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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회 서울광고대상_마케팅대상] 기아 ‘Meet the amazing’

    [제28회 서울광고대상_마케팅대상] 기아 ‘Meet the amazing’

    ‘셀토스’는 2019년 출시 이후 소형 SUV의 새로운 가치와 기준을 제시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아의 대표 모델 중 하나입니다. 지난 7월에 출시한 ‘더 뉴 셀토스’는 기존 셀토스의 강인함은 계승하고 도시적인 스타일과 우수한 상품성을 더해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다시 한번 고객 여러분의 큰 사랑을 받으며 시장에서 독보적인 강자로 굳건히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Meet the amazing’이라는 슬로건으로 디자인, 실내공간, 신사양 등 모든 측면에서 다시 한번 놀라움을 줄 셀토스의 새로운 변신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감각적이면서도 정제된 멋스러움이 있는 ‘낮의 도시’와 잘 어우러진 더 뉴 셀토스를 통해 세련된 도심형 SUV 감성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인쇄 광고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더 뉴 셀토스가 추구했던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 여러분께 잘 전달한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 뉴 셀토스가 치열한 소형 SUV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은 모두 고객 여러분의 호감과 신뢰 덕분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형 SUV로서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기아를 응원해주시는 독자 및 고객 여러분, 그리고 수상의 영광을 주신 서울신문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제28회 서울광고대상_고객만족 최우수상]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_에너지의 가능성편’

    [제28회 서울광고대상_고객만족 최우수상]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_에너지의 가능성편’

    GS칼텍스는 1967년 대한민국 최초 민간 정유회사로 시작하여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정유, 윤활유 및 석유화학 사업을 선도해왔습니다.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올레핀 사업 진출을 새로 추진하며 정유사업에 더해 석유화학사업, 친환경 에너지, 자원 재활용까지 포함하는 종합에너지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자 합니다. GS칼텍스는 이런 종합에너지 기업의 변화와 확장의 의미를 담은 ‘에너지플러스’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하였으며 고객들의 삶에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2022년 운영된 인쇄광고는 새로운 미래환경과 고객변화에 발맞춰 에너지에 디지털을 더한 ‘에너지플러스 앱’의 출시를 알리며 지갑을 꺼낼 필요 없이 핸드폰의 앱바코드만으로 주유, 결재, 할인, 적립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바로주유’의 편리함과 혜택을 전달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에너지를 더할 수 있는 GS칼텍스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캠페인으로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제28회 서울광고대상_국산차부문 최우수상] 현대자동차 ‘CASPER The Essential’

    [제28회 서울광고대상_국산차부문 최우수상] 현대자동차 ‘CASPER The Essential’

    안녕하십니까.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 부사장입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서울광고대상 자동차 부문 최우수상에 현대자동차 캐스퍼 ‘디 에센셜’을 선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캐스퍼는 지난해 9월 현대자동차가 처음으로 선보인 새로운 차급 ‘엔트리 SUV’로,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뛰어난 실내 공간 활용성, 첨단 안전 기술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이 중 ‘디 에센셜’은 출시 이후 1년 동안 고객분들이 선호하는 사양들을 분석해 최적의 사양으로 구성한 스페셜 트림이며,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이에 ‘디 에센셜’ 광고는 기존 캐스퍼 광고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함을 계승하면서,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최적의 케이스 탄생’을 광고 콘셉트로 하여 수학적 라인, 그래픽 기호를 활용해 ‘딱 맞는’, ‘최적의’ 조합으로 구성된 스페셜 트림임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현대자동차는 국내 소비자의 기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광고 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28회 서울광고대상_화장품부문 최우수상]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윤조에센스 백자 에디션’

    [제28회 서울광고대상_화장품부문 최우수상]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윤조에센스 백자 에디션’

    설화수의 글로벌 시그니처 제품인 윤조에센스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설화수는 피부 고민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뷰티를 넘어서서 예술과 문화의 경지에 이르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달하는 아이코닉 브랜드입니다. 출시 25주년을 맞은 윤조에센스 백자 에디션은 군더더기 없는 고상함과 소박함, 여유로운 삶의 모습을 담은 백자를 모티프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설화수의 베스트셀러인 윤조에센스가 한국적 미감을 대표하는 조선백자와 만나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의 감각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아트 오브제로 태어났습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의 조화, 비어있지만 충만한 존재감을 선사하는 여백의 아름다움, 한국 서화의 자유분방함과 절제미에서 영감을 받아 언어와 면의 경계를 넘나드는 보더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설화수와 윤조에센스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 [열린세상]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와 배송서비스 혁신/문일경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

    [열린세상]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와 배송서비스 혁신/문일경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

    우리 사회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대면 중심에서 비대면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요식업을 비롯한 주요 산업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난 배달서비스 수요는 비대면 중심 재편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 사례다. 배달서비스의 발전은 소비자에게 전례 없는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지만, 공급자에게는 여러 방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를 주고 있다. 우선 늘어난 배달서비스 수요에 비해 배달기사가 부족한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배달기사 부족은 배달 비용 상승의 원인으로도 작용한다. 높아진 배달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것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핵심 주제로 다뤄졌다. 배달업계의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한 해결책으로 자율주행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자율주행 로봇을 사용해 일정 반경 이내에서 주문받은 물품을 배달하는 편의점 서비스, 공항 내에서 음식을 배달하는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배달서비스에 접목하고 있다. 아직은 비교적 좁은 범위 내에서 자율주행 로봇이 제한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좀더 상용화가 이루어져 기존 배달 업무를 분담하는 수준이 된다면 배달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준다. 업계에서는 자율주행 로봇이 활성화되면 급변하는 물류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무인 운영을 통해 인건비를 절감하고 편리성 및 효율성도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런 기조에 발맞춰 우리 정부는 국토교통부 주관 아래 관련 규정들을 개정하고 있다. 최근 자율주행 로봇의 인도 통행을 내년부터 가능하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발의됐고, 자율주행차 안전기준 개정이 재차 추진되는 등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환경이 구축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 등에서는 자율주행을 활용한 ‘라스트 마일’ 배송이 주목받으며 많은 기업들이 신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미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회사인 모셔널은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우버이츠 밀키트 배송을 시작했다. 중국 음식 배달 기업인 메이퇀은 2016년부터 자율주행 로봇으로 음식 및 물건을 무인으로 배송하고 있다.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도 나서서 자율주행 로봇 시장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차량관리국은 보조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은 차량에도 소형 자율주행차를 통한 배송을 허가했다. 이처럼 자율주행 로봇 시장 선점을 위해 각국 정부와 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서 꾸준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자율주행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발판 삼아 물류에 활용 가능한 협업 배송 로봇을 개발 중에 있다. LG전자가 출시한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인 LG 클로이 서브봇의 경우 미국 시장에서 상용화되며 미국 타임지가 2022년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술적인 발전과는 별개로 아직 제도적 준비가 미흡한 상태다. 자율주행 로봇의 경우 현행법상 정의가 명확하지 않고, 정부의 규제 특례를 받지 않은 경우 운행에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다. 자율주행에 사용되는 카메라의 데이터 수집 역시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제한돼 있다. 지금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로 규제 특례를 받은 기업들이 실증 테스트를 하는 정도만 가능하다.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카메라를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 수집이 필수적인 만큼 향후 실용화를 위해서는 관련 법의 개정이 필수적이다. 자율주행 배송 로봇에 대한 꾸준한 제도적 준비와 기술적 성숙이 이루어져 배송서비스 혁신을 앞당겨야 할 것이다.
  • 지갑 열고 집도 여는 삼성페이… 국내 노리는 애플페이 잠글까

