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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 올해 서울시 민원서비스 평가 결과 자치구 ‘1위’

    성북구, 올해 서울시 민원서비스 평가 결과 자치구 ‘1위’

    서울 성북구가 ‘2025년 서울시 민원 행정서비스 평가’에서 민원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뽑혔다고 18일 밝혔다. 성북구는 올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히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서울시는 매년 본청과 사업소, 투자·출연기관, 자치구 등 총 333개 기관·부서를 대상으로 민원 처리 실태를 평가해 우수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을 뽑는다. 성북구는 접수된 민원의 빠르고 정확한 처리를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는 등 제도를 개선했다.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 민원 만족도 평가지표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응답소 일반민원 분야 자치구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2025년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인증되고 서울시에서도 민원 서비스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최고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톱스타 고윤정과 통역사 김선호 조합…내년 초 공개 앞두고 기대 모이는 ‘로맨틱 코미디’

    톱스타 고윤정과 통역사 김선호 조합…내년 초 공개 앞두고 기대 모이는 ‘로맨틱 코미디’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 ‘이 사랑 통역되나요?’가 새해 초 공개를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넷플릭스는 내년 1월 16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되나요?’를 공개한다. 이 작품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앞서 tvN ‘갯마을 차차차’ 등의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선호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환혼: 빛과 그림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인 고윤정이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을 예고한다. 특히 극본은 ‘호텔 델루나’, ‘환혼’ 등을 쓴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가 집필하고, 연출은 ‘붉은 단심’의 유영은 감독이 맡아 작품에 대한 기대는 한층 높아진다. 18일 공개된 예고편은 톱스타와 통역사 관계로 만난 차무희와 주호진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담아냈다. 차분한 분위기를 지닌 주호진과 달리 차무희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보인다.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듯한 이들이 어떻게 관계를 만들어 나갈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여기에 히로(후쿠시 소타 분)가 개입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호기심은 더욱 커진다. 히로가 “차무희 씨를 진심으로 좋아합니다”라고 일본어로 고백하지만, 주호진은 곧바로 통역하지 않은 채 망설인다. 이에 차무희가 “지금 뭐라고 한 거예요? 주호진 씨, 통역해요”라고 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가 순탄치 않게 흘러갈 것임을 암시한다. 또 오로라가 펼쳐진 하늘, 탁 트인 초원과 호수, 돔 형태의 교회 건물, 일본풍 가게 등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등 해외에서 촬영한 장면들이 예고편 곳곳에 담겨 풍성한 볼거리를 예감케 한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내년 1월 1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 “얼렁뚱땅 입장문, 나라면 저렇게 안 해” 박나래 대응 조언한 변호사

    “얼렁뚱땅 입장문, 나라면 저렇게 안 해” 박나래 대응 조언한 변호사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에 대한 갑질 의혹에 대해 “더 이상 추가 발언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을 둘러싸고 적절한 대응이 아니라는 변호사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손수호 변호사는 전날 YTN 뉴스퀘어 2PM에 출연해 박나래가 전 매니저에게 맞고소로 대응한 뒤 “법적 절차에 맡기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 될 것 같다”며 “내가 담당 변호사라면 저렇게는 절대 안 한다”고 지적했다. 손 변호사는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 사건과 분쟁, 갈등이 많으며 누가 잘못했는지와 관계없이 알려지면 손해를 보는 사람이 있다”면서 “설령 박나래가 억울하고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더라도 이렇게 나서면 연예인으로서 오히려 손해만 입게 된다”고 말했다. 손 변호사는 “조용하게 드러나지 않고 사건을 무마하고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다. 그게 연예인에게는 이익”이라면서 박나래에 대해 “법적인 결론이 나오기 전에 사회적인 평가가 이미 이뤄지는 쪽으로 가고 있다”고 우려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언론을 통해 밝히고 있는 갑질 의혹에 대해 손 변호사는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지만, 애초 박나래 측에서 약속한 것이 지켜지지 않은 것을 갈등의 시작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바탕에 깔려있던 여러 갈등 요소가 알려질수록 박나래가 입을 피해가 커지고 복귀가 어려워진다”면서 “박나래 측은 이런 문제를 빠르게 인지하고 대응책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로부터 특수상해와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으며, ‘주사이모’를 통해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한 고발 사건도 경찰에서 수사 중이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박나래는 16일 일간스포츠에 직접 전한 영상에서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다”라며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법적 결론 나오기 전에 이미 사회적 평가”구독자 50만명을 보유한 이지훈 법무법인 로앤모어 대표변호사도 박나래의 입장문에 대해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변호사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를 통해 “사안의 엄중함을 모르고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면 문제가 더 커진다”며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에 대해 ‘가족처럼 지내는 사이’, ‘오해가 쌓였다’, ‘오해와 불신을 풀었다’ 등의 표현을 사용한 것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이 변호사는 “일을 하며 만난 관계에서 가족을 운운하는 건 사리 분별이 안 되는 것”이라며 “오해가 쌓여서 특수상해가 생기는 건 아니다. 주변에 조언을 구할 사람이 없었던 것 같다”라고 꼬집었다. 또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라는 언급에 대해서도 “민폐가 아니라 불법 행위다. 실수처럼 넘기려 하면 문제를 풀 수 없다”라고 짚었다. 특히 박나래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한 첫 입장문에서 “오해와 불신을 풀었다”라고 주장한 것이 패착이었다고 이 변호사는 분석했다. 이 변호사는 “화해한 적이 없는데 가해자가 화해했다고 발표하면 될 화해도 물 건너간다”면서 “피해자들은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된다. 그래서 전 매니저들이 반격에 나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 외에도 이른바 ‘주사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도 받는다. 이와 관련해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및 의료법,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박나래와 ‘주사이모’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박나래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 “아빠 닮았나?”…‘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 물오른 비주얼 근황

