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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T에서 마시는 ‘제주바질티’ 필리핀 진출

    SRT에서 마시는 ‘제주바질티’ 필리핀 진출

    수서고속열차(SRT) 차내 전용 음료인 ‘SRT 제주바질티’가 필리핀에 상륙한다. SRT 운영사인 에스알(SR)과 바질티를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인 공심채는 29일 필리핀 현지 마트 유통법인과 ‘SRT 제주바질티’ 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질티는 에스알과 공심채가 협업해 SRT 차내용으로 개발했다. 제주 용암 해수로 만들어 미네랄과 영양염류가 풍부하고 제주산 바질과 귤피·비트를 섞어 바질의 은은한 향과 귤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필리핀 진출은 제주 제품의 해외 시장 개척의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시장 반응에 따라 본격 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바질티를 생산하는 공심채는 대만·싱가포르·베트남에 수출하고, 국내 항공사 기내식으로도 공급하고 있다. 한편 SR은 SRT 굿즈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에도 도전하고 있다. 코이로·온도도시 등은 공기업과 민간기업 등에 굿즈를 제작·납품했고, 서울가죽소년단·크래프트유니언은 SRT 굿즈를 일본·이탈리아·홍콩 등에 수출하고 있다. SRT 굿즈는 SRT 브랜드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에스알과 사회적기업 코이로가 2021년부터 시작한 가운데 현재 18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하며 300여개 제품을 출시했다. SRT 굿즈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SRT 굿즈 코이로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엔씨소프트, 2025년 재도약의 날개를 편다

    엔씨소프트, 2025년 재도약의 날개를 편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지난 3분기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지만, 내년인 2025년의 전망은 밝은 모양새다. 지난 4일 진행된 엔씨(NC)의 3분기 실적발표 이후 국내외 증권사들은 목표가를 줄줄이 상향 조정하면 2025년 기대를 키우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엔씨(NC)의 체질 개선 노력을 높게 평가하면서, 2025년까지의 신작 라인업에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유안타증권 이창영 연구원은 지난 5일 발간된 리포트에서 “엔씨는 전문 개발 스튜디오 체재의 조직 변화를 통해 조직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강화될 것”이라며 “새로운 IP, 새로운 플랫폼 게임의 증가와 라인업 확대 등 본격적인 체질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엔씨(NC)는 2025년까지 6종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MMORPG, 슈팅, 전략, 서브컬처 등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게임 출시를 준비 중이다. 신작 첫 주자는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다. 12월 4일 자정 글로벌 출시 예정인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개발 중인 신작이다. 9월 30일 시작된 사전예약은 24시간 만에 100만을 돌파하고, 11월 11일 500만을 넘어서는 등 이용자의 관심이 높다. 특히 헐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를 광고 모델로 선정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25년에는 신작을 활용한 성장동력 확보가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다. ▲아이온2 ▲LLL ▲TACTAN(택탄) 등 엔씨(NC)가 직접 제작 중인 대작을 포함해 ▲외부 스튜디오와의 협력을 통해 하반기에 선보일 서브컬처 신작 ‘브레이커스’ ▲기존 IP를 활용한 신규 장르 게임 등 5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온2는 ‘언리얼엔진5’를 활용해 제작되는 차세대 MMORPG로, 방대한 양의 PVE 콘텐츠를 지닌 게 특징이다. 엔씨(NC) 홍원준 CFO(최고재무책임자)는 3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아이온2는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제작 중인 게임”이라며 “콘텐츠 규모와 품질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고 제시하는 게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슈팅 장르의 LLL과 전략 장르의 택탄은 각각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성공 가능성을 확보한 IP다. 엔씨(NC)는 독립 스튜디오를 꾸려 각 스튜디오 하에서 두 게임의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 새로운 장르에 대한 전문성 강화 등 이점을 갖출 수 있다는 평가다. 두 게임은 모두 순차적으로 정보를 공개하며 이용자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엔씨(NC)는 완전히 새로운 콘셉트의 슈팅 게임과 글로벌 IP를 기반으로 한 MMORPG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신작 개발에 속도를 낸 엔씨(NC)의 반등이 기대되는 이유다. 엔씨(NC) 관계자는 “2025년은 새로운 플랫폼 게임의 증가와 라인업 확대뿐 아니라 조직 개편을 통해 재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대전 알리는 ‘꿈돌이 라면’ 내년 5월 출시

