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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자현-우효광, 화장품 브랜드 비브라스 공동 모델 발탁

    추자현-우효광, 화장품 브랜드 비브라스 공동 모델 발탁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화장품 브랜드 비브라스의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리얼한 결혼생활 보여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비브라스 관계자는 “세련되고 건강한 에너지를 지닌 추자현씨와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면모를 가진 우효광씨 부부의 모습이 자신감 넘치는 아름다움을 브랜드 철학으로 하는 비브라스의 이미지와 어울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사랑받는 모델이니만큼 비브라스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평소 수분감이 오래도록 유지되는 비브라스 바이탈 워터 마스크팩을 자주 사용했는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어 기쁘다. 비브라스와 함께 앞으로 좋은 활동 보여드리겠다”고 모델 발탁 소감을 전했다. 비브라스는 추자현, 우효광과 함께 신제품 3STEP 클렌징 라인 출시 기념으로 오는 12월 2일과 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비브라스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비브라스 데이’에는 고객들이 직접 신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된다. 체험존에서는 SNS 인증 이벤트와 홈페이지 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스페셜 행사로 브랜드 모델인 추자현과 우효광이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비브라스는 신세계면세점에 이어 롯데면세점을 비롯해 신라, 두타, 동화면세점에 추가 입점해 국내외 고객접점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1위 게임 외국서 먼저 출시 왜?

    세계 1위 게임 외국서 먼저 출시 왜?

    “국내 규제는 탁상행정일 뿐” 실효성 있고 현실적 대안 필요“세계 1위를 달리는 성인용 ‘배틀그라운드’ 게임이 조만간 국내에서 15세용으로 출시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우리 아이들은 이미 미국 서버를 통해 아무 제약 없이 성인용 버전을 즐기는 게 현실입니다. 게임 내용을 순화하고 밤 12시 이후엔 게임을 못 하게 해봐야 별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지금의 규제는 그저 학부모만 안심시키는 탁상행정일 뿐입니다.” PC방 업주 김모(44)씨는 “정부가 게임을 문화콘텐츠로 육성한다지만 현장에서 보면 게임을 불법·폭력적으로 보는 인식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며 “규제는 필요하지만 좀더 실효성 있고 현실적인 대안을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국내업체 블루홀은 미국에서 먼저 인정받은 성인용 서비스를 카카오게임즈에서 이달 중순 선보였다. 지난달 심의를 통과한 15세용 게임도 곧 출시될 계획이다. 국내의 규제에 맞추기 위해 혈흔을 녹색으로 바꾸고 주사 놓는 장면을 생략했다.●카풀앱 ‘풀러스’ 택시업계와 갈등 게임업계 관계자는 “이런 노력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문제는 ‘글로벌 스탠다드’와 거리가 먼 국내 정책”이라며 “PC게임 월 50만원 과금상한제, 셧다운제 등의 경우 실효성은 크지 않고 국내 게임만 부정적으로 비치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들어 국내 게임업계뿐 아니라 정보통신(IT)업계, 벤처업계, 유통업계 등에서 외국 기업과의 ‘역차별 규제’를 호소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당장 국내 경쟁에서 불리한 데다 글로벌 선두업체와의 미래 경쟁력에서 격차가 벌어지는 요인이라는 주장이다. 20일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실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카풀앱 등 ‘모빌리티 스타트업 발전’을 위한 규제 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려고 했지만 무산됐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행사 진행을 막았기 때문이다. 최근 벤처업계는 카풀앱 ‘풀러스’에 대한 서울시의 경찰 수사 요청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고 택시업계와의 갈등도 커지는 상황이다. 풀러스는 지난해 5월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5∼11시, 오후 5시∼익일 오전 2시)에 카풀을 제공했지만, 지난 6일부터 출퇴근 시간 선택제를 도입하며 24시간 서비스에 나섰다. 운전자가 각각 출퇴근 시간을 4시간씩 고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법이 허용한 범위를 벗어난 불법 유상운송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쉽게 말해 택시 면허 없이 택시 영업을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양측의 날 선 주장을 의식하는 듯 해당 법을 관할하는 국토교통부는 애매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스타트업 기술의 육성도 중요하고 택시기사들의 반발도 무시할 수 없다”며 “긴 시간을 두고 사회의 공론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반면 김태호 풀러스 대표는 “국내 기업이 제대로 크지도 못한 채 논란에 파묻혀 시장을 얼려버리면 자본력을 가진 외국 회사에 국내 시장을 잠식당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수제 맥주 스타트업’ 줄줄이 문닫아 그간 국내 심야버스 공유서비스인 ‘콜버스’, 부동산 중개 법률자문서비스 ‘트러스트 부동산’ 등이 이해 관계자와의 갈등이나 규제로 사업을 미뤄야 했다. ‘벨루가’ 등 수제 맥주 배달 스타트업들도 올해 들어 국세청이 직접 조리한 음식만 주류 배달을 허용하면서 줄줄이 서비스를 중단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이케아가 복합쇼핑몰에 적용되는 2회 공휴일 의무휴업제에서 제외된 것을 두고 형평성 논란을 제기하고 있다. ●이케아 의무휴업 제외… 형평성 논란 이런 역차별 논란은 지난 10일 네이버가 미국의 공룡 IT 기업 구글에 고용, 매출, 세금 납부 현황을 명확히 밝히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하면서 본격화됐다. 네이버는 지난해 734억원을 부담한 통신망 사용료를 구글이 내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국내와 달리 프랑스 공정거래위원회는 망 사용료 분쟁에 적극 개입해 2015년부터 자국 통신업체들이 구글로부터 직접 망 사용료를 받도록 한 바 있다. 애플 역시 국내 이동통신 3사에 광고료, 행사비 등을 모두 전가하고 일정 물량 이상을 매입하도록 하는 갑질을 8년째 이어 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는 상황이다. ●인터넷 강국 한국, 디지털식민지 우려 최근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1주년 기념 포럼에서 “한국이 인터넷 강국이지만 그 위에 세워진 서비스는 해외 기업의 것이 많다”며 “한국은 디지털 식민지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벤처업계 종사자 152명에게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해외 기업에 비해 역차별 규제가 심각하다고 판단한 경우는 77.6%나 됐다. 19.7%는 보통이라고 봤고 2.6%만이 심각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행정기관이 소극적으로 업무에 임해 생기는 ‘그림자 규제’가 심각하다고 답한 경우도 78.98%였다. 네이버 관계자는 “당장 무언가가 바뀌지 않는다고 해도 적어도 사회적으로 해외 기업과의 역차별 문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적어도 국내에서 외국기업에 차별당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농림부·aT, ‘2017 행복한 술, 맛있는 술, 우리 전통주 캠페인’ 일환 다양한 이벤트 진행

