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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지컬:100’ 국대 출신 출연자, 여자친구 폭행 혐의

    ‘피지컬:100’ 국대 출신 출연자, 여자친구 폭행 혐의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에 출연한 국가대표 출신 A씨가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를 특수폭행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50분쯤 강남구 청담동에서 A씨 여자친구가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선 흉기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A씨 여자친구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관계자는 “A씨 여자친구를 병원으로 이송하지는 않았다”며 “경찰에게 사건을 인계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환승연애 박나언, 김태이와 ‘이별’ 고백

    환승연애 박나언, 김태이와 ‘이별’ 고백

    ‘환승연애2’ 출연자 박나언이 김태이와의 이별 소식을 전했다. 박나언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나옹’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feat. Jay Park)’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나언은 인스타그램에서 받은 질문을 동생이 읽고, 자신이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생은 “김태이랑 만나나요?”라는 어느 팬의 질문을 읽었다. 이에 박나언은 “아니요. 만나지 않습니다”라며 “그냥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는 거.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했다.
  • ‘돌싱’ 이소라♥최동환 ‘깜짝’ 소식 전해졌다

    ‘돌싱’ 이소라♥최동환 ‘깜짝’ 소식 전해졌다

    ‘돌싱글즈3’ 출연진이 한 자리에 모인 일상이 공개됐다. 19일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 여성 출연자 전다빈은 “스페셜 촬영 이후 8명 다 모인건 처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여성 출연자 이소라와 그와의 일상 공개를 멈췄던 남성 출연자 최동환이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이들은 방송 당시 최종 커플매칭에 실패했지만,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음을 밝혀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날도 이소라와 최동환은 옆자리에 가깝게 앉아 수줍은 미소로 인사를 전했다.
  • 조영구 “빌려주고 못 받은 돈만 40억”

    조영구 “빌려주고 못 받은 돈만 40억”

    방송인 조영구가 빌려주고 받지 못한 돈이 40억 원이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클럽’에는 ‘재벌집 탈모 아들’ 팀의 조영구, 여신욱, 오두환과 ‘미스털 코리아’ 팀의 아놀드 홍, 짱재, 존 그랜지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자 조영구는 “나처럼 하면 탈모 고민이 사라질 수 있다”고 밝혔고 MC 박명수는 “‘돈짱’이라는 얘기가 있다. 말 그대로 돈이 많냐”고 물었다. 이에 조영구는 “김구라가 방송에서 ‘조영구의 회사인 이사청소업체가 상장을 앞두고 있다, 영구 형이 정말 재벌이다’ 라는 말을 해서 내가 정말 부자인 것처럼 기사화 됐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조영구는 “그러다 보니까 문제가 생겼다”며 “부자라고 소문이 나고 돈이 많다고 소문이 나니까 주변에서 돈 빌려달라는 사람이 많다. 울면서 전화가 오고 그런다”고 토로했다. 이에 MC 장도연과 박명수, 김광규는 “그래서 못 받은 돈이 얼마 정도 되냐. 한 2000~3000만원 정도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조영구는 “그 정도 금액이면 말도 안 한다. 못 받은 돈만 40억원이다”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좀 코로나로 힘들면서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데, 분명히 돌려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자기 전에 항상 돈 빌려 간 사람들을 떠올린다. 그래서 잠이 안 온다. 하지만 언젠가는 다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 3월 자본금 3억원으로 시작한 조영구크린은 2016년 매출액 115억원, 당기순이익 11억6000만원의 회사로 성장했다. 또한 조영구는 영구크린의 3대 주주이자 등기이사다.
  • ‘돌싱3’ 유현철, 전 동거녀와 현 여친 사이 ‘포착’

    ‘돌싱3’ 유현철, 전 동거녀와 현 여친 사이 ‘포착’

    ‘돌싱글즈3’ 유현철이 전 동거녀와 현 여자친구 사이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돌싱글즈3’ 출연자인 김민건은 1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우 전 동거녀. 좌 현 여친. 이게 되네”라며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유현철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유현철은 ‘돌싱글즈3’ 출연 당시 동거 생활을 했던 변혜진과 현재 교제 중인 여자친구 옥순 사이에 앉아서 멋쩍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유현철과는 다르게 변혜진과 옥순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서로의 술잔을 채워주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옥순은 해당 사진을 공유하며 “피의 복수”라는 멘트를 남겼고, 유현철은 “퍼가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한 유현철과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옥순은 지난해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 ‘피지컬100’ 학폭 의혹 터졌다… ‘가해자 지목’ 여성 출연자는 SNS 댓글 차단