    “아빠 닮았나?”…‘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 물오른 비주얼 근황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근황을 전했다. 강다은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요즈음”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강다은은 긴 생머리에 자연스러운 앞머리를 내린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또렷한 눈매와 은은한 립 컬러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살렸다. 다른 사진에서는 식당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강다은은 아이보리 톤의 포근한 퍼 재킷을 걸치고, 머리 위에는 선글라스를 올린 채 포크를 입가에 댄 모습이다. 작은 귀걸이와 반지로 포인트를 줬다. 해당 게시물을 본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요즘이건 나발이건 이쁘죠”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강다은은 “테토녀”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2015년 SBS TV 예능물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강다은은 2020년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듬해 KBS 2TV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특별 출연했다.
  • “노래도 춤도 못 해” 배우 박하나, 가수 시절 영상 화제

    “노래도 춤도 못 해” 배우 박하나, 가수 시절 영상 화제

    배우 박하나가 가수 시절 영상에 당황해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뭐하게’에는 배우 이유리, 박하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하나는 “무명 시절 서러웠던 순간이 있느냐”는 질문에 “가수로 먼저 시작했다. 데뷔를 빨리하고 싶어서 빨리 데뷔할 수 있는 곳에 들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퍼니’라는 혼성팀으로 쿨을 겨냥했다. 서브 보컬이었지만 노래도 춤도 잘하지 못했다. 오디션이랑 실제 방송 무대는 다르더라”고 회상했다. 이에 김숙은 휴대폰으로 박하나의 가수 시절 영상을 찾았고, 박하나의 노래 실력에 박세리는 “노래가 심각했다. 이렇게 가수가 되는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나는 “저 때가 갑자기 방송 3사에서 ‘너희 가수들 라이브해’라는 게 생긴 시기였다. 그 전까지는 AR로 하던 때였다. 저 노래는 지금도 못 한다. 너무 어렵다”고 해명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박하나는 10년의 무명 생활을 겪었다며 “가수를 다시 하려고 하면 연기 쪽에서 연락이 오고, 연기를 할까 하면 가수 쪽에서 연락이 와서 많이 헤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르바이트도 많이 했다. 커피숍 아르바이트도 하고 횟집 서빙도 하고 광고 아르바이트도 했다. 그게 너무 서러웠다. 데뷔를 했는데”라고 회상했다. 자신을 무시했던 한 매니저와의 일화도 공개했다. 박하나는 “가수를 하고 나서도 무명을 겪게 되니까 힘들었다. 혼자서 프로필을 돌리러 많이 다녔다”며 “어떤 PD님을 만나고 있는데, 한 매니저가 신인 배우를 소개하려고 데리고 오더라”고 회상했다. 그는 “그 매니저가 제가 혼자 오니까 만만해 보였던 거다. 그 매니저가 남자 신인 배우를 어필하던 중에 저를 보더니 ‘넌 안될 거 같아’라고 하더라”며 “장난 반, 진담 반으로 저한테 민망하게 그렇게 말씀하셨다. 속으로는 내가 진짜 보여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 매니저와 배우는 이후로 못 봤다”고 말했다.
  • 삼천리 골프단, 김민주·홍진영·송지아 영입…고지우 등 13명 규모

