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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신용대출 환승 때 최대 10만원 캐시백 이벤트

    우리은행, 신용대출 환승 때 최대 10만원 캐시백 이벤트

    우리은행은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대 1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로 갈아타면 돌려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날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되며,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해 우리은행 신용대출을 1000만원 이상 실행해 타 금융사의 대출을 상환하는 고객이 참여할 수 있다. 대출금액의 0.1%에 해당하는 금액과 고객이 부담한 인지세를 포함해 최소 5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로 마이너스 통장을 선택한 고객은 이벤트 종료일 기준 잔액이 마이너스면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우리로 갈아타면 돌려드림’ 이벤트 기간에 맞춰 대환대출 전용 신상품인 ‘우리 WON 갈아타기 직장인 대출’을 오는 6일 출시한다. 이 상품은 타 금융사에 신용대출을 보유한 재직기간 6개월 이상, 근로소득 2000만원 이상인 직장인이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최대한도는 3억원이고 대출금액 2000만원 미만은 연 0.6% 포인트, 2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은 연 0.2%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 한국미즈노, ‘미즈노 프로 24 사전체험 쇼케이스’ 진행

    한국미즈노, ‘미즈노 프로 24 사전체험 쇼케이스’ 진행

    한국미즈노가 2024년 신제품 ‘미즈노 프로(Mizuno Pro) 24 시리즈’ 공식 출시를 앞두고 ‘미즈노 프로 24 사전체험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하고, 이번 행사에 함께할 총 200명의 골퍼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1일 경기 시흥에 위치한 솔트베이 골프클럽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진행하는 미즈노 프로 24 사전체험 쇼케이스는 글로벌 MP 시리즈에 보내준 많은 골퍼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한 것으로, 신제품 미즈노 프로 24 시리즈 아이언을 비롯해 ‘T24 웨지’, ‘OMOI 퍼터’ 등을 천연잔디 타석으로 이루어진 현장에서 선공개하고 시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골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한정 혜택도 준비했다. 먼저 미즈노만의 독자적인 피팅 분석 프로그램인 ‘SO3D’(Shaft Optimizer 3D)를 통해 골퍼 고유의 스윙 DNA를 찾아주는 ‘피팅 프로그램’과 팀 미즈노의 ‘특별 원포인트 레슨’은 물론, 행사 현장에서 미즈노 프로 24 시리즈 아이언을 사전예약 구매한 선착순 20명에게는 국내 첫선을 보이는 드라이빙 아이언 ‘미즈노 프로 플라이-하이(FLI-HI)’ 1pcs를 공식 출시일인 오는 15일 이후 택배 발송 방식으로 증정한다. 또한, 당일 참석한 골퍼 전원에게 미즈노 캔버스백과 스포츠 타월, RB MAX 골프볼 등을 제공한다. 김혜영 한국미즈노 팀장은 “이번 미즈노 프로 24 사전체험 쇼케이스는 오랜 기간 무료클럽 렌털 서비스, 시타 프로그램 등 체험에 집중해 온 미즈노가 단조 아이언의 역사라 할 수 있는 ‘미즈노 프로’ 출시 사전에 고객을 모시고 소통하기 위한 행사”라며 “미즈노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골퍼분이 앞으로도 즐거운 골프 경험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 미즈노 프로 24 사전체험 쇼케이스의 참가 신청은 한국미즈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5일 공식 출시 예정인 미즈노 프로 24 시리즈는 미즈노의 독자적인 단조 제조 공법인 ‘그레인플로우 포지드(GFF) HD’와 순도 높은 연철 소재, 그리고 투어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한 조작성 높은 헤드와 구리 층을 삽입한 4레이어드 설계로 극강의 타구감을 실현한 제품으로 Mizuno Pro 241, Mizuno Pro 243, Mizuno Pro 245의 3종으로 출시된다.
  • BTS·기생충 덕에 ‘세계 최강’ 된 K라면… 1~7월 수출 ‘사상 최대’

    BTS·기생충 덕에 ‘세계 최강’ 된 K라면… 1~7월 수출 ‘사상 최대’

    국산 라면 수출액이 올해 1~7월 사상 처음으로 5억달러를 돌파했다. K라면이 출시 60주년을 맞아 전 세계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게 된 것이다. 관세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누적 라면 수출액은 5억 2202만 9000달러로 집계됐다. 기존 최대액이었던 지난해 1~7월 수출액 4억 4334만 1000달러에서 1년 새 17.7% 증가했다. 연간 기준으로 지난해 7억 6543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올해 사상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올해 1~7월 라면 수출량은 13만 4790.5t으로 2015년 3만 304.7t에서 8년 만에 4.4배 규모로 커졌다.한국 라면이 인기를 끌게 된 배경으로는 K영화·K드라마·K팝 등 K콘텐츠의 전 세계적인 인기가 꼽힌다. 먼저 2020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작품상·감독상 등 4개 부문을 휩쓴 영화 ‘기생충’에 농심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섞어 만든 ‘짜파구리’가 등장한 것이 K라면이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게 된 출발점이 됐다. 이후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라이브 방송 등에서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을 먹는 모습이 화제가 됐고, 같은 BTS 멤버 뷔가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 라면을 끓이는 모습도 K라면 인기 상승에 촉매제가 됐다.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며 간편식 시장이 확대된 것도 K라면 인기에 한몫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해외 각국에서 K라면 수요가 늘면서 각 라면업체는 생산시설 증설에 나섰다. 농심은 지난해 미국 2공장을 완공해 공급량을 확대했고, 2025년에는 미국 3공장을 착공한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5월 수출용 제품을 전담 제조하는 밀양공장을 준공한 데 이어 올해는 이 공장 부지에 2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 가계빚 주범 ‘50년 주담대’, 대출 한도 수천만원 싹둑

