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출시 기념
    2026-05-03
    검색기록 지우기
  • 온라인 유인
    2026-05-03
    검색기록 지우기
  • 범죄자 취급
    2026-05-03
    검색기록 지우기
  • 이해찬 전 총리
    2026-05-03
    검색기록 지우기
  • 특검법 발의
    2026-05-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18
  • “458억원 예상” 10.57캐럿 핑크 다이아몬드 경매 나온다

    “458억원 예상” 10.57캐럿 핑크 다이아몬드 경매 나온다

    10.57캐럿짜리 핑크 다이아몬드가 소더비 경매에 출품된다. 추정가는 무려 3500만 달러(약 458억원)에 이른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내부에 잡티 하나 없이 완벽한 핑크 다이아몬드 ‘영원한 핑크’(The Eternal Pink)가 오는 6월 8일 뉴욕 소더비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라며, 낙찰될 경우 가장 가치 있는 보석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다이아몬드의 캐럿당 추정가 330만 달러는 다이아몬드 또는 원석에 대한 추정가 중 역대 최고가다. 뉴욕 소더비의 보석 담당자인 퀴그 브루닝은 “시장에 출시된 다이아몬드 중 가장 아름답고 농축된 핑크 색조의 다이아몬드”라고 설명했다. 쿠션 모양으로 가공된 영원한 핑크는 소더비의 아시아 진출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홍콩에서 처음 공개된다. 이후 이 다이아몬드는 두바이, 싱가포르, 상하이, 타이베이, 제네바를 거쳐 오는 6월 8일 소더비 뉴욕 보석 경매에 오를 예정이다. 소더비에 따르면 영원한 핑크로 가공된 23.78캐럿의 원석은 남부 아프리카 보츠와나에 있는 댐챠 광산에서 채굴됐으며, 제조업체인 다이아코어가 현재의 색상과 모양으로 연마하는 데 6개월이 소요됐다. 앞서 소더비는 2017년 4월 홍콩에서 59.60캐럿짜리 타원형 다이아몬드인 ‘CTF 핑크 스타’(CTF Pink Star)를 7120만 달러라는 역대 최고가에 낙찰한 바 있다. 미국보석학회(Gemological Institute Of America·GIA)에 제출되는 모든 다이아몬드 중 유색 다이아몬드로 분류되는 것은 3% 미만이다. 핑크 다이아몬드는 이 가운데에서도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가장 희귀한 다이아몬드로 알려져 있으며, 최고 등급인 ‘비비드 핑크’로 분류되는 것은 극히 일부라고 포브스는 전했다.
  • ‘공빨’이란 이런 것… 최장 비거리 골프공 아토맥스 국내 출시

    ‘공빨’이란 이런 것… 최장 비거리 골프공 아토맥스 국내 출시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왕립골프협회(R&A)가 프로골퍼들을 대상으로 골프공 비거리 규제에 나서고 있지만,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볼은 항상 매력적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6월에 세계 최장 비거리 골프공으로 인증 받은 ‘아토맥스’가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은 패션 플랫폼 코오롱몰과 더카트골프에서 31일부터 아토맥스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아토맥스는 코오롱의 신소재 계열사인 아토메탈테크코리아가 개발한 비정질 합금 ‘아토메탈’을 분말 형태로 가공해 골프공의 중심부를 감싸는 맨틀층에 고르게 혼합해 만든 골프공이다. 아토메탈은 금속의 원자 구조를 불규칙하게 만들어 탄성, 경도, 내부식, 내마모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아토맥스는 스윙 머신을 이용한 동일 조건의 테스트에서 타 골프공 대비 13~18m(15~20야드) 이상 더 날아가는 기록을 수립해 지난해 6월 세계적 기록인증기관인 미국 WRC(World Record Committee)로부터 세계 최장 비거리 골프공 인증을 받았다. 아토맥스는 블루, 옐로우, 오렌지 등 세 종류 컬러 패키지로 출시된다. 특히 사용자의 클럽 헤드 스피드(90~97mph)에 따라 골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미드 소프트(Mid-soft, 90mph), 미디엄(Medium, 95mph), 하드(Hard, 97mph) 3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1더즌 30만원이다. 론칭을 기념해서는 코오롱몰 구매 고객에 한해 엠퀴리 선블록 패키지를 선물로 증정한다.
  • 오비맥주, ‘한맥’ 업그레이드 출시… 두 번 부드러워졌다

    오비맥주, ‘한맥’ 업그레이드 출시… 두 번 부드러워졌다

    ‘한맥’이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부드러워졌다. 오비맥주는 30일 ‘거품으로 한 번, 목 넘김으로 또 한 번’ 두 번 부드러워진 한맥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지난 27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업그레이드 한맥 론칭 행사’를 했다. 이날 윤정훈 오비맥주 한맥 브루마스터가 업그레이드된 한맥을 가장 부드럽게 즐기는 방법 일명 ‘스무스 헤드 리추얼’을 직접 시현했다. 총 3단계로 구성된 한맥의 스무스 헤드 리추얼은 먼저 잔을 기울이고, 컵의 3분의2 지점까지 낙차를 주며 따른다. 이후 잔을 수직으로 세우고 끝까지 따른 다음, 거품이 쫀쫀해질 때까지 약 10초간 기다린다. 마지막으로 남은 맥주를 수직으로 따르면 부드럽고 봉긋한 거품이 완성된다.올해 한맥은 ‘대한민국을 부드럽게’라는 슬로건 아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했다. ‘최상의 부드러운 라거’라는 제품 콘셉트에 부합하도록 대한민국이 빠르게 발전하는 동안 우리가 미처 놓쳐왔던 부드러움을 되찾고자 기획했다는 게 오비맥주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제품 패키지 변경과 거품 지속력 향상의 두 가지 변화를 시도했다. 먼저 제품 디자인은 한맥의 업그레이드된 부드러움과 ‘K라거’의 정체성을 한국적인 요소로 강조했다. 병과 캔 패키지 상단의 흰색 띠는 한맥의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을 표현했고, 중앙의 엠블렘은 전통 문양 ‘기하문’에서 착안해 한맥이 앞으로 열어갈 ‘부드러운 세계’로 이어주는 창문을 상징한다. 배경의 곡선 패턴은 한맥의 주원료인 고품질 국산 쌀이 자라나는 우리나라의 들판을, 금색의 ‘한맥’ 서예체 로고는 대한민국 대표 라거로서 한맥의 정체성을 뜻한다. 부드러운 목 넘김을 위해 거품 지속력도 향상했다. 한맥은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라거로 거듭나기 위해 4단계 미세 여과 과정으로 부드러움을 방해하는 요소를 걸러내고 최상의 주질을 구현해 부드러운 목 넘김을 극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100% 국내산 고품질 쌀을 함유해 더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한맥은 수도권부터 시작해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대형마트와 편의점, 전국 유흥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한맥은 2021년 오비맥주에서 한국 맥주 역사 100년을 맞아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라거를 만들고자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 제1회 배럴 어린이 수영대회 ‘키즈 스프린트 챔피언십’ 종료

