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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먹이 운다 출연자, 경찰에 구속된 이유보니 ‘여종업원 감금?’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경찰에 구속된 이유보니 ‘여종업원 감금?’ 충격

    지난 2일 목포경찰에 따르면, 경쟁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로 최모(25)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해당업주 박모(70)씨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특히 구속된 최씨는 올해 1월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 씨 등 3명은 지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박씨의 사주를 받고 목포시 하당 경쟁 업소 2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경찰에 구속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경찰에 구속 ‘충격’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했던 최모씨가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은 경쟁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 등으로 최모(25)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최 씨 등 3명은 지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박씨의 사주를 받고 목포시 하당 경쟁 업소 2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들의 휴대폰에서 성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발견되면서 이들이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을 성폭행한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6’ 이야기 걷어내니, 음악이 들렸다

    ‘슈퍼스타K6’ 이야기 걷어내니, 음악이 들렸다

    지난달 31일 밤 ‘슈퍼스타K6’(슈스케6)의 네 번째 생방송이 열린 경희대 평화의 전당. 경연 한 시간 전인 밤 10시부터 관객들이 밀물처럼 공연장 안으로 들어왔다. 10대부터 대학생 아들과 함께 온 40대 주부, 삼삼오오 몰려든 30대 남성 직장인 등 관객층은 다양했다. 2~3년 전부터 침체를 거듭하다 이번 시즌에 극적으로 기사회생한 ‘슈퍼스타 K6’. 현장에서 본 ‘슈스케6’ 인기 회복의 일등 공신은 ‘음악으로의 회귀’였다. 공연장에서 만난 주부 현미선(46)씨는 “지난해 ‘슈스케’에 실망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출연자들의 노래 실력이 업그레이드된 것 같다. 현장에서 이들의 음악을 직접 들어 보기 위해서 왔다”고 말했다. 공연장에서 톱6(우승 후보)는 이미 슈퍼스타였다. 곽진언이 나타나자 객석 여기저기서 “멋있다”는 탄성이 흘러나왔고 곽진언은 “아니에요”라며 손사레를 쳤다. 김필, 송유빈 등이 등장할 때도 웬만한 기성가수 못지않은 뜨거운 반응이 나왔다. 무대에서 심사위원석까지는 불과 약 7m. 위축될 법하지만 이들은 아마추어의 수준을 넘어섰다. 무대 양쪽에 두 개로 나뉘어진 슈퍼 밴드는 TV로 봤을 때보다 훨씬 풍부한 음향을 선보였다. 슈퍼위크 때 김필, 임도혁, 곽진언이 컬래버레이션 무대에서 선보여 화제가 됐던 ‘당신만이’를 부르자 심사위원과 객석은 하나가 됐다. 이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신형관 CJ E&M 상무는 “‘당신만이’, ‘소격동’, ‘신촌을 못가’ 등 이번 시즌 출연자들이 부른 노래는 제작진은 물론 대중에게도 큰 위로를 준 곡이 많아 온라인 음원차트 1위로 이어진 듯하다”고 말했다. 이번 ‘슈스케6’는 감성에 호소하는 사연 팔이, 악마의 편집 등 슈스케의 기존 인기 요인을 과감히 배제한 것도 특이점이다. 심사위원인 윤종신은 “지금까지는 스토리 텔링이나 편집을 통해 출연자의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 ‘슈퍼스타K’의 매력이자 구습이었지만 이를 과감히 탈피하면서 프로그램이 빠른 전개와 유연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메인 연출자인 김무현 PD는 시즌 1부터 5년간 조연출을 맡아 ‘슈퍼스타K’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신형관 상무는 “오디션 프로그램은 워낙 자료가 방대하고 촬영과 편집에 대한 노하우가 중요하기 때문에 김무현 PD가 유리했다”면서 “제작진은 ‘슈스케6’가 새로운 시작이거나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디션 프로그램의 성패는 노래 잘하는 사람이 나와서 얼마나 좋은 노래를 불러 주느냐에 따라 달렸다. 슈스케 6는 그동안 찾아가지 않았던 곳을 포함해 역대 최다 도시를 돌며 참가 방법을 다양화해 실력 있는 참가자들을 발굴하는 데 노력했다. 선곡도 주효했다. 이들이 경연에서 부르는 노래는 100~200곡의 후보 중에 음악감독, 작가, PD 등이 함께 심사숙고해 출연자에게 잘 어울리는 곡으로 결정한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출연자 본인의 몫이다. 심사위원 백지영은 “이번에는 슈퍼위크 때부터 올라올 만한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 올라온 것 같다. 그만큼 출연자들의 능력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김범수는 “이번 ‘슈스케6’의 성공 요인은 검증받은 명곡보다 비주류의 음악을 듣게 하는 무대를 만들어 냈다는 데 있다. 나 역시 김필이 부른 ‘얼음요새’의 원곡을 찾아 들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점은 있다. ‘슈퍼스타K’는 유독 여성 참여자에게 인색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도 이해나, 미카 등 여성들이 줄줄이 탈락했다. 백지영은 “이해나의 무대 퍼포먼스는 당장 SBS ‘인기가요’에 세워도 손색이 없을 만큼 좋았다”고 호평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 문자투표의 비중을 줄이고 심사위원 배점을 높이는 등 제도적인 부분을 보완했지만 걸출한 여성 보컬을 배출한 ‘보이스 코리아’와 달리 여성들의 성적이 저조한 것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라면서 “현장 음향을 안방까지 잘 전달하기 위해 더 많은 전문가와 모니터 요원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제 ‘슈스케6’는 3회 방송분만을 남겨 놓고 있다. 우승 상금 5억원의 주인공이 누가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김필과 곽진언의 대결 구도가 뚜렷하지만 여성팬들이 많은 송유빈, 남성팬의 지지가 많은 임도혁 등 복병이 존재한다. 윤종신은 “이제는 실력보다 매력이 중요하다. 음정 박자보다 얼마나 대중을 반하게 하느냐의 싸움이 될 것”이라면서 “5명이 표 차이가 별로 나지 않을 정도로 끝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쳐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범수는 “‘나는 가수다’ 때도 경험했지만 참가자들의 실력은 검증됐고 이제 얼마나 공연 위주로 무대가 잘 만들어지느냐에 당락이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무한도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만난 지 오래됐다”…이상순과 신혼생활 공개

