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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 대표 3월 8일 선출… ‘김장연대’ 집중 견제구

    與, 당 대표 3월 8일 선출… ‘김장연대’ 집중 견제구

    전대 선관위원장에 유흥수 위촉2월 초 예비경선 후 컷오프 실시 안철수 “썩 바람직해 보이지 않아”유승민, 尹 저격하며 출마 저울질국민의힘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내년 3월 8일 개최하기로 확정하면서 잠재 주자들 간 합종연횡이 선명해지고 있다. 특히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에 호소하는 김기현 의원과 윤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장제원 의원 간 연대를 일컫는 ‘김장연대’가 공고해지며 경쟁 주자들의 견제도 거세지는 양상이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비대위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흥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의 위촉안을 만장일치로 처리했고, 3월 8일에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장소는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으로 예약해 놓았다”고 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앞서 회의에서 “이번에 새로 도입한 결선투표를 실시해도 최종 결과 발표는 비대위 임기 만료일인 3월 12일 이전에 마무리하겠다”며 “사무처에 따르면 2월 초 후보자 등록 시작 후 예비경선을 거쳐 컷오프를 실시한다. 2월 중순부터 본경선을 진행하는 전체 경선 일정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전당대회 규칙과 일정이 확정된 이날 김장연대는 사실상 공식화됐다. 김 의원은 이날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장 의원 주도의 부산혁신포럼 2기 출범식 축사에서 “장 의원이 부산 발전을 위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혼자가 아니라 두 명이 같이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맛있는 김장을 해 부산도 대한민국도 발전시키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도 했다. 장 의원도 김 의원을 추켜세우며 화답했다. 장 의원은 “김 의원은 덕장이자 용장의 자질을 함께 갖춘 지도자”라고 했다. 그는 “차기 지도자의 가장 큰 덕목은 연대와 통합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이다. 연대할 생각을 해야지 왜 비판하느냐”고 반문했다. 경쟁 주자들은 김장연대에 집중 견제구를 날렸다. 안철수 의원은 KBS에서 “총선 승리 전략과 당 개혁 방안 등 비전에 대한 언급 없이 연대에 집중하는 모습이 썩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런저런 연대론이 나오는데 그건 자신 없다는 소리로 들린다”고 비판했다. 반면 ‘비윤’(비윤석열)계 대표 주자로 꼽히는 유승민 전 의원은 다른 주자보다 윤 대통령을 겨냥했다. 유 전 의원은 SBS에서 “전당대회가 대통령에게 잘 보이려는 재롱잔치가 되는 게 당의 퇴행”이라고 지적하면서도 연대 움직임에 대해서는 “연대를 하든 연애를 하든 본인들 자유”라고 선을 그었다. 유 전 의원은 “제가 출마하는 것이 당에 도움이 되겠나 고민한다. 시간을 충분히 갖겠다”며 유보적 입장을 유지했다.
  • “부산 짊어질 분” “덕장이자 용장” 與 속도내는 ‘김장연대’

    “부산 짊어질 분” “덕장이자 용장” 與 속도내는 ‘김장연대’

    김기현 “혼자가 아니라 두 명이 같이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 내년 3월 치러지는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서 가장 큰 변수로 꼽히는 ‘김장(김기현·장제원)연대’가 속도를 내고 있다. ‘김장연대’에 대한 경쟁자들의 견제도 집중되는 모양새다. ‘김장연대’는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과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이자 정권 실세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이 연대해 차기 당 대표 선거에 나선다는 것이다. 2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혁신포럼 2기 출범식에서 두 사람은 끈끈한 모습을 보였다. 김기현 의원은 축사에서 “장제원 의원이 주도하는 포럼에 수많은 사람이 와 계신 걸 보니 장 의원을 사랑하는 부산시민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며 “장 의원이야말로 부산의 미래를 짊어질 능력과 책임을 지닌 분”이라고 추켜세웠다. 이어 “장 의원이 부산 발전을 위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혼자가 아니라 두 명이 같이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며 장 의원과의 연대 의사를 다시 한번 나타냈다. 김 의원은 또 “윤석열 대통령이 가장 신뢰하는 그분이 있어 부산 발전의 커다란 도약대가 될 것”이라며 “그분이 누군지 아시죠? 바로 장제원 의원”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맛있는 김치를 담그려면 배추와 양념이 좋아야 하고 솜씨도 좋아야 한다”면서 “맛있는 김장을 해 부산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安 “썩 바람직해 보이지 않아” 견제구 장 의원도 “제가 요청해 김 의원을 이 자리에 모셨다”며 “부산 발전과 수도권 일극 체계를 극복하는 데 누가 함께 해야 하나? 바로 김 의원이 함께해야 실현할 수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김 의원은 덕장이자 용장의 자질을 갖춘 지도자”라며 “내년 전당대회에서 선출할 당 대표의 가장 대표적인 자질은 바로 연대해 통합을 끌어낼 수 있는 리더십인데 누가 80만 당원을 연대와 통합으로 이끌어 갈 것인가?”라고 말했다. 이처럼 ‘김장연대’가 점차 외형을 갖춰가자 경쟁자들의 견제도 집중되는 모습이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 나와 “개개인 후보의 총선 승리 전략과 당 개혁 방안 등 비전을 먼저 말씀하는 것이 우선 아닌가”라며 “그런 것에 대한 언급 없이 그냥 연대에 너무 집중하게 되는 모습들이 그렇게 썩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윤상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런저런 연대론이 나오는데 그건 자신 없다는 소리로 들린다”며 “진정한 연대는 필승의 연대인 ‘윤당연대’(윤상현ㆍ당원)”라고 강조했다.전당대회 개최 내년 3월 8일 확정 당사자인 김 의원은 BBS 라디오에 나와 “(김장연대가) 견제받는 것 없이 오히려 잘하고 있다고 많이 칭찬해 주시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안철수·윤상현 의원의 비판에 대해서는 “선거 캠페인 차원에서 홍보 전략으로 하는 언행들이기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고 바라보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전당대회 날짜는 (내년) 3월8일로 하겠다”며 “새로 도입한 결선투표를 실시해도 최종 결정은 (비대위) 임기 만료일인 3월12일 이전에 마무리하겠다”고 전대 일정을 공식화했다.
  • 與 내년 3월 8일 전당대회… ‘김장 연대’ 견제, 당권 레이스 본격 가열