    삼천리 골프단, 김민주·홍진영·송지아 영입…고지우 등 13명 규모

    삼천리스포츠단은 18일 여자프로골프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주와 홍진영, 송지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한 김민주는 지난 4월 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통산 첫 우승을 달성한 기대주다. 올 시즌 우승 한 차례, 준우승 한 차례 등을 포함해 모두 5차례 톱10 성적을 거뒀다. 홍진영은 홍덕산 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의 손녀로 아버지는 KPGA 프로 출신 홍명국씨다. ‘골프 명가’에서 자란 홍진영은 지난 2018년 KLPGA에 입회했고 이후 드림투어(2부 투어)와 정규투어에서 활약을 이어왔다. 2002 한일 월드컵 축구 4강 신화의 주역인 송종국의 장녀인 송지아는 올해 점프투어(3부 투어)에서 상금 순위 10위에 올라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 그는 2013년 아버지와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깜찍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탄탄한 기본기와 안정적인 경기운영능력이 송지아의 강점으로 알려졌다. 삼천리 스포츠단은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호반그룹, 당진시 교통약자 주차공간 조성 지원

    호반그룹, 당진시 교통약자 주차공간 조성 지원

    호반그룹이 농어촌 지역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에 나서며 지역 상생활동을 강화한다. 호반그룹은 충청남도 당진시 ‘교통약자 주차공간 조성 사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오성환 당진시장이 만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호반그룹은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주변 1322㎡(약 400평) 규모의 토지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조성될 주차 공간은 농어촌상생기금을 활용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농어촌·지역 사회를 비롯해 협력사와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쳐왔다. 호반그룹과 당진시는 상호 적극 협력해 기금 출연과 조성 공사 관련 심의 등 구체적인 준비 절차를 연내에 조속히 마치고, 내년 5월 주차장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주차공간 조성 지원은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이 주차 공간 부족으로 겪는 이동지원 차량 운행 제약 등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복지서비스를 받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조성될 주차장은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가족들의 주차 편의를 대폭 개선하고, 농어촌지역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 회장은 “농어촌 지역 교통약자 이동 편의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장애인복지관 주차장 조성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더욱 편리하게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암 투병’ 박미선이 전한 밝은 근황 “건강하셔야 해요”

    ‘암 투병’ 박미선이 전한 밝은 근황 “건강하셔야 해요”

    코미디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사실을 알린 뒤 회복 중인 가운데, 팬들의 건강과 안부를 함께 챙겼다. 박미선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병원에 있을 당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이 사진은 병원에 있을 때 찍은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박미선은 “사실 아프고 나서 좀 소심해지고 아픈 분들도 많으신데 유별 떠는 거 같아서 조심스러웠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고 힘을 얻었다고 하셔서 유튜브 오늘 또 업로드해봤어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몇 분이라도 영상 보시고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픈 분들 힘든 분들 모두모두 힘내세요. 다 지나갈 거예요. 화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또 여행 사진을 올리고 “작년에 올리려고 했다가 못 올린 여행 영상. 오늘 유튜브 ‘나는 박미선’에 업로드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올리고 보니까 일본에 지진 소식이 계속 들리던데 아무쪼록 큰일 일어나지 않고 무사히 잘 넘어갔으면 좋겠네요”라며 “여러분들도 다 무탈하시죠? 건강하셔야 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미선이 여행지에서 남편 이봉원과 밝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은 올해 1월 건강 문제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지난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유방암 투병 사실과 치료 과정을 직접 밝히며 복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생존 신고하려고 출연했다”며 “치료가 길었고 폐렴까지 겹쳤다. 지금은 약물치료 중”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완쾌라는 표현을 쓸 수 없는 유방암이지만 다시 생기면 또 치료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전했다. 박미선은 지난달 13일에도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많이 떨렸지만, 그동안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저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서 용기냈다”고 밝히며 활동 재개 의지를 보인 바 있다. 이봉원과 박미선은 1993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 “박나래 이러다 고소당한다” 이서진, 나래바 후기 재조명

