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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 ‘왕뚜껑’ 누적판매 17억개 돌파

    팔도는 1990년 출시된 ‘왕뚜껑’이 누적 판매 17억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왕뚜껑은 넓은 용기와 뚜껑 등의 차별화된 콘셉트를 내세운 용기면으로 2008년 누적 판매 10억개를 기록했다. 팔도는 누적 판매 17억개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운 번호를 뽑으면 왕뚜껑 제품 한 개를 증정하는 행사로, 최대 100만개의 왕뚜껑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 ‘문재인 구두’ 아지오, 폐업 딛고 다시 문 연다

    ‘문재인 구두’ 아지오, 폐업 딛고 다시 문 연다

    ‘문재인 구두’로 이름을 알렸던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가 다시 사업을 재개한다.유석영 구두 만드는 풍경 전 대표는 26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국민들이 뜨겁게 (성원)해 주셨기 때문에 조금 고생스럽고 더디더라도 좋다”고 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신은 구두가 화제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지오 다시 사겠다고 얘기했다”며 “아직 샘플도 나오지 않은 상태인데, 선주문이 들어와 공장을 만들고 재료도 사면서 막 출발한 상태”라고 전했다.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는 청각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사회적 기업이다. 앞서 문 대통령이 지난해 5월 18일 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무릎 꿇고 참배하는 과정에서 닳은 구두 밑장이 화제가 되면서 아지오도 덩달아 유명세를 탔다. 해당 아지오 구두는 문 대통령이 2012년 9월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구두데이’ 행사가 치러질 때 직접 구매한 것이다. 그러나 새 구두를 주문하려 했지만 2013년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다는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은 안타까움을 표했고, 성원이 모여 사업 재개까지 이른 것이다. 유 전 대표는 “이제는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고 사주시고 기부해 주신다. 이 레이스는 아마 성공일 것 같다”고 했다. “사업을 재개하면 문재인 대통령도 신청해서 다시 살 수 있겠다”는 진행자의 말에 유 대표는 “그냥 드리는 건 김영란법에 걸려 당시 그 가격을 받고 그대로 드릴까 한다”며 웃었다. 유 대표는 내년 봄쯤 아지오 구두의 새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터넷 연결 없이 결제…화웨이, 중국판 ‘따릉이’와 손잡다

    인터넷 연결 없이 결제…화웨이, 중국판 ‘따릉이’와 손잡다

    중국 최대 규모의 휴대폰 제조업체 ‘화웨이’(华为)와 자전거 공유업체 ‘오포’(ofo)가 손을 잡았다. 중국 내 휴대폰 제조업체 가운데 가장 큰 네트워크 및 통신장비 공급 업체이기도 한 화웨이는 ‘화웨이 페이’(Huawei Pay) 이용자를 겨냥, 공유 자전거 오포를 이용할 때 인터넷 연결 없이도 즉석에서 결제가 가능한 신개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자사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밝혔다. 화웨이 페이는 화웨이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다. 화웨이 측은 오포와의 협업에 대해 “올해 화웨이가 출시하는 서비스 가운데 가장 획기적인 것 중 하나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지난 20일 출시된 화웨이의 최신 휴대폰 ‘메이트10’(Mate10)을 활용할 때, 이른바 NFC로 불리는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을 통해 인터넷 연결 없이도 공유 자전거 ‘오포’를 즉석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기존의 오포 이용자들은 인터넷망에 연결, 개인 휴대폰에 다운로드 한 오포의 애플리케이션 인증 방식으로 해당 자전거를 활용해왔다. 반면 화웨이와 오포의 합작을 통해 메이트10 휴대폰 이용자들은 인터넷 연결 없이 QR코드 인식만으로 빠르게 해당 자전거를 즉석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화웨이 측의 설명에 따르면, 메이트10 휴대폰 이용자는 오포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 인식만으로 잠금장치를 풀어 즉석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오포 전용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후 개인 신분증 인증 등 최대 12시간이 소요되는 신분 확인 절차를 생략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또한 신분 인증 후에도 기존 오포 이용 시 이용자 위치 인증 및 자전거 기기 번호 인증 등에 들었던 약 1분의 시간을 절약, 최소 10초 이내의 짧은 시간 내에 원하는 공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인터넷망 연결이 불필요하다는 점에서 데이터 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사용 후 지급하는 공유 자전거 이용요금은 화웨이 메이트10에 탑재된 ‘화웨이 페이’를 통해 내면 된다. 더욱이 화웨이 측은 오포와의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메이트10 이용자를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오포 자전거 이용요금 전면 무료 지원 정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한편 국내에서 중국판 ‘따릉이’라고도 불리는 오포는 전 세계 16개국 180곳의 도시에서 1000만대의 공유 자전거를 운영 중이다. 가입 회원 수만 2500만 명에 달한다. 화웨이 측은 중국 내 소유한 오포 소유 공유 자전거 외에도 향후 국외에 소재한 해당 공유 자전거까지 이번 서비스를 추가 진행해나갈 방침이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조현준 효성 회장, 글로벌 리더십 ‘광폭 행보’

