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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국-박잎선,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이미 관계 틀어져”

    “송종국-박잎선,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이미 관계 틀어져”

    ‘풍문으로 들었쇼’ 출연진들이 쇼윈도 부부로 이찬오-김새롬과 송종국-박잎선을 꼽았다. 이들 모두 현재 이혼한 상태다.지난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패널들이 쇼윈도 스타 부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일홍 기자는 “연예인으로서 이미지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금실 좋은 부부처럼 보여주기도 하지만, 결국 이들은 이혼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연예계 쇼윈도 부부가 생기는 이유를 설명했다. 하은정 기자는 “결혼 1년 4개월 만에 이혼을 해서 충격을 줬던 이찬오, 김새롬 부부가 대표적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 기자는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두 사람은 이찬오의 외도 의혹과 폭행 동영상 논란으로 추측이 난무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방송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던 이찬오, 김새롬은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별거 후 결국 이혼 절차를 거치게 됐다. 김묘성 기자는 “송종국, 박잎선 부부도 이 경우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김 기자는 “MBC ‘아빠어디가’ 출연 당시 송종국은 자상한 아버지 모습과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미 부부는 각방 생활을 하고 있을 정도로 관계는 틀어진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김 기자는 이어 “그럼에도 두 사람은 부부 동반 CF까지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트시그널’ 서지혜 “눈을 보면 진심 느껴진다고 생각”

    ‘하트시그널’ 서지혜 “눈을 보면 진심 느껴진다고 생각”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서지혜의 인터뷰 영상이 화제다.지난 25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최종화가 방송된 가운데 출연진들의 인터뷰 영상이재조명되고 있다. 그 가운데 서지혜의 인터뷰 영상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촬영에 들어가기 전 서지혜는 제작진에게 “눈치가 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이성에게 시선이 오면 완전 늦게 아는 편”이라고 자신을 설명했다. 하지만 한 달 뒤 서지혜는 “한 번도 이런 걸 느껴본 적이 없었다. (좋아하는) 그 사람의 사소한 것들이 되게 잘 보인다”고 말했다. 서지혜는 이어 “눈을 보면 진심이 느껴진다고 생각한다. 같이 지내면서 그 사람의 눈을 계속 봤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최종회가 공개된 가운데 서지혜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자신이 좋아했던 사람이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을 봤기 때문인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권혁수 “내 외모 복권인줄 알았더니 ‘꽝’이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권혁수 “내 외모 복권인줄 알았더니 ‘꽝’이었다”

    개그맨 권혁수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평생이 다이어트”라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권혁수는 “학창시절 100kg이 넘었다”며 “늘 전교에서 가장 뚱뚱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스스로 내 외모에 대해 살을 빼면 잘생겨질 수 있는 복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고구마로 40kg를 뺐는데 ‘꽝’이 나왔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또 “아직도 다이어트를 하고 있느냐”는 MC의 질문에 권혁수는 “32년 동안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던 적은 없다”며 “평소에 ‘삼시오끼’를 먹기 때문에 하루에 세 끼만 먹으면 살이 빠진다”고 말해 또한번 웃음을 안겼다. 이날 권혁수는 “‘호박고구마’ 유행어 인기 이후 광고를 30편을 찍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7렛츠락 이승환+YB+넬+어반자카파까지 ‘가을축체 끝판왕’

    2017렛츠락 이승환+YB+넬+어반자카파까지 ‘가을축체 끝판왕’

    가을 도심 속 뮤직페스티벌인 2017렛츠락페스티벌(이하 렛츠락)이 8월28일(월) 오전 09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하여 최종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렛츠락의 최종 라인업에는 자타 공인 국내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음색깡패 검정치마를 비롯, 6집 ‘요새드림요새’로 활동중인 감동을 주는 목소리의 소유자 이승열 그리고 15년만에 원년멤버 완전체로 ‘We are EVE’ 앨범을 내면서 돌아온 록밴드 이브와 원모어찬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박원이 눈에 띈다. 또한 최근 랩과 부드러운 사이키델릭 스타일의 신곡 ?(물음표)를 발표한 욘코(yonko)와 홍대1세대 출신 차승우가 이끄는 더모노톤즈, 인디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기 여성 3인조그룹 406호프로젝트, ‘반하겠어’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신예밴드 허니스트, 그리고 형돈이와 대준이까지 9팀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스페셜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린 형돈이와 대준이는 작년 장미여관과 함께한 콘서트의 인기에 힘입어 페스티벌로 무대를 옮겨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2017K-Rookies로 선정된 실력파 신인밴드 인플레이스, 호아, 악어들, 레이브릭스 등 4팀까지 가세하며 총 13팀을 모두 공개했다. 이미 앞서 ‘렛츠락’은 11주년 개최를 기념하여 1차라인업에선 YB, 넬, 10cm, 노브레인, 장미여관, 자이언티, 글렌체크, 칵스, 디에이드, 백예린, 데이식스, 잔나비, 볼빨간사춘기, 소심한오빠들, 오추프로젝트 등 인기있는 15팀을 공개하였으며, 연이어 공개된 2차라인업에는 어반자카파, 성진환, 크라잉넛, 짙은, 신현희와김루트, 쏜애플, 전기뱀장어, 한올, 윤딴딴, 프롬, 김지수, 바이바이배드맨, 실리카겔까지 최고의 뮤지션 13팀을 추가로 공개했다. 또한 3차라인업에는 이승환, 스탠딩에그, 안녕하신가영, 오지은, 존박, 곽진언, 갤럭시익스프레스, 술탄오브더디스코, 솔루션스, 슈가도넛, 최낙타, 라이프앤타임, 블루파프리카, 뷰티핸섬, 그_냥, 안예은, 가을방학, 마르멜로까지 총 18팀의 아티스트가 공개된 바 있다. 이로써 렛츠락은 금일 최종 4차라인업까지 모두 공개함으로서 최고의 출연진 총 58팀을 모두 완성시켰다. 실력있는 최고의 출연진 그리고 착한 티켓가격으로 인하여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렛츠락은 공연업계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뮤직페스티벌로서는 드물게 티켓판매가 무서운 속도로 소진되고 있어 벌써부터 매진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2017 렛츠락페스티벌은 오는 9월 23일~24일 양일간 한강 난지공원에서 펼쳐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싱글와이프 일반인 아내 모집 “육아와 가사에 지친 전국의 아내들에게”

