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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 게이츠 “스마트폰? JY(이재용)가 선물한 갤럭시 Z폴드4 쓴다”

    빌 게이츠 “스마트폰? JY(이재용)가 선물한 갤럭시 Z폴드4 쓴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MS에서 만든 스마트폰이 아닌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빌 게이츠는 12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AMA·Ask Me Anything) 행사에서 “당신이 매일 쓰는 스마트폰은 무엇인가? 지난번에 갤럭시 폴드라고 했는데 아직도 그런가?”라는 질문을 받자 “삼성의 JY(이재용) 회장을 한국에서 만났을 때 그가 준 갤럭시Z폴드4를 갖고 있다”고 답했다. 빌 게이츠는 지난해 8월 16일 서울에서 이 회장과 만나 그의 10년 숙원 사업인 ‘재발명 화장실’(RT·Reinvent Toilet)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유하고 글로벌 사회공헌사업 등을 논의한 바 있다. RT프로젝트는 빌 게이츠가 저개발국을 위해 2011년부터 추진해온 신개념 위생 화장실 보급 사업으로, 삼성전자가 물을 쓰지 않는 방식의 가정용 RT 개발에 성공했다. 갤럭시 Z 폴드4는 두 사람의 만남 직전인 8월 10일 공식 출시됐다. MS가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인 ‘서피스 듀오2′를 판매하고 있음에도 창업자가 경쟁사 제품을 쓰고 있음을 밝히면서 현지에서도 크게 화제가 됐다. 빌 게이츠는 또 “MS의 차기 스마트폰이 듀얼 디스플레이를 버리고 폴더블 화면을 선호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런 프로젝트에 대해 정보가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나는 사티아(MS CEO)와 그의 팀과 함께 일하는 것을 정말 즐긴다. 그러나 그들의 하드웨어 로드맵에 대한 최신 정보는 없다”고 답했다. 최근 해외 IT 전문 매체에서는 MS가 차기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인 ‘서피스 듀오3′ 계획을 폐기하고 폴더블폰 개발로 전환했다는 보도가 이어진 바 있다.
  • FSN 子 핑거버스, 문화상품권 공식 교환 앱 ‘메타포인트’ 출시

    FSN 子 핑거버스, 문화상품권 공식 교환 앱 ‘메타포인트’ 출시

    코스닥 상장사 FSN(214270)의 자회사 핑거버스는 문화상품권을 공식적으로 교환할 수 있는 플랫폼 ‘메타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을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컬쳐랜드와의 문화상품권 제휴가 종료됨에 따라 문화상품권 제휴사가 메타포인트로 이관되었으며, 핑거버스는 원활한 문화상품권 거래와 운영을 위해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메타포인트를 개발 및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메타포인트는 핀 번호만 입력하면 간단하게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이다. 스마일캐시, 네이버페이, 구글 기프트카드 포인트 등 사용하고자 하는 제휴처 포인트로 자유롭게 전환이 가능한 만큼 문화상품권의 고객 만족도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복규 핑거버스 대표이사는 “메타포인트는 문화상품권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기존보다 활용성이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문화상품권을 시작으로 다양한 충전 및 사용처를 늘려갈 방침이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차원의 포인트 서비스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메타포인트는 어플리케이션 그랜드 오픈 이벤트로 ▲추가 적립 ▲전환 수수료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저 유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與 설 물가·부동산 안정 점검… 野 30조 추경 주장

    與 설 물가·부동산 안정 점검… 野 30조 추경 주장

    국민의힘 경제안정특별위원회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정부의 물가 관리 방안과 함께 부동산 정책 전반을 점검하면서 민생을 두루 살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기 침체를 이유로 연초부터 30조원을 더 풀자고 여당과 정부에 제안했다.류성걸 경안특위 위원장은 13일 국회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11일 기준으로 16개 성수품 전체 가격이 전년도 대비 2.5% 하락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면서 “설 연휴가 시작될 때까지 유지할 수 있게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지난 정부 5년 동안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서민이 고통받고 있다”며 “국토부 대책 세부사안에 대해 짚어보고 추가 논의할 사항이 있는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류 위원장은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성수품 추가공급상황을 점검해본 결과. 지난 11일까지 전체 20만 8000톤 중 11만 5000톤 추가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설 명절 연휴 직전까지 (성수품 공급) 목표 달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류 위원장은 또 ▲에너지바우처 단가 추가 인상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 ▲연탄·분유 쿠폰 ▲난방비 추가 지원 ▲체불 임금 약 1900여 건에 대한 97억여원 조기 지급 등 현안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그는 이어 민생안정대책 후속 조치로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안 국무회의 상정, 금융위의 금융지원 방안 발표 등이 예정돼있다고 덧붙였다. 부동산 안정화 차원에서는 국토부와 규제 정상화를 추진하고 국회에서는 입법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라고 했다. 특위는 공공분양주택 지난 정부 대비 3배 이상 확대 공공임대주택 연 10만호 이상 충분 공급 특례보금자리론 출시(대출금리 3.75~5.05%, 최대 5억까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발급 15조원으로 확대 전세사기 예방 안심 전세앱 1월 중 출시 등을 요구했다. 한편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긴급 민생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위해 정부와 논의에 착수할 계획이다. 앞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난 1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총 30조원이 투입되는 ‘긴급 민생 프로젝트’를 공개한 바 있다. 프로젝트에는 구체적으로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부채 문제 해결 ▲소득 하위 80% 가구에 15~40만원의 지원금을 주는 ‘핀셋 물가지원금’ ▲지역화폐 예산 1조원 증액 ▲공공임대 예산을 복원 ▲부동산 PF 정상화 뱅크 설립 ▲전월세 임대차보증금 이자 지원 ▲고금리 개인신용대출 대환대출 지원 사업 등 내용이 담겼다. 문제는 예산 조달 방법이다. 국채를 발행하는 민주당 방안대로라면 빚내서 돈 잔치를 하자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기준 국가채무는 1134조4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달 추경호 부총리는 기자 간담회에서 “자꾸 빚을 내서 약간의 경기를 진작하겠다는 욕심 때문에 나랏빚이 늘었다”고 했다. 국회 관계자도 “국정 운영의 책임이 없는 야당이야 30조, 50조 등 부르기만 하면 되지만, 정부와 여당은 국가의 재정 건정성 까지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고민이 많을 것”이라고 했다.
  • 韓LG엔솔·日혼다, 美 배터리 합작사 설립…“북미 시장 공략”

