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출마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해저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작약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투자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은하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304
  • 민주당 깃발만 꽂으면 당선? 전남 광역의원 빛바랜 ‘자치’ [6·1 지방선거 핫 이슈]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전남 지역 광역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단독후보 지역구가 절반이 넘어 무투표 당선이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 지역의 광역의원 지역구는 모두 55개다. 지난 3일 민주당 전남 도의원 후보 최종 경선이 모두 끝난 가운데 8일까지 29개 선거구에서 민주당 예비후보만 등록을 마쳤다. 후보자등록 신청 기간인 오는 12~13일 다른 후보자 등록이 없을 경우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무투표 당선될 전망이다. 상대적으로 정당색이 옅은 시군의원 선거구도 전남 지역 247개 선거구 가운데 6개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만 등록한 상태다. 후보자등록 신청 기한까지는 5일 정도 남아 있지만 민주당 이외의 후보가 뒤늦게 출마해 당선될 가능성이 크지 않아 이들 역시 무투표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사실상 당선을 확정 지은 후보들은 선거운동을 할 필요가 없고 시민 소통과 지역 현안에 대한 고민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특정 정당의 독식이 선거 열기를 떨어뜨리고 지방자치의 의미마저 퇴색시키고 있는 셈이다.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상황이다 보니 민주당 공천을 받기 위해 후보자들의 줄서기가 더욱 심해지고, 자기 사람 심기와 꼼수 공천이 고착화됐다. 사실상 임명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후보들은 당선 이후 거수기로 전락할 우려가 크다.
  • “충남 현안 완성”“민주 12년 사슬 끊겠다” 현역 프리미엄이냐, 尹心 업은 중진이냐 [광역단체장 판세 분석]

    “충남 현안 완성”“민주 12년 사슬 끊겠다” 현역 프리미엄이냐, 尹心 업은 중진이냐 [광역단체장 판세 분석]

    양승조, 천안 4선 출신 터줏대감김태흠 ‘힘 있는 여당 후보’ 강조국민의힘 지지도 크게 앞서지만후보 개인 지지율 엎치락뒤치락충남은 2010년 안희정 전 지사의 당선 이후 12년 동안 민주당 진영에서 도정을 맡아 온 곳이다.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양승조 현 충남지사는 ‘현역 프리미엄’을 앞세워 연임을 노리고 있고, 국민의힘 후보인 김태흠 의원은 ‘윤심’(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의중)을 등에 업고 탈환에 나섰다. 20대 대선과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비춰 보면 민주당의 충남 사수는 녹록지 않다. 지난 대선에서 충남은 전체 126만 274표 중 67만 283표가 윤석열 당선인을 택하며 6.12% 포인트 격차로 승리를 안겼다. 또 지난 4월 29일~5월 1일 KBS·한국리서치 여론조사(95% 신뢰 수준에 ±3.5% 포인트) 결과 정당 지지도에서도 국민의힘이 46.1%로 민주당(29.8%)을 크게 앞섰다.다만 후보 개인의 지지율을 두고 보면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습이다. 중앙일보·한국갤럽의 지난 1~2일 조사(95% 신뢰 수준에 ±3.5% 포인트)에서 양 후보는 46.0%를 얻어 김 후보(39.6%)를 오차범위 내에서 눌렀다. 앞서 KBS 조사에서는 김 후보가 1.3% 차로 이겼다. 양 후보는 BBS 라디오에서 “충남은 정부합동평가 결과 3년 연속 전국 1위를 했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완성되지 못한 현안 사업들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또 경쟁 상대인 김 후보를 두고 “GTX 외에 새로운 공약이 없다. 준비되지 않은 후보”라고 혹평했다. 충남은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천안·아산에 밀집돼 천안에서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양 후보가 보령 출신인 김 후보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 국민의힘 충남지사 경선에 출마했던 박찬우 전 의원도 “천안·아산 출신이 아니면 양승조 지사를 이기기 어렵다”고 말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집권여당’이라는 배경을 기반으로 새 정부와 함께 충남의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각오를 내세웠다. 원내대표를 준비하던 중 윤 당선인의 요청에 충남지사로 선회한 김 후보는 당선인이 아산 현충사 등을 찾았을 때 동행해 ‘힘 있는 여당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지난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충청에 뼈를 묻을 정치인으로, 충청 발전을 위해 온몸을 바쳐 완벽한 승리를 이뤄 내겠다. 12년 민주당 도정 사슬을 끊어 버리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김 후보는 GTX C노선 아산 연장, 내포신도시 완성, 육군사관학교 이전 및 국립경찰병원 신설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 “서울시장 되겠냐고?… 민심 마그마 끓고 있다, 6월 1일 폭발할 것”

