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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스포 피할 수 없나’ 무도 김태호 PD 심경 보니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스포 피할 수 없나’ 무도 김태호 PD 심경 보니

    영화 ‘곡성’에 출연한 일본 배우 쿠니무라 준이 ‘무한도전’ 무한상사 특집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스포’로 인한 재미 반감 우려도 커지고 있다. 26일 한 매체는 영화 및 방송계의 말을 빌려 “쿠니무라 준이 MBC ‘무한도전’이 기획한 액션 블록버스터 특집 ‘무한상사’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무한도전’ 측은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며 확인을 거부했다. 앞서도 ‘무한도전’ 무한상사 특집에 tvN 드라마 ‘시그널’ 출연진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이번 무한상사 특집은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가 집필을 맡았기 때문.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25일 “‘무한도전’이 큰 특집을 할 때마다 겪는 출연 스포로 인해 시청자의 볼 재미가 반감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앞으로 다른 내용들은 방송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모르고 봤으면 정말 충격이었을텐데”, “무한상사 출연진, 더 이상 알고 싶지 않다”며 스포일러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무한상사’는 현재 촬영이 한창이며 8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영화 ‘곡성’ 스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바닥 위의 웹툰 급성장... 웹툰 플랫폼 ‘피너툰’ 1주년 행사

    손바닥 위의 웹툰 급성장... 웹툰 플랫폼 ‘피너툰’ 1주년 행사

    1990년대 후반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시작된 ‘웹툰’이 스마트 기기의 대중화를 통해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도 출연진들이 최근 웹툰 작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웹툰을 직접 그리는 특집 방송을 마련했을 정도다. 웹툰 인기에 힘입어 국내 만화시장 규모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6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웹툰 산업 현황 및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만화산업 시장 규모는 2005년 4362억원에서 2013년 7976억원으로 약 2배 성장했다. 최근에는 ‘미생’, ‘송곳’, ‘26년’, ‘패션왕’, ‘더파이브’ 등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와 드라마 제작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만화 캐릭터를 상품으로 개발하는 움직임도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이런 웹툰을 볼 수 있는 곳(플랫폼)은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포털 서비스와 웹툰 전문 플랫폼으로 나뉜다. 2014년 기준으로 웹툰 플랫폼은 포털·통신사·신문사·웹툰 전문 플랫폼을 포함해 총 28개이고, 여기에 총 4661개의 작품이 연재 중이다. 이런 가운테 웹툰 전문 플랫폼 중 한 곳인 ‘피너툰’이 서비스 시작 1주년을 맞았다. 만화 유통 전문기업 ㈜넥스큐브가 만든 피너툰은 지난해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현재 회원 50만명에 1400여편의 만화 콘텐츠를 보유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지난 1년 동안 100명이 넘는 국내 작가가 피너툰을 통해 웹툰을 연재했다. 이들 중 대다수는 피너툰으로 데뷔해 작가로 자리 잡았다. 피너툰은 서비스 시작 1주년을 맞아 독자들을 대상으로 로고 공모전, 팬아트 이벤트, 유료 웹툰 무료 정주행 이벤트, 축하 댓글 이벤트 등 여러 이벤트를 진행했다. 피너툰과 동고동락 해온 작가들을 위한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펠리스 두베홀에서 100여명의 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1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국 만화계를 대표하는 이현세 작가, 하승남 작가도 참석했다. 최신혜 넥스큐브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재능 있는 신인 웹툰 작가 발굴에 힘써 웹툰 생태계를 보호하겠다. 작가들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피너툰의 목표”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츠락 ‘공연의 신’ 이승환까지 가세, 3차 라인업 공개

    렛츠락 ‘공연의 신’ 이승환까지 가세, 3차 라인업 공개

    가을 도심속 뮤직페스티벌인 2016렛츠락페스티벌(이하 렛츠락)이 26일 오전 09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하여 3차 라인업과 스테이지별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대한민국 공연의 신 이승환을 비롯하여 정엽과 김필 그리고 대한민국 락의 현재를 대표하는 피아, 칵스, 해리빅버튼, 술탄오브더디스코, 내귀에도청장치와 인디계의 미래인 스웨덴세탁소, 뷰티핸섬, 전기뱀장어, 피콕, 윤딴딴, 리플렉스, 중식이, 마르멜로 그리고 올해 데뷔 14년차의 관록있는 밴드 버즈와 최근 1집 앨범 “작은마음” 을 발표한 오지은과 서영호까지 총 18팀의 아티스트가 공개됐다. 이미 앞서 렛츠락은 10주년을 기념하여 초호와 라인업을 구성했다. 1차 라인업에서는 YB, 국카스텐, 스탠딩에그, 장미여관, 계피of가을방학, 몽니, 제이레빗, 슈가볼, 마이큐, 바닐라어쿠스틱, 소심한오빠들, 크라잉넛, 갤럭시익스프레스, 로맨틱펀치, 갈릭스, 2차라인업에서는 어반자카파, 자이언티, 노브레인, 트랜스픽션, 이승열, 홍대광, 박원, 슈가도넛, 데드버튼즈, 블루파프리카 ,잔나비까지 공개된 바 있다. 앞으로 2016 렛츠락은 4차라인업까지 최고의 출연진 6팀을 추가로 공개하며 총 50팀의 출연진을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렛츠락에서는 10주년을 의미있게 치루기 위해 관객들을 대상으로 지난 1회~9회 렛츠락 사진전을 공모한다. 렛츠락 sns에 지난 렛츠락 공연 및 현장사진을 올려주면 추첨을 통하여 다양한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당첨된 사진들은 공연 당일 현장 사진전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2016렛츠락 Vol.10 은 28일(목) 오후 11시 티켓파크를 통해 렛츠락 요일별 1일권과 2일권 일반권 티켓을 마지막으로 판매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도 무한상사 출연, 연이은 스포에 김태호 PD 심경 “재미 반감될까 걱정”

