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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솔미, 송혜교도 놀란 충격 사진 “도심에서 말이됨?”

    박솔미, 송혜교도 놀란 충격 사진 “도심에서 말이됨?”

    박솔미가 도심에 출몰한 박쥐 사진을 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13일 배우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집에 출몰한 박쥐. 도심에서 말이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충망에 붙은 박쥐가 담겨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지인들의 깜짝 놀란 댓글도 이어졌다. 배우 송혜교는 “언니 진짜야?”라고 물었고, 네티즌 역시 “말도 안돼요”, “보고도 믿기지가 않네요” 등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 하루 700㎏ 물고기 먹어 치우지…어민 밥그릇 빼앗는 가마우지

    하루 700㎏ 물고기 먹어 치우지…어민 밥그릇 빼앗는 가마우지

    지구온난화로 인한 ‘철새의 텃새화’가 내수면 어민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 일시적으로 쫓아내는 것 외에 마땅한 해결 방안이 없어 전문가들은 사람과 철새의 상생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12일 전북 진안군 등에 따르면 도민 130여만명의 식수로 사용되는 진안군 용담호에 민물가마우지 1000여마리가 주기적으로 출몰하고 있다. 민물가마우지는 겨울 철새였지만 기후 및 환경 변화에 따라 점차 텃새화돼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파악된다. 진안군어업계연합회는 가마우지가 하루 최대 700㎏의 내수면 어종을 먹어 치워 어획량이 반절 가까이 감소했다고 호소한다. 배설물 독성으로 나무가 말라 죽고 용담댐 수질도 악화된 상태다. 안기두 진안군어업계연합회장은 “가마우지가 지나간 자리에는 치어들이 하나도 안 남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진안군은 초대형 드론을 활용해 퇴치 작전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어족 자원 고갈을 방지하기 위해 뱀장어 및 쏘가리, 동자개 등 치어 약 90만 마리도 방류할 계획이다. 전국적으로 가마우지 피해가 잇따르자 환경부는 ‘민물가마우지 개체수 조절을 위한 관리지침’을 조만간 지자체에 배포할 것으로 알려졌다. 둥지를 제거하고 가지치기 등으로 다음해 둥지 형성을 차단하는 한편 공포탄을 발사해 번식을 방해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박소영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장은 “지침 적용 효과와 피해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필요한 경우 포획 같은 적극적인 방법도 추가로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칠선 전북대 생태조경학 박사는 “가마우지를 쫓아내도 옆 마을로 이동해 똑같은 문제를 발생시킬 것”이라며 “현재로선 생태계를 보존하면서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철새의 텃새화, 어민 밥그릇도 뺏는다…상생방안은 없나

    철새의 텃새화, 어민 밥그릇도 뺏는다…상생방안은 없나

    지구 온난화로 인한 ‘철새의 텃새화’가 내수면 어민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 일시적으로 쫓아내는 것 외에 마땅한 해결 방안이 없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사람과 철새의 상생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12일 진안군 등에 따르면 전북도민 130여 만명의 식수로 사용되는 진안군 용담호에도 민물가마우지 1천여 마리가 주기적으로 출몰하고 있다. 민물가마우지는 그동안 겨울에만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철새였지만 지구 기후 및 환경변화에 따라 점차 텃새화 돼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파악된다. 진안군어업계연합회는 가마우지가 하루 최대 700kg의 내수면 어종을 먹어치워 어획량이 반절 가까이 감소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주장하고 있다. 또 배설물 독성으로 나무가 말라 죽고 광역상수원인 용담댐 수질이 오염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안기두 진안군어업계연합회장은 “어디에서 서식하는지 모르겠지만 오후 3~4시만 되면 떼로 몰려온다”며 “가마우지가 지나간 자리에는 어린 치어들이 하나도 안 남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진안군은 초대형 드론을 활용해 퇴치 작전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어족자원 고갈의 방지를 위해 뱀장어 및 쏘가리, 동자개 등 치어 90여 만미도 방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포획이 금지된 민물가마우지를 상수원일원에서는 유해야생조수로 지정해 포획, 퇴치가 가능하도록 관련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국적으로 가마우지 피해가 잇따르자 환경부는 ‘민물가마우지 개체 수 조절을 위한 관리지침’을 조만간 지자체에 배포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리지침에는 민물가마우지가 전년에 만들어 둔 둥지를 재활용하지 못하게 제거하고 천적의 모형을 설치하거나 공포탄을 발사해 번식을 방해하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텃새가 된 가마우지를 쫓아내는 건 임시방편일 뿐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유칠선 전북대 생태조경학 박사는 “가마우지로 인해 배설물과 악취, 털날림, 소음, 어족자원 피해 등이 발생하고 있지만 쫓아낸다고 해도 옆 마을로 이동해 똑같은 문제를 발생시킬 것”이라면서 “가마우지로 물고기를 사냥하는 중국과 달리 용담댐은 개체수가 많아 이마저도 불가능해 현재로선 생태계를 보존하면서 방법을 모색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 “대법관님도 밥 드실 권리 있어요” 편 들다 혼쭐 난 美 식당