    무한도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만난 지 오래됐다”…이상순과 신혼생활 공개

    이효리가 핑클 멤버들과 만난 지 오래됐다고 말했다. MBC ‘무한도전’ 1일 방송은 여섯 멤버에게 주어진 ‘비긴 어게인’ 팀별 미션 ‘특별 기획전’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프로그램 구성부터 자료조사, 출연자 섭외까지 책임졌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와 박명수는 90년대 추억의 가수들과 함께하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기획했다. 이에 멤버들은 다함께 가수 섭외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유재석은 정형돈과 함께 이효리를 섭외하러 무작정 그가 사는 제주도로 떠났다. 이들은 이효리에게 핑클 멤버들과 함께 ‘무한도전’에 출연해줄 것을 권했다. 그러나 이효리는 이 제안에 연기자로 활동하는 다른 멤버들에게 누가 될까 조심스러워 했다. 이효리는 또 “평소 교류가 없었다”며 “지금은 각자의 자리가 있기 때문에 멤버들이 다시 모이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또 핑클 옥주현 성유리 이진과 “2008년 내 콘서트 게스트 때 보고 못봤다”고 밝혔다. 이날 이효리와 이상순의 제주도 라이프도 공개돼 화제가 됐다. 무한도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이상순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이상순, 재결합 힘들 듯”, “무한도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이상순, 재결합되면 대박”, “무한도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이상순, 핑클 그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측, 2차 사과문 발표

    비정상회담 측, 2차 사과문 발표

    비정상회담 측이 2차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27일 ‘비정상회담’ 측은 17회 방송에서 ‘기미가요’를 사용해 논란을 빚었다. 논란이 일자 제작진 측은 곧바로 사과했으나 비난여론은 점차 거세졌다. 이에 27일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 10월2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17회에서 ‘일일 비정상’ 출연자의 등장 시에 사용한 배경 음원은 그 선택이 신중하지 못했다”고 2차 사과문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각 나라의 상징에 대한 국민 정서와 역사적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잘못을 인정한다. 제작진의 잘못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비정상회담 페이스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SNS통해 사과글 게재 ‘내용은?’

