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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스트리트’ 봉태규, 서사무엘·로바이페퍼스와 한컷 “봉키즈”

    ‘싱스트리트’ 봉태규, 서사무엘·로바이페퍼스와 한컷 “봉키즈”

    ‘싱스트리트’ 봉태규가 출연자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25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봉키즈. 싱스트리트 #서사무엘 #로바이페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지난 26일 첫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싱스트리트’에 출연한 배우 봉태규, 가수 서사무엘, 그룹 로바이페퍼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사진 속 봉태규는 파란색 상의와 독특한 모양의 안경을 매치해 스타일링을 한 모습이다. 특히 뒤에서 빨간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로바이페페스 멤버 이광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광민은 한 손에 피카츄 피규어를 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사무엘, 로바이페퍼스, 봉태규 님이라니!”, “오늘 ‘싱스트리트’ 방송 너무 재미있었어요!”, “봉키즈 짱!”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Mnet ‘싱스트리트’는 음악에 푹 빠진 스타들이 평범한 우리 집 앞 골목에서 펼칠 특별한 음악 페스티벌을 기획하는 리얼 음악 버라이어티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예능인력소, 김구라-김흥국-조세호..‘꿀조합’에도 굴욕 성적표 “위기다”

    예능인력소, 김구라-김흥국-조세호..‘꿀조합’에도 굴욕 성적표 “위기다”

    방송인 김구라가 ‘예능인력소’의 저조한 성적표를 안고 상황을 정확히 진단했다.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예능인력소’ 기자간담회가 김구라·이수근·김흥국·서장훈·조세호 그리고 박종훈 PD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김구라는 “원래 프로그램 론칭 전에 기자간담회를 가지는데, 우리는 1, 2회에서 활약하고 기자간담회를 하려고 했다”면서 “그런데 프로그램이 시작부터 위기에 봉착했다. 격렬한 내부 토의를 끝에 문제점을 수정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예능인력소’는 말만 하면 빵빵 터지는 대세 예능인들의 조합으로 큰 기대를 모았으나 1,2회 평균시청률 0.6%(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체면을 구겼다. 김구라는 “앞으로는 꼭 신인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 기회를 못 잡은 연예인들도 출연할 것”이라면서 “그들의 근황과 웃음에 대한 자세를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이번주 녹화에 김수용이 출연을 할 예정이다. 그렇게 신인과 노장의 적절한 조화를 이룰 것이다. 위기이지만 기회를 살려서 좋은 방향으로 나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김흥국은 “다른 방송 프로그램을 아무리 봐도 ‘예능인력소’만한 프로그램이 없다. 재능은 다분하면서도 뜨지 못한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고, 시청자들도 웃을 수 있다. 나 역시 10년간의 무명생활이 있었다”며 “향후 ‘예능인력소 출신 방송인’이라는 말까지 나올 수 있도록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박종훈 PD는 “기획안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출연자들의 일정을 조율하는 부분 등 난해한 부분이 있다”며 “또한 아무래도 신인들이다 보니, 사석에서 충분히 재치있고, 재밌는 분들임에도 카메라도 많고 낯설은 현장의 분위기에서는 어색해하는 경향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1,2회에 불과하고 토크를 늘려 멤버들의 케미를 기대하고 있는 만큼 곧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예능인력소’는 국내 최초 예능인 공급 인력소를 표방하는 프로그램. 예능 문외한, 예능 꿈나무, 예능 재도전자 등 아직 빛을 못 본 방송인들을 새롭게 조명하고 그들의 방송 일자리 찾기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고 있다. 예능전문가들이 나서 앞으로 방송을 빛낼 예능원석을 발굴해내는 색다른 기획이 돋보이는 동시에 곧 예능스타로 빛날 ‘빛날이’들과 이들의 뒷바라지를 자처한 지원군 ‘바라지’들의 선후배 ‘케미’가 돋보인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김건모母, “무슨 프로그램이 이따위냐” 녹화 중 버럭