    “대법관님도 밥 드실 권리 있어요” 편 들다 혼쭐 난 美 식당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밤 미국 워싱턴 DC의 스테이크 체인 모턴스의 한 가맹점에서 귀한 손님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마침 식당 밖에선 연방 대법원이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례를 번복한 것에 대해 항의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었다. 그런데 집회 참가자 중에 식사 중인 사람이 대법관 브렛 캐버노인 것을 알아본 이가 있었다. 캐버노 대법관은 판례 번복에 찬동한 다섯 대법관 중의 한 명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임명돼 보수적인 판결에 앞장섰음은 물론이다. 집회 참가자들은 식당 매니저에게 캐버노 대법관을 쫓아내라고 요구했다. 말썽이 일자 캐버노 대법관은 점포 뒷문을 통해 몰래 빠져나갔다고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가 9일 전했다. 모턴스 본사 대변인은 집회 참가자들의 행동에 “존중심이 결여됐다”면서 “존경받는 대법관 캐버노와 모든 다른 우리 고객들은 우리 식당에서 식사하는 동안 무법한 시위대원들에 의해 얼토당토않은 놀림을 당했다. 당신이 어느 편이고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느냐에 관계 없이 정치적인 잣대로 모여서 밥 먹을 권리를 짓밟아선 안된다”고 짐짓 꾸짖었다. 그러자 모턴스의 일부 가맹점에 전화주문이 폭주하고 가짜 예약이 쏟아지고 있다고 인사이더 닷컴이 전했다. 이에 본사는 레스토랑 매니저들에게 메모를 전해 앞으로 더 많은 비난이 빗발칠테니 긴장하라고 권했다. 스콧 크레인 모턴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매니저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현재 우리는 어제 우리의 언급 때문에 엄청나게 부정적인 반응들을 경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화도 빗발치고 식당 예약 사이트인 ‘오픈 테이블’에서 가짜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어제 내가 얘기한대로 우리의 코멘트는 항상 ‘노 코멘트’다. 우리는 반응하지 않으며, 우리는 리트윗도 않는다. 우리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도 글을 올리지 않는다. 우리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다시 한번, 우리는 언제든 우리의 정치적 신념을, 직원에게도, 동료 매니저에게도, 가장 확실하게는 손님에게도 주입시키지 않는다”라고 못박았다. 대변인의 성명은 “모든 일에는 (적절한) 시간과 장소가 있기 마련이다. 모든 우리 고객들의 식사를 방해하는 일은 이기심에 따른 행동이며 존중심이 결여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캐버노 대법관이 식사하다 방해를 받은 점포에는 전화와 가짜 예약 뿐만 아니라 구글 리뷰 평점 테러도 가해졌다. 지난 5월 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판례를 뒤집는 결정을 내려놓고 판결문이 작성된다는 사실이 언론에 흘러나오자 낙태권을 주장하는 시위대가 캐버노 대법관, 존 로버츠 대법원장, 사무엘 앨리토 대법관의 자택 근처에 출몰해 시위를 벌였다. 반면 클래런스 토머스 대법관의 자택에는 로 대 웨이드 판례 번복 뒤에야 시위대가 출현했다. 지난달 니콜라스 존 로스케란 남성이 캐버노 자택 부근에서 체포됐는데 그는 텍사스주 유밸디 초등학교 총기 난사에 격분해 캐버노를 살해하려 했다고 진술했다.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됐는데 그는 무죄라고 강변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대법관 가족들에게 경호 조치를 취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 공항에서도 ‘벨리곰’ 만난다… 롯데홈쇼핑, 인천공항공사와 캐릭터 IP 활용 업무협약

    공항에서도 ‘벨리곰’ 만난다… 롯데홈쇼핑, 인천공항공사와 캐릭터 IP 활용 업무협약

    롯데홈쇼핑은 인천공항공사와 자체 캐릭터 ‘벨리곰’의 지식재산권(IP) 활용 스마트 서비스 제공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벨리곰을 비롯해 롯데홈쇼핑 신성빈 마케팅본부장과 이보현 미디어사업부문장, 인천공항공사 류진형 운영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벨리곰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인천국제공항 공공 전시, 키오스크 디스플레이 홍보 ▲무인 발권 서비스 홍보, 탑승권 제작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최근 벨리곰의 공식 유튜브 해외 시청자 비율이 전체 40%를 차지, 콘텐츠 댓글도 절반 이상이 다국어로 표기될 정도로 글로벌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첫 하계 성수기에 맞춰 인천공항공사와 진행하는 공동 프로모션이 벨리곰 해외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인천국제공항의 제1·2여객터미널의 출발 수속 지역, 총 210대의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에서 벨리곰을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키오스크 랩핑은 물론 해당 키오스크를 통해 셀프 체크인을 이용하는 여행객에게 벨리곰 이미지가 인쇄된 탑승권이 발권된다. 이때 인천공항공사와 협업을 통해 한정판으로 기획한 ‘벨리곰 여행용 파우치’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오는 25일부터는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출발 층에 3m 크기의 벨리곰 조형물이 각각 1개씩 전시된다. ‘캐리어를 끄는 벨리곰’ 등 휴가 시즌을 겨냥한 이색 콘셉트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벨리곰이 인천국제공항에 갑자기 출몰해 여행객을 놀래는 ‘깜짝 카메라 이벤트’ 등도 마련됐다. 벨리곰은 롯데홈쇼핑이 지난 2018년 MZ세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캐릭터다. 지난 4월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에 15m 특대형 벨리곰을 설치한 ‘어메이징 벨리곰’ 공공전시를 시작으로 향후 기업, 지자체들과 연계해 전국 곳곳에서 전시 및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연내 대만, 독일 등 현지에서 콘텐츠 기획 및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다. 이보현 롯데홈쇼핑 미디어사업부문장은 “지난 4월 어메이징 벨리곰 공공 전시 이후 적극적인 홍보를 시작해 벨리곰의 인지도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상승했다”며 “이번 인천공항공사와 업무협약이 벨리곰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앞선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다닥다닥 교미하며 자동차에 얼룩… ‘우담털파리’ 대응법

