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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청년 플랫폼 오픈… 정책결정에 활용

    내년 1월부터 청년이 직접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이 운영된다. 국무조정실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제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청년데이터베이스(DB) 구축 운영계획 등 3개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조실에 따르면 청년 참여 플랫폼인 청년DB는 내년 1월 중순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청년이 웹사이트에 직접 프로필을 등록하고, 정책 담당자가 정책 참여에 적합한 청년을 검색할 수 있는 매칭 플랫폼이다.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과 정책에 청년 의견을 반영하고 싶은 정책 담당자가 간편하게 접촉해 의견을 공유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DB는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중앙부처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정책 담당자도 정부위원회, 정책 모니터링단, 자문단 등에 청년을 참여시키기 위해 DB를 활용할 수 있다. 국조실은 서비스 정식 출시 전 열흘간 시범운영을 거쳐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0년 12월 수립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도 보완하기로 했다.
  • 유한킴벌리, 브랜드 ‘그린핑거’ 젖병 등 육아용품 독자 개발∙공급

    유한킴벌리, 브랜드 ‘그린핑거’ 젖병 등 육아용품 독자 개발∙공급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진재승)는 자사 ‘그린핑거’ 브랜드를 통해 젖병 등 육아용품을 독자적으로 개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2009년부터 일본피죤사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에 더블하트 제품을 판매해 왔으며, 올해 말 계약이 종료된다. 유아아동용품 리딩 기업인 유한킴벌리가 육아용품 시장에서 독자적인 사업 기반을 갖추게 됨으로써 관련 시장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국내 육아용품 시장은 약 3000 억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으며, 대부분 수입 제품들이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이미 하기스 기저귀와 물티슈, 영유아 스킨케어 등으로 고객 신뢰가 탄탄한데다, 10년 이상의 육아용품 사업 제휴를 통해 시장과 핵심 제품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축적한 점, 친숙한 그린핑거 브랜드를 활용한 점 등을 들어 유한킴벌리가 육아용품 시장에서도 단시간에 리딩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특히, 제휴 제품 판매를 넘어 독자적인 개발과 공급이 가능해진 점은 제품 혁신을 촉진하고, ‘종합 유아아동용품’ 비즈니스로의 기회 확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린핑거 베베그로우’란 서브 브랜드로 선보일 육아용품은 유한킴벌리 생활혁신연구소에서 개발을 전담하고 있으며, 이미 신개념의 젖병·주방 겸용 세제를 선보이기도 했다. 유한킴벌리 독자 제품에 대한 기대 수요를 고려해 이미 젖병, 젖꼭지, 세제, 유연제, 칫솔, 치약 등의 개발을 상당부분 완료하고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아기 성장단계별 특성과 육아환경에 특화된 다양하고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는 새로운 수출 기회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유한킴벌리는 전체 매출의 약 10%를 해외시장에서 창출해 오고 있다. 그린핑거는 육아용품 시장 진출과 함께 비즈니스의 사회적 책임활동도 강화한다. 천리포수목원과 협력해 기후변화와 서식지 감소 등으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야생식물 보전을 위한 기금을 출연하고, 소비자 공감 캠페인도 전개하기로 했으며, 야생화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젖병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유아아동용품 담당자는 “종합 유아아동용품 솔루션 공급 기반과 면모를 갖추는 것은 40년 전 아기 기저귀를 출시했을 때부터 이어진 오랜 숙원이었다”며 “마침내 육아용품에서도 독자적인 역량을 갖추게 된 만큼, 행복한 육아와 건강한 성장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핀다이렉트, 인터파크·트리플과 140개국 로밍 무료 이벤트 실시

