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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사랑상조, ‘홍콩·베트남 크루즈 7일’ 출시

    부모사랑상조, ‘홍콩·베트남 크루즈 7일’ 출시

    - 홍콩·마카오·베트남 대표 관광지와 크루즈 휴양을 한 번에 부모사랑상조가 2026년 11월 15일 출발하는 ‘홍콩·베트남 크루즈 7일’ 상품을 출시하고 크루즈 여행 노선 확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홍콩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아시아 주요 관광지를 한 일정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코스는 홍콩·마카오 포함형과 홍콩 중심형 두 가지로 운영되며, 로얄캐리비안의 약 17만톤급 초대형 크루즈 ‘스펙트럼 호(Spectrum of the Seas)’가 투입된다. 홍콩·베트남 2개국 크루즈 7일 코스는 김해공항에서 홍콩익스프레스 직항편을 이용해 홍콩으로 이동한 뒤 크루즈에 승선하는 일정이다. 이후 베트남 찬메이에 기항해 다낭과 호이안을 둘러보고, 여행을 마친 뒤 부산으로 귀국하게 된다. 홍콩·마카오·베트남 2개국 크루즈 7일 코스는 인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홍콩으로 출발한다. 베트남 찬메이에 들러 다낭과 호이안을 관광한 뒤 마카오까지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김해공항 출발·도착을 원하는 고객은 별도 문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전 일정에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며, 기항지 관광과 전용 차량, 현지 가이드, 주요 식사가 포함된다. 회사 측은 크루즈 여행이 처음인 고객도 비교적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해상 일정 동안에는 크루즈 선내에서 다양한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레스토랑과 공연장, 쇼핑 공간,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전망 시설 등이 마련돼 있어 관광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부모사랑상조 관계자는 “홍콩, 베트남, 마카오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여행지를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크루즈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모사랑상조회사는 늘어나는 크루즈 여행 수요에 맞춰 전국 지점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상담 서비스와 다양한 해외 크루즈 상품 운영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 국수나무 ‘말꼬국’, 출시 이후 해장 메뉴로 관심

    국수나무 ‘말꼬국’, 출시 이후 해장 메뉴로 관심

    국수 전문 프랜차이즈 국수나무의 신메뉴 ‘말꼬국(맑은고기국수)’이 출시 이후 해장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맑고 담백한 국물 맛을 앞세운 이 메뉴는 최근 깔끔한 국물 요리를 찾는 수요와 맞물리며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말꼬국은 맑은 육수와 부드러운 고기, 72시간 저온 숙성 생면을 조합한 국수 메뉴다. 자극적인 맛보다는 깔끔한 국물과 편안한 식감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국수나무는 매운 국물 위주의 해장 음식 외에도 속 부담이 덜한 메뉴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고려해 해당 메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온라인상에서는 말꼬국 관련 콘텐츠도 이어지고 있다. 음식 인플루언서와 유튜브 채널 등을 중심으로 메뉴를 소개하거나 식사 경험을 공유하는 형태의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메뉴 인지도가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부 온라인 후기에서는 말꼬국에 대해 숙취 다음 날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라는 반응도 확인된다. 회사 측은 맑고 담백한 국물에 대한 선호와 간편한 한 끼 수요가 맞물리면서 해당 메뉴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외식업계에서는 아침 식사, 혼밥, 해장 등 소비자의 다양한 생활 패턴에 맞춘 메뉴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말꼬국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획된 메뉴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한편 국수나무는 전국 54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국수전문점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 딤섬 전문 브랜드 딘타이펑, 신메뉴 ‘크림새우’ 출시

    딤섬 전문 브랜드 딘타이펑, 신메뉴 ‘크림새우’ 출시

    대만 딤섬 전문 레스토랑 딘타이펑이 오는 17일 신메뉴 ‘크림새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크림새우’는 큼직한 새우에 반죽을 입혀 바삭하게 튀긴 뒤, 달콤하고 산뜻한 레몬마요 소스를 곁들인 메뉴다. 바삭한 겉면과 탱글한 새우 식감, 여기에 레몬의 상큼함과 마요 소스의 부드러운 풍미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메뉴는 기존 인기 메뉴인 칠리새우, 시리얼새우에 이어 선보이는 딘타이펑의 세 번째 새우 요리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새우 메뉴에 대한 고객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크림새우는 명동점, 강남점, 롯데몰김포공항점, 영등포타임스퀘어점, 타임빌라스 수원점, 롯데백화점 광복점, 롯데월드몰점, 롯데백화점 인천점 등 전국 8개 매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3만 6000원이다. 딘타이펑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 취향을 반영해 메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크림새우 역시 그 연장선에서 기획된 메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새로운 맛의 선택지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딘타이펑코리아는 2005년 서울 명동에 국내 1호점을 연 이후 현재까지 전국 주요 지역에서 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만 딘타이펑 본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기 교육과 현지 연수를 진행하며, 본사의 맛과 품질을 국내 매장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 타이틀리스트, GTS 페어웨이 우드 출시

