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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철 국장 발언 논란 “‘프로듀스 101’은 건전한 야동, 내 조카같은..”

    한동철 국장 발언 논란 “‘프로듀스 101’은 건전한 야동, 내 조카같은..”

    Mnet 한동철 국장이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걸그룹 데뷔를 두고 경연을 벌였던 ‘프로듀스 101’을 “건전한 야동”이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동철 국장은 22일 한 웹진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기획 중인 ‘남자판 프로듀스 101’에 대해 설명하던 중 “여자판으로 먼저 한 건 남자들에게 건전한 ‘야동’(야한 동영상)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에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동철 국장은 “(프로듀스 101) 출연자들을 보면 내 여동생 같고 조카 같아도 귀엽지 않느냐. 그런 류의 야동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한동철 국장의 발언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10대 소녀 연습생들을 성적 대상으로 삼은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었냐”며 비난하고 나섰다. 논란이 커지자 한동철 국장은 “‘눈을 떼기 어려울 정도의 강력한 콘텐츠’라고 표현하고자 사용한 단어가 큰 오해를 불러 일으켜 당황스럽다“고 해명하며 ”‘프로듀스 101’을 사랑해주신 분들과 모든 관계자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네기 이정신, 드라마와 현실 넘나드는 스틸 “실제 홍대서 버스킹”

    신네기 이정신, 드라마와 현실 넘나드는 스틸 “실제 홍대서 버스킹”

    ‘신네기’ 이정신의 버스킹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가수 겸 배우 이정신의 tvN 심야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 촬영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21일 ‘신네기’ 제작진은 이정신이 싱어송라이터 강서우로 변신해 버스킹을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정신은 샛노란 상의를 입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즐기는가 하면 팬들의 열기로 가득한 공연장에서 무대를 즐기고 있다. 실제로 밴드 씨엔블루의 멤버인 이정신은 ‘신네기’를 통해 드라마와 현실을 넘나드는 천상 연예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가 맡은 강서우는 소녀들의 우상으로 가는 곳마다 팬들이 가득하고 가수로서 인정받고 있다는 점은 현실의 이정신과 닮아있어 극에 대한 현실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신네기’ 제작진에 따르면 이정신은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홍대 주변에서 진행된 일명 ‘병아리 버스킹’ 촬영에서 자연스럽게 보조출연자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분위기를 이끈 데다가 능숙하고 여유롭게 버스킹 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이 입모아 칭찬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신네기’ 제작사 관계자는 “이정신은 실제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강서우 역에 더욱 잘 녹아들어 극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면서 “강서우가 소녀들의 우상이자 천재 싱어송라이터인 만큼 공연장에서의 열정적인 모습들이 공개될 예정이니 앞으로 공개될 이야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네기’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들과 그들의 인간만들기 미션을 받고 로열패밀리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로 정일우, 안재현, 이정신, 박소담, 최민, 손나은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12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모모랜드 이단옆차기, ‘식스틴’ 트와이스 넘을까 “솔직히 답습하고 싶다”

    모모랜드 이단옆차기, ‘식스틴’ 트와이스 넘을까 “솔직히 답습하고 싶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단옆차기가 ‘모모랜드’에서 ‘식스틴’을 벤치마킹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모모랜드)’ 제작발표회에는 김동일 PD, 이단옆차기, 라이머와 연습생 10인이 참석했다. 이날 ‘모모랜드’ 제작발표회에서 이단옆차기는 “걸그룹에게 노래를 많이 줬지만 모모랜드를 하니까 압박이 생겼다. 걸그룹이 많이 나온 상황에서 차별성을 두고 싶다. 멤버들이 어떻게 구성될지 모르겠지만 음악적인 기본적인 틀은 확실히 잡아 놨다”고 밝혔다. 이어 앞서 JYP엔터테인먼트가 트와이스를 선발한 프로그램 ‘식스틴’과의 차별점에 대해 “트와이스가 너무 잘 되서 답습하고 싶다. ‘식스틴’의 성공 사례를 이어가고 싶다. 음악적과 콘셉트는 다르겠지만, ‘식스틴’을 벤치마킹해서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라이머는 “서바이벌 과정을 지켜보며 느낀 건데, 모든 출연자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봐왔지만 유독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모습이 남달랐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 프로그램이 끝날 때 쯤 확연히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 각자의 어떤 매력이 확실히 있는 팀인 것 같다. 그 매력이 보여진다면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재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이단옆차기를 비롯해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 프로듀서들이 10명의 연습생들과 의기투합해 최고의 걸그룹 ‘모모랜드’를 만드는 ‘프로듀싱 어벤져스’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2일 금요일 오후 7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타는 청춘, ‘역대급 훈훈 멤버’ 구본승 등장에 김완선 “잇몸 미소”

