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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줄날줄] ‘달관 세대’의 슬픔/구본영 논설고문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역시 빈말은 아니었다. 대학생인 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며칠째 시간제 아르바이트 자리를 못 찾고 끙끙거리는 걸 보고 갖게 된 소회다. 뉴스로만 듣던 청년 취업난의 절박성을 피부로 실감했다. 물론 청년층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은 세계적 추세라고도 한다. 사무 자동화나 정보기술(IT) 산업의 발전으로 ‘고용 없는 성장’이란 패턴이 형성되면서다.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양상은 자못 심각하다. 최근 한국은행 통계에 따르면 청년층(15∼29세) 실업률이 장년층(30∼54세) 대비 4배 가까이 육박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특히 청년층 저임금자 비중도 이탈리아의 2.5배나 된다니, 삼포(연애·결혼·출산을 포기) 세대라는 대단히 자조적인 유행어가 괜히 나온 게 아닌 듯싶다. 하긴 우리보다 부국인 일본도 심각한 청년 취업난을 겪었다. 오죽하면 ‘사토리’(さとり) 세대, 즉 ‘달관 세대’란 신조어까지 등장했겠는가. 말이 좋아 ‘달관’이지 정규직 일자리를 구하는 데 지친 20대가 아르바이트와 취미 생활에 몰두하며 자포자기한다는 뉘앙스라면 우리의 삼포 세대보다 더 불행한 세대다. 하지만 도쿄에서 교수로 일하다 올해 초 안식년을 맞아 귀국한 친구의 얘기는 달랐다. ‘달관 세대’는 이미 옛말이 됐다는 것이다. 최근 수년간 제조업이 살아나 청년 취업난도 해소되고 있다는 전언이었다. 일본에서는 사라지고 있는 달관 세대가 이제 우리 사회에 등장하고 있다면? 연예, 결혼, 육아, 출산, 인간관계, 주택 구입은 물론 희망과 꿈마저 포기한 ‘7포 세대’란 말까지 나오고 있는 데서 불길한 조짐은 엿보인다. 이는 개인 차원을 넘어 국가적으로도 불행한 사태일 게다. 혹여 “이미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는 광고 카피가 20대의 보편적 정서로 자리잡아서는 안 될 말이다. 쥐꼬리만 한 시급을 받으며 이른바 열정페이를 강요당하는 청년들이 꿈과 희망마저 잃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이 긴요한 이유다. 정부와 정치권을 포함한 우리 사회가 힘을 모아 달관 세대의 슬픔을 덜어 주는 방법을 찾으면 왜 못 찾겠는가. 이웃 일본은 법인세까지 깎아 주며 해외로 나간 중소기업들을 유턴시켜 청년층 일자리를 대폭 늘렸다고 한다. 흥청망청 외채를 쓰면서 미래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다 국가 부도 위기를 맞은 그리스는 더없이 좋은 반면교사다. 자국산 올리브 열매를 가공한 외국산 제품을 수입해 먹던 그리스 청년들은 이제 일자리를 구하러 고국을 떠나야 할 판이란다. 그래서 우리 국회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새삼 궁금해진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산업진흥법 하나도 몇 년째 가부간에 결론조차 내리지 못하고 있다니 하는 얘기다. 구본영 논설고문 kby7@seoul.co.kr
  • 3중고 우유업계… 中 수출로 숨통 트이나

