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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생명, 유병자 문턱 낮춘 ‘교보간편마이플랜건강보험’ 출시

    교보생명, 유병자 문턱 낮춘 ‘교보간편마이플랜건강보험’ 출시

    유병자들도 필요한 보장을 맞춤 설계할 수 있도록 교보생명이 가입 문턱을 낮추고 보장을 늘린 3N5 간편건강보험을 선보였다. 이달 초 유병자 종신보장 건강보험을 내놓은 데 이어 맞춤형 종합건강보험까지 유병자를 위한 건강보험 상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해 눈길을 끈다. 교보생명은 유병력자와 고령자가 원하는 보장을 골라 가입할 수 있는 ‘교보간편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3가지 질문에 답하면 가입 가능한 간편심사보험으로, 계약 전 알릴 의무를 더욱 간소화해 입원·수술 이력 0년부터 5년까지 건강 상황에 맞게 가입할 수 있다. 계약 전 알릴 의무는 ▲3개월 내 질병 확정진단·의심소견,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N년(0년~5년) 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5년 내 암, 협심증, 심근경색, 간경화, 뇌졸중증(뇌출혈·뇌경색), 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등이다. 주계약으로 사망을 100세까지 보장하며, 83종의 특약과 3개의 플랜 설계를 통해 가입자에게 최적화된 맞춤 보장을 제공한다.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부터 치료·수술, 입·통원, 간병까지 치료여정별 폭넓은 보장을 한다. 특히, 암치료, 뇌·심장치료, 3대질환치료 등 맞춤형 보장플랜을 통해 개인별 맞춤설계를 도와준다. 무사고 가입자 계약전환특약을 신설해 보험료 부담을 낮춘 점도 눈길을 끈다. 가입 후 무사고(질병·사고로 입원·수술, 6대 질병으로 진단·입원·수술 없음) 기간이 1년 경과할 때마다 완화된 종형으로 변경해 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무해약환급금형 구조로, 보험료 납입기간에 해약환급금이 없는 대신 일반형 상품에 비해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
  • SPC 쉐이크쉑, 한국적 매운맛 살린 ‘불닭갈비’ 3종 출시

    SPC 쉐이크쉑, 한국적 매운맛 살린 ‘불닭갈비’ 3종 출시

    SPC가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불닭갈비(BDGB) 3종 메뉴를 한정 판매 중이다. 불닭갈비 소스와 파채, 깻잎, 모차렐라 치즈 등을 활용해 한국인이 즐겨 먹는 매운맛을 쉐이크쉑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신제품은 ▲앵거스 비프 패티에 매콤한 불닭갈비 마요 소스와 바삭한 파채·깻잎 튀김, 부드러운 모차렐라로 한층 맛의 밸런스를 높인 ‘불닭갈비 쉑’(9800원) ▲바삭하게 튀긴 치킨 패티에 매운맛의 불닭갈비 소스와 상큼한 파채 절임, 깻잎과 모짜렐라 치즈로 불닭갈비의 맛을 재해석한 ‘불닭갈비 치킨’(9500원) ▲시그니처 크링클 컷 프라이(감자튀김)에 불닭갈비 마요 소스와 파채·깻잎 튀김을 더한 ‘불닭갈비 프라이’(5900원) 등이다. 쉐이크쉑은 불닭갈비 시리즈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막걸리 쉐이크 2종도 선보였다. 프리미엄 막걸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해창막걸리와 협업해 만든 제품으로 ▲부드러운 바닐라 커스터드가 어우러진 ‘막걸리 쉐이크 with 해창막걸리’(7800원) ▲고구마를 활용해 달콤한 맛을 더한 ‘고구마 막걸리 쉐이크 with 해창막걸리’(7800원) 등이다. 신제품 버거와 음료는 오는 8월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쉐이크쉑은 불닭갈비 3종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한다. 먼저, 쉐이크쉑 카카오톡 채널에서 불닭갈비 메뉴와 잘 어울리는 상큼한 스페셜 레모네이드 쿠폰을 제공하며, 인스타그램에서는 ‘BDGB 댓글 이어달리기 이벤트’를 통해 모바일 금액권을 준다. 해피포인트 앱 ‘해피앱’에서는 불닭갈비 프라이, 파운틴 소다 등을 주는 랜덤 쿠폰 이벤트를 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불닭갈비 시리즈는 매운맛에 집중한 만큼 취향에 따라 더 매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엑스트라 핫(Extra Hot) 옵션도 준비했다”며 “쉐이크쉑의 한정 신메뉴들과 함께 다가오는 여름을 더욱 뜨겁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개인사업자용 ‘캐시노트 KB카드’

    개인사업자용 ‘캐시노트 KB카드’