    불타는 청춘, ‘역대급 훈훈 멤버’ 구본승 등장에 김완선 “잇몸 미소”

    ‘불타는 청춘’ 구본승의 등장에 김완선이 큰 반가움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90년대 인기스타인 구본승이 새 멤버로 합류해 기존 멤버들과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본승은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구본승 입니다”라고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제주도에 산 지 두 달 정도 됐다. 부모님이 제주도에서 사시는 게 꿈이었다. 서울과 제주도를 왔다 갔다 하고 있다”고 2개월 차 제주도민임을 밝혔다. 구본승은 ‘불타는 청춘’ 첫 출연에 대해 “설레고 걱정된다. 오랜만의 방송이라 마치 20년 전으로 돌아간 기분이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구본승은 먼저 집에 도착해 다른 출연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이후 김완선은 같은 시기 활동했던 구본승을 보자마자 “어머 깜짝이야! 웬일이야! 너무 오랜만이다”라며 달려가 반가움의 포옹을 나눴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BewhY ‘괴물 래퍼’ 떴다

    BewhY ‘괴물 래퍼’ 떴다

    “‘쇼미더머니5’는 끝났지만 저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독실한 크리스천… 철학적 메시지 담아 최근 막을 내린 음악전문채널 엠넷의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을 차지한 ‘괴물 래퍼’ 비와이(23·본명 이병윤)는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아카데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승을 떠나) 저의 재능을 많은 사람에게 보여 줄 수 있어서 저에겐 축복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들고 싶은 음악을 만들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 이런 보상까지 받아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비와이는 지난 15일 밤 생방송된 최종 무대에서 라이벌이자 절친인 씨잼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방송 기간 내내 톱을 다퉜던 씨잼은 비와이와 힙합을 함께 공부한 고교 동창이라 더욱 극적인 승부였다. 이들은 ‘섹시스트리트’ 크루로 활동하고 있다. 비와이는 “같은 꿈을 바라보고 함께해 온 친구와 결승 무대에 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2012년 본격 활동을 시작한 비와이는 독특한 목소리와 발성, 리듬과 속도, 빼어난 가사 전달력, 긴 가사를 한 호흡에 내뱉는 능력 등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쇼미더머니4’에 나와 중도 탈락의 고배를 들이켰으나 두 번째 도전에서는 더욱 농익은 솜씨를 뽐내며 우승 영순위로 꼽혔다. 깔끔한 라임(가사 운 맞추기)에 무대 연출력, 장악력까지 갖춰 힙합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독보적 영역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매주 ‘쇼미더머니’ 출연자들의 음원이 공개될 때마다 각종 차트를 휩쓸었는데, 비와이는 ‘포에버’와 ‘데이 데이’ 등 2곡을 아이돌 신곡의 틈을 비집고 1위에 올려놓으며 새로운 음원 강자로 부상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에는 제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높게 평가하지 않았는데 올해는 그런 부분에 대한 생각과 태도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쇼미더머니’ 인기에 러브콜 쇄도 앞선 시즌에서 욕설과 여성 비하 등으로 논란이 잦았던 ‘쇼미더머니’는 이번 시즌에선 별다른 잡음이 없었다. 그 중심에 비와이가 있었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그는 랩에 자신의 가치관을 기반으로 한 철학적 메시지를 담아 힙합에 덧씌워진 불량 이미지를 걷어 냈다. 보기 드문 착한 힙합을 보여 준 것. 종교적 느낌을 일부는 꺼릴 수 있다는 지적에 비와이는 “신앙은 제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 중 하나”라며 “제 생각과 신념을 음악에 담고 싶었을 뿐 일부러 종교적인 것을 보여 주려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자신에게 신앙은 힙합이자 멋이라는 것이다. 비와이에게 러브콜이 줄을 잇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지산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과 9월 24, 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리는 힙합 콘서트 ‘더 몬스터’ 등 굵직한 무대에 올라 ‘지저스왜거’(Jesus+swagger)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미생 일본판 ‘호프-기대감 0%의 신입사원’ 첫 방송..일본 반응은?