    조현준 효성 회장, 글로벌 리더십 ‘광폭 행보’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글로벌 행보로 3세 경영 시대를 본격화하고 있다.17일 효성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11~1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섬유산업 전시회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2017’에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18개 고객사와 함께 부스를 구축하고 스판덱스 원사인 ‘크레오라’ 출시 25주년 기념 만찬을 여는 등 고객사와의 상생을 다짐했다. 조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장에서 느낀 고객 고충과 목소리가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의 출발점이 된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2000년대 초반부터 효성의 글로벌 경영이 시작된 곳으로 조 회장은 1990년대 후반부터 중국 시장에 공을 들여 왔다. 효성은 현재 중국에서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초고압변압기 등 13개 제조 및 판매법인을 운영 중이다. 올 상반기에 취저우 공장을 증설하는 등 현지 생산시설 기반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 회장은 올 1월 회장 취임 당시 경영 철학으로 ‘경청’을 강조한 바 있다. 조 회장은 “고객은 가장 중요한 존재이자 우리를 가르치는 스승”이라면서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는 것은 우리 경영활동의 시작과 끝”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아버지 조석래 회장의 사임과 함께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 ㈜효성의 대표이사에 선임된 조 회장은 그룹 총수의 자리에 오르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자신의 경영 철학인 ‘경청’을 접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 회장은 1월 취임 이후 아시아 여러 곳의 생산 설비를 둘러보며 마케팅을 진두지휘했고 중국과 베트남 등의 생산거점을 차례로 방문해 현지 고객들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6월과 7월에는 국내에서 아룬 제이틀리 인도 재무장관과 천신 중국 취저우 당서기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계속해 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김택진 이 XXX” 리니지M 광고…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깜짝 출연’

    “김택진 이 XXX” 리니지M 광고…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깜짝 출연’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최근 출시한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광고 영상에 깜짝 등장했다.14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전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리니지M의 새 홍보 영상인 ‘리니지M 스페셜무비 Ⅳ’에 김 대표가 나온다. 이 영상은 일식집에서 한 남성이 “꿈에 택진이형이 나왔다”며 리니지M의 무기 아이템 강화를 시도하다가 실패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실망한 남성이 큰 소리로 “김택진 이 XXX”라고 욕설을 내뱉자 옆에 있던 김 대표가 놀라 기침을 하는 장면이 비친다. 일식집을 나온 김 대표는 “쿠폰이 어디 있더라”라고 말하며 웃는 것으로 영상은 끝난다. 김 대표가 자사 게임 홍보 영상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리니지M 출시 100일을 기념해서 이용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광고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28일자로 리니지M 출시 100일을 맞아 이달 11일부터 24일까지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금카드 증정’ 파티게임즈 영업정지 취소소송 승소

    ‘포커페이스 포 카카오(for Kakao)’ 출시 기념으로 ‘순금카드 증정’ 이벤트를 벌였다가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던 파티게임즈가 영업정지 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했다고 서울행정법원이 5일 밝혔다. 이벤트를 홍보하긴 했지만, 불법성을 알게된 뒤 이벤트 내용을 바꾸고 실제 순금카드를 지급한 적도 없다는 점을 인정 받았다는 설명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부장 이진만)는 파티게임즈가 강남구청을 상대로 낸 영업정지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을 내리면서 “게임물관리위원회가 해당 이벤트에 대해 사행성이 높아 위법이라고 통지한 뒤 원고는 게임 이용자들에게 취지를 고지하고 순금 카드 대신 게임머니로 증정품을 바꾸며 적극적으로 시정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게임 안에서만 쓸 수 있는 게임머니를 제공한 것을 사행성 조장한 경우로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파티게임즈는 지난해 9월 포커페이스 출시 뒤 ‘2주 동안 일일 랭킹 1위 이용자 대상 시가 20만원의 순금 카드 증정’ 이벤트를 내걸었다가 45일 영업정지 처분을 당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LG전자 ‘V30’ 5일 미국 출시, 3강 흥행 노린다

    LG전자 ‘V30’ 5일 미국 출시, 3강 흥행 노린다

    LG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30’를 다음 달 5일 미국에 출시한다. 북미 시장에서 강세를 유지해 온 LG전자가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과 더불어 ‘3강 흥행’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외신들에 따르면 LG전자는 5일부터 미국 현지 통신사인 AT&T, 버라이즌, 티모바일 등을 통해 V30를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800∼810달러(한화 약 92만∼93만원) 수준으로, 국내 출고가인 94만 93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국내 프로모션 때와 동일하게 17만원 상당의 구글의 신형 VR(가상현실) 헤드셋을 한 달간 증정하고, 무상보증 기간도 전략 스마트폰 전 모델 ‘G6’ 때와 동일하게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늘렸다. 하루 전날 출시되는 구글 레퍼런스폰 ‘픽셀2’의 6인치 프리미엄 모델(픽셀2XL)을 LG가 생산하고 있는 것도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보탬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2분기 북미 휴대폰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33.3%로 1위였고, LG는 17.1%로 애플 24%에 이어 3위에 올라 3강 체제를 이어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아웃도어 레드페이스, 산업 안전화 시장 본격 진출

