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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百 ‘아디다스 스타디움’ 매장 오픈…인천터미널점에 中 이어 세계 두 번째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이 스포츠 마니아를 공략해 28일 국내 첫 ‘아디다스 스타디움’ 매장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아디다스 스타디움은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에서 출시하는 모든 분야의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한정판 상품 등을 선보이는 곳으로 인천터미널점 4층에 약 147평 규모로 마련된다. 이 매장이 들어서는 것은 중국 상하이에 이어 세계 두 번째다. 인천터미널점은 스포츠 상품 구매 고객 가운데 여성 비율이 다른 지점보다 10% 이상 높다는 점을 고려해 ‘스텔라 매카트니’ 등 여성 프리미엄 라인도 강화했다. 인천터미널점은 이번 매장 개점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여러 아디다스 한정판 상품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2개 상품을 구매하면 10% 추가 할인해 준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EXO 인도네시아 팬사인회에 6만여 팬 모여

    EXO 인도네시아 팬사인회에 6만여 팬 모여

    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 26일 오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초대형 쇼핑센터인 코타 카사블랑카에서 전속모델 EXO(엑소)와 글로벌 팬 6만여 명이 함께한 팬사인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남아시아 전용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미백 라인 ‘어라운더네이처’의 글로벌 론칭을 기념해 마련됐다. 네이처리퍼블릭은 현지 소비자들이 미백 효과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에 주목하며 동남아 지역 파트너사들과 2년 간의 노력 끝에 공동 기획으로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규 미백 라인의 첫 선을 보이는 무대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를 선택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인도네시아에 지난해 진출해 현재 25개 단독 매장을 운영중이며, ‘네이처 홀릭’이라고 불리는 팬덤이 자생적으로 생겨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의 EXO 팬사인회는 코타 카사블랑카 몰 대규모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섭씨 30도를 넘는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EXO의 인기를 보여주듯 행사 10시간 전부터 몰려든 글로벌 팬들과 쇼핑몰에 방문한 시민, 취재진까지 몰리면서 주변 일대가 마비됐으며, 쇼핑몰에서는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을 통제하는 사태까지 빚어졌다. 행사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에서 EXO와 함께한 ‘보송 선스틱’ 등의 영상이 소개되자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듯 ‘네이처 홀릭’들은 연신 EXO와 네이처리퍼블릭을 부르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O가 무대에 등장하자 팬사인회에 모인 팬들은 뜨거운 함성을 보내며 스마트폰 카메라로 연신 현장을 담는 등 열렬히 환호했다. 오랜 기다림 속에 눈물을 보인 팬들도 있었으며 이에 화답하듯 EXO 멤버들은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사 중간에 ‘어라운더네이처’ 원료 영상 공개와 함께 EXO가 직접 제품을 소개하며 사용해 본 소감까지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인도네시아 방문 기념으로 네이처리퍼블릭의 현지 파트너사가 전통의상인 ‘바틱’을 선물하자 EXO는 인도네시아어로 ‘뜨리마 까시(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환대에 대한 감동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또한 글로벌 팬들이 최근 생일을 맞은 EXO 수호를 축하하기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한국어 떼창의 생일 축하 노래가 행사장에 울려 퍼지자 분위기는 절정에 다달았다.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 촬영에서 EXO 멤버들은 손하트 포즈로 환한 미소를 지었으며, 팬들은 응원 슬로건을 펼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함께 하지 못한 수많은 글로벌 팬들을 위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전했으며, 행사에 대한 관심을 증명하듯 접속자가 몰리면서 누적 접속자수가 50만을 기록했다.한편 네이처리퍼블릭은 아세안 최대 경제 대국이자 인구 2억 6천만명 규모의 소비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신제품 ‘어라운더네이처’를 올해 상반기까지 독점 판매한 후 태국과 미얀마 등 인근 동남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화장품 업체와는 차별화된 머천다이징 전략과 SNS를 통해 전세계 고객과의 소통을 활발히 전개해 현지 시장 내에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네이처리퍼블릭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올가니카,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와 국내 식품업계 첫 라이선스 계약

    올가니카,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와 국내 식품업계 첫 라이선스 계약

    내추럴 푸드 기업 올가니카가 손흥민이 뛰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27일 고단백 채식 셰이크인 오엠지(OMG)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토트넘 홋스퍼와 맺은 이 계약으로 올가니카는 월드클래스의 토트넘 홋스퍼를 활용한 제품 기획과 판매 권한을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올가니카는 식물성 자연재료로만 만들어진 OMG 제품에 이 구단 선수들이 들어간 디자인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OMG는 식물성 단백질과 채식을 과학적으로 설계해 한 끼 식사보다 완벽한 영양과 균형을 제공하는 쉐이크다. 올가니카는 OMG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텀블러 등 토트넘 홋스퍼 공식 인증마크가 들어간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영국 유명 프리미어리그 축구 구단으로 손흥민의 소속팀이기도 하다. 올가니카 관계자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토트넘 홋스퍼 공식 라이선시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월드클래스의 클린푸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가니카는 건강과 환경을 위한 제품으로 세상을 바꾼다는 목표를 갖고 국내 내추럴푸드 시장을 개척해온 클린푸드 기업이다. 세계 최대 환경보존기구인 세계자연기금(WWF)과 파트너십을 맺고 음식 포장과 용기를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는 등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역초·와사비 쫄면 여름 입맛을 부탁해

