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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한테 140만원 빌렸는데…이자까지 3000만원 요구”

    “친구한테 140만원 빌렸는데…이자까지 3000만원 요구”

    친구한테 140만원을 빌렸다가 이자까지 3000만원을 갚게 된 2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구연수(23)씨는 믿었던 친구에게 부당한 이자를 떼였다고 주장했다. 구씨는 초등학생 때부터 왕따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고등학교에 온 후 유일하게 친구 A씨가 다가와 줬다. 하지만 만날 때마다 물건을 사달라고 하고, 구씨가 바쁠 때도 무리하게 불러내서 힘들 때가 있었다. 결국 연락을 한동안 끊고 지내던 구씨는 몇 개월 후 다시 연락한 A씨가 반가웠다. 구씨는 “A가 자취를 같이 하자 했는데 내가 보증금이 없었다”며 “친구가 먼저 내주겠다면서 나중에 갚으라더라. 보증금이 300만원이었고 월세가 42만원이었는데 친구가 140만원을 냈다”고 전했다. A씨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구씨는 취업자리를 알아봤다.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건 쉽지 않았다. A씨에게 대출 권유를 받았다고 했다. 구씨는 “제2금융권에서 친구에게 빌린 돈을 갚으려 300만원을 대출받았다”고 했다. 그런데 문제는 원금이 아니었다. A씨는 이자를 요구했다. 이어 구씨는 “친구끼리 보통 이자라 해봤자 얼마 안 하지 않냐. 그런데 두 배를 부르더니 나중엔 더 늘어서 1000만원이 넘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구씨의 오빠와 부모님에게도 대신 돈을 갚으라고 해 세 사람으로부터 총 3000만원을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이야기를 듣던 출연진 서장훈이 “오빠나 부모님이 너한테 빚에 대해 물어봤을 거 아니야?”라고 반문하자 구씨는 “내가 가족과 통화할 때 A가 옆에서 통화하는 걸 들으면서 나한테 ‘이렇게 이야기하라’고 지시했다”고 답했다. 사연을 들은 이수근은 “학교에 다닐 때부터 친구들이 따돌리고 늘 외로워서 사람들에게 조금 기대려고 했는데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서장훈도 “아무나 다 믿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우리가 세상 살아갈 때는 혼자 살아간단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며 “사람들과 잘 지내는 건 좋지만 적당한 선에서 잘 지내면 된다”고 조언했다.
  • 12·12 하루 앞둔 ‘서울의 봄’ 700만 돌파… 정우성 첫 1000만 영화 가나

    12·12 하루 앞둔 ‘서울의 봄’ 700만 돌파… 정우성 첫 1000만 영화 가나

    12·12 군사 쿠데타를 그린 영화 ‘서울의 봄’이 12월 12일을 하루 앞두고 누적 관객 700만명을 돌파하면서 1000만 관객 영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11일 ‘서울의 봄’이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 ‘범죄도시3’, ‘엘리멘탈’에 이은 세 번째 700만 관객 영화다. ‘서울의 봄’은 지난달 22일 개봉해 2주 차에 관객이 급격히 늘어나며 12일 만에 손익분기점인 460만명을 넘어섰다. 통상 극장가 비수기로 통하는 11월에 개봉했지만 하반기 흥행 기록을 매번 새로 쓰며 대박이 터졌다. 개봉 20일 차에 이르렀지만 관객 수 흐름이 유지되는 상황이다. 특히 12·12를 경험하지 못한 20~30대 관객들의 반응이 남다른데다 평점 역시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점수를 유지하며 순항하고 있다. 20일 ‘노량: 죽음의 바다’가 개봉할 때까지 이렇다 할 경쟁작이 없는 것도 호재다. 이 추세라면 이번 주말까지 900만명까지 바라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사건 당일인 12월 12일 얼마나 많은 관객이 보는지도 관심사다.7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주연을 맡은 정우성과 황정민 등 배우들은 사진을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출연진이 “700만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를 든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4주 차 무대인사를 시작하는 김성수 감독과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정해인, 박훈은 현장에서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12일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13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서울의 봄’이 1000만 관객을 달성하면 김성수 감독과 정우성의 첫 1000만 영화가 된다. 1997년 ‘비트’를 통해 만난 두 사람은 ‘태양은 없다’(1999) ‘무사’(2001), ‘아수라’(2016)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췄지만 이전까지는 ‘아수라’가 누적 관객수 약 260만명으로 최다 기록이었다.
  • ‘오징어 게임2’ 황동혁 감독 “새로운 게임 더 깊어진 이야기 기대”

    ‘오징어 게임2’ 황동혁 감독 “새로운 게임 더 깊어진 이야기 기대”