    “박나래 이러다 고소당한다” 이서진, 나래바 후기 재조명

    배우 이서진이 개그우먼 박나래가 연예인들을 초대한 것으로 유명한 ‘나래바’의 초특급 게스트(VVIP)였다는 소문을 정면으로 반박했던 일화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다. 2018년 10월 25일 방송됐던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박나래는 게스트로 출연한 이서진에게 “나래바에서 ‘떡실신’돼서 실려나간 이서진씨, 나래바 이전했는데 또 와주실 거죠?”라고 전언 형식으로 물었다. 조세호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서진씨가 먼저 자청해서 나래바에 가고 싶어했다더라”라고 거들자 이서진은 “그런 게 자꾸 부풀려지는 거다. (김)세정이랑 프로그램을 할 때 박나래를 알게 됐다. 그때 ‘너무 감사하다’고, ‘초대하고 싶다’ 해서 ‘한번 가겠다’ 하고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당시 여러 방송에서 이서진의 나래바 참석에 대해 이야기를 한 바 있었다. 박나래는 이서진이 VVIP였다며 안주가 늦게 나온다고 보채다가 야관문주 한 통을 혼자 다 비웠고, 만취한 이서진이 창문을 열고 소리를 지르다 결국 쓰러져 실려 갔다는 식으로 일화를 풀어냈다. 진행자들이 이를 언급하자 이서진은 “떡실신 돼서 간 건 아니다. 취한 건 사실이지만, 저는 일찍 나왔다”면서 “그렇게 오래 있을 분위기는 아니더라. (남의) 집에서 오래 있고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하니까 일찍 나왔는데 나래가 방송에서 계속 그 얘기를 하면서 자꾸 부풀려지더라”라고 설명했다. 또 “실려나갔다 그러고 소리를 질렀다는 둥 말도 안 되는 소리가 덧붙여지길래 제 발로 걸어갔다. 다음날 촬영이 있어서 (밤) 11시쯤 간다 하고 나갔다”고 덧붙였다. 이서진은 “그러다 나래가 문자메시지가 왔길래 ‘너 자꾸 이러면 고소당한다’라고 한번 (메시지를) 보냈다. ‘우리 회사에서 너 고소한대’라고 보냈다”면서 “박나래가 ‘오빠 너무 죄송해요’ 하더니 그다음부터는 연락이 없다. 얘기를 들어보니 너무 겁먹어서, 무서워서 연락을 못한다더라”라고 전했다. 나래바를 재방문할 뜻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이서진은 “당연히 초대하면 갈 의향이 있다”면서도 “그런데 또 걔가 나와서 방송에서 자꾸 살을 덧붙이고 이러면 고소장이나 내용증명이 날아갈 수도 있다. 저는 괜찮은데 우리 회사(소속사) 입장에서는 너무 덧붙여지니까”라고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 최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술과 안주 심부름을 시키고, 각종 식자재나 주류 비용을 제대로 정산하지 않았으며, 술자리나 뒷정리를 강요하는 등 사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갑질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박나래를 상대로 이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예고하며 법원에 1억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 이에 박나래 측은 공갈미수 혐의로 전 매니저들을 고소했다. 박나래는 지난 17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현재 제기된 사안들은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제 자리에서 책임과 태도를 되돌아보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 “친오빠는 과학고” 영재교육원 수료한 아역 배우

