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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4주년 임정 수립 기념식...한 총리 “대한민국 굳건한 뿌리”

    104주년 임정 수립 기념식...한 총리 “대한민국 굳건한 뿌리”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지금처럼 자유롭고 번영하는 대한민국의 굳건한 뿌리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4주년 기념식에서 “독립과 자유대한의 기틀을 세우는데 평생을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헌신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임시정부는 광복의 그날까지 불굴의 항전을 통해 독립투쟁의 중심으로서 민족의 자존을 세우는 상징이 돼 왔다”며 임시정부의 의의를 강조했다. 기념식은 한 총리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독립운동가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한 민주국의 자유민이라’를 주제로 열렸으며, 여는 공연과 태극기 입장, 기념공연, 기념사 등 순서로 45분간 진행됐다. 여는 공연에서는 임시정부 성립 축하문을 낭독하는 설정극이 펼쳐진 데 이어 임시정부 성립 주제곡 합창과 함께 태극기 8종이 임정 길을 따라 입장했다. 첫 번째 기념공연은 3·1운동부터 임시정부 수립과 임시헌장 제정 과정을 재연했다. 이어진 두 번째 기념공연에서는 임시정부 요인 5인의 어록과 임시정부의 여정,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희망과 자긍심을 담은 합창곡 ‘아임 어 코리안’을 가수 흰(본명 박혜원)이 출연진과 함께 불렀다. 한 총리는 “지금 대한민국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세계질서의 변화와 글로벌 복합위기에 대응하면서 모든 국민이 자유와 평화를 누리는 가운데 지속적인 국가 발전을 이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처장은 “이번 104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선열들이 소망하셨던 ‘독립한 민주국의 자유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 대한 국민이 임시정부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뮤지컬 ‘보디가드’ 맨체스터 공연, 피날레곡 따라 부른 두 훼방꾼

    뮤지컬 ‘보디가드’ 맨체스터 공연, 피날레곡 따라 부른 두 훼방꾼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팰리스 극장에서 뮤지컬 ‘보디가드’의 마지막 노래 ‘아 윌 올웨이즈 러브’를 마치지 못한 채로 막을 내렸다고 BBC를 비롯한 영국 주요 매체들이 다음날 일제히 보도했다.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로 너무도 유명한 곡인데 두 명의 관객이 출연 가수의 노래를 따라 부르다 아예 자신들의 노래인 양 큰소리로 불러대는 바람에 빚어진 일이었다. 영국 밴드 퍼시캣 돌스 출신 멜로디 쏜턴이 어떻게든 노래를 마치려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아 결국 사과해야 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올려 “정말 힘겹게 노래를 이어가려 했으나 불가능했다”면서 정말 유감이라고 밝혔다. 극장 측은 두 청중이 끝내 객석에 앉기를 거부했으며 노래 부르기를 멈추지 않아 결국 보안요원을 투입해 끌어냈다고 했다. 극장 측은 공연 시작하기 전에 따라 부르지 말도록 청중들에게 협조를 부탁하는 안내 방송을 했는데 소용 없었다. 뮤지컬은 1992년 케빈 코스트너와 휴스턴이 호흡을 맞춰 낯익은 영화를 각색한 무대로 에이든 캘러헌과 쏜턴이 함께 출연했다. 극장 대변인은 “앉기를 거부하고 다른 이의 공연을 망친 방해꾼 고객들 때문에 마지막 10분 가량을 취소할 수 밖에 없었던 것에 실망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안요원들이 “이 어려운 상황에도 전문적이고도 조용히 해결”한 것과 맨체스터 광역 경찰(GMP)의 도움에도 감사를 표했다. 관객 중의 한 명이었던 칼 브래들리는 BBC 라디오 맨체스터에 일부 관중이 피날레 노래가 시작되기 전에 카운트다운하는 등 작정한 듯 따라 부르기에 나섰다고 전했다. 브래들리는 2층 관람석에 있던 두 사람이 “처음부터 도드라져 보이고 싶어 높은 음으로 따라 부르기 시작했는데 제대로 소리가 안 나왔고, 한바탕 난리가 났다”고 말했다. 쏜턴은 계속 노래하려 했지만 마이크가 꺼져 있었고, 결국 불이 나가고 드라마는 매듭을 짓지 못했다는 것이다. 다른 관중들까지 이런저런 소리를 질러대 모두가 일어선 채로 2층을 올려다봤다. 쏜턴은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소름끼치는 일이었다. 난 기꺼이 돈을 지불하고 아름다운 쇼를 보여주기 위해 무대 위에 있는 사람들을 존중한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캘러헌은 트위터에 “나쁘게 구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망쳤다”고 적었다. 이어 출연진은 공연을 계속하고 싶어 했지만 “역겨운 행동 때문에 그러지 못했고, 대형 사고가 됐다”면서 “99.9%의 똑똑한 청중들에게는 아주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개탄했다. 극장 대변인은 당연히 이후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관객들이 출연진과 동료 관객, 극장 팀을 배려해줄 것을 요청드린다. 그래야 모두가 무대 위의 대단한 즐길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 오지헌 아내, 얼마나 예쁘길래…박명수 “고소영인줄”

    오지헌 아내, 얼마나 예쁘길래…박명수 “고소영인줄”