    미역초·와사비 쫄면 여름 입맛을 부탁해

    오뚜기는 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계절 여름을 앞두고 매콤한 여름 별미 라면인 ‘미역초 비빔면’과 ‘와사비 진짜쫄면’을 출시했다. 오뚜기는 지난해 9월 출시한 ‘쇠고기미역국라면’의 인기에 힘입어 곧바로 두 번째 미역 라면 개발에 들어갔다. 그 결과 두께감이 있는 미역으로 식감을 향상시키고 넓은 미역을 매콤한 면발에 싸서 먹을 수 있는 새로운 여름 라면인 ‘미역초 비빔면’이 탄생했다. ‘미역초 비빔면’은 매콤새콤한 초고추장 비법 소스와 남해안산 청정 미역이 가득한 제품으로 여름 별미인 미역초무침을 라면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쌀가루와 미역국농축액을 첨가한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에 큼지막한 미역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태양초 고추장과 식초, 레몬, 참기름을 적용해 여름철 입맛을 돋워 준다. 오뚜기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제품으로 더욱 특별한 제품이다.알싸한 와사비의 색다른 매운맛이 특징인 ‘와사비 진짜쫄면’은 오뚜기 진짜쫄면의 후속작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 쫄면에 와사비를 넣어 먹는 트렌드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쫄깃하고 탄력 있는 쫄면 면발에 태양초 고추장이 들어간 매콤새콤한 진짜쫄면의 비법양념장과 톡 쏘는 매운맛의 와사비가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여름철 라면 신제품 출시와 함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프로모션 활동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기억력개선과 혈관건강을 동시에 지켜주는 ‘진센큐’ 출시

    기억력개선과 혈관건강을 동시에 지켜주는 ‘진센큐’ 출시

    자꾸 기억력이 깜박깜박하고 손발이 차면서 저린 사람들을 위한 영양제 ‘진센큐(Ginsen Q)’가 새롭게 출시된다. 진센큐는 은행잎 추출물을 비롯해 나토균배양분말, 토코페롤 원료를 추가한 제품이다. 기존 은행잎 추출물(미국산)은 은행나무의 잎을 분쇄한 후 주정으로 추출하고 정제 및 농축, 여과하여 제조하는 것으로 기억력 개선 및 혈행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원료이다. 은행잎 추출물과 함께 진센큐에 추가된 원료인 나토균배양분말은 혈액응고 단백질은 피브린을 용해하여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며 토코페롤은 강령학 황산화제로서 세포의 노화를 막고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식약처 인증 기능성원료이다. 또한 병풀추출물 센텔라아시아티카 100mg를 비롯해, 코엔자임큐텐, 산사자추출물, 감마오리자놀, 아연,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B12, 비타민B6) 등의 9종의 부원료도 함유되어 있어 더욱 건강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엘로스바이오는 “고객 만족 100%를 목표로 오로지 품질만을 생각해 기존제품보다 성분과 함량은 높이고 가격은 다운시켰다”면서 “원활한 혈행개선이 필요한 분, 전보다 기억력이 감퇴되어 걱정하시는 분, 잦은 회식 및 육류 인스턴트 식품 섭취가 많으신 분, 과도한 업무로 스트레스가 많은 분 등에게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엘로스바이오는 진센큐 리뉴얼 기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진센큐 1통 이상을 구매한 자가 SNS에 후기를 작성한 후 네이버 스토어 톡톡으로 링크를 접수하면 증정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센큐 네이버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슬로우, 따로자는 부부 주목

    슬로우, 따로자는 부부 주목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로우(slou)’가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역대급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21일 단 하루, 슬로우는 베개 출시기념 역대급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베개 최초 론칭 특가’로 15% 할인한 9만9000원에, ‘매트리스 토퍼 7.0 베이직’을 29% 할인한 19만9900원, ‘매트리스 토퍼 10.0 프리미엄’을 29% 할인한 34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메모리폼 침대 매트리스’를 29% 할인해서 64만9900원, ‘스마트 모션 베드’를 32% 할인가 119만9900원에 판매한다. 슬로우는 스토어찜 5% 할인쿠폰과 톡톡친구 1000원 할인 쿠폰도 제시하고 있어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5월 21일은 ‘부부의 날’로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로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부부의 날은 1995년 5월21일 세계 최초로 경남 창원에서 권재도 목사 부부에 의해 시작됐다. 이후 2003년 민간단체 ‘부부의 날 위원회’가 제출한 ‘부부의 날 국가 기념일 제정을 위한 청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결의되며 200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독립투쟁 다룬 첫 영화 ‘자유만세’… 월북배우 편집된 ‘반 토막 필름‘

