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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끈벌레 한강 하류 대량 출몰 “신경계 독소 뿜어…재앙 수준”

    끈벌레 한강 하류 대량 출몰 “신경계 독소 뿜어…재앙 수준”

    끈벌레 한강 하류 대량 출몰 “신경계 독소 뿜어…재앙 수준” 끈벌레 한강 하류 대량 출몰, 끈벌레 끈벌레가 한강 하류에서 대량 출몰해 어민들이 신음하고 있다. 끈벌레는 바닷속 유해생물로, 지난 2013년 봄 한강 하류에서 발견되면서 국내에 처음 보고됐다. 5일 고양시 행주어촌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조업을 시작한 이후 한강 하류인 행주대교와 김포(신곡) 수중보 사이에서 붉은 끈벌레가 다량으로 발견됐다. 어민들이 실뱀장어 등을 잡으려고 설치한 그물에 끈벌레가 함께 걸린 것이다. 30여명으로 구성된 행주어촌계는 어민 1인당 약 7개씩 포획용 그물을 한강에 설치하는데, 그물마다 끈벌레와 대다수 죽은 실뱀장어가 섞인 채로 발견됐다. 심할 경우 실뱀장어 한두 마리를 제외하고 모두 끈벌레로 그물이 가득차기도 했다. 어민들은 한강뿐만 아니라 임진강에서 조업하는 파주어촌계에도 같은 피해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박찬수 행주어촌계장은 “7∼8년 전 처음 붉은 끈벌레가 한두 마리 보일 때는 어민들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올해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퍼졌다”라면서 “이곳은 마치 재앙이 찾아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끈벌레 때문에 실뱀장어 90%가 폐사하고 있다”면서 “어제 오늘은 수확이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이 같은 피해 보고에 따라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번 주 중으로 현장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끈벌레는 20∼30㎝ 크기로 머리 부분은 원통형에 가깝지만 꼬리 부분으로 가면서 납작해져 이동성이 좋고 주로 모래나 펄 속, 해조류 사이, 바위 밑에 서식한다. 신경계 독소를 뿜어내 마비시키는 방법으로 환형동물, 갑각류, 연체동물 등 어류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등 포식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끈벌레 한강 하류 대량 출몰 “신경계 독소 뿜어 어류 잡아먹어…재앙 수준”

    끈벌레 한강 하류 대량 출몰 “신경계 독소 뿜어 어류 잡아먹어…재앙 수준”

    끈벌레 한강 하류 대량 출몰 “신경계 독소 뿜어 어류 잡아먹어…재앙 수준” 끈벌레 한강 하류 대량 출몰, 끈벌레 끈벌레가 한강 하류에서 대량 출몰해 어민들이 신음하고 있다. 끈벌레는 바닷속 유해생물로, 지난 2013년 봄 한강 하류에서 발견되면서 국내에 처음 보고됐다. 5일 고양시 행주어촌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조업을 시작한 이후 한강 하류인 행주대교와 김포(신곡) 수중보 사이에서 붉은 끈벌레가 다량으로 발견됐다. 어민들이 실뱀장어 등을 잡으려고 설치한 그물에 끈벌레가 함께 걸린 것이다. 30여명으로 구성된 행주어촌계는 어민 1인당 약 7개씩 포획용 그물을 한강에 설치하는데, 그물마다 끈벌레와 대다수 죽은 실뱀장어가 섞인 채로 발견됐다. 심할 경우 실뱀장어 한두 마리를 제외하고 모두 끈벌레로 그물이 가득차기도 했다. 어민들은 한강뿐만 아니라 임진강에서 조업하는 파주어촌계에도 같은 피해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박찬수 행주어촌계장은 “7∼8년 전 처음 붉은 끈벌레가 한두 마리 보일 때는 어민들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올해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퍼졌다”라면서 “이곳은 마치 재앙이 찾아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끈벌레 때문에 실뱀장어 90%가 폐사하고 있다”면서 “어제 오늘은 수확이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이 같은 피해 보고에 따라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번 주 중으로 현장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끈벌레는 20∼30㎝ 크기로 머리 부분은 원통형에 가깝지만 꼬리 부분으로 가면서 납작해져 이동성이 좋고 주로 모래나 펄 속, 해조류 사이, 바위 밑에 서식한다. 신경계 독소를 뿜어내 마비시키는 방법으로 환형동물, 갑각류, 연체동물 등 어류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등 포식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끈처럼 생긴 벌레 ‘소름’ 어떤 피해 입히나 봤더니?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끈처럼 생긴 벌레 ‘소름’ 어떤 피해 입히나 봤더니?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5일 고양시 행주어촌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조업을 시작한 이후 한강 하류인 행주대교와 김포(신곡) 수중보 사이에서 붉은 끈벌레가 다량으로 발견됐다. 30여명으로 구성된 행주어촌계는 어민 1인당 약 7개씩 포획용 그물을 한강에 설치하는데, 그물마다 끈벌레와 대다수 죽은 실뱀장어가 섞인 채로 발견됐다. 심할 때는 실뱀장어 한두 마리를 제외하곤 모두 끈벌레로 그물이 가득 찼다. 끈벌레는 바닷 속 유해생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봄 한강 하류에 나타나면서 국내에 처음 보고됐다.끈벌레는 20∼30㎝ 크기로 머리 부분은 원통형에 가깝지만 꼬리 부분으로 가면서 납작해져 이동성이 좋고 주로 모래나 펄 속, 해조류 사이, 바위 밑에 서식한다. 소화계는 잘 발달되어 있어, 머리의 배쪽에 있는 입에서 시작하여 식도·장·항문으로 이어진다. 체강이 없으며, 근육층과 내장기관들 사이는 부드러운 조직으로 차 있다. 신경계 독소를 뿜어내 마비시키는 방법으로 환형동물, 갑각류, 연체동물 등 어류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등 포식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사진 = 뉴스화면 캡처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뉴스팀 chkim@seoul.co.kr
  •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생김새 경악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생김새 경악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5일 고양시 행주어촌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조업을 시작한 이후 한강 하류인 행주대교와 김포(신곡) 수중보 사이에서 붉은 끈벌레가 다량으로 발견됐다. 30여명으로 구성된 행주어촌계는 어민 1인당 약 7개씩 포획용 그물을 한강에 설치하는데, 그물마다 끈벌레와 대다수 죽은 실뱀장어가 섞인 채로 발견됐다. 심할 때는 실뱀장어 한두 마리를 제외하곤 모두 끈벌레로 그물이 가득 찼다. 신경계 독소를 뿜어내 마비시키는 방법으로 환형동물, 갑각류, 연체동물 등 어류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등 포식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한강 끈벌레, 한강 하류 대량 출몰…어민들 비상 “이건 재앙 수준”

