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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에브리데이를 배민에서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마트에브리데이를 배민에서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마트에브리데이가 ‘배달의민족’(배민)과 손잡고 근거리 쇼핑 수요 잡기에 나선다. 이마트에브리데이 매장을 기반으로 한 1시간 즉시배송 서비스인 ‘e마일’ 서비스를 배민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이번 제휴는 10일부터 이마트에브리데이가 배민 앱에 입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e마일 서비스를 운영하는 전국 210개 매장을 대상으로 한다. e마일 서비스는 근거리 배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22년 10월 출시했다. e마일 서비스는 e마일 앱을 통해 주문하면 1시간 내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올해부터는 각 점포 반경 1㎞에서 2㎞로 배송지역을 확대하는 등 지속해서 서비스를 개선 중이다. 빠른 배송을 원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e마일 서비스의 월 평균 주문건수는 지난 2022년과 지난해 각각 57.3%, 11% 증가하며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번 배민 입점은 e마일 서비스를 확장함과 동시에 오프라인 집객 또한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배민 주문 방식은 퀵 주문과 픽업 주문으로 나뉜다. 퀵 주문은 각 점포 반경 약 3~4㎞까지 배달 권역 확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픽업 주문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매장을 방문해 오프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주류 등을 추가 쇼핑하는 효과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신선·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등 6000여개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형슈퍼마켓(SSM)으로 이번 배민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의 다양한 상품들을 배민 고객에게 제공하게 된다. 배민 입점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구매금액별 쿠폰 및 배달요금 페이백, 행사카드 할인과 오픈 기념 반값 할인상품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배민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에브리데이 B2C사업담당 김선민 상무는 “이마트에브리데이의 즉시배송 서비스의 성장세에 배민 신규입점까지 더해져 고객들에게 신선한 상품을 음식배달만큼 빠르고 편리하게 배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하나 ‘트래블로그’ 500만명 돌파[재테크 단신]

    하나 ‘트래블로그’ 500만명 돌파[재테크 단신]

    하나금융그룹은 ‘트래블로그’ 서비스 가입자 수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트래블로그는 365일 모바일 환전이 가능한 하나은행의 특화 서비스로,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금융소비자들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서비스 출시 6개월 만에 환전액 1000억원을 돌파한 트래블로그는 지난해 말 환전액 1조원을 달성했고 올해 5월 말 기준 환전액은 1조 9000억원을 넘어섰다. 트래블로그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아낀 금액은 환전 수수료만 57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트래블로그 500만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환뎐독닙만세’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트래블로그 500만명 돌파 소식을 주변 지인과 공유하면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구강케어 브랜드 왕타, 환경의달 맞이 재활용 가능한 ‘앙고라칫솔’ 신제품 출시

    구강케어 브랜드 왕타, 환경의달 맞이 재활용 가능한 ‘앙고라칫솔’ 신제품 출시

    구강케어 전문 브랜드 왕타(대표 백승재)는 6월 환경의달을 맞아 재활용이 가능한 신제품 왕타 앙고라 칫솔을 출시하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왕타 앙고라 칫솔은 다 쓴 칫솔의 80% 이상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고안된 칫솔로 양치 힘이 가해지는 목 부분의 반대 방향에 일자 홈이 만들어져 있어 양손으로 힘을 가하면 머리 솔 과 칫솔대를 쉽게 분리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제품 출시 이전 테스터들의 테스트에서 칫솔 분리배출 기능에 많은 이들이 호평을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앙고라칫솔의 장점으로는 부드럽고 상쾌한 아침, 저녁 칫솔로 구성 되었으며 파스텔 컬로, 다양하고 심플한 칫솔대, 분리배출이 쉬운 ‘틱! 톡’ 꺽기 기능과 더불어 위생적인 시설을 갖추고 100% 국내제조를 한다는 점이다.칫솔만 제조하는 왕타는 출시하는 제품들마다 연이은 흥행 성공을 거두며 5년 연속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기록하며 여러곳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왕타는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등 해외 30개국에 수출 중이며, 추후 아시아 국가권으로 수출을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백승재 왕타 대표는 “환경의 달을 맞이하여 세계 최초 재활용 설계 친환경 칫솔을 선보였다”면서 “출시기념 이벤트로 많은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앙골라칫솔은 네이버, 쿠팡 등 온라인몰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게임체인저 될 것”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게임체인저 될 것”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1공장 가동을 본격화하면서 해상풍력 산업의 글로벌 공급사로 나서고 있다. 대한전선은 충남 당진시 아산국가단지 고대지구에 있는 해저케이블 1공장의 1단계 건설을 완료하고 지난 3일 공장 가동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가동식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대한전선 김준석 경영부문 전무와 김현주 생산기술부문 전무, 강진연 노조위원장, 김민성 호반산업 전무 등 그룹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해저케이블 공장 설비를 함께 살펴보고 공장 가동을 기념하는 기념식 등을 가졌다. 송 부회장은 “해저케이블 1공장의 1단계 설비가 완비되면서 매년 급성장하는 해저케이블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해상풍력용 포설선을 인수해 시공 역량까지 갖추게 된 만큼 적극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해저케이블 산업의 ‘게임체인저’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단계로 나누어 공사가 진행 중인 해저케이블 1공장은 총면적이 4만 4800㎡(약 1만 3500평) 규모다. 지난달 준공 승인을 완료한 1단계 공장은 해상풍력 내부망 해저케이블 생산을 위한 설비다. 시험 운전과 시제품 생산 과정을 거친 뒤 영광 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공급할 내부망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2단계 공장은 외부망 해저케이블 생산을 위한 설비다. 해저케이블 2공장도 외부망 및 초고압직류송전(HDVC) 해저케이블 생산을 위해 최첨단 수직 연속압출시스템(VCV) 설비를 갖춘 공장으로 지을 예정이다. 송 부회장은 “1공장 2단계와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다각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수주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 베베숲 “6월 5일 환경의 날 기념 브랜드 빅세일 진행”

    베베숲 “6월 5일 환경의 날 기념 브랜드 빅세일 진행”