    ‘미운우리새끼’ 김건모母, “무슨 프로그램이 이따위냐” 녹화 중 버럭

    김건모 어머니가 녹화 중,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출연자들을 폭소에 빠뜨렸다. 오는 21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SBS’미운우리새끼’에서는 ‘아들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김건모 엄마는 “건모가 어렸을 때, 친구의 기타를 부셔 홀로 끙끙 앓았던 적이 있다”며 “혼자 마음 졸이던 아들을 위해 거금의 기타 값을 내가 대신 물어줬다”며 쿨하게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어 “그 때 건모가 나한테 얼마나 감동했겠냐?”며 결국 어머니의 미담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듣고 있던 악동 서장훈이 “결국 어머니에 대한 미담이었던 거냐?”며 웃음을 참지 못하며 되물었고, 이에 김건모의 엄마는 “미담이 듣기 싫으냐? 무슨 프로그램이 이따위냐!”며 꿋꿋하게 응수해 다시 한 번 ‘맘크러쉬’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노총각 아들을 둔 엄마들의 촌철살인 토크가 벌어지는 SBS ‘미운우리새끼’는 오는 21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성 게스트 가슴에 키스?…프랑스 인기 예능서 성추행 논란

    여성 게스트 가슴에 키스?…프랑스 인기 예능서 성추행 논란

    프랑스의 한 방송 프로그램 생방송에서 여성 출연자가 성추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사건이 벌어진 것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인기 예능 프로그램 TPMP(Touche pas à mon poste!)의 한 코너에서다. 모델로 활동하는 소라야(Soraya·21)라는 여성은 이 프로그램에서 얼마 전 파리의 한 호텔에서 무장강도를 만나 수백만 달러의 보석을 강탈당한 킴 카다시안 역할로 분해 상황극을 펼쳤다. 쇼 호스트 장 미셸 메르(Jean-Michel Maire)가 자물쇠 수리공으로 분해 소라야를 위기에서 구출하자 진행자 시릴 하누나(Cyril Hanouna)는 답례로 메르의 뺨에 키스를 해주라고 요구했다. 소라야는 “싫다”고 말하며 자신의 뜻을 분명히 밝혔다. 하누나는 “왜 싫으냐”며 그녀에게 이유를 물었고, 소라야는 “사람들이 보고 있지 않느냐”는 답변까지 해야 했다. 이에 메르는 “무대 뒤에 가서 해도 된다”며 집요하게 늘어졌다. 계속되는 남성 출연자들의 희롱에 소라야는 불편한 표정을 지었지만 메르는 소라야의 얼굴에 입술을 들이밀었다. 소라야가 이를 피하자 메르는 급기야 그녀의 가슴에 키스했다. 이같은 장면이 방송을 타자 “명백한 성추행”이라는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프랑스의 라디오와 텔레비전 심의 기관인 CSA(The Superior Council of Audiovisual)에는 250여 건이 넘는 신고도 접수됐다. 하지만 방송국 측은 여전히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사건의 당사자인 메르 역시 소라야에게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사진·영상=TPMP,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日, 인터넷으로 TV 시청해도 수신료 징수...실시간 방송 허용

    日, 인터넷으로 TV 시청해도 수신료 징수...실시간 방송 허용

     일본 정부가 인터넷으로 NHK 방송을 시청할 경우 수신료를 걷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일본에서는 지금까지 인터넷으로 실시간 방송이 이뤄지지 않았으나 이를 허용하는 대신 인터넷 방송 시청자에게 TV수신료도 징수하겠다는 의미다.  아사히(朝日) 신문은 19일 일본 총무성이 TV 프로그램을 인터넷에 실시간 방송하는 안을 2019년부터 실시하기로 방침을 굳혔다고 보도했다. 이는 공영방송 NHK가 TV와 인터넷에 프로그램을 동시 공개하는 것을 제한한 방송법을 개정해 동시 전송을 본격화하고 민영 방송사도 이런 흐름에 동참하도록 촉구한다는 내용이다. 일본 방송사는 지진 등 대규모 재난이 발생했을 때 인터넷으로도 TV 방송을 동시 전송하지만, 기본적으로는 TV로 방영한 내용의 일부만 인터넷에 시차를 두고 공개하고 있다.  일본 주요 방송국은 영상이나 음성을 TV 방송에 한정해 사용하는 것을 조건으로 출연자나 음악 저작권 단체와 계약하고 있다. 인터넷 동시 전송을 위해서는 계약 내용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 일본 정부가 동시 전송 허용 방침을 굳힘에 따라 TV와 인터넷의 저작권 계약을 단일화하는 규정을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방송을 시청한 이들에게만 요금을 부과하거나 요금을 내면 과거 방송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이 검토될 전망이다. 방송 행정을 총괄하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무상은 “전문가 모임인 정보통신심의회로부터 프로그램 인터넷 동시 전송을 위해 필요한 준비 작업에 관한 의견서를 받아 제도 정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동시 전송 추진은 미디어 환경이 변하면서 TV가 아닌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는 현실을 고려한 것이다.  일본 정부는 미국의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급증하고 TV를 보유하지 않은 이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일본 방송계의 경쟁력이 약화돼 자국 콘텐츠를 외국에 판매하는 이른바 ‘쿨 재팬’ 전략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아사히는 배경을 전했다. 아사히는 “TV가 없는 세대에도 TV 수신료를 징수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다”고 평가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복면가왕 우비소녀, ‘아담 체구+가창력’ 박진주 벤? “성대가 칼날 같은 분”