    넷플릭스 최고의 흥행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두 번째 시즌 세트장 일부가 국내외 취재진에게 공개됐다. 황동혁 감독은 “지난 7월부터 시즌2를 촬영 중이며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7일 충청도 모처의 ‘오징어 게임’ 시즌2 세트 2곳을 공개했다. 이날 자리에는 황 감독과 제작사인 퍼스트맨스튜디오 김지연 대표, 시즌1에 이어 시즌2 세트를 책임진 채경선 미술감독 등이 함께했다. 황 감독은 “시즌2에서는 새로운 게임, 새로운 캐릭터와 함께 펼쳐질 더욱 깊어진 이야기와 메시지를 기대해도 좋다”고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시즌2는 앞서 황 감독이 각종 인터뷰에서 밝힌 대로 주인공 성기훈(이정재)이 다시 생존 게임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 대표도 “시즌2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훌륭한 작품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각오로 모든 제작진과 출연진이 최선을 다해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년 9월 공개 후 세계적으로 호평받은 ‘오징어 게임’ 시즌1의 경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촬영돼 세트장 공개가 이뤄지지 않았다. 시즌1의 미장센과 강렬한 핑크 색감의 세트 자체도 큰 화제가 됐다. 넷플릭스는 시즌1 세트장을 재현해 실제 게임을 벌이는 리얼리티 쇼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도 최근 공개했다. 이 쇼는 현재 2주 연속 영어권 시리즈물 최대 시청 수(Views)를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지난해 제26회 미국 미술감독 조합상을 수상했던 채 미술감독은 “황 감독의 크레이티브 비전과 주제 의식을 잘 구현할 수 있게 (시즌2에서도) 미술팀 모두가 힘쓰고 있다”고 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1은 현재까지도 넷플릭스 사상 가장 많은 시청 수 1위에 올라 있다. 황 감독과 주연배우 이정재는 이 작품을 통해 에미상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시즌2 제작 소식과 리얼리티 쇼 공개 이후 ‘오징어 게임’ 시즌1을 재시청률이 높아지면서 역주행 중이다. 시즌1은 최근 2주 연속 비영어권 국가의 시리즈물 시청 수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박규영, 박성훈, 조유리, 위하준, 양동근, 강애심, 이다윗, 이진욱, 최승현(탑), 노재원, 원지안, 공유가 출연한다. 내년까지 촬영이 이어지고 후반 작업을 거친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 서정희, 연하 건축가♥와 열애 인정

    서정희, 연하 건축가♥와 열애 인정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가 최근 불거진 열애설을 인정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이 지난 6일 선공개한 영상에서 MC 최은경은 “저희가 ‘동치미’를 하면서 이런 얘기를 처음 꺼내는 것 같다”며 서정희를 둘러싼 열애설을 언급했다. 최은경은 “최근에 서정희 씨가 얼마 전에 예전 같았으면 신문 1면에 났을, 열애설 기사의 주인공이 되셨다. 깜짝 놀랐다. 진위 여부를 떠나 일단 박수”라고 밝혔다. MC 박수홍은 “일단 축하한다”고 말했고 출연진들도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서정희는 “(열애설을) 저도 지금 인정해야 하는데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기분이 정말 안 나쁘고 나중에 정말 공개하게 되면 ‘동치미’에서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은경은 “이건 짤로 남겨놔야 한다”고 말했다. 박수홍도 자리에서 일어나 서정희와 새끼 손가락을 걸고 약속했다. 최은경은 “지금 계약해야 해. 사인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수홍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예쁘시다”고 했다. 그러자 서정희는 “감사하다. 머리가 자라서 (인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서정희의 자세한 열애 이야기는 9일 오후 11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서세원은 지난 4월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13일 스포츠조선은 “서정희가 연하의 건축가와 재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서정희의 연인이자 사업 동반자로,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는 중이다. 서정희가 인테리어 및 건축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서정희에 대한 애정이 극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설과 관련해 당시 서정희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누가 봐도 연예인 집”…‘책받침 여신’ 배우, 별장 같은 집 공개

    “누가 봐도 연예인 집”…‘책받침 여신’ 배우, 별장 같은 집 공개

    ‘원조 책받침 여신’ 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살아있네! 살아있어’에서는 배우 이상아가 3대 모녀가 함께 사는 전원주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상아는 “서울 근교에서 개 엄마로 살고 있다. 워낙 강아지를 좋아한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상아의 집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전원주택이었다. 널찍한 거실과 주방이 있는 1층은 화이트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2층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놓였고, 야외 정원도 있다. 출연진들은 “너무 예쁘다” “누가 봐도 연예인 집”이라고 입을 모았다.이상아는 디보, 미뇽, 도로시, 아미 등 반려견 네 마리와 함께 지내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 “北 3대 세습 철폐하라”… 유튜버 발언 두고 ‘갑론을박’

    “北 3대 세습 철폐하라”… 유튜버 발언 두고 ‘갑론을박’