    8년 연속 물티슈 국내 판매 1위 베베숲이 5일 ‘환경의 날 빅세일 네이버 더보장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네이버에서 생분해 100% 레이온 원단의 친환경 물티슈 ‘시그니처 블루 에코’와 함께 인기 제품부터 최근 출시한 신제품들까지 다양한 라인업들이 소개된다. 특히 지구를 위한 착한 선택이란 취지로 출시된 ‘시그니처 블루 에코’ 물티슈를 이번 환경의 날을 기념으로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매번 풍성한 구매 혜택으로 화제를 모으는 라이브 구매 이벤트는 더 풍성하게 돌아왔다. 10만원 이상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켄싱턴호텔 평창 디럭스 키즈룸 1박 숙박권을 제공한다. 또 라이브 중 2세트 이상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베베숲 깔끔세탁세트(세탁세제+섬유유연제) 세트와 베베숲홈 또는 스킨케어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10분께 베베숲 캘리그라피 화이트 10팩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포토 후기 이벤트와 라이브 중간 댓글 퀴즈 이벤트까지 혜택들을 연이어 받아볼 수 있어 행사 전부터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해당 행사는 5일 오전 10시 라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시그니처 에코는 베베숲 최초 무라벨캡 적용과 생분해 되는 레이온 100% 원단을 적용해 제품 1개당 35% 이상의 플라스틱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어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 셀러 중 하나다. 베베숲은 이처럼 제품뿐만 아니라 지구를 위한 실천에 앞장서는 ‘에코(ECO)-B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 경영에도 노력하고 있다. 베베숲 관계자는 “이번 환경의 날을 기념해 시그니처 에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분들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위한 친환경 제품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베베숲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2016~2023년 8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아기 물티슈로 공식 인증받은 바 있다.
  • 국내 넘에 세계 속으로… 지구촌 파고드는 ‘K푸드’ 어떤 게 있을까?

    국내 넘에 세계 속으로… 지구촌 파고드는 ‘K푸드’ 어떤 게 있을까?

    K푸드는 이제 단순히 한국만의 음식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푸드 트렌드의 중심에 서 있다. 김치의 매콤한 발효맛에서부터 불고기의 달콤짭짤한 풍미까지, K푸드는 다양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 드라마와 K팝의 인기에 따른 간접효과를 비롯해 전 세계 주요 도시에 한국 음식점이 증가하고, 유명한 한국 셰프들이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등 K푸드의 비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라면, 비빔밥, 식혜, 양념치킨, 음료, 건강기능식품 등 국내를 넘어 지구촌을 사로잡은 대표적인 K푸드를 소개한다. 농심, 매콤·고소한 ‘배홍동큰사발면’ 출시… ‘배홍동’ 아성 잇는다‘배홍동큰사발면’이 ‘배홍동’의 아성을 잇고 있다. 농심 배홍동큰사발면은 배홍동 한정판 에디션의 장점을 조합해 용기면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배홍동큰사발면은 배,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해 만든 새콤달콤한 비빔장에 한정판 ‘챌린지에디션’에 적용했던 하늘초를 더해 ...www.seoul.co.kr“쫄면·콩국수·냉모밀 맛깔나네”… 오뚜기 이색 여름철 라면 3종 눈길시원하고 매콤한 ‘진비빔면’을 필두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오뚜기가 쫄면, 콩국수, 냉모밀 등 면요리의 맛과 식감을 구현한 제품으로 인기몰이하고 있다. 비빔면에 도전하는 여름철 라면 신흥 강자는 ‘쫄면’이다. 오뚜기는 각고의 노력 끝에 개발한 ‘진짜쫄면’을 2018년 3월 시장에 내놓았...www.seoul.co.kr다섯가지 매운맛 조합 ‘맵탱’ 라면… 매콤함 종류·강도 과학적 설계삼양식품은 지난해 8월 신규 매운 국물라면 브랜드 ‘맵탱’을 론칭하고, ‘맵탱 흑후추소고기라면’, ‘맵탱 마늘조개라면’, ‘맵탱 청양고추대파라면’을 선보였다. 맵탱은 소비자들이 매운 라면을 찾는 다양한 상황에 주목해 다채로운 매운맛을 구현했다. 스트레스 해소, 해장, 기분 전환 등 각 ...www.seoul.co.kr비법 소스로 맛을 낸 초간편 비빔밥 ‘양반 비빔드밥’… “재료 가득 절대 풍미”동원F&B가 최근 선보인 초간편 비빔밥 ‘양반 비빔드밥’은 100% 국산 쌀로 만든 밥과 각종 자연 재료가 비벼져 있는 형태의 상온 즉석밥 제품이다.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양반’의 비법 소스와 다양한 재료를 꽉 채워 넣었으며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양반 비빔드밥은 용기와 파우치...www.seoul.co.kr서울시와 공동 개발한 ‘서울라면’… 건면이라 칼로리 부담 없네서울시가 민간기업과 합작한 ‘서울라면’이 K라면의 아성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풀무원에 따르면 ‘서울라면’은 서울시와 풀무원이 ‘서울라면 상품화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개발해 출시한 라면이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홍콩의 ‘제니쿠키’, 일본의 ‘메론빵’·‘도쿄바바나’처럼 ...www.seoul.co.kr팔도, ‘비락식혜 제로’ 출시 50일만에 300만개 판매 돌파팔도는 ‘비락식혜 제로’가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비락식혜 제로는 팔도가 지난 3월 선보인 ‘제로’ 버전의 식혜다. 출시 50일만에 판매량 300만개를 달성했다. 이는 팔도가 예측한 초기 판매량 대비 4배 많은 수치다. 팔도는 생산량 확대를 통해 급증하는 수...www.seoul.co.kr롯데마트, 농심과 협업한 ‘꽃게탕면’ 눈길… “진한 꽃개맛으로 외국인도 선호”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단독 기획한 라면이 주목받고 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지난 3월 ‘시원탕 꽃게탕면’(4입)을 단독 출시했다. 롯데마트가 농심과 협업해 만든 첫 단독 라면 상품이다. 창립 기념 할인 행사 ‘더 큰 세일’을 맞아 7개월간 준비 끝에 출시했다는 게 롯데마트의 설명이다. ...www.seoul.co.kr홈플러스, 냉동 RMR 전체 매출 59%↑… “유명 맛집 인기 메뉴 그대로 재현”홈플러스는 1000여종의 밀키트와 냉장·냉동 간편식을 총망라한 특화매장 ‘다이닝 스트리트’를 통해 유명 맛집과 협업한 120여개의 레스토랑 간편식(RMR)을 판매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특히, 올해 1분기 기준 ‘냉동·냉장 RMR’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15% 신...www.seoul.co.krCU, 백종원 햇양파 간편식 출시… ‘양파의 고장’ 창녕과 상생CU가 올해도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이어간다. CU는 농가 상생 프로젝트 일환으로 경남 창녕의 햇양파로 만든 백종원 간편식 시리즈 5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남 창녕군은 우리나라에서 양파를 처음 재배한 양파 시배지로 유명하다. 창녕 양파는 즙과 당분이 많고 단단한 육질을 자랑하...www.seoul.co.krGS25, ‘한끼 혁명’ 프로젝트로 간편식 패러다임 바꾼다첫 번째 변화로 ‘통’ 시리즈 김밥 선봬… 리뉴얼 제품들도 순차 출시, 편의점 먹거리가 새로운 진화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먹거리의 패러다임을 바꿀 ‘한끼 혁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한끼 혁명은 올해 GS25의 간편식 운영 전략이자...www.seoul.co.kr‘고메 소바바치킨 양념’ 인기몰이… CJ제일제당 냉동치킨 매출 견인CJ제일제당 ‘고메 소바바치킨’의 후속 양념 맛 신제품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 양념’ 2종(순살·봉)이 지난 3월 출시 후 두 달 만에 매출 30억원(소비자가 기준)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CJ제일제당 공식몰인 CJ더마켓을 비롯한 일부 유통 경로에서...www.seoul.co.kr최상위급 녹용 함유한 ‘정관장 천녹’… 대상별 맞춤 성분으로 체력 관리‘정관장 천녹(天鹿)’은 ‘하늘이 내려준 귀한 녹용’이라는 뜻으로, 뉴질랜드 청정 환경에서 자란 건강한 사슴의 뿔만을 엄선한 뒤 전통 원료를 배합해 만든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다. 정관장 천녹은 뉴질랜드 정부가 보증한 최상위 등급(SAT) 녹용만을 100% 사용한다. 뉴질랜드 녹용은 그 ...www.seoul.co.kr파리바게뜨, 제주 송당 동화마을에 콘셉트 매장 개장“가장 제주다운 가치 담은 자연친화적 매장”, 파리바게뜨가 제주도의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는 송당 동화마을에 지역 특화 콘셉트 매장인 ‘파리바게뜨 동화마을점’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제주도 동쪽 산간지역에 있는 송당 동화마을은 제주의 자연과 신화를 주제로 21개의 테마 정원을 조성해...www.seoul.co.kr해외 70여개국에 제품 수출… 세계 곳곳에 롯데웰푸드 이름 새긴다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전세계 70여개국에 제품 수출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2004년 인도를 시작으로 현재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벨기에 등 총 7개국에 8개의 글로벌 법인을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롯데웰푸드의 글로벌 매출액은 지난해 ...www.seoul.co.kr캡슐커피 머신 ‘카누 바리스타’… 11종 커피를 원터치로 완성동서식품이 지난해 2월 선보인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는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대비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담아 풍부한 양의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 로스팅 강도에 따라 라이트 로스트, 미디엄 로스트, 다크 로스트는 물론 디카페인,...www.seoul.co.kr매일유업, 맛있는 균형영양식 ‘메디웰’ 리뉴얼… 영양식 전문가들이 설계매일유업의 50여년 전통 영양전문가들이 설계한 맛있는 균형영양식(환자식) 전문 브랜드 ‘메디웰’이 영양강화 및 패키지 디자인 등을 바꿔 제품 5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리뉴얼 제품은 균형영양조제식품 3종과 혼합음료 1종, 당뇨환자용 영양조제식품 1종 등 총 5종이다. 모두...www.seoul.co.krhy, 손흥민과 함께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신규 광고 공개hy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 모델 축구선수 손흥민과 함께한 TV CF를 공개했다. hy는 손흥민의 이미지가 국내 기능성 발효유 시장을 개척하고 혁신을 거듭하는 ‘윌’의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해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광고 슬로건은 ‘넘버원(N...www.seoul.co.kr대상,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 론칭… ‘K 길거리 분식’으로 세계인 유혹김밥·떡볶이·핫도그 등 길거리 음식 총망라 글로벌 수요 반영해 라인업 지속 확대, 대상㈜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가 한국 인기 길거리 음식 및 대표 분식 메뉴를 총망라한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Korean Street Food) 라인을 론칭하고, K푸드 외연 확장에 나...www.seoul.co.kr
  • 그라운드플랜,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 기념 한정판 미스트 출시