    농림부·aT, ‘2017 행복한 술, 맛있는 술, 우리 전통주 캠페인’ 일환 다양한 이벤트 진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최근 혼자 술을 마시는 ‘혼술족’과 집에서 가볍게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늘어나는 트렌드에 맞추어 소용량 패키지의 전통주를 시범 출시하여 시장성을 타진한다. 출시하는 제품은 이강주(조정형 명인, 식품명인 제9호), 담솔(박흥선 명인, 식품명인 제27호), 금산인삼주(김창수 명인, 식품명인 제2호) 3가지 제품으로 식품명인 제품 시리즈이다. 식품명인 제도는 우수한 한국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식품산업진흥법 제14조에 근거하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여 식품명인을 육성하는 제도이다. 이번 소용량 패키지 전통주 시범 출시는 aT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0월 23일부터 유통업체와 외식업체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2017 행복한 술, 맛있는 술, 우리 전통주 캠페인(Happy New Here)’의 일환이다. 이번 전통주 소용량 제품은 기존의 제품이 360ml 이상의 제품으로 ‘가볍게 마시기는 부담스럽다’라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180ml의 소용량 제품으로 패키지와 레이블 디자인을 새롭게 출시하게 되었다. 전통주 소용량 패키지 제품은 12월 중순부터 롯데마트 24개점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2018년에는 더욱 다양한 대형유통사 및 슈퍼마켓,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소용량으로 출시하기 때문에 기존의 2~3만 원대의 제품가격을 6천원~8천 원대로 낮출 수 있어 전통주를 새롭게 접하는 소비자가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통주 소용량 패키지 제품은 이번 ‘식품명인 제품 시리즈’의 시범입점 사업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수상제품’, ‘찾아가는 양조장에서 출시하는 제품’ 등 우수하고 다양한 제품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통주 캠페인을 주관하고 있는 aT 담당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주에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도입하고 제품가격 또한 낮추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전통주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주류소비 트렌드에 맞게 소비자가 원하는 전통주 제품이 잇달아 출시될 수 있도록 전통주 제조사를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소용량 패키지 전통주를 시범 출시 외에도 이번 ‘2017 행복한술, 맛있는 술, 우리 전통주 캠페인’ 기간 중에는 전국 곳곳에서 전통주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전국 이마트 60여개 매장에서 다양한 주종의 전통주 시음행사가 진행하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전통주를 나누자는 캠페인 엽서와 막걸리 잔(일정금액 구매고객 대상)을 증정한다. 또한 전통주 제품에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행택을 부착하여 제품판매에 효과를 보고 있다. 서울에 위치한 22개 유명 외식업체에서는 해당 외식업체의 대표메뉴에 맞추어 선별된 전통주 제품이 신규 입점하여 고객을 맞고 있다. 전통주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막걸리잔을 증정하며, SNS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전통주갤러리(역삼동 소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일상 속에서 소비자가 전통주를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전통주 파티와 전통주 칵테일쇼가 개최되고 있다. 부부의 결혼기념일,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의 술을 소개, 외식사업에 전통주를 입점 시키기, 가족모임 등 다양한 사연으로 당첨된 참석자들은 그 사연만큼이나 다양한 전통주와 퓨전한식요리로 신나고 즐거운 전통주 파티를 즐겼다. 전통주 파티는 지난 11월 8일 전통주점 ‘셰막’을 시작으로 15일 ‘수불’, 22일 ‘산울림1992’로 연이어 개최된다. 국내외 유명 칵테일 플레이쇼에서 수상한 바텐더가 직접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쇼를 선보이고 방문고객에게 전통주 칵테일을 제공하는 행사도 이어지고 있다. 전통주 칵테일쇼는 지난 11월 3일 전통주점 부부펍(일산)과 10일 무명집(망원동)에서 개최되었으며 17일 두두(대학로)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전통주 칵테일는 전주 이강주, 문배술, 안동소주를 베이스로하여 전통주의 색다른 맛을 선사하고 있다. 본 행사를 기획·진행하는 aT 식품진흥부 담당자는 “이번 전통주 캠페인의 캐치프레이즈는 Happy New Here인데 ‘지금 여기에서 새로운 전통주로 행복해지자’라는 의미와 함께 ‘연말 모임시기에 맛있는 우리 전통주로 한해를 마무리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찾아가는 양조장 제품’과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등 우수한 품질의 전통주를 더욱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통주캠페인은 11월말까지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뚜기, 평창올림픽 응원하는 ‘국가대표 진라면’