    타이틀리스트, GTS 페어웨이 우드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GTS 페어웨이 우드 2종(GTS2, GTS3)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GTS 페어웨이 우드는 크라운 영역을 클럽 헤드 측면까지 확장한 ‘랩어라운드 컴포지트 크라운’을 적용해 확보한 약 16g의 여유 질량을 헤드 하단에 재배치함으로써 무게중심을 낮고 깊게 만든 게 특징이다. 이런 혁신으로 페이스 하단에 맞는 미스 샷에서도 안정적인 탄도와 일관된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다양한 라이에서의 안정적인 결과를 위해 고강도 스테인리스 스틸 인서트가 페이스 하단까지 감싸는 ‘단조 L-Cup 페이스’ 구조도 도입했다. 특히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여 기존 블랙 페이스 대신 ‘실버 페이스’를 새롭게 적용했다. 이는 어드레스 시 페이스를 명확하게 인지하게 해 시각적인 안정감을 주며, 얕은 페이스 디자인에서도 헤드가 커 보이는 효과를 주어 골퍼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준다. 골퍼 개개인의 스윙 특성에 맞춘 정교한 세팅을 돕는 ‘듀얼 웨이트 시스템’도 탑재됐다. 힐(기본 11g)과 토우(기본 5g)에 위치한 조절 웨이트를 통해 무게 배분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어, 원하는 볼 비행 특성에 맞춘 튜닝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플레이어의 선호도와 스윙 타입에 따라 GTS2와 GTS3 두 가지 모델로 나뉘어 출시된다. GTS2는 페이스 높이를 낮추고 헤드 크기를 키워 쉽게 볼을 띄우고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 GTS3는 정교한 볼 컨트롤에 유리하며, 21도 모델이 새롭게 추가되어 로프트 선택의 폭을 넓혔다.
  • “북한, 엔비디아 GPU 확보 성공”…‘세계 31위’ 군사력에 날개 달아줄까 [밀리터리+]

    “북한, 엔비디아 GPU 확보 성공”…‘세계 31위’ 군사력에 날개 달아줄까 [밀리터리+]

    북한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를 뚫고 엔비디아의 구식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을 확보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민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첨단기술전략센터장이 16일 발표한 ‘북한 AI 역량 평가와 안보적 함의-음성 AI 기술과 연산 환경을 중심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김일성종합대학, 국가과학원, 리과대학 등 연구기관은 엔비디아의 테슬라 P100, 지포스 RTX 2070 등 그래픽처리장치와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 등을 신경망, 음성합성, 억양 식별 등 분야에 활용했다. 언급된 장비들은 모두 2016~2018년에 출시된 것이며 미국의 포괄적 대북 수출 통제 조치에 따라 북한 반입이 금지돼 있다. 그러나 북한은 중국 등 제3국을 통해 중고 장비 등을 확보한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북한 연구기관이 공개한 보고서에는 엔비디아의 테슬라 P100, RTX 2070을 사용했다고 밝힌 대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AI 기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지만, 연구소급 서버와 민수용 그래픽카드를 통해 감시·식별·음성처리·영상추적 기능을 반복 실험할 수 있는 최소 연산 여건을 확보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 센터장은 또 북한 연구진이 휴대전화에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을 사용한 데 대해서는 북한의 인공지능 연구가 서버 장비 학습 이외에도 소형 장비 검증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북한의 AI 장비·환경에 대해 “구세대 GPU, 민수용 그래픽카드, 휴대 단말기급 연산칩을 활용한 특정 임무형 AI 기능 구현 단계로 평가된다”며 “안면인식, 음성합성, 억양 식별, 영상 추적 등 특정 임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구식 엔비디아 GPU, 군사력 증강에 영향 미칠까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를 뚫고 엔비디아 등 유력 업체의 GPU를 확보할 루트를 얻었다면 이는 군사력 향상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김 센터장이 언급한 대로 AI가 가장 먼저 쓰이는 분야는 폐쇄회로(CC)TV의 얼굴인식이나 위성사진 분석, 차량 번호판 인식 등이다. 이러한 분야는 향후 사람 대신 AI가 전장에서 특정 차량이나 인물을 자동 탐지하도록 만들 수 있다. 더불어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러시아를 위한 파병을 보낸 뒤 실전에서 드론의 성능과 사용법 등을 숙지했다. 비록 구식 GPU이긴 하나 이를 이용한 AI 연구는 드론의 영상을 자동 분류하거나 이동 물체를 추적하도록 하는 시스템 연구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이 밖에도 이미 북한이 전 세계에 입증한 사이버 테러와 해킹 능력이 AI와 만나 대량 데이터를 분류하고 피싱 메시지를 자동으로 생성하게 하거나 악성코드를 심는 작업 등이 수월해질 수 있다. 다만 현재 북한이 우회 경로로 입수했다고 추정되는 엔비디아 GPU 장비만으로는 최첨단 무기를 설계하거나 기존 무기를 혁신적으로 바꾸기는 어렵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북한이 확보한 엔비디아 장비가 소형 장비 및 드론 영상 분석, 얼굴·인물 식별, 사이버 작전 지원 등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다. 한국 군사력 5위, 북한은?한편 북한의 군사력은 전 세계 145개국 중 31위로 평가됐다. 군사력 평가기관 글로벌파이어파워(GFP)는 2026년 한국의 국방력을 5위, 북한을 31위로 평가했다. GFP는 △총인구, 군사조직 규모 △항공기, 헬기, 전차, 포, 함정 등 장비의 수 △국방비, 구매력 평가(PPP), 외환 및 금 보유고 등 재정 △공항, 항구, 터미널, 철도, 도로 등 사회기반 시설 △석유 생산량 및 소비량 등 자원 △국토 면적, 해안선 길이 등을 고려해 국가별 순위를 정한다. 대다수의 평가 항목에서 한국이 북한을 크게 앞서지만, 병력 규모 면에서는 북한의 상비군(약 132만명)이 한국(약 45만명)보다 약 3배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시 때 병력을 보충하고 국가 방위력을 유지하는 핵심 지표인 예비군 규모는 한국이 앞선다. 한국의 예비군 동원력은 310만명으로 세계 3위로, 북한(56만명)과의 격차가 5배에 이른다. GFP는 핵무기 등 비대칭전력과 사이버·드론 전력은 군사력 평가에 반영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기동력·화력·정밀 타격 능력 등에서 한국이 북한을 압도해 실질적인 억지력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 “가족 휴가지로 딱”…엘리시안강촌 수영장 개장

