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출연진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단체전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재도약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물 절약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양화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228
  • 송가인, 광고 촬영 연기 “태풍으로 목포 콘서트 취소→12일 변경”

    송가인, 광고 촬영 연기 “태풍으로 목포 콘서트 취소→12일 변경”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목포 팬들을 위해 광고 촬영을 연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송가인은 지난 11일 예정이었던 ‘미스트롯’ 목포 콘서트가 태풍 레끼마의 영향을 받아 기상 악화로 취소되자 현장을 찾아 팬들을 직접 만났다.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던 중 신안군에서 3일 전에 나온 90세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12일 예정이었던 광고촬영 일정을 변경, ‘미스트롯’ 목포 콘서트 진행 결정을 내렸다. 또한 ‘미스트롯’ 콘서트를 함께 하는 출연진들도 뜻을 모았고, 기상 악화로 취소되었던 콘서트를 다음날인 12일에 진행하게 됐다. 목포 시민들의 간절함에 송가인과 출연자들은 무거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찾아와주신 팬들을 직접 만나 아쉬움을 전했고 콘서트 연기를 결정, 특급 팬 서비스도 보여줬다. 11일 예정이었던 ‘미스트롯’ 목포 콘서트는 12일 진행되며, 콘서트는 오는 17일 제주도와 18일 서울 앵콜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나래, “박보검과 사귈 확률 반 반” 이유는?

    박나래, “박보검과 사귈 확률 반 반” 이유는?

    박나래가 “내가 박보검과 사귈 확률은 50%”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JTBC 신규 예능 ‘어서 말을 해’ 1회에서 박나래가 배우 박보검과 사귈 확률을 ‘50%’라고 선언했다. ‘’어서 말을 해‘는 연예계에서 내로라하는 말발 센 연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정한 말의 고수를 가리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박나래는 “제가 박보검 씨랑 사귈 확률이 몇 프로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150%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박나래는 굴하지 않고 “제가 박보검씨와 사귈 확률은 50%입니다”라고 말해 모두가 경악했다. 이에 모든 출연자들이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박나래의 말을 무시했지만, 박보검과 사귈 확률을 높인 그녀만의 팁을 전수해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묘하게 설득력 있는 박나래의 대답에, 다른 출연진들도 순간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정신 차린 출연진들의 모습에 박나래가 오히려 당황하기도 했다는 후문. 박나래의 충격 발언 외에도 믿고 보는 배우 김정난의 반전 아침 마당 토크와 고기를 두고 펼쳐진 문세윤과 딘딘의 육탄전, 대세 아이돌 엔플라잉 유회승의 학창 시절 비밀까지 대거 전파를 탄다. 과연 ‘박보검과 사귈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박나래의 비장의 팁이 무엇일지는 오는 8월 13일(화) 밤 11시에 방송될 JTBC ‘어서 말을 해’에서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효민, 태연 써니에게 언급한 이유?

    ‘라디오스타’ 효민, 태연 써니에게 언급한 이유?

    ‘라디오스타’ 효민이 소녀시대 멤버 유리, 써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김장훈·돈스파이크·효민·이진혁이 게스트로 출연, ‘포기하_지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효민은 과거 인간관계를 다 끊었던 사실을 전하며 “한창 우리 팀이 힘들었을 때, 방송 무대에서 전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올 때, 우리만 피하는 게 느껴지더라”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효민은 “그 이후로 사람을 대하기 무서웠다. 다른 팀의 멤버와 사진을 찍거나 SNS를 올릴 때도 허락을 받아야 할 것 같더라”라고 설명했다. 효민은 “내가 힘든 게 아니라, 대중의 좋지 않은 시선으로 나 때문에 상대가 피해가 갈까 걱정했다. 그런데 함께 ‘청춘불패’ 방송을 출연했던 소녀시대 유리와 써니 덕분에 활동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라고 밝히며 친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정우성 나이 몇 살이길래? 모두가 놀란 40대의 복근

    정우성 나이 몇 살이길래? 모두가 놀란 40대의 복근

    정우성이 의외의 장면에서 복근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강원도 정선에서 자급자족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손님으로 배우 정우성이 등장해 시청자는 물론 출연진들도 놀라게 했다. 정우성은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영석 PD를 만나 인사를 나눈 정우성은 마이크를 착용하기 위해 웃옷을 올렸다. 이때 드러난 복근에 제작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47살의 나이를 믿기 힘들 정도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세끼 하우스로 향하는 차 안에서 정우성은 “어제 다들 뭐 했냐”고 물었고 나 PD는 “집 구경하고 점심 먹고, 저녁 먹고 와인 먹고 잤다”고 답했다. 정우성은 “와인까지 마셨냐”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염정아와 90년대부터 같이 활동했다”고 한 정우성은 “옛날 사람이 한 명 더 와 큰 일”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음식은 어떠냐”는 나 PD의 질문에 “음식은 다 잘 먹는다. 설거지 잘한다”고 강조했다. 이때 나 PD는 “두 분이 같이 하셔야죠”라며 이정재를 언급했고 정우성은 “나 PD님, 훅 들어오시네요”라며 철벽을 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나 PD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도회적인 두 분이 같이 해야한다”며 “10년째 정우성 이정재의 시골살이를 기획하고 있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세끼하우스’에 입성한 정우성은 감자를 캐던 윤세아와 박소담을 만났다. 이들에게 정우성은 “염정아는 어디있냐”고 물었고 윤세아는 “설거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후 정우성은 “설거지하러 가야겠다”며 염정아에게로 향했다. 윤세아는 그런 정우성을 보며 “볼 때마다 깜짝 놀란다. 너무 잘생겼다”고 감탄했다. 염정아 혼자 있는 집에 도착한 정우성은 옛날 노래를 틀어놓고 박스 앞에 숨어 염정아를 지켜봤다. 염정아는 노랫소리에 밖으로 나와 “누가 틀었냐. 내가 틀었냐”며 의아해 했다. 이후 정우성을 발견하곤 웃으며 “감자 캐러 왔구나”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선 철저한 정리정돈과 잔소리꾼으로 돌변하는 의외의 모습이 공개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방송 도중 갑자기 복근 자랑한 정우성