    다닥다닥 교미하며 자동차에 얼룩… ‘우담털파리’ 대응법

    “50마리가 붙어있는데 다닥다닥 붙어서 징그러워 죽겠다.”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 ‘러브버그(사랑벌레)’가 출몰해 지자체가 긴급 방역에 나섰다. 정식 명칭은 ‘플리시아 니악티카’로 1㎝가 조금 안 되는 크기의 파리과 곤충이다. 우리나라 이름으로는 우담 털파리. 짝짓기하는 동안에는 물론 날아다닐 때도 암수가 쌍으로 다녀 러브버그, 사랑벌레 등으로 불린다. 최근 장마가 이어지면서 날씨가 습해지자 산에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러브버그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러브버그는 해충은 아니지만 생김새가 혐오감을 주고, 건물 내부, 창문, 아스팔드 등에서 떼로 출몰하는 경우가 많아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알→애벌레→번데기→성충의 과정을 거친 러브버그의 성충은 3~4일동안 짝짓기한 뒤 수컷은 바로 떨어져 죽고, 암컷은 산속 등 습한 지역에 알을 낳고 생을 마감한다. 독성도 없고 인간을 물지도 않으며 질병을 옮기지도 않는다. 그러나 특유의 생김새가 혐오감을 주고, 사람에게도 날아드는 습성 탓에 시민들은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구청과 주민센터, 지역 보건소 등에는 러브버그 민원이 폭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공동 현관문에 붙어 있어 너무 징그럽다”, “바닥에 죽은 벌레가 가득하다”, “혐오스럽다”는 등의 피해를 호소하는 글이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왔다.해충은 아니다 “가을에도 출현 가능” 이동규 고신대 보건환경학과 석좌교수는 4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보통은 6월달까지 많이 나오는데 가을에도 한 번 더 출현할 수가 있다”라며 바람을 타고 고층 아파트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우담털파리는 자동차 매연냄새를 좋아하고, 오랫동안 가뭄이 있다가 비가 오면 번데기들이 순식간에 한 번에 우화해 버리기 때문에 집단 발생이 이루어진다. 한 번에 한 마리가 보통 100개에서 350개 산란하며, 조류가 천적이다. 생태계에서는 분해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익충으로 분류되지만 현재는 지나치게 많은 수가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죽으면 강한 산성이 되기 때문에 자동차에 얼룩을 만들 수 있고, 라디에이터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이 교수는 “많이 발생되는 지역에서는 자동차에다 왁스를 먹이는 게 좋고, 낮보다는 밤, 밝은 색 보다는 어두운 색을 입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살충제에 약하기 때문에 파리약을 쓰면 되고, 활동이 느리기 때문에 집 안에 들어온 경우 진공청소기로 처리할 수 있다. 구강청결제 세 스푼에 오렌지나 레몬즙을 섞어서 물 한 컵에다가 섞어서 방충망 쪽에 뿌리게 되면 기피효과를 줄 수 있다. 
  • “50마리가 바글바글”…도심 점령한 ‘짝짓기 벌레’

    “50마리가 바글바글”…도심 점령한 ‘짝짓기 벌레’

    “40~50마리가 붙어있는데 다닥다닥 붙어서 징그러워 죽겠다.” 서울 은평구와 서대문구, 경기 고양시 등 수도권 서북부 지역에 ‘러브버그(사랑벌레)’가 출몰해 지자체가 긴급 방역에 나섰다. 정식 명칭은 ‘플리시아 니악티카’로 1㎝가 조금 안 되는 크기의 파리과 곤충이다. 짝짓기하는 동안에는 물론 날아다닐 때도 암수가 쌍으로 다녀 러브버그, 사랑벌레 등으로 불린다. 은평구는 최근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해 주민들에게 혐오감과 불편함을 주는 이른바 러브버그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시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최근 장마가 이어지면서 날씨가 습해지자 산에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러브버그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러브버그는 해충은 아니지만 생김새가 혐오감을 주고, 건물 내부, 창문, 아스팔드 등에서 떼로 출몰하는 경우가 많아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알→애벌레→번데기→성충의 과정을 거친 러브버그의 성충은 3~4일동안 짝짓기한 뒤 수컷은 바로 떨어져 죽고, 암컷은 산속 등 습한 지역에 알을 낳고 생을 마감한다. 독성도 없고 인간을 물지도 않으며 질병을 옮기지도 않는다. 그러나 특유의 생김새가 혐오감을 주고, 사람에게도 날아드는 습성 탓에 시민들은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구청과 주민센터, 지역 보건소 등에는 러브버그 민원이 폭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공동 현관문에 붙어 있어 너무 징그럽다”, “바닥에 죽은 벌레가 가득하다”, “혐오스럽다”는 등의 피해를 호소하는 글이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은평구청은 “러브버그는 해충이 아닌 진드기 박멸, 환경정화 등을 하는 익충으로 알려졌다”며 “그러나 주민에게 불편을 주고 있으므로 은평구 보건소와 각 동 새마을 자율방역단을 동원해 긴급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 다만, 우천시에는 효과가 없어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니가 왜 그기서 나와”...포항 아파트 단지에 출몰한 새끼 멧돼지 2마리 생포

    “니가 왜 그기서 나와”...포항 아파트 단지에 출몰한 새끼 멧돼지 2마리 생포

    경북 포항 도심에 돌아다니던 새끼 멧돼지 2마리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게 생포됐다. 28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9분쯤 포항시 북구 장성동 아파트단지에 새끼 멧돼지가 돌아다닌다고 주민이 신고했다. 이에 소방당국은 대원 8명과 차량 2대 등을 동원해 멧돼지 생포에 나섰고, 20여 분만에 동물용 그물로 새끼 멧돼지 2마리를 잡는 데 성공했다 소방관들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에 멧돼지를 넘겼다. 포항에서는 지난 1월에도 한 초등학교 인근을 배회하며 주민을 위협하던 멧돼지 2마리가 포획됐다. 당시 멧돼지들은 초등학교 인근 아파트 단지 안으로 숨어 다니는 등 주민들의 안전에 위협을 주었고,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멧돼지를 추적해 아파트 단지 안에 은신한 것을 확인하고 포항시 멧돼지 포획단 소속 엽사 2명과 연계 작전을 실시해 모두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
  • 호르무즈 해협서 미군 함정과 대치하는 이란 혁명수비대 고속정