    3중고 우유업계… 中 수출로 숨통 트이나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해 한때 완전식품이라 불리던 우유가 굴욕을 겪고 있다. 풍부한 생산량에 비해 소비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서다. 팔리지 않고 남아 도는 우유 재고가 2만t 이상 쌓이면서 낙농가와 우유업계가 속앓이를 하고 있다. 정부가 앞장서서 가까운 중국에 흰우유를 수출하는 등 판로를 개척하고 있지만 재고 소진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매일유업은 21일 중국에 저온 살균 처리한 흰우유를 수출한다고 밝혔다. 1차 수출분 5t이 이날 군산항을 출발해 이튿날 중국 산둥성 쓰다오항에 도착한다. 매일유업은 올해 말까지 600t(약 80만 달러)의 흰우유를 베이징·상하이 등을 중심으로 공급하고, 내년부터 수출량을 연 3000t으로 늘릴 계획이다. 중국 정부가 해외 유제품 생산업체로 인증한 서울우유와 연세우유도 연내에 흰우유를 수출할 계획이다. 중국 수출길이 뚫렸지만 우유업계의 반응은 달갑지 않다. 중국에 이미 멸균유 및 가공유와 조제분유 등 유가공품을 2만 2000t(1억 2500만 달러, 지난해 기준)가량 수출하고 있어서다. 업계 관계자는 “저온 살균유는 유통기한이 짧고 변질 위험이 있어 가까운 중국 동부 해안 외에는 공급이 어렵다”면서 “국내 우유 재고분을 털어 낼 만큼 많은 양을 수출하기엔 무리”라고 설명했다. 국내 우유 재고는 2년째 포화 상태다. 출산율 저하, 건강보조식품과 대체음료의 발달로 우유 소비가 감소한 게 원인이다. 장기 보관을 위해 수분을 제거한 분유 재고량이 지난 5월 기준 2만 1564t에 달한다. 적정 재고량인 1만t의 2배가 넘는다. 우유업체는 이 분유를 아기들이 먹는 조제분유 또는 요구르트와 같은 발효유로 만들거나 제빵·제과 업체에 원료로 판매한다. 이마저도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값싸게 들어오는 외국산 분유에 밀려 팔 곳을 잃었다. 업계 관계자는 “덴마크, 호주, 뉴질랜드 등 낙농대국에서 수입되는 분유는 ㎏당 4000~5000원 선으로 국내산 원유로 만든 분유 값(약 1만 4000원)의 3분의1 가격”이라고 말했다. 우유업계는 ‘제 살 깎기’에 들어갔다. A업체는 지난달부터 급여의 10%를 분유나 치즈 등 자사 제품으로 지급하기 시작했다. B업체는 직급에 따라 직원 1인당 100~150명의 배달 고객을 모집하는 실적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750㎖ 우유를 주 2회, 6개월 이상 배달받을 성실 고객이 기준이다. C업체는 지난달 상여금을 주지 못하고 이달로 미뤄 지급하겠다고 직원들에게 공지하기도 했다. 재고 우유를 떠안아 생기는 손실을 만회하고자 본업이 아닌 외식업이나 수입업으로 눈길을 돌리는 업체도 늘고 있다. 매일유업의 커피전문점 폴바셋, 주류를 수입하는 레뱅드매일, 남양유업의 이탈리아 식당 일치프리아니, 서울우유의 고깃집 열려라참깨 등이 대표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마트에서 파는 흰우유의 마진이 0%에 가깝다 보니 다른 업종 진출도 시도하고 있지만 내수 부진 등으로 수익 내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광양, 전국 첫 ‘50억원 보육재단’ 설립 난항

    전남 광양시가 전국 최초로 보육재단을 설립해 차별화된 양육정책을 펼치겠다는 방침이 시의회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다. 시는 민선 6기 역점시책으로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광양시 어린이 보육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임신부터 출산, 보육, 교육과정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하는 등 영유아기의 건강한 성장 발달 지원을 위한 보육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다. 인구 15만명의 광양시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이 1만명을 웃돌고, 0세부터 취학 전 6세 아동은 전체 인구의 25%에 이른다. 지난해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평균연령이 37.3세(전남 46.1세, 전국 39.5세)인 젊은 도시여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어린이집 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 보육재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고 보육 취약 분야에 대한 지원 필요 등이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시는 연간 5억원씩 10년간 투자해 50억원 규모로 보육재단을 운영할 계획이었다. 정현복 시장은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봉급을 1원만 받고 있다. 나머지 급여는 보육재단 설립 시 기부하기 위해 비서실에서 별도로 적립하고 있다. 미리 1억원을 지정 기탁한 시민도 나타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육 관련 단체인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재단 설립을 위한 1만명 서명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시민들은 200억원이 넘은 백운장학회 기금을 언제까지 적립할 것이냐며 이 중 일부를 보육재단으로 돌리면 재원 마련은 쉽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시의회는 지난 5월 시가 제출한 ‘광양시 어린이 보육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예산 마련 문제 등의 이유로 부결시켰다. 이와 관련, 무소속인 정 시장의 핵심공약 사항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시의원들이 제동을 건다는 시민들의 따가운 눈총도 제기되고 있다. 광양시의회는 13명의 시의원 중 11명이 새정치연합 소속이다. 시 관계자는 “재단을 설립하면 어린이집 교사들의 인건비 등 열악한 처우 개선에 도움이 돼 아이들이 지금보다 훨씬 따뜻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다”며 “체계적인 양육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 기성용과 나란히 “9월 아빠되는 기성용 미리 축하”