    “친오빠는 과학고” 영재교육원 수료한 아역 배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2015)에서 아역 ‘진주’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설(14)이 중학생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김설은 17일 방송된 tvN 토크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최근 인천북부영재교육원을 수료한 비결을 공유했다. 김설은 휴대전화를 비교적 늦은 나이에 갖게 됐다고 했다. 그는 “친구들은 초등학교 입학하면 바로 갖는다. 저는 고학년이 돼서 가졌다”며 “대신 오빠 책을 가져다 읽는 시간이 길어졌다. 자연스럽게 문해력이 높아지고 공부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전했다. 김설 친오빠로 과학고 전교회장인 김겸은 이날 방송에 같이 나와 “(동생이) 세 살 차이가 나는데 어릴 때부터 친구처럼 지냈다. 또래보다 훨씬 똑똑하다”고 전했다. MC 유재석은 “김설만의 특별한 공부 방법이 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김설은 그러자 자신만의 암기법을 소개했다. 그는 “빙글빙글 돌면서 일정한 리듬으로 말하면서 외운다. 중국 수나라를 공부할 때 에스파의 ‘슈퍼노바’가 유행이었는데, 수양제를 ‘수수수수양제’처럼 리듬을 주면서 외웠다”고 웃었다. 또 “영재원에 다니고 있지만 학원은 거의 다니지 않는다. 초등학교 때 학원이 적성에 맞지 않아 성적이 오히려 떨어졌고, 지금은 취미로 해금만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터디카페에서 인터넷 강의를 홀로 들으며 공부한다는 김설은 “늦으면 밤 11시까지 공부한다. 저녁 8시까지는 혼자 공부한다”고 전했다.
  • 김지선 아들 “최악의 경우 간 이식”…‘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김지선 아들 “최악의 경우 간 이식”…‘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방송인 김지선의 아들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시바(본명 김정훈)가 간수치 이상을 고백했다. 17일 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주 전부터 계속 헛구역질하고 토하고 이상해서 피검사를 받아 보니 간 수치가 정상의 5배 이상 높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 정도 수치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하는데 어찌어찌 잘 버티고 있다”며 “내일 피검사로 바이러스성 급성 간염인지 아닌지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악의 경우에는 간 이식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데 음악 오래오래 해야 한다. 잘 이겨내 보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검사 결과를 공유하면서 “검사 결과 나왔다. 간염은 아니라고 한다”라며 “다행히 우려하던 최악의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정신과 약물을 너무 많이 복용해서 간 수치가 높게 나온 것 같다고 한다”며 “이번 기회로 건강 관리 제대로 하겠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시바는 개그우먼 김지선의 둘째 아들로 지난 2023년 래퍼로 데뷔했다. 그는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사회 공포증을 고백한 바 있다. 현재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시바는 지난 10월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에 모친 김지선과 함께 출연해 다수의 얼굴 피어싱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원타임’ 출신 송백경, KBS 성우 그만둔다…“다시 새로운 직업”

    ‘원타임’ 출신 송백경, KBS 성우 그만둔다…“다시 새로운 직업”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성우 활동을 정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백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방송아카데미 수료증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과거를 떠올리며 “나도 한때는 ‘랩’하는, ‘노래’하는 목소리로 크게 흥해본 적도 있고 그렇게 먹고 살던 때가 있었다”고 적었다. 송백경은 성우 활동에 대해 “애초에 성우는 나와 맞는, 내가 넘 볼, 그런 영역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식적 성우’라는 직함을 지닌 점, 사실상 성우 쪽으로는 “개점휴업 또는 폐업”이라고 느끼는 인식, 소속과 기수 꼬리표가 빚어내는 괴리 등을 언급하며 혼란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그는 “가끔 미디어에 내가 소개될 때 ‘성우’라는 단어가 나를 수식하기라도 하면 ‘난 내뱉은 적도 없는데 마치 거짓말쟁이가 되어 몰리는 듯한’ 느낌”이라고 토로했다. 송백경은 KBS 전속 성우로 지냈던 시절을 회상하며 “새벽출근, KBS 전속 성우실, 당번 근무, 청소, 낡아빠진 연습실, 원없이 하던 독서, 천사같은 선배님들, 인성이 비뚤어진 잡스러운 선배놈들”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전속성우 업무행위 가운데 독서가 매우 중요한 부분이었던 점이 나를 KBS에 2년 동안 남을 수 있게 만든 거”라고도 했다. 가수 활동 당시 KBS에 대해 좋지 않았던 감정도 털어놨다. 그는 “원타임 시절 때 내가 가장 싫어하고 혐오하고 출연을 꺼리던 방송국이 KBS였고…방송 금지도 많이 시켰었거든”이라고 했다. 이후 성우로 KBS 내부를 경험하면서는 “이 곳에서는 책만 읽은 거 같은데 월급까지 나오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또 자신을 둘러싼 ‘성우 시험 특혜’ 의혹에 대해 “3차 시험때 갑자기 나 혼자 들어가는 걸로 바뀌었다는 음모, 소문들이 떠돌기도 했지만 그런 일은 결코 없었음”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내가 연기를 잘하고 목소리가 좋아서 44기 성우로 뽑혔다고 생각한 적이 지금껏 단 한 번도 없다”며 “방송국 측도 염불보다는 특이한 내 이력과 출신이라는 잿밥에 더 관심이 많았을거야 분명히”라고 덧붙였다. 송백경은 향후 계획도 밝혔다. 그는 “나는 머지않아 곧 한국성우협회와 KBS 성우극회를 탈퇴 할 거야”라며 직업란에 표기된 “성우”라는 단어도 지울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공부해서 다시 새로운 직업을 가져야겠다”며 “퇴물은 없다 재시작만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송백경은 1998년 원타임 1집 ‘원타임(1TYM)’으로 데뷔해 ‘원 러브’ ‘핫 뜨거’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원타임은 2005년 5집 ‘원 웨이’를 끝으로 해체됐다. 송백경은 2016년 2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며, 2019년 KBS 공채 성우 합격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현재 꼬치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야노 시호, 탁재훈 ‘아무로 나미에’ 이상형 언급에 “잘 될 가능성 있어”