    핀다이렉트, 인터파크·트리플과 140개국 로밍 무료 이벤트 실시

    스테이지파이브(대표 서상원)는 자사 통신플랫폼 핀다이렉트와 인터파크, 트리플이 손잡고 해외로밍 상품을 출시하고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해외로밍 이벤트는 22일부터 내년 1월 31까지 진행되며, 핀다이렉트, 인터파크, 트리플 각 사 홈페이지 및 앱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무료로 매일 500MB씩 제공하며 최대 5일까지 연달아 제공된다. 1인당 최대 받을 수 있는 양은 총 2.5GB이다. 모두 소진 후에도 제한된 속도로 무료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사용이 가능한 나라는 140개국으로, 인터파크·트리플 내 판매 중인 전체 항공권과 여행상품을 커버하는 수준이다. 즉각 대응이 가능한 로밍 전문 상담 센터도 24시간 운영한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여행 전 핀다이렉트 로밍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가입 후 국가 및 기간·데이터를 설정하고 심 형태를 선택하면 된다. 특히 ‘핀다이렉트 로밍 eSIM’은 평균 1분 이내로 내 폰에서 손쉽게 개통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강화된 UX 편의성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스테이지파이브는 무거운 포켓 와이파이 혹은 설정이 복잡하고 분실 우려가 있었던 해외 심, 그리고 값비싼 로밍 상품을 사용하던 유저 경험을 완벽히 바꿔 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바로 출국하지 않아도 수령 후 180일 내에는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스테이지파이브 관계자는 “해당 이벤트를 통해 핀다이렉트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통신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향후 자사 요금제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로밍 무료 혜택을 상시적으로 제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핀다이렉트에서는 로밍 이벤트 외에도 세컨 넘버 추가 6개월 무료 등 여러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테이지파이브는 2017년 카카오 계열사로 편입된 통신사로, 요금제 및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다양한 통신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세척공정 보유사업장, 안전불감증 ‘심각’

    세척공정 보유사업장, 안전불감증 ‘심각’

    세척공정 보유사업장들의 안전 의식이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고용노동부는 지난 5∼10월 전국 세척공정 보유 사업장 299곳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감독을 실시한 결과 46.5%(139곳)에서 413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감독은 지난 2월 경남지역 사업장에서 세척제(트리클로로메탄)로 인한 급성중독 사고가 발생하면서 추진됐다. 임시건강진단 결과 사업장 2곳에서 29명의 독성간염 증상자가 확인됐다. 세척제에 포함된 트리클로로메탄이 급성중독 원인으로 지목됐다. 트리클로로메탄은 무색의 휘발성 액체로, 주로 호흡기를 통해 흡수되며 고농도 노출시 간 손상을 일으킨다. 감독에 앞서 4월 한달간 자율개선 조치가 실시됐지만 법 위반 사업장이 무더기로 확인됐다. 국소배기장치를 설치하지 않았거나 성능이 미흡한 사업장과 특별관리 물질임을 알리지 않은 사업장, 근로자에게 호흡 보호구를 지급하지 않은 사업장 등 20곳을 사법 조치했다. 특별안전보건 교육 및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교육 미실시, MSDS 경고표시를 부착하지 않은 사업장 등 108곳에 과태료 1억 5270만원을 부과했다. 3대 핵심 예방조치와 관련해서는 유해성 주지 부적합 31.4%(94곳), 국소배기장치 부적합 13.0%(39곳), 호흡보호구 관리 부적합 12.0%(36곳) 등이다. 2개 이상 위반 사업장이 54곳, 3개 이상 위반도 15곳에 달하는 등 안전 위식이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국소배기장치 부적합 사업장은 50인 이상이 15곳을 차지해 20~50인 미만(13곳), 20인 미만(11곳) 사업장보다 많았다. 류경희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화학물질 중독사고 예방은 ‘위험성평가’을 통해 유해성 인식 제고와 직접적인 개선조치가 중요하다”며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국소배기장치 설치 비용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서울포토] 이디야, 더 커진 ‘NEW아메리카노’ 출시

    [서울포토] 이디야, 더 커진 ‘NEW아메리카노’ 출시

    이디야커피가 22일 서울 중구 소재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NEW 아메리카노’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이디야 NEW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 샷 추가로 더 깊고 진한 커피 맛을 구현하면서 기존과 동일한 가격에 더 큰 용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2.12.22
  • “내가 외출하면 아내가 고생” 심지호, ‘로망 남편’의 모습

    “내가 외출하면 아내가 고생” 심지호, ‘로망 남편’의 모습

    ‘신상출시 편스토랑’ 심지호가 ‘로망 남편’의 면모를 과시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2022년 마지막 출시 메뉴가 공개된다. ‘원조 요섹남’ 박수홍, ‘찬또셰프’ 이찬원, ‘종이요리사’ 심지호, ‘금손 편셰프’ 박탐희 중 누가, 어떤 메뉴로 우승 영광을 거머쥘지 이목이 집중된다. 심지호는 ‘편스토랑’에 출연할 때마다 사랑꾼 남편이자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번 방송분에서도 심지호는 새벽부터 일어나 출근하는 아내의 아침밥과 도시락을 챙겨준 것은 물론, 두 아이의 취향 저격 아침 식사부터 등교까지 책임지는 ‘로망 남편’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녹화 당시 공개된 VCR에서는 이 같은 심지호의 다정한 면모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심지호가 저녁 시간 외출을 앞두고 아내와 두 아이를 위한 저녁밥까지 만들어 두고 가겠다고 한 것. 그뿐만 아니라 옆 동에 사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집에 먹을 거 없죠? 반찬 해드리려고”라고 말했다. 아내와 아이들에 이어 부모님 반찬까지 챙긴 것. 이 같은 심지호의 모습을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호는 “내가 외출하면 아내가 고생한다, 일 다녀와서 아이들 챙기기 힘들다”며 “가능하면 나갈 때 먹을 것을 해놓고 나가려 한다, 그래야 덜 미안하고 덜 걱정된다, 내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사랑이 넘치는 자발적 애처가 심지호 모습에 ‘편스토랑’ 여성 출연자들의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편스토랑’은 이날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 매력적인 구미호 품은 ‘처음처럼 새로’… 디자인·맛으로 유혹