    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 기성용과 나란히 “9월 아빠되는 기성용 미리 축하”

    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 기성용과 나란히 포즈 “9월 아빠되는 기성용 미리 축하” 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 한혜진 만삭 화보 정몽준(64)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21일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 출마의사를 밝힌 가운데 최근 정몽준 명예회장이 기성용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 선수와 부친 기영옥 광주 FC단장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우리나라 축구 발전에 대해 대화…”라면서 “9월 아빠가 되는 기성용 선수에게 미리 축하 인사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 명예회장과 기성용 선수가 나란히 서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 명예회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차기 FIFA 회장 선거 출마를 생각하고 있다면서 “단순히 FIFA를 개혁한다기 보다 FIFA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 명예회장은 “가장 큰 문제는 FIFA가 부패했다는 점”이라면서 “FIFA의 제도적 투명성을 강화하고 견제와 균형이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성용 선수는 아내인 배우 한혜진이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이날 만삭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혜진 만삭 화보, ‘아름다운 D라인’ 미디어노출 안 하더니 화보촬영 왜?

    한혜진 만삭 화보, ‘아름다운 D라인’ 미디어노출 안 하더니 화보촬영 왜?

    한혜진 만삭 화보, ‘아름다운 D라인’ 미디어노출 안 하더니 화보촬영 왜? ‘한혜진 만삭 화보’ 배우 한혜진의 만삭 화보가 공개됐다. 축구선수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이 클라란스와 함께 만삭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클라란스가 예비맘 케어 베스트 셀러인 예비맘 크림과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 캠페인을 위해 한혜진과 만삭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임신 기간 중 아이들과 가족에게 집중하기를 원해 그간 미디어 노출을 최소화 해 왔던 한혜진은 “클라란스에서 최근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식량을 지원하는 착한 캠페인을 예비맘 제품들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이가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라는데 이 캠페인이 엄마와 뱃속의 아이가 함께하는 선행이 될 것이라 생각해 주저 없이 결정했다”고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출산을 앞둔 만삭의 배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고 기품 있는 한혜진의 모습에 만삭 화보 촬영에 참여한 스탭들이 모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한혜진 만삭 화보, 아름답다”, “한혜진 만삭 화보, 배만 나왔네”, “한혜진 만삭 화보, 미모는 여전하구나”, “한혜진 만삭 화보, 동기도 착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클라란스(한혜진 만삭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만삭 화보, 만삭에도 빛나는 미모 “배만 나왔네” 화보 찍은 이유는?

    한혜진 만삭 화보, 만삭에도 빛나는 미모 “배만 나왔네” 화보 찍은 이유는?

    ‘한혜진 만삭 화보’ 배우 한혜진이 만삭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클라란스가 예비맘 케어 베스트셀러인 예비맘 크림과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 캠페인을 위해 한혜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클라란스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임신 기간 중 아이들과 가족에게 집중하기를 원해 그간 미디어 노출을 최소화 해 왔던 그의 뜻밖의 행보에 한혜진은 “클라란스에서 최근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식량을 지원하는 착한 캠페인을 예비맘 제품들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아이가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라는데 이 캠페인이 엄마와 뱃속의 아이가 함께하는 선행이 될 것이라 생각해 주저 없이 결정했다”고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출산을 앞둔 만삭의 배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고 기품 있는 그녀의 모습에 화보 촬영에 참여한 스태프들이 모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한혜진 만삭 화보, 한혜진 만삭 화보, 한혜진 만삭 화보, 한혜진 만삭 화보, 한혜진 만삭 화보 사진 = 클라란스 (한혜진 만삭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 기성용과 나란히 포즈 “9월 아빠되는 기성용 미리 축하”