    야노 시호, 탁재훈 ‘아무로 나미에’ 이상형 언급에 “잘 될 가능성 있어”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탁재훈과 톱가수 아무로 나미에의 만남 가능성을 점쳤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야노 시호, 이혜정, 박제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탁재훈은 이상형을 정확히 알려달라는 야노 시호의 요청에 일본의 톱가수 아무로 나미에를 언급했다. 그러자 야노 시호는 “(아무로 나미에가) 지금 결혼 안 한 상태다. 40대인데, 완전 가능성이 있다”며 “(탁재훈에게) 카메라를 보고 영상편지를 보내보라”고 제안했다. 탁재훈이 “누가 본다고 이걸 하겠나”라고 하자 야노 시호는 “볼지도 모르지 않느냐. 일본에서 한국 방송을 많이 보니까”라고 부추겼고 그는 결국 일본어로 “처음 뵙겠습니다. 함께 하고 싶어요”라고 인사했다. 야노 시호는 “아무로 나미에씨도 이혼한 지 오래됐다. 아이들도 다 독립했고. 진짜 가능성이 있다. 잘 될 가능성이 0%는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다. 야노 시호는 “근데 저도 주변에 추성훈씨를 소개해달라고 했지만, 전혀 모르는 사이였다”며 “그렇게 돌고 돌아 2년 후에 소개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탁재훈은 “저는 시간이 없다”며 “저 좀 있다가 죽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사회면에 나오면 안 돼” 샤이니 키, ‘주사 이모’ 논란에 과거 발언 재조명

    “사회면에 나오면 안 돼” 샤이니 키, ‘주사 이모’ 논란에 과거 발언 재조명

    그룹 샤이니 멤버 키(34·본명 김기범)가 이른바 ‘주사이모’ A씨로부터 의료 시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거 키가 “아이돌은 안 좋은 일로 사회면에 나오면 안 된다”고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키가 지난 9월 유튜브 ‘스튜디오 수제’에 출연해 했던 발언이 올라왔다. 키는 자신이 생각하는 아이돌의 정의에 대해 말하는 과정에서 “지킬 거 지키고 실망만 시켜드리지 말자는 것”이라며 “사회면에 나오면 안 된다. 좋은 일로만 사회면에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사람인지라 결백하게 살지 못할 수도 있다”면서도 “최대한 어떤 일에도 휘말리지 않게 지키면서 살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18년차 아이돌로서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키의 미담처럼 회자됐으나, ‘주사이모’ 논란이 불거진 뒤 오히려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키는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A씨와 10년 넘게 친분을 이어왔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전날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A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 병원에 방문해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며 “키는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SM은 키가 A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으며,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키는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키는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키는 tvN ‘놀라운 토요일’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있다. 키 또한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저와 관련해 여러 이야기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다시 한번 저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 박나래 ‘사과 영상’, 반응 왜 싸늘했나…전문가가 짚은 결정적 이유