    제1회 배럴 어린이 수영대회 ‘키즈 스프린트 챔피언십’ 종료

    배럴 주최, 사단법인 어린이수영협회 주관으로 열려경쟁 떠나 수영의 즐거움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어린이 약 650명 참가, 관람객 2000여명 모여 성료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박영준)이 처음으로 주최한 어린이 수영대회 ‘제1회 배럴 키즈 스프린트 챔피언십’이 지난 26일 고양시 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배럴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어린이수영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의 수영장에서 다양한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어린이 대상 수영대회인 만큼 경쟁보다 즐거움과 성취감을 목표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총 21개 수영장과 650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배럴 키즈 스프린트 챔피언십은 자유형, 배영, 평형, 접영 등의 개인 종목과 혼계영, 계영 등 단체 종목 등 총 186 경기가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은 유치부부터 초등부 등 각자의 연령대에 맞는 종목에 출전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접수 시작 이틀 만에 모집이 마감되는 등 주최측에서 예상했던 인원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렸다. 대회 당일 어린이들을 응원하려 현장을 찾은 2,000여명의 관람객들도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대회 종합 우승은 ‘스윔21’수영장이 차지했으며 최우수 선수상은 이지승(용인SJAQUA·초등 1부), 박윤하(용인SJAQUA·초등 1부), 곽지우(스윔21·초등2부), 문시환(용인SJAQUA·초등 2부) 어린이가 거머쥐었다. 종합 우승을 거둔 수영장과 최우수 선수들에게는 주최 측이 준비한 총 3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상장, 트로피 등이 수여됐다. 경쟁이 목표가 아닌 대회인 만큼 참가자 전원에게도 대회 기념 메달 및 수모, 타월, 간식 등이 지급됐다. 배럴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수영대회가 성황리에 끝나 기쁜 마음이다. 앞으로도 경쟁을 떠나 어린이들과 모든 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워터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가려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배럴은 필수교육으로 자리 잡은 어린이 생존수영에 필요한 ‘생존수영 키트’를 출시하는 등 키즈 스윔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스노우볼스, ’스타웨이 장민호’ 정식 서비스 출시

    스노우볼스, ’스타웨이 장민호’ 정식 서비스 출시

    장민호의 공식 모바일 퍼즐 게임 ‘스타웨이 장민호(STARWAY 장민호)’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노우볼스는 28일 공식 영상 공개와 함께 ‘스타웨이 장민호’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타웨이 장민호’는 같은 블록을 3개 이상 연결하는 매치 쓰리 퍼즐 장르의 게임으로 전 연령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퍼즐을 즐기며 모은 장민호의 포토 카드를 원하는 디자인으로 꾸밀 수 있다는 점에 대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고 장민호의 다양한 화보를 감상할 수 있는 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게임에 가입만 해도 여러가지의 정식 출시 기념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스타웨이 장민호’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후 이용할 수 있다.
  • 넥슨 ‘프라시아 전기’로 MMORPG 진수 보여준다