    오뚜기, 평창올림픽 응원하는 ‘국가대표 진라면’

    오뚜기 라면이 ‘진라면’의 급격한 성장세를 발판으로 시장 점유율 25%를 달성했다.오뚜기는 ‘진라면’, ‘스낵면’, ‘참깨라면’, ‘진짬뽕’ 등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새로 출시한 ‘함흥비빔면’, ‘콩국수라면’, ‘리얼치즈라면’ 등이 선전하면서 시장 점유율(올해 9월 기준)이 25%에 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대표 제품인 진라면 봉지 개별 제품의 시장 점유율은 14.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988년 ‘순한맛’과 ‘매운맛’ 2가지로 출시된 진라면은 진한 사골 국물이 특징이다. 오뚜기는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공식 라면 서포터로 선정되면서 라면 전 제품에 올림픽 엠블럼을 적용했다. 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며 한정판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진라면 골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내년 1월 말까지 진라면 골드에디션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면 매월 추첨을 통해 동계올핌릭 경기 관람권, 백화점 상품권 등을 준다. 오는 20일까지 ‘진앤지니 평창’ 서포터스도 모집한다. 서포터스는 스피드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활동비도 받는다. 진짬뽕은 또 다른 인기상품이다. 2015년 프리미엄 짬뽕라면 열풍을 일으키며 등장해 지난 9월 누적 판매량 2억 1000만개를 돌파했다. 오징어, 홍합, 미더덕 등 해물맛과 치킨 및 사골 육수맛이 섞인 진한 국물이 특징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너도? 나도!” 연일 품절 대박난 ‘평창 롱패딩’ 얼마나 좋길래

