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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 뺐는데 다시 101㎏”…요요 폭탄 맞은 강재준이 꼽은 ‘최악 식습관’

    “32㎏ 뺐는데 다시 101㎏”…요요 폭탄 맞은 강재준이 꼽은 ‘최악 식습관’

    다이어트는 체중을 감량하는 것만큼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더 힘들다. 목표 체중에 도달한 뒤 이전 식습관으로 돌아가면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요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32㎏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던 코미디언 강재준도 최근 요요로 몸무게가 불어난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션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 출연한 강재준은 “몇 달 전까지 몸무게가 101㎏까지 갔고, 지금은 93㎏까지 독하게 뺐다”고 밝혔다. 강재준은 요요가 온 계기로 마라톤 이후 발목 부상을 언급했다. 그는 “체중 감량에 실패하고 체중이 90㎏대였던 시기에 하와이에서 첫 풀코스 마라톤을 뛰었다”며 “이후 발목 부상을 입고 상태가 회복되지 않아 한동안 러닝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강재준은 운동을 쉬게 되자 답답함과 우울감이 커졌고, 술을 마시거나 안 좋은 생활습관이 돌아오면서 체중이 다시 100㎏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다시 다이어트에 도전했지만 극단적인 식이를 하는 등 무리하게 생활습관을 바꾸려고 했다가 실패했다. 요요 ‘의지’ 문제만은 아냐…‘극단적 식이’ 경계해야요요는 의지 부족만으로 생기는 문제는 아니다. 특히 무리한 식단은 요요를 유발할 수 있다. 체중을 급격하게 감량하기 위해 극단적으로 칼로리를 제한하면 우리 몸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려고 한다. 이 상태에서 평소 식습관으로 돌아가면 섭취한 열량을 지방으로 저장해 체중이 빠르게 늘게 된다. 또한 과도한 식이 제한은 근육량 감소를 초래해 기초대사량을 더욱 떨어뜨리고,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쳐 폭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요요를 막으려면 늘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체중 감량을 할 때 주당 약 0.5~1㎏ 정도의 완만한 감량이 장기 유지에 더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참는 것보다 정해진 양 안에서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탄수화물도 현미, 귀리, 통밀처럼 포만감을 주는 것들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 운동은 단기간 칼로리 소모가 높은 강한 운동보다는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근력 운동은 감량 과정에서 낮아진 기초대사량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육중완 살던 ‘망원동 옥탑방’ 8억이었는데…지금은 40억?

    육중완 살던 ‘망원동 옥탑방’ 8억이었는데…지금은 40억?

    가수 육중완이 과거 자신이 살던 서울 망원동 옥탑방 건물을 매입할 기회가 있었지만 대출이 두려워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해당 건물의 현재 가치는 약 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에는 육중완이 출연해 옥탑방 생활 당시 겪었던 부동산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 육중완은 “당시 집주인이 건물을 8억5000만원에 주겠다고 했다”며 “옥탑방만이 아니라 1층부터 4층, 옥탑까지 건물 전체를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데프콘이 “그 건물 자체를 말하는 것이냐. 지금은 50억원 정도 됐겠다”며 놀라자, 육중완은 “지금은 한 40억원이 됐다고 하더라”고 답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육중완은 당시 매입 제안을 받아들이지 못한 이유에 대해 “돈도 없었고 대출이 무서워서 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주인도 ‘중완이 너라면 주고 싶다’고 했는데 결국 못 샀다”며 뒤늦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과를 알고 보니 더 아쉽다” “당시 8억5000만원도 쉽게 결정할 금액은 아니다” “부동산은 결국 타이밍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육중완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망원동 옥탑방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인기를 얻었다. 결혼한 뒤에는 해당 공간을 작업실로 사용했지만, 지인들이 늦은 시간까지 찾아오는 일이 잦아지면서 결국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육중완은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밴드 장미여관 해체 후 강준우와 2인조 ‘육중완밴드’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 예원, 남친 친구들과 ‘19금’ 게임 “나도 모르게 손가락을…” 이효리 ‘깜짝’

    예원, 남친 친구들과 ‘19금’ 게임 “나도 모르게 손가락을…” 이효리 ‘깜짝’

    가수 겸 배우 예원이 과거 연하 남자친구와 그의 친구들이 함께한 술자리에서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19금 게임’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남자친구가 12살 연하인 띠동갑 커플이 등장한 가운데 예원이 특별외교관으로 출연했다. 이날 사연자인 여자친구는 12살의 나이 차이로 인해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어울리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이에 과거 연하남을 만나봤다는 예원이 관련된 경험을 이야기했다. 예원은 연하 남자친구의 친구들과도 만난 적이 있다며 “제가 너무 꼰대 같은지 한번 얘기를 들어달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예원은 “친구들을 만났는데 손병호 게임을 하자더라. 그런데 19금 손병호 게임을 하자는 거다. 내가 여기서 이걸 안 하면 꼰대처럼 보일 것 같아서 저도 모르게 손가락을 접고 있었다”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이효리는 “그런데 예원 씨가 잘 맞춰주고 또 거기서 이거(손가락) 접고 있었다며. 그걸 왜 하고 있냐”라고 반응했다. 예원은 당시를 회상하며 “꼰대 될까 봐”라고 억울함도 토로했다.
  • ‘10㎏ 감량’ 이성민, 마른 몸에 ‘치마’ 입고…파격 근황