    미생 일본판 ‘호프-기대감 0%의 신입사원’ 첫 방송..일본 반응은?

    드라마 ‘미생’의 일본판 ‘HOPE~ 기대 제로의 신입사원’(이하 ‘호프’)이 첫 방송 이후 시청자의 반응이 뜨겁다. 17일 후지TV를 통해 첫 선을 보인 tvN 드라마 ‘미생’의 일본 리메이크판 ‘HOPE~ 기대 제로의 신입사원’(이하 ‘호프’)이 방송됐다. 이날 첫 회는 1시간 30분간 특별 연장편으로 전파를 탔다. 바둑 프로기사의 꿈이 좌절된 주인공 이치노세(나카지마 유토 분)가 종합상사 영업3팀의 인턴으로 들어가 사람들에게 치이며 또 다른 어려움과 맞닥뜨렸다. 또 영업 3팀 오다 과장(엔도 켄이치 분)의 존재감도 확실히 드러났다. 이치노세의 특유의 성실함과 우직함에 결국 그를 자신의 팀원으로 인정하는 데에서 첫 회가 마무리 됐다. 일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호평 일색이었다. ‘호프’ 1회 방송이 끝나자 SNS에는 드라마를 본 소감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주인공을 보니 마치 나를 보고 있는 듯했다. 앞으로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함께 성장하고 싶다”, “지금 ‘호프’ 봤다. 기대 이상으로 재밌더라. 몰입해서 봤다”, “너무 좋은 드라마. 감동했다”, “다음주도 기대된다”, “재밌어서 TV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주인공인 유토 군의 연기가 눈물샘을 자극해서 몇 번이고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다른 출연자들의 연기도 대단해서 호프의 세계관에 금세 빠져들었다!“, ”드라마 속 인간관계를 보면, 묘하게 인간미가 있고 리얼하다”, ”오랜만에 드라마 보고 울었다“ 등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 ‘호프’는 방송 직후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의 ‘화제 급상승 중인 키워드’ 6위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후지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어로 만나는 ‘도요새의 강’

    원어로 만나는 ‘도요새의 강’

    20세기 영국의 대표 작곡가 벤저민 브리튼(1913~1976)의 ‘도요새의 강’이 원어인 영어로 공연된다. 창작 오페라, 바로크 오페라에 이어 서울시오페라단이 새롭게 기획한 ‘현대오페라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국립오페라단과 서울오페라앙상블이 각각 1997년, 2013년 두 차례 ‘섬진강 나루’라는 제목의 한국어 번안 작품을 무대에 올린 적은 있지만 원어 그대로 공연되는 건 처음이다. ‘도요새의 강’은 국내엔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나 해외에선 비교적 자주 공연되는 현대오페라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아들을 잃고 실성한 어머니가 아이를 찾아 떠돌다 강에 이르고 이곳에서 뱃사공, 여행자, 수도승 등과 만나 위로를 얻는다는 치유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영국 작곡가의 작품이지만 일본 가면극 ‘노’(能)에서 영향을 받아 동양적인 색채가 강한 게 특징이다. 음악도 동양적인 선율이 짙게 흐른다. 전체 출연자가 모두 남성이라는 점도 노의 영향이다. 1956년 동남아 순회공연 중 일본을 찾은 브리튼은 노 작품 ‘스미다 강’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아 ‘도요새의 강’을 창작했다고 한다. ‘스미다 강’은 자식을 일찍이 먼저 보낸 어머니의 슬픔과 괴로움을 다룬 작품이다. 오페라에 정통한 연출가 이경재가 연출을, 천안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구모영이 지휘를 맡았다. ‘미친 여인’(어머니) 역의 테너 서필·양인준을 비롯해 바리톤 공병우·성승욱, 베이스 김영복 등이 열연한다. 이건용 서울시오페라단장은 “브리튼의 여러 작품 중 ‘도요새의 강’을 택한 건 한국 관객들과 정서적 교감이 이뤄질 만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오페라를 어렵게 느끼는 관객들도 브리튼의 작품부터 시작한다면 오페라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했다. 오는 28~31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3만~7만원. (02)399-1783~6.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솔로워즈’ 50대50 미팅, ‘피도 눈물도 없는’ 서바이벌 “동물의 왕국?”

    ‘솔로워즈’ 50대50 미팅, ‘피도 눈물도 없는’ 서바이벌 “동물의 왕국?”