    넥슨 ‘프라시아 전기’로 MMORPG 진수 보여준다

    넥슨은 오는 30일 정식출시하는 ‘프라시아 전기’를 통해 대규모다중접속롤플레잉게임(MMORPG) 본연의 재미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모든 플레이어가 파밍(아이템 획득)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최적의 게임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넥슨의 설명이다. 등급, 착용 레벨이 설정되어 있는 많은 종류의 장비들을 월드 곳곳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필드 사냥 외에도 1인 보스 콘텐츠 ‘토벌’, ‘파벌 에피소드’, 이 외 다양한 이벤트 보상을 통해 의미 있는 등급의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이익제 넥슨 디렉터는 “론칭 스펙으로 30, 45, 55레벨 장비가 등장하며, 필드 드랍률을 높여 플레이어 누구든 ‘득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며 “레벨이 낮은 장비라 할지라도 업그레이드가 잘 되어 있다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론칭 스펙 외에는 가급적 장비 레벨을 높이지 않아 아이템 가치를 유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작업장은 어렵게, 플레이어에게는 의미 있는 ‘장비 제작 시스템’ 캐릭터를 직접 컨트롤하며 협동 플레이의 가치를 높이고, 이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장비 제작 시스템을 설계했다. 필드에서는 장비 파편을 획득할 수 있고, 획득한 파편을 ‘심연석’과 함께 사용해 완제품(장비)을 제작할 수 있다. ‘검은칼’을 꽂아 웨이브 던전을 플레이하거나 결사원들과 ‘봉인전’을 완수하면 ‘심연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필드 사냥만 하는 작업장 계정과 달리 실제 플레이어들이 더 의미 있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구조다. 넥슨은 그간 쌓은 노하우와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 가치를 훼손시키는 작업장, 매크로 사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수동 조작과, 협동이 필요한 ‘검은칼’, ‘봉인전’ 외에도 초반 플레이 구간에서 플레이어의 조작이 필요하며, 상위 레벨의 장비는 상위 사냥터에서만 등장하기 때문에 실제 플레이어들이 획득하는 아이템의 가치는 유지된다.게임 속 다양한 콘텐츠를 편하고 쉽게 플레이할 수 있게 돕는 ‘어시스트 모드’는 하루에 기본 10시간 제공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배틀패스 형태의 상품을 구매한 플레이어들은 구매 금액을 상회하는 보상과 함께 24시간 어시스트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어시스트 모드’ 이용 시간에 허들을 두어 작업장 계정의 남용을 최소화하려 한다. ■ 각 클래스 당 세 개의 스탠스… 플레이어간 거래 가능 모든 클래스는 각각 세 개의 스탠스를 보유하고 있어, 클래스 역할이 가진 온전한 재미를 모든 플레이어들이 즐길 수 있다. 모든 스탠스와 스킬은 초, 중반에 레벨업을 통해 모두 획득 가능하다. 스킬을 강화하거나 커스터마이징하는 ‘아퀴룬’ 시스템도 선보인다. 아퀴룬을 이용해 빙결 효과, 화염 효과 등 상황에 맞는 특성을 더할 수 있는데, 이는 필드 사냥, 보스 처치, 아퀴룬 상인, 결사 상점에서 얻을 수 있다. 프라시아 전기엔 플레이어간 거래가 가능한 ‘거래소’, ‘교역소’가 존재한다. 거래 가능한 아이템은 거래소를 통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고, 교역소에서는 결사가 갖고 있는 자원과 아이템을 거래 가능하며, 같은 결사원들끼리 거래하는 거래소도 별도 제공한다. 특히, 교역소에는 판매하는 결사의 이름이 나타나며 이를 통해 외교 관계가 거래에도 영향을 줘, 교역도 전쟁의 일부가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개발진은 짧게는 1~2주에서 길게는 12주까지 반복 테스트를 거쳐 일상 속에서 틈틈이 플레이하고,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게임을 완성했다. 점심시간, 퇴근길, 개인 시간을 이용해 여러 콘텐츠를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구조이며, 어시스트 모드를 통해 플레이어 각자의 템포와 상황에 맞춰 더 편리하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게 했다.플레이어들은 월드 내 21개 거점을 두고 경쟁을 펼쳐야 하지만 전쟁의 피로감을 줄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거점전은 결사 제작을 통해 ‘에테르 상자’를 모아서 진행할 수 있어 무제한 거점전은 불가능하다. 또, 하루 8시간 보호 시간 설정이 가능해 전투 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 임훈 넥슨 부디렉터는 “기본 안전장치를 통해 적정 수준의 스트레스 컨트롤이 가능할 것”이라며 “서비스 중에도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플레이어의 의견에 귀기울여 거점전이 색다른 재미와 몰입감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30일 정식 출시… 4월 16일 첫 거점 쟁탈전 진행 오는 30일 정식 출시되면 사냥터 63개의 보스, 영지 17개의 보스 등 다양한 난도의 필드 보스가 출현한다. 짧게는 3시간에 한 번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도 존재하는데, 월드는 순간이동이 제한적이라 보스 독점이 어렵다. 이에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콘텐츠를 즐길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4월 16일 오후 8시 6개의 거점이 열리며 거점을 보유하기 위한 첫 번째 쟁탈전이 펼쳐진다. 첫 거점 오픈을 기념해 최초로 거점을 점령한 결사에겐 그간 쌓인 누적 세금 획득을 포함, 풍성한 기념 보상이 주어지며, 4월 23일 저녁 11시 기준으로 거점을 소유한 결사에게도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첫 거점 오픈을 기점으로 2주 간격으로 추가 거점들이 열리고 관련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넥슨은 프라시아 전기 정식 출시에 앞서 PC와 모바일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한다. 3월 23일(목)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PC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28일(화)부터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바일 클라이언트를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 뱅크런 공포에 ‘선이자 예금’ 토뱅도 위기설… “우려할 일 없다” 일축

    글로벌 은행발 금융 위기가 이어지면서 전 세계가 이른바 ‘뱅크데믹’(은행과 팬데믹의 합성어)의 공포에 휩싸이자 국내에서도 은행들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은 물론 금융당국도 금융시장에 퍼지고 있는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불안감을 잠재우는 데 진땀을 빼고 있다.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는 27일 지난 주말 사이 일각에서 제기된 ‘뱅크런 우려’에 대해 “해프닝”이라고 일축했다. 토스뱅크는 지난 24일 연 3.5% 금리를 가입 즉시 제공하는 선이자 예금 상품을 출시했는데, 이를 두고 심각한 유동성 위기가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홍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5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선이자 정기예금은 기존 금융권에 있던 상품으로, 고객에게 이자를 먼저 제공해도 재무적으로는 차이가 없다”면서 “도이치뱅크 위기설 등으로 금융시장이 불안해서 생기는 일 같다”고 말했다. 특히 주요 시중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코코본드(신종자본증권)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최근 스위스의 대형투자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CS) 매각 사태에서 코코본드의 위험성이 부각된 탓이다. 코코본드는 자본으로 인정되는 채권으로 영구채로 발행되지만 보통 5년 뒤 조기 상환해 준다. 통상적으로 발행사는 새로 코코본드를 발행해서 필요한 돈을 충당하면 되나 최근 시장상황이 나빠지면서 차환 발행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이에 코코본드를 보유한 국내은행들이 콜옵션(조기상환) 행사를 포기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까지 증폭됐다. 지난해 11월 흥국생명의 콜옵션 미행사 발표가 자금경색 위기로 번진 데 대한 기억도 되살아났다. 우려가 커지자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올해 4월 콜옵션 만기인 1350억원의 원화 코코본드(2018년 4월 발행)를 조기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콜옵션 행사 계획을 미리 밝혀 시장 불안의 싹을 자르겠다는 것이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콜옵션 행사 방침을 미리 발표하는 것은 CS 은행의 코코본드 상각 이후 도이치뱅크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급등하는 등 글로벌 은행 시스템 우려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주부터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등 금융회사에 대한 입출금 동향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대응하고 있다. 금감원은 SVB 사태 발생 후 금융권 리스크를 점검해 본 결과 인터넷전문은행의 경우 1인당 평균 예금액은 200만원대로 크게 높지 않은 수준이어서 고객 자금이 이탈할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했다.
  • 이마트·신세계百·쓱닷컴 총출동…프로야구 개막 기념 ‘랜더스데이’ 쇼핑 행사