    아웃도어 레드페이스, 산업 안전화 시장 본격 진출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가 51년간 쌓아 온 등산화 개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 안전화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안전화는 등산화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발을 보호하기 위한 특수 기능이 적용되어 있어 기술력을 갖춘 기업만 진출하는 특별한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레드페이스는 위험한 산업 현장에서도 최고의 안전성을 자랑하는 ‘가디언 미드 안전화’, ‘쉴드 미드 안전화’, ‘가디언 안전화’ 등 안전화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안전화는 산업 현장에서 낙하하는 물체, 날카로운 물체 등으로 인한 부상의 위험으로부터 작업자의 발을 보호해준다. 레드페이스의 안전화는 발가락 부분에는 강철 토캡을 사용해 물체의 낙하로 인한 충격을 줄여 발을 보호한다. 특히, 고강도 ‘아라미드 내답판’을 사용해 산업현장의 못 등 날카로운 물체로부터 발바닥을 보호하며, 유연하고 가벼운 착용감으로 활동성을 높였다. 또한 미끄럼 방지가 되는 아웃솔을 사용해 접지력이 우수하다. 지퍼와 스냅을 적용해 작업장에서 신발 탈착이 편리하도록 디자인한 배려도 돋보인다. ‘가디언 미드 안전화’와 ‘쉴드 미드 안전화’는 가죽소재의 남녀공용 미드컷 안전화로 발목까지 잡아줘 안정된 착화감을 유지시켜준다. ‘가디언 안전화’는 남녀공용 로우컷 등산화로 격식을 갖춘 복장을 착용해야 하는 작업 환경에서 착용하기에도 좋다.레드페이스는 안전화 출시 기념으로 전국 400여개 매장에서 20% 세일을 진행한다. 세일 적용가는 가디언 미드 안전화와 쉴드 미드 안전화가 각 7만 9000원, 가디언 안전화가 6만 9000원으로 색상은 ‘브라운’이다.레드페이스 관계자는 “레드페이스는 등산화를 시작으로 워킹화, 아쿠아슈즈 등 아웃도어 전반에 걸친 기능성 신발을 개발한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며 “레드페이스의 기술과 노하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안전화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해 산업 근로자가 믿을 수 있는 최상의 안전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Lovoom, 반려동물을 위한 스마트 홈기기 킥스타터 론칭

    Lovoom, 반려동물을 위한 스마트 홈기기 킥스타터 론칭

    펫관련 ioT 제품 전문 브랜드 Lovoom이 먹이도 주고 서로 다른 환경에서도 카메라를 통해 같이 놀 수 있는 Kibble Launcher에 펫카메라를 탑재한 신제품을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 오는 10월 17일에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ovoom의 신제품 ‘Lovoom T10’과 ‘Lovoom T20’은 먹이를 60도 각도로 부드럽게 위로 던져주어 타겟 되어진 위치에 먹이가 떨어지게끔 설계했다. 좌우의 회전(+90/-90) 기능과 먹이를 던져주는 강약도 조절이 가능해 카메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어느 방향이든 애완동물에게 먹이를 던져 줄 수 있다. 또한 와이파이 혹은 블루투스를 통해 개인 스마트폰을 제품에 연결해 조정할 수 있으며 별도로 제공되는 IR리모컨트롤러를 이용해 더 손쉽게 접속 없이 조정이 가능하다. 특히 이 IR리모컨트롤러는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Wifi·Bluetooth 접속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쉬운 작동 버튼으로 조정을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동영상 및 사진 촬영도 가능하고 SNS를 통해 다른 이들과 즉시 공유할 수도 있다. 특히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2 ways Audio 기능이 탑재되어 애완동물과 음성 교감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Lovoom 관계자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그로 인해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이 어느 때보다 높다. 특히 외출시 혼자 남겨지는 반려동물들을 위한 Lovoom T series를 개발하게 됐다”며 “Lovoom T시리즈를 통해 이제 직장 등 멀리 떨어진 곳에서 안심하고 반려동물을 지켜보며 먹이를 주고 놀아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ovoom은 오는 2017년 10월 17일 킥스타터를 통해 캠페인을 30일간 진행하며 런칭기념으로 다양한 리워드들을 마련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이플러스카드, 현대오일뱅크 제휴보너스카드 ‘High5’ 출시

    하이플러스카드, 현대오일뱅크 제휴보너스카드 ‘High5’ 출시

    하이플러스카드㈜가 하이패스카드 기반의 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High5’ 카드를 출시한다. 하이플러스카드㈜는 “현대오일뱅크㈜와의 제휴를 통해 ‘High5’ 카드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higj5카드 출시와 함께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한다”고 전했다. 하이플러스카드㈜와 현대오일뱅크㈜가 출시한 ‘High5’카드는 전국 2,500여개의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보너스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물론 선불하이패스카드처럼 고속도로 통행료 결제도 가능하다. 카드에 적용된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는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통행료를 결제하거나 하이패스 차로를 지나갈 때, 카드 잔액이 부족하더라도 고객이 사전에 설정한 금액이 자동으로 충전되어 통행료 미납 걱정 없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하이플러스카드㈜와 현대오일뱅크㈜는 High5카드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카드를 가입비, 연회비 없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주유 포인트를 리터당 기존 대비 2배를 적립해주고, 하이패스 자동충전금액의 0.2%도 보너스 포인트로 추가 적립해주고 있다. High5 카드를 신규발급 받는 고객 전원에게는 현대오일뱅크 모바일 주유쿠폰 3,000원 권을 증정하고 있으며, 기존에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 온라인 신청 시 유료로 부과되던 배송비 또한 무료로 제공한다. 하이플러스카드 카드사업본부장은 “이번 현대오일뱅크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접근하여 고객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탁금지법 1년, 세상은 맑아졌나] “꽃이 뇌물도 아닌데” 발길 뚝… “오해 생길라” 식사 전 더치페이