    그라운드플랜,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 기념 한정판 미스트 출시

    공식 협찬 기념 한정판 미스트 증정 이벤트 진행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그라운드플랜이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에 공식 협찬했다. 30일 회사에 따르면 그라운드플랜은 땅으로부터 시작된 모든 계획‘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재료를 엄선하여 최적의 배합비를 찾아, 온 가족이 믿고 쓰는 화장품을 만든다.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은 10년 만의 뭉크전 내한 전시로, 전 세계 23 곳의 소장처에 흩어져 있던 에드바르 뭉크의 작품 140여 점이 한데 모인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다. ’뭉크:비욘드 더 스크림‘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1층에서 이달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에 공식 협찬사 그라운드플랜은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를 기념해 뭉크 한정판 미스트를 선보였다. 뭉크 한정판 미스트는 그라운드플랜의 베스트셀러인 미스트 100㎖에 뭉크의 대표작 ’절규‘가 새겨진 특별 패키징 제품으로, 그라운드플랜 공식몰에서 증정 이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달 28일부터 그라운드플랜 공식몰에서 8만원 이상 구매 시 뭉크 한정판 미스트를 증정되며, 한정 수량으로 인해 선착순 마감되기 때문에 조기 종료가 예상된다. 동시에 인스타그램을 통한 제품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그라운드플랜의 제품에 대한 리뷰를 사진과 함께 남기고 필수 해시태그를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해당 이벤트 또한 당첨 시 그라운드플랜의 뭉크 한정판 미스트가 증정된다. 그라운드플랜 관계자는 ’그라운드플랜은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와 예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며 ”이번 협찬 및 한정판 미스트 증정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람이 예술을 더욱 가까이 만나고, 그라운드플랜의 진심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라운드플랜은 2019년 DDP 개관 5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열렸던 패션브랜드 폴 스미스의 전시 ‘HELLO, MY NAME IS PAUL SMITH’ 전시 기획에 굿즈로 참여한 바 있다. 당시 그라운드플랜은 폴 스미스 전시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국내 뷰티 브랜드 최초로 선보였다. 폴 스미스의 대표 컬러인 핑크를 입힌 한정판 미스트와 칫솔은 폴 스미스 DDP 전시장과 그라운드플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됐으며, 예쁜 색감과 한정판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켜 큰 인기를 끌었다. 뿐만 아니라, 그라운드플랜은 다수의 대학 내 연극동아리, 단편영화 팀 등 문화예술 관련 단체에 꾸준히 제품 협찬과 후원을 진행하여 예술 전반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한편, 예년보다 빠르게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그라운드플랜은 우산, 피크닉 매트, 미스트, 앰플, 수분크림 등 여름을 더 쿨하게 날 수 있는 제품을 준비해 다음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보해양조 ‘지역동반성장, 로컬 감성’ 통했다