    與 내년 3월 8일 전당대회… ‘김장 연대’ 견제, 당권 레이스 본격 가열

    국민의힘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내년 3월 8일 개최하기로 확정하면서 잠재 주자들 간 합종연횡이 선명해지고 있다. 특히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에 호소하는 김기현 의원과 윤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장제원 의원 간 연대를 일컫는 ‘김장연대’가 공고해지며 경쟁 주자들의 견제도 거세지는 양상이다.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비대위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흥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의 위촉안을 만장일치로 처리했고, 3월 8일에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장소는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으로 예약해 놓았다”고 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앞서 회의에서 “이번에 새로 도입한 결선투표를 실시해도 최종 결과 발표는 비대위 임기 만료일인 3월 12일 이전에 마무리하겠다”며 “사무처에 따르면 2월 초 후보자 등록 시작 후 예비경선을 걸쳐 컷오프를 실시한다. 2월 중순부터 본경선을 진행하는 전체 경선 일정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전당대회 규칙과 일정이 확정된 이날 김장 연대는 사실상 공식화됐다. 김 의원은 이날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장 의원 주도의 부산혁신포럼 2기 출범식 축사에서 “장 의원이 부산 발전을 위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혼자가 아니라 두 명이 같이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맛있는 김장을 해 부산도 대한민국도 발전시키는데 힘을 보태겠다”고도 했다. 장 의원도 김 의원을 추켜세우며 화답했다. 장 의원은 “제가 와달라고 요청해서 김 의원을 모셨다. 김 의원은 덕장이자 용장의 자질을 함께 갖춘 지도자”라고 했다. 그는 “당권주자들이 김장연대 비판을 하더라”라며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차기 지도자의 가장 큰 덕목은 연대와 통합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이다. 연대할 생각을 해야지 왜 비판하느냐”고 반문했다. 이를 두고 최근 당의 화합을 바탕으로 대선을 승리로 이끌었다고 자부하는 김 의원의 원내대표 시절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경쟁 주자들은 김장연대에 집중 견제구를 날렸다. 안철수 의원은 KBS에서 “총선 승리 전략과 당 개혁 방안 등 비전에 대한 언급 없이 연대에 집중하는 모습이 썩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런 저런 연대론이 나오는데 그건 자신 없다는 소리로 들린다”고 강조했다. 반면 ‘비윤’계 대표 주자로 꼽히는 유승민 전 의원은 다른 주자보다 윤 대통령을 겨냥했다. 유 전 의원은 SBS에서 “전당대회가 대통령에게 잘 보이려는 재롱잔치가 되는 게 당의 퇴행”이라고 지적하면서도 연대 움직임에 대해서는 “연대를 하든 연애를 하든 본인들 자유”라고 선을 그었다. 유 전 의원은 “제가 출마하는 것이 당에 도움이 되겠나 고민한다. 시간을 충분히 갖겠다”며 유보적 입장을 유지했다.
  • ‘장애인스포츠문화교류協’ 출범

    ‘장애인스포츠문화교류協’ 출범

    장애인 스포츠 전문 지도자 양성과 취업을 지원하는 대한장애인스포츠문화교류협회가 20일 출범했다.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홍정민·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현아 전 국민의힘 의원,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등 각계 인사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초대 협회장을 맡은 류시문 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은 출범사에서 “장애인 선수와 지도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것은 물론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의 활발한 대외활동을 위해 국제대회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시도지부 설립과 함께 선수 육성 및 에이전트 제도화를 위한 연구 지원, 장애인 선수 및 은퇴 선수 취업 지원 등의 사업도 한다.
  • 정순택 대주교 만난 이재명 “정치, 소외된 곳에 빛 줘야”