    [청탁금지법 1년, 세상은 맑아졌나] “꽃이 뇌물도 아닌데” 발길 뚝… “오해 생길라” 식사 전 더치페이

    “꽃이 뇌물도 아닌데,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 화훼공판장은 ‘개점휴업’ 상태였다. 하도 장사가 안되다 보니 상점 앞에 나와 “싸게 해 주겠다. 꽃 좀 보고 가라”며 호객 행위를 하는 점원도 보였다. 1년 전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이 자리를 잡으면서 바뀐 풍경이다.평일에도 손님들로 북적이던 공판장은 축의금과 조의금의 상한선이 10만원으로 정해지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다. 10만원이 넘는 경조사 화환은 자연스럽게 단종됐다. 또 10만원 상당의 화환을 보내면 더이상 부조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점점 화환을 보내지 않고 부조를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당시 꽃집들은 5만원 상당의 화환을 출시하는 등 자구책을 강구했지만 10만원짜리와 비교했을 때 너무도 허술해 지금은 거의 사라진 상태다. 꽃 가격을 내려도 매출은 오르지 않았다. 한 꽃집 주인 이모(46)씨는 “경조사에 꽃을 보내고 동시에 부조까지 하면 청탁금지법을 위반하게 되기 때문에 화환 매출이 감소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지금은 아예 꽃을 선물하지 않는 풍토가 생겨 버려 생계가 힘들어진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조창연 화원연합회장도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매출이 반 토막 났다”면서 “꽃 장사하는 사람들은 다 죽어 나가는데 여기저기서 법 시행 1주년 기념 토론회를 열고 있으니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의 한 꽃집 주인은 “올해 말까지만 버텨 보고 더이상 안 되면 문을 닫을 생각”이라고 곤궁해진 사정을 전했다. 회사원 조모(49)씨는 “그동안 스승의날이나 각종 기념일에 형식적으로 비싼 꽃을 선물하곤 했는데 이젠 부담이 크게 줄었다”면서 “어버이날에도 그냥 카네이션 대신 실속 있는 현금을 드렸다”고 말했다. 청탁금지법 태풍은 식당가의 풍속도도 바꿔놓았다. 식사비 상한선이 3만원으로 정해지자 식당들은 앞다퉈 2만 9900원짜리 ‘영란메뉴’를 선보였다. 기존에 3만원이 넘는 메뉴의 가격을 낮추거나 2만 9900원에 맞춰 메뉴를 새로 출시했다. 공무원이나 언론인들도 청탁금지법을 준수하기 위해 ‘영란메뉴’를 택하는 게 습관화됐다. 이 때문에 5만원대 이상 코스 요리를 전문 메뉴로 하는 고급 음식점일수록 타격이 클 수밖에 없었다. 종로구의 유명 한정식집 관계자는 “평소 한 번에 9팀까지 손님을 받을 수 있는데 오늘도 3팀밖에 없다. 2층은 거의 운영을 안 하게 됐다”면서 “한때 인터넷에 맛집으로도 알려졌었는데 지금은 조용하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실제 30년의 역사를 지닌 종로구의 한정식집 ‘양지’는 이달 말 문을 닫을 예정이다. 양지의 한 직원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매달 적자가 난 것으로 안다”며 “2만 5000원짜리 코스 메뉴를 내놓았지만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인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고 말했다.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 한정식집도 폐업 위기에 놓였다. 한 한정식집 주인은 “1년 전에 비해 매출이 30%가량 줄었다”면서 “임대료·관리비·인건비를 모두 고려하면 3만원으로는 우리 고유의 색깔을 띠는 한정식 코스를 내놓기 어렵다”고 호소했다. 이어 “2만 9000원짜리 청탁금지 세트를 내놓았더니 손님이 늘긴 했는데, 가격을 내리면 좋은 재료와 정성을 쏟아붓기 힘들다”며 “5만원으로만 한도를 올려 줘도 숨통이 트일 것 같다”고 밝혔다. 한 일식집 직원도 “더치페이에 익숙지 않다 보니 밥을 한 사람이 사는 경우가 많은데, 법은 위반할 수 없으니 일단 저렴한 음식을 고르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말했다. 올해 ‘미쉐린가이드’에 등재된 고급 한정식집에서는 식사 전에 음식값을 계산하는 진풍경도 벌어진다. 메뉴당 가격이 15만원을 넘다 보니 청탁금지법을 준수하기 위해 미리 ‘더치페이’를 하는 것이다. 명절 선물세트에도 ‘청탁금지법’ 바람이 한창이다.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식품관에는 선물비의 상한선인 5만원에 맞춘 ‘착한사과세트’, ‘착한배세트’가 대거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 역시 4만 9000원짜리 곶감 세트부터 견과류 세트까지 청탁금지법을 겨냥한 선물세트들로 가득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요거트 ‘액티비아’ 탄생 30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요거트 ‘액티비아’ 탄생 30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Danone Pulmuone)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액티비아 탄생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액티비아 제품을 7천원 이상 구매 후, 구매 일시와 금액이 보이게끔 영수증을 촬영해 인증 사진을 안내번호로 전송하면 스타벅스 음료, 카카오 이모티콘, SPC 해피콘, 풀무원이샵 할인권 등의 경품을 매주 당첨자를 선정해 증정한다. 액티비아 드링크 제품, 떠먹는 제품, 액티비아 업 등 시중에 판매중인 액티비아 브랜드의 모든 제품이 이벤트 대상이다. 액티비아는 지난 1987년 프랑스에서 첫 출시되어 올해 탄생 30주년을 맞이,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1초에 308컵, 매년 90억 컵이 판매되면서 6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세계적인 유제품 기업 다논그룹이 장에 좋은 요거트 개발을 위해 유산균 ‘액티레귤라리스’와 다른 4가지 유산균을 섞어 ‘액티비아’만의 특별한 조합을 만들어 냈고, 1987년 출시 당시에는 ‘바이오(BIO)’라는 브랜드명을 사용했으나 2006년에 ‘액티비아’로 브랜드명을 바꿨다. 액티비아 제품의 핵심인 다논의 ‘액티레귤라리스’ 유산균은 현재 20개국에서 특허를 받았고, 지난 30년간 지속적인 연구와 임상시험을 통해 전세계 주요국가에서 효능을 인정받았다. 특히 유산균 자체가 아닌 시판 중인 발효유 제품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해 소화불편 증상의 개선이 입증된 독보적인 제품으로, 지난 7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유산균학회’에서는 액티비아와 액티레귤라리스에 대한 30년간의 연구, 임상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발표해 학계와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 9월에는 식약처에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인정된 프로바이오틱스를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할 예정이기도 하다. 액티비아는 현재 다논그룹의 유제품 사업 매출의 약 2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제품으로, 지난해에는 탄생 30주년을 앞두고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교체해 세계 1위 기능성 요거트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2009년 한국에 처음 소개된 이후 국내 요거트 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타입과 맛을 갖춘 장 건강에 좋은 요거트로 사랑을 받아왔고, 한국시장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서 전 제품 설탕 무첨가,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25% 줄이는 등 한국인의 건강을 위한 품질 개선도 단행했으며, 당에 대한 우려가 높은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액티비아 화이트’ 제품이 국내 기술로 개발되기도 했다. 액티비아는 올해 꾸준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14일의 변화’, 다이어트 때문에 장의 불편감을 호소하는 많은 여성들을 위해 ‘요거트 다이어트’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요거트로 실천하는 다양한 웰빙 라이프를 제안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씨줄날줄] 아이폰 10년/이순녀 논설위원