    ‘피지컬100’ 학폭 의혹 터졌다… ‘가해자 지목’ 여성 출연자는 SNS 댓글 차단

    학폭 피해자, 네이트판에 학폭 피해 폭로“수십만원 갈취… 무릎 꿇리고 뺨 때려”“‘깨진 유리에 다 벗기고…’ 도망 못 가”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화제의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의 한 여성 출연자가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폭로가 나왔다. 해당 출연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 쓰기 기능을 차단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피지컬: 100’ 출연자 A씨로부터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B씨는 A씨와 같은 중학교를 다녔다며 자신이 1학년, A씨가 3학년이던 1년 동안 “저와 제 친구는 지옥 속에서 살았다”고 밝혔다. B씨는 “A씨는 저와 제 친구들에게 문자나 네이트온으로 본인 친구들과 번갈아가며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1만~2만원 정도의 돈을 모아오라고 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어 “돈을 모아올 때까지 계속되는 재촉 전화와 문자들로 저는 고등학교 졸업까지도 전화벨만 울리면 심장이 뛰어 전화 받기가 늘 두려웠다”고 털어놨다. 7~8개월 가량 A씨 무리에서 수십만원을 바쳤다는 B씨와 친구는 결국 부모님들께 학폭 사실을 알렸고, A씨가 생일선물을 보내라며 알려줬던 주소로 부모님들과 함께 찾아갔다고 했다. B씨는 A씨로부터 사과를 받아냈지만 “지옥”은 끝나지 않았다. 하교 후 학교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던 A씨는 B씨를 노래방을 데려가 휴대전화를 빼앗은 뒤 머리채를 잡고 뺨을 수차례 때렸다고 했다. A씨의 폭행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같은 날 밤 B씨의 친구 두 명을 인적이 드문 공원으로 불러내 흙바닥에 무릎 꿇린 뒤 똑같은 방식으로 폭행을 가했다고 했다. B씨는 “A씨가 부른 남자인 A씨의 친구들이 ‘깨진 유리에 다 벗기고 무릎꿇려라’ 등의 이야기를 옆에서 해 도망갈 수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B씨는 “그날은 저와 제 친구들에게 10년이 지나도록 잊혀지지 않는 상처가 됐다”며 “그 이후로 A씨를 마주친 적도 없었는데 다음 카페 인기글에서 멋진 사람이라며 칭찬받고 있는 글을 보자 손이 떨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했다. B씨는 “‘더 글로리’라는 학폭 주제 드라마를 흥행시킨 넷플릭스의 자체 프로그램에 학폭 가해자가 나온다는 것이 너무 아이러니하다”고도 지적했다. 그러면서 “모르는 사람의 이야기를 이 정도로 자세하게 지어낼 정도로 저희는 한가하지 않다”며 “단지 저희는 학폭 가해자가 더이상 미디어에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호소했다. B씨는 A씨의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네티즌들은 현재 공개된 ‘피지컬: 100’ 6회까지 생존해 있는 여성 출연자 중 한 명을 학폭 가해자로 지목하고 있다. 해당 여성 출연자는 학폭 의혹이 불거지자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
  • “6일 빨리 볼 수 있다고?”…더글로리 팬들 환호

    “6일 빨리 볼 수 있다고?”…더글로리 팬들 환호

    넷플릭스 공식 인스타그램은 지난 13일 ‘더 글로리 파트 2 온라인 팬 시사회 & 오프라인 GV’ 이벤트 소식을 알렸다. 넷플릭스 측은 “‘더 글로리 파트 2’ 공개 전 파트 2의 9화와 10화를 먼저 만날 수 있는 온라인 팬 시사회를 준비했다. 시사회 후 오프라인 GV 참석 희망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제작진 및 출연자들과 함께 파트 2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오프라인 GV도 초대할 예정”이라며 이벤트 공지를 올렸다. 응모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며 시사회 일정은 3월 4일(토요일)부터 3월 5일(일요일) 23시 59분까지다.
  • “내가 보낸 메시지를…”신동, 후배 태도에 ‘깜짝’