    이마트·신세계百·쓱닷컴 총출동…프로야구 개막 기념 ‘랜더스데이’ 쇼핑 행사

    신세계그룹은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통합 쇼핑 프로모션 ‘2023 랜더스데이’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랜더스데이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쓱닷컴), 스타벅스, G마켓 등 19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상반기 최대규모 행사다. 이마트는 내달 다음달 1~2일 행사를 진행하며 이달 31일은 ‘프리(Pre) 랜더스데이’를 선보인다. 프리 랜더스데이에는 화장지, 쌀, 대게 등 부피가 큰 상품 위주로 할인 행사를 열고 내달 1∼2일에는 한우, 계란, 오렌지 등 인기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모바일앱에서 SSG랜더스를 응원하는 댓글을 단 고객 5명을 추첨해 인천문학경기장 백화점 전용 스카이박스 관람권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SSG닷컴은 시즌 개막을 기념하는 야구단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SSG랜더스를 응원하는 사진과 댓글을 이벤트 페이지에 올린 고객 중 추첨으로 스카이박스, 응원지정석 티켓을 증정한다. 1차 응모는 26일, 2차 응모는 다음달 2일이 마감이다. G마켓은 다음달 3~7일 스포츠 브랜드 할인 정보와 신제품 소식을 제공하는 스포츠 상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온라인 장보기 전용관 ‘스마일프레시’에서도 각종 응원 먹거리를 판매한다. 이외에 스타벅스는 랜더스데이 특화 음료를 출시하고,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숙박권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신세계푸드는 랜더스데이 기념 베이커리 신메뉴를 출시하는 등 계열사들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세계그룹 공동 프로모션도 있다. 27~31일 동안 각 계열사 소셜미디어(SNS)에 응원·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거쳐 신세계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신세계는 24일 유튜브와 각 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랜더스데이 캠페인 영상을 선보인다.
  • ‘진로’, 5살 맞아 ‘제로 슈거’ 소주로 거듭나… “두꺼비 인기 힙입어 1초당 12병씩 판매”

    ‘진로’, 5살 맞아 ‘제로 슈거’ 소주로 거듭나… “두꺼비 인기 힙입어 1초당 12병씩 판매”

    진로가 올해로 출시 5년 차를 맞았다. 하이트진로는 이를 기념해 ‘제로 슈거’ 콘셉트의 진로로 재단장했다. 리뉴얼 제품은 당류를 사용하지 않고 진로 본연의 맛을 유지했다. 또한 알코올 도수를 16도로 낮춰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강화했다. 진로는 2019년 4월 첫선을 보인 후 매년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11월 누적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5%가량 늘었으며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14억병이 판매됐다. 이는 1초당 약 12병이 팔린 셈이다. 진로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두꺼비 캐릭터 마케팅을 손꼽을 수 있다. 두꺼비의 인기에 힘입어 광고 캠페인,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MZ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이종 업계와 협업한 두꺼비 캐릭터 상품만도 140여종에 달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월 프리미엄 플래그십 스토어 ‘두껍상회 강남’을 새롭게 열었다. ‘어른이 놀이터’를 콘셉트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복합문화공간이다. 2020년 첫 두껍상회 개장 이후 부산, 인천, 강릉 등 13개 핫플레이스를 전국 순회하며 MZ 고객층들 사이에서 테라, 진로 등의 브랜드 대세감을 형성해왔다. 두껍상회 강남은 기존 ‘어른이 문방구’ 콘셉트 아래 진행했던 굿즈와 포토 체험 중심에서 어른이 놀이터로 활동성이 강화된 체험형 콘텐츠와 즐길 거리로 차별화했다. 대중화된 스포츠를 적용한 골프 퍼팅 게임, 고민거리를 날려버리는 스트레스 샌드백, 어린 시절 추억을 소환하는 레트로 게임과 두꺼비 잡기를 비롯해 에어하키, 풋 볼링, 농구, 룰렛 등을 즐길 수 있다. 두껍상회 외관 역시 건물 전면을 두꺼비 캐릭터로 꾸며 지난해보다 주목도를 높이고 규모감 있게 바꿨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진로 신규 TV 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소비자들이 진로를 ‘진로이즈백’, ‘이즈백’이란 별칭으로 부르는 점에 착안해 내년이면 출시 100주년을 맞는 진로의 정통성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특히 진로 제로 슈거를 알리기 위해 살이 쏙 빠졌지만 여전히 허당미 가득한 두꺼비를 활용해 유쾌하게 연출했다. 또 두꺼비 세계의 언어를 유명 외화 더빙 성우의 목소리로 전달해 재미를 더했다.
  • 종로 “모바일로 쉽게 저탄소 생활 실천”

    종로 “모바일로 쉽게 저탄소 생활 실천”

    서울 종로구가 주민들의 저탄소 생활 실천 길라잡이가 될 ‘모여서 넷제로’ 애플리케이션(앱·사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앱을 통해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누구나 생활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챌린지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그동안 여러 포털에 흩어져 있던 저탄소 생활 실천 정보를 공유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총괄하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전담하는 ‘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1000만원을 확보했다. 이어 7개월 동안 주민·직원·전문가로 구성된 스마트 탄소 해결단 활동을 통해 ‘모여서 넷제로’를 개발했다. 이번 달에는 앱 출시를 기념해 ‘장바구니 챙기기’와 ‘잔반 제로(ZERO)’, ‘대중교통 이용’, ‘텀블러 사용하기’ 등 네 가지 챌린지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최대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여서 넷제로’를 검색하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단순히 저탄소 실천 목표를 제시하는 과거의 방식에서 탈피해 주민이 직접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생활 속에서 해결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 자라,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 출시