    100명의 일반인 남녀가 펼치는 미팅 서바이벌 ‘솔로워즈’가 베일을 벗었다. 15일 JTBC 대규모 미팅 서바이벌 프로그램 ‘솔로워즈’가 첫 전파를 탔다. 이날 ‘솔로워즈’에서는 일반인 참가자 남성 50명, 여성 50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솔로 탈출과 함께 1000만원의 상금을 향한 열띤 경쟁을 시작했다. 상대방의 호감을 얻은 남녀만 생존할 수 있는 서바이벌 방식은 달달한 분위기를 기대한 시청자의 뒤통수를 치기에 충분했다. 달콤살벌한 심리게임의 리얼함이 안방극장에 쫄깃한 긴장감을 안겼다. ‘솔로워즈’는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호감 남녀와 비호감 남녀를 걸러냈다. 1라운드에서 출연자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이성 3명, 마음에 들지 않는 이성 3명을 골랐다. 이를 통해 남녀 솔로 각각 20명씩 총 40명이 탈락해 집으로 돌아갔다. 2라운드에선 남자 솔로 두 명이 단상에 섰고 여자 솔로의 투표를 통해 둘 중 한 명이 탈락자로 선정됐다. 3라운드에서는 남자 솔로 한 명과 여자 솔로 두 명이 이야기를 나눈 뒤 남자 솔로가 여자 솔로 탈락자를 결정했다. 첫 방송에 무려 70명의 솔로들이 탈락하고 말았다. 3라운드까지 거쳐 남성 15명, 여성 15명이 4라운드 진출자로 확정됐다.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의 평가는 엇갈렸다. “저렇게 하면서까지 연애를 해야 하나” “동물의 왕국 보는 줄” 등의 반응이 있는가 하면 “새롭고 신선하다” “짜고 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솔로워즈’는 2주에 한 번씩 일반인 100명을 선발해 다양한 조건과 환경을 거쳐 최종 한 커플에게 1000만원의 상금을 안길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쇼미더머니5’서 화려한 출사표..육지담 ‘미모 턴업’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쇼미더머니5’서 화려한 출사표..육지담 ‘미모 턴업’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출연진이 ‘쇼미더머니5’ 파이널 무대에 등장하며 화려한 출사표를 던졌다. 15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 마지막회에는 이달 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의 출연자들의 특별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무대에는 미료·육지담·하주연·전소연·자이언트 핑크·유나 킴·나다·제이니·그레이스·케이시 등 10명의 여성 래퍼가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언프리티랩스타 시즌1’의 참가자였던 육지담의 몰라보게 성숙해진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육지담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미더머니5”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육지담은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출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는 7월 29일 금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고창 편’ 오리 등장, 차승원-유해진-손호준-남주혁 ‘푹 빠졌다’

    ‘삼시세끼 고창 편’ 오리 등장, 차승원-유해진-손호준-남주혁 ‘푹 빠졌다’

    tvN ‘삼시세끼 고창편’의 4인방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이 ‘오리’의 매력에 푹 빠진다. 15일 방송되는 ‘삼시세끼’에서는 ‘세끼 하우스’에서 부화한 오리들과 첫 만남을 갖는 4인방의 모습이 그려진다. 친환경 농법인 오리 농법에 활용될 아기 오리들과, 농사를 지을 4인방의 케미가 폭발하게 되는 것. 손호준의 생일에 태어나 ‘손오리’라는 별명을 갖게 된 오리들은 샛노랗고 뽀송뽀송한 솜털을 자랑하며 극강의 귀여움을 뽐내, 4인방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전망이다. 공개된 예고편과 스틸 사진에서는 이들이 홀린 듯이 오리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안기고 있다. 제작진은 “이 오리들은 벼농사를 지을 때 논바닥을 기어 다니며 잡초와 해충을 먹는 등 오리 농법에 활용되지만, 그 전에 너무나도 귀여운 모습으로 4인방의 혼을 쏙 빼놓을 예정이다. 특히 차승원과 유해진은 마치 어린아이를 보듯 아기 오리들에게 푹 빠져 귀여움에 어찌할 바를 모른다. 만지고 싶은데 오리들이 도망가니 그 모습을 또 귀여워하고, 넋 놓고 오리만 보고 있는 재미있는 상황이 펼쳐진다”며 “오리들을 훈련시키고 살 집을 만들어 주며 함께 가족으로 거듭날 4인방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아름다운 시골 풍광을 배경으로 출연자들의 소박한 일상이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힐링 예능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고창편’은 ‘정선편’과 ‘어촌편’에 이은 새 시리즈로, 어촌편 멤버인 차승원-유해진-손호준과 새롭게 합류한 남주혁이 전북 고창에서 ‘가족 케미’를 형성하며 새로운 재미를 안기고 있다. 15일 금요일 밤 9시 45분 tvN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생방송 중 엉덩이춤 추다 치마 찢어진 여가수