    복면가왕 우비소녀, ‘아담 체구+가창력’ 박진주 벤? “성대가 칼날 같은 분”

    ‘복면가왕’의 새 출연자 ‘하늘에서 비가 내려와요 우비소녀’의 정체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타이틀을 위한 8인의 1라운드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먹지 말고 양보하세요 과자집’ 이선빈, ‘어른들은 몰라요 피터팬’ 서하준, ‘누가 밀었나 피사의 사탑’ 김학도, ‘억울하옵니다 미스 춘향’ 이지혜 등이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으나 가면을 벗었다. 이 중 발군의 실력을 뽐낸 복면가수는 단연 ‘우비소녀’였다. ‘과자집’ 이선빈과 체리필터의 ‘오리 날다’를 열창한 그는 판소리, 성악 등 장르 불문하고 완벽하게 소화해내 판정단으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조장혁은 “성대가 날카로운 칼날 같은 분이다”고 평가했고 김구라는 “‘팝콘’ 오늘 위기다. 이분이 ‘팝콘소녀’에게 물 뿌린다”며 가왕 교체를 예상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아담한 체구와 뛰어난 발성을 근거로 배우 박진주 김슬기 심은경, 가수 벤, 개그우먼 김다래 등으로 ‘우비소녀’의 정체로 추측하고 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창발언’ 김제동 “입 다물라고 한다고 다물 사람 아니다”

    ‘영창발언’ 김제동 “입 다물라고 한다고 다물 사람 아니다”

    방송에서 “군 복무 당시 군사령관 부인을 아주머니라고 불러 13일간 영창에 갔었다”고 말한 일로 국감 이슈가 된 방송인 김제동(42)이 심경을 밝혔다. 김제동은 지난 15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수변무대에서 열린 가수 이승환(50)씨의 ‘차카게살자’ 자선공연 도중 시사인 기자 주진우(43)씨 순서에 무대로 불려 나왔다. 김제동은 “힘내라고들 하는데 별로 힘들지 않다”며 “도망치지 않으려, 피해가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승환의 노래 ‘물어본다’ 가사를 활용해 근황을 전했다. 이어 김제동은 “여러분들만 걱정 안 하면 된다. 요는 입 다물라고 한다고 다물 사람 아니다란 거다”라고 말했다. 이는 전날 국회 국정감사에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김제동씨가 영창에 간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힌데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이란 해석이다. 김제동은 이날 주진우 등 다른 출연자들과 국감 논란을 풍자하는 농담을 주고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이서진 에릭 윤균상, 득량도 삼형제 ‘카리스마 큰형x애교 막내’

    삼시세끼 이서진 에릭 윤균상, 득량도 삼형제 ‘카리스마 큰형x애교 막내’

