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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서유기6’ 송민호X피오, 게임 중 버럭 케미 “화내지 마”

    ‘신서유기6’ 송민호X피오, 게임 중 버럭 케미 “화내지 마”

    ‘신서유기6’ 피오와 송민호가 남다른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6’에서는 출연진들이 ‘고요 속의 외침’ 스피드 퀴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피오와 송민호는 파트너가 돼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문제에는 ‘00 오피스텔’이 등장했다. 이는 과거 피오와 송민호가 함께 살았던 오피스텔의 이름이었다. 문제를 본 피오는 “너랑 나랑 같이 산 데”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송민호가 이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자, 피오는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송민호는 “화내지 마”라며 화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신서유기6’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치미’ 디바 비키, 힘들었던 가족사 공개 ‘눈물 펑펑’

    ‘동치미’ 디바 비키, 힘들었던 가족사 공개 ‘눈물 펑펑’

    ‘원조 쎈언니’ 가수 디바의 비키가 힘들었던 가족사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3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에서는 ‘아들이 뭐길래?’라는 주제로 가수 비키, 개그맨 정범균, 훈장 김봉곤, 배우 이창훈, 한의사 이경제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이날 방송에서 비키는 “화려한 외모와 다르게 어린 시절 집안에 우여곡절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초등학교 때 집이 망해서 엄마가 배추장사를 하느라 가락시장에서 살았다. 하지만 주소지가 화곡동이어서 그 당시 3학년이던 언니가 1학년인 나를 데리고 6시에 첫차로 장거리를 통학해야만 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 “한번은 소풍을 갔다가 돌아오던 버스에서 잠이 들어 종점까지 가게 됐다. 시간이 한참 지나 집에 도착했는데 언니가 나와서 울고 있었다. 엄마는 돈을 벌기 위해 나가 계셨고 언니는 내가 없어진 줄 알고 울고 있었다고 하더라”며 어린 시절 겪은 사연을 공개했다. 그녀는 “어릴 때 언니가 늘 보살펴 준 기억이 있어 언니에게 되게 고맙다”라며 눈물을 흘려 출연진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한편 비키는 “집안이 또다시 부도가 나 급하게 미국으로 떠났고, 그때 언니를 두고 나만 미국에 가게 됐다. 늘 미안함이 남아 있었다. 한국에 와서 운 좋게 가수가 됐는데 어린 나이에 결혼한 언니가 너무 속상하게 살고 있더라. 그 이후 번 돈을 언니에게 계속 줬다”고 말했다. 그녀는 “속상한 마음에 언니한테 잔소리도 하지만 지금껏 이렇게 자란 건 모두 언니 덕이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뭉클하게 했다. MBN ‘동치미’는 3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퍼펫은 인간·동물의 감정 담은 이중장치죠”

    “퍼펫은 인간·동물의 감정 담은 이중장치죠”