    독립투쟁 다룬 첫 영화 ‘자유만세’… 월북배우 편집된 ‘반 토막 필름‘

    해방을 맞이한 1945년 8월 15일부터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기까지 5년간은 한국영화사에서 ‘해방기’로 부르는 시기다. 해방기 영화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일제 말기 국책영화사에 소속되어 군국주의 선전영화를 만들던 영화인들과 그 영화사에 소속되지 않고 영화 작업을 쉬었던 영화인들이 다시 조우해 함께 영화를 만든 점이다. ‘조선영화가 계속 만들어질 수 있을까’라는 생존의 문제 앞에 친일부역 문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해방기 문화예술계의 상위 조직들이 좌우 진영의 논리로 이합집산을 거듭할 때 이에 따른 영화계 조직의 구성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좌익 진영의 주도로 우익까지 아우른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 소속으로 1945년 9월 24일 조선영화건설본부가 설립되었을 때, 그 구성원은 일제 말기 조선영화제작주식회사에 참가했던 영화인들이 대부분이었다. 11월 5일에는 좌익 강경파의 주도로 조선프롤레타리아영화동맹이 설립되었는데, 최고 지도부를 제외하면 역시 이데올로기와 관계없이 참가한 기술 파트 영화인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한 달여 만인 12월 6일 두 조직은 조선영화동맹으로 통합되는데 이 때 지도부 면면만 보더라도 친일부역과 이념 성향을 초월한 인선임을 알 수 있다. 영화 작업의 특성상 인적 관계나 기술적 전문성을 더 중요하게 고려한 결과였다. 어지러운 해방 정국 그리고 1948년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전후한 시기, 최인규의 ‘자유만세’(1946)를 통해 ‘조선영화’가 어떻게 ‘한국영화’로 거듭나게 되었는지 살펴본다. ●미국영화의 범람과 열악한 제작 환경 해방기 영화계 상황은 미국영화의 장악과 조선영화의 위기로 요약된다. 1948년 4월 23일자 서울신문 기사에 의하면 1945년 11월부터 1948년 3월까지 미국 극영화가 422편, 미국의 뉴스영화는 289편이 수입되었는데 그중에서 극영화 400편, 뉴스 250편이 중앙영화배급사(CMPE)의 영화였다. 미국 9대 영화사의 배급 대행을 담당한 중앙영화배급사는 실질적으로 미군이 관장한 단체였다. 1946년 2월 일본에 도쿄사무소를 설립한 것에 이어 4월 조선사무소를 설치하고, 미국영화가 조선 영화시장을 장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처럼 미국영화가 극장가를 독식하는 가운데 같은 시기 조선 극영화는 17편이 제작되는 데 그쳤다. 해방 후 첫 극영화로 이규환의 ‘똘똘이의 모험’(1946)이 개봉하고, 최인규의 ‘자유만세’가 상징적인 의미에서 ‘해방영화’로 인정받으며 흥행에 성공했지만, 당시 영화계는 영화 필름을 구하는 것조차 쉽지 않아 극영화 제작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연극 무대에 영화 장면을 덧붙여 공연하는 연쇄극이 다시 만들어지는가 하면 일반적인 상업영화용 필름인 35㎜ 대신 16㎜ 영화가 만들어졌고, 변사를 써야 하는 무성영화가 만들어질 정도로 기술적으로도 퇴보했다. 현재 필름이 보존되어 있는 영화 중에서 16㎜ 무성으로 만들어진 ‘검사와 여선생’(윤대룡·1948), 16㎜ 발성으로 제작된 ‘청춘행로’(장황연·1949)가 대표적인 예다. 미국영화에 비해 상영할 영화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보니,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영화들도 다시 개봉했다. 1946년 2월 서울극장(해방 전 경성극장)에서 일제의 국책영화 ‘군용열차’(서광제·1938)가 ‘낙양의 젊은이’라는 제목으로 재편집 후 상영되어 물의를 빚었고, 3월에는 일제의 검열로 창고에 있던 ‘신개지’(윤봉춘·1942)가 빛을 보았다. 5월 우미관에서는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안종화·1934)가 다시 상영되기도 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앞둔 시점, 영화계는 건국이라는 절대적 과제와 궤를 같이할 수밖에 없었다. 대표적으로 ‘경찰 영화’와 독립운동가들을 내세운 영화를 들 수 있다. 조선해양경비대의 지원을 받은 ‘바다의 정열’(서정규·1947)을 위시로, 경찰 조직의 후원을 받은 ‘수우’(안종화·1948) ‘밤의 태양’(박기채·1948)이 정부 수립 직전 속속 공개되었다. 가장 대중적인 범죄액션 장르를 통해 경찰의 기능과 밀수 근절을 선전하는 영화들이었다. 또한 계몽문화협회를 주축으로 ‘의사 안중근’(이구영·1946), ‘윤봉길 의사’(윤봉춘·1947) 등 일제치하 애국지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들이 만들어졌다. 이처럼 계몽과 건국을 키워드로 한 극영화의 등장은 새로운 국가·국민 만들기와 맥을 함께하는 것이었다. 물론 괴기물 ‘목단등기’(김소동·1947)처럼 순수한 오락영화도 만들어졌지만, 최은희의 영화배우 데뷔작 ‘새로운 맹서’(신경균·1947)처럼 대중이 좋아하는 멜로드라마 장르를 빌어 건국과 관련된 주제를 담아낸 영화들이 선보였다.●해방기 영화인들이 총출동한 ‘자유만세’ 해방 1주년을 기념해 ‘해방 경축 영화’로 기획된 ‘자유만세’는 일제강점기 조선영화계를 대표하던 영화인들이 모여 의기투합한 프로젝트였다. 전창근(‘복지만리’(1941) 감독)의 각본으로 최인규가 연출을 맡았고, 촬영은 한형모(‘태양의 아이들’(1944)로 촬영기사 데뷔), 조명은 김성춘(‘살수차’(1935)의 조명 기사), 편집은 양주남(‘미몽’(1936)의 감독)이 맡았다. 또한 고려영화주식회사의 배급으로 고려영화협회가 제작을 맡았고 사회사업 단체인 ‘향린원’(‘집 없는 천사’(1941년)의 배경)이 공동제작으로 참가했다. 1930년대 중후반 조선영화계를 대표하던 고려영화사의 인맥이 그대로 이어졌음을 알 수 있다. 단 고려영화사의 대표였던 이창용이 빠지고, 최인규의 형인 최완규가 기획과 제작을 맡았다. 