    무도 무한상사 출연, 연이은 스포에 김태호 PD 심경 “재미 반감될까 걱정”

    MBC ‘무한도전’(무도) 김태호 PD가 ‘무한상사’ 특집과 관련 출연 배우 명단이 잇달아 공개되는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 무도 김태호 PD는 2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무한상사’는 지금 한창 촬영이 진행 중이다. 이제훈은 촬영에 참여했고 김혜수는 촬영 예정”이라고 밝히며 “‘무한도전’이 큰 특집을 할 때마다 겪는 출연 스포로 인해 시청자의 볼 재미가 반감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앞으로 다른 내용들은 방송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한 매체를 통해 무도 무한상사 특집에 드라마 ‘시그널’ 출연진이 대거 출연한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조진웅 출연 불발, 김혜수 출연, 이제훈 출연 기사가 줄지어 나왔다. 이번 무도 ‘무한상사’ 특집은 액션 블록버스터를 표방해 김은희 작가가 집필을,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무도 ‘무한상사’ 특집은 8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굿와이프’ 전도연 부부, 새로운 국면 ‘유지태 의혹’ 실마리 드러난다

    ‘굿와이프’ 전도연 부부, 새로운 국면 ‘유지태 의혹’ 실마리 드러난다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6일 방송되는 4회에서 전도연과 유지태 부부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지난 ‘굿와이프’ 3회 방송 말미, MJ 로펌 창립자인 유명 인권변호사 서재문(윤주상 분)은 김혜경(전도연 분)에게 “자네 남편은 함정에 빠진거야. 그 친구 수사 도중 배신당했어”라는 말을 전해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어 오늘 방송에서 혜경은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과 대적하는 차장검사 최상일(김태우 분)의 이혼 소송에 얽히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태준은 혜경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부정부패 의혹의 사건 실마리를 찾게 되면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혜경(전도연 분)은 태준(유지태 분)의 보석 심리에 증인으로 참석하게 된다. 검사 상일(김태우 분)은 혜경에게 태준의 스캔들을 상기시키며 “남편과 이혼을 할 생각이 있다는 뜻입니까”라는 질문으로 압박을 가한다. 과연 혜경은 상일의 도발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태준을 위해 나선 보석 심리 증인에서 어떤 답변을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굿와이프’ 제작진은 “4회에서는 로펌에서 진행되는 법정 사건들은 물론 태준 사건의 실마리가 공개되는 등 60분 내내 휘몰아치는 전개로 작품 몰입도를 최고조로 만들 예정이다”라며 “특히 배우들의 내공 있는 연기력이 제대로 빛을 발하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할 것이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tvN ‘굿와이프(연출 이정효, 극본 한상운)’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이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으로 구속되고, 결혼 이후 일을 그만 뒀던 아내 김혜경(전도연 분)이 가정의 생계를 위해 서중원(윤계상 분)의 로펌 소속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 첫 방송 이후 출연진들의 명연기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성공적인 리메이크작으로 호평 받고 있다. 오늘(16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4회가 방송된다. 사진=tvN ‘굿와이프’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쇼미더머니5’서 화려한 출사표..육지담 ‘미모 턴업’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쇼미더머니5’서 화려한 출사표..육지담 ‘미모 턴업’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출연진이 ‘쇼미더머니5’ 파이널 무대에 등장하며 화려한 출사표를 던졌다. 15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 마지막회에는 이달 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의 출연자들의 특별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무대에는 미료·육지담·하주연·전소연·자이언트 핑크·유나 킴·나다·제이니·그레이스·케이시 등 10명의 여성 래퍼가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언프리티랩스타 시즌1’의 참가자였던 육지담의 몰라보게 성숙해진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육지담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미더머니5”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육지담은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출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는 7월 29일 금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굿와이프’ 전도연-김서형-나나, 3색 걸크러쉬 매력 폭발 “사이다 활약”

    ‘굿와이프’ 전도연-김서형-나나, 3색 걸크러쉬 매력 폭발 “사이다 활약”