    ‘10㎏ 감량’ 이성민, 마른 몸에 ‘치마’ 입고…파격 근황

    배우 이성민이 작품을 위해 체중을 감량한 이후 파격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지난 13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는 “8월 에디션 촬영을 방해하는 자 ‘참교육’할 테다”라는 문구와 함께 이성민의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성민은 몰라보게 핼쑥해진 얼굴과 마른 몸으로 등장해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기존의 중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롱스커트를 과감하게 착용한 파격적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성민은 지난 4월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 출연하여 영화 ‘국제시장2’ 촬영을 준비 중임을 알리며 체중 감량 사실을 전했다. 당시 그는 “이전 촬영 당시보다 10kg이 빠졌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연기파 배우로 정평이 난 이성민이 캐릭터를 위해 외적 변신까지 감행하며 보여준 이번 파격적인 근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그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을 창설한 교육부 장관 최강석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 동대문구, ‘노동이사제 운영 조례’ 시행

    동대문구, ‘노동이사제 운영 조례’ 시행

    서울 동대문구는 산하 공공기관(지방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에 노동이사를 둘 수 있도록 하는 근거인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를 지난 2일 공포했다고 14일 밝혔다. 노동이사제는 노동자가 소속 기업(기관) 이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경영 의사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이다. 조례와 정관 등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비상임이사로 임명되며 이사회의 결정 사항인 ▲사업계획 ▲예산 및 결산 ▲조직 및 기구 ▲정관 변경 및 재산 처분 등 주요 사항에 대해 발언권과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 산하 공공기관의 노동이사제는 2016년 서울시에서 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특별시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처음 도입됐다. 이후 정부에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을 개정했다. 동대문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성동구(2025년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제정했다. 해당 조례에는 ▲노동이사의 정의 ▲노동이사 대상 기관 ▲대상 공공기관장의 책무 ▲노동이사 임명 절차 ▲노동이사 자격 및 결격 사유 ▲노동이사의 임기·권한 및 책임 등이 규정되어 있다. 구는 노동이사제 도입을 계기로 공공기관 노동자의 제도적 경영 참여로 내부 감시와 견제가 이뤄져 경영의 공익성·책임성 및 투명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 반영과 노사 협력 강화도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동민 구청장은 “앞으로도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정책 시행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지아, 얼마나 달라 보이길래…‘성형설’ 나온 최근 모습 [스타이슈ON]

    이지아, 얼마나 달라 보이길래…‘성형설’ 나온 최근 모습 [스타이슈ON]

    배우 이지아가 어딘가 달라진 듯한 외모로 다시 한번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포토월에 선 이지아는 고급스러운 의상과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현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이후 사진이 공개되자 때아닌 ‘성형설’에 휩싸이며 갑론을박의 중심에 섰다. 이지아의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일부는 “인중이나 전체적인 얼굴 라인이 펜트하우스 때와는 사뭇 다르다”며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성 글들이 이어졌다.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단순히 조명과 메이크업, 촬영 각도의 차이일 뿐”이라며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답다”고 그를 옹호했다. 이지아를 향한 성형 의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출연 당시에도 달라진 외모로 인해 대중의 입에 오르내린 바 있다. 당시 그는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직접 이 논란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순환장애로 인해 안면 부종이 심했던 시기였는데 휴식 없이 촬영을 강행하다 보니 얼굴이 예전과 달라 보였던 것”이라며 “제작진이 배려 차원에서 화면 보정(CG)을 해줬으나 결과적으로 화면상 나만 만화처럼 부자연스럽게 보여 오해를 샀다”고 성형설을 해명했다. 당시 MC 이경규가 “그럼 자연미인이냐”는 직설적인 질문을 던지자 그는 솔직하게 “넣었다 뺐다 하는 얘기는 좀 그렇지만 날렵하고 높은 코를 갖고 싶어 시술을 받은 적은 있다. 하지만 이후 염증이 생겨 제거했다”며 자신의 과거 시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7세인 이지아는 2004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 ‘태왕사신기’,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전쟁의 여신’, ‘펜트하우스’ 시리즈와 ‘끝내주는 해결사’ 등에 출연했다.
  • 이영자, ‘박근형 닮은 아버지’ 사진 공개…“바람피워도 어머니가 너무 사랑해”

    이영자, ‘박근형 닮은 아버지’ 사진 공개…“바람피워도 어머니가 너무 사랑해”