    대전 알리는 ‘꿈돌이 라면’ 내년 5월 출시

    1993년 대전엑스포를 추억할 수 있는 ‘꿈돌이 라면’이 내년 5월 출시된다. 대전시는 28일 시청에서 ㈜아이씨(IC)푸드와 ‘대전 꿈돌이 라면 상품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내년 초까지 4~6종의 라면을 개발해 짬뽕, 소고기 라면 순으로 출시하기로 했다. 라면 스프를 만드는 이 회사는 지역 업체로 박균익 대표는 농심에서 일할 때 ‘짜파게티’ 등을 개발한 전력이 있다. 시는 누구나 즐기는 라면에 대전의 정체성을 담아 ‘성심당’과 함께 대전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알릴 계획이다. 꿈돌이는 대전엑스포 마스코트로 지난해 말 이장우 대전시장의 아이디어로 캐릭터 8개로 구성된 ‘꿈돌이 패밀리’로 부활돼 인기가 많다. 이를 활용한 굿즈만 인형, 티셔츠, 펜 등 모두 160종에 이른다. 시는 라면이 출시되면 대전역 인근 트레블 라운지와 신세계 백화점 등 4곳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김홍영 대전시 주무관은 “라면 이름을 정할 때 꿈돌이를 넣지 못하더라도 캐릭터 그림은 반드시 들어간다”면서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는 스프 등을 통해 차별화한 라면이 출시된 뒤 내년 말이나 2026년 초 대전역 주변 소제동에 별도로 ‘꿈돌이네 라면가게’를 열어 조리로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했다.
  • “미국산 석류 맛보세요”

    “미국산 석류 맛보세요”

    리사 앨런(가운데) 주한미국대사관 농엽무역관장과 모델들이 28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미국산 석류 출시를 홍보하고 있다. 미국산 석류는 이달 말부터 내년 1월까지 국내 대형마트와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뉴시스
  • 원빈·장원영이 쓰자 ‘품절 대란’…MZ들 난리 났다는 아이템 정체는?

    원빈·장원영이 쓰자 ‘품절 대란’…MZ들 난리 났다는 아이템 정체는?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면서 머리부터 목까지 한 번에 감싸는 ‘바라클라바’가 방한용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보온이 가능하면서 패션에 개성을 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 층에게 더욱 주목받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쇼핑 플랫폼에선 바라클라바 검색량과 판매량이 급증하는 추세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LF몰 내 바라클라바 머플러 검색량은 이달 들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했다. 모자와 목도리를 결합한 형태인 바라클라바는 눈·귀를 제외한 얼굴과 목을 감싸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방한용품이다. LF가 전개하는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는 이번 가을·겨울(FW) 신상품으로 ‘케이블니트 바라클라바’를 출시했다. 최근 아떼 바네사브루노가 새로 선뵌 남성 라인 아떼 가르송 역시 첫 아이템으로 후드 머플러를 내놨다. 질스튜어트 뉴욕이 올해 첫선을 보인 남녀 공용 ‘후드 머플러’와 지난해 완판된 머플러 겸 귀도리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LF 관계자는 “최근 예측이 어려운 변덕스러운 날씨, 소비 심리 위축 영향에 필요한 것 딱 하나만 구매하는 ‘요노’(YONO) 소비 추세가 맞물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멀티 아이템 인기가 높아진다”며 “한 스타일에 치중되지 않고 여러 옷차림에 도전하는 20·30대 요구를 겨냥한 트렌드”라고 설명했다. 바라클라바는 모자를 쓴 듯한 형태에 목도리의 보온성까지 제공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겨울 인기 아이템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그룹 에스파 카리나, 윈터 등 여자 연예인에 이어 최근에는 보이그룹 라이즈 멤버 원빈과 쇼타로가 바라클라바를 공항 패션으로 착용한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원빈과 쇼타로가 지난 10일 일본에서 공연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착용한 제품은 원빈과 쇼타로가 바라클라바를 쓴 모습이 포착된 이후 불티나게 팔렸다. 이 상품은 원빈 효과에 힘입어 지난 10~20일 4억원어치가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기간 브랜드 전체 매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0% 증가했다. 특히 원빈이 착용한 오트밀 색상은 10일인 당일 바로 품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원빈 덕분에 바라클라바 이름을 제대로 외웠다”, “엄청 따듯해 보인다”, “손민수 성공했다”, “유난인가 싶었는데 쓰고 나가니 생각보다 따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근로자 근골격계 부담 줄이는 ‘착용 로봇’ 나왔다