    가계빚 주범 ‘50년 주담대’, 대출 한도 수천만원 싹둑

    가계대출 확대의 주범으로 지목된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가 축소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50년 만기 주담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에 40년 만기를 적용하는 방안을 은행권에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상환 만기는 50년이지만 DSR을 산정할 땐 40년에 걸쳐 갚는 것으로 가정하기 때문에 대출 한도는 수천만원까지 줄어든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금융위원회는 50년 만기 주담대 취급이 많은 카카오뱅크·NH농협은행·Sh수협은행·KB국민은행·하나은행 등의 대출 담당 임원(부행장)과 은행연합회 임원을 대상으로 50년 만기 주담대에 DSR 산정 만기를 조절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50년 만기 주담대는 원리금을 50년에 걸쳐 상환할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만기가 길어질수록 대출자가 갚아야 할 전체 원리금은 늘어난다. 하지만 DSR이 1년 단위로 소득 대비 원리금 감당 능력을 보기 때문에 전체 대출 한도를 늘릴 수 있다. 때문에 당국은 50년 만기 주담대가 ‘DSR 우회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당국은 대출 한도를 조절할 목적으로 상환 기간은 그대로 두는 대신 산정 만기를 40년으로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지침대로 대출이 시행될 경우 가령 연소득 6500만원(2023년 4인 가구 중위소득)인 대출자 A씨의 대출 한도는 최대 5억 1600만원에서 4억 8100만원으로 3500만원 줄어든다. A씨가 매년 갚을 수 있는 원리금은 소득의 40%인 2600만원 수준이지만 대출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월 상환액 역시 약 216만원에서 201만원으로 축소된다. 금융당국의 지침에 따라 은행권은 산정 만기를 축소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NH농협은행은 50년 만기 주담대의 한도가 2조원이었던 점을 들어 이달까지만 판매하기로 했었는데,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상품을 손질한 뒤 재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5일 50년 만기 주담대 대상자를 만 34세 이하로 제한한 데 이어 지난 30일 주담대 신청 대상자를 무주택 가구로 한정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회의에서 당국은 DSR 규제를 회피해 대출 한도를 늘리는 목적으로 50년 만기 주담대를 이용하는 수요를 원천 차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50년이 아닌 40년 적용 지침은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모든 은행에서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 최상의 가성비로 시장 재조준…르노, QM6 최대 195만원 인하

    최상의 가성비로 시장 재조준…르노, QM6 최대 195만원 인하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적극적인 가성비 전략으로 시장을 정조준한다. 내년 출시가 예정된 하이브리드 신차(오로라 프로젝트)가 나올 때까지 주력 차종인 QM6 일부 세그먼트의 가격을 인하하고, XM3는 2024년형으로 연식변경해 판매 동력을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차 사장은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오는 9월부터 고객 경헙 프로그램 ‘르노 익스피리언스’의 두번째 버전인 ‘밸류 업’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르노 익스피리언스는 소비자를 상대로 상품·서비스 개선, 시승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체험 기회 등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르노 익스피리언스는 XM3, QM6 등 주요 모델의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하고, 세그먼트별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드블레즈 사장은 소개했다. 우선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XM3는 2024년형으로 연식변경을 한다. XM3 라인업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차지하는 1.6 GTe 모델에는 가성비를 높이고 풍부한 편의 사양을 제공하는 ‘인스파이어’ 트림이 추가된다. 가격은 2680만원이다. 아울러 2024년형 XM3에는 디자인 디테일이 강화되고 360도 어라운드뷰 모니터 등의 첨단기능이 새로 적용된다. 르노코리아에서 가장 판매량이 많은 QM6도 가성비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트림 구성을 대폭 재정비한다. LPG LE트림은 가격을 91만원 인하해 2840만원에 판매하며, RE트림은 195만원 낮은 3170만원으로 가격을 매겼다. 2인승 SUV인 QM6 퀘스트는 공간 활용성을 더 높이기 위해 기존 2열 하단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언더 플로어 스토리지’를 새로 장착한다. SE트림 가격도 185만원 낮은 2680만원으로 조정한다. 이외에 XM3, QM6, SM6 등 모든 모델에 초미세먼지 고효율 필터가 적용되며, LED 도어스폿 램프도 추가된다.스마트폰으로 차량의 상태와 위치를 확인하고 차량 개폐 및 원격시동 등을 하는 커넥티비티 서비스가 스마트워치에서도 가능하도록 확대된다. 차내에서 식음료 등 상품을 주문·결제부터 픽업까지 할 수 있는 인카페이먼트 서비스도 편의성이 개선된다. 르노코리아차는 이번 르노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강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자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오는 10월 9일까지 ‘르노 시티 로드쇼’를 전국 5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르노 시티 로드쇼는 서울시청 인근 한국프레스센터 앞(9월 1~3일),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야외광장(9월 7~10일),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야외광장(9월 13~17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 펫파크 인근(9월 20~24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 가야광장(10월 5~9일)에서 진행된다. 드블레즈 사장은 “제품, 커넥티비티, 서비스 등 르노코리아가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르노코리아만의 가치를 고객에게 선사할 수 있도록 전문성 있는 새로운 영업 마케팅 조직 구성과 함께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 스위스 ‘검은 돈 세탁 천국’ 오명 벗기 안간힘