    보해양조 ‘지역동반성장, 로컬 감성’ 통했다

    지역의 특색을 담은 제품을 만들어 소비하는 이른바 ‘로코노미’ 마케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코노미는 지역을 의미하는 ‘로컬(Local)’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로, 지역의 특색을 담은 제품을 만들고, 소비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시장조사 전문 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지난해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녀 10명 중 8명은 로코노미 관련 식품 구매 경험이 있으며 응답자 중 92.2%가 ‘내가 사는 지역 외의 특산물을 접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식음료업계도 지역의 특산물이나 차별점을 발굴하고 꾸준히 ‘로코노미’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경향에 발맞추는 양상이다. 대표적인 제품이 주류 전문 기업 보해양조(대표 임지선)가 전남 완도의 다시마를 소주에 접목해 출시한 ‘다시, 마주’이다. 보해양조는 지난 4월 완도군, 완도금일수협과 협업해 세계 최초로 다시마를 소주에 접목한 ‘다시, 마주’를 개발했다. 완도 지역에 우선적으로 출시했고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광주∙지역 CU, GS25, 이마트24 등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초기 생산 물량은 여러 판매 채널을 통해 전량 출고돼 현재 추가 생산을 앞두고 있다. ‘다시, 마주’는 완도산 다시마를 활용해 소주 특유의 쓴맛과 자극적인 알코올 취를 덜어내 부드러움이 한층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보해의 제품 개발과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이 지역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선진 사례로 인정받아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임지선 대표이사가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보해양조가 지역 상생의 결실로 선보인 제품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9년에는 여수의 상징인 돌산대교와 별빛을 라벨에 담은 ‘여수밤바다’를 여수 지역 한정 출시했다. 2022년에는 유명 웹툰 작가이자 팝아트 작가 ‘기안84’와 협업해 ‘여수밤바다’를 여수 여행의 추억과 감성을 떠올릴 수 있는 매개체로 삼고 작품 4점을 라벨에 새긴 한정판도 내놓았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과 감성을 다채롭게 활용해, 진정한 상생의 의미를 전달하는 ‘로코노미’ 제품으로 소비자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 해설과 함께하는 ‘DMZ OPEN’ 투어 상품 출시

    해설과 함께하는 ‘DMZ OPEN’ 투어 상품 출시

    경기도-경기관광공사, 6/1일(토)부터 매주 주말 운영해설과 함께하는 ‘DMZ OPEN’ 임진각 평화누리 투어 상품이 출시됐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민간인통제구역(민통선)을 포함한 임진각 평화누리의 다양한 콘텐츠를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DMZ 투어상품 ‘DMZ OPEN’을 6월 1일(토)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투어 상품은 <철책선을 열다> 생태탐방로, <DMZ를 향한 첫 걸음> 납북자 기념관-증기기관차-독개다리-벙커, <날아서 임진강을 건너다> 평화 곤돌라, <DMZ는 피크닉이다> 평화누리 바람의 언덕 등으로 구성, 반나절이면 모두 돌아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임진각평화누리의 역사,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전 일정에 해설사가 함께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콘텐츠에 의미와 재미를 부여할 예정이다. DMZ OPEN 페스티벌(www.dmzopen.kr)과 연계 한 이번 투어는 6월 1일(토)부터 11월 17(일)까지 매 주말 토, 일요일 오전, 오후에 진행된다. 사전예매(www.dmzdocent.com)와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며, 조기 매진될 수 있다. 가격은 성인, 소인 같으며 오전 상품은 1만 5천 원/인, 오후 상품은 1만 8천원/인이다. DMZ OPEN 페스티벌의 콘서트, 전시, 스포츠 등 주요 행사가 열리는 날에는 DMZ 투어와 함께 페스티벌도 즐길 수 있다. 조원용 사장은 “DMZ를 제대로 보고 느낀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며, “누구나 쉽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대중성을 지닌 DMZ 투어 상품은 DMZ가 생태와 평화의 공간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DMZ 투어는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상품이 대부분으로, 성수기 주말의 경우 통일대교 출입 버스 수가 한정돼 있다.
  • 롯데마트, 농심과 협업한 ‘꽃게탕면’ 눈길… “진한 꽃개맛으로 외국인도 선호”

    롯데마트, 농심과 협업한 ‘꽃게탕면’ 눈길… “진한 꽃개맛으로 외국인도 선호”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단독 기획한 라면이 주목받고 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지난 3월 ‘시원탕 꽃게탕면’(4입)을 단독 출시했다. 롯데마트가 농심과 협업해 만든 첫 단독 라면 상품이다. 창립 기념 할인 행사 ‘더 큰 세일’을 맞아 7개월간 준비 끝에 출시했다는 게 롯데마트의 설명이다. 시원탕 꽃게탕면은 수프류 전체 재료 중 국내산 꽃게가 10%(생물 기준)가량 차지할 만큼 진한 꽃게 맛을 구현했다. 우수한 라면 제조 기술과 노하우를 지닌 농심과 협업으로 꽃게와 해산물의 감칠맛은 살리면서 꽃게 특유의 비린내는 잡았다. 또한 게맛살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유지한 동결건조 공법의 게맛살 플레이크를 첨가해 라면의 맛을 풍성하게 만들면서 꽃게탕면 콘셉트에 맞는 시각적 효과까지 더했다. 판매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출시일부터 지난 23일까지 약 두 달간의 실적을 확인한 결과 봉지라면 상품군 내 전체 판매량 5위를 기록했다. 특히 해산물 맛이 돋보여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원탕 꽃게탕면 외에도 외국인들이 사랑하는 라면이 있다. 바로 ‘오뚜기 옛날 잡채’(4입)와 ‘오뚜기 옛날 매콤 잡채’(4입)다. 해당 상품들은 볶음라면으로, 국물라면과 달리 식감이 파스타와 비슷해 외국인들에게 더욱 익숙한 점이 주효했다. 특히 매콤 잡채는 오뚜기와 롯데마트가 협업해 단독으로 기획한 상품으로, 오뚜기 진짬뽕 조미유의 불향을 더해 만든 만큼 다채로운 매운향을 느낄 수 있다. 오뚜기 옛날 잡채와 오뚜기 옛날 매콤 잡채는 외국인 고객들이 많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볶음라면 상품군 매출 1·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 명품 중고거래 플랫폼 시크(CHIC), ‘Suri’와 함께 기부 플리마켓 진행