    KB국민카드는 한국신용데이터(KCD)와 손잡고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캐시노트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캐시노트 KB국민카드는 개인 신용카드로 개인사업자가 캐시노트 플러스 멤버십 결제 시 최대 1만 5000원까지 할인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가맹점에서 월 할인 한도 없이 0.1% 할인을 제공하며 ▲사업지원 영역(주유·통신·전자상거래 업종) 0.3% 할인 ▲건당 고액 결제 최대 1% 할인 혜택을 각각 월 5만원까지 제공한다. 올해 8월 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은 연회비를 돌려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한 전월 실적은 50만원 이상이며 연회비는 2만원이다. 카드 발급 신청은 KB Pay, 캐시노트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 DB손보 AVM 특약에 보험료 할인

    DB손보 AVM 특약에 보험료 할인

    DB손해보험이 개인용 자동차보험에 자동차 첨단 안전장치인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특약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어라운드 뷰 모니터는 차량 앞뒤 좌우에 장착된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위에서 내려다보듯 차 안의 모니터를 통해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장치다. 주차하거나 좁은 길을 지날 때 사고 위험을 줄여 줘 자동차 첨단 안전장치로 불린다. 이번 특약은 차량에 어라운드 뷰 모니터 또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가 장착된 경우 보험료를 4% 할인해 준다. 차선 이탈 경고장치, 전방 충돌 경고장치가 이미 장착돼 보험료 할인을 받았던 기존 고객도 어라운드 뷰 모니터를 달면 추가 4% 할인을 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첨단 안전장치의 사고 예방 효과가 입증돼 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사고 예방 요소를 찾아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아시스비즈니스, AI 활용한 리테일 맞춤형 부동산 서비스로 소상공인 지원 강화

    오아시스비즈니스, AI 활용한 리테일 맞춤형 부동산 서비스로 소상공인 지원 강화

    상업용 부동산 인공지능(AI) 기업 오아시스비즈니스의 자회사인 오아시스부동산중개법인이 AI 기술을 활용해 리테일 활성화 및 건물 가치를 향상하는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오아시스부동산중개법인은 AI 매출 예측 기술인 ‘델파이’를 통해 상권과 부동산에 적합한 리테일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최적화된 리테일을 제안한다. 이는 임대인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인 임차인이 상권에 맞는 업종과 브랜드를 선정해 창업을 돕고 효율적인 매장 운영과 수익 창출이 가능하게 한다. 이 종합 서비스는 빌딩 중개 이후에도 지속적인 임대 관리를 지원하며, 전속 계약을 통해 리테일 발굴을 돕는다. 이를 통해 임대인의 건물의 공실률을 낮추고 부동산의 장기적인 가치 상승을 도모한다. 오아시스부동산중개법인은 상권 분석 및 리테일 브랜드 선정에 있어 모회사인 오아시스비즈니스의 AI 델파이와 인간 행동 데이터(Human eXperience Data, HXD)를 활용해 맞춤형 부동산 솔루션을 제공한다. 오아시스부동산중개법인은 오아시스비즈니스가 설립한 자회사로 상업용 부동산 중개에 특화된 기업이다. 이 법인은 모회사의 고급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하고, 매입, 매각, 리테일 임대차 등 다양한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간 행동 데이터와 델파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부동산 자산 가치를 최대화하고, 투자 가치와 트렌드를 종합 분석해 최적의 조건과 시기에 매입과 매각을 지원한다. 오아시스비즈니스 문욱 대표는 “우리의 기술을 통해 임대인의 공실 문제를 해결하고, 콘텐츠 주도의 임차인 모집으로 상권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데이터와 기술 중심의 접근 방식이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임을 강조했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이번 달 과기정통부와 KISA가 주관하는 24년 블록체인 확산 사업 민간 분야를 수주하며 ‘소상공인 점포 경영 관리 및 금융 지원 플랫폼‘ 출시를 예고했다.
  • KB손해보험, 초경증 유병자 위한 ‘KB 3.10.10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 출시

    KB손해보험, 초경증 유병자 위한 ‘KB 3.10.10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 출시

    KB손해보험은 ‘10년 내 입원·수술·3대 질병(암, 심근경색, 뇌졸중) 여부’ 고지 항목을 추가해 비교적 증상이 경미한 유병자를 위한 신상품 ‘KB 3.10.10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B 3.10.10(삼텐텐)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았지만, 증상이 경미해 투약이나 치료로 건강하게 관리되고 있는 유병자를 위한 상품이다. 간편건강보험의 기존 계약 전 알릴 의무에 10년 내 고지 질문을 추가해 유병자의 건강등급을 세분화했다. 기존 유병자보험 중 경증 유병자를 위한 가장 저렴한 상품은 3.5.5 간편건강보험으로, ▲최근 3개월 이내에 질병 확정·의심 소견·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 소견 여부 ▲최근 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최근 5년 내 6대 질병(암, 심근경색, 뇌졸중, 협심증, 심장판막증, 간경화) 진단 여부를 계약 전 알릴 의무로 고지한다. 이 상품은 기존 3.5.5 고지에 더해 ‘10년 이내 입원·수술·3대 질병(암, 심근경색, 뇌졸중) 여부’ 추가 고지를 통과할 경우 ‘초경증 유병자’로 분류해 기존 자사 유병자 3.5.5 간편건강보험 대비 최대 약 14%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간병인 사용 입원일당, 1인실 입원일당, 독감치료비, 질병수술비 등 고객 가입 니즈가 높은 보장들과 스테디셀러인 암, 뇌혈관, 심장 3대 질병 진단비, 입원·수술비 등 총 200여개의 다양한 특약 중 가입자가 원하는 보장으로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90세까지며, 10·15·20·30년 주기로 자동 갱신을 통해 최대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고, 90·95·100세만기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가입자 기호에 따라 무해지 상품으로 가입해 보험료를 낮출 수도 있다.
  • “약국은 8000원, 다이소는 5000원” 염색약 논란…약사들 항의에 결국