    “가족 휴가지로 딱”…엘리시안강촌 수영장 개장

    강원 춘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는 오는 20일 야외 수영장을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엘리시안은 50분 이용·10분 휴식제를 시행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에 초점을 맞춰 운영한다. 수질 검사와 시설 점검도 정기적으로 이뤄진다. 수영장 곳곳에는 부모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장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파라솔이 설치됐다. 휴가 성수기에는 워터건 물총놀이, 버블버블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데이를 진행한다. 엘리시안이 여는 대표 축제인 숲속빵시장과 연계한 상품인 ‘빵풍덩 패키지’도 출시했다. 야외수영장 입장권과 숲속빵시장 입장권, 아라비스타 베이커리 이용 혜택을 결합해 물놀이와 맛, 자연 속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수영장 개장에 맞춰 객실 패키지,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내놓을 예정이다. 엘리시안은 수영장 외에도 콘도, 골프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광순 엘리시안 홍보파트장은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 양양 관광플랫폼 ‘고고양양’, 3년만에 회원 3만명 돌파

    양양 관광플랫폼 ‘고고양양’, 3년만에 회원 3만명 돌파

    강원 양양군의 스마트관광 플랫폼인 ‘고고양양’ 애플리케이션이 출시 3년 만에 누적 회원 수 3만명을 돌파했다. 군은 2023년 6월 선보인 고고양양 가입자가 지난달 기준 3만 1000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앱 다운로드 수는 14만 7000건이 넘는다. 고고양양은 관광지, 음식점·카페와 테마별 관광 코스 등을 제공하며 여행객 편의를 돕고 있다. 특히 서핑 강습 예약, 실시간 파도 상황, 해변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해 서퍼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군은 고고양양으로 관광산업이 활성화해 지역 상권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고양양은 관광객과 지역 관광사업자를 연결하는 디지털 관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계절별 특화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글램, 프로필 내 ‘매력인증’ 기능 출시

    글램, 프로필 내 ‘매력인증’ 기능 출시

    러브테크 기업 큐피스트가 운영하는 소개팅 앱 ‘글램’이 13일 이용자의 다양한 특성을 프로필에서 보다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인증’ 기능을 출시했다. 매력인증은 회원이 자신의 외모, 라이프스타일, 소득·자산 관련 정보 등 다양한 요소를 인증하고, 확인이 완료된 항목에 대해 프로필 내 배지를 부여받는 기능이다. 인증 배지는 프로필에 표시돼 다른 회원이 해당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기능은 외모 및 체형 관련 항목은 물론 소득, 자산, 차량, 주거 관련 정보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일부 체형 관련 인증은 성별에 따라 신청 가능한 항목이 구분되며, 소득·자산·차량·주거 관련 인증은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인증은 회원이 제출한 최신 증빙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글램은 민감 정보를 제외한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AI 기반 검토 절차와 내부 운영 기준에 따라 확인을 진행하며, 기준 충족 시 프로필에 공식 배지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특성을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글램은 기존 프로필 티어 제도에 이어 이번 매력인증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이용자의 자기표현 폭을 한층 넓혔다. 아울러 직업, 학력, 미혼 여부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인증 체계를 함께 운영하며 서비스 내 신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글램 관계자는 “소개팅 앱에서는 제한된 프로필 정보 안에서 자신의 특성과 매력을 신뢰감 있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매력인증 기능이 회원들이 자신을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해통령 ‘육수한포 시원한 육수’, 트레이더스 출시 후 일주일간 85만 포 판매 기록