    韓LG엔솔·日혼다, 美 배터리 합작사 설립…“북미 시장 공략”

    LG에너지솔루션이 일본 혼다와 미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 배터리 회사와 일본 완성차 업체가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8월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 내 배터리 합작 공장을 함께 짓기로 한 바 있다. 이후 긴밀한 협조를 통해 10월 공장 부지를 발표하고 11월 기업결합 신고를 한 뒤 최근 법인 설립을 마쳤다. 법인명은 가칭 ‘L-H 배터리 컴퍼니’다. 다음달 신규 공장 착공에 나선 뒤 2024년 말 완공을 예정하고 있다. 양산은 2025년 말쯤으로 예측하고 있다. 합작법인에서 생산된 배터리는 북미 혼다 공장에 독점 공급된다. 신규 공장은 미국 오하이오주 제퍼슨빌 인근에 지어진다. 합작법인 신규 공장에 양사는 총 44억 달러를 쏟는다. 4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갖출 전망이다. 고성능 순수 전기차 5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약 2200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합작법인의 지분은 LG에너지솔루션이 51%, 혼다가 49%를 보유한다. 초대 최고경영자(CEO)는 LG에너지솔루션 북미지역총괄 이혁재 부사장이 겸임키로 했다. 최고운영책임자(COO)에는 혼다 오하이오 안나 엔진 공장 리더 출신인 릭 리글이 선임됐다. 이혁재 부사장은 “향후 북미에서 혼다 전기차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오하이오주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 품질의 배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전기차 시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지난해 64GWh에서 올해 143GWh, 2025년 453GWh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셀트리온, 복제약 넘어 신약 개발로 ‘신성장 동력’ 확보

    셀트리온, 복제약 넘어 신약 개발로 ‘신성장 동력’ 확보

    셀트리온이 신약개발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올해 글로벌 생명공학 연구 센터를 완공하고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넘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에 나서는 등 포트폴리오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그룹은 이날 계열사들의 올해 주요 업무 목표 발표에서 이렇게 밝혔다. 셀트리온 측은 “초기개발 물질 가운데 유망 대상을 선별하는 ‘패스트 팔로잉’ 전략으로 항체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일부 항체는 후속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와 시너지를 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생명공학 연구센터는 1만 33㎡ 대지면적에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 규모로 연구와 공정 개발, 임상 등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원스톱 연구 센터다. 오는 4월 입주를 시작해 300여명 이상의 연구개발 전문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ADC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ADC는 항체의약품과 화학 합성 의약품을 결합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방식의 차세대 항암제 기반 기술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0월 국내 바이오텍 ‘피노바이오’와 ADC링커-페이퍼로드 플랫폼 기술 실시 옵션 도입 계약을 체결했고 영국 ADC 전문 개발사 ‘익수다 테라퓨틱스’에도 지분을 투자하는 등 공을 들여왔다. 한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럽에서 현지 법인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미국에서도 기존 제품 처방 확대와 새 제품 출시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반기 안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인 ‘유플라이마’를 미국에 출시하고 후속 제품부터는 의약품 직판도 시작하기로 했다. 셀트리온제약은 2028년까지 비후성 심근증 치료 신약 등 12개 품목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계속해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 조니워커블루 ‘토끼띠 에디션’ 출시