    [씨줄날줄] 아이폰 10년/이순녀 논설위원

    아이맥과 아이팟의 성공 이후 후속 제품 개발을 진행하던 스티브 잡스는 어느 주말 사교 모임에서 아내 친구의 남편인 마이크로소프트(MS) 직원으로부터 MS가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하는 태블릿PC 개발에 진전을 이뤘다는 자랑을 듣는다. 평소 이 직원을 끔찍이 싫어하던 잡스는 월요일 출근하자마자 스타일러스 펜 대신 손가락으로 작동하는 터치스크린 개발을 지시한다. 애초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태블릿 개발에 집중했으나 크기를 줄여 보자는 잡스의 제안으로 2004년 휴대전화 개발로 방향을 튼다.2007년 1월 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맥 월드콘퍼런스에서 처음 선보이고, 그해 6월 29일 판매를 시작한 아이폰의 탄생 비화다. 스콧 포스톨 전 애플 소프트웨어 사업 총괄 부사장이 지난 6월 아이폰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 같은 뒷얘기를 공개했다. 만약 잡스가 MS 직원을 싫어하지 않았더라면 아이폰은 물론 전 세계 스마트폰의 역사는 달라졌을지 모를 일이다. 천재성만큼이나 괴팍한 성격으로도 유명한 잡스였기에 가능한 에피소드일 것이다. 아이폰 등장 이후 10년 동안 그야말로 상전벽해(桑田碧海)의 변화가 우리 눈앞에 펼쳐졌다. 아이폰에서 시작한 스마트폰 혁명은 일하고, 소통하고, 일상을 즐기는 방식 전부를 바꿨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온라인 상거래 등 앱을 이용한 새로운 산업 생태계는 이제 막 날개를 달았을 뿐이다. 2008년 500개의 앱으로 시작한 애플 앱스토어에는 현재 210만개의 앱이 등록돼 있다.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으로 기대를 모아온 아이폰X(아이폰 텐)이 12일(현지시간) 공개됐다. 2011년 잡스가 사망한 이후 혁신에 대한 기대감은 줄어든 게 사실이지만 매년 신제품을 향한 관심은 끊이지 않았고, 올해는 특히 이목이 더 집중됐다. 홈버튼 삭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안면인식시스템 ‘페이스 ID’ 도입 등 외형적인 변화도 크지만 무엇보다 현실 세계에 가상의 사물을 겹쳐 보여 주는 증강현실(AR) 맞춤형 스마트폰이라는 점이 두드러진다. AR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첨단 기술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잡스의 마지막 작품인 우주선 모양의 신사옥에서 열린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잡스가 우리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했다. 10년 전 아이폰을 공개하며 “우리는 역사를 만들고 있다”고 했던 잡스에 이어 현실과 가상이 만나는 새로운 모바일 세상을 이끌겠다는 그의 포부가 실현될지 궁금하다.
  • 우여곡절 끝 베일 벗은 ‘아이폰Ⅹ’… 깜짝 혁신 없었다

