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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은,「녹색환경 신탁통장」 개발

    ◎고객­은행 환경보전기금 출연… 세금감면 혜택 고객과 은행이 이자의 일정비율을 환경보전기금재원으로 기탁하는 신탁상품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소기업은행(은행장 이우영)은 환경보전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공익성 상품인 「녹색환경신탁통장」을 개발,지난 5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통장은 고객이 받는 이자에서 1%를,은행이 그 두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각각 합쳐 모두 이자의 3%를 환경보전기금으로 출연하는 상품이다.고객이 내는 출연금은 손비로 인정돼 세금감면혜택을 받는다. 1년간 여유자금을 맡길 경우 예상배당률은 연 11.7%이다.1천만원을 맡기면 1년 뒤 세금을 떼고 91만8천원의 이자가 붙으며,고객은 그 1%인 9천1백80원을,은행은 그 두배인 1만8천3백60원을 각각 환경보전기금으로 자동출연하는 것이다.
  • 근로복지 복권 내년부터 발행

    노동부는 22일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증진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근로복지복권(가칭)을 발행키로했다. 노동부는 이와 관련,오는 9월 정기국회에 중소기업근로자 복지진흥법안을 상정,빠르면 내년부터 복권을 팔기로 했다.노동부는 내년부터 10년간의 복권판매수익금 1천5백억원과 정부출연금 1천5백억원등으로 모두 3천억원의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 동북아철도사업 10만불 제공/내년부터 출연금도 50만불로

    ◎한 외무,아태경제이사회 기조연설 【방콕=문호영기자】 한승주 외무부장관은 21일 『한국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가 추진하고 있는 동북아철도망연결사업 타당성 조사에 10만달러를 제공하고 94년부터 ESCAP 출연금을 현재 40만달러에서 50만달러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장관은 이날 방콕에서 58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개막된 ESCAP 제49차 총회 개막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한국은 또 조사가 올해안에 착수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북한과 중국·몽골·카자흐스탄·러시아등 6개국을 잇는 동북아철도망연결사업은 91년 방콕에서 열린 ESCAP산하 아시아육운개발위원회에서부터 집중 논의되기 시작한 계획으로 프랑스는 이미 17만달러의 기금출연을 약속했다. 한장관은 또 새정부의 국제기구와의 협력강화 방침을 설명하고 이같은 방침의 일환으로 한·ESCAP 협력기금(KECF)을 내년부터 10만달러 증액할 것을 약속했다. 한장관은 또 역내 투자관련 정보교류강화에 기여하게 될 아시아태평양투자정보센터(RIIPS)의 서울유치의사를 밝혔다.
  • 쓰레기매립장건설 2㎞이내/편의시설설치 의무화

    오는 6월부터 쓰레기매립장이 건설되는 주변지역의 주민들은 상하수도·구민회관등 각종 편의시설을 공식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환경처는 10일 날로 심각해지는 쓰레기매립지난을 해소하기위해 주변주민들에게 대한 지원을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폐기물관리법시행령개정안을 마련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주민지원을 위한 재원마련은 매립지설치기관의 출연금및 반입수수료등으로 마련하고 관련기관장및 주민 전문가등으로 구성된 지원위원회에서 재원운용및 관리계획을 수립 시행토록 했다.지원대상은 건설 매립지가 3천평이상일때 주변 2㎞이내 주민들로 하되 매립지가 미치는 영향정도를 고려,지원위원회에서 다소의 융통성을 가질수 있도록 했다.현재 건설중이거나 건설예정인 쓰레기매립장은 모두가 3천평이상이다.
  • 물의 연예인 8명/MBC,출연금지

    문화방송이 10일 방송출연제한대상자 8명을 확정함에 따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등에 대한 3개 방송사의 출연규제조치가 일단락됐다. MBC는 이날 방송출연제한심의위원회를 열고 가수 이현우 신해철 마광수 전 연세대교수등 8명에 대해 방송출연을 금지키로 결정,제작부서에 명단을 통보했다.가수 신해철 이현우 김준원 이승철등을 대마초흡연을 이유로,가수 유연실과 마광수전연세대교수는 외설시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실을 들어 각각 방송출연을 제한키로 했다.이밖에 가수 임재범은 가수지망생 성폭행 혐의로,탤런트 변우민은 병역기피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은 것이 출연제한 이유로 적용됐다.
  • 신해철 등 6명 방송출연금지/KBS/대마초 흡연·외설 등 물의빚어

    ◎변우민·마광수씨 등 포함 KBS는 2일 방송출연 규제대상자 6명을 확정했다. KBS방송출연규제위원회(위원장 이민희)는 이날 가수 신해철 임재범 이현우 김준원과 탤런트 변우민 그리고 마광수 전연세대교수에 대해 무기한 방송출연을 금지키로 결정하고 이같은 내용을 각 국실에 통보했다.따라서 이들은 앞으로 KBS­TV와 라디오등 8개채널 어디에도 출연할 수 없게 됐다. 이 가운데 신해철·이현우·김준원은 지난 1월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구속되었거나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방송출연 규제대상자가 됐으며 임재범은 지난해 11월 가수지망생 성폭행 혐의로,변우민은 지난해 4월 병역기피 혐의로 구속됐다가 집행유예로 풀려난 것이 출연규제 사유로 적용됐다.이밖에 마광수씨는 지난해 12월 「즐거운 사라」의 외설시비및 집행유예 선고등 사회적 물의를 빚어 방송출연이 금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KBS방송출연규제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병역기피 성추문 대마초흡연등 위법·비도덕적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과 일반 출연자중 사안의 경중에 따라 이같은 조치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한편 SBS는 이미 지난달 신해철 임재범 이현우 김준원에 대해 출연규제 조치를 내렸으며 이승철 변우민 이창훈등엔 내부협조사항이란 명목으로 사실상 출연을 규제하고 있다.
  • 교육방송 독립법인 추진/빠르면 7월부터