    “서울시장 되겠냐고?… 민심 마그마 끓고 있다, 6월 1일 폭발할 것”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캠프 사무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각종 여론조사 결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게 열세를 보이는 것과 관련해 “지금 밑바닥에서 마그마가 끓고 있는데, 6월 1일에 폭발할 것”이라며 막판 대역전을 장담했다.-서울시장이 돼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서울시장이 되면 윤석열 정부의 백신 역할을 할 것이다. 윤석열 내각이라는 게 충암고와 서울대 법대 선후배, 술친구, 이런 내부자들과 끼리끼리 아닌가. 국가 최고행정 의사결정을 하는 국무회의에 송영길 하나 있으면 자기들에게 허점이 없는지 점검하면서 메기효과를 낼 수 있다. 나는 비주류여서 그런지 노무현·문재인 대통령 때 바른 소리를 해 왔다. 오세훈 시장은 그런 스타일이 아닌 것 같다. 이번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서도 ‘윤비어천가’를 부르더라.” ●“부동산·주식 백지신탁 문제도 없어” -지지율이 낮은데 타개할 방안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에 10% 포인트 차 이내로 들어가고,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따라잡겠다. 지지율이 낮게 나온다고 기죽지 말고 힘내라는 말을 듣는다. 지금 밑바닥에서 마그마가 끓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문 대통령이 퇴임하고 윤석열 정부의 행태가 나타나면 마그마가 6월 1일에 폭발한다. 구청장도 대선에서 14대11로 졌는데 거꾸로 되게 만들어야 한다. 구청장 후보들도 당대표급이 왔으니 오 시장과 맞설 수 있다고 좋아한다.” -지난 1년간의 오세훈 시정을 어떻게 평가하나. “뭘 했는지 잘 모르겠다. 박원순 지우기만 있었다. 1000억원을 들여 박원순 시장이 만들어 놓은 세운상가 공중다리를 철거하겠다고 한다. 내 공약인 유엔5본부 유치는 오세훈 클래스로는 생각하기 어려운 것이다. 오 시장의 부동산 정책은 임차인에 대한 배려가 없다. 나는 재개발·재건축을 하더라도 입주민이 100% 재정착할 수 있는 ‘누구나집 프로젝트’를 갖고 있다. 외교와 부동산에서 비교우위에 있다.” -용산 집무실 이전 문제에는 어떻게 대응할 생각인가. “윤석열 정권 5년 내내 문제가 되지 않겠나. 국방·외교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해킹, 통신 보안, 고도 제한, 소음 피해 등의 문제도 있다. 데모하기 시작하면 녹사평, 삼각지, 이태원을 꽉 메워 오도 가도 못할 것이다. 용산 재산권 피해를 조사하겠다.” ●“유엔5본부, 일자리·글로벌 교육 기회” -부동산 민심이 차가운데, 돌아서게 할 수 있나. “지난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처음에는 박영선 후보가 이기고 있다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태 때문에 확 꺾였다. 부동산값 때문에 불만이 있었는데 ‘내로남불’까지 터지니까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 나는 두 가지 측면에서 자유롭다. 당대표 때 종부세와 양도세 완화를 주장했고 실제로 법을 통과시켰다. 부동산으로 문제가 된 12명의 의원에게 탈당을 요구하면서 내로남불 프레임을 벗었다. 부동산이라고는 땅 한 평 산 게 없다. 지금 사는 송파 집은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180만원이다. 아들은 군대에 잘 다녀왔고, 딸은 자기 힘으로 취직해서 둘 다 ‘아빠 찬스’를 써 본 적이 없다고 시민들에게 떳떳하게 말할 수 있다. 오 시장 같은 주식 백지신탁 문제도 없다.” -1호 공약인 유엔5본부 서울 유치가 시민의 정서에 닿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는데. “기획재정부의 10년 전 평가가 10조원 경제 유발효과, 2만개 일자리 창출이다. 청년들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 가서 인턴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너무 좋다고 한다. 서울에 유엔5본부가 오면 직원들을 위한 국제학교가 수없이 필요하고, 내국인 비율도 50%를 충족해야 해 서울에 있는 사람들이 글로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의 창이 열린다.” ●“인천 선거 비상… 이재명 역할 절실” -‘이재명에게 뒷방에 갇히라는 것은 이적행위’ 등 거친 언사를 쓰면서까지 ‘이재명 역할론’을 강조한 이유는. “축구가 끝났는데 관중이 해산을 안 하고 기다리고 있다. ‘한 번 더 해라. 연장전을 해라. 너무 억울하다. 골대에 빗맞아서 들어간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페널티킥이라도 한번 해 보자는 분위기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16만명 입당을 이해할 수 없는 것 아닌가.” -0.73% 포인트 차 대선 패배에 집착하는 것 아닌가.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얻은 게 2.37%다. 역설적으로 우리가 단일화를 못 해 진 것이다. 안철수 후보가 예상과 달리 (윤석열 당선인과) 단일화를 하는 바람에 (민주당이) 진 것이다. 반칙으로 졌다는 느낌이 있지 않나. 0.73% 포인트로 졌다고 ‘올 오어 낫싱’(전부 아니면 전무)이면 국가가 통합되기 쉽지 않다. 국가 통합을 위해서는 이재명이 제도권으로 들어오는 게 맞다.” -이재명 전 후보가 굳이 인천으로 출마해야 하는 이유는. “인천(시장) 선거가 지게 생겼다. 박남춘 민주당 후보 쪽에서 (이 전 후보 출마를) 절실히 원하고 있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도 보선 출마를 선언했는데. “대환영이다. 안 후보는 (윤 당선인으로부터) 팽당했는데, 국회에 들어와 자기 목소리를 내야지 어떻게 하겠나.”
  • 13대 ‘3金’ 넉달 뒤 총선… 정동영은 이듬해 출마