    한강 끈벌레, 한강 하류 대량 출몰…어민들 비상 “이건 재앙 수준”

    한강 끈벌레, 한강 하류 대량 출몰…어민들 비상 “이건 재앙 수준” 끈벌레 한강 하류 대량 출몰, 한강 끈벌레 끈벌레가 한강 하류에서 대량 출몰해 어민들이 신음하고 있다. 끈벌레는 바닷속 유해생물로, 지난 2013년 봄 한강 하류에서 발견되면서 국내에 처음 보고됐다. 5일 고양시 행주어촌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조업을 시작한 이후 한강 하류인 행주대교와 김포(신곡) 수중보 사이에서 붉은 끈벌레가 다량으로 발견됐다. 어민들이 실뱀장어 등을 잡으려고 설치한 그물에 끈벌레가 함께 걸린 것이다. 30여명으로 구성된 행주어촌계는 어민 1인당 약 7개씩 포획용 그물을 한강에 설치하는데, 그물마다 끈벌레와 대다수 죽은 실뱀장어가 섞인 채로 발견됐다. 심할 경우 실뱀장어 한두 마리를 제외하고 모두 끈벌레로 그물이 가득차기도 했다. 어민들은 한강뿐만 아니라 임진강에서 조업하는 파주어촌계에도 같은 피해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박찬수 행주어촌계장은 “7∼8년 전 처음 붉은 끈벌레가 한두 마리 보일 때는 어민들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올해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퍼졌다”라면서 “이곳은 마치 재앙이 찾아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끈벌레 때문에 실뱀장어 90%가 폐사하고 있다”면서 “어제 오늘은 수확이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이 같은 피해 보고에 따라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번 주 중으로 현장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끈벌레는 20∼30㎝ 크기로 머리 부분은 원통형에 가깝지만 꼬리 부분으로 가면서 납작해져 이동성이 좋고 주로 모래나 펄 속, 해조류 사이, 바위 밑에 서식한다. 신경계 독소를 뿜어내 마비시키는 방법으로 환형동물, 갑각류, 연체동물 등 어류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등 포식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생김새부터..끔찍해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생김새부터..끔찍해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5일 고양시 행주어촌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조업을 시작한 이후 한강 하류인 행주대교와 김포(신곡) 수중보 사이에서 붉은 끈벌레가 다량으로 발견됐다. 30여명으로 구성된 행주어촌계는 어민 1인당 약 7개씩 포획용 그물을 한강에 설치하는데, 그물마다 끈벌레와 대다수 죽은 실뱀장어가 섞인 채로 발견됐다. 심할 때는 실뱀장어 한두 마리를 제외하곤 모두 끈벌레로 그물이 가득 찼다. 신경계 독소를 뿜어내 마비시키는 방법으로 환형동물, 갑각류, 연체동물 등 어류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등 포식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어떻게 생겼길래?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어떻게 생겼길래?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5일 고양시 행주어촌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조업을 시작한 이후 한강 하류인 행주대교와 김포(신곡) 수중보 사이에서 붉은 끈벌레가 다량으로 발견됐다. 30여명으로 구성된 행주어촌계는 어민 1인당 약 7개씩 포획용 그물을 한강에 설치하는데, 그물마다 끈벌레와 대다수 죽은 실뱀장어가 섞인 채로 발견됐다. 심할 때는 실뱀장어 한두 마리를 제외하곤 모두 끈벌레로 그물이 가득 찼다. 신경계 독소를 뿜어내 마비시키는 방법으로 환형동물, 갑각류, 연체동물 등 어류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등 포식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끈벌레 한강 하류 대량 출몰… “신경계 독소 뿜어내 닥치는 대로 잡아 먹어”

