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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구석1열’ 허진호 감독 ‘8월의 크리스마스’ 심은하 편지 20년 만에 공개

    ‘방구석1열’ 허진호 감독 ‘8월의 크리스마스’ 심은하 편지 20년 만에 공개

    심은하의 편지가 20년 만에 공개됐다. 29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 1열’의 첫 번째 코너인 ‘띵작 매치’에서는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가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두 영화를 연출한 허진호 감독과 허지웅 작가, 그리고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허진호 감독은 영화와 관련된 숨은 이야기를 공개했다. 허지웅 작가는 허진호 감독의 두 영화에 대해 “기존 한국 멜로 영화와 다른 느낌을 가진 멜로 영화다. 허진호 감독의 영화 이후 한국 멜로 영화의 판도가 바뀌었다”고 평가했고, 개그우먼 장도연은 영화 속 주인공의 성대모사를 하는 등 평소 허진호 감독의 팬임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영화 속 공개되지 않은 다림(심은하)의 편지 내용에 대해 출연진은 “도대체 무슨 내용이 적혀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허진호 감독은 20년 만에 최초로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JTBC ‘방구석1열’은 6월 29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가요광장’ 송다은 “샐러드 사태, 방송 보고 내 표정에 놀라”

    ‘가요광장’ 송다은 “샐러드 사태, 방송 보고 내 표정에 놀라”

    ‘가요광장’ 송다은이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를 모니터하며 놀랐던 순간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배우 송다은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재웅은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패널로, 송다은은 출연진으로 출연했다. 이날 송다은은 ‘하트시그널 시즌2’를 모니터 했냐는 질문에 “모니터를 매주 했다. 몇 번이고 돌려봤다”고 말했다. 송다은은 “이미 겨울에 촬영이 끝난 거라 기억 속에서 사라진 장면이 몇 있다. ‘헉 내가 이런 말을 했다고?’”라며 놀랐던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송다은은 “방송에는 다 나가지 않으니까 상황에 있었던 사람들만 알 수 있는 상황이 있다. 예를 들면 화제의 ‘샐러드 사건’ 때 장미 언니 언급을 했다는 걸 잊고 있었다. 그 다음에 현우 오빠가 ‘여긴 없어. 내가 만든 거야’라고 했을 때 제가 표정이. 그 때 오빠가 했던 말이 기억나니까 놀랐던 게 기억나는데 정색을..”이라며 웃었다. 이를 듣던 양재웅은 “누가 여자 게스트를 위해 만들어놨고, 다은 씨는 재호 씨가 만든 거라고 생각했던 거다. 근데 현우 씨가 자신이 만든 거고 여기에 줄 사람이 없다고 했다. 저희가 봐도 재호가 만든다고 했었고. 근데 다은 씨가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안타까웠다”고 했다.최근 종영한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송다은은 김현우가 오영주를 위해 만들어놓은 샐러드를 정재호가 자신을 위해 만든것이라고 착각하고 먹었다. 당시 송다은은 김현우와 오영주의 러브라인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악플 세례를 받기도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갈릴레오’ 김병만 하지원 닉쿤 세정 “화성에 호기심이 생겼다”

    ‘갈릴레오’ 김병만 하지원 닉쿤 세정 “화성에 호기심이 생겼다”

    국내 최초 화성 탐사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은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연출 이영준)’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7월 15일 첫 방송되는 블록버스터 SF 리얼리티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국내에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서 ‘화성 인간 탐사’에 도전하는 프로그램. 화성에서의 인간 생존을 연구하는 기획의도 및 이영준PD와 특급 출연진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김병만, 하지원, 닉쿤, 세정 등으로 구성된 ‘갈릴레오’ 크루가 MDRS를 배경으로 촬영한 공식 포스터가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화성과 똑같은 환경에서 우주 비행사 복장을 한 크루들의 모습은 SF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연구 기지는 물론, 이동 차량과 로봇 등 실제 탐사에 활용했던 소품들도 함께 모습을 드러내 놀라움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정면을 응시한 4인의 눈빛에서 화성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의 설렘, 긴장감 등이 느껴지며 이들이 선보일 여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4인 4색 화성을 꿈꾸는 이들의 공통점은 “화성에 호기심이 생겼다”는 것. 이영준PD는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인간이 화성에서 살 수 있을까’라는 단순한 지적 호기심에서 비롯된 프로젝트”라며, “NASA나 스페이스 엑스와 같은 곳에서 ‘인간을 우주로 보내는 방법’을 연구한다면,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그곳에서 살아남을 인간의 생존에 대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어 국내 최초 화성 탐사에 더욱 기대를 더한다. 한편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오는 7월 15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트시그널 시즌2’ 스페셜 방송, 임현주 “오늘 말걸지 마세요”