    13대 ‘3金’ 넉달 뒤 총선… 정동영은 이듬해 출마

    지난 대선에서 패배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대선 후 석 달도 안 돼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것은 전례에 비해서도 가장 빠른 축에 속한다. 2007년 대선에서 패한 정동영 당시 대통합민주신당 후보와 1987년 대선에서 패한 3김(김대중·김영삼·김종필)도 이듬해 총선에 나섰지만, 넉 달 뒤였다. 2007년 12월 17대 대선에서 참패한 정 후보는 이듬해 4월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에 출마했으나 정몽준 한나라당 후보에게 밀려 패배했다. ●대다수 정계 은퇴·외국 다녀온 뒤 복귀 첫 직선제 대선인 1987년 12월 13대 대선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패배한 ‘3김’도 이듬해 4월 26일 열린 13대 총선에 출마했다. 이들은 각각 호남, 부산·경남, 충청을 지역 기반으로 총선에서 상당한 의석을 얻었다. 대다수 패배한 대선후보들은 패배에 책임을 지겠다며 정계 은퇴를 선언하거나 외국으로 떠났다가 정계에 복귀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2년 18대 대선에서 패배한 후 “대권 재도전은 없다”고 선언했고, 의정 활동에 전념하다 2년 후인 2014년 11월에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1992년 14대 대선에서 패배한 후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6개월 뒤인 이듬해 귀국했으며 1995년에야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하며 정치에 복귀했다. 2017년 19대 대선에서 패배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미국으로 떠났다가 한 달 만에 돌아와 당대표에 선출됐지만, 출마를 한 건 아니었다. ●美 패배 후보 대선 재출마 안하는 관행 대통령제의 원조 국가인 미국에서는 대선 본선에서 패배한 후보는 대선에 다시 출마하지 않는 게 관행처럼 돼 있다. 재선에 실패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차기 대선에 실제로 출마한다면 극히 이례적인 일이 될 것이다.
  • 당안팎 명분 없는 출마 비판에도… 이재명 “전국 과반 승리 이끌겠다”

    당안팎 명분 없는 출마 비판에도… 이재명 “전국 과반 승리 이끌겠다”

    계양을 연고 없어 오늘 주소 이전 지방선거 결과따라 정치인생 영향당내 “명분 표현, 역풍 우려” 지적국민의힘 “경기도망지사” 맹비난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8일 6·1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면서 들고나온 명분은 같은 날 치러지는 지방선거 승리다. 국회의원에 당선되더라도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정치 인생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 후보는 이날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인천부터 승리하고, 전국 과반 승리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출마 기자회견문에는 ‘책임’이라는 단어가 11차례 등장했다. 이 후보가 출마를 선언한 인천 계양을은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곳이다. 20대 대선에서는 이 후보가 52.13%로 윤석열 당선인(43.56%)을 압도했다. 송영길 전 대표가 17·18·20·21대 총선에서 내리 당선됐고, 송 전 대표 인천시장 시절인 19대 때도 민주당이 당선됐다. 지역 연고가 없는 인천 출마를 두고 비판이 고조되자 이 후보는 9일 계양으로 주소지를 옮길 계획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윤희숙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 당 밖에서는 ‘수사 대비용 방탄조끼’라는 비판이 나온다. 국회의원의 불체포 특권을 노린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 후보는 대선 당시 “제가 지면 (검찰이) 없는 죄를 만들어서 감옥에 갈 것 같다”고 말했고, 현재 법인카드 유용과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당내에서도 명분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전날 페이스북에 “박지현(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에둘러 ‘민주당의 명분’이라는 표현을 썼으나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 화살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썼다. 이 후보는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하는 선봉장으로 나섰다.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당권 도전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일찌감치 국회에 입성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지만, 지방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책임론이 부각돼 역풍이 불 수도 있다. 이날 이 후보가 출마를 선언한 인천 계양산 야외공연장에는 민주당 추산 2000명의 지지자들이 몰려 지난 대선 유세를 방불케 했다. 특히 이 후보의 ‘2030 여성 지지층’을 뜻하는 ‘개딸’들은 파란색 소품을 착용하고 나타나 이 후보를 연호하며 아이돌 팬미팅을 방불케 했다. 이들은 이 후보를 향해 “아빠”, “아버지”, “귀엽다”를 외쳤다. 이 후보는 “(대선 이후) 현관문을 나와 본 게 오늘이 네 번째”라며 “선거 운동원께서 불의의 사고를 당해 처음 문밖을 나갔고, (문재인) 대통령께서 고생했다고 술 한잔 사 준다고 해 나간 게 두 번째, 세 번째는 말하기 어려운 사유로 나갔으며 오늘이 네 번째”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청와대에서 비공개로 문 대통령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비판을 쏟아냈다.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진정으로 책임의 길에 나서고 싶다면 선거에 나갈 것이 아니라 성실히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준석 대표는 페이스북에 ‘경기도망지사는 인천에 설 자리가 없다’고 올린 박대출 의원의 글을 공유했다.
  • ‘국민의힘 간판’ 안철수 분당갑 출마… “새 정부 성공 초석 놓겠다”

    ‘국민의힘 간판’ 안철수 분당갑 출마… “새 정부 성공 초석 놓겠다”