    “연출적으로는 ‘더블 이벤트’라고 하더군요. 연기에서 인간과 동물이 모두 드러나는데, 어느 쪽도 서로를 숨기지 않습니다.”(‘스카’ 역 안토니 로렌스)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 ‘라이온킹’ 공연팀의 아시아 투어 한국 공연을 앞두고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에서 만난 배우들은 “(이번 뮤지컬이) 동물을 연기하는 작품이지만, 결국은 인간의 이야기”라는 점을 강조했다. 배우들은 인형 형체의 ‘퍼펫’을 쓰고 조종하는 등 인간 캐릭터를 연기하는 다른 작품과는 다른 연기를 선보여야 한다. 극 중 악역인 ‘스카’ 역을 맡은 안토니 로렌스는 “퍼펫은 인간과 동물의 감정을 모두 담은 이중장치”라고 설명했다. 밀림의 사자 ‘심바’를 주인공으로 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원작인 ‘라이온킹’은 1997년 초연 이후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서 공연된 브로드웨이의 대표 뮤지컬이다. 특히 정글을 형상화한 무대 디자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물 분장 등으로도 큰 인기를 받았다. 심바의 아버지 ‘무파사’ 역의 음토코지시 엠케이 카니일레는 “제가 쓰고 연기하는 마스크는 고개를 조금만 움직여도 크게 확대돼 보이기 때문에 얼마나 고개를 움직여야 하는지 등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설명했다. 배우들은 작품을 통해 자신들도 한 단계 성숙했음을 나타냈다. 심바’ 역의 캘빈 그랜들링은 “라이온킹 출연을 위해 대학 진학을 미루고 ‘심바’처럼 저도 혼자 인생의 여정을 떠난 셈”이라며 “작품 속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훗날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심바’에게 인생을 배운다”고 말했다. 암사자 ‘날라’ 역을 맡은 조슬린 시옌티는 “‘날라’는 의지가 강하고 자신의 뿌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저 역시 자랑스러운 아프리카 여성”이라며 “‘날라’는 아프리카만이 아닌 모든 여성을 대변하는 최고의 캐릭터”라고 강조했다. 이날 인터뷰한 배우들은 영국 출신의 로렌스를 제외하고 모두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이다. 이번 공연은 ‘라이온킹’ 초연 20주년을 기념하는 해외 투어의 일환으로 마련되며 오는 9일 대구를 시작으로 내년 1월 서울, 4월 부산에서 각각 진행된다. 아시아 투어에서 2개 도시 이상 공연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퍼핏은 인간과 동물의 감정을 모두 담은 이중장치죠”...라이온킹 출연진 인터뷰

    “퍼핏은 인간과 동물의 감정을 모두 담은 이중장치죠”...라이온킹 출연진 인터뷰

    “연출적으로는 ‘더블 이벤트’라고 하더군요. 연기에서 인간과 동물이 모두 드러나는데, 어느 쪽도 서로를 숨기지 않습니다.”(‘스카’역 안토니 로렌스)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 ‘라이온킹’ 공연팀의 아시아 투어 한국공연을 앞두고 31일 서울 종로에서 만난 배우들은 “(이번 뮤지컬이) 동물을 연기하는 작품이지만, 결국은 인간의 이야기”라는 점을 강조했다. 배우들은 인형 형체의 ‘퍼핏’을 쓰고 조종하는 등 인간 캐릭터를 연기하는 다른 작품과는 다른 연기를 선보여야 한다. 극중 악역인 ‘스카’역을 맡은 안토니 로렌스는 “퍼핏은 인간과 동물의 감정을 모두 담은 이중장치“라고 설명했다. 밀림의 사자 ‘심바’를 주인공으로 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원작인 ‘라이온킹’은 1997년 초연 이후 전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서 공연된 브로드웨이의 대표 뮤지컬이다. 특히 정글을 형상화한 무대 디자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물 분장 등으로도 큰 인기를 받았다. 심바의 아버지 ‘무파사’ 역의 음토코지시 엠케이 카니일레는 “제가 쓰고 연기하는 마스크는 고개를 조금만 움직여도 크게 확대돼 보이기 때문에 얼마나 고개를 움직여야 하는지 등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설명했다.배우들은 작품을 통해 자신들도 한단계 성숙했음을 나타냈다. ‘심바’ 역의 캘빈 그랜들링은 “라이온킹 출연을 위해 대학 진학을 미루고 ‘심바’처럼 저도 혼자 인생의 여정을 떠난 셈”이라며 “작품 속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훗날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심바’에게 인생을 배운다”고 말했다. 암사자 ‘날라’ 역을 맡은 조슬린 시옌티는 “‘날라’는 의지가 강하고 자신의 뿌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저 역시 자랑스러운 아프리카 여성”이라며 “‘날라’는 아프리카만이 아닌 모든 여성을 대변하는 최고의 캐릭터”라고 강조했다. 이날 인터뷰한 배우들은 영국 출신의 로렌스를 제외하고 모두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이다. 이번 공연은 ‘라이온킹’ 초연 20주년을 기념하는 해외투어의 일환으로 마련되며 오는 9일 대구를 시작으로 내년 1월 서울, 4월 부산에서 각각 진행된다. 아시아 투어에서 2개 도시 이상 공연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미드로 만들어진다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미드로 만들어진다

