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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노트9 vs 아이폰9, 막오른 ‘가을 대전’

    홈버튼 없애고 ‘엣지투엣지’ 디자인 채택 증강현실 기능 강화… ‘미모지’ 새로 추가 삼성, 9일 美 뉴욕서 ‘블루투스 S펜’ 공개화면 노트8보다 크고 듀얼 카메라 장착 애플이 신작 ‘아이폰9’을 다음달 21일 출시한다는 전망이 나오며 오는 24일 정식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과 올가을 정면 대결을 하게 됐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시넷 등 외신들은 5일 애플이 당초 계획보다 늦은 다음달 12일 아이폰9을 선보인 뒤 21일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아이폰9은 6.1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에 전면부의 홈버튼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처럼 상단 화면을 M자형으로 파고 베젤(테두리)을 최소화한 ‘엣지투엣지’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후면부 카메라는 ‘아이폰8’처럼 싱글렌즈다. 애플은 처음으로 대만 TSMC의 7㎚(나노미터·10억분의1m) 공정을 적용한 ‘A12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탑재한다. 업계 관계자는 “미세공정일수록 전력 소모는 낮고 성능은 향상돼 10㎚ 공정이 적용된 ‘갤럭시노트9’의 ‘스냅드래곤 845’, ‘엑시노스 9810’에 비해 전력 효율성이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새 운영체제 ‘iOS12’는 사용자의 이용 습관을 점검하고 보안을 강화하는 한편 증강현실(AR)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인공지능(AI) 비서 ‘시리’는 개인별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학습해 첫 화면에서 추천해 준다. 예컨대 아침 7시마다 온라인 뉴스나 날씨를 체크했다면 이 시간에 자주 보는 분야 뉴스를 추천해 주거나 오늘의 날씨를 알려 주는 식이다. 갤럭시 시리즈에 대항해 사람 얼굴형과 눈, 코, 입 모양을 스스로 설정하는 ‘미모지’ 기능도 새로 추가됐다. 또 파격적인 강렬한 색상이 새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기존의 블랙, 실버, 화이트, 골드 색상 외에 블루, 옐로, 오렌지핑크 등 다양한 변형 색상이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이 전통적으로 블랙, 화이트 등 무채색에 집중하며 골드, 레드 등을 일부 가미했던 것과 달리 이례적인 전략이다. 삼성전자가 오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하는 갤럭시노트9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블루투스 기능이 담긴 S펜이다. 음악 재생을 비롯해 사진 찍기 등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을 S펜으로 조정할 수 있다. 화면은 6.4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전작인 ‘갤럭시노트8’(6.3인치), 갤럭시S9플러스(6.2인치)보다 커진다. 카메라는 ‘갤럭시S9플러스’에 실렸던 듀얼 카메라가 실릴 전망이다. 램 용량은 갤럭시노트8처럼 6GB가 되거나 8GB까지 늘어나리라는 전망도 나온다. 4000㎃h의 대용량 배터리, 최대 512GB의 저장용량도 예상되는 스펙이다. 색상은 미스틱 블랙, 엔지니어드 블루 등 약 다섯 가지로 추정된다. 삼성전자는 게임폰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속도, 배터리 개선 등도 앞세우고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코레일 ‘KTX 강릉선 넷이서 5만원’ 할인상품 재출시… 연말까지 판매

    코레일 ‘KTX 강릉선 넷이서 5만원’ 할인상품 재출시… 연말까지 판매

    코레일이 지난 5~6월 성황리에 판매됐던 ’KTX 강릉선 넷이서 5만원‘ 할인상품을 8월부터 연말까지 다시 선보인다고 밝혔다. ‘넷이서 5만원’은 강릉선 KTX 일반실 일부 좌석을 선착순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상품이다. 구간에 상관없이 출발·도착역이 같은 승객 네명이 모이면 반값 정도로 여행할 수 있다. 앞서 코레일이 가정의 달 기념으로 한정판매했던 ‘넷이서 5만원’ 상품은 두달간 모두 1만 7000여 명이 이용했다. 평균 52.7%가량 저렴한 운임으로 강원 지역까지 갈 수 있어 가족 기차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로 각광받았다. KTX로 서울역에서 강릉역까지 어른 4명이 여행하는 경우 운임은 모두 11만 400원(일반실 1인당 2만 7600원)이지만, ‘넷이서 5만원’ 상품을 이용하면 54% 저렴한 5만원에 탈 수 있다. 오는 1일 오전 7시부터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회원 로그인 후 예매할 수 있다. 출발일 기준 2일 전까지 구입 가능하고, 8월 6일 첫차부터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할인율이 높은 만큼 ‘노쇼’(예약부도)를 막기 위해 일반승차권보다 취소 위약금 기준이 높게 적용된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국민들이 부담없이 KTX를 타고 여름휴가를 떠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강원 지역 관광에도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이사람 e향기] “LED 조명의 밝은 빛으로 북한 전역을 대낮 같이 밝히겠다”

    [이사람 e향기] “LED 조명의 밝은 빛으로 북한 전역을 대낮 같이 밝히겠다”