    조니워커블루 ‘토끼띠 에디션’ 출시

    디아지오코리아(대표 댄 해밀턴)의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2023년 계묘년 설 명절을 맞아 ‘조니워커 블루 토끼띠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니워커 블루 토끼띠 에디션은 조니워커가 2018년부터 매년 한정으로 출시하고 있는 12간지 에디션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이번 에디션엔 검은 토끼해인 계묘년을 기념해 힘차게 도약하는 토끼의 모습을 담았다. 아울러 장수와 건강을 뜻하는 산과 잉어, 신선과 같은 풍류를 나타내는 구름의 이미지를 화려하게 입혔다. 조니워커 블루는 스코틀랜드 전역의 1만 개의 오크통 가운데 하나의 오크통에서 선별된 진귀한 원액들만 블렌딩했다. 2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조니워커만의 블렌딩 기술을 적용했으며 신중한 숙성 과정을 거쳐 소량 생산한다. 벨벳 같은 부드러움과 각종 꽃과 과일향 그리고 다크 초콜릿이 어우러진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조니워커 블루 토끼띠 에디션은 런던을 무대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엔젤 첸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가격은 38만 원대(750㎖)로 이달부터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 브라이텍스, 오는 16일 네이버 ‘브랜드데이’ 쇼핑 라이브 첫 방송 진행

    브라이텍스, 오는 16일 네이버 ‘브랜드데이’ 쇼핑 라이브 첫 방송 진행

    16일 11시, 신년 첫방 역대급 혜택으로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동시 진행독일 제조 플래그십 제품들로 신생아부터 주니어 카시트 라인-업 참여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텍스는 새해를 맞이해 오는 16일 올해 네이버 브랜드 데이와 함께 세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브라이텍스에서는 네이버와 함께 올해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만큼 설날 귀성길을 앞두고 쇼핑 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텍스 쇼핑 라이브 방송은 지난 8월 라이브 방송에 이어 세 번째 라이브 방송이다. 지난 라이브 방송에서는 첫 브랜드 데이 라이브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라이브 구매 톱 10, 인기 상품 톱 10에 오르는 등 많은 고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육아꿀템 스페셜 세트인 ‘브라이텍스 듀얼픽스 아이사이즈 & 포레스타 식탁의자’ 제품 등을 최대 29%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또한 제품별 추가 사은품 및 최대 네이버 3만 포인트 추가 적립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갤럭시3, 듀얼픽스 아이사이즈, 듀얼픽스2, 어드밴스픽스 아이사이즈, 키드픽스 아이사이즈, 키드픽스3 S&M, 등 브라이텍스 주요 인기 제품으로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2022년 새롭게 론칭하여 브라이텍스의 한 해를 이끌었던 듀얼픽스 i-SIZE와 키드픽스 i-SIZE 제품이 가장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듀얼픽스 아이사이즈는 기획부터 디자인, 안전 테스트, 제작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산 과정을 독일 현지에서 진행해 품질과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특히 브라이텍스가 자랑하는 세계 특허 기능 ‘피벗링크 ISOFIX’이 적용되어 ADAC, Stiftung Warentest 등 유럽 최고 권위의 전문가 그룹의 인정을 받아 세계 슈퍼카들의 ‘파트너 카시트’로 유명하다. 또한 각도 조절이 가능한 ‘틸팅 타입 리바운드’ 스토퍼는 차량 시트에 완벽히 밀착하여 넓은 면적으로 카시트 전복을 방지하며, 신장 최대 105cm까지 다리 공간을 10% 이상 확보해줘 더 오랜 후방 장착을 가능하게 한다. 브라이텍스 주니어 카시트 i-SIZE 모델인 키드픽스 아이사이즈도 주목해야 할 제품이다. 세계 슈퍼카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리뉴얼한 시트 좌석과 ‘시큐어가드’, ‘XP-PAD’등의 세계 특허 안전 기술이 적용되어, 최근 주니어 카시트를 찾고 있는 육아 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마지막으로 어드밴스픽스 아이사이즈는 출시 후 두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멀티 포지션 기능‘과 ‘품질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역대급 혜택과 라인업을 구성한 만큼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방송 진행 전에는 ‘소문 내기 이벤트’, ‘소식 알림 이벤트’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특히 소식 알림 이벤트의 경우 라이브 방송 당일 추가 할인 쿠폰이 증정되어 브라이텍스 제품을 구매할 고객이라면 이벤트 참여를 눈여겨볼 만하다. 라이브 방송 진행 중에는 ‘소통왕 이벤트’와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방송 중 활발하게 소통하며 댓글을 달아주는 소통왕 1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간식세트 10개를 지급한다. 구매 후 인증 댓글을 달아주면 10명을 추첨해 세피앙몰 적립금 10만원을 지급한다. 브라이텍스 관계자는 “설 명절 장거리 이동에 앞서 아이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카시트를 준비하는 고객분들을 위해 준비했다”라며 “그동안 라이브 방송을 기다려주신 고객분들의 경우 브라이텍스가 네이버 브랜드 데이와 함께 2023년 새해맞이 첫 쇼핑 라이브를 진행하게 되어 더욱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 유비벨록스, 마이데이터 사업 ‘U플래너’ 서비스 출시