    끈벌레 한강 하류 대량 출몰… “신경계 독소 뿜어내 닥치는 대로 잡아 먹어”

    끈벌레 한강 하류 대량 출몰… “신경계 독소 뿜어내 닥치는 대로 잡아 먹어” 끈벌레 한강 하류 대량 출몰, 끈벌레 끈벌레가 한강 하류에서 대량 출몰해 어민들이 신음하고 있다. 끈벌레는 바닷속 유해생물로, 지난 2013년 봄 한강 하류에서 발견되면서 국내에 처음 보고됐다. 5일 고양시 행주어촌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조업을 시작한 이후 한강 하류인 행주대교와 김포(신곡) 수중보 사이에서 붉은 끈벌레가 다량으로 발견됐다. 어민들이 실뱀장어 등을 잡으려고 설치한 그물에 끈벌레가 함께 걸린 것이다. 30여명으로 구성된 행주어촌계는 어민 1인당 약 7개씩 포획용 그물을 한강에 설치하는데, 그물마다 끈벌레와 대다수 죽은 실뱀장어가 섞인 채로 발견됐다. 심할 경우 실뱀장어 한두 마리를 제외하고 모두 끈벌레로 그물이 가득차기도 했다. 어민들은 한강뿐만 아니라 임진강에서 조업하는 파주어촌계에도 같은 피해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박찬수 행주어촌계장은 “7∼8년 전 처음 붉은 끈벌레가 한두 마리 보일 때는 어민들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올해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퍼졌다”라면서 “이곳은 마치 재앙이 찾아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끈벌레 때문에 실뱀장어 90%가 폐사하고 있다”면서 “어제 오늘은 수확이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이 같은 피해 보고에 따라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번 주 중으로 현장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끈벌레는 20∼30㎝ 크기로 머리 부분은 원통형에 가깝지만 꼬리 부분으로 가면서 납작해져 이동성이 좋고 주로 모래나 펄 속, 해조류 사이, 바위 밑에 서식한다. 신경계 독소를 뿜어내 마비시키는 방법으로 환형동물, 갑각류, 연체동물 등 어류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등 포식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벗지 않아도 ‘카 ~’

    벗지 않아도 ‘카 ~’