    호르무즈 해협서 미군 함정과 대치하는 이란 혁명수비대 고속정

    미국 해군 함정과 이란 정예군 혁명수비대(IRGC) 고속정이 걸프 해역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1시간가량 대치했다. 21일(현지시간) 중동을 담당하는 미해군 5함대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고속정 3대가 전날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하던 미해군 소속 초계정 시로코 호와 촉토 카운티 호에 접근했다. 시로코 호와 촉토 카운티 호는 이날 일상적인 수송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다. 혁명수비대 고속정들은 고속으로 접근했고, 이들 미해군 함정과 50야드(약 45m) 미만 거리에서 대치했다고 5함대는 전했다. 5함대는 충돌을 피하고자 이란 선박에 여러 차례 경고 신호를 보냈고, ‘경고 플레어’를 발사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1시간가량 대치 상황이 이어진 뒤 혁명수비대 고속정은 해당 지역을 떠났다고 5함대는 덧붙였다.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걸프 해역에는 세계 주요 원유 운송로가 있어 해적들이 자주 출몰한다. 동시에 이 지역은 미국 군함과 이란 혁명수비대 함정 간 군사적 마찰이 빈발하는 곳이기도 하다. AP·AFP 연합뉴스
  • 배우 한소희·송강 실제 연인 발전? ‘열애설’ 확산…목격담+사진 공개

    배우 한소희·송강 실제 연인 발전? ‘열애설’ 확산…목격담+사진 공개

    배우 송강과 한소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강, 한소희 진짜 사귐?”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 첨부 사진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여성 한쌍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후 온라인에선 사진 속 남녀가 송강과 한소희라는 소문이 돌았다. 같은 날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는 ‘[송강??한소희] 찐이었네? 사생팬한테 찍힌 20대 배우의 데이트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유튜버는 항간에 떠도는 사진과 목격담을 인용해 “둘은 꾸준히 목격담이 이어져 왔다”며 “(한소희가 거주하는 동네에) 송강이 자주 출몰한다는 소문이 작년부터 있었고 송강을 향동에 있는 헬스장에서 봤다는 목격담도 있어서 그가 한소희로 인해 아예 향동으로 이사를 갔다는 말이 많았다”고 전했다. 해당 유튜버는 또 “누리꾼들이 ‘이쯤되면 둘이 안 사귀는 게 이상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송강과 한소희가 드라마 ‘알고 있지만’에서 보여준 것은 연기가 아닌 ‘진짜’아닐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강과 한소희는 지난해 6월 JTBC 드라마 ‘알고 있지만’의 주역으로 나서며 남다른 비주얼 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해당 드라마 촬영 당시에도 달달하고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 “도심 출몰 들개 좀 잡아주세요”… 끙끙 앓는 지자체

    “도심 출몰 들개 좀 잡아주세요”… 끙끙 앓는 지자체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이모(57)씨는 최근 인근 야산의 공원을 산책하던 중 들개 떼를 만났다. 이씨는 29일 “집 바로 뒤에 있는 산에 올랐는데 강아지 네다섯 마리와 어미 개가 무리를 지어 있는 것을 목격하고 그대로 도망쳤다”며 “귀여운 강아지 같아 보여도 야성이 살아 있어 가까이하기 무섭다”고 토로했다. 최근 3년간 서울시의 들개 포획 건수를 보면 2019년 121마리에서 2020년 136마리, 지난해 163마리로 점차 늘어나고 있다. 주민들의 들개 출현 신고가 늘면서 각 자치구의 고충도 커지고 있다. 북한산과 백련산 등 산을 많이 낀 은평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간 들개 관련 민원만 총 60건이 접수됐다. 이처럼 최근 들개가 늘어난 배경에는 도심 재개발·재건축 사업과도 관련이 있다. 재개발 등으로 빈집과 함께 마을에 버려진 개가 점차 야생화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유기동물로 비교적 온순하던 개들은 2세, 3세로 번식하며 야생동물에 가까워진다. 하지만 들개를 유기동물로 보기도, 야생동물로 보기도 애매해 포획 후에도 처리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현행법상 멧돼지처럼 ‘인가 주변에 출현해 사람에게 위해를 주거나 위해 우려가 있는 맹수류’는 야생동물로 지정돼 있지만 들개는 법에 따로 명시돼 있지 않아 대체로 유기견으로 취급하고 있다. 구에서는 들개 신고가 들어오면 일단 유기된 반려동물을 처리할 때와 같은 방식으로 포획 틀을 설치해 잡는다. 이 과정에서 “불쌍한 강아지를 왜 잡아가느냐”는 시민의 반발에 부딪히기도 한다. 한 지자체 공무원은 “포획 틀을 설치하면 왜 개를 괴롭히느냐며 치워 버리는 주민도 있다”면서 “이 때문에 포획 틀 위치를 매번 바꾸는 등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했다. 이렇게 포획한 들개는 유기 반려동물로 분류돼 동물보호센터로 보내진 뒤 일정 시간이 지날 때까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거나 분양되지 않으면 안락사시키게 된다. 은평구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들개 포획 전담팀을 둘 정도로 들개 문제에 신경 쓰고 있다. 포획 틀 안의 먹이를 매일 갈아 주고 번식을 막고자 중성화사업도 진행한다.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는 “재개발·재건축을 할 때 유기동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대책을 세우고 단독주택 마당개를 대상으로 중성화 사업을 진행해서 야생성을 갖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무서워요, 들개 잡아주세요” 늘어나는 ‘도심 들개’에 구청도 곤혹