    유비벨록스, 마이데이터 사업 ‘U플래너’ 서비스 출시

    “소비자의 정기지출관리는 물론 수입과 지출 분석 통한 합리적인 소비, 지출 관리 가능”“톡톡 튀는 MZ세대 부부, 연인끼리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공동관리 기능 추가”“향후 무료신용등급 조회, 카드혜택정보, 금융상품 추천, 연말정산 팁, 절세방법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예정”“공동관리 자산공유 이벤트 진행… 가입 후 자산 1개 이상 공유한 1500커플에게 편의점 쿠폰 5000원 권 선착순 증정” 유비벨록스(대표이사 이흥복)는 마이데이터 사업인 ‘아차’에서 ‘U플래너’로 서비스명을 변경하고 기존의 고정지출관리 서비스에 수입과 지출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가계부와 수입과 지출 정보를 공유하고 관리하는 공동관리 서비스를 신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U플래너’의 가장 큰 변화는 마이데이터를 통해 수집된 금융거래내역을 자동으로 분석해 수입과 지출을 날짜별, 카테고리별, 결제수단별로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가계부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톡톡 튀는 MZ세대의 가계지출 관리 성향을 고려해 부부, 연인 등 2명이 함께 수입과 지출 정보를 공유하고 관리하는 가계부 공동관리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계부 기능은 이용자의 지출내역을 정기지출, 변동지출, 할부지출로 구분해 ‘정기지출’은 대출이자, 보험료, 생활 구독료 등을 사용자가 지출예정 항목에 따라 한 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변동지출’은 사용자가 예산을 설정할 경우 지출 추이 및 예산 대비 지출 현황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할부지출’은 구분 표기해 소비자가 쉽게 계획적인 가계 지출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운 ‘U플래너’는 계좌 지출 및 카드 사용내역을 바탕으로 한 소비 분석을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과 화면구성으로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을 최적화했다. 정기적인 소비처와 주 사용 분야는 물론, 예상 지출일 등을 보여줌으로써 합리적인 소비와 필요 자금 조달을 계획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정된 금융일정과 정보를 알려주는 기능은 물론 본인이 희망할 경우 푸시 알림으로 전송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해 앞으로의 자금 흐름에 따른 지출을 관리할 수 있다. U플래너 업무담당자는 “향후 자산관리, 은퇴관리, 건강관리 등 비금융권 및 핀테크 사업자와의 지속적인 업무 제휴를 통해 고객경험을 더욱 강화한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금융 일정을 편집할 수 있는 커스텀 기능, 미납정보안내, 소비내역 분석, 무료신용등급 조회, 카드혜택정보, 금융상품 추천, 연말정산 팁과 절세방법 등 다양한 혜택 등 사용자에게 유용한 일정과 정보들을 추가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U플래너’ 공동관리 자산공유 이벤트는 오는 16일부터 U플래너에 가입하고 자산 1개 이상 공유 시, 1500커플(3000명)에게 편의점 쿠폰 5000원 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유비벨록스 ‘U플래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전·현직 은행장 vs 외부 전문가… BNK금융지주 회장 3파전

    BNK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가 안감찬 부산은행장과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 김윤모 노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 등 3명으로 압축됐다. 전·현직 부산은행장과 외부 출신의 자본시장 전문가가 맞붙게 됐다.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2일 차기 회장 1차 후보군 6명을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 및 면접 평가를 실시해 2차 후보군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BNK금융 현직 최고경영자(CEO)인 안 행장은 강원 출신으로 홍천고,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부산은행에 입사해 경영기획본부장, 마케팅본부장, 여신운영그룹 그룹장 등을 지냈다. 재임 기간 동안 역대 최대 경영실적으로 자산건전성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빈 전 행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 원예고, 경성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부산은행에 입사해 영업본부장, 미래채널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2017년부터 2021년 3월까지 부산은행장을 지냈다. 지방은행으로는 처음으로 모바일 전문은행(썸뱅크)을 출시하는 등 디지털 금융과 글로벌 금융에 경영 능력을 발휘했다. 외부 인사로 ‘깜짝 인사’라는 평가를 받는 김 부회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 대동고, 고려대 통계학과를 졸업한 뒤 조흥·한미·하나은행, 솔로몬투자증권 사장, AJ캐피탈파트너스 대표 등을 거쳐 노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40년 넘게 은행과 비은행 부문을 경험한 자본시장 전문가다. 임추위는 오는 19일 후보자들에 대한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 1명을 추천한다. 최종 후보는 3월 이사회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취임한다.
  • 인텔 4세대 CPU·삼성 고효율 SSD 출시… “반도체 한파 끝낸다”

    인텔 4세대 CPU·삼성 고효율 SSD 출시… “반도체 한파 끝낸다”