    스위스 ‘검은 돈 세탁 천국’ 오명 벗기 안간힘

    스위스가 ‘돈세탁 천국’이란 불명예를 날리려고 칼을 빼들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스위스 재무부는 30일(현지시간) 신탁·기업 실소유주를 등록하게 함으로써 투명성을 높이고 법의 허점을 막기 위한 전면적인 금융 개혁안을 발표했다. 카린 켈러 서터 스위스 재무장관은 “금융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시스템은 국제적으로 중요성 및 안전성, 미래 지향적인 금융 중심지로서의 명성과 지속적인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돈세탁은 경제를 해치고 금융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위태롭게 한다”고 밝혔다. 개혁안은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자금세탁을 막는 수단으로 신탁법인 및 기업의 실소유주를 등록하도록 했다. 실소유주가 기재된 중앙등록부는 법무부와 경찰이 관리한다. 재무부의 정기 감사도 받는다. 아울러 신탁 설립, 지주 회사 또는 부동산 거래 관리와 관련된 변호사, 회계사, 기타 관계자들의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들은 고객들에 대한 실사를 진행하고 수표를 기록해야 하며 자금세탁 의혹이 있는 경우 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또한 향후 모두 부동산 거래는 실사를 받도록 했다. 금, 다이아몬드와 같은 고가품 현금 거래에 돈세탁 방지 수표를 발행하는 기준도 현재 10만 스위스프랑(약 1억 5032만원)에서 1만 5000스위스프랑(2254만원)으로 크게 강화한다. 그러나 최종 입법까진 난항이 예상된다. 직접합의제 정치체제에서 이해 당사자들의 로비를 포함해 정당, 주정부, 시민단체 간 협의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협의는 내년 의회 상정 전 향후 3개월 동안 진행된다. FT는 이로써 최종 조치는 상당히 약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개혁안 준수도 권고 수준이다. 기업 서비스 제공자 자율로 맡겼다. 스위스는 은행이 세계 최대 역외 자산 관리인 역할을 하면서 불법 자금의 천국이란 오명을 얻었다. 1930년대 자국 내 은행계좌 정보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은행 비밀주의를 법으로 보장한 데 기인한다. 이에 전 세계의 어두운 돈들도 스위스로 몰렸다. FT는 “스위스는 인구 870만 명에 불과하지만, 스위스 은행들이 보유한 해외 자산은 2조 4000억 달러(약 3100조원)에 달하는 세계 역외 부의 최고 중심지”라고 덧붙였다. 스위스는 국제사회로부터 금융 통제를 강화하라는 압력을 줄곧 받았다. 특히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제재를 회피하려는 러시아 과두정치인들의 자산 은닉 시도가 증가하면서 압박이 커졌다. 주요 7개국(G7)의 스위스 주재 대사들은 지난 4월 스위스 정부에 공동 명의로 서한을 보내 법의 허점과 이를 악용하는 스위스 변호사들의 삐뚤어진 역할을 외면한 데 대해 강력히 비판하기도 했다. 스위스 비밀계좌의 역사는 17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685년 프랑스 왕 루이 14세가 신교도의 종교 자유를 보장하던 낭트 칙령을 폐지했다. 위그노라고 불린 프랑스의 신교도들은 박해를 피해 이웃 나라로 갔다. 위그노 중에선 금융업에 종사한 사람이 많았는데 그중 일부가 스위스에 정착해 금융업을 이어 나갔다. 당시 주변국과 전쟁을 치르는 데 돈이 필요했던 프랑스는 스위스 은행에 손을 내밀었다. 프랑스는 자신들에게 쫓겨 거주지를 옮긴 이들에게 도움을 받게 되자 돈을 빌린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말라고 부탁했다. 스위스 은행의 비밀주의가 시작된 계기다. 영세 중립국이라는 국제 정치적 지위도 장점으로 작용했다. 스위스는 전쟁 중에도 재산을 유리하게 도피시킬 수 있는 안전처로 통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 각국이 전비 조달을 위해 세금을 크게 올리자 부자들의 과세회피를 위한 거금이 이곳으로 대거 몰려들기도 했다. 스위스는 1934년 연방 은행 및 저축은행법을 개정해 은행이 고객 동의 없이 계좌 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지 못하도록 하고, 위반한 사람은 5년 이하 징역과 25만스위스프랑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유대인들은 나치 독일의 추적을 피해 재산을 스위스 은행에 숨겼다. 유대인을 탄압한 아돌프 히틀러(1889~1945)가 비자금을 넣어둔 곳도 스위스 은행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승리한 연합국이 스위스 은행에 예치된 나치 자산을 몰수하려 했으나 이 법을 근거로 한 스위스 은행들의 거부로 실패했다. 이런 비밀보장 관행은 세계화로 각국 금융산업이 개방되면서 무너지기 시작했다. 미국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졌던 2008년 자국 자금을 빼내 스위스 은행의 비밀금고에 넣는 행위를 근절해야 해결할 수 있다고 보아 스위스 은행의 비밀유지 관행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2009년엔 미국인의 돈 세탁에 협조했다며 스위스 1위 은행인 스위스연방은행(UBS)에 약 8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스위스 정부도 자국민의 계좌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라는 요구가 세계 각국으로부터 쇄도하자 비밀계좌를 보호해 주던 연방법 규정을 삭제했다. 그런데도 스위스 은행들은 고객정보를 쉽게 노출시키지 않는 전략을 버리지 않았다. 이들은 직원조차 예금주 신원을 알 수 없도록 입·출금 등 각종 거래를 할 때 이름을 쓰지 않고 코드 번호를 사용한다. 비밀계좌의 잔액과 거래내역도 직원 중 극히 일부만 열람할 수 있게 돼 있다. 스위스 은행들의 비밀금고에 쌓인 외국인 예금은 2021년 기준 2조 6000억 달러(약 3340조원)에 이른다. 그해 우리나라 예산의 5배, 전 세계 은행들이 보유한 외국인 예금의 25%를 웃도는 막대한 규모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세계 각국의 부정축재자 자산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2월 미국 뉴욕타임스(NYT)와 영국 가디언을 비롯한 세계 46개 언론사는 공동 취재를 통해 “UBS에 이어 스위스 2위 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CS)가 세계 각국의 독재자를 비롯해 살인교사, 인신 매매, 마약 밀매, 돈 세탁 등 중범죄에 연루된 고객 3만명으로부터 1000억 스위스프랑(약 141조 4930억원)을 예탁받아 보호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 락앤락, 메트로 머그·투웨이 텀블러 리뉴얼 출시