    “빛과 밝음은 평화와 번영의 상징입니다. 저희 최첨단 LED 조명으로 북한 전역을 대낮 같은 밝음으로 빛나게 하고 싶습니다.” 이영태(56) 케이알이엠에스(KREMS) 대표는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온 만큼 남북경협과 함께 북한에 진출해 합작회사를 설립하면 글로벌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에 의한 남북경협은 ‘제2 한강의 기적’을 이룰 절호의 기회”라며 “세계는 이를 ‘한반도 기적’이라 부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 골드만삭스는 이미 오래전 ‘통일 한반도는 세계 2등 국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며 “나는 한반도 평화 대박으로 부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경북대 전자공학과 학사(‘82학번)로 (주)금성통신에 입사해 사회에 첫발을 들였다. 10년이 지난 다음 대기업에서 할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쌓기 위해 중소기업으로 이직했다. 그 후 몇 군데를 거쳐 2년간 공장장으로 근무하던 회사가 점차 경영이 어려워졌고, 회사를 살릴 수 있는 여러 사업구상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그가 ‘최종결정자가 있으니 내 생각이 옳아도 꿈을 펼치기 어렵구나’하고 생각할 즈음 회사 매각 소식을 접했고, 마침내 용기를 내어 회사를 인수했다. 회사명도 (주)KREMS로 바꿨다. KREMS는 전기·전자·제어 기업으로 LED 조명 등 21세기를 선도하는 디지털 부품과 조명을 전문으로 한다. 또 KREMS는 LG 이노텍, LG 디스플레이의 1차 협력사로 스마트폰, 노트북 등 중소형 전자기기의 핵심부품인 액정, 즉 LCD와 LED 모듈을 친환경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공장으로는 경북 구미에 본사(1 사업장)와 제2, 제3 사업장을, 중국 옌타이에 제4 사업장과 베트남 하이퐁에 제5 사업장을 두고 있다. 설립 첫해인 2007년 7억원 매출로 시작해 10년 만인 지난해 1280억원 매출로 급성장했다. 올해는 15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람이 기회다’는 신조를 경영철학으로 삼아 ‘회사는 직원들의 것’이란 생각으로 더불어 함께 잘사는 공동체, 직장을 일구고 싶다는 이 대표. ‘북한을 대낮 같은 밝은 빛으로 밝히고 싶다’는 그의 민족사랑 겨레사랑이 한반도를 비추고, 세계를 비추게 되길 기대해 본다. 편집자 주→지난달 30일 임수경 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학생축전참가 29주년’을 기념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임수경 전 의원의 남편 되시는 양 박사님을 몇 해 전부터 잘 아는 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양 박사님이 이곳에 근무할 때의 병원과 저희 공장은 5분 거리였죠. 그렇다 보니 양 박사님과 함께 임수경 전 의원과 자연스럽게 왕래하는 사이가 됐습니다만 공장방문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양 박사님과 임 전 의원을 공장에 초대하게 됐는데요. 참, 우연의 일치라고 할까요. 일정이 공교롭게도 그 날만 가능했습니다. 사실, 저는 82학번으로 80년대 세대입니다만 80년대 민주화운동 시기에 용기가 부족한 탓으로 마음은 있으되 행동으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기업인으로서 경제발전에 기여해야 하는 것은 본연의 사명이겠지만, 나에게 기회가 오면 나라의 민주화에도 미력한 힘을 보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남북 평화와 통일을 향한 화해의 길잡이’ 역할을 한 임 전 의원이 공장을 방문한다니… 제게는 행운이고, 축복이란 생각에 간단한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꿈을 현실로 만든 한반도 평화통일의 이정표, 임수경 의원의 평양학생축전참가 29주년을 기억합니다’라는 플래카드와 함께 꽃다발 증정을 했고요. 직원들과의 대화와 함께 생산현장을 둘러보는 행사를 갖게 됐습니다. →최근 우리 경제 사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기업 경영자의 입장에서 볼 때 한국경제의 활로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한국 경제의 활로는 남북경협입니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따른 남북경협의 기대감이 높다는 것은 고무적입니다. 남북경협의 희소식은 북한경제는 물론 한국경제에도 반가운 일입니다. 항구적 평화체제가 안착되는 가운데 남북경협이 본궤도에 오르면 ‘제2 한강의 기적’이 될 수 있습니다. 청년실업의 해소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봅니다. 남북이 함께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가면 세계는 이를 ‘한반도 기적’이라 부를 겁니다. 저보다 먼저 미국의 골드만삭스가 ‘통일 한반도는 세계 2등 국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에 따른 ‘남북경협은 제2 한강의 기적’이라는 말씀은 너무 낙관적 전망으로 보입니다. -저희 KREMS는 한국 구미에 1, 2, 3공장과 중국 옌타이, 베트남 하이퐁에 각각 생산기지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베트남에 각각 투자하고 있는 겁니다. 중국과 베트남에 투자한 것은 그 이익을 일부 나누겠지만 종국에는 중국 것이고, 베트남 것입니다. 모두가 우리 한국 것이 아닌 거죠. 게다가 언어장벽에다 실패 위험에 따른 비용이란 문제도 있습니다. 리스크가 큽니다. 하지만, 평화체제에 의한 남북경협은 기업 입장에서도 충분한 호재가 됩니다. 개성공단 경험을 통해 이미 양질의 노동력 확보와 생산비 경쟁력이 확인되었고, 물류비용도 절감됩니다. 특히, 의사소통에 아무런 장애가 없기에 안정적인 남북경협은 ‘한강의 기적’처럼 남북이 함께 만드는 ‘한반도 기적’이자 ‘한반도 평화 대박’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다만, 저는 남북경협은 기업이윤뿐만 아니라, 남북공동번영에 기여한다는 민족적 입장도 함께 가져야 성공한다고 봅니다.→그렇다면, 남북경협에 적극 참여해 북한에 생산 공장을 설립할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네, 물론입니다. 기업의 이윤도 보장되고, 남북경제번영에 이바지 할 수 있다면 기업가로서 이보다 더 보람 있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한국의 우수한 기술과 북한의 양질의 노동력이 결합하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은 더욱 커질 겁니다. 품질과 가격경쟁력으로 세계시장을 석권할 수도 있습니다. 중국의 덤핑에 맞서, 남북경협의 취지에 맞게 합작투자를 하면 해외수출 확대도 이룰 수 있습니다.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는 물론 중장기적으로 북미 유럽 시장도 넘볼 수 있습니다.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런 꿈을 현실로 만들고 보고 싶어요. 빛과 밝음이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듯이, 저희 LED 조명이라면 북한 전력난에 가장 적합한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남북이 함께 한반도 전역에 대낮 같은 밝은 빛을 밝힐 수 있는 것이죠. 더 나아가 KREMS가 보유하고 있는 ICT 융합 LED 특화기술과 북한의 양질의 노동력이 결합하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겁니다. 다방면의 남북합작으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KREMS의 특화기술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자랑 같습니다만, 최고의 녹색기술(Green Technology)인데요. 하나는 전기자동차모빌리티(e-Mobility)로서 전기 보트 사업을 발판으로 전기 이륜차, 전기 사륜차 사업으로 확대하는 것이고요. 다른 하나는 태양광입니다. 태양광 발전 사업 분야에서 5년간 연구개발과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LED 가로등과 보안등에도 특화기술을 갖고 있습니다.→새로운 노사문화로 ‘일자리 유지와 창출’에 모범적이란 평가가 있던데요. 어떤 사연인가요. -저는 평소 회사는 내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것이라는 소신에 따라 ‘하나의 가족’이란 생각으로 경영해 왔습니다. 가정과 직장, 지역사회와 나라는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공동체인 까닭입니다. 사람은 삶이 윤택하고, 보람되고, 만족감이 높아져야 행복합니다. 사람이 우선인 이유겠죠. 직장인의 경우 잠자는 시간을 빼면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냅니다. 직장이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아름다운 삶의 터전이자, 공동체가 돼야 하는 거죠. 그래서 올해 3월 지역의 노동전문가를 영입했습니다. 직원들의 고충을 생산현장에서 곧바로 수렴해 경영에 반영했습니다. 그랬더니 자연스럽게 직원들의 화합, 단합하는 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 일하는 분위기가 바뀐 거죠. 그렇다 보니 생산성이 10% 이상 올랐습니다. 이직이 줄고 입사해 일하고 싶다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회사가 직원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훈훈한 삶의 보금자리로 성숙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본인만의 경영철학 내지는 소신은 무엇인가요. -‘사람이 기회다’는 생각을 항상 해 왔습니다.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첨단사회를 살아가고 있지만, 그 삶의 주체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첨단사회를 창조합니다. 이때 사람은 준비된 사람이고, 기회는 첨단산업입니다. 그래서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도 말합니다. 회사가 성장한 배경에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회사를 인수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11년을 함께 동고동락한 가족 같은 직원들이 60여명이나 됩니다. →마지막으로 정부에 정책제안이나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정부와 공공기관 우수조달 업체의 자격조건에서 해외 수출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적용해 주면 좋겠습니다. 또, LED 등 전기제품에 대한 형식승인을 아이템별로 하는 제도를 개선해 중복성을 완화해 주길 바랍니다. 특히, 일자리 유지 및 창출 기업과 해외 수출기업을 점수화해서 정책에 반영해 주면 좋겠습니다. 공공기관과 지자체 사업에 민간투자를 도입해 활성화시켜주길 바라겠습니다. 늘 함께 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김병식 객원기자 kbs@seoul.co.kr
  • 오리온농협 밀양공장 준공