    글로벌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꼽혀 온 인텔의 4세대 서버용 CPU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을 중심으로 본격 출시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업계도 더불어 들썩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깊은 침체의 늪에 빠진 메모리 시장의 반등을 인텔의 신제품이 이끌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메모리 1위 삼성전자와 2위 SK하이닉스도 ‘반도체 한파’를 끝내기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이 최근 출시한 4세대 서버용 CPU ‘사파이어 래피즈’①는 직전 세대 대비 전력 효율은 30% 이상 높고 데이터 처리 속도는 두 배 이상 향상됐다. 서버용 CPU 시장에서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인텔의 신제품이라는 점에서 반도체 업계에서는 일찌감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제품’으로 기대하면서 제품 출시만을 기다려 왔다.업계 관계자는 “인텔의 CPU 출시는 단순히 새로운 제품이 나오는 개념을 넘어 기업들의 연쇄적인 서버 교체 시점이 됐음을 의미한다”면서 “글로벌 기업들이 새 CPU에 맞춰 서버를 교체한다는 것은 그만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D램 수요 증가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인텔의 새 CPU의 성능을 극대화하려면 차세대 D램인 DDR5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D램 세대교체에 속도를 내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업계 최초로 12㎚(나노미터·1㎚는 10억분의1m) D램 개발에 성공하며 DDR5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인텔과는 메모리·CPU 호환성 테스트를 하며 협업 관계를 유지해 왔다. 2018년 세계 최초로 DDR5를 개발한 SK하이닉스는 최근 인텔로부터 신형 CPU에 자사 DDR5 서버용 D램②을 적용할 수 있다는 인증을 받았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시장 수요에 맞춰 DDR5를 공급하면서 반도체 다운턴(하강 국면) 상황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기존 제품 대비 속도는 최대 1.8배, 전력 효율은 70% 향상된 PC용 고속 보조기억장치(SSD)③를 선보였다. 삼성의 PC용 SSD 가운데 처음으로 5㎚ 컨트롤러와 7세대 V낸드를 탑재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전력 효율을 구현했다. 공정 고도화를 통한 제품 경쟁력 확보로 메모리 불황을 타개하겠다는 전략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SSD 시장에서는 2006년부터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삼성전자의 SSD 시장 점유율은 39.6%로 집계됐다.
  • ‘게임 체인저’ 인텔 4세대 CPU 출시에 메모리 업계도 반색

    ‘게임 체인저’ 인텔 4세대 CPU 출시에 메모리 업계도 반색

    글로벌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꼽혀 온 인텔의 4세대 서버용 CPU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을 중심으로 본격 출시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업계도 더불어 들썩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깊은 침체의 늪에 빠진 메모리 시장의 반등을 인텔의 신제품이 이끌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메모리 1위 삼성전자와 2위 SK하이닉스도 ‘반도체 한파’를 끝내기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이 최근 출시한 4세대 서버용 CPU ‘사파이어 래피즈’는 직전 세대 대비 전력 효율은 30% 이상 높고 데이터 처리 속도는 두 배 이상 향상됐다. 서버용 CPU 시장에서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인텔의 신제품이라는 점에서 반도체 업계에서는 일찌감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제품’으로 기대하면서 제품 출시만을 기다려 왔다. 업계 관계자는 “인텔의 CPU 출시는 단순히 새로운 제품이 나오는 개념을 넘어 기업들의 연쇄적인 서버 교체 시점이 됐음을 의미한다”면서 “글로벌 기업들이 새 CPU에 맞춰 서버를 교체한다는 것은 그만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D램 수요 증가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인텔의 새 CPU의 성능을 극대화하려면 차세대 D램인 DDR5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D램 세대교체에 속도를 내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업계 최초로 12㎚(나노미터·1㎚는 10억분의1m) D램 개발에 성공하며 DDR5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인텔과는 메모리·CPU 호환성 테스트를 하며 협업 관계를 유지해 왔다.2018년 세계 최초로 DDR5를 개발한 SK하이닉스는 최근 인텔로부터 신형 CPU에 자사 DDR5 서버용 D램을 적용할 수 있다는 인증을 받았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시장 수요에 맞춰 DDR5를 공급하면서 반도체 다운턴(하강 국면) 상황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기존 제품 대비 속도는 최대 1.8배, 전력 효율은 70% 향상된 PC용 고속 보조기억장치(SSD)를 선보였다. 삼성의 PC용 SSD 가운데 처음으로 5㎚ 컨트롤러와 7세대 V낸드를 탑재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전력 효율을 구현했다. 공정 고도화를 통한 제품 경쟁력 확보로 메모리 불황을 타개하겠다는 전략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SSD 시장에서는 2006년부터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삼성전자의 SSD 시장 점유율은 39.6%로 집계됐다.
  • 메트로시티, 2023 SS 신상품 ‘뉴토트 룽고 컬렉션’ 론칭

    메트로시티, 2023 SS 신상품 ‘뉴토트 룽고 컬렉션’ 론칭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2023 SS 신상품인 ‘뉴토트 룽고 컬렉션’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메트로시티는 2022 FW 시즌에 이탈리아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뉴토트 백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신상품은 베스트셀러에 오른 기존 가방의 새로운 컬렉션으로, 룽고(이탈리아어로 ‘길다’는 뜻)라는 이름에 걸맞는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뉴토트 룽고 컬렉션은 뉴토트의 클래식함과 밀비오 장식의 매력은 유지하되, 숄더백으로 연출 가능한 길이감 있는 라운드 탑 핸들로 경쾌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밀비오 장식은 연인과의 사랑을 서약하는 자물쇠 걸기가 시작된 로마 테베레 강의 ‘밀비오 다리’에서 영감을 받은 자물쇠 모양의 오너먼트 장식 포인트를 가리킨다. 이와 함께 루체 퀼팅의 시그니처 퀼티드 공법과 가벼운 프리미엄 레더, 수납 메인 본체의 소프트 마그네틱 등 남다른 소재 및 기술 집약적인 제작 공정이 적용돼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뉴토트 룽고 컬렉션은 가벼운 무게와 스마트한 구조로 세련된 현대 여성에게 알맞다”며 “블랙과 그레이, 화이트의 다채로운 컬러 베리에이션으로 캐주얼부터 포멀룩까지 다양한 룩에 연출할 수 있으며, 특히 요즘 유행인 크롭룩에 매치하면 트렌디한 느낌이 배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메트로시티는 2023 SS ‘HAPPY LUNAR NEW YEAR-NEW TOTE’ 캠페인을 전개하고, 새해를 맞아 이달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온라인 공식 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NEW 컬렉션을 구매한 고객에게 메트로시티만의 이탈리아 오리진을 담은 시그니처 에스프레소 잔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직영몰 바우처를 증정한다.
  • LPGA 신인왕 1순위 유해란 “비거리 특훈”