    정순택 대주교 만난 이재명 “정치, 소외된 곳에 빛 줘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만나 ‘약자 보호’ 등을 강조했다. 예산안 처리를 앞두고 ‘부자 감세’를 둘러싼 여야 기싸움이 팽팽한 가운데 종교적 의미를 고리로 평소 지론인 ‘억강부약’ 원칙을 내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대교구청에서 정 대주교를 예방해 “정치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곳에 빛을 주는 것”이라며 “예수님이 오신 뜻이 소외되고 어두운 곳에 빛이 되라는 뜻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가계부채 문제나 고금리, 고물가 때문에 실질소득이 줄어드니까 사람들의 삶이 팍팍해진다”면서 “그런 것을 해결하는 게 정치”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인권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에서 “최근 윤석열 정부에 의한 인권 후퇴가 일상이 되다 보니 인권의 중요성이 매우 심각하게 대두되는 것 같다”며 현 정권을 겨냥했다. 그는 이어 “만평을 그렸다는 이유로 학생이 탄압받거나, 사실을 보도했다고 언론사를 핍박하거나 수백억원의 세금을 부과한다”고 비판을 이어 갔다. 앞서 이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길고 깊은 겨울이 온다. 추울수록 등을 기대야 한다”며 “동지 여러분, 함께 힘을 모아 이겨내자”며 검찰 수사에 따른 압박감을 암시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자신의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도 “제비가 왔다고 봄은 아니다. 봄이라서 제비가 온 것”이라며 “길고 깊은 겨울이 시작되지만,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고 언급했다. 사법 리스크를 두고 당내 내홍이 불거지는 상황에서 당과 지지층의 결집을 촉구한 발언으로 읽힌다.
  • 이재명 정순택 대주교 만나 “소외된 곳에 빛 돼야 정치”

    이재명 정순택 대주교 만나 “소외된 곳에 빛 돼야 정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만나 ‘약자 보호’ 등을 강조했다. 예산안 처리를 앞두고 ‘부자 감세’를 둘러싼 여야 기싸움이 팽팽한 가운데 종교적 의미를 고리로 평소 지론인 ‘억강부약’ 원칙을 내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대교구청에서 정 대주교를 예방해 “정치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곳에 빛을 주는 것으로, 종교의 목적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며 “예수님이 오신 뜻이 소외되고 어두운 곳에 빛이 되라는 뜻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계부채 문제나 고금리, 고물가 때문에 실질소득이 줄어드니까 사람들의 삶이 팍팍해진다”면서 “결국은 못 갚을 상황, 더 견디기 어려운 상황이 되면 극단적 상황으로 발전하기도 하고 그런 것을 해결하는 게 정치”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표는 예산 국면을 앞두고 한계 상황에 놓인 서민들의 금융 지원 확대, 서민 감세 등 민생 회복 정책을 강조해왔다. 이 대표는 대선후보 시절이던 지난 3월 서울대교구를 방문했을 때 정 대주교가 “정치는 사람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한 것을 인용하며 “그게 원래 정치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최대한 더 나은 세상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인권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에서 “최근 윤석열 정부에 의한 인권 후퇴가 일상이 되다 보니 인권의 중요성이 매우 심각하게 대두되는 것 같다”며 현 정권을 겨냥했다. 그는 이어 “만평을 그렸다는 이유로 학생이 탄압받거나, 사실을 보도했다고 언론사를 핍박하거나 수백억의 세금을 부과한다”면서 “대한민국은 유엔인권이사회 이사국에서 방글라데시 등과 달리 탈락했는데, 인권 상황이 어떤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직격했다.
  • 광명시, 2023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추진자문단 출범

    광명시, 2023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추진자문단 출범

    경기 광명시는 16일 2023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추진자문단 위촉식과 함께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추진자문단’은 정원 분야 트렌드 및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광명시만의 정원문화로 창출하기 위해 ▲조경설계 및 식재 ▲정원문화산업 ▲조경설계 및 건축 ▲생태건축 ▲식물연구 ▲음악인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1차 자문회의에서는 박람회 기반 조성 및 식재에 대한 설계, 박람회 행사 프로그램 세부 추진계획을 검토하고 행사 운영 등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준비사항을 논의했다. 박승원 시장은 “2023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자문단의 심도있는 자문과 다양하고 특색있는 의견을 제시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이를 토대로 가정마다 문을 열면 어디서든 정원이 보이는 정원문화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3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를 앞두고 시민과 함께 정원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시민정원사 48명을 배출한 바 있으며 2023년도에도 이론 및 실습교육과정(50명)과 전문교육과정(50명)을 운영할 계획이다.
  • 충남·홍성·예산, 내포신도시 공동 운영 위해 조합 설립