    우여곡절 끝 베일 벗은 ‘아이폰Ⅹ’… 깜짝 혁신 없었다

    3D 안면인식·OLED 등 탑재업계 예상스펙 크게 안 벗어나999달러… 연말쯤 국내 출시아이폰8·아이폰8플러스도 공개출시 연기와 정보유출 등 우여곡절 끝에 베일을 벗은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는 업계의 예상을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다. 3D 안면인식 기능인 ‘페이스 ID’를 장착했고, 이외 테두리(베젤)와 홈버튼이 없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대화면, 1200만 화소 듀얼카메라, 무선 충전, 방수·방진 등 대세를 따랐다. 업계는 글로벌 선두 기업들의 기술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마케팅 전쟁에서 ‘하반기 승자’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파크 내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X’를 공개했다. 숫자 10을 의미하는 로마자 ‘X’를 모델명에 붙였다. 아이폰 시리즈 중 처음으로 홈버튼을 없앴고, OLED 화면(5.8인치)을 채택했으며, 페이스 ID를 장착했다. 특히 페이스 ID는 3만개의 점을 이용해 얼굴을 3차원으로 스캔하기 때문에 안경을 쓰거나 나이가 들어도 정확하게 주인을 알아본다. 오류 가능성은 100만분의1 수준이다. 스마트폰 잠금 화면을 푸는 용도뿐 아니라 금융거래 인증 시스템으로도 쓸 수 있다.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화면을 아래서 위로 쓸어올리거나 옆에 부착된 버튼을 누르면 기기가 실행된다. 차세대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인 ‘A11 바이오닉’을 탑재하면서 정보 처리 속도는 이전보다 30%가량 향상됐다. 듀얼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광각, 망원렌즈를 담았고, 자신의 표정을 담은 영상 이모티콘을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을 넣었다. 이날 함께 공개한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는 ‘아이폰7’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여전히 액정표시장치(LCD) 화면을 장착했다. 아이폰X의 각종 기능에서 예상치 못한 혁신은 찾기 힘들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실제 이날 뉴욕 증시가 전체적인 오름세를 보였지만 애플 주가는 신제품 공개 행사 초반에 오르는 듯하다 0.4% 떨어진 채 장을 마쳤다. 또 애플은 아이폰X의 스펙이 대부분 사전 유출된 것을 두고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LG전자 ‘V30’, 애플 ‘아이폰X’ 중 한 곳도 기술 경쟁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지 못하면서 다른 때에 비해 마케팅의 중요성이 아주 커졌다”고 말했다. 아이폰X는 높은 고객 충성도가 가장 큰 장점이다. 반면 비싼 가격과 늦은 출시일은 발목을 잡을 수 있다. 미국 기준 999달러(약 112만 6000원)로 역대 스마트폰 중 가장 비싸다. 미국에서 기본형(64GB) 가격이 갤럭시노트8(930달러)보다 69달러(약 7만 8000원)나 높다. 국내서도 갤럭시노트8(109만 4500원)이나 V30(94만 9300원)보다 비싸다. 특히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빠지면서 12월에나 수입될 것으로 보인다. 1차 출시국의 경우 다음달 22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으며 출시일은 오는 11월 3일이다. 아이폰8은 15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해 이달 22일이면 1차 출시국에 나온다. 갤럭시노트8은 사전 예약을 시작한 지난 7일부터 5일간 국내에서 65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체험존 ‘갤럭시 스튜디오’를 확장하는 전략이 특징적이다. 미국 주요 도시에 이어 유럽, 일본 전역에 확대할 계획이며 지난 9일에는 싱가포르 최대 상업가에 입점했다. 국내는 현재 80여개에서 연말까지 120개로 늘린다. LG전자는 V30에 대한 외신들의 호평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틈새 가격 전략으로 응수한다. 국내의 경우 14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최신 구글 가상현실(VR) 헤드셋을 1000원에 준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혁신의 갤노트8, 역대 최고作”

    “혁신의 갤노트8, 역대 최고作”

    “예판목표 80만대… 노트7의 2배, 해외 40여개국서도 매우 고무적” 내년 접을 수 있는 갤럭시X 예고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의 사전예약 물량이 예약 접수 5일 만에 65만대를 넘어서는 등 초반 돌풍을 이어 가고 있다. 또 내년에는 화면을 접을 수 있는 노트시리즈가 나올 전망이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12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갤럭시노트8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한 뒤 5일간 판매량(65만대)이 같은 기간 갤노트7의 예약 주문보다 2.5배 많다”고 밝혔다. 그는 “예약 첫날 국내 사전 판매량이 39만 5000대로 당초 예상보다 매우 높았다”면서 “사전 판매 중인 40여개국 거래처들도 초기지만 매우 고무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전체 예약 판매 예상치는 80만대로, 갤럭시노트7(40만대)의 2배 수준이다. 고 사장은 “갤럭시노트8은 삼성전자가 만든 역대 최고의 노트”라고 평했다. 그는 “갤럭시노트7 이슈(발화 사태)를 극복하며 역설적으로 고객의 애정과 변함 없는 지지를 확인했다”면서 “특히 누구보다 노트를 사랑하고 지지해 준 한국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국내 가격이 100만원을 넘은 데 대해서는 “노력을 많이 했지만, 결과적으로 계산하는 방식이나 협력 관계 등을 고려했을 때 100만원 이하 가격을 만들 수 없었다”면서 “저의 얘기로 인해 혼선을 드렸던 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고 사장은 지난달 23일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노트8 공개 행사 후 기자 간담회에서 “최대한 100만원을 안 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애플 아이폰의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와의 글로벌 경쟁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고 사장은 “노트 시리즈는 노트만의 지지층이 있다. 다른 국가에서의 선전도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X’라고 불리며 관심을 끄는 접을 수 있는(폴더블) 스마트폰의 출시 계획에 대해서는 “내년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면서 “몇 가지 문제점을 극복하는 과정으로 이 문제들을 확실히 해결한 뒤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 사장은 “빅스비와 관련해 개발자를 모으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면서 “다음달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이런 부분을 강화한 빅스비 2.0을 발표할 계획으로 출시 일정도 그때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한광성 주전 꿰찬 듯, 김정은 “EPL에 우리 선수 넘쳐나게 될 것”

    한광성 주전 꿰찬 듯, 김정은 “EPL에 우리 선수 넘쳐나게 될 것”