    ‘모내기클럽’ 오지헌이 미모의 아내를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MBN-LG헬로비전 ‘모내기클럽’ 10회에서는 오승훈, 오지헌, 이진성, 심권호, 김민수가 출연한다. 오지헌의 아내는 오지헌의 얇은 모발과 탈모를 보완하기 위해 전문가 뺨치는 미용솜씨를 발휘한다. 출중한 미모만큼이나 금손인 아내의 손길에 오지헌은 구준표로 깜짝 변신,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어 명불허전의 개그감을 뽐낸다. 녹화 당시, 오지헌의 아내가 영상에 등장하자 박명수는 “고소영씨인 줄 알았다”며 아내의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오지헌은 “예뻐요”라며 팔불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대공감 탈모 토크도 펼쳐진다. 오지헌과 그의 아버지가 스튜디오에 참석한 것에 이어 오지헌의 가족, 김민수 아들, 심권호 어머니까지 모내기 회원들의가족이 총출동한다. 오지헌 가족은 손녀부터 할아버지까지 3대가 모여 탈모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목한 분위기로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오지헌은 특히 아내가 “봄가을이 ○○○ 시기잖아”라며 던진 한 마디에 “그 말을 듣고 화를 안 낼 수 있냐”고 분노하기도 했다. 그의 짜증을 유발한 아내의 팩트 폭행은 8일 오후 9시 2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지혜, 청담동 며느리룩 서인영에 ‘팩폭’

    이지혜, 청담동 며느리룩 서인영에 ‘팩폭’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 가요계 원조 센 언니들인 서인영과 이지혜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 품절녀가 되어 돌아온 서인영은 예전의 화려한 카리스마는 간 데 없이 청순한 청담동 며느리룩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 후배인 김희철은 “예전에는 다가가기 힘들었는데 많이 달라진 것 같다”며 새삼 놀라워했다. 서인영은 결혼하고 가장 좋은 점을 묻는 출연진들의 질문에 “야식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을 꼽으면서 “그래서 5㎏이나 쪘다”며 신혼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하지만 이어 서인영은 최근 남편에게 크게 혼났던 일을 밝히며 “저는 목소리만 크지 남편이 원하는 대로 다 하고 있다”는 근황을 털어놨다는데. 무대 위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 180도 다른 모습에 김숙은 “완전 임자 만난 거야”라 말해 센 언니를 순한 양으로 만든 서인영의 신혼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시댁 식구들을 의식해 옷을 조신하게 입는다는 서인영에게 “옛날엔 헐벗는 거 좋아했잖아”라 팩트 폭행을 하는가 하면 꽃으로 둘러싸인 서인영의 웨딩홀 영상을 보며 “ 결혼식이랑 잘 사는 거랑 상관없다”, “결혼식 사진, 영상 다시 볼 일 없다”는 등 결혼 선배로서 돌직구를 난사했다고 해 원조 센언니들의 티키타카가 펼쳐질 본방송에 관심이 모아진다. 오는 9일 오후 4시 45분 방송
  • “고소영인 줄” 박명수, 오지헌 아내 미모에 ‘감탄’

    “고소영인 줄” 박명수, 오지헌 아내 미모에 ‘감탄’

    ‘모내기클럽’ 오지헌이 미모의 아내를 공개한다. 오는 8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MBN·LG헬로비전 공동제작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클럽’ 10회에서는 오승훈, 오지헌, 이진성, 심권호, 김민수가 게스트로 출연, 폭소 유발 탈모 에피소드는 물론 안방극장에 감동까지 선사한다. 오지헌은 지난 방송에 출연해 거침없는 탈모 토크와 모내기 품위유지비까지 받아 가는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이번에는 오지헌이 탈모 극복을 위한 일상을 공개, 빅웃음을 예고한다. 녹화 당시, 오지헌의 아내가 영상에 등장하자 박명수는 “고소영씨인 줄 알았다”며 아내의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오지헌은 “예뻐요”라며 팔불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진성은 과거에 키우던 애완동물로 인해 탈모가 빨리 온 것 같다며 독특한 탈모 원인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김민수는 훈훈한 외모의 아들을 공개, 친구 같은 아들과의 다정한 모습으로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는 평소 알지 못했던 아들의 속마음을 듣고는 눈시울을 붉혀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모내기클럽’ 10회는 이날 오후 9시20분 MBN 채널에서 방송되며, LG헬로비전에서는 다음 날인 오는 9일 오전·오후 7시30분 방송된다.
  • 색다르고 화려하게 만나는 ‘라 트라비아타’

    색다르고 화려하게 만나는 ‘라 트라비아타’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기존과는 색다른 매력으로 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 아트플랫폼 법인 모브가 준비한 이번 무대에는 비올레타 역에 소프라노 김순영, 알프레도 역에 테너 신상근, 제르몽 역에 바리톤 양준모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기존에 접해왔던 오페라, 갈라콘서트와 달리 관객들에게 오페라의 즐거움을 전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오페라 콘체르탄테(연주회 형식으로 만들어진 오페라) 공연이다. 다른 공연과 차별되는 점은 출연진 모두 모브의 정직원이라는 점이다. 성악가들이 대개 프리랜서로 활동해 공연에 섭외되는 것과 달리 모브는 성악가와 기악 연주가 등 30명을 직원으로 영입해 운영한다. 소속 아티스트들에게는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제공하고 아티스트와 오케스트라 간 협업의 완성도를 높여 더 좋은 작품을 선보인다는 취지다. 이번에 공연하는 ‘라 트라비아타’는 지난 2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뮤직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바 있다. 역동적이고 화려한 콘체르탄테로 오페라의 매력을 한껏 선보일 예정이다. 모브는 ‘라 트라비아타’를 시작으로 ‘오텔로’, ‘투란도트’, ‘코지 판 투테’를 무대에 올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양진모 단장은 “해외에서 먼저 검증을 받은 공연을 국내에도 선보이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K클래식을 세계에 선보이고, 국내에서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많은 관객과 만나는 자리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생방 중 코피 쏟은 박재민…당시 상황 직접 해명