    싱글와이프 일반인 아내 모집 “육아와 가사에 지친 전국의 아내들에게”

    ‘싱글와이프’ 측이 일반인 아내 모집에 나선다. 28일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 측은 “싱글와이프 아내 DAY에 참여하세요”라는 제목으로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2일부터 방송된 ‘싱글와이프’는 결혼 후, 가사와 육아에 치여 정작 자신의 모습을 잊고 지내야했던 아내들을 위해 남편들이 일명 ‘아내DAY’를 지정해 아내만을 위한 시간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박명수 아내’ 한수민, ‘서현철 아내’ 정재은, ‘남희석 아내’ 이경민 등 5명의 아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낭만일탈’을 즐겼고, 이는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높은 화제성을 이끌어낸 바 있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도 ‘낭만일탈’을 선사하는 ‘대국민 아내DAY 이벤트’를 마련한다. 국적과 나이에 상관없이 육아와 가사에 지쳐 꿈을 포기하고, 나를 잊고 지내던 아내들이라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싱글와이프’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은 후, 자신이 꼭 ‘아내DAY’를 떠나야 하는 이유와 사연, 개인사진과 가족사진을 첨부해 메일을 보내면 된다. 여행은 9월 중순 중 2박 3일 일정으로 출연진과 일반인 아내가 함께 여행을 즐기게 된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권 바뀌니… 진보성향 방송인들 뜬다

    정권 바뀌니… 진보성향 방송인들 뜬다

    김어준 8년 만에 지상파 컴백…SBS ‘블랙하우스’ 진행 예약 ‘나꼼수’ 패널 정봉주, tvN 예능 ‘유아독존’ 고정 출연 시사평론가 김용민, SBS 라디오 프로 진행자 거론‘MB 저격수’로 알려진 진보 성향의 방송인 김어준씨가 8년 만에 지상파로 복귀한다. 이전 정권에서 방송 출연이 뜸했던 진보 성향 방송인들이 새 정권 출범 이후 속속 복귀하고 있다. ●나꼼수 출연자들 곳곳서 러브콜 27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는 오는 10월 SBS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시사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제)의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김씨의 지상파 방송 출연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09년 SBS 예능 프로그램 ‘김제동의 황금나침반’에 출연했으나 프로그램이 조기 종영하면서 하차했다. 이후 2011~2012년 정치토론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에서 다소 거칠지만 솔직한 입담, 직관적 해석으로 시사 정치 이슈를 짚어 주며 ‘정치 팬덤’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지난해 9월부터 tbs FM 라디오에서 평일 오전 7~9시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 중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즈음 전파를 타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국정 농단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청취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으며, 현재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가운데 청취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SBS 또한 정권 교체 이후 높아지는 김어준 개인의 인기에 기대 시청률 상승을 고대하는 눈치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우선 파일럿(정규 편성을 결정하기 전 시청자와 광고주의 반응을 보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된다. 최태환 SBS 책임프로듀서(CP)는 “새롭고 참신한 저널리즘을 보여 주자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김어준씨에게 제안을 했었는데 최근에서야 답변을 받았다”면서 “시사를 균형감 있으면서도 재미있는 형식으로 풀어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다른 나꼼수 멤버들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막말’로 물의를 빚고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시사평론가 김용민씨는 SBS 라디오에서 새롭게 선보일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거론되고 있다. 김씨는 현재 SBS 라디오의 ‘시사전망대’에서 뉴스 브리핑 코너를 맡고 있으나, 정치적 성향과 막말로 굳어진 이미지 때문에 방송보다는 팟캐스트를 주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역시 나꼼수 출연자였던 국회의원 출신인 정봉주씨는 다음달 9일부터 tvN의 새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 ‘유아독존’에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보수 논객으로 꼽히는 전원책 변호사와 함께 세계 리더들의 성공 비결과 숨겨진 비화를 통해 우리 시대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지를 짚어 본다.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 최일구씨는 다음달부터 MBN의 주말 저녁뉴스 ‘뉴스8’의 앵커로 발탁됐다. 그는 2012년 MBC 파업 당시 부국장직을 던지고 파업에 참여한 뒤 퇴사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TV조선 ‘B급 뉴스쇼 짠’ 등에 출연하기도 했으나 뉴스 앵커직 복귀는 5년 7개월 만이다. 최씨는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의 미디어특보단에 몸담은 바 있다. ●보수성향 프로그램은 종영·변신 방송사들은 이전 정권과 친밀한 진행자를 퇴출하거나, 프로그램의 변신을 꾀하는 등 새 정권에 맞춰 발빠르게 움직이는 모양새다. MB 정부 시절 미래기획위원장 등을 맡으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곽승준씨가 2012년부터 진행 중인 tvN ‘곽승준의 쿨까당’은 0.6%(유료 플랫폼 기준) 안팎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최근 패널을 바꾸고 새 단장을 하면서 보수 성향의 박지훈 변호사 대신 시사평론가 이동형 작가를 영입했다. 이씨는 대표적인 ‘문빠’로 팟캐스트 ‘이이제이’를 만들어 진행했다. 종편 시사 프로그램에 나와 친박근혜 발언을 쏟아내며 ‘눈도장’을 받았던 고성국씨는 2013년부터 tvN에서 ‘고성국의 빨간의자’를 맡아 왔는데 공교롭게 대선 직전 4년간 이어지던 이 프로그램은 올 4월 종영됐다. 이후 TV조선으로 자리를 옮겨 ‘고성국의 라이브쇼’를 새롭게 선보였는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정치적 편향성과 막말 등의 지적을 받고 한 달여 만에 폐지되는 굴욕을 당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김어준씨는 대중적 인기가 상당한 인물이었음에도 그동안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공중파 방송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정권 교체와 함께 시사 프로그램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방송사들의 출연진 섭외가 한결 자유로워진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하트시그널’ 서주원, 배윤경 아닌 서지혜 선택 “할 말 다 한 것 같아”