    LPGA 신인왕 1순위 유해란 “비거리 특훈”

    “한국에서보다 비거리를 좀더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겨울에 본격적으로 비거리를 좀 늘리고, 쇼트게임에서 사용하는 클럽도 더 다양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1일 서울 서초구 가빛섬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의 새 카본우드 출시 행사에 참석한 유해란(22)이 미국 진출에 앞서 각오를 밝혔다.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유해란은 3년 동안 통산 5승을 거뒀다. 올겨울은 유해란에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준비를 위한 특훈 기간이다. 지난해 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한 그는 “퀄리파잉스쿨을 뛰면서 느낀 것 중 하나가 비거리를 확실히 늘려야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비거리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 정확도 위주로 경기를 했다”는 그는 “파 5홀에서도 안전한 곳으로 공을 보낸 뒤 잘라 가는 작전을 구사했는데, 미국에서 보니 다른 선수들이 너무 쉽게 투온을 했다. LPGA에서는 거리를 늘리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퀄리파잉스쿨 수석은 LPGA 투어의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올 시즌 신인왕 경쟁에서도 유리하다. LPGA 경기에 대비해 다양한 클럽에 대한 적응도를 높일 계획이다. 유해란은 “우드나 유틸리티 클럽을 사용하는 일이 많아질 것 같아 집중적으로 연습을 할 계획”이라며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도 지금은 거의 하나로 해결하는데, 4~5개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게 연습하려 한다”고 말했다.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수석을 했지만 올 시즌 목표는 적응이다. 유해란은 “우승을 기록하면 완벽한 첫 시즌이 되겠지만 인터뷰 등에서 우승이 목표라고 말씀드린 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아무래도 낯선 곳에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니 적응을 빨리하는 게 더 중요해 보인다. 잘 적응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 우대형 차주 3%대 금리… 특례보금자리론 30일 출시

    우대형 차주 3%대 금리… 특례보금자리론 30일 출시

    주택가격 9억원 이하면 소득과 상관없이 연 4%대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특례보금자리론’이 오는 30일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주거 안정망을 확충하고자 이 같은 내용의 특례보금자리론을 1년간 한시적으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금리 상승기에 시중금리보다 저렴한 고정금리로 정부가 지원하는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상품이다. 1년간 39조 6000억원을 공급한다. 특히 기존 정책 모기지와 달리 소득 여건을 없앴다. 대출 한도도 3억 6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확대했다. 주택가격 상한은 6억원에서 9억원으로 늘렸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국 재고 아파트 중 80%가 9억원 이하 아파트에 해당한다. 수도권은 68%가 9억원 이하이지만, 상대적으로 아파트값이 높은 서울은 34% 정도다. 구별로 노원구의 9억원 이하 아파트가 81%로 가장 비중이 높았고 도봉(80%)·중랑(78%)·금천(76%)·강북(74%)·구로(65%)·관악(55%)·은평(52%)·성북(50%) 등의 순이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도 적용되지 않는다. 현재 DSR은 1억원 초과 대출자에게는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의 40%를 넘지 않도록 규제하고 있다. 다만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은 각각 70%, 60%로 적용한다. 신규 구매를 비롯해 기존 대출에서 갈아타려는 상환 용도, 임차보증금을 돌려주기 위한 보전 용도 등 총 3가지 목적 모두 이용 가능하다. 일시적 2주택자의 경우 기존 주택을 처분(2년 이내)하는 것을 조건으로 대출받을 수 있다. 가장 관심이 컸던 금리는 차주에 따라 ‘우대형’과 ‘일반형’으로 구분해 적용한다. ‘주택가격 6억원 이하’이면서 ‘부부 합산소득 1억원 이하’인 경우는 우대형 금리인 4.65~4.95%를 적용받는다. 주택가격 6억원 혹은 부부 합산소득 1억원을 넘으면 4.75~5.05%의 일반형 금리를 이용할 수 있다. 시중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대비 평균 약 0.4~0.9% 포인트 낮다고 금융위는 밝혔다. 우대형 차주의 경우 저소득청년·한부모·장애인·다문화·다자녀가구 등 차주 특성에 따라 최대 0.9% 포인트까지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 온라인몰 ‘라이블리’서 원하는 상품 직접 담아 선물세트 구성