    매력적인 구미호 품은 ‘처음처럼 새로’… 디자인·맛으로 유혹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9월 첫선을 보인 ‘처음처럼 새로’는 기존 소주 제품과는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무설탕 소주다.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고자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으며, 내년부터 본격 도입되는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를 선제적으로 적용했다. 처음처럼 새로는 한국의 전래동화와 드라마 등에서 매력적인 존재로 등장하는 구미호에서 따온 ‘새로구미(새로+구미호)’를 브랜드 캐릭터로 선정하고, 이를 제품 전면에 배치해 차별화 이미지를 부각했다. 외형은 도자기의 곡선미와 물방울이 아래로 흐르는 듯한 세로형 홈을 적용해 한국적인 감성을 녹였다. 또한 투명병을 채택, 산뜻한 이미지를 내세웠다. 지난 9월 출시와 동시에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 계정 등에 ‘소주 새로 탄생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이 영상은 공개 후 약 한 달간 1500만뷰를 달성하기도 했다. 5분 정도 분량의 영상은 사람의 간을 탐했던 구미호가 처음처럼 새로와 함께 ‘간담췌 전문의’가 된 이후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겸 배우 정은지 씨가 매력적인 목소리와 연기로 새로구미를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처음처럼 새로는 부드러운 목 넘김과 ‘소주 특유의 향이 적어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는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출시 3개월 동안 약 2700만병의 판매고를 올렸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첫선을 보인 처음처럼 새로가 코로나로 침체한 소주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쌍용차, 새 이름 ‘KG모빌리티’로…신차에 모두 ‘KG’ 붙일 것”

    “쌍용차, 새 이름 ‘KG모빌리티’로…신차에 모두 ‘KG’ 붙일 것”

    “모두 다 바꿀 것이다. 주주총회를 열어 쌍용자동차의 이름을 ‘KG모빌리티’로 바꾸겠다. 앞으로 새로운 차는 모두 ‘KG’라는 이름을 붙여서 나올 것이다.” 청산 위기에 놓였던 쌍용차의 구세주를 자처한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결심한 듯 말을 꺼냈다. 지난 21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자동차기자협회 주최 ‘자동차인의 밤’ 행사에서다. 이날 쌍용차 인수 등 자동차 산업에 힘쓴 공로로 공로상을 받은 곽 회장은 단호한 어조로 ‘폭탄 발언’을 내놨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 산업부문 혁신상을 받은 송호성 기아 사장을 언급한 곽 회장은 “쌍용차에 참여하고 제일 고민했던 난제가 사명 변경이었다”면서 “송 사장님이 기아자동차에서 ‘기아’로 사명을 바꾼 게 혁신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기존 쌍용차로 갈지 아니면 그룹사의 이름인 KG모빌리티로 갈지 고민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쌍용차라는 이름에 팬덤이 있지만, 반면 ‘구리다’, ‘인도 회사냐’ 등 그 이름에 씌워진 아픈 이미지도 있었다”면서 “고민은 끝냈고, 새 이름으로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KG그룹을 이끌던 곽 회장은 쌍용차를 인수한 뒤 지난 9월 회장에 취임했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수출 건 등 쌍용차의 대소사를 직접 챙기며 회사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곽 회장의 취임 일성은 “빠른 경영정상화를 통해 쌍용차를 지속가능한 회사로 만들겠다”였다. 숱한 인수·합병(M&A)을 성공시키며 사세를 키워온 ‘재계 미다스의 손’이지만, 쌍용차의 부활만큼은 쉽지 않은 과제일 것으로 재계는 전망하고 있다.다만 출시 당시 돌풍을 일으켰던 ‘토레스’가 꾸준히 준수한 성적표를 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6421대, 수출 4801대로 총 1만 1222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보다 27.8% 상승한 실적을 거뒀다고 공시한 바 있다. 아직 내수에서만 판매가 이뤄지는 토레스는 무려 3677대(57.3%)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조만간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으로 수출이 본격화하면 실적 회복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곽 회장은 쌍용차 정상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인 전동화 전환도 고삐를 죄고 있다. 앞서 쌍용차는 내년 토레스 기반의 전기차(U100)를 내놓고 2024년 중반쯤 1·2세대 ‘코란도’를 모티브로 한 전기차(KR10) 이후 전기 픽업트럭(O100)을 선보이겠다는 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쌍용차는 본격적인 전기차 생산을 위해 공장이 위치한 평택시와 함께 새로운 부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SPC삼립, ‘하이면’ 신제품 2종 출시… “면발 1만번 치대 쫄깃”