    락앤락, 메트로 머그·투웨이 텀블러 리뉴얼 출시

    락앤락이 메트로 라인 인기 제품 2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된 제품은 ‘메트로 머그’와 ‘메트로 투웨이’로, 트렌디한 7가지 색상을 적용해 출근이나 미팅, 휴가 등 다양한 데일리룩에 어울리는 세련된 컬러를 선보여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락앤락은 MZ세대 직장인의 일상룩(OOTD)을 ON, OFF 스타일로 나누어 메트로 머그와 메트로 투웨이 컬러를 제안했다. 평소 출근룩에 맞춤인 포멀한 무드의 ‘ON Style’에는 ▲콘크리트 화이트 ▲모닝 세룰리안 블루 ▲로드사이드 트리 ▲시티 나잇 퍼플 컬러를, 퇴근 또는 주말에 어울리는 ‘OFF Style’ 캐쥬얼 웨어에는 ▲올드타운 아이보리 ▲로드 사인 그린 ▲코튼 캔디 핑크 컬러를 제안한다. 락앤락 관계자는 “이번 메트로 컬러 리뉴얼을 통해 감각적인 스타일룩을 선호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소비자와 한층 가까워지고자 한다”며 “메트로 머그,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는 안전한 소재와 뛰어난 기능성, 사용 편의성은 물론이고 트렌디한 컬러를 통해 심미성까지 갖춘 베버리지웨어”라고 전했다. 새로운 컬러가 적용된 메트로 머그와 투웨이 텀블러는 락앤락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음달 10일까지 29CM에서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편, 락앤락 메트로 시리즈는 2539 세대들에게 감각적인 베버리지웨어 제품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를 포함해 저먼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 예산에서 만나는 특별한 9월 여행…맥주페스티벌과 덕산온천수로 즐기는 이색 스파

    예산에서 만나는 특별한 9월 여행…맥주페스티벌과 덕산온천수로 즐기는 이색 스파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기 좋은 계절이다. 많은 사람들이 쌓인 일상의 피로를 털어낼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힐링도시’ 충남 예산에는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백종원의 ‘예산시장’과 600년 역사를 지닌 덕산온천수로 즐기는 ‘스플라스 리솜’을 비롯해 천년 고찰 수덕사와 가야산 등 삶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지가 있다. 9월 예산에서 만나는 특별한 여행 3가지를 소개한다. 예산시장에서 열리는 ‘예산 맥주 페스티벌’  올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예산시장에서는 한국판 옥토버페스트인 ‘2023 예산 맥주페스티벌’이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다. 예산군이 주최하고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주관하는 예산 맥주페스티벌에서는 지역 맥주와 통돼지 바비큐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페스티벌에서는 예산사과 애플리어, 제주감귤 오름, 상주꿀배 버블, 영동포도 버블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맥주와 화덕에서 18시간을 구워 낸 통돼지 바베큐, 5시간을 구워낸 삼겹살 등을 이번 축제에서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시장 상인들은 ‘환영해유’라는 홍보 문구를 내걸고 가격 할인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자발적 동참에 나서기로 했다. 600년 역사의 덕산 온천수와 함께하는 핀란드 사우나 예산시장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스플라스 리솜은 이번 맥주페스티벌 기간 중 이벤트 부스를 운영한다. 이벤트 부스에서는 스플라스 온천워터파크 이용권과 할인권, 리솜리조트의 이름을 내 걸고 출시한 수제맥주 5종 등 푸짐한 경품이 걸린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다. 스플라스 리솜은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덕산 온천수로 즐기는 건강한 온천 워터파크 리조트다. 덕산 온천수는 워터파크 내 15개의 야외 노천탕, 워터 슬라이드, 바데풀 등 물놀이 시설뿐만 아니라 406개의 전 객실에 공급된다. 특히 최근 문을 연 ‘핀란드 사우나’는 스플라스 리솜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프라이빗 스파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핀란드 사우나는 뜨겁게 달궈진 돌 위에 물을 뿌려 따뜻한 수증기로 스파를 즐기는 방식으로, 몸이 더워지면 문을 열고 바로 옆 워터파크로 뛰어들 수 있어 한여름에도 걱정 없다. 스플라스 리솜은 맥주페스티벌 기간 동안 덕산온천지구와 예산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예산시장을 방문하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가야산 트레킹 코스를 걷는 마운틴 테라피 프로그램 스플라스 리솜은 9월 16일 트레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운틴 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스플라스 리조트에서 출발해 약 10km의 둘레길을 걷는 가야산 트레킹 코스로 ‘하이킹 에반젤리스트’ 김섬주씨가 안내한다. 하이킹 에반젤리스트는 자연의 풍경 등을 감상하며 걷는 ‘하이킹’(Hiking)과 종교를 전파하는 전도사를 의미하는 ‘에반젤리스트’(Evangelist)를 합친 용어다.  지난 6월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 “추석맞이 효도템은 전현무 베개 ‘슬립드림’이 안성맞춤”…롯데백화점 특별전 진출