    방송 도중 갑자기 복근 자랑한 정우성

    정우성이 의외의 장면에서 복근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강원도 정선에서 자급자족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손님으로 배우 정우성이 등장해 시청자는 물론 출연진들도 놀라게 했다. 정우성은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영석 PD를 만나 인사를 나눈 정우성은 마이크를 착용하기 위해 웃옷을 올렸다. 이때 드러난 탄탄한 복근에 제작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세끼 하우스로 향하는 차 안에서 정우성은 “어제 다들 뭐 했냐”고 물었고 나 PD는 “집 구경하고 점심 먹고, 저녁 먹고 와인 먹고 잤다”고 답했다. 정우성은 “와인까지 마셨냐”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염정아와 90년대부터 같이 활동했다”고 한 정우성은 “옛날 사람이 한 명 더 와 큰 일”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음식은 어떠냐”는 나 PD의 질문에 “음식은 다 잘 먹는다. 설거지 잘한다”고 강조했다. 이때 나 PD는 “두 분이 같이 하셔야죠”라며 이정재를 언급했고 정우성은 “나 PD님, 훅 들어오시네요”라며 철벽을 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나 PD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도회적인 두 분이 같이 해야한다”며 “10년째 정우성 이정재의 시골살이를 기획하고 있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세끼하우스’에 입성한 정우성은 감자를 캐던 윤세아와 박소담을 만났다. 이들에게 정우성은 “염정아는 어디있냐”고 물었고 윤세아는 “설거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후 정우성은 “설거지하러 가야겠다”며 염정아에게로 향했다. 윤세아는 그런 정우성을 보며 “볼 때마다 깜짝 놀란다. 너무 잘생겼다”고 감탄했다. 염정아 혼자 있는 집에 도착한 정우성은 옛날 노래를 틀어놓고 박스 앞에 숨어 염정아를 지켜봤다. 염정아는 노랫소리에 밖으로 나와 “누가 틀었냐. 내가 틀었냐”며 의아해 했다. 이후 정우성을 발견하곤 웃으며 “감자 캐러 왔구나”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선 철저한 정리정돈과 잔소리꾼으로 돌변하는 의외의 모습이 공개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필 “오디션 프로그램 당시 시술 많이 해..현기증 날 정도”

    김필 “오디션 프로그램 당시 시술 많이 해..현기증 날 정도”

    ‘해투4’ 김필이 충격 고백을 한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8월의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귀가 황홀한 음악으로 무더위를 날려줄 뮤지션 정재형, 윤민수, 소유, 벤, 김필, 정승환이 출연할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순수 예능에 처음 출연한 김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홀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도 가슴을 울리는 노래를 선보였다고. 이와 함께 거침없는 그의 입담이 모두를 빵빵 터지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특히 김필의 폭탄 발언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고. 김필은 “오디션 프로그램 할 때 현기증이 날 정도로 수많은 주사를 얼굴에 맞았다. 어떤 종류를 어디에 맞았는지 기억을 못 할 정도”라며 성형 시술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모두 깜짝 놀라며 폭풍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뮤지션계의 닮은꼴 부자에 등극한 김필이 현장 분위기에 열기를 더했다. 자신과 닮은 연예인들의 이름이 쏟아지는 가운데 김필은 “컨디션이 좋을 때는 김영광, 소지섭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컨디션이 안 좋고 안경을 쓰면 지석진과 닮은꼴이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김필은 데뷔 후 사기를 당해 어려웠던 과거 이야기, 여러 아르바이트 중 고물상에서 일했던 경험, 그의 몸속에 흐르는 특별한 음악 DNA에 대한 이야기까지. 흥미진진한 토크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과연 김필의 솔직한 토크는 얼마나 큰 웃음을 선사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한편, KBS2 ‘해투4’는 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현무 박나래 ‘어서 말을 해’ 포스터 공개 “말 도사 변신”

    전현무 박나래 ‘어서 말을 해’ 포스터 공개 “말 도사 변신”