    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8일 6·1 국회의원 보궐선거 경기 성남분당갑 출마를 선언했다. 안 전 위원장이 처음으로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 출마하는 선거다. 안 전 위원장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분당뿐 아니라 성남시와 경기도 나아가 수도권에서의 승리를 통해 새 정부 성공의 초석을 놓겠다는 선당후사의 심정으로 제 몸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19·20대 국회에서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을 지낸 안 전 위원장은 “분당갑은 저에게 제2의 고향”이라며 “저의 분신이나 마찬가지인 안랩이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안 전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제 정치 인생 최초로 여당 후보로서 2번 기호(국민의힘)를 달고 나서는 선거”라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안 전 위원장은 정치 입문 후 제3지대와 민주당 진영에서 출마한 경력만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김병관 전 의원을 분당갑에 전략 공천했다. 안 전 위원장이 승리하면 2017년 대선 출마를 위한 의원직 사퇴 후 5년 만의 원내 복귀다. 현역 의원이 되는 건 원외 당대표인 이준석 대표와의 당권 경쟁에서 이점이 될 수 있다. 또 이재명 전 민주당 대선후보와 나란히 여의도에 입성할 경우 일찌감치 차기 대권 경쟁 구도를 선점할 수도 있다. 국민의힘은 이미 분당갑에 박민식 전 의원, ‘굿바이, 이재명’의 저자 장영하 변호사, 정동희 전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등 3명이 공천을 신청했는데, 추가 공모로 안 전 위원장에게 길을 터 줬다. 안 전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당의 뜻에 따르겠다”고 밝혔으나 경선 없는 본선 직행에 무게를 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통화에서 “분당갑, 인천 계양을 모두 전략 공천을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이기는 선거를 위한 전략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는 원칙론을 밝혔다. 이 전 민주당 대선후보가 출마하는 계양을 공천도 국민의힘의 숙제다. ‘이재명 저격수’로 통했던 윤희숙 전 의원의 공천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당내 의견은 엇갈린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통화에서 “TV토론 능력과 국민적 인지도 등 윤 전 의원이 적합한 후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계양을에 도전하는 사람은 그게 누구더라도 1년 10개월 뒤에 치러지는 22대 총선에서도 뛸 때 동일 지역구에 출마하는 것을 확답해야 한다”며 “약속을 공개적으로 하지 못하는 사람은 제 이름으로 공천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 책임정치 방패 삼아 59일 만에 돌아왔다

    책임정치 방패 삼아 59일 만에 돌아왔다

    이재명(얼굴)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6·1 지방선거와 같은 날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고 8일 선언했다. 패배한 대선후보가 대선 3개월도 안 돼 치러지는 선거에, 그것도 새 대통령이 취임하기도 전에 출마를 선언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어서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이 후보는 인천 계양산 야외공연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고심 끝에 위기의 민주당에 힘을 보태고 어려운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위험한 정면 돌파를 결심했다”며 출마를 발표했다.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지 59일 만에 국회의원 후보로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셈이다. 이 후보는 “당이 처한 어려움과 위태로운 지방선거 상황을 도저히 외면할 수 없었다”며 “모든 것을 던져 전국 과반 승리를 이끌겠다. 모든 것을 감내하며 정치인의 숙명인 무한책임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계양산 전통시장과 계산시장 등을 찾으며 사실상 선거 유세에 들어갔다. 패배한 대선후보가 이처럼 조기 등판한 경우는 해외에서도 사례를 찾기 어렵다. 대통령제의 원조 국가인 미국에서 패배한 대선후보는 새 대통령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내주고 조용히 사라지는 게 관행처럼 돼 있다. ‘이단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정치집회에 참석하는 등 예외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연방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건 상상도 못 할 일이다. 한편 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보선 출마를 선언했다.
  • 책임정치 방패 삼아 59일 만에 돌아왔다

    책임정치 방패 삼아 59일 만에 돌아왔다

    이재명(얼굴)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6·1 지방선거와 같은 날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고 8일 선언했다. 패배한 대선후보가 대선 3개월도 안 돼 치러지는 선거에, 그것도 새 대통령이 취임하기도 전에 출마를 선언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어서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이 후보는 인천 계양산 야외공연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고심 끝에 위기의 민주당에 힘을 보태고 어려운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위험한 정면 돌파를 결심했다”며 출마를 발표했다.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지 59일 만에 국회의원 후보로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셈이다. 이 후보는 “당이 처한 어려움과 위태로운 지방선거 상황을 도저히 외면할 수 없었다”며 “모든 것을 던져 전국 과반 승리를 이끌겠다. 모든 것을 감내하며 정치인의 숙명인 무한책임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계양산 전통시장과 계산시장 등을 찾으며 사실상 선거 유세에 들어갔다. 패배한 대선후보가 이처럼 조기 등판한 경우는 해외에서도 사례를 찾기 어렵다. 대통령제의 원조 국가인 미국에서 패배한 대선후보는 새 대통령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내주고 조용히 사라지는 게 관행처럼 돼 있다. ‘이단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정치집회에 참석하는 등 예외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연방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건 상상도 못 할 일이다. 한편 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보선 출마를 선언했다.
  • ‘시진핑에 절대 충성’ 존 리 홍콩 새 행정장관으로

    ‘시진핑에 절대 충성’ 존 리 홍콩 새 행정장관으로

    홍콩의 민주화 시위를 강경 진압한 ‘공로’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으로부터 낙점을 받은 존 리(64) 전 정무부총리가 차기 행정장관 선거에 단독 출마해 99%가 넘는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경찰 출신답게 강력한 공안 통치 기조를 앞세워 ‘베이징에 충성하는 홍콩’을 만들고자 힘쓸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애국자가 다스리는 홍콩’을 기조로 선거제를 바꿔 처음 치른 이날 행정장관 선거에서 1461명 선거인단 가운데 1428명이 참가해 1416명이 리 전 부총리를 지지했다. 반대는 8표, 기권은 4표였다. 유효 투표수(1424표) 기준 찬성률은 99.4%다. 당초 이번 선거는 3월 27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홍콩에 코로나19가 재확산돼 이날로 연기됐다. 중국 정부가 힘을 실어준 리 후보가 단독 출마해 그에 대해 찬반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야당인 사회민주연선 당원 3명이 이날 행정장관 직선제를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투표장인 컨벤션센터로 행진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제지를 받았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1977년 경찰에 입문한 리 전 부총리는 2017년 보안장관에 임명돼 2019년 민주화 시위를 강경 진압해 베이징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불도저식’ 업무 추진력이 필요했던 중국 정부는 지난해 6월 그를 ‘2인자’인 정무부총리로 앉혀 ‘후계자 수업’을 시작했다. 지난달 리 전 부총리는 행정장관 출마 기자회견에서 “국가에 대한 충성과 홍콩에 대한 애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중국에) 충성하는 정부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AP는 “홍콩 국가보안법의 강력한 지지자인 그가 행정장관이 되면 중국 정부의 홍콩 장악이 더 쉬워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간 홍콩 수반인 행정장관은 ‘엘리트 중의 엘리트’로 불리는 행정관료들이 맡았다. 그러나 시 주석은 이들을 모두 내치고 업무 역량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평가받는 리 부총리에 행정장관을 맡겼다. 존 번스 홍콩대 교수는 SCMP에 “베이징 지도부는 홍콩의 공무원 전체의 충성심을 의심한다. 특히 (서구세계와 교류가 많은) 행정관료를 가장 신뢰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그가 홍콩 경제의 핵심인 금융 및 투자 분야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는 데 있다. 이 때문에 부족한 리더십을 권위주의적 지휘·명령으로 메울 가능성이 커 공직사회의 사기가 크게 떨어졌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부족한 정치적 정당성을 경제 성장으로 만회하고자 ‘본토의 통 큰 지원’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 국민의힘 “이재명은 ‘정치 철새’…선거 대신 성실히 수사 받아야”