    “추석맞이 효도템은 전현무 베개 ‘슬립드림’이 안성맞춤”…롯데백화점 특별전 진출

    코넥스 상장사인 제이엠멀티의 자회사이자 AI 헬스케어 기업인 피플멀티(대표 박훈웅)는 내달 4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9층에 코골이 개선 베개 ‘AI하틴루 슬립드림(Sleepdream)’ 팝업 매장을 마련해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추석 명절을 맞아 롯데백화점의 특별 기획전에 초대받으며 매장을 운영하게 된 ‘AI하틴루 슬립드림’은 그동안 자사몰과 네이버 스토어 등 온라인에서만 제한적으로 판매를 진행해 왔음에도 전현무 베개로 바람몰이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었다. 네이버 스토어 집계 방문자 수가 제품 출시 보름 만에 10만명을 넘긴 것을 시작으로, 광고모델 전현무의 익살이 곁들어진 TV CF는 공개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1·2차 생산 물량 역시 3일과 10일 만에 각각 완판됐다. 생산 공정 자체가 국내에서 순수 수작업으로 이뤄질 정도로 난이도가 있다 보니 일일 생산 물량이 폭증하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생산 라인도 대폭 확대하며 소비자가 보다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면 중 코걸이를 개선해 주는 베개 제품으로 국내에선 유일하게 에어셀이 6개 장착돼 있다. 에어셀은 사용자의 숙면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머리의 위치를 세심하게 바로잡아 기도를 확보하도록 주요 기능을 수행하며, 에어셀이 많을수록 머리의 위치를 교정함에 있어 부드럽게 제어할 수 있다. 에어셀의 구동 소음 억제 기술부터 동반 수면자의 코골이 소리에 간섭 받지 않고 철저하게 사용자에게만 집중하는 기술, 특히 AI 헬스케어 기업만의 깊은 노하우가 반영된 ‘레이더 센서’ 등에 이르기까지 4개의 특허 기술이 집약된 ‘AI하틴루 슬립드림’은 차세대 슬립테크의 바로미터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AI 헬스케어 기업이며 코넥스 상장사인 제이엠멀티의 자회사 피플멀티의 박훈웅 대표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목과 입의 근육이 약해져 코골이가 심할 수 있기에 수면 중 무호흡 증상 가능성도 높다”며 “올해 추석 명절을 맞아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는 효도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일 것”이라고 밝혔다.
  • 승객이 부르면 오는 버스 ‘타바라’…9월부터 부산 기장군서 시범운행

    승객이 부르면 오는 버스 ‘타바라’…9월부터 부산 기장군서 시범운행

    부산 기장군에서 9월부터 택시처럼 승객이 호출하면 오는 수요응답형(DRT·Demand Responsive Transit) 버스가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부산시는 1일 오전 10시 기장군 동해선 오시리아역에서 부산형 DRT 버스 ‘타바라’의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타바라는 앱으로 버스를 호출하면 이용자가 있는 장소에서 태워 목적지와 가까운 정류장까지 수송하는 서비스다. 일반 버스처럼 고정된 시간과 운행경로 없이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버스에 택시의 장점을 결합해한 것으로 이용자는 시내버스 요금만 내면 버스보다 빨리 목적지에 갈 수 있고, 운수 사업자는 호출이 있을 때만 운행하므로 유류비 절감 등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타바라와 같은 DRT 서비스는 대중교통 수요가 많지 않은 농어촌이나 관광지에 적합하기 때문에 시는 관광지가 조성되고 있는 기장군에서 우선 운행을 시작한다. 주요 관광 거점인 오시리아 관광단지, 기장역과 오랑대공원, 공수마을 등 15개 정류장을 운행한다. 이 서비스 시행으로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고질적인 차량정체, 주차난 등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시리아 관광단지에는 테마파크와 대형 쇼핑몰 등이 있지만, 이곳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적어 주말이면 승용차가 몰리면서 교통난이 일어나고 있다. 시는 또 9월 말에는 외국인 관광객 전용 앱을 출시해 타바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관광·축제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타바라 운행 현황을 면밀하게 살펴 이용객이 증가하면 운행지역 확대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이정현, 출산·일 끝나자마자 대학원行 “꿈 위해”

    이정현, 출산·일 끝나자마자 대학원行 “꿈 위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출산 후 영화감독 꿈을 위해 대학원에 진학한 배우 이정현의 이야기가 담긴다. 오는 9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20년 만에 다시 학생이 된 서아 엄마 이정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배우, 아내, 엄마에 이어 20살 때부터 가슴속에 품어온 영화감독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정현의 열정 가득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대학교 캠퍼스에서 포착됐다. 이정현은 “대학에서 연출을 전공했다. 20대 시절부터 영화감독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라며 “서아를 출산하고 작품 끝나자마자 대학원에 들어갔다. 조금 더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고 싶었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았다. 거의 20년 만에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라고 영화감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원에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더욱 놀라운 것은 이정현이 공강 시간을 틈 타 집으로 가, 딸 서아의 밥을 챙겼다. 이정현은 공강인 2시간 동안 서아가 먹을 두부 비지찌개와 서아를 봐주시는 시어머니가 드실 간식으로 두부샌드를 만들었다. 여기에 전자레인지로 아기는 물론 어른도 먹을 수 있는 초간단 간식 단호박빵도 만들었다. 그렇게 2시간 동안 뚝딱 요리를 완성한 이정현은 다시 한번 시어머니와 딸 서아에게 인사를 하고 다시 학교로 급하게 나섰다. 이정현은 “워킹맘이지만 내 아이에게 내 손으로 만든 음식을 먹이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다”라며 “다행히 시어머니도 도와주시고 학교가 가까워 이렇게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는 9월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 세스코, 1인 가구 위한 ‘원룸 해충케어 서비스’ 출시