    득량도 삼형제, 이서진-에릭-윤균상이 첫 방송부터 완벽한 조합을 이루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금) 밤 9시 15분에 자급자족 어부라이프 tvN ‘삼시세끼-어촌편3’가 첫 방송했다. 이날 첫 방송은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이 12.6%, 순간 최고 시청률이 14.5%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모든 연령층에서도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폭 넓은 사랑을 받았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20~40대 남녀시청층에서도 평균 시청률이 7.5%, 순간 최고 시청률이 8.8%까지 치솟으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 전국 기준) 첫 방송에서는 ‘삼시세끼’ 3년차 맏형 이서진과 새 멤버 에릭, 윤균상이 전라남도 고흥군에 위치한 작은 섬 득량도로 향하는 설레는 시작이 그려졌다. 출발부터 특별했다. 어선 면허증 취득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성공하며 선장으로 거듭난 이서진은 두 동생을 ‘서지니호’에 태우고 배 운전을 직접 해 섬으로 향했다. 걱정과는 달리, 이서진은 안정적인 핸들링을 자랑하며 득량도를 향해 거침 없이 달리며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만재도에 ‘차줌마’가 있었다면, 득량도엔 에릭이 든든한 요리사가 됐다. 비닐봉지를 활용해 수제비 반죽을 하고, 가위로 반죽을 떼어내는 등 귀찮음을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방법들을 선보인 에릭은 ‘요리천재’라는 수식어를 얻기에 충분했다. 에릭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혼자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다가도 자신만의 노하우로 득량도에서의 첫 식사인 감자수제비를 뚝딱 만들어 냈다. 저녁식사에서도 그의 활약이 계속 됐다. 능숙한 솜씨로 게살을 발라내 게 된장찌개를 만들고, 갓 잡은 생선에 예쁘게 칼집을 내고 로즈마리도 얹어 근사한 보리멸구이를 만들어 냈다. 여기에 감자전, 달걀찜까지 더해 ‘득량도 한정식’을 근사하게 차려냈다. 에릭의 된장찌개에 이서진은 “이런 찌개는 처음이다 ‘삼시세끼’에서 먹은 찌개 중 제일 맛있다. 1등이다”라고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해맑은 막내 윤균상은 순수한 미소를 지닌 ‘질문봇’ 캐릭터였다. 형들을 졸졸 쫓아다니면서 궁금한 점들에 대해 쉴 새 없이 질문을 쏟아내 웃음을 유발했다. 낚시부터 요리까지 형들에게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열정적으로 행동하는 균상의 모습은 마치 회사 인턴 같이 의욕적이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또 힘 센 막내 균상은 무거운 가마솥 나르기에 두각을 보이며 이서진에게 합격점을 받기도 했다. 윤균상은 특히 알고 보니 실제 고양이를 기르는 일명 ‘고양이 집사’로, 세끼 하우스에 자신의 고양이 ‘쿵이’와 ‘몽이’를 새 식구로 데려왔다. 첫 눈에 반해 심쿵하게 할 정도로 미모가 뛰어난 ‘쿵이’와 짜리몽땅한 다리가 매력포인트인 ‘몽이’가 시청자들은 물론, 다른 것엔 큰 관심을 보이지 않던 맏형 서진의 시선을 끌며 앞으로의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아름다운 시골 풍광을 배경으로 출연자들의 소박한 일상이 잔잔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힐링 예능으로 사랑 받고 있다. 이번 ‘어촌편3’는 만재도를 떠나 득량도에서 펼쳐지는 ‘어촌편’의 새 시리즈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15분 tvN에서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3 차은우, 아이돌계의 박보검 ‘훈훈 외모+청정 1급수 인성’

    해피투게더3 차은우, 아이돌계의 박보검 ‘훈훈 외모+청정 1급수 인성’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아스트로 차은우가 대세 박보검 뺨치는 ‘1급 청정수’ 매력을 선보인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12일 방송은 ‘팩트폭력단’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절대 반박할 수 없는 강력한 팩트를 소유한 5인방, 강균성-세븐-슬리피-성소-차은우가 출연해 돌직구 토크로 시청자들에게 속 시원한 사이다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는 아이돌 원탑 비주얼의 소유자답게 등장부터 모든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막만한 얼굴과 백옥 같은 피부 등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차은우의 특급 비주얼에 ‘칭찬 자린고비’ 박명수조차 “박보검을 닮았다”며 감탄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그는 “전교 3등까지 해본 적 있다”, “연습생이 되기 전에는 전교 회장을 했었다”며 자랑스러운 엄친아 스펙을 밝히면서도 매 순간 겸손함을 잃지 않아, 빛나는 비주얼 뿐만 아니라 바른 인성까지 드러내 명실공히 ‘아이돌계의 박보검’임을 재확인시켰다. 한편 아무도 밟지 않은 새하얀 눈밭 같은 차은우가 탈선(?)의 경험을 밝혀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바로 “연습생 시절 다이어트를 한창 할 때, 서강준 형과 함께 몰래 햄버거를 먹었다”고 밝힌 것. 그러나 차은우에게 빈틈을 원했던 MC들은 마치 청춘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에피소드에 “같이 술 정도는 마셔야 탈선 아니냐”며 원성을 쏟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차은우는 “오늘 흐트러질 각오를 하고 왔다”며 망가짐을 향한 열의를 불태웠다. 특히 강균성의 하드코어 성대모사를 열성적으로 따라 하는 등,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놔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이에 시청자들에게 눈호강과 웃음호강을 동시에 선사할 아스트로 차은우의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13일(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성태 “제가 이기적인가요?” 마흔살 신인배우 고백..샤이니 키 ‘눈물’