    ◎기금설치·시청료징수 허용/교장 명예퇴직 내년부터 실시 교육방송이 빠르면 오는 7월부터 한국교육개발원으로부터 독립,독자적으로 법인화돼 자체 편성,방송제작권을 갖게된다.또 내년부터는 지난 91년3월이후 제한됐던 일선 초·중·고교 교장들의 명예퇴직제가 허용된다. 교육부는 23일 새정부 출범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교육개혁의 일환으로 현재 한국교육개발원부설기관으로 되어 있는 교육방송을 독립된 법인으로 만들기로 하고 교육방송 법인화를 골자로 하는 한국교육방송원법을 마련,오는 6월이후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교육부가 제정하기로 한 교육방송원법에는 ▲교육방송원의 운영 및 사업자금 충당을 위한 기금설치 ▲정부 예산에서 출연금 교부 ▲국유재산의 무상대부등을 규정되게 된다. 이로써 교육방송은 한국교육개발원과는 별도로 독자적으로 국고나 공익자금을 지원받게 됐으며 시청료 징수도 가능하게 됐다. 교육법 개정안은 임기제에 묶여 건강상 사유등이 있을 경우 지금까지는 의원면직만이 가능했던 일선 학교장들에게 명예퇴직의길을 터줘 일선 교원의 인사체증을 풀어줄 수 있게 됐다. 학원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안은 ▲사설학원의 설립과 운영에대한 시·도교육감의 재량범위를 확대하고 ▲관련규정을 바꿔 국제화시대에 대비,학원의 자생력과 국제경쟁력을 높히도록 했다. 교육부는 이밖에도 이번 입시부정파문에서 드러난 사학의 운영권문제와 관련,사립학교법의 관련규정 개정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 국가경영차원서 중소기업지원을(사설)

    정부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정부출연금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을 각각 2배로 늘리기로 한 것은 획기적인 일이다.정부는 당초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출연금을 1천5백억원에서 3천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중소기업 경영안정기금도 1천억원에서 2천억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신용보증기금 출연금을 3천억원으로 늘리면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체들에게 대출보증을 4조5천억원어치나 할 수 있다.정부출연금의 15배를 대출보증할 수 있어 이른바 승수적 효과가 발생한다.정부의 중소기업지원 시책가운데 시중은행을 통해 지원하는 자금 5천억원에 대해 한국은행 재할인을 통해 지원키로 한것 또한 특기할만 하다. 새정부가 과거 정부와 달리 시혜적인 차원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자세에서 벗어나 중소기업을 국가경제의 주춧돌이라는 인식에 입각해서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새정부가 자금지원의 획기적인 확대뿐이 아니고 중소기업이 그동안 겪어온 1백32개 애로사항가운데 1백12건을 해결해주기로 하는 등 전례없이각 부문에서 중기지원책을 강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이러한 대책이외에 다른 지원책도 강구하고 있겠지만 중기지원이 효율적이고 신속성을 띠려면 정부 고위층이 주재하는 가칭 「중소기업경영안정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을 제의하고 싶다.6공 정부가 분기별로 개최한 제조업경쟁력강화대회를 「중소기업경영안정대회」로 바꾸었으면 한다.국가경영의 차원에서 고위층이 관심을 가지면 공직자들이 보다 더 열성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중소기업을 지원하리라 믿어진다. 정부는 또 중소기업이 생산한 주요부품이 원활히 유통될 수 있도록 대기업과 협력관계를 강화토록 유도해야 한다.중소기업 전용공단을 조성하여 중소기업의 공장립지란을 해소해 주는 일도 시급하다.동시에 중소기업들의 저상된 시설투자를 부추기고 기술개발을 위해 장기 저리의 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할 것이다. 대기업 역시 협력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납품대금을 제때 주어 자금난으로 도산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물론 일부 대기업은 협력관계에 있는중소기업에 대해 신용보증기금에 연계보증을 해 은행에서 대출을 받게 해 주는 일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대기업은 은행에서 할인이 불가능한 장기어음으로 결제해 주고 있다.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횡포는 구시대의 유물로 묻어 버리고 새 시대에 맞는 협력관계를 정립하기 바란다.
  • 중기에 4조5천억 신보지원/「신경제 1백일계획」에 포함

    ◎정부출연 3천억으로/경영자금도 연내 2천억으로 확대 정부는 경제의 활력회복을 위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이 시급하다고 보고 중소기업 신용보증 및 경영안정자금의 확대등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획기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정부가 「신경제 1백일 계획」에 포함하기 위해 15일 마련한 「중소기업 활성화방안」에 따르면 올해 신용보증기관에 대한 정부출연을 당초 계획했던 1천5백억원에 1천5백억원을 더 늘려 3천억원을 지원,신용보증 지원규모(출연금의 15배)를 총 4조5천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신속한 신용보증지원을 위해 3천억원중 1차로 1천5백억원을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에 앞당겨 출연할 계획이다.신용보증기관의 신용보증을 받지 못하는 대기업 납품업체들은 대기업이 연대보증을 해주도록 대기업에 요청키로 했다. 연말까지 1천억원(현재 3백억원)을 지원키로 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도 최근 중소기업의 자금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1천억원을 더 늘려 2천억원으로 확대키로 했다.연초 시중은행을 통해 중소기업에 지원키로 한5천억원의 특별자금은 50%정도를 한은재할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한은재할을 통한 특별자금지원을 제외한 신용보증확대등을 위해 필요한 추가적인 재정자금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예산절감분(5천억원내외 추정)을 추경예산으로 편성,확보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이와 관련,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신경제 1백일계획은 정부의 기업활동 규제완화와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통해 경제의 활력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특히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통해 경제의 활력을 되찾겠다는 것이 새 경제팀의 공동인식』이라고 말했다.
  • 부정방지위/활동범위 거의 무제한/부채척결·경제회생대책 요약