    비정상회담, SNS통해 사과글 게재 ‘내용은?’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앞서 27일 JTBC ‘비정상회담’ 에는 일본인 패널 등장음악으로 기미가요가 사용된 바 있다. 이에 비정상회담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7회 방송 중 일일비정상 일본 대표의 등장 배경음악으로 부적절한 음원이 사용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글을 게재했다. 이후 2차 사과문을 게재한 제작진 측은 “10월2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17회에서 ‘일일 비정상’ 출연자의 등장 시에 사용한 배경 음원은 그 선택이 신중하지 못했다”고 재차 사과했다. 사진=비정상회담 페이스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일본인 패널 등장에 ‘천황 찬양노래’ 경악 이유보니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일본인 패널 등장에 ‘천황 찬양노래’ 경악 이유보니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일본 천황을 찬양하는 기미가요를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7회에서는 일본 출신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출연했다. 이날 다케다 히로미츠가 등장할 때 배경음악으로 ‘기미가요’가 사용됐다. 기미가요는 일본 국왕의 시대가 영원하기를 염원하는 내용으로, 욱일승천기와 더불어 일본 제국주의의 대표적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나라 조상들에게 일본이 강제로 부르게 한 안타까운 역사가 담겨 있는 노래다. 방송이 끝난 후 논란이 일자, ‘비정상회담’ 제작진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7회 방송 중 일일비정상 일본 대표의 등장 배경음악으로 부적절한 음원이 사용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제작진 측은 “이는 음악 작업 중 세심히 확인하지 못한 제작진의 실수이며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며 “부적절한 음원이 사용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좀 더 노력하는 ‘비정상회담’ 제작진이 되겠다”고 전했다. 제작진 측의 사과에도 비난 여론이 거세자 비정상회담 제작진 측은 재차 사과문을 게재했다. 27일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비정상회담’은 각 나라의 전통과 문화를 존중하는 프로그램의 콘셉트에 따라 해당 국가를 상징하는 음원을 종종 활용해 왔다”며 “하지만 10월2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17회에서 ‘일일 비정상’ 출연자의 등장 시에 사용한 배경 음원은 그 선택이 신중하지 못했다”고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이어 제작진 측은 “세계 각국 젊은이들을 한 자리에 모아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다양성을 알아가고자 했던 기획 의도에 따른 것이기는 했지만, 각 나라의 상징에 대한 국민 정서와 역사적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잘못을 인정한다. 제작진의 잘못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방송에서 기미가요를 들을 줄이야”,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내 귀를 의심했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실수라도 너무 큰 실수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비정상회담 페이스북(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제작진측 “신중하게 제작 임하겠다” 사과

    비정상회담 제작진측 “신중하게 제작 임하겠다” 사과

    기미가요를 사용한 ‘비정상회담’ 제작진이 사과문을 올려 눈길을 끈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7회에서는 기미가요가 배경음악으로 등장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비난을 쏟아냈다. 이에 ‘비정상회담’ 제작진 측은 공식SNS에 “2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17회에서 ‘일일 비정상’ 출연자의 등장 시에 사용한 배경 음원은 그 선택이 신중하지 못했다”고 사과글을 올렸다. 비정상회담 제작진 측이 2차 사과문을 발표했으나 비난여론은 여전히 거센 상황이다. 사진=비정상회담 페이스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정희, 질척거리는 건 딱 싫어요 싸움도 대신 했던 의리녀