    “내가 보낸 메시지를…”신동, 후배 태도에 ‘깜짝’

    ‘슈퍼주니어’ 신동이 한달 동안 자신이 보낸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은 후배가 있다고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될 STATV ‘아이돌리그4’에는 ‘미래소년’ 손동표, ‘드리핀’ 이협과 김동윤, ‘트라이비’ 켈리, ‘TNX’ 은휘, ‘트리플에스’ 김유연이 지식 대결을 펼친다. ‘맑은 눈의 광인’ 미래소년 손동표는 본격적인 퀴즈에 앞서 출연자들의 넘사벽 스펙에 주눅이 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다영은 “동표야 우리는 수다가 되잖아”라며 동질감을 드러낸다. 다영의 응원 덕분인지 손동표의 입담은 2교시 예능 영역에서 폭발한다. 손동표는 두 MC를 포함 전 출연진에게 MZ 세대 신조어 중 하나인 ‘오바마’의 뜻이 무엇인지 물었다. 어느 누구도 선뜻 대답하지 못하자 손동표가 “오늘 바래다줄게 마실까?”라며 정답을 공개하며 자신감있게 향해 윙크를 날린다. 손동표의 실감 나는 연기에 신동이 질색하자 손동표는 “옆자리에 앉고 싶어서 그랬다”며 차기 MC에 대한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어 제2교시 예능 영역에서는 토론을 통해 지적 능력과 화려한 언변을 만나볼 수 있는 ‘아이돌 정상회담’이 펼쳐졌다. 메신저와 관련해 ‘읽씹’과 ‘안읽씹’ 중 기분이 더 나쁜 것은?’이라는 주제가 공개되자 MC 신동은 “요즘 시대에 바빠서 답을 못했다는 것은 핑계”라며 운을 뗀다. 뒤이어 “예전에 어떤 후배한테 메신저를 보냈는데 한 달 동안 읽지 않아 깜짝 놀랐다”고 밝혔고, 신동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다영이 황급히 일어나 차렷 자세를 취하는 모습을 보여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 새봄과 함께 희망을 전하는 ‘봄날 음악회’ 28일 개최

    새봄과 함께 희망을 전하는 ‘봄날 음악회’ 28일 개최

    서울신문 ‘봄날 음악회’ 28일 예술의 전당 개최서울신문사는 오는 2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3 봄날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1부에는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등 국내외 수많은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며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첼리스트 문태국이 출연한다. 문태국은 한국, 미국, 유럽 등 국내외에서 유명 오케스트라와 다수 연주한 바 있다. 2부는 테너 존노와 소프라노 김순영의 무대가 펼쳐진다. 세계적인 오페라전문 잡지에서 ‘감미로운 테너’, ‘천부적인 테너’라고 극찬을 받은 존노는 ‘팬텀싱어 3’에 참가하며 대중들에게 알려졌고 그가 속한 크로스오버 팀 ‘라비던스’가 준우승을 차지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깨끗하고 포근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을 가진 김순영은 클래식의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국내외 전문 연주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이들 출연자들과 함께 디토오케스트라(지휘 이병욱)가 웅장한 사운드와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자 이병욱은 교향곡, 오페라, 발레, 현대음악에 이르는 다양하고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가들이 신뢰하는 음악감독이다. 2월의 마지막 날, 만물의 소생을 알리는 ‘봄날 음악회’는 예술의 전당, 인터파크, 예스24에서 예매 진행중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울신문사 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렇게 단순한 몸 겨루기에 정신없이 빠져들다니 ‘피지컬:100’

    이렇게 단순한 몸 겨루기에 정신없이 빠져들다니 ‘피지컬:100’