    SPC삼립, ‘하이면’ 신제품 2종 출시… “면발 1만번 치대 쫄깃”

    SPC삼립이 겨울철을 맞아 한국인의 미식면 브랜드 ‘하이면’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수심 50~120m 사이의 제주 바다에서 잡은 딱새우를 넣어 감칠맛을 살린 ‘제주식 딱새우 칼국수’, 강원도 겨울바람을 맞으며 건조한 황태를 넣어 시원한 맛이 일품인 ‘강원도식 황태 칼국수’ 등 2종이다. 특히 식품명인이 만든 비법 소스인 강순옥 식품명인 고추장과 성명례 식품명인 간장을 사용해 국물의 깊은 맛을 더하고, 1만번 치댄 면발로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전국 이마트 및 편의점, 슈퍼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 5980원. SPC삼립 관계자는 “추운 겨울 날씨에 잘 어울리는 하이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47년간 이어온 제면 노하우가 담긴 다양한 하이면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면은 지난해 ‘믿고 먹는 어남선생’이란 별명으로 수준급 요리 실력을 보여준 배우 류수영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전국 면식 여행 ‘대동면지도’ 콘셉트를 반영한 ‘47년 전통 명인우동’, ‘강릉식 장칼국수’, ‘순창식 명인 냉칼국수’, ‘불오징어 볶음 칼국수’ 등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 SPC 배스킨라빈스에 ‘스누피’ 왔다… 피너츠 협업 케이크 22종 출시

    SPC 배스킨라빈스에 ‘스누피’ 왔다… 피너츠 협업 케이크 22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캐릭터 스누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피너츠’와 협업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22종(포스터)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해피 스누피 홀리데이’다. 돌아가는 대관람차, 슈팅 메일박스, 트리 장식 등 재미 요소에 피너츠 캐릭터들이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모습을 표현했다. 대표 제품은 ‘빙그르르! 스누피 대관람차’, ‘스누피의 슈팅 초코볼’, ‘와르르! 스누피 위시 트리’ 등 3종이다. 이 밖에도 ‘스윗 드림 스누피 하우스’, ‘나누면 행복한 스누피 컵케이크’ 등도 준비했다. 배스킨라빈스는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재미를 더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출시해 왔다. 12월 한 달 동안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주문하기,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을 통해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 車보험료 2% 내리고, 실손은 9% 오른다

    車보험료 2% 내리고, 실손은 9% 오른다

    내년부터 실손보험료는 9% 오르고, 자동차보험료는 2% 내린다. 손해보험협회는 “내년 실손보험의 전체 인상률 평균이 8.9%로 산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실손보험을 출시 시기별로 보면 1세대(2009년 9월 이전 판매)는 평균 6%, 2세대(2009년 10월∼2017년 3월)는 평균 9%대 오른다. 2017년 4월 출시 후 5년여간 동결 후 올해 첫 요율을 인상하는 3세대는 평균 14%대의 인상률이 산출됐다. 지난해 출시된 4세대 실손보험은 보험료를 동결한다. 실손보험은 보험을 든 고객이 병원 치료 시 부담한 의료비의 일정 금액을 보장하는 보험 상품으로, 가입자만 지난 3월 기준 3977만명에 달한다. 과잉진료 급증으로 1~4세대 실손보험의 손해율은 올해 120%대로 추산된다. 손해율이 100%를 넘는다는 건 보험사들이 실손보험에서 적자를 낸다는 의미다. 실손보험료는 2020년 6∼7%, 2021년 10∼12%, 올해는 약 14.2% 오른 바 있다. 보험업계는 1∼3세대 실손보험에서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하는 계약자를 상대로 1년간 보험료 50%를 할인해 주는 혜택을 당초 올해 말까지에서 내년 6월 말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한편 K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은 각각 내년 2월 25일과 26일 효력이 생기는 보험 계약 건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약 2%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보험사를 시작으로 삼성화재·DB손해보험 등 다른 보험사들도 자동차보험료를 비슷한 수준으로 인하한다. 그간 코로나19로 차량 운행률이 줄었고, 이에 따라 사고도 줄어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이 개선된 바 있다.
  • 오뚜기, ‘K라면’ 보들보들 치즈 60여개국에 수출