    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 기성용과 나란히 포즈 “9월 아빠되는 기성용 미리 축하”

    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 기성용과 나란히 포즈 “9월 아빠되는 기성용 미리 축하” 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 한혜진 만삭 화보 정몽준(64)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21일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 출마의사를 밝힌 가운데 최근 정몽준 명예회장이 기성용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 선수와 부친 기영옥 광주 FC단장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우리나라 축구 발전에 대해 대화…”라면서 “9월 아빠가 되는 기성용 선수에게 미리 축하 인사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 명예회장과 기성용 선수가 나란히 서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 명예회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차기 FIFA 회장 선거 출마를 생각하고 있다면서 “단순히 FIFA를 개혁한다기 보다 FIFA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 명예회장은 “가장 큰 문제는 FIFA가 부패했다는 점”이라면서 “FIFA의 제도적 투명성을 강화하고 견제와 균형이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성용 선수는 아내인 배우 한혜진이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이날 만삭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성애’는 남자를 살찌게 한다…과학적 증명

    ‘부성애’는 남자를 살찌게 한다…과학적 증명

    ‘부성애’가 몸무게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미국 시카고대학의 크래그 가필드 박사 연구진은 지난 20년간 1만 253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그들의 10대와 20대, 30대 초반의 건강상태 및 생활습관 변화를 관찰·분석했다. 그 결과 남성들이 결혼한 뒤 첫째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눈에 띄게 몸무게가 증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신장 약 183㎝ 남성을 기준으로, 첫째 아이 출산 이후 평균 2㎏이 증가했으며, 아이가 없는 남성은 오히려 이와 반대로 나이가 들수록 몸무게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질량지수(BMI, 신장과 체중의 비율을 사용한 체중의 객관적인 지수)는 2.6% 상승했다. 남성이 결혼과 자녀 출산 이후 몸무게가 증가하는 이유는 생활습관 및 식습관의 변화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운동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당 함량이 높은 간식거리를 사게 되는 등 생활습관의 변화가 주된 원인이라는 것. 연구를 이끈 크래그 가필드 박사는 “아버지가 된 남성들이 체질량지수(BMI)가 증가하면 심장질환이나 당뇨, 암 등의 위험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면서 “아이를 돌보기 시작하는 순간부터는 자신을 돌볼 시간이 현저하게 부족해진다. 가족이 최우선이 되면서 운동할 여유도 사라지다보니 살이 찌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버지가 되면 아이들을 위한 아이스크림이나 쿠키 등을 자주 사먹게 된다. 또 아이들이 먹다 남은 음식을 모두 먹어치우는 경향도 강해진다. 이러한 습관의 변화가 몸무게 증가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결혼 뒤 아버지가 된 남성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의학저널인 ‘남성 건강 저널’(Journal of Men‘s Health)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한혜진 만삭화보 “기성용, 무한한 사랑준다…사랑하는 법 배워” 인터뷰

    한혜진 만삭화보 “기성용, 무한한 사랑준다…사랑하는 법 배워” 인터뷰

    한혜진 만삭화보 기성용과 러브스토리 “한강에서 사랑고백” 한혜진 기성용, 달달 러브스토리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한혜진이 9월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한혜진과 기성용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화제다. 한혜진은 과거 SBS ‘힐링캠프’ 2주년 특집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기성용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아버지가 임종하신 직후 기성용에게 안부 전화가 왔지만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대화하지 못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중에 문상객들을 보내고 난 뒤 문자들을 보내온 지인들에게 답장을 보내다가 기성용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또한 “수많은 조화 중에서 기성용 것이 제일 눈에 띄었다. 유독 굵은 글씨체도 한몫 했다”면서 “아버지 장지를 다녀온 뒤 기성용이 나에게 연락해 11월 말쯤 한국에서 보자고 했다. 함께 한강에 갔고, 차 안에서 나에게 사랑을 고백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기성용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기성용을 2년 정도 알았기 때문에 얼마나 성실하고 순수하고 인생을 열심히 사는 사람인 지 알고 있었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지금 기성용은 휴가 기간인데도 불구, 하루에 2번 운동한다. 치료하고 헬스하고 등산하고 공 50개 들고 운동장에 가 프리킥 연습을 한다. 정말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한 사람을 이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싶다.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혜민의 월드why] 정자 기증, 외국은 ‘되고’ 한국은 ‘어려운’ 이유