    “약국은 8000원, 다이소는 5000원” 염색약 논란…약사들 항의에 결국

    동성제약이 염색약 ‘세븐에이트’의 다이소 유통 출하를 중단했다.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이는 제품이 약국보다 다이소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약사와 소비자 등의 불만이 이어지자 내려진 결정이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성제약으로부터 세븐에이트 다이소 유통 관련 사과와 함께 후속 조치 등에 대해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염색약 세븐에이트는 동성제약의 간판 제품 중 하나다. 최근 동성제약은 다이소에 유사 제품을 납품했는데 약국에선 7000~8000원, 다이소에선 5000원에 각각 판매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얼핏 보면 제품 외관은 비슷해 보이지만, 두 제품은 성분과 구성 등에서 차이가 있다. 약국에 납품되는 제품은 모발을 보호해 주는 성분이 들어있고 빗 등 부속품도 함께 들어있다. 반면 다이소 제품은 모발 보호 성분이 빠져있고, 빗과 같은 구성품도 들어있지 않다. 그러나 일부 소비자 사이에선 약국이 같은 제품을 두고 더 비싸게 판매한다는 오해가 불거졌다. 이에 약사들 사이에서 제품 개선 등 조처하지 않으면 동성제약을 불매하겠다는 등의 반발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약사회는 “다이소를 통해 유통되었던 세븐에이트 제품이 약국에서 유통하고 있는 제품과의 외형적 차이가 없어 구별하기 어렵다는 문제 제기가 약사회원은 물론 소비자들로부터 있어 왔다”면서 “동성제약에 민원 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여 약국 이외의 유통제품에 대한 차별화를 통해 오해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동성제약은 다이소에 제품 출하를 중지하고, 포장 디자인 등을 변경해 재출시할 예정이다.
  • 경기도, 우리 동네 생물종 기록 앱 ‘루카’ 운영…등록 시 지역화폐 지급

    경기도, 우리 동네 생물종 기록 앱 ‘루카’ 운영…등록 시 지역화폐 지급

    경기도, 생물 다양성 탐사 앱 ‘루카(LUCA)’ 운영, 간편한 생물종 기록 등록 시 포인트 적립 후 기후행동 기회소득 연계 지역화폐 지급경기도가 우리 동네 어떤 생물들이 함께 살고 있는지 함께 기록하고, 저장할 수 있는 생물 다양성 탐사 앱 ‘루카(LUCA)’를 개발, 7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생물 다양성 탐사는 생물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지역의 생물종을 찾아 목록을 만드는 활동으로, 경기도는 도민들이 간편하게 생물종을 기록할 수 있도록 ‘루카(LUCA)’ 앱으로 디지털저장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저장소에 저장된 도민들의 기록은 생태전문가 검토를 거쳐 참여자들에게 포인트로 지급된다. 이 포인트는 향후 기후행동 기회소득으로 연계해 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다. 루카 출시를 기념해 경기도는 6월부터 10월까지 미래세대인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및 주변 숲, 공원 등을 대상으로 지역에 살고 있는 생물종들을 기록하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는 생태전문가와 함께 도내 생태 우수지역의 가치를 기록하는 중점탐사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수원 황구지천 등 도내 생태 우수지역 10곳을 선정했다. 도는 생태전문가와 지역 활동가를 중심으로 생태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 도민도 루카(LUCA) 앱으로 중점탐사에 신청해 전문적인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다. 박래혁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생물다양성 탐사 앱 ‘루카’는 기존 전문가 위주의 생태조사를 넘어 도민들의 참여와 주도로 이루어지는 생물다양성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후위기 시대 자연생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더 나아가 자발적 기후행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븐에 구운 순살을 쌈무에 싸 먹는 ‘후레쉬쌈닭’ 끌리네