    문정희, 질척거리는 건 딱 싫어요 싸움도 대신 했던 의리녀

    지난해 영화 ‘숨바꼭질’ 개봉을 앞둔 문정희(38)는 “예쁜 역할은 다음번에 하겠다”고 말했다. 전작인 ‘연가시’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돼 물통째 물을 들이키고 ‘숨바꼭질’에서 과격한 사이코 패스로 출연했던 그의 모습을 떠올리면 어느 정도 고개가 끄덕여졌다. 말이 씨가 됐는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마마’에서 문정희는 사랑스러운 주부 역할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새달 13일 개봉하는 영화 ‘카트’에서는 어둡고 똑 부러진 성격의 마트 계산원(혜미) 역할로 돌아온다. 이 가운데 그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까.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혜미에 가장 가깝다”고 말했다. “요즘 들어 실물이 예쁘다는 인사를 유독 많이 듣는데 ‘마마’ 때 지은의 캐릭터가 애교도 많고 예뻐서 그런 것 같아요. 전 카메라에 더 예쁘게 나왔으면 좋겠는데(웃음)…. 실제 저는 흐지부지하고 질척거리는 걸 싫어하는 ‘완전 남자’ 같은 성격이에요. 톰보이 같던 학창 시절에는 여자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남자 애들과 다툼이 있으면 대신 싸워 주기도 했어요. 배우가 되고 나서도 상황은 비슷했죠.” 그런 이유 때문인지 그의 주변에는 ‘의리 있는’ 언니들이 많다. 영화 ‘카트’를 함께 찍은 염정아, ‘마마’에 함께 출연했던 송윤아가 대표적이다. 멜로영화 주인공 제의를 고사하고 ‘마마’에 출연한 것도 여자들끼리의 우정을 중시하는 자신의 생각이 반영됐다. “‘마마’는 6년 만에 복귀한 배우 송윤아에게 초점이 맞춰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처음엔 소속사에서도 출연을 만류했죠. 하지만 국내에서 여자들의 끈끈한 우정이나 의리를 소재로 한 작품이 성공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꼭 도전해 보고 싶었어요.” ‘카트’ 역시 여성들의 연대에 초점이 맞춰진 영화다. 마트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여성들이 회사에서 갑자기 해고 통지를 받은 뒤 힘을 합쳐 대항한다는 이야기다. 주류 상업 영화계에서는 처음으로 노동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후반부의 다소 선동적인 부분이 부담스러울 수는 있지만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도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 못하는 고등학생 태영(도경수)부터 ‘88만원 세대’ 미진(천우희), 20년 청소 노동자 순례(김영애) 등 세대별 비정규직의 아픔이 현실적으로 담겼다. “‘카트’가 비정규직 문제를 다룬 사회고발 영화이지만 결국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많은 관객이 공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무엇보다 ‘건축학개론’,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만든 명필름에서 제작한다는 데 믿음이 갔죠.”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해고된 두 아이의 엄마 선희(염정아)의 감정선이 영화의 밑그림을 그린다면 혜미는 함축적이지만 극적인 지점을 담당한다. 정규직이었던 전 직장에서 유산의 아픔을 겪고 퇴사했던 싱글맘 혜미는 또다시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하자 동료들을 독려해 노조를 결성하는 적극적인 인물이다. 극 중 혜미가 회사의 종용에 못 이겨 진상 고객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는 장면에서 ‘감정 노동자’들이 느끼는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감정을 억눌러야 하는 감정노동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그래서 현대인들이 공감할 코드가 영화에는 많지요. 영화를 찍기 전에 마트에 가서 계산원들이 익숙하게 바코드를 찍는 모습을 유심히 봤어요.” 쌍용자동차나 이랜드 홈에버 노동조합의 투쟁 과정을 다룬 문서자료들을 검토하며 캐릭터를 연구했다는 그다. 마트를 점거하고 농성하는 장면에서는 찬바닥에서 냉기가 올라와 내복을 서너 벌씩 껴입고 찍어야 했다. 그래도 감독(부지영)부터 출연자들까지 거의 모든 구성원이 여성인 현장이라 유대감은 더 깊어졌다. 그는 사회참여에도 적극적인 편이다. “시대가 원하는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해요. 여성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대접받고 여권이 신장되면서 이런 작품도 나올 수 있었겠지요. 실제 저도 사회 봉사를 하거나 사회 참여하는 일을 소중히 생각하는 편입니다.” 연극배우로 데뷔한 그는 뒤늦게 뛰어든 영화와 드라마에서 승승장구하며 어느덧 주류 연기자가 됐다. 최근 팬카페에 ‘언니 내 거!’라고 외치는 10~20대 팬들이 생겨나는 등 대중적 인기도 부쩍 높아졌다. 하지만 “자리가 사람을 바꾸게는 하지만 사람이 그 자리 때문에 휘둘릴 필요는 없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대학(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생인 이선균, 오만석과 함께 공부할 때는 “나중에 우리가 무대에 설 수나 있을까”라는 말을 하곤 했는데, 지금은 그 시절의 소박함이 너무나 그립다고 한다. “배우는 허구를 현실로 바꾸는 사람이지요. 그래서 늘 열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항상 제가 생각하는 것이 전부가 아닐 거라고 믿죠. 겉으로는 우아해도 물 밑으로는 발갈퀴를 끊임없이 움직이는 백조처럼 연기를 하고 싶어요. 연기를 만만해하지 않고 늘 어려워하는, 치열하게 꿈을 꾸는, 그런 배우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비정상회담, 위기 맞나 ‘기미가요 논란’