    생방송 중 엉덩이춤 추다 치마 찢어진 여가수

    생방송 중 파격적인 엉덩이춤을 추다 치마가 찢어진 여가수의 모습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방송인 겸 주목받는 가수인 레티샤 그레이스(Lateysha Grace·25). 레디샤는 2012년 MTV 리얼리티 시리즈 ‘더 밸리스’와 2016년 영국 최고의 리얼리티 TV쇼인 채널5 리얼리티 시리즈 ‘빅 브라더’에 출연해 유명인이 됐다. 영상에는 ‘빅 브라더’ 생방송 쇼에 나온 레디샤가 엉덩이 털기 춤인 ‘트월킹’을 추다가 드레스 엉덩이 부분이 찢어지는 낭패를 당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진행자와 게스트들이 경악하며 소리를 지른다. 지난달 7일 방송이 시작해 총 50일 동안 살아남아야 하는 빅 브라더 시즌 17에서 레티샤 그레이스는 36일 만에 아쉽게도 탈락했다. ‘빅 브라더’는 외부세계와 철저히 단절된 채 공동생활을 하는 출연자들은 자체 투표와 전화투표 과정을 통해 한 명씩 탈락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남아 있는 사람 이 거액의 상금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ogic8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원티드’ 박효주, 방송에 이용 당할뻔한 지현우 구해 ‘엄태웅과 마찰’

    ‘원티드’ 박효주, 방송에 이용 당할뻔한 지현우 구해 ‘엄태웅과 마찰’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의 박효주가 또 한번 방송에서 이용 당할 뻔 한 지현우를 구해내며 엄태웅과 마찰을 빚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원티드’ 7회에서는 죄를 지은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범인의 논리에 따라 출연자들이 살해당할 것을 알고도 방송을 강행했다는 뉴스 기사로 ‘정혜인의 원티드’ 방송팀과 수사팀이 곤욕을 치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국 앞에는 방송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대 무리의 수가 더 늘어나 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연우신(박효주 분)과 신동욱(엄태웅 분)은 방송을 끝내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는 익명의 협박 전화를 받아 충격에 빠졌다. 또한, 방송 말미에는 정혜인(김아중 분)의 남편이자 UCN 방송국의 사장인 송종호(박해준 분)가 등장해 “정혜인의 원티드는 오늘로 종영합니다”라고 말하며 방송이 끝이 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극에 달했다. 신동욱은 정혜인을 향한 시청자들의 강정이입을 위해 조작을 감행하며 방송 예고편을 만들었다. 이에 연우신은 비윤리적인 모습에 잠시 고민하는 듯 했으나 이내 악화된 여론을 움직이기 위해 조작된 예고편을 만드는 것에 동의했다. 이는 시청자들이 방송에 몰입해야 높은 시청률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인 것. 곧바로 연우신은 정혜인을 찾아가 상황을 설명하며 정혜인의 동의를 구하는 모습을 보이며 방송이 급박한 와중에도 아이를 유괴 당하고 힘들어하는 그녀의 감정까지 세세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동욱은 여전히 자극적인 장면에 혈안이 돼 다시 한번 차승인(지현우 분) 형사를 이용해 그의 치부를 방송에 내보내려 했다. 이를 알게 된 연우신은 신동욱에게 말하지 않고 방송 장면을 바꿔 생방송에 내보내며 또 다시 신동욱과 마찰을 빚었다. 여기에 연우신은 “한 사람의 동의도 없이 아픈 걸 들춰낼 만큼 방송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며 강하게 반발해 일에 있어 찰떡궁합이었던 그들의 관계에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듯 보였다. 이와 같은 연우신의 행동은 현우를 살리기 위한 방송도 중요하지만 한 사람의 인생과 동의도 중요하다는 중요한 포인트를 짚고 넘어가는 등 프로작가 연우신의 결단력과 인간미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었다. 이처럼 그녀의 행동들은 극의 중반부를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대로 미션을 수행하는 고군분투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말 안 통하는 우리, 통할까