또한 감독 안종화, 안석영, 윤봉춘, 이규환도 ‘연출응원’으로 이름을 올린 것에서 당시 영화계를 대표하던 인물들이 모두 나선 것을 알 수 있다. ‘자유만세’는 어떤 내용으로 해방의 기쁨을 담아냈을까.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일제의 패망이 짙어지던 1945년 8월 어느 날, 독립운동을 하다 친구 남부(일본어 발음으로 나베·독은기)의 배반으로 투옥되었던 최한중(전창근)은 동료(박학)와 함께 탈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동료는 사살되고, 그 혼자 탈출에 성공한다. 한중은 대학병원 간호사 혜자(황려희)의 집으로 은신해 지하조직의 무장봉기를 다시 주도한다. 동료 박(김승호)이 다이너마이트를 운반하다 일본 헌병에 붙잡히자 한중은 그를 구출한 후, 우연히 남부의 애인인 미향(유계선)의 아파트로 피신한다. 한중을 숨겨준 미향은 그에 매료되어, 지하조직이 있는 지하실로 찾아가 정보와 자금을 전달한다. 그 뒤를 밟은 헌병대에 의해 미향은 사살되고 한중 역시 총상으로 대학병원으로 옮겨진다. 한중을 사모하던 혜자는 헌병이 잠든 틈을 타 그를 탈출시킨다. ‘자유만세’는 해방 이후 한국영화에서 일제치하의 무장독립운동을 묘사한 첫 번째 작품으로 기록된다. 제목처럼 해방의 감격을 활극·멜로드라마 장르에 잘 녹여내 해방기 극장가에서 최고 흥행 성적을 거두었다. 영화는 1947년까지 계속해서 상영되었고 “조선영화 최초 외국판으로 ‘자유만세’(고영 작품) 중국판이 만들어져 중국으로 수출”되기도 했다(경향신문 1947년 6월 15일자). 흥미로운 대목은 1948년 이후에는 영화의 상영 기록을 찾아볼 수 없는 점이다. 이후 ‘자유만세’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 영화 필름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한국영화’가 된다는 것의 문제 ‘자유만세’가 다시 공개된 공식적인 기록은 1975년 ‘흘러간 명화 감상회’에서였다(동아일보 1975년 7월 5일자). 영화진흥공사가 8·15 광복 30주년을 기념해 해방 이후 한국영화 12편을 선정하고 상영회를 개최한 것이다. 한편 당시 기사는 1940년대 작품으로 유일하게 ‘자유만세’가 포함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고려영화사 사장 최완규가 프린트 1벌을 지금까지 보관해 온 덕분이라고 설명하며 “월북한 연기자가 출연진에 들어 있어서 그 상영 당시 많은 장면이 가위질을 당했고 현재 남아 있는 프린트는 상영시간으로 50분밖에 되지 않는다”는 흥미로운 내용을 전한다(경향신문 1975년 6월 28일자). 즉 원래 개봉 버전인 100분의 러닝타임이 당시 삭제 검열 등을 거치며 한국영상자료원에 보존 중인 51분 버전과 비슷한 분량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문제가 된 월북 배우는 바로 박학과 독은기였다.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보존된 버전에서 두 배우의 모습은 삭제되었지만 둘의 모습을 확인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먼저 영화의 시작부, 한중(전창근)과 그의 동료(박학)가 서대문 형무소를 탈출하는 장면이다. 박학의 얼굴이 잘 드러나지 않는 빠른 편집으로 구성된 숏들의 경우 그대로 살리고 총에 맞아 죽은 그의 얼굴의 클로즈업은 당시 검열에서 삭제되었다. 이렇게 파악할 수 있는 이유는 현재 필름에는 나중에 촬영한 다른 배우의 얼굴이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헌병대 형사 남부(독은기)의 경우 시나리오상 그가 처음 등장하는 장면에서, 다른 인물의 클로즈업으로 완전히 교체되었다. 그런데 그가 애인 미향(유계선)의 집에서 그녀를 만나고 가는 장면에서는 삭제되지 않은 그의 뒷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새로운 배우들의 모습이 들어간 필름은 과연 언제 만들어졌을까.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정황을 파악하기 힘들지만, 현재 보존본의 오프닝 크레디트에 나오는 정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먼저 영화 처음에 등장하는 해설 자막이다. “29년을 경과하는 동안 6·25사변 등 역사의 격동을 겪으면서도 기적적으로 보존”되었다는 문구에서 이 영화의 재공개를 결정한 1975년 시점을 기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녹음은 특히 전반에 있어서 실패”(경향신문 1946년 10월 24일자)라는 당시 기사 내용에도 불구하고, 현재 보존된 ‘자유만세’ 프린트가 매우 선명한 녹음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특히 인물들의 대사 중 시나리오상 자주 등장하는 ‘조선’이라는 말은 전부 ‘한국’으로 바뀐 것에서 새롭게 녹음한 버전임을 확신할 수 있다. 이는 오프닝 크레디트에서 현상, 인화를 ‘한국영화문화협회’에서 담당했다는 정보와 연결해 봐야 한다. 한국영화문화협회는 미국의 민간원조기구인 아시아재단으로부터 기증받은 영화기자재를 관리하기 위해 1956년 7월 설립된 단체인데, 카메라부터 녹음기까지 각 기재들은 1957년 1월 개소한 정릉스튜디오에 설비했다. 즉 다시 녹음한 프린트의 제작은 1957년 이후의 어느 시점에 이루어졌다는 말이 된다.정리하면 ‘자유만세’의 필름은 1948년 시점 검열을 받아 상당한 장면들이 삭제되었고, 1957년부터 1975년 재공개 사이 새로운 장면의 촬영과 편집, 재녹음 등 각 단계를 거쳐 새로운 프린트가 만들어졌다. 현재로서는 각 단계가 한 번에 이루어졌는지 별개로 진행되었는지 구체적인 과정과 시점을 특정하기 힘들지만, 새로운 ‘자유만세’의 프린트 제작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한국 사회가 ‘한국영화’를 규정하려고 고민하던 시기와 맞닿아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자유만세’는 당국의 검열로 월북 영화인들의 출연 장면이 삭제된 후 다시 편집되고 녹음된 후에야 비로소 ‘한국영화’가 될 수 있었다. 정종화 한국영상자료원 선임연구원
  • 교수·학생 창업만 82곳… 세계 톱10 ‘연구중심대학’ 꿈꾸는 UNIST