    ◎단체·개인 자료제출 요구권 부여/중기중심 회복·의식개혁에 역점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확정한 「부정방지위원회설치에 관한 특별법안」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당면대책」은 김영삼차기대통령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할 핵심적인 문제이다.그 가운데서도 경제활성화를 위한 대책은 여러차례 언급됐었고 또 대체적으로 알려진 것이지만 부정방지위설치법안은 처음으로 그 윤곽이 드러난데다 김차기대통령의 부정부패척결 의지의 강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부정방지위위원회설치에 관한 특별법안은 전문과 12조,부칙으로 되어있으며 대통령직속으로 위원회를 설치토록함으로써 막강한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특히 법안 제3조의 직무조항에서 「사정활동에 관련된 정부업무의 협의·조정」권을 부여,사정기관의 업무를 조정할수 있도록 한것과 제6조에서 「필요할 때에는 관계기관,공공단체 및 그 산하단체 또는 개인에 대하여 자료 또는 의견제출등 협조를 요청할수 있다」며 자료제출권을 부여한 것은 부정방지위원회가 부패척결의 사령탑이 될 수 있도록 한것으로 분석된다.또 직무에 관한 조항에서 「부정부패의 원인에 관한 조사·연구 및 예방대책수립」「공직자 재산등록등 부정부패근절을 위한 각종 제도개선을 위한 연구」「기타 사정업무와 관련하여 대통령이 특히 명하는 사항」이라고 규정함으로써 부정방지에 관한한 거의 모든 분야에서 무제한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위원회에는 임기가 2년인 위원장 1인과 5인이내의 위원을 둘수 있도록 하고 있다. 민자당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이 법안을 통과시켜 김차기대통령이 취임즉시 부정부패척결에 나설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경제활성화방안은 경제구조를 재벌중심에서 중소기업위주로 바꾸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이를위해 중소기업의 비업무용부동산에 대해서는 보증인이 없더라도 담보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등 중소기업에 대한 긴급자금방출과 육성 및 지원책을 강구했다.특히 대통령이 중소기업진흥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것을 검토하되,청와대뿐만 아니라 해당지역 또는 현장에서도 개최함으로써 중소기업을 살리겠다는 강력한 실천의지를 밝혔다. 또 경제주체의 고통분담을 바탕으로 한 범국민적 의식개혁운동이 필수적인 것으로 보고 고통분담을 위해 정부와 기업,국민 모두가 10%의 경비절감운동을 전개토록 했다. 이와함께 수출을 촉진하고 총력통상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원·내무·재무·상공부 등에 분산되어 있는 통상관련 업무를 종합 조정할수 있도록 통상기본법을 제정하고 수출검사제도를 폐지시켰다. ▷부정방지위원회 설치법안◁ ▲대통령직속으로 설치 ▲위원장 1명과 5명이내 위원으로 구성 ▲부정부패의 원인에 대한 조사·연구와 예방대책수립 ▲공직자재산등록 및 부정부패근절을 위한 조사연구 ▲사정활동에 관련된 정부업무의 협의조정 ▲기타 사정과 관련해 대통령이 특히 명하는 사항조사 ▲필요시 관계기관 공공단체 산하단체 및 개인에 대해 자료 및 의견제출 요청 ▷경제활성화방안◁ ▲고통분담을 위한 범국민적 10%절감운동전개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정부출연금(1천5백억원) 조기방출 및 1천5백억원 추가출연검토 ▲비업무용부동산에 대한 제3자담보설정규제해제 ▲대통령주재 중소기업진흥회의 정례개최 ▲수출검사제도의 폐지 ▲수출입업을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 ▲통상기본법제정 ▲대외협상기구 일원화검토 ▲국회내 「우루과이라운드대책 특별위원회」설치 ▲중소기업에 대한 대기업의 납품대금기일(60일) 엄수 ▲납품관련 부조리는 사정차원에서 근절 ▲공휴일축소를 통한 근로분위기조성 ▲은행대출시 인감증명서제출 폐지 ▲행정규제 대폭완화
  • 참전군인지원기금 6백억 조성/각의 법안 의결

    ◎내년부너 72만명 복지혜택 6·25참전 사병·경찰및 월남전 참전자에 대한 명예선양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이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무회의는 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참전군인등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의결하고 이를위해 정부출연금등을 재원으로 하는 최소 6백억원의 참전군인지원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이에따라 보훈처는 72만여명으로 추산되는 연령별·분야별 대상자 분류작업을 올연말까지 마무리지을 계획이며 기금의 운용·관리및 사업은 법인 또는 단체가 하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보훈처는 6·25참전 사병에 대한 기준을 「전투에 1년 이상 참전한 자로서 3년이상 복무하고,중사(당시 이등상사)이상으로 전역한 자」로 했다. 보훈처는 또 참전군인지원기금이 조성된다해도 대상자들에게 기본연금을 지급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고 이를 바탕으로 조형물·기장제작배포등 명예선양사업에 치중할 방침이며 규모가 확장되는대로 고령자등에 대한 일부 생계지원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 지방중기에 8년내 1조 지원/당정,특조법안 마련