    모터쇼는 연인이나 부부가 함께 찾으면 안 되는 곳 1순위로 꼽힌다. 남자들에게는 모델들과 비교하면 빠질 수밖에 없는 내 여자의 외모를, 여자들에게는 입을 벌린 채 미녀 모델을 쳐다보는 내 남자의 속물근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8등신의 미녀군단이 대거 등장하는 한국 모터쇼의 현실을 빗대는 우스갯소리지만 정색하고 부인하기도 어렵다. ‘2015 서울모터쇼’ 일반인 관람이 시작된 3일 경기 일산 킨텍스 1전시장 닛산 부스. 마치 기자회견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50여대의 카메라가 연신 플래시를 터뜨린다. 일제히 카메라 렌즈가 향하는 곳은 신형 무라노 옆에서 포즈를 취한 허윤미(27)씨다. 최근 레이싱모델 중 가장 잘나간다는 허씨가 무대를 내려오자 타이밍을 놓칠세라 재빨리 간식 등 선물을 전달하는 남성도 눈에 띈다. 20대부터 50대까지 팬층도 다양하다. 행사 관계자는 “허씨가 나오는 시간에 맞춰 해당 부스의 관람객 수가 현저하게 달라질 정도”라고 말했다. 허씨와 같은 스타급 모델의 집객 효과 때문에 라이벌 회사 간에 모델 쟁탈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적잖은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자동차 브랜드들이 스타급 모델들을 전진 배치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BMW, 마른 체형… 포르쉐, 육감적 모델 등 선호도 달라 서울모터쇼에 참여한 32개의 완성차 브랜드는 많게는 10여명에서 적게는 3~4명의 카모델을 배치한다. 굳이 카모델이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를 쓰는 것은 최근 모터쇼 모델 업계에 부는 변화의 바람 때문이다. 과거 모터쇼는 레이싱모델이 부스를 차지하는 것이 당연시됐지만 최근에는 패션모델들이 빠르게 영역을 넓히고 있다. BMW나 메르세데스-벤츠 등 소위 프리미엄 브랜드일수록 변화의 속도는 빠르다. BMW 관계자는 “시선을 확 끄는 레이싱모델들도 장점은 있지만 패션모델은 보다 고급스러움에 신선함을 더할 수 있다”면서 “모델보다는 차를 보라는 일종의 장치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최근 이런 추세에 현대·기아차도 합류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김재범(31)씨와 김준영(30·여)씨 등 대다수 카모델을 정통 패션모델 출신에서 찾았다. 하지만 여전히 주류는 레이싱모델이다. 그들만의 장점도 있다. 2년차인 문다경(28)씨는 “레이싱모델 출신들은 전시 차의 특성을 제대로 표현하고 관람객과 소통한다는 면에서 일반 모델과는 차별되는 강점을 가진다”면서 “패션모델을 기용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유행”이라고 잘라 말했다. 또 다른 변화는 남성 모델들을 채용하는 부스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차를 구입하는 여성 고객 비중이 늘고 있는 데다 차량의 디자인보다 성능 등을 강조하는 데는 남자 모델이 적격이라는 판단에서다. 미니와 아우디 등이 대표적이다. 미니 모델인 김우래(32)씨는 “귀엽고 깜찍한 차는 자칫 성능이 떨어진다는 인상을 줄 수 있는데 남성 모델은 이런 점을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변화의 바람을 타고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2년차 레이싱모델인 설레나(24)씨는 “한 브랜드의 메인으로 발탁되기 위해서는 보통 100대1의 경쟁을 뚫어야 한다”면서 “패션모델이나 일반 사진모델, 미스코리아 출신까지 경쟁에 뛰어들면서 이 업계에도 취업 경쟁이 심각하다”고 말했다. 과거 모터쇼에 비해 노출이 줄고 의상도 차분해졌다는 점도 작은 긍정적인 변화 중 하나다. 지난해 세월호 사건 직후 노출을 자제한 부산모터쇼의 분위기가 하나의 트렌드로 잡히면서 서울모터쇼까지 이어지는 셈이다. 