    지갑 열고 집도 여는 삼성페이… 국내 노리는 애플페이 잠글까

    세계 디지털 결제 시장 점령에 나선 ‘애플페이’의 국내 도입이 그야말로 ‘시간문제’인 상황에서 삼성페이가 세계 최초 초광대역(UWB) 기반 ‘디지털 홈 키’를 지원하는 기능 강화에 나섰다. 세계 시장에서 신용카드사를 압도하며 세를 확장하는 애플페이에 맞서 삼성페이가 국내 시장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페이는 지난 28일 직방과 협력해 ‘직방 UWB 스마트 도어록’ 디지털 홈 키를 탑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직방 UWB 스마트 도어록을 설치한 삼성페이 사용자는 도어록에 스마트폰을 대지 않고 다가가는 것만으로 집 문을 열 수 있다. 갤럭시Z 폴드4, 갤럭시S22 울트라·플러스 등 UWB 기능이 탑재된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업계 최고 수준 보안 칩셋을 사용해 민감한 정보나 암호화된 키를 보호해 주며 무선 신호 방해나 가로채기 등 잠재적 해킹 위험에도 안전하다. 삼성페이의 기능 강화는 애플페이 국내 도입을 목전에 두고 진행됐다. 현대카드와 손잡은 애플페이 서비스는 금융감독원의 약관 심사를 받고 있으며, 이르면 30일 국내에 출시된다. 지난달 초 애플페이 서비스 관련 내용이 담긴 현대카드 개정 약관 이미지가 유출되면서 국내 스마트폰 3분의1에 달하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삼성페이보다 약 1년 앞선 2014년 출시된 애플페이는 세계 디지털 결제 시장에서 신용카드를 압도하며 빠르게 영토를 넓히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결제액수 기준 애플페이와 알리페이는 마스터카드와 아메리칸익스프레스를 따돌렸다. 카드사 중 비자가 유일하게 이 두 회사보다 결제량이 많았다. 해외 시장에선 애플페이로 할 수 있는 일이 매우 다양하다. 특히 미국에선 운전면허증, 사원증, 학생증과 연동이 가능하며, 교통카드, 항공권, 영화표 등도 담을 수 있다. 스마트 도어록뿐 아니라 호텔, 자동차 열쇠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해외에선 애플페이가 이미 생활 전반에 깊숙이 파고들어 있는 셈이다. 다만 애플페이가 지원하는 근거리무선통신(NFC) 방식 결제 단말기의 국내 보급률이 10% 미만으로 매우 낮다는 점은 초기 정착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삼성페이는 NFC 방식과 기존 마그네틱보안전송(MST)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애플페이 도입을 앞두고 롯데그룹 주요 유통매장들이 전용 단말을 설치하고 있으며, 현대카드도 제휴처를 중심으로 단말기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등 NFC 인프라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애플페이는 수차례 국내 도입 시도가 있었지만 단말기 문제와 함께 카드사가 애플에 수수료 0.15%를 따로 내야 하는 문제로 협상이 무산되곤 했다. 애플페이와 연동되는 카드사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용자가 별도 연회비를 부담해야 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삼성페이는 카드사로부터 별도 수수료를 받진 않는다.
  • 가계대출 절반 5% 이상 고금리인데… 은행 5% 예금은 사라졌다

    가계대출 절반 5% 이상 고금리인데… 은행 5% 예금은 사라졌다

    신용대출 금리 12년 만에 7%대기준금리 올라 고금리 대출 쏠림당국 과도한 금리인상 자제 당부5대은행 정기예금 연 4%대 하락금융소비자만 금리 피해 볼 우려가계대출 금리가 1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금리 5% 이상의 고금리 대출 비중이 전체 가계대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대출 금리는 12년 만에 7%를 돌파했다. 대출금리는 가파르게 오르는 반면 예금금리는 오히려 뒷걸음질치면서 금융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한국은행의 ‘2022년 10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전체 가계대출 중 금리 연 5% 이상의 고금리 대출 비중은 49.3%였다. 금리 5% 이상 대출의 비중은 지난 1월 8.2%에 그쳤으나 8월 21.0%, 9월 37.7%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한은이 올해 들어 여섯 차례 연속(4·5·7·8·10·11월)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사이 차주들의 고금리 대출 쏠림 현상이 심화된 것이다. 한은이 두 번째로 ‘빅스텝’(기준금리 0.50% 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며 기준금리가 3.0%로 올라선 지난달에는 금리 3.5% 미만 대출 비중이 4.0%에 그친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34.6%가 5.0~6.0% 구간으로 쏠렸다. 지난달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금리(가중평균·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5.34%로 한 달 사이 0.19% 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12년 6월(5.38%) 이후 10년 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다만 오름폭이 전월(0.39% 포인트)보다 둔화된 것에 대해 박창현 한은 금융통계팀장은 “안심전환대출(금리 연 3.7~4.0%)이 취급되고 일부 은행이 가산금리를 인하했으며 상대적으로 금리 수준이 낮은 신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말했다. 일반 신용대출 금리(7.22%)는 0.60% 포인트 올랐다. 신용대출 금리가 7%를 넘어선 것은 2013년 1월(7.02%) 이후 처음이다. 대출금리는 치솟는 반면 한때 5%를 돌파했던 주요 시중은행의 예금금리 상품은 자취를 감추고 있다.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에 과도한 수신금리 인상 경쟁 자제를 당부하면서다. 이날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 중 연 5.18% 금리(1년 만기 기준)로 가장 먼저 연 5%대 예금 시대 포문을 열었던 우리은행의 ‘우리 WON플러스 예금’은 지난 13일 출시 이후 하루 만에 4.98%로 떨어진 후 이날까지 5%를 넘지 못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시장금리(은행채 기준)를 토대로 정책금리를 반영해 매일 적용 금리가 달라지는데, 12개월 만기 은행채(AAA) 금리는 당국의 조달시장 안정화 노력으로 지난 11일 이후 줄곧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매주 시장금리가 반영되는 KB국민은행의 ‘KB STAR 정기예금’ 금리도 지난 14일 연 5%대에 올라섰으나 전날 기준 연 4.7%(1년 만기)로 떨어졌다. NH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의 경우 2주 전엔 기본금리만 연 5.1%였지만 지금은 ‘기본금리 연 4.8%, 우대금리 0.3% 포인트’로 상품 구조가 바뀌었다. 이날 기준 시중은행에서 연 5%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은 하나은행의 ‘하나의 정기예금’(연 5.0%)이 유일하다. 금융당국의 제재로 은행이 예금금리를 인상하지 못하는 사이 대출금리만 오르거나, 저축은행 등 2금융권마저 자금경색을 이유로 금리를 인상하지 못할 경우 결국 금융소비자만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이마트, 동반성장 앞장 ‘착한 노브랜드’… 전통시장과도 상생

    이마트, 동반성장 앞장 ‘착한 노브랜드’… 전통시장과도 상생

    이마트의 자체브랜드 ‘노브랜드’가 동반 성장에 앞장서는 ‘착한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고물가 시대에 낮은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중소기업과 전통시장에 이어 사회적기업과도 동반 성장을 도모하면서다. 노브랜드는 판매하는 1500여종의 상품 중 약 70%가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것이라고 29일 설명했다. 노브랜드에 납품하는 중소기업 수만 300개가 넘는다. 2015년 노브랜드 창립 당시 거래하던 중소기업 수는 120여개였다. 7년 만에 협력 중소기업이 2.5배를 넘어선 셈이다. 예컨대 생수 제조사인 ‘화인 바이오’는 2016년 노브랜드의 생수를 출시한 뒤 4년 만에 연매출이 10배 이상 성장했다. 제지 회사인 ‘한울허브팜’은 노브랜드 물티슈 생산을 맡은 뒤 회사 외형이 5년 만에 5배 커졌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전통시장과 중소협력사, 이마트가 함께하는 상생 모델이다. 전통시장의 상품 구색을 다양하게 하고 편의시설을 확충시켜 고객을 모으는 ‘앵커스토어’ 역할을 한다. 1호점인 당진전통시장은 2015년 2153대였던 주차장 이용 건수가 상생스토어 입점 뒤인 2017년엔 5019대까지 늘었다. 발달장애인들이 커피 찌꺼기로 만드는 친환경 연필 판로를 확대하는 데도 노브랜드가 앞장서고 있다.
  • “8년간 혼외자 양육비 미지급” 주장에 김현중 “교묘한 진실 왜곡”