    국민의힘 “이재명은 ‘정치 철새’…선거 대신 성실히 수사 받아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경기지사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정치 철새’에 비유하며 비판했다. 이날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의 비방과 공격도 출마를 결정하게 된 요인’이라고 밝힌 이 전 지사의 발언을 지목하며 “정치 철새처럼 민주당 양지인 지역으로 떠나놓고, 출마 결심을 밝히는 선언문부터 국민의힘 핑계를 대고 있다”고 밝혔다. ‘대선에서 심판자는 선택받고 유능한 일꾼은 선택받지 못했다’는 이 전 지사의 발언에 대해서는 “국민이 이미 선택하셨고 대선의 결과로 엄중히 심판하셨음을 진정 모르는가”라고 반문했다. 허 수석대변인은 “대장동 개발 사업을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하더니, 아무 연고도 없는 인천에서 출마를 선언하고 무한 책임을 약속하는 모습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진정으로 책임의 길에 나서고 싶다면, 선거에 나갈 것이 아니라 성실히 수사를 받아야 한다”면서 “대장동 의혹은 물론 법카(법인카드) 사적유용, 공무원 갑질, 성남FC 후원금 의혹 등 대선 기간 불거진 수많은 의혹에 대한 소명도, 제대로 된 사과도 한마디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본인의 지지자가 성남에서 인천으로 이사하자 ‘아니 어찌 살려고’, ‘빨리 돌아오세요’라며 지역 비하성 막말을 SNS상에 쏟아냈다”면서 “본인이 비하한 바로 그 도시인 인천으로 뻔뻔스럽게 출마하는가”라고 덧붙였다.
  • 안철수, 분당갑 출마선언…“이재명 무책임, 도망치는 세력 심판할 것”(종합)

    안철수, 분당갑 출마선언…“이재명 무책임, 도망치는 세력 심판할 것”(종합)

    “선당후사, 새 정부 초석 놓겠다”“분당갑 제 분신인 안랩 있는 곳”“분당·성남주민, 전임 시장·도지사의법적·도덕적 타락의 실질적 피해자”이재명 겨냥 “배신, 무책임 정치의 극치”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8일 “새 정부 성공의 초석 놓겠다”며 경기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위원장은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전 경기지사를 겨냥해 “무책임 정치의 극치”라면서 “도망치는 세력은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승리 위해 제 몸 던질 것” 안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당뿐 아니라 성남시, 경기도, 나아가 수도권에서의 승리를 통해 새 정부 성공의 초석을 놓겠다는 선당후사의 심정으로 제 몸을 던지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분당과 성남 주민들은 전임 시장과 도지사 등의 법적·도덕적 타락으로 인한 실질적인 경제적 피해자이며 고통스러운 불명예를 안고 사시는 분들”이라면서 “분당, 성남, 경기도 리더십 교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분당갑은 제게 제2의 고향이고, 제 분신이나 마찬가지인 안랩이 있는 곳”이라면서 “저는 지역이 지닌 인프라와 인재를 활용해 분당의 미래 가치를 더 확장하고 도약시킬 수 있는 최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자기 편 먹여 살리기 골몰한 세력 심판” 안 위원장은 특히 이날 인천 계양을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전 경기지사를 겨냥, “도민과 시민의 심판을 피해 아무 연고도 없는 안전한 곳으로 가는 것은 주민에 대한 참담한 배신행위이자, 정치에 대한 무책임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이어 “주민의 이익 대신 자기 편 먹여 살리기에 골몰하고 하라는 일은 안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저지른 뒤 도망치는 세력은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 대선 당시 사회적 논란이 일었던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특혜 의혹을 둘러싼 공방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안 위원장은 오는 9일 재보선 분당갑 공모에 추가신청할 예정이다. 앞서 분당갑엔 박민식 전 의원, 책 ‘굿바이, 이재명’을 쓴 장영하 변호사, 정동희 전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등 3명이 신청한 상태다.이재명, 인천 계양을 출마선언“정면돌파 결심, 과반 승리 이끌겠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경쟁을 벌인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이 전 지사는 이날 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계양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위험한 정면 돌파를 결심했다. 전국 과반 승리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오전 11시 인천 계양산 야외공연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깊은 고심 끝에 위기의 민주당에 힘을 보태고 어려운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위험한 정면 돌파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후보는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인천부터 승리하고, 전국 과반 승리를 이끌겠다”면서 “모든 것을 감내하며 정치인의 숙명인 무한책임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전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 지도부의 전략공천 결정을 ‘수락’했다.
  • [속보] 안철수, 분당갑 출마선언…“이재명 무책임, 제 몸 던지겠다”