    근로자 근골격계 부담 줄이는 ‘착용 로봇’ 나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산업용 착용 로봇을 최초로 공개하며 ‘웨어러블 로봇’ 사업을 본격화한다. 입는 것만으로도 근로자의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인다. 국내에 먼저 공급한 뒤 해외 시장도 적극 개척하겠다는 포부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웨어러블 로봇 테크데이’를 개최하고 ‘엑스블 숄더’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이 2018년 개발에 착수한 이후 처음 출시한 산업용 착용 로봇이다. 산업 현장에서 팔을 위로 올려 작업하는 과정에 활용하면 사용자의 어깨와 팔꿈치 근력을 보조하고, 그만큼 근골격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엑스블 숄더의 가장 큰 특징은 무동력 토크(회전력) 생성 구조라는 점이다. 가볍고 별도로 충전할 필요가 없어 유지와 관리가 편리하다. 전동 시스템을 대신해 근력 보상 모듈을 적용했다. 사용자가 조끼 형태의 엑스블 숄더를 착용하면 장치 내부의 스프링이 늘어나면서 나오는 탄성에너지가 멀티 링크를 거쳐 크랭크축에 전달된다. 이 회전력이 사용자의 팔 윗부분 근력을 보조하는 원리로 작동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어깨 관절 부하의 경우 최대 60%, 전·측방 삼각근 활성도는 최대 30%가량 줄일 수 있다. 현대차는 엑스블 숄더에 고성능 차량에 쓰이는 탄소복합소재와 내마모성소재를 적용해 중량은 40% 줄였다. 사용자 몸에 직접 닿는 부분에는 차량의 크래시 패드에 쓰이는 내충격성 소재를 활용했다. 산업현장 돌발 충격 상황에서 인체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제품을 착용한 상태에서 다른 동작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어깨 관절을 굽히고 펴는 각도를 180도까지 구현해 제품을 착용해도 양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팔을 내리거나 앉아서 휴식을 취할 때도 착용자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제품을 출고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우선 현대차와 기아의 생산 부문에 우선 공급하고, 2026년에는 유럽과 북미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 시장 규모는 올해 24억 달러(약 3조 3500억원) 수준에서 2033년 136억 달러(19조원)로 4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무거운 짐을 들 때 허리를 보조해주는 착용 로봇 ‘엑스블 웨이스트’, 보행 약자의 재활을 위한 착용 로봇 ‘엑스블 멕스’도 개발하고 있다.
  • 한달 4747만건… 불법스팸 방치땐 이통사·재판매사 모두 ‘철퇴’

    한달 4747만건… 불법스팸 방치땐 이통사·재판매사 모두 ‘철퇴’

    “수익률 200% 보장.” 다량의 투자를 유도하는 주식리딩방이나 금융기관 사칭 등으로 발송되는 불법스팸을 묵인·방치한 이동통신사는 과징금 철퇴를 맞는다. 정부는 불법스팸 유통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발생하는 부당이익을 몰수하고, 대량 스팸 문자를 지속적으로 보낸 문자재판매 업체를 시장에서 퇴출시키는 등 ‘불법스팸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불법스팸은 수신자 동의 없이 보내는 광고성 불법 문자인데 최근 택배 배송 알림이나 로맨스 스캠 등으로 진화하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올들어 지난 9월까지 접수된 불범스팸 신고만 2억 9471만건에 달하며, 6월에는 역대 최대인 4747만건의 신고가 이뤄졌다. 긴급 점검 결과 불법스팸의 75%는 대량문자서비스를 통해 발송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불법스팸 방지 조치 의무를 위반한 이통사, 문자중계사, 재판매사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하고 부당이익을 전액 환수 조치하기로 했다.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정보통신망법 및 시행령을 개정할 예정이다. 과징금 규모는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기준으로 한다. 지난해 이통사 문자 발송량이 약 600억통, 단가는 1통당 8원 이상인 점을 고려하면 매출액의 3%만 책정해도 과징금 규모가 14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구체적인 과징금 산출 근거와 규모는 관련 부처, 사업자들과 논의를 해 결정된다. 대량 문자 전송 시장의 진입 문턱은 높인다. 대량 문자를 대신 보내주는 문자재판매사는 지난 8월 기준 1168곳이 있다. 현재는 과태료 처분을 내려도 폐업하고 다시 차리는 ‘떴다방’식 업체들이 난립해 있다. 때문에 정부는 대량문자 전송 자격 인증을 의무화하는 등 사업자 등록 요건을 강화하기로 했다. 문제 사업자는 영업 정지와 등록 취소를 위한 처분 기준을 마련해 시장에서 퇴출한다는 방침이다. 대포폰을 이용하거나 번호를 도용하는 등 추적망을 피하는 행태를 막기 위해 ‘스팸문자 번호·계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문자사업자가 발신번호 유효성과 문자서비스 계정을 검증하도록 했다. 이동통신사에는 위변조 발신번호의 수신을 사전 차단하는 의무를 부여한다. 김태규 방통위 위원장 직무대행은 “불법스팸 근절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술적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30회 서울광고대상_마케팅대상] 현대자동차 ‘더 뉴 아이오닉 5’

