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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김경식 “제가 SM 아트컴퍼니 이사”

    [NOW포토] 김경식 “제가 SM 아트컴퍼니 이사”

    28일 오후 2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에스엠 엔터테인먼트(대표 김영민)가 ‘SM 아트컴퍼니’(대표 정창환ㆍ표인봉) 출범식 및 뮤지컬 ‘제나두’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SM 아트컴퍼니’는 에스엠의 계열사로 공연, 뮤지컬 기획, 극장 운영 등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출범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SM 아트컴퍼티’의 첫 공연 작품인 뮤지컬 ‘제나두’의 주인공인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과 김희철, 뮤지컬 배우 최성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나두’는 1980년 진 캘리와 올리비아 뉴튼존이 주연한 뮤지컬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현재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공연 중이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강인·김희철 “뮤지컬 재나두의 주인공”

    [NOW포토] 강인·김희철 “뮤지컬 재나두의 주인공”

    28일 오후 2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에스엠 엔터테인먼트(대표 김영민)가 ‘SM 아트컴퍼니’(대표 정창환ㆍ표인봉) 출범식 및 뮤지컬 ‘제나두’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SM 아트컴퍼니’는 에스엠의 계열사로 공연, 뮤지컬 기획, 극장 운영 등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출범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SM 아트컴퍼티’의 첫 공연 작품인 뮤지컬 ‘제나두’의 주인공인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과 김희철, 뮤지컬 배우 최성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나두’는 1980년 진 캘리와 올리비아 뉴튼존이 주연한 뮤지컬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현재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공연 중이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표인봉 대표 “좋은 모습 보여드릴께요”

    [NOW포토] 표인봉 대표 “좋은 모습 보여드릴께요”

    28일 오후 2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에스엠 엔터테인먼트(대표 김영민)가 ‘SM 아트컴퍼니’(대표 정창환ㆍ표인봉) 출범식 및 뮤지컬 ‘제나두’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SM 아트컴퍼니’는 에스엠의 계열사로 공연, 뮤지컬 기획, 극장 운영 등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출범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SM 아트컴퍼티’의 첫 공연 작품인 뮤지컬 ‘제나두’의 주인공인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과 김희철, 뮤지컬 배우 최성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나두’는 1980년 진 캘리와 올리비아 뉴튼존이 주연한 뮤지컬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현재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공연 중이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손해보험’ 공식 출범

    롯데손해보험이 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롯데손보 김창재 대표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의 유통망을 이용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롯데카드, 롯데캐피탈 등의 금융망을 연계해 새로운 개념의 금융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롯데그룹 정책본부 황각규 부사장은 “롯데가 당장 금융지주사를 할 생각은 없다.”면서 “도요타나 제너럴일렉트릭(GE) 모델을 조금씩 원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문화산업단체연합 출범

    국내 문화산업 단체들이 공동으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한 한국문화산업단체연합(이하 문산연)이 26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문산연에는 서울연극협회, 영화인회의,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광고모델사업자협회,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뮤지컬협회,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음악산업협회, 한국저작인격권협회 등 10개 단체가 참여했다. 대표는 신현택 드라마제작사협회장과 윤호진 한국뮤지컬협회장, 차승재 영화제작가협회장이 공동으로 맡는다. 문산연은 출범 선언문에서 “국내 문화산업이 재작년 기준 58조원 규모이나 법적·제도적·사회적 지위는 ‘굴뚝 산업’에 비해 뒤로 밀려 있다.”며 “문화산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정부가 예산을 늘리고 지속적인 정책을 실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를 위해 문산연은 문화산업 관련 진흥법 등 법령과 정부의 지원정책을 점검, 개선책을 제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기관과 협의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차승재 대표는 “총선을 앞두고 출범했으나 정치적 의도는 전혀 없으며 문화산업 발전과 그로 인한 고용 창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정책적 대안 제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총선 D-15] 당밖의 親朴, 한나라 내분 덕보나