    “무서워요, 들개 잡아주세요” 늘어나는 ‘도심 들개’에 구청도 곤혹

    거리두기 해제 후 다시 늘어난 들개 민원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이모(57)씨는 최근 인근 야산의 공원을 산책하던 중 들개 떼를 만났다. 이씨는 29일 “집 바로 뒤에 있는 산에 올랐는데 강아지 네다섯 마리와 어미 개가 무리를 지어 있는 것을 목격하고 그대로 도망쳤다”며 “귀여운 강아지 같아 보여도 야성이 살아 있어 가까이하기 무섭다”고 토로했다. 이날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에 가 보니 ‘이 지역은 들개가 출몰하는 지역이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문이 곳곳에 걸려 있었다. 최근 3년간 서울시의 들개 포획 건수를 보면 2019년 121마리에서 2020년 136마리, 지난해 163마리로 점차 늘어나고 있다. 주민들의 들개 출현 신고가 늘면서 각 자치구의 고충도 커지고 있다. 북한산과 백련산 등 산을 많이 낀 은평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간 들개 관련 민원만 총 60건이 접수됐다. 이처럼 최근 들개가 늘어난 배경에는 도심 재개발·재건축 사업과도 관련이 있다. 재개발 등으로 빈집과 함께 마을에 버려진 개가 점차 야생화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유기동물로 비교적 온순하던 개들은 2세, 3세로 번식하며 야생동물에 가까워진다. 하지만 들개를 유기동물로 보기도, 야생동물로 보기도 애매해 포획 후에도 처리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현행법상 멧돼지처럼 ‘인가 주변에 출현해 사람에게 위해를 주거나 위해 우려가 있는 맹수류’는 야생동물로 지정돼 있지만 들개는 법에 따로 명시돼 있지 않아 대체로 유기견으로 취급하고 있다. 구에서는 들개 신고가 들어오면 일단 유기된 반려동물을 처리할 때와 같은 방식으로 포획 틀을 설치해 잡는다. 이 과정에서 “불쌍한 강아지를 왜 잡아가느냐”는 시민의 반발에 부딪히기도 한다. 한 지자체 공무원은 “포획 틀을 설치하면 왜 개를 괴롭히느냐며 치워버리는 주민도 있다”면서 “이 때문에 포획 틀을 산속에 깊이 숨겨 놓거나 매번 위치를 바꾸는 등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했다. 이렇게 포획한 들개는 유기 반려동물로 분류돼 동물보호센터로 보내진 뒤 일정 시간이 지날 때까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거나 분양되지 않으면 안락사시키게 된다. 은평구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들개 포획 전담팀을 둘 정도로 들개 문제에 신경 쓰고 있다. 포획 틀 안의 먹이를 매일 갈아주고 번식을 막고자 중성화사업도 진행한다.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는 “재개발·재건축을 할 때 유기동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대책을 세우고 단독주택 마당개를 대상으로 중성화 사업을 진행해서 야생성을 갖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애니멀 픽!] “아 시원하다” 美 가정집 수영장 뛰어든 ‘거대 악어’

    [애니멀 픽!] “아 시원하다” 美 가정집 수영장 뛰어든 ‘거대 악어’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거대한 악어가 가정집 수영장에 뛰어들어 한 발 빠른 여름을 즐겼다고 CNN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딥 클리크에서 지난 16일(현지시간) 악어 한 마리가 가정집 수영장에 뛰어드는 사건이 일어났다. 악어는 이후 현지 포획업자에게 붙잡혀 인근 지역으로 안전하게 옮겨졌다. 현지 보안관 사무실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해당 주택에 사는 가족은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깼다고 밝혔다. 가족 중 한 명이 밖에 나가 살펴보니 수영장 물 속에서 거대한 악어 한 마리가 헤엄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지 악어 포획업자에게 연락했다. 업자는 먼저 와 있던 경찰관 3명의 도움을 받아 밧줄을 사용해 악어를 수영장 밖으로 끌어냈다. 그는 악어를 안전하게 옮기기 위해 테이프를 사용해 악어 주둥이를 꽁꽁 감았다. 이날 잡힌 악어는 몸무게 약 250㎏, 몸길이 3.4m에 달한다. 평소에는 보기 드문 크기이지만, 당시 업자의 트럭에는 같은 크기의 악어 한 마리가 더 실려 있었다. 그만큼 악어가 민가에 출몰하는 사례가 늘었다는 것이다. 이후 악어 2마리는 뮤즈라는 인근 마을로 이송됐다. 마을은 악어들이 살아가는 데 더 좋은 환경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봄과 여름은 악어가 짝을 찾아다니는 시기다. 따라서 악어가 민가에 나타나는 사례도 늘고 있다”면서 “악어를 본다면 가까이 다가가지 말고 떨어져라”고 당부했다. 사진=샬럿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페이스북
  • 여성에게만 “풍선 불어달라”…‘최음제 괴담’ 진실은