    [제30회 서울광고대상_마케팅대상] 현대자동차 ‘더 뉴 아이오닉 5’

    전기차 대중화 기준 제시… 특화 서비스 담아먼저 더 뉴 아이오닉 5를 사랑해 주신 고객 여러분, 그리고 더 뉴 아이오닉 5 광고를 높이 평가해 주신 서울광고대상 심사위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현대자동차는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자 전반적인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린 더 뉴 아이오닉 5를 통해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였습니다. 더 뉴 아이오닉 5는 기존 모델의 독창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실루엣을 바탕으로 더욱 강인하고 와이드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배터리 성능 향상, 편의 사양 추가 등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인쇄광고에서는 더 뉴 아이오닉 5와 함께 출시한 ‘EV 에브리케어’(현 EV 에브리케어+) 프로그램도 담았습니다. ‘EV 에브리케어’는 전기차의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하여, 고객의 전기차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현대자동차를 더 안심하고 타실 수 있도록 기획한 전기차 특화 고객 서비스입니다. 지난 9월에는 기존 ‘EV 에브리케어’의 혜택을 최적화한 ‘EV 에브리케어+(플러스)’를 출시하는 등 전기차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국내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제30회 서울광고대상의 마케팅대상에 더 뉴 아이오닉 5 광고를 선정해 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저희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한층 더 진보된 전동화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유석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 [제30회 서울광고대상_식음료부문 최우수상] CJ제일제당 ‘맛있는 잡곡밥은 햇반에 있다’

    [제30회 서울광고대상_식음료부문 최우수상] CJ제일제당 ‘맛있는 잡곡밥은 햇반에 있다’

    햇반 잡곡밥 탄생 과정 위트 있게 보여줘먼저 햇반 브랜드가 이번 서울광고대상에서 수상하게 된 것에 대해 심사위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언제나 가장 맛있는 집밥’ 햇반은 즉석밥 시장을 개척한 CJ제일제당의 ONLYONE 정신을 대표하는 브랜드입니다. 1996년 출시한 햇반은 단순히 즉석밥 대명사에 머무르지 않고 최고의 집밥 브랜드가 되기 위해 컵밥, 볶음밥, 죽까지 카테고리 확장은 물론, 최근의 웰빙 트렌드를 기반으로 건강한 쌀가공 제품을 찾는 소비자 니즈를 맞출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잡곡밥은 밥통에 없다, 맛있는 잡곡밥은 햇반에 있다’ 메시지로 진행된 햇반 잡곡밥 캠페인은 ‘Health&Wellness’라는 키워드가 중심이 되는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여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잡곡밥을 즉석밥으로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하였습니다. 집에서 감으로 짓는 잡곡밥이 늘 일관되게 맛있게 지어지기 어렵다는 소비자의 공감 포인트와 문제를 바탕으로 맛있는 잡곡밥은 오랜 연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만든 햇반에 있다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다소 복잡할 수 있는 햇반만의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햇반 밥 소믈리에’로 분한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임시완을 화자로 하여, 신비롭게 연출된 제품 개발 연구소에서 햇반 잡곡밥이 지어지기까지의 단계별 과정을 쉽고 위트있게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캠페인 메시지와 햇반 잡곡밥이 맛있는 이유에 공감해주시고, 실제로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햇반 잡곡밥을 경험해보는 것까지 이어졌다는 측면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소비자들의 인식 전환과 행동 변화뿐만이 아니라, ‘맛있는 잡곡밥은 햇반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던 목적과 방식이 적합했다고 평가받은 것 같아 더욱 뜻 깊다고 생각합니다. 햇반 브랜드는 한국의 식문화를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집밥 브랜드로서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햇반 브랜드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건강과 맛 모두를 생각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개발, 출시하여 저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많은 소비자가 햇반을 통해 더 나은 삶으로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경험 활동을 전개하여 ‘햇반의 집밥화’, 더 나아가 ‘나의 생활을 바꾸는 브랜드’로 소비자의 마음 속 포지셔닝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CJ제일제당
  • [제30회 서울광고대상_화장품부문 최우수상] 아모레퍼시픽 ‘슈퍼바이탈’