    오리온농협 밀양공장 준공

    농협과 오리온이 18일 경남 밀양 제대농공단지에서 오리온농협의 밀양공장 준공식과 쌀가공품 출시 시연회를 열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기념사에서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쌀가루 사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오리온농협은 2016년 출범했다. 농협중앙회 제공
  • ‘한반도 평화 기념메달’ 출시

    ‘한반도 평화 기념메달’ 출시

    한국조폐공사가 16일 4·27 남북 정상회담과 6·12 북미 정상회담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한반도 평화 기념메달’을 공개했다. 남북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기념우표가 발행된 적은 있지만 기념메달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 화가 클림트 서거 100주년 기념 와인 나왔어요

    화가 클림트 서거 100주년 기념 와인 나왔어요

    11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오스트리아 스파클링 와인 ‘클림트 키스 뀌베브리’를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 우리카드 ‘카드의 정석’ 온라인 전용 상품 출시

    우리카드 ‘카드의 정석’ 온라인 전용 상품 출시

    우리카드가 ‘카드의 정석’ 시리즈의 온라인 발급 전용 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우선 ‘DA@카드의 정석’은 전월 이용금액이나 할인 한도에 관계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8%를 할인해준다. 다음으로 ‘D4@카드의 정석’은 직장인 카드 이용이 많은 커피 전문점, 대중교통, 편의점, 영화관 등 4개 업종에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년 11월과 12월에는 커피 전문점 통합 월 할인 한도가 2만 2000원으로 두 배로 늘어난다. D4는 ‘디스카운트 포’의 약자라고 우리카드는 설명했다. 특히 프리미엄급 카드에서만 볼 수 있던 국내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서비스도 탑재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카드를 발급할 때 마스터카드 브랜드로 신청하면 되고 발급 후 4개월 내 국내에서 1건 이상 카드를 사용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연회비 100%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7월 한 달 동안 우리카드 신규 회원이 카드를 발급 받고 8월 말까지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연회비를 100% 돌려준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9000원, 해외겸용은 1만원이다. 카드 발급 신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할 수 있다. 우리카드는 “이 카드 이름에 들어 있는 ‘@’는 인터넷 공간을 상징하며 온라인 발급 전용 상품임을 의미한다”면서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조건 없는 할인과 4대 업종 특화 할인을 콘셉트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델몬트, ‘과일보감 멜론&골드파인 포켓몬 에디션’ 신규 출시

    델몬트, ‘과일보감 멜론&골드파인 포켓몬 에디션’ 신규 출시

    세계적인 청과 기업 한국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가 포켓몬과 제휴한 두 번째 신제품 ‘과일보감 멜론&골드파인 포켓몬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델몬트가 선보이는 과일보감 멜론&골드파인 포켓몬 에디션(800g)은 여름철 무더위 및 갈증 해소에 제격인 멜론과 파인애플을 동시에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반반 과일 제품이다. 멜론과 파인애플을 한 입 크기로 잘라 2봉으로 구성해 2가지 과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과일보감 신제품 역시 포켓몬 캐릭터를 적용 ‘이상해씨’와 ‘피카츄’ 캐릭터가 각각 멜론과 파인애플을 상징하는 듯한 색감 있는 모습으로 적용돼 눈길을 끈다. 또한 다양한 포켓몬 캐릭터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스티커 20종 중 1종이 랜덤으로 포함돼 있다. 델몬트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4주간 과일보감 포켓몬 에디션 제품에 동봉된 스크래치 복권 속 행운 번호를 델몬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닌텐도 DS, 오션월드 입장권, 포켓몬 캐릭터 쿠션, CGV 예매권 등의 경품이 다양하게 증정될 예정이다. 델몬트 마케팅팀은 “멜론과 파인애플을 반반 형태로 담은 이번 과일보감 포켓몬 에디션은 가족 단위뿐만 아니라 1인 가구도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맛의 과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출시하게 된 제품”이라며 “동시에 두 가지 과일을 모두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감과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델몬트 ‘과일보감 멜론&골드파인 포켓몬 에디션’은 7월 5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과 이마트 온라인몰에서 단독 판매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울긋불긋한 아이폰?…블루·오렌지·골드 나온다