    “8년간 혼외자 양육비 미지급” 주장에 김현중 “교묘한 진실 왜곡”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혼외자에게 8년간 양육비를 미지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29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A씨와 사이에서 낳은 아들에 대한 양육비를 8년 동안 단 한 번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015년 혼외자를 얻은 김현중이 아이를 8년간 거의 찾지 않았다고 했다. 이진호는 김현중이 아이가 7살이 된 지난해 말에야 만남을 가졌다고 했다. 김현중은 당시 A씨에게 “양육비를 정리하자”고 연락했고, A씨 측은 ‘친아빠인데 아이라도 먼저 만나봐라’고 제안해 만남이 성사됐다고 이진호는 전했다. 이후 김현중은 만남 이후 양육비 조정신청을 했다. 판사가 월 200만원씩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하자, 김현중은 자신의 연소득이 7000만원이라며 양육비를 낮춰달라고 주장했다. 2021년 양육비 산정 기준표에 따르면 연소득 7000만원인 비양육자는 양육자에게 월 160만원씩 지급해야 한다. 그러나 김현중은 지난 8년간 단 한 번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그간 지급하지 못한 양육비 소급분에 대해서도 ‘월 160만원’으로 조정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진호는 “종잡을 수 없는 김현중의 행보에 A씨의 가족마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애초에 연락이라도 안했다면 아이가 상처라도 덜 받았을텐데, 아이와 만남 이후 양육비 조정신청까지 했다”고 전했다. 또 김현중이 8년 만에 갑자기 양육비 조정신청을 한 것에 대해서는 “관계자들은 (김현중이) 방송 복귀를 위해 조정신청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며 “양육비를 주지 않아 배드파더스에 등재라도 되면 방송 복귀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김현중 측 “교묘하게 진실 왜곡” 반박 이에 대해 가수 김현중 측은 교묘한 진실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김현중 소속사 헤네치아 측은 11월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친자 확인은 김현중이 친권을 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었다. 영상에서는 김현중이 마치 아이와의 친자관계를 부정하기 위해 친자 확인을 요청한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지만 두 사람은 혼인관계가 아니었기 때문에, 친자 확인을 통해 일단 김현중이 법적으로 아이의 친부로 인정을 받아야 양육권 다툼이든 양육비 지급이든 면접 교섭을 진행하든 할 수 있다. 즉 김현중이 양육비를 지급하거나 아이와 면접교섭을 신청할 수 있으려면 일단 법적으로 아이의 친부로 인정을 받아야 했던 것이다. 면접교섭도 양육권 다툼도, 비양육자가 될 경우의 양육비 지급도 모두 친부로 인정이 되어야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양육비와 관련해서는 “조정 과정에서 최씨는 여전히 양육비로 높은 금액을 요구하였으나, 법원에서 임시로 최종 결정 이전까지 임시로 지급하라고 결정된 양육비가 200만 원이었고, 김현중은 양육비 200만 원을 계속 지급하고 있다. 이는 김현중이 정한 금액도 아니고, 최씨가 요구한 금액도 아니었다. 소득증빙자료 제출 및 최종 양육비 160만 원 결정은 가정 법정의 조정 절차를 통해 정해진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헤네치아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헤네치아입니다. 어제 날짜인 11월 29일자로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을 통해 게시된 “단독! 김현중 충격적 양육비.. 8년만에 만난 아들이 상처받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근거로, 헤네치아 소속 아티스트인 김현중 씨에 대한 터무니없고 거짓된 내용들이 기사화되어 마치 사실처럼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당 유튜브 영상과 기사의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지 않고 그대로 침묵할 경우, 거짓된 내용들이 진실인 것처럼 굳어져 소속 아티스트 김현중 씨 본인뿐 아니라 김현중 씨가 간절히 보호하고자 하였던 첫 아이, 새롭게 꾸린 가족들에게까지 씻을 수 없는 크나큰 상처로 남을 것으로 생각되어, 숙고 끝에 최소한 거짓된 내용들만이라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김현중 씨는 지금까지 아이와 관련된 내용이 언론에 노출되어 아이가 상처받는 것을 막으려 필사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6년 동안 민·형사 분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의 모든 기사들로 인해 아이가 상처받을 것을 염려해, 처음부터 소송 상대방인 최혜* 씨(이후 최씨)에게 언론플레이를 중단해줄 것을 여러 차례 부탁하고 요청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아이가 언론에 노출되면 어떤 방식으로든, 언젠가는 아이에게 상처가 될 것이기 때문에 아이는 언론에 절대 노출시키지 말 것을 끊임없이 최씨에게 부탁하고 요청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씨는 아이의 친자 확인을 위한 현장에 본인이 직접 모든 언론사에 연락하는 등 적극적으로 언론플레이를 하였습니다. 친자 확인 당일에 수많은 언론사의 플래시 세례를 받은 아이가 놀라서 자지러질 듯이 울고 있던 모습이 아직도 가슴 아픈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아이의 면접교섭 및 양육비 조정 신청에 관한 내용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김현중 씨는 이미 8살이 된 아이가 다시 언론에 노출되어, 쏟아지는 기사들로 인해 상처받는 것을 우려하여 언론 노출을 피하려 극도로 노력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방송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그 어떤 곳에서도 아이에 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았던 것이고, 면접교섭 및 양육비 문제도 법원을 통해 조용히 해결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최씨가 아이와 관련된 일까지 또다시 세상에 시끄럽게 터뜨리면서 기사화시키는 것을 보고, 김현중 씨는 현재 더없이 참담하고 허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현중 씨는 여전히 아이에 관한 내용은 언론에 노출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아이가 또다시, 더 크게 상처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이와 관련된 내용은 기사화하지 말아 주실 것을 깊이 머리 숙여 부탁드립니다. 나아가 사실 확인 없이 거짓된 내용을 바탕으로 허위 사실을 무작위로 게재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모든 법적 대응을 불사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언론에서 성숙한 태도로 아이만큼은 절대 상처 입지 않도록, 아이와 관련된 내용은 기사화하지 말아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가정 법원을 통해 극도로 조심하면서 조용히 진행해왔던 조정 내용에 관해, 본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을 교묘하게 사실 관계를 비틀어 제보하여 이를 보도하도록 하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 거짓된 사실들을 주저하지 않고 언론에 공개하는 것을 보면서, 마지막까지 아이를 지키려 애쓰고 보호하려 힘겹게 노력했던 모든 행동과 과정들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렇게 아이가 받을 상처에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것을 보면서, 오명을 또다시 뒤집어쓰더라도 조용히 침묵하는 편이 옳을지를 계속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그 침묵으로 인해 잘못된 사실들과 거짓 내용이 오히려 더 확산되어, 이 때문에 아이들과 가족들이 더 크게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우선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진행되어 온 가정 법원의 조정 과정에 대한 그릇된 내용이라도 바로잡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모든 언론과 기자님들께 해당 영상과 기사 내용 중 그릇된 사실 관계에 관한 부분을 바로잡고자 관련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친자 확인은 김현중 씨가 친권을 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었습니다 영상에서는 김현중 씨가 마치 아이와의 친자관계를 부정하기 위해 친자 확인을 요청한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혼인관계가 아니었기 때문에, 친자 확인을 통해 일단 김현중 씨가 법적으로 아이의 친부로 인정을 받아야 양육권 다툼이든 양육비 지급이든 면접 교섭을 진행하든 할 수 있습니다. 