    ‘하트시그널 시즌2’ 스페셜 방송, 임현주 “오늘 말걸지 마세요”

    ‘하트시그널 시즌2’ 스페셜 방송 예고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측은 “하트시그널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한 대답은? (미공개영상 커밍-쑨)”이라는 제목의 스페셜 방송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현우를 제외한 모든 출연진들이 패널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진들의 실물을 처음 본 패널들은 “실물이 훨씬 멋있고 예쁘다”며 반갑게 맞았다. 패널들은 이어 출연진들에게 “정재호 송다은 커플은 제주도를 함께 간 적 있냐”, “오영주 씨는 김현우 씨 가게에 간 게 맞냐”, “(임현주가) 새벽에 도균 씨와 영화를 봤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등 질문을 해 답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김도균이 팝핀을 추는 모습이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들이 함께 모인 모습에 이어 미공개 영상들이 일부 공개됐다. 정재호가 “현주는 왜 네 표나 받았을까?”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된 데 이어 김장미가 “갑자기 현주가..”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말미에는 임현주가 “오늘 말걸지 마세요”라고 웃으며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스페셜 방송은 29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녀’ 액션신 이렇게 탄생했다…액션 탄생기 공개

    ‘마녀’ 액션신 이렇게 탄생했다…액션 탄생기 공개

    영화 ‘마녀’가 배우들의 액션 트레이닝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마녀’는 한 시설에 머물던 수많은 사람들이 의문의 사고를 당한 어느 날 밤,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영상에는 액션 연기에 도전한 김다미와 최우식의 트레이닝 모습이 담겨 있다. 김다미는 무표정한 얼굴로 파워풀한 액션을 선보이는 자윤 역을 맡아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특히 촬영 3개월 전부터 시작한 트레이닝으로 액션신을 직접 소화하는 김다미와 최우식을 비롯한 출연진들의 촬영 현장은 속도감과 파괴력 있는 액션, 짜릿한 쾌감을 기대케 한다. ‘마녀’는 ‘신세계’, ‘대호’, ‘브이아이피’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이다. 신예 김다미가 모든 것이 리셋된 소녀 ‘자윤’ 역을 맡았다. 자윤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된 조민수와 박희순, 의문의 남자 최우식의 등장은 그들이 선보일 캐릭터를 궁금케 한다. 영화 ‘마녀’는 오늘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125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함소원♥진화, 초호화 신혼집 공개 “역대급 전망+럭셔리 인테리어”

    함소원♥진화, 초호화 신혼집 공개 “역대급 전망+럭셔리 인테리어”

    함소원 집 공개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43) 진화(25) 부부의 중국 광저우 신혼집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중국 광저우 중심가에 위치한 한 고급 아파트. 모던한 분위기를 풍기는 인테리어와 안방과 거실에서 보이는 탁 트인 전망, 럭셔리한 가구 등 인상적인 집에 출연진은 연신 감탄했다. 이휘재는 “이 집에서 살고 싶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날 함소원 남편 진화는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손수 만든 요리를 대접했다. 여느 20대들처럼 친구들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던 진화는 함소원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친구들은 “네가 아빠가 됐다는 게 가장 성공한 일이다”며 축하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지난 19일 방송에서 임신 10주 차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1월 경기도 의왕시청에서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진화는 웨이보 팔로워가 20만 명이나 되는 중국 SNS 스타. 아이돌과 비견할 만한 외모와 하얼빈 지방의 대규모 농장사업가 집안의 2세라는 재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5년 우정+먹방… ‘케미’가 폭발했다