    해통령 ‘육수한포 시원한 육수’, 트레이더스 출시 후 일주일간 85만 포 판매 기록

    빅마마씨푸드㈜가 운영하는 육수 브랜드 해통령은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단독 제품인 ‘해통령 육수한포 시원한 육수’가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85만 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통령은 2012년 설립 이후 육수 제품을 선보여 왔다. 대표 제품인 ‘해통령 육수한알’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코인육수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또한 ‘해통령 육수한알 진한맛플러스’는 2025년 한 해 약 2000만 알이 판매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육수한포 시원한 육수’는 기존 제품과 달리 분말 스틱 형태로 출시됐다. 물에 넣으면 바로 녹는 방식으로 국물 요리와 볶음, 조림, 무침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제품은 경남 통영산 굴과 국내산 멸치, 새우를 주원료로 배합했으며 다시마, 무, 마늘, 생강, 죽염 등 총 8가지의 국내산 원재료를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물 육수 고유의 풍미를 내도록 구성했다. 제조 과정에서는 유화제, 향료, L-글루탐산나트륨, 이산화규소, 카제인나트륨 등 5가지 성분을 제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경남 통영에 위치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공장에서 생산된다. ‘육수한포 시원한 육수’는 1포 4g, 총 80포(320g) 구성으로 트레이더스에서 판매된다. 상온 보관이 가능하며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이다. 빅마마씨푸드㈜ 관계자는 “이번 트레이더스 단독 출시 일주일 만의 85만 포 달성은 해통령이 오랜 시간 쌓아온 품질 신뢰와 트레이더스 고객과의 유대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 중국서 스타트업 창업한 19살…‘이곳’에 2000만원 통 크게 쐈다

    중국서 스타트업 창업한 19살…‘이곳’에 2000만원 통 크게 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로봇 공학 스타트업을 창업한 중국의 19세 대학생이 모교 환경미화원들을 위해 거액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후난대학교에 입학한 웨이쓰위안(19) 군은 모교인 광둥성 선전시의 한 중학교에 환경미화원 쉼터 조성 기금으로 10만 위안(약 2200만원)을 쾌척했다. 웨이군은 “학교 환경미화원들이 제대로 된 휴식 공간이 없어 뜨거운 물에 도시락을 데워 드시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회사가 수익을 내기 시작하면서 이분들을 가장 먼저 돕고 싶었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웨이군은 중국 현지에서 ‘교복 입은 CEO’로 불린다. 그는 현재 민간용 무인항공기(드론) 및 인공지능(AI) 기반 장비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의 최고경영자(CEO)다. 그의 창업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중학교 시절부터 로봇 경진대회에 함께 출전해 온 친구 2명과 동업을 결심했을 때 학업을 우려한 부모의 반대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결국 웨이군은 부모 몰래 사업자 등록을 마쳤다. 이후 법적 근로 가능 연령인 16세가 넘자마자 밤낮으로 식당에서 서빙을 하고 음식 배달을 하며 사무실 월세와 공과금을 마련했다. 이들의 목표는 일반인을 위한 가성비 좋은 드론 제작이었다. 이들은 프로토타입(시제품)을 자체 제작한 뒤 위탁 생산을 맡기는 방식으로 비용을 절감했다. 사업의 전환점은 2024년 10월 중국풍 디자인을 접목한 첫 드론 제품을 출시하면서 찾아왔다. 웨이군의 진정성에 마음을 돌린 무역 전문가 출신의 어머니가 해외 온라인 쇼핑몰 시작을 도우면서 첫 수익으로 5만 위안(약 1100만원)을 벌어들였다. 웨이군은 이 돈을 모두 직원들의 급여로 먼저 지급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그의 회사 직원은 11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중에는 30대 전문 인력도 포함돼 있었다. 웨이군의 성공 배경에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선전시의 창업 생태계도 한몫을 했다. 선전 당국은 풍부한 전자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혁신 제품 개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선전시에는 35세 이하 청년이 창업한 스타트업만 15만개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웨이군은 두 번째 회사를 설립하고 스키 선수의 움직임을 감지해 자세를 교정해 주는 AI 코칭 제품을 출시해 해외 시장에서 수천대를 판매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현지 누리꾼들은 “젊고 유망한 청년 덕분에 중국 테크의 미래가 밝다”, “혁신 도시 선전에서는 중고등학생 때 창업 전선에 뛰어드는 것이 낯선 풍경이 아니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혼마골프, 부가티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 출시