    “너도? 나도!” 연일 품절 대박난 ‘평창 롱패딩’ 얼마나 좋길래

    오리털보다 가볍고 따뜻한 구스다운, 합리적 가격도 한몫서울역, 인천국제공항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 가능…비자카드, 현금만 결제 주의 “‘평창 롱패딩’ 언제쯤 입고 되나요? 주문 예약되나요?”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라이선스 상품 중 하나인 ‘구스롱다운점퍼(평창 롱패딩)’이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하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완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품절된 롱패딩을 언제쯤, 어디서 구할 수 있느냐는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16일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따르면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상품인 ‘평창 롱패딩’ 가격은 14만 9000원이다. 거위털 충전재(솜털 80%, 깃털 20%)를 사용한 평창 롱패딩은 검은색, 흰색, 회색 등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슬로건인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은 옷 뒷부분과 왼쪽 팔 위치에 붙어 있다. 평창 롱패딩인 벤치파카는 주로 운동 선수들이 경기 중간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벤치에서 입는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긴 기장의 패딩을 의미한다. 현재까지 평창 구스다운은 1만장이 판매됐다. 아동용 구스다운도 2000장이 모두 매진됐다. 이러한 인기 요인으로는 리얼 구스다운으로 만들어져 보온성이 우수하고 롱패딩이지만 오리털보다 가벼운 구스다운으로 만들어져 경량성이 뛰어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구스다운 충전재임에도 합리적인 가격도 한몫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평창 롱패딩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10만원대 패딩 점퍼치고 가격 대비 성능의 비율을 뜻하는 “가성비가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현재 일시 품절된 상태다. 일부 중고거래사이트에서는 정가보다 3만~4만원 비싼 가격에 평창 롱패딩을 구한다는 글들이 올라올 정도다. 평창올림픽 공식 스토어 홈페이지에 “언제쯤 평창 롱패딩을 다시 구할 수 있느냐”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3000건 넘게 빗발쳤다. 공식 스토어 측은 “16~17일 재입고 예정”이라는 답했다. 평창 롱패딩을 공식 판매했던 인터넷 쇼핑몰 엘롯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빠른 속도로 판매돼 온라인에서는 이틀 전부터 상품을 아예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오프라인 매장인 롯데백화점에서도 입고되자마자 품절이 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스폰서로 이 제품을 독점 판매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오프라인에서는 주로 롯데백화점과 아웃렛, 서울역,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제주공항에서 살 수 있다. 비자카드와 현금으로만 결제할 수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오윤아, 늘씬한 각선미 뽐내는 명품 몸매

    [포토] 오윤아, 늘씬한 각선미 뽐내는 명품 몸매

    컨템포러리 모피의류 브랜드 잘루즈가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주최한 2018 가죽라인 출시기념 행사에서 배우 오윤아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루즈 관계자는 새로 출시된 가죽라인은 오버사이즈 가죽 셔츠, 컬러감 있는 팬츠와 스커트, 파스텔톤의 밍크가 트리밍된 가죽 재킷, 데님 재킷에서 영감을 받은 가죽 재킷, 가죽 트렌치코트 등 새로운 시각과 위트가 가미된 디자인이라고 밝혔다. 잘루즈제공=연합뉴스
  • [포토] 이민정, 가을 분위기 물씬 ‘단발 여신’

    [포토] 이민정, 가을 분위기 물씬 ‘단발 여신’

    컨템포러리 모피의류 브랜드 잘루즈가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주최한 2018 가죽라인 출시기념 행사에서 배우 이민정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루즈 관계자는 새로 출시된 가죽라인은 오버사이즈 가죽 셔츠, 컬러감 있는 팬츠와 스커트, 파스텔톤의 밍크가 트리밍된 가죽 재킷, 데님 재킷에서 영감을 받은 가죽 재킷, 가죽 트렌치코트 등 새로운 시각과 위트가 가미된 디자인이라고 밝혔다. 잘루즈제공=연합뉴스
  • ‘아이폰X’ 출시 전 ‘아이폰8’ 재고 털기