즉 김현중 씨가 양육비를 지급하거나 아이와 면접교섭을 신청할 수 있으려면 일단 법적으로 아이의 친부로 인정을 받아야 했던 것입니다. 면접교섭도 양육권 다툼도, 비양육자가 될 경우의 양육비 지급도 모두 친부로 인정이 되어야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1차 가사 소송은 2015년 12월, 최씨가 청구하였으나 원고 지정 오류로 양육자 지정, 양육비 청구 부분 등에 대한 소를 취하하였습니다. 최씨는 아이를 소송의 원고로(본인을 아이의 법정대리인 친권자로)하여 ‘인지청구+위자료+친권자 및 양육자+양육비’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소송에서 최씨는 신생아의 양육비를 월 500만원을 지급하고, 위자료로 1억원을 지급하라는 청구를 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소송에서 김현중 씨의 공동친권을 인정하는 결정이 내려졌지만, 최씨 측에서 원고인 아이에게 지급되어야 할 양육비 청구와 법정대리인에게 지급하라는 위자료 청구를 아이인 원고 이름으로 합쳐서 제기하였기에 법적인 청구권자(원고) 지정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정 법원에서는 최씨가 낸 청구소송 서류의 법적인 오류를 지적하면서, 당시 최씨가 냈던 소는 취하 하게 하고, 법적인 오류가 있는 부분을 다시 바로잡은 후에 양육비 청구소송을 따로 다시 진행하라고 하였습니다. 최씨가 법적 오류를 수정하여 다시 양육비 청구를 할 때까지 아이의 양육권은 엄마인 최씨에게 일단 인정된 상태였습니다. 이 결정이 내려진 때가 2016년 5월이었습니다. 3. 양육권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당사자 사이에 진행되던 민사 사건과 관련 최씨에 대한 형사 사건이 마무리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2016년 당시는 최씨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었고, 2017년 1월경에는 최씨가 기소된 상태였기 때문에 (검찰이 최씨를 사기미수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한 상태) 최씨가 아이를 계속 양육할 수 있을지 없을지 불투명한 상황이었습니다. 만약 최씨가 형사 소송 재판결과에 따라 실형을 선고받게 된다면 아이의 양육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김현중 씨는 자신이 아이의 양육자가 되어 아이와 함께 살기를 바랐으나, 현실적으로 최씨와 사이에 진행되던 민사 소송 및 최씨에 대한 형사 소송이 마무리되어야 양육권이나 면접교섭에 관련한 사항을 협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쌍방 민·형사 소송이 진행 중인 과정에서 양육권 다툼까지 하는 것은 부적절하였고, 민·형사 소송 결과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도 있는 문제로도 생각되었기에, 관련 분쟁이 모두 마무리된 이후에야 양육권에 대한 것을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씨에 대한 형사 재판이 길어지면서 최씨에 대한 형사사건 및 민사사건 모두 2020년 11월 경에야 대법원에서 최종 마무리되었습니다. 최씨에 대한 일부 혐의가 인정되고 최씨가 김현중 씨에게 손해배상으로 1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확정된 사실은 영상에서 언급된 바와 같습니다. 이렇듯 최씨와 김현중 씨는 오랜 기간 진흙탕 싸움을 해야 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김현중 씨는 아이를 보고 싶다 해도 양육권자인 최씨와 면접교섭 및 양육비 협의를 진행하기 어려웠던 것이고, 이런 이유로 아이가 7살이 될 때까지 김현중 씨가 아이를 만나지 못했던 것입니다. 4. 대법원 판결이 내려진 직후 김현중 씨는 바로 면접교섭과 양육비 지급을 위해 변호사를 통해 최씨에게 여러 차례 연락을 취했습니다. 김현중 씨는 형사 소송이 마무리된 이후 최씨 측에서 다시 법적 오류를 고쳐 양육비 청구를 해올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최씨 측은 김현중 씨에게 아무런 청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기다리다 못해 2020년 11월에 민·형사 소송의 대법원 판결까지 마무리되자마자 김현중 씨가 먼저 2020년 12월, 변호사를 통해 먼저 법적으로 양육권 및 양육비에 관한 내용을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지 않느냐고 연락을 취했습니다. 모든 소송이 마무리된 직후인 2020년 12월부터 변호사를 통해 여러 차례 연락을 한 것입니다. 하지만 최씨는 아이가 이미 7살이 되었던 2021년 여름까지도 김현중 씨의 연락에 대하여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5. 2021년 가을, 김현중 씨는 아이를 만나기 위해 가정 법원에 면접교섭과 양육비 지급 관련신청을 했습니다. 양육비는 비양육자가 양육자에게 아이에 관한 양육비를 부담하는 것이며, 이때 비양육자는 아이의 면접 교섭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김현중 씨는 최씨와 따로 만나거나 연락을 취하는 것을 극도로 피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는 면접교섭을 통해 하루 빨리 만나고 싶었으나 최씨와는 마주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김현중 씨는 최씨와 마주치지 않도록 가정 법원에 이 사항을 별도로 요청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렇기에 김현중 씨가 아이를 만나볼 수 있는 방법은 법원을 통해 양육비 지급에 관한 사항과 면접 교섭을 같이 신청하는 길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김현중 씨가 먼저 법원에 청구를 해서 면접교섭 및 양육비 결정 신청을 동시에 진행했던 것입니다. 아이를 너무 보고 싶었던 김현중 씨가 기다리다 못해 면접교섭 신청과 양육비 신청을 동시에 법원을 통해 진행한 까닭입니다. 그러니 영상에서 최씨가 먼저 아이라도 만나보라고 얘기했고, 그래서 면접교섭을 진행하다가 난데없이 양육비 조정신청을 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완전히 다른 거짓 내용입니다. 6. 가정 법원의 조정이 진행되면서 김현중 씨는 법에서 임시로 정해준 양육비 200만원을 지급하며 아이와 면접 교섭을 진행해 왔습니다. 김현중 씨는 가정 법원의 조정 과정에 따라 2021년 가을부터 사전 면접교섭을 거쳐 2021년 1월부터 면접교섭이 진행되어 드디어 아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조정 과정에서 최씨는 여전히 양육비로 높은 금액을 요구하였으나, 법원에서 임시로 최종 결정 이전까지 임시로 지급하라고 결정된 양육비가 200만원이었고, 김현중 씨는 양육비 200만원을 계속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김현중 씨가 정한 금액도 아니고, 최씨가 요구한 금액도 아니었습니다. 7. 소득증빙자료 제출 및 최종 양육비 160만원 결정은 가정 법정의 조정 절차를 통해 정해진 것입니다. 영상에서는 마치 김현중 씨가 양육비 200만원을 줄이기 위해 소득증빙자료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되어 있던데, 이 역시 거짓말입니다. 양육비를 결정하려면 당연히 부와 모 양쪽의 재산 및 소득에 관한 서류를 당연히 법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그 서류에 의해 양육비가 결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최씨는 조정 과정에서도 여전히 수백만 원의 양육비를 요구하고 있었고, 조정 과정 중 법원에서 임시로 결정한 200만원에 대해 양육비를 더 올려달라고 요청하면서 김현중 씨의 재산 및 소득증빙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현중 씨는 최씨 요청에 따라 최종 양육비 결정을 위해 당연히 소득증빙자료를 법원에 제출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증빙 서류에 따라 법원에서 다시 권고결정한 양육비가 160만원이었던 것입니다. 영상에서 사건의 선후 관계를 뒤바꾸거나 사실을 아주 살짝 바꾸면서 교묘하게 진실을 왜곡시킨 것을 보고, 가사 관련한 내용들을 있는 그대로 알려드리고자 길게 사실 관계를 나열했습니다. 모쪼록 사실이 아닌 허위 사실과 거짓된 정보로 허위 기사가 보도되는 일을 막고자 함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의문사항이 있으시다면 소속사에 꼭 사실 관계를 확인해 주시길 정중하고 간곡하게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헤네치아 드림
  • 삼성페이 업그레이드 출시 임박 애플페이 막을 수 있을까