    ‘하트시그널’ 서주원, 배윤경 아닌 서지혜 선택 “할 말 다 한 것 같아”

    ‘하트시그널’ 서주원이 최종 선택에서 배윤경이 아닌 서지혜를 선택하며 충격을 안겼다. 지난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는 출연진들이 최종 선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분에서 배윤경은 서주원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배윤경과 서주원이 최종 커플이 되길 바란다는 댓글들을 달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엇갈린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한 오해를 하게 됐다. 사랑의 시그널이 엇갈린 가운데 배윤경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주어진 10분 간의 대화 시간에 “확실한 표현을 안 했던 건 안 했던 거야, 못 했던거야, 아니면 그냥 확신이 없었던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서주원은 “내가 표현을 진짜 못 하나 봐”라고 짧게 말했다. 그는 이어 1분 남았다는 제작진의 말에도 “나는 할 말 다 한 것 같아”라며 냉랭한 분위기를 보였다. 결국 서주원은 자신의 마음을 다 표현하지 못한 채 최종 선택에서 배윤경이 아닌 서지혜를 선택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 서지혜 선택한 건 정말 화가 난다”, “모든 게 허무하더라, 이러려고 봤나”, “어이가 없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 멍뭉美 폭발 스페셜 영상 공개

    ‘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 멍뭉美 폭발 스페셜 영상 공개

    ‘이불 밖은 위험해’ 첫 방송을 앞두고 스페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7일 MBC 새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 측이 공개한 스페셜 영상에는 출연을 예고한 배우 이상우, 가수 강다니엘, 용준형, 시우민, 박재정이 이불을 쓰고 노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다니엘과 시우민은 아이돌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출연진들의 환한 미소는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집돌이들의 공동 휴가 리얼리티라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11시 15분 첫 방송. 사진제공=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성운, 깔창 벗어던지고 섬세한 춤선 공개 ‘작아파티 합류’

    하성운, 깔창 벗어던지고 섬세한 춤선 공개 ‘작아파티 합류’

    워너원 하성운이 남다른 춤선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워너원 멤버 하성운이 출연진들과 ‘작아파티’(키가 170cm 이하인 사람들의 파티)에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한도전 멤버 하하가 “키 작은 사람들이 부러웠던 적이 있냐”고 묻자 워너원 옹성우는 “춤 선이 굉장히 예쁘다”고 말했다. 이에 하성운과 옹성우는 같은 춤 동작으로 춤선을 비교하는 자리에 오르게 됐다. 옹성우의 시원시원한 춤선과는 달리, 하성운은 사랑스러우면서 섬세한 춤선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성운은 춤을 추기 전 깔창과 굽이 높은 신발을 벗어던지는 과감한 모습으로 환호를 얻었다. 결국 하성운은 167cm라는 키를 증명하며 작아파티에 합류하게 됐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트시그널’ 배윤경♥장천, 충격 결말..서주원은 왜 선택받지 못했나