    전현무와 박나래가 말(言) 도사로 변신한 ‘어서 말을 해’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8월 13일 첫 방송될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연출 이지선, 윤여준)는 ‘말발 센’ 연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정한 ‘말의 고수’를 가리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막강한 입담으로 잘 알려진 전현무 박나래 정상훈 김정난 문세윤 등 연예계 각계각층의 ‘말 선수’들이 출연해 대결을 펼친다. 8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말 도사로 변신한 전현무와 박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흰 한복을 입은 두 사람은 각기 깜찍한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2018년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을 나란히 수상, 각각 뛰어난 진행 실력과 순발력 있는 말솜씨로 잘 알려진 두 사람이 ‘어서 말을 해’에서 어떤 호흡을 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어서 말을 해’ 제작진은 오는 11일 오후, JTBC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어서 말을 해’ 깜짝 퀴즈 라이브쇼도 진행한다. 전현무, 박나래 등 ‘어서 말을 해’ 출연진이 참여해, 다양한 말 퀴즈를 풀어볼 예정. 자세한 내용은 JTBC 예능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말(言)의 시대, 연예계 말 고수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칠 JTBC ‘어서 말을 해‘는 8월 13일 화요일 밤 11시에 첫방송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통업계, 자사 모델에 ‘조공 마케팅’ 붐

    유통업계, 자사 모델에 ‘조공 마케팅’ 붐

    신뢰 쌓고 스태프·팬 등 소비자 반응 챙겨 “SNS로 홍보 잘돼… 쌍방향 소통에 한몫” ‘공차’ 이승기 촬영장에 음료 800잔 선물 ‘아모레’는 제니 팬미팅에 ‘기프트’ 400개유통업계가 자사 브랜드 모델을 위한 ‘조공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기존 스타의 팬들이 촬영 현장 스태프들을 위해 먹거리를 제공하는 ‘조공 문화’를 이번에는 업체가 받아들여 모델이 광고하는 제품을 촬영장에 보내거나 팬들을 위한 이벤트에 제품을 기부하는 등 ‘역조공’을 하는 방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차코리아는 모델 이승기가 활약하는 예능 프로그램 SBS ‘집사부일체’ 촬영장에 스태프와 출연진의 무더위를 식혀 줄 공차 트럭을 보내 음료 800잔을 무료로 제공했다. 촬영장에는 당시 게스트로 출연했던 여자 유소년 축구 선수들도 있어 반응은 더욱 뜨거웠다. 공차코리아는 앞서 지난 4월엔 다음달에 SBS에서 방영할 예정인 이승기 주연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 현장에도 음료를 지원했다. 공차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평소 브랜드 모델 이승기씨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홍보해 줘 이에 보답할 겸 그의 활약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도 지난 2월 헤라의 모델로 발탁된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의 팬들을 위해 신제품 파운데이션과 립 제품 정품으로 구성된 블랙 기프트 400개를 마련해 팬미팅 행사에 썼다. 선물에는 제니가 직접 자필로 남긴 “젠득이가 블링크 위해 준비했어”라는 메시지가 담긴 포토카드도 포함돼 있어 팬들의 감동을 샀다. 업계에선 이러한 ‘역조공’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모델과의 신의를 지키면서도 소비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 등을 촬영 현장에 보내면 소비자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알 수 있는 데다 모델과의 관계도 돈독해져 내부에서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홍보 마케팅 채널이 SNS로 모아지면서 제품을 홍보하는 데도 쌍방향 소통이 중요해졌다”면서 “현장에서 제품을 경험해 본 팬, 스태프 같은 소비자들이 SNS를 통해 제품을 알리기도 해 평소 소비자 프로모션을 잘 하지 않는 브랜드가 거두는 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고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스트레스 성관계로 풀어” 케빈 나, 성노예 파문

    “스트레스 성관계로 풀어” 케빈 나, 성노예 파문

    프로골퍼 케빈 나가 ‘아내의 맛’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의 성 파문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케빈 나와 지혜 부부의 초호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케빈 나의 가족은 전세기를 타고 등장했으며 예고편을 통해 라스베이거스 초호화 저택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의 중심이 됐다. 그러나 해당 방송분이 전파를 탄 후 케빈 나의 섭외 적절성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과거 케빈 나가 전 약혼녀와 파혼하는 과정에서 성관계 문제로 소송까지 이어졌던 것. 2014년 케빈 나의 약혼녀는 그가 일방적으로 파혼을 했다고 주장하며 케빈 나에게 5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약혼녀는 “케빈 나가 모든 스트레스를 제게 성관계를 요구하는 것으로 풀었다. 그가 싫증이 나자 버림 받은 기분이 든다”며 정신적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그는 1년 6개월간 케빈 나와 사실혼 관계로 지내면서 자신은 성노예였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케빈 나에게 총 3억 16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이러한 사실이 재조명 되면서 시청자들은 “보기 불편하다”, “‘아내의 맛’ 출연진으로 부적합 하다”는 의견 등을 쏟아내고 있다. 케빈 나는 미국 국적의 한국인으로 1991년 미국 이민 후 골프 선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2004년 최연소로 퀄리파잉스쿨에 합격 PGA투어에 데뷔했으며 통산 3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최경주에 이어 두 번째로 PGA에 진출한 한국인으로, 현재까지 누적 상금은 약 3천만 달러(한화 약 360억 원)에 이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용원, ‘불타는 청춘’이 소환한 청순 미녀 “내면도 예쁜 사람”