    24일 지역구인 대구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표를 박종근·이해봉·이인기·김태환 의원 등이 마중했다. 박 의원은 ‘친박연대’에 입당했고, 나머지는 친박(親朴·친박근혜) 무소속 연대의 일원이다.“지원할 것은 없지만, 건투를 빈다.”는 박 전 대표의 응원 메시지를 공고하게 하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친박 진영은 고무됐다. 서청원·이규택 공동대표가 이끄는 친박연대는 이날 정당 득표율을 높이기 위한 ‘공격적 전략’을 선보였다. 서울 동작갑에 출마하려던 서청원 대표의 공천을 철회하고, 서 대표를 비례대표로 내세웠다. 대구 서구에 출마하는 홍사덕 선대위원장은 “서 대표가 비례로 출마, 전국 지원유세를 책임져 달라는 게 최고위원회의 결의”라고 말했다. 친박연대는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당명 개편대회’를 개최했다. 송영선(대구 달서병) 전 의원 등 17명이 추가로 공천을 받았다. 김무성(부산 남을) 의원을 중심으로 모인 부산·경남(PK) 무소속 연대도 동래구 이진복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부산에서 김 의원을 비롯해 유기준(서구), 유재중(수영), 이진복(동래), 강동훈(진갑) 후보 등 5명이 연대를 이뤘다. 경남에서는 유재명(양산), 박성표(밀양·창녕) 후보가 합류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관절염 ‘여류사랑 캠페인’

    대한류마티스학회는 관절 류머티즘 환우단체인 한국펭귄회와 공동으로 오는 27일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관절 류머티즘 인식증진을 위한 ‘여류사랑캠페인’ 출범식을 갖는다.100주년을 맞은 ‘세계 여성의 날’(3월8일)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는 사진전, 책자 발간, 전문가 포럼 등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캠페인 웹사이트 (www.womeninr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02)6323-5002.
  • ‘등록금 투쟁’ 시민단체 나섰다

    ‘등록금 투쟁’ 시민단체 나섰다

    ‘등록금 1000만원’ 시대를 맞아 대학 등록금이 학생·학부모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등록금 인하·동결을 촉구하는 전국민 서명운동도 펼쳐진다. 공·사교육비 부담으로 허리가 휘어질 대로 휘어진 학부모들뿐 아니라 교사, 시민단체들까지 치솟는 대학등록금 문제에 공동 보조를 취하기 시작했다. 19일 오후 국회의사당 앞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등록금 대책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전국 네트워크’ 출범식이 열렸다. 정계·학계·법조계 인사들도 동참했다. 참여연대 민생희망팀 안진걸 간사는 이날 “등록금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는 수많은 사회단체가 힘을 모았다.”면서 “이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제기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트워크에는 510여개 단체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더 이상 등록금 문제를 보고 있을 수 없다.”면서 “새정부는 사회 각계에서 요구하는 등록금 인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주머니’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모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등록금 인하·동결 ▲학자금 무이자·저리 대출 전면 확대 ▲등록금상한제·후불제·차등책정제 실시 ▲교육재정 국내총생산(GDP) 7% 확대 등 5대 요구안을 갖고 범국민서명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과거 등록금 투쟁은 3∼5월에 잠시 피고 없어지는 개나리 같다고 해서 ‘개나리 투쟁’이라고 불렸지만 올해부터는 시민단체까지 적극 가세해 등록금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시민단체들은 등록금 투쟁을 사시사철 계속되는 ‘소나무 투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문국현 “4월 총선 지역구 출마”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가 4월 총선에서 지역구로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18일 오후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총선승리본부 출범식에서 문대표는 이번 총선과 관련 “출마할 지역구는 면밀한 검토를 거쳐 최단 시일 내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조한국당의 깃발을 직접 들고 앞장 서겠다.”면서 “30석 의석 확보를 위해 총력전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문대표는 ▲인재와 세력을 영입해 역량 극대화 ▲개방,소통,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웹 2.0시대의 통합정치 ▲사람중심 경제정책으로 양극화와 청년실업 해소 ▲한반도 경부대운하 건설 저지 등을 약속했다. 한편 그는 “이명박 정부 정책은 경제·사회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신자유주의와 재벌 일변주의”라며 “경부대운하 건설로 우리 강토를 일제보다 더 파괴하는 대재앙을 초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학생들이 직접 자금 운용” KAIST, 10억원 펀드 출범