    삼성페이 업그레이드 출시 임박 애플페이 막을 수 있을까

    세계 디지털 결제 시장 점령에 나선 ‘애플페이’의 국내 도입이 그야말로 ‘시간문제’인 상황에서, 삼성페이가 세계 최초 초광대역(UWB) 기반 ‘디지털 홈 키’를 지원하는 기능 강화에 나섰다. 세계 시장에서 신용카드사를 압도하며 세를 확장하는 애플페이에 맞서 삼성페이가 국내 시장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페이는 지난 28일 직방과 협력해 ‘직방 UWB 스마트 도어록’ 디지털 홈 키를 탑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직방 UWB 스마트 도어록을 설치한 삼성페이 사용자는 도어록에 스마트폰을 대지 않고 다가가는 것만으로 집 문을 열 수 있다. 갤럭시Z 폴드4, 갤럭시S22 울트라·플러스 등 UWB 기능이 탑재된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업계 최고 수준 보안 칩셋을 사용해 민감 정보나 암호화된 키를 보호해주며 무선 신호 방해나 가로채기 등 잠재적 해킹 위험에도 안전하다.삼성페이의 기능 강화는 애플페이 국내 도입을 목전에 두고 진행됐다. 현대카드와 손잡은 애플페이 서비스는 금융감독원의 약관 심사를 받고 있으며, 이르면 30일 국내에 출시된다. 지난달 초 애플페이 서비스 관련 내용이 담긴 현대카드 개정 약관 이미지가 유출되면서 국내 스마트폰 3분의 1에 달하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삼성페이보다 약 1년 앞선 2014년 출시된 애플페이는 세계 디지털 결제 시장에서 신용카드를 압도하며 빠르게 영토를 넓히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결제액수 기준, 애플페이와 알리페이는 마스터카드와 아메리칸익스프레스를 따돌렸다. 카드사 중 비자가 유일하게 이들 두 회사보다 결제량이 많았다. 해외시장에선 애플페이로 할 수 있는 일이 매우 다양하다. 특히 미국에선 운전면허증, 사원증, 학생증도 연동이 가능하며, 교통카드, 항공권, 영화표 등도 담을 수 있다. 스마트 도어록뿐 아니라 호텔, 자동차 열쇠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해외에선 애플페이가 이미 디지털 결제를 넘어 생활 전반에 깊숙이 파고들어 있는 셈이다. 다만 국내에 애플페이가 지원하는 근거리무선통신(NFC) 방식 결제 단말기 보급률이 10% 미만으로 매우 낮다는 점은 초기 정착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삼성페이는 NFC 방식과 기존 마그네틱보안전송(MST)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애플페이 도입을 앞두고 롯데그룹 주요 유통매장들이 전용 단말을 설치하고 있으며, 현대카드도 제휴처를 중심으로 단말기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등 NFC 인프라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애플페이는 수차례 국내 도입 시도가 있었지만 단말기 문제와 함께 카드사가 애플에 수수료가 0.15%를 따로 내야 하는 문제로 협상이 무산되곤 했다. 애플페이와 연동되는 카드사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용자가 별도 연회비를 부담해야 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삼성페이는 카드사로부터 별도 수수료를 받진 않는다.
  • “가장 인기 있는 강아지 이름은 ‘코코’” 펫이지, 20만 펫 DB 분석 ‘반려생활백서’ 발표

    “가장 인기 있는 강아지 이름은 ‘코코’” 펫이지, 20만 펫 DB 분석 ‘반려생활백서’ 발표

    대한민국 반려가족이 가장 선호하는 강아지 이름은 ‘코코’였다. 또 서울 강북 지역에서는 ‘말티즈’ 견종을 보유한 반려가족들이 많았으며, 제주와 광주에서는 ‘비숑프리제’ 인기가 높았다. 반려동물 종합 플랫폼 ‘반짝’을 운영하는 펫이지(대표 신동찬)는 이 같은 내용의 통계 결과를 담은 ‘반려생활백서’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펫이지의 반려생활백서는 자체 보유한 20만 펫 데이터베이스(DB)를 분석한 내용을 담았다. 백서에 따르면 강남3구의 애견미용 비용은 강북3구보다 평균 21% 높게 나타났다. 또한 강아지들은 다리를 만지는 것을 싫어하며, 100마리 중 8마리는 피부병이 있어 환절기마다 애견 보습 제품 사용이 권장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펫이지가 운영하는 애견미용 예약 플랫폼 ‘반짝’은 창업진흥원의 초기창업패키지 및 우수스타트업 톱 100에 선정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으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반짝’은 최근 총 거래액이 100억을 돌파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펫건강검진, 펫보험 등 다양한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종합 반려생활 플랫폼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동찬 펫이지 대표는 “반려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견주와 애견 미용샵 모두의 니즈를 파악하여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반짝’만이 보유한 국내 유일의 펫 DB를 바탕으로 펫데이터 기업으로 성장하는 한편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미용파트너’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하반기 중 글로벌 시장에도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가계대출 절반이 5% 이상 ‘고금리’ … 신용대출 금리 12년만에 7% 돌파

    가계대출 절반이 5% 이상 ‘고금리’ … 신용대출 금리 12년만에 7% 돌파

    가계대출 금리가 1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금리 5% 이상의 고금리 대출 비중이 전체 가계대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대출 금리는 12년 만에 7%를 돌파했다. 대출금리는 가파르게 오르는 반면 예금금리는 오히려 뒷걸음질치면서 금융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계대출 35%가 금리 5~6% 사이 29일 한국은행의 ‘2022년 10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전체 가계대출 중 금리 연 5% 이상의 고금리 대출 비중은 49.3%였다. 금리 5% 이상 대출의 비중은 지난 1월 8.2%에 그쳤으나 8월 21.0%, 9월 37.7%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한은이 올해 들어 여섯 차례 연속(4·5·7·8·10·11월)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사이 차주들의 고금리 대출 쏠림 현상이 심화된 것이다. 한은이 두 번째로 ‘빅스텝’(기준금리 0.50% 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며 기준금리가 3.0%로 올라선 지난달에는 금리 3.5% 미만 대출 비중이 4.0%에 그친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34.6%가 5.0~6.0% 구간으로 쏠렸다. 지난달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금리(가중평균·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5.34%로 한 달 사이 0.19% 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12년 6월(5.38%) 이후 10년 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다만 오름폭이 전월(0.39% 포인트)보다 둔화된 것에 대해 박창현 한은 금융통계팀장은 “안심전환대출(금리 연 3.7~4.0%)이 취급되고 일부 은행이 가산금리를 인하했으며 상대적으로 금리 수준이 낮은 신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말했다. 일반 신용대출 금리(7.22%)는 0.60% 포인트 올랐다. 신용대출 금리가 7%를 넘어선 것은 2013년 1월(7.02%) 이후 처음이다. 금리 연 5%대 시중은행 예금상품 금리 내려  대출금리는 치솟는 반면 한때 5%를 돌파했던 주요 시중은행의 예금금리 상품은 자취를 감추고 있다.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에 과도한 수신금리 인상 경쟁 자제를 당부하면서다. 이날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 중 연 5.18% 금리(1년 만기 기준)로 가장 먼저 연 5%대 예금 시대 포문을 열었던 우리은행의 ‘우리 WON플러스 예금’은 지난 13일 출시 이후 하루 만에 4.98%로 떨어진 후 이날까지 5%를 넘지 못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시장금리(은행채 기준)를 토대로 정책금리를 반영해 매일 적용 금리가 달라지는데, 12개월 만기 은행채(AAA) 금리는 당국의 조달시장 안정화 노력으로 지난 11일 이후 줄곧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매주 시장금리가 반영되는 KB국민은행의 ‘KB STAR 정기예금’ 금리도 지난 14일 연 5%대에 올라섰으나 전날 기준 연 4.7%(1년 만기)로 떨어졌다. NH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의 경우 2주 전엔 기본금리만 연 5.1%였지만 지금은 ‘기본금리 연 4.8%, 우대금리 0.3% 포인트’로 상품 구조가 바뀌었다. 이날 기준 시중은행에서 연 5%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은 하나은행의 ‘하나의 정기예금’(연 5.0%)이 유일하다. 금융당국의 제재로 은행이 예금금리를 인상하지 못하는 사이 대출금리만 오르거나, 저축은행 등 2금융권마저 자금경색을 이유로 금리를 인상하지 못할 경우 결국 금융소비자만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그라비티, ‘지스타 2022’서 인디게임 13종 공개 ‘눈길’

    그라비티, ‘지스타 2022’서 인디게임 13종 공개 ‘눈길’