    오븐에 구운 순살을 쌈무에 싸 먹는 ‘후레쉬쌈닭’ 끌리네

    ‘후레쉬쌈닭’은 오븐에 구운 치킨 순살을 다양한 야채와 함께 쌈무에 싸 먹는 차별화 메뉴로, ‘캐주얼치킨펍’ 콘셉트의 홀 매장을 운영하는 누구나홀딱반한닭의 부동 매출 1위 메뉴다. 국내산 냉장육 중에서도 닭다리살만을 사용해 오븐에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오븐치킨의 장점을 살려 남녀노소는 물론 운동, 다이어트 등으로 식단 관리가 필요한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후레쉬쌈닭은 특히 생맥주 등 주류메뉴와 잘 어울리도록 만들었다.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시즌별 다양한 주류메뉴를 출시하며 후레쉬쌈닭과 결합한 세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먼저 지난 4월 ‘벚꽃하이볼’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 약 한 달간 판매했다. 벚꽃하이볼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출시한 하이볼로, 벚꽃의 화사한 색감을 담은 상큼한 풍미가 특징이다. 신선한 야채와 상큼한 쌈무, 고소한 순살 치킨이 어우러지는 후레쉬쌈닭 메뉴와의 페어링 궁합을 최우선으로 개발했다. 실제 지난 4~5월 두 달간 벚꽃하이볼과 함께 가장 많이 팔린 메뉴가 후레쉬쌈닭으로 나타났다. 여름 시즌을 맞아서는 쏘맥(생맥주+소주), 연맥(생맥주+연태고량주), 양맥(생맥주+양주)으로 구성된 주류 메뉴 ‘인생시리즈’를 출시했다. 후레쉬쌈닭∙바비큐쌈닭∙쌈닭화히타 등 쌈닭 메뉴 3종과 어울리는 폭탄주로 구성했으며 가격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했다.
  • 만송, ‘피톤치드 이프란 섬유탈취제’ 출시… “싱싱한 생화 향 구현”

    만송, ‘피톤치드 이프란 섬유탈취제’ 출시… “싱싱한 생화 향 구현”

    향기 관련 제품을 개발해 온 만송이 ‘피톤치드 이프란 섬유탈취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옷에 상쾌한 냄새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피톤치드 이프란 섬유탈취제는 북아프리카 카사블랑카 주택가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핑크빛 부갠베리아 꽃잎이 화사하게 피어있는 그곳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싱싱한 생화의 느낌을 옷이나 실내공간에 그대로 전달한다. 만송은 해외엑스포와 박람회 등에 참여하면서 비밀스럽고 독특한 멋을 향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 여러 실험과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웰빙과 청결함을 느끼게 하며 기분까지 좋아지게 하는 향을 구현했다. 이 제품은 편백에서 추출한 피톤치드를 주성분으로, 이탈리안 만다린, 로즈케톤, 유향을 조합했다. 알레르기 반응 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감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야생에서 피어나는 꽃을 집 안으로 옮겨온 듯한 느낌과 함께 푸릇한 향기를 제공한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자연환경처럼 풍부한 산소와 향기를 제공해 사용자에게 만족스러운 향기와 멋을 전달한다. 이프란 섬유탈취제는 분무기형 제형으로 미세한 입자가 뿜어져 나와 한결 촉촉한 향을 느끼게 해준다. 고급 섬유탈취제로서의 품질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만송의 또 다른 성공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임비타 이뮨샷 2000만병 판매 기록 달성…특별 프로모션 전개

    아임비타 이뮨샷 2000만병 판매 기록 달성…특별 프로모션 전개

    종근당건강의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아임비타’가 멀티비타민 이뮨샷의 누적 판매량 2000만 병을 돌파하며, 이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임비타 이뮨샷은 액상, 캡슐, 정제 3중 복합 제형으로 구성된 올인원 멀티비타민이다. 휴대가 간편한 일체형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으며, 유럽산 프리미엄 비타민 원료 사용과 비타민 B군 5종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최대 4000% 이상 함유해 ‘에너지 비타민’으로 사랑받고 있다. 2022년 10월 출시된 아임비타 이뮨샷은 1년 여 만에 1000만병 판매를 기록했고, 이후 9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병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최근에는 2024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발표한 제26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비타민 산업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가수 박재범을 신규 모델로 발탁해 트렌디하고 에너지 넘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2000만병 돌파 기념 프로모션은 6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2주간 종근당건강 공식몰에서 진행된다. 아임비타 이뮨샷 제품을 프로모션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2번째, 20번째, 200번째 구매 고객에게는 1년치 분량의 아임비타 이뮨샷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당첨자 발표는 7월 8일 진행된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고객들의 많은 사랑 덕분에 단기간에 2000만병을 돌파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임비타 이뮨샷을 만나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얼음까지 깨끗하게” 세스코 ‘살균ON 얼음 정수기’ 출시