    비정상회담, 위기 맞나 ‘기미가요 논란’

    인기프로 비정상회담이 논란을 일으켰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기미가요가 사용된 것. ‘비정상회담’ 제작진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7회 방송 중 일일비정상 일본 대표의 등장 배경음악으로 부적절한 음원이 사용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으나 비난 여론은 거세지고 있다. 이에 비정상회담 제작진 측은 “’비정상회담’은 각 나라의 전통과 문화를 존중하는 프로그램의 콘셉트에 따라 해당 국가를 상징하는 음원을 종종 활용해 왔다”며 “하지만 10월2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17회에서 ‘일일 비정상’ 출연자의 등장 시에 사용한 배경 음원은 그 선택이 신중하지 못했다”고 2차사과문을 올렸다. 사진=비정상회담 페이스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2차사과문에도 비난화살 이어져..

    비정상회담, 2차사과문에도 비난화살 이어져..

    JTBC ‘비정상회담’측이 2차 사과문을 올리며 기미가요 논란을 재차 사과했다.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28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2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17회에서 ‘일일 비정상’ 출연자의 등장 시에 사용한 배경 음원은 그 선택이 신중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앞서 2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기미가요’가 일본인 패널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돼 논란이 일었다. 제작진 측은 “제작진의 잘못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실천하기 위해서라도 향후 보다 신중하게 제작에 임해야 한다는 점을 마음깊이 느끼고 있다. 진심을 담아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가사 내용 자세히 확인해보니 ‘충격적 진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가사 내용 자세히 확인해보니 ‘충격적 진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가사 내용 자세히 확인해보니 ‘충격적 진실’ JTBC ‘비정상회담’ 측이 기미가요 사용 논란이 계속되자 또 사과문을 냈다. 28일 ‘비정상회담’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2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17회에서 ‘일일 비정상’ 출연자의 등장 시에 사용한 배경 음원은 그 선택이 신중하지 못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세계 각국 젊은이들을 한 자리에 모아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다양성을 알아가고자 했던 기획 의도에 따른 것이지만 각 나라의 상징에 대한 국민 정서와 역사적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잘못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또 “제작진의 잘못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실천하기 위해서라도 향후 보다 신중하게 제작에 임해야 한다는 점을 마음 깊이 느끼고 있다. 진심을 담아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본 콘서트로 자리를 비운 테라다 타쿠야를 대신해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출연했다. 하지만 다케다 히로미츠가 등장할 때 기미가요가 흘러나와 논란이 일었다. 일왕의 시대가 영원하기를 기원하는 기미가요는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노래로 전범기와 더불어 일본 제국주의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꼽힌다. 방송 후 논란이 거세지자 ‘비정상회담’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부적절한 음원이 사용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음악 작업 중 세심히 확인하지 못한 제작진의 실수이며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며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이건 뭐 제대로 방송해도 모자랄 판에”,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뭘 좀 제대로 알고 하세요”,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방송이 장난도 아니고 이게 도대체 뭔가요. 앞으로 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도발적 ‘일본 배우’ 배경음악…가사 내용 자세히 알아보니 ‘경악’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도발적 ‘일본 배우’ 배경음악…가사 내용 자세히 알아보니 ‘경악’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도발적 ‘일본 배우’ 배경음악…가사 내용 자세히 알아보니 ‘경악’ JTBC ‘비정상회담’ 측이 기미가요 사용 논란이 계속되자 또 사과문을 냈다. 28일 ‘비정상회담’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2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17회에서 ‘일일 비정상’ 출연자의 등장 시에 사용한 배경 음원은 그 선택이 신중하지 못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세계 각국 젊은이들을 한 자리에 모아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다양성을 알아가고자 했던 기획 의도에 따른 것이지만 각 나라의 상징에 대한 국민 정서와 역사적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잘못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또 “제작진의 잘못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실천하기 위해서라도 향후 보다 신중하게 제작에 임해야 한다는 점을 마음 깊이 느끼고 있다. 진심을 담아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본 콘서트로 자리를 비운 테라다 타쿠야를 대신해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출연했다. 하지만 다케다 히로미츠가 등장할 때 기미가요가 흘러나와 논란이 일었다. 일왕의 시대가 영원하기를 기원하는 기미가요는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노래로 전범기와 더불어 일본 제국주의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꼽힌다. 방송 후 논란이 거세지자 ‘비정상회담’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부적절한 음원이 사용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음악 작업 중 세심히 확인하지 못한 제작진의 실수이며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며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방송이 장난도 아니고 이걸 실수라고 얘기하면 안되지”,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정말 이건 말 그대로 비난이 쇄도할 것 같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뭐 이번은 실수라고 한다면 앞으로는 제발 조심 좀 하세요. 황당한 일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제작진이 왜 일왕 찬양 노래 썼는 지 알고보니 ‘충격’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제작진이 왜 일왕 찬양 노래 썼는 지 알고보니 ‘충격’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제작진이 왜 일왕 찬양 노래 썼는 지 알고보니 ‘충격’ JTBC ‘비정상회담’ 측이 기미가요 사용 논란이 계속되자 또 사과문을 냈다. 28일 ‘비정상회담’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2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17회에서 ‘일일 비정상’ 출연자의 등장 시에 사용한 배경 음원은 그 선택이 신중하지 못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세계 각국 젊은이들을 한 자리에 모아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다양성을 알아가고자 했던 기획 의도에 따른 것이지만 각 나라의 상징에 대한 국민 정서와 역사적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잘못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또 “제작진의 잘못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실천하기 위해서라도 향후 보다 신중하게 제작에 임해야 한다는 점을 마음 깊이 느끼고 있다. 진심을 담아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본 콘서트로 자리를 비운 테라다 타쿠야를 대신해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출연했다. 하지만 다케다 히로미츠가 등장할 때 기미가요가 흘러나와 논란이 일었다. 일왕의 시대가 영원하기를 기원하는 기미가요는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노래로 전범기와 더불어 일본 제국주의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꼽힌다. 방송 후 논란이 거세지자 ‘비정상회담’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부적절한 음원이 사용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음악 작업 중 세심히 확인하지 못한 제작진의 실수이며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며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이런 노래를 그냥 내보내도 되는 건가”,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말도 안돼. 기미가요라니”,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진짜 방송보면서 뭔가 들어본 음악이라서 황당했는데. 이게 기미가요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제작진, “국민정서와 역사적 의미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 재차 사과