    생방 중 코피 쏟은 박재민…당시 상황 직접 해명

    배우 겸 방송인 박재민이 생방송 중 코피를 흘리는 돌발상황을 직접 언급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박재민은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 피로입니다. 건강 이상 없습니다. 아빠의 삶”이라며 건강 상태를 알렸다. 전날인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시사교양 ‘해 볼만한 아침 M&W’에서는 진행자 박재민의 코에서 코피가 주르륵 흐르는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진행자의 갑작스러운 코피에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고, 이지연 아나운서는 “괜찮냐”며 걱정했다. 박재민은 “괜찮다”면서 휴지로 코를 닦았다. 하지만 광고가 끝난 뒤에도 코피가 멈추지 않자 휴지로 코를 막은 채 방송을 이어가야 했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끈 건 박재민의 유쾌한 농담이었다. 그는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방송에 임했다. 특히 이지연 아나운서가 “컨디션 관리 잘하셔야 이 자리를 보전할 수 있다”고 말하자 박재민은 “정신 바짝 차리겠다”고 답했다. 이후 박재민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박재민은 건강에 이상 없다. 피로 누적으로 인한 코피였다”고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 뮤지컬 ‘나폴레옹’ 프랑스 오리지널팀 내한 확정

    뮤지컬 ‘나폴레옹’ 프랑스 오리지널팀 내한 확정

    31일 순천만 국제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 초청 공연 뮤지컬 ‘나폴레옹’을 프랑스어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프랑스 오리지널팀이 내한공연을 확정했으며 특히 순천만 국제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에 초청돼 뮤지컬 ‘나폴레옹’의 대표곡을 선보인다. XCI와 C&E 이노베이션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뮤지컬 ‘나폴레옹’이 오는 5월 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총 21회 공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공연은 일반 뮤지컬 공연장 무대 크기의 2배에 달하는 거대한 무대 속에 6개의 대형 LED 뿐만 아니라 나폴레옹 시대를 재현하는 다양하고 화려한 세트들이 펼쳐져 대작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막 프랑스어로 공연되며, 한국어 자막이 제공된다. 서울 공연은 프랑스의 배우이자 연출가인 ‘로랑 방(Laurent Ban)’이 프랑스어 연출과 대본을 담당했다. 프랑스어 ‘나폴레옹’의 출연진은 프랑스 대형 뮤지컬에서 주연을 맡았던 20명의 화려한 출연진들이 출연한다. 나폴레옹 역에 로랑방(Laurent Ban), 존 아이젠(John Eyzen), 조세핀 역에 치아라 디 바리(Chiara Di Bari), 타티아나 마트르(Tatiana Matre) 그리고 탈레랑 역에는 크리스토프 쎄리노(Christophe CERINO)와 제롬 콜렛(Jerome Collet)이 출연한다. 루시앙 역에 로망 프룩투오조(Romain Fructuoso), 클라리시역에는 안마리 수이르(Anne Marine Suire), 테레즈역에 마틸드 퐁탕(Mathilde Fontan), 앤톤 역에 에밀리앙 마리옹(Emilien Marion) 등 노트르담 드 파리, 레미제라블, 로미오와 쥴리엣 등 프랑스의 대표 뮤지컬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던 출연진들이 대거 나폴레옹에 합류했다. 이 외에도 프랑스 특유의 뮤지컬 제작방식을 더하여 14명의 한국인 댄서가 합류한다.1994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영어 버전으로 초연된 뮤지컬 ‘나폴레옹’은 2017년 한국어 버전으로 선보인 바 있다. 그동안 영국 런던, 독일, 뉴욕, 네덜란드 등에서 무대에 올려졌던 뮤지컬 ‘나폴레옹’의 2023년 프랑스어 버전은 미국의 작곡가 ‘티모시 윌리엄스(Timothy Williams)’와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캐나다의 극작가 ‘앤드류 새비스톤(Andrew Sabiston)’ 그리고 프랑스의 창작진들이 공동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이번 뮤지컬 ‘나폴레옹’은 한국을 시작으로 대만과 중국 대도시 그리고 일본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대만과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의 극장 및 공연관계자들은 이번 프랑스어 버전의 ‘나폴레옹’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향후 투어의 범위가 넓혀질 전망이다. 이번 나폴레옹 프랑스 오리지널 공연단은 31일 ‘순천만 국제 정원 페스티벌’의 개막식 공연에 초정돼 프랑스의 대표 뮤지컬 작품들인 ‘레미제라블’,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표곡과 오는 5월 5일 오픈하는 뮤지컬 나폴레옹의 대표곡들을 공연하게 된다. 이 개막식은 행사 당일 KBS2를 통해 방영이 될 예정이다. 오는 4월 7일 금요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링크, 예스 24를 통해 티켓을 오픈할 예정이다.
  • 제니퍼 애니스톤 “‘프렌즈’, MZ세대가 보면 불쾌할 수도”

    제니퍼 애니스톤 “‘프렌즈’, MZ세대가 보면 불쾌할 수도”

    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에서 레이첼 역을 맡은 제니퍼 애니스톤(54)이 현재 ‘프렌즈’가 방영된다면 젊은 시청자들이 불쾌함을 느낄 수 있다고 언급해 화제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애니스톤은 AFP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최근 시트콤, 코미디 영화들은 요즘 세대들의 까다로운 감수성에 맞춰야 한다”면서 “시트콤과 영화 모두 진화했다. 지금은 매우 조심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까다롭다. 이는 연기자들에게는 매우 힘든 일이다. 코미디가 멋진 점은 우리 자신을 놀리고, 인생을 놀리는 데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말하는 것은 ‘프렌즈’ 출연진과 제작진들을 지적하는 의도가 아니다”라며 “하지만 MZ 세대들은 ‘프렌즈’의 특정 에피소드를 보면서 불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방송된 미국 드라마 ‘프렌즈’는 미국 뉴욕에 사는 청춘 남녀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시트콤으로, 시즌 10까지 이어지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한편으로는 뚱뚱한 여성을 희화화해 표현하거나 트랜스젠더를 혐오하는 듯한 내용이 포함돼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에 애니스톤은 “모든 사람들에게는 유머가 필요하다. 요즘 미국은 너무 분열돼 있다”고 지적했다.
  • AV배우와 함께 했다?…男아이돌 사생활 논란