    교수·학생 창업만 82곳… 세계 톱10 ‘연구중심대학’ 꿈꾸는 UNIST

    개교 10주년을 맞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앞으로 10년 뒤 세계 10위권 연구중심대학 진입이라는 야심 찬 목표를 제시했다. 한국의 MIT를 목표로 2009년 개교한 UNIST는 지난 10년 동안 연구중심대학으로 자리잡아 첨단 과학기술 육성과 국가·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다양한 연구성과는 창업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UNIST는 2009년 3월 개교한 울산과학기술대학교가 2015년 9월 울산과학기술원으로 전환한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전임 교수가 47명에서 325명으로, 학생은 500명에서 5007명으로 늘었다. 지난해는 정보 분석 기업인 클래리베이트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 명단에 교수 8명이 포함될 정도로 영향력이 높아졌다. 여기에다 논문의 질을 중심으로 내놓은 라이덴랭킹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대학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THE의 지난해 세계대학평가에서는 국내 6위, 세계 47위를 기록했고 논문 피인용도 점수는 국내 1위였다. 학생 5000명 이하 대학을 대상으로 한 THE 평가에서는 아시아 1위, 세계 6위에 올랐다.●연구브랜드로 혁신성장 주도 UNIST는 지역 맞춤형 연구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그 결과 교수와 학생이 창업한 회사가 82개사나 된다. 교수 창업이 37곳, 학생 창업이 45곳이다. UNIST는 2030년까지 세계 10위권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 2040년까지 발전기금 100억 달러(약 12조원) 시대를 열 계획이다. 지난 10년 동안 수출형 연구브랜드 14개를 육성했다. 세계 최초의 해수전지와 유니브레인(3진법 반도체칩), 게놈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산화탄소 제거용 전지시스템과 고성능 수소생산 촉매 기술은 산업계가 주목한다. 37개 교수 창업기업은 전체 교수 325명을 감안하면 10명 중 1명은 사장인 셈이다. 누적 매출이 108억원, 고용 창출은 100명에 이른다. 바닷물로 전지를 개발하는 (주)포투원과 게놈 기반 질병 조기진단 기업 (주)클리노믹스, 무약품 급속냉각 마취 의료기기 전문기업 (주)리센스메디컬 등이 대표적이다. 클리노믹스는 내년 기술특례상장과 2022년 매출액 1200억원이 목표다. 리센스메디컬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진행하고 있고, 내년 제품 출시를 앞뒀다. 학생 창업기업은 누적매출 65억원에 56명의 고용 성과를 거뒀다. 2017년에는 학생창업 전용공간 ‘유니스파크(UNISPARK)’도 개관했다. ‘클래스101’은 5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소프트뱅크벤처스 등으로부터 12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직원을 100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UNIST는 초기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UNIST지주회사, 미래과학기술지주회사와 선보엔젤파트너스가 학내에 상주하며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초기 투자를 돕는다. 한컴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금융그룹, BNK금융그룹 등의 대규모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UC 버클리, UC 샌디에이고, 스위스 바젤대학교 등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글로벌 창업 플랫폼을 마련해 지원한다.●10년 만에 규모 10배 키워 UNIST는 지난 10년 동안 규모 면에서 10배가량 커졌다. 연구과제 건수도 2009년 77건 147억원에서 지난해 741건 1058억원으로 늘었다. 라이덴랭킹에서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지난해 클래리베이트의 HCR 명단에 8명을 올리는 등 지난 10년간 괄목상대했다. 국내 대학 중 8명 이상 선정된 곳은 서울대와 UNIST뿐이다. 정무영 총장은 “글로벌 톱10 대학들이 모든 분야에서 세계 1위를 하는 것은 아닌 만큼 우리 대학이 분야를 잘 선택해 집중한다면 11년 뒤 목표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발전기금 100억 달러 목표에 대해 “세계 상위권 대학들은 굉장한 발전기금을 갖고 있고, 이는 연구의 자율성 등 여러 측면에서 필요한 부분이다”며 “지금까지 많은 세금을 받아왔지만, 더 세금을 받지 않고 발전기금으로 조금이나마 국민들에게 갚아보자는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10주년 행사 UNIST는 개교 10주년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 주제는 ‘10번째 다리를 놓다’로 정했다. 개교 당시 지형지물을 살려 놓은 9개의 다리는 노벨상 수상자 이름을 교량명으로 정하기로 했다. 먼저 중고등학생과 시민들에게 지난 1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캠퍼스를 개방한다. 탐방로를 따라 강의실에 들어가 수업을 지켜볼 수 있다. 21일에는 시민과 학생·교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열린음악회’가 열린다. 24일에는 ‘뮤지컬 갈라쇼 클라이막스’를 개최한다. 초등학생 대상의 ‘도전 과학골든벨’은 25일 체육관에서 있다. 중고생 대상의 ‘창업경진대회’도 같은 날 학생창업 전용공간인 ‘유니스파크’에서 진행된다. 생명과학 특별강연도 마련된다. 한국의 대표적인 게놈 연구자 박종화 교수와 조승우 교수가 유전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다음달 1~2일에는 울산대공원에서 연구성과물을 전시하고, 각종 이공계 체험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일루마 골든드롭3, ‘모성에 답하다–일류맘 프라이빗 토크’

    일루마 골든드롭3, ‘모성에 답하다–일류맘 프라이빗 토크’

    프리미엄 유아식 글로벌 브랜드 ‘일루마 골든드롭3’가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모성에 답하다 – 일류맘(illu-mom) 프라이빗 토크’를 지난 16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육아맘들을 초청해 일루마 골든드롭 3 앰버서더 및 육아 전문가와 함께 엄마와 여성으로서의 삶의 가치관과 육아관을 공유하는 프라이빗 토크쇼 형태로 진행됐다. 먼저 육아에 힘쓰면서도 자신의 커리어까지 놓치지 않는 일루마 골든드롭3 앰버서더인 오수진 변호사, 김민정 음악치료사, 이지영 프로골퍼와 함께 모성의 위대함, 육아 철학, 워킹맘으로서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눴다.또한 산후조리원 CEO와 1:1 육아 영양 컨설팅을 진행해 온 전문 간호사도 함께 자리해 일루마 골든드롭 3를 직접 경험한 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년 간 베이비페어에 참가한 일루마 부스에서 육아 영양 상담을 진행해온 한선희 전문 간호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루마 골든드롭3이 전하는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그리고 ‘모성에 답하다’라는 브랜드 방향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행사 참석자들에게 영상으로 인사를 전한 카스텐 퀴메 네슬레코리아 CEO는 “일루마 골든드롭3의 성공적인 한국 시장 안착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육아맘들이 보여준 높은 신뢰와 관심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줄리안 클레어 주한 아일랜드 대사는 “아일랜드는 국가 차원의 식품안전 및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을 최초로 도입한 국가로, 아일랜드의 안전하고 우수한 원재료로 완성된 일루마 골든드롭 3를 한국 소비자들도 경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브랜드 성공을 기원했다. 한편, 일루마 골든드롭3는 아이의 영양과 두뇌 발달을 위해 100여 년간 연구해온 제약 기반 회사인 와이어스 뉴트리션(Wyeth Nutrition)의 글로벌 브랜드로 작년 5월부터 한국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모방지∙두피케어 전문 쇼핑몰 헤어랜드, 창립 8주년 ‘더블 할인 이벤트’

    탈모방지∙두피케어 전문 쇼핑몰 헤어랜드, 창립 8주년 ‘더블 할인 이벤트’