    충남도와 홍성·예산군이 조합을 만들었다.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를 공동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영호남 여러 시군의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처럼 기초 간 조합과 달리 광역·기초 간 조합으로는 유일하다. 충남도는 12일 홍성·예산군 등 두 기초지자체와 공동 추진하는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 설립을 행정안전부에서 승인했다고 밝혔다. 홍성·예산에 있는 내포신도시를 한 생활권으로 유지·관리한다. 조합은 우선 공원, 하천, 도로, 녹지 등 공공시설물을 공동 운영 관리한다. 두 군에 걸친 도청 옆 홍예공원도 관리한다. 쓰레기집하시설도 공동 운영한다. 이의강 도 주무관은 “도에서 짓고 군에 운영을 맡기기로 하자 홍성·예산이 반발해 갈등이 있던 시설”이라고 했다. 조합은 내포신도시 전체 경관심의도 한다. 현재는 충남도가 위치에 따라 홍성군, 예산군과 각각 논의해 심의 중이다. 이에 따라 내포신도시 건축 등이 조화롭게 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내년 하반기부터 서울시의 ‘따릉이’와 같은 공공자전거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미 ‘내포씽’으로 자전거 이름을 지어 놨다. 조합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에도 공동으로 나선다. 홍성·예산이 서로 유치하기 위해 빚어지던 지자체 간 마찰이 사라질 전망이다. 조합은 새로운 내포 축제를 만들어 지역화합도 도모할 방침이다. 조합 운영 인원은 본부장과 도 공무원 3명, 홍성군 15명, 예산군 5명 등 23명이고, 내년 3월 출범식이 열린다. 첫해 운영비는 도가 3분의1을 부담하고, 나머지의 76%는 홍성군, 24%는 예산군이 분담하기로 했다. 이 주무관은 “신도시가 두 지자체에 걸쳐 조성되면서 불거진 갈등을 풀고 새 행정모델을 만들려고 한다. 전남도청의 남악신도시와 경북도청신도시 등이 우리 조합을 주목하고 있다”며 “내포신도시를 특별지방자치단체로 승격시킨 뒤 대중교통 무료환승,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서울테크노파크, 중소·중견기업의 ESG 도입 및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지원 위한 ‘디지털 플랫폼 얼라이언스’ 출범식 개최

    서울테크노파크, 중소·중견기업의 ESG 도입 및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지원 위한 ‘디지털 플랫폼 얼라이언스’ 출범식 개최

    서울테크노파크(원장 김기홍·이하 서울TP)는 중소·중견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도입 및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지원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얼라이언스(협의체)’출범식을 12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얼라이언스 참여기업인 서울TP와 LG유플러스, LS일렉트릭, SK C&C, 한국공학대학교, 서울스마트제조혁신추진위원회, SCI평가정보가 참석해 얼라이언스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서울TP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과 ‘디지털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약 300여개 기업에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과 탄소중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얼라이언스 참여 기관들과 협력하여 해당 산업과 중소,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지난 10월 31일 출범한 ‘디지털 플랫폼 얼라이언스’는 교육 및 컨설팅, 홍보 분야 등에서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서울TP와 LG유플러스는 ‘상생 컨설팅’ 사업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도입과 ESG적용, DX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무료 컨설팅 지원과 자사 제품의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울TP 김기홍 원장은 “서울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 운영 및 탄소중립분야 디지털클러스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중소, 중견기업의 ESG도입과 DX 전환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장제원 “국조, 애초 합의해 줘선 안 될 사안”

    장제원 “국조, 애초 합의해 줘선 안 될 사안”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에 대해 “애초 합의해 줘서는 안 될 사안이었다”며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 장 의원은 최근 들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옹호하고 지도부를 비판하는 등 윤 대통령을 대변하는 메시지를 쏟아 내고 있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는 민주당이라는 집단을 상대로 합리적 운운하는 달콤한 속삭임에 꾀여 ‘겉멋 패션정치’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며 이렇게 적었다. 이어 “민주당은 정치라는 탈을 쓰고 가슴에는 칼을 품고 다니는 ‘정치 자객들’”이라며 “더 당해 봐야 민주당의 실체를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민주당을 직격했다. 장 의원은 이태원 국정조사를 논의할 때부터 줄곧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국정조사에 대해 논의하는 중진 의원 긴급회의와 의원총회에 불참했고, 본회의 표결에서는 친윤(친윤석열)계 의원과 함께 반대표를 던졌다. 이날 발언도 주호영 원내대표 등 당 원내 지도부가 야당과 국정조사에 합의하고 뒤통수를 맞았다는 지적으로 해석된다. 장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총회 이후 김진표 국회의장을 항의 방문할 때 연좌 농성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장 의원은 전날 밤 페이스북에 자신의 지역 조직인 ‘여원산악회’ 모임 소식을 알렸다. 장 의원은 “여원산악회 13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이 있었다”며 “부산과 경남에서 버스 60대, 3000여명의 회원들이 합천체육관에서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장 의원이 지역 조직을 통해 세를 과시한 점을 두고 내년 3월 초 전당대회 개최가 유력한 점과 맞물려 심상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 의원의 싱크탱크 ‘부산혁신포럼’도 오는 26일 2기 출범식을 열고 재가동한다. 2020년 7월 출범한 부산혁신포럼은 부산의 발전을 위한 플랫폼으로, 장 의원이 상임고문을 맡았다. 2기에는 부산 지역 전·현직 국회의원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장 의원이 PK(부산·경남) 조직력이 탄탄하고, 대통령의 복심인 만큼 당권 주자의 러브콜이 쏟아질 것”이라고 했다.
  • 한전 ‘회사채 발행 한도 상향’ 개정안 본회의서 부결