    AV배우와 함께 했다?…男아이돌 사생활 논란

    현재 방영 중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진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아이돌 서바이벌 출연진 사생활 폭로’라는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에는 한 일본인 네티즌이 JTBC 예능프로그램 ‘피크타임’(PEAK TIME) 출연자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진을 다수 올린 트위터 계정을 캡처한 사진 등이 올라왔다. 이 계정에는 해당 남성이 흡연을 하거나 술자리에 여성과 동석한 모습, 여러 여성과 함께 실내 풀파티를 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어 “즐거워 보여. 한일 어느 쪽이든 클럽 삼매였으니까”, “팬 앞에서도 담배 피우고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했겠지?”, “지금의 팬도 뭐든지 용서해 줄까? 옛날에 ‘내 팬은 뭐든 용서해준다’고 말했지” 등의 글도 덧붙였다. ‘#피크타임’ 등의 해시태그도 추가했다. 특히 이 네티즌은 “AV 여배우 관계자석에 불려간 거 불쾌했다. 어떻게 이런 사진이 나돌아? 미움받는 거야?”라고 전하기도 해, 해당 남성의 과거 사생활과 관련한 논란이 일고 있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범죄가 아닌데 문제가 없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K팝 아이돌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피크타임’ 제작진은 구체적인 사실 파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피크타임’은 앞서 또 다른 출연자가 과거 ‘학교 폭력’(학폭) 의혹에 휩싸여 곤욕을 치른 바 있다. 해당 건에 대해 제작진은 프로그램 종영 전 명확하게 종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해당 출연진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다만 학폭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하며 “억울함이 밝혀질 시간 동안 ‘피크타임’과 팀 멤버들에게 더 이상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피크타임’은 현역 아이돌부터 경력단절 아이돌, 해체돌 등이 모여 펼치는 팀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승윤, 이무진 등 무명 가수들에게 인기를 안겨준 ‘싱어게인’ 제작진의 새로운 예능으로 이승기가 MC를 맡고 있다.
  • 백종원 “계속 욕밖에 안 나오는 상황” 분노

    백종원 “계속 욕밖에 안 나오는 상황” 분노

    “너무 힘들어서 욕밖에 안 나왔다. 나를 망신주려는 건가 싶었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연출 이우형)의 제작발표회가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다. ‘장사천재 백사장’은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이 한식 불모지에서 직접 창업부터 운영까지 나서는 ‘백종원의 세계 밥장사 도전기’다. 쿡방은 물론 ‘골목식당’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식당 경영에 대한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을 보여준 백종원이 한식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없는 해외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백종원은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이장우 뱀뱀과 함께 식당을 경영하며, 이탈리아에서는 존박, 권유리와 함께 한다. ‘백패커’ 이후 ‘장사천재 백사장’으로 백종원과 재회한 이우형 PD는 “오래 전부터 생각한 기획이다. 백종원의 ‘월클(월드 클래스) 도전기’라고 보면 된다”면서 “그간 코로나19 상황이 안 좋아서 어디 가지를 못하고 있다가 이제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골목식당’을 보시면 호랑이 멘토 선생님이신데 그분의 자영업 1일차, 얼마나 잘하나 보자라는 생각으로 보시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 PD는 백종원의 섭외 과정에 대해 “2019년부터 해마다 찾아 뵙고 섭외하며 삼고초려를 했다. 당시에는 우려하는 것이 있더라. 프랜차이즈 사업도 있고 가진 게 많으시니까 영향이 가지 않을까 걱정을 하시더라. 그런데도 워낙 도전하는 걸 좋아하셔서 흔쾌히 출연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한식의 세계화라고 하는데 제가 반응이 없으니까 나중에는 자극을 하더라. ‘이거 안 되시겠냐’ 같은 느낌이었다. 나도 욱하는 성격이어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프로그램을 생각하면 욕 밖에 안 나온다”라고 소감을 밝히면서 “같이 촬영한 출연진은 음식을 만드는 것보다 욕을 많이 배웠을 것이다. 계속 욕이 나오는 상황이었고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해외창업에 있어서 중요한 게 ‘음식이 다가 아니구나’ 였다. 한식에 대한 인식을 깨는 것, 먹는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었다”면서 “내가 해외를 나가보니 지금 한식,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크고 분위기가 어마어마하다”고 해외 시장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이 PD는 “백종원이 가진 걸 덜어내는 것이 중요했다. 장소를 알려드리지 않은 것도 백종원 회사의 유능한 직원들이 미리 사전조사를 할까봐 그랬다. 가지고 있는 자본금도 최소한으로 해서 자영업 1일차 사장같은 모습이길 바랐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이에 백종원은 “어느 정도는 콘셉트인가 했는데 진짜더라. 그러니까 욕이 먼저 나오는 거다. 말이 안 통하는 곳에서 제한된 시간에서 해야 하니까 그렇더라”고 덧붙였다. 시즌제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백종원은 “‘백패커’도 해봤는데 이번에는 진짜 힘들었다. 시즌2는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오는 4월 2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
  • 조민 “아반떼 10년째인데 포르쉐?…타봤으면 억울하지도 않아”