    조용원, ‘불타는 청춘’이 소환한 청순 미녀 “내면도 예쁜 사람”

    80년대 하이틴스타로 인기를 누렸던 배우 조용원이 ‘불타는 청춘’ 새 친구 찾기 특집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불청)’에서는 시청자가 보고 싶은 새 친구를 찾는 내용이 나갔다. 제작진은 출연진에게 5년 동안 섭외하다 보니 힘들다며 이제 ‘불청’ 멤버들이 직접 친구를 찾아보라고 선언했다. 그렇게 시작된 ‘보고 싶다 친구야’ 특집의 첫 번째 주인공은 조용원이었다.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스타로 꼽힌 것이다. ‘불청’ 멤버들은 조용원에게 가졌던 기억을 나눴다. 권민중은 “옛날에 음악 프로그램 MC도 보고 그랬던 것 같은데”라고, 최성국은 “정말 순백의 맑은 결정체였다”라고 말했다. 최민용은 “제가 기억하는 조용원 선배님 이미지는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이런 이미지는 없었다”고 치켜세웠다. 멤버들은 조용원을 한국의 ‘브룩 쉴즈’, ‘소피 마르소’라고 표현했다. 강문영은 “개인적으로 친하진 않았지만 같은 시대 활동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얘기 들은 거로는 굉장히 똑똑했다. 어린애 같고 동안이지만 굉장히 효녀인 거로 알고 어머님이 매니저로 같이 다니셨다. 굉장히 생각하는 게 항상 어른스러웠고 지금도 워낙 예쁠 거란 생각이 든다. 워낙 내면이 예쁜 사람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광규, 강문영, 최성국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서 조용원 찾기에 나섰다. 이들은 조용원이 죽전 카페 거리에 나타난다는 시청자 댓글을 보고 카페 거리를 방문했다. 이때 한 카페에서 조용원의 지인이 근처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만나러 갔다. 이들은 조용원의 대학 선배인 지인을 만나 근황을 알게 됐다. 지인에 따르면 조용원은 현재 한국에 있고, 결혼하지 않은 상태였다. 지인은 조용원의 어머니가 아파서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들려주며, 조용원이 방송 등 외부에 노출되는 것을 꺼린다고 전했다. 그래서 이들은 직접 연락하는 대신 문자를 남기기로 했다. 1981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조용원은 영화 ‘신입사원 얄개’, ‘열아홉살의 가을’, ‘땡볕’, ‘여왕벌’, ‘흐르는 강물을 어찌 막으랴’, ‘키위새의 겨울’, ‘고속도로’, ‘정글 스토리’, ‘만날 때까지’ 등 다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다. 대종상 신인상, 영화평론가협회상, 아시아 태평양영화제 신인상 등을 받았고, 1997년에는 극단 ‘원’을 설립했다. 이후 원앤원픽쳐스 대표를 맡았고 씨네버스를 창간하기도 했다. 조용원은 빼어난 미모로 단숨에 톱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교통사고로 극심한 부상을 입고 연에계를 떠났다. 당시 사고에 대한 심정이 담긴 그의 목소리가 공개되기도 했다. 그는 “몸을 많이 다쳤기 때문에 얼굴 다친 것은 신경을 쓸 수 없었다고 한다”며 “(얼굴을) 먼저 해줘야 하는데 이 신경이 끊어지면 팔을 못 쓴다, 다리를 못 쓴다해서 다른데 먼저 고치다 보니까 피부에 대한 치료가 늦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보고 싶은 스타로 꼽힌 인물은 가수 김민우, 박혜성, 배우 김찬우, 이제니, 가수 겸 배우 김수근 등이었다. 김민우는 현재 기업에서 영업부장으로 일하고 있었고, ‘불청’의 새 멤버로 합류했다.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디즈니 기죽인 한국영화… 뭘 봐도 더위 싹~