    KAIST가 국내 최초로 학생들이 자금을 직접 운용하는 펀드를 출범시켰다. KAIST는 지난 15일 오후 금융전문대학원에서 ‘카이스트학생투자펀드(KSIF,KAIST Student Investment Fund)’ 출범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KSIF는 학생들이 직접 실제자금을 운용함으로써 수업에서 배운 이론과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 및 투자 기법을 터득하고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조성된 국내 최초의 학생 실전투자펀드다. 이날 출범식에서 서남표 KAIST 총장은 1차로 펀드를 운용할 학생 20명에게 1기 KSIF 펠로를 수여하고 펀드자금 10억원을 전달했다.10억원의 펀드자금은 학교 지원금과 기타 기부금 등으로 조성됐다. 펀드 운용은 지도 책임교수인 김동석 교수와 매 학기 선발되는 KAIST 재학생 20여명으로 구성된 전문 태스크포스팀이 맡는다.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민노 ‘격랑’

    민주노동당이 격랑에 휩싸이고 있다. 비상대책위 쇄신안에 대한 당내 다수파인 자주파의 반발, 여기에 강경 평등파의 신당 창당 움직임까지 더해져 당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진통을 겪고 있다. 심상정 대표는 ‘일심회’ 관련자 제명 등 종북(從北)주의 청산을 담은 당 혁신안을 내놓으며 자주파를 압박한 데 이어 28일에는 신당파에 일침을 가했다. 그는 이날 오전 비대위회의에서 “대선 참패에 대한 책임은 다수파에게만 한정된 것이 아니다.”면서 “신당 추진위 동지들에게 스스로 자기 몫의 반성과 책임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심 대표는 “당이 혁신안을 제시한 만큼 비대위에 대한 예단과 억측을 기반으로 한 분열적 행위는 중단해야 한다.”면서 “무조건적인 탈당과 분당에 대해서는 자중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심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지난 26일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 출범식을 개최하며 창당 작업에 들어간 당내 신당의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종북주의 청산을 담은 당 혁신안에 대한 자주파의 불만을 다독이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다수파가 쇄신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어 다음달 3일로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이 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적다. 통과되더라도 자주파의 결과 뒤집기 노력이 뒤따를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신당파는 창당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다.‘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의 김형탁 대변인은 “혁신안만 보면 강한 안으로 전대에서 통과되길 바라지만 그 이후에도 당내 자주파와 평등파의 갈등은 불 보듯 뻔하다.”면서 “현재 민노당의 틀로는 어렵다는 판단은 변함없다.”고 밝혔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민노, 분당 기로에

    민주노동당이 분당의 기로에 섰다. 민노당 신당파는 사실상 창당 절차에 돌입했고, 심상정 비상대책위 대표는 ‘종북주의 색깔빼기’로 분당 저지를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민노당 신당파는 지난 26일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 출범식을 열고 자체 지도체제 구성을 마쳤다. 이들은 “일단 다음달 3일 민노당 임시 당대회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했다. 그러나 심상정 비대위와 민노당이 이들의 요구사항인 ‘총선 전 당 해산’을 수용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신당파는 민노당 임시 당대회 직후 창당 선언 및 중앙당 발기인대회,2월 중순 시·도당 발기인대회,2월 말 시·도당 창당대회,3월 초 중앙당 창당대회 등 창당 일정을 잠정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 대표는 최기영 전 사무부총장, 이정훈 전 중앙위원 등 ‘일심회’ 관련자를 제명시키는 등 당내 종북주의 청산으로 불끄기에 나섰다. 미군철수 완료시점에 북핵을 폐기한다는 내용의 지난 대선공약도 즉각 폐기키로 했다. 그러나 신당파와 비대위로부터 종북주의 당사자로 지목된 자주파는 즉각 반발했다.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경기 신종 한우펀드 출시