    조민 “아반떼 10년째인데 포르쉐?…타봤으면 억울하지도 않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포르쉐 운전 등 자신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진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포르쉐를 한 번도 타보지 않았다”고 법정 증언했다. 조씨는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종민 판사 심리로 열린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강 변호사 등 가세연 출연진들은 2019년 8월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주차된 포르쉐 사진을 유튜브로 공개하며 조씨가 “빨간색 스포츠카를 타고 다닌다”고 주장한 혐의(명예훼손)로 지난해 9월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조씨의 신청을 받아들여 조씨가 앉은 증인석과 피고인석 사이에 가림막을 쳐 가세연 출연진이 조씨를 볼 수 없도록 했고, 법정 출석 모습도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다. 조씨는 ‘포르쉐나 기타 외제차를 소유하거나 운행한 적 있냐’는 검사의 질문에 “없다”며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2013년형 아반떼 차량을 몰았다”고 말했다. 이어 검사가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하느냐”고 묻자 “네, 원한다”고 답했다. 조씨는 가세연 측이 포르쉐 차량 운행·탑승 여부를 계속해서 추궁하자 “포르쉐를 한 번이라도 탔으면 억울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민 본인 생각에 포르쉐 얘기가 언급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가세연 측 질문에는 “저도 궁금하다. 동기들 모두 제가 아반떼를 타는 것을 알고 있는데 포르쉐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를 정도로 기가 차고 어이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가세연 측은 조 전 장관의 조카 조범동씨가 배임 혐의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배임 대상 차량에 벤츠와 포르쉐 차량이 있다며 ‘이 차를 탄 적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조씨는 “조범동씨를 개인적으로 모르기 때문에 차도 탈 수 없다”고 답했다. 가세연 측이 “외제 차를 탄다는 사실이 명예훼손이 될 수 있느냐”고 지적하자, 조씨는 “스스로 버는 돈 없이 공부 안 하고 외제 차 타는 이미지로 만들었다”며 “명예훼손 피해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맞섰다. 가세연 측은 문제의 발언이 당일 전체 방송 내용 중 극히 일부에 해당하며 공익을 위한 행위였으므로 죄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 조민, “포르쉐 타는 조국 딸” 가세연 허위방송 재판서 증언한다

    조민, “포르쉐 타는 조국 딸” 가세연 허위방송 재판서 증언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자신이 ‘빨간색 포르쉐’를 탄다며 거짓 방송을 한 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종민 판사는 28일 오후 2시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의 속행 공판을 연다. 앞선 1월 17일 공판에서 검찰이 조씨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조씨가 법정에 출석하게 됐다. 조씨는 ‘포르쉐 차량’ 관련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증언할 예정이다.강씨 등은 지난해 9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2019년 8월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주차된 포르쉐 차량 사진을 유튜브에 공개하며 “조씨가 빨간색 스포츠카를 타고 다닌다”고 허위 사실을 방송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조씨가 실제 타고 다닌 차는 아반떼 차량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가 강씨 등을 고소했다. 이들은 문제의 발언이 당일 전체 방송 내용 중 극히 일부에 해당하며, 발언 목적이 공익 증진이었다는 등의 이유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이들은 앞서 조 전 장관과의 민사소송 1심에서는 패소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는 지난해 6월 10일 가세연과 출연진이 조 전 장관에게 1000만원을, 조민씨와 아들 조원씨에게 각각 3000만원과 1000만원을 배상하고 허위 사실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삭제하라고 명령했다. ‘조국 전 장관이 사모펀드를 운영했고 그 사모펀드에 중국 공산당 자금이 들어왔다’, ‘조 전 장관이 여러 작품과 CF를 찍을 수 있게 특정 여배우를 밀어줬다’, ‘조 전 장관 딸이 빨간색 외제차를 타고 다닌다’고 방송한 책임을 물은 것이다. 이 사건은 양측 모두 1심에 불복해 현재 서울고법이 항소심을 심리 중이다.
  • 아침 방송 나오더니…아나운서와 ‘결혼 발표’

    아침 방송 나오더니…아나운서와 ‘결혼 발표’

    배우 나카무라 토모야(36)가 아나운서 미우라 아사미(35)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 아내의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나카무라 토모야가 27일 미우라 아사미가 진행하는 니혼 테레비 아침 정보 프로그램 ‘ZIP!’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미우라 아사미가 결혼 소식을 전한 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방송이 이어졌는데 말미에 나카무라 토모야가 예고도 없이 깜짝 등장했다. 이에 다른 출연진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나카무라 토모야는 “무리가 아니라면 (스튜디오로) 올라가겠다”고 말했다. 미우라 아마시는 잠시 부끄러워하더니 예비남편 옆으로 다가갔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결혼 발표 후 처음으로 함께 방송에 출연하자 일본 네티즌들은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 “세종문화회관에서 만나요” 시즌2 기약한 ‘베토벤’