    명품 중고거래 플랫폼 시크(CHIC), ‘Suri’와 함께 기부 플리마켓 진행

    미국 경제 신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리더이자, 30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셀럽 ‘수리(Suri)’가 지속 가능한 럭셔리 문화를 선도하고 사회에 기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네이버 크림(KREAM)의 명품 중고거래 플랫폼과 온라인 기부 플리마켓을 진행한다. 박수연(Suri) 메종 수리 대표는 럭셔리·패션 인플루언서이자 2024년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이기도 하다. 그는 한국과 유럽, 미국 사이 가교 역할을 하며 감각적인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을 세계 무대에 알리고 연결하는 활동을 해왔다. 수리는 32만 4000여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의 피드에는 방탄소년단(BTS)의 뷔, 넷플릭스 스타 미켈레 모로네(Michele Morrone), 세계적인 브랜드의 디자이너 릭 오웬스(Rick Owens) 등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눈에 띈다. 그의 화려한 패션 센스 또한 팔로워들의 관심 대상이다. 27일 네이버 크림과 국내 최대 명품 커뮤니티 시크먼트가 탄생시킨 안전한 중고 명품 거래 앱 시크(CHIC)에서 수리만의 유니크한 감성과 취향을 담은 그의 애장품을 시크(CHIC) 앱 단독으로 공개한다. 미국에서 고등학교 및 대학생 시절 착용했던 상품들부터 최근 밀라노와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였던 뉴 시즌 컬렉션까지 오직 시크(CHIC)에서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 캠페인의 모든 수익에 수리가 추가로 기부액을 더해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리는 “최근 과도한 스케줄로 입원하며 힘들었던 경험을 토대로 아프고 어려운 시기를 맞서 싸우고 있는 어린 환우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또 지속 가능한 럭셔리 문화를 선도하고자 시크(CHIC)와 함께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좋은 취지와 더불어 믿을 수 있는 곳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이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크(CHIC) 앱 담당자는 “국내에서도 중고로 명품을 구매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특히 MZ 세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수리과 함께 시크(CHIC)의 두 번째 ‘쉐어 유어 클로짓(Share Your Closet)’ 캠페인을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 ‘쉐어 유어 클로짓(Share Your Closet)’은 ‘중고 명품 거래를 통해 서로의 럭셔리를 공유한다’라는 의미를 지닌 시크의 브랜드 카피 ‘쉐어 유어 럭셔리(Share Your Luxury)’에서 출발한 챌린지 형태의 기부 캠페인이다. 지속 가능한 럭셔리 문화를 선도와 가치 있는 소비 권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1회차는 지난 3월 인플루언서 이주영(Jules Lee)과 여성의날 기념으로 진행되었으며, 판매 금액 전체를 여성단체에 기부한 바 있다. 출시 1년 만에 연간 누적 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한 시크(CHIC)는 국내 최초로 12단계에 달하는 검증 과정을 도입, 이를 통과한 판매자들만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자체 검수센터와 전문 검수자들을 통해 거래되는 상품들을 체계 있게 검수하고 가품일 경우 최대 300%를 보상해 주는 파격적인 보상 제도를 운용해 중고 명품 거래 시 사기 우려를 최소화하고 있다.
  • 노이즈 마켓팅? 대구은행 연 20% 적금 예고…고객 유치 경쟁 치열해진다

    노이즈 마켓팅? 대구은행 연 20% 적금 예고…고객 유치 경쟁 치열해진다

    최근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대구은행이 무려 연 20% 금리의 적금 출시를 예고하면서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출범 초기 고금리 특판으로 신규 고객을 최대한 끌어모으겠다는 것인데, 은행의 수익성을 고려하면 ‘노이즈 마케팅’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최근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기념해 고금리 예·적금 상품들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다. 우선 기본금리 연 3.7%에 최고 4.15%까지 적용되는 정기예금 상품을 1조원 규모로 내놓는다. 현재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1년짜리 정기예금의 기본금리가 2.6%까지 내려온데다 우대금리를 포함해도 최대 3.6%이고, 저축은행도 최고 금리가 4.0%에 그치는 것을 감안하면 꽤 높은 편이다. 여기에 더해 대구은행은 최고 연 20%짜리 적금을 다음달 초 내놓겠다고 밝혀 관심이 쏠린다. 4%대 기본금리에 신규 고객, 납입 횟수 등 조건에 따라 최대 16%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주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객 확장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여러 명이 모여 함께 가입하는 경우 우대금리를 더 주는 방식이 될 수도 있다. 다만 외견상 파격적으로 보여도 은행의 수익성을 고려하면 우대 조건이 매우 까다롭거나 기간 및 납입 한도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은행권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대구은행은 구체적인 요건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매일 납입하는 형태의 적금이 될 거라고 소개했다. 이 경우 기간 자체가 한 두달 정도로 짧거나 납입할 수 있는 금액이 적으면 연 환산 금리가 아무리 높아도 실제 얻는 혜택은 미미할 수 있다. 32년만의 새 시중은행 탄생에 기존의 은행들도 고객 이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신상품 등을 관심있게 보고 있다. 다만 기존 시중은행들의 입지가 공고해 영향이 크진 않으리란 분석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출범 초기에는 고객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데 이 고객을 다음 상품과 연계해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며 “시중은행과는 체급 차이가 많이 나고, 인터넷은행도 가입자가 4000만이 넘기 때문에 그 틈을 벌려 시장을 확장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현정은 “현대엘리베이터 100년 기업 만들자”

    현정은 “현대엘리베이터 100년 기업 만들자”

    현정은(69) 현대그룹 회장이 고 정주영 그룹 창업주의 도전 정신을 언급하며 현대엘리베이터를 ‘100년 기업’으로 성장시키자고 당부했다. 현 회장은 22일 현대엘리베이터 창립 40주년을 맞아 충북 충주 본사 스마트 캠퍼스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현대엘리베이터는 40년 전 정주영 명예회장이 씨앗을 뿌려 싹을 틔운 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산업의 한 축을 이끄는 거목으로 성장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지난 40년이 그랬듯 기술 혁신의 기적을 더해 100년 기업의 위업을 이뤄 내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 회장을 비롯해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등 임직원, 내외빈 60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한 충북지사와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충주) 국민의힘 의원 등도 행사장을 찾았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 자리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슬로건 ‘같이행동 가치동행’을 선포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984년 설립된 현대엘리베이터는 1989년 고 정몽헌 회장이 부임하며 본격적인 성장을 이뤘다. 1992년 엘리베이터 1만대를 생산한 데 이어 1993년엔 중국 합작법인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를 설립해 해외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이후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1999년) 등 기술 개발을 거듭해 2020년에는 1분에 1260m를 오르내릴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 개발에도 성공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유지·관리 서비스 ‘미리’(MIRI)를 출시하며 새로운 시장 개척에도 나섰다. 최근에는 도심항공교통(UAM)을 새로운 먹거리로 점찍고 UAM 이착륙장 ‘H포트’를 선보였다.
  • 락앤락, ‘냉동실, 통으로 새로고침’ 캠페인 공개… 정리용기 ‘프리저핏’ 출시 기념