    자라,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 출시

    “전형적인 틀과 규칙 벗어 던진 나만의 새로운 스타일 조합” 인디텍스 그룹 자라(ZARA)가 새로운 시즌을 맞아 16일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을 선보였다. 스튜디오 컬렉션은 자라가 1년에 두 번 선보이는 프리미엄 리미티드 라인으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자라만의 독창적인 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의 캠페인 사진과 영상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인 스티븐 마이젤과 아트 디렉터 파비앙 바론, 스타일리스트 칼 템플러 등의 거장들이 참여해 예술작품 같은 연출 및 이미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자라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의 여성복은 ‘실용성’이라는 컨템포러리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실루엣에 집중하고 스칸디나비아가 떠오르는 차분한 톤과 단순하고 즉흥적인 뉴욕 여름의 스타일링, 파리의 관능적인 분위기, 런던의 반항적인 스타일이 한데 섞여 틀에 박힌 규칙을 벗어난 자유로운 영혼의 룩으로 탄생했다. 섬세한 브로더리 앙글레즈 드레스와 우아한 스캘럽 장식과 포켓 포인트의 드레스, 시스루 소재의 레이스 스커트는 자연스러운 주름의 원단, 고리 단추, 선 블리치 프린트를 더해 사랑스럽고 앤틱한 무드를 느끼게 한다. 또 리본 타이 디테일은 넉넉한 핏에 자신에게 꼭 맞는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어 페미닌한 느낌도 더할 수 있다. 여기에 소재와 실루엣의 상반된 매력이 돋보이는 실키한 소재의 톰보이 수트, 직장에서는 물론 페스티벌에서도 착용할 수 있을 정도로 스타일링에 활용도 높은 크롭 재킷 그리고 흘러내리는 듯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코트 등은 편안하고 섬세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나만의 자유로운 데일리 룩을 완성하게 한다.남성복은 1950~1960년대 미국의 웨스턴 룩과 프레피 룩에서 찾아볼 수 있는 주요 아이템에 레트로 퓨처리즘 시선을 더해 신선한 존재감을 느끼게 하는 룩으로 완성됐다. 체크무늬의 발마칸 코트, 크롭 데님 재킷과 슬림핏의 치노 팬츠와 같이 기본에 충실한 베이직 아이템에 레드, 화이트, 버건디 컬러의 스트라이프 데님 재킷과 비대칭 밑단 디테일의 크리켓 니트는 대조적이지만 색다른 어울림의 독특한 변주를 준 스타일링으로 간결하면서도 영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매끈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액세서리, 클리퍼 솔의 레이스업 구두와 콤팩트한 사이즈의 컬러 블록 크로스백은 진지한 남성 스타일을 벗어나 경쾌하지만 절제된 무드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아동복은 누구나 꿈꿔본 이상적인 어린 시절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플라워 패턴과 자수 디테일 드레스, 앙증맞은 사이즈의 에스파드류, 신고 벗기 편한 클로그는 아이들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듬뿍 느끼게 하며, 빈티지 스타일의 스트라이프 셔츠, 레트로한 느낌의 플로피 햇은 독창적인 스타일의 자유로움을 보여준다. 또한 박시한 핏과 부드러운 소재, 큰 포켓 디테일로 아동복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편리함, 실용성과 활동성을 높였다. 자라 관계자는 “전형적인 스타일의 규칙을 깨지만 어떠한 룩에도 조화로운 자라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과 함께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만의 자유로운 옷장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자라는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과 무드를 나누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자라 잠실 롯데월드몰점에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의 스페셜 디스플레이 존을 운영한다. 또 자라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의 전 섹션은 자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잠실 롯데월드몰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 여성복은 17일부터 잠실 롯데월드몰 매장에서, 남성복은 자라 잠실 롯데월드몰점, 강남역점, 명동 눈스퀘어몰점에서, 아동복은 자라 잠실 롯데월드몰점, 강남역점에서 판매된다.
  • “반려견 두부와 제주바다에 흠뻑 빠질래요”

    “반려견 두부와 제주바다에 흠뻑 빠질래요”

    16일 오전 11시 30분 도착 예정이었던 댕댕이 제주 전세기(본지 3월 15일자 보도)가 1시간여 늦은 낮 12시 21분쯤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반려인과 반려견들은 화창한 봄날처럼 하나같이 밝은 모습으로 도착장 1번 출구로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는 이날 제주국제공항에서 반려동물 동반 전용 전세기 취항 기념 환영 행사를 열어 기념품을 나눠졌다. 반려견 동반 제주 전세기가 첫 운항하는 만큼 방송과 신문기자들이 밀착취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반려동물을 동반한 탑승객은 33명이며 반려견은 18마리다. 경기도 일산에 사는 안OO(29)씨는 반려견 두부(스피츠·7)를 안고 나온 후 “기내에서 물도 주고 기념하라고 사진도 찍어주는 서비스가 있었다”면서 “두부와 처음으로 제주 여행을 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강아지랑 처음 오는 거라 함덕해수욕장 등 바다를 많이 구경시켜 주고 싶다”면서 “다른 항공사에서도 이런 상품을 출시해준다면 많은 반려인들과 반려견들이 제주여행을 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두부는 비행기가 이륙하자 마자 잠들만큼 편안한 여행을 했다. 의정부 녹양동 사는 김경희(50)씨도 이날 “수하물로 온다면 강아지와 여행 못 왔을 것 같은데 이렇게 오게 돼 기쁘다”면서 “기내가 쾌적하고 짖는 강아지들도 없어 편하게 여행했다”며 “10㎏ 지난 강아지들도 비행기를 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이날 제주관광공사는 반려동물과 동반이 가능한 장소 등 도내 관광인프라를 조사한 ‘혼저옵서개’ 책자를 전세기 입도객에게 제공하는 한편, 관광폐기물로 구현한 제주 관광 스타트업 기업의 반려견 의류 등을 선물했다. 해당 전세기 상품은 주최사인 ‘반려 생활(반려동물 여행플랫폼)’과 주관사인 한국관광공사, 소형항공사 ‘하이에어’, 펫전세기 예약플랫폼 ‘펫엔젤’이 함께 출시한 김포~제주 왕복 2박 3일 일정의 상품으로, 연말까지 총 10회(월 1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미 4월상품도 전석이 완판됐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어나면서 이를 동반한 여행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제주도 내 반려동물과 동반이 가능한 인프라를 확대 조사하는 등 트렌드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매달 돈 내고, 어디든 배송… 로봇도 스마트폰처럼 쓴다