    혼마골프, 부가티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 출시

    골프 브랜드 혼마가 초고가 스포츠카 브랜드 부가티(Bugatti)와 협업해 양사의 철학을 담은 골프 클럽 컬렉션 ‘혼마×부가티: 아이콘스’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혼마의 정교한 클럽 제작 기술과 부가티의 디자인 철학을 결합해 필드 위 퍼포먼스는 물론 소유 가치까지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버 헤드 페이스에는 부가티의 계기판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을 적용했으며, 퍼터에는 부가티의 ‘B’ 로고에서 착안한 헤드 디자인을 반영했다. 컬렉션 라인업은 최고급 ‘베레스 슈퍼 프리미엄’, 퍼포먼스 중심의 ‘투어 월드 프리미엄’, ‘슈퍼 프리미엄 부가티 퍼터’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이번 한정판 컬렉션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세트, 퍼터로 구성되며 전용 헤드커버와 박스, 액세서리가 포함된 풀 세트 형태로 판매된다.
  • 월드컵서 ‘차단’ 당한 리바이스의 반전 간판…“머리 좋네” 온라인서 화제

    월드컵서 ‘차단’ 당한 리바이스의 반전 간판…“머리 좋네” 온라인서 화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포착된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의 기발한 마케팅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이 경기장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B조 1차전 카타르와 스위스의 경기 당시 경기장 외부의 ‘리바이스 스타디움’ 표지판이 흰 천으로 가려진 장면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렸다. 해당 경기장은 평소 미프로축구(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홈구장이다. 후원사인 리바이스 이름을 따 ‘리바이스 스타디움’으로 불린다. 그러나 이번 월드컵 기간에는 경기장 내에서 리바이스라는 브랜드명을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이는 FIFA가 공식 후원사가 아닌 기업의 브랜드 노출을 엄격히 제한하는 스폰서십 규정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이 규정에 따라 경기장 외부의 리바이스 로고와 표지판까지 모두 흰 천으로 덮였다. 하지만 리바이스는 이러한 상황을 오히려 역발상 마케팅의 기회로 활용했다. 리바이스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필 이미지를 경기장에서 로고를 가린 흰 천과 흡사한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광고를 막으려 했는데 오히려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다”, “가려진 로고 모양으로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해도 좋을 것 같다”, “센스 봐라”, “머리 진짜 좋다”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 증권가는 ‘만피’ 간다는데… ‘19%’ 청년 적금 흥행할까

    증권가는 ‘만피’ 간다는데… ‘19%’ 청년 적금 흥행할까

    첫 주엔 출생연도 기준 5부제 신청수익률·만기 3년 등 가입 두고 고민 인천에 있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김모(27)씨는 달마다 50~60만원씩 상장지수펀드(ETF) 적립식 투자를 하고 있다. 현재 수익률은 36%가량. “증권사들은 코스피가 1만까지 간다는데 주식을 안 하고 적금에 들면 돈을 썩히는 것 아니겠나”라고 그는 말했다. 최대 연 19.4%의 금리 효과를 내는 청년미래적금 출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으나 증시 호황에 이런 고민을 하는 청년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주간 청년미래적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가입 첫 주인 22일부터 26일까지는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에 따라 신청해야 하고, 이후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전부 신청이 가능하다. 주요 시중은행, 인터넷전문은행과 우정사업본부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은행 금리(최대 연 7~8%)에 정부 기여금까지 더하면 일반형은 최대 연 14.4%, 우대형은 최대 19.4% 단리 적금에 가입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투자 상품 외에도 원금 보장이 가능한 상품 지원이 필요하다는 게 금융당국 입장이다. 정부는 320만명의 청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해둔 상태다. 선착순 접수가 아니지만 기여금 한도가 소진되면 소득이 낮은 순으로 가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한도 소진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게 금융권의 관측이다. 문제는 청년층의 투자 성향이 달라졌다는 점이다. 주식 투자에 익숙한 20~30대 사이에서는 연 10% 안팎의 수익도 더 이상 높은 수익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분위기다. 여기에 만기 3년이라는 점도 부담으로 꼽힌다. 취업과 결혼, 내 집 마련 등 목돈이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장기간 묶어 둬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 정기적금 잔액은 지난해 2월부터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으나, 올해 1~3월엔 석 달 연속 감소해 이 기간 2294억원 줄었다. 1월 코스피가 5000선을 넘은 것을 시작으로 역대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하며 증시로의 머니무브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 증권가는 ‘만피’ 간다는데 ‘19%’ 청년 적금 흥행할까