    비정상회담 제작진, “국민정서와 역사적 의미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 재차 사과

    ‘비정상회담’ 제작친이 재차 사과문을 게재했다. JTBC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28일 공식 페이스북에 “‘비정상회담’ 17회에서 ‘일일 비정상’ 출연자의 등장 시에 사용한 배경 음원 선택이 신중하지 못했다”며 사과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본인 다케다 히로미츠가 등장할 때 배경음악으로 ‘기미가요’가 흘러나왔다. 제작진은 “세계 각국 젊은이들을 한 자리에 모아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다양성을 알아가고자 했던 기획 의도에 따른 것이기는 했지만, 각 나라의 상징에 대한 국민 정서와 역사적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잘못을 인정한다. 제작진의 잘못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비정상회담 페이스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일왕 시대 영원하라” 다케다 히로미츠 배경음악 도대체 왜?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일왕 시대 영원하라” 다케다 히로미츠 배경음악 도대체 왜?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일왕 시대 영원하라” 다케다 히로미츠 배경음악 도대체 왜? JTBC ‘비정상회담’ 측이 기미가요 사용 논란이 계속되자 또 사과문을 냈다. 28일 ‘비정상회담’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2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17회에서 ‘일일 비정상’ 출연자의 등장 시에 사용한 배경 음원은 그 선택이 신중하지 못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세계 각국 젊은이들을 한 자리에 모아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다양성을 알아가고자 했던 기획 의도에 따른 것이지만 각 나라의 상징에 대한 국민 정서와 역사적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잘못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또 “제작진의 잘못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실천하기 위해서라도 향후 보다 신중하게 제작에 임해야 한다는 점을 마음 깊이 느끼고 있다. 진심을 담아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본 콘서트로 자리를 비운 테라다 타쿠야를 대신해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출연했다. 하지만 다케다 히로미츠가 등장할 때 기미가요가 흘러나와 논란이 일었다. 일왕의 시대가 영원하기를 기원하는 기미가요는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노래로 전범기와 더불어 일본 제국주의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꼽힌다. 방송 후 논란이 거세지자 ‘비정상회담’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부적절한 음원이 사용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음악 작업 중 세심히 확인하지 못한 제작진의 실수이며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며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정말 대단하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사과해도 화가 안풀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방송이 도대체 이게 뭔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때 ‘심정지’ 신해철 심폐소생술 수술 뒤 경과 지켜보는 중…최근 장협착증 수술 받아