    ‘하트시그널’ 배윤경♥장천, 충격 결말..서주원은 왜 선택받지 못했나

    ‘하트시그널’ 배윤경의 최종 선택은 서주원이 아닌 장천이었다. 26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이 최종 선택에서 예상을 뒤엎은 반전 결말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가장 예측이 쉬웠던 출연자는 ‘신아라 바라기’ 강성욱과 윤현찬, ‘장천 바라기’ 김세린과 서지혜였다. 네 사람은 모두 예측대로 선택했다. 강성욱과 윤현찬 사이에서 고민하던 신아라는 강성욱을 선택했고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눈빛을 교환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장천 역시 일편단심 배윤경을 선택, 배윤경의 최종선택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배윤경과 서주원은 방송 내내 고정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며 견고한 사이로 굳어지는 듯 했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서주원은 끝까지 배윤경에게 확신을 주지 못했고, 두 사람이 흔들리는 사이 장천이 치고 들어왔다. 장천은 최종 선택 전날 배윤경을 불러내 마지막 데이트를 즐기며 자신의 마음을 확실하게 드러냈고, 배윤경은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서주원과 편안하게 해주는 장천 사이에서 결국 장천을 선택했다. 무뚝뚝하고 남자다운 전형적인 ‘츤데레’ 스타일의 서주원보다 다정하고 편안한 매력의 장천을 택한 것. 앞서 배윤경의 친구는 고민하는 배윤경에게 “여자에게 확신을 주지 못하는 남자는 선택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러한 조언이 배윤경의 선택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자존심이 강한 남자 서주원은 배윤경의 선택을 예감했을까. 그 역시 배윤경이 아닌 서지혜를 선택하며 반전에 반전을 더했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특별 편성으로 1회 연장됐다. 8명의 출연진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뒷이야기와 그간의 논란 등에 대해 직접 밝힐 예정이다. 9월 1일 금요일 밤 11시 11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겟잇뷰티’ 방송 3사 아나운서들의 이미지 차이점은?

    ‘겟잇뷰티’ 방송 3사 아나운서들의 이미지 차이점은?

    방송사 별 아나운서가 갖고 있는 이미지의 차이점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OnStyle ‘겟잇뷰티’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수빈이 방송사별 아나운서의 인상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수빈은 “모 방송국 아나운서의 메이크업을 오래 전담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M사(MBC)의 경우, 눈매가 서글서글하고 이지적인 편”이라고 말했으며 “K사(KBS)의 경우에는 고전적이면서 단아한 이미지를 가지신 분들이 많다”고 설명해 출연진들의 공감을 샀다. 또한 SBS에 대해서는 “신선하고 귀여운 인상을 가지신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수빈은 아나운서 메이크업의 핵심으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안정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사진=OnStyle ‘겟잇뷰티’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생술집’ 신동엽, “대마초 조사 후 신문 1면, 턱 신경 쓰여”

    ‘인생술집’ 신동엽, “대마초 조사 후 신문 1면, 턱 신경 쓰여”

    신동엽이 과거 두 턱으로 찍힌 기사 사진이 신경 쓰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새벽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인생 술집’에서는 배우 장서희와 가수 김현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다이어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고, 유라는 “특히 기사 사진이 잘 나오기 힘들다. 아무 각도에서 찍기 때문에”라며 고민을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내가 1999년도에 대마초로 경찰서에 가지 않았냐. 나는 법을 어겼으니까 조사를 받고 나와서 구치소로 가야 했다. 그런데 그 길에 포토라인이 있더라. 사진과 인터뷰를 해야 했다”라며 과거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담담하게 나가서 심경을 고백하고 차를 타고 구치소로 향했다. 다음 날 스포츠 신문 1면에 내 사진이 나갔다. 그런데 너무 움츠린 나머지 두 턱으로 찍혔다. 순간 내 처지를 잊어버리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희철은 “과거 내가 누구를 투표했는지 대선 투표용지가 기사 사진에 찍혀서 난리가 났다. 민낯 100%로 찍혔다. 그런데 내가 누굴 찍었는지 나온 건 신경도 안 쓰이고 얼굴이 붓고 그런 것만 신경 쓰이더라”라며 공감했다. 또한 김희철은 “당시 회사에서 전화가 와 ‘너 진짜 투표용지 찍혔냐’라고 물었는데 ‘사진이 너무 못 나왔다’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관계자가 ‘그게 문제야?’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서희, 방송 도중 각혈 ‘뽀로로 왕진 가방 들고 온 유세윤’

    장서희, 방송 도중 각혈 ‘뽀로로 왕진 가방 들고 온 유세윤’