    오뚜기, ‘K라면’ 보들보들 치즈 60여개국에 수출

    오뚜기는 ‘보들보들 치즈라면’을 베트남, 미국, 중국, 대만, 러시아 등 60여개국에 수출하며 ‘K푸드’를 전파하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해 2700억원 이상의 해외 매출을 올렸다. 대표 상품인 보들보들 치즈라면은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라면의 매콤한 국물에 치즈 분말 스프를 뿌려 고소함을 함께 느낄 수 있게 만들어져 세계인의 입맛을 끌어당겼다.오뚜기 글로벌영업부는 베트남, 대만, 필리핀,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지역에선 이미 ‘K라면’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최근엔 러시아, 미국, 아랍에미리트(UAE) 등에서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특히 러시아 시장에 치즈 가공식품 수요가 있지만 치즈를 접목한 라면 제품이 없다는 점에 착안해 집중 판촉 활동을 벌였다. 극동지역 최대 유통업체인 샴베리 마트 등 지역 마켓에 판매돼 러시아 어느 지역에서든 손쉽게 제품을 찾을 수 있게 됐다. 미국에선 지난 4월 국물이 없는 볶음면 스타일의 ‘보들보들 치즈볶음면’ 2종이 출시됐다. 오뚜기는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 콘텐츠가 된 ‘K댄스’에 K푸드를 접목해 보들보들 치즈라면의 면발을 형상화한 춤을 만들어 홍보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의 식문화를 알리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 국영은행 손잡고 ‘간편결제 네트워크’ 구축

    하나금융그룹, 국영은행 손잡고 ‘간편결제 네트워크’ 구축

    하나금융그룹이 베트남 국영은행과 손잡고 베트남에 간편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하나은행의 해외 지급 결제 서비스 자회사인 GLN인터내셔널은 지난 10월 국내 핀테크 기업 최초로 베트남 국영 상업은행인 BIDV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QR 출금 서비스’를 개시했다. QR 출금 서비스는 카드를 소지하지 않고도 하나은행의 대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와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 ‘하나머니’ 앱을 통해 베트남 전역에 위치한 약 1900대의 BIDV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한국어로 쉽고 편리하게 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하나원큐’ 및 ‘하나머니’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베트남에서 간단한 QR코드 인증만으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 출금 시 우대환율이 자동 적용되며 일반 신용·체크카드 대비 낮은 수수료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QR 출금 서비스는 일본과 라오스, 베트남에서 이용 가능하며 태국, 필리핀, 대만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여러 국내 금융사업자들과 제휴를 늘려 나가고 있다. 한준성 GLN 대표는 “베트남은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에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하는 국가”라면서 “QR 출금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송금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전월세 대출 상환액 400만원까지 소득공제… 육아휴직 18개월, 자녀 12세까지 근로단축