    북한이 낳은 축구선수 한광성(19)이 소속팀 페루자에서 주전 자리를 완전히 꿰찬 것으로 보인다. 한광성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치타델라 피에르 톰볼라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AS치타델라와의 2017~18 이탈리아 세리에B(2부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세 경기 연속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모두 65분 이상 출전하며 감독의 믿음을 입증했다. 그는 지난달 27일 비루투스 엔텔라와의 세리에B 개막전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해트트릭을 작렬,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고, 지난 4일 페스카라와의 경기에서도 팀의 두 번째 득점을 기록해 4-2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광성은 지난 3월 이탈리아 칼리아리에 정식 입단해 북한 선수로는 두 번째로 이탈리아 세리에A를 밟았다. 하지만 지난달 2부리그 페루자에 임대 이적했고, 이적 직후 소나기 골을 퍼부으며 팀의 주축 선수로 발돋움하고 있다. 빅클럽에서도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최근 “이탈리아의 최고 명문인 유벤투스가 에이전트를 파견해 한광성의 최근 두 경기를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아스널과 에버턴도 군침을 흘리고 있다. 영국 일간 ‘더 선’은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이탈리아로 스카우트를 파견해 한광성의 기량을 체크했다”고 전했다. 한편 안토니오 라치 이탈리아 상원의원은 더 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위원장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그는 지난 4월 김일성의 105돌 생일 기념 행사에 초청돼 북한을 찾는 등 김 위원장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 그는 김 위원장이 축구를 매우 좋아하며 월드컵 등 메이저 대회는 빼놓지 않고 본다며 자신에게 “맨유를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스위스 베른에서 유학한 김 위원장이 정권을 장악한 뒤 축구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몇년 전부터 다수의 유망주를 스페인, 이탈리아 등의 축구 아카데미로 유학 보냈고, 2013년엔 평양 시내에 국제축구학교를 열어 선수들을 양성하고 있다. 라치 의원은 “한광성이 해외로 진출하는 많은 선수 중 단지 처음일 뿐”이라며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짝 필 것이다. 프리미어리그도 곧 북한의 재능있는 선수들로 넘쳐날 것”이란 김 위원장의 발언을 전했다. 이와 관련 유럽연합(EU)은 북한 출신 근로자들이 유럽에 취업해 북한 정권의 지탱과 핵실험 등에 밑돈을 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북한 근로자들을 퇴출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아이폰x 디자인 내일 공개…베젤리스·OLED·5.8인치 유력

    아이폰x 디자인 내일 공개…베젤리스·OLED·5.8인치 유력

    애플이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해 12일 출시하는 아이폰 신제품은 로마자 10을 나타내는 ‘아이폰X’로 결정됐다. 가격은 1000달러(약 113만원)에 조금 못 미치는 999달러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애플의 신제품 아이폰X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의 신사옥 애플파크에서 공개된다. IT업계 소식들을 종합해보면 아이폰X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LED 디스플레이와 화면 테두리가 거의 없는 ‘베젤리스’ 스크린으로 보다 밝고 선명한 색상을 구현하고 배터리 생명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프레임은 아이폰 4와 4s처럼 스테인리스 스틸이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3D 얼굴 인식 스캐너 보안 장치 등을 탑재해 사용자의 얼굴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대면 본인 인증이 가능해진다. 화면 잠금 기능 뿐만 아니라 앱 스토어 및 애플페이 결제 등에도 적용된다. 듀얼카메라에는 1200만 화소 광각 렌즈와 망원 렌즈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화면 크기(대각선 길이 기준)는 5.8인치이며 이 중 홈 버튼을 대체하는 가상 영역을 제외하면 가용 영역 크기(대각선 길이 기준)은 5.15인치로 전망된다. IP68 수준의 방수 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애플 행사에서는 아이폰 신제품들과 함께 무선 이어폰 ‘에어팟’의 새 모델, LTE 통신 기능이 내장된 ‘애플 워치’ 3세대 제품, 4K 해상도와 HDR 콘텐츠를 지원하는 인터넷TV 셋톱박스 ‘애플 TV’ 신모델도 발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애플 10주년 기념 ‘아이폰X’ 12일 공개…갤노트8·V30과 정면 승부