    세스코, 1인 가구 위한 ‘원룸 해충케어 서비스’ 출시

    원룸 거주 1인 가구 위한 단기 맞춤형 방제 및 침입예방 관리 서비스 주거공간 침입 잦은 해충 11종 대상 진단, 투약, 차단 서비스 제공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원룸에 특화된 ‘원룸 해충케어 서비스’를 새로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원룸 해충케어 서비스’는 원룸 가구를 대상으로 쥐, 미국바퀴, 검정개미 등 외곽에서 침입할 수 있는 해충 11종에 대해 방제서비스와 침입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1회성 단기 서비스 상품이다. 일반적으로 해충은 ▲택배박스나 구매한 물건 ▲주방 배관, 화장실 하수관 및 각종 틈새를 통해 가정에 유입된다. 특히 원룸의 경우엔 옆집, 윗층, 아랫층의 하수구 배관이 연결된 경우가 많아 한 건물 내의 다른 가구에서 해충이 넘어오기도 하는 등 해충이 목격된 거주지만의 문제가 아닌 경우도 많다. 세스코 ‘원룸 해충케어 서비스’는 세스코 컨설턴트가 방문하여 4단계 절차로 진행된다. ▲ 해충 종류, 번식정도, 생장주기, 서식지 등을 사전 진단 ▲ 파악된 해충 정보에 따라 일대일 맞춤형 약제를 처방하여 해충 이동경로 및 발생가능 장소에 투약 ▲ 주거 공간 침입이 잦은 해충 11종에 대해 화장실 배수구, 주방 싱크대, 훼손된 방충망 등 침입 경로를 차단하는 예방 서비스 진행 ▲추후 다시 해충이 침입하지 않았는지 고객이 셀프로 확인 가능한 모니터링 트랩 설치 등이다. 해충에 민감한 사람이나 노후 건물에 거주하는 1인 가구, 방학으로 장기간 방을 비웠던 대학생 등에게 추천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스코 관계자는 “원룸에 특화된 해충케어 서비스로, 가격부담을 낮췄기 때문에 가심비를 중시하는 MZ세대 및 사회초년생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충케어가 필요하지만 낯선 외부인 출입을 경계하는 1인가구 대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세스코 해충 전문가가 방문하여 안심하고 서비스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밝혔다. ‘원룸 해충케어 서비스’는 세스코 해충방제 서비스 최초로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상품으로 세스코몰을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
  • “매번 똑 같은 선물 주기 민망하다면? 이번 추석은 락토핏”

    “매번 똑 같은 선물 주기 민망하다면? 이번 추석은 락토핏”

    명절 맞이 추석선물세트 9월 출시 종근당건강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명절 맞이 추석선물세트’를 9월 한정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부터 온라인 전 유통에서 구매 가능한 락토핏 추석선물세트는 락토핏의 대표 제품인 락토핏 골드(50포) 3개입으로 구성돼 있다. 추석의 상징인 둥근 보름달과 토끼를 모티브로한 고급스러운 패키징이 특징이다. 락토핏에서 최초로 출시한 추석 에디션으로, 평소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명절 선물이라 하면 떠오르는 제품들이 많지만, 유산균 제품은 명절 선물로 생소할 수 있다. 하지만 락토핏 선물세트는 매 추석 시즌마다 수 만개가 판매될 정도로 추석 선물 아이템으로 꾸준히 각광받고 있다. 금년에는 고급스러운 패키징을 통해 더 프리미엄하게 리뉴얼 된 추석선물세트 출시로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항상 똑 같은 추석 선물을 해오던 소비자라면, 고급스러우면서도 동시에 장건강을 챙길 수 있는 1석 2조의 명절 선물인 락토핏 추석선물세트를 선물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회사는 전했다. 특히 고물가 시대, 명절 선물로 고민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합리적인 가격과 프리미엄한 패키지의 락토핏 추석선물세트가 기존 선물들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락토핏은 구매율 1위 브랜드(칸타월드패널, 2022)로 1초에 1통씩 판매되는 ‘1초 유산균’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민적으로 사랑받는 유산균 브랜드인만큼 누구에게 선물하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종근당건강 락토핏 관계자는 “온 국민에게 사랑받아 온 국민 유산균 락토핏이 이제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가 되고자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며 “이번 추석은 락토핏 추석선물세트로 장 건강을 선물해보는 걸 추천한다”고 말했다.
  • 삼성카드 ‘멸종위기종 선불카드’ 환경보호 동참 메시지 담아 출시

    삼성카드 ‘멸종위기종 선불카드’ 환경보호 동참 메시지 담아 출시

    삼성카드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하나로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생태원과 협업해 ‘멸종위기종 기프트카드’(사진)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멸종위기종 기프트카드는 삼성카드 가맹점에서 잔액 한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다. 카드 디자인에는 삼성카드와 국립생태원이 함께 선정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3종(호랑이·수달·나도풍란)의 모습이 담겼다. 삼성카드의 환경 슬로건인 ‘FOR EARTH, FOR US’(지구를 위해, 우리를 위해)를 카드 플레이트 전면에 반영했다. 후면에는 멸종위기종 보호 동참 메시지를 담았다. 카드는 재활용 플라스틱(R-PVC)을 활용해 제작했다.
  • 케이뱅크, 연 3% 생활통장 출시… 모일수록 우대금리 모임통장도

    케이뱅크는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 고금리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생활통장’과 모을수록 혜택이 커지는 ‘모임통장’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생활통장은 300만원까지 연 3%, 그 이상 금액인 경우 연 0.1% 금리가 적용된다. 만 17세 이상 개인이 가입 대상이다. 1인 1계좌에 한한다. 모임통장은 300만원까지 연 2.3%, 초과 금액일 경우 0.1% 금리가 적용된다. 모임통장 속 ‘모임비 플러스’ 기능은 모임 구성원들과 차이 나는 조건 없이 목표 금액을 모으기만 하면 최고 연 10%의 금리를 제공한다. 모임비 플러스 기능을 활용하면 여러 사람이 모일수록 더 큰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본 금리 연 2.0%에 전체 목표 금액을 채우는 데 성공하면 연 3.0%, 성공한 인원 1명이 추가될 때마다 연 0.5% 우대금리가 더해진다.
  • 보장도 보험료도 2030 맞춤… 포스트 ‘어른이 보험’ 찾아라