    여성에게만 “풍선 불어달라”…‘최음제 괴담’ 진실은

    최근 한 대학교에서는 ‘풍선남’이 출몰한다는 괴담이 퍼졌다. 한 남성이 지나가는 여성에게 시간이나 길을 물으면서 다짜고짜 “풍선을 불어달라”고 부탁한다는 것이다. 관련 대학 커뮤니티에는 “A형이 불어줘야한다”며 헌혈 관련 캠페인처럼 이야기했다거나 “동생 생일인데 건강이 좋지 않아 풍선을 불 수 없다”며 부탁했다는 경험담이 줄을 이었다. 한 가지 공통점은 풍선을 불어달라고 한 대상이 모두 여성이었다는 점이다. 의도를 알 수 없는 남성의 행동에 관련 대학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풍선 입구에 최음제 묻혀놨다는 소문이 있다”, “여자들 숨결이랑 타액 모으려는 거라던데”, “폐활량을 확인해보고 인신매매하려는 수법같다” 등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지난 20일 방송을 통해 해당 남성 A씨의 정체를 파헤쳤다. 제작진은 일주일 넘게 잠복한 끝에 A씨를 만날 수 있었다. 여성 제작진이 접근하자, A씨는 제작진임을 알지 못한 채 풍선을 불어달라 부탁했다. 이후 A씨는 제작진이 불어준 풍선을 갖고 골목으로 사라졌다. 제작진의 카메라에는 그가 방금 제작진이 불어준 풍선을 입에 갖다대는 장면히 고스란히 잡혔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A씨는 “너무 더워서 시원하게 하려고 바람을 분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입에 갖다 댄 적 없다. 저 진짜 억울하다. 그런 적 없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풍선을 묶으려고 하는데 손톱이 짧아서 그런 것”이라고 둘러댔다. 이에 제작진이 긴 손톱을 지적하자 “손톱이 길긴 한데 이게 왔다갔다 한다”,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있다. 위생을 은근히 따지는 편”이라며 횡설수설했다. 이후 A씨는 “왕따 생활을 지내서 놀림당하고, 모욕당한 게 있었다”며 “애들하고 놀고 싶은 마음이었다. 자제하려고 그랬는데 잘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학창 시절 친구가 없던 A씨는 누군가에게 말을 걸기 위해 풍선을 불어달라고 요청하기 시작했고, 한 여성이 그의 부탁을 들어준 것이 지금까지 이어졌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손석한 정신과 전문의는 “시작은 대인관계를 촉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성적인 의미로 일부 변질되거나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다분히 있다”며 “이것에 대한 집착적 행동이 본인의 의지로는 제어하기 힘든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 전문의는 “부모가 나서서 강력하게 제지하고 설득해야 한다”며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A씨는 자신의 행동에 두려움을 느꼈던 이들을 향해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무릎 꿇고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다시 한다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는 거다. 앞으로는 그런 짓 안 하겠다”고 덧붙였다.
  • [애니멀 픽!] 15m 고래 죽자 상어 떼는 포식 즐겼다 (영상)

    [애니멀 픽!] 15m 고래 죽자 상어 떼는 포식 즐겼다 (영상)

    거대한 고래 사체를 상어 떼가 뜯어먹는 보기 드문 장면이 호주 바다에서 포착됐다. 1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호주판에 따르면, 최근 호주 커플이 서호주 해변 근처 바다에서 상어 수십 마리가 출몰해 혹등고래 사체를 뜯어먹는 모습을 목격했다. 여행객인 존 크로크와 그의 여자 친구 인디 크리민스는 베티스 비치라는 해변에서 캠핑 중이었다. 이 해변은 서호주 남서부 도시 올버니에서 북서쪽으로 35㎞ 떨어져 있다.낚시 중이던 존은 근처 바다에서 물이 계속해서 세차게 튀고 있다는 점을 알아차리고 인디에게 말했다. 커플은 물이 튀는 곳에 뭐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드론을 띄웠다. 드론이 현장으로 이동하면서 곧 물이 튀는 원인이 드론 조종기의 모니터 화면에 들어왔다. 상어 수십 마리가 길이 15m의 혹등고래 사체 주위를 빙빙 돌며 잔치를 벌이고 있었다.해당 영상은 지난 15일 커플의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공개됐다. 커플은 “상어 떼가 고래 사체를 둘러싸고 게걸스럽게 뜯어먹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우리는 상어가 모두 몇 마리나 있었는지 셀 수조차 없었다”고 적었다. 당시 올버니 당국은 고래 사체 주변에 상어 떼가 몰려들면서 해변 방문객들도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일대 해변을 폐쇄했다. 이후 고래 사체는 해류를 타고 근처 노먼스 해변 앞바다까지 떠밀려 갔으나 상어 떼는 그때까지도 포식을 즐기고 있었다. 현지 정부 소속 상어 연구자인 스티브 테일러 박사는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고래 사체는 종종 상어 떼를 끌어들인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영상에 대해 “아름답다. 상어 연구 분야에 종사하는 연구자로서 매우 흥미로운 장면이나 특이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백상아리 몇 마리가 있던 것 같으나 청동 상어와 같은 고래잡이 상어가 훨씬 더 많았을 것이다. 고래 사체는 우리 해역에 있는 많은 상어 종에 양질의 먹이를 줄 기회”라고 덧붙였다.
  • 중국서 ‘살인개미’ 공포 확산… 1년 새 피해면적 11.3% 증가

    중국서 ‘살인개미’ 공포 확산… 1년 새 피해면적 11.3% 증가

    중국에서 ‘살인개미’로 불리는 맹독성 해충 붉은불개미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다. 9일 중국 농업농촌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2개 성·시에서 붉은불개미 떼가 발견됐다. 붉은불개미 떼가 출몰한 현급(시 아래 행정단위) 지역은 1년 전보다 128곳 더 늘었고, 피해 면적도 같은 기간 11.3% 증가한 42만 1400㏊에 달했다. 소상신보 등 현지 매체는 지난 6일 장시성 간저우시 룽장신구의 마을과 밭에 붉은불개미 떼가 출몰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쓰촨성 량산에서 한 어린이가 붉은불개미에 물려 쇼크 반응을 보였다. 붉은불개미 떼는 2005년부터 광둥성 일대에서 급속히 늘어나 점차 중국 내륙으로 확산 중이다. 사람과 가축을 공격하고 곡식을 먹어 치워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농업농촌부는 전국 75만 3000㏊를 대상으로 방제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루융웨 화난농업대 붉은불개미 연구센터 주임은 “붉은불개미는 기반시설에 둥지를 틀고 닥치는 대로 갉아 먹어 전기 합선 등을 일으키고 사람과 가축을 해치기도 한다”며 “초기 방역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붉은불개미는 세계자연보호연맹(IUCN)이 ‘100대 악성 침입 외래종’으로 지정한 맹독성 해충이다. 남미 중부지역이 원산지이지만 미국, 중국, 호주 등을 비롯한 환태평양 14개국에 유입돼 정착한 상태다. 꼬리의 독침에 찔리면 심한 통증과 가려움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과민성 쇼크를 일으킨다. 북미에서는 한 해 평균 8만명 이상이 붉은불개미에 쏘이고 100여명이 사망한다. 생태계를 파괴해 농가와 축산업에 악영향을 주고 전력 설비 등을 망가뜨리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2017년 9월 부산 감만항에서 외국에서 선적된 컨테이너를 통해 유입된 것이 처음 확인됐다. 이후 해마다 광양, 인천, 평택 등 항만 도시에서 발견되고 있다.
  • 코로나19 덮치자 쥐 신고가 2배…美 뉴욕 점령한 쥐떼