    15년 우정+먹방… ‘케미’가 폭발했다

    올리브 ‘밥블레스유’ 소문몰이 ‘절친’ 여자들의 식탁 앞 수다 작위적 대화 없이 자연스러워방송인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의 평균 15년 우정이 ‘먹방’(먹는 방송)을 만나 ‘예능 케미’로 폭발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밥블레스유’(올리브) 얘기다. ‘밥블레스유 비긴즈’라는 이름으로 방송된 첫 회의 시청률은 0.6%(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눈에 띄는 수치는 아니지만 올리브 단독 방영 프로그램 중에서는 좋은 성적이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방송 전부터 기대가 높았고 방영 직후 호평이 쏟아졌다. 절친한 여자친구들이 식탁 앞에서 나누는 수다를 방송에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 통했다는 평가다. 음식 앞에서는 둘째라면 서러워할 인물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첫 회부터 먹방 명언이 끊이지 않았다. 우아한 먹방을 선보인 최화정은 세 개뿐인 디저트를 재빠르게 한 입 베어 문 뒤 “이 음식 상했어”라고 말했다. 20년 지기 이영자는 혼자 먹으려는 최화정의 의도를 간파하고 “어디서 사기를 쳐”라며 자연스럽게 디저트 하나를 입으로 가져가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영자 언니는 맛있는 음식이 나오면 표정을 찡그리고 먹는다”고 폭로했다. 게스트 한 명 없이 출연진 4명이 펼친 편안한 수다가 한 시간을 꽉 채웠다. 최화정이 이영자가 밥을 먹다가 음식을 흘리자 “이래서 절대 좋은 자리 못 데리고 다닌다”고 쏘아붙였고, 이영자는 “(최화정이) 집, 목욕탕에나 같이 데려갔지, 쇼핑갈 때는 엄정화랑만 다녔다”고 응수했다. 서로를 너무 잘 알기에 나올 수 있는 사생활 토크는 첫 회부터 시청자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방송을 만들었다. 김선영 TV평론가는 “출연진 4명이 절친한 것이 인기의 절대지분을 차지했다고 본다”며 “친구들끼리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있을 뿐 다른 예능처럼 웃기기 위해 의례적으로 하는 작위적인 대화가 없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4명 모두 상담 프로그램을 오래 진행해 온 점과 젊은 여성으로 타깃을 명확히 한 점이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출연자 간 ‘케미’가 예능 성공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오랫동안 예능 1인자로 군림했던 ‘무한도전’이나 전성기를 이어 가고 있는 ‘나 혼자 산다’ 등은 한때 어색한 조합으로 외면받다 출연자들끼리 친해지며 성공한 대표적 사례다. ‘밥블레스유’는 당분간 게스트 없이 4명의 수다와 시청자의 고민으로만 방송을 채울 예정이다. 시청자 고민 사연에 맞춤형 음식을 제안하는 ‘푸드테라피’가 본격적으로 방송될 2회에는 어떤 수다가 펼쳐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안녕하세요’ 신동엽, “집 사야한다” 폐지 줍는 초등생 사연에 ‘깜짝’

    ‘안녕하세요’ 신동엽, “집 사야한다” 폐지 줍는 초등생 사연에 ‘깜짝’