    한국전력의 회사채(한전채) 발행 한도를 기존 2배에서 5배까지 올려 주는 내용의 한국전력공사법(한전법) 일부 개정안이 8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여야 합의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에 법안이 상정됐으나 최종 관문에서 제동이 걸린 것이다. 이날 본회의 표결에서 한전법 일부 개정안은 재석 203인에 찬성 89인, 반대 61인, 기권 53인으로 부결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반대 또는 기권표를 던졌다. 현행 한전채 발행 한도는 자본금과 적립금을 더한 금액의 2배로 제한되는데, 이 한도를 5배까지 높여 주는 것이 개정안의 골자다. 한전이 회사채를 추가 발생할 수 없게 돼 경영난을 겪는 상황을 방지하자는 취지다. 대규모 적자가 계속되고 있는 한전은 거액의 순손실이 적립금에 반영되면 현행법상 회사채를 더이상 발행할 수 없다. 하지만 개정이 이뤄진다면 한전은 추가 회사채 발행으로 자금 여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될 상황이었다. 환경단체 출신인 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은 이날 반대 토론에서 “한전이 회사채 발행에 나선 이유는 뛰는 연료비를 전기요금에 반영하지 않으면서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났기 때문”이라며 법안 부결을 호소했다. 한편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에서 “윤석열 정부는 ‘기승전 원전 확대’만 내세운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참 안타깝게도 윤석열 정부는 이런 세계적 흐름을 거스르고 있다. 2030 재생에너지 목표를 30%에서 21.5%로 도리어 낮췄다”고 지적했다.
  • 이재명 대표 “윤석열 정부는 ‘기승전 원전 확대’만 내세운다” 비판

    이재명 대표 “윤석열 정부는 ‘기승전 원전 확대’만 내세운다” 비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윤석열 정부는 ‘기승전 원전 확대’만 내세운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탄중위) 출범식에서 “참 안타깝게도 윤석열 정부는 이런 세계적 흐름에 거스르고 있다. 2030 재생에너지 목표를 30%에서 21.5%로 도리어 낮췄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기후위기 문제는 하나의 현안이 아니라 전 지구적으로 가장 중요한 핵심 문제라고 생각한다. 각 국가가 탄소중립 목표를 위해 빠르게 산업체계를 전환하고 혁신하고 있다. 영국, 프랑스, 독일은 이미 2030년 석탄발전 퇴출 목표를 갖고 있고 올해 초 이미 27개국이 탄소세를 시행 중”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당내 탄소중립위를 출범시켜 세계적 문제인 기후위기에 대응해 탄소 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위원장은 김정호 의원이, 부위원장은 양이원영 의원이 맡았다. 이 대표는 “국내 재생에너지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지 않으면 안정적인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이고 RE100 같은 산업 재편에서도 낙오할 수밖에 없다. 국내 유수 기업이 결국 해외로 유출 될 수밖에 없는 최악의 상황이 예상된다. 기후위기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새로운 도약과 성장 발전 기회로 만들어야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은 탈석탄·감원전,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의 에너지 정책에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 그 길에 탄소중립위가 앞장서주고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출범선언문을 통해 민주당 탄중위의 활동 방향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유례없는 폭염, 가뭄, 폭우, 홍수, 혹한, 해수면 상승 등 기후재난 격화가 빈발하고 있다”고 했다. 위원회는 ▲신재생·그린수소 에너지 기반 친환경 산업생태계로의 전환 ▲자원순환형 농·축·어업 확대 ▲자원 재활용을 통한 유기적 자원 순환 촉진 등에 필요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뿌리기술 갖춘 전남뿌리기업협동조합, (사)전남뿌리기업협회로 새출발

    뿌리기술 갖춘 전남뿌리기업협동조합, (사)전남뿌리기업협회로 새출발

    순천해룡산단에 입주한 ‘전남뿌리기업협동조합’이 뿌리기업의 구조적 문제와 경쟁력을 높일수 있는 대안으로 사단법인 전남뿌리기업협회로 새 출발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017년 9월 설립된 전남뿌리기업협동조합은 순천·여수·광양시 등에 위치한 102개 지역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뿌리 기술’을 갖춘 중소기업들이다. 뿌리 기업은 3D업종으로 불리는 주조, 금형,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공정기술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술을 일컫는다.(사)전남뿌리기업협회는 지난 7일 순천 아모르웨딩컨벤션에서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김정희 전남도의원, 이지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동부지부장, 100여개 회원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출범식을 가졌다. 서동욱 의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뿌리기업 이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의회에서도 뿌리 기술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며 “사단법인 출범을 계기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김정희 도의원은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 기술은 우리 사회에 너무나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뿌리기업협회가 육성하고 있는 사업들이 전남도 정책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전북 익산시 제3산단에 위치한 (사)패션산업시험연구원과 뿌리 산업 특화단지 활성화와 성공적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앞서 전남뿌리기업협동조합은 지난 10월 ‘익산시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를 견학하고, 패션주얼리 제품 개발에 축적된 전문성과 기술력에 대한 노하우를 배운바 있다. 이들 단체는 앞으로 공동 연구 사업 발굴 및 기술 지원, 각 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등 인적 자원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호재 (사)전남뿌리기업협회 회장은 “기존의 전남뿌리기업협동조합은 영리단체로서 회원사의 이익추구가 우선이었지만 사단법인은 비영리단체로 회원사 뿐만 아니라 전남의 모든 뿌리기업의 가려운 곳을 헤아려주고, 힘든 일을 해결해 나가는 전남뿌리기업의 희망이 될 것이다”고 포부를 보였다. 이 회장은 “우리의 선택과 결단이 훗날 시대를 이끄는 편명한 판단이었다고 평가받고 증명될 수 있도록 사단법인 전남뿌리기업협회를 명실상부한 뿌리기업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전한 디지털 세상 구현”… KT ‘시민 원팀’ 출범