    경기 규칙은 단순하다. 철봉 매달리기, 일대일 공 빼앗기, 팀 대항 모래주머니 나르기 등 몸으로만 승부를 겨루는 방식에 정신없이 빠져든다. 그리고 남녀 구분을 두지 않는 점도 색다른 포인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 ‘피지컬: 100’에 정신없이 빠져든다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종격투기 추성훈,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체조 양학선, 헬스 유튜버 심으뜸 등 체력에 자신있는 참가자 100명이 최고의 피지컬을 가려내기 위해 경쟁을 펼친다. 9부작으로 매주 화요일 두 편씩 공개해 7일 6회까지 공개됐다. 넷플릭스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TV쇼 4위, 화제성 조사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TV·OTT 통합 비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외국인 참가자를 늘려 해외판이나 시즌2를 제작해달라는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경기 규칙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해외 시청자까지 끌어들인다. 문화권과 상관 없이 인간 공통의 관심사인 신체에 초점을 맞춘 것도 해외에 널리 통한 비결로 꼽힌다. 제작진은 시합에 개입하지 않고 의도적인 편집을 지양해 치열한 경쟁의 생동감을 살렸다. 7일 서울 중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연출자 장호기 PD는 “전 세계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면서 배경설명이 필요한 요소나 예능적인 자막을 최대한 줄였다”면서 “대신 턱을 타고 흘러내리는 땀이나 한껏 부푼 근육 등 콘텐츠의 핵심이 되는 몸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축구장의 두 배가량인 촬영장에 200대가 넘는 카메라가 동원됐다. 이종격투기 선후배인 추성훈과 신동국이 일대일 공 빼앗기 시합을 하다 종합격투기(MMA) 룰을 적용해 승부를 겨루고 누가 보더라도 최약체인 장은실 팀이 모래 나르기 대결에서 자신만만해 하던 남경진 팀을 꺾는 등 예상 밖의 승부 결과가 나오고 있다. 장 PD는 “예상을 뒤엎은 승부들이 몸에 대한 편견을 깨부순다”며 “이를 왜곡 없이 전하는 것이 제작진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참가자들에 똑같은 규칙을 적용해 여성이나 낮은 체급의 참가자가 불리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종격투기선수 박형근이 여성 보디빌더 김춘리를 지목해 성(性) 대결을 펼쳐 승리한 장면은 비난과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장 PD는 “모든 출연자들이 사전에 공통 규칙 적용에 동의했다”면서 “완벽한 피지컬을 찾아가는 기획 의도에 맞춰 설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춘리도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인으로서 정당하게 대결해 아무런 문제나 불만이 없다. 상금 3억원이 걸려 있는데 남녀가 어디 있느냐.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게임”이라면서 논란을 일축했다. 해외에서는 이미 남녀를 구분하지 않는 ‘젠더리스’ 콘셉트가 뿌리 내린 상태인데 우리는 뒤늦게 시도된 것일 뿐이라는 설명도 있다. 장 PD는 2021년 10월 18일 예능 기획안이 담긴 이메일을 넷플릭스 예능 팀에 보냈고, 단 2주 만에 프로그램 제작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PD수첩’, ‘먹거리 X파일’ 등을 연출해온 MBC 다큐멘터리팀 소속이었다. 장 PD는 “지상파 방송국의 조직원으로서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콘텐츠를 잘 만들어 놓고, ‘와서 보세요’라고 말하는 건 이제 말이 안 되는 것 같다. 시청자들이 이미 많이 모여 있는 곳으로 직접 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외주 제작사를 자청한 것이어서 MBC의 선택이 앞으로 어떤 방송 환경의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 이용식 몰래…원혁, 이수민 집에서 ‘뽀뽀’

    이용식 몰래…원혁, 이수민 집에서 ‘뽀뽀’

