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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김승연 회장 셋째 아들 ‘술집 난동’…경찰, 구속영장 신청키로

    한화 김승연 회장 셋째 아들 ‘술집 난동’…경찰, 구속영장 신청키로

    경찰이 5일 술집 종원원을 폭행하고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를 받는 한화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28)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3시 30분쯤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바에서 술에 취해 남자 종업원 2명의 뺨과 머리를 2∼3차례 때리는 등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김씨는 연행되는 동안에도 순찰차에서 난동을 부려 좌석 시트를 찢고 경찰에게 욕설도 내뱉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폭행 부분은 피해자와 합의서가 제출됐지만 과거에도 비슷한 전력이 있는데다가, 공용물건 파손에다 파출소와 경찰서에 들어와서 욕설을 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단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술에 많이 취해서 기억이 없다”고 진술하고 있고 “피해자를 지정하면 사실로 인정하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재벌 2세의 갑질이 이런식으로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판단,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결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화 3남’ 김동선, 술집서 폭행…순찰차서 발길질도

    ‘한화 3남’ 김동선, 술집서 폭행…순찰차서 발길질도

    정유라와 2014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동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28)씨가 술집에서 주먹을 휘두르다 5일 경찰에 붙잡혔다. 동선씨는 순찰차에 타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동선씨는 이날 오전 3시 30분쯤 청담동에 있는 바에서 술에 취해 남자 종업원 2명의 뺨과 머리를 2∼3차례 때려 순찰차에서 난동을 부리다 기물을 파손한 혐의(폭행·공용물건손상)로 조사받고 있다. 경찰은 다른 종업원의 신고를 받고 오전 4시 10분쯤 출동, 동선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순찰차 안에서도 동선씨의 난동은 계속됐다. 그는 순찰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유리문을 걷어차는 등 발길질을 하다가 좌석 시트를 찢기도 했다. 동행한 경찰에게 욕설도 내뱉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자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조사하고 나서 동선씨에 대한 추가 소환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동선씨는 갤러리아승마단 소속의 승마선수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21)씨와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현재는 한화건설에서 신성장전략팀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앞서 한화가(家)에서는 김 회장의 둘째 아들인 동원(32)씨도 2007년 유흥업소 종업원과 실랑이를 벌였다가 김 회장의 ‘보복 폭행’을 불러오기도 했다. 동원씨는 2011년에는 교통사고 뒤 아무런 구호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로 벌금 7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았으며, 2010년 11월부터 2012년 7월까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화 김승연 회장 셋째아들 술집 종업원 폭행

    한화 김승연 회장 셋째아들 술집 종업원 폭행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28)씨가 술집에서 주먹을 휘두르다 경찰에 붙잡혔다. 5일 YTN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새벽 4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 2명의 머리를 때린 혐의(폭행)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돼 서울 강남경찰서의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종업원 두 사람을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 명의 뺨을 2대 때렸고, 나머지 한 명의 머리를 두세 차례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승마 국가대표 선수로 2014년엔 인천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종목에 정유라(21)씨와 출전해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업 간 융합이 대세… 車·IT·패션·여행업 CEO 총출동