    울긋불긋한 아이폰?…블루·오렌지·골드 나온다

    애플이 올 가을 공개할 아이폰 신작에서 전례 없이 울긋불긋한 색깔을 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널리스트 궈밍치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6.5인치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신제품을 블랙(검정), 화이트(흰색), 그리고 새로운 골드(황금색) 색상으로 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6.1인치 패널의 신형 아이폰은 색상이 더 다양해진다. 기존의 그레이(회색), 화이트, 레드(빨강)에 더해 블루(파랑)와 오렌지(주황) 계통의 변형 색상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적어도 네 가지 이상의 새로운 색상을 2018년 아이폰에 입힐 것”이라며 “매우 이례적인 행보”라고 전했다. 애플은 전통적으로 블랙, 화이트에 집중하면서 골드와 레드를 가미하는 전략을 써왔다.다만, 2013년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5C를 선보일 당시에는 그린(녹색), 블루, 옐로(노랑), 핑크(분홍) 등으로 젊은 층을 겨냥한 멀티컬러 출시 전략을 구사한 바 있다. 앞서 일부 IT 매체와 소셜미디어에는 애플이 9월 중순 신제품 언팩(공개) 행사에서 선보일 6.5인치 아이폰 X 플러스와 6.1인치 LCD(액정표시장치) 아이폰의 더미(모조품) 모델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전면 디자인은 지난해 가을에 나온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 X와 매우 흡사하며 페이스ID(안면인식)를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김포에 한한국평화지도기념관 조성해 전국 평화관광명소로 육성하는 게 꿈”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김포에 한한국평화지도기념관 조성해 전국 평화관광명소로 육성하는 게 꿈”

    한한국(韓韓國) 중국 옌볜대 예술대학 석좌교수는 유엔본부 21개 국가로부터 ‘세계평화지도증서’라는 외교문서와 북한 문화성으로부터 최초로 감사서한을 받은 세계 평화작가로 할동 중이다. 한 작가는 조선시대 명필 한석봉의 후손으로 태어나 8살 때 붓을 잡았다. 무릎을 꿇고 피멍을 견디며, 1㎝크기 한글 200만자로 누구도 생각지 못한 ‘세계평화지도’를 그리고 6개 종류의 새 한글서체를 개발했다. 2013년 567돌 한글날 문화체육관광부가 그의 한글세계평화지도를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 그는 한글로 세계평화지도를 제작해 한글의 우수성뿐 아니라 남북평화통일, 나아가 세계평화 염원의 뜻을 전하고 있다. 다음은 3일 만난 한 작가와의 일문일답. ⇒한글로 세계평화지도를 제작한 게 독특하다. 뭔 계기가 있나. —상장 등을 써주는 모필병으로 군생활을 했다. 군 제대후 마침 1993년 김영삼 문민정부 때 세계화바람이 불었다.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의 한 작가로서 ‘어떻게 하면 한국과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반도평화와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을까’ 고심하던 참이었다. 어느날 세종대왕 복장을 한 분이 꿈에 나타나 ‘한글로 세계평화지도를 그려라’는 예지몽을 꿨다. 이후 세계의 문화·역사와 세계유네스코문화유산 등을 담아 6개 종류의 새로운 한글서체를 개발했다. 서예와 미술·지도·측량을 융합해 지금까지 38개 나라 세계평화지도를 완성했다. ⇒유엔 창설이후 최초로 유엔본부와 22개국에 세계평화지도를 기증했다. 배경은. —지구상 마지막 남은 분단국으로서 평화의 절실함을 유엔에 전달하고 싶었다. 당시 UN 한국대표부에서 큰 역할을 했다. 2008년 6월 6일 현충일에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러시아 등 UN본부 22개국에 기증해 보관돼 있다. ‘세계평화지도 기증증서’ 외교문서를 받아 현재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보관 중이다.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고, 국가적으로도 값진 결과라 생각한다. ⇒남북분단 이후 북한에 한반도평화지도 ‘우리는 하나’ 대작을 고작 1원 받고 기증했다는데. —이 대작은 2008년 4월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최초로 발표한 작품이다. 그해 8월 북한에 기증하는 과정에서 통일부 대북반출승인서에 반드시 작품가격을 기재해야 한다고 하더라. ‘저는 조건이 없는 것이 조건’이라는 바람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상징적인 1원으로 대북반출 승인서에 기재했다. 그때 당시 북한 문화성으로부터 ‘평화통일을 염원해 작품을 창작 완성하고, 세계평화보장에 기여한 공로로’ 인수증을 받았다. 감사서한으로 이를 통일부에서 보관하고 있다. 현재 북한 묘향산 국제친선전람관에 민간 작가로선 최초로 이 작품이 걸려 있다. ⇒향후 평양에서 세계평화지도패션쇼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들었다. —이미 2008년도 한반도평화지도 대작을 북한에 보낼 때 ‘한한국 세계평화지도특별전’을 평양에서 열기로 북측과 기본합의서를 썼다. 그러나 2016년 2월 29일 개성공단이 전면 중단돼 너무 안타까웠다. 이전에 ‘평양한반도평화특별전’을 열어달라고 기자회견을 국회에서 연 적도 있다. 평양세계평화지도특별전과 세계평화지도패션쇼 개최 협의차 다음달 남북교류단 일행이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석좌교수이자 평화작가인데 손수 작사 작곡한 곡으로 7월 가요음반을 출시한다고 들었다. 사실인가. —사실이다. 이번에 나올 곡은 10년 전에 만든 곡으로 최근 유명 탑 가수가 불러 녹음을 마쳤다. 리듬이 경쾌하고, 흥이 절로 나는 메시지가 들어 있는 곡이다. ‘욕심부리지 않고 마음을 비우고 즐겁게 사는 게 답이다’는 게 주제다. 7월 말쯤 음반과 음원이 동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앞으로 꿈이 있다면. —죽을 때까지 모든 나라의 세계평화지도를 그리는 게 소원이다. 연말까지 평화지도 원작품을 도자기에 담아 16개 나라에 전달하고 싶다. 또하나 제가 살고 있는 김포에 평화의 꽃이 피기 시작했다. 제2의 한한국 작가가 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저를 찾아오고 있다. 앞으로 평화지도제작 작업 공간과 ’한한국세계평화지도기념관‘을 만들어 전국 평화문화의 관광명소로 육성하면 좋겠다는 게 꿈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소·돼지고기 배합… 육즙 진해