    자린고비도 울고 갈 폐지 줍는 초등학생의 등장에 ‘안녕하세요’ 녹화장이 술렁였다. 25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폐지를 주워 모은 돈으로 집을 사겠다는 초등학생이 등장해 신동엽을 비롯한 전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소개된 사연은 손수레를 끌고 폐지를 줍는 초등학생이 고민인 어머니의 사연이다. 고민주인공의 아들은 처음에는 할머니를 도와주려 폐휴지를 줍기 시작했다가 이제는 또래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폐지를 주우러 다니는 일에 푹 빠졌다고 한다. 돈이 생기면 장난감을 사는게 아니라 은행에 적금을 드는 등 스스로 돈을 모으는 정도를 넘어서, 가족들에게도 전기, 가스, 물 등을 아껴쓰라고 잔소리 하는 등 아들의 지나친 근검 절약으로 인한 피로를 호소할 정도였다. 고민주인공의 아들은 9시만 되면 온 집안의 불을 끄고 에어컨이나 선풍기도 5분이상은 못 켜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아들이 절실하게 돈을 아끼고 모으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숨어있었다. 바로 폐지를 판 돈으로 집을 사려고 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알고보니 집을 산 뒤에는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음이 알려져 출연진 전원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들은 나이답지 않은 초등학생의 철두철미한 경제관념에 놀라워하면서도, 아이답지 않게 지나치게 돈 모으기에만 집중하는 아들이 걱정되는 고민주인공에게 공감하며 함께 속상해 했다. 초등학생인 아들이 벌써부터 집을 사려는 이유는 무엇인지, 한참 뛰어놀 어린 나이에 돈에 눈을 뜨고, 지독한 자린고비가 되어버린 아들의 이야기에는 도대체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아들이 이제까지 모은 돈이 궁금해진 신동엽이 저금액을 묻자 그의 예상을 뛰어넘는 답변이 돌아와 깜짝 놀랐다. 신동엽은 “이러면 좀 얘기가 달라지는데요”라며 고민주인공 아들의 손을 들어주는 듯한 모습을 보여 과연 어느 정도의 금액일지도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위 사연 외에도 가부장 끝판왕 남편이 고민인 ‘하늘같은 남자’와 질투의 여왕인 여자친구가 부담되는 ‘사랑은 다 이래요’ 사연이 소개된다. 신동엽을 깜짝 놀라게 만든 자린고비 초등학생이 출연하는 ‘안녕하세요’ 370회는 오는 25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내멋대로’ 류수영, 교육방송급 여행 정보 “A4용지 40장 예습”

    ‘내멋대로’ 류수영, 교육방송급 여행 정보 “A4용지 40장 예습”

    배우 류수영이 여행지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뽐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22일 방송되는 MBN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이하 ‘내멋대로’)에선 아름다운 자연과 맑은 물로 유명한 경남 밀양으로 떠난 네 남자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류수영은 이번 여행에서도 ‘내멋대로’ 공식 인문학 박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교양은 물론 웃음까지 책임졌다는 후문. 이날 류수영은 밀양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우리나라에 3대 누각이 있어요. 평양의 ‘부벽루’, 진주의 ‘촉석루’ 그리고 바로 이곳, 밀양의 ‘영남루’”, “‘아리랑’은 ‘아랑 전설’이 구전되며 발음이 변한 것이라는 설이 있어요” 등 교육 방송을 방불케 하는 시간을 만들어 지식미를 뽐냈다.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은 “잘한다! 그런데 대체 이런 내용은 미리 외워오는 거니?”라며 궁금증을 나타냈고, 류수영은 “여행 오기 전 A4용지 40장 분량 되는 정보를 미리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와요”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너무 많이 아는 것도 이상해 보일 수도 있는데, 교양 방송 욕심도 있어요”라며 숨은 속내를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MBN ‘내멋대로’는 6월 22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트시그널 시즌2’ 측 “김현우 스페셜 방송 불참”

    ‘하트시그널 시즌2’ 측 “김현우 스페셜 방송 불참”

    김현우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스페셜 방송에 불참한다. 21일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측은 “김현우를 뺀 나머지 입주자 멤버 전원이 스페셜 편 녹화에 참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현우의 불참 사유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8명의 출연진들이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에서 지내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15일 종영한 ‘하트시그널 시즌2’는 2.72%(닐슨코리아 유료가구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페셜 방송분은 오는 29일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영주 악플 자제 당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 다 했다”

    오영주 악플 자제 당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 다 했다”