    신경숙 작가의 장편 소설 ‘엄마를 부탁해’가 미국 드라마로 만들어진다.출판 에이전시 KL매니지먼트는 신 작가가 이달 영미권 콘텐츠 제작사인 ‘블루 자 픽처스’(Blue Jar Pictures)와 미국 드라마 판권 계약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 문학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미국 드라마 판권 수출 계약의 첫 사례다. ‘블루 자 픽처스’ 프로듀서이자 디렉터인 줄리 앤 로빈슨은 “엄마를 잃고 그에 대한 죄책감으로 곤경에 처한 한 가족의 경험이 아름답고 진솔하게 그려진 소설”이라며 “이 가족의 여정을 하루빨리 스크린으로 옮기고 싶다”고 말했다. 줄리 앤 로빈슨은 미국 ABC 드라마 ‘더 캐치′(The Catch)의 프로듀서 겸 디렉터로 활약했다. 계약 초기 단계라 구체적인 제작·방영 일정이나 방송사·출연진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계약 금액도 공개되지 않았다. 소설 ‘엄마를 부탁해’는 시골에서 상경해 실종된 엄마를 가족들이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아내·어머니이기 이전에 한 여자로서의 삶을 가족들 각각의 시선으로 보여준다. 2008년 국내에서 첫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212만부가 판매됐으며 36개국에서 번역 출간됐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컬투쇼’ 이상엽 “김새론 선배 포스 있어..90도 폴더 인사 했다”

    ‘컬투쇼’ 이상엽 “김새론 선배 포스 있어..90도 폴더 인사 했다”

    배우 이상엽이 김새론에 대해 “선배다운 포스가 있다”고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배우 이상엽과 김새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화 ‘아저씨’ 속 그 아이로 소개된 김새론은 “5살 때부터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했고 7살에 영화 ‘여행자’로 영화 첫 주연을 맡았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상엽은 “김새론을 보면 딱 연기 선배 느낌이 든다. 처음 봤을 때 90도 폴더 인사를 했다”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스페셜 DJ로 출연한 윤도현 역시 “아까 보고 공손히 인사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엽과 김새론이 출연하는 영화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 됐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 분)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으면서 밝혀지는 비밀을 담은 작품이다. 11월 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손나은 “레깅스 완판 후 사진 찍을 때..” 부작용 고백

    ‘해투4’ 손나은 “레깅스 완판 후 사진 찍을 때..” 부작용 고백

    ‘해투4’에 출연한 손나은이 ‘레깅스 완판’으로 광고계 블루칩으로 등극한 배경을 공개한다. 동시간 시청률과 木예능 전체 2049 시청률 1위 자리를 싹쓸이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 오는 1일 방송은 ‘쿠킹스맨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의 스페셜 MC로는 인피니트 남우현이 활약한다. 특히, 연기돌로 완벽 변신한 손나은과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를 자아내는 훈남 셰프 군단 최현석-미카엘-오스틴강, 팔방미인 기은세가 출연해 쿠킹과 토크의 콜라보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 폭탄을 안길 예정이다. 청명한 가을 날씨 아래 진행된 ‘해투4’의 최근 녹화에서는 완판을 부르는 ‘광고계의 블루칩’ 손나은이 ‘레깅스 완판’의 뒷이야기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손나은은 “레깅스를 입은 게 화제가 됐다. 레깅스가 완판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난 후 사진을 찍을 때 왠지 전신 샷을 찍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뜻밖의 ‘완판 부작용’을 공개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또한 그는 “연속 사진으로 찍으면 한 장은 얻어 걸린다”며 완판을 부른 SNS 사진의 비밀을 전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또한 손나은은 “신상 소주가 완판 돼서 공장이 다시 돌고 있다더라”며 구수한 단어를 선보이며 볼이 발그레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연이은 손나은의 완판 소식에 조세호는 “전 완판은 없고 완판치는 맞아 본 적이 있다”며 씁쓸한 고백을 덧붙여 전 출연진들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손나은은 청순한 외모와는 사뭇 다른 재치 넘치는 언변으로 MC들은 물론, 출연진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손나은의 맹활약에 더해 그의 ‘완판’ 비하인드 스토리와 SNS 사진의 비밀 전말은 ‘해피투게더4’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쿠킹과 토크의 콜라보로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는 1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디오스타’ 치타 “키 크고 하얀 남자친구, 이종석 닮아”