    한때 ‘심정지’ 신해철 심폐소생술 수술 뒤 경과 지켜보는 중…최근 장협착증 수술 받아

    가수 윤종신이 동료 가수 신해철의 쾌유를 빌었다. 윤종신은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해철이 형. 힘차게 일어나서 첫 녹화처럼 신나게 떠들어요! 기다릴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윤종신과 신해철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속사정 쌀롱’ 출연을 앞두고 있었다. 윤종신과 신해철은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1회 녹화를 마쳤다. 앞서 신해철은 최근 자택 인근의 한 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았다. 장협착증이란 장 자체의 변화 또는 외부에서 압박을 당해 협착을 일으키는 증세다. 이후 신해철은 가슴 통증을 호소해 다시 병원에 입원했고, 22일 오후 1시쯤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응급센터 중환자실로 이송된 신해철은 최근 장협착증으로 수술받은 부위의 상태가 좋지 않아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3시간에 걸쳐 복부 응급 수술을 받았다. 이날 신해철 측 관계자는 “현재 신해철은 중환자실로 이동해 가족들이 그의 곁을 지키고 있다”며 “우선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장협착증 신해철 심폐소생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협착증 신해철 심폐소생술, 똑같은 마음” “장협착증 신해철 심폐소생술, 쾌유를 빕니다” “장협착증 신해철 심폐소생술, 제발 일어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노 셋째 임신 “마음대로 안되더라” 90년생 아내 벌써 세 아이 엄마

    이주노 셋째 임신 “마음대로 안되더라” 90년생 아내 벌써 세 아이 엄마

    이주노가 셋째 아이의 임신소식을 밝혔다. 23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 백년손님’ 녹화에는 이주노가 출연해 셋째 아이의 임신소식을 방송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주노는 “현재 셋째가 뱃속에 있다.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아낌없는 축하를 했다는 후문이다. 이주노는 “아내가 아이 둘을 낳고 힘들어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되로 되는게 아니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주노는 지난 2011년 12월 23세 연하 아내 박미리 씨와의 사이에서 첫째 딸을 출산했고, 이후 2012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이주노와 박미리 씨는 지난해 10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이주노 셋째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주노 셋째 임신, 부인 힘들겠다”, “이주노 셋째 임신, 좀 키우고 낳으시지”, “이주노 셋째 임신, 축하드립니다”, “이주노 셋째 임신, 아내에게 잘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아영, 하연주 미모 질투? 남성 출연자들에 서운함 드러내..

    신아영, 하연주 미모 질투? 남성 출연자들에 서운함 드러내..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에서는 창과 방패 게임이 메인매치 게임으로 소개됐다. 이날 장동민은 멤버들에게 “우리 동네 최고의 에이스 미모다”고 신아영을 소개했다. 하지만 포커플레이어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시지 않았느냐”고 버럭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이어 하연주도 소개했다. 한의사 최연승은 “오늘 물 좋다”고 말했다. 이를 본 신아영은 “나 들어왔을 땐 물 좋다는 얘기가 없지 않았느냐”고 발끈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아영, 하연주 외모에 밀렸다? ‘더 지니어스’ 남성 출연자 반응 보니

    신아영, 하연주 외모에 밀렸다? ‘더 지니어스’ 남성 출연자 반응 보니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에서는 창과 방패 게임이 메인매치 게임으로 소개됐다. 이날 장동민은 멤버들에게 “우리 동네 최고의 에이스 미모다”고 신아영을 소개했다. 하지만 포커플레이어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시지 않았느냐”고 버럭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이어 하연주도 소개했다. 한의사 최연승은 “오늘 물 좋다”고 말했다. 이를 본 신아영은 “나 들어왔을 땐 물 좋다는 얘기가 없지 않았느냐”고 발끈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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