    유명 유튜브 채널의 출연진이 “북한이 우리의 주적”, “3대 세습 철폐하라”고 한 발언을 두고 온라인에서 논쟁이 격렬하다. 지난 3일 유튜브 구독자 약 264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에 배우 전종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대화 중 전종서가 출연했던 넷플릭스 드라마 ‘종이의 집: 공동경비구역’의 배역 이름과 대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스페인 시리즈 ‘종이의 집’을 국내에서 리메이크한 이 작품에서 전종서는 ‘도쿄’ 역을 맡았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강도단 멤버들은 유명 도시의 이름을 별칭으로 갖고 있는데, 이는 원작과 리메이크작 모두 동일하다. 다만 리메이크작에서 전종서는 한국 문화에 열광하는 북한 인민군 출신으로 설정됐다. 피식대학 진행자들은 전종서가 극 중에서 ‘도쿄’라는 별칭을 쓰는 이유에 대해 “나쁜 짓을 할 거니까”라고 말한 대사를 언급했다. 진행자들은 ‘나쁜 짓’과 ‘도쿄’가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 물었다. 이어 “과거 일본이 (우리나라에) 나쁜 짓을 많이 해서 (그런 대사가 나왔느냐)”라면서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주적은 북한’이라는 대한민국 군의 대적관에 대해 얘기했다. 한 출연진은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다. 3대 세습을 일삼고 있는 저 김씨 일가, 북한 놈들이 잘못”이라며 “대한민국에서 이 말을 왜 못해”라고 했다. 또 다른 출연진도 “3대 세습 철폐하라”고 했다. 북한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 세습 이후 최근 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내부적으로 4대 세습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방송 이후 댓글 창에서는 누리꾼 간 찬반으로 나뉘어 갑론을박 논쟁이 불거졌다. 해당 발언에 반발하는 누리꾼들은 “불편하다”, “(채널구독)손절한다”, “국짐(국민의힘 비하 표현)이로군”, “2찍(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지칭)인가보다” 등의 글을 올리며 불편한 감정을 쏟아냈다. 반면 대다수 댓글은 “주적이라고 왜 말을 못 해”, “오늘 구독 눌렀다”, “올바른 주적관” 등의 응원 글을 올리며 출연자의 발언을 옹호했다. 5일 오후 2시 기준으로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152만회를 넘겼고, 댓글 수도 1만개를 웃돌고 있다.
  • 이장우 “결혼할 사람 있다” 열애 고백…“‘나혼산’ 때문에 고민”

    이장우 “결혼할 사람 있다” 열애 고백…“‘나혼산’ 때문에 고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나혼산)가 방송 10주년을 자축했다. 4일 서울 마포구 MBC 본사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현무는 “초창기에는 혼자 사는 사람을 불쌍하게 바라보는 정서가 강했다면, 지금은 혼자 당당히 잘 사는 모습을 응원해준다는 점이 가장 달라졌다”고 말했다. 방송 첫해부터 하차와 복귀를 거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온 전현무는 “이젠 ‘결혼하라’는 얘기도 들리지 않고, 전과 비교하면 세태가 바뀐 것 같다”며 “(‘나혼산’을) 오래 하다 보니 대중이 1인 가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 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전현무와 웹툰 작가 기안84(본명 김희민), 코미디언 박나래, 배우 이장우,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 작곡가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아나운서 김대호 등 출연진이 참석했다.기안84는 “먹고 자는 모습이 노출되는 것만으로 이렇게 사랑받아도 되나 싶은 기분이 들 정도로 관심도 사랑도 많이 받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이크를 넘겨받은 이장우는 “결혼할 사람도 있고 결혼하고 싶다”고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이 팀을 잃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내 인생이 먼저인지 일이 먼저인지 고민”이라고 말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차이커뮤니케이션,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 2개 부문 동시 수상

    차이커뮤니케이션,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 2개 부문 동시 수상

    KB라이프생명 ‘라이프를 나름답게’ 이노베이션 부문 금상CJ제일제당 ‘제1의맛’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 동상 수상전 세대를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로 5년 연속 수상 쾌거 디지털 종합광고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대표 최영섭)이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9년 첫 수상 이후 5년 연속 본상을 수상해 차이커뮤니케이션의 기획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먼저 새롭게 출범한 KB라이프생명을 알리는 ‘라이프를 나름답게’ 캠페인이 이노베이션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개인의 삶을 중시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나름답게(‘나답게’와 ‘아름답다’의 합성어)’를 슬로건으로 선정해 브랜드 가치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나다운 게 가장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윤여정을 모델로 선정해 나답게 사는 고객들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MZ세대부터 4050세대까지 전 연령층의 공감을 샀다. 동시에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딥러닝·디에이징 기술을 광고에 적용해 윤여정 배우의 20대 시절을 완벽하게 구현,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로 전형적인 보험 광고에서 탈피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한 CJ제일제당 ‘제1의맛’은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푸드 엔터테인먼트 채널이다. 자취생들을 위한 집밥 꿀팁을 소개하는 ‘구해줘 집 밥 시즌2’, 연예인이 팬에게 음식을 직접 대접하는 ‘역조공 키친+’, 3D 애니메이션 ‘제1의 맛을 찾아서’까지 MZ세대가 좋아하는 먹방과 푸드 콘텐츠 속에 CJ제일제당의 제품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일상과 밀접한 소재와 조나단, 이수지 등 친근한 출연진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공감대를 형성한 ‘제1의맛’은 누적 조회수 2억 6000만뷰를 달성했으며 채널 구독자수 30만명으로 식품업계 1위를 기록하는 등 구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받았다. 차이커뮤니케이션 최영섭 대표는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차이커뮤니케이션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더욱 뜻깊다”며 “전에 없던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시도를 통해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서울에서 열리는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3 서울콘’…“총 구독자 30억명”

    서울에서 열리는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3 서울콘’…“총 구독자 30억명”