    애플의 신작 스마트폰 ‘아이폰8’의 흥행이 부진한 가운데 휴대전화 집단상가, 대리점 등이 재고를 밀어내기 위해 대대적인 할인 공세를 펴고 있다. 오는 24일 국내 출시 예정인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의 대기 수요에 아이폰8이 밀리면서 통신사들이 리베이트(판매 장려금)를 최대 60여만원까지 올린 데 따른 것이다. 온라인 카페를 중심으로 아이폰8을 40만원에 판매하는 곳도 등장했다. 이 때문에 이달 3일 출시된 아이폰8을 미리 구매한 소비자들이 결과적으로 피해를 보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출고가 114만 2900원인 아이폰8 256G 모델을 ‘24개월 할부·7만 6000원 요금제’로 구매하는 가입자에게 60만원의 보조금을 제공해 54만 2900원에 판매하는 곳도 있다. 64G 모델은 같은 조건으로 47만 6900원에 살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출시 간격이 3주에 불과해 이를 예상치 못한 통신사, 대리점별로 재고 털어내기에 비상이 걸렸다”며 “예약판매로 제 가격을 내고 산 소비자들이 역차별을 받는 상황이 됐다”고 전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시노자키 아이, 한국 방문한 그라비아 아이돌…‘베이글녀의 정석’

    시노자키 아이, 한국 방문한 그라비아 아이돌…‘베이글녀의 정석’

    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YES24 강남점에서 열린 MAXIM B-SIDE #3 ‘몽환’ 발매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시노자키 아이가 국내에서 화보집을 정식 발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잡지 ‘맥심’의 특별판으로 출시되는 이번 화보집은 전 페이지가 시노자키 아이의 세미누드와 인터뷰로 꾸며졌다. 화보집 ‘몽환’은 발매하자마자 온라인 품절 사태를 일으키며 시노자키 아이의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핵잼 사이언스] 가장 비싼데 가장 약한 ‘아이폰X’

    [핵잼 사이언스] 가장 비싼데 가장 약한 ‘아이폰X’

    액정교체 31만원… 수리비도 역대 최고아이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아이폰X’가 예상보다 충격에 매우 취약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가전제품 품질보증 업체 ‘스퀘어트레이드’는 아이폰X가 역대 아이폰 시리즈 중 낙하 충격에 가장 취약하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폰X의 낙하 테스트 결과는 그간 애플이 강조해 온 최강의 내구성과는 상반된다. 애플은 아이폰X를 공개하며 특수 제작된 강화유리 도입으로 역대 스마트폰 중 가장 내구성이 강하다고 자랑해 왔다. 이번 테스트는 전면 낙하, 측면 낙하 등 생활 속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사례에 기반해 조사됐다. 그 결과 아이폰X가 ‘1.83m 높이’에서 전면 혹은 측면으로 낙하시 액정이 깨지거나 이상 화면이 발생하고 특히 애플이 자랑하는 안면 인식 기능이 작동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곧 아이폰X가 낮은 높이에서 떨어질 때에는 문제가 없지만 장신 키 이상에서 떨어질 때 파손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스퀘어트레이드 마케팅 이사 제이슨 시칠리아노는 “역대 가장 비싸고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아이폰X가 반대로 가장 깨지기 쉬운 아이폰으로 드러났다”면서 “수리비용도 커 한마디로 하이리스크 폰”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X의 전면 액정 교체 비용은 279달러(약 31만원)로, 현지 매체는 수리 비용 역시 역대 최고가로 전망했다. 한편 아이폰X의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64GB가 999달러(약 111만원), 256GB가 1149달러(약 127만원)에 달한다. 국내 가격(공기계 기준)은 64GB가 142만원, 256GB가 163만원으로 오는 24일부터 출시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9000억 달러’

    ‘9000억 달러’