    “안전한 디지털 세상 구현”… KT ‘시민 원팀’ 출범

    KT는 사이버폭력이나 디지털 금융범죄 등으로부터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기업·기관 21곳과 협의체를 구성했다. KT는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디지털 시민 원팀’ 출범식을 열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세상을 구현하겠다는 내용의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KT가 주도하는 협의체엔 구글코리아, 인텔코리아, 야놀자,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이화여대, 서울교대, 연세의료원, 신한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태평양, 김앤장 법률사무소, 한국언론진흥재단 등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교육, 기술·연구, 피해지원 등 3개 분과로 이뤄진다. 디지털 윤리 교육 인프라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한 보이스피싱·스미싱 탐지 기술 고도화, 디지털 부작용 피해자를 위한 일상 회복 지원 등에 나선다. KT는 연차보고서 발간, 포럼 개최 등을 통해 관련 성과를 공유하고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디지털 시민 원팀에 합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현모 KT 대표는 “민간 영역에서도 미래 세대를 위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세상 구현에 힘을 실어야 한다”고 말했다.
  • 친윤 공부모임 ‘국민공감’에 의원 71명 총출동… 與 권력지형 흔드나

    친윤 공부모임 ‘국민공감’에 의원 71명 총출동… 與 권력지형 흔드나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이 중심이 된 국민의힘 의원 공부모임 ‘국민공감’이 의원 71명을 대동하며 성황리에 첫 모임을 가졌다. 주최측은 ‘순수 공부모임’이라고 강조했지만 내년 초 전당대회를 앞두고 생겨난 대형 계파모임을 놓고 친윤 구심점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총괄간사를 맡은 이철규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첫 모임에서 축사로 “소수 여당인 국민의힘이 최선을 다했지만 새 정부를 뒷받침하기에 부족함이 있다. 국정운영의 원동력이 되고 새 정부의 입법·예산·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토론·대안 마련을 위해 이런 공부모임은 필수 요소”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공감은 당내 학습의 장이자 정책 생산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최측은 국민공감이 친윤계 세력화로 해석되는 것을 경계했다. 이 의원은 “일부 우려처럼 계파모임이나 다른 길로 가지 않을 것이다. 이 모임은 순수한 공부모임”이라고 강조했다. 원조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으로 분류되는 장제원·권성동 의원은 이 모임의 회원으로 등록하지 않았지만 출범식에 나란히 참석해 힘을 실었다. 권 의원은 국민공감이 차기 당권이나 전당대회에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의원들이 각자 판단을 할 것이다. 이 모임에 소속돼 있다고 해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국민공감이 토론과 공부를 통해 정당 역량을 만들어 가는 데 좋은 역할을 하길 바라는, 축하하는 마음으로 왔다”면서 확대해석에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 115명 중 절반이 넘는 65명이 가입한 당내 최대 모임에 당권 주자인 김기현·안철수 의원도 참석해 당심에 ‘눈도장’을 찍었다. 친윤계 당권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친윤 계파화를 의식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 의원은 모임 전 기자들과 만나 차기 당대표 조건을 묻는 질문에 “김기현이 가장 적합하다. 선거를 지휘해서 이기는 리더십을 보여 줬기 때문”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안 의원은 ‘대권 주자는 당대표에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대해 “너무 한가한 생각이다. 경쟁자를 제거하려고 하는 말도 안 되는 논리”라며 견제구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날 모임에서는 103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정치가 철학에 묻는다-자유민주주의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다음 모임인 오는 21일에는 김태기 신임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노동개혁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 99일 만에 돌아온 장제원 “野 ‘이상민 탄핵 정치쇼’ 종영해야”

    99일 만에 돌아온 장제원 “野 ‘이상민 탄핵 정치쇼’ 종영해야”

    ‘원조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관계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의 복심을 담은 ‘스피커’로 돌아왔다. 2차 백의종군을 선언한 지 99일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장 의원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엄호하는 한편 ‘브러더’ 권성동 의원과 함께 친윤(친윤석열) 공부모임 ‘국민공감’ 출범식에 참석해 불화설을 정리했다. 장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을 두고 “법원이 현장 책임자마저 사실과 증거가 명백하지 않다고 말하는데 이상민 장관의 책임부터 묻고 탄핵을 운운한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라고 직격했다. 이어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를 흔들기 위한 ‘이상민 탄핵 정치쇼’를 종영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장 의원이 글을 올린 뒤 약 3시간 후에 김기현 의원도 같은 취지의 글을 올리면서 당 안팎에 퍼져 있던 ‘김장(김기현+장제원) 연대설’이 힘을 받게 됐다. 불화설이 불거졌던 장·권 의원은 부쩍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권 의원은 이날 ‘국민공감’ 출범식에서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저와 장 의원은 오랜 기간 함께 의정활동을 해 왔던 동지”라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원내대표 시절 장 의원이 주도한 당정대 모임 ‘민들레’를 진압하며 불화설이 불거졌고, 지난달 말 윤핵관 4인방(장·권·이철규·윤한홍) 관저 만찬을 계기로 화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대통령이 화해를 종용했고, 둘 다 화해했다는 인증샷이 필요했을 것”이라며 “전당대회에서 둘의 입김이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해석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장 의원은 이날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도 지적하고 나섰다. 장 의원은 “전당대회 심판을 보는 분이 기준을 만드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정 위원장의 ‘MZ세대에 공감하는 지도부’ 주장을 직격했다. 주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윤심이 담겼다는 얘기를 하는데, 대통령은 전대 후보를 두고 성에 차지 않는다는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정 위원장은 “이건 심판이기에 당연히 해야 하는 이야기이지, 심판이라 하면 안 되는 말이 아니다”라고, 주 원내대표는 “내가 디스했다고 하는 데 전혀 아니고, (장 의원이) 스스로 디스하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다”고 맞받았다. 장 의원이 ‘당무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한 윤 대통령을 대신해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공감’ 정식 회원은 아니지만 사실상 장 의원이 막후에서 주도한다는 분석도 있다. 또 다른 여권 관계자는 “때마침 친윤 당권주자의 교통정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 99일 만에 돌아온 장제원 “野 ‘이상민 탄핵 정치쇼’ 종영해야”