    “얼음까지 깨끗하게” 세스코 ‘살균ON 얼음 정수기’ 출시

    최근 얼음 속에서 곰팡이나 식중독균이 발견되는 사례가 늘면서 깨끗하고 안전한 얼음에 대한 수요가 높다. 이 가운데 정수기 내부 물이 지나는 곳을 5중으로 집중 관리하는 얼음 정수기가 출시돼 무더위 인기 가전으로 주목된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가장 깨끗한 물을 위한 코크 살균·교체 및 유로 비움 등 위생관리 기능에 얼음 토출구ᆞ저장고 살균, 미세플라스틱 제거 기능까지 더한 ‘살균ON 얼음 정수기’를 출시했다. 세스코 살균ON 얼음 정수기는 단단하면서도 깨끗한 얼음을 만드는 게 특징이다. 얼음 토출구와 저장고를 2시간마다 UV-C LED로 자동 살균하며, 스테인리스 재질의 미세진동 제빙시스템이 두 가지 다른 사이즈로 하루 약 480알의 얼음을 생성할 수 있어 다양한 아이스 음료와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 정수기는 더 신선한 물을 위해, 냉·온·정수까지 모두 직수 시스템을 적용했다. 물이 지나는 모든 유로를 24시간마다 자동으로 비움으로써 물 고임으로 인한 세균 증식을 사전 예방한다. 물이 나오는 코크는 자동으로 2시간마다 자동 살균된다. 렌털 상품의 경우 컨설턴트가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세심한 코크 세척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년 새 코크로 교체까지 해주므로 더욱 깨끗하게 쓸 수 있다. 세스코 살균ON 얼음정수기만의 큰 차별점은 미세플라스틱 제거 능력이다. 5단계 복합 나노필터 시스템으로, 물에 남아 있을지 모를 미세플라스틱부터 잔류염소·중금속·유기화합물질까지 안전하게 제거한다. 또 다른 차별점은 세스코의 공간 위생관리 서비스인 ‘플러스 알파케어’가 추가된다는 점이다. 습하고 따뜻한 정수기 주변 공간의 취약점을 파악하여 해충 모니터링과 배수구 관리, 표면 살균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세스코 과학연구소 관계자는 “세스코 살균ON정수기는 최신 기술의 집약 외에도 세스코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위생의 관점에서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한 연구에 집중했다”면서 “살균ON 얼음 정수기의 미세플라스틱 제거 능력도 국가공인 시험검사연구기관인 KOTITI 시험연구원과 세스코 이물분석센터에서 2중으로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세스코 이물분석센터가 미세플라스틱 분석 분야에서 국내 최대 인프라를 갖춘 전문연구기관이라고 덧붙였다. 그밖에도 세스코 살균ON 얼음 정수기는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로, 원하는 양만큼, 원하는 높이에서 빠르게 물을 받을 수 있고 빠른 가열과 냉각 기술로 1등급 에너지 소비 효율을 유지한다. 조리수 사용이 가능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차일드락 기능도 적용됐다. 세스코 살균ON 얼음 정수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스코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진비빔면’을 컵으로 간편하게… 오뚜기, ‘진비빔면 용기면’ 출시

    ‘진비빔면’을 컵으로 간편하게… 오뚜기, ‘진비빔면 용기면’ 출시

    ㈜오뚜기가 대표 비빔면인 ‘진비빔면’을 용기면으로 출시했다. ‘진비빔면 용기면’은 봉지면과 마찬가지로 푸짐한 양과 취향에 맞게 냉비빔면 또는 온비빔면 두 가지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다. 냉비빔면은 끓는 물을 표시선까지 붓고 4분 후 물을 버린 다음 냉수로 헹궈 액체수프와 비비면 완성되며, 온비빔면은 2분 30초 뒤 물을 버리고 액체수프를 넣으면 된다. 특히, 일일이 구멍을 뚫어 물을 버리는 방식이 아닌, ‘간편콕 스티커’만 제거하면 물을 따라 버릴 수 있어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지락’(Easy Lock) 기능이 있어, 끓는 물을 붓고 덮개나 젓가락을 사용하지 않고도 뚜껑이 열리지 않도록 쉽게 고정할 수 있다. 오뚜기는 비빔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진비빔면 새 모델로 배우 이제훈을 발탁하고 ‘초시원, 초매콤, 초넉넉 진비빔면으로 120% 만족’ 콘셉트의 신규 TV CF를 통해 이제훈의 맛깔나는 먹방으로 소비자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시원매콤한 맛의 진비빔면을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기면으로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 오뚜기가 선보인 진비빔면은 출시 이후 누적 1억 3000만개 이상 판매됐다. 깔끔하게 시원한 맛, 진한 여운이 남는 매콤한 맛과 더불어 양을 기존 비빔면보다 20% 늘린 점이 높은 판매량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 반도체 ‘맑음’… 조선·이차전지 ‘대체로 맑음’… 철강·석유화학 ‘흐림’