    ‘조선의 사랑꾼’ 원혁이 이수민과 간절한 결혼의 꿈을 밝혔다.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원혁-이수민 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원혁은 ‘조선의 사랑꾼’ 출연자들이 모인 사랑채에 깜짝 등장했다. 원혁은 “30분 만에 이수민이 내 운명이라는 걸 직감했다. 세 번째 만났을 때 고백했다”며 “수민이가 내가 서운하지 않게 이미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내 마음도 헤아려 주고 있다”고 신뢰를 보였다. 하지만 두 사람의 노력에도 원혁은 아직 이용식과 만남을 갖지 못한 상태였다. 새벽 기도를 마친 뒤 이수민은 원혁에게 아침을 먹이기 위해 이용식이 집에서 나갈 때까지 기다렸다. 원혁은 “버틸 수 있었던 건 어머님이 응원해주시기 때문이다”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용식이 혹시나 돌아올 경우를 대비해 치밀하게 숨는 작전도 세워둔 상태였다. 이수민의 엄마 김외선 씨는 원혁 스티커도 만들 정도로 예비 사위를 응원하는 편이었다. 김외선 씨는 “긍정적인 성격과 어른스러움이 마음에 든다. 나는 마음 속으로 허락했다. 적극 밀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외선 씨는 이용식이 원혁을 모른 척하고 지나갔을 때 이후로 적극적으로 도와주기로 마음 먹었다고 밝혔다. 원혁이 이수민의 집에 드나든건 반년 정도였다. 원혁은 이용식의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시작했고, 자신도 “쟤 어쩌려고 저러냐”라며 불안해했다. 하지만 먹방을 시작한 원혁은 과거에 아침 먹고 낮잠자고 점심까지 먹었던 일화도 털어놨고, “한번은 수민이가 집이 비었다고 오라고 한 적이 있다. 잠깐 있었는데 어머니가 돌아오셨고, 너무 놀라서 얼어버렸다. 어머니가 보시곤 이젠 남자를 끌어들이냐며 웃으셨다”고 말했다. 김외선 씨는 “수민이가 결혼 생각할 나이가 됐고 해서 마음의 준비를 했다. 사전 정보 다 알고 있었다”고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아침을 먹은 원혁은 소파에 앉아 자연스럽게 이용식이 나오는 생방송을 시청했다. 김외선 씨는 만우절이 생일인 이용식에게 거짓말을 했을 때 이용식이 정색하고 도망가려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외선 씨는 “이용식은 딸을 결혼시킬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사람인데 내가 계속 주입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 손헌수, 7살 연하 관광공사女♥ “미모 깜짝”

    손헌수, 7살 연하 관광공사女♥ “미모 깜짝”

    손헌수가 7살 연하 연인과 10월 결혼한다. 4일 방송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개그맨 손헌수가 출연했다. 손헌수는 1980년생으로 올해 44살이다.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비연예인과 교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손헌수는 “내가 44세까지 결혼 못 한 이유는 박수홍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손헌수는 “스무살 때부터 한 사람의 이야기만 듣고 살았다. (박수홍이) 워낙 모범적이다. 저분만 따라가도 성공하겠구나 했다. 그분의 말을 곧이곧대로. 내 잘못인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30대 후반까지만 해도 볼 때마다 ‘헌수야 너 결혼 할 거니? 난 결혼 안 하려고. 내가 ’동치미‘ 하잖아. 출연자들의 결혼 얘기를 들으면 결혼 못 할 것 같다’라고 매번 얘기했다. 결혼은 안 좋은 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 ‘환혼’ 이재욱♥︎고윤정…기쁜 소식 전해졌다

    ‘환혼’ 이재욱♥︎고윤정…기쁜 소식 전해졌다

    tvN 드라마 ‘환혼’ 시리즈에서 장욱 역으로 사랑을 받은 배우 이재욱이 드라마 ‘이제 곧 죽습니다’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다. ‘이제 곧 죽습니다’는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네이버에서 연재된 웹툰으로 대학 졸업 후 5년째 백수인 31살 취준생 최이재가 생을 마감하려 하자 ‘죽음’이라고 불리는 여성이 생명을 하찮게 여긴 죄로 13번의 죽음과 환생을 하는 벌을 내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박소담과 서인국이 이미 출연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 곧 죽습니다’ 측은 ‘환혼’에서 진부연/낙수 역으로 이재욱과 함께 커플로 활약한 배우 고윤정에게도 출연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욱과 고윤정이 출연한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로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파트 1, 지난해 12월부터 2023년 1월까지 파트 2가 방송됐다. 극 중 이재욱은 남자 주인공인 장욱을 연기했다. 고윤정은 파트 1에서 낙수로 특별 출연 후 파트 2에서 여자 주인공인 진부연 역으로 출연해 나란히 호흡을 맞추며 종영 때까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TOP 10’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 ‘하트시그널3’ 이가흔, 수의사 된다