    ‘비디오스타’ 치타 “키 크고 하얀 남자친구, 이종석 닮아”

    치타가 열애 중임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황석정, 나르샤, 사유리, 치타, 엘리스 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치타의 열애 고백에 출연진들은 치타의 러브스토리에 큰 관심을 보였다. 치타는 “거의 매일 가는 가게가 있다. 거기에서 ‘지금 당장 빨리 오라’고 다급하게 전화가 왔다. 그렇게 가게를 갔더니 들어가자마자 (남자친구) 옆에 앉게 됐다. 마침 그 옆자리는 비어 있었다”고 말했다. 치타는 이어 “저는 (연애할 때) 직진하는 스타일”이라며 “저희 집에서 파티를 많이 하는 편이다. 그래서 남자친구를 초대했다. 엄마에게 남자친구와 인사했냐고 묻자, 엄마는 ‘무슨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고 말씀하셨다”고 덧붙였다. 출연진들이 남자친구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원하자, 치타는 “길쭉길쭉하고 하얗고 갸름하다”며 “이종석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치타는 남자친구에게 “오빠 이따 봐요”라는 영상편지를 남기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영화 리뷰] 핼러윈 악마의 귀환… 이 승부를 기다렸어

    [영화 리뷰] 핼러윈 악마의 귀환… 이 승부를 기다렸어

    공포 영화의 전설 ‘할로윈’이 핼러윈데이에 맞춰 돌아왔다. 31일 개봉하는 영화 ‘할로윈’은 1978년 개봉한 존 카펜터 감독의 전설적인 슬래셔 영화(얼굴을 가린 살인마가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죽이는 영화) ‘할로윈’의 속편이다. 젊은 관객들의 고른 지지를 얻고 있는 공포 영화의 신흥 강자 블룸하우스가 제작을 맡으면서 일찍부터 관심을 모았다. 원작은 이미 8편의 속편과 2편의 리메이크작이 만들어졌지만 블룸하우스는 기존에 나온 내용은 배제하고 아예 새로운 속편을 제작했다.영화는 1978년 10월 31일로부터 40년이 지난 2018년 10월 31일로 관객들을 데리고 간다. 사람들을 무참히 죽여 40년간 정신병원에 갇혀 지낸 마이클 마이어스(닉 캐슬)가 교도소로 이송되던 도중 타고 있던 차에서 탈출하면서 시작된다. 마이클은 탈출하자마자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40년 전 자신으로부터 유일하게 도망친 생존자 로리 스트로드(제이미 리 커티스)가 사는 마을로 향한다. 핼러윈 축제로 시끌벅적한 마을에 도착한 마이클은 여러 집에 침입해 아무런 말과 표정 없이 사람들을 살해하며 일순간에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마이클이 언젠가 자신을 찾아와 복수할 것이라고 믿으며 살아온 로리는 40년간 기다려 온 그와의 한판 대결을 준비한다. 이번 작품이 원작의 명맥을 잇는다는 것은 출연진과 제작진만 봐도 알 수 있다. 마이클을 연기한 닉 캐슬과 로리를 연기한 제이미 리 커티스가 원작에 이어 그대로 출연했다. 원작의 연출과 각본, 메인 테마곡을 맡았던 존 카펜터 역시 총괄 프로듀서와 음악감독을 맡았다.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긴장감을 조성할 때 사용되는 원작의 배경음악 역시 업그레이드돼 중요한 순간마다 등장한다. 눈을 감고 피하고 싶은 장면이 허다한 터라 공포 영화를 싫어하는 관객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스크린에서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건 후반부에 펼쳐지는 기막힌 반전 때문이다. 원작에서 마이클에게 쫓기는 로리의 공포감을 실감나게 표현한 ‘스크림 퀸’ 제이미 리 커티스는 이번 작품에서는 사격 연습 등 자신만의 훈련을 통해 탄탄한 몸매를 지닌 강인한 여성으로 돌아왔다. 자신과 가족을 ‘악의 화신’으로부터 지키겠다는 신념에 찬 로리가 마이클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하는 모습은 공포물에서 연약한 존재로만 그려진 여성상을 뒤엎는다.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한 마이클과의 대결에서 물러서지 않는 로리가 선사하는 짜릿한 쾌감이야말로 이 영화의 백미다. 블룸하우스를 창립한 제이슨 블룸 역시 “3대에 걸친 강한 여성 캐릭터들이 사건을 해결하고 악당과 맞서 이겨 내는 콘셉트 자체가 의미 있었다”면서 이 작품의 매력을 여성들이 지닌 힘에서 찾은 바 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중국 상영금지된 판빙빙 출연 ‘대폭격’ 북미 개봉, 평점 최악