    전월세 대출 상환액 400만원까지 소득공제… 육아휴직 18개월, 자녀 12세까지 근로단축

    정부는 21일 발표한 2023년 경제정책방향에 물가 안정, 생계비 부담 경감, 복지 확충, 고용 안정 등 국민 실생활과 직결되는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담았다. 하지만 지난 6월 발표한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에 담겼던 내용과 대동소이해 재탕 수준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정부는 임차인의 주거부담 완화를 위해 한도가 750만원인 월세 세액공제 대상 주택 기준을 기존 3억원에서 4억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전·월세 대출 원리금 상환액 소득공제 한도도 연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주택금융공사를 대상으로 대출금리 상승 위험을 완화할 수 있는 고정금리 전세자금대출 상품 확대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청년 일자리 지원과 관련해 세법상 청년 나이의 상한선을 29세에서 34세로 확대하고, 중소기업 청년 정규직 고용세액공제 한도를 1인당 1200만원에서 1550만원으로 상향할 방침이다. 고령층 일자리 정책은 단순 소일거리가 아닌 경제 활동의 참여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한다. 여성의 육아 부담에 따른 경력단절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대상 자녀의 연령을 기존 8세 이하에서 12세 이하로 확대한다. 육아휴직을 근로시간 단축으로 전환해 사용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육아휴직 기간을 1년에서 1년 6개월로 늘리고,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에 임금근로자뿐만 아니라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예술인 등을 포함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육아휴직 부담에 따른 경력단절을 줄이는 동시에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담은 정책이다. 이날 통계청은 지난해 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 양육을 위해 육아휴직을 쓴 아빠가 1년 새 8% 늘었다고 밝혔지만 지난해 아빠 휴직자 비중은 24.1%로 여전히 4명 중 1명꼴에 그쳤다. 정부의 물가 대책에 대해선 비판이 상당하다. 정부는 물가안정 대책으로 유류세 인하 조치 4개월 연장, 농축수산물 할당관세 및 할인쿠폰 확대 등을 내놨다. 정부가 매번 내놓는 단골 물가 대책들로 정부가 기본적으로 해야 할 업무일 뿐 특별할 게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생계비 부담 경감 대책에는 대중교통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상향(40→80%)안 6개월 연장, 청년·저소득층 알뜰교통카드 지원 확대, 승용차 개별소비세 감면 6개월 연장, 다양한 5세대 이동통신(5G) 요금제 출시 적극 유도 등이 다시 담겼다. 기존 대책에 ‘연장’과 ‘확대’, ‘적극’이라는 단어만 새로 붙인 것이다.
  • 정부, 민생경제 회복 방안 발표… ‘연장·확대’ 재탕 지적도

    정부, 민생경제 회복 방안 발표… ‘연장·확대’ 재탕 지적도

    정부는 21일 발표한 2023년 경제정책방향에 물가 안정, 생계비 부담 경감, 복지 확충, 고용 안정 등 국민 실생활과 직결되는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담았다. 하지만 지난 6월 발표한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에 담겼던 내용과 대동소이해 재탕 수준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정부는 임차인의 주거부담 완화를 위해 한도가 750만원인 월세 세액공제 대상 주택 기준을 기존 3억원에서 4억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전·월세 대출 원리금 상환액 소득공제 한도도 연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주택금융공사를 대상으로 대출금리 상승 위험을 완화할 수 있는 고정금리 전세자금대출 상품 확대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청년 일자리 지원과 관련해 세법상 청년 나이의 상한선을 29세에서 34세로 확대하고, 중소기업 청년 정규직 고용세액공제 한도를 1인당 1200만원에서 1550만원으로 상향할 방침이다. 고령층 일자리 정책은 단순 소일거리가 아닌 경제 활동의 참여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한다. 또 여성의 육아 부담에 따른 경력단절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대상 자녀의 연령을 기존 8세 이하에서 12세 이하로 확대한다. 육아휴직을 근로시간 단축으로 전환해 사용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육아휴직 기간을 1년에서 1년 6개월로 늘리고,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에 임금근로자뿐만 아니라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예술인 등을 포함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육아휴직 부담에 따른 경력단절을 줄이는 동시에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담은 정책이다. 이날 통계청은 지난해 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 양육을 위해 육아휴직을 쓴 아빠가 1년 새 8% 늘었다고 밝혔지만 지난해 아빠 휴직자 비중은 24.1%로 여전히 4명 중 1명꼴에 그쳤다. 정부의 물가 대책에 대해선 비판이 상당하다. 정부는 물가안정 대책으로 유류세 인하 조치 4개월 연장, 농축수산물 할당관세 및 할인쿠폰 확대 등을 내놨다. 정부가 매번 내놓는 단골 물가 대책들로 정부가 기본적으로 해야 할 업무일 뿐 특별할 게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생계비 부담 경감 대책에는 대중교통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상향(40→80%)안 6개월 연장, 청년·저소득층 알뜰교통카드 지원 확대, 승용차 개별소비세 감면 6개월 연장, 다양한 5세대 이동통신(5G) 요금제 출시 적극 유도 등이 다시 담겼다. 기존 대책에 ‘연장’과 ‘확대’, ‘적극’이라는 단어만 새로 붙인 것이다.
  • 내년 출시 25주년 맞는 제주 삼다수… 올 매출 역대 최고 3350억 달성 전망