    산업 간 융합이 대세… 車·IT·패션·여행업 CEO 총출동

    ‘산업 간 융합’이 CES의 화두로 떠오른 지는 수년이 지났다. ‘CES 2017’을 수놓을 기조연설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지난해보다도 더 넓어진 CES의 저변을 확인할 수 있다. 자율주행차 부문이 세계 산업계의 격전지로 떠오른 가운데 완성차 업계에서는 카를로스 곤 닛산 회장이 기조연설에 나선다. 처음으로 CES를 찾는 곤 회장은 탄소 배출 제로와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의 시대를 열 자율주행차의 혁신에 대해 발표한다. 자율주행차 시대 차량용 반도체 선두주자인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 겸 공동설립자도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등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미래 기술에 대해 연설한다. 여행과 패션업계의 수장들도 CES에서 비전을 제시한다. 101척의 크루즈선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여행업체 카니발 코퍼레이션의 아널드 도널드 CEO와 온라인 숙박·항공 예약업체 익스피디아의 배리 딜러 의장도 기조연설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각각 IoT를 활용한 크루즈 여행 상품과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여행 예약 서비스를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스포츠의류 브랜드 언더아머의 케빈 플랭크 CEO에게도 시선이 모인다. 정보기술(IT)과 접목된 ‘스마트 의류’가 패션업계의 미래상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플랭크는 스마트 의류를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소개한다. 통신 반도체기업 퀄컴의 스티븐 몰런코프 CEO와 중국 통신장비 및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의 위청둥 소비자사업그룹 CEO도 기조연설에서 모바일이 중심이 될 초연결 시대의 비전을 제시한다. 국내 산업계를 이끄는 수장들도 CES에서 미래 먹거리를 찾는다. 삼성전자는 윤부근 소비자가전(CE)부문 사장과 서병삼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 김현석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 고동진 무선사업부장(사장) 등이 총출동한다. LG전자는 조성진 부회장을 비롯해 조준호 MC사업본부장, 송대현 H&A사업본부장, 이우종 VC사업본부장, 권봉석 HE사업본부장 등이 CES를 찾는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3년 연속 CES에 참가한다. 현대자동차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처음으로 콘퍼런스를 열어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등 현대차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AI와 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에서의 쟁탈전을 예고하고 있는 국내 통신업계 CEO들도 나란히 CES를 찾는다. 박정호 SK텔레콤 신임 사장과 황창규 KT 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IoT와 AI, 플랫폼 등 신사업 부문 임원들과 함께 글로벌 산업계의 동향을 살펴본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강정호 기소의견 검찰 송치…‘운전자 바꿔치기’는 확인 안 돼

    강정호 기소의견 검찰 송치…‘운전자 바꿔치기’는 확인 안 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강정호는 지난달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경찰 수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일 강정호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당시 차량에 동승한 친구 유모(29)씨는 범인도피 혐의로 각각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강씨는 지난달 2일 외제 승용차를 몰고 자신의 숙소인 삼성동 G호텔로 향하다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강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84%였다. 강씨는 곧바로 숙소로 들어갔고, 친구 유씨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자신이 운전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블랙박스 확인결과 유씨의 진술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두 사람이 짜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두 사람을 불러 범인도피 교사 혐의를 추궁했으나 확실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강씨가 유씨에게 운전을 했다는 진술을 해달라고 적극적으로 요구한 증거나 진술을 확보하지 못했고, 유씨는 ‘자발적으로 했다’고 증언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 국내 세 번째 ‘쌍천만 감독’ 나오나 # 해외 더 강력해진 슈퍼 히어로 대전