    탈모방지·두피케어 전문 쇼핑몰 헤어랜드는 창립 8주년을 맞이하여 고객들을 위한 더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8년간 탈모인들을 위한 샴푸 연구에 몰두해온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시된 프리미엄플러스 샴푸는 모발 성장 촉진용 조성물로 특허출원한 삼칠추출물을 비롯해 홍삼추출물, 불가리스쑥추출물, 병풀추출물의 천연성분을 함유한 기능성 화장품이다. 토닉 역시 HMB성분을 보충해 건강한 두피 및 모발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탈모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휴대성도 편리해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헤어랜드 관계자는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모두 8년이란 긴 시간동안 자사 제품에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분들 덕분”이라며 “이를 보답하고자 8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비용부담으로 구매를 망설이신 분들도 주저없이 선택할 있도록 할인에 할인을 더한 더블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달 15일~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유일의 삼칠추출물을 함유한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샴푸, 토닉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해당 기간에 제품을 구매할 경우, 소비자가격에 10% 할인이 적용되며 홈페이지 회원 가입 시 추가로 10% 할인이 적용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샴푸와 토닉을 세트로 구매할 경우 기존 트리니티 샴푸가 무료로 증정되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100ml 용량의 체험팩이 제공된다. 한편 2011년 설립한 헤어랜드는 2019년 기존 머리나라 쇼핑몰에서 헤어랜드로 도메인 및 쇼핑몰 이름을 통일하여 사이트를 새롭게 리뉴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트레이더스신세계 삼성카드’ 최대 5% 할인 삼성카드가 지난 2월 출시한 ‘트레이더스신세계 삼성카드’의 할인 혜택을 늘리고 있다. 창고형 할인점인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물건을 산 고객들은 최대 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실적이 100만원 이상이면 결제액의 5%, 40만~100만원 미만이면 3%, 40만원 미만이면 1%를 깎아준다. 월 할인 한도액은 5만원, 3만원, 1만원씩이다. 학원과 서점, 학습지, 인터넷강의, 병원·약국 결제액도 최대 5%까지 월 1만원 한도로 할인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이동통신요금과 커피전문점 결제액의 5%를 월 5000원까지 깎아준다. 신세계백화점 5% 전자할인 쿠폰과 무료 주차권 등 신세계 제휴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카드 ‘하나 청년취업 체크카드’ 이벤트 하나카드가 ‘하나 청년취업체크카드’를 발급받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대상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연다. 오는 7월 말까지 해당 카드를 발급받으면 ‘GS25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하나 청년취업체크카드는 전국 52개 지역고용센터 근처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해당 카드의 결제 계좌를 KEB하나은행 계좌로 등록하고 하나멤버스에 가입하면 선착순 2만명에게 1만 하나머니도 준다.●대신증권, 로보 펀드 신규 가입땐 백화점 상품권 대신증권이 ‘대신 로보어드바이저’ 펀드 출시 2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14일까지 신규 가입자에게 경품을 준다. 적립식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적립식 10만원 이상이면 1만원권, 20만원 이상이면 3만원권, 30만원 이상이면 5만원권의 백화점 상품권을 선착순으로 각 100명까지 준다. 추첨을 통해 100만원 이상 신규 가입자 10명에게 10만원권, 200만원 이상 5명에게 30만원권, 300만원 이상 3명에게 50만원권의 백화점 상품권을 준다. ●우리은행 ‘우리 삼성페이 환전 서비스’ 출시 우리은행은 삼성페이에서 365일 환전 신청이 가능한 서비스를 내놨다. 미국 달러화, 유로화, 일본 엔화 등 15종을 원화 기준으로 하루 최대 100만원까지 환전할 수 있다. 삼성페이를 통해 우리은행 계좌에서 원화를 지불하면 주요통화 80%, 기타통화 40%의 환율우대가 적용된다. 가상계좌로 지불하면 주요통화는 70%, 기타통화는 30% 우대해 준다.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다음달 12일까지 주요통화 최초 1회 환전에 한해 100% 환율우대를 적용한다.
  • 덴마크 왕실 도자기 특별 한정판 출시

    덴마크 왕실 도자기 특별 한정판 출시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한국로얄코펜하겐’이 15일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서울 종로구 삼청동 공근혜갤러리에서 특별 한정판 ‘로얄 퍼플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덴마크 왕실 도자기 특별 한정판 출시

    덴마크 왕실 도자기 특별 한정판 출시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한국로얄코펜하겐’이 15일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서울 종로구 삼청동 공근혜갤러리에서 특별 한정판 ‘로얄 퍼플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文대통령 인기 여전하네…민주당 ‘스노볼’ 판매 29분 만에 매진

    文대통령 인기 여전하네…민주당 ‘스노볼’ 판매 29분 만에 매진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을 맞아 3000개 한정 판매한 ‘스노볼’이 13일 판매 시작 29분 만에 매진됐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민주당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된 스노볼은 판매 시작 동시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한때 서버가 다운됐고 민주당 이름 자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주목받았다. 스노볼은 투명한 구(球) 안에 액체를 채우고 눈같이 흰 가루를 넣어 흔들면 가운데 놓인 미니어처 위로 눈이 내리는 것처럼 보이도록 한 소품이다. 민주당이 청와대와 협의해 제작한 탁상용 스노볼은 10㎝(4만 3000원)와 8㎝(3만원) 크기의 2종이다. 10㎝ 스노볼은 청와대를 배경으로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반려동물이 자리하고 있고 관저에서 집무실로 첫 출근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8㎝ 스노볼은 문 대통령을 상징하는 ‘달’을 배경으로 대통령 취임 당시 선서 장면을 재현했다. 당원 한정판매였기 때문에 이를 구입하기 위해 최근 민주당에 가입한 이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당원들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문 대통령 기념품을 출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내 결집력을 위해 ‘이니(문 대통령의 애칭) 굿즈’를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투존치킨, ‘청포도봉봉 피부탱탱’ 이벤트 첫 주 당첨자는