    “‘서울콘’ 통해 서울 매력 널리 알리고 경제 활성화·경쟁력 만들어 내는 계기 열어갈 것” 서울에서 열리는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3 서울콘’(SeoulCon)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시아부터 유럽,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에 이르는 6대륙, 3천여 팀의 인플루언서가 내달 서울을 찾아 특별 프로그램과 카운트다운 행사를 함께 한다. 서울경제진흥원(SBA·대표이사 김현우)은 다음달 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서울콘’에 참여할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특별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2023 서울콘’은 인플루언서가 가진 파급력 자체에 초점을 맞춘 박람회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아트홀, 어울림광장, 디자인 랩 등에서 열린다. 이들은 특히 31일 DDP·보신각·광화문광장에 모여 총 30억 명에 이르는 구독자들과 ‘카운트타운 축제’를 비롯한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서울윈터페스타 2023’을 즐길 예정이다. 다음달 15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38일간 서울 도심에서는 ‘빛’을 주제로 한 대규모 겨울 축제 ‘서울윈터페스타 2023’이 열린다. 서울경제진흥원의 주최로 열리는 ‘2023 서울콘’은 일상, 뷰티, 패션 등을 주제로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개최되는 ‘세계 최초의 인플루언서 박람회’로 올해 총 50여 개국 3천여개 팀의 인플루언서가 참석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3953만에 달하는 인도 대표 인플루언서 ‘아누쉬카 센’을 비롯해 3570만이 팔로우 하는 러시아 틱톡 스타 ‘키카 킴’, 미국 ‘안토니오’(880만), 호주 ‘유니스 워니’(840만) 등이 서울 도심 곳곳을 생중계하거나 콘텐츠에 담을 예정이다. ‘2023 서울콘’은 뷰티․패션․일상 등 서울의 최신 라이프 스타일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20여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 인플루언서·팔로워, 시민과 함께 즐길 예정이다. 다음달 31일에는 ‘2024 서울콘 미디어 트레일러’를 통해 ‘피지컬 100’ 출연진,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오징어게임’ 대결을 펼친다. 피지컬100 우승자 우진용을 비롯한 조진형, 호주타잔 등이 안토니오 등 인플루언서와 함께 대결한다. 오진택 등 솔로지옥 출연자는 연애 상담 및 토크쇼도 진행한다. 또 ▲스트릿 패션 및 스니커즈 마켓 ▲한류스타 및 글로벌 인플루언서 어워즈 ▲관객과 함께하는 K-POP 랜덤플레이 댄스 ▲국내 최정상 e-스포츠구단 팬미팅 등 DDP 전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질 예정이다. 다음달 30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스트릿 패션 및 스니커즈 마켓’은 국내, 외 다수 스트릿 브랜드가 참여해 힙한 패션 트렌드를 선보인다. 각 브랜드 신상 라인업과 한정판 굿즈 전시와 함께 브랜드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날 열리느 ‘한류스타 및 글로벌 인플루언서 시상식’은 ‘2023 APAN Star Awards’와 협력해 국내 방송사 및 OTT 드라마 연기자, 글로벌 인플루언서 등 부문별 시상이 진행된다. DDP 어울림광장에서는 다음달 30~31일 ‘K-POP 랜덤플레이 댄스’가 펼쳐져 국내 정상급 댄스크루와 시민이 어우러질 예정이며, 30일에는 국내 최정상급 게임팀이 참석한 가운데 ‘e-스포츠 구단 팬미팅’이 열려 한 해 동안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31일 오후 6시부터는 ‘2023 서울콘’의 하이라이트인 ‘K-POP 콘서트’가 열려 참석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전 세계 팔로워가 함께 2023년을 보내는 카운트다운 행사를 즐기고, 내년 1월 1일 자정부터는 EDM 공연으로 2024년을 뜨겁게 맞이할 예정이다. ‘서울콘’은 최근 대중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인플루언서’에 초점을 둔 최초의 박람회로, 서울의 콘텐츠․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한편 문화적 인지도를 기반으로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선순환을 통해 경제 활성화 및 경쟁력을 견인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서울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는 볼거리와 더불어 산업 측면의 접근도 병행한다. ‘서울테크밋업&기술 시연’을 통해 테크 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고 K-컬쳐의 글로벌 영향력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글로벌 한류 포럼’도 진행된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2023 서울콘은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단순히 마련된 행사를 즐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닌, 서울을 무대로 새로운 콘텐츠를 창작하고 서울의 무한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서울콘’을 통해 경제 활성화, 도시 경쟁력을 만들어 내는 계기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성시경 “정우성 형과 즐겁게 술 먹고 이야기 나눴어요”

    성시경 “정우성 형과 즐겁게 술 먹고 이야기 나눴어요”

    가수 성시경(44)이 배우 정우성(50)과 친분을 드러냈다. 성시경은 27일 소셜미디어(SNS)에 “영화 서울의 봄이 반응이 좋네요. 한국사람으로서 보면서 마음이 저릿저릿 아프고 머리가 지끈지끈 분통이 터집니다만 화려한 출연진과 멋진 연기 극적인 연출에 시간 후욱 지나갑니다”라며 정우성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다. 정우성은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서울의 봄’에서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 소장으로 출연했다. 성시경은 “정우성형이 만텐(만날텐데) 나오고 싶다하셔서 즐겁게 술먹고 이야기 나눴어요”라며 “둘다 감기기운이 있을 때라 후욱 취해버렸지만 목요일 만날텐데 기대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2000년 ‘내게 오는 길’로 데뷔해 ‘넌 감동이었어’, ‘거리에서’, ‘두 사람’, ‘너의 모든 순간’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먹방, 음악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우성은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에서 황정민(53), 이성민(55), 박해준(47), 김성균(43) 등과 호흡을 맞췄다. 요즘 극장가에 흥행 열풍을 이어가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 선우은숙 “안 행복해”…‘재혼’ 유영재에 “야! 너!” 분노