    첫 방송 이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에서 전도연, 김서형, 나나의 3인 3색 걸크러쉬 매력이 작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극 중 전도연, 김서형, 나나 세 사람은 MJ 로펌 소속으로 전도연은 15년만에 신입변호사로 입사한 ‘김혜경’을, 김서형은 동생 윤계상(서중원 역)과 함께 로펌을 운영하는 대표 ‘서명희’로, 나나는 로펌에 없어서는 안될 만능 조사원 ‘김단’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전도연은 의뢰인을 대할 때 진심을 다하고 상대를 신뢰하며 사람 대 사람으로 함께 사건을 풀어나간다. 김서형은 “변호사는 오직 사실과 증거로 판단하는거에요”라 말할 정도로 로펌 대표다운 직설적인 말투로 냉철한 커리어우먼을 대표한다. 나나는 빼어난 외모와 많은 인맥을 활용해 로펌 사건들에 적재적소 도움을 주지만 자신의 속마음은 잘 드러내지 않아 그녀의 정체를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세 사람은 각자 다른 캐릭터로 당찬 걸크러쉬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의뢰 사건을 해결할 땐 3인 3색 걸크러쉬 케미가 한 데 잘 어우러져 통쾌함을 극대화 시키고 있는 것. tvN ‘굿와이프’를 담당하는 조문주 프로듀서는 “극 중 서명희와 김단 캐릭터는 김혜경이 주체적인 여성 법조인으로 성장해 나가는데에 큰 영향을 끼치는 인물이다. 또한 서명희와 김단 역시 김혜경으로 인해 크고 작은 변화를 겪게 된다”며 “배우들의 입체적인 연기력으로 세 캐릭터의 연기 호흡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 각각의 매력이 극대화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굿와이프(연출 이정효, 극본 한상운)’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이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으로 구속되고, 결혼 이후 일을 그만 뒀던 아내 김혜경(전도연 분)이 가정의 생계를 위해 서중원(윤계상 분)의 로펌 소속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 첫 방송 이후 출연진들의 명연기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성공적인 리메이크작으로 호평 받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 사나, 조세호에 “겟셋끼” 대체 무슨 뜻? 표정 보니 ‘멘붕’

    해피투게더 사나, 조세호에 “겟셋끼” 대체 무슨 뜻? 표정 보니 ‘멘붕’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트와이스 사나가 욕을 연상케 하는 일본어 단어를 언급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존박, 강남, 헨리, 트와이스 사나, CLC 손, 우주소녀 성소가 게스트로 출연해 ‘글로벌 예능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일본 출신 사나는 일본어 발음으로 인해 힘들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사나는 “제가 어떤 강아지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데 ‘시바견’이다”라며 발음이 난감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역시 일본 출신인 강남은 “한국 욕과 비슷한 일본어 단어가 많다”고 말했고 뭐가 있냐는 ‘해피투게더’ MC들의 물음에 사나는 “겟세끼”라고 말했다. ‘해피투게더’ MC 조세호는 “지금 뭐라 그랬냐”고 다시 한번 물었고 사나가 해맑은 얼굴로 “겟셋끼”라고 발음하자 흠칫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겟셋끼’는 한국말로 ‘결석’이라는 뜻이다. 이에 짓궂은 ‘해피투게더’ MC들은 “조세호 결석을 일본어로 해달라”고 요청했고 사나는 “조세호 겟셋끼”라고 말해 조세호를 씁쓸하게 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미더머니5’ 파이널 생방송, 비와이vs씨잼vs슈퍼비 “역사적인 날 될것”

    ‘쇼미더머니5’ 파이널 생방송, 비와이vs씨잼vs슈퍼비 “역사적인 날 될것”