    ‘하트시그널3’ 이가흔, 수의사 된다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3’ 출연자 이가흔이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2일 이가흔은 한 패션 매거진과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그동안 1년을 푹 쉬었다. 올해는 동물병원에서 인턴을 시작할 것 같다. 머슴과라서 궂은 일도 잘할 자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수의학과를 전공한 이가흔은 “조건 없이 주인을 잘 따르고 바라는 것 없이 사랑을 주고 공경하는게 매력이다. 순수함에 사람들도 동물을 챙겨주는 게 아닐까”라며 동물의 매력을 꼽았다. 유기견 봉사 활동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이가흔은 “(봉사 활동) 하다 보니 이제 당연히 하는 일이 됐다. 버려진 동물에 대해 계속해서 생각하게 된다.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버리지 못할텐데 마음이 아플 때가 많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이가흔은 “조금 더 영향력이 강해지면 반려동물 관련 방송에 출연해보고 싶다. 잘못된 동물 상식을 바로 잡아주며 동물권 인식 개선에 힘쓸 것”이라며 방송 출연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형을 묻자 이가흔은 가수 성시경을 뽑았다. 그는 “안경 쓰고 지적인 느낌을 풍기는 남자가 좋더라. 말은 이렇게 하지만 외모보다는 다정하고 착한 사람이 좋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가흔은 “뭐든 꾸준히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너무 높지도 너무 낮지도 않은, 소중한 사람들과 한 해를 보내고 싶다”는 올해 계획을 전했다.
  • 손헌수 “박수홍이 사람 다 망가뜨려놔”

    손헌수 “박수홍이 사람 다 망가뜨려놔”

    방송인 손헌수(43)가 자신이 아직 결혼을 못 한 것은 박수홍 때문이라고 토로했다. 1일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는 533회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편에는 손헌수가 출연해 절친한 관계인 박수홍에 대해 언급했다. 손헌수는 “스무 살 때부터 절친했던 박수홍의 얘기만 듣고 살았다. 워낙 모범적이기도 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나이가 들어보니 박수홍의 말을 걸러 듣지 않은 게 후회된다”며 “과거 박수홍은 결혼하지 않겠다고 했다. 동치미 출연자들 얘길 들으면 자신은 절대 결혼 못 할 것 같다고 했다”고 밝혔다. 손헌수는 “매번 그런 얘기를 하니까 ‘결혼은 안 좋은 건가’ 이런 부정적 생각이 들더라”며 “마침 박수홍이 비혼주의자를 선언해 나도 해볼까 이렇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수홍에 대해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더니 변했다”며 “이후 날 볼 때마다 결혼하라고 그러더라. 이미 본인이 날 다 망가뜨렸으면서”라고 외쳤다.이를 들은 출연진이 “박수홍이 결혼을 추천하면서 여성을 소개해 주진 않았느냐”고 묻자, 손헌수는 “그 부분에 대해 서운한 게 또 있다”고 답했다. 손헌수는 “이건 형수(박수홍 아내)한테 들은 거다”라며 “형수가 박수홍한테 ‘헌수 오빠가 혼자니까 내 친구 중에 소개해줄 사람 알아볼까’라고 물어봤다더라. 그런데 (박수홍이) 우리가 지금 너무 사랑하고 있는데, 가지치기할 경우 서로의 관계가 망가질 것이란 속설이 있다면서 거절했다더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박수홍은 자신이 과거에 직접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다며 다급하게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박수홍은 “잘못 소개해줬다가 내가 완성되기도 전에 이별하면 안 되지 않냐”고 덧붙였다. 한편 손헌수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한고은, 2세 없는 이유 고백