    선우은숙 “안 행복해”…‘재혼’ 유영재에 “야! 너!” 분노

    배우 선우은숙이 남편 유영재의 지나친 음주로 다툰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부부 특집’으로 꾸며져 선우은숙·유영재, 전성애·장광, 이응경·이진우, 송혜진·손헌수, 김다예·박수홍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평소 술을 좋아한다는 유영재는 “아내와 함께 골프 치다 보니까 술 생각이 없어졌다”며 “운동하고 나면 몸이 피곤하니까 술 생각도 없어지고 자야하고 다음 날 또 운동해야 하고 지금은 술자리보다는 골프 칠 생각만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골프 실력이 좋아지면 바로 바뀔 수 있다”고 예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최은경은 “현재는 아내에게 잡혀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또 변할 수 있다는 예고냐”라고 콕 집었고, 유영재는 “탈출하면 고생한다”며 개과천선했음을 증언했다. 선우은숙은 “저는 ‘야! 너!’ 이런 말을 처음 해봤다. 내가 나이가 있는데 살면서 직장 동료, 후배에게도 그런 말을 안 쓴다”며 “얼마나 화가 났으면 (술 취해서) 들어왔을 때 ‘야! 너 이리 앉아봐’ 이랬겠나. 그랬더니 당황하길래 ‘너 지금 행복하니? 난 안 행복해. 난 행복해지려고 너랑 결혼했는데’라고 했다”며 당시를 재연했다. 이어 “다음 날 촬영 중인데 남편에게서 장문의 문자가 왔더라. 그 문자를 보면서 남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했다”며 “남편은 운동을 좋아하고, 뭐든 대충하는 게 없다. 그래서 운동 마음껏 하라고 했다”며 매번 있던 갈등을 해결하고 살고 있음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멋진 누나다”, “골프 플렉스”라고 반응을 쏟아냈다.
  • “12㎝ 힐 신으면 히어로 된 기분…난 특이한 것 아닌 특별한 사람”

    “12㎝ 힐 신으면 히어로 된 기분…난 특이한 것 아닌 특별한 사람”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은색 하이힐을 신고 오디션장에 갔었죠. 또각또각 소리를 내면서.” 반짝이는 치마에 도발적인 스타킹, 하이힐의 굽은 무려 12㎝나 된다. 서울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렌트’의 드래그 퀸(여장 남자) ‘엔젤’ 역으로 분한 배우 조권(34)에게는 “꼭 맞는 옷을 입은 것 같다”는 찬사가 쏟아진다. 지난 24일 공연을 앞두고 1시간 정도 짬을 내어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는 “‘조권의 엔젤’을 기다리는 팬이 많았던 걸로 아는데 자신감이 있었다”며 “하이힐을 신으면 ‘슈퍼히어로’가 된 기분”이라고 말했다. 렌트는 다양하면서도 진실한 청춘들의 사랑을 그린다. 동성애·마약·에이즈 등 다소 무거운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 가지만 결국 가난의 좌절 속에서도 자신들의 예술을 꽃피우는 청춘들의 노래에 관객들은 기꺼이 박수를 보낸다. 발랄하면서도 도발적인 노래 ‘투데이 포 유’로 좌중을 압도하며 등장하는 엔젤은 화려한 의상에 하이힐을 신고 분신과도 같은 드럼 스틱을 신나게 두드리는 극의 ‘분위기 메이커’다. 전 세계의 렌트를 참고한 조권은 엔젤의 굽 높이를 유심히 봤다고 했다. 보통 6㎝ 정도인데 이걸 두 배나 높여 연기한다. 앤디 세뇨르 주니어 연출은 이번 렌트 연습에서 배우들에게 ‘테이블 워크’를 시켰다. 출연진이 손잡고 동그랗게 모여 서서 각자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는 거다. 조권은 학창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고 한다. “어렸을 때 별종이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어요. ‘여자 같다’, ‘특이하다’, ‘저런 애가 왜 우리 학교에 있냐’며 왕따도 당했죠. 하지만 가수로 데뷔하고 오래 활동하면서 이것에 나에게 주어진 ‘달란트’(재능)라는 걸 알게 됐어요. 난 특이한 게 아니라 특별한 사람인걸요. 엔젤은 그런 제게 온 선물이에요.” 누구보다도 행복해 보였던 엔젤은 사실 에이즈 환자였다. 극 마지막에는 결국 병을 이기지 못하고 친구들 곁을 떠난다. 듀엣곡 ‘아 윌 커버 유’에서 엔젤은 사랑하는 연인 콜린에게 “우리 집에 함께 살아요. 나에겐 오직 천 번의 키스면 돼요”라고 고백했다. 친구들은 엔젤에 대해 “사랑만 주고 간 사람”이라며 슬퍼한다. 하지만 이 세상은 아직 엔젤의 사랑을 받을 준비가 덜 된 것 같기도 하다. “엔젤의 어린 시절을 제가 알 순 없지만 별종이라며 놀림받지 않았을까요. 저처럼요. 그런데도 엔젤이 친구들에게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터득했기 때문이에요. 그 사랑은 너무나 대단해서 감히 저걸 따라 할 수 있을까 싶지만요.”
  • 김정민 기러기 아빠 고백 “아내는 아이들과 일본서 거주”

    김정민 기러기 아빠 고백 “아내는 아이들과 일본서 거주”