    ‘인생술집’ 장서희가 녹화 도중 피를 토했다. 25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장서희와 가수 김현정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몽골 행사를 함께 다녀온 후 친분을 쌓게 됐다며 인연을 공개했다. 한창 토크를 나누던 중 치킨을 먹던 장서희가 갑자기 피를 토했고, 현장은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출연진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응급처치에 나섰다. 그때 유세윤이 뽀로로 왕진 가방을 들고 와 의아함을 자아냈고, 신동엽은 “이게 뭐냐. 깜짝 놀랐다”라며 발끈했다. 알고 보니 김현정과 장서희가 꾸민 몰래카메라였던 것. 또 유라는 “진짜 깜짝 놀랐다”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고, 카메오로 장서희의 몰래카메라를 도운 유세윤도 “언제 피를 입에 넣었냐”며 출연진들에 “제작진이 준비한 게 아니라 장서희 씨가 직접 준비한 거다”라고 전했다. 이에 장서희는 “맹숭맹숭하게 술만 마시면 재미없지 않겠냐. 크리스마스 파티를 할 때 자주 쓰던 거다”라며 빨간 가루가 들어있는 피 캡슐을 보여줬다. 특히 신동엽은 장서희에 “또라이구나. 진짜 기절하기 직전이었다”라고 말했고, 유라는 “나는 정말 눈치가 없다. 치킨 가게에 항의하려고 했다”라며 억울해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세경 “남주혁과 호흡 충격적…은총 키스 가장 기억에 남아” (인터뷰 ②)

    신세경 “남주혁과 호흡 충격적…은총 키스 가장 기억에 남아” (인터뷰 ②)

    (인터뷰 ①에서 이어집니다. ▶신세경 “물 공포증 있어, 샤워하다가도 놀라”)‘하백의 신부 2017’ 속 신세경의 근무환경은 단연 최고였다. 훈훈한 얼굴에 탄탄한 피지컬을 가진 남주혁, 귀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 공명, 젠틀한 냉미남 임주환, 그리고 여신 비주얼을 가진 정수정. 신세경은 주변 친구들도 훈훈한 출연진들을 부러워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남주혁, 공명, 정수정의 경우 신세경보다 어린 배우였다. 젊은 배우들이 함께 한 훈훈한 근무환경에서 촬영을 마친 신세경의 소감이 궁금했다. Q. 본인보다 어린 배우와 파트너로 호흡하는 게 처음이다. 소감은? 항상 선배님들과 촬영을 해오다가 동생들과 촬영하게 됐죠. 처음에는 나름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던 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현장에 가 보니 쓸데없는 생각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다들 정말 성실하고, 잘해줬어요. 오히려 제가 동생들에게 많이 배웠어요. Q. 수국 여신 ‘무라’ 역을 맡았던 정수정은 현장에서 어땠나? 무라를 인간 세상에서 인간으로 만들면 수정이일 만큼 너무 잘 어울렸어요. 어울리는 또 다른 배우를 찾기 힘들 정도였어요. 연기도 정말 잘했어요. 대본을 보면서 ‘이런 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지?’ 싶은 것도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던 적이 많아요. Q.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였는지 궁금하다. 남수리(남규선 분) 오빠였어요. 정말 많이 고마웠어요.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깔깔거리며 웃는 신을 찍어야 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럴 때 규선 오빠가 한 몸 희생해서 웃음을 주셨어요. 오빠가 아니었으면 완성되지 못했을 신도 많았어요. 이번 작품에서 무엇보다 주목받은 것은 남주혁과 신세경의 키스신이었다. 두 사람은 1화에 담긴 ‘은총키스’부터 ‘재회키스’, ‘계단키스’, ‘석양키스’, ‘신력키스’ 등 수많은 키스신을 탄생시켰다.Q.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신을 꼽는다면? 모든 키스신이 버라이어티한 서사 속에서 이뤄진 거라 하나를 꼽기가 힘드네요. (고민) 그래도 하나를 고르자면 1화에 담긴 ‘은총키스’를 꼽고 싶어요. 애정도의 차이는 없어요. 다만 지금 작품을 마친 상태에서 시작을 떠올려보니까 풋풋하고 설레었던 그 때의 감정들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조명과 벚꽃도 정말 예뻤어요. Q. 파트너 남주혁에게 가장 고마운 점이 있다면? 정말 감동받은 부분이 있었어요. 드라마 후반부로 갈수록 중요한 감정신들을 촬영해야 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보통은 상대 배우가 촬영을 하고 있는 배우를 위해 대사를 어느 정도 맞춰주거든요. 그런데 하백(남주혁)이 하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지금까지 제가 1%라도 마음을 너무 편하게 먹고 해준 건 아닌가 반성하게 됐어요. 제가 우는 신을 촬영하고 있으면 (카메라에 잡히지 않아도) 열심히 같이 울어줬어요. 계산된 게 아니라 순수한 마음으로 그 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게 보이니까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죠.Q. 남주혁은 어떤 배우? 가지고 있는 상상력이나 아이디어가 고리타분하지가 않아요. 되게 창의적이고 참신해요. 사실 대본에 대사와 지문이 다 있지만 배우들이 창의력으로 채워야 하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작은 숨소리 하나일지라도. 그리고 자신의 캐릭터가 갖고 있는 감정이나 호흡을 지키기 위해 감독님, 연출팀과 이야기를 잘 하는 친구였어요. 저는 그 나이 때 그러지 못했던 것 같아서 좋게 보였어요. 달달한 로맨틱코미디를 마친 신세경의 연애가 궁금했다. Q. 연애는? 연애는 시청률만큼이나 계획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마음을 내려놓는 게 좋겠죠? (웃음) 때가 되면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Q. 앞으로의 계획은? 당분간은 휴식을 즐기고 친구들이랑 마음껏 시간을 보낼 것 같아요. 좋은 작품이 있다면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분들을 찾아 뵙고 싶어요. (인터뷰 ③에서 이어집니다. ▶알기 전에는 쓸데없이 궁금한 신세경의 모든 것)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삼시세끼’ 이제훈 “의정부 출신이라 스크램블 좋아해” 웃음 예고