    락앤락, ‘냉동실, 통으로 새로고침’ 캠페인 공개… 정리용기 ‘프리저핏’ 출시 기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냉동실, 통으로 새로고침’ 캠페인을 공개했다. 냉동실 정리용기인 ‘프리저핏’ 출시를 기념해 선보인 이번 캠페인은 프리저핏을 활용해 깔끔하게 냉동실을 정리하는 모습과 메시지를 위트있게 담아내 론칭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락앤락 관계자는 “냉동실을 사용하다 보면 식재료가 쌓여 정리가 어렵고, 내용물 확인도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냉동실 정리용기 프리저핏을 출시하게 됐다”며 “냉동실 정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과 프리저핏의 장점을 잘 알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프리저핏은 멀티 모듈시스템과 확장 트레이로 빈 공간을 줄이고 효과적으로 냉동실을 정리할 수 있으며, 라벨 클립과 투명 몸체로 내용물을 알기 쉽게 만들었다. 또 냉동실에 최적화한 엘라스토머 재질의 몸체로 꽁꽁 언 식재료를 꺼낼 때 분리하기 쉽고, 110℃의 높은 내열성으로 전자레인지나 식기세척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 프리저핏은 다기능 채반과 칸칸이 2종도 함께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다기능 채반은 디바이더로 가로형·세로형·전체형으로 구분해 사용할 수 있고, 8구 또는 18구로 칸칸이 보관할 수 있는 나눔 용기로 다진 야채나 초기 이유식 보관도 편리하다. 450㎖부터 3500㎖까지 6가지 용량으로 구성해 냉동 공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중 1650㎖는 칸칸이 용기, 3,500㎖는 다기능 채반이 포함된 용기로 구입할 수 있다. 락앤락은 지난 16일 락앤락몰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번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으며, 오는 31일까지 출시를 기념해 락앤락몰에서 프리저핏 세트 3종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판다. 이후 홈쇼핑, 할인점 등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약 두 달간 캠페인을 운영한다. 아울러 냉장고 관리 전문 애플리케이션 ‘원더프리지’와 협업해 효과적인 냉동실 식재료 관리 방안도 마련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프리저핏을 사용하면서 앱을 활용해 식재료별 기한 알림을 설정할 수 있어 식재료 낭비를 줄이고 냉동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지난해 호평 받은 ‘락앤락은 온통신선’ 캠페인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냉동실, 통으로 새로고침’ 신규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 “리설주 목에 ‘미사일 목걸이’”…北, ICBM 굿즈 출시

    “리설주 목에 ‘미사일 목걸이’”…北, ICBM 굿즈 출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모양의 목걸이를 착용해 화제다. 이와 함께 북한 상점에서도 해당 모양을 본뜬 모형폭죽을 판매하고 나섰다. 북한 조선중앙TV는 20일 평양 화성지구의 ‘창광 불꽃놀잇감 상점’에서 20여종 9만여점의 불꽃놀잇감을 팔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 영상에 담긴 폭죽은 검은색의 길쭉한 미사일 형태로 탄두부는 화성-17형처럼 흰색과 검은색의 격자무늬가 특징이다. 대량살상무기(WMD)인 ICBM을 형상화한 제품이 다른 어린이용 장난감과 나란히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상점 종업원은 “화성포 모형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새 형태의 불꽃놀잇감들을 위주로 준비했다”며 “그중에서 불꽃잠자리, 불꽃팽이는 우리 어린이들이 정말 좋아한다”고 설명했다.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아내 리설주 여사도 건군절 75주년 기념연회에 ‘ICBM 목걸이’를 착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광명성절(김정일 생일·2월16일) 기념 미술전시회, 태양절(김일성 생일·4월15일) 경축 중앙미술전시회에서도 화성-17형 ICBM 작품이 대거 등장했다. 이처럼 북한이 화성-17형을 오마주한 ‘굿즈’를 생산하고 의도적으로 대외에 꾸준히 노출하는 것은 ICBM 발사 성공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화성-17형은 먼저 개발된 ‘화성-15형’에 비해 성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괴물 ICBM’으로 불린다. 사거리가 1만 5000㎞에 이르러 정상각도 발사가 성공한다면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권에 넣을 수 있다. 북한은 지난 2022년 2월, 3월, 5월, 11월 등 잇따라 최신 ICBM 화성-17형을 발사했다. 가장 최근 발사는 지난해 3월 16일이었다.
  • “임산부에 양보해주세요”…부산시, 배려석 알리미 모바일 앱 출시

    “임산부에 양보해주세요”…부산시, 배려석 알리미 모바일 앱 출시

    부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임산부가 배려석에 접근하면 알림을 울려주는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 앱을 출시한다. 시는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앱인 ‘핑크라이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핑크라이트는 발신기(비콘)을 소지한 임산부가 도시철도 등에 지정된 임산부 배려석에 접근하면, 좌석에 설치된 수신기에서 자리 양보를 권하는 불빛과 음성을 송출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은 임산부 배려석을 이용하려면 임산부가 보건소에 방문해 발신기를 받아야 했다. 하지만 스마트폰 앱 출시에 따라 스마트폰에 앱을 깔고 처음 한 번만 본인 인증을 하면 출산 후 6개월까지 핑크라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임산부가 핑크라이트 안내 음성과 불빛을 따라 끄고 켤 수 있고, 부산에 거주하지 않는 임산부도 앱만 깔면 핑크라이트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앱은 핑크라이트 발신기 역할 외에도 출산 보육 정보, 객차 정보 등도 함께 제공한다. 시는 2016년 부산-김해 경전철 구간에 핑크라이트를 설치해 시범 운영했다. 현재는 부산도시철도 1~4호선에 576개의 핑크라이트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시는 핑크라이트 앱 출시를 기념해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도 실시한다. 오는 28일까지 핑크라이트를 이용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음료 상품권을 지급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2일에는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에서 부산교통공사,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핑크라이트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임산부를 위한 작은 음악회, 임산부 체험, 인생네컷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임산부가 배려받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이 되도록 하겠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베베숲, 아이 피부에도 순한 ‘선케어’ 라인 출시

    베베숲, 아이 피부에도 순한 ‘선케어’ 라인 출시

    8년 연속 물티슈 국내 판매 1위 브랜드 베베숲의 스킨케어가 아기 피부를 위한 순한 선케어 제품을 출시하며 라이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선케어 2종 베베숲 ‘이지워시 UV 선로션’과 ‘이지베리어 UV 선스틱’은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피부자극 테스트를 받았다. 두 제품 모두 100% 징크옥사이드 무기자차로 피부에 순하고, 흡수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11가지 유해성분 불검출 테스트와 함께 26가지 알러지 유발 성분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했다. 선케어 라인의 대표 제품인 베베숲 ‘이지워시 UV 선로션’(SPF30/PA+++)은 부드럽게 발리는 로션 타입으로 실내 활동이나 짧은 외출용으로 사용하기 좋으며, 여린 아기 피부를 위해 고함량의 판테놀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선로션은 이지 워시로 세정력 인체 적용 테스트를 완료해 간단한 세정만으로도 간편하고 말끔하게 씻긴다. 베베숲 ‘이지베리어 UV 선스틱’(SPF 50+/PA++++)은 스틱형 타입으로 야외활동용에 적합하며 한 번만 발라도 오래가는 24시간 도포 지속 인체 적용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하루종일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19일 네이버 ‘더보장데이’에서 진행되는 라이브를 통해 선케어 라인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또 동시 출시 기념 특가 혜택이 제공되며, 이 밖에도 선케어 구매자 전원에게 스킨케어 어매니티 세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구매 인증 이벤트도 있다. 베베숲 관계자는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요즘 선케어 제품 사용은 필수”라며 “아이 피부에 자극이 되는 성분을 우려하는 부모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피부에 안전하고 순한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영유아를 위해 아기 피부에 적합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베베숲은 제품 효능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2016~2023년 8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아기 물티슈로 공식 인증받았다. 특히 베베숲 스킨케어는 국내 최초로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에서 아토피 피부 대상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인플루언서 완판과 G마켓 판매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 “김호중 기부금 안 받아요”…팬클럽이 낸 돈도 전액 반환