    ◎신설업체 법인·소득세 5년 감면 정부와 민자당은 1일 오는 2000년말까지 1조원규모의 지방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조성·지원하고 지방중소기업에 법인세와 소득세 감면혜택을 부여하는등 지방중소기업에 대한 경영및 기술지원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의 특별법안을 마련,관계부처간 협의에 들어갔다. 2000년까지 한시법으로 돼 있는 「지방중소기업 육성 특별조치법안」은 1차연도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출연금및 융자금등으로 1천억원의 지방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조성한뒤 기금규모를 연차적으로 1조원까지 늘리며 이 기금으로 수도권에 있는 중소기업의 지방이전을 돕고 ▲지방중소기업의 신규설립과 기술및 기능인력의 지방정착 ▲지방소기업의 집단화및 설비투자지원 ▲지방중소기업의 금융차입에 대한 지급보증등에 지원토록 돼 있다. 이 법안은 또 지방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금융기관이 지방중소기업에 경영자금을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증도 우선적으로 해주도록 했다. 특히 지방의 신규공장에서 발생된 소득에대해서는 공장설립후 5년간 법인세와 소득세를 감면해주고 지방에 사는 근로자가 대도시이외의 지방중소기업에서 받은 급여에 대해서는 산출된 근로소득공제액의 50%를 추가로 공제해주도록 했다.인력및 기술개발비의 세액공제도 지방중소기업에 대해서는 50%를 추가해주기로 했다. 이밖에 정부가 일정요건을 갖춘 지방공대와 지방공대의 부설연구소를 지방중소기업·학계·연구기관이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할수 있도록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센터로 지정하고 이 센터에 특정연구개발 사업비와 공업기반기술사업비,공업발전기금등 정책자금을 우선 배정해주기로 했다.또 공업분야의 지방중소기업은 업종에 관계없이 병역특례업체로 선정하며 특례보충역의 상한인원도 높여주도록 했다.
  • 민자당의 경제분야 10대공약 실천방안