    증권가는 ‘만피’ 간다는데 ‘19%’ 청년 적금 흥행할까

    인천에 있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김모(27)씨는 달마다 50~60만원씩 상장지수펀드(ETF) 적립식 투자를 하고 있다. 현재 수익률은 36%가량. “증권사들은 코스피가 1만까지 간다는데 주식을 안 하고 적금에 들면 돈을 썩히는 것 아니겠나”라고 그는 말했다. 최대 연 19.4%의 금리 효과를 내는 청년미래적금 출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으나 증시 호황에 이런 고민을 하는 청년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주간 청년미래적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가입 첫 주인 22일부터 26일까지는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에 따라 신청해야 하고, 이후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전부 신청이 가능하다. 주요 시중은행, 인터넷전문은행과 우정사업본부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은행 금리(최대 연 7~8%)에 정부 기여금까지 더하면 일반형은 최대 연 14.4%, 우대형은 최대 19.4% 단리 적금에 가입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투자 상품 외에도 원금 보장이 가능한 상품 지원이 필요하다는 게 금융당국 입장이다. 정부는 320만명의 청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해둔 상태다. 선착순 접수가 아니지만 기여금 한도가 소진되면 소득이 낮은 순으로 가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한도 소진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게 금융권의 관측이다. 문제는 청년층의 투자 성향이 달라졌다는 점이다. 주식 투자에 익숙한 20~30대 사이에서는 연 10% 안팎의 수익도 더 이상 높은 수익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분위기다. 여기에 만기 3년이라는 점도 부담으로 꼽힌다. 취업과 결혼, 내 집 마련 등 목돈이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장기간 묶어 둬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 정기적금 잔액은 지난해 2월부터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으나, 올해 1~3월엔 석 달 연속 감소해 이 기간 2294억원 줄었다. 1월 코스피가 5000선을 넘은 것을 시작으로 역대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하며 증시로의 머니무브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중동 전쟁 여파로 변동성이 커진 4월(+4095억원)과 지난달(+852억원) 적금 잔액은 증가로 전환한 상태다. 다른 관계자는 “앞서 정부가 바뀔 때마다 청년희망적금, 청년도약계좌 등 비슷한 정책 상품이 나왔지만 중도 해지도 적지 않았다. 출시 시점에만 반짝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실제 과거 출시된 청년 자산 증식을 위한 정책 상품의 예산이 남아돌아 수요예측에 실패했단 지적이 나온 바 있다.
  • 한국조에티스, FDA 승인 반려견 올인원 경구용 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 국내 출시

    한국조에티스, FDA 승인 반려견 올인원 경구용 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 국내 출시

    심장사상충ㆍ진드기ㆍ벼룩에 회충ㆍ구충까지 한 알로 관리 한국조에티스가 반려견용 올인원 경구용 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Simparica Trio)’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해외에서 심장사상충 예방약의 내성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구충 범위와 성분을 확인하는 보호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맞춰 출시된 심패리카 트리오는 단일 제형 복용 방식으로 기생충을 관리하도록 개발됐다. 심패리카 트리오는 심장사상충 예방을 비롯해 진드기·벼룩 등 외부 기생충과 회충·구충 등 장내 기생충을 동시에 구충하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이 제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Isoxazoline 계열 경구용 내·외부 복합 구충제 중 최초로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제형은 반려견의 급여 편의성을 고려해 돼지고기 맛을 첨가한 츄어블 정제 형태로 제조됐다. 해당 제품의 광고 모델로는 방송인 신동엽이 선정됐다. 그가 출연한 제품 광고 영상은 현재 TV와 SNS 등의 채널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 한국조에티스 관계자는 “예방 범위와 성분, 복용 편의성까지 두루 살피는 최근 흐름에 맞춰 심패리카 트리오를 선보였다”며 “한 알로 여러 기생충을 관리하는 편의성과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효능·안전성을 토대로 국내 보호자들에게 반려견 기생충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심패리카 트리오는 수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동물용의약품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일반 유통 채널이 아닌 동물병원에서 수의사 상담을 거친 후 처방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
  • 사람 대신 로봇과 연애한다? 중국서 난리난 로봇 남친·여친 [여기는 중국]

    사람 대신 로봇과 연애한다? 중국서 난리난 로봇 남친·여친 [여기는 중국]