    “김호중 기부금 안 받아요”…팬클럽이 낸 돈도 전액 반환

    국내구호단체가 뺑소니 혐의 등으로 논란이 된 가수 김호중씨의 팬클럽이 기부한 금액을 전액 반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김씨의 팬클럽 ‘아리스’는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에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기부금 5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포도알’에서 김씨가 ‘2024년 4월 트롯 스타덤’ 1위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며 이뤄졌다. 팬클럽은 기부와 함께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가수 김호중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널리 퍼지길 바란다”는 메시지도 남겼다. 그러나 이 사실이 알려진 뒤 온라인상에선 “뺑소니 사고 물타기 하는 것이냐”는 부정적 여론이 빗발쳤다. 김씨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입건됐는데 사고 후 매니저가 김씨의 옷을 입고 허위 진술한 점,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가 사라진 점 등이 알려지면서 여러 의혹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결국 희망조약돌은 이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공인과 관련된 기부금 수령은 매우 곤혹스럽다”며 “사회적으로 절대 용인될 수 없는 행위를 감안해 이번 기부금은 반환하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희망조약돌을 비롯해 곳곳에서 김씨를 지우는 작업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16일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이번 주 방송분에서 김호중 분량은 최대한 편집한다”고 밝혔고 GS25는 17일 출시 예정이던 225회 김호중의 우승 메뉴도 출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측도 “기촬영분은 없으며 김호중에 대한 촬영 계획이 없는 상태”라고 잘라 말했다. KBS는 또한 23~2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개최되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김호중 & 프리마돈나’에서 명칭 및 로고 사용을 금지할 것을 공개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김씨의 출연으로 일찌감치 매진됐던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김호중 & 프리마돈나’ 측은 공연을 강행하려다 논란이 커지자 대체 출연자를 섭외하겠다고 밝혔다. 광고계에서도 손절 움직임이 일면서 김씨를 모델로 썼던 일부 브랜드도 홈페이지에서 김씨의 광고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김씨의 주거지,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확보한 압수물을 바탕으로 김씨는 물론 이 대표와 매니저 등 소속사 관계자들의 행적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은 김씨와 김씨의 소속사가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하려 했는지에 관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김호중은 음주는 절대 하지 않았다”면서 “매니저에게 자수하라고 한 건 내 지시다.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는 사고 이후 현장에 갔던 또 다른 매니저가 제거했다”고 해명했다.
  • 서양 명품도 손내민 ‘K전통문화’… 고부가가치 산업화가 답이다