    [송혜민의 월드why] 정자 기증, 외국은 ‘되고’ 한국은 ‘어려운’ 이유

    영국에 사는 20대 남성인 켄지 킬패트릭(26)은 불과 13개월 사이 아이 10명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됐다. 동성애자(게이)인 이 남성은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레즈비언 여성 9명에게 ‘기꺼이’ 자신의 정자를 내어주었고 그들은 가족이 됐다. 켄지 사례의 경우 같은 성소수자인 레즈비언 커플에게 정자를 기증했다는 ‘특이성’이 있지만, 해외에는 이처럼 정자 또는 난자 기증을 통해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는 일이 드물지 않다. 일부 국가에서는 켄지처럼 개인간 정자공여 및 증여가 법적으로 금지돼 있긴 하나 원한다면 공공정자은행을 통해 ‘합법적’으로 정자를 주고받는 일이 가능하다. 현재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공공정자은행 시스템이 유일하게 없는 나라다. 1997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정자은행을 연 곳은 부산대병원이다. 이후 서울대병원과 차병원 등 주요 병원이 정자 동결보존과 해동시설,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문제는 정자의 부재(不在)다. 더 정확히 말하면 정자 기증자의 부재다. 기술과 시설의 뒷받침에도 불구하고 유독 한국에서 정자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자 기증을 바라보는 불편한 시각 한국은 혈연주의가 강하다. 정자 기증을 향한 불편한 시선은, 입양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도 여전히 입양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하는 것과 같은 이유다. 특히 부계사회의 특성이 짙은 한국 사회에서는 난자 기증보다 정자 기증이 더욱 어렵다. ‘내 핏줄’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집착은 타인에게 ‘핏줄’을 기증하거나 받는 것을 불편하게 만든다. 생명윤리를 존중하는 정자 기증 반대 진영 측은 정자와 난자라는 생식세포도 엄연한 생명이라고 본다. 이를 주고받는 행태 자체를 윤리학적으로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유교 문화적 측면에서, 정자 기증을 통해 태어난 아이는 생물학적 아버지가 아닌 친권자에게서 자랄 경우 행복권이 침해되고 가족관계가 혼란스러워 질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이런 다양한 이유 탓에 한국에서 정자 기증자를 찾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러니 공공정자은행 설립이 난항을 겪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반면 공공정자은행 및 정자 기증 활성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출산율 저조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시점에서, 불임·난임 부부가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정자(혹은 난자) 기증뿐이라고 말한다. 2008년~2012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 분석 결과, 불임 환자는 2008년 16만 2000명에서 2012년 19만 1000명으로 연평균 4.2% 증가했다. 특히 남성의 불임 증가율은 11.8%로, 여성의 2.5%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출산율을 늘이려면 무엇보다 정자 기증이 늘어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인 셈이다. ▲미국 및 유럽, 민간·공공정자은행 혼합 운영…부작용 우려도 외국 사정은 어떨까. 미국에는 최대 규모의 정자은행인 ‘캘리포니아 크라이요 뱅크’(CCB)가 있다. 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 국가들은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과 같은 정부 차원에서 운영하는 공공정자은행이 있다. 