    # 국내 세 번째 ‘쌍천만 감독’ 나오나 # 해외 더 강력해진 슈퍼 히어로 대전

    2017년 국내 극장가는 흥행 감독들의 잇단 귀환이 화두다. 천만 고지를 한 차례 밟았던 네 명의 감독이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 번째 쌍천만 감독 탄생 여부도 관심이다. 현재 쌍천만 타이틀은 윤제균(‘해운대’, ‘국제시장’), 최동훈(‘도둑들’, ‘암살’) 두 명만 갖고 있다. ‘베테랑’(1341만명)의 류승완 감독이 2년 만에 ‘군함도’로 돌아온다. 200억원 안팎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올해 한국 영화 중 최고 블록버스터다. 일제강점기 하시마섬(군함도)에서 강제노역하던 조선인들이 목숨을 걸고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등 초호화 캐스팅이다. 여름 개봉이 확정적이다. 상반기 개봉을 저울질하는 ‘7년의 밤’은 ‘광해, 왕이 된 남자’(1231만명)를 연출했던 추창민 감독이 5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정유정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영화로 옮겼다. 우발적인 교통사고로 한 소녀를 숨지게 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남자와, 딸을 잃고 잔혹한 복수를 꿈꾸는 남자를 각각 류승룡과 장동건이 열연했다. 벌써부터 ‘인생 연기’를 펼쳤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괴물’(1301만명)의 봉준호 감독은 글로벌 프로젝트 ‘옥자’를 선보인다. 동영상 플랫폼 업체인 넷플릭스가 제작비 5000만 달러(600억원) 전액을 투자하고 , 틸다 스윈턴, 제이크 질런홀 등이 출연한다. 괴수물에 드라마를 녹인 작품으로 알려졌다. 상반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공개될 예정인데 한국을 비롯한 일부 나라에서는 극장 개봉할 것으로 알려졌다. 쌍천만을 눈앞에 두고 정차한 ‘설국열차’(935만명)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지 관심이다. 데뷔작 ‘변호인’(1137만명)으로 잭팟을 터뜨린 양우석 감독은 자신이 스토리를 쓴 웹툰 ‘스틸레인’을 영화로 만들고 있다. 제목은 ‘강철비’다. 정우성과 곽도원이 한반도 핵 전쟁 위기를 막으려는 북과 남의 인사로 캐스팅됐다. 이르면 연말 개봉이다. 천만에 버금가는 연출력을 뽐낸 감독들의 작품도 여럿 대기 중이다. ‘관상’(913만명)의 한재림 감독은 오는 18일 조인성·정우성 주연의 ‘더 킹’을 선보인다. 검사가 주인공인 권력 스캔들이다. 2월 개봉하는 지창욱의 영화 데뷔작 ‘조작된 도시’도 눈길을 끈다. ‘웰컴 투 동막골’(800만명)의 박광현 감독이 무려 12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이다. ‘국가대표’(848만명)의 김용화 감독은 저승과 이승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기 웹툰 ‘신과 함께’를 영화로 옮긴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 이정재, 김하늘 등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제작비 300억원을 투입해 1, 2부를 동시에 제작하고 있으며 1부는 여름, 2부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이 밖에 ‘수상한 그녀’(865만명)의 황동혁 감독은 병자호란 당시 주화파와 척화파의 갈등을 소재로 한 ‘남한산성’으로 돌아온다. 이병헌과 김윤석의 연기 대결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의형제’(550만명)의 장훈 감독이 연출하는 ‘택시운전사’도 기대되는 작품이다. 송강호와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 주연으로, 광주민주화운동 당시의 실화를 담는다. 해외 감독으로는 ‘인터스텔라’(1020만명), ‘다크나이트 라이즈’(639만명), ‘인셉션’(592만명) 등을 통해 한국 관객에게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나선다. 그의 첫 전쟁 영화 ‘덩케르크’가 7월 개봉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가 함락되며 독일군에게 포위된 영국군, 프랑스군, 벨기에군 등 33만여명을 철수시키기 위해 펼쳐졌던 기적과 같은 9일간의 작전을 그린다. 할리우드에선 올해도 마블과 DC코믹스의 슈퍼히어로물이 강세다. 휴 잭맨의 마지막 ‘엑스맨’ 시리즈가 될 가능성이 높은 ‘로건’(3월)이 첫 순서다. 마블의 우주 수호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5월)에 이어 DC의 첫 주자로는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짧지만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원더우먼’(6월)이 출격한다. 7월에는 ‘스파이더맨: 홈커밍’(7월)이 준비됐다. 스파이더맨이 아이언맨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11월에는 헐크가 함께하는 ‘토르: 라그나로크’와 DC 영웅들이 총출동하는 ‘저스티스리그’가 맞대결을 펼치며 슈퍼히어로 대전이 막을 내린다.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작품과 장기 프랜차이즈 작품도 풍성하다. 12년 만에 돌아온 ‘트리플X 리턴즈’(1월), 새로운 킹콩 영화 ‘콩: 스컬 아일랜드’, 인기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재현한 ‘미녀와 야수’와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이상 3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4월), ‘에일리언: 커버넌트’, 인기 TV물 ‘SOS 해상구조대’를 영화로 만든 ‘베이워치’(이상 5월)가 개봉한다. 이어 마이클 베이의 트랜스포머 마지막 연출작 ‘최후의 기사’, 톰 크루즈가 합류하며 새롭게 부활한 미이라 시리즈 ‘머미’(이상 6월), ‘혹성탈출: 최후의 전쟁’,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이상 7월), ‘킹스맨: 골든서클’(9월), 24년 만에 돌아오는 ‘블레이드 러너 2049’(10월)가 눈에 띈다. 2015, 16년과 마찬가지로 연말은 스타워즈 시리즈(에피소드8)가 장식한다. 최근 세상을 뜬 레아 공주 캐리 피셔의 유작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JTBC 사옥 ‘정유라 보도’ 앞두고 갑작스런 정전…무슨일?

    JTBC 사옥 ‘정유라 보도’ 앞두고 갑작스런 정전…무슨일?