    정보기술(IT) 공룡기업 애플이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115조 90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애플 주가가 1.43달러(0.82%) 오른 176.24달러에 마감해 종가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고 전했다. 이날 애플의 시가총액 규모는 약 9050억 달러로 집계됐다. 미 상장업체가 시총 90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플 주가는 올해 초 117달러 선에서 176달러 선까지 59달러(50.4%)나 올랐다.새로 출시된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 투자금융회사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케이티 후버티는 “아이폰X는 전작들보다 중국을 중심으로 20% 이상 더 팔려나갈 것이다. 애플의 내년 수익과 매출이 크게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애플의 탄탄한 실적도 주가 상승에 한몫했다. 지난주 공개된 애플의 지난 분기(7~9월) 매출은 526억 달러였다. 월가 예상치(505억 달러)는 물론 자체 예상치인 520억 달러를 뛰어넘었다. 애플은 이번 분기(10∼12월) 매출이 최대 8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 정부와 공화당이 추진 중인 감세안으로 애플이 큰 수혜를 볼 것이라는 판단 또한 주가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것으로 보인다. 감세안에는 현재 약 35%인 해외송환세를 현금송환세 12%, 비현금성송환세 5%로 각각 낮추는 안이 포함돼 있다. CNBC는 “애플이 보유한 현금의 대부분이 해외에 묶여 있다. 감세안이 통과되면 애플이 해외에 있는 현금을 본국으로 송환해 연구개발 등에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이터는 애플이 실적 호조로 1조 달러 시총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조 달러는 아직까지 아무도 도달하지 못해 ‘꿈의 시총’이라고 불린다. 그러나 포춘은 “아이폰X와 아이폰8이 흥행에 실패하면 주가가 불안해질 수 있다. 중국 판매량이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시총 7260억 달러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애플과의 격차는 1740억 달러다. 마이크로소프트가 6520억 달러, 아마존이 5470억 달러, 페이스북이 5220억 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실리콘밸리 ‘빅 5’로 불리는 이들 5개 상장사의 시총 합계는 3조 3500억 달러에 육박한다. 세계 11위 규모인 한국 국내총생산(GDP) 1조 5300억 달러의 두 배가 넘는다. 한편 애플은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 리스 위더스푼이 출연과 공동제작을 맡은 새 TV시리즈를 제작한다고 AFP통신 등이 전했다. 앞서 애플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함께 TV영화 ‘어메이징 스토리’를 제작하기로 합의했었다. 애플이 엔터테인먼트 시장 개척을 강화하는 것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TV를 기반으로 유료 콘텐츠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포석으로 관측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호갱 코리아?… 美보다 20만원 비싼 ‘아이폰X’

    출고가 142만원부터 ‘역대 최고’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이 다른 국가들보다 비싼 가격표를 달고 오는 24일 출시된다. 애플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태국, 터키 등 13개국을 아이폰X의 2차 출시 대상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출시가격은 264GB 모델이 142만원, 256GB 모델이 163만원으로 스마트폰 사상 역대 최고가 수준이다. 미국은 물론 인근 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해도 20만원 이상 비싸다. 256GB 기준 미국 가격은 1149 달러(약 129만 7000원), 일본 11만 2800엔(약111만 6000원), 캐나다 1319 달러(약 115만원), 홍콩 8588 달러(약 123만 2000원·이상 세전 기준) 등이다. 다만 유럽은 한국보다 가격이 10만원가량 비싸다. 애플은 한국에서 높은 가격을 책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별도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KT&G ‘릴’도 출사표… 궐련형 전자담배 3파전

    KT&G ‘릴’도 출사표… 궐련형 전자담배 3파전

    국내 담배업체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로써 외국계 담배업체들이 양분했던 전자담배 시장은 3파전으로 재편됐다. 시장점유율과 제품가격 등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20일부터 전용담배 ‘핏’도 출시 KT&G는 오는 20일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과 전용 담배스틱 ‘핏’(Fiit)을 서울에서 먼저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릴은 ‘어 리틀 이스 어 랏’(a little is a lot)의 약어다. 담배 냄새와 연기 등을 줄이고 소비자 만족도는 높였다는 의미다. 한 번 충전하면 20개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9만 5000원이지만 공식 홈페이지에서 성인 인증 및 회원 가입 후 할인 코드를 발급받으면 6만 8000원에 살 수 있다. 전용 담배는 ‘핏 체인지’와 ‘핏 체인지 업’ 두 종류다. 갑(20개비)당 가격은 모두 4300원이다. ●냄새 등 줄여 소비자 만족도 제고 이는 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의 전용 담배 ‘히츠’와 BAT코리아 ‘글로’의 전용 담배 ‘네오스틱’ 가격과 같다. 당초 이 업체들은 국회가 궐련형 전자담배 개별소비세를 일반 담배의 50∼60%에서 90%로 사실상 올림에 따라 가격을 5000원대로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KT&G의 핏 출시로 가격 조정 폭과 시기 등을 놓고 치열한 눈치작전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특허권 침해 논란도 벌어질 조짐이다. 릴은 연속 사용이 가능한 일체형 구조라는 점에서 글로와 유사하다. 가열 방식은 ‘히팅 블레이드’(스틱 전체가 아닌 뾰족한 부분만 가열)로 아이코스와 비슷하다. 글로는 스틱 전체를 가열하는 방식이다. KT&G는 전자담배 출시 기념으로 릴 구매자 5만명에게 전용 케이스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등록하는 선착순 1만명에게 릴 전용 충전 거치대를 각각 준다. 오는 13~16일 서울 지역 GS25 편의점에서 예약 접수도 한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아이폰X 이번달 24일 국내 출시된다…64GB 142만원