아시아의 경우 일본은 비영리 및 영리정자은행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산아제한정책을 일부 고수하는 중국에서도 공공정자은행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은 꽤 이색적으로 들린다. 한국과의 분명한 차이점도 있다. 한국은 결혼한 부부만 정자를 공여받을 수 있지만 영국이나 미국, 일본 등 많은 국가는 독신 여성이나 동성 부부에게도 정자를 제공한다. 결과적으로 외국에서는 정자 기증을 통한 임신과 출산이 비교적 자유롭고 인식도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부작용은 존재한다. 2011년 미국 시카고 인근의 ‘미드 웨스트 정자은행’에서 정자 공여를 받은 한 여성은 정자은행의 실수로 흑인 남성의 정자로 현재의 딸을 임신·출산했다. 당시 이 여성은 백인 기증자의 정자를 선택했지만 병원의 실수로 흑인 남성의 정자로 임신하게 되면서 결국 혼혈 딸을 갖게 된 것이다. 올해 초에는 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레즈비언 커플이 정자 기증자와 부모의 권리를 두고 법정공방을 펼치기도 했다. 생명을 돈벌이에 악용한다는 문제제기도 있다. 실제로 2003년 영국의 한 정자판매 전문 웹사이트는 정자를 기증하는 익명의 남성에게 50~100파운드 가량의 대가를 지불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인 바 있다. 국내에서는 2011년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전국 139개 정자은행 가운데 일부가 정자 기증에 대해 5만~20만원 수준의 보상금을 제공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미국처럼 민간정자은행이 활발하게 운영되는 국가에서는 잡음이 더욱 심하다. 키 180㎝이상, 운동신경 상급, 파란 눈동자 등 마치 자판기에서 물건을 골라 뽑는 것처럼 유전자를 가려 정자를 선택할 수 있는 민간정자은행은 생명을 상품으로 취급한다는 비난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 개인의 행복 추구권을 상위에 두는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도 정자 기증 및 정자 은행은 양날의 검을 모두 가지고 있는 셈이다. ▲인식의 차이 존중하고 합리적인 대안 찾아야 민간·공공정자은행이 한국에 비해 활발히 운영되는 국가에서조차 논란은 있어왔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시각차를 넘어 문화적·종교적 관념과도 연계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005년 이탈리아에서 실시된 ‘불임치료와 인간배아 줄기세포 연구 규제를 완화하는 '생명윤리법 개정안' 국민투표에서 “생명은 투표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투표 거부를 독려했고, 결국 투표율 미달로 부결됐다. 이 개정안에는 인간배아 줄기세포 연구 제안뿐만 아니라 정자와 난자의 기증을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가톨릭을 국교로 채택한 나라이자 국민의 95%가 가톨릭교도인 나라이기에 당연한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정자 기증 및 정자은행을 둘러싼 시각은 국가별로 다양하다. ‘내 핏줄’을 마치 물건 기부하듯 타인에게 건네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시각과, 사회구성의 기본단위인 가족 형성을 위한 최후의 수단이라고 보는 시각 중 어느 것이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다. 외국에 비해 한국에서 정자 기증이 활발하지 않은 것은 인식의 차이가 빚은 결과로 볼 수 있다. ‘다른 생각’을 존중하되, 불임·난임 증가 및 출산율 저조 등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풀리는 문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한혜진 만삭 화보, 여전한 미모 ‘임산부 맞아?’ 놀라운 몸매