    중국 인간형 로봇 업체 유비테크(UBTECH)가 선보인 감정 교감형 로봇이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판매 시작 10일 만에 3800대 이상의 예약 주문이 몰렸지만, 일각에서는 인간관계 대체와 정서적 의존 등 윤리적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5일 중국 홍싱신문에 따르면 유비테크는 최근 소비자용 인간형 로봇 브랜드 ‘유월드(优世界)’를 공개하고 첫 제품인 초고도 생체모사 인간형 로봇 U1 시리즈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공개된 모델은 남녀 2종이다. 남성형은 키 183㎝, 체중 42㎏으로 정장을 입고 금테 안경을 착용한 모습으로 소개됐다. 여성형은 키 168㎝, 체중 35.2㎏으로 실제 사람처럼 메이크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두 모델 모두 88개의 고자유도 관절을 탑재했고, 와이파이 연결과 2~4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갖췄다. 또 장기 기억 기능을 기반으로 한 ‘감정 AI 모델’을 탑재해 사용자의 취향과 감정 패턴을 학습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외모를 다양한 방식으로 꾸밀 수 있고 IP 협업도 추진 중이어서 공개 직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유비테크가 운영하는 온라인몰에 따르면 U1은 6월 2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12일 기준 예약 건수는 3800건을 넘어섰다. 예약금은 대당 3000위안(약 67만원)으로, 예약금만 1000만 위안(약 22억 4700만 원)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제품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정식 출시는 6월 30일로 예정돼 있으며 잔금 결제는 7월 중 시작된다. 영상 속 로봇들은 눈을 깜빡이고 고개를 돌리는 등 사람과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SNS에서는 ‘로봇 남친’, ‘사이버 여자친구’라는 별명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반응이 모두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일부 이용자들은 동작이 다소 느리고 부자연스럽다는 점을 지적했고, 화장이나 표정도 아직 만화 캐릭터처럼 보인다는 평가를 내놨다. 또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두 발로 걷는 기능이나 물건을 집는 능력 등 핵심 성능이 확인되지 않아 소비자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주요 소비층으로 경제력이 있는 독신·독거층, 중장년층, 정서적 교감을 원하는 소비자 등을 꼽고 있다. 반면 우려도 적지 않다. 외모 맞춤 제작 기능이 유명인이나 캐릭터를 닮은 형태로 악용될 경우 초상권과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인간형 로봇이 감정 파트너 역할을 하게 되면 이용자가 로봇에 과도하게 의존하거나 실제 인간관계를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사회적·윤리적 기준은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며 “로봇이 인간의 가장 사적인 관계 영역에 들어오는 만큼 적절한 규제와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락앤락, 두산베어스 협업 한정판 굿즈 3종 출시

    락앤락, 두산베어스 협업 한정판 굿즈 3종 출시

    락앤락이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 3종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출시 제품은 ‘데일리 원터치 클립 텀블러’, ‘실리콘 지퍼백’, ‘토트 쿨러백’ 등 3종으로, 각 제품에 두산베어스의 팀 로고와 마스코트, 키 컬러를 적용해 한정판만의 특별함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데일리 원터치 클립 텀블러는 한 손으로 간편하게 여닫을 수 있는 원터치 구조와 이중 잠금 기능을 적용해 야구 관람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최대 28시간의 보냉 성능(보온은 최대 4시간)을 갖췄으며, 의료용으로도 쓰이는 안전한 스테인리스 316 소재와 넓은 입구를 적용해 위생성과 세척 편의성을 높였다. 실리콘 지퍼백은 두산베어스의 심볼 로고와 마스코트 ‘철웅이’ ‘베글이’ 등의 귀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 사용은 물론 열탕 소독까지 가능하다. 밀폐력과 가벼운 무게로 간식이나 소지품을 보관하기 좋고, 재사용이 가능해 친환경적이다. 토트 쿨러백은 야구장 직관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심플한 토트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내부 단열재를 적용해 음료와 간식의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내·외부 포켓 구성으로 수납 편의성을 키웠다. 락앤락 관계자는 “두산베어스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디자인에 락앤락의 제품 경쟁력을 더한 만큼,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에이치피오 덴프스, ‘트루바이타민’ 라인업 전면 업그레이드…눈·간 건강 고려한 목적별 제품 2종 출시