    코로나19 덮치자 쥐 신고가 2배…美 뉴욕 점령한 쥐떼

    식당·지하철 이용 줄자 먹이 찾아 배회인간 ‘일상 회복’에 지하 돌아갈지 주목코로나19 사태로 음식 쓰레기가 줄자 먹이를 찾아 양지로 올라온 미국 뉴욕의 쥐떼가 ‘인간의 일상회복’으로 다시 지하로 돌아갈 지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시 민원 콜센터에 올해 1~4월 접수된 쥐 목격 신고는 약 74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150건)보다 20%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4월과 비교하면 60% 넘게 급증했다. 쥐 목격 신고의 온라인 집계가 처음 시작된 2010년 연간 신고 건수는 1만 500건이었는데, 코로나19 사태가 시작한 2020년에는 2배가 넘는 2만 5000건으로 폭증했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식당이 문을 닫고 지하철 이용객이 줄면서, 음지의 음식 쓰레기에서 먹을 거리를 찾던 쥐들이 먹이가 부족해지자 거리로 뛰쳐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식당 실내영업이 코로나19 영향으로 한 때 제한되면서 야외 테이블에서 음식을 제공하는 매장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쥐 방제 전문가인 리처드 레이놀즈는 “팬데믹 기간 일어난 일은 (쥐 입장에선) 식당이 죄다 문을 닫은 것과 같다”면서 “야외식당이 생긴 건 그런 쥐들에게 다시 음식이 주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음지가 아닌 야외에서 먹이를 찾다 보니 더 잦게 사람의 눈에 띄었다는 것이다. 뉴욕 시민들은 코로나19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쥐들도 인간의 눈이 닿지 않는 음지의 삶으로 돌아갈지는 아직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계절적으로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기온이 따듯해지면서 거리에 머무는 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거리에 출몰하는 쥐떼로 오랫동안 골치를 앓아 온 뉴욕시는 잠금장치가 달린 쓰레기통을 시내 곳곳에 설치해 쥐가 음식물 쓰레기가 담긴 봉투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은 최근 관련 기자회견에서 “(뉴욕 시민은) 쥐와 냄새, 음식 쓰레기, 흘러나온 물 등을 보는 데 지쳤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를 원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런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뉴욕에선 지난해 한 해 설치류에 의해 전염되는 렙토스피라증에 걸려 최소 13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고, 한 명이 목숨을 잃었다. 뉴욕 시당국에 따르면 이는 역대 최다다.
  • “전교 1등이었는데”…‘올림픽대로 귀신’으로 불린 여성 정체

    “전교 1등이었는데”…‘올림픽대로 귀신’으로 불린 여성 정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차량이 쌩쌩 달리는 올림픽대로를 유유히 걸어가는 한 여성의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해당 여성의 가족이 방송에 출연해 남모를 사연을 전했다. 지난달 자동차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림픽대로 왕복 8차선 도로 한복판을 걸어간 여성 A씨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당시 올림픽대로를 운전하던 해당 커뮤니티 회원이 촬영한 영상에는 분홍색 패딩을 입은 한 여성이 오른손에 책을 들고 올림픽대로를 활보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당시 낮 시간이었고 올림픽대로에는 차들이 쌩쌩 달리고 있었다. 제보자는 해당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에 자주 출몰한다고 한다. 대낮에 귀신인가. 책 들고 당당하게 걸어가는데 용기가...”라고 증언했고, 믿기지 않는 장면에 “귀신인 줄 알았다” “너무 위험해 보인다”는 반응이 잇따랐다.A씨의 언니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를 통해 “(영상을 보니) 누가 봐도 내 동생이었다”며 “어디까지 걸어갔었다고 말로만 들었지 그렇게 화면으로 본 건 처음이니까, 손이 떨렸다”고 말했다. A씨의 언니는 올림픽대로를 건넌 이유에 대해서는 “아마 다니는 교회로 가지 않았나 싶다”며 “신앙 쪽으로 미쳐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가족들에 따르면 A씨는 학창 시절 전교 1~2등을 다툴 만큼 똑똑했다. 그러나 20대 초반 유학을 다녀온 뒤로 조금씩 이상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갑자기 몸 안에 할머니가 있는 것처럼 이상한 말을 한다거나 한밤중 기도원으로 가는 등 교회에 광적인 집착을 보인 것이다. 실제로 A씨는 보행자 출입이 금지된 올림픽대로를 걸어간 이유에 대해 묻자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저는 면허증이 없어서 그런 위험한 길인지 모르고 흘러들어갔다”며 “저 별로 문제없어요. 그냥 저도 그때 미쳤나 봐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갑자기 가다가 조폭 같은 무서운 사람들인 줄 알고 시커먼 사람들이 보였다”고도 했다. 가족들은 A씨를 설득해 병원을 찾았다. A씨를 상담한 정재훈 정신과 전문의는 “초기에는 환청과 망상이 주된 증상이었을 것 같은데 지금은 조현병과 조울증이 함께 있는 상태”라고 진단했다. A씨는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입원 치료를 받기로 한 만큼 운전자들을 놀라게 한 ‘올림픽대로 귀신’은 더는 출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남은 건 격리의무·실내 마스크… 새 변이 출몰·세계 재확산 변수