    ‘쇼미더머니5’의 우승 래퍼가 오늘밤 가려진다. 15일 밤 11시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5’ 파이널 무대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의 비와이, 자이언티-쿠시 팀의 씨잼, 도끼-더 콰이엇 팀의 슈퍼비가 파이널에 진출한 가운데, 단 한 명의 우승 래퍼는 누가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쇼미더머니5’ 제작진이 파이널 라운드의 관전 포인트 3가지를 밝혔다. ▶ 비와이, 씨잼, 슈퍼비 “역사적인 무대 만들겠다” 출사표! 파이널에 진출한 비와이, 씨잼, 슈퍼비 등 최종 3인 래퍼가 무대를 앞두고 우승에 대한 강한 확신을 전했다. 먼저 비와이는 “파이널 무대의 비장의 무기는 여태껏 그래왔듯 바로 나 자신이다.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음악을 선보이려 한다. 또 다른 나 자신을 만들어서 경연을 준비하고 있다. ‘쇼미더머니5’에서 지금까지 역사적인 무대를 만들었는데, 이번에도 다시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써보겠다”고 밝혔다. 비와이는 이어 “제가 랩만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음악성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직접 프로듀싱한 무대를 선보이려 한다. 한 편의 뮤지컬처럼 대미를 장식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귀띔했다. 씨잼은 “무조건 잘하겠다. 보는 사람들도 기다렸던 그런 무대를 선보이겠다. 속 시원할 수 있게 제대로 보여주겠다. 우승하고 싶다”며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된 느낌이다. 멋있는 주연으로 끝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씨잼은 “비와이와 당연히 결승에서 만날 거라고 생각했다. 어렸을 때부터 함께했던 친구와 파이널 무대에 올라 정말 벅차다. 영화 같은 무대를 꾸미고 싶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슈퍼비는 “결승까지 멋있게 왔는데 주저 앉을 수 없다. 이번 파이널 무대에서 선보일 곡은 쇼미더머니 역사상 가장 딥한 힙합 노래가 아닐까 생각한다. 좀 충격적인 결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슈퍼비는 또 ‘비와이 대 씨잼’의 대결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해 “비와이를 잡는데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씨잼 보다 나인 것 같다. 결승은 ‘비와이와 씨잼’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런 기대를 망쳐보고 싶다”고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어필했다. ▶ 최강 실력파 프로듀서-래퍼, 시즌사상 최초 문자투표 도입! ‘쇼미더머니5’는 도끼-더 콰이엇, 자이언티-쿠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길-매드클라운 등 역대 최강의 프로듀서 라인업과 비와이, 씨잼, 슈퍼비, 서출구, 플로우식, 면도 등 국내를 대표하는 실력파 래퍼들이 대거 지원해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9천 여명이라는 시즌 사상 최다 지원자 속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비와이, 씨잼, 슈퍼비가 프로듀서들과 함께 또 한번 레전드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뜨겁다. ‘쇼미더머니5’ 파이널 무대는 시즌 사상 최초로 실시간 시청자 문자 투표를 실시해 더욱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이번 시즌5 우승 래퍼는 현장에서 무대를 지켜 본 관객 투표 결과 50%, 실시간 시청자 문자 투표 결과 50%를 합산해 결정된다. 문자 투표의 수익금은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음악을 사랑하는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비와이, 씨잼, 슈퍼비 등 최종 3인 래퍼는 총 2라운드의 무대를 준비했다. 1라운드에는 3명이 모두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고 투표 결과에 따라 한 명의 래퍼가 탈락하게 된다. 2라운드에는 최후 2명의 래퍼가 맞대결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돼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 지난 8일 밤 11시에 방송한 세미파이널은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이 3.1%, 순간 최고 시청률이 3.7%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방송이 끝난 후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 세미파이널 6곡은 비와이의 ‘데이데이’부터 서출구의 ‘끝’까지 차트 1위부터 6위까지를 석권하며 또 한 번 차트 올킬을 달성했다. ‘쇼미더머니5’의 마지막 방송인 이번 파이널 생방송에서도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강력한 음원파워를 입증하며 대미를 장식할 수 있을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 래퍼 3인 대결만큼 풍성한 ‘스페셜 무대’ 오늘 방송되는 파이널 생방송에서는 최종 래퍼 3인의 대결만큼이나 풍성한 스페셜 무대가 펼쳐진다. 먼저 오는 29일 밤 11시에 첫 방송하는 대한민국 최초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진이 ‘쇼미더머니5’ 파이널 생방송 무대를 통해 처음으로 관객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언프리티 랩스타3’에는 그레이스, 나다, 미료, 유나킴, 육지담, 자이언트 핑크, 전소연, 제이니, 케이시, 하주연 등 10명의 여자래퍼가 출연을 확정 지은 상황. 언더와 오버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쌓아온 개성파 여자래퍼들이 어떤 활약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 ‘쇼미더머니5’의 프로듀서로 맹활약했던 길이 직접 프로듀싱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길은 이날,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한 ‘쇼미더머니5’ 래퍼들과 함께 ‘도깨비’라는 제목의 신곡을 공개할 예정. 그 동안 ‘쇼미더머니5’에서 ‘호랑나비’, ‘비행소년’, ‘미친놈’ 등 특유의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곡들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국내 최고 프로듀서 길이 어떤 놀랄만한 신곡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 길이 직접 프로듀싱한 무대에 함께 오르게 된 래퍼들은 과연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단 한 명의 최종 우승 래퍼는 15일 밤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쇼미더머니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인영, 역대급 드레스룸 “구두 고를땐 속옷만 입고..”

    서인영, 역대급 드레스룸 “구두 고를땐 속옷만 입고..”

    가수 서인영이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다운 역대급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iHQ K STAR ‘리폼쇼! 리얼하게 폼나게’에서 서인영은 무려 3개의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서인영의 드레스룸은 직접 구입한 화려한 무대의상부터 희소한 빈티지의상까지 패션 편집숍을 방불케 하는 아이템들로 출연진들을 감탄케 했다. 이에 MC 이특은 “협찬을 받으러 가야겠다”며 놀라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서인영의 드레스룸 중 가장 눈에 띈 것은 바로 슈즈룸. 방 하나를 가득 채운 구두들은 명품 매장을 방불케 했다. 세계 각국에서 직접 구입한 킬힐은 물론, 다양한 종류의 캐주얼 부츠, 운동화까지 약 300여 켤레의 구두는 보는 것만으로도 여성 출연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서인영은 “속옷만 입은 상태에서 슈즈 룸에 들어가 구두를 고른다. 그리고 구두에 맞춰 옷을 고른다”며 독특한 스타일링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인영은 역대급 패션 아이템들을 직접 스튜디오에 가져와 소개했는데, 평소의 섹시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1960년대 빈티지 룩과 레이스 원피스 등 러블리한 소녀 룩을 선보이며,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또 서인영은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 스눕독에게 선물 받은 선글라스를 깜짝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인영은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스눕독을 만나 인사를 나눴는데 갑자기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줬다”며 스눕독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사진=‘리얼하게 폼나게’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말 안 통하는 우리, 통할까