    한혜진 만삭 화보, 여전한 미모 ‘임산부 맞아?’ 놀라운 몸매

    축구선수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이 클라란스와 함께 만삭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임신 기간 중 아이들과 가족에게 집중하기를 원해 그간 미디어 노출을 최소화 해 왔던 한혜진은 “클라란스에서 최근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식량을 지원하는 착한 캠페인을 예비맘 제품들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이가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라는데 이 캠페인이 엄마와 뱃속의 아이가 함께하는 선행이 될 것이라 생각해 주저 없이 결정했다”고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출산을 앞둔 만삭의 배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고 기품 있는 한혜진의 모습에 만삭 화보 촬영에 참여한 스탭들이 모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만삭화보 “기성용, 내게 무한한 사랑준다”

    한혜진 만삭화보 “기성용, 내게 무한한 사랑준다”

    한혜진 만삭화보 기성용과 러브스토리 “한강에서 사랑고백” 한혜진 기성용, 달달 러브스토리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한혜진이 9월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한혜진과 기성용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화제다. 한혜진은 과거 SBS ‘힐링캠프’ 2주년 특집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기성용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아버지가 임종하신 직후 기성용에게 안부 전화가 왔지만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대화하지 못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중에 문상객들을 보내고 난 뒤 문자들을 보내온 지인들에게 답장을 보내다가 기성용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또한 “수많은 조화 중에서 기성용 것이 제일 눈에 띄었다. 유독 굵은 글씨체도 한몫 했다”면서 “아버지 장지를 다녀온 뒤 기성용이 나에게 연락해 11월 말쯤 한국에서 보자고 했다. 함께 한강에 갔고, 차 안에서 나에게 사랑을 고백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기성용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기성용을 2년 정도 알았기 때문에 얼마나 성실하고 순수하고 인생을 열심히 사는 사람인 지 알고 있었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지금 기성용은 휴가 기간인데도 불구, 하루에 2번 운동한다. 치료하고 헬스하고 등산하고 공 50개 들고 운동장에 가 프리킥 연습을 한다. 정말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한 사람을 이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싶다.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 기성용과 나란히 포즈… “9월 아빠되는 기성용 축하”

    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 기성용과 나란히 포즈… “9월 아빠되는 기성용 축하”

    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 기성용과 나란히 포즈… “9월 아빠되는 기성용 축하” 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 한혜진 만삭 화보 정몽준(64)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21일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 출마의사를 밝힌 가운데 최근 정몽준 명예회장이 기성용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 선수와 부친 기영옥 광주 FC단장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우리나라 축구 발전에 대해 대화…”라면서 “9월 아빠가 되는 기성용 선수에게 미리 축하 인사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 명예회장과 기성용 선수가 나란히 서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 명예회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차기 FIFA 회장 선거 출마를 생각하고 있다면서 “단순히 FIFA를 개혁한다기 보다 FIFA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 명예회장은 “가장 큰 문제는 FIFA가 부패했다는 점”이라면서 “FIFA의 제도적 투명성을 강화하고 견제와 균형이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성용 선수는 아내인 배우 한혜진이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이날 만삭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혜진 만삭 화보, ‘미모는 그대로’

    한혜진 만삭 화보, ‘미모는 그대로’

    축구선수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이 클라란스와 함께 만삭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임신 기간 중 아이들과 가족에게 집중하기를 원해 그간 미디어 노출을 최소화 해 왔던 한혜진은 “클라란스에서 최근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식량을 지원하는 착한 캠페인을 예비맘 제품들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이가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라는데 이 캠페인이 엄마와 뱃속의 아이가 함께하는 선행이 될 것이라 생각해 주저 없이 결정했다”고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출산을 앞둔 만삭의 배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고 기품 있는 한혜진의 모습에 만삭 화보 촬영에 참여한 스탭들이 모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만삭 화보, ‘9월 출산예정’ 배만 나온 사진

    한혜진 만삭 화보, ‘9월 출산예정’ 배만 나온 사진

    ‘한혜진 만삭 화보’ 배우 한혜진이 만삭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클라란스가 예비맘 케어 베스트셀러인 예비맘 크림과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 캠페인을 위해 한혜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클라란스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임신 기간 중 아이들과 가족에게 집중하기를 원해 그간 미디어 노출을 최소화 해 왔던 그의 뜻밖의 행보에 한혜진은 “클라란스에서 최근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식량을 지원하는 착한 캠페인을 예비맘 제품들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아이가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라는데 이 캠페인이 엄마와 뱃속의 아이가 함께하는 선행이 될 것이라 생각해 주저 없이 결정했다”고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만삭 화보, 아찔한 미모

    한혜진 만삭 화보, 아찔한 미모

    축구선수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이 클라란스와 함께 만삭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임신 기간 중 아이들과 가족에게 집중하기를 원해 그간 미디어 노출을 최소화 해 왔던 한혜진은 “클라란스에서 최근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식량을 지원하는 착한 캠페인을 예비맘 제품들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이가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라는데 이 캠페인이 엄마와 뱃속의 아이가 함께하는 선행이 될 것이라 생각해 주저 없이 결정했다”고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출산을 앞둔 만삭의 배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고 기품 있는 한혜진의 모습에 만삭 화보 촬영에 참여한 스탭들이 모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만삭 화보 찍은 이유보니 ‘마음도 천사’

    한혜진, 만삭 화보 찍은 이유보니 ‘마음도 천사’