    [제30회 서울광고대상_화장품부문 최우수상] 아모레퍼시픽 ‘슈퍼바이탈’

    눈에 보이는 안티에이징 효과 전달아모레퍼시픽 대표 브랜드인 아이오페는, 눈에 보이는 피부 변화를 선사하는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 입니다. 피부는 물론 라이프스타일에 이르기까지 효과적인 에이징 케어에 대해 오랜 기간 동안 심도 있게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레티놀 기능성 화장품을 처음으로 출시하였으며, 이후에도 고효능 혁신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안티에이징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 중 아이오페의 대표 라인인 ‘슈퍼바이탈’은 18년간 안티에이징의 패러다임을 바꿔온 아이오페 대표 No.1 안티에이징 라인입니다. 끊임 없는 안티에이징 기술 연구를 통해 6세대로 거듭난 슈퍼바이탈은 AP 최초의 세노뮨™ 기술을 기술을 탑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노화를 정확하게 타겟팅하는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기술을 적용하여, 즉각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게 된 것입니다. 올 한 해 아이오페는 눈에 보이는 효과를 전하고자, 아이오페 대표 제품인 레티놀과 슈퍼바이탈을 대표로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국내 기능성 화장품 시장을 대중화한 아이오페가 소비자들과 꾸준히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뢰를 얻은 것 같아 브랜드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Clinical Grade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고기능 안티에이징 시장을 선도하는 아이오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호 아모레퍼시픽 커뮤니케이션실장 부사장
  • 대한전선, 기술거점 당진서 IR… “올 수주 잔고 2.3조 사상 최대”

    대한전선, 기술거점 당진서 IR… “올 수주 잔고 2.3조 사상 최대”

    대한전선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올해 3분기 경영 성과를 공유했다. 대한전선은 1~3분기 누적 2조 3257억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기록, 역대급 성과를 달성해 연말까지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전선은 지난 26일 충남 당진에 있는 자사 케이블 공장에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들어 다섯 번째 진행된 IR은 3분기 경영 성과와 주요 사업 현황 등을 설명하고 투자자와의 소통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IR은 투자자들이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회사의 주요 생산 거점인 충남 당진에서 개최한 점이 특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당진 케이블 공장에서 VCV(수직연속압출시스템) 타워 등 주요 설비와 해저케이블 1·2공장 건설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IR에서 대한전선은 3분기 역대급 경영 성과도 공개했다. 대한전선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주가 늘어나면서 3분기에만 9700억원대 신규 수주를 확보해 2조 3257억원 규모의 누적 수주 잔고를 기록했다.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8400억 규모의 신규 수주를 추가 달성하면서 4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된다. 해저케이블은 해상풍력 발전단지에서 생산된 전기를 육지로 송전하는 데 사용된다. 최근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노후 전력망 교체와 친환경 트렌드에 따른 해상풍력 발전 확대가 맞물려 해저케이블의 수요는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영국 원자재시장조사업체 CRU에 따르면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은 2022년 6조원 규모에서 2029년 30조원 수준으로 5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전선은 케이블 공장, 해저케이블 1·2공장 등 모든 생산 설비를 충남 당진에 집중해 국내 최대 규모의 케이블 생산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부지가 확보된 2공장에서도 수요 확대에 발맞춰 620㎸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과 외부망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VCV 타워 등 최첨단 설비도 마련된다. 노재준 대한전선 재무관리실장은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생산 시설을 공개했다”며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투자자와의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카카오 이모티콘 13주년…2800억번 오간 마음

    카카오 이모티콘 13주년…2800억번 오간 마음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통해 오간 이모티콘이 지난 13년간 3000억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출시된 이모티콘만 약 70만개로 비대면 소통에서 이모티콘이 감정을 전달하는 주요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7일 카카오는 올해 출시 13주년을 맞은 카카오 이모티콘의 누적 발신량이 약 2800억건이라고 밝혔다. 이모티콘 발신량은 최근 3년간 매년 200억건씩 증가했는데, 카카오톡 사용자가 약 4500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1명당 1년에 평균 444건의 이모티콘을 보낸다고 할 수 있다. 하루 최소 1건 이상의 이모티콘을 사용한다는 의미다. 지난 3월 공개한 작은 크기의 ‘미니 이모티콘’도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경험자 수는 1700만명으로 전 국민의 3명 중 1명이 대화 중 텍스트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이모티콘을 사용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이모티콘을 구매할 필요 없이 키워드 자동 추천에 따라 자유롭게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인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월 5700원) 이용자도 지난해(200만명) 대비 25% 늘어난 250만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가장 인기가 높았던 이모티콘은 ‘듀...가나디’, ‘망그러진 곰’, ‘잔망루피’ 등 기존 팬덤이 있는 캐릭터들이 많았다. 카카오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누적 10억원 이상 매출을 낸 이모티콘은 116개 정도이며, 1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한 이모티콘은 1852개나 된다.
  • 올해 최고 발명은 ‘AR 스마트 안경’…지식재산대전 개막