    아이폰X 이번달 24일 국내 출시된다…64GB 142만원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이 국내에서 24일 출시된다.애플은 이달 24일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해 태국, 터키 등 추가 13개국에서 아이폰X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3일 50여개국에서 시작한 1차 출시이후 딱 3주만이다. 1차 출시국에서는 출시일 밤샘 줄서기가 재연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폰X은 ‘홈 버튼’을 처음으로 없애고 3차원 스캔을 활용한 얼굴인식 시스템 ‘페이스 ID’를 장착한 제품이다.또 아이폰 시리즈 최초로 LCD(액정화면)가 아닌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A11 바이오닉 칩을 장착했다. 후면에는 1200만화소 듀얼 카메라가 달려 있으며 광각렌즈와 망원렌즈 모두 광학적이미지안정화(OIS) 모듈이 적용됐다.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나온다. 아이폰X의 국내 가격은 64GB 모델이 142만원, 256GB 모델은 163만원으로 스마트폰 역사상 가장 비싼 가격으로 책정됐다.미국 가격은 64GB 모델이 999 달러(한화 약 112만7000원),256GB 모델이 1149 달러(한화 약 129만7000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구성 강한 아이폰X…1.83m서 떨어지니 ‘우지끈’

    내구성 강한 아이폰X…1.83m서 떨어지니 ‘우지끈’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아이폰X'가 예상보다 충격에 매우 취약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가전제품 품질보증 업체 '스퀘어트레이드'는 아이폰X가 역대 아이폰 시리즈 중 가장 낙하 충격에 취약하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폰X의 낙하테스트(drop test) 결과는 그간 애플이 강조해 온 최강의 내구성과는 상반된다. 애플은 아이폰X를 공개하며 특수제작된 강화유리 도입으로 역대 스마트폰 중 가장 내구성이 강하다고 자랑해왔다. 이번 테스트는 전면 낙하, 측면 낙하 등 생활 속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사례에 기반해 조사됐다. 그 결과 아이폰X가 '1.83m 높이'에서 전면 혹은 측면으로 낙하시 액정이 깨지거나 이상 화면이 발생하고 특히 애플이 자랑하는 안면 인식이 작동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곧 아이폰X가 낮은 높이에서 떨어질 때에는 문제가 없지만 장신 키 이상에서 떨어질 시 파손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스퀘어트레이드 마케팅 이사 제이슨 시칠리아노는 "역대 가장 비싸고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아이폰X가 반대로 가장 깨지기 쉬운 아이폰으로 드러났다"면서 "수리비용도 커 한마디로 하이리스크 폰"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X의 전면 액정의 교체비용은 279달러(약 31만원)로, 현지매체는 수리 비용 역시 역대 최고가로 전망했다.  한편 아이폰X의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64GB가 999달러(약 111만 800원), 256GB가 1149달러(127만 7600원)에 달한다. 애플코리아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64GB가 142만원, 256GB가 163만원 수준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출범 100일 쑥쑥 자란 ‘카뱅’ 내년 전·월세대출 상품 출시