    오영주가 악플 자제를 당부했다. 20일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그널 하우스’ 소품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영주는 “끝날 것 같지 않던 하트시그널이 정말 끝났네요. 마지막 방송을 보고 나서 이제 정말 끝났다는 생각에 먹먹하고 뭉클하더라고요”라며 프로그램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영주는 이어 “3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함께 웃어주시고 슬퍼해주셔서 외롭지 않고 든든했어요. 그동안 부족한 저를 많이 응원해주시고 큰 사랑 주셔서 글로는 다 표현 못 할 만큼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되었고, 정말 행복했어요”라며 시청자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오영주는 “다들 이제 너무 맘 아파하지 마세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또 그 위치에서 힘들어한 저희 출연자들에 대한 악플은 부디 거두어주세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라며 출연진들을 향한 악플에 대해서도 자제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오영주는 “함께한 우리 출연자들 모두 정말 수고했어. 마지막으로 약 7개월간, 힘들 때마다 함께 속상해주고 곁에서 지켜주던 내 사람들 고맙고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영주는 최근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제적 남자’ 전현무 하석진, 알고보니 어린시절 닮은꼴?

    ‘문제적 남자’ 전현무 하석진, 알고보니 어린시절 닮은꼴?

    ‘문제적 남자’ 출연진들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전현무와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박경까지 뇌섹남 6인의 어린 시절부터 학창 시절까지 변천사가 담긴 과거 사진이 공개된다. 공개된 과거 사진 속 뇌섹남들은 지금과는 다른 풋풋하고 앳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특히, 전현무와 하석진의 어린 시절 모습이 꼭 닮아 모두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는 ‘문제적 남자’ 개편 이후 첫 게스트가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뇌섹남들은 게스트 등장 소식에 원년 멤버 방탄소년단 RM이 아닐까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제작진 역시 글로벌 뇌섹남을 첫 게스트로 섭외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신설 코너 ‘뇌섹피디아’의 쇼킹한 문제 역시 게스트가 직접 출제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할 전망. 뇌를 속이는 상위 1% 문제를 비롯해 지금까지 우리가 믿어온 현실을 뒤집는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해 스튜디오에 충격을 안겼다. 한편, tvN ‘문제적 남자’는 1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소이현♥인교진 영상에 눈물바다 된 스튜디오 ‘무슨 일?’

    ‘동상이몽2’ 소이현♥인교진 영상에 눈물바다 된 스튜디오 ‘무슨 일?’

    ‘동상이몽2’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VCR에 스튜디오가 눈물바다가 됐다. 1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평소 ‘웃음’을 담당하던 인교진이 스튜디오 출연자들을 펑펑 울린 사연이 공개된다. 앞서 60세가 넘은 늦은 나이에 가수 활동을 시작한 아버지를 공개했던 인교진이 이번에는 소이현과 함께 아버지의 지방 축제 현장을 찾았다. 한편, 평소 아버지의 가수 활동을 탐탁지 않아 했던 인교진은 이 날 숨겨둔 진심을 밝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동상이몽2’ 출연진은 인교진의 속마음에 모두가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1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트시그널2’ 정재호, 김현우 향한 악플에 “정말 속상해요”

    ‘하트시그널2’ 정재호, 김현우 향한 악플에 “정말 속상해요”

    ‘하트시그널2’ 정재호가 김현우를 향한 악플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16일 정재호는 김현우의 인스타그램에 “제 사랑 룸메 형 괴롭히지 말아주세요ㅠㅠ 현우형도 매일 밤 제 옆에서 정말 마음고생 많았습니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지나친 악플 달리는 거 보면 정말 속상해요ㅠㅠ”라는 댓글을 달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는 출연진들이 최종 선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분을 통해 김현우는 오영주와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하지만 최종 선택을 앞두고 임현주에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최종 선택에서 임현주를 택했다. 반전의 결과에 일부 네티즌들은 김현우의 인스타그램에 악성 댓글을 남겼다. 김현우와 함께 ‘하트시그널2’에 출연한 정재호는 악성 댓글을 다는 일부 네티즌들에게 자제를 당부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트시그널2’ 김현우♥임현주 러브라인 “설레는 건...”

    ‘하트시그널2’ 김현우♥임현주 러브라인 “설레는 건...”