    정보기술(IT) 전방 수요 증가와 메모리 가격 상승세로 올해 하반기 반도체산업 전망이 밝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올해 수출도 지난해보다 9.1%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6900억 달러를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11개 주요 업종별 협회·단체와 함께 ‘2024년 하반기 산업기상도 전망 조사’를 한 결과 반도체산업은 ‘맑음’으로 예보됐다고 24일 밝혔다. 조선·이차전지·바이오·기계·디스플레이·섬유 패션 업종은 ‘대체로 맑음’, 철강·석유화학·건설 분야는 ‘흐림’으로 예보됐다. 반도체산업은 인공지능(AI) PC, 신규 스마트폰 출시 등 IT 전방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와 메모리(D램, 낸드) 가격 상승세 지속으로 주요 업종 중 유일하게 맑음으로 전망됐다. 자동차, 조선, 이차전지, 바이오, 기계, 디스플레이, 섬유 패션 산업은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이 혼재된 가운데 수출 상승세에 힘입어 대체로 맑음으로 예보됐다. 반면 철강 업종은 건설경기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저가 중국제품 수입이 지속되며 상반기보다 업황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석유화학 업종 역시 중국의 대규모 소비촉진 정책 시행에 따라 수요 회복은 기대되지만,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인해 극적인 업황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봤다. 건설산업도 경기 선행지표인 건설수주액이 지난 4월 누계 기준 49조 3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6% 감소해 상황이 녹록지 않을 것이란 판단이다. 한편 한국무역협회(무협) 국제무역 통상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수출입 평가 및 하반기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수출이 지난해 대비 9.1% 증가한 6900억 달러, 수입은 1.0% 증가한 6490억 달러로 무역수지가 410억 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출 전망치는 무협이 지난해 전망한 7.5%보다 1.6% 포인트 상향한 것으로 이를 달성하면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거두게 된다. 수출과 수입을 합친 무역 규모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다.
  • ‘이게 무슨 맛?’···SNS서 핫한 ‘참치 말차 라떼’의 정체

    ‘이게 무슨 맛?’···SNS서 핫한 ‘참치 말차 라떼’의 정체

    한 유명 카페 브랜드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참치와 말차를 섞은 라테 레시피’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8일 조앤더주스의 공식 틱톡에는 일명 ‘참치 말차 라테’의 제조법이 공유됐다. 조앤더주스는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샌드위치를 ​​말차 음료로 바꿔 봤다”는 캡션과 함께 참치 한 스쿱과 우유, 에스프레소를 넣어 완성한 미스터리한 음료를 공개했다.이어 카페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음료의 맛을 설명하는 영상이 연달아 올라오며 네티즌들은 “농담이 아닌거냐”, “진짜 출시하는 거냐” 등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참치 말차 라테 제조 영상은 2주만에 38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하지만 조앤더주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 라테 음료를 찾을 수 없었는데, 알고보니 인기메뉴인 참치 샌드위치와 말차 라테를 섞은 ‘가상의’ 신상 음료 레시피였던 것. 조앤더주스 관계자는 현지 매체를 통해 “해당 음료는 매장에서 판매되지 않는다”면서 화제의 영상이 조앤더주스의 SNS 마케팅 전략이었음을 밝혔다.한편 ‘조앤더주스’(JOE & THE JUICE)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카페 브랜드로 물과 시럽 없이 과일, 채소만을 사용하는 ‘100% 착즙주스’가 특징이다. 국내에는 서울 4곳(용산아이파크몰점, 더현대서울점, 압구정역점, 현대백화점천호점)을 포함해 총 11곳에 매장을 두고 있다.
  • 최대 501km 연속주행 ‘EV3’… ‘3000만원대’ 전기차 대중화 이끈다

    최대 501km 연속주행 ‘EV3’… ‘3000만원대’ 전기차 대중화 이끈다

    기아가 지난 4일 전기 SUV ‘더 기아 EV3’의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전국 지점 및 대리점에서 계약을 시작했다. EV3는 기아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로, 국내 전기차 대중화를 목표로 한다. EV3의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적용 전 기준으로 스탠더드 모델이 4208만원부터, 롱레인지 모델이 4650만원부터 시작된다. 세제 혜택을 적용하면 각각 3995만원, 4415만원이다.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이 반영되면 구매자는 스탠더드 모델을 3000만원 초중반대, 롱레인지 모델을 3000만원 중후반대에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판매는 다음달 중 시작된다. 기아는 EV3 출시와 함께 전기차 이용 편의를 위한 ‘e-라이프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충전, 차량 케어, 중고차 가격 보장 등의 서비스를 포함하며, EV3 계약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자인 측면에서 EV3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역동성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실내는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췄다. 외장 색상은 어벤쳐린 그린 등 7가지, 실내 색상은 3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EV3는 81.4kWh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더드 모델이 있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각각 501km, 350km이다. 350kW급 급속 충전 시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롱레인지 모델은 31분, 스탠더드 모델은 29분이 소요된다. 기아는 EV3의 전륜 모터가 최고출력 150kW, 최대토크 283Nm를 발휘하며, 다양한 주행 및 안전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기아 AI 어시스턴트’와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강화했다. 정원정 기아 부사장은 “EV3 출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EV3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EV3의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기능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전기차를 경험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돈 있어도 못 사는 이 가방, 원가 140만원짜리 되팔면 4400만원