    방송인 이영자가 자신의 부모님과 관련된 가정사를 고백하며 사랑과 결혼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출연했다. 이날 김창옥은 자신의 부모님 사례를 언급하며 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서 평생 고생했던 어머니의 삶을 회상했다. 그는 “아버지가 어머니 80세가 넘어서도 삼시 세끼를 차리라고 하셨다. 돌아가시는 날까지 밥통에 있는 밥은 안 드셨다”며 “어머니는 재래시장에서 장을 봐와 직접 요리하셨는데, 아버지는 두 그릇을 드시고도 맛이 없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정작 본인을 위해 밥상을 차리지 않게 된 어머니의 근황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창옥의 이야기에 이영자 역시 자신의 부모님을 떠올리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많이 바람을 피웠는데 엄마는 아버지를 너무 많이 사랑했다”며 “아버지가 박근형 선생님을 닮았다. 정말 잘생겼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방송에는 배우 박근형과 닮은 수려한 외모의 이영자 아버지 사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는 늘 두렵다. 내가 남자에게 빠지면 엄마처럼 될 것 같고, 꼼짝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얻어터지고 살겠다는 생각도 늘 있다”고 결혼과 연애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고백했다. 이는 평생 아버지를 헌신적으로 사랑했음에도 상처받아야 했던 어머니의 삶을 보며 느낀 감정이 투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창옥은 “제가 보기에 선배님이 맞을 체격은 아니다”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환기시키자 이영자는 즉각 “난 내 남자 손찌검 못 하게 한다”고 응수하며 특유의 입담으로 상황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 김포FC 58억 횡령 의혹…경찰 수사·김포시 특별감사

    김포FC 58억 횡령 의혹…경찰 수사·김포시 특별감사

    경기 김포시 출연기관이자 시민축구단인 김포FC에서 50억원대 횡령이 발생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사장인 이기형 김포시장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14일 경찰과 김포시 등에 따르면 김포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로 김포FC 사무국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올해 1월부터 수개월간 김포FC 공금 58억원을 외부 계좌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돈은 김포시 출연금과 자체 수입금 등이다. 김포FC는 전날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김포시에도 보고했다. 김포시는 경찰 수사와 별도로 자체 감사를 통해 횡령 자금을 회수하고 관련자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김포FC를 포함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전체에 대해 전면적인 특별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민선 8기 때 발생한 비리가 민선 9기 출범 직후에 드러난 사안이지만 시민 신뢰를 회복하고 공직사회 기강을 바로 세우는 일은 현 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저와 민선 9기 김포시의 책무”라며 “이번 사건을 특정 기관의 일탈이 아닌 김포시 공공기관 전반을 혁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포FC 이사장은 이 시장이 맡고 있지만 대표이사는 김병수 전 시장이 임명한 홍경호씨다.
  • 시아버지 볼에 뽀뽀하고 용돈 받으면 트월킹 추는 며느리

    시아버지 볼에 뽀뽀하고 용돈 받으면 트월킹 추는 며느리

    출산을 2주 앞둔 만삭의 아내가 남다른 흥 때문에 남편과 갈등을 빚고 있다고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춤을 추는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편이 출연했다. 아내는 어린 시절부터 시장 장기자랑 대회를 휩쓴 ‘흥 부자’였다. 남편 역시 연애할 때는 아내와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겼지만, 결혼 후에는 아내의 지나치게 높은 텐션이 부담스러워졌다고 밝혔다. 특히 아내는 임신 중 길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가 치골통을 느껴 급히 산부인과를 찾은 적도 있었다. 이날도 서장훈이 춤을 보여달라고 하자 음악이 나오기 전부터 격렬하게 몸을 움직여 제지당했다. 두 사람은 과거 KBS1 ‘전국노래자랑’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튜디오에서 당시 무대를 재연한 아내를 본 이수근은 “집에 가면 안 웃을 수가 없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남편은 “주변에서도 그런 말을 많이 하는데 이제는 좀 질린다”며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아내는 시아버지의 볼에 뽀뽀한 뒤 용돈을 받으면 감사의 의미로 트월킹을 춘다고도 밝혔다. 남편은 “그럴 때마다 가족들이 민망해서 바닥만 쳐다본다”고 말했다. 남편은 아내가 낯선 사람을 쉽게 믿는 점도 걱정했다. 아내는 길에서 처음 만난 남성이 자신을 건물주라고 소개하자 그의 차를 타고 집까지 따라간 적이 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수근은 “유쾌한 분위기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다”면서도 안전을 위해 과도한 행동과 낯선 사람을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서장훈 역시 “과한 텐션은 결국 자기 발등을 찍는다”며 흥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주식으로 3억 손실” 정신과 의사 “요즘 손님 많아, ‘포모’는 전치 4주”