    말 안 통하는 우리, 통할까

    한국 와본 적 없는 외국인들 현지서 3개월간 섭외 “공용어 만들기 등 새 공동체 형성 과정 그리겠다” 외모 부각·화장실 소재 등 기존 틀 벗어나야 성공 외국인 예능이 진화하고 있다. ‘미녀들의 수다’, ‘비정상회담’, ‘섬마을 쌤’, ‘헬로! 이방인’ 등 외국인을 내세운 프로그램은 토크쇼나 한국 적응기, 여행 리얼리티 등으로 변주되며 ‘문화 격차’에서 빚어지는 흥미 요소들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겼다. 지난 11일 tvN에서 첫선을 보인 ‘바벨 250’은 기존의 방송 포맷에서 한발 더 나아갔다. 한국을 한 번도 찾은 적 없고 한국어를 접한 적도 없는 외국인들을 섭외해 새로운 공통어, 새로운 공동체 만들기에 나선 것. 영어는 금지, 모국어로만 소통할 것, 자급자족할 것, 매일 리더를 선출할 것, 공용어를 만들 것 등의 수칙 아래 ‘불통’에서 ‘소통’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가 기대를 모은다.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에 새로운 형식의 실험이 이뤄지는 셈이다. 한국 출연진인 배우 이기우를 제외하고 베네수엘라, 브라질, 프랑스, 중국, 러시아, 태국 등 6개국에서 온 외국인 출연자들은 한국의 언어나 문화를 좋아해서 일정 기간 머물러 적응한 이들이 아니라는 점에서 일단 기존 외국인 프로그램과 구분된다. ‘바벨 250’에 등장하는 이들은 태국 1조 부자, 브라질 삼바왕, 프랑스 배우, 러시아 엘프녀 등 다양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구글 등 웹서핑뿐 아니라 각국 코디네이터와 통역 등을 동원해 인물 섭외에만 3개월이 걸릴 정도로 공을 들였다. 이원형 ‘바벨 250’ PD는 “기존 외국인 예능 프로그램들이 한국적인 프로그램의 틀 안에 특이하게 비치는 외국인 캐릭터들을 넣었다면 ‘바벨 250’은 한국인도 n분의1로 참여해 다양한 국적의 인물들과 새로운 공용어를 만들고 새로운 세계, 공동체를 만들자는 게 궁극적인 목표”라고 소개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비정상회담’의 경우 다른 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다양하고 색다른 시각으로 초기에는 많은 화제를 낳았으나 그 포맷이 익숙해지면서 새로운 인물들로 출연진을 바꿔도 깊은 인상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바벨 250’이 토크쇼, 여행 리얼리티 등 기존의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의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얼마나 ‘소통의 문제’를 참신하게 그려 내는가에 기대가 모아진다”고 말했다. 일단 첫방송에 대해서는 아이디어가 기발하다는 호응과 동어반복이라는 아쉬움이 교차한다. 소재와 기획 의도는 참신하지만 첫 회임을 감안하더라도 만듦새가 아직 성기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석희 TV 칼럼니스트는 “외국인 출연진을 내세운 MBC의 ‘헬로 이방인’의 경우 인물에 대한 연구가 부족해 공감도 호응도 얻지 못하고 막을 내렸다”며 “바벨 250’도 250개 언어를 아우를 수 있는 공용어를 만든다는 발상은 참신하고 좋으나 여성의 외모에 초점을 맞추거나 푸세식 화장실로 곤란을 준다거나 하는 등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 아쉽다. 인물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이야기를 이끌어내야 요즘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바벨 250’ 안젤리나, 역대급 여신 미모 “러시아 엘프녀” 이기우 ‘움찔’

    ‘바벨 250’ 안젤리나, 역대급 여신 미모 “러시아 엘프녀” 이기우 ‘움찔’