    ◎실명제 준비단 아닌 실시단 추진/임금억제·예산절약 등 「고통분담」 강조/2단계 금리자유화 가을이전 실시/기술·인력개발에 대한 세공제 확대/옴부즈만제 도입… 기업고충 해소,투자 유도 김영삼차기대통령의 새정부는 출범직후 국제경쟁력 회복 등 우리 경제의 활력재생을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이는 우리 경제의 현상황이 물가불안이 상존하고 대외경쟁력이 약화된 가운데 성장률이 저하되고 있는 「위기국면」이라는 진단에 따른 것이다.즉 안정기반 위에서 지속적 성장을 위한 이른바 「성장잠재력」을 시급히 확충하지 않고서는 선진국 진입도,각종 제도개혁도 모두 불가능하다는 인식이다. 이같은 시각은 28일 민자당정책위가 김차기대통령에게 보고한 경제분야 10대공약 세부실천방안과 이에대한 김차기대통령 자신의 평가에 그대로 담겨있다. 김차기대통령은 이날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는』 이른바 「고통분담」이 불가피함을 거듭 역설했다. 또 이처럼 국민에게 고통분담을 요구키 위해선 사회 각 부문,특히 공직사회의 부패척결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물론,경제정의 실현을 위한 제도개혁이 뒤따를 것임을 강조했다. 여기서 김차기대통령이 경제성장과 경제정의 실현방안을 상충개념이 아니라 보완개념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은 눈여겨 볼 대목이다.예컨대 과거처럼 경제안정을 위해서 금융실명제 실시를 유보한다는 식의 접근이 아니라 지속적 경제성장기조를 해치지 않기 위해선 어떤 방식으로 실명제를 정착시킬 것인가를 논의하는 쪽으로 경제참모들의 「발상의 전환」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당정책위도 김차기대통령의 이같은 시각을 의식,「금융실명제준비단」이 아닌 「실시단」을 구성해 실명제의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다. 당정책위는 이날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단기처방으로 임금안정과 김리인하를,중장기대책으로 ▲행정규제 완화 ▲기술드라이브 정책추진 등을 제시했다. 특히 물가안정과 경제활력 회복을 동시에 달성키 위해서는 향후 2∼3년간 임금안정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하고 있는 것은 국민에 대해 그만큼 고통의 분담을 호소하고 있는 셈이다.이는 최근 수년간 노동생산성보다 높은 임금상승률을 기록한 나라는 우리나라 이외에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에서 일면의 설득력을 지닌다. 그러나 이에대한 더욱 폭넓은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해선 철저한 세원포착과 고율과세를 통한 불로소득 척결과 정부의 솔선수범이 요청된다는 것도 사실이다. 이날 당측이 일종의 정부사이드 「고통분담」이라고 할수 있는 행정규제의 과감한 완화방안을 밝힌 것이나 김차기대통령이 불요불급한 예산절약등 긴축재정과 부패척결의지를 천명한 것도 그런 차원으로 이해된다. 특히 기업의 창업이나 인·허가 절차과정에서 부당한 행정재량권이 남용될 경우에 대비해 일종의 「기업고충처리기관」이라 할수 있는 옴부즈만제도를 도입키로 한 것은 획기적 발상의 전환으로 평가할 수 있다.즉 스웨덴등 일부국가에서만 채택하고 있는 이 제도의 효과는 차치하고라도 정부의 간섭을 최소화시켜 기업의 투자의욕을 진작하는 상징적 효과가 크다고 하겠다. 새정부는 또 이같은 연장선상에서 중소기업 고유업종에 대한 대기업의 영역확대 자제와 기업소유권집중의 완화등 「신산업정책」의 추진으로 기득권층에 대해서는 장기적·제도적인 고통의 분담을 요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제활성화대책◁ ◇임금안정=물가안정과 경제활력 동시달성을 위해 향후 2∼3년간 임금을 안정시킨다.임금안정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노사간 자발적 협조분위기를 조성한다. ◇금리인하=지난 26일 실시된 금융기관 규제금리인하가 시장실세금리의 하향안정을 유도하도록 다각적 방안을 강구한다.시장금리동향을 감안해 통화를 탄력적으로 운용,「꺾기」등 불건전 금융관행을 시정하고 예대상계 등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 금리부담을 경감시킨다.제2단계 금리자유화는 새정부가 금리인하 추이를 보아가면서 자금 성수기인 가을이전에 적절한 자유화대상과 시기를 선택해 실시한다. ◇행정규제의 과감한 완화=각종 행정처리 절차 관련법규에 우선하는 「기업경영활동 규제완화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한다.공장설립절차,수출입 절차 등 기업활동의 애로가 되는 분야에대해 최소한의 규제내용을 특별법에 명시한다.규제완화시책을 공약실행 차원에서 총괄하고 각 부처의 이해상충을 해결키 위해 청와대에 「규제완화 담당 비서관제」를 신설한다.기업활동에 대한 각종 제약과 규제의 합리성을 판단,기업의 사법권 보호를 위한 준사법적 기구로서 기업옴부즈만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한다. ◇중소기업 부양=중소기업의 당면애로를 해소하는 긴급 경영안정대책의 추진 및 경쟁력강화대책을 수립한다.중기긴급경영안정 자금을 조기에 확보하고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정부출연금을 조기 출연한다.정부의 실행예산 편성에 따른 절감재원을 중소기업 지원자금으로 활용한다.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자금의 확대공급 및 대출방식을 개선한다.기술 및 인력개발에 대한 세액공제 범위를 확대해 기술 서비스기능 보강등을 통한 지방중소기업지원을 확대한다.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납품대금 지급기일(60일)준수 및 납품관련 부조리의 근절방안을 강구한다.대통령이 정례적으로 「중소기업 진흥회의」를 주재하며 정부에 「중소기업 특별대책반」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기술중심 산업정책추진=장기적 국제경쟁력 향상 차원에서 기술중심의 강력한 산업정책 추진을 위해 정부·기술·학계의 지원체제 정비와 「기술드라이브」정책을 추진한다.정부가 산업기술·인력개발·산업정보화 등을 추진하는데 주력하고 정책추진과정에서 정부·업계·금융기관등의 협의체제를 강화하고 산업정책민간협의회의 기능활성화를 도모한다.경제력 집중완화와 대기업·중소기업간 상호보완적 협조체제를 구축한다. ▷경제구조 개선◁ ◇금융개혁=「금융산업발전심의회」에서 마련하고 있는 금융개혁 방안을 상반기 중 확정하고 임기중 단계적으로 추진한다.통화신용정책의 중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개선은 행정기구 개편시 포괄적으로 검토한다.금융실명제는 정부내 「실명제 실시단」을 구성해 구체적 추진방안을 마련한다. ◇세제 및 ◇세제 및 재정개혁=새정부가 공약한 GNP대비 5% 수준의 교육투자,과학기술투자의 배증,사회간접자본투자 및 복지증진 등을 충당키 위해 조세부담률을 현재 19%수준에서 98년 22%이상으로 제고시킨다.이를 위해서 근로소득이나 중소기업의 세부담을 상대적으로 완화하면서 재산관련 세부담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세제개혁을 추진한다.각종 특별회계 및 기금의 효율적인 정비와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을 지방재정계획과 연계하는 등 재정지출구조의 개혁을 추진한다.국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상설화하고 전문조사연구 기구를 설치해 국회의 예산·결산심의및 평가기능을 강화시킨다. ◇토지정책개선=국토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실수요토지의 이용 및 거래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개발제한구역 관리제도 개선방안을 93년 9월까지 마련한다.종합토지세의 과표현실화 추진을 위해 과세표준을 공시지가로 개편하되 조세부담의 급격한 증가를 완화하기 위한 세율조정 및 경과조치를 마련한다. ◇신농정=농정에 대한 불신제거와 범국민적 동참유도를 위하여 대통령직속으로 「농어촌발전위원회」를 설치하고 「농어민의 날」을 제정한다.농어촌 구조개선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농어촌 생활환경을 체계적·효율적으로 개선한다.농수산 관련 법령과 조직의 정비를 금년내로 완료한다.농지거래에 대한 규제완화와 농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농지제도 개선방안을 표함하는 「농지기본법」을 연내 제정한다. ◇수도권 집중완화와 지역균형발전=청급 정부기관의 대전이전을 계속 추진한다.적극적인 기업의 지방이전 유인책으로 「과밀부담금」제도를 도입하고 부담금은 지역균형 개발기금의 재원으로 활용한다.「지역균형개발법」제정을 통해 개발촉진지역의 토지이용규제를 완화하고 지역개발 소요재원 충당을 위한 「지역균형개발기금」을 설치·운용한다.정부내 지방신도시건설기획단을 구성해 대학·산업·행정 등의 특성을 지닌 지방신도시 건설을 장기계획으로 추진한다.
  • 꺾기 등 규제로 금리인하효과 살려야(사설)