    “세종문화회관에서 만나요” 시즌2 기약한 ‘베토벤’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모를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저에겐 베토벤이 그런 인물 아닌가 싶습니다.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연기하면서 그의 감정을 느껴보고자 다가갈수록 ‘내가 너무 그의 삶을 몰랐구나’, ‘감정을 이해하지 못했구나’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더욱 멋진 작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겠습니다.”(카이) 베토벤의 불멸의 사랑을 그린 창작 뮤지컬 ‘베토벤’이 26일 공연을 끝으로 두 달여간 숨 가쁘게 달려온 여정을 마쳤다. 약 15만명이 관람을 했고 특히 박효신이 나서는 공연은 빈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베토벤’은 세계적인 뮤지컬 콤비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러베이가 7년 만에 선보인 신작이다. 베토벤의 사후 그의 서랍에서 나온 편지에서 영감을 얻어 ‘불멸의 연인’에 대한 사랑을 그렸다. 여러 후보 중 안토니 브렌타노(토니)를 사랑의 대상으로 했고, 뮤지컬 넘버들은 베토벤이 실제 작곡한 곡들을 변주해 만들었다.큰 기대 속에 지난 1월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세계 초연으로 무대에 올랐지만 호불호가 갈렸다. 베토벤과 토니가 사랑의 빠지는 과정에 대한 개연성이나 음악을 두고 공감을 못 얻으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여러 곳에서 나왔다. 베토벤 역에 박효신, 박은태, 카이와 토니 역에 조정은, 옥주현, 윤공주 등 팬덤이 두터운 국내 최정상급 배우들이 출연했음에도 대형 뮤지컬에서 나오기 어려운 7.8점(26일 인터파크 기준)의 평점을 받았다. 전 세계에 선보이기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작품인 만큼 EMK뮤지컬컴퍼니는 ‘베토벤’의 시즌2를 예고했다. 4월 14일부터 4주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한다.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는 “새로운 곡을 추가하고 몇몇 캐릭터를 변경해 관객분들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여 더욱 재미있게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공감과 만족을 끌어낼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부 장면을 삭제하고 무대세트와 LED 영상 일부를 변경해 작품의 서사를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 예정이다.주요 출연진도 기존과 동일하게 무대에 오르는 만큼 배우들도 마지막 공연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관객들을 시즌2로 초대했다. 25일 마지막 공연을 끝낸 베토벤 역의 카이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겸손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베토벤에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시즌2에서 모든 사람이 한마음이 돼서 더 나은 공연을 만들어볼까 하는데 어떻게 공연이 진화하고 변화하는지 비교하며 감상하시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아역 배우 김주안은 즉석에서 소감을 요청받았음에도 “베토벤을 통해 멋진 배우와 스태프들을 만나 좋았고 좋은 음악을 들어서 좋았다”면서 “어른들이 클래식을 많이 들으면 머리가 좋아진다고 하는데 제가 이 뮤지컬 통해 똑똑해져서 모든 관객들도 똑똑해지셨으면 좋겠다. 소문 많이 내주시고 세종문화회관에서 꼭 다시 만나자”고 말해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끌어냈다.토니를 맡았던 조정은은 “프란츠에게 굉장히 미안해하면서 3명의 베토벤들과 원 없이 무대에서 사랑을 나눴던 것 같다”면서 “여러분에게 어떻게 감사한 말씀 전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은 저희가 끝까지 무대에서 최선 다해서 좋은 공연으로 다시 만나 뵙는 거라고 생각한다. 세종문화회관에서 하는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베토벤의 동생 카스파를 맡은 이해준은 “카스파 역을 맡았고 앞으로도 할 예정”이라며 시즌2 출연을 예고했다. 그는 “객석 가득 채워주신 여러분들이 하나 된 마음을 보내주셔서 공연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앞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저도 발전된 모습으로 믿어주신 만큼 좋은 공연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해준이 “많이 배웠다”며 자신을 칭찬하자 카이는“꼭 좋은 얘기 해줘서가 아니라 팬텀싱어에 출연 중인데 응원 많이 해주시고 혹시 결승에 오르면 문자 투표 부탁드린다”고 말해 객석에 웃음을 안겼다.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장남이자 작곡가 닉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장남이자 작곡가 닉

    뮤지컬 ‘캣츠’와 ‘오페라의 유령’,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로 낯익은 영국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75)가 마흔넷 한창 나이의 큰아들 니콜라스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냈다. 니콜라스 역시 작곡가 겸 레코드 프로듀서로 그래미상 후보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음악에 대한 재능이 빼어났는데 안타까운 일이다. 아버지 앤드루는 25일(현지시간) 햄프셔주 배싱스토크 병원에서 니콜라스가 위암 투병 끝에 눈을 감았다고 직접 부고를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고 BBC가 26일 전했다. 앤드루는 트위터에 “온가족이 모여 황망하게 그를 떠나보냈다”고 적었다. 앤드루 경은 이틀 전 니콜라스가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겨져 죽음을 맞을 준비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니콜라스는 아버지가 작곡한 ‘신데델라’ 작업에 참여, 데이비드 웰스와 데이비드 지펠과 함께 공동 작곡가로 그래미 뮤지컬 후보로 올랐다. ‘팻 프렌즈: 더뮤지컬’ 연극에 음악을 담당했다. 뮤지컬로 각색한 ‘어린 왕자’에 등장하는 여러 음악을 작곡했다. 니콜라스는 또 영화 ‘The Last Bus’, BBC 시리즈 ‘Love, Lies, and Records’ 음악을 담당했다. 아버지와 함께 ‘Symphonic Suites’ 앨범과 ‘신데렐라’ 캐스트 앨범을 프로듀스했다. 아버지 앤드루는 지난 18일 “닉이 지난 18개월 동안 위암과 싸워왔는데 지금은 병원에 입원했다. 이에 따라 나는 ‘나쁜 신데렐라’ 시사회에 참석할 수가 없고, 오는 23일 개막일에 환상적인 출연진, 제작진, 오케스트라에 환호할 수가 없게 됐다”고 적었다. 그리고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니콜라스가 초기 폐렴 증세를 보였다가 회복되는 중이라고 동영상을 올렸는데 이틀 만에 부고를 전했다. 같은 동영상에서 그는 아들이 몹시 아프다는 발표를 보고 캣츠 티셔츠를 보내 응원해준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감동적이다. 모든 일들을 어렵게 헤쳐 온 그들이 우리 닉을 그토록 생각해준다니 믿기지 않는다. 일분이라도 닉을 보고 전 세계 모든 곳에서 보내온 환상적인 바람들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니콜라스는 앤드루와 첫 번째 부인 새라 휴길과의 사이에 태어난 둘째였다. 누나 이모겐이 있다. 휴길과는 12년의 결혼 생활 끝에 1983년 이혼했다, 앤드루는 ‘오페라의 유령’ 주인공으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사라 브라이트먼과 이듬해 결혼했다가 6년 뒤 다시 헤어졌다. 둘 사이는 어떤 아이도 없었다. 세 번째 아내 매들리네 거든과 사이에 앨라스테어, 윌리엄, 이사벨라 세 이복형제들이 있다. 고인은 2018년 결혼한 비올라 연주자 폴리 윌트셔와의 사이에 한 살 어린 아들이 있다. 니콜라스의 암 진단 소식은 오페라의 유령이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35년 만에 막을 내린다고 공표한 지 몇 달 만에 전해졌다. 제작사는 당초 지난해 9월 동영상을 통해 이런 계획을 밝혔다가 같은 해 11월에 워낙 팬들의 빗발친 성화가 쏟아져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 쇼는 다음달 16일까지만 공연된다.
  • 주우재, 촬영 중 바지 내려가 엉덩이 노출…스태프 ‘경악’