    중국 상영금지된 판빙빙 출연 ‘대폭격’ 북미 개봉, 평점 최악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이중계약서를 작성하고 출연했다가 100일이 넘는 세무조사와 8억 위안(약 1450억원)이라는 벌금폭탄을 맞은 영화 ‘대폭격’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봉했다. 이 영화는 원래 8월 개봉 예정이었지만 판의 세무조사로 10월 전 세계 동시개봉으로 미뤘으나 끝내 중국에서는 상영이 금지됐다.온갖 난관을 뚫고 개봉한 ‘대폭격’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은 처참하기 그지없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멜 깁슨이 제작하고 판빙빙, 송승헌, 브루스 윌리스, 애드리안 브로디 등이 출연하는 등 초호화판 출연진을 자랑한다. 2차 대전 중인 1940년 중국 충칭에서 5명의 중국인이 일본 군대에 대항해서 싸운다는 것이 기둥 줄거리다. 감독은 중국인 샤오펑이 맡았으며 약 1140억원의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됐다. 세계 최대 영화 정보 사이트 IMDB의 관람평은 “그냥 나쁜 것이 아니라 재난에 가깝다. 너무 지루해서 영화 내용을 묘사할 수조차 없다. 이 영화에 시간이나 돈을 낭비하지 마라” “왜 브루스 윌리스가 이런 영화에 출연했는지 모르겠다. 제목처럼 영화 자체가 대폭격이다” “지루한 대사와 질낮은 연기에 영화 시작 10분 뒤에 관람을 포기했다” “중국인들은 얼마나 일본에 대항해 열심히 싸웠는지 보여주는 이런 영화가 필요하다” 등 혹평 일색이다. 전체 평점은 10점 만점에 4.4점에 그쳤다. 송승헌은 한반도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암묵적으로 한국산 콘텐츠를 금지하는 한한령이 내려진 이후 처음 중국 개봉 영화에 출연하는 한국 배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이마저도 무산됐다. 송승헌은 이 영화에서 일본에 대항해 싸우는 5명의 공군 조종사 가운데 한 명으로 출연했다. 한국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특수효과에 대해서도 미 관객들은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2보다 못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윌리스에 대해서는 70년대 쿵후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연기를 보여줬다며 차라리 은퇴하는 것이 낫겠다고 비판했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냉부해’ 기안84 “방송 수입은...웹툰 수입 10분의 1 수준”

    ‘냉부해’ 기안84 “방송 수입은...웹툰 수입 10분의 1 수준”

    ‘냉장고를 부탁해’ 웹툰 작가 기안84가 웹툰 작업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웹툰 작가 기안84와 가수 노사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주 노사연에 이어 이번 방송에서는 기안84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기안84는 근황을 전하며 웹툰 작가로서의 일상을 소개했다. 특히 “웹툰 작업 중 스토리텔링이 막힐 때면 먹는 장면으로 시작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라고 밝혀 셰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과거 라디오에서 노사연의 사연을 듣고 웹툰 캐릭터를 만든 적이 있다”고 전했다. 기안84의 웹툰에 영감을 준 노사연의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기안84는 “방송 수입은 웹툰 수입의 10분의 1 정도다”라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혼자 살고 계신 어머니를 위해 집을 사드리고 차를 바꿔드리겠다고 약속한 일화를 밝혀 ‘효자84’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어갔다는 후문이다. ‘예능 치트키’로 등극한 웹툰 작가 기안84 이야기는 이날(29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따로 또 같이’ 최명길♥김한길 부부 일상 최초 공개 ‘궁금증 UP’