    JTBC 사옥이 ‘뉴스룸’의 정유라씨 체포과정 단독 보도를 앞둔 시간에 정전이 일어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오후 6시쯤 SNS에는 불이 꺼진 JTBC 사옥으로 출동한 소방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일각에서는 오후 5시53분 소방차 3대 가량이 JTBC 사옥 앞에 투입되면서 화재가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정전으로 인한 출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간대 상암동 일대 건물에서만 갑작스런 정전이 일어났다. JTBC의 경우 약 5초 후 비상전력으로 방송은 재진행됐지만 길게는 1분가량 건물의 전력은 돌아오지 않았다. 이 정전으로 JTBC 온에어와 유튜브 스트리밍 등 생방송 사이트는 일시적으로 방송 송출이 중단됐었다. JTBC ‘뉴스룸’은 정상적으로 방송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유라 체포과정 jtbc 보도…이가혁 기자가 밝힌 신고 이유

    정유라 체포과정 jtbc 보도…이가혁 기자가 밝힌 신고 이유

    JTBC가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씨의 체포 과정을 단독으로 공개했다.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정유라를 추적하던 JTBC 이가혁 기자는 “정씨가 덴마크 올보르 교외의 주택에 머물고 있다는 믿을만한 제보가 들어와 지난달 30일 오후 940km 떨어진 덴마크 올보르로 향했다”며 “집 앞엔 정씨가 타고 다닌 것으로 알려진 고급 승합차도 있었다”고 말했다. 덴마크 올보르는 공항, 기차역과 가까워 ‘이동’이 가까운 지역이었고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차로 10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 은신처 차고에 있던 승합차가 결정적인 단서가 됐다.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과 나눈 SNS 메시지에도 등장한 폭스바겐 차량은 독일 번호판과 최순실씨의 영문 이니셜 ‘CS’가 적혀 있었다. 이는 교민들의 증언과 일치했다. 차 안에는 승마용 모자와 유아용 카시트도 장착되어 있었다. 취재진은 “오랜 시간 기다렸지만, 안에서 사람이 나오지 않았고, 문을 두드렸지만 오히려 문을 더 걸어잠그고 창문을 가렸다. 취재진의 존재를 알아차린 정씨 일행이 도주할 수도 있겠다는 우려가 들어 결국 현지 114 신고(한국의 112)로 경찰에 정식 출동 요청을 했다”고 신고 경위를 밝혔다. 이어 “경찰이 출동하자 꿈쩍않던 정씨 일행이 마침내 문을 열었고, 집안 수색과 신분 조회가 이어졌다. 남성 두 명과 한국인 보모도 함께 있었다”며 “경찰은 정씨에게서 직접 받은 여권을 들고 나와 취재진이 파악한 정보와 일치하는지 재차 확인까지 했다. 현재 체포된 사람은 정유라씨 한 명이었다”고 리포트를 마쳤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유라는 외투로 머리부터 꽁꽁 싸매고 덴마크 경찰 손에 이끌려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 정유라는 덴마크 노율란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라쿤 한 마리 구조하려 ‘20시간’ 전력 쏟은 구조대

    라쿤 한 마리 구조하려 ‘20시간’ 전력 쏟은 구조대

    미국 구조대원들이 무려 20시간에 걸친 작업 끝에 라쿤(미국너구리과 포유류) 한 마리를 구조했다고 NBC 등 현지 언론이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 구조대는 한 노숙인으로부터 쇼핑센터 주차장에 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조사 결과 라쿤 한 마리가 주차장에 있는 배수구 파이프에 끼여 옴짝달싹하지 못한 채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라쿤은 온 몸에 진득거리는 오물이 묻은 채 지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었고, 구조대는 즉시 라쿤 구조를 위해 동물 보호소 관계자, 산타크루즈시의 도시 건설부문 관리를 맡고 있는 공공업무부서 관계자, 수의사 등에게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다. 라쿤 한 마리를 구조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모였지만 작업은 쉽지 않았다. 배수구 구조상 라쿤을 구조하기 위해서는 파이프를 감싸는 콘크리트를 부수고 파이프의 중간을 잘라낸 뒤 라쿤을 꺼내야 했기 때문. 이에 도시건설부문 관리자는 구조가 불가능하다는 뜻을 피력했지만, 소방대원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소식을 들은 건축 및 동물구조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현장에 달려와 구조작업에 동참했고, 당일 새벽 3시부터 시작된 구조작업은 약 20시간 뒤인 밤 10시 30분이 돼서야 완료됐다. 파이프에서 구조된 라쿤은 곧장 인근 동물병원으로 후송됐다. 검사 결과, 사고를 당한 라쿤은 구조대가 오기 전까지 24시간이 넘도록 배수구 파이프에 끼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됐다. 구조 작업 초기에는 심한 저체온증 및 탈수증상을 보였고, 구조가 마무리 된 뒤에는 스스로 몇 걸음을 떼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쓰러졌다. 결국 라쿤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스트레스 및 근질환(점진적인 근력감소로 인해 보행능력 상실 및 호흡 근력, 심장 기능 등이 약화되는 질환)으로, 구조 다음 날 아침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당시 구조작업에 동참했던 한 수의사는 “비록 라쿤은 세상을 떠났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이 동물을 구해내기 위해 애쓴 사람들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면서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하이앤로우 더 무비’ 승리, 교활하고 냉혈한 연기 ‘눈길’