사실 그동안 국내 모터쇼장은 지나친 노출로 가족 나들이를 하기엔 부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입은 극비… 일당 40만~100만원으로 지명도 따라 달라 모두 차를 파는 회사들이지만 브랜드별로 선호하는 모델도 갈린다. BMW와 벤츠는 마른 체형에 키가 크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중시한다. 패션쇼 런웨이에서 만날 법한 전문 모델을 고르는데 자사 브랜드를 더 품격 있게 보이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단 벤츠는 첫날 프레스데이 행사 때만 모델을 쓰고 일반 관람 때는 차만 배치한다. 같은 스포츠카인 포르쉐는 독일브랜드지만 섹시하면서도 육감적인 모델을 선호한다. 섹시한 차는 모델도 섹시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반면 닛산이나 토요타 등 일본차 메이커들은 보통 순정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작은 얼굴에 눈이 큰 모델을 뽑는다. 이른바 베이글녀(베이비+글래머 합성어)를 찾는데 키가 좀 작은 것은 용인해도 볼륨감이 모자라면 탈락이다. 현대·기아차는 스타급 레이싱 모델을 꺼린다. 오히려 일반인에게 덜 알려진 이들 중에서 세련되면서도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은 얼굴을 선호한다. 같은 브랜드라도 차종에 따라 모델은 달라진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차 자체가 큰 만큼 상대적으로 키가 더 크고 중성적인 마스크의 모델을, 고급 세단 등 중형차는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모델을, 경차는 작아도 귀엽고 발랄하고 개성 있는 모델을 쓴다. ●킬힐에 근육통 호소… 특정 부위만 찍는 관람객도 골치 이들은 과연 얼마나 벌까. 모델들은 수입을 밝히지 않는 것을 불문율로 여긴다. 자존심 문제도 있지만, 자칫 자신의 임금이 굳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특히 몇 년 전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A씨의 수입이 기사화되면서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이어졌다는 소문이 퍼져 수익에 대해서는 극히 민감하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특A급은 일당 100만원 이상을 받는다. 하지만 이는 상위 1%도 안 되는 극소수다. 한 모델 에이전트 관계자는 “카 모델은 최소 B급 이상을 세운다”면서 “A등급은 일당 70만~100만원, B등급은 40만~60만원 정도를 받는다”고 말했다. 해당 등급은 철저히 지명도에 따라 매겨진다. 또 받는 돈의 30% 정도는 에이전시에 수수료로 떼어 줘야 하는 게 업계 관례다. 미스 대구 출신인 윤아름(27)씨는 “많이 버는 것 같지만 일반 직장처럼 고정된 일자리가 아니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레이싱걸은 “최근에는 행사를 통해 스타가 되겠다는 욕심에 스스로 일당을 아주 적게 불러서 전시장에 들어오는 신입들이 있어 실제 버는 돈은 천차만별”이라고 말했다. 고충도 적지 않다. 10~16㎝ 이상 킬힐을 신고 오랜 시간을 서 있어야 하는 직업인지라 근육통은 기본. 허리나 무릎에 무리가 와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는 이도 적지 않다. 모델들의 치마 속이나 특정 부위만을 찍는 관람객을 피해야 하는 것도 골치거리다. 시트로엥 모델인 김예하(25)씨는 “이틀에 한 번꼴은 이런 관객이 출몰하는데 모델들끼리 카톡 등으로 인상착의 등을 알리며 주의하라는 메시지를 보낸다”면서 “처음엔 포즈를 바꿔 방어를 하지만 정 아니다 싶으면 직원이나 경호원에게 살짝 사인을 주는 식으로 대처한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코뿔소, 마을 출몰해 난동…7명 사상