    매달 돈 내고, 어디든 배송… 로봇도 스마트폰처럼 쓴다

    KT, 캠핑장 배송 로봇 서비스SKT는 커피·순찰 로봇 등 진행LG전자, 클로이 로봇 자체 생산단가 낮춘 ‘브레인리스 로봇’도 과거 공상과학(SF) 콘텐츠에서나 보던 로봇을 이제 식당에서도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는 로봇이 어린이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기념사진도 찍어 준다. 배송 로봇이 호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 앞까지 와인을 전달하기도 한다. 통신사 등은 로봇을 사용하는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기술기업들은 더 싸고 편리한 로봇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로봇이 하나의 모바일 장치(디바이스)로서 생활 현장 곳곳을 누비게 될 전망이다.월별로 요금을 내고 로봇을 사용하는 서비스는 KT가 가장 앞서서 출시했다. KT는 플랫폼을 통해 사전 컨설팅, 로봇 설치, 원격관제, 현장 애프터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14일엔 캠핑장 배송 로봇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캠핑톡’, ‘캠핑아웃도어’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캠핑장 배송 로봇 서비스는 ‘로봇 메이커스’ 플랫폼의 하나다. 로봇 메이커스는 서로 다른 기종의 로봇뿐 아니라 엘리베이터, 주문·결제 앱, 출입문, 인터폰, 저온 유통체계(콜드체인) 등 필요한 인프라를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로봇 통합관제 플랫폼이다. SK텔레콤은 고객사에 필요하지만 로봇 제조사는 대응하기 어려운 인공지능(AI) 기반 응용 솔루션과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사업 방향으로 잡았다. 지난해부터 커피 로봇, 물류 로봇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달 22일부터는 서울 도봉구 덕성여대 쌍문근화캠퍼스 안에서 AI 순찰 로봇을 테스트하고 있다. LG유플러스도 지난해 LG전자 서빙로봇 ‘클로이’ 등을 활용해 상품화를 완료했다. 올해도 요식업, 호텔 및 PC방 등의 사업장을 중심으로 로봇 보급을 확산하고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처럼 통신사들이 로봇 대중화에 앞다퉈 뛰어든 것은 로봇이 무선 네트워크를 필수로 하는 디바이스이기 때문이다. 로봇 대중화를 위해선 제품 단가가 낮아져야 한다. 이를 위해 ‘뇌’에 해당하는 프로세서가 없는 ‘브레인리스’ 로봇이 필요하다. 브레인리스 로봇은 네이버 신사옥인 경기 성남시 ‘1784’에서 볼 수 있다. 100여대의 브레인리스 로봇이 건물 곳곳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택배와 커피를 배달한다. 모든 로봇은 건물 내에 구축된 초고속 5G 특화망으로 클라우드상의 로봇 통합 제어 시스템인 ‘ARC’에 연결돼 있다. 네이버 측은 구체적인 로봇 가격에 대해선 함구했지만, 관계자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라이다(LiDAR)나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이 들어 있지 않아 부품 중 외부 커버의 가격이 가장 비쌀 정도”라고 말했다. 다양한 로봇 개발에 발 빠르게 나선 LG전자는 지난해 말 경북 구미에 있는 ‘LG퓨처파크’(LG Future Park)에 로봇 생산 라인을 신설하고 클로이 로봇 자체 생산을 시작했다. 2017년 인천국제공항에서 안내 로봇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서브봇 2종(서랍형·선반형), 방역용 UV-C봇, 자율주행 기반 차세대 물류 로봇 캐리봇을 출시해 로봇 라인업을 5종으로 강화했다.
  • 댕댕이와 나란히 앉아… 제주, 전세기로 “혼저옵서개”

    댕댕이와 나란히 앉아… 제주, 전세기로 “혼저옵서개”

    제주행 반려견 전세기가 국내 처음으로 16일부터 뜬다. 반려견과 나란히 좌석에 앉아 여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한국관광공사는 반려동물 여행플랫폼 반려생활, 소형 항공사 하이에어와 함께 ‘제주도 반려견 동반 전용 전세기’(댕댕이 제주 전세기) 상품을 출시하고 16일부터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반려견 전세기는 김포와 제주를 왕복하는 2박 3일 일정으로 연말까지 총 10회(월 1회) 운영된다. 첫 전세기는 김포공항에서 16일 오전 10시 25분에 출발해 18일 오후 4시 제주에서 김포로 떠난다. 이 일정에는 반려인 33명이 반려견 18마리를 동반한다. 1인당 반려견 1마리(케이지와 반려동물 무게 합이 10㎏ 이하)까지 동반할 수 있다. 고양이 등 다른 동물은 동반할 수 없다. 시범 운영되는 3월 상품의 왕복 항공료는 1인 1반려견에 39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달 24일부터 판매에 들어가 4일 만에 완판됐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보통 정기편의 경우 반려견을 탑승자 좌석 하단에 놓고 동행이 가능하지만 규정상 옆자리에 앉힐 수 없다”면서 “전세기는 보호자와 강아지가 나란히 앉아 여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4월 상품도 지난 13일 이미 완판됐다”며 “반려견을 동반하는 여행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4월 상품의 1인 1견 왕복료는 5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관광공사는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아 대중교통을 이용한 반려동물 동반여행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16일 입국장에서 소규모 환영 행사를 마련해 반려견 동반 보호자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고 말했다.
  • 로봇, 스마트폰같은 ‘모바일 디바이스’로

    로봇, 스마트폰같은 ‘모바일 디바이스’로

    과거 공상과학 콘텐츠에서나 보던 로봇을 이제 식당에서도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공항이나 관광지, 대형 쇼핑몰 등엔 안내하는 로봇이 돌아다니고, 도서관엔 사서 로봇도 있다.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는 로봇이 어린이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기념사진도 찍어준다. 배송로봇이 호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 앞까지 와인을 전달하기도 한다. 이동통신사 등은 로봇을 사용하는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기술기업들은 더 싸고 편리한 로봇 개발에 한창이다. 로봇이 하나의 ‘모바일 장치(디바이스)’로서 생활 현장 곳곳을 누비게 될 전망이다. 통신사, 플랫폼·솔루션 개발… 스마트폰처럼 요금제도 월별로 요금을 내고 로봇을 사용하는 구독형 서비스는 KT가 가장 앞서서 출시했다. 14일엔 캠핑장 배송 로봇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캠핑장 예약 플랫폼 ‘캠핑톡’, 캠핑·글램핑을 기획하는 ‘캠핑아웃도어’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서비스가 출시되면 캠핑장 손님들이 식료품이나 캠핑 물품을 주문하면 자율주행 로봇이 매점에서 각 텐트로 배달하게 된다. 이날 협약은 KT가 지난 2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3’에서 선보인 ‘로봇 메이커스’ 플랫폼의 하나다. 로봇 메이커스는 서로 다른 기종의 로봇뿐 아니라 엘리베이터, 주문·결제 앱, 출입문, 인터폰, 저온 유통체계(콜드체인) 등 필요한 인프라도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로봇 통합관제 플랫폼이다. KT는 플랫폼을 통해 사전 컨설팅, 로봇 설치, 원격관제, 현장 애프터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SK텔레콤은 고객사에게 필요하지만 로봇 제조사는 대응하기 어려운 AI 기반 응용 솔루션과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사업 방향이다. 지난해부터 AI 기반 로봇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인데, 커피로봇, 물류 로봇 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엔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뉴빌리티’, SK쉴더스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순찰로봇을 공동 개발, 사업화에 나섰다. 지난달 22일부터는 서울 도봉구 덕성여대 쌍문근화캠퍼스 안에서 순찰로봇을 테스트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 LG전자와 함께 서빙로봇 LG 클로이 서브봇을 상품화했다. LG유플러스는 매장과 산업현장 전체에 음영지역 없이 LTE/5G 통신 기반 심리스(Seamless) 로봇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처럼 통신사들이 로봇사업에 앞다퉈 뛰어든 것은, 로봇이 무선 네트워크를 필수로 하는 디바이스이기 때문이다. MWC에 전시장을 꾸린 글로벌 통신사들은 로봇을 통해 발전된 통신 기술을 전시했다. 프랑스 오렌지 텔레콤은 사족보행 로봇개를 확장현실(XR) 공간에서 제어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NTT 도코모는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한 사람의 동작을 로봇이 실시간으로 똑같이 따라하는 ‘모션 셰어링’ 기술을 통해 6G 상용화 뒤 실현 가능할 생활상을 보여줬다.네이버 신사옥엔 GPU·라이다 없는 ‘브레인리스’ 로봇 100여대LG전자 클로이봇 생산 박차… 안내·서빙·방역·물류 등 5종으로 로봇 대중화를 위해선 제품 단가가 낮아져야 한다. 이를 위해 ‘뇌’에 해당하는 프로세서가 없는 ‘브레인리스’ 로봇이 필요하다. 브레인리스 로봇은 네이버 신사옥인 경기 성남시 ‘1784’에서 볼 수 있다. 100여대의 브레인리스 로봇이 건물 곳곳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거나, 사내 집하장에서 각 직원들에게 택배를 배달하고, 카페에서 커피를 싣고 테이블이나 회의실 등으로 간다. 건물엔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도 있고, 보안 시스템은 로봇을 위해 문도 열어 준다. 이들 로봇은 자체 프로세서가 있어서 움직이는 게 아니다. 모든 로봇은 건물 내에 구축된 초고속 5G 특화망으로 클라우드에 구축된 로봇 통합 제어 시스템인 ‘ARC’에 연결돼 있다. 명령과 제어는 ARC를 통해 이뤄진다. 네이버 측은 구체적 로봇 가격에 대해선 함구했지만, 관계자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라이다(LiDAR)나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이 들어있지 않아, 부품 중 외부 커버 값이 가장 비쌀 정도”라고 말했다. 다양한 로봇 개발에 발빠르게 나선 LG전자는 지난해 말 경북 구미시에 있는 ‘LG퓨처파크(LG Future Park)’에 로봇 생산 라인을 신설하고 클로이 로봇 자체 생산을 시작했다. 2017년 인천국제공항에서 안내로봇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서브봇 2종(서랍형/선반형), 방역용 UV-C봇, 자율주행 기반 차세대 물류 로봇 캐리봇을 출시, 로봇 라인업을 5종으로 강화했다.
  • “3200만원에 판매”…GD가 111명에 선물한 ‘이 운동화’