    박나래 ‘사과 영상’, 반응 왜 싸늘했나…전문가가 짚은 결정적 이유

    스피치 분석 전문가가 코미디언 박나래의 사과 영상 속 비언어적 표현을 분석하며 사과 장면에서 나타난 특징을 짚었다. 박사랑씨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사랑의 커뮤코드’에 ‘박나래 영상 속 비언어를 무시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영상에서 “인사를 마치고 고래를 들며 시선이 올라오는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한 ‘전환 순간’”이라며 “본격적으로 말을 하기 전이라 표정을 완전히 숨기기 전에 얼굴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중요한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나래님의 인사를 살펴보면 고개가 눈보다 먼저 올라오고 눈매는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려진다”며 “일반적인 사과에서는 고개와 눈이 함께 움직이면서 눈이 열리는 ‘개방 시선’의 모양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보통 사과나 설명을 시작할 때는 입이 미세하게 열리는데 입을 닫은 채 고개를 든다는 것은 ‘리스크 관리 모드’가 이미 작동 중이란 뜻”이라고 말했다. 그는 “진심 어린 사과에서는 고개와 눈이 함께 올라가며 입 또한 미세하게 열려 있다”며 “박나래님의 ‘하방 유지 사과’는 눈만 끌어올려 위를 보는 패턴”이라고 덧붙였다. 말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사랑씨는 “문장 끝마다 입을 닫는 패턴이 반복된다”며 “자연스러운 말하기는 입이 열린 채로 호흡하고 다음 말로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나래님의 경우에는 말 끝 즉시 입술을 밀착한다”며 “이 패턴을 ‘문장 단위 봉쇄’라고 하는데, 검찰 수사, 재판, 언론의 공식 인터뷰처럼 말 한마디가 큰 손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리스크 관리를 최대로 할 때 사용되는 반응”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표정 변화에 대해 “미간이 살짝 비틀리며 수축돼 있다”며 “불편감을 약간은 느끼지만 그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통제하며 누르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쪽 입꼬리가 말하는 내내 미세하고 올라가 있다”며 “상황과 감정적 거리를 두려는 태도로 해석할 수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표정은 전반적으로 무표정에 가깝다”며 “표정 근육을 의도적으로 중립 위치에 고정한 모습이다. 감정이 드러나면 손해가 될 수 있을 때 자주 선택되는 표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에게 갑질하고, ‘주사이모’로 알려진 이모씨에게 불법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박나래는 현재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그는 지난 16일 영상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피로를 준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사실 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어 법적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사과했다.
  • 박나래 ‘갑질 의혹’에 뿔 난 연예업계…“악습은 사라져야” 칼 빼들었다

    박나래 ‘갑질 의혹’에 뿔 난 연예업계…“악습은 사라져야” 칼 빼들었다

    매니저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에 대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엄중한 조사를 촉구하며 사실상 강경 대응 의사를 밝혔다. 협회는 갑질 행위가 사실로 밝혀지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연매협 특별기구인 상벌조정관리위원회는 17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박나래의 행위는 대중문화예술산업의 건전한 풍속과 질서를 해치고, 업계 발전을 방해하는 심각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상벌조정관리위원회는 업계 분쟁을 합의·조정·중재하기 위해 2009년 설립된 연매협의 상설 특별기구다. 위원회는 매니저들의 4대 보험 미가입 논란에 대해 “이를 합리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것은 박나래 측의 책임 회피”라며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사적 심부름과 폭언, 폭행 등의 의혹에 대해서는 “‘갑질’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반드시 사라져야할 고질적 악습”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행위가 사실로 확인되면 협회 차원에서 모든 가능한 조치를 강력히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대중의 관심과 사랑으로 활동하며 수익을 얻는 연예인은 공인으로서의 책임 역시 크다”며 “책임과 자숙이 충분히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연예 활동을 지속하는 것은 자제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전 매니저 2명은 박나래를 고소했다.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다.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박나래는 이후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인물로부터 불법 의료행위 및 대리처방을 받았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되며 논란이 증폭되자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수년간 고정 출연해온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했다.
  • 이유리 “무명 때 선배에게 빰 맞아…생각하니 울컥”

    이유리 “무명 때 선배에게 빰 맞아…생각하니 울컥”

    배우 이유리가 신인 시절 서러웠던 경험을 털어놨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이유리, 박하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유리는 “무명 시절 서러웠던 순간이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 맞는 신을 많이 하는데, 옛날에는 맞는 장면을 진짜로 때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자 선배님한테 진짜로 맞는데, 때리고 나서 리액션이 중요하다. ‘괜찮아?’ 이렇게 해야 하는데 그분이 너무 몰입해서 아무 말도 안 한 거다. 진짜 세게 때려서 제가 턱이 돌아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남자한테 그렇게 맞아본 게 처음이었다. 그 생각 하니까 울컥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숙은 “그 선배는 사실 나쁜 거다. 분명히 자기가 센 걸 알았을텐데”고 분개했다. 이영자도 “진짜 연기를 못하는 사람인 거다. 살인자 역할은 진짜 살인을 해야 연기를 잘하는 게 아니지 않냐”며 “때리는 역할이지만 시청자한테 감정은 전달하고, 상대 배역에게 충격을 덜 받게 하는 게 연기를 잘하는 거다”고 꼬집었다.
  • 최승준, ‘모범택시3’ 9회에 걸그룹 매니저 ‘송실장’으로 출연