    코뿔소, 마을 출몰해 난동…7명 사상

    네팔의 한 마을에 코뿔소 한 마리가 출몰해 주민들이 공포에 떨어야 했다. 30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40km 떨어진 헤타우다 마을에 갑자기 코뿔소 한 마리가 등장했다. 이 녀석은 마을에서 20km 떨어진 한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탈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상황이 촬영된 영상에는 도로를 활보하는 코뿔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녀석의 모습에 놀란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혼비백산 도망치는 모습도 확인된다. 비록 영상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이날 마을에 나타난 코뿔소는 주민들뿐 아니라 주차된 차량 등을 들이받는 등의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코뿔소가 마을을 휘젓고 다니는 소동으로 인해 60대 여성 한 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의 한 관계자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코뿔소의 등장으로 주민들이 공포에 떨어야 했다. 심지어 녀석은 울타리를 넘어 지역 병원에 들어가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고 말했다. 사진 영상=Ruptly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공원에 깜짝 출현한 미스터리 ‘핑크색 닭’ 정체는?

    美공원에 깜짝 출현한 미스터리 ‘핑크색 닭’ 정체는?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오레곤주 포트랜드 지역의 한 공원에 갑자기 나타나 화제를 모았던 핑크색 닭의 정체에 관한 미스터리가 풀렸다고 미 언론들이 28일 보도했다. 지난 26일 아침 포트랜드 지역에 있는 워터프란트 공원을 산책 나온 시민들은 깜짝 놀랐다. 온몸 털이 핑크색인 두 마리의 닭이 공원을 거닐고 있었기 때문이다. 시민들의 신고로 방송 매체 등이 출동해 이 닭들을 촬영했고 이 해프닝은 순간적으로 화제를 몰고 왔다. 현지 동물보호 기관도 출동해 이 신기한 닭들을 즉시 수거해 안전한 장소에 보호 조치했다. 현지 동물보호 기관의 조사 결과, 이 핑크색 닭의 주인공은 이 지역에 거주하는 브루스 휘트먼으로 밝혀졌다. 휘트먼은 천연 식용 재료 등을 이용해 자신의 애완 닭들은 염색시켰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들에게 신기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 닭들을 해당 공원에 아침에 몰래 풀어놓은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예상보다 더 시민들의 관심을 받아 이 닭들은 이제 유명 스타가 되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지 동물보호 기관은 닭 주인인 휘트먼에게 핑크색 닭을 안전 장소로 이동하는 등 공무 집행 비용으로 우리돈으로 약 3만 원의 청구서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한 동물보호 기관 관계자는 "애완동물을 공공장소에 풀어놓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며 "이런 구조 활동을 다시 하고 싶지는 않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지 언론들은 이 핑크색 닭들이 이제는 유명 동물보호 행사에도 이미 초대되는 등 유명세를 톡톡히 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공원에 갑자기 출몰했던 핑크색 닭들의 모습 (현지 동물보호 기관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열린세상] 新대항해시대 사이버 공간의 국제정치/조화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열린세상] 新대항해시대 사이버 공간의 국제정치/조화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신대항해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 새로운 시대는 모험과 탐험 정신에 가득 차 바다를 항해하며 신대륙을 발견하고 글로벌 무역을 일으킨 유럽인들의 대항해 시대에 필적할 만하다. 15세기 후반부터 18세기까지 지속된 대항해 시대가 범선을 타고 미지의 바다로 나아간 것이라면, 21세기 신대항해 시대는 인터넷을 타고 사이버 공간으로 항해가 이루어진다. 기존의 공간 개념을 초월하는 사이버 공간은 다양한 배경과 정보를 보유한 개인들이 국경을 초월해 만나고, 친분을 쌓고,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네트워크의 바다다. 이미 세계의 많은 기업들은 스스로를 사이버 네트워크에 연결시킴으로써 특정 국가의 경계를 벗어나 사이버 공간에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항해 시대 유럽인들이 미지의 무역 루트를 개척하고 상업 디아스포라를 통해 부를 축적하며 역동적인 팽창을 이룩했다면, 21세기 세계인들은 사이버 바다를 탐험하며 벤처 기업을 꿈꾸고 보다 자유롭고 민주적인 사회를 건설하고자 시도하고 있다. 대항해 시대는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식민지로 전락시키고 폭력과 약탈이 자행된 어두운 시대이기도 했다. 대항해 시대 동안 유럽은 노예무역을 통해 막대한 자본을 축적했으며,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노예들은 대규모 사탕수수 농장에서 가혹한 노동에 시달렸다.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두고 패권 경쟁을 벌이면서 유럽 국가들은 19세기를 제국주의적 팽창과 위협의 시대로 전락시켰다. 모험 정신과 열정으로 시작된 새로운 항해 기술이 세계사의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21세기 신대항해 시대 역시 팽창과 폭력의 동인들을 축적하고 있다. 인류가 사이버 신공간에 건설하려던 유토피아는 사라지고 패권적 갈등과 폭력의 세계화가 출현하는 것이다. 먼저 사이버 공간으로 옮겨 간 강대국의 치열한 패권 경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구글아키’라는 말처럼 구글의 개방형 링크에 기반을 둔 검색 방식이 하나의 글로벌 질서가 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을 내세운 미국은 세계 표준의 지위를 선점했다. 이러한 미국의 움직임을 뒤늦게 쫓는 중국은 알리바바·바이두 등을 세계 무대에 등장시켜 대항의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사이버 스파이 행위와 그 행위를 폭로한 스노든 사태, 미국의 기간 시설에 대한 중국 인민해방군 사이버부대의 해킹은 사이버 공간에서 일어나는 미국과 중국의 전쟁이다. 둘째, 대항해 시대에 유럽인들이 퍼뜨린 천연두와 매독처럼 바이러스를 내세운 사이버 테러와 해킹이 조용히 그러나 빠르게 번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북한 정찰국이 주도한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도면 해킹 사태, 2009년 디도스 공격 등은 이러한 위협의 시작을 알리는 사건들이었다. 원전 반대그룹을 자칭한 해커 조직은 한수원 측에 원전 가동을 중단하지 않으면 원전 설계 도면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무장 과격단체의 형성과 확산도 문제인데, 인터넷으로 새로운 조직원을 포섭하고 참수 영상을 공개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대표적인 사례다. 대항해 시대에 출몰했던 해적들처럼 해커들이 글로벌 사이버 공간에서 교란 행위를 일삼고 있지만 무정부주의적 네트워크의 바다에서 세계인들은 자신의 안녕과 안보를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형국이다. 사이버 테러와 해킹의 난무, 강대국들의 사이버 패권 경쟁은 신대항해 시대에 우리나라가 직면한 새로운 국제정치 현실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네트워크화된 국가 가운데 하나인 한국은 안타깝게도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있는 패권 경쟁과 사이버 전쟁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대항해 시대에 비유럽 대륙의 주민들은 익숙하지 않은 유럽식 전쟁 방식과 무기들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이들과의 접촉 이후 식민지로 전락했다. 확고한 문명을 바탕으로 체계적 사회 질서를 유지했던 아시아 일부 국가들만이 제국주의의 침탈에서 자주권을 보전했다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다가오는 사이버 패권주의와 사이버 전쟁에서 우리나라가 안전과 국익을 수호할 방법은 건강하고 체계적인 사이버 문명을 구축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다. 정부와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든 국민이 곱씹어 생각하고 참여와 실천을 통해 새로운 질서를 열어 갈 때다.
  • 강소라 이대앞 출몰, 강소라가 제안하는 봄맞이 패션 ‘눈길’