    ‘따로 또 같이’ 최명길♥김한길 부부 일상 최초 공개 ‘궁금증 UP’

    ‘따로 또 가팅’ 최명길, 김한길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28일 방송되는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두 번째 부부 독립 여행에 합류한 최명길-김한길 부부의 러브하우스와 일상이 공개된다. 방송에서 처음 집을 공개하게 된 최명길은 “전날 떨려서 잠이 오지 않았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최명길-김한길 부부의 집을 본 출연자들은 “마치 집이 아니라 갤러리를 보는 것 같다”고 전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최명길-김한길 부부는 오랜 결혼 생활 동안 맞춰온 내조와 외조의 환상 ‘케미’를 선보인다. 남편의 이른 기상 시간에 맞춰 일어난 최명길은 내조의 여왕답게 아침부터 9첩 반상을 뚝딱 차려낸다. 김한길은 아내의 외출시간이 다가오자 기다렸다는 듯 약속 장소까지 데려다주며 특급 외조를 펼친다. 평소 노래를 즐겨 듣는 최명길은 차에 타자마자 음악 DJ로 변신해 연애시절 추억이 담긴 노래를 선곡, 리듬에 맞춰 한껏 몸을 흔들며 흥 넘치는 반전 매력을 자랑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에 처음 출연하는 둘째 아들 무진은 훈훈한 외모와 애교 넘치는 행동으로 활력을 더한다. 특히 생선 살을 발라 밥 위에 올려주며 엄마를 살뜰히 챙기는 무진의 모습은 다른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 여행지 여수가 공개되자 ‘따로’ 여행이라는 취지에 맞게 각자 짐을 싸자는 김한길과 불안한 마음에 모든 짐을 본인이 싸겠다는 최명길의 모습이 정반대를 이루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한길은 계속해서 “내가 알아서 할게”라며 최명길을 안심시키려고 노력하지만 최명길은 본능적으로 남편 챙기기에 돌입, 내조의 여왕다운 면모를 발휘했다는 전언. 한편, tvN ‘따로 또 같이’는 28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윤아 눈물 “민아 사랑한다♥” 아들 향한 뭉클한 애정

    오윤아 눈물 “민아 사랑한다♥” 아들 향한 뭉클한 애정

    오윤아가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300’에서는 출연진들이 전면 하강 훈련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는 오윤아는 가파른 절벽 앞에서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담당 교관이 “지금 보고싶은 사람, 생각나는 사람이 있냐. 그 사람에게 한 마디 해 보자”라고 말하자 오윤아는 “민아 사랑한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오윤아가 언급한 이름은 아들이었다. 이와 함께 오윤아의 사전인터뷰가 공개됐다. 당시 오윤아는 “아들이 사실 발달장애가 있다. 그래서 제가 (집에) 오래 비어있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아들 생각에 눈물을 보인 오윤아는 “끝까지 해내겠다”며 이를 악물었고, 전면 하강 훈련을 완벽하게 마쳤다. 사진=MBC ‘진짜 사나이 300’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대문구, 세계문화 축제 개최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1월 3일 구청 앞 용두근린공원에서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가족이 함께하는 ‘제10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축제는 우리나라 태권도시범단의 퍼포먼스로 시작해 세계문화 공연,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이중 언어 연극’, 축제 출연진의 퍼레이드 등으로 이뤄진다. 세계문화 퍼포먼스에서는 베트남 전통혼례, 필리핀 춤, 중국 사자춤, 미국 하와이 밸리댄스, 자메이카 춤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같은 시간 행사장 주변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도 맛볼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하고 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한집 살림’ 태진아-강남, 돈 문제로 벌써 ‘삐그덕’

    ‘한집 살림’ 태진아-강남, 돈 문제로 벌써 ‘삐그덕’