    투존치킨, ‘청포도봉봉 피부탱탱’ 이벤트 첫 주 당첨자는

    투존치킨에서 신메뉴 청포도봉봉 출시를 기념해 6주간 총 180명에게 LED 마스크를 증정하는 ‘청포도봉봉 피부탱탱 이벤트’의 첫째 주 당첨자 30명을 발표했다. 치킨 배달 주문 시 영수증에 찍힌 난수 번호를 투존치킨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자신이 배달시킨 만큼의 치킨 개수가 등록되는 이벤트로 당첨자 30명 중 가장 많은 치킨을 시켜먹은 당첨자의 경우 일주일간 주문한 치킨이 약 20마리에 달했다. 9일 두 번째 당첨자 30명을 추가 발표할 예정이며, 앞으로 총 네 번의 추가 발표가 남아있다. 증정품의 개수가 많은 만큼 투존치킨 단골고객들의 경우 SNS에 인증샷을 올리며 당첨을 기원하고 있다. 투존치킨 SNS에서 참여가능한 소문내기 이벤트를 통해서도 LED 마스크를 받는 방법도 있다. 관계자는 “LED 마스크가 경품이라서 여성들의 참여가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은 남성분들도 참여해줬다”며 “LED 마스크 경품에는 한정판 패키지와 아기자기한 투존치킨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으니 재미있는 후기들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투존치킨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 미니어처 넣은 ‘스노볼’…與, 취임 2주년 맞아 첫 출시

    文 미니어처 넣은 ‘스노볼’…與, 취임 2주년 맞아 첫 출시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 미니어처가 들어가 있는 ‘스노볼’을 민주당 당원들을 상대로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여당이 대통령 관련 굿즈(상품)를 판매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스노볼은 투명한 구(球) 안에 액체를 채우고 눈같이 흰 가루를 넣어 흔들면 가운데 놓인 미니어처 위로 눈이 내리는 것처럼 보이도록 한 소품이다. 민주당이 청와대와 협의해 제작한 탁상용 스노볼은 10㎝(4만 3000원)와 8㎝(3만원) 크기의 2종이다. 10㎝ 스노볼은 청와대를 배경으로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반려동물이 자리하고 있고 관저에서 집무실로 첫 출근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또 8㎝ 스노볼은 문 대통령의 성(姓)을 상징하는 ‘달’(moon)을 배경으로 대통령 취임 당시 선서 장면을 재현했다. 스노볼은 3000개 한정 판매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민주당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단 공직선거법 제90조상 민주당 당원만 구입 가능하다. 민주당이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당원을 상대로 롱패딩 등 기념품을 판매한 적이 있지만 문 대통령 기념품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엠베스트SE, 5월 가정의 달 맞이 특별 이벤트 개최

    엠베스트SE, 5월 가정의 달 맞이 특별 이벤트 개최

    메가스터디교육㈜ 초중등 전과목 전문학원·홈과외 브랜드 엠베스트SE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전국 엠베스트SE 회원들 대상으로 ‘어버이날, 스승의 날 땡쓰&땡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엠베스트SE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기념해 평소에 하기 힘든 감사의 말과 마음을 편지로 전하면서 가정의 달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7일까지 엠베스트SE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엠베스트SE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 한 다음, 부모님과 엠베스트SE 선생님에게 작성한 감사편지를 사진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학습 플래너를, 인스타그램 ‘좋아요’를 많이 받은 참여자에게는 가족 및 선생님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제공한다. 더불어 엠베스트SE는 어린이 날을 맞아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캐릭터 모자를 출시했으며, 스승의 날 감사의 의미로 전국 가맹점에 텀블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엠베스트SE는 메가스터디교육의 초중등 브랜드 엠베스트/엘리하이의 우수한 콘텐츠 장점을 오프라인 학원에 접목해 혁신적인 학습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전과목 1:1 개별 맞춤 과외식 수업으로 학생 수준별 맞춤학습을 제공하고 과학적인 반복 학습 시스템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을 완성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그 결과 학생의 학습 자존감 상승과 성적 향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바, 인싸력끝판왕 찾는 ‘테바 인싸콘테스트 이벤트’ 진행

    테바, 인싸력끝판왕 찾는 ‘테바 인싸콘테스트 이벤트’ 진행

    올해는 미국의 그랜드캐니언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그랜드 캐니언이 고향인 샌들 브랜드 ‘테바(Teva)’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GC100(Grand Ganyon 100) 컬렉션을 출시한다. GC100컬렉션은 5월 초 슈마커를 통해 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슈마커에서는 ‘born in the canyon’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은 먼저, 5월 초 유튜브를 통해 유튜버 ‘희철리즘’의 그랜드 캐니언 여행기 컨텐츠를 공개한다. 실제 소비자들은 영상을 통해 그랜드캐니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잇는 것들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테바’ 샌들을 활용한 인증샷을 올린 고객들을 추첨해 그랜드 캐니언 여행권과 각종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는 일명 ‘인싸 콘테스트’로, 테바의 샌들을 활용해 본인만의 스타일이나 ‘인싸포즈’를 표현한 인증샷을 등록하면 심사를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에 1등(1명)으로 선정되면 미국 그랜드 캐니언 3박 5일(동반1인 포함) 여행 지원을 받게 된다. 제공되는 여행 지원에는 호텔과 항공권, 100만원 상품권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1위 뿐 아니라, 5위까지 선발해 경품을 지급하는데, 2등(1명)에게는 아이패드 프로 3세대 64기가, 3등(1명)에게는 고프로 히어로 7, 4등(1명)에게는 에어팟 1세대를 증정하며, 5등(3명)에게는 테바 2족과 더불어 드라이백 2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3일(금) 오후 3시부터 5월 31일까지 슈마커 온라인쇼핑몰 테바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테바는 1984년 그랜드캐니언 강가에 휩쓸려 내려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벨크로 스트랩을 슬리퍼에 부착하면서 탄생한 브랜드로, 데일리룩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감각적인 샌들을 선보이며 매 여름 시즌 마다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츠, 온 가족 건강 균형 찾아주는 ‘가정의 달 선물’ 제안