    ‘하이앤로우 더 무비’ 승리, 교활하고 냉혈한 연기 ‘눈길’

    아이돌 그룹 빅뱅 멤버 승리의 일본 스크린 데뷔작 ‘하이앤로우 더 무비’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하이앤로우 더 무비’는 대립관계에 있는 폭력서클 간의 영역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빅뱅 승리를 비롯해 일본 인기 남성 그룹 에그자일(EXILE)과 산다이메 제이소울 브라더스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황폐해진 스워드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5개 조직 소개로 시작한다. 이어 스워드지구를 두고 각 조직이 펼치는 액션 장면들은 화려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또 스워드지구를 파괴하려는 한국계 마피아 ‘이’ 역으로 분한 승리의 교활하고 냉혈한 연기가 눈길을 끈다. ‘하이앤로우 더 무비’는 일본 개봉 당시 약 21억엔(약 216억)의 흥행 수입과 161만 명의 관객 동원이라는 기록을 수립했다. 오는 12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130분. 사진 영상=엔케이컨텐츠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얼음 호수 빠진 개 극적 구조 순간

    얼음 호수 빠진 개 극적 구조 순간

    얼음 호수에 빠진 개를 구조하는 소방대원들의 영상이 공개돼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미시간주에 있는 화이트호(White Lake)에는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가 빠져 몸부림치고 있었다. 호수는 개가 빠진 곳을 제외하고는 꽁꽁 얼어 있던 상태로, 개가 저체온증에 노출돼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조대원들은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허리에 밧줄을 감고 차가운 얼음 호수 안으로 들어갔다. 한 구조대원이 개를 얼음물에서 끌어 올리자, 동료가 밧줄을 끌어당기며 개를 무사히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구조된 개는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Associated Pres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새해 1월 1일 0시 브라질 총기난사, 11명 사망 충격

    새해 1월 1일 0시 브라질 총기난사, 11명 사망 충격

    새해를 알리는 축포 및 종소리와 함께 브라질에서 끔찍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브라질 남동부 캄피나스에서 한 남자가 11명을 살해하고 자살했다고 현지 언론이 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부인(41)과 아들(9)도 남자가 쏜 총에 목숨을 잃었다. 시드네이 라미스(46)로 신원이 확인된 범인은 31일 밤 전 부인의 집을 찾아갔다. 부인의 집에선 2017년 맞이 조촐한 파티가 열리고 있었다. 담장을 넘은 남자는 정문을 박차고 들어가 방아쇠를 당겼다. 무차별 총격에 파티는 아비규환이 됐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모여 있던 사람은 남자의 부인과 아들을 포함해 모두 18명. 여자 1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 황급히 화장실로 대피해 참변을 피한 파티 참석자가 핸드폰으로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지만 경찰이 출동했을 때 범인은 이미 자살한 뒤였다. 익명을 요구한 생존자는 "남자가 1일 0시 직전 담을 넘어 들어와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말했다. 남미에선 매년 1월 1일 0시 불꽃놀이가 열린다. 때문에 이웃들은 총소리를 들었지만 끔찍한 사건을 인지하지 못했다. 한 이웃주민은 "15분 정도 총소리를 들은 것 같다"면서 "2017년을 축하하며 누군가 공포를 쏘는 줄만 알았다"고 말했다. 부상한 사람이 피를 흘리며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면서 총격사건이 벌어진 걸 알았다고 이 주민은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남자와 부인 사이엔 이혼소송이 진행 중이다. 남자는 부인이 이혼을 요구하며 아이를 데려가자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남자가 권총과 칼, 폭발물을 등을 준비해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폭발물을 사용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사건이 벌어진 부인의 집 주변에서 남자의 자동차를 발견됐다. 경찰은 남자의 핸드폰을 확보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위증하면 큰일납니다…북부지검, 3개월간 위증사범 43명 적발