    돈 있어도 못 사는 이 가방, 원가 140만원짜리 되팔면 4400만원

    프랑스의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대표적인 핸드백인 ‘버킨백’을 구매하려는 소비자와 매장의 판매 직원 간의 역학관계가 일반적인 경제학의 상식을 뒤집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희소한 가방인 탓에 부유층 고객이라도 이 가방 앞에서는 ‘을’이 되고, 이처럼 손에 넣기 힘든 가방은 ‘리셀’(재판매) 시장에서 가격이 2배 이상 뛴다는 것이다. 부유한 고객이 ‘을’이 되는 ‘미친 경제학’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현지시간) “‘버킨백의 경제학은 고객과 판매 직원 사이의 정상적인 힘의 균형을 뒤집었다”면서 이를 “미친 경제학”이라고 전했다. 버킨백은 영국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주로 활동한 유명 가수 겸 배우 제인 버킨(1946-2023)의 이름을 따온 것으로, 켈리백과 함께 에르메스를 대표하는 가장 고가의 핸드백이다. 1984년 처음 출시된 버킨백은 영국의 패션 사업가 빅토리아 베컴, 미국의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등이 애용한다. 보도에 따르면 버킨백의 기본 모델로 가로 길이가 25㎝인 검은색 ‘버킨 25’의 매장 가격이 세전 1만 1400달러(1584만원)에 달한다. 가죽의 재질에 따라 가격은 2억원까지도 뛴다. 부유한 여성들이 1000만원이 넘는 가방을 무심한 듯 바닥에 내려놓는 모습이 부의 상징으로 여겨진다.버킨백이 샤넬이나 루이비통 등 다른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의 핸드백과 다른 점은 가방을 손에 넣기 위해 고객이 매장 직원에게 굽신거려야 한다는 점이다. 매장 직원으로부터 스카프와 시계, 신발 등 다른 제품을 꾸준히 구입해 구매 이력을 채워야 버킨백이나 캘리백을 구입할 수 있다. 한 고객은 8만 7500달러(1억 2000만원)짜리 에르메스 카누를 산 뒤에야 버킨백 희귀 모델을 구입할 수 있었다고 WSJ는 전했다. 매장 직원과 친분을 쌓아야 함은 물론이다. WSJ은 “고객이 권력을 행사하는 매장 내 권력관계가 에르메스 매장에선 뒤집힌다”면서 “부유한 여성 고객들도 매장 직원에게 집에서 만든 쿠키를 선물하는가 하면, 가수 비욘세의 콘서트 티켓, 프랑스 칸 영화제로 가는 전용기 티켓, 심지어 현금으로 채워진 봉투까지 건넨다”고 보도했다. ‘갑’이 된 매장 직원은 부유층 고객들의 이름이 적힌 ‘대기 리스트’를 관리하고, 버킨백이 매장에 도착하면 이들 중 누가 버킨백을 손에 넣을 자격이 있는지를 매장 관리자에게 설명하고 승인을 받는다고 WSJ는 전했다.원가 140만원짜리가 4400만원에 재판매 돈이 있어도 아무나 살 수 없는 탓에 버킨백은 리셀 시장에서 몸값이 두 배 이상 뛴다. 보도에 따르면 리셀러 업체들은 가방을 매입한 뒤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3만 2000달러(4400만원)에 되판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 버킨백을 만드는 데에 불과 1000달러(139만원)밖에 들지 않는 것으로 분석한다고 WSJ는 덧붙였다. 1990년대 초반까지는 누구나 돈만 있으면 매장에 들어가 버킨백을 구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버킨백과 같은 명품 핸드백이 자산 증식의 수단으로 떠오르기 시작했으며, 에르메스 역시 까다로운 판매 정책을 통해 “고객이 먼저 버킨백에 접근한다”는 이미지를 만들었다. 이같은 정책 탓에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미 캘리포니아의 고객 2명은 에르메스가 소비자에게 끼워팔기를 강요한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 서귀포 남주고 출신 이창흠,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 선임

    서귀포 남주고 출신 이창흠,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 선임

    제주 서귀포 출신 이창흠(56) 전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이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에 24일 선임됐다. 이창흠 신임 비서관은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출신으로 남주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영국 KEELE 대학원 국제관계학과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97년 공직에 입문, 환경부에서 장관 비서관, 대변인실 정책홍보팀장, 환경산업경제과장, 대변인, 원주지방환경청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해 잔뼈가 굵었다. 환경부 내 대표적인 정책 기획통으로 꼽히며 지난해 환경부에선 제주출신으로 처음으로 1급으로 승진했다. 이 신임기후환경비서관은 대기·수질·토양·폐기물 등 배출시설들을 개별적으로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는 통합환경관리제도를 만드는데 공헌해 2017년 제3회 대한민국공무원상(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윤석열 정부에서 제주 출신으로 대통령실에 편입된 것은 이 비서관이 처음이다.
  • 부드러움의 황금비율로 맛을 낸 ‘진로골드’… “오늘 한잔?”