    내년 출시 25주년 맞는 제주 삼다수… 올 매출 역대 최고 3350억 달성 전망

    내년 3월 삼다수 출시 25주년을 맞는 제주 삼다수가 올 매출 335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올해 제주삼다수의 매출(B2B:기업과 기업간 거래)이 지난해 3050억원 대비 약 10%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먹는샘물 시장의 절반에 가까운 42.8%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제주삼다수의 매출 신장은 생산량 확대를 통해 시장의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좋은 물의 기준을 높이는 품질 혁신 경영과 함께 가정배송 애플리케이션 ‘삼다수앱’을 비롯해 온라인 채널의 직영몰을 확대했다. 또, 신규 온라인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 점 역시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친환경 활동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5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 50% 감축을 위해 라벨을 제거한 ‘제주삼다수 그린’의 비중을 30%로 늘리고, 리사이클 페트(CR-PET)를 적용한 ‘제주삼다수 리본(RE:Born)’ 등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제주삼다수 리본’은 페트병의 완전한 자원순환의 형태로 주목 받는 ‘보틀 투 보틀’ 형태로 ‘2022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대상격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소비량이 많은 500㎖ 용기의 무게를 2g 줄여 플라스틱 폐기물을 280톤 줄이는 성과도 냈다. 330㎖에 이어 ‘제주삼다수 그린’ 500㎖ 제품의 저탄소 인증 취득, 2ℓ 제품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갱신 등을 통해 소비자의 친환경 생활에 기여했다. 또, 제주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 내 재활용 도움센터, 클린하우스 등 125곳에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올해에만 약 445톤의 페트병을 수거했고, 페트병 자동수거 보상기에서 145만개의 페트병을 수거해 이산화탄소 70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고객 경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제주에서 ‘제주삼다수 ‘GLOW‘ 팝업:온·오프라인 상생 페스티벌’을 열었으며 지난달에는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카페 삼다코지’를 오픈했다. 제주의 자연과 삼다수 브랜드의 독창적인 감성이 깃든 공간 구성과 제주에서 직접 공수한 식재료를 사용해 서울 도심에서 제주의 정취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믿고 마실 수 있는 품질, 환경을 생각한 경영 활동은 제주삼다수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토대”라며 “앞으로도 제주삼다수만의 철학을 지키며 기업의 성장은 물론 시장의 성장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책가방 ‘빙키’… “새학기 기다려지네”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책가방 ‘빙키’… “새학기 기다려지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빈폴키즈(BEANPOLE KIDS)가 2023년 신학기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책가방을 출시했다. 먼저 토끼 캐릭터 ‘빙키’를 모티브로 한 시리즈 상품을 내놨다. ▲반짝이는 소재와 오로라 컬러 스팽글 디자인의 ‘스팽글 빙키’ ▲책가방 앞쪽 포켓에 빙키와 타이포로 디자인하고 오로라 컬러 배색으로 차별화한 ‘러블리 빙키’ ▲무지개 컬러 패턴에 책가방 앞쪽 전면을 반짝이는 스팽글과 장식으로 꾸민 ‘오로라 빙키’ ▲그린·퍼플 등 솜사탕 컬러에 투명한 하단 포켓 안 반짝이는 소재로 은하수를 표현해 움직일 때마다 반짝이는 ‘솜사탕 빙키’ 등이다. 빙키 시리즈 책가방은 모두 브랜드 고유의 레이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성장기 아이들의 인체 곡선을 살린 입체적 등판으로 충격 흡수, 무게 분산, 통기성, 안정성, 착용감 등을 보장한다. 보온∙보랭 기능의 포켓은 물론 멜빵 부분에 3M 반사판을 적용해 야간 활동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했다. 아울러 빈폴키즈는 단색 컬러의 캔버스 소재와 가죽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나야나’ 책가방과 브랜드 시그니처인 체크 패턴과 자전거 로고를 적용한 ‘프리미엄 체크’ 책가방 등을 출시했다. 빈폴키즈의 2023년 신학기 책가방은 라이트 핑크, 퍼플, 그린, 블랙, 네이비, 블루 등의 색상이 있으며, 가격은 8만 9000원~14만 9000원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www.ssfshop.com)에서 판매된다. 한편 빈폴키즈는 오는 31일까지 구매 후 베스트 포토 후기를 남긴 구매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700명을 선정해 다용도 폴리백을 준다.
  • 우리술, 10년 연구 끝에 개발한 ‘옥지춘’ 1월 중 출시 예정