    “주식으로 3억 손실” 정신과 의사 “요즘 손님 많아, ‘포모’는 전치 4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주식 투자 실패로 3억원이 넘는 손실을 입었다고 밝혀 공감을 얻은 박종석 정신과 전문의가 최근 코스피 급락으로 신규 손님이 늘었다고 밝혔다. 박 전문의는 14일 YTN 라디오 ‘조태현의 생생경제’에 출연해 “지난주 목요일부터 주식 문제로 오시는 신규 손님들이 많다”면서 “주식 중독이나 주식 손실, 주식 우울증을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매도 사이드카가 여러 번 발동되고 코스피 7000선이 깨졌는데, 이런 변화에서는 욕망과 불안이 뇌를 마비시키는 부분이 있다”면서 “아무리 대뇌 피질로 이성을 잡고 ‘안전하게 하자’, ‘10분의 1씩만 사자’라고 이야기해도 편도체나 이성이 흔들리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설명했다. ‘잡주 뇌동매매’ 3억 2000만원 손실“3배 레버리지, 주식 중독 의심해야”박 전문의는 지난해 12월 ‘유퀴즈’에 출연해 자신이 2017~2018년 사이 주식 중독에 빠졌으며, 주식 투자로 3억 2000만원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우량주가 아닌 각종 테마주와 ‘잡주’를 ‘뇌동 매매’하다 손실을 입었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선물과 옵션에까지 손을 댔다 참담한 실패를 맛봤다. 이후 가까스로 주식 중독의 악순환을 끊은 그는 ‘주식 우울증’에 대해 연구하고 자가진단법과 치료 가이드라인 등을 만들어 주식 중독 및 우울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박 전문의는 특히 “누군가는 SK하이닉스로 2억 벌었다”는 말을 듣는 손실 투자자가 겪는 ‘포모(FOMO·주식 상승장에서 겪는 소외감) 현상’이 주식 우울증을 극대화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포모 증후군을 느끼는 뇌는 ‘배측 전방 대상 피질(dACC)’인데, 남이 잘 되면 고통을 느끼는 부위”라며 “‘남이 몇억원의 수익을 봤다’는 말에 뇌가 칼에 찔리거나 불에 데이는 것과 같은 통증이 온다. 전치 4주라고 과학적으로 입증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들이 소셜미디어(SNS)에 몰입하면서 타인의 강남 아파트와 부 같은 ‘편집된 인증샷’을 보고 열등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손실을 본 종목에 지나치게 ‘물타기’를 하는 것도 주식 중독의 일종이라고 박 전문의는 진단했다. 그는 “계획에 따라 물타기를 하면 괜찮지만, ‘많이 먹겠다’며 급히 대출을 해서 물타기를 하는 욕망에 휘둘린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이는 본전에 대한 집착이며, 과도한 편도체적 자극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레버리지 상품에 과도하게 투자하는 것 또한 주식 중독의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2배 레버리지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상을 투자하는 사람들은 주식 중독을 의심해봐야 한다”면서 “신용 미수나 선물 옵션 같은 파생 상품을 무리하게 투자하는 것도 주식 중독”이라고 강조했다. 박 원장은 주식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본업에 집중하거나 운동, 취미 등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그는 “‘내가 산 주식이 상한가를 찍었다’ 같은 도파민에 매몰되지 말고, 일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태도로 돌아가야 한다”면서 “주식 앱을 지우고 스마트폰을 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민의 목소리 빼앗은 ‘행정적 폭력’ 규탄 및 TBS 정상화 결단 촉구

    “천만 시민 목소리를 빼앗은 오세훈 시장의 ‘행정적 폭력’…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TBS 정상화 앞장설 것”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법원의 ‘TBS 서울시 출연기관 지정 해제 고시 취소 소송’ 각하 판결과 관련해 서울시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고찬양 대변인 논평 전문 최근 법원이 TBS의 서울시 출연기관 지정 해제 고시 취소 소송에 대해 각하 판결을 내렸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판결을 서울시 행정의 정당성을 인정받은 양 왜곡해선 안 됩니다. 이번 판결은 행정안전부 고시의 위법성을 심리한 실체적 판단이 아니라, 단지 원고인 노조의 소송 자격만을 따진 절차적 판단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이번 각하 판결은 TBS 사태의 본질을 더욱 명확히 보여줍니다. 마땅히 소송의 주체가 되어야 할 재단 이사회와 경영진은 오세훈 시정의 압박 속에 최소한의 방어권마저 포기하는 배임과 직무유기를 저질렀습니다. 결국 구성원을 지키기 위한 외로운 싸움을 노조가 떠안을 수밖에 없도록 만든 책임의 정점에는 오세훈 시장의 ‘행정적 폭력’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글로벌 G3 도시 서울을 외치면서, 정작 뒤로는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 언론을 고사시키는 것이 오세훈 시정의 씁쓸한 민낯입니다. TBS는 오랫동안 시민의 발이 되어준 교통방송이자, 서울시민의 일상을 함께해 온 소중한 공공방송입니다. 따라서 TBS의 붕괴는 단순히 종사자들의 생존권 위협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는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할 천만 시민의 권리를 빼앗고, 공공방송의 가치를 훼손하는 중대한 폭거입니다. 비판 언론을 길들이려 예산을 끊어버리고 그 막대한 피해를 오롯이 노동자와 시민에게 떠넘긴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시정의 오만과 독선에 끝까지 맞서겠습니다. 무너진 언론의 자유를 회복하고 시민의 방송을 지켜내겠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더 이상 절차적 판결 뒤에 비겁하게 숨지 말고, 공적 자원을 파괴하고 시민의 권리를 침해한 정치적, 행정적 책임 앞에 당당히 서십시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고찬양
  • 홍준표 “尹 징역 2년 판결 정확…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워”