    부드러움의 황금비율로 맛을 낸 ‘진로골드’… “오늘 한잔?”

    하이트진로는 기존 ‘진로’의 정통성을 살리면서 차별화한 주질·패키지로 완성한 신제품 ‘진로골드’를 지난 3월 선보였다. 진로골드는 하이트진로의 100년 양조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한 황금비율 레시피로 최상의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 냈다.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슈거’ 소주로, 쌀 100% 증류원액을 첨가해 부드러운 맛을 극대화했다. 또, 소비자 조사·분석을 통해 부드럽고 편안한 음용감의 15.5도로 개발했다. 제품명은 원조의 정체성을 살린 ‘진로’와 균형 잡힌 부드러운 맛의 황금비율을 표현한 ‘골드’를 조합해 완성했다. 제품 패키지는 진로 브랜드의 투명한 스카이블루 색상의 병을 적용하되 병뚜껑은 로즈골드, 라벨은 에메랄드색 등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진로의 한자 ‘眞露’를 확대 삽입하고 한글과 영문을 함께 표기해 가독성을 높였다. 하이트진로는 진로골드의 초기 인지도를 높이고자 새로운 ‘골드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3월 사전에 알리는 프리론칭 TV광고를 시작으로 골드 두꺼비 캐릭터 이야기를 담은 SNS 콘텐츠와 판촉 홍보물 등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진로골드 판타지아’를 서울과 부산에서 운영했다. 30일간 누적방문객 15만여명을 돌파하는 등 하루 평균 4800여명이 찾으면서 서울 성수동과 부산 서면 지역 명소가 되기도 했다. 당시 팝업스토어 외관은 진로골드 제품을 4층 높이로 규모감 있게 배치하고 황금 두꺼비 캐릭터를 부각했다. 내부는 게임존, 포토존, 굿즈존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SNS에 남기기 좋은 쏘맥자격증 발급, 항공샷 등이 인기를 끌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상무는 “MZ세대의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진로골드의 출시를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진로골드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진로와 함께 제로슈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패션 프로듀서에서 ‘K갯벌 기획자’ 됐다

    패션 프로듀서에서 ‘K갯벌 기획자’ 됐다

    “산과 바다, 좋은 먹거리가 있고 문화적·역사적인 가치가 뛰어난 지방도 아주 아름답고 ‘힙’한 모습을 가졌다는 걸 보여 주고 싶었어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 마켓레이지헤븐을 운영하는 안리안(44) 대표는 23일 전북 고창에서 스타트업을 시작한 배경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안씨는 “도시민들에게는 굳이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한국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지역이 있다는 걸 경험할 수 있게 하고, 현지인들에겐 원래 알고 지내던 곳들이 이렇게 멋진 공간이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다”며 9년 전 스타트업 대표로 고창에 뿌리를 내린 때를 회상했다. 마켓레이지헤븐이 유명세를 떨치고 인구 5만여명에 불과한 고창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것은 농산물 유통을 통해서다. 떡을 좋아해 ‘떡순이’라 불리던 안씨는 MZ들이 ‘빵지순례’(빵+성지순례)는 힙한 문화로 받아들이지만 떡은 고루하게 여기는 게 안타까웠다. 이후 맛과 아름다움을 함께 잡은 들깨떡을 출시하면서 ‘요리인싸’(요리+인사이더)들의 단골 가게로 등극했다. 또 농부와 직접 만나 들은 농작물에 관한 이야기와 조리법 등이 담긴 설명서는 고객들로부터 ‘믿먹마’(믿고 먹는 마켓레이지헤븐)라는 별명을 얻는 데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단순한 농산물 유통업자의 역할을 넘어 소셜 다이닝, 로컬 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오던 안씨는 오는 10월 ‘K갯벌 기획자’로서의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해양수산부에서 세계자연유산인 고창 갯벌의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용역을 받아 국내 최초 ‘갯벌 패션쇼’를 기획한 것이다. 고창에 오기 전 10여년간 패션 프로듀서로서 일했던 경험을 살렸다. 안씨는 “농부와 어부가 일할 때 입는 워크웨어(작업복)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패션쇼를 준비 중”이라고 소개했다. 한국의 이본 시나드(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 창업자)가 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안씨는 “꾸준히 농수산업 관련 콘텐츠를 연구해 농어촌 주민들에게 경제적 이익은 물론 도시민들이 누리는 문화적·교육적 기회를 함께 보급해 한국의 이본 시나드가 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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