    99일 만에 돌아온 장제원 “野 ‘이상민 탄핵 정치쇼’ 종영해야”

    ‘원조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관계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의 복심을 담은 스피커로 돌아왔다. 2차 백의종군을 선언한 지 99일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장 의원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엄호하는 한편 ‘브러더’ 권성동 의원과 함께 친윤 공부모임 ‘국민공감’ 출범식에 참석해 불화설을 정리했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을 두고 “법원이 현장 책임자마저 사실과 증거가 명백하지 않다고 말하는데 이상민 장관의 책임부터 묻고 탄핵을 운운한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라고 직격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를 흔들기 위한 ‘이상민 탄핵 정치쇼’를 종영해야 할 것”이라며 “이재명을 방탄하고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려는 얄팍한 술수에 넘어갈 국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장 의원이 글을 올린 뒤 약 3시간 후에 김기현 의원도 같은 취지의 글을 올리면서 당 안팎에 퍼져 있던 ‘김장(김기현+장제원) 연대설’이 힘을 받게 됐다. 불화설이 불거졌던 장·권 의원은 부쩍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권 의원은 이날 ‘국민공감’ 출범식에서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저와 장 의원은 오랜 기간 함께 의정활동을 해왔던 동지”라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원내대표 시절 장 의원이 주도한 당정대 모임 ‘민들레’를 진압하며 불화설이 불거졌고, 지난달 말 윤핵관 4인방(장·권·이철규·윤한홍) 관저 만찬을 계기로 화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대통령이 화해를 종용했고, 둘 다 화해했다는 인증샷이 필요했을 것”이라며 “전당대회에서 둘의 입김이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해석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장 의원은 이날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도 지적하고 나섰다. 장 의원은 “전당대회 심판을 보는 분이 기준을 만드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정 위원장의 ‘MZ세대에 공감하는 지도부’ 주장을 직격했다. 주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윤심이 담겼다는 얘기를 하는데, 대통령은 전대 후보를 두고 성에 차지 않는다는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정 위원장은 “이건 심판이기에 당연히 해야 하는 이야기이지, 심판이라 하면 안 되는 말이 아니다”라고 맞받았다. 장 의원이 ‘당무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한 윤 대통령을 대신해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공감’ 정식 회원은 아니지만 사실상 장 의원이 막후에서 주도한다는 분석도 있다. 또 다른 여권 관계자는 “때마침 친윤 당권주자의 교통정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 친윤 공부모임 ‘국민공감’ 출범… 전당대회 영향 구심점 될까

    친윤 공부모임 ‘국민공감’ 출범… 전당대회 영향 구심점 될까

    ‘친윤’(친 윤석열 대통령)계 의원들이 중심이 된 국민의힘 의원 공부모임 ‘국민공감’이 의원 71명을 대동하며 성황리에 첫 모임을 했다. 주최 측은 ‘순수 공부모임’이라고 강조했지만 내년 초 전당대회를 앞두고 생겨난 대형 계파모임을 놓고 친윤 구심점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총괄간사를 맡은 이철규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첫 모임에서 축사로 “소수 여당인 국민의힘이 최선을 다했지만 새 정부를 뒷받침하기에 부족함이 있다. 국정운영의 원동력이 되고 새 정부의 입법·예산·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토론·대안 마련을 위해 이런 공부 모임은 필수 요소”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공감은 당내 학습의 장이자 정책 생산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최 측은 국민공감이 친윤계 세력화로 해석되는 것을 경계했다. 이 의원은 “일부 우려처럼 계파모임이나 다른 길로 가지 않을 것이다. 이 모임은 순수한 공부모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모임 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당내 다양한 계파, 여러 가지 생각을 가진 의원들 다수가 참여하고 있다”며 “오로지 윤석열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고 국민 복리를 증진할 정책 개발에만 몰두할 것”이라고 했다. 원조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관계자)으로 분류되는 장제원·권성동 의원은 이 모임의 회원으로 등록하지 않았지만 출범식에 나란히 참석해 힘을 실었다. 권 의원은 국민공감이 차기 당권이나 전당대회에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의원들이 각자 판단을 할 것이다. 이 모임에 소속돼 있다고 해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국민공감이 토론과 공부를 통해 정당 역량을 만들어가는데 좋은 역할을 하길 바라는, 축하하는 마음으로 왔다”면서 확대 해석에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 115명 중 과반이 넘는 65명이 가입한 당내 최대 모임에 당권 주자인 김기현·안철수 의원도 참석해 당심에 ‘눈도장’을 찍었다. 친윤계 당권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친윤 계파화를 의식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 의원은 모임 전 기자들과 만나 차기 당대표 조건을 묻는 질문에 “김기현이 가장 적합하다. 선거를 지휘해서 이기는 리더십을 보여줬기 때문”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안 의원은 ‘대권주자는 당 대표에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대해 “너무 한가한 생각이다. 경쟁자를 제거하려고 하는 말도 안 되는 논리”라며 견제구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날 모임에서는 103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정치가 철학에 묻는다-자유민주주의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다음 모임은 오는 21일 김태기 신임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노동개혁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 백의종군 99일 만에 돌아온 장제원... ‘이상민 지키기’ 앞장