    가수 김정민, 루미코 부부가 ‘신랑수업’에 출격했다. 지난 22일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 사야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심형탁은 아내 사야와 함께 한일 국제 부부라는 공통점을 가진 김정민, 루미코 부부의 집을 방문해 특별 수업을 받았다. 앞서 심형탁은 루미코를 만나기 전, 일본어 인사말을 연습했고, 사야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심형탁의 일본어 실력에 “아버지랑 만날 때랑 같은 인사네”라고 말했다. 2006년 결혼한 김정민, 루미코 부부는 어느덧 듬직한 소년이 된 세 아들을 키우며 현재 기러기 생활 2개월 차라고 밝혔다. 루미코와 아이들은 현재 교육 문제로 일본에 거주 중이라고. 심형탁은 결혼 허락을 어떻게 받았냐는 김정민의 질문에 “장문의 편지를 썼다”라고 답하며 김정민 부부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정민 역시 엄격한 장인어른의 허락을 받기 위해 이력서를 썼다고 했다. 그러나 김정민은 바로 결혼 허락을 받았다며 “만난 지 45일 만에 혼인신고하고, 4개월 만에 공개적으로 결혼식을 했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정민, 심형탁이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사야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을 루미코와 일본어로 나누었다. 사야는 부족한 언어 실력과 의지할 사람이라고는 남편뿐인 상황에 답답한 마음을 조심히 꺼내놓았고, 사야와 같은 고충을 겪었던 루미코가 크게 공감했다. 심형탁은 영상을 통해 사야의 진심과 고충을 확인하며 울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 박지민 아나운서 “전 남친, 올림픽대로서 역주행”

    박지민 아나운서 “전 남친, 올림픽대로서 역주행”

    박지민 아나운서가 아찔했던 경험담을 밝힌다. 22일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2’에서는 MC들과 출연자 박지민, 예원이 소름 돋는 집착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이날 ‘내편하자2’에서는 나이가 20살 많은 직장 상사의 집착 때문에 퇴사한 사연이 소개된다. 사연에 따르면 처음 한 달간은 천사처럼 자신을 잘 챙겨줬지만, 그 이후로 점점 사생활에 과도하게 관심을 갖고 심지어 선을 넘는 부탁까지 하면서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면서 급기야 퇴사까지 해야 했다는 것. 사연을 들은 출연진들은 차 안에서 다투던 전 남자친구의 아찔한 역주행 사건과 여자친구 때문에 연락처를 지우고 관계를 끊어버리게 되는 ‘인간관계 단절’ 타입, 몰래 뒷조사하는 ‘음흉한 집착’ 등 각자 직접 겪었던 다양한 집착 사례를 토로했다. 특히 예원은 과거 그룹 시절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갖는 것을 넘어서 가방까지 몰래 뒤졌던 스태프의 이야기를 공개해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고. 한편 한혜진이 사연과 달리 후배에게 관심 안 보이는 상사는 어떠냐고 묻자 박지민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선배 김대호 아나운서를 꼽으며 “교통사고 때문에 늦은 자신에게 괜찮냐는 한마디 안 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후배에게 지나치게 집착하는 직장 상사 사연과 반대로 후배에게 하나도 관심이 없어 박지민을 서운하게 만든 김대호 아나운서의 4차원 일화는 ‘내편하자2’는 22일 0시 LG U+모바일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6기 옥순 “고교때 하루 용돈 30만원” 부친 수입 어마어마

    16기 옥순 “고교때 하루 용돈 30만원” 부친 수입 어마어마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이 서장훈, 이수근과 만나 ‘억 소리’나는 집안 재력을 과시했다. 옥순은 최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양악수술설 등 본인을 둘러싼 수많은 의혹과 오해들을 풀고자 보살들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혼과 연애, 집안 재력에 관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특히 이날 MC 서장훈이 집안 재력에 대해 묻자, 옥순은 “아버지가 1980년에도 수백억원을 버셨다”라고 답했다. 이어 “고등학교 때 하루 용돈이 30만원이었다”고 덧붙였따. 양악수술설과 관련해선 “나는 솔로 촬영 당시 아파서 지금보다 10㎏ 빠져서 갔다”라며 “원래 턱이 작았지 깎은 적 없다”고 옥순은 해명했다. 이를 듣던 이수근은 “그건 믿는다. 가난한 집 애들이 하관이 발달한다”라며 가난했던 본인의 어린 시절을 설명했다. 옥순은 나는 솔로 다른 출연진과의 연애 소문에 대해선 “그분 말고 새로 만나는 분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사귀는 건 아니고 알아가는 중”이라고 답했다. 이수근은 “아직 솔로라는 얘기지?”라며 옥순에게 내년에 있을 보살팅에 출연한 것을 권유했다.
  • 1년 넘게 같이 지냈더니…드라마 ‘연인’ 실제 커플 탄생