    한고은, 2세 없는 이유 고백

    배우 한고은이 현실 결혼 이야기를 전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장영란, 한고은이 이승철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승철은 새로운 멘토 한고은과 장영란을 자택에 초대, 캠핑을 즐기도록 했다. 먼저 도착한 장영란은 이승철에게 “공진단 140만 원짜리를 샀다. 아침에 느낌이 다르다더라. 벌떡 일어난다더라”며 공진단 선물을 건넸다. 그러자 이승철은 “공장문 닫았다”며 정관수술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철은 장영란에게 “결혼한 지 16년이 됐다. 딸이 태어날 때 내가 뚱뚱했다. 그때 아내가 내게 ‘아빠가 나이도 많은 것도 창피한데 살찌면 애들이 싫어한다’고 해서 3개월 만에 10kg를 뺐다. 복근도 6개월 만에 만들었다. 근데 이게 15년 전 이야기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잠시 후 한고은도 합류해 본격적으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승철이 한고은에게 “아이 없지?”라고 묻자 한고은은 “포기했다. 이 나이에 무슨 애인가. 올해 49세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승철은 “42세인 줄 알았다. 이제 무슨 말을 해도 다 용서가 된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한고은은 “나 경로우대 받는거야?”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서로의 배우자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장영란과 한고은은 남편이 모두 연하라는 공통점을 찾아냈다. 한고은은 선배 연예인이 주선한 소개팅으로 남편을 만났다고 설명했고, 장영란은 “한 프로그램에서 저는 패널로, 남편은 출연자로 나와 만나게 됐다. 남편이 제 오랜 팬이었다고 했다. 남편이 적극적으로 대시해서 결혼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던 그는 “삶이 너무 힘들었다. 육아하고 일하느라 지쳤다. 남편이 병원도 차린지 얼마 안됐다”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이에 한고은은 “빚이 그렇게 많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귀를 쫑긋 세웠다. 장영란은 “금수저가 아니라 대출을 엄청 받았다”고 털털하게 털어놨다. 한고은은 장영란의 얘기를 모두 듣더니 자신의 남편이 회사원이라면서 “월급이 따박따박 들어온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승철은 “난 화려한 남자와 결혼할 줄 알았다”며 다시금 놀랐다. 한고은은 “배우자는 내집 같은 존재다. 화려함은 얼마나 가겠나”라며 진지한 눈빛으로 답했다. 하지만 곧이어 “순둥이 같지만 성질이 장난 아니다. 굉장히 철두철미하고 깔끔하다”며 남편의 반전 매력도 전했다. 한편 한고은은 지난 2018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결혼 첫 해에 유산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고은은 2015년 5세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 ‘연기파’ 여배우 돌연 실종…“예고편 등장이 마지막”

    ‘연기파’ 여배우 돌연 실종…“예고편 등장이 마지막”

    중국 연기파 배우 춘샤(30)가 실종됐다.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춘샤는 지난달 21일에 방송된 버라이어티쇼 ‘춘완’ 예고편에 등장했지만 본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다. 그가 포함된 출연자 명단까지 공개됐지만 이조차도 삭제됐다. 춘샤는 지난해 11월 한 학생이 ‘백지시위에 참여했다가 학교에서 불이익을 받았다’고 주장하자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는 집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눈물 흘릴 따름”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이 발언은 백지시위에 동참하는 것으로 읽혔다. 여기서 백지시위란 지난해 말부터 중국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로 코로나(고강도 봉쇄 정책) 반대 시위다. 당국의 검열과 통제에 저항한다는 의미로 흰 종이를 펴들어 백지시위라고 불리게 됐다. 이후 춘샤가 방송가에서 돌연 종적을 감추자 그가 올린 ‘백지시위’ 관련 글이 원인이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 현실판 ‘오징어게임’ 참가자 2명 성관계 적발 ‘탈락’

    현실판 ‘오징어게임’ 참가자 2명 성관계 적발 ‘탈락’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했던 인기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기반으로 한 리얼리티쇼 출연자 2명이 성관계를 했다가 탈락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최근 영국 베드포드셔주 카딩턴 스튜디오에서 진행되고 있는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리얼리티 쇼 참가자 2명이 성관계를 해 퇴출당했다고 보도했다. 이 쇼는 세계 각국에서 온 456명이 456만 달러(약 56억 3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사판 ‘오징어 게임’으로 불린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한 호텔에 모인 참가자들은 다른 참가자와 교류할 수 없으며 금연과 금주 등을 하도록 안내받았다. 그럼에도 참가자 두 명이 이를 어기고 성관계를 맺었다가 발각되면서 퇴출당한 것이다.참가자 3명 혹한에 부상도 참가자 세 명은 촬영 도중 다쳐 치료를 받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상금을 따기 위해 혹한의 날씨를 참고 견디다 실려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 참가자는 “혹한 때문에 동상에 걸리는 줄 알았다”며 “상금 때문에 대다수 참가자들이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고 버티려 했다. 그 시간이 너무 길어졌다”고 밝혔다. 이밖에 “의료진이 대기하고 있었지만, (상금을 위해 버티느라) 아무도 의료진에 도움을 청하려 하지 않았다. 너무 추워 발을 움직일 수조차 없었다”는 증언도 나왔다. 넷플릭스 대변인은 중상을 입었다는 소문이 도는 것을 의식한 듯 “절대 사실이 아니다. 세 사람이 가벼운 증상으로 치료를 받았다”면서 “출연진과 제작진의 건강과 안전에 깊이 유의하고 있다. 의료진이 항상 현장에 있고, 적절한 안전 절차를 위해 투자도 상당히 했다”고 강조했다. 방송은 이 지역을 관할하는 이스트 오브 잉글랜드 앰뷸런스 서비스에 확인했는데 최근 이곳 스튜디오 근처에서 걸려온 신고나 구조 요청은 없었다고 했다.
  • 방심위, 이태원 참사보도 논란 ‘김어준의 뉴스공장’ 법정제재