    말 안 통하는 우리, 통할까

    한국 와본 적 없는 외국인들 현지서 3개월간 섭외 “공용어 만들기 등 새 공동체 형성 과정 그리겠다” 외모 부각·화장실 소재 등 기존 틀 벗어나야 성공 외국인 예능이 진화하고 있다. ‘미녀들의 수다’, ‘비정상회담’, ‘섬마을 쌤’, ‘헬로! 이방인’ 등 외국인을 내세운 프로그램은 토크쇼나 한국 적응기, 여행 리얼리티 등으로 변주되며 ‘문화 격차’에서 빚어지는 흥미 요소들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겼다. 지난 11일 tvN에서 첫선을 보인 ‘바벨 250’은 기존의 방송 포맷에서 한발 더 나아갔다. 한국을 한 번도 찾은 적 없고 한국어를 접한 적도 없는 외국인들을 섭외해 새로운 공통어, 새로운 공동체 만들기에 나선 것. 영어는 금지, 모국어로만 소통할 것, 자급자족할 것, 매일 리더를 선출할 것, 공용어를 만들 것 등의 수칙 아래 ‘불통’에서 ‘소통’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가 기대를 모은다.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에 새로운 형식의 실험이 이뤄지는 셈이다. 한국 출연진인 배우 이기우를 제외하고 베네수엘라, 브라질, 프랑스, 중국, 러시아, 태국 등 6개국에서 온 외국인 출연자들은 한국의 언어나 문화를 좋아해서 일정 기간 머물러 적응한 이들이 아니라는 점에서 일단 기존 외국인 프로그램과 구분된다. ‘바벨 250’에 등장하는 이들은 태국 1조 부자, 브라질 삼바왕, 프랑스 배우, 러시아 엘프녀 등 다양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구글 등 웹서핑뿐 아니라 각국 코디네이터와 통역 등을 동원해 인물 섭외에만 3개월이 걸릴 정도로 공을 들였다. 이원형 ‘바벨 250’ PD는 “기존 외국인 예능 프로그램들이 한국적인 프로그램의 틀 안에 특이하게 비치는 외국인 캐릭터들을 넣었다면 ‘바벨 250’은 한국인도 n분의1로 참여해 다양한 국적의 인물들과 새로운 공용어를 만들고 새로운 세계, 공동체를 만들자는 게 궁극적인 목표”라고 소개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비정상회담’의 경우 다른 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다양하고 색다른 시각으로 초기에는 많은 화제를 낳았으나 그 포맷이 익숙해지면서 새로운 인물들로 출연진을 바꿔도 깊은 인상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바벨 250’이 토크쇼, 여행 리얼리티 등 기존의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의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얼마나 ‘소통의 문제’를 참신하게 그려 내는가에 기대가 모아진다”고 말했다. 일단 첫방송에 대해서는 아이디어가 기발하다는 호응과 동어반복이라는 아쉬움이 교차한다. 소재와 기획 의도는 참신하지만 첫 회임을 감안하더라도 만듦새가 아직 성기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석희 TV 칼럼니스트는 “외국인 출연진을 내세운 MBC의 ‘헬로 이방인’의 경우 인물에 대한 연구가 부족해 공감도 호응도 얻지 못하고 막을 내렸다”며 “바벨 250’도 250개 언어를 아우를 수 있는 공용어를 만든다는 발상은 참신하고 좋으나 여성의 외모에 초점을 맞추거나 푸세식 화장실로 곤란을 준다거나 하는 등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 아쉽다. 인물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이야기를 이끌어내야 요즘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렛츠락페스티벌 ‘음악대장X음원깡패’, 러버스 티켓 오픈 동시 매진