    ‘삼시세끼’ 이제훈 “의정부 출신이라 스크램블 좋아해” 웃음 예고

    ‘삼시세끼’ 이제훈이 이서진, 에릭, 윤균상과 식사 준비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측은 “‘의정부 출신이라 스크램블 좋아해’ 이제훈 엉뚱 매력 뿜뿜”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배우 이제훈이 ‘삼시세끼’ 하우스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이제훈의 말과는 달리 그는 멤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요리를 할 줄 모른다던 그는 고기를 잘 굽는 모습으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평소 칭찬에 인색한 이서진은 “고기 잘 구웠다. 여기 와서 요리에 대한 재능을 찾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재미가 없다고 자신을 설명한 이제훈은 “미군 부대 옆에 있는 의정부 출신이라 스크램블을 좋아한다”는 농담으로 출연진들을 웃게 했다.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인 이제훈의 모습이 일부 공개되자 그가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졌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마워요, 느린 우체통”… 100일 후 배달되는 감동

    “고마워요, 느린 우체통”… 100일 후 배달되는 감동

    “아빠 항상 저를 지지해주고 믿어주셔서 감사해요. 가르쳐 주신만큼 열심히 공부해서 더 큰 사람 되겠습니다. 영원히 사랑해요.” 지난 6월 26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주관한 ‘고마워Yo(요) 느린 우체통’ 제막식(사진 ①)에 참가한 최선 양(23·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이 아빠에게 보낸 감사카드 내용이다. 최 양은 “100일 후 아빠가 감사카드를 받으면 얼마나 행복해할까 기대된다”고 말했다.‘고마워Yo 느린 우체통’은 청소년이 감사카드를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100일 후 수신자에게 발송되는 감사나눔 우체통이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펼치는 ‘고마워Yo’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사업 중에 하나다. 충남 천안의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 방문하면 체육관 옆에 자신의 키보다 큰 대형 우체통을 만날 수 있다. 우체통 옆 감사카드에 고마운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시작한 지 1주일 만에 226통의 카드가 우체통에 채워졌다. 지금도 수련원을 방문한 청소년들이 차곡차곡 감사카드를 우체통에 넣고 있다. 고마워Yo 느린 우체통은 서울특별시립 청소년활동진흥센터(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내)에서도 만날 수 있다. 우체통을 설치하고 50일이 채 안 된 현재까지 400여명이 우체통을 이용했다. 감사카드는 100일의 행복 여행을 마치고 오는 10월 6일 첫 배달을 앞두고 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향후 고마워Yo 느린 우체통을 국립청소년수련시설(평창수련원, 우주·농생명·해양센터)을 비롯해 전국 350개 협약기관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은경 이사장, 고마워Yo 캠페인 기획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지난해 6월 1일 청소년들의 행복 향상을 위해 128개 기관과 청소년행복캠페인 고마워Yo를 시작했다. 청소년수련시설, 학교, 민간 등 다양한 기관이 청소년의 행복지수 높이기를 위해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8월 현재 고마워Yo 캠페인 협약기관은 KBS 아나운서실, 룩옵틱스, 세로토닌문화 등 350개나 된다. 신은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대한민국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최하위 수준이라는 사실을 타계하기 위해 고마워Yo 캠페인을 기획해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 이사장은 “무엇이 대한민국 청소년의 행복을 가로막고 있는 것일까, 청소년의 삶과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하는 고민 끝에 나온 것이 고마워Yo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학교에서 고마워Yo 캠페인으로 인성교육 고마워Yo 캠페인을 통해 전교생이 인성교육을 배우고 실천하는 학교가 있다. 서울자양초등학교는 지난 3월 전교생에게 감사노트를 선물했다. 학생들이 감사노트를 쓰고 담임교사가 이를 관리한다. 또 매월 인사 잘하기 시상, 감사노트 시상 등을 통해 학생들이 감사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이 학교는 교장이 앞장서서 고마워Yo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성금자 교장은 매일 등교 시간에 교문이나 학급에서 반가운 인사로 학생들을 맞이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사진 ②). 성 교장은 “우리는 매일 아침 즐겁게 인사한다. 학생들과 고마운 마음으로 아침 인사를 나누면 하루가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작은 일에도 감사한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아현정보산업고의 방승호 교장도 고마워Yo 캠페인을 몸소 실천한다. 가수가 꿈이었던 방 교장은 교육계에서 ‘노래하는 교장 선생님’으로 알려져 있다. 학생들을 찾아가 기타를 치고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어 부른다. 학생들이 자칫 잔소리로 여길 수 있는 말을 노랫말로 만들어 부르면 한결 부드럽게 마음을 열고 받아들인다고 한다. 과거 ‘금연송’으로 히트를 했던 방 교장은 이번에는 ‘고마워Yo 송’을 제작하고 있다. 방 교장은 “청소년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노랫말에 담아 이야기해주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학생들이 언제라도 찾아올 수 있도록 교장실 문을 활짝 열어둔다”면서 “초콜릿 과자와 커피도 항상 갖춰놓고, 언제든 학생들이 와서 먹을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학생들과 상담할 때 고마워Yo 카드를 선물로 준다는 방 교장은 “아이들이 교장실에 오는 걸 어려워하지 않으며, 또 즐겁고 재미있게 학교생활을 해줘서 고맙다”며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고마워Yo 앱으로 하루 3가지 감사 실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고마워Yo 앱을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이 앱은 청소년의 행복지수 측정과 관리를 할 수 있으며, 하루 3가지 감사를 나눌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혼자 3감사를 할 수 있고, 고마운 사람에게 메시지나 카톡을 보낼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또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감사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는데 현재 학원, 청소년지도자 등 다양한 그룹이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매일 3가지씩 감사 메시지를 스마트폰에 남겨 현재 1400개가 됐습니다. 직접 실천해보니 감사를 실천하는 만큼 행복이 커짐을 느낍니다. 역시 감사는 실천이죠.” 김용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활동사업부장의 말이다. 고마워Yo 캠페인을 주도하는 김용대 부장은 지난해 6월 고마워Yo 앱의 출시 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3감사를 실천하고 있다. 사업 추진 부서장으로 앞장서서 캠페인에 참여하고 홍보하기 위해 시작했지만 지금은 감사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감사운동의 전도사가 됐다. 김 부장은 “고마워Yo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점점 감사 거리가 늘어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감사운동을 자신 있게 추천하게 됐다”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고마워Yo 캠페인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빠는 딸’ 영화 제작사 김치와 업무 협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지난 4월 11일 영화 ‘아빠는 딸’의 제작사인 김치와 업무협약을 하고 영화 상영기간 가족의 소중함과 고마워Yo 캠페인을 알렸다. 정소민, 허가윤, 도희 등 ‘아빠는 딸’ 출연진이 캠페인 홍보 동영상 제작에 협조했고(사진 ③), 가족을 초청한 영화 시사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감사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한편 신은경 이사장은 최근 청소년 보호치료시설인 효광원에서 청소년들에게 강연한 뒤 강의를 들은 청소년들로부터 몇 통의 감사 편지를 받았다. “제게 행복과 자신감을 되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이사장님을 만나 얘기를 들으며 제 인생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면 흙수저였던 제가 금수저로 바뀔 것 같다는 희망을 품게 됐습니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편지에 신 이사장은 고마워Yo 캠페인의 효과를 직접적으로 느꼈다는 설명이다. 캠페인 1주년 기념 전시회… 감사 나눔 포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지난 3~5일 룩옵티컬 신촌점에서 가수 아웃사이더와 장문복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마워Yo 1주년 기념 전시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사진 전시회를 비롯해 학교폭력 및 언어폭력 예방 결의와 협약기관 운영컨설팅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 1년간 감사 나눔 실천 기관 및 개인의 노력도 포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 이사장은 “첫해인 지난해엔 고마워Yo를 통해 청소년의 인성 함양을 위해 노력했다면 2년 차인 올해에는 청소년의 학교폭력, 그중에서도 언어폭력 예방에 초점을 맞춰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뜨거운 사이다’ 직장 내 성추행 전문 이은의 변호사 “예민함은 건강한 용기”