    [속보] 안철수, 분당갑 출마선언…“이재명 무책임, 제 몸 던지겠다”

    “선당후사, 새 정부 초석 놓겠다”“분당갑 제 분신인 안랩 있는 곳”“분당·성남주민, 전임 시장·도지사의법적·도덕적 타락의 실질적 피해자”이재명 겨냥 “배신, 무책임 정치의 극치”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8일 “새 정부 성공의 초석 놓겠다”며 경기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당뿐 아니라 성남시, 경기도, 나아가 수도권에서의 승리를 통해 새 정부 성공의 초석을 놓겠다는 선당후사의 심정으로 제 몸을 던지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분당과 성남 주민들은 전임 시장과 도지사 등의 법적·도덕적 타락으로 인한 실질적인 경제적 피해자이며 고통스러운 불명예를 안고 사시는 분들”이라면서 “분당, 성남, 경기도 리더십 교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분당갑은 제게 제2의 고향이고, 제 분신이나 마찬가지인 안랩이 있는 곳”이라면서 “저는 지역이 지닌 인프라와 인재를 활용해 분당의 미래 가치를 더 확장하고 도약시킬 수 있는 최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안 위원장은 이날 인천 계양을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전 경기지사를 겨냥, “도민과 시민의 심판을 피해 아무 연고도 없는 안전한 곳으로 가는 것은 주민에 대한 참담한 배신행위이자, 정치에 대한 무책임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이어 “주민의 이익 대신 자기 편 먹여 살리기에 골몰하고 하라는 일은 안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저지른 뒤 도망치는 세력은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오는 9일 재보선 분당갑 공모에 추가신청할 예정이다. 앞서 분당갑엔 박민식 전 의원, 책 ‘굿바이, 이재명’을 쓴 장영하 변호사, 정동희 전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등 3명이 신청한 상태다.
  • [속보] 이재명 출마 선언…“정면돌파 결심, 과반 승리 이끌겠다”

    [속보] 이재명 출마 선언…“정면돌파 결심, 과반 승리 이끌겠다”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 공식 선언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경쟁을 벌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8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계양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위험한 정면 돌파를 결심했다. 전국 과반 승리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 11시 계양산 야외공연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깊은 고심 끝에 위기의 민주당에 힘을 보태고 어려운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위험한 정면 돌파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후보는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인천부터 승리하고, 전국 과반 승리를 이끌겠다”면서 “모든 것을 감내하며 정치인의 숙명인 무한책임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전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 지도부의 전략공천 결정을 ‘수락’했다. 한편 국민의힘 소속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도 이날 오후 2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경기 성남 분당갑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 안 위원장은 오는 9일 재보선 분당갑 공모에 추가신청할 예정이다. 앞서 분당갑엔 박민식 전 의원, 책 ‘굿바이, 이재명’을 쓴 장영하 변호사, 정동희 전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등 3명이 신청한 상태다.
  • ‘계양을 출마’ 이재명 “무한책임…함께해 달라” 팬카페에도 글

    ‘계양을 출마’ 이재명 “무한책임…함께해 달라” 팬카페에도 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의 모든 결정을 전적으로 따르겠다”며 “국민의 집단지성을 믿고 민심의 바다에 온전히 저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보궐선거서 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로 전략공천된 데 따라 출마를 공식 선언한 것이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페이스북에 ‘무한책임지겠습니다’ 제하의 글을 올리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국민이 곧 국가다”라며 “국민의 도구인 정치인에게 개인적 손익은 부차적 문제일 뿐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정치는 국민을 위한 무한책임이라는 걸 무거운 마음으로 되새긴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헛된 약속이 아닌 실천으로 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민주당의 상황과 지방선거의 어려움 도한 대선 패배에 따른 저의 책임이고 이를 타개하는 것 역시 전적으로 저의 책임임을 통감한다”고 부연했다. 이 상임고문은 “언제나처럼 국민의 집단지성을 믿고 민심의 바다에 온전히 저를 던지겠다”며 “당의 모든 결정을 전적으로 따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나은 국민의 미래를 위해 힘겨운 선거에 나선 민주당 후보들과 혼신의 힘을 다해 반드시 이기겠다”고 덧붙였다.민주당 비대위는 전날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7곳 중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에 이 상임고문을 전략공천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자신의 인터넷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도 “무한책임지겠습니다. 함께해 주시겠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정치는 국민이 한다”며 “국민의 도구인 정치인은 자신의 이해관계를 넘어 국민에게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의 부족함으로 생긴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저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 함께 가 주시겠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 박영선, 이재명 등판에 “‘이 시대의 노무현’ 찾기 힘들어”