    “3200만원에 판매”…GD가 111명에 선물한 ‘이 운동화’

    리셀(resell). 접두사 ‘re-’(다시)와 ‘sell’(팔다)의 합성어로, 한정판이나 명품 등 희소성 있는 제품을 구매한 뒤 웃돈을 얹어 되파는 행위 희소성 있는 물건을 구매해 재판매하는 리셀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수 지드래곤이 제작한 한정판 신발이 중고거래 앱에 올라와 화제다. 13일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에는 지드래곤이 제작에 참여한 나이키의 한정판 운동화가 3200만원에 올라왔다.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세 번째로 협업한 ‘권도1’의 정가는 21만 9000원이다. 권도는 ‘태권도’와 지드래곤의 본명 ‘권지용’, 나이키의 슬로건 ‘저스트 두 잇’ 정신의 조화에서 착안한 신발이다 출시 직후에는 정가의 3배 이상인 60~70만원대까지 시세가 올랐다.4000만원에 팔린 운동화…지인 88명만 준 ‘한정판’ 앞서 지드래곤이 가족과 친구에게 선물하고자 나이키와 협업해 만든 운동화가 리셀 시장에서 약 4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스니커즈 거래 사이트 ‘솔드아웃’에 따르면 지드래곤의 협업 운동화 ‘나이키 에어 포스 1 로우 파라노이즈 F&F’ 제품이 3999만 9000원에 팔렸다. 이 운동화는 지드래곤의 패션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나이키의 첫 협업 기념으로 2019년 발매된 제품이다. 나이키 에어 포스 1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피스마이너스원의 시그니처 데이지 꽃이 가미되어 있다. 노란색 나이키 로고가 박힌 운동화는 지드래곤이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든 ‘F&F(Family&Friend)’ 한정판으로 단 88켤레만 생산됐다. 리셀 시장에서 팔린 운동화는 이 한정판 제품으로, 지드래곤의 선물을 받은 지인이 제품을 판매한 셈이다.“돈 되니 몰려든다”…중고 거래 온라인 플랫폼 급성장 이렇듯 희소성 있는 한정판 모델이 큰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한 ‘리셀 열풍’ 덕에 중고 거래가 활발해지고, 플랫폼도 고도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중고거래 시장은 지난해 24조원 규모를 넘어섰다. 신한투자증권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2025년 중고거래 시장 규모는 43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리셀 대상 상품군이 확대되고 시장 규모가 커지자 리셀 플랫폼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 1·2위 한정판 거래 플랫폼인 네이버(035420) 크림, 무신사 솔드아웃에 이어 대기업인 한화그룹까지 리셀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업자와 소비자 간 리셀 거래를 중개한다. 크림은 한정판 운동화, 피규어를 비롯해 명품 등을 거래한다. 개인으로부터 물건을 매입해 판매하는 과정에서 수수료를 받는다. 크림은 지난해 연간 거래액 1조원을 넘어섰다. 무신사가 이끄는 솔드아웃은 지난달부터 중고 제품 거래 서비스 ‘솔드아웃 마켓’을 종료했다. 거래량이 많은 리셀 부문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화솔루션(009830) 자회사 엔엑스이에프는 지난해 리셀 플랫폼인 에어스택 서비스를 시작했다. 에어스택은 전세게 패션 브랜드의 한정판 상품을 구매·판매하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이다. 크림과 솔드아웃이 새 상품을 대상으로 리셀 거래를 한다면 에어스택은 중고상품 거래도 병행한다. 업계 관계자는 “물건을 구매할 당시부터 판매할 것을 염두에 두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소유의 개념이었던 물건이 MZ세대를 중심으로 사용의 개념으로 바뀌는 중”이라고 했다.
  • 더마독, 리브랜딩 맞이 신제품 론칭…반려동물 가족 라이프스타일 케어 브랜드로 도약