    올해 최고 발명은 ‘AR 스마트 안경’…지식재산대전 개막

    올해 최고의 발명품으로 광 효율을 개선한 증강 현실용 스마트 안경이 선정됐다. 27일 특허청에 따르면 이날 개막한 ‘2024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올해 발명특허대전 대통령상은 레티널의 ‘광 효율을 개선한 증강 현실용 광학 장치’(AR 스마트 안경)가 수상했다. AR 스마트 안경은 렌즈 내부에 화상 광을 반사해 광 효율·시야각·명암비·균일도·투과율을 증가시켰다. 특히 소형 배터리 장착으로 낮은 발열과 부피·무게를 줄여 일상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미국·일본에 특허 등록했고 유럽·중국에 특허가 출원돼 있다. 국무총리상은 2차 오염, 성능저하 없는 친환경 녹조 제거 기술을 개발한 백상원 월드워터 대표와 생활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제거할 수 있는 음성 신호 기술을 선보인 엠피웨이브가 각각 수상했다. 오는 3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지식재산대전은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상표·디자인권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전시회다. 국제발명전시회에는 32개국, 519점의 발명품이 출시된 가운데 전시 기간 현장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해 29일 시상한다. 기획전시관에서는 ‘인간과 AI·로봇, 함께 하는 일상’을 주제로 인공지능 오목·바둑 로봇, 드로잉 로봇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지식재산거래와 지식재산금융,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을 비롯해 창업이민 양성 프로그램(법무부), 연구산업 분야 우수 특허 기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창업·특허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 정보도 제공한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지식재산은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자본유입 촉진 등 생산성을 증대해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요소”라며 “지식재산의 창출·보호·활용이 원활히 이뤄지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학교 GHP 저감장치 부착으로 학생 건강권 보호해야”

    전병주 서울시의원 “학교 GHP 저감장치 부착으로 학생 건강권 보호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진1)은 제327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가스열펌프(GHP) 저감장치 부착 현황을 제시하며 저조한 집행을 지적했다. 가스열펌프(GHP)는 전기 대신 도시가스용 차량 엔진을 이용해 압축기를 구동하는 냉난방기로,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급했으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한다는 지적이 있어 환경부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라 2025년까지 대기오염물질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신고를 해야 한다. 전 부위원장이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도 GHP 저감장치 부착대상 1,543대 중 174대(11%)만이 설치를 완료했으며 98억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다. 전 의원은 “2022년도 국립환경과학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부 학교에 설치된 GHP에서 산업용 보일러를 웃도는 대기오염물질이 발생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저감장치의 조속한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환경부가 GHP 저감장치 부착과 관련해 1년의 유예기간을 부여했지만 2025년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이 전혀 편성되지 않아 내년도에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할지 우려된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전 부위원장은 “서울시교육청은 GHP 저감장치 설치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학생 건강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저감장치 부착사업 수의계약과 관련해 감사원의 공익감사가 진행되어 부착이 지연됐다고 밝히며 내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 “감추고 살았는데…” 항문없는 男, 용기내 ‘화장실 가는 모습’ 공개했다