    백의종군 99일 만에 돌아온 장제원... ‘이상민 지키기’ 앞장

    ‘원조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관계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복심을 담은 스피커로 돌아왔다. 2차 백의종군을 선언한지 99일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장 의원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엄호하는 한편 ‘브라더’ 권성동 의원과 함께 친윤 공부모임 ‘국민공감’ 출범식에 참석해 불화설을 정리했다.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을 두고 “법원이 현장 책임자마저 사실과 증거가 명백하지 않다고 말하는데 이상민 장관의 책임부터 묻고 탄핵을 운운한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라고 직격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를 흔들기 위한 ‘이상민 탄핵 정치쇼’를 종영해야 할 것”이라며 “이재명을 방탄하고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려는 얄팍한 술수에 넘어갈 국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차기 행정안전위원장이 유력한 장 의원이 이 장관을 엄호한 것이다. 장 의원이 글을 올린 뒤 약 3시간 후에 김기현 의원도 같은 취지의 글을 올리면서 당 안팎에 퍼져 있던 ‘김장(김기현+장제원) 연대설’이 힘을 받게 됐다. 다만 장 의원은 ‘국민공감’ 행사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요즘 김장철인가? 경선룰이 만들어지고 전대 일정이 나오면 차차 말씀드릴 기회가 있지 않겠나”라며 “후보 문제를 말씀하는 것은 너무 나갔다”고 했다. 불화설이 불거졌던 장·권 의원은 부쩍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권 의원은 이날 ‘국민공감’ 출범식에서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저와 장 의원은 오랜 기간 함께 의정활동을 해왔던 동지”라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원내대표 시절 장 의원이 주도한 당정대 모임 ‘민들레’를 진압하며 불화설이 불거졌고, 지난달 말 윤핵관 4인방(장·권·이철규·윤한홍) 관저 만찬을 계기로 화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대통령이 화해를 종용했고, 둘다 화해했다는 인증샷이 필요했을 것”이라며 “전당대회에서 둘의 입김이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해석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장 의원은 이날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도 지적하고 나섰다. 장 의원은 “전당대회 심판을 보는 분이다. 그 분이 기준을 만드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정 위원장의 ‘MZ세대에 공감하는 지도부’ 주장을 직격했다. 주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윤심이 담겼다는 얘기를 하는데, 대통령은 전대 후보를 두고 성에 차지 않는다는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정 위원장은 “이건 심판이기에 당연히 해야 하는 이야기이지, 심판이라 하면 안 되는 말이 아니다”라고 맞받았다. 장 의원이 ‘당무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한 윤 대통령을 대신해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공감’ 정식 회원은 아니지만 사실상 장 의원이 막후에서 주도한다는 분석도 있다. 또다른 여권 관계자는 “때마침 친윤 당권주자의 교통정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하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 문경시, 대학캠퍼스 유치 총력…한국체육대· 숭실대 문경캠퍼스 유치 추진위 출범

    문경시, 대학캠퍼스 유치 총력…한국체육대· 숭실대 문경캠퍼스 유치 추진위 출범

    국토의 중심지인 경북 문경시가 대학 캠퍼스 유치 총력전에 나섰다. 한국체육대와 숭실대 문경캠퍼스가 대상이다. 문경시는 지난 5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문경지역 각급 기관과 시민단체 대표 등 700여 명으로 구성된 한국체육대학 문경 이전 범시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출범식에서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 등 4명이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 위원회는 한국체육대학의 문경 이전에 따른 이점을 정부 기관 등에 홍보하고 시민의 지지 등을 결집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가 한국체육대학 이전에 나선 것은 2013년 국군체육부대가 문경으로 옮기면서 문경이 국내외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꼽히는 등 체육 인프라가 훌륭히 갖춰져 있고 2024년 중부 내륙고속철도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1시간 19분대로 좁혀지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체육대학이 문경으로 옮길 때 학생들이 국군체육부대와의 교류나 훈련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 발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는 점도 고려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11일 숭실대 문경캠퍼스 유치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신현국 문경시장과 고정환 노인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출범식에서 위원회는 문경시 교육문화발전의 선도자로서 문경대와 숭실대의 합리적 통합을 위한 아낌없는 협조와 지원으로 문경캠퍼스 설립과 통합의 가교역할을 수행할 것을 결의했다. 숭실대 문경캠퍼스 유치는 청년인구 감소와 지방대학 소멸화 극복을 위해 발표한 현 시장의 공약 사항 제2호이다. 시는 숭실대 문경캠퍼스 유치는 인구증가와 고등교육 인프라 구축에 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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