    최승준, ‘모범택시3’ 9회에 걸그룹 매니저 ‘송실장’으로 출연

    배우 최승준이 SBS ‘모범택시3’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17일 소속사 피앤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승준은 19일 방송되는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 9회에 출연한다. ‘모범택시3’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이 드라마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회에서 최승준은 걸그룹 론칭을 준비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매니저인 ‘송실장’ 역을 맡는다. 그는 특유의 재치 있는 연기로 송실장의 얍삽하지만 허당기 있는 면모를 풍성하게 그려내며 극적 몰입도를 더할 전망이다. 앞서 최승준은 지난달 말 개봉한 영화 ‘한란’에서 김하사 역으로 관객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이번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의 송실장 역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캐릭터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최승준이 출연하는 ‘모범택시3’ 9회는 1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 “이렇게나 빠졌어?” -25㎏ 풍자, 다이어트 후 살아난 비주얼

    “이렇게나 빠졌어?” -25㎏ 풍자, 다이어트 후 살아난 비주얼

    방송인 풍자가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풍자는 소셜미디어에 “심각한 건 아니고 밥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식당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테이블에 앉아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다. 검은 캡과 니트 차림의 수수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이전보다 갸름해진 얼굴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턱선과 볼 라인이 한층 정리된 모습으로, 차분한 표정과 어우러지며 달라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풍자는 유튜브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방송 영역을 넓혀 온 방송인으로, 웹예능 ‘또간집’ 등에서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도 출연했으며,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풍자는 최근 25㎏을 감량하고 다섯 번째 코 성형을 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 “유재석 또 터졌다”…돌아오자마자 ‘시청률 1위’ 차지한 ‘이 프로그램’

    “유재석 또 터졌다”…돌아오자마자 ‘시청률 1위’ 차지한 ‘이 프로그램’

    잠시 숨을 고르고 돌아온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가 다시 한번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틈만 나면,’ 시즌4 첫 회는 2049(만 20~49세)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화요일에 방송된 전 장르 프로그램을 통틀어 1위에 올랐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3.4%, 분당 최고 시청률은 5.1%까지 치솟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시즌 첫 번째 게스트로는 드라마 ‘모범택시’ 시리즈의 주역인 배우 이제훈과 표예진이 출연했다. 특히 1984년생 동갑내기인 MC 유연석과 이제훈의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끌었다. 영화 ‘건축학개론’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은 오프닝부터 “수지 데려다주고 뭐 했어?”라고 너스레를 떠는 등 남다른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이들이 찾은 첫 번째 시청자는 경복고 농구부 학생들이었다.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추억을 쌓고 싶다는 학생들을 위해 네 사람은 ‘슈팅 챌린지’에 도전했다. 이제훈은 단숨에 3점 슛을 성공시키며 ‘모범택시’ 속 김도기를 연상케 하는 해결사 면모를 뽐냈고, MC 유재석은 “기적을 만들어보자”며 특유의 열정을 불태웠으나 아쉽게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제훈은 실패 시 선물을 줄 수 없다는 단호한 규칙에 “내가 쏘겠다는데 왜 안 되냐”며 분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생활밀착형 버라이어티로, 지난해 4월 첫 방송 이후 시즌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승승장구해왔다. 시즌3 마지막 회는 평균 시청률 5.1%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고, 방영 기간 내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화려한 세트장 대신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시민들과 친근하게 어울리는 모습이 편안한 재미를 선사했다는 평가다. 시즌4 역시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유재석과 유연석, 이른바 ‘2유’ MC 체제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호흡을 이어간다. 첫 방송에서는 평소 ‘웨이팅 알러지’가 있다고 공언해온 유재석이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맛집 앞에 줄을 서는 색다른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틈만 나면,’ 시즌4는 다음 회차 게스트로 배우 신시아와 추영우의 출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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