    소·돼지고기 배합… 육즙 진해

    SPC삼립이 육가공 전문 브랜드 ‘그릭슈바인’의 가정간편식(HMR) 사업 강화에 나선다. 그릭슈바인은 지난해 출시한 필라프(냉동볶음밥), 핫도그에 이어 ‘미트류’를 새롭게 선보이고 가정간편식 카테고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미트류 신제품은 ‘그릭슈바인 비프 함박스테이크’와 ‘그릭슈바인 비프 미트볼’의 2종이다. 그릭슈바인 비프 함박스테이크는 청정 호주산 쇠고기와 쫄깃한 식감을 가진 국내산 돼지고기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진한 육즙을 느낄 수 있으며 달콤한 데미그라스 소스를 넣어 감칠맛을 더했다. 그릭슈바인 비프 미트볼은 큼지막한 미트볼에 토마토와 양파를 갈아 만든 소스를 곁들여 새콤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별도 조리 없이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을 수 있어 반찬이나 간단한 맥주 안주로 손색이 없다. 각 제품은 3개씩 낱개 포장돼 있으며 ‘이지 오픈’ 포장 처리 방식을 적용해 손쉽게 개봉할 수 있다.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다음 달 13일까지 4990원(권장소비자가격 7990원)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한다.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살 수 있다. SPC삼립은 냉동 제품 생산설비 확보를 위해 충남 서천에 위치한 그릭슈바인 제2공장 증설 투자에 110억가량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설로 그릭슈바인 공장은 신규 냉동 설비를 갖춰 패티류, 튀김류 등의 냉동 육가공 제품을 연간 3000t 규모로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공사는 2019년 초 완공 예정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유튜버 새벽, ‘청와대 비서실’ 화환 공개…청와대 “그런 화환 안 보내”

    유튜버 새벽, ‘청와대 비서실’ 화환 공개…청와대 “그런 화환 안 보내”

    한 유튜버가 ‘청와대 비서실’ 명의의 화환을 받았다고 SNS에 공개해 논란이 벌어졌다. 청와대는 28일 그러한 종류의 화환을 보내지 않는다고 밝혔다. 3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이 유튜버는 지난 25일 자신이 기획에 참여한 마스크팩 출시를 축하하는 의미로 ‘청와대 비서실’ 명의의 화환이 왔다고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청와대는 “그러한 (‘청와대 비서실’이라고 쓰인) 명의의 화환을 보내지 않는다”면서 “화환이나 꽃다발은 ‘대통령 문재인’이나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석’ 명의로만 보낸다”고 밝혔다. 뷰티 관련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 ‘새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청와대 비서실’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꽃다발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으나 현재는 삭제한 상태다. 사진 밑에는 ‘내일 새벽팩(상품 이름) 정식 론칭이라고 청와대 비서실에서 이런 선물이 도착했어요. 축하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도 적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청와대에서 관혼상제도 아니고 개업이나 상품 출시를 축하하는 꽃다발을 보내는가’ 등 지적이 이어졌다. 논란이 계속되자 새벽 측은 본지에 녹취록을 제출해 “협력사 M사의 대표 S씨가 자비로 ‘청와대 비서실’을 발송인을 허위 기재해 화환을 배달하도록 했다고 시인했다”면서 “당시 ‘가족이 청와대에 근무해 청와대에서 꽃바구니가 온 것’이라는 S씨의 거짓 설명을 믿고 기념사진을 찍어 SNS에 게시한 것일 뿐 자작극에 동참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정황상 S씨의 말을 의심하기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현재 새벽 측은 S씨를 상대로 이번 사태로 입은 피해 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고려항공 시진핑 주석 고향 첫 운항

    북한 고려항공 시진핑 주석 고향 첫 운항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세 차례 방중 끝에 북한 유일의 항공사인 고려항공이 다음 달 7월부터 평양과 산시성 구간을 운행한다. 이에 따라 북한 고려항공은 베이징, 선양, 상하이, 청두에 이어 시안까지 총 5개 중국 노선을 확보하게 됐다. 북한과 중국의 본격적인 경제협력 전에 대북 관광부터 물꼬가 트인 것이다. 산시성 시안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고향으로 그의 부친 시중쉰 전 국무원 부총리의 묘소가 있는 곳이다. 따라서 시안이 북한과 정기 항공노선을 열고 북한 관광을 활성화하기로 한 것은 북중 관계의 밀착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안은 지난 5월 김 위원장의 측근인 박태성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이끄는 노동당 친선 참관단이 방문했던 곳이기도 하다. 북한 참관단은 당시 시안에서 후허핑 산시성 서기 등 당 고위급 인사들을 대거 면담했다. 당시 회동에는 후 서기뿐만 아니라 산시성 부서기, 성 상무위원, 부성장, 시안시 서기 등 고위급 인사들이 총출동해 북한 노동당 참관단의 환심을 사는 데 노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안~평양 노선이 내달 개설됨에 따라 중국 시안 여행사들은 북한 단체관광 상품을 조만간 대거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대형 국유 인터넷 여행사인 씨트립(攜程)을 비롯해 취날왕(去哪兒網) 투뉴(途牛) 등 주요 온라인 여행사들은 경쟁적으로 다양한 북한 여행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6개월여 간 중단 또는 제한됐던 중국 유커들의 북한 여행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움직임이다.  씨트립은 북한의 신의주∙개성∙평양 상품을 대거 출시했다. 400위안(약 7만원)의 당일치기 코스부터 2400위안(약 41만원)의 3박 4일 코스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오전 8시에 단둥 세관 입구에서 만나 버스를 타고 신의주로 이동해 약 4시간 정도 구경한 이후 오후 1시에 다시 중국으로 돌아오는 코스도 있다. 씨트립이 운영하는 북한 여행 상품은 총 7개로 모두 단둥에서 육로로 이동하는 코스인데, 베이징에서 비행기로 이동하는 여행상품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취날왕은 평양 지하철, 만경대 김일성 생가, 당 창건 기념탑 등 평양시는 물론 금강산 등산 코스와 같은 다양한 북한 여행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취날왕에는 베이징에서 비행기로 이동하는 북한 여행 상품도 판매되고 있다. 북한 단체관광 상품을 대거 출시했던 취날왕은 21일 오전 갑자기 관련 상품들을 이 사이트에서 모두 삭제했다. 하지만 전화를 통한 오프라인 북한 단체관광 상품 판매는 변함없다. 이번 온라인 북한 상품 삭제 조치는 미국의 시선을 의식한 중국 당국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동아제약, 민트향 가득 간편 틀니 세척