    투자자들로부터 조달한 자금으로 한우 송아지를 구입, 농가에 위탁사육한 뒤 수익금을 나누는 신종 펀드가 출시됐다. 경기도는 10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문수 경기지사, 펀드주관사인 현대증권, 자산운용사인 대신투자신탁운용, 마케팅 및 판매대행사인 단성그룹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펀드’ 출범식을 가졌다. 한우펀드는 군인연금회와 기업은행에서 사모한 70억원 규모로 앞으로 생후 6개월 된 거세 한우 수송아지 1340마리를 구입, 양평개군한우·경기북부 한우백년·이천임금님표한우 등 3개 브랜드사업단(35농가)에 24개월간 위탁, 사육하게 된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인수위 속도전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26일 인수위원회 인사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속도전’에 돌입했다. 이 당선자는 이날 오후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집무실에서 이경숙 인수위원장을 만나 효율적이고 빠른 업무 추진을 주문했다. 그는 짧은 인사말이 끝나자마자 “지체할 게 없다. 내일 전문위원까지 (임명)되면 인수위 업무에 들어가 달라.”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이어 “나는 내일부터 기업인들을 만나 투자 좀 많이 하라고 할 것”이라면서 “중요한 일은 (이 위원장이)가급적 한달 이내에 마무리짓도록 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부드러운 힘으로 세상을 바꿔 나가겠다.”면서 “인수위 보고자료나 개인 의견이 미리 발표돼 혼선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조용하지만 빠르게 업무를 진행하겠다는 뜻이다. 이 당선자는 인선과정에서 장고를 거듭한 것과 달리 이날은 특유의 추진력을 발휘했다.27일로 예정됐던 인수위 출범식은 하루 앞당겨졌고 인수위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1차 전체 회의도 곧바로 열었다. ●이 위원장 철저한 ‘입단속´ 강조 이 위원장이 주재한 비공개 회의에서는 철저한 ‘입단속’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 이 위원장은 “모든 인수위 관련 내용은 대변인을 통해서만 발표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인수위원은 당내외 잡음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심의 결과라는 해석이다. 당초 기획조정분과 간사에는 이 당선자의 최측근 전략통인 박형준 의원이 유력했으나 막판 맹형규 의원으로 바뀌었다. 7개 분과를 총괄·조정하는 업무를 박 의원에게 맡길 경우 발생할 당내 반발을 미연에 방지하고 3선의 맹 의원으로 위상과 비중을 맞추려는 포석이다. 대신 박 의원은 기획조정분과 정무위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한상우기자 cacao@seoul.co.kr
  • [선택 2007 D-8] 어디든 간다

    10일 종반으로 접어드는 대선전에 나서는 창조한국당 문국현, 민주노동당 권영길·민주당 이인제 후보의 발걸음도 바빠졌다. 이들은 각각 태안 원유 유출사고 현장과 강남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경기도 일대 등을 찾아 표심 모으기에 주력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태안 원유 유출 사고현장을 찾아 피해 어민들을 격려하고 방제 활동을 도왔다. 문 후보는 이 자리에서 유한킴벌리에서 만든 기름 흡착제(방제용 페이퍼) 50상자를 기증하고 지지자들과 함께 ‘희망 자원봉사’ 출범식을 가졌다. 문 후보는 기름 흡착제로 지지자들과 함께 30여분간 방제 활동을 벌인 뒤 창조한국당 충남도당으로 이동, 피해지역 주민 대표 및 관련 시민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피해 확산 방지 대책을 강구했다. 문 후보는 “피해규모를 조속히 파악하고 납득할 수 있는 보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 뒤 ▲원유 처리 매뉴얼 작성 ▲자원봉사 지원센터 및 환경모니터링 센터 설립 등 장·단기 대책을 제시했다. 권 후보는 이날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를 방문해 상인들의 지지를 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권 후보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시 중소상인을 대상으로 돈벌이를 하더니, 이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계천과 동대문 운동장 일대 지하상가의 철거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한나라당의 집권은 중소상인에게 재앙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 후보는 중소 상가의 카드 수수료를 1.5∼2%대로 인하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경기도 부천과광명역을 찾는 한편, 박상천 대표와 당 관계자들을 만나 진로 문제를 숙의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냈다. 이 후보는 불교방송 아침저널에 출연해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와의 단일화와 관련,“신당이 ‘4인 합의’를 깼던 만큼 민주당은 독자적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면서 “신당이 민주당 이름으로 돌아오고 중도개혁노선으로 궤도를 수정한다는 전제가 있지 않는 한 한발짝도 움직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건을 내세우긴 했지만 단일화의 여지가 남아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한나라당과의 연대론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못을 박았고, 무소속 이회창 후보측의 연대 제안에 대해서도 “명분이 전제되지 않고는 움직일 수 없고 어떤 얘기도 할 수 없다. 이회창 신당도 어떻게 성공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구혜영 나길회기자 koohy@seoul.co.kr
  • “사회 곳곳 그늘 찾아 연합봉사”