    허성태 “제가 이기적인가요?” 마흔살 신인배우 고백..샤이니 키 ‘눈물’

    배우 허성태가 ‘말하는 대로’에서 큰 울림을 줬다. 허성태의 첫 예능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각자 스스로의 선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드는 고백이었다. 12일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서는 배우 허성태가 출연해 그 동안의 다른 출연자들과는 달리 ‘뒤늦은 나이에 인생을 바꾼 자신의 선택이 이기적이었는지’ 거꾸로 되물으며 버스킹 강의를 시작했다. 이날 허성태는 “여기 직장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다니신다면 혹시 몇 년차 정도 되셨나요?”라며 이야기의 포문을 꺼냈다. 허성태는 과거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을 거치며 직장생활을 하다가 가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문득 자신의 꿈을 좇아 연기자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허성태는 “그때도 연기를 했던 것 같다. 아마 모든 직장인들이 연기를 하고 있지 않나. 가족과 삶을 위해서 모든 걸 참아내고 있는 분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라고 말해 현장에 있는 시민들에게 많은 공감을 샀다. 유창하게 말을 한 것도 자신감 넘치게 버스킹을 한 것도 아니였지만 소소하면서도 진심이 담긴 그의 말은 많은 시민들뿐만이 아니라 이날 같이 패널로 등장했던 샤이니의 키 그리고 MC 유희열의 심금을 울리는 것과 동시에 눈시울을 붉게 만드는 감동을 선사했다. 이윽고 버스킹을 마친 그는 “마지막으로 인사 드립니다. 마흔 살의 신인배우 허성태 였습니다”라며 정중한 인사를 남긴 채 자리를 떠났다. 사진=JTBC ‘말하는 대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광수의원 ‘2016 수락산 나눔 콘서트’ 참석

    서울시의회 김광수의원 ‘2016 수락산 나눔 콘서트’ 참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광수 의원(국민의당, 노원5)은 지난 9일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 당고개공원에서 ‘2016 수락산 문화 나눔 콘서트’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하여 지역 주민 간의 화합과 힐링을 도모했다. ‘2016 수락산 문화 나눔 콘서트’는 서울시 주최로 EMA가 주관하고 수암사랑나눔이가 후원하여 다양한 음악의 장르로 진행됐다. 제1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고유전통문화보존연합회(회장 전영삼)에서 공연하는 ‘2016 당고개 전통문화 성황대제’가 3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성황대제는 그동안 이곳에서 전통문화로 자리매김 하였으나 최근 2년 동안 실시하지 못하여 2016 수락산 문화 나눔 콘서트를 통해 다시 진행됐다. 곧 이어서 진행된 제 2부 행사에는 지역주민 1,000여명과 안철수 국회의원과 이동섭 국회의원을 비롯한 50여명이 넘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5시30분에 시작하여 8시30분에 마쳤다. 김광수 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 다시 이곳 당고개공원에서 문화콘서트를 갖게 되어 기쁘다. 이렇게 좋은 장소를 갖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반듯한 문화행사를 갖지 못해 아쉬웠으나 이런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행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출연자 전원은 노원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과 전문 연주자와 소리꾼이 참석하여 콘서트를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Simple Note, 섹소폰 듀오, 해피 Together, 서울 DIVA앙상블, 국악(유수연, 안정애, 안정희), 천사벨리, 트로트가수(설혜영) 등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춤을 선보였고, 특별 가수로 초대된 성지스님이 트로트 메들리 노래를 부를 때는 너나 할 것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춤과 노래를 불러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한마디로 광란의 밤이 됐다. 음악회를 관람한 한 지역주민은 “수락산이 병풍처럼 감싸 안고 무대 바로 뒤는 폭포가 멋들어져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는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공원에서 진행된 음악회는 어느 곳 보다도 훌륭하고 멋진 최상의 콘서트이고, 가을의 단풍과 함께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좋은 음악과 춤을 감상한 시월의 멋진 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며 “이런 음악회를 준비해준 서울시와 김광수 의원에게 감사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노원지역에서 봉사단체로 잘 알려진 ‘수암사랑나눔이봉사단’ 단원들이 콘서트 진행을 위해 질서유지와 안내 도우미 역할을 하였으며, 콘서트를 마치고 뒷마무리와 청소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락산문화나눔콘서트를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김 의원은 “작년에 이어 이렇게 많은 지역 주민들이 동참을 하여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박수를 치며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마치 모든 사람들이 한 가족인 것처럼 따스한 마음이 들어 기쁘다” 라고 말하고, 후년에도 더 품격 있는 음악으로 콘서트가 열릴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속인 전향 정호근, 엄태웅 관상 보더니..‘충격’