    방심위, 이태원 참사보도 논란 ‘김어준의 뉴스공장’ 법정제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편향적으로 논평했다는 이유로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해 법정 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 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와 ‘권고’, 법정 제재인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나 관계자 징계’, ‘과징금’으로 구분된다. 법정 제재부터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가 된다. ‘김어준의 뉴스공장’(10월 31일·11월 1~4일 방송분)에서 민원이 제기된 부분은 과거 이태원 핼러윈 시 일방통행은 없었음에도 ‘과거 일방통행했다’며 예년과 달리 일방통행 조치가 없어 참사가 발생한 것으로 오인케 했다는 점 등이다. 당초 ‘권고’ 의견을 냈던 정연주 방심위원장은 “이태원 참사 원인과 책임소재, 사전 방지책과 희생자 최소화를 위한 노력에 대해 비판을 하는 것은 언론의 기본 기능”이라면서도 “그동안 ‘뉴스공장’에 대해 있는 정확성과 객관성에 대한 비판을 고려해 제가 ‘주의’로 의견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사고 장면을 지나치게 확대하거나 반복해 보여줘 논란이 일었던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 대해서는 9명 전원 일치로 ‘주의’ 의결이 내려졌다. 황성욱 위원은 “현실에서 일어난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오히려 드라마, 예능에서의 과장된 표현보다 시청자들에게 더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며 “방송에 출연하는 출연자조차도 너무 놀라워서 눈을 가린다. 한편으로는 예능 같은 느낌을 줘서 방송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 선을 넘었다”고 했다.
  • 원로배우 박근형, ‘사망설’ 가짜뉴스에 분노

    원로배우 박근형, ‘사망설’ 가짜뉴스에 분노

    원로배우 박근형이 유튜브에서 퍼진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를 토로했다. 지난 27일 김구라의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는 ‘저작권법 개정 공청회 참석!(한 김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저작권법 영상저작물 특례 개정 공청회 참석을 위해 국회를 찾았다. 이날 김구라는 공청회를 찾은 원로배우 박근형을 만났다. 대중산업계에서는 OTT 플랫폼을 통해 TV 프로그램이 제공될 때에는 (방송국이나 플랫폼 측에서 출연자에게) 재방송 출연료를 전혀 주지 않고 있는 것이 이슈다. 여러 연예인들이 이 문제에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김구라와 박근형도 그 중 한명이다. 박근형은 “우리나라 법이 준비돼 있지 않은 것 같다. 진작 이런 일을 우리 선배들이 했어야 했는데 갑작스레 1~2년 만에 OTT가 많이 나오니까 대응을 못했다”고 말했다. 평소 OTT나 유튜브를 많이 보는지 물어보자 박근형은 단호하게 “유튜브는 전혀 안 본다. 유튜브 가짜뉴스 때문에 내가 피해를 봤다”고 말했다. 이어 자료영상에서 ‘박근형이 투병을 숨기고 촬영을 강행하다 사망했다’는 가짜뉴스가 담긴 유튜브 영상 썸네일 캡처본이 제시됐다. 김구라 역시 “저도 와이프가 육아 때문에 처가에 가 있는데 유튜브에서 ‘김구라가 별거한다’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더라”라면서 “이런 유튜브 가짜뉴스들이 너무 많다. 이제 법이 좀 제정됐으면 좋겠다”라며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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