    정부와 여당이 금리를 인하키로 합의함에 따라 지난해 연말부터 많은 논쟁을 불러온 금리문제가 종지부를 찍게되었다.당정간에 합의된 금리인하 내용에는 한국은행 재할인금리 뿐이 아니고 일반은행 여수신금리와 단자회사등 제2 금융권 수신금리가 포함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번 금리인하는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광범위해서 기업의 김융비용부담을 덜어 주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연말에 거론된 한은 재할인금리만 인하할 경우 그 기대효과는 크지가 않다.기업과 직접연관이 있는 시중은행 금리가 인하되어야 기업의 금리부담 경감에 도움이 된다. 정부의 금리인하조치로 기업의 연간 금융비용부담이 2조원이상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시중은행금리 인하는 그 자체가 갖고 있는 실질적인 비용부담 경감효과 못지 않게 위축된 기업의 심리를 부추기는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기업들은 이번 금리인하조치로 정부가 경기부양책을 동원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 지금은 정부가 기업으로하여금 정부정책에 대한 예측을 가능토록 하는것이 절실한 시점이다.그동안 정부정책의 불확실성이 기업의 비즈니스 마인드를 위축시켜왔다.92년 4·4분기 경제성장률이 3·4분기의 3.1%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그로인해 92년 성장률이 지난 80년이후 1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그같은 저성장 원인중의 하나가 경제정책의 불확실성이라 할 수있다. 일부에서는 이번 조치가 금리자유화에 역행되는 점을 들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그러나 그것은 한쪽으로 굴절된 시각이다.금융산업은 실물경제가 원활하게 돌아 가도록 뒷받침해 주는 서비스산업에 속한다.현재 실물경제가 10여년만에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는데 김융산업내의 과제인 금리자유화에 초점을 맞추어 이번조치를 평가 하는 것은 옳지가 않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번조치가 극심한 자금난과 사채수준의 이율로 어음을 할인함으로써 금융비용부담이 엄청난 중소기업에 어떻게 하면 도움이 더 돌아가도록 하느냐이다.중소기업에 인하된 금융자금이 더 돌아 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은행들이 담보위주의 대출관행을 지양해야 한다. 정부는 담보여력 없는 중소기업이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기금의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을 확대토록해야 할 것이다.보증확대를 위해 정부가 신용보증기금에의 출연금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의하고 싶다.또각 금융기관은 대기업이 은행으로 부터 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중소기업의 납품대금을 우선해서 변제하도록 유도하기를 당부한다.감독당국은 이번 조치이후 은행들이 꺾기를 재연하여 금리인하 효과가 상쇄되지 않도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기 바란다.
  • 「약화보상제」 내년 시행/제조­수입업자 기금 0.2%씩 갹출

    ◎보사부,올 하반기부터 기금조성 내년부터 의약품부작용에 대한 피해구제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19일 보사부에 따르면 병·의원에서 투여하는 의약품이나 약국에서 판매하는 약품 또는 수입의약품을 사용하다가 생긴 질병·신체장애및 사망등 부작용을 구제하기 위해 「의약품 부작용피해구제 기금운용및 관리에 관한 규정」을 마련,올 하반기부터 기금조성에 들어갈 방침이다. 보사부는 기금을 약품제조업자와 수입업자의 출연금으로 충당하되 제조업자는 해당의약품의 총 생산액을 기준으로,수입업자는 수입액을 기준으로 1천분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갹출토록 할 계획이다. 또 피해구제의 종류는 의료비·장해연금·장애아 양육연금·유족연금·유족일시금·장례비등 7종으로 분류,지급할 예정이다. 보사부는 그러나 암등 특수질병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나 사람에게 직접 사용치 못하도록 용도가 한정된 약품,그리고 부작용에 대한 책임한계가 특정인으로 명확하게 구분되는 약화사고는 피해구제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보사부는 규정마련과 함께 의약품 피해구제 판정을 위해 중앙약사심의위원회내에 보사부관계자·약사·의사·법조인·소비자단체등으로 구성된 피해구제분과위원회를 설립할 예정이다.
  • 공무원 직급구조 개선 모색/9개부처 새해 업무보고 내용