    시중은행보다 저렴한 신용대출 금리로 ‘메기’ 역할을 톡톡히 한 카카오뱅크가 내년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내놓는다. 카카오뱅크는 3일 서울 용산구 본사 제1고객센터에서 출범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의 상품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 1분기 출시되는 카카오뱅크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도 인터넷 전문은행 특성상 지점 방문 없이 모든 절차가 이뤄진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서류 사진을 찍어 제출하면 언제 어디서나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평일 은행 영업시간에 맞춰 이사하지 않아도 되는 게 장점이다. 이 상품은 주택금융공사의 보증을 기반으로 한다. 금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 정책이 주택담보대출 규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우리의 주요 고객인 20~30대는 전·월세 대출을 더 많이 찾아 이 상품을 먼저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호영 공동대표는 은산분리완화법안이 국회에 묶여 있는 것에 대해 “짧은 시간 큰 사랑을 받은 것은 그만큼 기존 은행과 다르고 앱의 완결성도 높았기 때문인데 은산분리 완화가 안 되면 이런 혁신 속도가 느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기존 CU 편의점에서만 가능했던 ‘스마트 출금’(카드 없이 휴대전화로만 현금 출금) 서비스는 오는 7일부터 세븐일레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롯데면세점 등에 설치된 롯데 자동입출금기기(ATM)로 확대한다. 내후년에는 카카오뱅크 신용카드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엘브리지 ‘이뮨 트리플’ 출시…국내 최초 3중 복합 면역 건강기능식품

    엘브리지 ‘이뮨 트리플’ 출시…국내 최초 3중 복합 면역 건강기능식품

    헬스케어 전문기업 엘브리지(대표 남상옥)는 국내 최초 3중 복합 면역 건강기능식품인 ‘이뮨 트리플’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엘브리지의 면역 전문 브랜드 ‘테라뮨’의 대표 제품인 ‘이뮨트리플’은 면역증진, 피부건강, 장 건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면역증진을 위한 기능성 원료인 효모 베타글루칸, 면역과민 반응에 의한 피부상태를 개선해 주는 감마리놀렌산과 장내 유익균 증식을 위한 한국인 맞춤 프로바이오틱스 등 7종을 원료로 해서 제조했다.‘이뮨 트리플’의 주원료인 효모베타글루칸은 4주 이상 섭취시 상기도 감염 발생자수가 감소하고, 건강상태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감마리놀렌산의 경우 섭취 1개월 후부터 민감성 피부 지수인 SCORAD 지수의 유의한 감소는 물론 아토피관련 혈중 면역 지표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인체 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한국인 맞춤 유산균 7종을 배합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준다. 엘브리지몰(www.lbridgemall.co.kr)은 엘브리지의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이뮨트리플 출시기념 체험단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11월 21일까지 제품 복용 후기를 작성해서 업로드 하면 된다. 우수 후기 작성자로 선정되면 독일 판매 1위 건강식품 브랜드 ‘도펠헤르츠(Doppelherz)’의 ‘에너지팩(마그네슘 400+ B1+B6+B12+엽산)’ 3개월분을 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스트브랜드 대상] 부동산 매물검색·대출서비스 통합… 사업자도 ‘만족’

    [베스트브랜드 대상] 부동산 매물검색·대출서비스 통합… 사업자도 ‘만족’

    KB국민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부동산금융 플랫폼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기 위한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브랜드 론칭 기념행사를 했다.지난 5월 출시한 KB부동산 리브온은 매물 검색부터 금융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의 종합부동산 플랫폼이다.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부동산 중개업소의 영업을 지원하기도 하는 상생형 모델이다. 리브온은 상세 검색 기능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내게 딱 맞는 부동산 매물’을 검색할 수 있다. 심플한 화면구성으로 정보 검색이 쉽고, 알림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조건의 매물·시세·분양정보 등을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내게 딱 맞는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면 플랫폼 내에서 직접 대출신청이 가능하고 대출 가능 금액과 대출 금리를 알아볼 수 있다. 매월 납입해야 하는 월부금도 계산해볼 수 있어 소득 수준에 맞는 대출 금액과 소득 대비 적정한 상환원리금을 가늠할 수 있다. 부동산 중개업소를 위한 전용관도 있다. 전용관은 부동산 관련 각종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부동산 매물과 배너광고 등록이 무료인 전용관은 중개업소 인근 단지에 대한 시세정보와 물건별 대출한도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서울포토] 평창올림픽 기념 벤치파카 출시

    [서울포토] 평창올림픽 기념 벤치파카 출시

    29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30일부터 판매하는 평창올림픽 기념 벤치파카를 선보이고 있다. 100% 거위털로 가볍고 보온성이 우수하며 평창올림픽의 슬로건 ’Passion, Connected’가 새겨져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미리 크리스마스

    미리 크리스마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음료, 푸드, 기념품 등 50여종의 크리스마스 상품을 27일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 모델들이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제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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