    홍준표 “尹 징역 2년 판결 정확…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정확한 판단”이라고 평가했다. 다음 주로 예정된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 재판에 대해서도 “빠져나가기 어렵지 않을까”라고 내다봤다. 홍 전 시장은 13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을 심리한 이진관 판사를 언급하며 “이번에는 정확히 판단했다. 나는 그게 정확한 판단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명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1396만여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명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홍 전 시장은 김건희 여사 관련 재판에서 나온 기존 무죄 판단에 대해서는 “엉터리였다”고 비판했다. 그는 “여론조사는 계약서를 쓰고 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 실무를 조금이라도 알면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며 “김건희씨와 윤석열씨는 사실상 일심동체다. 윤 전 대통령이 검사 시절 ‘경제적 공동체’라는 말로 최순실과 박근혜 전 대통령을 묶었는데, 부부는 그것보다 더 밀착한 관계”라고 주장했다. 오 시장의 재판 전망을 묻는 말에는 “예단할 수는 없지만 명태균 사건에서 오세훈 시장이 빠져나가기는 어렵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홍 전 시장은 “사건이 터졌을 때부터 오 시장과 명씨가 만나게 된 계기를 알고 있었다”며 “김영선 전 의원이 명씨를 오 시장에게 소개했고, 김 전 의원과 명씨가 윤 전 대통령에게도 갔다”고 말했다. 명씨가 자신에게도 접근하려 했다는 주장도 내놨다. 홍 전 시장은 “2021년 대선 경선 당시 우리 쪽으로 오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들어왔다”며 “내가 ‘여론 조작 사기꾼이니 붙이지 마라’고 해서 윤석열 쪽으로 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경남지사 때부터 명씨가 여론을 통째로 조작해 원자료까지 넘겨주고 조사비는 헐값에 받는다는 소문을 많이 들었다”며 “나는 명씨를 만나거나 함께 식사하거나 여론조사를 의뢰한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
  • 고영욱, 유재석 저격…“얼마나 더 부자 돼야 만족하려나”

    고영욱, 유재석 저격…“얼마나 더 부자 돼야 만족하려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방송인 유재석과 신동엽을 겨냥한 듯한 글을 잇달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12일 자신의 엑스(X)에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을 올렸다. 해당 화면에는 유재석과 하하, 주우재 등이 등장했다. 그는 “이리도 방송이 좋을까”라며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나. 욕심이 끝이 없구나”라고 적었다. 특정 인물을 직접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게시물에 유재석 등이 등장한 방송 화면을 첨부해 이들을 겨냥한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고영욱은 신동엽이 출연한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도 게재했다. 그는 “장인이라고 해야 될까. 술 마시랴 방송하랴 체력이 대단한 것 같다”며 “하긴 ‘동물농장’을 보면 눈이 항상 풀려 있더라”고 비꼬았다. 앞서 고영욱은 일본에서 성인물 배우로 활동할 가능성을 언급하는 글을 올려 논란을 빚기도 했다.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한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자택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고, 그중 강제추행 1건에 대한 유죄가 인정돼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은 바 있다. 그는 당시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도 함께 명령받아 전자발찌 연예인 1호라는 오명을 남겼다.
  • “역사상 최초”…이란 잠수함 코앞에서 ‘쾅’, 美 해상 드론 실전 영상 첫 공개 [밀리터리+]

    “역사상 최초”…이란 잠수함 코앞에서 ‘쾅’, 美 해상 드론 실전 영상 첫 공개 [밀리터리+]