    무속인 전향 정호근, 엄태웅 관상 보더니..‘충격’

    배우에서 무속인으로 전향한 정호근이 연예계 최고의 관상으로 배우 엄태웅을 꼽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1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패널들이 정호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지민은 “정호근이 실제로 내 관상을 봐주신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김지민은 “‘순정녀’라는 프로 했을 때 게스트로 나오셔서 출연자들의 최고, 최악의 관상을 뽑아주셨는데, 그때 내 관상을 최고로 뽑아주시면서 ‘앞으로 남자만 안 만나면 잘 풀릴 것 같다’는 얘기를 해주셨다”고 밝혔다. ‘풍문쇼’ MC 최여진은 풍문 기자단에게 “원래 정호근이 관상도 잘 보냐”고 물었고 하은정 기자는 “신내림 받기 전에 관상 쪽에도 굉장히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관상을 공부하는데 3억을 썼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답했다. 강일홍 기자는 “그만큼 열성적으로 공부를 했다는 거다”고 덧붙이며 “정호근이 연예계 최고의 관상으로 엄태웅을 꼽았다. 그 이유가 일단 여러 가지 다 관찰을 해서 결론을 냈겠지만, 자기가 본 연예인 중에서 가장 착하고, 단정한 상이었다고 하더라”라고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뻔한 예능은 가라 핫한 예능이 온다

    뻔한 예능은 가라 핫한 예능이 온다

    최근 방송가 예능의 새판 짜기가 활발하다. 보컬 중심이던 노래 대결 프로그램들이 ‘혁신’을 꾀하는가 하면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 리더와 사회의 관계를 날카롭게 풍자하는 소셜 리얼리티도 등장을 예고했다. 요즘 장르 드라마의 단골 소재인 타임 슬립(시간을 거슬러 과거 혹은 미래로 떨어지는 일)을 끌어오는가 하면(MBC ‘미래 일기’), 마술과 과학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예능 소재로 활용하기도 한다(KBS ‘트릭앤트루-사라진 스푼’①). 걷잡을 수 없이 바뀌는 트렌드 속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방송사들의 ‘예능 실험’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셈이다. KBS만 해도 최근 교양이 주류였던 평일 저녁 시간대에 예능 프로그램을 대거 편성하며 시청률 잡기에 나섰다. 김영도 KBS 예능국 CP는 “요즘은 케이블, 종편 등에서 새로운 형식을 계속 선보이고 시청자들도 진득하게 한 프로그램의 성장을 지켜봐 주지 않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실험적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수시로 개편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 추석 연휴 파일럿으로 선보였던 프로그램들이 정규 편성을 통해 속속 ‘완성품’으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노래 대결 프로그램의 ‘진화’다.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 지상파, 케이블 예능의 대표적인 포맷이 된 이 프로그램들의 핵심은 ‘보컬의 가창력’이었다. 잘 부른 노래 한 곡이 불러일으키는 감흥이 곧 동력이었던 포맷이 변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 5일 첫방송된 tvN의 ‘노래의 탄생’②이 대표적이다. ‘노래의 탄생’은 윤상, 윤도현, 조정치, 돈스파이크 등 음악 프로듀서들이 보컬, 세션 등 뮤지션들을 뽑아 꾸린 팀으로 노래 하나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으로 보여 준다. 기존에 작곡·작사 과정을 보여 주는 예능은 있었지만 다양한 세션과 프로듀서들이 음악을 만드는 과정을 조명한 것은 처음이다. ‘노래의 탄생’의 권성욱 PD는 “요리의 과정을 경험하면 요리가 더 맛있게 느껴지듯 결과물만 접하던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보컬뿐 아니라 음악 작업에 참여하는 모든 창작자에 대해 시청자들이 애정 어린 시선을 갖길 바랐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21일 처음 방송되는 KBS의 ‘노래싸움-승부’③는 가수 아닌 연예인들을 내세웠다는 점, 음악감독 5명이 코치로 끊임없이 개입한다는 점, 스포츠 게임의 승부를 가리듯 긴장감 어린 빠른 호흡으로 음악 대결의 승패를 가린다는 점 등으로 차별점을 만들어 낸다. 지난달 파일럿으로 선보였을 당시 10.6%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냈다. tvN이 10주년 특별기획 글로벌 프로젝트로 내놓는 ‘소사이어티 게임’④은 묵직한 주제 의식으로 관심을 모은다. ‘빅브라더’, ‘마스터 셰프’ 등을 기획한 글로벌 제작사 엔데몰샤인과 합작한 블록버스터급 서바이벌 게임쇼로 리더에 따라 사회가 어떻게 뒤바뀔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색다른 예능이다. 16일 처음 방송되는 프로그램은 연예인, 의사, 격투기 선수, 파티 플래너, 대학생 등 다양한 직종의 출연자 22명이 통제된 원형 마을에서 14일간 합숙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참가자들은 두 개의 사회에서 나뉘어 생활한다. 한 사회는 매일 투표로 리더를 선출하는 반면 다른 사회는 소수 권력의 반란이 일어날 때만 새 리더를 맞을 수 있다. 이들은 매일 ‘챌린지’라는 이름의 경합을 벌이고 이 결과에 따라 탈락자와 승자가 가려진다. 최종 우승자는 최대 1억원의 상금을 가져갈 수 있다는 설정이다. 정종연 PD는 “사회와 리더에 대한 실험이자 리더를 뽑는 방식이 집단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들여다보는 정통 소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가슴 만지기’ 이벤트로 허니문비용 버는 신부, 그 실체가?