    에이치피오 덴프스, ‘트루바이타민’ 라인업 전면 업그레이드…눈·간 건강 고려한 목적별 제품 2종 출시

    에이치피오(H.PIO)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Denps)는 기존 ‘트루바이타민’ 라인업을 재정비한 ‘트루바이타민 포커스’와 ‘트루바이타민 액티브’ 2종을 1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덴프스의 ‘트루바이타민’은 2017년 출시된 한 팩형 비타민 제품으로, 영양소 특성을 고려한 제형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수용성 비타민은 정제에, 지용성 비타민은 연질캡슐에 담아 하루 한 팩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회사 집계 기준 트루바이타민은 누적 판매액 2300억원, 누적 판매량 2억 5000만 포를 기록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덴프스는 소비자의 건강 관리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트루바이타민 라인업을 확대했다. 새롭게 선보인 ‘트루바이타민 포커스’는 눈 건강을 고려한 제품이며, ‘트루바이타민 액티브’는 간 건강 기능성을 고려해 설계한 제품이다. 트루바이타민 포커스는 루테인지아잔틴 성분을 함유했으며, 비타민을 함께 구성해 일상적인 영양 보충까지 고려했다. 트루바이타민 액티브는 밀크씨슬을 더해 간 건강 기능성을 반영했으며, 비타민 성분과 함께 한 팩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제품 모두 비타민 B군을 중심으로 배합했으며, 주요 비타민 원료에는 QUALI(퀄리) 인증을 받은 유럽·미국산 원료를 적용했다. 이는 덴프스가 트루바이타민 라인 전반에 걸쳐 유지해온 품질 기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트루바이타민은 덴프스의 핵심 카테고리인 만큼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설계 차별화를 실현했다”며 “앞으로도 목적에 맞는 프리미엄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건강기능식품 전반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루바이타민 포커스와 트루바이타민 액티브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된다.
  • 국립목포대, 환경오염물질이 부른 당뇨·지방간…‘식사법’으로 완화

    국립목포대, 환경오염물질이 부른 당뇨·지방간…‘식사법’으로 완화

    체내에 쌓여 비만과 당뇨 등 대사질환을 유발하는 환경오염물질의 독성을 ‘간헐적 칼로리 제한’ 식사법으로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환경오염물질 노출을 원천 차단하기 어려운 현대사회에서 식습관 조절이 새로운 건강 보호 전략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립목포대학교 제약공학전공 류동영 교수 연구팀은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의 대표 격인 ‘유기염소계 농약(OCPs)’이 유발하는 대사독성을 식이 조절을 통해 유의미하게 완화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환경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유해물질 저널(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게재됐다. 과거 광범위하게 사용되다 현재는 사용이 금지된 유기염소계 농약은 분해가 잘 되지 않아 환경과 생체 내에 오랫동안 남아있는 대표적인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이다. 특히 지방조직에 잘 축적되는 특성이 있어, 체내에 쌓이면 비만과 제2형 당뇨병 등 만성 대사질환의 위험을 크게 높이는 주범으로 꼽혀왔다. 연구팀은 실험동물에 유기염소계 농약 혼합물을 12주간 노출시킨 뒤, 식단 조건에 따른 대사 변화를 비교 분석했다. 실험 결과, 오염물질에 노출된 상태에서 고지방식이를 이어간 그룹은 혈당 상승, 인슐린 저항성 증가, 지방간 형성, 염증반응 증가, 췌장 기능 저하 등 뚜렷한 대사이상 증세를 보였다. 반면 식사량이나 시기를 조절하는 간헐적 칼로리 제한(ICR)을 적용한 그룹에서는 극적인 반전이 나타났다. 혈당 조절 능력이 회복되고 인슐린 신호전달 기능이 좋아졌다. 또 간의 지방 축적과 염증반응이 유의미하게 줄었으며, 에너지 저장 기능과 췌장 조직의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이번 연구는 일상 속에서 완전히 차단하기 어려운 환경오염물질의 위협을 식생활 개선이라는 일상적 노력으로 방어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류동영 교수는 “환경오염물질 노출을 줄이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이미 노출된 상황에서 건강 영향을 완화할 수 있는 생활습관 관리가 핵심”이라며, “이번 연구가 만성질환 증가 원인을 규명하는 데 기여하는 것은 물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건강 저감 전략 개발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트리디데이, ‘브레드이발소’와 첫 캐릭터 협업 스페셜 에디션 출시

    뉴트리디데이, ‘브레드이발소’와 첫 캐릭터 협업 스페셜 에디션 출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디데이가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와 손잡고 첫 캐릭터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뉴트리디데이가 처음으로 진행하는 캐릭터 협업 프로젝트로,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브레드이발소’는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다. 이번에 출시되는 스페셜 에디션은 브레드이발소 캐릭터 간식 접시 굿즈와 뉴트리디데이의 인기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구성한 패키지다. 에디션은 키즈 라인과 성인 라인 2종으로 운영되며, 브레드 캐릭터 디자인 접시를 시작으로 윌크와 초코 캐릭터 굿즈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키즈 라인은 ▲베이비앤키즈 칼슘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D ▲베이비앤키즈 멀티비타민앤미네랄 ▲베이비앤키즈 오메가3 ▲베이비앤키즈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으로 구성됐다. 성인 라인은 ▲메가렉스 칼슘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D ▲메가렉스 루테인 20 ▲메가렉스 혈당건강 바나바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골드로 마련됐다. 뉴트리디데이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에 캐릭터 굿즈를 접목함으로써 제품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온 가족이 일상 속 건강 관리에 보다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뉴트리디데이×브레드이발소 콜라보 스페셜 에디션은 15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29일부터 순차 출고된다. 뉴트리디데이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뉴트리디데이 관계자는 “브레드이발소와 함께 첫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온 가족이 건강기능식품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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