    렛츠락페스티벌 ‘음악대장X음원깡패’, 러버스 티켓 오픈 동시 매진

    10주년을 맞는 ‘2016 렛츠락페스티벌(이하 렛츠락)’의 렛츠락 러버스티켓 1500장이 오픈과 동시에 또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렛츠락 측은 12일 “전일 2차라인업 공개 후 일일권과 양일권을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 렛츠락러버스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고 인터파크 티켓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였다”며 “렛츠락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렛츠락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여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아티스트들은 편안하고 충분한 공연시간을 펼치고, 관객들은 질적으로 쾌적하고 만족감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렛츠락은 지난 5월과 6월 두차례에 걸쳐 출연진 공개 없이 판매되었던 블라인드 티켓과 양일권 할인티켓인 피스메이커 티켓을 모두 매진시킨 바 있기에 이번 렛츠락 러버스 티켓까지 매진된 것은 현재 공연 업계가 불황인 점을 고려한다면 대단히 주목할 만한 일이다. 이미 지난 1차라인업에는 YB, 국카스텐, 장미여관, 크라잉넛, 로맨틱펀치, 갤럭시익스프레스, 스탠딩에그, 계피of가을방학, 몽니, 제이레빗, 슈가볼, 마이큐, 바닐라어쿠스틱, 갈릭스, 소심한 오빠들 등 15팀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7월11일 2차라인업에는 어반자카파, 자이언티, 노브레인, 이승열, 홍대광, 박원, 슈가도넛, 데드버튼즈, 트랜스픽션, 블루파프리카, 잔나비까지 총 26팀을 공개하였다. 앞으로 렛츠락은 7월26일 3차라인업과 9월5일 최종라인업에 남아있는 쟁쟁한 24팀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며 총 50팀의 출연진을 갖추고 10주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016 렛츠락페스티벌 vol.10은 오는 9월 24일~25일 양일간 한강 난지공원 젊음의 광장과 잔디마당 두 곳에서 펼쳐진다. 사진=2016 렛츠락페스티벌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바벨 250’ 안젤리나, 역대급 여신 미모 “러시아 엘프녀” 이기우 ‘움찔’

    ‘바벨 250’ 안젤리나, 역대급 여신 미모 “러시아 엘프녀” 이기우 ‘움찔’

    ‘바벨 250’의 러시아 출연자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빼어난 미모를 시선을 사로잡았다. 20일 tvN에서 방송된 ‘바벨 250’에서는 서로 다른 7개국 멤버들이 함께 모여 자급자족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러시아 대학생 안젤리나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바벨하우스에 모인 7명의 멤버들은 브라질 삼바왕 마테우스, 미스 베네수엘라 출신 미셸 마리에 베르톨리니 아라케, 태국의 1조 부자 타논 바라야, 프랑스 훈남 배우 니콜라 포르티에, 성룡 콘서트 디렉터로 활약한 중국의 천린, 러시아 엘프녀로 SNS 스타로 떠오른 미녀 여대생 안젤리나 다닐로바, 한국의 데뷔 14년차 배우 이기우였다. ‘바벨 250’ 멤버 들 중 러시아 엘프녀로 SNS 스타로 떠오른 미녀 여대생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아름답고 청순한 외모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안젤리나는 엘프를 연주하며 광고 화면을 연상시켰다. 이런 안젤리나의 등장에 남자 출연진들은 모두 시선을 빼앗겼다. 특히 브라질 마테우스는 격한 호감을 표현하며 모국어로 연신 “예쁘다”고 감탄하며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여자친구가 있는 이기우조차 “오 마이 갓”이라며 안젤리나의 미모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안젤리나는 인테리어를 전공 하고 있는 대학생. 안젤리나는 “한국의 문화, 사람들, 김치 정말 좋아요. 한국어가 정말 좋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안젤리나는 자신 있는 한국어에 대해 “오빠 사랑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바벨 250’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붐-이재용-박하나, 상상도 못했다 ‘반전 출연진’ 판정단 “멘붕”

    복면가왕 붐-이재용-박하나, 상상도 못했다 ‘반전 출연진’ 판정단 “멘붕”

    ‘복면가왕’에 붐 이재용 박하나 등 상상도 못했던 출연진이 등장해 판정단 및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3대 가왕 ‘로맨틱 흑기사’에 도전하는 8인의 1라운드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무대에서 ‘장기알과 얼굴들’과 ‘흑백논리 체스맨’이 이적의 ‘달팽이’를 열창했고 장기알과 얼굴들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체스맨의 정체는 방송인 붐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터프한 엘비스’와 ‘섹시한 먼로’는 박선주의 듀엣곡 ‘남과 여’를 불렀고 ‘섹시한 먼로’에 패한 ‘터프한 엘비스’는 스윗소로우 인호진이었다. 여성 보컬 대결인 ‘SOS 해양구조대’와 ‘상큼한 산토리니’의 대결은 1표차의 박빙 승부 끝에 상큼한 산토리니가 승리했다. SOS 해양구조대는 배우 박하나였다. 마지막 무대는 ‘니 이모를 찾아서’와 ‘추억의 엿장수’가 펄 시스터즈의 ‘커피 한 잔’을 열창했다. ‘니 이모를 찾아서’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추억의 엿장수’ 정체는 배우 이재용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너의 목소리가 보여3 최민수, “내 감을 믿는다” 돌발행동..결국 ‘눈물’

    너의 목소리가 보여3 최민수, “내 감을 믿는다” 돌발행동..결국 ‘눈물’