    서양 명품도 손내민 ‘K전통문화’… 고부가가치 산업화가 답이다

    한국의 전통문화기술이 고유의 특징과 시대를 이끈 기술로 전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음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과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본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을 함께 보유한 나라답게 제지 기술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우리 전통문화 기술이 서구에 소개된 역사는 경쟁국인 중국이나 일본과 비교하면 매우 짧은 것도 사실이다. 그들의 전통문화는 일찍이 19세기부터 유럽에 본격 소개돼 새로운 문화사조 형성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반면 우리는 20세기가 저물어 가는 시점에서야 전통문화를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노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었다. 제지 분야에 그칠 수 없다. 섬유, 금속, 목공, 나전 등 공예는 물론 먹거리 분야까지 무궁무진하다. 문화산업 지원 정책이 전통기술 현대화에 집중해 고부가가치 수출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것은 시대적 과제다.지금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이 열리고 있다. 까르띠에 컬렉션으로 불리는 이 명품 브랜드의 장신구 소장품 전시회다. 그런데 중앙화동재단의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이 까르띠에와 협업하면서 전시장 곳곳에 한국 전통 소재를 배치해 더욱 시선을 끌고 있다. 한국 전통 소재와 서양 명품 장신구가 서로를 조화롭게 돋보이게 하며 함께 가치를 높여 간다. 앞서 중앙화동재단은 전통기술로 개발한 원단을 까르띠에에 납품하는 계약을 맺기도 했다. 한국의 전통문화기술과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협업은 이뿐만이 아니다. 큐티스바이오는 친환경 공법 연구로 새로운 쪽빛 염색법을 개발해 구찌 브랜드와 전통 색상 기술의 연구와 제품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도 납 성분을 제거한 칠보 유약을 개발해 MCM 브랜드와 협업을 추진한 사례가 있다. 이런 협력 시스템 구축은 전통문화와 과학기술이 만나 새로운 산업 영역을 개척한다는 의미가 있다. 전통문화기술의 미래지향적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우리는 한지와 섬유 공예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전통문화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특히 도자와 나전칠기 분야는 세계가 주목하는 우리만의 독특한 공예문화를 꽃피웠다. 금속 분야는 한반도의 풍부한 철광석을 바탕으로 일찍부터 제철기술을 발전시켰다. 화포를 비롯해 성능이 뛰어난 각종 무기를 대량 생산했고 다양한 용도에 최적화한 농기구는 농업 생산력 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 하지만 근대화 이후 서구 과학기술의 도래는 전통적 우리 문화산업에 커다란 변화를 요구했다. 새로운 과학기술에 기반한 대규모 생산방식이 일반화하면서 전통문화 기술은 생산성에서 취약성을 노출할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전통문화기술은 공예의 영역에서 간신히 명맥을 이어 나가는 상황에 내몰렸다. 역사적으로 앞섰던 우리 전통기술이 갈수록 수요는 물론 관심마저 사라져 가는 상황이었다.그럴수록 전통문화기술의 가치가 완전히 잊혀지기 전에 오늘날은 물론 미래에도 먹힐 수 있는 가치를 문화상품에 대입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전통문화기술의 현대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과학기술과의 협업이 필요하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처럼 전통문화기술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켜 활용하는 나라들은 일찍부터 현대문화산업과 융합하는 시도를 꾸준하게 이어 왔다. 전통제철기술을 현대산업에 융합해 고급 칼 제품을 석권하는 독일과 일본이 대표적이다. 독일과 일본의 성공 사례는 전통기술과 현대기술을 융합할 때 시너지 효과를 거둔다는 교훈을 준다. 반면 한국은 그동안 국가가 전통기술과 현대기술을 구분해 각각의 부처가 따로따로 지원한 것이 사실이다. 그나마 최근 들어 각 부처가 협력하는 전통문화혁신성장 융합연구사업으로 전통기술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꾀하고 있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우리의 전통문화기술 주체와 까르띠에, 구찌, MCM과의 협업 역시 이 같은 노력이 뒷받침되면서 비로소 가능해질 수 있었다. 우리 전통문화기술의 현대적 문화상품화 가능성은 크게 열려 있지만 갈 길은 아직 멀다.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회 역시 2019년 일본 국립신미술관 전시를 재현한 것으로, 이번에도 공간 디자인은 일본 신소재연구소가 맡았다. 우리 전통기술이 참여하기는 했으되 주도하지는 못했다는 뜻이다. 한국 전통문화기술이 아직 세계 시장을 이끌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자랑하는 제지 분야도 다르지 않다. 한지(韓紙)는 최근 서구 각국에서 문화유산의 보존 처리 및 복원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은 그동안 문화유산 복원에 두루 활용하던 일본 종이 와시(和紙) 대신 한국 전통 한지를 채택했다. 루브르박물관이 아니더라도 종이가 사용된 문화유산이 많은 각국의 박물관·미술관은 질겨서 찢어지지 않고 무엇보다 수명이 오래가는 한지에 앞다퉈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제지 기술조차 경쟁국과 비교하면 아직 출발점에 불과하다. 중국의 젠즈(剪紙)는 2009년, 일본의 와시는 2014년 각각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됐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두 나라가 전 세계 문화유산 보존처리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반면 한지는 올해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에 등재를 신청했으니 늦어도 크게 늦었다. 한지가 유럽에서 인정받기 시작했다지만 여전히 세계적으로 보존복원용 종이는 일본 와시가 99% 이상을 차지한다. 일본은 닥나무 재배에서부터 제지술 훈련, 생산품의 디자인과 소비 활성화까지 체계적인 와시 문화 발전 정책을 펴고 있다. 종이 만드는 방법을 단순히 전승하는 것을 넘어 생활방식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자 전통 제지술을 미래지향적으로 활용한다. 예를 들어 와시를 이용해 새로 디자인한 램프의 갓과 같은 창조적 형태의 상품은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 폭넓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중국의 젠즈는 종이를 오려서 형상을 만드는 공예다. 주로 여성이 즐기던 젠즈는 어머니가 딸에게 가르치는 방식으로 누대에 걸쳐 전승됐다. 중국 남부에서는 창문·침대·천장에 각각 다른 문양을 쓰고, 결혼·생일·기념식 같은 행사의 종류에 따라서도 모양이 달라진다. 제의에서도 기우제나 악령 퇴치 등 목적에 따라 독특한 모습을 형상화한다. 종이를 자르고 끌로 새기며 염색하는 전통적인 방식에 더해 정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 지원으로 갈수록 현대화된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우리도 당연히 전통 소재기술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제품과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서양의 지류 문화유산을 복원하려면 최대한 얇은 종이가 필요한데 전통시대에는 만들지 않았으니 시장을 점유하기는 어려웠다. 최근 충북대는 전통 극박지 제작 연구로 서양의 종이 문화유산 복원의 단초를 열었다. 전북대는 한지 제작 기술을 응용해 의료용 멸균 부직포 생산 체계를 구축했고 국민대는 섬유 분석 기술과 표준화를 적용해 친환경 소재를 개발했다. 전승 위기에 직면해 있는 전통문화기술 분야가 과학기술의 도움을 받아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연구도 시작되고 있다. 공주대는 고려전통기술과 협업해 소방용 도끼, 주방용 칼 등의 디자인 수준을 높이고 강도를 향상했다. 중앙대는 전통 장류의 발효 핵심 미생물 표준화 연구로 ㈜샘표의 프리미엄 콩된장 제품 출시에 도움을 주었다. 한국형 위스키 및 증류식 소주 제조 기술 개발로 전통술의 세계화·고급화·다양화를 추구하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전통문화기술을 현대적으로 활용하는 데 성공한 국가들은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 사업으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영국의 ‘크리에이티브 영국’(Creative UK), 독일의 ‘랜드 오브 아이디어’(Land of Idea) 사업이 대표적이다. 우리도 ‘전통문화 기반의 신(新)시장 창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전통문화기술 기반 문화산업은 부가가치가 높으면서도 국가의 이미지도 높이는 효자 업종이다. 최근의 노력으로 전통문화의 산업화는 조금씩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문화·산업·외교를 아우르는 범정부적 지원 시스템 구축은 시급한 과제다. ‘K전통문화상품’이라는 표현은 왜 나오지 않는지 반성이 필요하다. 서동철 논설위원
  • 中과 자율주행 협력 논의하고… 선전 직항노선 활용 워케이션 유치하고

    中과 자율주행 협력 논의하고… 선전 직항노선 활용 워케이션 유치하고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중국 자율주행·그린수소 관련 기업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오 지사는 7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시와 광저우시를 방문해 시 정부 고위급 관계자들과 미래신산업 선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선전시는 화웨이를 비롯한 각종 IT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린다. 반면 광저우시는 중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자 화남지방 최대의 경제무역도시로 꼽힌다. 오 지사는 이번 방문 기간 자율주행기업 위라이드(WeRide)와 포니에이아이(Pony.ai)에서 각각 자율주행자동차 R&D 현장을 시찰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017년 설립한 위라이드는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은 물론이고 산호세와 아부다비, 싱가포르까지 전 세계적으로 거점을 둔 글로벌 기업이며, 로보택시·로보버스·로보청소차·로보반 등의 자율주행차를 출시했다. 2016년 12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해 본사를 광저우에 둔 포니에이아이도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레벨4(고도자동화) 기술력을 보유한 자율주행 전문기업이다. 오 지사는 또 수소연료전지 기업 궈칭신에너지유한회사(SFCC)와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 혁신 기술기업 TCL 등 수소산업 현장을 시찰하고 대표를 면담한다. 앞서 지난달 30일 에너지 대전환 시나리오를 발표한 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그린수소 생산 및 활용 등 산업구조 다변화를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도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5월 7일 운항을 재개한 제주~선전 직항노선 복항을 기념해 이번 방문 기간 현지에서 제주 워케이션 및 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선전시 상무청 등 정부기관 관계자와 함께 선전항공·선전중국국제여행사 등 항공사 및 여행사 관계자, 선전시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 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자율주행과 그린수소 등 미래신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제주~선전 직항노선을 활용한 워케이션과 관광객 유치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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