    ‘뜨거운 사이다’ 직장 내 성추행 전문 이은의 변호사 “예민함은 건강한 용기”

    매회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전한다. 오늘(24일) 밤 9시 30분에 방송하는 ‘뜨거운 사이다’에 직장 내 성추행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변호사 이은의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 이날 ‘문제적 인물’ 코너에는 직장 내 성추행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변호사 이은의가 출연해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펼칠 전망이다. 이은의 변호사는 과거 직장 내 성추행을 겪고 4년 동안의 긴 투쟁 끝에 승소,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 MC 김숙은 이은의 변호사에 대해 “‘뜨거운 사이다’에 정말 걸맞은 인물”이라고 밝혀 더욱 기대를 불러모은다. 특히 이은의 변호사는 그녀의 경험에 기반해 “기록을 위해 일기보다 날짜 표시가 가능한 이메일을 활용할 것”, “본인에게 불리한 부분일지라도 이야기할 것” 등 직장 내 성희롱의 현실적인 대응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외에도 그녀는 “예민함은 건강한 용기”라는 ‘사이다 조언’을 전해 여섯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제작진의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뜨거운 이슈’ 코너에서는 최근 큰 파문을 일으켰던 ‘살충제 달걀’부터 인터넷 상에서의 ‘잊혀질 권리’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두 주제를 놓고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잊혀질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제작진은 출연진들이 숨기고 싶었던 부끄러운 과거를 공개해 큰 웃음을 선사하는 것. 이에 저널리스트 이지혜는 “원래 잊혀질 권리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잊혀질 권리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해 다시 한 번 큰 웃음을 안겼다는 전언이다. 한편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는 6인의 여성 출연진이 한 주를 ‘뜨겁게’ 달군 최신 이슈에 대해 사이다처럼 ‘속 시원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아나운서 박혜진, 코미디언 김숙, 배우 이영진, 변호사 김지예, CEO 이여영, 저널리스트 이지혜가 출연한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여자들로만 구성된 출연진이 최신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이슈 토크쇼라는 점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슈 토크쇼 ‘뜨거운 사이다’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한다. 온스타일과 올리브에서 동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별별톡쇼’ 바다 아버지, 야간업소서 딸 학비 마련 “피를 토하며...”