    위증하면 큰일납니다…북부지검, 3개월간 위증사범 43명 적발

     2014년 10월 서모(35)씨는 김모씨와 차량 통행 문제로 다투는 과정에서 자신의 어깨와 가슴을 김씨의 가슴에 닿을 듯 수 차례 들이밀었다. 이를 모두 목격한 서씨의 약혼자 박모(28)씨는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해 “두 사람은 말다툼만 했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조사 과정에서 폭행 여부가 드러나 서씨에게는 폭행죄가 적용됐고, 약혼녀 박씨도 위증죄로 처벌받게 됐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0~12월 위증교사 사범 총 43명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한해 적발된 위증교사 사범은 81명으로, 전년도 24명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지난 4·4분기를 위증사범집중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적발 건수가 더욱 많아졌다. 적발 내용도 폭행사건부터 뇌물, 성추행 사건 등 다양하다.  조모(53)씨는 자동차 대리점을 함께 운영하던 대리점주 김모(54)씨와 2014년 4월 직원 월급 지급 문제로 다투다 쇠파이프로 김씨의 손등과 팔 등을 수차례 때렸다. 조씨는 법정에서 폭행이 없었다는 취지로 증언했으나 조씨가 범행 직후 쇠파이프를 가져다 놓는 장면이 녹화된 폐쇄회로(CC)TV 영상이 나오면서 지난해 11월 1심에서 징역 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또다른 조모(45)씨와 안모(36)씨는 2015년 5월 김모씨가 술해 취해 쓰러진 여성의 가슴을 만졌다며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조씨는 성추행에 대한 진술을 했고, 안씨는 “우리가 계속 쳐다보니 손을 뗐다”고도 말했다. 그러나 1, 2심에서 두 사람의 위증이 드러났다. 이들은 위증죄로 재판받아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북부지검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치주의의 핵심을 이루는 사법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면서 “국민이 수사·재판 과정에서 거짓말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차장급 승진 <편집국>△편집1부 박지연 김경희△비주얼뉴스팀 강미란△정치부 임일영 장세훈△사회부 이두걸△문화부 홍지민△정보행정팀 류정임<독자서비스국>△발송부 최준규<사업단>△전략사업부 김종현<온라인뉴스국>△연예·영상팀장 손진호△나우뉴스부 박종익<제작국>△윤전부 전병두△기술관리부 기술팀 김상규◇전보 <편집국>△정책뉴스부 차장 윤창수△사회2부 차장 주현진<독자서비스국>△공보전략2부 차장 조병준<광고국>△영업1부 차장 안도성△영업2부 차장 김윤근<사업단>△문화사업부 차장 송경섭<시설안전관리국>△기획위원 백필현△시설관리부장 이장훈△시설관리부 차장 임동민 ■통일부 △홍보담당관 류남길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특수언어진흥과장 최혜원<국립중앙박물관>△부여박물관장 윤형원△공주박물관장 김규동△제주박물관장 김종만◇과장직위 승진△국립국어원 공공언어과장 김문오<국립중앙박물관>△교육문화교류단 전시과장 장상훈△전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신상효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전제구△투자정책과장 김용채△산업통상자원부 이귀현 ■보건복지부 ◇국장급△산업통상자원부 이동욱△복지정책관 배병준△보건산업정책국장 양성일△장애인정책국장 조남권△건강정책국장 김현준△비상안전기획관 최태붕△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전병왕△건강보험정책국장 노홍인◇과장급△장애인서비스과장 노정훈△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 고용휴직 한상균△규제개혁법무담당관 신욱수△기초연금과장 