    지난 6월 미 육군 아파치 공격 헬리콥터가 이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순찰 중 추락했을 당시 승무원을 구조했던 미군의 무인 드론 함정이 이란 공격에 전격 동원됐다. 미군이 자폭형 해상 드론을 실전에 투입해 타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의 1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전날 무인수상정 3척이 이란 호르무즈 해협의 전략적 요충지인 반다르아바스 해군기지에 기습 침투했다고 밝혔다. 이 드론 함정들은 기지 내 핵심 시설인 잠수함 및 함정 정비·유지보수 시설을 정밀 타격해 폭파했다. 중부사령부는 미군이 실전 전투 작전에서 해상 드론을 전격 운용한 것은 군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이와 관련해 중부사령부는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해상 드론 3척이 가디르급으로 추정되는 소형 잠수함이 있는 기지 방향으로 돌진하다 폭발을 일으킨다.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영상 속 해상 드론이 스타트업 기업인 사로닉의 ‘코르세어’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코르세어는 7.3m로 1000파운드(약 454㎏)를 운반할 수 있는 무인 드론 함정이다. 올해 3월 말부터 중동에 배치돼 적군의 동향 추적과 기뢰 탐지에 활용돼 왔으며 이 중 일부는 전투 임무에도 투입됐다. 항속거리는 최대 약 300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사로닉은 2025년 12월 이 드론의 제조 및 생산량 확대를 위해 미 국방부와 2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며 “미 국방부는 이번 작전에서 코르세어 무인 함정 3대를 테스트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미군은 장거리 무기가 부족하지 않고 합동정밀직격탄인 JDAM(Joint Direct Attack Munition)으로도 해당 해군기지를 공격할 수 있었음에도 코르세어를 동원했다”면서 “코르세어의 공격 통제도 무인 항공기(UAV)를 통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방산 스타트업의 활약이 의미하는 것코르세어는 2021년에 창설된 미 제5함대 제59기동부대(Task Force 59)가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대는 중동 전역의 일상적인 해군 작전에 새로운 무인체계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합하는 방안을 시험하는 실험적인 부대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은 “태스크포스 59는 이제 더욱 광범위하게 무인체계와 AI 기술을 실전 운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무인수상정(USV)을 공격 임무에 활용하면 해상과 해안의 특정 목표물에 대한 타격에서 항공기와 승무원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코르세어를 동원한 미군의 이번 임무가 향후 해상 드론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 롭 레먼 사로닉 공동창업자는 최근 더워존에 “코르세어의 활약이 업계에 가장 큰 변화는 자율 시스템이 이제 더 이상 ‘기술 시연용’ 정도로 여겨지지 않는다는 점”이라며 “이번 성과가 사로닉뿐 아니라 다른 민간 기업들에게도 계기가 되어, 이런 자율 시스템이 더 빠르게 실전 부대에 보급되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더워존은 “우크라이나는 이미 무인수상함을 활용해 러시아 흑해 함대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특히 ‘마구라’(Magura) 계열의 드론은 이런 작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짚었다. 이어 “흑해 함대 함정과 시설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수많은 공격이 성공적으로 이뤄졌으며 이로 인해 러시아 해군은 점령지인 크림반도에서 러시아 본토 기지로 대거 철수해야 했다”고 덧붙였다. 무인수상정이 단순한 정찰 자산이 아닌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핵심 공격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의미다. 신시아 쿡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연구원은 “미군 최초의 자폭 해상 드론 실전 투입은 전시 상황이 새로운 군사적 자율 능력을 얼마나 빠르게 촉진하는지 보여주는 극명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미국·이란, 호르무즈 재봉쇄…트럼프 “이란 세게 때릴 것”미군이 사흘째 이란 공습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보수 성향 라디오 채널에 출연해 “오늘 밤에도, 내일도 세게 때릴 것”이라며 “우리는 (이란을 제거하는 대신) 하나의 본보기로 공격하는 것이다. 이란은 미친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 실제로 미 중부사령부는 엑스를 통해 “이날 오후 4시 45분(이란 시간 14일 0시 15분)을 기해 최고 사령관인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란을 대상으로 3일 연속 야간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의 재봉쇄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이란 봉쇄’를 재개하고 있다”며 “이 봉쇄가 이란의 선박이나 고객들의 출입만 막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명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으로 들어가는 길목을 막고 이란으로 출입하는 선박 출입을 막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앞서 미국은 지난 4월 13일부터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시작했으나 종전 협정 공식 서명식을 앞둔 지난달 16일 봉쇄 해제를 전격 발표했다. 그러나 양국이 휴전에 합의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해협을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면서 다시 서로를 향한 공습이 시작됐고, 지난주 토요일 이란은 해협을 다시 봉쇄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해상 통제 발표는 이에 대한 반발이다.
  • 정청래, 혁신당과 흡수통합론에 “무릎 꿇고 악수하라는 것”

    정청래, 혁신당과 흡수통합론에 “무릎 꿇고 악수하라는 것”

    연임 도전에 나선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방식으로 ‘흡수’가 거론된 데 대해 “악수하자면서 너는 무릎 꿇고 악수하라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김어준씨 유튜브 ‘뉴스공장’에 출연해 혁신당과의 합당과 관련해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고 했다. 앞서 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이 무산된 데 대해선 “(과정이) 거칠었다고 인정한다”면서도 “어떻게 해서라도 (합당을) 해야 했던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른바 ‘8월 통합전대설’ 의혹과 관련해선 “무덤까지 가져가야 할 말들이 있다”며 “제게 유리할 수 있다고 해서 당 대표를 지낸 사람으로서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인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이 의혹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가까운 강득구 최고위원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났다며 관련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삭제하면서 불거졌다. 정 전 대표도 “(강 최고위원과 홍 수석이 만나 자리에) 저도 같이 있었다”며 “오고 간 대화(내용)는 제가 알고 있다”고 했다. 정 전 대표는 6·3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해선 “그때 (민주당의) 후보를 안 내는 게 맞지 않았겠냐는 생각을 지나고 나서 하게 됐다”면서도 “그때 그렇게(무공천) 했으면 ‘조국을 키워주려고 한다’, 친문(친문재인) 부활이 맞는다며 엄청난 비난과 공격, 혼란, 분열상이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전날 출마 회견에서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한 데 대해선 “(당선돼) 2년간 당 대표를 하면 무슨 일을 하더라도 대선 행보니 대선 빌드업이니 하는 공세가 들어올 것 같다”며 “그것을 차단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대선 출마 생각이 없다면 미리 선언하고 가는 게 좋겠단 (주변의) 조언을 생각해보니 그게 맞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 풍자 “생리통” 웃자고 한 농담에…“트랜스젠더는 생리 안 하잖아” 네티즌 ‘와글와글’