    1년 넘게 같이 지냈더니…드라마 ‘연인’ 실제 커플 탄생

    MBC 드라마 ‘연인’ 촬영팀 중 9쌍의 커플이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MBC 드라마 ‘연인’은 이날 방송된 마지막 회를 기준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 12.9%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지난 19일 ‘연인’팀은 드라마가 마무리된 것을 기념하며 종방연을 열었다. 배우들에게 만주어를 가르쳤던 단국대 교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랑이 꽃피는 우리 팀 연인, A팀에서만 여덟 커플이었다는 얘기 방금 들었다. 곧 아홉 커플 된다는 현장보고”라는 소식을 전했다. 교수의 말에 따르면 촬영팀 중 한 팀에서만 9쌍의 커플이 탄생했다는 설명이다. 연인 촬영팀은 C팀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 많은 커플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지방 촬영까지 한 스태프들 사이에서 커플이 나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과거 큰 인기를 얻었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촬영장에서도 비슷한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지난 18일 드라마 방영 10주년을 맞아 한 자리에 모인 ‘응답하라 1994’ 출연진들은 현장에서 11쌍의 스태프 커플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신원호 PD는 “종방연 할 때 술 마시고 있는데 애들이 손잡고 오더니 무릎 꿇고 앉아서 ‘저희 100일 됐습니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 하석진, 서바이벌 상금 ‘깜짝 놀랄만한 것’에 썼다

    하석진, 서바이벌 상금 ‘깜짝 놀랄만한 것’에 썼다

    배우 하석진이 넷플릭스의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 ‘데블스 플랜’ 우승 상금으로 ‘순금 코인’을 제작해 출연진들에게 선물했다. 하석진은 18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데블스 플랜 상금을 어디다 썼냐구요?’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데블스 플랜은 최대 5억원의 상금을 두고 변호사, 의사, 과학 유튜버, 프로게이머, 배우 등 12인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지혜와 전략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하석진은 데블스 플랜에서 최종 우승해 우승 상금 2억 5000만원을 거머쥐었다. 하석진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데블스 플랜 우승 상금에 대해 “그냥 그게 돈 같지 않고 숫자로 된 트로피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서 하석진은 상금에 대해 “하나도 안 썼다”면서 “저 혼자 만들어낸 게 아니라, (출연진) 12명과 제작진까지 함께 12부작을 만들어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출연자들에게 우승자로서 선물을 돌리고자 한다”면서 “뭘 하면 좋을지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처음에는 한우라도 보내줘야 하나 했다가, 고기는 구워 먹으면 끝이지 않냐. 옷? 티셔츠? 얼마나 입겠냐”라고 밝혔다. 이어 “숫자 형태로 된 트로피를 받았다고 얘기했는데, 트로피지만 환금성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환금성이 있는 선물이 뭐가 있을지 생각하다가 순금으로 된 걸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옛날에 ‘식스센스’라는 프로그램에 나갔을 때 기념품으로 금 1돈짜리 상품을 줬는데 오랜만에 꺼내서 보니 뒷면에 제작한 회사 이름이 보이더라. 갖가지 도안을 보내고 최종 도안을 확정했는데 사흘 전에 완성됐다고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직접 제작한 순금 코인을 가지러 간 하석진은 “와, 멋있다”며 준비한 선물에 스스로 만족했다. 하석진이 제작한 순금 코인의 앞면엔 ‘데블’, 뒷면엔 ‘피스’가 그려져 있었다. 하석진은 “모두에게 잊지 못할 좋은 기억일 텐데 그 기념으로 좋은 게 뭐가 있을까 고민 끝에 이런 걸 제작했다”면서 “각자 한켠에 두고 있으면 평생 추억으로도 간직할 수 있을 것 같고, 인생 모르는 일이니까 급전 필요할 때 환금성도 적절히 있으니 뭐 팔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데블스 플랜에 함께 출연한 서울대 출신 배우 이시원과 고려대 재학생 김동재를 직접 만나 데블스 코인 전달식을 가졌다. 코인을 받은 이들은 순금 99.9%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시원은 “이거 진짜 너무나 값진 코인”이라며 감동했다.
  • 음악으로 하나 된 남과 북…2023 극동방송 가을음악회

    음악으로 하나 된 남과 북…2023 극동방송 가을음악회

    아름다운 연주와 심금을 울리는 노래가 가을 밤을 수놓았다. 16일 오후 7시 30분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3 극동방송 가을음악회’에서는 분단된 남도, 북도 없이 하나였다. 이번 가을음악회는 한반도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음악회로, 극동방송이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고자 기획했다. 독일어권 최고 영예인 궁정가수 칭호에 빛나는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특별상 수상자인 소프라노 김순영, ‘팬텀싱어1’의 ‘포르테 디 콰트로’ 테너 김현수, 배우 박영규가 무대를 채웠다. 탈북민 아티스트들의 연주도 힘을 보탰다. 평양국립교향악단 솔리스트 겸 악장을 역임한 정요한 바이올리니스트, 평양음악무용대 피아노 교수를 역임한 황상혁 피아니스트, 여성 탈북민으로 구성된 물망초 합창단과 김예나 탈북 피아니스트, 윤설미 탈북 아코디언 연주자 등이 나섰다. 여기에 KBS 관혁악단장 박상현 지휘자가 이끄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졌다. 1부에서는 북한 주민들의 애창 민요인 ‘박연폭포’, 북녘 고향 땅을 그리워하는 탈북민과 실향민의 아픔을 달래주는 ‘고향의 노래’, ‘못 잊어’, 아픔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내 영혼의 그윽이 깊은 데서’,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험한 십자가 능력 있네’가 채웠다. 피아노 협주곡 ‘통일 아리랑’, ‘금강산’, ‘무궁화’, ‘선구자’, ‘태극기’, 그리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전 출연진이 다 함께 부르기도 했다. 2부에서는 탈북 바이올리니스트 정요한이 사라사태의 ‘지고이네르바이젠’을 연주했다. 목포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이 펼친 ‘통일 아리랑’은 남과 북이 분단된 아픔 가운데 어렵고 힘든 과정을 통해 다시 만나 통일을 이루는 모습을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삼천리반도 금수강산’을 전 출연진이 다 함께 마음을 모아 부른 뒤 앵콜곡으로 ‘그리운 금강산’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탈북 청년 오명경씨가 북에 두고 온 가족들에게 쓴 편지를 낭독할 때 관객석에서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는 “이번 가을음악회는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며 대한민국에 오신 탈북민 여러분과 북방선교와 남북통일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초청해 위로와 격려, 그리고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했다”면서 “한반도의 평화통일이 이뤄지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 북방선교를 위해 달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 “이게 1만 5000원, 실화?”…‘외국인 핫플’ 광장시장 바가지 논란