    더마독, 리브랜딩 맞이 신제품 론칭…반려동물 가족 라이프스타일 케어 브랜드로 도약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명을 겨냥한 사료와 영양제 신제품 출시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리브랜딩 및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프리미엄 반려용품 브랜드 ‘더마독‘이 반려동물 가족 라이프스타일 케어 브랜드로 재탄생한다. 더마독은 단순히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슬로건, 로고 등을 교체했다고 6일 밝혔다. 브랜드 슬로건인 ‘컬러풀 데이즈’에는 다양한 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반려견들의 다채로운 삶을 존중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을 돌파한 시점에 모든 반려 가구의 건강과 행복을 목표로 나아가겠다는 것이다. 리브랜딩을 맞이해 다양한 신제품도 출시됐다. 특히 더마독의 인기 라인업인 사료 제품 중 반려견의 장 건강을 고려한 ‘유산균・장’ 사료, 칼로리는 유지하되 체내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슬리밍(다이어트)’ 사료가 새로 출시됐다. 기존에 판매되던 ‘피부・모질’ 사료와 ‘관절·체중 조절’ 사료도 새로운 성분을 포함하여 반려견의 기호도를 대폭 높였다.올해 초에 선오픈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영양제 4종도 정식 출시했다. 펠릿 형태의 ‘데일리 루테인’(눈 건강), ‘데일리 보스웰리아’(관절 건강), ‘데일리 알기문’(면역)은 120g의 넉넉한 용량으로 소형견 기준 3달가량 급여가 가능해 양질의 영양제를 부담 없이 급여할 수 있게 했다. 분말 형태인 ‘데일리 프로바이오틱스(장 건강)’는 유산균체가 소화액에서 녹지 않고 장까지 도달하는 특허 공법을 활용하여 제작됐다. 이번 리브랜딩을 담당한 더마독 관계자는 “반려견의 다양한 성향에 맞는 제품에 대한 반려인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반려견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제품군을 지속 늘려갈 예정이며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마독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리브랜딩 이벤트는 이달 14일부터 진행된다. 반려견의 치석 제거를 돕는 ‘덴탈 헬스껌 3종(관절, 장 건강, 피부모질)’과 귀 청소를 위한 ‘이어 클리너 세정제‘ 등 모든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더마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라프텔, 런칭 기념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 진행

    라프텔, 런칭 기념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 진행

    3월 31일까지 공식몰에서 구매 시 20% 할인 및 사은품 제공 프리미엄 얼리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라프텔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라프텔’은 2020년부터 안티에이징에 기초한 제품을 꾸준히 연구개발하고,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론칭한 신생브랜드다. 라프텔은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신제품 하이드레이팅 스킨 컴포트 토너 및 인텐시브 PM10세럼을 선보였다. ‘하이드레이팅 스킨 컴포트 토너’는 베이스를 정제수 대신 히비스커스, 포트마리꽃추출물, 라벤더꽃수로 채워 식물성 피부보습성분이 피부를 섬세하게 정돈해주는 기능성 토너제품이다. 또 모링가에서 추출한 비건아미노산을 함유한 ‘인텐시브 PM10세럼’은 지친피부의 무너진 피부장벽의 재건을 돕고 피부의 속과 겉의 수분을 채워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토너, 세럼, 아이크림, 탄력크림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라프텔은 런칭을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공식몰에서 세럼 2종 세트제품구매시 20% 할인 혜택과 인기몰이중인 멀티 디펜스 UV쉴드 톤업제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라프텔 런칭 기념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라프텔 공식몰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구강청결제 ‘프로폴린스 가글’ 홈쇼핑 특별 편성… 5000만개 판매 기념

    구강청결제 ‘프로폴린스 가글’ 홈쇼핑 특별 편성… 5000만개 판매 기념

    GN은 자사의 구강청결제 ‘프로폴린스 가글’이 오는 9일 NS홈쇼핑 TV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특별 방영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편성은 누적 판매량 5000만개 돌파를 기념해 마련됐다. 일명 ‘찌꺼기 가글’로 불리는 프로폴린스 가글은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입 속 단백질과 음식물 찌꺼기를 흡착·응고·배출해주는 제품이다.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브랜드K’ 재인증을 받았으며 중국, 일본 등에 수출되고 있다. 2020년 기준 중국 가글액 시장에서 톱(TOP) 5 브랜드에 선정되기도 했다고 GN 측은 전했다. GN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입 냄새뿐 아니라 구강건강 관리를 위한 아이템으로 구강청결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런 흐름에 맞춰 유자향 가글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일 방송은 오후 8시 30분부터 70분간 진행되며, 오는 12일 오전 8시 50분에도 같은 방송이 예정돼 있다.
  • 거제 김백일동상 철거 대책위 ‘친일행위자 현양금지법’ 제정 추진

    거제 김백일동상 철거 대책위 ‘친일행위자 현양금지법’ 제정 추진

    ‘친일 김백일 동상 철거 거제 범시민 대책위원회가 ‘친일 반민족행위자 현양행위 금지법’ 제정 운동에 나섰다.김백일 동상철거 거제시민대책위는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11시 경남 거제시 고현동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내 김백일 장군 동상 앞에서 ‘김백일 친일행적 단죄비 건립 4주년 기념행사’를 했다. 시민대책위는 이날 행사에서 전국 시·군의 친일잔재 청산운동을 하는 모든 단체와 연대해 ‘친일반민족행위자 현양행위 금지법’ 국회제정 촉구운동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범시민 대책위 단체 명칭도 ‘친일잔재청산 거제 범시민대책위원회’로 변경한다. 류금열 대책위 집행위원장은 “역사를 바로세우기 위한 ‘친일반민족행위자 현양행위 금지법’이 제정되는 그날까지 운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백일 장군은 한국전쟁 당시 흥남철수 작전 과정에서 미군을 설득해 피난민 10만여명을 군함에 태워 거제로 탈출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흥남철수작전 기념사업회는 김백일 장군의 흥남철수작전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11년 5월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 김백일 장군 동상을 세웠다. 동상이 건립된 뒤 김 장군이 일제 식민지 시절 항일 독립군을 토벌하는 부대인 간도특설대에서 장교로 복무하며 친일 반민족 행위를 해 친일인명사전과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이어졌다. 거제지역 시민단체 등은 ‘친일 김백일 동상철거 거제범시민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동상철거운동을 벌였다. 경남도는 김백일 장군 동상이 무단설치물이라며 거제시에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기념사업회에 동상철거를 요구했으나 기념사업회는 철거금지 가처분 신청 등 소송으로 맞섰다. 2013년 대법원에서 “동상을 철거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결로 소송은 마무리 됐다. 시민대책위는 합법적인 절차로 동상 철거가 어렵게 되자 2019년 제100주년 3·1절 기념일에 맞춰 김 장군 동상에서 1.5m쯤 떨어진 곳에 김 장군 동상과 크기가 같은 높이 3m ‘김백일 친일행적 단죄비’를 세웠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