    온라인몰 ‘라이블리’서 원하는 상품 직접 담아 선물세트 구성

    농협은 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 100% 국산 축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최근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운 소비 상황에 맞춰 폭넓은 가격대와 MZ세대의 다양한 기호를 겨냥한 맞춤형 선물세트뿐 아니라 환경친화적 포장재로 눈길을 끌고 있다. 농협이 운영하는 온라인축산전문몰 라이블리(www.nhlyvly.com)는 한우와 한돈만을 엄선해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라이블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맞춤형 선물세트’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들을 직접 담아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가장 인기 많은 상품들로 엄선한 VIP 선물세트 3종, 프리미엄 선물세트 5종, 스페셜 선물세트 6종도 판매 중이다. 또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하기 위해 국내산 원료로 만들어진 안심벌꿀·안심녹용 선물세트와 3만원대 실속 제품부터 60만원대 프리미엄세트까지 판매 중이다. 안심축산 선물세트는 오는 13일까지 온라인 농협몰 (www.nonghyupmall.com)과 오프라인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한다. 농협목우촌은 100% 국내산 축산물을 사용한 수제햄 세트와 캔햄뚝심, 주부9단 등 인기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된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흑돈 프렌치렉이 포함된 ‘품격가득 흑돈 수제햄세트’는 출시 이후 명절마다 빠르게 매진되는 인기 품목이다. 또 주부9단 국탕류 6종으로 구성된 ‘한우 한상가득 선물세트’는 한우육개장, 한우무국, 한우도가니탕 등 프리미엄 국산 원료를 풍성하게 넣은 국물요리로 바쁜 일상 속 미식 생활을 추구하는 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최상급 녹용에 홍삼 더한 ‘정관장 천녹’… 섭취 대상별 성분 차별화

    최상급 녹용에 홍삼 더한 ‘정관장 천녹’… 섭취 대상별 성분 차별화

    KGC인삼공사는 이번 설 선물로 ‘정관장 천녹(天鹿)’을 추천했다. 천녹(天鹿)은 ‘하늘이 내려준 귀한 녹용’이라는 뜻으로, 뉴질랜드 정부가 보증한 최상위 등급(SAT) 녹용만을 100% 사용한다. 여기에 녹용 관련 특허기술 8개를 보유한 정관장의 기술력과 철저한 원료관리 기준 8단계가 더해져 ‘정관장 천녹’이 만들어진다. 천녹은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천녹정’은 녹용과 홍삼을 함유한 농축액 제품이며 ‘천녹정편’은 ‘천녹정’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또 ‘천녹톤’은 녹용과 홍삼을 주원료로 숙지황, 구기자, 당귀 등을 더해 만든 액상 파우치 타입이며 ‘천녹강환’은 낱개포장으로 간편하게 씹어 먹는 환(丸)타입이다. 여성을 위한 맞춤형 녹용 제품인 ‘천녹W’도 있다. 예로부터 왕비의 건강을 위해 궁에서 올렸던 4가지 전통원료인 숙지황, 작약, 천궁, 당귀의 사물(四物)과 여성에게 특화된 원료인 연자육, 약쑥, 익모초, 솔싹 등을 더해 여성 고객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천녹 비스트롱(BESTRONG)’이라는 남성 맞춤 환 제형의 제품도 출시했다. 천녹 비스트롱은 최상급SAT녹용에 홍삼, 마카, 복분자, 사슴꼬리 등 스태미나 대표 원료를 담아 깊은 활력을 빠르게 채우고 싶은 남성에게 제격인 제품이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설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새해엔 건강을 선물하세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10가지 보양 재료와 황칠 함유한 ‘김오곤의 황칠대보‘

    10가지 보양 재료와 황칠 함유한 ‘김오곤의 황칠대보‘

    건강식품 전문업체인 옻이랑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김오곤의 황칠대보‘를 출시했다.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있는 지금,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매서운 겨울철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올 최근 몇 년간 국민들은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전쟁으로 면역력과 체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저하돼 있다. 건강관리를 위해 보양식 섭취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이때 김오곤의 황칠대보를 추천한다는 게 옷이랑 관계자의 설명이다. 금칠이자 나무 인삼으로 불리는 황칠은 사포닌이 풍부해 몸의 면역력과 콜레스테롤, 항암, 항산화 등에 효과적인 대표 건강식품이다. 홍삼과 더불어 유익한 면역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한의학에서는 십전대보의 효능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고 몸의 통증을 감소시키며 진해작용을 가지고 있어 호흡기와 두뇌 건강 등 다양한 부위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옻이랑 관계자는 “이 제품은 김오곤 원장이 황칠을 중심으로 연구해 십전대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며 기존 10가지 보양 재료에 황칠을 주재료로 넣어 옻이랑과의 협업을 통해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경제도 살리고 건강도 지키는 일거양득의 제품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 CJ제일제당, 선물세트 300여종… 식용유·스팸·김 등 중저가 제품 늘려