    애플 10주년 기념 ‘아이폰X’ 12일 공개…갤노트8·V30과 정면 승부

    애플이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으로 오는 12일 오전(현지시간) ‘아이폰X’를 내놓는다.아이폰X의 가세로 하반기에 전세계적인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전이 본격화된다. 애플의 기념작 발표장소는 우주선 모양의 신사옥에 건립된 ‘스티브 잡스 극장’(Steve Jobs Theater)이다. 잡스의 손때와 꿈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이곳에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무대에 등장해 전세계를 향해 신제품을 소개한다. 11일 해외 IT매체 등에 따르면 신형 아이폰의 명칭은 아이폰X(아이폰 텐)으로, 기존의 지문인식 ‘터치 ID’가 없어지는 대신 잠금 해제를 위해 3차원(3D) 얼굴 인식 기능인 ‘페이스 ID’가 들어가게 된다. 스마트폰 카메라에 안면인식용 3D 센서를 탑재하는 것은 아이폰8이 처음으로, 전면 듀얼카메라를 통해 안면 인식 기능이 가능해지고 이 센서를 통해 증강현실(AR) 기능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듀얼카메라에는 1200만 화소 광각 렌즈와 망원 렌즈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나온 아이폰들에 모두 액정화면(LCD)이 달렸던 것과 달리, 이 제품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이 장착될 예정이다. 기존에 알려진대로 앞·뒷면이 모두 유리로 덮여 있으며 앞면의 베젤(테두리)이 매우 얇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프레임은 아이폰 4와 4s처럼 스테인리스 스틸이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화면 크기(대각선 길이 기준)는 5.8인치이며 이 중 홈 버튼을 대체하는 가상 영역을 제외하면 가용 영역 크기(대각선 길이 기준)은 5.15인치로 전망된다. 또 갤럭시S8이나 갤럭시노트8과 맞먹는 IP68 수준의 방수 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공개할 3종류의 아이폰의 이름에 대해 그간 여러 가지 관측이 나왔으나, 최근 iOS 개발자인 스티븐 트러턴-스미스가 이달 안에 공개될 ‘iOS 11 GM(골드마스터)’ 버전에 포함된 정보를 분석해 “신형 프리미언 아이폰은 아이폰X이고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아이폰 두 종류는 ‘아이폰 8’과 ‘아이폰 8 플러스’가 될 것”이라는 내용의 분석을 내놨다. 이번 애플 행사에서는 아이폰 신제품들과 함께 무선 이어폰 ‘에어팟’의 새 모델, LTE 통신 기능이 내장된 ‘애플 워치’ 3세대 제품, 4K 해상도와 HDR 콘텐츠를 지원하는 인터넷TV 셋톱박스 ‘애플 TV’ 신모델도 발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아이폰X이 12일 공개되면 미국 등 1차 출시국의 정식 출시일은 같은 주 금요일인 15일이나 그 다음주 금요일인 22일이 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공급 문제로 아이폰X은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출시 이후에 시장에 나올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15일에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 21일 나오는 LG전자 V30와 정면으로 맞붙는 셈이다. 역대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6.3인치 화면과 GIF(움직이는 이미지) 파일 공유 기능을 추가한 갤럭시노트8이 S펜과 듀얼 카메라를 앞세워 아이폰X을 제치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임박한 애플 아이폰 신제품 발표에 소비자들과 업계의 관심이 쏠리는 동안 삼성전자는 한국과 미국에서 사전판매 성과를 발표했다. 갤럭시노트8은 국내 예약판매 첫날 신청 수량이 39만 5000대에 달해 전작인 갤럭시노트7의 전체 예약판매 기록(13일간 38만대)을 뛰어넘었다. 미국에서도 지난달 24일 사전판매를 시작한 뒤 10일까지 같은 기간을 기준으로 역대 노트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사전판매량을 기록했다. 카메라와 오디오 성능을 특장점으로 내세운 V30는 ‘가성비’로 승부를 건다는 전략이다. V30의 출고가를 94만 9300원으로, 128GB 모델인 V30플러스 출고가를 99만 8800원으로 정해 10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아이폰X, 갤럭시노트8(64GB 기준 109만 4500원)에 도전한다는 것이다. 아이폰X의 가격은 용량이 가장 낮은 제품이 1000달러(한화 약 113만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기념품’ 이어 ‘더민주굿즈’ 출시…與 “당원 선물로 제작”

    ‘문재인 기념품’ 이어 ‘더민주굿즈’ 출시…與 “당원 선물로 제작”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이나 서명이 들어간 기념품이 ‘이니굿즈’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도 당원들을 위한 ‘더민주굿즈’ 제작에 나선다.민주당은 지난 8일 당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공보단 모집 공고를 냈다. 오는 15일까지 공보, 더민주굿즈 프로젝트, 영상·기술 등의 직무로 총 20명 이내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 중 더민주굿즈 프로젝트팀은 당원들의 수요를 조사·분석해 아이템을 선정하고, 실제 상품을 기획, 디자인, 제작, 보급하는 작업을 도맡게 된다.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을 만들지는 미정이지만, 집권 여당인 민주당 아이덴티티(정체성)를 외관에 반영한 에코백, 텀블러, 파우치, 우산, 손수건 등이 더민주굿즈의 후보 제품으로 거론된다. 중장기적으로는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캐리커처를 적용한 아이템을 제작할 가능성도 있다. 지난해 초 민주당에 입당한 디자이너 사업가 출신 김빈 디지털대변인이 당 홍보위원회 등의 지원을 받아 이번 프로젝트의 실무를 총괄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최근 추미애 대표, 이춘석 사무총장, 박완주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전략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디지털공보단 활동 방안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올해 하반기 중 여러 가지 더민주굿즈를 패키지로 제작해 신입 당원들에게 입당 기념 선물로 증정하거나 각종 행사의 기념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다만, 정당의 수익 사업을 엄격히 제한하는 규제 등을 감안할 때 이를 당원이 아닌 일반 소비자에게까지 유료로 널리 판매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그동안 중앙당이 아닌 시도당이나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당 로고 등을 적용한 각종 소품을 제작해 사용한 사례가 있으나, 대개 수량이 적고 품질 관리도 미흡해 아쉽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젝시오x미스지 컬렉션 한정 출시

    젝시오x미스지 컬렉션 한정 출시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젝시오(XXIO)가 디자이너 지춘희의 감각을 더한 ‘젝시오x미스지 컬렉션’을 한정 출시한다.골드와 레드, 네이비 등 깊이있는 컬러감과 실용적이면서도 럭셔리한 디자인, 최고급 소재 사용으로 골퍼의 감각과 니즈를 충족시켜 준다. 음각 로고와 배지 등 세세한 부분까지 섬세한 손길을 더해 독보적인 감성을 완성시켰다. 젝시오x미스지 컬렉션 라인업은 캐디백과 보스턴백, 하프백, 파우치로 남성용과 여성용 모두 출시된다. 출시 기념으로 캐디백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스페어 후드를 하나 더 준다. 젝시오 관계자는 “골프 마니아 지춘희 디자이너가 애용하는 클럽이 바로 젝시오 프라임 로열에디션”이라면서 “이런 인연으로 젝시오ⅹ미스지 컬렉션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춘희 디자이너는 “젝시오 브랜드가 갖는 최상의 가치와 골퍼로서의 품격, 즐거움을 모두 담고자 했다”고 전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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