    남은 건 격리의무·실내 마스크… 새 변이 출몰·세계 재확산 변수

    위중증·전파 위험성 더 낮아져야전문가 “기본방역 최후까지 필요”코로나19 팬데믹의 상징인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2일부터 없어져 이제 주요 방역조치는 확진자 격리의무와 실내 마스크 착용만 남게 됐다. 두 방역조치가 모두 해제되면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일상을 대부분 회복할 것으로 보이나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전망도 만만치 않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일 브리핑에서 “실내 마스크까지 해제하려면 변이를 포함해 전 세계적인 유행이 안정화되면서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의 조건이 충분히 충족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는 중국을 비롯해 넘어야 할 ‘큰 산’이 남아 (엔데믹에 대한) 판단이 쉽지 않다”면서 “우리나라의 확진자, 위중증 규모도 줄어 전파의 위험성을 크게 우려하지 않을 정도의 상황은 돼야 실내 마스크를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실내 마스크 의무를 대부분 해제한 미국, 프랑스, 독일 등은 재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엄중식 가천대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가 다른 나라에서 유행을 주도하는 상황을 보면 우리나라도 또 유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미국은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하위변이 ‘BA.2.12.1’ 확산세가 심상치 않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선 백신 면역 회피력이 있는 BA.4와 BA.5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이 늘면 국내 유입은 시간문제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계속 출몰하는 새로운 변이에 대처할 방법이 없다면 마스크를 쓸 수밖에 없다”면서 “확진자가 중증으로 악화하지 않도록 의료체계를 잘 갖추고 언제든 치료제를 쓸 수 있다면 모를까 지금 실내 마스크 해제를 논의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지적했다. 확진자 7일 격리의무는 오는 23일 이후 ‘권고’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으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이를 ‘새 정부 출범 100일 이내 추진과제’에 포함해 8월쯤 풀릴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격리의무 해제와 실내 마스크만큼은 최후까지 남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엄 교수는 “마스크와 격리는 가장 기본적인 방역인데, 이게 깨지면 지역 사회 전파를 막을 방법이 없다”면서 “유행이 아주 천천히 감소해 사망자가 일정 규모로 계속 나오고 안 겪어도 될 희생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 격리의무는 풀려도 실내마스크는 글쎄…남은 방역은 어떻게

    격리의무는 풀려도 실내마스크는 글쎄…남은 방역은 어떻게

    코로나19 팬데믹의 상징이었던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2일부터 없어져 이제 주요 방역조치는 확진자 격리의무와 실내 마스크 착용만 남게 됐다. 두 방역조치가 모두 해제되면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일상을 대부분 회복할 것으로 보이나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전망도 만만치 않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일 브리핑에서 “실내마스크까지 해제하려면 변이를 포함해 전 세계적인 유행이 상당히 안정화되면서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의 조건이 충분히 충족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유행이) 안정되는 게 중요한데, 현재는 중국을 비롯해 넘어야 할 ‘큰 산’이 남아 (엔데믹에 대한) 판단이 쉽지 않다”면서 “우리나라의 확진자, 위중증 규모도 줄어 전파의 위험성을 크게 우려하지 않을 정도의 상황은 돼야 실내 마스크를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실내 마스크 의무를 대부분 해제한 미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 재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가을 재유행도 예고돼 실내 마스크 의무는 없애기 어려운 상황이다. 엄중식 가천대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가 다른 나라에서 유행을 주도하는 상황을 보면 우리나라도 또 유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미국은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하위변이 ‘BA.2.12.1’ 확산세가 심상치 않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선 백신 면역 회피력이 있는 BA.4와 BA.5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이 늘면 국내 유입은 시간문제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계속 출몰하는 새로운 변이에 대처할 방법이 없다면 마스크를 쓸 수밖에 없다”면서 “확진자가 중증으로 악화하지 않도록 의료체계를 잘 갖추고 언제든 치료제를 쓸 수 있다면 모를까 지금 실내마스크 해제를 논의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지적했다. 확진자 7일 격리의무는 오는 23일 이후 ‘권고’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으나 대통령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이를 ‘새 정부 출범 100일 이내 추진과제’에 포함해 8월쯤 풀릴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손 반장은 확진자 격리 의무 해제 시점에 대해 “확진자, 위중증·사망 감소세가 안정적으로 가느냐, 동네 병·의원 중심의 코로나19 일반의료체계가 충분히 안착하느냐를 중점적으로 고려해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격리의무 해제와 실내마스크만큼은 최후까지 남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엄 교수는 “마스크와 격리는 가장 기본적인 방역인데, 이게 깨지면 지역 사회 전파를 막을 방법이 없다”면서 “유행이 아주 천천히 감소해 사망자가 일정 규모로 계속 나오고 안 겪어도 될 희생을 치러야 한다”고 우려했다. 3월 방역패스, 4월 사회적 거리두기, 5월 실외마스크 릴레이 해제로 이미 방역 경각심은 느슨해졌다. 격리의무마저 풀면 유행을 통제할 수단이 사라진다.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 대책전문위원회는 이날 대국민 호소문에서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경각심까지 떨어지게 될까 걱정하면서 “실외나 개방된 공간이라도 코로나19 감염 전파력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 되도록 1m 정도의 물리적 공간을 확보해 전염 가능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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