    동아제약, 민트향 가득 간편 틀니 세척

    고령화 시대를 맞아 간편하게 틀니를 세척할 수 있는 틀니 세정제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틀니 세정제 시장은 연평균 6%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14년 88억원에서 2017년 105억원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11월부터 65세 이상 노인이 틀니 시술을 받을 때 내야 하는 본인부담률을 50%에서 30%로 낮추면서 틀니세정제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동아제약은 커지고 있는 틀니세정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최근 틀니세정제 ‘클리덴트’를 출시했다. 클리덴트는 틀니에 침착된 얼룩과 플라그를 제거하며 구취 유발균을 살균한다. 단백질 분해 효소 성분인 에버라제가 틀니에 남아 있는 단백질을 분해 및 제거해 틀니를 더욱 깔끔하게 세정해 준다. 또 민트향을 더해 세정 후 틀니를 사용했을 때 입안 가득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클리덴트는 색깔을 낼 때 쓰이는 타르 색소가 들어 있지 않아 세정제가 물에 녹아도 투명한 상태가 지속된다. 보존제도 첨가되지 않았다. 클리덴트 사용법은 하루 1회 틀니 세정컵에 미온수 150~200㎖를 붓고 틀니와 클리덴트 1정을 넣고 5분간 담가 놓으면 된다. 세정 후에는 틀니를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구고 착용하면 된다. 취침 전 클리덴트를 넣은 세정액 속에 틀니를 넣고 다음날 아침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동아제약은 클리덴트 발매를 기념해 ‘원프러스원’(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약국에서 클리덴트를 구입 후 동봉된 엽서에 관련 내용을 기재해서 우편으로 보내면 기재된 주소로 클리덴트 48정을 보내 준다. 이벤트 제품은 총 10만개이며, 재고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충전공구 18V BLA 임팩트 시리즈 출시기념 전국투어 로드쇼 시행

    충전공구 18V BLA 임팩트 시리즈 출시기념 전국투어 로드쇼 시행

    해성그룹의 전동공구 및 자동차용 모터 제조 전문기업 계양전기㈜는 파워와 작업성능이 월등히 강화된 18V BLA 임팩트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2018년 전국투어 로드쇼를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로드쇼는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소재의 청계 고객지원센터를 시작으로 7월 4일 전라도 광주 지역까지 약 한 달이 조금 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 내 전동공구 유통 상가를 중심으로 방문해 ID18BLA, DW18BLA, IW18BLA 신제품 3종의 출시를 알리고, 3년 무상 서비스 보증 및 사용 중인 BLDC 충전공구 안심 서비스 등 올해 초부터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 내용을 소개한다. 각 지역별 로드쇼 현장에서는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제품들의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연회가 진행된다. 18V 충전임팩트드라이버(기종명: ID18BLA)를 통한 철재 직결 피스 체결 작업과 18V 충전임팩트드라이버렌치겸용(기종명: DW18BLA)을 활용한 목재 볼트 체결 작업 뿐만 아니라 비계 설치 등 건설현장에서 주로 활용되는 18V 충전임팩트렌치(기종명: IW18BLA)를 통한 비계 볼트 체결 해체 작업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충전공구 및 유선공구, 컴프레서 등 산업용구와 예초기 등 엔진류까지 전시 중으로 계양에서 취급하고 있는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행사장 현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푸짐한 사은품이 가득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당일 인근 대리점, 공구상에서 계양 제품을 구매하면 장갑, 우산, 티셔츠 등 사은품이 지급되며, 네이버 카페 가입 또는 카카오플러스,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친구 추가시에도 사은품이 지급된다. 부스 방문 고객 모두에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시원한 음료수를 증정한다. 계양전기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경우 계양전기의 전시 행사 특화 차량을 활용해 충전 임팩트 드라이버(ID18BLA), 충전 임팩트 드라이버 겸용(DW18BLA), 임팩트 렌치(IW18BLA) 등 총 3종의 신제품의 우수한 성능을 알리기 위해 준비되었다”며 “기술 진보를 통해 점점 진화해가며 작업 능률을 높이고 있는 계양전기의 신제품을 남들보다 한 발 앞서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업 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 산다] 존경받는 기업들엔 4가지 비결이 있다

    [기업 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 산다] 존경받는 기업들엔 4가지 비결이 있다