    풍자 “생리통” 웃자고 한 농담에…“트랜스젠더는 생리 안 하잖아” 네티즌 ‘와글와글’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최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서 던진 ‘생리통’ 농담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의 중심이 됐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서 풍자는 방송인 신기루와 함께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를 이어가던 중 풍자는 돌연 배를 붙잡고 깊은 한숨을 내쉬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와 다른 행동에 신기루가 이유를 묻자, 풍자는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생리통, 생리통”이라고 농담했다. 이를 들은 신기루는 “트랜스젠더는 생리를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고 풍자는 입에 머금고 있던 막걸리를 내뿜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신기루는 “오해할 수 있어서 정확히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고 풍자는 “헛소리 한번 했다가 10배로 돌려받았다”며 해당 상황을 예능적인 요소로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그러나 이 장면은 캡처돼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퍼졌고 비판적인 의견이 쏟아졌다. 해당 발언이 문제라고 본 네티즌들은 “진짜 아파보면 생리통은 농담으로라도 못 한다”, “안 그래도 생리통 심해서 화나는데 선 넘네”, “가슴이 스치기만 해도 아프고 허리가 박살날 것 같고 자궁이 쥐어짜이는 것 같은 통증인데 다 겪어보게 하고 싶다”, “한여름 폭염주의보 날 생리대 차는 경험을 해봐야 한다”, “저런 가벼운 발언은 생리통으로 고통받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 반면 “그냥 웃자고 한 말이다”, “신기루가 정정했고 풍자도 웃으며 받아쳤는데 과도한 확대해석이다”, “악의적 의도는 전혀 없어 보인다” 등의 옹호 의견도 나왔다. ●여성 10명 중 9명 ‘생리통’…“극심한 통증에 기절하기도”많은 가임기 여성이 매월 생리통으로 고통받고 있다. 생리 전부터 여성의 몸에선 프로스타글란딘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은 자궁을 수축시킨다. 이 때문에 생리할 때 아랫배가 아프거나 허리에 통증이 생긴다. 프로스타글란딘의 분비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생리통의 정도도 다르다. 한 제약회사 조사에 따르면 약 91%의 여성이 생리통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이들 중 52%는 심한 생리통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리통의 증상으로 흔히 하복부 통증을 많이 떠올리지만, 통증은 허리, 골반, 다리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또 메스꺼움과 구토, 어지러움,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심한 경우 극심한 통증으로 기절하는 사례도 있다. 방송인 현영은 과거 방송에 출연해 “생리통이 너무 심해 공중전화 박스에서 엄마에게 전화를 하고 기절한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생리통은 1차성 생리통과 2차성 생리통으로 분류할 수 있다. 1차성 생리통은 대부분의 여성이 겪는 것으로 1~2일 정도 발생하고 점차 통증이 사라진다. 2차성 생리통은 자궁, 난소, 골반 등에 질환이 원인이 돼 나타나는 통증으로 검진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없던 생리통이 갑자기 생겼거나, 강도가 매월 점점 심해진다면 원인 질환이 있을 수 있으므로 꼭 병원에 방문해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또 생리통의 경우 통증을 무조건 참기보다는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통증이 생겼을 때 먹는 것보다는 생리가 시작하는 동시에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예정일 하루 전에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마약류 상습투약’ 유아인, 공식 행사장서 포착…미소 지은 표정→복귀 시동 거나

    ‘마약류 상습투약’ 유아인, 공식 행사장서 포착…미소 지은 표정→복귀 시동 거나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대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던 배우 유아인이 공식 영화 행사에 등장해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유아인이 참석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출연 배우들 외에도 배우 이정재, 염정아, 차태현, 심은경과 블랙핑크 지수와 로제 등 국내 정상급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검은색 셔츠와 바지를 입고 모자를 깊게 눌러 쓴 유아인은 취재진이 배치된 포토월에 서는 대신 고개를 숙인 채 주변을 살피며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한 손에 텀블러를 들고 이동하던 중 지인을 발견하자 미소를 지으며 “오랜만이다”라고 인사하고 포옹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이날 유아인이 영화 ‘파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과 동행했다는 목격담도 나와 관심을 모았다. 장 감독의 차기작 ‘뱀피르’에 유아인이 출연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마약 사건 이후 유아인이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뱀피르’ 투자배급사인 NEW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출연에 대해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유아인은 공백기 중이던 지난해에도 봉준호 감독 및 지인이자 세계적인 DJ 페기 구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유아인이 오랜 기간 함께했던 매니지먼트 기획사 UAA(United Artist Agency)와 최근 계약이 만료돼 향후 행보에도 연예계가 주시하고 있다. 가수 지드래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이 유아인 영입 타진에 나섰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유아인은 ‘뱀피르’ 외에도 다수의 시리즈물과 영화 제작사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부 영화팬들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배우가 충분한 자숙 없이 조기에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고 있다.
  • 엄정화 “다이어트 후 ‘이 음식’ 먹고 복통”…위험한 이유