    우리술, 10년 연구 끝에 개발한 ‘옥지춘’ 1월 중 출시 예정

    전통주 제조업체 ‘우리술’은 10여년의 오랜 연구 끝에 가평잣막걸리의 원형을 복원하는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나라 최초의 조리서인 조선시대 ‘산가요록’(어의 전순의·1459년)에서 잣을 이용해서 만드는 유일한 술인 ‘옥지춘’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술’은 10여년 전부터 막걸리의 역사와 전통의 뿌리를 찾는 작업을 지속해 왔으며 그 연구의 일환으로 가평잣막걸리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해 힘써왔다. 막걸리 대중화 시대에 천편일률적인 맛보다는 오히려 전통 양조방식에 충실한 특별한 막걸리를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주안점을 둔 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둔 것이다. 연구를 총괄한 김진국 우리술 연구소장은 “고문헌에 나와 있는 전통적인 원형 그대로를 최대한 구현하기 위해 양조용 쌀도 토종벼인 ’흰베‘ 품종을 사용했으며, 토종 누룩(국)과 가평잣 외에 어떠한 감미도 하지 않고 발효를 진행시켜 걸죽한 고형분 형태면서 적절한 산미가 어우러진 독특한 막걸리를 복원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복원한 옥지춘은 내년 1월 정식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유통 채널 선정 등 세부적인 후속 작업이 진행되는 대로 일반 소비자가 접할 수 있게 된다. 1928년 조종양조장을 계승한 뿌리 깊은 기업 ‘우리술’은 ‘막걸리로 온 세상을 즐겁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막걸리 업계 처음으로 2013년 HACCP(식품안전관리) 인증을 받았다. 다양한 막걸리로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까지 공략해 막걸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 전남도, 다시마 유래 반려동물 덴탈케어 제품 개발

    전남도, 다시마 유래 반려동물 덴탈케어 제품 개발

    전남 앞바다의 다시마에서 추출한 항균물질을 이용한 반려동물용 덴탈케어 제품이 개발돼 상품화된다. 전라남도와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최근 다시마 추출물을 이용한 펫푸드 개발사업을 추진, 충치 유발 세균의 발육을 억제하는 물질을 추출해 다시마 항균물질을 이용한 반려동물용 덴탈케어 제품을 개발, 도내 기업인 ㈜논다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목포 소재 반려동물용품 전문기업인 ㈜논다와 업무협약을 통해 추출물질을 덴탈케어 제품에 첨가하는 방식으로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 전남지역 다시마에서 추출한 기능성 물질은 수입 해조류 분말에 비해 3배 정도의 항균 효과가 있어 덴탈케어용 수입 해조류 분말에 대한 수입대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해조류는 항균과 항염증, 항노화, 미네랄 공급 등 다양한 기능성 물질이 있어 다양한 펫푸드 제조에 활용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해조류 전국 생산량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풍부한 해조류를 활용한 소재화 연구와 기능성 소재 개발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유로모니터는 2021년 기준 우리나라 펫푸드 시장 규모는 약 1조 5천억 원에 이르며 매년 10% 이상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진단했다. 특히 우리나라 생후 3년 이상 반려동물의 70∼80%가 치주질환을 앓고 있다는 조사와 미국 수의치과협회의 연구 결과 치아 관리만으로도 반려견의 수명을 20∼30% 연장할 수 있다는 내용 등은 해조류 유래 펫푸드 산업의 빠른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조류뿐만 아니라 전복 등 지역 수산물을 이용한 펫 푸드 제품 개발도 확대 추진하고 선행연구 결과를 토대로 국가 공모사업 등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다양한 기술개발과 상용화 등을 통해 도내 펫 푸드 산업 성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L&B, 리니지2 암살자 ‘악마의 단검’ 와인 패키지 출시

    신세계L&B, 리니지2 암살자 ‘악마의 단검’ 와인 패키지 출시

    신세계L&B의 주류유통채널 ‘와인앤모어’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와 협업 패키지를 선보인다. ‘리니지2 암살자 리미티드 에디션’(사진)은 리니지 19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한 특별 굿즈와 호주 프리미엄 와인으로 구성됐다. 1000세트 한정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는 리니지2의 40번째 클래스인 ‘암살자’ 캐릭터의 ‘악마 단검’을 모티브로 형상화한 와인렉(와인 받침대)과 호주의 와이너리 ‘투핸즈’의 대표상품인 ‘엔젤스 쉐어 쉬라즈’로 구성했다. 투핸즈는 유명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남반구 최고의 와인 메이커로 꼽은 곳이다. 제품은 21일부터 ‘와인앤모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예약 할 수 있다. 28일부터는 와인앤모어 동판교점과 청담점 두 곳에서 판매한다. 소비자 가격은 9만 9000원이다. 와인앤모어는 신세계L&B가 운영하는 주류전문매장이다. 지난 11월 18일 합정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총 50개의 점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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