    최근 그라비티는 ‘지스타 2022’에 참가해 출품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그라비티는 올해 지스타 B2C 전시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그라비티에서 개발 중인 다양한 장르의 타이틀과 함께 그라비티에서 서비스 중이거나 서비스 예정인 인디 게임 신작 등 총 13종의 출품작을 선보였다. 먼저 서비스 중인 출품작으로 디저토피아의 후속작인 섬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포레스토피아’와, 지난달 스팀을 통해 출시한 퍼즐 액션 게임 ‘NecroBoy : Path to Evilship’을 공개했다. 또한 수집형 RPG ‘HelloHell’, PC 액션 게임 ‘Shiba Knight’, 육성 게임 ‘With Cuppa’, 월드 크래프트 RPG ‘KAMiBAKO - Mythology of Cube’, 캐주얼 퍼즐 액션 게임 ‘라그몬 워즈’, 캐주얼 보드게임 ‘라그몬 마블’ 등 개발 타이틀 6종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라그나로크 최초의 모바일 타이쿤 장르 게임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 액션 어드벤처 게임 ‘River Tails: Stronger Together’, RPG ‘Alterium Shift’ 등 인디 게임 출시 예정작 3종을 내놓았다. 이외에도 메트로배니아 게임 ‘Twilight Monk’와 ‘라그나로크 EXPERIENCE with 그라비티 X The Sandbox’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그라비티는 지스타 기간 서비스 타이틀 및 신규 출시 예정작 등을 포함한 총 11종의 시연대를 마련해 운영했다.
  • 다슈, 올리브영 한정 ‘맨즈 스킨케어 기획세트 4종’ 출시

    다슈, 올리브영 한정 ‘맨즈 스킨케어 기획세트 4종’ 출시

    ‘다슈(DASHU’)의 맨즈 스킨케어 라인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이어 오프라인에 공식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다슈는 최근 피부 관리가 가능한 기초 제품을 찾는 남성 수요가 늘면서 스킨케어 라인에 대한 매출이 급증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다슈는 올리브영 한정 아쿠아 토너, 로션, 크림, 폼클렌징 4종에 대한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해당 기획세트는 본품과 올인원 로션 50㎖로 구성된 실속 기획팩이며, 폼클렌징은 1+1으로 구성돼 있다. 다슈 관계자는 “다슈의 스킨케어 제품은 해양심층수의 수분을 담은 기초 케어 제품이며 다양한 피부 타입을 가진 남성들이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골라 셀프케어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 “연아커피 10주년 맞았네”… ‘맥심 화이트골드’ 누적 매출 1조 8000억원

    “연아커피 10주년 맞았네”… ‘맥심 화이트골드’ 누적 매출 1조 8000억원

    일명 ‘연아커피’로 알려진 ‘맥심 화이트골드’가 발매 10주년을 맞았다. 2012년 출시한 맥심 화이트골드는 무지방 우유를 함유해 부드러우면서도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맥심 화이트골드는 출시 당시 피겨여왕 김연아가 등장하는 티저 광고로 시선을 모으며 발매 한 달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어 발매 첫 해 매출 1000억원, 발매 3년 후인 2015년 2000억원을 달성했다. 출시 10주년을 맞은 현재 맥심 화이트골드의 누적 매출액은 약 1조 8000억원에 달한다. 낱개 스틱 기준으로는 약 194억개, 1초당 61.5개(스틱)가 판매된 수치다. 이제까지 판매된 화이트골드 스틱(가로 16cm)을 일렬로 이으면 지구를 77바퀴 이상 돌 수 있고, 위로 쌓으면 달까지 8번 이상 왕복하고도 남는다. 동서식품은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 조사와 분석을 진행한다. 주기적으로 맛과 향, 패키지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하는 ‘맥심 리스테이지’도 이 같은 활동 중 하나다. 그동안 맥심 리스테이지를 통해 많은 신제품이 출시된 것은 물론 향회수기술, 향회수공법 등의 기술·공법이 탄생했다.
  • 블록베리 “갑질 증거” vs 츄 “부끄러운 일 없다”…퇴출 진실 공방

    블록베리 “갑질 증거” vs 츄 “부끄러운 일 없다”…퇴출 진실 공방

    그룹 이달의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와 멤버 츄가 ‘퇴출 논란’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양측에 새 입장을 내놓으며 첨예한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블록베리는 지난 28일 이달의소녀 팬카페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앞선 공지문은 오랜 시간 이달의소녀를 사랑해주셨던 팬들께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내용의 공지문었으며, 대중과 언론에 츄의 갑질을 폭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글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지문 발표 후, 며칠간 츄의 퇴출 사유에 대해 당사 측에 ‘증거를 제시하라’는 등의 내용이나, ‘츄는 그럴 사람 아니다’, ‘회사가 가해를 하고 있다’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기사들이 제기되고 있어 논점을 바로잡고자 추가 입장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들은 “퇴출 사유를 기재하는 것은 당연한 설명 과정이나, 이에 대한 사실관계 및 증거를 제공해야 하는 것은 츄 본인과 피해를 입으신 스태프분의 권리다”라고 썼다. 또한 “해당 사실 관계와 관련해, 억울한 일이 있거나 바로잡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당사자분들이 직접 밝혀야 할 문제일 것이며, 이미 당사 측은 츄와 스태프 사이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확인을 마쳤기에 그와 관련한 입장을 공지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폭언 및 갑질 관계 등과 관련하여 츄와 피해자분이 동의한다면 이에 대한 내용과 증거 제공에 협조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글을 올리며 소속사 입장에 반박했다. 츄는 이날 오후 “많은 분들과 걱정과 위로에 감사드린다”며 “저도 일련의 상황에 대해 연락받거나 아는 바가 없어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나 분명한 것은 팬분들께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츄는 “앞으로 입장이 전해지는대로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다”며 “걱정해주시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블록베리는 지난 25일 팬카페 공지를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츄를 금일부로 이달의소녀 멤버에서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블록베리는 “최근 당사 스태프들을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조사한 바 사실이 소명돼 회사 대표자가 스태프들에게 사과하고 위로하고 있으며, 이에 당사가 책임을 지고 이달의소녀에서 츄를 퇴출시키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 오비맥주 ‘넘버 카스’ 이벤트로 월드컵을 더욱 재미있게

    오비맥주 ‘넘버 카스’ 이벤트로 월드컵을 더욱 재미있게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스폰서 브랜드 오비맥주 카스가 월드컵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카스는 2014·2018 월드컵에 이어 올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가한다. 국내 맥주 제품 중에서는 유일하게 2022 카타르 월드컵을 후원하는 브랜드다. 이번 ‘넘버 카스’ 패키지는 축구에 대한 전문 지식이나 맥주 기호와 상관없이 국민 모두가 월드컵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소비자들은 경기 결과 예측이나 좋아하는 선수의 등번호로 응원하는 등 넘버 카스의 숫자를 활용, 월드컵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카스는 이번 월드컵 캠페인의 일환으로 넘버 카스 이벤트 페이지를 운영한다. 넘버 카스 제품 측면에 위치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벤트 페이지에서 ‘카스 게임’, ‘카스 레코드’ 등 월드컵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카스 게임은 넘버 카스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6종이다. 카스 레코드에서는 대한민국 3경기 스코어를 예측해보고, 가장 많이 예측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넘버 카스는 500mL 병과 500·355mL 캔 등 총 3종으로 출시된다. 넘버 카스 병 제품은 현재 전국 음식점에서 판매되며, 캔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컴투스 “서머너즈 워, 매출 90% 해외서 발생… 글로벌 영향력 입증”

    컴투스 “서머너즈 워, 매출 90% 해외서 발생… 글로벌 영향력 입증”

    컴투스가 2014년 출시한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93개국 매출 1위와 143개국에서 ‘톱(TOP) 10’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에서 앱마켓 최고 게임 매출 순위 2위에, 캐나다에서는 1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서머너즈 워’는 최근까지 누적 매출액 3조원을 돌파했다. 이 중 약 90%가 해외에서 발생했으며, 국내 기업이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웨스턴에서 아메리카 지역(32%), 유럽(21%) 등 절반 이상의 매출 비중을 거뒀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 ‘MLB9 이닝스’ 시리즈 등 야구 게임도 선보이고 있다. 실제 야구를 즐기는 것 같은 플레이 경험을 주는 리얼 야구 타이틀을 비롯해 매니지먼트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했다. 그중 KBO와 MLB 공식 라이선스를 각각 기반으로 한 ‘컴투스프로야구2022’와 ‘MLB9 이닝스22’는 가장 많이 사랑받는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인 data.ai(구 앱애니)에 따르면 컴투스프로야구2022는 올해 한국 앱마켓 종합 기준으로 게임 스포츠 장르 중에서 매출 순위가 가장 높은 KBO 게임에 이름을 올렸다. MLB9 이닝스22 역시 data.ai 기준으로 올해 전 세계 앱마켓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MLB 라이선스 게임 타이틀로 기록됐다.
  • 크래프톤, 6년 연속 참가한 ‘지스타’서 ‘칼리스토 프로토콜’ 공개