    오는 10일 오전 11시 서울 저동 영락교회에서는 3000여명의 목회자가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기독교계가 교파를 초월한 대사회 목회자 봉사단체인 한국교회희망연대(한희연)를 발족해 이날 출범식을 갖는 것이다. “소외되고 가난한 자들을 위해 목회자들이 성도와 함께 봉사에 뛰어들기 위해 조직”한 단체. 교회와 목회자들이 한국 사회에서 점차 확산되고 있는 반기독적 정서를 인식, 사회참여 측면에서의 책임의식을 적극적인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벼른다.●10개 교단 120개 교회 목회자 참여 참여하는 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통합, 합동정통, 고신, 감리, 성결, 한국기독교장로회, 침례, 합신, 하나님의성회 등 10개 교단. 영락교회를 비롯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제자교회, 종교교회, 은평성결교회 등 개신교계의 중대형 교회들이 대부분 들어 있다. 각 교단에서 12개씩 총 120개 교회의 목회자가 함께 하며 이들 말고도 대학생선교회를 비롯한 기관 사역단체와 초교파 교회, 해외교회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희연’은 10일 출범식을 가진 뒤 세계선교·국제봉사·사회봉사·긴급재난·인재양성·외국이주민·국제조직위원회 등 7개의 위원회 체제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 최홍준(부산호산나교회), 박은조(분당샘물교회), 이윤재(분당한신교회), 피영민(강남중앙교회), 옥성석(일산충정교회), 박성민(한국대학생선교회), 권태진(군포제일교회). 정성진(거룩한빛광성교회) 목사가 위원회를 이끄는 책임자들이다.●오는 성탄절을 연합활동 첫 계기로 교회 대표들은 이와 관련해 지난달 19일 서울 도렴동 종교교회에서 발기인 준비대회를 열어 이철신(영락교회) 목사를 상임대표로, 정삼지(제자교회)·최이우(종교교회)·양병희(영안교회)·한태수(은평교회)·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를 공동대표로 뽑아놓았다. ‘한희연’의 약칭은 구약성서 속 희년(禧年·50년마다 노예를 해방하거나 빼앗은 땅을 되돌려주던 유대 풍습)의 정신을 되살린다는 뜻에서 딴 것. 약칭과 관련, 참여 목회자들은 “우리 기독교계의 대사회 봉사가 대부분 개별 교회 차원에서 이뤄져 사회 전체를 아우르기엔 한계가 있었다.”며 “한희연은 그동안의 활동과는 달리 ‘연합’과 ‘봉사’를 핵심주제로 택해 사회 곳곳의 그늘진 현장을 직접 찾아가 활동한다.”고 밝혔다.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이 “한국교회의 머리가 아닌 허리” 역할을 강조하며 수평적인 사역 중심의 모임에 전격 뜻을 모은 ‘한희연’은 오는 성탄절을 연합활동의 첫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Metro] 서울 ‘브랜드 콜택시’ 10일 출범

    서울시내 어디에서나 부르면 5분 이내에 탈 수 있는 ‘브랜드 콜택시’가 10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5일 브랜드 콜택시 사업자로 SK나비콜, 동부친절콜, 동부엔콜 등 3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브랜드 콜택시 출범식을 갖는다. 기존 콜택시는 손님이 콜센터에 전화하면 콜센터의 방송을 듣고 거리에 관계없이 버튼을 먼저 누르는 택시가 손님을 받는 방식이지만, 브랜드 콜택시는 ‘위성위치추적시스템’(GPS)을 이용해 손님과 가장 가까운 택시를 강제로 배차한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Metro] 서울 ‘브랜드 콜택시’ 10일 출범

    서울시내 어디에서나 부르면 5분 이내에 탈 수 있는 ‘브랜드 콜택시’가 10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5일 브랜드 콜택시 사업자로 SK나비콜, 동부친절콜, 동부엔콜 등 3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브랜드 콜택시 출범식을 갖는다. 기존 콜택시는 손님이 콜센터에 전화하면 콜센터의 방송을 듣고 거리에 관계없이 버튼을 먼저 누르는 택시가 손님을 받는 방식이지만, 브랜드 콜택시는 ‘위성위치추적시스템’(GPS)을 이용해 손님과 가장 가까운 택시를 강제로 배차한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본격 선거전 돌입] 문국현·권영길·이인제는…