    가수 태진아가 강남에게 섭섭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태진아와 강남은 오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될 TV CHOSUN ‘같이 살면 어떨까? 한집 살림’에서 한 지붕 아래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태진아와 강남은 서로를 ‘아버지’ ‘아들’이라 부를 만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트로트 듀오로 활동 중이다. 최근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며 활동해왔지만 갈등은 의외의 곳에서 발생했다. ‘생활비’ 언급에 태진아는 촬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강남에게 섭섭하다는 눈빛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에 강남이 ‘어찌해야 하나’하는 표정으로 손사래를 치며 태진아의 섭섭함을 달래보려 했다는 후문이다. 태진아와 강남의 싸한 분위기에 스튜디오 출연진들도 덩달아 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이 고비를 어떻게 넘겼는지 ‘한집 살림’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 CHOSUN ‘같이 살면 어떨까? 한집 살림’은 연예계 대표 부자(父子) 태진아와 강남, ‘재즈 계의 대모’ 윤희정과 딸 김수연,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와 부모님 등이 출연해 합가하는 과정을 리얼하게 공개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유 이준기 ‘아는 형님’ 출연 인증샷 ‘귀요미 포즈’

    아이유 이준기 ‘아는 형님’ 출연 인증샷 ‘귀요미 포즈’

    아이유, 이준기의 ‘아는 형님’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a~ to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이유, 이준기가 교복을 입고 JTBC ‘아는 형님’ 출연진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꽃받침을 연상케 하는 손동작을 하는 아이유와 이준기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0일 신곡 ‘삐삐’를 발매했다. 이준기는 지난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무법 변호사’에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댄싱하이’ 워너원 박우진,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 집중 ‘엄지 척’

    ‘댄싱하이’ 워너원 박우진,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 집중 ‘엄지 척’

    ‘댄싱하이’ 워너원 박우진이 화려한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댄싱하이’에서는 출연진들의 파이널 배틀이 진행됐다. 이날 MC 정형돈은 “파이널 배틀인 만큼 특별한 심사위원분들을 모셨다. 특별히 춤으로 인사를 드릴 예정”이라며 무대를 예고했다. 첫 번째로는 스트리트 댄스의 제왕 제이블랙이 등장해 여유로운 표정과 각잡힌 안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워너원 박우진이 등장했다. 박우진은 Chris Brown의 곡 ‘Yeah 3x’에 맞춰 귀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를 선보였다. 박우진은 특유의 표정을 지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박우진 이후 세븐틴 안무 디렉터 호시, 팝핀 선구자 팝핀현준, 비보이 하휘동이 연이어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사진=KBS2 ‘댄싱하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지석진, 방탄소년단 진과 전화연결 “네 형님~”

    ‘해투4’ 지석진, 방탄소년단 진과 전화연결 “네 형님~”

    ‘해투4’에 출연한 지석진이 방탄소년단 진과의 전화 연결로 자타공인 ‘신흥 인맥왕’에 등극했다.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18일 방송은 ‘여걸식스 동창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MC 뉴이스트W 종현과 함께 2000년대를 휩쓴 여걸들 지석진-이혜영-강수정-정선희-현영이 출연해 필터링 없는 입담으로 안방 극장에 핵폭탄급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태원으로 출격한 ‘해투4’의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석진은 즉석에서 방탄소년단 진과 전화 연결을 해 주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석진은 세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진과 이름이 같다면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것뿐만 아니라 진과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유재석은 “요즘 BTS 사칭이 그렇게 많다더라”며 의심의 싹을 틔워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모두의 의심 속에 진에게 전화를 건 지석진은 긴 통화 연결음이 들리는 동안 발을 동동 구르며 가슴을 졸여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진이 “네~ 형님”하고 전화를 받자마자 지석진은 한껏 솟아오른 어깨로 통화를 이어갔고, 그의 황금 인맥에 출연진들은 감탄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이에 지석진을 ‘신흥 인맥왕’으로 만든 진과의 통화 내용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지석진은 라디오로 얽힌 변요한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고. 이에 질세라 현영 또한 “이정재가 내 프로그램의 게스트 출연을 약속했다”고 밝히며 즉석 ‘인맥 배틀’이 벌어져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는 전언이어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신흥 인맥왕 지석진과 방탄소년단 진의 통화 내용과, 변요한과의 남다른 인연은 ‘해피투게더4’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2 ‘해피투게더4’는 오늘(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외식하는날’ 홍윤화♥김민기X돈스파이크 母子의 먹방 “강호동이 괴로워”