    주우재, 촬영 중 바지 내려가 엉덩이 노출…스태프 ‘경악’

    23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는 지인들에 의해 흑역사가 폭로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업계 종사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주우재 지인은 “주우재가 요즘 연애 프로를 많이 하는데 전부 하차해야 한다. 많은 여성분들과 미팅을 했는데 인기가 너무 없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주우재는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지인은 “과거 연애 프로그램에서 커플끼리 팔짱을 끼고 누워서 진행하는 ‘무 뽑기 게임’이라고 있었다. 그때 무를 뽑다가 주우재 바지가 내려갔다. 다 노출됐다”라며 “엉덩이가 노출됐다. 스태프 30명이 주우재 어두운 곳을 봤다. 저도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때부터 인기가 급격하게 하락했다”라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범인은 배우 김민규”라며 “무슨 욕심이 났는지 몰라도 의욕이 과했던 것 같다. 걔도 팬티까지 손에 잡힌 걸 몰라서 내렸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인은 주우재 노출에 대해 “깔끔하긴 했다. 모델은 모델이더라. 어두운 과거지 더러운 과거는 아니다”라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 첨단산업 요람 ‘융기원’… 경기도·서울대, 과학인재 함께 키운다

    첨단산업 요람 ‘융기원’… 경기도·서울대, 과학인재 함께 키운다

    유명 인사 초청 문화콘서트 등‘과학+인문학’ 지식교육 앞장道 지원에 대학 교육 인프라 연계고교생 멘토링·대학생 창업 지원251개 벤처 558억 투자 유치 성과 서울대와 경기도가 공동 설립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과학기술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목적으로 각종 지원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어려운 코딩, 인공지능(AI) 등 과학기술을 대중과 학생들이 친근하게 여길 수 있게 콘서트 개최와 캠프로 다가간다. 그러면서 첨단산업 기업을 탄생시키기 위해 대학생을 지원하고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AI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놓지 않으려 연구 활동에 매진한다. 접근하기 어려운 곳으로 느껴지지만 사실 쉽고 친근한 융기원의 모습을 23일 알아봤다. ●누구에게나 친근한 융합기술 융기원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과학기술을 관련 분야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 대중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AI와 드론, 메타버스, 코딩 등 최근 빠르게 변하고 있는 과학기술을 경기도민이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여기에 인문학적 지식교육에도 힘써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시되는 융합형 소양을 갖도록 한다. 벌써 100회를 넘어 107회 개최를 앞둔 융합문화콘서트는 이런 목적을 잘 보여 준다. 과학기술 분야가 중심이 되지만 인문, 사회, 교육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주민들과 함께한다. 한국사 교육 ‘1타’로 손꼽히는 최태성 강사, TV프로그램 ‘어쩌다 어른’ 출연진이자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아주대 교수, ‘주펄’ 주호민 만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대중에게 쉽게 설명하는 김헌 서울대 교수 등이 흥미롭고 편한 주제로 연단에 서 왔다. 특히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과학기술 미래인재 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여기에 서울대 지식 역량과 수년간 축적된 교육사업 노하우 등 인적·물적 자원을 동원한다. 올해 1월부터 이달까지 진행한 소프트웨어(SW)·AI 융합 플러스 캠프는 도내 청소년 수련관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 14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과학기술을 쉽게 설명했다. 올해부터는 직업계고 반도체 교육 관련 교원과 교수·연구소·기업체 간 멘토·멘티 지정도 추진해 고등학교 과정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직업계고와 대학, 기업을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와 함께 직업계고·대학·기업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한다. 매년 개최하는 서울대 융합과학 청소년 캠프는 이공계 분야 진출을 계획하는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대 대학(원)생의 현실감 있는 멘토링을 통해 체감되는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한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도 뜨거워 캠프 참가 신청은 매번 조기마감이다.●대학생 과학기술 창업 요람 융기원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벤처기업 창업 지원에도 힘쓴다.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융기원이 보유한 연구인력, 장비 등과 서울대 창업인프라를 연계해 대학생 맞춤형 기술창업을 지원한다.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951명이 혜택을 받았고 251개 벤처기업이 융기원 지원 속에 탄생했다. 이들은 558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순식물성 마요네즈를 아이템으로 지난해 ‘아기유니콘기업’에 선정된 ‘더플랜딧’, 커뮤니티 기반 당뇨 관리 플랫폼을 개발한 ‘닥터다이어리’ 등이 융기원 지원을 받았다. 융기원에는 이들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도 갖췄다.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장비는 물론 대량생산에 앞서 설치와 제조 공정을 최종 점검할 수 있는 표면실장기술(SMT)장비, 산업용3D 스캐너, 가상현실(VR) 공간을 위한 메타버스 장비 등 40종이 넘는 첨단 장비가 있다. 경기도 내 반도체 소부장 사업 육성도 주관한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갖췄지만 이를 만드는 국산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융기원은 수요·공급기업 공동 연구개발(R&D) 기반 시설 지원을 통해 국산화 개발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있다. R&D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서는 보유한 기술을 이전하거나 공동기획연구를 벌이기도 한다. 2014년부터 54개 중소기업과 80여개 연구과제를 수행해 왔다.●반도체, AI 분야 전문 연구기관 융기원은 과학기술 연구기관이라는 본질도 잊지 않는다. 성남 판교에 있는 자율주행 실증단지에서는 자율주행 버스가 시범 운행되고 있다. 융기원은 수년간 센서, 정밀지도, 알고리즘 등을 취합해 경기도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향후 무인셔틀·로봇택시 등 교통·물류 분야로 실증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융기원은 이를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공공데이터로 공개해 누구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융기원 데이터과학연구실은 엣지 AI 기반 흡연방지 시스템을 개발해 어린이집에 설치했다. 시스템은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활용, 어린이집에 접근하는 사람을 분석해 흡연자로 의심될 경우 금연구역 안내와 간접흡연 위해성 인지 등의 메시지를 보낸다. 이런 연구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 CDE(Computational Design and Engineering)학회가 개최하는 ‘CDE DX Awards’에서 인정받기도 했다. 융기원은 지난해 공공기관 부문 금상과 특별상, 대학·연구소 부문 동상을 받았다.
  • “친정엄마 장례 때 시댁식구 아무도 안 와” 아내 울분