    크래프톤, 6년 연속 참가한 ‘지스타’서 ‘칼리스토 프로토콜’ 공개

    크래프톤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에 참가해 제1전시장 BTC관(1층 A04 부스)에서 다양한 게임 IP를 선보였다. 지스타는 6년 연속 참가다. 이 기간 크래프톤의 대표 IP인 ‘PUBG :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를 중심으로 독립 스튜디오들의 게임을 소개했다. 먼저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의 서바이벌 호러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The Callisto Protocol)’을 직접 플레이하고 예약 구매할 수 있는 체험존을 설치했다. 다음달 2일 글로벌 동시 출시를 앞둔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공식 출시 전 세계 처음으로 직접 플레이할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언노운 월즈의 턴제 전략 테이블탑 전술 게임 ‘문브레이커(Moonbreaker)’를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시연 존도 선보였다. 부스 내 무대 위에서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배틀그라운드 및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페셜 매치가 진행됐으며, 출시 1주년을 맞은 뉴스테이트 모바일 이벤트 매치와 게임 퀴즈 등 관람객 참여 이벤트가 열렸다. 실제 게임 개발에 참여한 개발자들의 생생한 게임 소개 토크쇼도 진행됐다. 지스타 기간 유튜브 크래프톤 TV 채널을 통해 현장이 생중계됐다.
  • 우리의 교통안전… 모두의 히어로[교통문화발전대회]