    ‘별별톡쇼’ 바다 아버지, 야간업소서 딸 학비 마련 “피를 토하며...”

    ‘별별톡쇼’에서 가수 바다의 아버지 이야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가수 바다의 아버지 최장봉씨가 아픈 몸을 이끌고 딸을 위해 학비를 벌었던 이야기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사평론가 최영일은 “바다의 아버지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딸이 수녀가 되길 바랐다. 하지만 가수가 되겠다고 말한 딸은 예고 입학 실기시험에서 1등으로 합격했다”며 “아버지는 딸의 학비를 마련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백은영 기자는 “당시 바다의 아버지는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였다. 폐에 구멍이 난 상태여서 일은커녕 식사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아버지는 딸을 위해 야간업소에서 국악 공연을 했다. 창을 하다가 무대에서 피를 토하는 날이 많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탤런트 이의정은 “야간업소, 지방행사장 등 각종 행사를 했지만 학비를 대기 어려웠던 바다 아버지는 결국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고 설명했다. 붐은 최장봉 씨에 대해 “대단히 유명했다. 지금까지 트로트 앨범 7장을 발표하셨는데, 특히 1999년에 발표한 ‘왕타령’은 장터에서 많이 불리면서 테이프가 무려 1000만 장이 팔렸다고 한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뮤지컬 ☆ 178명 총출동… 이번엔 서울 야외 무대다

    뮤지컬 ☆ 178명 총출동… 이번엔 서울 야외 무대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초가을, 밤하늘을 보며 뮤지컬 스타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가 잇달아 열린다. 한자리에서 쉽게 만나 보기 힘든 배우들을 공연장이 아닌 야외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새달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야외 뮤지컬 축제 ‘2017 서울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은 지난해 선보였던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이름을 바꿨다. 보다 많은 관객들이 뮤지컬 배우들을 만날 수 있도록 공연 장소를 경기 가평 자라섬에서 서울로 무대를 옮기면서다. 1세대 뮤지컬 배우 최정원을 비롯해 홍광호, 마이클 리, 한지상, 카이, 아이비 등 총 61명의 배우가 출연한다. 화려한 출연진만큼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참신하고 다양한 소재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창작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 ‘사의 찬미’,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어쩌면 해피엔딩’ 등의 음악을 들어볼 수 있다. 뮤지컬 팬들이 다시 보고 싶어하는 그리운 작품들의 넘버를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우형은 데뷔작인 뮤지컬 ‘그리스’의 흥겨운 무대를 최정원과 함께 꾸미고, 뮤지컬 ‘에비타’ 국내 초연 당시 에바 페론 역으로 여우주연상을 휩쓸었던 김선영은 11년 만에 다시 ‘에비타’ 넘버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최민철과 김호영은 뉴욕 이스트빌리지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뮤지컬 ‘렌트’의 무대를 재연한다. 1일권 12만원, 2일권 20만원. 1899-0042. 올해 첫선을 보이는 ‘2017 더 뮤지컬 페스티벌 인 갤럭시’는 새달 9~10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관객들을 맞는다. 안재욱, 박건형, 소냐, 신성우, 오만석, 남경주, 민영기, 박해미, 손준호, 엄기준, 옥주현, 유준상 등 총 117명의 배우가 이틀간 나눠서 무대를 장식한다. 공연은 ‘스타 스테이지’와 ‘스텔라 스테이지’로 나눠 진행된다.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스타 스테이지에서는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 4명의 배우가 함께하는 ‘엄유민법 콘서트’, 넘버와 남녀 배역을 서로 바꿔 공연하는 ‘The X 콘서트’, 디즈니 영화 음악을 들려주는 ‘디즈니 원스 어폰 어 타임’, 이석준이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 ‘뮤지컬 이야기쇼’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스텔라 스테이지에서는 서편제·아리랑, 레미제라블·두 도시 이야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노트르담 드 파리 등 주제별로 엮은 2~3개 작품의 대표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1일권 9만 9000원, 2일권 17만 8000원. (02)2279-6581.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 시청률의 숨은 비결 ‘현실 남매 의심’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 시청률의 숨은 비결 ‘현실 남매 의심’

    ‘아이해’ 이준이 출연자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이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가 너무해’ 출연진들과 함께 폭소를 유발하는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준은 무용과 출신답게 다리를 위로 올리고 출연자들과 사진을 찍었다. 출연자들의 훈훈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준은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에서 톱스타 안중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 시청률은 36.5%(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회의 30.3%보다 6.2% 포인트 상승한 것은 물론 자체 최고 시청률인 34.1%의 벽도 허물었다. 주말극 부동의 1위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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