    “친정엄마 장례 때 시댁식구 아무도 안 와” 아내 울분

    오은영 박사가 시댁 갈등을 겪는 부부의 사연에 안타까워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는 소통 불가, 각방 살림 중인 ‘철벽 부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아내는 결혼한 지 20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시댁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며느리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는 남편 앞에서 서운한 감정을 쏟아내며 “어느 누가 며느리한테 욕하냐, 그런 시아버지가 어디 있냐”라고 언성을 높였다. 아울러 친정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를 떠올리며 “아이가 벌써 4살이었는데 결혼식 안 올렸다고 장례식에 못 간다, 부조 못한다 할 때 내가 어떤 기분이었을 것 같냐”라고 속상해 했다. 이처럼 시댁에서는 결혼식을 안 올렸다는 이유 때문에 며느리를 수십년째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아내는 “친정 엄마 장례식 때 시댁에서 아무도 오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게 상처가 너무 컸다”라고 털어놨다. 아내의 하소연을 듣던 남편은 “시댁 안 가도 되니까 굳이 그렇게 싫은 소리 듣지 마라”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아내는 “나 때문에 자기가 이렇게 사는 거라고, 나 안 만났으면 이렇게 안 사는 건데 하더라”라면서 “결국 안 보고 지내다가 4년 만에 다시 시댁 갔을 때 내가 또 잘못했다 빌지 않았냐”라고 했다. 이를 지켜보던 소유진이 “시댁에서 결혼을 많이 반대하셨냐”라고 물었다. 아내는 “제가 한 살 많다고 반대하셨다. 같이 살다가 임신했는데도 아이 지울 수 있냐 하더라”라며 “출산 후 친정 엄마가 병원에 와 계셨다. 그때 시부모님이 오셔서 ‘사돈’ 했더니 사돈 호칭을 쓰지 말라더라”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제가 맏며느리니까 명절에 가서 항상 음식을 했다. 그런데 시할머니가 오셨다고, 결혼식을 안 올렸으니까 방에 숨어 있으라는 거다. 아들도 다른 방에 숨어야 했다”라고 회상했다. 소유진은 “혼인신고도 했는데 (왜 그런 거냐)”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오은영 박사도 출연진들을 바라보며 “결혼식보다 사실 혼인신고가 더 중요한 거 아니냐”라면서 안타까워했다. 아내가 시댁과의 갈등으로 힘들 때마다 남편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김응수는 “남편 분이 며느리로 인정해 달라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되지 않았냐”라며 의아해 했다. 그러자 남편은 “못해봤다. 제가 장남인데 저한테 거는 기대가 컸다”라면서 “다 제 잘못이다. 저희가 잘 살았으면 아내한테도 이렇게 심하게 안 할 텐데, 그 원망이 아내한테 다 간 것 같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들 부부의 사연을 듣던 오은영 박사는 “(시댁에서) 아내 분을 가족, 며느리로 인정 안 하고 인간적으로 부당한 대우를 했다”라며 “잘못한 게 없는데 환영받지 못했던 경험을 하신 것 같다”라고 또 한번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 유재환 “탈모약 먹고 성기능 저하”

    유재환 “탈모약 먹고 성기능 저하”

    작곡가 유재환이 탈모약에 관한 고민을 토로했다. 18일 방송되는 MBN, LG헬로비전 ‘모내기클럽’ 7회에서는 ‘푸드 파이털’ 팀과 ‘탈모는 거들 뿐’ 팀이 솔직 케미로 예능감을 폭발시킨다. 유재환은 “탈모약 먹고 성 기능이 저하됐다”며 예상치 못한 매운맛 토크로 출연진들의 폭소케 한다. 유재환은 성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흑마늘과 아연을 챙겨 먹었다고 했다. 이에 ‘모내기 요정’ 황정욱 의사는 탈모약 외에도 성 기능이 감퇴되는 요인들을 언급해 이원일 셰프와 유재환의 고개를 동시에 떨구게 만든다. 육중완은 김훈의 놀라운 후각 능력에 감탄한다. 바로 ‘××냄새’로 탈모 선수를 구분했던 것. 대화를 나누던 출연진은 황정욱 의사에게 “××가 정말 탈모에 효과가 있냐”고 묻고, 황정욱 의사는 “그렇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기범과 양치승은 사업 실패 고충을 토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두 사람을 힘들게 했던 사연이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모내기클럽’ 7회는 이날 오후 9시 20분 MBN 채널에서 방송되며, LG헬로비전에서는 다음 날인 19일 오전·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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