    “감추고 살았는데…” 항문없는 男, 용기내 ‘화장실 가는 모습’ 공개했다

    한평생 자신이 ‘항문 폐쇄증’을 앓고 있는 사실을 숨기며 살아온 영국 남성이 자신의 투병 생활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유하기 시작했다. 이 남성이 용기를 내자,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항문이 없는 상태로 태어난 한 영국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그는 자신이 영국인이라는 것 외에는 자세한 정보를 밝히지 않았다. 지금까지 항문 폐쇄증이라는 병을 주변에 알리지 않은 남성은 “인생 대부분을 부끄럽고 비밀을 감춘 채 살아야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SNS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고, 이를 통해 그 부끄러운 감정을 떠나보낼 수 있었다. 인공 항문을 단 남성은 복부를 통해 장세척 하는 모습을 직접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가장 진실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지금 느끼는 안도감과 행복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 비슷한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준 남성은 “쉽지 않은 삶이었지만, 덕분에 다른 사람들과 부끄러워하지 않고 내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될 수 있었다”고 했다. 실제 남성의 영상을 본 한 부모는 “우리 아들도 항문 폐쇄증으로 태어났다”며 “당신의 영상을 보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돼 힘이 났다”고 댓글을 남겼다. 신생아 5000명 중 1명이 ‘항문 폐쇄증’항문 폐쇄증은 출생할 때 항문이 없거나 항문이 정상적인 항문 괄약근 안에 위치하지 못한 상태로, 쇄항증이라고도 한다. 항문 폐쇄증은 요도와 직장의 분리가 불완전하여 발생하는 질환이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에 따르면 임신 중 비정상적인 발달로 인해 발생하며 신생아 5000명 중 약 1명이 항문폐쇄증을 가지고 태어나며, 항문이 막혀 있어 태변을 배출시키지 못한다. 항문 폐쇄증 진단은 아기가 태어난 후 곧바로 회음부를 살펴보는 것만으로 쉽게 이뤄진다. 외부와 연결된 구멍이 다른 곳에 있는지, 직장과 치골 근육의 관계를 토대로 고위 및 저위 쇄항으로 구분한다. 항문 폐쇄증 진단이 늦어지면 배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항문 폐쇄증의 치료 목적은 배변 조절이 될 수 있는 항문을 만드는 것이다. 항문 폐쇄증의 수술 원칙은 새로 만드는 직장 항문이 치골직장근 내를 통과하고 외괄약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하고 신경 손상을 최대한 줄이는 데 있다. 저위 쇄항은 신생아기에 바로 회음부를 통해 항문 성형술을 시행한다. 고위 쇄항은 신생아기에 인공 항문 조성술을 시행하고, 6~7개월 후 체중이 10㎏ 내외일 때 근본적인 항문 직장 재건술을 시행한다. 인공 항문 조성술이란 항문 폐쇄증으로 정상적으로 대변을 볼 수 없는 경우 대장을 복벽으로 끌어내어 임시로 대변을 보도록 만드는 수술이다. 대개는 좌하복부 또는 상복부 복벽을 절개하고 대장을 끌어내서 인공 항문을 만들어 대변을 보도록 한다.
  • 대한전선, 당진공장서 기업설명회 개최…“수주잔고 2.3조, 역대 최대 수준”

    대한전선, 당진공장서 기업설명회 개최…“수주잔고 2.3조, 역대 최대 수준”

    대한전선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3분기 경영 성과를 공유했다. 대한전선은 올해 3분기 누적 2조 3257억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기록, 역대급 성과를 달성해 연말까지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전선은 전날(26일) 충남 당진에 위치한 자사 케이블 공장에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들어 다섯 번째 진행된 IR은 3분기 경영 성과와 주요 사업 현황 등을 설명하고 투자자와의 소통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IR은 투자자들이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회사의 주요 생산 거점인 충남 당진에서 개최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IR에서 대한전선은 3분기 역대급 경영 성과도 공개했다. 대한전선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주가 늘어나면서 3분기에만 9700억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해 2조 3257억원 규모의 누적 수주 잔고를 기록했다.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8400억 규모의 신규 수주를 추가 달성하면서 4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당진 케이블 공장에서 VCV(수직연속압출시스템) 타워 등 주요 설비와 해저케이블 1·2공장 건설 현장을 둘러봤다. 대한전선은 케이블 공장, 해저케이블 1, 2공장 등 모든 생산 설비를 충남 당진에 집중해 국내 최대 규모의 케이블 생산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노재준 대한전선 재무관리실장은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생산 시설을 공개했다”며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투자자와의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기후동행카드도 교통카드처럼... 후불형 서비스 30일 시작

    기후동행카드도 교통카드처럼... 후불형 서비스 30일 시작

    서울시가 후불형 ‘기후동행카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과 함께 청년할인(만 19~39세, 7000원 할인), 단기권(1·2·3·5·7일권), 문화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는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신용·체크카드와 결합한 상품이다. 개별 신용카드사를 통해 발급을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카드사인 신한·KB국민·롯데·비씨(바로)·삼성·NH농협·현대·하나카드 등 8개 카드사가 지난 25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이용구간은 기존의 선불 기후동행카드(충전식)와 동일하다. ‘카카오맵’의 대중교통 길찾기 기능을 통해 기후동행카드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티머니 홈페이지에 카드등록을 해야 기후동행카드의 요금 혜택을 볼 수 있다. 등록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 교통카드 결제 기능이 활성화되기는 하나, 사용하는 교통비용 전체가 청구된다. 오는 28일에 열리는 티머니 홈페이지 내 후불 기후동행카드에 반드시 등록 후 사용해야 한다. 요금 청구는 선불 기후동행카드의 요금 기준인 30일 6만 2000원을 기반으로, 하루 2000원을 가감해 월 요금을 산정한다. 즉, 월 한도금액은 28일은 5만 8000천원, 30일은 6만 2000원, 31일은 6만 4000원이 청구된다. 이용자가 월 부담한도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 정액요금이 청구 혹은 캐시백되며, 부담한도보다 적게 사용하는 경우 실제 이용금액만 청구되는 방식으로 자동 정산 및 청구된다. 이진구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후불 기후동행카드 출시를 계기로 교통과 일상생활을 아우르는 통합 카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라네즈, ‘립 글로이 밤’ 국내 시장 재출시… “고객들 요청 힘입어”