    ‘가슴 만지기’ 이벤트로 허니문비용 버는 신부, 그 실체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 하고 돈을 받는 신부(?)의 엽기적인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로 ‘가슴 만지기’ 이벤트를 펼치는 신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촬영된 웨딩 페스티벌(?) 영상에는 남성들이 줄을 선 채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의 가슴을 만진 뒤 돈을 지급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남성들은 신부의 가슴에 얼굴을 대고 사진을 찍는가 하면 양손으로 신부의 가슴을 감싸며 즐거워한다. 영상에는 여성들도 등장해 신부의 가슴에 손을 댄 채 기념사진을 찍는다. 해당 영상에 출연하는 여성에 대해선 아직 밝혀진 바 없지만 일부 네티즌은 이 영상이 중국 관광객들로 가득 찬 태국의 한 트렌스젠더 카바레 나이트클럽 모습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지난 8월 태국에서는 중국 여성 관광객이 트렌스젠더 쇼가 끝난 뒤 기념 촬영 자리에서 출연자의 가슴을 주무르는 사건이 발생해 비난을 산 바 있다. 사진·영상= Oop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tvn 시상식’ 류준열 혜리, 손 꼭 잡고 감사인사 ‘여전히 잘 어울려’

    ‘tvn 시상식’ 류준열 혜리, 손 꼭 잡고 감사인사 ‘여전히 잘 어울려’

    ‘tvn 시상식’ 류준열 혜리가 함께 수상 감사인사를 전했다. 9일 오후 6시 30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tvN 10주년시상식’에서 류준열-혜리는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대세배우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맞봤다. 이날 류준열은 “축제의 장에 초대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드린다. 드라마처럼 앞으로 계속 행복하고 따뜻하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만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혜리는 “신원호 감독과 성동일 아빠 이일화 엄마와 출연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집에서 보고 있는 엄마 아빠에게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감격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배우 이서진은 ‘꽃할배’, ‘삼시세끼’로 예능대상을 받았고 배우 조진웅은 ‘시그널’로 연기대상을 받았다. 배우상은 ‘시그널’의 김혜수와 ‘미생’의 이성민, 베스트 MC상은 ‘SNL코리아’의 신동엽이 수상했다. 콘텐츠 대상 예능·드라마 부문은 ‘삼시세끼 어촌편’과 ‘응답하라 1988’이 수상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생방송, 손연재부터 헨리까지..‘본방은 다음 주에’

    ‘마리텔’ 생방송, 손연재부터 헨리까지..‘본방은 다음 주에’

    ‘마리텔’이 화려한 라인업으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체조 요정 손연재부터 의학전문기사 홍혜걸과 그의 아내 여에스더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지난 8일 방송에서 9일 MLT-36 생방송을 진행할 출연자들을 공개한 바 있다. 여기에는 기존 출연자인 강성태와 김구라부터 홍혜결과 여에스터 부부, 헨리, 그리고 손연재가 포함돼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과거 MBC ‘무한도전’, SBS ‘런닝맨’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바 있는 손연재에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헨리는 ‘헨리의 대박 부동산’을 진행해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n 시상식’ 김현숙, 살 얼마나 뺀 거야? 반전 미모 “모든 영애 씨 파이팅”