    박영선, 이재명 등판에 “‘이 시대의 노무현’ 찾기 힘들어”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혼란스러운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박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는 명분일까? 실리일까?’ 제하의 글을 올리며 이렇게 평했다. 그는 “명분과 실리를 놓고 정치권이 다시 시끄럽다”며 “이번에는 시끄러움이 내면으로 스며드는 느낌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에둘러 ‘민주당의 명분’이라는 표현을 썼으나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 화살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박 전 장관은 “기왕지사 이렇게 된 것 ‘크게 품고 눈 감아 주자’는 조언도 있지만 그러기에는 다가올 미래가 너무 혼란스러워 보인다”고 적었다.박지현 위원장은 전날 민주당이 성남 분당갑이 아닌 인천 계양을에 이 전 지사를 전략공천한 것을 두고 “성남 사수가 정치적 고향을 지키는 ‘이재명의 명분’이라면, 계양 차출은 지방선거 승리로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막고 국민과 민주주의를 지켜야 하는 ‘민주당의 명분’”이라고 말했다. 박 전 장관은 “그래도 애당심이라는 것에 기대어 보지만 원칙과 공정이라는 가치 앞에 더 혼란스러워지는 마음”이라며 “침묵이 해결하지 못하는 묵직한 연기가 너무 호흡을 힘들게 한다”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 각 분야 가운데 가장 고무줄 잣대를 지속하는 곳이 정치권이다. 특히 공천시즌이 오면 더하다”며 “전날 정치권에서 있었던 두 사건(이재명 계양을 전략공천·안철수 분당갑 출마 선언)은 그러한 공천시즌의 연장선에 있는, 명쾌하지 못함을 남겼다”고 비판했다. 이어 “문득 민화에서 보았던 ‘고양이 탈을 쓴 호랑이’ 그림이 떠올랐다”며 “나는 ‘고양이 탈을 쓴 호랑이’보다 단원 김홍도의 ‘기백이 넘치는 호랑이’를 너무나 당연시 했나 보다. 혼란의 시대에 김홍도의 호랑이를 닮은 ‘이 시대의 노무현’은 찾기 힘든 모양”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뼈에 사무치는 노무현의 애절함과 그리움’이 승화된 5월이다”라고 마무리했다.
  • 김남국 “이재명 출마 만류…가까운 분 대부분 반대”

    김남국 “이재명 출마 만류…가까운 분 대부분 반대”

    친명계 김남국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보궐 출마를 만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6일 CBS 라디오 프로그램 ‘한판승부’와의 인터뷰에서 이 고문의 정치 복귀에 대해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을 걸로 생각이 된다”며 “주변에 가까운 분들은 대부분 반대했다. 반대를 하신 분들의 많은 이유는 조금 더 쉬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라고 말했다. 그는 “선거 치르는 동안에 모든 것을 정말 쏟아 부었다”며 “아직 선거 끝나고 나오기는 이르다라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하고 계시다. 계양으로 출마하는 것이 본인의 어떤 정치에는 손해가 많다는 이야기도 나온다”고 전했다. 이어 “당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본인의 어떤 정치적 일정이나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조금 더 숙고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당인으로서 그래서 선당후사 하는 정신과 ‘도와달란다’는데 거절하기가 쉽지 않았던 거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든다”고 추측했다. 김 의원은 “굉장히 만류하는 쪽의 한 명이었다”며 “‘이 고문이 전면에 나서서 책임감 있게 선거를 치러야 된다’는 분위기가 당 내에서 일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 고문 전략공천 이야기를 듣자마자 저격 투수 준비하겠다고 나온다’는 진행자의 질문에도 답했다. 김 의원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괴롭힐까봐 출마하지 말자고 했다”며 “이런 농담도 진담 반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 누가 나오더라도 이 고문은 성실하게 임하실 것”이라며 “사실 이렇게 출마하는 것은 손해가 더 많다. 지금은 어려운 당 차원에서 선거 결과에 책임도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여러 명분에 대한 싸움도 있을 것인데 이런 상황에서 출마를 결정한다는 게 어렵다”며 “어렵게 결정한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했다.
  • ‘계양을 출마’ 이재명 “국민 믿고 민심의 바다에 저를 던지겠다”

    ‘계양을 출마’ 이재명 “국민 믿고 민심의 바다에 저를 던지겠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계양을에 전략공천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은 7일 “당의 모든 결정을 전적으로 따르겠다”며 “국민의 집단지성을 믿고 민심의 바다에 온전히 저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 나은 국민의 미래를 위해 힘겨운 선거에 나선 민주당 후보들과 혼신의 힘을 다해 반드시 이기겠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의 상황과 지방선거의 어려움 또한 대선 패배에 따른 저의 책임이고, 이를 타개하는 것 역시 전적으로 저의 책임임을 통감한다”며 “무한책임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곧 국가다. 정치는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책임지는 것”이라며 “국민을 위한 일꾼이자 국민의 도구인 정치인에게 개인적 손익은 부차적 문제일 뿐”이라고 적었다. 또한 “정치는 국민을 위한 무한책임임을 무거운 마음으로 되새긴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헛된 약속이 아닌 실천으로 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민주당 비대위는 전날 6·1 지방선거와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7곳 중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에 이 고문을 전략공천했다.
  • [6·1 지방선거 핫 이슈] 이재명 공천에 “진심으로 환영”…“뼈저리게 후회할 것” 여야 엇갈린 반응