    배우 최민수가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서 뛰어난 직감을 뽐냈다. 7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3’에는 최민수가 음치와 실력자를 가리는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민수는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너의 목소리가 보여3’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 최민수는 3라운드에 남은 세 명의 도전자 중 ‘인간문화재 손녀’를 실력자로 꼽았다. 최민수는 “‘인간문화재 손녀’는 어마어마한 끼와 실력을 가졌다. 내 감을 믿는다”며 노래를 듣고 싶다는 이유로 단서를 확인하지도 않은 채 정소리를 탈락시켰다. 최민수 직감은 적중했다. ‘인간문화재 손녀’는 실제 19살 소리꾼이었다. ‘인간문화재 손녀’는 윤복희의 ‘여러분’을 열창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최민수는 노래를 듣는 중 눈시울이 붉어졌고 출연진과 관객들 역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최민수는 “아름다움으로 마음을 움직이게 해줘서 고맙다”고 감동을 드러냈다. ‘인간문화재 손녀’ 정소리는 “집안 대대로 국악을 했다. 어렸을 때부터 국악을 자연스럽게 접했다”며 “내 길이 맞는지 의문이 들 때도 있었지만 내가 가진 재능을 잘 닦으려 한다”고 ‘너의 목소리가 보여3’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김환희, ‘곡성’ 690만 관객 이어 시청자도 현혹 “뭣이 중헌디”

    해피투게더 김환희, ‘곡성’ 690만 관객 이어 시청자도 현혹 “뭣이 중헌디”

    영화 ‘곡성’에서 “뭣이 중헌디”라는 대사를 유행시킨 아역배우 김환희가 690만 관객에 이어 시청자도 현혹시켰다. 7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믿.보.아 특집’으로 믿고 보는 아이돌 EXO 수호-찬열-첸과 믿고 보는 아역 김환희-진지희-서신애가 출연했다. 이 가운데 690만 관객을 동원한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곡성’에서 귀신들린 소녀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뭣이 중헌디’ 김환희가 영화 속 강렬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해맑은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예능 첫 출연인 김환희는 이날 등장과 함께 수줍은 눈웃음과 ‘까르르’ 웃음 소리로 브라운관에 상큼한 기운을 몰고 왔다. 그러나 김환희의 때묻지 않은 직설 화법에 피해자가 속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엑소를 눈 앞에 두고 “엑소 오빠들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저는 방탄소년단”이라며 확고한 취향을 드러낸 것. 이에 수호가 “방탄소년단의 뷔랑 굉장히 친하다”며 깨알 같은 매력 어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김환희는 해맑은 미소로 “그래도 방탄소년단”이라고 밝혀 천하의 엑소에게 굴욕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김환희는 화제의 영화 ‘곡성’의 비하인드를 낱낱이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오디션을 처음 볼 때는 그런 역할인지 몰랐다. 3차 오디션을 가서 진짜 대본을 받았는데 너무 무섭더라. 엄마와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그러다 엄마는 저에게 선택권을 주셨다. 조감독님이랑 연기 연습을 하고 탁 느낌이 왔다. 이건 내꺼다”라며 15세 소녀답지 않은 내공을 보였다. 이어 “(강렬한 연기에) 후유증도 없었다. 몸 꺾는 연기는 안무 선생님과 많이 연습했다. 그래서 몸 후유증은 전혀 없었고, 정신적인 후유증도 없었다”면서 즉석에서 몸 꺾는 연기 시범을 보여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김환희의 격렬한 동작에 출연진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자, 오히려 김환희는 출연진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는 여유를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KBS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또 오해영’ 푸켓 휴가 ‘열애설 에릭 서현진’ 한밤중 수영장 “행복 미소”

    ‘또 오해영’ 푸켓 휴가 ‘열애설 에릭 서현진’ 한밤중 수영장 “행복 미소”

    에릭 서현진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푸켓 포상휴가 현장에서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배우 허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수경누나 손을 핥는거냐. 도경형 발을 핥는거냐. 도경형 안구 지못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푸켓의 밤을 즐기는 ‘또 오해영’ 출연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에릭과 김기두는 브이(V)자를 그리며 해맑게 웃고 있으며 서현진과 예지원, 허영지는 나란히 서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권해성 또한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열애설에 휩싸인 에릭 서현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6일 한 매체는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연인으로 달달한 ‘케미’를 뽐냈던 서현진과 에릭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에릭 서현진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다.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사진=허정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릭♥서현진, ‘리얼 케미’ 결국 열애설 “현재 푸켓 휴가 중”

    에릭♥서현진, ‘리얼 케미’ 결국 열애설 “현재 푸켓 휴가 중”

    ‘또 오해영’에서 호흡을 맞춘 에릭 서현진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이 이를 즉각 부인했다. 에릭 서현진의 소속사 측은 6일 불거진 열애설에 “사실무근이다.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다”고 부인했다. 이날 한 매체는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연인으로 달달한 ‘케미’를 뽐냈던 서현진과 에릭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에릭 서현진은 3개월 동안 함께 촬영하면서 가까워져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에릭 서현진은 현재 ‘또 오해영’ 출연진 및 스태프와 함께 지난 3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 상태로 오는 7일 귀국 예정이다. 사진=tvN ‘또 오해영’ 스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아이유-이준기..역대급 캐스팅 ‘포스터만 봐도 심쿵’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아이유-이준기..역대급 캐스팅 ‘포스터만 봐도 심쿵’