    디즈니 기죽인 한국영화… 뭘 봐도 더위 싹~

    디즈니 천하였던 극장가에 한국 영화들이 선전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나란히 개봉한 ‘엑시트’, ‘사자’는 각각 누적관객수 300만명, 116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엑시트’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는 가운데, 오는 8일 일본군을 상대로 한 독립군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 ‘봉오동전투’가 개봉한다. 서울신문 영화 담당 기자가 다른 시선, 다른 감각으로 영화 3편을 분석했다.[봉오동전투] 이 기자 1920년 6월 봉오동전투에서 ‘어제는 농사꾼, 오늘은 독립군’인 민초들의 삶을 조명한다는 취지는 좋았다. 영화도 정규 독립군인 이장하(류준열 분)보다는 ‘어쩌다 독립군’에 가까운 황해철(유해진 분), 마병구(조우진 분)에게 포커스를 맞춘다. 총 든 일본 군인들을 맞아 야차같이 칼을 휘두르는 유해진의 액션은 호쾌하지만 비현실적이다. 긴 러닝타임 속 큰 변주가 없는 전투신은 배경이 주는 장엄함에도 불구하고 지루하다. 각각의 사연은 기구하지만, 눈물이 살짝 고이되 흐르지는 않는 수준의 감동이다. 일본군을 향하는 칼이 매번 목이나 복부를 관통하는데 필요 이상으로 과격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 김 기자 좁은 지역에서 쫓고 쫓기는 액션이 이어진다. 숲, 마을, 골짜기와 낭떠러지 등 다양한 지형에서 자잘한 전투가 연이어 벌어진다. 처음부터 끝까지 쫓고 달리는 전투 장면으로 채웠다. 그 장면이 나름 신선한데, 쉴 틈 없이 몰아붙이는 느낌이라 중반 이후 피로함을 유발한다. 중간중간 황해철과 마병구의 유머는 감칠맛을 낸다. 그러나 곧바로 애국심을 강조하면서 초를 친다. 속된 말로 ‘국뽕’ 느낌이 과하다고나 할까. 감독은 영상으로 봉오동 전투의 승리를 보여 주겠다고 작심한 듯하다. 볼만은 하지만, 쥐어짜낸 감동에서 신파 느낌이 난다. ★★★[사자] 이 기자 죽은 아버지(이승준 분)는 경찰관이고, 아들 용후(박서준 분)는 격투기 선수가 됐다. 영화는 격투기 시합에 나선 용후의 탄탄한 몸을 화면 하나 가득 클로즈업하며 박서준을 어떻게 쓸 것인지 선전포고를 하고 시작한다. 그러나 초반만 화려할 뿐. 한국에서 드문 ‘오컬트 액션 영화’를 표방했는데 공포도, 액션도 밋밋하다. 안 신부는 피지컬이 우월한 용후가 없으면 속수무책이고, 수녀들은 기도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뻔한 힘의 논리가 영화를 지배하는 와중에 반전이 없는 형국이다. ★★(별 다섯 개 만점) 김 기자 마귀에 씌인 사람들. 그리고 이를 퇴치하는 가톨릭 신부. 많은 영화가 ‘엑소시스트’(1975) 이후 이 설정을 벗어나지 못했다. ‘사자’ 역시 마찬가지다. 외모가 괴물처럼 변하고, 굉장한 힘을 발휘하는 악마를 퇴치하려는 안 신부는 위기를 겪는다. 여기에 예수의 성흔을 지닌 용후가 등장한다. 그러나 안 신부의 구마의식은 판에 박혀 있고, 성흔으로 힘을 발휘한다는 용후의 설정도 케케묵은 느낌이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신을 멀리한다는 용후의 고뇌는 다소 과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나마 안 신부가 안정적인 캐릭터인데, 애드립으로 던지는 유머가 무리수로 보일 때다 잦다. ★★[엑시트] 김 기자 백수인 용남(조정석 분)과 그가 대학 때 좋아하던 웨딩홀 직원 의주(윤아 분). 지금은 변변찮지만 한때 산악 동아리 에이스로 이름을 날렸던 이들이다. 이들의 장기와 휴대전화, 노래방 기계, 쓰레기 봉지, 아령 등을 각종 생활용품과 결합해 위기를 탈출하는 액션신이 매우 흥미롭다. 두 주연의 연기가 흠잡을 데 없고 ‘케미’ 역시 아주 좋은 데다, 용남의 부모(박인환·고두심 분)를 비롯해 출연진의 연기가 잘 받쳐 준다. 뻔한 로맨스물로 만들지도 않았다. 대형 사건 없이 마무리하는 게 다소 밋밋할 뿐. ★★★☆ 이 기자 아래에서부터 매우 느리게 위로 올라오는 유독가스의 정체는 후반부에 가도 제대로 설명되지 않아 설정이 헐겁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이 아날로그 재난 탈출기가 남의 얘기 같지 않은 이유는, 여러 참사를 거치면서 재난 앞에서 결국 개인의 희생과 능력치에 우선한다는 것을 우리가 겪었던 탓일 터. 도입부 철봉 신도 직접 연기했다는 조정석의 열연과 재난 영화 속에서 더이상 여성이 민폐 캐릭터가 아님을 보여 주는 임윤아의 활약이 눈부시다. 매력적인 짠내 콤비의 맹활약! ★★★☆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디즈니 기죽인 한국영화… 뭘 봐도 더위 싹~