    보장도 보험료도 2030 맞춤… 포스트 ‘어른이 보험’ 찾아라

    2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일명 ‘어른이 보험(어른+어린이 보험)’의 판매가 다음달부터 막히면서 보험사들이 이를 대신할 2030세대 특화 보험상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최대 35세 성인도 가입 가능했던 어린이 보험의 판매가 금지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최고 가입연령이 15세를 초과하는 경우 어린이 보험 등의 상품명 사용을 제한하기로 했다. 어린이 특화상품임에도 불구하고 보험사들이 가입 연령을 35세까지 확대해 어린이에게 발생 확률이 낮은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성인질환 담보를 불필요하게 부가했다는 이유에서다. 어린이 보험은 보장 범위가 넓으면서 보험료가 적다고 알려지며 2030세대 사이에 인기를 끌었다. 어린이보험 흥행으로 판매 실적을 쏠쏠히 올렸던 손해보험사들은 젊은층을 겨냥한 보험상품 출시에 나서고 있다. DB손해보험은 다음달 1일 7~35세가 가입 가능한 ‘청춘어람종합보험’을 신규 출시할 예정이다. 질병으로 인한 후유장해를 장해율 3% 이상부터 보장한다. 보험사는 질병 치료가 끝난 후 남아 있는 장애 정도에 따라서 장해율(%)을 정한다. 장해율 3%는 비교적 경미한 장애도 보장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 보장 범위를 확대해 뇌혈관, 허혈심장질환 진단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메리츠화재도 같은 날 20~40세가 가입 가능한 건강보험을 신규로 내놓을 예정이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은 이미 2030세대를 겨냥한 상품을 출시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2월 30대 전용 건강보험인 ‘내돈내삼’(내 돈으로 직접 가입하는 내 삼성화재 건강보험)을 내놨다. 30~40세까지만 가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통상 30대부터는 직접 보험을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했다. 선택에 따라 90세 또는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60세 시점부터는 암(유사암 제외) 진단비 등 특약에 대해 가입액의 2배를 보상한다. 현대해상은 지난 4월 ‘#굿앤굿2030종합보험’을 선보였다. 20세부터 최고 40세까지가 가입 대상이다. 3대 질환(암·뇌·심장) 등 중대 질병과 같은 핵심 보장 위주로 가입 가능하다. 운전자 관련 및 배상책임 담보 등도 보장한다. 다만 전문가들은 세대 특화 보험이 항상 유리한 것만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어린이 보험이 같은 보험료라도 보장성이 넓어서 인기를 끌었던 것인데 성인 보험은 어린이 보험에 비해 보장 범위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면서 “요즘 보험은 갱신형이라 세대 특화 보험이라고 해도 다른 보험들과 별 차이가 없을 수 있다. 본인이 가입한 보험과 필요한 보험 등을 잘 비교해서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두달 연속 인상…일반형·우대형 모두 올려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두달 연속 인상…일반형·우대형 모두 올려

    정책모기지(주택담보대출) 상품인 ‘특례보금자리론’ 금리가 두 달 연속 인상된다. 이달에는 일반형(주택가격 6억원 초과 또는 소득 1억원 초과 대상)에 한해 올렸지만 이번에는 우대형(주택가격 6억원 이하, 소득 1억원 이하 대상) 금리도 오른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를 다음달 7일부터 일반형은 0.25% 포인트, 우대형은 0.2% 포인트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형의 금리는 현재 연 4.40(10년)%∼4.70%(50년)에서 연 4.65%∼4.95%로 오른다. 우대형의 금리는 현재 연 4.05(10년)%∼4.35%(50년)에서 연 4.25%∼4.55%로 인상된다. 다만 우대형 금리의 경우 사회적 배려층·저소득청년·신혼가구·미분양주택 등은 추가적인 우대금리(최대 0.8% 포인트)를 적용받으면 연 3.45(10년)%∼3.75%(50년)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전세사기 피해자의 경우 주거안정과 경제적 재기 지원을 위해 종전과 동일한 금리(연 3.65%~3.95%)를 적용하기로 했다. 주금공은 “이번 인상에도 불구하고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는 시중은행 주담대 금리보다 여전히 소폭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앞서 주금공은 지난 1월 말 특례보금자리론 출시 이후 3월부터 5개월 연속 금리를 계속 동결해오다가 이달 11일부터 일반형의 금리를 인상했다. 주금공 관계자는 “서민·실수요자 등에게 최대한 높은 혜택을 제공해 드리고자 그동안 금리조정을 가급적 자제해 왔으나, 국고채·주택저당증권(MBS) 금리 상승 등에 따른 재원조달비용 상승, 계획대비 높은 유효신청금액 등을 감안해 불가피하게 금리를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례보금자리론 재원이 되는 MBS 발행금리는 지난 2월 10일 연 3.925%에서 지난 22일 기준 연 4.726%로 0.801% 포인트 올랐다. 특례보금자리론은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연속득의 40%를 넘지 못하게 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받지 않는다. 이와 더불어 주택가격이 9억원 이하면 소득에 상관없이 최대 5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 이 때문에 최근 가계 빚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주금공에 따르면 지난 7월 말까지 전체 목표금액(40조원) 대비 78.5%인 31조 1000억원이 소진된 상태다.
  • “영끌 급증 부담”…특례보금자리론 금리 또 인상, 5% 육박