    엄정화 “다이어트 후 ‘이 음식’ 먹고 복통”…위험한 이유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다이어트 후 겪은 소화기 문제에 대한 경험담을 고백했다. 지난 5일 정재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 엄정화는 다이어트 기간 중 식사량을 대폭 줄였다가 이후 게장을 섭취해 심각한 복통을 겪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장기간 식사량을 급격히 제한하면 위장은 음식물을 처리하는 기능이 저하된 상태가 된다. 이때 갑자기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위가 급격히 팽창하면서 복부 팽만감, 급성 복통, 더부룩함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엄정화가 섭취한 게장처럼 염분이 높고 자극적인 음식은 위 점막에 부담을 주며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다. 장기간 식사량을 줄인 상태에서 염분이 많은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한꺼번에 섭취하면 위 점막이 자극을 받아 속쓰림이나 명치 통증, 위염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식사량을 줄인 무리한 다이어트는 단순한 소화불량을 넘어 담석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식사량이 급격히 줄어들면 담낭 내 담즙이 배출되지 않고 정체돼 농축되는데 이 과정에서 담즙 성분들이 뭉쳐 담석이 형성될 확률이 높아진다. 담석이 담낭관을 막으면 극심한 통증과 함께 염증을 유발하는 급성 담낭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만약 오른쪽 윗배의 지속적인 통증이나 발열, 오한, 반복적인 구토가 동반된다면 단순 소화불량으로 치부하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장기간 열량 제한이 지속되면 위장관의 운동성과 위산·췌장 소화효소 분비가 일시적으로 감소할 수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기관이 빠르게 적응하지 못해 더부룩함, 복부 팽만, 메스꺼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식단 만큼 정상 식단으로의 복귀 과정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절식 이후에는 평소보다 소량을 천천히 씹어 먹는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권장한다. 위장에 부담이 적은 부드러운 음식부터 점진적으로 양을 늘려가는 것이 소화 체계를 안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개그맨 이용식 명예 홍보대사 위촉

    여수세계섬박람회, 개그맨 이용식 명예 홍보대사 위촉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13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개그맨 이용식을 여수세계섬박람회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날 위촉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개그맨 이용식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기념 촬영, 섬박람회 홍보 방안 등에 대한 환담이 이뤄졌다. 이용식은 1975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이후 ‘뽀뽀뽀’, ‘세바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오랜 기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이다. 그는 최근 ‘조선의 사랑꾼’,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손녀를 돌보는 따뜻한 가족의 모습으로 전 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다. 조직위는 이용식의 친근하고 가족 친화적인 이미지가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관심을 이끄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홍보대사는 또 가수인 사위 원혁과 함께 ‘여수에 반했다’라는 음원을 제작해 각종 행사 및 방송을 통해 섬박람회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도시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섬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일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많은 국민이 아름다운 여수와 우리 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섬박람회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오랜 시간 국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해온 이용식 씨를 명예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홍보대사의 높은 대중성과 신뢰도가 섬박람회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조직위는 배우 원기준, 가수 김다현, 방송인 윤택, 여행 크리에이터 채코제, 대한민국 조리명장 안유성, 지역 크리에이터 여수언니 등 다양한 분야의 명예 홍보대사를 위촉해 섬박람회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
  • 박세리 “부친 고소 기자회견, 앉아있는 것조차 힘들었다”

    박세리 “부친 고소 기자회견, 앉아있는 것조차 힘들었다”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가 부친을 고소한 뒤 열었던 기자회견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창옥은 박세리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며 “처음에는 출연 제안을 거절했지만, 프로그램을 찾아보다가 박세리 선수의 기자회견 영상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잔 다르크 같았던 사람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 채 가만히 있는데 플래시가 수없이 터졌다”며 “영화 ‘300’의 한 장면처럼 느껴졌다. 플래시가 너무 잔인했지만, 박세리 선수는 아무런 방어도 하지 못하고 맞고 있었다”고 당시 느낀 감정을 전했다. 이를 들은 박세리는 “그 힘든 순간의 감정을 이해해 주신 것 같다”며 울컥했다. 박세리는 “감정을 추스르고 있을 때 플래시가 들어왔다. 내 감정과 생각은 전혀 상관이 없었다”며 “사실 플래시를 떠나 그 순간 그곳에 앉아 있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영자는 “내가 기자회견 선배이지 않나.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며 “해결하지 못할 나이까지 끌고 가면 해결되지 않는다. 잘못된 고리를 빨리 끊어낸 것이 현명했다고 생각했다”고 위로했다. 앞서 박세리희망재단은 2023년 9월 박세리의 부친 박준철씨를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박씨는 2021년 6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새만금 국제골프학교 설립 사업을 추진하면서 박세리희망재단의 권한을 위임받지 않았음에도 재단 명의의 도장을 관련 서류에 날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세리는 2024년 6월 기자회견에서 “아버지의 채무 문제는 하나를 해결하면 다음 문제가 생기는 일이 반복됐다”며 “재단 이사장으로서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해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지법은 지난해 12월 박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씨가 법률적 권한이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재단 명의의 문서를 작성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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