    [6·1 지방선거 핫 이슈] 이재명 공천에 “진심으로 환영”…“뼈저리게 후회할 것” 여야 엇갈린 반응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상임고문을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전략공천 하자, 여야 인천 정치권이 상반된 반응을 내놓았다. 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및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 측은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낸 반면,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과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뼈저리게 후회할 것”이라며 날 선 반응이다. 7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인천시당은 전날 이 고문의 전략공천 소식이 전해지자 인천 전체 판세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 인천시당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고문이 민주당 지도부와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의 출마 요청을 수락함과 동시에 이번 지방선거의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이라는 중요한 직을 맡은 것에 대해서 심심한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고문의 출마가 인천 민주당의 자존심인 계양을 지키고, 인천 계양에서 일어난 승리의 바람이 다가올 6·1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전국적인 압승을 이끌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같은 당 박남춘 시장 후보 측도 환영하고 나섰다. 박 후보측은 “이 상임고문은 민선7기 경기지사와 인천시장으로 일하면서 코로나19 대응에 손발을 맞춘 바 있다”며 “인천지역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문제와 관련해선 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 발표문을 내기도 한 그야말로 인천과 수도권을 지켜낼 최고의 파트너인 셈”이라고 했다. 앞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인천지역 기초단체장(구청장, 군수)과 광역의원(인천시의회 의원) 후보들은 4일 오전 인천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고문의 인천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촉구했다. 그만큼 민주당 입장에서 인천지역 분위기가 좋지 않다는 반증으로 읽힌다. 반면, 국민의힘 측에서는 “뼈저리게 후회할 것”이라며 날선 반응을 보였다. 인천광역시당 이상구 대변인은 6일 낸 논평에서 “민주당이 우리 인천을 보는 인식 수준에 대해서는 한 마디 해야겠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 대변인은 “이 고문은 현재 대장동 및 백현동 개발 특혜, 변호사비 대납, 법인카드유용에 따른 국고손실 등 숱한 의혹과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인물”이라며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다고는 하나 이런 분은 검찰조사부터 받는 게 순서”라고 일갈했다. 이어 “자신을 둘러싼 의혹과 혐의를 먼저 깨끗이 벗겨내고 국민의 선택을 받는 게 도리”라고 지적한 뒤 “하지만 민주당은 일체의 사전검증과정 없이 이 고문을 가장 당선이 쉬워 보이는 곳에 출마시켜 사법당국의 예봉을 피하려는 꼼수”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계양과 이재명 후보는 아무런 연고도 인연도 없다. 양심도 명분도 없는 공천, 아니 사(私)천”이라고 혹평했다.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측도 격한 반응을 보였다. 유 후보는 같은 날 낸 입장문에서 “이 전 지사를 정치권에서 퇴출시키겠다. 인천은 경기도를 버린 탈주자이자 각종 비리의혹을 받는 범법자 이 전 지사의 도피처나 은신처가 아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로는 유정복을 이길 수 없게 되자 이 전 지사를 인천으로 보내려 한다”고 덧붙였다. 인천시당은 지난 2일에도 이 고문 등판설이 나오자 “계양을 주민이 민주당 거수기로 보이냐”면서 “국민 정서 무시한 채 인천 계양을에 출마할 경우 거센 주민 저항에 직면하고 지방선거도 폭망할 것”이라며 경계 했다. 계양을은 송영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5번 국회의원에 당선시킨 ‘민주당 아성’으로 꼽힌다.
  • [사설]대선 두 달 만에 이재명 계양을 출마, ‘수사 방탄용’ 아닌가

    [사설]대선 두 달 만에 이재명 계양을 출마, ‘수사 방탄용’ 아닌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국민의힘과 합당하기 전 국민의당 대선후보였던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도 경기 성남 분당갑 출마를 기정사실화했다. 대선 주자들이 선거가 끝난 지 두 달도 안돼 각각 자신들의 ‘안방’에서 금뱃지를 달겠다고 나선 것은 명분도 약하고 모양새도 좋아 보이지 않는다.  특히 성남시장, 경기지사를 지낸 이 전 지사는 민주당의 텃밭으로 평가받는 계양을에 연고가 없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어제 “이 전 지사가 계양을에 출마하는 동시에 6·1 지방선거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양을은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지역구다. 이 전 지사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김은혜 전 인수위 대변인의 경기지사 출마로 보궐선거가 열리는 분당갑이 정치적 고향이다. 이런 까닭에 이 전 지사가 검경 수사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수사 방탄용’으로 선거에 나왔다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다. 국회의원은 헌법 제44조에 따라 현행범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회기 중 국회 동의 없이 체포 또는 구금되지 않는다. 민주당은 171석을 갖고 있는 거대 다수당이다.  이 전 지사가 받고 있는 의혹은 대장동 특혜 개발, 성남FC 후원금, 아내 김혜경씨의 경기도청 법인카드 유용 등이다. ‘4000억 도둑질’로 불리는 대장동 개발 사업은 재판이 진행 중인데 개발 이익이 아무리 커져도 성남시는 1822억원만 가져가는 특혜 구조를 누가 왜 만들었는지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 이 전 지사가 성남시장 겸 성남FC 구단주일 때 6개 기업으로부터 후원금 및 광고비 등으로 160억원을 받고 용도 변경 등 각종 특혜를 줬다는 의혹은 지난 2일에서야 경찰이 성남시청을 처음 압수수색했다.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서는 경기도청이 지난달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이 전 지사 측은 관련 의혹이 모두 터무니없다는 입장이다. ‘방탄조끼’를 입기 위해 금뱃지를 달려 한다는 비판 또한 어불성설이라고 할 것이다. 잘못한 게 없다면 선거과정은 물론 당선된 이후에도 검경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약속을 하면 될 일이다. 이 약속을 지키는지 국민이 계속 주시할 것이라는 사실을 이 전 지사는 명심하기 바란다.
  • 송영길 “이재명 상임고문 보궐선거 출마 환영… 지방선거 승리 구심점 되길”

    송영길 “이재명 상임고문 보궐선거 출마 환영… 지방선거 승리 구심점 되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6일 “이재명 상임고문의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당의 단단한 결정과 이재명 상임고문의 결단이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이재명 상임고문은 우리 더불어민주당과 현재 한국 정치에 큰 자산”이라며 “이 상임고문의 출마가 계양과 인천 발전의 큰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아울러 이번 지방선거 승리의 큰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송 후보는 인천 계양을에서 5선 의원을 지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