    디즈니 기죽인 한국영화… 뭘 봐도 더위 싹~

    디즈니 천하였던 극장가에 한국 영화들이 선전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나란히 개봉한 ‘엑시트’, ‘사자’는 각각 누적관객수 300만명, 116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엑시트’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는 가운데, 오는 8일 일본군을 상대로 한 독립군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 ‘봉오동전투’가 개봉한다. 서울신문 영화 담당 기자가 다른 시선, 다른 감각으로 영화 3편을 분석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이 기자 죽은 아버지(이승준 분)는 경찰관이고, 아들 용후(박서준 분)는 격투기 선수가 됐다. 영화는 격투기 시합에 나선 용후의 탄탄한 몸을 화면 하나 가득 클로즈업하며 박서준을 어떻게 쓸 것인지 선전포고를 하고 시작한다. 그러나 초반만 화려할 뿐. 한국에서 드문 ‘오컬트 액션 영화’를 표방했는데 공포도, 액션도 밋밋하다. 안 신부는 피지컬이 우월한 용후가 없으면 속수무책이고, 수녀들은 기도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뻔한 힘의 논리가 영화를 지배하는 와중에 반전이 없는 형국이다.(평점 ★★) 김 기자 마귀에 씌인 사람들. 그리고 이를 퇴치하는 가톨릭 신부. 많은 영화가 ‘엑소시스트’(1975) 이후 이 설정을 벗어나지 못했다. ‘사자’ 역시 마찬가지다. 외모가 괴물처럼 변하고, 굉장한 힘을 발휘하는 악마를 퇴치하려는 안 신부는 위기를 겪는다. 여기에 예수의 성흔을 지닌 용후가 등장한다. 그러나 안 신부의 구마의식은 판에 박혀 있고, 성흔으로 힘을 발휘한다는 용후의 설정도 케케묵은 느낌이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신을 멀리한다는 용후의 고뇌는 다소 과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나마 안 신부가 안정적인 캐릭터인데, 애드립으로 던지는 유머가 무리수로 보일 때다 잦다.(★★)김 기자 백수인 용남(조정석 분)과 그가 대학 때 좋아하던 웨딩홀 직원 의주(윤아 분). 지금은 변변찮지만 한때 산악 동아리 에이스로 이름을 날렸던 이들이다. 이들의 장기와 휴대전화, 노래방 기계, 쓰레기 봉지, 아령 등을 각종 생활용품과 결합해 위기를 탈출하는 액션신이 매우 흥미롭다. 두 주연의 연기가 흠잡을 데 없고 ‘케미’ 역시 아주 좋은 데다, 용남의 부모(박인환·고두심 분)를 비롯해 출연진의 연기가 잘 받쳐 준다. 뻔한 로맨스물로 만들지도 않았다. 대형 사건 없이 마무리하는 게 다소 밋밋할 뿐.(★★★☆) 이 기자 아래에서부터 매우 느리게 위로 올라오는 유독가스의 정체는 후반부에 가도 제대로 설명되지 않아 설정이 헐겁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이 아날로그 재난 탈출기가 남의 얘기 같지 않은 이유는, 여러 참사를 거치면서 재난 앞에서 결국 개인의 희생과 능력치에 우선한다는 것을 우리가 겪었던 탓일 터. 도입부 철봉 신도 직접 연기했다는 조정석의 열연과 재난 영화 속에서 더이상 여성이 민폐 캐릭터가 아님을 보여 주는 임윤아의 활약이 눈부시다. 매력적인 짠내 콤비의 맹활약!(★★★☆)이 기자 1920년 6월 봉오동전투에서 ‘어제는 농사꾼, 오늘은 독립군’인 민초들의 삶을 조명한다는 취지는 좋았다. 영화도 정규 독립군인 이장하(류준열 분)보다는 ‘어쩌다 독립군’에 가까운 황해철(유해진 분), 마병구(조우진 분)에게 포커스를 맞춘다. 총 든 일본 군인들을 맞아 야차같이 칼을 휘두르는 유해진의 액션은 호쾌하지만 비현실적이다. 긴 러닝타임 속 큰 변주가 없는 전투신은 배경이 주는 장엄함에도 불구하고 지루하다. 각각의 사연은 기구하지만, 눈물이 살짝 고이되 흐르지는 않는 수준의 감동이다. 일본군을 향하는 칼이 매번 목이나 복부를 관통하는데 필요 이상으로 과격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김 기자 좁은 지역에서 쫓고 쫓기는 액션이 이어진다. 숲, 마을, 골짜기와 낭떠러지 등 다양한 지형에서 자잘한 전투가 연이어 벌어진다. 처음부터 끝까지 쫓고 달리는 전투 장면으로 채웠다. 그 장면이 나름 신선한데, 쉴 틈 없이 몰아붙이는 느낌이라 중반 이후 피로함을 유발한다. 중간중간 황해철과 마병구의 유머는 감칠맛을 낸다. 그러나 곧바로 애국심을 강조하면서 초를 친다. 속된 말로 ‘국뽕’ 느낌이 과하다고나 할까. 감독은 영상으로 봉오동 전투의 승리를 보여 주겠다고 작심한 듯하다. 볼만은 하지만, 쥐어짜낸 감동에서 신파 느낌이 난다.(★★★)
  • 2주 쉬고 대대적 개편… ‘일밤은 개콘’ 공식 살아날까