    ‘바벨 250’의 러시아 출연자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빼어난 미모를 시선을 사로잡았다. 20일 tvN에서 방송된 ‘바벨 250’에서는 서로 다른 7개국 멤버들이 함께 모여 자급자족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러시아 대학생 안젤리나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바벨하우스에 모인 7명의 멤버들은 브라질 삼바왕 마테우스, 미스 베네수엘라 출신 미셸 마리에 베르톨리니 아라케, 태국의 1조 부자 타논 바라야, 프랑스 훈남 배우 니콜라 포르티에, 성룡 콘서트 디렉터로 활약한 중국의 천린, 러시아 엘프녀로 SNS 스타로 떠오른 미녀 여대생 안젤리나 다닐로바, 한국의 데뷔 14년차 배우 이기우였다. ‘바벨 250’ 멤버 들 중 러시아 엘프녀로 SNS 스타로 떠오른 미녀 여대생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아름답고 청순한 외모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안젤리나는 엘프를 연주하며 광고 화면을 연상시켰다. 이런 안젤리나의 등장에 남자 출연진들은 모두 시선을 빼앗겼다. 특히 브라질 마테우스는 격한 호감을 표현하며 모국어로 연신 “예쁘다”고 감탄하며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여자친구가 있는 이기우조차 “오 마이 갓”이라며 안젤리나의 미모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안젤리나는 인테리어를 전공 하고 있는 대학생. 안젤리나는 “한국의 문화, 사람들, 김치 정말 좋아요. 한국어가 정말 좋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안젤리나는 자신 있는 한국어에 대해 “오빠 사랑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바벨 250’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판듀’ 양희은, ‘아침이슬’ 열창… 세대 초월한 감동 “노래는 부르는 사람들의 것”

    ‘판듀’ 양희은, ‘아침이슬’ 열창… 세대 초월한 감동 “노래는 부르는 사람들의 것”

    ‘판타스틱 듀오’ 양희은이 ‘아침이슬’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는 가수 양희은, 김건호, 그룹 씨타가 출연했다. 이날 양희은은 자신의 히트곡인 아침 이슬‘을 부르며 등장,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였다. 이후 양희은의 ‘판듀’ 찾기가 시작됐다. 나이를 초월한 영원한 청춘들이 한데 모여 ‘아침이슬’을 노래했다. 양희은의 ‘판듀’로 나선 ‘사당동 쌍보조개의 젊음’과 ‘포차 김광석의 아련함’, ‘꽃보다 예순’의 도전은 노래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며 출연자들을 울렸다. 세월의 이야기를 담은 감동 콜라보에 패널 윤상은 눈물을 보였고, 양희은 역시 ‘아침이슬’을 열창하는 참가자들의 영상을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양희은은 ’아침 이슬‘에 대해 “노래란 건 역시 부르는 사람들의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당시 수많은 결핍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었다”고 밝혔다. 양희은의 선택은 사당동 쌍보조개였다. 양희은은 “곱게 내는 고음역대가 좋았다”라 밝혔다. 또 다른 이유는 19세의 사당동 쌍보조개가 양희은의 출발과 같은 나이라는 점이었다. 이후 악동뮤지션과 양희은의 콜라보도 이어졌다. 양희은은 악동뮤지션과 ‘엄마가 딸에게’를 노래했고, 담담하게 진심을 담아낸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사진=SBS ’판타스틱 듀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남주혁, ‘유해진 바라기’ 4인방 케미 폭발 “벼농사 시작”

    삼시세끼 남주혁, ‘유해진 바라기’ 4인방 케미 폭발 “벼농사 시작”

    tvN ‘삼시세끼 고창편’ 4인방이 본격적인 벼농사를 시작하며 시청자에 ‘밥 한 끼의 행복’을 선사했다. 8일 방송한 tvN ‘삼시세끼 고창편’(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2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시청률 평균 10.6%, 최고 12.6%로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전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었고, tvN 타깃인 20~40대 남녀 시청층에서도 평균 5.6%, 최고 6.7%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삼시세기’에서는 모내기에 나서는 차승원-유해진-손호준-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논에 있는 모판을 논 위로 건져 올리는 것부터 시작해, 이앙기를 사용해 모를 심고 빈 곳에는 이들이 직접 손으로 모를 심었다. 차승원은 누구보다 열심히 모내기에 나섰고, 유해진은 이앙기를 잘 다룬다며 이장에게 칭찬을 받았으며, 손호준과 남주혁은 허리를 펴지도 않고 모를 심는 등 열의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처음 해 보는 고된 농사일을 마친 후 유해진은 “1년 농사인데 한 번을 하더라도 잘 하고 싶었다”고 밝혔고, 네 사람은 밥 한 끼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에 감사해야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유해진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4인방의 케미는 이날의 백미였다. 특히 남주혁은 유해진 식 아저씨 개그를 유달리 좋아하며 ‘유해진바라기’가 됐고 유해진은 “남주혁을 오늘 처음 봤지만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다”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또한 차승원은 읍내에 나가 쇼핑을 하는 것을 두고 유해진과 티격태격하며 오랜 부부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손호준도 유해진이 흥얼거리던 노래를 기억해 뒀다가 음악을 선곡해 트는 등 서로를 생각하는 이들의 모습이 따뜻함을 안겼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아름다운 시골 풍광을 배경으로 출연자들의 소박한 일상이 잔잔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힐링 예능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고창편’은 ‘정선편’과 ‘어촌편’에 이은 새 시리즈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tvN에서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너의 목소리가 보여3’ 최민수 “여기 아주 개판이다” 스튜디오 이탈