    ◎중앙행정권한 지방으로 대폭 이양/전·현역군인에 취업·주택지원 확대/재소자 통근작업 등 직업훈련 강화/정부 제3청사 건립 추진… 행정기관 지방 이전 ▷감사원◁ 공직기강확립차원에서 일부 공직자의 일미루기,눈치보기,손벌리기 등 부정적인 행태에 대해서는 공직배제 등 일벌백계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반면 모범공직자의 발굴,포상등 사기진작을 통하여 긍지와 보람을 갖는 공직사회구현에 주력한다. 경제·사회의 안정과 발전지원 측면에서 경제활력의 회복을 위하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의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을 타개해 나가겠다. 준법질서촉구차원에서 전환기를 틈탄 그린벨트 훼손,변태유흥업행위 등 불법·무질서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원하고 부동산투기나 조세포탈등 경제질서 교란행위의 근절을 촉구하는데 역량을 결집시키겠다. 이러한 기조아래 올해는 3백88개 감사사항에 대하여 실지감사를 벌일 계획이다. ▷내무부◁ 공직사회내의 「새바람운동」을 전개하고 기관장·상급자의 「윗물맑기운동」을 솔선수범하는등 새정부 출범에 따른 공직분위기를 일신한다.올해를 「공직부조리추방의 해」로 정해 부패구조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겠다. ○행정규제 대폭 완화 또 민원행정을 일대쇄신하고 행정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등 「일하는 정부,질높은 봉사」를 구현하겠다. 한국병치유를 위한 부패 부도덕 비능률 무기력을 추방하고 지역감정을 해소하며 민주시민의식함양을 통한 선진사회기반을 조성하는등 「신한국창조」를 위한 새시대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겠다. 지방행정조직의 전면적 진단실시,지방행정구역의 전향적 개편등 지방자치체제를 보강하고 중앙권한 사무의 지방이양을 확대하는등 지방자치정착기반을 조성하겠다. 완벽한 민생치안수준을 확보하고 사회안정기조를 확고히 정착시키는등 「안정된 사회,안전한 국민생활」을 보장하는데 역점을 두겠다. 지방도로망을 정비하고 달동네 오지등 개발이 뒤진 지역의 발전기반을 조성하는등 살기좋은 지방안주기반을 확충하겠다. ▷법무부◁ 간첩등 좌익폭력세력을 발본색원하고 법절차를 무시한 불법집단행동에엄중대처하는등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에 최대한 역점을 둘 방침이다. 민생침해사범의 지속적 단속으로 국민체감치안개선에 주력하고 공직및 사회지도층 부정·비리를 척결하는등 엄정한 사회기강을 확립하겠다.법률구조기능확충으로 서민권익을 보호하는등 법률복지사회를 구현하고 지방교정청기능 활성화로 교정역량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재소자 직업훈련을 강화하며 외부통근작업을 확대하는등 교정관리기능을 강화하겠다. 출입국절차의 신속·간편화등 선진출입국관리질서를 정착시키며 비행청소년 선도활동의 적극 전개등 범법자 보호선도역량을 극대화하겠다. ○연구력 강화에 역점 ▷교육부◁ 교육과정운영의 정상화로 자주적·창의적인 인간교육을 강화하고 교육환경의 개선을 통해 국민기초교육의 충실화를 기하겠다. 초·중등 과학교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93년을 「과학교육의 해」로 운영,학생과학탐구올림픽을 개최하고 전국과학교육자대회및 과학교육 대토론회를 열겠다. 또 「대전엑스포93」을 통해 과학교육을 강화하고 올해부터 2001년까지 기간동안의 과학교육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등학교직업교육·중견기술인력및 고급기술인력양성등 직업기술교육을 강화하겠다. 새 대입제도의 세부시행계획확정및 시행과 대학의 교육·연구력강화및 자율성신장에 역점을 두겠다. 우수교원확보와 교원지위향상및 복지·처우개선에 힘쓰는등 긍지높은 교직사회조성에 진력하겠다.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의 확충등 평생교육체제를 확립하고 재외국민교육을 강화하며 국제교육·교류협력을 증신시키겠다. ▷문화부◁ 자율의 토양위에서 문화가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신한국문화」를 창조하고 더불어 함께사는 공동체의식을 부식시키며 문화입국의 기반을 구축하겠다. 이에 따라 전통문화를 전승·발전시키는등 문화창조역량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 또 한국인의 가치관재정립과 도덕성회복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문화를 진작시키고 남북문화교류추진등 통일을 향한 문화적 대비에 힘쓰겠다. ○월드컵 축구 등 유치 ▷체육청소년부◁ 국민생활체육진흥 10개년계획수립등 생활체육활동을 범국민적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누구나 쉽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조성에 주력하겠다.신인선수(꿈나무),후보선수발굴·육성을 체계화하고 국가대표선수들의 훈련방식을 선진국형으로 전환시켜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성적을 거둠으로써 스포츠강국의 위상을 견지하겠다. 96년 동계아시아경기대회,2천6년 동계올림픽대회,2천2년 월드컵축구대회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남북대화재개및 체육협정대상국 확대를 통해 남북체육교류와 국제체육교류협력을 강화시켜 나가겠다. 「한국청소년기본계획」의 2차년도사업과 「청소년기본법」의 규정사항을 차질없이 시행하고 가정·학교·사회의 각자 역할을 제고,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청소년들을 건전하게 육성해나가겠다.2천1년까지 3천억원의 청소년육성기금조성을 위해 국고출연금확대및 조성사업 개발·시행을 차질없이 진행시키겠다. ▷총무처◁ 미래행정수요에 대처하는 조직관리기반을 구축한다.정부조직체계의 합리적 개편과 정비,기구·인력의 효율적 관리로 「작고 강력한 정부」를 구현시키겠다. 행정권한의 위임·위탁등 중앙·지방·민간간의 역할을 재정립하겠다.국제화·전문화시대에 적합한 우수전문인력확보,계급구조및 공직분류체계등 인사제도개선,국정의 일관성과 계속성을 유지할 안정된 근무여건마련등 새행정의 구현을 주도할 인사행정체제를 확립하겠다. 조직의 지휘체계와 추진력이 흐트러지지 않는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공직사회의 활력증진을 위한 복무여건을 조성해나간다.깨끗하고 정직한 공직윤리실천에도 힘쓰겠다.규제완화등 행정쇄신작업의 지속추진,각종 민원제도의 합리적 개선,민원공무원 봉사자세확립으로 국민편의위주의 봉사행정체계를 구축하겠다. 사무능률향상,행정사무자동화·전산화를 추진하겠다.대통령 이·취임식등 국가주요행사를 차질없이 수행하고 국가사회발전유공자를 적극 발굴하며 국가서훈및 정부행사의 간소화·내실화를 기하겠다.청단위 중앙행정기관의 지방이전을 위한 정부3청사건립을 추진하고 경제부처통합수용및 부족 사무실해소를 위해 과천청사 제5동 건립을 추진하겠다. ○보훈병원 병상 확충 ▷국가보훈처◁ 국가보훈대상자 기본연금을 월27만4천원에서 28만2천2백원으로 인상하겠다.중상이자 간호수당도 월40만원에서 48만원으로 올리겠다. 3백병상을 갖춘 대구병원을 2월에 개원하는등 보훈병원 병상을 1천5백80개로 확충하는 한편 부산병원(2백40병상)에도 3백40병상의 증설을 추진하겠다.지방거주자의 진료편의를 위해 44개소의 종합병원에 위탁가료를 실시하도록 하며 전공상군경의 신체재활과 여가선용을 위한 국가유공자 복지회관을 경남 창원에 건립하겠다. 5백억원의 예산을 들여 1만2천가구의 보훈대상자에 대해 주택및 생업을 지원한다.노령대상자 소득보장을 위한 정년연장,재취업지원 강화등 직장주선도 내실화하겠다.제대군인 86만명,현역군인 12만명등 총98만명에 대해 취업·주택·의료·교육지원을 하며 군인보험및 재향군인회운영도 지원하겠다. 새로 발굴된 해외 사료등을 바탕으로 5백명의 독립유공자를 포상하고 서울에서 독립운동사 재조명을 위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새 법령 홍보 극대화▷법제처◁ 새정부의 개혁정책추진을 법제면에서 지원하는데 역점을 둔다.비합리적·비능률적 제도를 과감히 정비하고 규제위주의 법제도를 지원·조장위주로 개편하겠다. 어려운 법령용어를 알기쉽게 대체하고 입법예고제의 여행으로 입법절차도 민주화하겠다.통일에 대비한 법제연구도 강화,북한법제에 대한 분야별 연구를 심층화시키고 교류협력시 발생할 법률문제도 사례별로 미리 연구해 나가겠다.정부수립이후의 각종 법령원본의 광파일화를 통해 법령전산망도 확충하고 현행 법령전산망을 종합적 법령 정보 데이터베이스로 확장하겠다.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새 법령소개를 정례화시키고 정기간행물에 의한 법령홍보도 극대화하겠다.행정심판의 내실화를 위해 당사자출석에 의한 구술심리제도를 적극 활용,심리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심리기간단축으로 신속한 권리구제를 실현하겠다.
  • 중기 경영자금 1조조성 건의/중기협