    ㈜하츠, 온 가족 건강 균형 찾아주는 ‘가정의 달 선물’ 제안

    개인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나심비(나+심리+가성비)’가 지난해 주요 소비 트렌드였다면, 올해는 ‘가신(身)비’가 떠오를 전망이다. ▲초미세먼지 ▲황사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라돈 등 여러 유해물질들이 본격적인 사회 문제로 부상하면서 주변 환경에 대한 만성적 불안이 건강을 챙기려는 자기애로 나타난 것이다. 이렇듯 일상 속 건강 균형을 추구하는 ‘가신비’ 트렌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을 주고받는 이들을 중심으로 그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삶의 균형을 챙겨주는 선물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랑 받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어린이날·어버이날·부부의날 등 기념일을 축하하는 선물로 고려해볼 만하다. 이에,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가 가까운 이에게 마음 전할 일이 많은 5월에 센스 있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 365일 쾌적한 집안 공기로 가족건강 챙겨주는 청공조기 ‘에어프레셔’ 현대인들은 하루의 80% 이상을 실내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실내 공기오염에 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츠가 지난 달 출시한 청공조기 ‘에어프레셔’는 창문을 열 수 없는 날에도 사계절 내내 신선한 외부 공기를 실내로 공급 받아 집안의 공기질을 관리해주는 신개념 가전이다. 창문 틈에 외부 미세먼지 차단 스크린을 끼운 후 스크린과 본체에 에어터널을 연결한 다음 전원을 켜면 산소 전용 모터와 클린 모터가 동시에 작동, 고성능 필터 시스템을 거쳐 자연의 건강한 산소가 실내로 들어와 집안의 공기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종합적으로 측정 및 공기질을 판단하여 실내 공기질 오염도를 4가지 컬러로 표시하고 그에 따라 풍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에어 밸런싱 모드를 갖춰 사용편의성을 자랑한다. 공기 오염에 민감한 어린이나 노인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하이브리드 전기쿡탑, 공기 균형 해치는 오염물질 배출 적고 편의성 높아 인기 좁은 공간에서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만들거나 환기 없이 요리할 때도 건강 균형이 깨지기 쉽다. 이때 화학 연료의 연소가 필요하지 않은 전기쿡탑이나 전기레인지를 활용하면 각종 유해물질의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하츠의 ‘IH 하이브리드 전기쿡탑 3구(IH-362DTL)’는 빠르고 강력한 인덕션 2구와 조리 용기 사용에 제약이 없는 하이라이트 1구로 구성된 제품이다. 고강도 세라믹 상판을 적용해 열과 충격에 강하고 청소가 용이한 것은 물론, 자동 전력제어 및 잠금 기능 등을 탑재해 사용자의 안전성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전기선 공사 없이 콘센트 연결만으로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며, 주방 여건에 따라 전기쿡탑 거치대(CF-DE361)와 결합하여 프리스탠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 무중력 자세 구현하는 전동침대로 건강하게 숙면 취해요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불면을 호소하는 인구가 늘어나며 수면용품 시장도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집먼지진드기 차단 원단, 마사지 기능 갖춘 매트리스 등 각종 기능성 제품이 속속 출시되는 가운데 수면과 휴식에 가장 적절한 각도를 찾아주는 전동침대가 인기다. 템퍼의 프리미엄 전동침대 ‘제로 지(ZERO G)’ 시리즈는 휴식에 가장 최적화된 자세로 알려진 ‘무중력 자세’를 구현해준다. 이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은 곳에 올려주고 상체는 살짝 들어 올린 자세로, 유연한 매트리스가 사용자의 체형에 반응해 몸의 윤곽을 부드럽게 감싸준다. 특히 프리미엄 라인인 ‘제로 지 커브(ZERO G Curve)’의 경우 상판 부분을 신소재(CFRT)의 일체형 구조로 제작해 매트리스가 침대에 빈틈없이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은 물론 삶의 질까지 높여주는 헬스 케어 제품들이 인기를 보이고 있다”며, “신개념 청공조기나 전기쿡탑 등 집안의 공기 균형을 맞춰 가족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하츠의 혁신적인 제품들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가족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NH농협은행 ‘가정의 달 행복+ 이벤트’ NH농협은행은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 동안 ‘가정의 달 행복 플러스 이벤트’를 연다. 농협은행에 세대주 또는 세대원으로 등록돼 있는 고객이 예·적금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 중 한 개 이상 상품에 신규 가입하면 세대주 이름으로 자동 응모된다. 또 스마트뱅킹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정의 달 관련 퀴즈를 풀어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고객 중 총 555명을 추첨해 ▲백화점상품권 100만원 ▲여행상품권 100만원 ▲한삼인 홍삼정 ▲샘소나이트 캐리어 등 경품을 준다. 당첨자는 6월 말 농협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신한 키자니아 드림 적금’ 출시 신한은행이 어린이들의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와 손잡고 ‘신한 키자니아 드림 적금’을 내놨다. 최근 3개월 동안 적금을 처음 가입한 고객에게 연 1.0% 포인트, 키자니아 고객에게 연 0.8% 포인트 우대금리를 준다. 1년제 자유적립식으로 최고 연 2.75%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 가입자에게 키자니아 2인 가족 입장권 35% 할인 쿠폰과 키자니아 전용 화폐를 준다.●미래에셋생명, 온라인 암보험 출시 이벤트 미래에셋생명이 5월 한 달 동안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암보험’ 출시를 기념해 보험료 캐시백 행사를 한다. 최대 100세 만기까지 비갱신형으로 가입 가능한 이 상품은 고액암, 유방암, 전립선암, 갑상선암 등을 보장한다. 국내 온라인 암보험 중 보장 규모가 가장 크다. 일반 암 진단 시 최대 4000만원, 고액암 7종은 1억 2000만원, 유방암과 전립선암은 1600만원까지 보장한다. 소액암으로 분류됐던 갑상선암도 800만원까지 보장한다. 이달 중 가입하면 3만원 한도로 첫 보험료 전액을 카카오머니로 돌려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키움글로벌… 펀드’ 판매 신한금융투자가 세계적인 펀드들에 재간접 투자하는 ‘키움글로벌얼터너티브 펀드’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주식이나 채권 등 전통적인 투자자산이 아니라 헤지펀드와 통화, 부동산, 원자재 등 다양한 대체(얼터너티브)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들에 투자한다. 개인도 소액으로 세계 시장의 대체자산에 투자해 세계 증권·채권 시장 방향성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총 수수료는 연 1.625%이며 환매수수료가 없다. 키움투자자산운용에서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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