    ‘tvn 시상식’ 김현숙, 살 얼마나 뺀 거야? 반전 미모 “모든 영애 씨 파이팅”

    ‘tvN 시상식’ 김현숙이 반전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9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시행된 ‘tvN10 어워즈’에서 개근상 드라마 부문 수상자로 김현숙이 선정됐다. 10년간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로 사랑받은 김현숙은 부쩍 홀쭉해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흥겨운 발걸음으로 무대에 올라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현숙은 “10년을 버티니 개근상을 받았다. 스스로에게 칭찬해도 되겠냐”고 자신을 다독였다. 그는 시청자에게 공을 돌리며 “모든 영애 씨 화이팅”이라고 전해 박수세례를 받았다. 한편 이날 ‘tvN10 어워즈’는 신동엽, 강호동이 진행을 맡았다. 이번 tvN 10주년 시상식은 지난 2006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tvN에서 방송된 출연자를 대상으로 드라마콘텐츠, 예능콘텐츠, 연기자, 예능인, 베스트 키스&케미 등 수상자(작)을 선정한다. 이날 ‘tvN10 어워즈’에는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을 비롯해 임시완, 서현진, 에릭, 박보검, 혜리, 류준열, 이서진, 안재현, 강호동, 신동엽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축제를 빛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이시영, 영화 질문에..남자 출연자들 19금 영화 말한 이유?

    ‘아는 형님’ 이시영, 영화 질문에..남자 출연자들 19금 영화 말한 이유?

    ‘아는 형님’ 이시영 영화 언급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걸크러시의 정석 이시영이 출연했다. 이시영은 ‘과거 맡고 싶었던 배역’을 퀴즈로 제시했다. 이에 이수근은 영화 ‘뽕’을 거론하는가 하면, 김희철은 “말죽거리잔혹사의 떡볶이 아줌마 김부선 역”이라며 “현수 학생 이리 와봐”를 언급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2000-2002년 사이의 영화’라는 추가 설명에 “썸머타임!”이라고 외쳐 폭소케 했다. 이시영은 “‘동감’의 박용우 씨 역할이 부러웠다”고 고백했다. 이시영은 김하늘-하지원이 아닌 박용우를 꼽은 이유에 대해 “박용우처럼 한 사람으로부터 아껴주는 사랑을 받아보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아는 형님’에서 이시영은 과거 찜질방 구내매점에서 일한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시영, 운동 전에도 후에도..변치 않는 미모 ‘옆에 누구?’

    이시영, 운동 전에도 후에도..변치 않는 미모 ‘옆에 누구?’

    이시영이 ‘우리동네 예체능’ 여성 출연자들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 이시영은 최근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마지막 방송이 시작하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양궁 편에 출연한 가수 전효성,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세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시영은 사진과 함께 “우리동네 예체능 마지막”이라는 글과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남기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이전에도 꾸준히 “폐지하지 말라”는 응원 글을 남기며 종영을 아쉬워해왔다. 이시영은 이어 “효성이랑 수지씨랑 이시영. 효성이 예뿌당♥”이라고 쓴 뒤 “강호동 파이팅ㅋㅋ”이라는 장난스런 멘트를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배우 이시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시영은 가수 이상민의 공황장애 해소를 위해 복싱을 권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건모, 50년만의 미팅에서 그만..‘김종민과 삼각관계’

    김건모, 50년만의 미팅에서 그만..‘김종민과 삼각관계’

    김건모와 김종민의 삼각관계가 화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50년 만에 처음으로 미팅에 나선 반 백 살 김건모의 미팅 결과가 공개된다. 앞서 김건모는 생애 첫 미팅에 한껏 들뜬 상황. 미팅 동지로 나선 노총각 동생 지상렬, 김종민은 일명 ‘쉰건모 몰아주기’라며 김건모의 솔로탈출을 염원하는 작전회의를 하기도 했다. 김건모는 본격적인 미팅이 시작되자, 한 여성에게 건배를 제의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매력을 어필하며 미팅 내내 호감을 표현했다. 평소와 다른 김건모의 진지한 모습에 김건모의 어머니는 물론, 모든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문제는 “(건모)형이 선택한 여자는 아무리 사랑해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던 김종민이 막상 미팅이 시작되자 약속과는 다른 행동들을 보여 삼각관계 기류를 형성한 것. 과연 3대 3 미팅의 결과는 어떻게 될 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오는 7일 오후 11시 20분 방송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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