    2주 쉬고 대대적 개편… ‘일밤은 개콘’ 공식 살아날까

    ‘일요일 밤 개콘’이라는 공식은 부활할까. ‘개그콘서트’가 2주 결방이라는 강수를 두며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하고 나섰다. KBS2 TV ‘개그콘서트’ 제작진과 출연진은 최근 리허설 현장을 공개하고 ‘까꿍회장님’, ‘트로트라마’, ‘치얼업보이즈’, ‘복면까왕’ 등 4가지 코너를 미리 선보였다. 박성호 등이 출연하는 ‘까꿍회장님’은 어린 회장님이 된 양비아가 회사 사원들에게 아이 눈높이에 맞는 지시를 내리면서 겪는 좌충우돌 세습기를 그린다. 원래 회장인 박성호는 ‘라이온킹’ 콘셉트로 중간중간 등장해 정체 모를 아프리카어 대사를 한다. 박진호, 이승환 등이 출연하는 ‘치얼업보이즈’는 학교 치어리더 동아리를 배경으로 각기 개성 충만한 단원들이 등장해 웃음을 선물한다. 안소미, 김태원 등이 나선 ‘트로트라마’는 개편에서 살아남았다. 콩트를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이 코너는 참가자들이 무대에서 중간중간 트로트를 부르면서 이야기를 이어 나간다. 가장 관심이 집중된 코너는 복면을 쓴 베테랑 개그맨들이 매주 다른 주제로 시사 토론을 벌이는 ‘복면까왕’이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다룬 첫 회에서는 리허설 과정에서 반대 측 토론자가 일본 AV(성인용 비디오)를 사례로 들며 일본산 불매운동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해 논란을 예고하기도 했다. 박형근 PD는 “시사 풍자를 그동안 하기 어려웠는데 그렇다고 가볍게 하면 ‘수박 겉핥기’가 될 거 같았다”며 “깊게 들어가면 공격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하기 어려웠던 것들에 대해 틀을 깨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때 시청률 30%에 근접, ‘국민 예능’으로 불렸던 ‘개그콘서트’는 최근 1000회 특집을 계기로 한 선후배 개그맨들의 부흥 노력에도 장기 침체에 빠져 명맥만 잇고 있다. 지난 2주간 결방한 ‘개그콘서트’는 오는 11일 방송을 재개한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권나라, 박서준과 ‘이태원 클라쓰’ 호흡 “첫사랑이자 경쟁상대”

    권나라, 박서준과 ‘이태원 클라쓰’ 호흡 “첫사랑이자 경쟁상대”

    배우 권나라가 드라마 ‘나의 아저씨’, ‘닥터 프리즈너’에 이은 차기작으로 ‘이태원 클라쓰’를 선택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그녀는 극 중 박서준의 첫사랑이자 경쟁사 직원 ‘오수아’로 변신, 솔직 당당한 커리어우먼으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권나라의 소속사 A-MAN프로젝트(이하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2일 “권나라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솔직 당당한 매력과 미모를 갖춘 커리어우먼 오수아 역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 극본 조광진, 제작 쇼박스·지음, 원작 다음웹툰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펼쳐진다. 권나라는 극중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첫사랑이자 경쟁사 직원인 ‘오수아’로 분한다. 오수아는 뛰어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고 당당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모두를 매료시키는 주인공의 첫사랑이자 능력 갑 커리어우먼. 단순한 첫사랑 역할이 아닌, 박새로이를 긴장케 하는 경쟁상대로 긴장감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권나라는 2018년 tvN ‘나의 아저씨’,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등에서 주연을 맡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정신과의사 한소금 역으로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을 맞추며 주연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권나라는 드라마에서 검사, 여배우, 아나운서, 의사 등 매 작품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통해 시선을 모았기에, 이번 ‘이태원 클라쓰’에서 활약을 기대케 한다. 권나라의 캐스팅 소식은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는 점에서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은 상황. 그녀는 주요 출연진들을 비롯해 제작진과도 상견례를 마치고 본격적인 캐릭터 분석에 들어갔다. 권나라는 소속사를 통해 “솔직당당한 매력을 가진 오수아 역할에 매력을 느꼈다”라며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출연소감을 밝혔다. 한편 권나라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차기작으로 확정 짓고 본격 준비중이며 화장품,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를 섭렵하며 차세대 ‘광고 요정’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보석 폭탄발언 “tvN, 열정 어린 배우들 홀대하는 듯”

    정보석 폭탄발언 “tvN, 열정 어린 배우들 홀대하는 듯”

    정보석의 폭탄 발언으로 김현숙과 강호동이 당황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정보석과 김현숙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숙은 “제가 살이 빠졌을 때는 비상대책회의가 열렸다”라며 “살을 뺀 적이 있는데 계약할 때 65kg 이하로 떨어지면 안된다는 내용을 넣어야 했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보석은 “이번 시즌 같이 해보니까 배우들이 열정이나 작품에 대한 애정이 엄청 났다”라고 김현숙에 대해 칭찬했다. 이어 “열정 어린 배우들을 tvN에서 너무 홀대하는 것 같다. 같이 해보니 그런 생각이 들더라”라고 발언했다. MC 강호동이 “여기는 JTBC인데”라고 말하자 정보석은 “tvN에 얘기하면 방송을 안해준다. 여기는 해주지 않겠나”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했다.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하나와 재회한 브루노 “누나 보고 싶었다”

    조하나와 재회한 브루노 “누나 보고 싶었다”