    강소라 이대앞 출몰, 강소라가 제안하는 봄맞이 패션 ‘눈길’

    배우 강소라가 오랜만에 봄을 맞이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소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여자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화사한 봄 햇살에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강소라는 화이트 재킷과 토트백으로 여성스러운 패션 감각을 뽐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배우 유연석과 함께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학교 여학생”기숙사에서 유령에게 피습”

    경찰학교 여학생”기숙사에서 유령에게 피습”

    유령이 사람을 공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아르헨티나의 경찰학교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피해자는 경찰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여경후보 마리아 페르난다 레데스마. 그는 최근 여자기숙사 보초를 서다가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레데스마가 건물 안으로 들어가 소리를 쫓아가 보니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11번 방이었다. 덜컥 겁이 난 레데스마는 문을 열지 않고 남자교관을 불렀다. 달려온 교관은 "다른 방에 들어가지 말고 복도에서 기다리라"고 명령하고 직접 11번 방에 들어가 구석구석 살펴봤다. 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상이 없다는 걸 확인한 교관이 돌아가고 레데스마는 다시 초소에서 보초를 섰다. 이상한 소리가 다시 들리기 시작한 건 레데스마가 혼자 남았을 때였다. 레데스마는 다시 소리를 쫓아 걸음을 옮겼다. 또 다시 11번 방에서 나는 소리였다. 방금 전 교관이 비어 있는 걸 확인한 방이라 크게 겁이 나진 않았다. 레데스마는 대담하게 문을 열고 방에 들어섰다. 하지만 레데스마는 비명을 지르며 방을 뛰쳐나와 화장실로 도망갔다. 방에 들어간 레데스마를 공격한 건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그림자였다. 화장실에 들어가 살펴보니 얼굴, 팔, 가슴엔 온통 할퀸 자국이 남아 있었다. 여학생이 유령의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경찰은 사건조사에 나섰다. 거짓말탐지기까지 동원했지만 레데스마는 거짓말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여학생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 건 물론 자해를 한 것도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계속 사건을 수사 중이지만 경찰들 사이에선 "유령공격사건이 처음은 아니다"라는 말이 돌고 있다. 익명을 원한 한 경찰은 "경찰학교에서 우등생이 자살한 사건이 발생한 후 유령이 자주 출몰한다"면서 "경찰학교에 유령이 산다는 건 졸업생들 사이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귀띔했다. 사진=폴리시알레스아오라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개구리 삼키려고 안간힘 쓰던 뱀, 결국…

    개구리 삼키려고 안간힘 쓰던 뱀, 결국…

    자신의 입보다 큰 개구리를 삼키고자 안간힘을 쓰는 뱀의 모습이 호주의 한 가정집에서 포착됐다. 18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매체 나인뉴스는 지난 15일 뱀꾼 토니 해리슨(Tony Harrison)이 호주 퀸즐랜드주(州) 팜파마 지역에서 개구리를 삼키고자 고생하는 그린트리 스네이크(Green tree snake)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냈다고 전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배고픈 그린트리 스네이크가 문 위 틈 사이에 숨어 식사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뱀은 자신의 입보다 훨씬 큰 개구리를 삼키려고 안간힘을 쓴다. 개구리는 자연의 질서 앞에 순응하는 듯 발버둥도 치지 않고 가만히 뱀에게 먹히고만 있다. 한편, 뱀꾼 토니 해리슨은 “우리가 뱀에게 가까이 접근하자 뱀이 개구리를 다시 게워내며 몸을 피하려 했다”면서 “이 덕분에 개구리는 구사일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린트리 스네이크는 호주 뉴기니 섬과 케이프요크 반도,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출몰하며 독성이 없는 대신 나무를 잘 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Tony Harriso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고깃덩어리에 달려드는 피라냐, 카메라에 포착

