8개월 만에 갈등 표출 “대화 안 한다”

    정은혜♥조영남, 결혼 8개월 만에 갈등 표출 “대화 안 한다”

    작가 겸 배우 정은혜, 조영남 부부가 결혼 후 처음 겪은 부부 갈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1일 정은혜의 유튜브 채널 ‘니얼굴 은혜씨’에는 ‘첫 부부 싸움한 은혜씨와 영남씨, 장애를 가진 부부는 어떻게 해결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전문 상담가와 함께 마주 앉아 결혼 후 쌓여온 감정과 오해를 풀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정은혜는 상담 자리에서 남편에 대한 서운함을 조심스럽게 드러냈다. 그는 “(남편이) 대화를 안 한다. 표현이 연약하다. 대화를 많이 안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함께 있으면 좋은데 오빠가 작업실에서 계속 있고 (나에게) 오지 않으니까 기다렸다”고 서운함을 고백했다. 이에 조영남은 “부인이 스트레스가 많다. 저는 (정은혜의) 화가 풀릴 때까지 밖에서 기다린다”며 갈등을 피하려는 선택이 오히려 오해로 이어졌음을 인정했다. 상담가는 두 사람에게 감정을 피하거나 기다리기보다 짧더라도 즉각적인 표현과 확인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정은혜와 조영남은 서로의 방식을 이해하고 앞으로는 감정을 쌓아두지 않겠다는 약속을 나누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한편 화가로 활동 중인 정은혜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조영남과 지난해 5월 결혼하며 많은 사람의 축복과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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