    ‘불타는 청춘’에 배우 출신 무용가 조하나가 다시 출연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다시 출연한 조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른 출연진들에 비해 하루 늦게 온 조하나는 남자 출연진들의 이름을 듣던 중 ‘브루노’의 이름을 듣고 반가워했다.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을 당시, 브루노와 조하나는 지난 순천 여행 당시 ‘천생연분’ 게임을 통해 파트너가 된 바 있다. 이어 잠에서 깬 최민용은 브루노에게 “나가면 너 선물 있다. 완전 해피해질 거다. 나가자마자 잠결에 선물 받은 느낌”이라며 기대감을 심어줬다. 브루노는 조하나를 보자마자 한 걸음에 달려가 “누나 보고 싶었다”며 반겼고, 조하나는 “조금만 더 진심을 담아서 이야기해라”며 농담을 건넸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산 기장군...23회 기장갯마을축제’개최 내달 초 개최

    부산 기장군...23회 기장갯마을축제’개최 내달 초 개최

    제23회 기장갯마을축제가 다음달 2~4일까지 부산기장군 일광해수욕장 이벤트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기장갯마을축제는 오영수 작가의 단편소설 ‘갯마을’의 배경지이자, 1965년 소설을 영화화한 김수용 감독의 영화 ‘갯마을’ 촬영지인 일광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기장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바다 문화축제이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기장갯마을축제는 갯마을의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첫 날인 2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오영수 갯마을 문학축전’은 안도현 시인의 시낭송과 함께 전국의 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를 낭송하는 등 한여름 문학의 밤을 선사한다. 이어 고난과 인고의 세월을 겪은 갯마을 어머니의 삶을 담백하게 그린 ‘갯마을 어무이’ 연극 공연을 통해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둘째 날인 3일에는 개막식, 성황제, 해녀 길놀이 퍼레이드와 함께 축하공연으로 ‘갯마을 트롯 콘서트’가 열린다. 김양, 장하온, 장서영, 박하이, 강승연 등 미스트롯 출연진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마직막 날인 4일에는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홍대 인디밴드 ‘사운드박스’의 흥겨운 공연과 함께 미스트롯 정미애와 김소유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이밖에 해녀물질체험, 기후릿그물체험, 기장의 이색등대를 둘러보는 스토리텔링 답사체험과 바다공예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체험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기장갯마을축제는 가족단위나 연인, 남녀노소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혜리, 민낯 공개 “이 정도는 너무 심해..방송 최초”

    혜리, 민낯 공개 “이 정도는 너무 심해..방송 최초”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민낯을 공개했다. 29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 ‘나는이혜리’에서는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녹화를 준비하는 혜리의 모습과 출연진들과의 깨알 케미를 담은 ‘오! 혜리데이’ 2회가 공개됐다. 이날 혜리는 시작부터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으로 등장했다. 혜리는 “완전 생얼이다. 이 정도 생얼은 너무 오랜만이다. 이거 괜찮나. 이마에 뭐가 났다. 왜 맨날 촬영하기 전날에는 뭐가 날까. 너무 심하게 생얼이다”라며 메이크업을 받으러 나섰다. 혜리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풀로 메이크업 받는 것 촬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최초 공개다”라며 들떴다. 메이크업을 받던 도중 혜리는 “왜 눈썹에 신경을 쓰는지 아시겠나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눈썹 메이크업 전후 차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혜리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스태프들과 털털하고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며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이후 고정 출연 중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녹화 준비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혜리의 생에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 혜리데이’는 매주 월요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 ‘나는이혜리’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세윤 ‘평양냉면’ 듣고 당황한 박성웅 “이게 뭐야?”

    유세윤 ‘평양냉면’ 듣고 당황한 박성웅 “이게 뭐야?”

    배우 박성웅이 개그맨 유세윤의 노래 ‘평양냉면’을 듣고 당황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정경호, 박성웅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세윤의 노래 ‘평양냉면’이 문제로 출제됐다. 붐은 “tvN 예능 프로그램 ‘SNL’의 양꼬치엔찡따오로 활약한 정상훈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중국어 발음 그대로 녹음이 됐다”고 설명햇다. 노래를 들은 출연진들은 가사가 들리지 않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박성웅은 “이게 뭐야?”라며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신동엽을 들어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들어봤다. 가사도 봤다”라고 말했지만 계속해서 의아해했다. 이날 유세윤의 ‘평양냉면’에서 출제된 문제의 구간은 ‘땀 찔찔 날 때 나 생각나 워딘가 모르게 손이 가 담백해’였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연수 딸 송지아 “수지 닮은꼴로 화제 될 줄 몰랐다”

    박연수 딸 송지아 “수지 닮은꼴로 화제 될 줄 몰랐다”

    박연수가 딸 송지아가 수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사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박연수와 송지아 모녀, 정주리, 강예빈, 이국주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송지아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너무 예쁘다”, “정말 수지를 닮았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MC 조세호가 “사진을 올린 것이 화제가 될 줄 알았냐”고 묻자, 박연수는 “전혀 생각을 못했다. 아이가 작년에 10cm 이상 컸다. 이 때 사진을 찍어주면 예쁠 것 같아서 사진을 찍고 SNS에 올렸는데 그게 화제가 됐다”고 답했다. 박연수는 이어 “저날따라 청초해 보였다. 학원을 많이 돌아서 그런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야기를 듣던 송지아 또한 “학원 때문에 피곤해서...”라며 덧붙였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