    창조한국당 문국현·민주노동당 권영길·민주당 이인제·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는 27일 차별화와 틈새공략에 주력하며 유세전에 돌입했다. 한 후보 캠프 관계자는 “현재 지지도는 낮지만 국민의 마음을 파고들면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고 역전을 기대했다. 창조한국당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첫 유세장으로 찾았다. 슬로건인 ‘진짜 경제, 따뜻한 경제’를 부각시키려는 전략이다. 문 후보측 한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몰려 있는 이곳이 문 후보 유세 출발지로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문 후보는 연설에서 “비정규직법을 개정하고 최소 500만개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재창조하겠다.”고 역설했다. 다음 유세장은 신촌 연세대 앞이었다. 그는 ‘예비 취업준비생’들에게 “청년 실업을 없애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민노당 권 후보는 비정규직 문제로 여론의 관심을 모았던 홈에버 상암점 앞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기존 정치권을 싸잡아 비난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 대해서는 “비정규직 문제에 관심 없는 엉터리 비정규직 후보”라고 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를 향해서도 “비정규직 문제를 만든 가짜 비정규직 후보”라고 공격했다.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선거유세단 ‘무한도전’ 출범식을 가진 뒤 서울 각지를 릴레이식으로 돌며 유권자들과 접촉했다. 앞서 새벽에는 전남 여수에서 ‘세계박람회’ 유치 밤샘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출범식에서 “선거혁명을 통해 반드시 중도개혁 정권을 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서울역, 남대문시장, 신촌, 용산역, 상도동 성대시장, 영등포역, 명동, 대학로, 동대문을 숨가쁘게 돌며 유세 일정을 소화했다. 국중당 심 후보는 텃밭인 대전에서 출정식을 가지고 유세전에 나섰다. 그는 대전역에서 가진 출정식에서 “충청인이 선택하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선택한다. 기호 5번을 찍어 달라.”고 호소했다. 심 후보는 28일에는 충북을 방문해 충청민심 잡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제2·제3의 최경주 자선 계승했으면…”

    ‘탱크’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필생의 꿈’인 자선 재단을 설립, 불우 청소년 지원과 골프 꿈나무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경주는 23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최경주 재단’을 발족시키고 향후 운영 계획을 밝혔다. 재단 이사장은 주니어 선수 시절부터 최경주를 후원해온 ㈜삼정 피홍배 회장이 위촉됐고, 사회 저명인사 12명이 이사로 참여했다. 최경주는 인사말에서 “꿈을 이뤄 감격스럽다.”는 말을 되풀이하면서 “내가 선수로서 더 좋은 성적을 내도록 힘을 북돋는 엔진을 달았다.”며 “전보다 더 많이 노력해 더 좋은 결과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경기만 잘하는 선수가 아니라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베푸는 삶을 통해 인생의 동력을 얻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출범식에 앞서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서 직접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은 최경주는 “크나큰 영광이지만 그동안 했던 것보다 더 강한 훈련을 하라는 주문으로 알고 있다.”면서 “세계랭킹 5위 이내 진입과 메이저대회 우승에 점점 다가서는 느낌”이라며 내년 성적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문화관광부에서 전수해주겠다고 해서 대통령께 직접 받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전달했더니 희망을 들어주셨다.”는 에피소드도 소개했다. 최경주의 출연금을 기본 자산으로 한 ‘최경주 재단’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우리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해,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라는 모토를 내걸고 불우 청소년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KJ 주니어 골프팀’을 창단해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주로 골프 꿈나무를 뽑아 최경주가 직접 가르치는 방안도 마련했다.‘제2의 최경주’,‘제3의 최경주’를 배출해 청소년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선의 대물림’을 바라는 마음에서다. 피홍배 이사장은 “최경주 선수는 그동안 수입이 적든 많든 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쓰라고 (기부금을) 내놓았다.”면서 “이제는 재단을 통해 체계적인 자선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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