    ‘외식하는날’ 홍윤화♥김민기X돈스파이크 母子의 먹방 “강호동이 괴로워”

    ‘외식하는 날’ 예비 부부 홍윤화-김민기와 돈스파이크 모자(母子)의 반전 먹방에 강호동이 넋을 잃었다. 16일 방송된 SBS PLUS ‘외식하는 날’ 13회에서 홍윤화-김민기는 갈치 조림을, 돈스파이크 모자는 돈스파이크 표 스테이크 김밥을 비롯해 돌짜장, 매운갈비찜을 외식 메뉴로 선택했다. 먼저 홍윤화-김민기는 남대문에서 그릇 쇼핑을 하다가 갈치 조림 골목으로 향했다. 김민기는 갈치 조림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취향 저격 메뉴에 넘치는 식욕을 숨기지 못했다. 그동안 적당한 먹방을 추구했던 것과 다른 낯선 모습에 출연진들은 놀라워했다. 갈치 조림이 등장하자마자 홍윤화는 김민기를 위해 갈치 가시를 발랐고, 김민기는 갈치 조림 삼매경에 빠졌다. “맛있다”, “행복하다”라는 말을 연발하며 세상 행복한 모습으로 홍윤화를 넘어선 먹방을 선보였다. 이런 김민기의 반전 먹방에 홍윤화는 뿌듯해 했다. 이어 생선 구이가 등장했고, 홍윤화는 김민기에게 생선 바르기 수업을 펼쳤다. 김민기는 홍윤화 덕분에 간편하게 생선을 즐겼다. 한편 돈스파이크 모자는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로 소풍을 갔다. 이에 앞서 돈스파이크는 스테이크 김밥을, 돈스파이크 엄마 신봉희 여사는 오이 김밥을 쌌다. 신봉희 여사는 오이 김밥을 강추하면서도 돈스파이크의 스테이크 김밥에 만족감을 보였다. 두 사람은 두물머리에 도착하자마자 김밥을 먹었다. 돈스파이크가 편의점에서 사온 컵라면과 크림빵까지 깨끗하게 비웠고, 신봉희 여사는 이를 못마땅해 하면서도 맛을 본 후에는 어김없이 미소를 보였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돈스파이크 모자는 커플 자전거를 타며 소화를 시킨 후 곧장 돌짜장과 매운갈비찜을 먹기 시작했다. 돈스파이크는 달걀, 치즈 등 먹팁을 공개해 출연진들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강호동은 두 팀의 VCR을 지켜보며 깊은 한숨을 쉬며 어쩔 줄을 몰라 했다. 특히 돈스파이크가 먹는 돌짜장을 보며 “사실 모니터 하며 제일 괴로운 음식이 짜장면 같다. 짜장면은 보고 있으면 못 견디겠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외식하는 날’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양익준, 이연수에 고백 “사랑해요 누나” 이연수 반응은?

    양익준, 이연수에 고백 “사랑해요 누나” 이연수 반응은?

    양익준이 이연수에게 “결혼하자”며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양익준과 이연수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양익준은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에 출연해 이연수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양익준은 “‘불타는 청춘’ 촬영갔을 때 연수 누나와 둘이서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그 때 얘기를 하면서 조금 가까워지는 지점이 있었다. 사랑해요 연수 누나”라며 고백을 했다. 양익준의 발언에 대해 출연진들이 말을 꺼내자, 양익준은 “결혼할까?”라며 농담을 했다. 이연수는 “네가 라디오에서 장난으로 한 말로 사람들이 계속 놀렸다”고 말했다. 이에 양익준은 “장난이 아니면 어떻고 장난이면 어떠냐. 우리 모두 인간을 사랑하지 않냐”며 능청스럽게 답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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