    라네즈, ‘립 글로이 밤’ 국내 시장 재출시… “고객들 요청 힘입어”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데일리 립 케어 제품인 ‘립 글로이 밤’(Lip Glowy Balm)을 한국에 재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입술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관리해 주는 립 글로이 밤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1000만개가 넘게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러다. 지난달 진행된 미국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서 뷰티&퍼스널 케어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 시장에서는 2020년 단종했으나, 많은 고객의 재출시 요청을 반영해 다시 출시하게 됐다고 아모레퍼시픽은 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라네즈 립 글로이 밤은 6가지 향(바닐라·망고·베리·스윗 캔디·거미 베어·블루베리)으로 구성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주머니에 들어가는 작은 크기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입술 곡선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간편하게 입술을 관리할 수 있다. 립 글로이 밤은 온라인 아모레 몰을 통해 먼저 론칭했다. 추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 조민, 화장품 CEO 도전…‘스킨케어’ 브랜드 출시

    조민, 화장품 CEO 도전…‘스킨케어’ 브랜드 출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씨가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며 CEO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다. 26일 뷰티 업계에 따르면 조씨는 최근 스킨케어 브랜드 세로랩스(CEROLABS)를 론칭하며 화장품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세로랩스 자사몰 내 대표자명에는 조 씨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장 주소는 경기 김포시다. 세로랩스의 CERO는 ‘제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피부 유형에 자극과 독성을 최소화하는 가장 순수한 제품을 목표로 연구한다. ‘자연을 생각하고 사람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으며, 모든 제품에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회사 제품은 화장품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업체 한국콜마를 통해 제조됐다. 세로랩스는 매출 일부를 기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 빈폴멘, ‘푸즈예티’ 캐릭터 니트 출시… 셔틀랜드 울 100% 사용

    빈폴멘, ‘푸즈예티’ 캐릭터 니트 출시… 셔틀랜드 울 100% 사용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트레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멘(BEANPOLE MEN)이 ‘푸즈예티’(FUZZYETI)를 캐릭터로 한 니트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푸즈예티는 ‘FUZZY’(보송보송한)와 ‘YETI’(설인)의 합성어다. 캔디 공장에서 알록달록한 캔디를 먹고 물든 매력적인 솜털을 가진 캐릭터로 형상화했다. 겨울 니트 상품을 보송보송하고 달콤한 색상으로 덧입혀 스타일링의 포인트로 활용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탄생했다. 빈폴멘은 셔틀랜드 울 특유의 복슬복슬한 느낌을 살린 ‘코지퍼지’(Cozy & Fuzzy) 니트 시리즈를 선보였다. 푸즈예티의 매력을 세련되게 담은 남녀 공용 라운드 풀오버, 스트라이프 풀오버, 라운드 카디건 등으로 구성했다. 니트 시리즈는 스코틀랜드산 셔틀랜드 울 100% 소재로 만들었다. 셔틀랜드 울은 영국 북구 셔틀랜드섬에서 생식하는 양에서 나온다. 혹독한 겨울 환경에서 자란 양털로 메리노 울보다 곱슬거리며, 보풀처럼 보이는 독특한 털의 질감이 매력적이다. 보온성과 내구성, 탄력성이 좋은 고급 양모다. 흔히 ‘쉐기독 스웨터라고’도 불린다. 특히 셔틀랜드 울 100% 소재에 자연스러운 브러시 가공에 이어 추가 워싱 가공을 통해 포근한 느낌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더했다. 또 레몬, 핑크, 그린, 옐로우, 스카이블루 등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는 물론 경쾌한 컬러 배색 스트라이프 패턴이 프레피룩의 무드를 강조한다. 티셔츠, 셔츠 등의 이너를 코트, 다운 등의 아우터와 함께 매칭하면 다양한 레이어드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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