    애플 11년째 1등인데… 삼성은 외면받는 이유?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애플은 올해 1월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존경받는 기업’ 1위에 올랐다. 지난해부터 애플은 배터리 게이트, 성능 저하 업데이트에 따른 집단 손해배상 소송 등 각종 논란에 시달렸지만, 11년째 1위 자리를 수성했다. 포천은 매년 세계 30여개국 7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임원, 애널리스트 등 3900여명의 평가자 설문을 거쳐 순위를 매긴다. 기업별로 혁신과 인사관리, 자산활용, 사회적 책임, 품질 관리, 재정 건전성, 장기 투자가치, 제품·서비스 품질, 글로벌 경쟁력 등 9가지 항목을 두루 평가한다. 애플은 올해 9개 항목 모두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기업의 위기 속에서도 존경받는 기업 1위를 고수한 애플의 비결은 ‘혁신에 기반한 끊임없는 도전’으로 집약된다. 김용진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는 17일 “애플의 현 최고경영자(CEO)인 팀 쿡은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와 달리 ‘혁신보다 관리에 치중한다’는 비판에 봉착하기도 했다”면서 “하지만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에서 ‘페이스 ID’ 같은 새로운 생체인식 기술을 공개하고 아이폰 기기에만 치중했던 회사를 콘텐츠 회사로 변신시키는 등 ‘애플은 혁신의 대명사’라는 명제를 충실히 지켜냈다”고 진단했다. 애플이 강조한 ‘사회적 가치’ 역시 1위 선정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1월 당시 애플은 “향후 5년간 미국 경제 회복, 일자리 창출을 위해 35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이 됐던 해외 페이퍼 컴퍼니의 현금을 다시 가져오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는 동시에 380억 달러에 이르는 세금도 정상 납부하겠다고 덧붙였다. 반면 애플의 경쟁사로 꼽히는 삼성그룹은 2016년 35위에 오른 것을 마지막으로 순위에서 사라졌다. 혁신 분야만 놓고 보면 삼성의 경쟁력은 세계적으로 수위를 다툰다. 최근 글로벌 경영컨설팅업체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지난해 기준으로 발표한 ‘세계 50대 혁신기업’에서 애플은 1위,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던 삼성은 5위에 랭크됐다. ‘혁신 기업’ 삼성이 유독 존경받는 기업 부문에서 외면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경영권 승계 및 노조 설립 와해 의혹, 국정농단 사태까지 사회적 신뢰 측면에선 장기간 점수를 잃어 온 탓이 크다고 지적한다. 투명한 기업경영 면에서 국민들의 외면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최재붕 성균관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단기간 압축 성장을 겪은 우리나라는 유독 대기업에 대해 ‘정당한 경쟁 대신 정경유착 등 불공정한 수단으로 재벌이 됐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다”면서 “과거엔 사실인 측면도 컸지만, 이제 이런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나야 하고 기업 역시 경영의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업 활동의 순수한 결과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면 결국 사회 전체에도 선순환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대기업이 경영활동을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법적 의무를 철저히 지키는 대신 기업활동 영역은 자유롭게 보장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기업윤리연구소인 에티스피어 재단은 매년 ‘윤리적인 기업’ 리스트를 발표하는데, 지난 2016년 흥미로운 사실을 공개했다. 글로벌 기업들이 갈수록 직원들의 부정행위 및 소송 건수, 자사의 대응 정보를 자진해 공개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것이다. 재단 측은 “예전 같으면 기업들이 이런 문제들을 기밀로 취급했다면 이제는 투명하게 우려를 표명해 가는 경향”이라고 전했다. 윤리 경영이 결과적으로 경영 성과에도 보탬이 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재단에 따르면 ‘윤리적인 기업’에 선정된 기업들의 경영 성과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기업보다 3.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의식(citizenship), 진실성(integrity), 투명성(transparency) 같은 분야에서 리더십을 입증한 기업은 투자자, 지역사회, 고객 및 직원을 위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우위를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람 자산’을 1회용으로 취급하지 않고 혁신의 원천으로 삼는 것도 존경받는 기업의 비결이다. 기업의 목적과 철학이 ‘사람 중심’이어야 한다. 중소기업청이 2016년 모범 기업으로 선정했던 신화철강의 경영철학은 ‘직원은 가족’이다. 경남 창원에서 철강재를 생산하는 이곳은 직원 1인당 해외연수, 포상휴가를 평균 네 차례 다녀왔을 정도로 직원 투자에 적극적이다. 김재판 이사는 이에 대해 “지출 비용 대비 효과를 양적으로 측정하긴 힘들지만 사업 경영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라면서 “지역 기반으로 자수성가한 기업인 만큼 직원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할 뿐”이라고 몸을 낮췄다. 김 교수는 “결국 인적 자원이 혁신을 가져온다. ‘기업이 곧 사람’이라는 생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그동안 우리 기업 활동은 창업주 혹은 기업가 혼자 회사를 만들어 성장시켰다는 ‘신화’에 바탕을 뒀다”면서 “그러나 이제는 기업 구성원 스스로 혁신·성장하고 이를 위해 고용 안정과 복지, 사회 기여가 따라가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고용주와 종업원이 꿈을 함께 공유하고 직원에게 권한 부여 및 성과 공유가 이뤄져야 기업이 선순환한다는 논리다. 애플의 기업 철학이 단순한 혁신이 아니라 ‘기술에 기반한 인류애’인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아이폰은 시각 장애인이 마라톤을 하게 하고 아이패드는 자폐증 앓는 아이를 세상과 연결시켜 준다. 윤리활동을 하는 기업의 ‘진정성과 지속성’ 역시 존경받는 기업의 충분조건으로 꼽힌다. 운동화 제조회사 ‘베자’(Veja)는 2004년 창립 이후 지난해까지 전 세계 40개국 1500여개 매장에서 2800만 달러 매출을 올리며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글로벌 기업이 장악한 시장에서 급속도로 성장 중이다. 베자는 친환경 유기농 소재 제조와 공정무역에 집중하기 위해 광고를 하지 않기로 유명하다. 창업자인 세바스티앵 콥과 프랑수와 지슬랭은 “우리가 가는 길이 옳은 길이라면 늦더라도 제대로, 그리고 뚜벅뚜벅 걸어가자”고 내세우는데, 기업 경영에서 진정성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단면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그래픽 김예원기자 yean811@seoul.co.kr
  • 이기주 작가 ‘언어의 온도’ 100만 부 기념 양장본 출시