    ‘하트시그널2’ 김현우의 마음은 최종적으로 임현주를 향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는 출연진들이 최종 선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김현우는 오영주에게, 김도균은 임현주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하지만 지난 여행 데이트 이후 러브라인은 엉켰다. 김현우와 임현주가 서로에게 설레기 시작했던 것. 방송 초반 썸을 탔던 두 사람인 만큼 여행 데이트는 서로에게 큰 파장으로 다가왔다. 여행 데이트를 마치고 온 임현주는 오영주에게 이러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현우 또한 임현주를 향한 자신의 본능적인 마음을 확인했다. 그는 오영주와의 마지막 대화에서 “솔직히 잘 모르겠다”면서도 “현주에게 설레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결국 마지막 선택에서 김현우의 마음은 임현주에게로 향했으며, 임현주 또한 김현우를 택했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X차은우, 상큼 케미에 ‘기대감 UP’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X차은우, 상큼 케미에 ‘기대감 UP’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유쾌한 웃음과 상큼한 케미가 가득했던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7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성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상암동 JTBC 본사에서 진행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대본 연습 현장에는 최성범 감독과 최수영 작가를 비롯해 배우 임수향, 차은우, 조우리, 곽동연, 박주미, 우현, 도희, 최성원, 이태선 등 주요 출연진들이 대거 참여했다. 첫 대본 연습부터 대학 생활을 함께 할 배우들의 상큼한 케미로 시종일관 유쾌했던 현장은 서로를 향한 뜨거운 박수와 함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먼저 진정한 아름다움과 행복을 찾아가는 ‘강미래’ 역의 임수향은 첫 연습임에도 맡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했다. 못생긴 외모 때문에 가장 절친한 친구와도 사진 찍는 것조차 망설였던 미래가 수술 후 달라진 외모와 함께 180도 바뀌어버린 주변 반응에 대한 낯선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차은우는 만찢남이라는 수식어가 찰떡같이 어울리는 대체불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첫 지상파 주연이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츤데레 캠퍼스 남신 ‘도경석’으로 변신해갔다. 무뚝뚝한 성격에 맘에 없는 말은 입에 담지 않는 경석이 미래 앞에서만 미묘하게 다른 모습을 내보이는 부분 역시 기대 포인트였다. 이밖에도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모태 미녀 화학과 아이돌 ‘현수아’ 역의 조우리, 미래의 화려한 외모에 끌렸지만 그녀의 내면에 더 호감을 느끼게 되는 ‘연우영’ 역의 곽동연, 미래의 절친으로 불량스러운 겉모습에 반대되는 바른생활의 아이콘 ‘오현정’ 역에 도희 등이 각자의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청량하고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또한 박주미, 우현 등 미래와 경석의 개성 있는 부모를 연기할 중견 배우들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스케치’ 후속으로 오는 7월 JTBC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 = 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요미식회’ 빅스 라비 “소고기, 남의 돈으로 먹을 때 찾는다” 웃음

    ‘수요미식회’ 빅스 라비 “소고기, 남의 돈으로 먹을 때 찾는다” 웃음

    ‘수요미식회’ 빅스 라비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소고기 특수부위 편에서는 라이머, 박정아, 빅스 라비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엽은 출연진들에게 “특수 부위를 언제 찾게 되냐”고 물었고, 빅스 라비는 “남의 돈으로 먹을 때. 대표님이 먹고 싶은 게 있냐고 묻거나 멤버들이랑 내기를 했을 때 특수부위를 먹으러 간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비는 이어 “최애 특부수위는 토시살이다. 토시살을 먹을 때 친구들이 ‘많이 먹으려고 빨리 먹는 거 아니냐’ 할 정도로 레어로 먹는다. 덜 익혔을 때 더욱 진해지는 핏기의 맛을 좋아한다. 고기를 어른답게 먹는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요리전문가 홍신애는 라베에게 “고기를 먹을 줄 아는 분 같다. 신동이다”라며 칭찬했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김현우에 “오빠랑 얘기 안 하려고 했어”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김현우에 “오빠랑 얘기 안 하려고 했어”