    축구선수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이 클라란스와 함께 만삭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임신 기간 중 아이들과 가족에게 집중하기를 원해 그간 미디어 노출을 최소화 해 왔던 한혜진은 “클라란스에서 최근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식량을 지원하는 착한 캠페인을 예비맘 제품들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이가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라는데 이 캠페인이 엄마와 뱃속의 아이가 함께하는 선행이 될 것이라 생각해 주저 없이 결정했다”고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출산을 앞둔 만삭의 배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고 기품 있는 한혜진의 모습에 만삭 화보 촬영에 참여한 스탭들이 모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만삭화보 기성용과 러브스토리 “한강에서 사랑고백”

    한혜진 만삭화보 기성용과 러브스토리 “한강에서 사랑고백”

    한혜진 만삭화보 기성용과 러브스토리 “한강에서 사랑고백” 한혜진 기성용, 달달 러브스토리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한혜진이 9월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한혜진과 기성용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화제다. 한혜진은 과거 SBS ‘힐링캠프’ 2주년 특집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기성용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아버지가 임종하신 직후 기성용에게 안부 전화가 왔지만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대화하지 못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중에 문상객들을 보내고 난 뒤 문자들을 보내온 지인들에게 답장을 보내다가 기성용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또한 “수많은 조화 중에서 기성용 것이 제일 눈에 띄었다. 유독 굵은 글씨체도 한몫 했다”면서 “아버지 장지를 다녀온 뒤 기성용이 나에게 연락해 11월 말쯤 한국에서 보자고 했다. 함께 한강에 갔고, 차 안에서 나에게 사랑을 고백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기성용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기성용을 2년 정도 알았기 때문에 얼마나 성실하고 순수하고 인생을 열심히 사는 사람인 지 알고 있었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지금 기성용은 휴가 기간인데도 불구, 하루에 2번 운동한다. 치료하고 헬스하고 등산하고 공 50개 들고 운동장에 가 프리킥 연습을 한다. 정말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한 사람을 이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싶다.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혜진 만삭 화보, ‘극강 미모’ 과시

    한혜진 만삭 화보, ‘극강 미모’ 과시

    축구선수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이 클라란스와 함께 만삭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임신 기간 중 아이들과 가족에게 집중하기를 원해 그간 미디어 노출을 최소화 해 왔던 한혜진은 “클라란스에서 최근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식량을 지원하는 착한 캠페인을 예비맘 제품들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이가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라는데 이 캠페인이 엄마와 뱃속의 아이가 함께하는 선행이 될 것이라 생각해 주저 없이 결정했다”고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출산을 앞둔 만삭의 배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고 기품 있는 한혜진의 모습에 만삭 화보 촬영에 참여한 스탭들이 모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만삭화보 “기성용, 무한한 사랑준다…사랑하는 법 배워” 화제

    한혜진 만삭화보 “기성용, 무한한 사랑준다…사랑하는 법 배워” 화제

    한혜진 만삭화보 기성용과 러브스토리 “한강에서 사랑고백” 한혜진 기성용, 달달 러브스토리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한혜진이 9월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한혜진과 기성용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화제다. 한혜진은 과거 SBS ‘힐링캠프’ 2주년 특집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기성용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아버지가 임종하신 직후 기성용에게 안부 전화가 왔지만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대화하지 못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중에 문상객들을 보내고 난 뒤 문자들을 보내온 지인들에게 답장을 보내다가 기성용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또한 “수많은 조화 중에서 기성용 것이 제일 눈에 띄었다. 유독 굵은 글씨체도 한몫 했다”면서 “아버지 장지를 다녀온 뒤 기성용이 나에게 연락해 11월 말쯤 한국에서 보자고 했다. 함께 한강에 갔고, 차 안에서 나에게 사랑을 고백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기성용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기성용을 2년 정도 알았기 때문에 얼마나 성실하고 순수하고 인생을 열심히 사는 사람인 지 알고 있었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지금 기성용은 휴가 기간인데도 불구, 하루에 2번 운동한다. 치료하고 헬스하고 등산하고 공 50개 들고 운동장에 가 프리킥 연습을 한다. 정말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한 사람을 이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싶다.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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