    “이게 1만 5000원, 실화?”…‘외국인 핫플’ 광장시장 바가지 논란

    한국을 찾는 외국인의 ‘K관광’ 성지로 불리는 서울 광장시장의 한 상인이 양이 적고 질이 떨어지는 부실한 음식을 판매한 이야기가 유명 유튜버를 통해 온라인상에 퍼지며 전통시장의 ‘바가지요금’ 논란이 또다시 일고 있다. 지난 17일 구독자 90만명의 유튜브 채널 ‘희철리즘’을 운영하는 유튜버 윤희철씨는 베트남 벤탄시장에서 한국을 찾은 베트남 상인 등 지인 2명과 함께 광장시장을 찾은 일화를 공개했다. 광장시장을 ‘한국의 유명 시장’으로 소개하며 손님이 적은 한 가게에 자리를 잡은 윤씨는 “외국인 친구들이 왔으니까 맛있는 전을 먹어보겠다”며 1만 5000원짜리 모둠전 한 접시를 주문했다. 그러자 가게 주인은 “모둠전은 양이 적어서 3명이 못 먹는다. 뭐 하나 더 시켜야 한다”며 더 주문할 것을 권했다. 이에 윤씨 일행은 “먹어보고 시키겠다”며 일단 거절했다. 하지만 가게 주인은 거듭 “모둠전 하나는 양이 얼마 안 된다. 2명이 와서 먹는 양이야. 1만 5000원 갖고 안 돼”라며 핀잔까지 줬다. 주인은 모둠전을 담은 접시를 건네면서도 “양이 조금밖에 안 돼서 추가로 시켜야 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후 윤씨 일행은 실제로 나온 모둠전을 보고 놀란 듯 “이게 1만 5000원이냐”며 주인에게 되묻기도 했다. 실제 영상에 나온 모둠전은 맛살, 햄, 애호박, 두부 등으로 구성돼있었고 개수는 10개가 남짓이었다. 일행 중 베트남 여성은 “유명한 시장이라 모든 게 다 비싼 게 아닌가 싶다”고 혀를 내두르며 젓가락으로 전 하나를 집어 들더니 “(하나에) 2000원짜리 (전) 한번 먹어보겠다”고 농담을 건넸다. 논란을 예상한 듯 윤씨는 “다른 곳에는 사람이 꽉 차 있어서 여기로 온 것”이라며 “광장시장 다른 곳들은 정말 친절했다. 하필 손님이 없었던 곳이라 그랬던 것 같다”고 에둘러 분위기를 수습했다. 이들은 결국 1만 5000원짜리 모둠전 절반가량을 남긴 채 자리를 떠났다. 전통시장의 ‘바가지요금’ 논란은 그동안 계속 지적돼왔다. 비싼 가격과 지나친 호객행위로 비판받았던 인천 소래포구의 전통어시장은 계산 후 ‘다리 없는 꽃게’로 바꿔치기한 사실이 온라인에 공개돼 시장 상인회 차원에서 대대적인 반성 운동까지 벌어졌다. 그런가 하면 KBS 예능 ‘1박2일’에서는 경북 영양의 전통시장에서 한 상인이 옛날과자 1.5㎏을 집어 든 출연진에 7만원을 불렀다가 대중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경남 창원 진해군항제와 전북 남원 춘향제, 전남 함평 나비축제 등에서도 바비큐를 시켰더니 비계만 가득한 고기에 채소만 잔뜩 깔린 부실한 음식의 가격을 지나치게 비싸게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큰 비판을 받았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월부터 축제 통합페이지에서 지역 축제 먹거리 가격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면서 “축제 현장 점검을 강화해 바가지요금 근절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 방송서 ‘JMS 호텔’ 홍보?…나혼자산다 측 “사실무근” 의혹 반박

    방송서 ‘JMS 호텔’ 홍보?…나혼자산다 측 “사실무근” 의혹 반박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측은 방송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의 호텔을 홍보해줬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나혼산’ 제작진은 17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시는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 더 많이 신경쓰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혹은 나혼산 출연진인 그룹 샤이니 키가 가을 단풍을 즐기기 위해 한 호텔을 찾는 지난 3일 방송 장면에서 비롯됐다. 한 유튜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혼산’ 방송에 등장한 호텔은 JMS 기업”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이 이 사실을 모르고 (홍보) 그런 거라면 무능한 거고, 알고 그런 거라면 제작진 중 신도가 있을 수도 있다고 의심할 상황”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제작진에 앞서 해당 호텔 측은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 “JMS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나혼산’은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가장 최근 방송된 회차는(지난 10일) 시청률 7.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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