    ‘하트시그널 시즌2’ 최종 선택을 앞둔 출연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측은 “8인의 특별한 시간 그리고 최종 선택”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데이트를 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김현우와 데이트를 하게 된 오영주는 “나는 사실 오빠랑 얘기 안 하려고 했어. 오빠가 나 부산 나올 줄 알고 일부러 부산 안 고른 줄 알았어”라며 굳은 표정으로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견고해 보였던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흔들리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된 것. 하지만 이내 김현우가 “너 진짜 바보구나”라고 말하는 데 이어 오영주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 공개돼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졌다. 이어 임현주와 김도균의 데이트도 공개됐다. 평소 임현주가 좋아하는 꼬리곰탕을 먹으러 간 김도균은 “오늘이 마지막이 아니었으면 좋겠는데”라며 진심을 담아 고백했다. 이에 임현주의 마음이 누구에게로 향할지 관심이 쏠렸다. 이어 김장미가 “마지막 날이 진짜 힘들구나”라고 말하는 모습과 이규빈이 “내가 언제 남자로 느껴졌어?”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출연자들이 누구를 최종 선택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15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행소녀’ 예은 집 공개, 3층 통유리 하우스 “마당+작업실 중요”

    ‘비행소녀’ 예은 집 공개, 3층 통유리 하우스 “마당+작업실 중요”

    핫펠트 예은의 새 집이 공개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예은의 비혼 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예은은 “12년 만에 처음으로 내 집이 생겼다. 물론 반은 (대출을 해서) 은행 거지만. 집을 사야겠다는 계획이 없었는데 엄마가 돈을 모아야 하지 않겠냐고 하셔서 집을 알아봤다”고 집을 사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집 선택의 기준은 야외 공간이 중요하고, 음악 작업 공간이 필요했다. 그런데 만족스러운 집을 딱 발견했다. 그래서 이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예은의 집이 공개됐다. 가운데 조그마한 마당이 있는 형태로 3층 건물이 예은의 새 집이었다. 2층에 큰 방, 작은 방, 1층에 거실, 1.5층에 주방, 지하에 두 방이 있다. 마당을 향한 벽이 통유리로 돼있어 탁 트인 느낌을 줬다. 이것을 지켜 본 출연진들은 “진짜 좋다”, “3층 모두가 집이냐”고 감탄했다. 제아는 “전 집이랑 다르다. 내가 다 행복하다”며 부러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최용수, 스테미나 요리 주문 “집에 일찍 들어간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용수, 스테미나 요리 주문 “집에 일찍 들어간다”

    ‘한국 축구의 전설’ 최용수 감독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스테미나 음식을 의뢰했다. 11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2018 러시아 월드컵 특집’으로 꾸며진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쓴 황금 멤버의 일원이자 전설적인 스트라이커로 불리는 최용수 감독이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최초로 공개한다. 최용수 감독의 냉장고 속에는 그가 평소에 즐겨 먹는 식재료는 물론, 각종 고기와 해산물 등이 가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부산 출신답게 마치 ‘자갈치 시장’을 연상시키는 풍성한 해산물이 눈길을 끌었다. MC 안정환은 최용수 감독과 찰떡궁합 선후배 사이임을 인증하듯 최용수의 냉장고 속 식재료가 등장할 때마다 모든 사연을 다 꿰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안정환은 “최용수는 과일을 잘 안 먹는다”며 과일을 잘 먹지 않게 된 속사정까지 읊어 셰프들을 기함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용수의 냉장고에서는 남성 기력에 좋다는 음식들이 대거 등장했다. 전복장부터 복분자까지 본 출연진은 “혹시 셋째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심지어 최용수는 ‘스테미나에 좋은 요리’를 주문한 뒤, “음식을 먹고 집에 일찍 들어가겠다”고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셰프들의 치열한 대결이 끝나고, 음식을 맛 본 최용수는 “상상을 초월한다. 스테미나의 진수”라며 박수를 보내 과연 어떤 셰프의 음식을 선택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졌다. ‘아시아의 독수리’ 최용수 감독의 냉장고가 최초 공개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늘(11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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