    CJ제일제당, 선물세트 300여종… 식용유·스팸·김 등 중저가 제품 늘려

    CJ제일제당이 합리적인 가격과 종이 패키징 등을 앞세운 설 선물세트 300여종을 선보이며 소비자 마음 잡기에 나섰다. 이번 설은 높은 물가로 선물세트를 미리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은 1만~2만원대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을 약 10% 늘렸다. 1만원대 ‘파래김1호’와 1만~2만원대 복합세트인 ‘특별한선택 K-4호’∙‘특별한선택 ‘K-3호’ 등 중저가 신제품들도 새롭게 추가하며 소비자 선택권을 높였다. 또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이는 ‘초사리곱창돌김’∙’감태김’ 세트는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이번 설에는 물량을 약 30% 늘렸다. 최근 ‘가치소비’ 트렌드에 따라 각광을 받는 친환경 선물세트도 운영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설에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비닐 라벨을 없앤 ‘스팸 라벨프리 선물세트’와 플라스틱 트레이를 사용하지 않은 ‘CJ 명가김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3종 이상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복합 세트’도 80여종 준비했다. 이번 설에는 ‘올리브유’와 ‘해바라기유’ 등 스프레이 오일이 모두 담긴 ‘유러피안 스프레이 오일 혼합 1호’를 새롭게 선보였다. 식용유 세트는 카놀라유와 요리올리고당으로 구성된 ‘백설 프리미엄 23호’ 등 실속있는 세트로 준비했다. 웰니스(Wellness) 트렌드를 반영해 새로 출시한 ‘한뿌리 흑삼진액 ZERO’, ‘한뿌리 흑녹천’ 등 건강 선물세트도 눈에 띈다.
  • 유해란 “비거리 늘리고, 쇼트게임 클럽 다양화… 우승보다 적응 먼저”

    유해란 “비거리 늘리고, 쇼트게임 클럽 다양화… 우승보다 적응 먼저”

    “한국에서보다 비거리를 좀더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겨울에 본격적으로 비거리를 좀 늘리고, 쇼트게임에서 사용하는 클럽도 더 다양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1일 서울 서초구 가빛섬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의 새 카본우드 출시 행사에 참석한 유해란(22)이 미국 진출에 앞서 각오를 밝혔다.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유해란은 3년 동안 통산 5승을 거뒀다. 올겨울은 유해란에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준비를 위한 특훈 기간이다. 지난해 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한 그는 “퀄리파잉스쿨을 뛰면서 느낀 것 중 하나가 비거리를 확실히 늘려야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비거리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 정확도 위주로 경기를 했다”는 그는 “파 5홀에서도 안전한 곳으로 공을 보낸 뒤 잘라 가는 작전을 구사했는데, 미국에서 보니 다른 선수들이 너무 쉽게 투온을 했다. LPGA에서는 거리를 늘리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퀄리파잉스쿨 수석은 LPGA 투어의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올 시즌 신인왕 경쟁에서도 유리하다. LPGA 경기에 대비해 다양한 클럽에 대한 적응도를 높일 계획이다. 유해란은 “우드나 유틸리티 클럽을 사용하는 일이 많아질 것 같아 집중적으로 연습을 할 계획”이라며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도 지금은 거의 하나로 해결하는데, 4~5개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게 연습하려 한다”고 말했다.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수석을 했지만 올 시즌 목표는 적응이다. 유해란은 “우승을 기록하면 완벽한 첫 시즌이 되겠지만 인터뷰 등에서 우승이 목표라고 말씀드린 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아무래도 낯선 곳에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니 적응을 빨리하는 게 더 중요해 보인다. 잘 적응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 세 차례 증류한 고순도 정수 담은 ‘진로 1924 헤리티지’

    세 차례 증류한 고순도 정수 담은 ‘진로 1924 헤리티지’

    하이트진로 ‘진로 1924 헤리티지’는 원료부터 차별화했다. 비옥한 토지와 깨끗한 물로 재배해 임금에게 진상하던 국내 최고 품질의 임금님표 이천쌀만 100% 사용했다. 또한 양조 기술력으로 맛을 구현했다. 일반적인 증류식 소주는 단일 증류 방식으로 제조하는 데 비해 진로 1924 헤리티지는 2차례 더 증류해 총 3번의 증류를 거쳐 최고 순도의 정수만을 담아냈다. 매 증류과정에서 향이 강한 초기의 원액과 잡미가 강한 말미의 원액은 버리고 향이 깊은 중간층 원액만을 사용했다. 알코올 도수는 30도다. 이 제품은 지난해 8월 팝업스토어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당시 오픈 첫날부터 많은 소비자가 몰리며 준비된 수량이 빠르게 소진돼 하루 판매수량을 1000개로 제한하기도 했다. 패키지는 2014년 출시한 하이트진로 90주년 기념주를 모티브로 했다. 황금 두꺼비로 한국 소주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살린 고급스러운 패키지를 적용했다. 진로 1924 헤리티지 선물세트는 제품 1병(700㎖)과 잔 2개로 구성돼있다. 하이트진로는 프리미엄 와인 ‘진로 레드 와인(JINRO RED WINE)’도 설 선물로 추천한다. 140여년 역사의 이탈리아 와이너리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진로 레드 와인은 3년간의 제품 개발 과정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차례에 걸쳐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게 만들었다는 게 하이트진로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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