    이준기 이지은(아이유) 강하늘 홍종현 남주혁 백현(EXO) 지수 등 역대급 캐스팅과 김규태 감독의 차기작으로 화제를 모은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가 제목을 변경, 최종 확정함과 동시에 촬영완료를 기념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측은 4일 “드라마의 의미와 내용을 담아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로 제목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개기일식(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현상)현상 속에서 고려로 영혼이 타임슬립 한 21세기 여인 해수(이지은 분)와 모두를 두려움에 떨게 하는 4황자 왕소(이준기 분)의 시공간초월 로맨스를 비롯해, 황권을 둘러싼 치열한 고려황실 내 정치싸움과 궁중암투 등이 담길 판타지 로맨틱 사극이다. 달은 해수와 고려시대를 잇는 매개체이자 왕소와의 인연의 매개체로, ‘달의 연인’이라는 제목 부분은 두 주인공의 운명적 관계를 담은 것. 여기에 ‘한걸음 한걸음 조심스럽게 걷다’라는 뜻과 시대적 배경이 담겨있는 ‘보보경심 려’ 부분은 살벌한 고려 황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살얼음 위를 걸어가듯 살아가야만 하는 모든 인물들의 조심스러운 발걸음의 의미가 담겼다. 이와 함께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제작사 측은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저 포스터에는 배역에 완벽하게 몰입한 이준기 이지은을 엿볼 수 있음과 동시에 ‘꽃황자 군단’의 화려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태양이 되길 원치 않았지만, 찬란하게 빛났다’는 카피와 함께 피로 물든 칼을 쥐고 매서운 눈빛을 뿜어내는 이준기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살고 싶어, 이 모습 그대로 바뀔 게 없다면’이라는 카피와 함께 고려 황실에서 살아남기 위한 해수의 처연함이 담긴 이지은의 변신이 눈길을 단 번에 사로잡는다. 여기에 강하늘은 온화하면서 강인함이 담긴 8황자 왕욱의 모습으로, 누군가를 향해 활을 든 홍종현은 고려의 주인을 꿈꾸는 3황자 왕요로, 남주혁-백현-지수-윤선우 까지 모두 매력적인 자신의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어서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준기 이지은을 필두로 강하늘 홍종현 남주혁 백현 지수 김산호 윤선우의 ‘꽃황자 군단’과 강한나 진기주 서현 지헤라의 ‘라이징 새내기 연기군단’, 그리고 사극불패 신화를 이뤄낼 김성균 조민기 박지영 정경순 성동일 우희진 박시은의 ‘연기파 군단’ 등 환상의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출연진들은 지난해 말부터 준비를 시작 해 촬영을 시작, 지난달 30일 경기도 이천 세트장에서 마지막 촬영을 성료하며 약 5개월에 걸친 전 회차 촬영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주연을 맡은 이준기, 이지은을 비롯해 강하늘, 홍종현, 남주혁, 지수, 윤선우, 김성균, 성동일, 지헤라 등이 함께 한 이날 촬영은 늦은 시간까지 계속 됐음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는 배우들의 열연과 제작진의 뜨거운 열정 속에 마무리 됐다. 김규태 감독의 마지막 컷 소리가 울려 퍼질 땐 지난 5개월의 기간을 동고동락한 배우들의 감사와 격려의 인사가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세트장을 가득 메우기도 했다. 사전제작 작품 중에서도 20회 분량을 약 5개월 간의 촬영 기간으로 빈틈없이 완성도 높게 진행한 것은 김규태 감독 및 제작진의 프로듀싱 능력이 빛을 발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제작사 측은 “5개월의 긴 시간 동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속 인물들로 살아온 초특급 배우 군단들과 자신이 가진 능력의 최고치를 쏟아 부은 스태프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만족스럽게 촬영을 완료할 수 있었다. 후반작업에도 공을 들여 만족스러울 만한 작품으로 완성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탁월한 연출력을 입증해 온 김규태 감독과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권역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한류스타 이준기와 이지은이 주연으로 출연, ‘꽃황자 군단’으로 변신한 강하늘, 홍종현, 남주혁, 백현, 지수 등의 합류로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로맨틱 판타지 사극이다. 현재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포상휴가 서현진, 푸켓 출국 “러블리 오해영 소환”

    ‘또 오해영’ 포상휴가 서현진, 푸켓 출국 “러블리 오해영 소환”

    화제 속에 종영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의 히로인 서현진이 사랑스러운 핑크빛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서현진은 지난 3일 오후 ‘또! 오해영’ 출연진, 제작진과 함께 포상 휴가를 받아 태국 푸켓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서현진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후 핑크색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줘서 드라마에서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재현했다. 서현진이 선택한 가방은 칼린의 미니백 라인인 포피(Poppy)다. 한편 ‘또! 오해영’으로 로코퀸에 등극한 서현진은 이날 착용한 가방 브랜드 ‘칼린’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돼 2016년 8월 중순부터 활약할 예정이다. 칼린은 ‘또! 오해영’에서 보여준 서현진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칼린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해 뮤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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