    이기주 작가 ‘언어의 온도’ 100만 부 기념 양장본 출시

    출판사 말글터는 ‘언어의 온도’가 100만 부 돌파를 기념하여 양장본으로 출시됐다고 밝혔다. 말글터 출판사 관계자는 “언어의 온도는 ‘입소문이 만든 베스트셀러’, ‘역주행 신화’ 등의 광고 카피로 유명해지며 많은 독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도서”라며 “‘언어의 온도’의 100만 부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양장본 한정판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언어의 온도’는 이기주 작가가 일상에서 건져 올린 생각과 감정을 날줄과 씨줄 삼아 덤덤하게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2016년 8월 출간된 이래 꾸준히 사랑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으며, 여전히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언어의 온도’는 최근 출판 에이전시인 KCC와 KL매지니먼트를 통해 국내를 넘어 대만과 베트남 등 아시아 전역에 판권이 수출되기도 했다. 이어지는 행보와 관련하여 이기주 작가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머릿속에 떠도는 생각을 문장으로 옮기고 그걸 책으로 펴낼 수 있는 건 오로지 제 책을 읽어주시는 분들 덕분”이라고 독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교보문고는 ‘언어의 온도’ 100만 부 돌파를 기념해 작가의 목소리가 담긴 오디오북을 단독으로 출시했다. 이기주 작가가 직접 서문을 낭독해 소장 가치를 높인 ‘언어의 온도’ 오디오북은 ePub 3.0 기술이 적용됐다. ePub 3.0은 기존 텍스트와 이미지만을 제한적으로 보여줬던 데 비해 음악, 영상 등 멀티미디어로 담을 수 있어 획기적으로 향상된 e북 포맷이다. 전체 재생 시간이 225분에 달하는 이번 오디오북은 눈으로 읽는 것과는 다른 새로운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최근 누적 판매 부수 40만 부를 넘어선 이기주 작가의 ‘말의 품격(황소북스)’도 인터넷서점 예스24를 통해 양장본 특별판으로 나왔다. ‘말의 품격’은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을 경청, 공감, 소음 등 24개의 키워드로 펼쳐낸 인문 에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반도 봄바람 불자… 유통업계 너도나도 ‘평화 마케팅’

    파파존스, 오늘까지 피자 할인 오비맥주, 홍보 영상 SNS 공개 최근 두 차례에 걸친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유통업계도 저마다 ‘평화 마케팅’을 선보이고 나섰다. 롯데슈퍼는 오는 17일까지 ‘반갑다! 평화야!’를 테마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남북 정상회담 이후 인기를 끌었던 평양냉면 등 다양한 가공식품 및 냉장생면을 20% 할인 판매한다.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을 포함한 전국의 롯데슈퍼 점포에서 진행된다. 롯데슈퍼 관계자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새 출발 합의문을 발표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파파존스도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6월을 파파존스가 함께합니다’라는 홍보 문구를 내걸고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피자 라지 사이즈 이상 모든 메뉴를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문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는 북·미 정상회담이 있었던 12일 화합과 협력의 메시지를 담은 ‘프레시 스타트’ 홍보 영상을 제작해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은 헤어진 연인, 유튜버와 악성 누리꾼, 절교한 친구, 과거 동업자 등 모두 네 커플이 등장해 함께 카스를 마시며 대화를 통해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돈독한 사이로 거듭난다는 내용을 담았다. 글로벌 음료회사 코카콜라도 회담이 있었던 싱가포르 현지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기념한 한정 상품을 출시했다. 한정판 캔 용기에는 이례적으로 ‘Coca 콜라’라고 한글과 영어가 섞여 표기됐고 그 아래에는 ‘Here’s to peace, hope and understanding’(평화, 회망, 배려를 위하여)라는 영문과 한글이 적혀 있다. 앞서 코카콜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 보이는 두 인물이 코카콜라의 로고를 따라 걸어가 중간에서 만나 악수를 하는 이미지 영상을 만들어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내걸기도 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포토] 이하늬,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 ‘시선 강탈’

    [포토] 이하늬,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 ‘시선 강탈’

    이하늬의 수영복 화보에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레노마 수영복’이 뮤즈 이하늬와 함께한 비치 컬렉션 화보를 20주년 기념라인 출시와 함께 추가 공개 했다. 이하늬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그리고 ‘보조개 미소’까지 어우러져 극강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이하늬는 레노마 수영복의 탄생 20주년을 맞아 스페셜하게 출시한 아이템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헤리티지(Heritage)라인은 레노마 수영복의 20년간의 베스트 아이템을 고스란히 구현해 내, 메가 트렌트로 급부상한 레트로 무드를 느껴볼 수 있다. 또한, 핸드메이드 스윔웨어 마크라메(Macrame: 프랑스어 ‘매듭’)라인은 고급 이태리 수입 원단과 수작업 공정으로 만들어진 한정판 제품으로 알려졌다. 선명한 색감과 매듭 디테일이 우아하면서도 멋스러운 비치룩을 완성해준다. 이외에도 이하늬는 와인 컬러의 원피스, 페미닌한 무드의 모노키니 등 다채로운 비치웨어를 활용, 스타일리시한 비치 패션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이번 수영복 화보를 통해 멋스런 비치웨어 패션을 완벽하게 선보인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의 ‘장형사’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자료 제공=레노마 수영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0년전 첫 디자인 그대로…하나카드 40주년 한정판

    40년전 첫 디자인 그대로…하나카드 40주년 한정판

    하나카드가 우리나라 최초 신용카드 디자인을 담은 한정판 카드를 출시했다. 하나카드는 국내 신용카드 발급 40주년을 기념해 ‘1Q 데일리+ 비자 한정판 디자인 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카드(구 외환카드)는 1978년 1월 비자(VISA)사와 신용카드 사업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국내 최초로 신용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40년 전 디자인과 같은 한정판 카드는 오는 8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1000장까지 발급한다. 이벤트 기간 중 한정판 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샘소나이트 여행용 가방을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하나카드는 “오랫동안 하나카드를 이용해 온 고객에게는 자부심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일반 고객들에게는 소장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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