    중소기협중앙회는 11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중소기협중앙회는 경제기획원 재무부 상공부등 정부부처에 대한 건의를 통해 『최근 중소기업은 임금인상과 인력난 판매난 기술부족등으로 80년대 이후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고 전제한뒤 『경쟁력을 갖춘 유망한 중소기업이 도산하는 것을 막으려면 경영안정을 위한 긴급 자금지원과 각종 정책이 은행 창구에서 잘 이행되도록 특별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소기협중앙회는 중소기업들의 경영안정을 위한 금융지원종합대책으로 장기저리의 특별긴급경영안전자금을 1조원 조성,부도에 직면한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중소기업이 빌린 대출금의 상환기간을 연장해 줄 것도 건의했다. 중소기협중앙회는 또 정부는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구조조정기금 및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에 대한 출연금을 빨리 낼 것과 중소기업의 부도방지와 경영안정대책수립을 위한 「긴급 중소기업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도 건의했다.
  • 올 증시규모 10조 넘을듯/작년 중기부도로 떼인돈 6천억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올해 보증규모가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또 중소기업의 부도사태로 지난해 이들 신용보증기관이 빚보증을 섰다 떼인 금액이 전년도의 3배수준을 웃도는 6천억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6일 재무부가 확정한 93년도 신용보증공급규모는 8조5천억원으로 지난해의 5조9천9백51억원에 비해 41.8%(2조5천49억원)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금년말 신용보증잔액은 10조4천3백79억원을 기록,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서면서 작년말의 8조4천3백79억원에 비해 23.7%(2조원)가 늘어날 전망이다. 신용보증규모를 이처럼 확대할 수 있게 된 것은 지난해 출연금이 정부에서 1천6백40억원,은행에서 2천4백억원 등 모두 4천40억원에 달했고 금년에도 정부에서 1천5백억원,은행에서 2천9백억원,단자·종금사에서 1백20억원 등 모두 4천5백20억원을 출연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 신보기금 백20억 출연/단자·종금사

    단자사와 종합금융사는 5일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을 확대할수 있도록 신용보증기금및 기술신용보증기준에 모두 1백20억원을 출연했다. 이에 따라 신용보증기관의 보증여력은 출연금의 15배인 1천8백억원에 이르게 됐다. 출연기관별로 단자사가 93억9천만원,종금사가 26억1천만원이다.
  • 신보기관 대위변제 5천억/올 중기도산사태 늘어 지난해의 배

    중소기업의 도산사태로 올해 신용보증기관들이 대신 갚아준 돈의 규모가 5천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로 인해 신용보증기관들이 잠식당한 기본재산도 2천억원에 이를 전망이다.2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담보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의 은행대출을 위한 보증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 등 신용보증기관들이 도산한 기업들을 대신해 갚아준 빚의 규모가 지난해에는 2천82억원에 머물렀으나 올해에는 연말까지 지난해의 배가 넘는 5천2백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기관별로는 신용보증기금의 대위변제 규모가 지난해의 1천5백65억원에서 올해에는 4천억원으로,기술신용보증기금은 지난해의 5백17억원에서 1천2백50억원으로 각각 배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는 8천1백14억원에 달했던 이들 신용보증기관의 기본재산이 올 연말에는 6천2백89억원으로 1천9백25억원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신용보증기관들의 이같은 대위변제 규모 급증으로 정부출연금액은 지난해의 1백억원에서 1백40억원으로,은행출연은1천8백92억원에서 2천2백억원으로 각각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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