    고깃덩어리에 달려드는 피라냐, 카메라에 포착

    피라냐가 득실대는 강에 고깃덩어리를 던져주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 떼지어 달려들어 고깃덩어리를 뜯어먹는 피라냐를 찍은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피라냐가 육식을 즐긴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먹잇감에 달려는 모습을 포착한 영상은 흔치 않았다. 영상은 최근 브라질의 한 강가에서 촬영됐다. 작은 고깃배가 정박해 있는 강에 피라냐가 출몰한 사실을 알게 된 남자가 먹잇감을 던져주고 반응을 카메라에 담았다. 물은 평온해 보인다. 하지만 남자가 고깃덩어리를 던지니 바로 물이 부글부글 끓기 시작한다. 피라냐다 고깃덩어리에 달려들어 물어뜯으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남자는 여러 차례 먹잇감을 던져준다. 그때마다 피라냐떼는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꺼번에 달려들어 먹잇감을 물어뜯는 피라냐떼의 움직임에 강물은 격하게 끓어오른다. 13일 유튜브에 오른 이 영상은 영상은 6일 만에 조회수 270만을 넘어섰다. 남미에 서식하는 육식성 물고기 피라냐는 원주민 언어로 '이빨을 가진 물고기'라는 뜻이다. 길이는 보통 14~26cm 정도다. 하지만 최근엔 평균보다 훨씬 큰 피라냐가 자주 발견된다. 지난달 포사다스 강에선 무게 800g짜리 대형 피라냐가 어망에 걸려 화제가 됐다. 어민들은 "요즘 들어 길이 40cm짜리 피라냐가 출몰하기도 한다"며 "피라냐의 덩치가 커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영상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냉장고공개 철저한 준비에도 초조 ‘왜?’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냉장고공개 철저한 준비에도 초조 ‘왜?’

    16일 방송될 예정인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새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의 두 남자주인공 정경호와 윤현민이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한다. 이날 정경호는 “평소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모니터를 하고 치밀하게 준비했다”며 “다 빼고 나왔다”고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MC들이 냉장고를 뒤지기 시작하자 정경호는 갑자기 일어서는 등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정경호의 냉장고 안에는 분위기 잡기 좋은 물건들이 속속 출몰한 것으로 알려져 그의 사생활에 궁금증이 더욱 증폭됐다는 후문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다 뺐다” 치밀한 준비… 냉장고 열자 안절부절 ‘왜?’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다 뺐다” 치밀한 준비… 냉장고 열자 안절부절 ‘왜?’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다 뺐다” 치밀한 준비… 냉장고 조사하자 안절부절 ‘왜?’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배우 정경호가 ‘냉장고를 부탁해’서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될 예정인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새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의 두 남자주인공 정경호와 윤현민이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한다. 이날 MC 김성주, 정형돈은 정경호의 출연에 그의 사생활을 알아볼 생각에 의욕 충만한 모습을 보였다. MC들이 정경호의 냉장고를 공개하기 전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자, 정경호는 “평소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모니터를 하고 치밀하게 준비했다”며 “다 빼고 나왔다”고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MC들이 냉장고를 뒤지기 시작하자 정경호는 갑자기 일어서는 등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정경호의 냉장고 안에는 분위기 잡기 좋은 물건들이 속속 출몰한 것으로 알려져 그의 사생활에 궁금증이 더욱 증폭됐다는 후문이다. 정경호의 냉장고는 16일 오후 9시 4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당당하게 냉장고 공개? 알고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당당하게 냉장고 공개? 알고보니

    16일 방송될 예정인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새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의 두 남자주인공 정경호와 윤현민이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한다. 이날 정경호는 “평소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모니터를 하고 치밀하게 준비했다”며 “다 빼고 나왔다”고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MC들이 냉장고를 뒤지기 시작하자 정경호는 갑자기 일어서는 등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정경호의 냉장고 안에는 분위기 잡기 좋은 물건들이 속속 출몰한 것으로 알려져 그의 사생활에 궁금증이 더욱 증폭됐다는 후문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다 뺐다” 철저한 준비에도 안절부절 ‘표정이..’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다 뺐다” 철저한 준비에도 안절부절 ‘표정이..’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다 뺐다” 냉장고 조사하자 안절부절 ‘이유는?’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배우 정경호가 ‘냉장고를 부탁해’서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될 예정인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새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의 두 남자주인공 정경호와 윤현민이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한다. 이날 MC 김성주, 정형돈은 정경호의 출연에 그의 사생활을 알아볼 생각에 의욕 충만한 모습을 보였다. MC들이 정경호의 냉장고를 공개하기 전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자, 정경호는 “평소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모니터를 하고 치밀하게 준비했다”며 “다 빼고 나왔다”고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MC들이 냉장고를 뒤지기 시작하자 정경호는 갑자기 일어서는 등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정경호의 냉장고 안에는 분위기 잡기 좋은 물건들이 속속 출몰한 것으로 알려져 그의 사생활에 궁금증이 더욱 증폭됐다는 후문이다. 정경호의 냉장고는 16일 오후 9시 4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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