    우리의 교통안전… 모두의 히어로[교통문화발전대회]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서울신문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제15회 교통문화발전대회가 29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교통문화발전대회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도로·철도·항공 교통안전 각 분야 종사자의 사기를 북돋우려고 제정된 행사다.이날 행사에서는 도로·철도·항공·해양 등 분야에서 봉사 및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교통문화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자(단체 포함) 150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다. 송양수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전북지부장 등 7명이 대통령 표창(개인 6명·단체 1곳)을, 박상근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전무 등 10명(개인 9명·단체 1곳)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17명에게 정부 포상이 주어진다. 이 밖에 82명(개인 80명·단체 2곳)이 국토부 장관 표창, 50명이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받는다. 송현아 평택 녹색어머니 연합회장은 서울신문 사장 특별상을 받는다. ■ 대통령 표창9660회 교통안전 보조근무 송양수 모범운전자회 전북지부장 송양수 모범운전자회 전북지부장은 전주에서 40년간 거의 매일 아침마다 교통안전 보조근무를 서는 베테랑 운전자다. 연 240회, 총 9660회나 교통안전 보조근무를 자청해 전주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매주 화요일엔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주요 교차로에서 교통사고 반으로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교육 캠페인과 30㎞ 감속 주행 홍보물을 시민에게 배포하는 일도 송 지부장의 주요 활동이다. 교통안전 보조근무 봉사로도 부족해 매년 어린이날에는 1일 2교대로 교통질서 유지 봉사활동을 벌인다. 설·추석 연휴에도 빼놓지 않고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캠페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운전자들의 교통사고 위험 습관을 고치기 위한 디지털 운행 기록 분석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통정보 제공 시스템 개발 안강섭 전남경찰청 교통안전계장 안강섭 전남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은 교통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정책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하는 경찰관이다. 안 계장이 개발한 교통정보 제공 시스템은 내비게이션과 자율주행의 정확성·신속성을 향상시켜 교통사고 예방과 국민 편의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 시스템은 행정안전부의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찰청의 우수사례로 뽑혔고,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남도와 협업해 제한속도·일방통행·통행금지 안전표지판을 가리는 나무를 정비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개발한 화물차 운전자 대상 안전문자 발송시스템은 현재 2만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다. 최근 2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 현황을 전자지도로 분석해 사망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안전시설 확충 및 단속 장비를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유아용 카시트 무상 보급  한국어린이안전재단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저소득층 및 사회적 취약 가정에 유아용 카시트를 무상 보급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7년간 보급한 카시트만 5만 9831개에 이른다. 투명우산 나눔 활동도 펼친다. 비 오는 날 어린이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2111개 기관과 개인에게 120만개의 투명우산을 배포했다.30년간 교통사고 예방 봉사 이창수 모범운전자회 종암지회장 이창수 모범운전자회 서울 종암지회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30년 넘게 봉사하고 있는 운전자다. 특히 달마다 20회, 연간 240회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그간 8860회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봉사활동을 펼쳤다. 교통안전 거리 질서 확립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교통안전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통사고 제로 운동, 야간 음주운전 하지 않기, 건널목 안전하게 건너기,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선진 교통안전 문화 캠페인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애인 휠체어 마라톤대회 교통 정리·수능 시험 무료 승차 봉사활동도 빼놓지 않는다. 승객의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종암운전자회 소속 모범 운전자 모두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도록 했다. 2013년부터는 4대 악 근절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더하고 빼고’ 캠페인 제작 한상윤 교통안전공단 본부장 한상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장은 교통안전 캠페인 전문가다. 한 본부장이 만든 ‘더하고 빼고’ 캠페인은 브랜드화돼 전국에서 안전 캠페인 구호로 사용될 정도다. 안전띠·안전모 착용으로 안전을 더하고, 음주·과속운전 근절로 위험을 빼는 안전 캠페인 사업이다. 교통안전 관련 카툰 공모전, 교통안전 골든벨, 벽화 그리기 등과 같은 아이디어도 한 본부장의 머리에서 나왔다. 농촌 지역 교통사고 예방 등 지역 특화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고령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인 행동 특성을 반영한 ‘차만손(차를 만나면 손 들어 소통해요) 운동’을 개발해 추진하기도 했다. 경찰 등 유관기관 간담회 및 공무원 워크숍 개최, 교통안전 관련 방송 출연, 교통안전 홍보 영상·현수막·광고 제작 등으로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교통사고 예방·어린이 지원 김순심 사랑실은봉사대 자문위원 김순심 사랑실은교통봉사대 광양지대 자문위원은 전남 광양에서 교통사고 예방 활동과 사랑의 봉사를 솔선해 실천하는 운전자다. 1996년 한 어린이가 사랑실은교통봉사대의 도움으로 심장병 수술을 받은 것을 계기로 이 단체에 가입했다. 심장병 어린이 14명이 수술을 받도록 지원하고, 소년·소녀 가장 145명에게 도움을 준 대원이다. 노인요양원, 장애인복지관, 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 말벗 봉사활동도 펼치는 중이다. 무연고자 장례를 치러 주는 행사에도 86회나 참여했다. 독거어르신 100분을 모시고 연 2회 다녀오는 효도 관광과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는 교통안전교육도 빼놓지 않고 있다. 매주 3회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봉사에 동참하며,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영혼을 달래는 위령제 행사에도 해마다 빠지지 않고 참여한다.운수종사자 교육 관리·점검 진해숙 이일관광 대표이사 2011년 이일관광 대표이사로 취임해 대형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는 운수사업가다. 운수종사자 교육 관리 및 차량 점검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각종 교통안전 간담회·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운수종사자의 상조회 운영 및 활성화를 통해 수직적인 조직 문화에서 벗어나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운수종사자가 본업에 충실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애쓰고 있다. 운전자의 교통법규 위반·디지털 운행 기록 자료 및 블랙박스를 분석해 교통 위반을 줄이는 상·벌점 제도도 도입했다. 법정 교육 외에도 탑승객 안전벨트 착용 안내 및 친절 서비스,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직접 매월 주관할 정도로 열성적이다. 운전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사고 다발 지역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을 찾아내는 일도 서슴지 않는 등 사고 감소 유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사업가다. ■ 국무총리 표창혼잡 23곳 교통 보조근무  인천삼산모범운전자회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 봉사활동 및 유관기관 교통사고 줄이기 사업에 참여 중이다. 교통 혼잡지역 23곳을 선정해 교통 보조근무를 하고, 교통질서 거리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차량종합 정보시스템 도입 박상근 충남버스운송조합 전무 박상근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전무는 47년간 여객운수업계에 종사하면서 전국 최초로 ‘차량종합 정보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운수종사자의 근로 시간 단축과 휴식 시간 보장에 앞장섰다.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 교육, 복지 향상으로 교통안전 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 7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 6억 8000만원을 제공하고 5년간 무파업 무노사분규를 실현하기도 했다.과태료 미납 방지 체계 구축 정성근 경찰청 경위 정성근 경위는 교통 과태료 징수활동에 공헌한 경찰관이다. 과태료 미납을 막고자 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정 경위의 활동으로 지난해 9847억원의 교통과태료를 부과하고 8849억원을 거두는 실적을 기록해 교통 법질서 확립 및 국가 재정 건전성 강화에 이바지했다. 경찰청 교통관리시스템과 국토교통부 건설기계관리시스템을 연결해 건설기계 압류제도 개선도 추진했다.‘온다택시’ 출시 서비스 향상 문충석 대덕운수 대표 28년간 택시산업에 종사하면서 교통문화 발전에 애쓴 사업가. 2018년부터 장기 요양 재가 어르신 돌봄택시를 운영해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마련하는 데 앞장섰다. 택시 품질 만족도 설문, 골라 태우기 예방을 위한 ‘온다택시’ 플랫폼 출시, 승차난 해소를 위한 택시운수종사자 취업박람회 개최로 부정적인 택시 이미지도 개선하고 있다.교통사고 사망 대책 수립 류종득 한국도로공사 처장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사고 4대 핵심 요소인 졸음, 안전띠 착용, 화물차, 2차 사고 의식 개선에 앞장섰다. 졸음 운전 사고를 줄이기 위해 ‘10분의 휴식이 생명을 지킵니다’ 캠페인을 펼쳤다. 국토교통부, 국회, 학회, 전문가 등이 참여한 졸음 사고 예방 토론회를 개최했다. 고속도로 시설 개선으로 사망자 수를 3년 연속 100명대로 줄이는 데 이바지했다.교통안전 마스터플랜 수립   김욱경 서울시 주무관 2014년 서울시 교통안전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5대 11개 과제를 관리하고 있다. 사고 발생 3일 이내 관계기관 합동 조사와 도로시설 개선으로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이바지했다. 전국 최초로 제한 속도 시속 30㎞ 하향 시범사업을 펼쳤고, 이후 서울시 전역으로 ‘안전속도 5030’ 사업을 확대했다. 서울시 교통안전 정책 방향 및 세부 실행 계획도 마련해 사고 감소에 앞장서고 있다.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교육  권기화 안전생활실천연합 강사 2003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 입회한 후 19년 동안 어머니 안전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경로당, 복지관 등을 찾아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어린이보호구역 위험도, 안전벨트 착용 등에 대한 실태조사, 교통문화 발전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교통안전 세미나 및 포럼에 참석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교통사고 줄이기에 노력하고 있다.무단횡단 방지 팻말 설치 최구원 교통문화운동 사무국장 시내버스를 운전하면서 부산 주요 교차로에서 교통질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단횡단을 막기 위한 팻말 설치·스티커 붙이기 활동을 했다. 초등학교 주변·광안리 해수욕장 등에서 꾸준히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설·추석 고향길 교통안전 캠페인 등 교통질서 계도 활동으로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했고, 버스 회사 친절 교육도 담당하고 있다.수원역 일대 차량 흐름 개선 기명진 삼운회교통봉사대 본부장 10년간 경기 수원에서 도로 교통·기초질서, 시내버스 정류장 의무질서 지도 및 계몽 활동을 하고 있다. 수원역 일원 차량정체구간에서는 교통 봉사활동을 벌여 차량 흐름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행정관서의 지원 요청 근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국제마라톤대회, 스포츠 행사장 주변의 시민안전 확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매월 18회 이상 교통 봉사 한윤홍 모범운전자회 지회장 1995년 모범운전자로 선발된 이후 매월 18회 이상 부산 주요 교차로에서 교통보조 근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설·추석 연휴 기간 대형 할인점과 전통시장 주변의 교통관리도 빼놓지 않는다. 부처님 오신 날 주요 사찰 인근, 여름철 송도해수욕장 주변 교통관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돕고 있다.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는 수험생 무료 수송도 돕는다. ■ 서울신문 사장 특별상초등생 교통사고 예방 헌신 송현아 평택 녹색어머니 회장 2016년 4월부터 경기 평택 자란초 녹색어머니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해마다 자란초 학생들에게 안전교육을 시행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교통 지도 및 교통질서 캠페인, 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평택 녹색어머니회 연합회 부회장을 거쳐 지난해에는 연합회 회장직을 맡아 지역 교통질서 확립에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다. ● 수상자 명단 ■대통령 표창 ▲송양수 모범운전자회 전북지부장 ▲안강섭 전남경찰청 교통안전계장 ▲이창수 모범운전자회 종암지회장 ▲한상윤 한국교통안전공단 본부장 ▲김순심 사랑실은교통봉사대 광양지대 자문위원 ▲진해숙 이일관광 대표 ▲한국어린이안전재단(단체) ■국무총리 표창 ▲박상근 충남버스운송조합 전무 ▲류종득 한국도로공사 처장 ▲권기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강사 ▲문충석 대덕운수 대표 ▲김욱경 서울시 주무관 ▲최구원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 봉사단 사무국장 ▲기명진 삼운회교통봉사대 수원 본부장 ▲한윤홍 모범운전자회 부산서부지회장 ▲정성근 경찰청 경위 ▲인천삼산모범운전자회(단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강동진 ▲강슬기 ▲강창섭 ▲고혜원 ▲길주원 ▲김경영 ▲김만수 ▲김병주 ▲김상도 ▲김상현 ▲김수종 ▲김영준 ▲김영준 ▲김용배 ▲김원식 ▲김정민 ▲김종박 ▲김진아 ▲김철환 ▲김현재 ▲김호 ▲나태인 ▲노규삼 ▲문선영 ▲문용철 ▲박민영 ▲박준우 ▲박지은 ▲박홍창 ▲방진수 ▲변화석 ▲손희국 ▲송인규 ▲송재욱 ▲송종인 ▲양은선 ▲오봉헌 ▲우세종 ▲원희정 ▲윤권희 ▲윤상근 ▲윤여진 ▲윤영선 ▲윤창훈 ▲윤효진 ▲이경찬 ▲이동구 ▲이미숙 ▲이상갑 ▲이석우 ▲이성희 ▲이승우 ▲이시호 ▲이정우 ▲이종진 ▲이진옥 ▲이차섭 ▲이창구 ▲이태열 ▲인만복 ▲임혜자 ▲임호수 ▲정상열 ▲정옥봉 ▲정원호 ▲정재연 ▲조명자 ▲최동규 ▲최병원 ▲최영민 ▲최재근 ▲최재범 ▲최준영 ▲최하종 ▲추은주 ▲허채웅 ▲홍응기 ▲홍진찬 ▲황선경 ▲황현중 ▲대전교통공사(단체) ▲㈜용산(단체)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고미종 ▲길소미 ▲김대준 ▲김민 ▲김봉수 ▲김영규 ▲김용기 ▲김용하 ▲김윤경 ▲김재훈 ▲김주민 ▲김현진 ▲김홍규 ▲남국모 ▲류은숙 ▲문성현 ▲문현정 ▲민병록 ▲박미주 ▲박선미 ▲박성아 ▲박주건 ▲백종덕 ▲빙기익 ▲서진일 ▲송인태 ▲신유진 ▲양순열 ▲우승규 ▲유미애 ▲유선주 ▲윤지선 ▲이동구 ▲이명숙 ▲이보영 ▲이성열 ▲장현진 ▲전용대 ▲정경범 ▲정금조 ▲정윤택 ▲정종화 ▲최미경 ▲최성호 ▲최세영 ▲최윤철 ▲최재환 ▲하차식 ▲홍두표 ▲홍성애 ■서울신문 사장 특별상 ▲송현아 평택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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