    ‘너의 목소리가 보여3’ 최민수 “여기 아주 개판이다” 스튜디오 이탈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서 배우 최민수가 반전 음치의 등장에 큰 충격을 받았다. 7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는 배우 최민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수는 남다른 피아노 실력을 자랑하는 남성 출연자가 객석의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에 감동 받으며 그를 음치로 지목한 것을 미안해했다. 하지만 최민수는 해당 남성이 음치고, 프러포즈 받은 여성은 제작진이 섭외한 여성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충격을 받았다. 최민수는 “아까까지 좋았잖아”라며 스튜디오를 이탈했다. 이어 “여기 아주 개판이다. 제작진들 아주 몹쓸 인간들이다”라고 허탈해했다. 이날 최민수는 밴드 36.5도씨와 함께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 빅뱅-아이콘과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에이네이션’ 뜬다

    방탄소년단, 빅뱅-아이콘과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에이네이션’ 뜬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에이네이션’에 첫 출연 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8월 27~28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에이네이션 스타디움페스’의 28일 무대에 오른다고 4일 밝혔다. ‘에이네이션’은 일본 유명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공연으로 올해는 고다쿠미를 비롯해 SKE48, TRF, 하마사키 아유미 등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 가수로는 그룹 빅뱅이 3년 연속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출연하며, 아이콘도 데뷔 이후 첫 출연 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일본에서 발표한 네 번째 싱글 ‘포 유’(FOR YOU)로 오리콘 싱글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 또 국내에서 발표해 히트한 ‘아이 니드 유’(I NEED U)의 일본어 버전과 ‘런’(RUN)의 일본어 버전으로 오리콘 싱글 일간차트 1위에 랭크됐다. 대만과 마카오에 이어 ‘2016 BTS 라이브 <화양연화 온스테이지: 에필로그> 아시아투어’의 중국 난징 콘서트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12~13일 오사카, 15~16일 나고야에서 아시아투어를 이어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복면가왕 로맨틱 흑기사, 음반정보에 대놓고 “로이킴” 충격

    복면가왕 로맨틱 흑기사, 음반정보에 대놓고 “로이킴” 충격

    ‘복면가왕 로맨틱 흑기사’는 로이킴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출연자 ‘로맨틱 흑기사’의 음원이 ‘로이킴’이라는 이름으로 게재돼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오후 한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에서는 지난 3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 66회 음원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가왕 자리에 오른 ‘로맨틱 흑기사’가 부른 곡에 가수 이름을 로이킴으로 등록했다. 이에 MBC 측은 “제작진과 아무 관계가 없는 사이트다. 제작진이나 ‘복면가왕’ 공식 음원사이트에서 제공한 정보도 아닌 것이 확인됐다”며 “해당 사이트에서 추측으로 표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입장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로맨틱 흑기사, 대놓고 로이킴이래”, “복면가왕 로맨틱 흑기사,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 황당하다”, “복면가왕 로맨틱 흑기사, 로이킴 아니면 어쩌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복면가왕 흑기사는 이문세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해 더원을 꺾고 새 가왕에 올랐다. 방송 직후 ‘복면가왕 흑기사’의 정체로 가수 로이킴이 언급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건 24시] 여성 보조출연자 70명 비방글 올린 40대男 구속

    서울 은평경찰서는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동료 여성 보조출연자를 비방하는 허위 글을 인터넷에 올린 윤모(40)씨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윤씨는 2012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 블로그와 ‘오늘의 유머’ 등에 여성 보조출연자 17명의 방송 장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일하면서 몸 대주는 X다”는 등의 허위 비방글을 다른 사람 이름으로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고소하지 않은 여성들까지 합치면 피해자는 70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일방적으로 여성 엑스트라와 연인 관계를 맺으려다 실패할 때면 그들을 겨냥한 허위 글을 올렸다. 윤씨는 “여성 보조출연자들이 내게 호감을 보이다가도 차와 집이 없다고 털어놓으면 그때부터 무시하곤 했다”고 진술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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