    “영끌 급증 부담”…특례보금자리론 금리 또 인상, 5% 육박

    서민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출시한 정책금융 상품인 특례보금자리론 금리가 지난달에 이어 2달 연속 오른다. 조달금리 인상이 표면적 원인이지만 최근 2030의 가계대출 급증으로 경고등이 커지자 정책 당국이 대출 속도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다음 달 7일부터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를 일반형은 0.25% 포인트, 우대형은 0.2%포인트 각각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주금공이 올해 1월 말 출시한 특례보금자리론은 무주택자가 9억원 이하 주택을 살 때 최대 5억원까지 빌려주는 상품이다. 이번 인상으로 일반형(주택가격 6억원 초과 또는 소득 1억원 초과) 금리는 연 4.65%(10년)∼4.95%(50년)로 연 5% 턱밑까지 올랐다. 우대형(주택가격 6억원 이하면서 소득 1억원 이하)의 금리는 연 4.25%∼4.55%의 기본금리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과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장애인 및 한부모 가정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0.8%포인트)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3.45%(10년)∼3.75%(50년)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전세사기 피해자의 경우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재기 지원을 위해 종전과 같은 금리(연 3.65%~3.95%)를 적용한다. 앞서 주금공은 지난 1월 말 특례보금자리론 출시 이후 3월부터 5개월 연속 금리를 계속 동결해오다가 8월부터 금리를 인상했다. 여기에는 최근 가계대출의 가파른 증가세 원인으로 시중은행의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과 함께 특례보금자리론이 지목되자 대출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9월 금리를 다시 올린 것으로 보인다. 특례보금자리론 재원이 되는 주택저당증권(MBS) 발행금리는 지난 2월 10일 연 3.925%에서 지난 22일 기준 연 4.726%로 0.801%포인트 올랐다. 같은기간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50%로 4번 연속 동결됐다. 시중은행보다 저렴한 금리 혜택에 특례보금자리론은 지난 7월 말까지 전체 목표금액 대비 78.5%인 31조 1000억원의 유효 신청금액이 몰렸다. 주금공 관계자는 “서민·실수요자 등에게 최대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그동안 금리조정을 자제해왔지만 국고채와 MBS 금리 상승 등에 따른 재원 조달비용 상승, 계획 대비 높은 유효 신청 금액 등을 고려해 불가피하게 금리를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나주의 맛·멋, 1박2일 힐링여행 떠나요”

    “나주의 맛·멋, 1박2일 힐링여행 떠나요”

    전남 나주시는 500만 관광시대 실현을 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금호고속과 협업해 ‘함께라서 더 좋은 1박2일 나주여행’ 관광 기획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1박2일 나주여행은 2천년의 역사문화, 천혜 생태도시인 나주만의 특색있는 체험과 자연 속에서 치유와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여행코스를 편성했다. 웰빙·행복.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웰니스’(wellness)형 관광을 통해 정신적 안정과 신체적 건강의 조화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 여행은 사전 온·오프라인 예매를 통해 9월9~10일, 16~17일, 10월7~8일, 21~22일까지 총 4회 운영한다. 광주 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심신 치유 프로그램(설렘林치유)에 참여하고 전통 한옥마을인 다도면 도래마을을 거쳐 천년고찰 불회사에서 다도(茶道) 체험 시간을 갖는다. 이듵날은 영산강 황포돛배 체험으로 시작된다. 전국 유일의 내륙 등대인 영산포 등대가 위치한 선착장에는 황포돛배를 비롯해 대형 목조선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선상에서 펼쳐지는 국악 공연은 영산강 유람에 낭만을 더한다. 중식 이후에는 새송이버섯농장으로 이동해 영양소는 물론 맛과 향이 일품인 새송이버섯을 직접 수확해 가져갈 수 있다. 나주로컬푸드직매장에 들른 뒤 여행 출발지인 광주유스퀘어로 되돌아가면서 마무리된다. 여행 요금은 우등버스 왕복 교통비, 4식, 호텔 숙박비, 체험비(5개)를 모두 포함해 13만9000원이다. 예매 신청은 광주유스퀘어 1층 화물통합센터 옆 금호고속관광을 방문하거나 버스한바퀴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나주의 맛과 멋을 체험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힐랑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나주여행에 관광객을 초대한다”며 “1박2일 짧은 기간이지만 다시 찾고 싶은 나주가 될 수 있도록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락토핏·망그러진곰 콜라보 ‘스페셜 에디션’ 올리브영 한정 출시

    락토핏·망그러진곰 콜라보 ‘스페셜 에디션’ 올리브영 한정 출시

    종근당건강의 ‘락토핏’이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망그러진곰’ 캐릭터와의 콜라보 제품을 올리브영에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락토핏·망그러진곰 한정판 에디션은 가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캐릭터가 들어간 스페셜 패키지와 미니 에코백으로 구성됐다.제품 박스부터 내부 스틱 포까지 망그러진곰 일러스트를 전면 삽입해 구매하는 순간부터 섭취 시까지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한다. 함께 제공되는 미니 에코백은, 망그러진곰을 좋아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실용성과 귀여움을 한 번에 잡은 제품이다. ‘락토핏 골드 망글곰 에디션’은 31일부터 올리브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재고 소진 시 판매는 조기종료 될 예정이다. 락토핏은 지난 6월 카카오선물하기에서 망그러진곰 콜라보 기획세트를 출시한 바 있다. 나들이 시즌을 맞아 출시된 망그러진곰 피크닉세트는 출시 당일 최근 3개월 대비 일일 판매액이 약 2,000% 상승했다. 업계에서는 인지도, 선호도, 고객만족도 측면에서 1등을 차지하며(칸타월드패널, 2022)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락토핏이 이제는 적극적인 컬래버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고 평하고 있다. 락토핏 담당자는 “망그러진곰과 처음으로 진행했던 피크닉매트 콜라보가 맘키즈 고객은 물론 MZ세대에게까지 큰 반향을 일으켰다.”며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망그러진곰과의 또 다른 새로운 콜라보를 기획했고, 맘키즈와 MZ세대 모두 이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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