김문식<질병관리본부>△장기기증지원과장 최기호△연구기획과장 성재경△국립인천공항검역소 서무과장 고치범△국립인천검역소장 김복환△국립군산검역소장 류강희△국립목포검역소장 직무대리 박종성△국립통영검역소장 직무대리 박일훈△국립제주검역소장 직무대리 이선규<국립병원 서무과장>△국립나주병원 서명용△국립공주병원 김덕곤△국립마산병원 신봉춘<국립재활원>△총무과장 김종신△장애인운전지원과장 김우중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협력심판담당관 황원철△공정거래위원회 홍대원 남동일 김의래◇과장급 파견△대법원 고용휴직 이용수 ■금융위원회 △자문관 송민규 ■법제처 △대변인 채향석△기획재정담당관 방극봉△법제정책총괄과장 안상현△자치법제지원과장 심현정△법령정비과장 이영호△법제조정총괄법제관 김은영△경제법령해석과장 최성희△법령해석총괄과 안은경◇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양미향△경기도 윤강욱△KOTRA 이정규 ■통계청 ◇과장△조사시스템관리 김우열△산업통계 심원보△고용통계 빈현준 ■문화재청 ◇고위공무원 승진△문화재보존국장 조현중◇과장급 전보△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장 김인규<국립문화재연구소>△건축문화재연구실장 배병선△안전방재연구실장 김덕문△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장 이주헌 ■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장 최수천 ■기상청 △기상기후인재개발원장 김금란△총괄예보관 허택산△예보분석팀장 박영연△기상서비스정책과장 원재광△지진화산정책과장 유상진△지진정보기술팀장 연혁진△수도권기상청 관측과장 남효원△부산지방기상청 대구기상지청장 장현식◇국가기상위성센터△위성기획과장 장근일△위성운영과장 김용상◇기상기후인재개발원△교육기획과장 임덕빈△인재개발과장 문재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진급 <지방소방준감>△본부 예방과장 이홍섭<지방소방정>△용산소방서장 최송섭△노원소방서장 김윤섭△강북소방서장 백남훈△강남소방서장 김시철△본부 소방감사당당관 이정희△국민안전처 전출 이영팔 ■한국산업인력공단 ◇1급 승진△훈련품질향상센터장 정은희△안전위생팀장 조형래△서울동부지사장 김홍달△부산남부지사장 전용덕△본부 송웅범 정응기◇1급 상당 전보△감사실장 장덕호<국장>△총무 신장호△정보화지원 김록환△능력평가 김병주△과정평가 박계영<지역본부장>△서울 임경식△광주 김대수<지사장>△서울남부 류명수△강원 최종윤△경남 공역식△경기동부 김현생△전북 양성모△전남 한창주△충남 엄준철 ■하나금융투자 ◇전무 승진△클럽1본부장 및 청담금융센터장 전병국 ■신한금융투자 ◇신임 <부사장>△홀세일그룹 신동철△영업추진그룹 백명욱<본부장>△디지털사업 현주미△강남영업 김기정△영남영업 하성원△호남충청영업 이선훈△운영지원 국태원<본부장직무대행>△FICC 오해영△법인영업 유성열 ■신한카드 ◇승진 <선임본부장>△DT부문장 김정수△ICT BU장 김재룡<본부장>△제휴영업 BU장 황원섭△브랜드전략 BU장 손병관△소비자보호 BU장 백경훈△영남 BU장 문동권△중부 BU장 최재훈△채권관리 BU장 안중선△직원만족 BU장 이병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승진△CS본부장 전무 김형준△재경본부장 상무 심걸택△고정익개발본부 구조해석실장 상무보 윤종호 ■동부 ◇승진△부사장 신종민△상무 김성경 ■유진그룹 ◇전무 승진△나눔로또 관리본부장 박중헌<유진기업 소재부문>△영업담당 전택수△관리담당 최재호◇상무 승진△한국통운 운영본부장 유재송<유진기업>△기술담당 H·I부문 리폼담당 권용대△소재부문 리스크담당 황승률◇이사 승진△한국통운 운영전략팀장 배재일△유진엠 대표이사 윤남일<유진기업>△소재부문 UAE 지사장 김도진△재경부문 자금팀장 박상길△경영지원실 AD팀장 박영석△소재부문 모래부두공장장 유도정△경영지원실 법무팀장 이상규 ■현대해상 ◇승진 <전무>△장기보험부문장 양승옥△자산운용부문장 이영철△법인영업본부장 최갑필<상무>△자동차업무본부장 이춘호△지방권보상본부장 임현묵 ■현대C&R ◇부사장 승진△ 대표이사 이성재 ■현대하이카손해사정 ◇상무 선임△하이카출동본부장 최성식 ■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상무 선임△경영기획본부장 김영창
  • 대구 팔달신시장서 불…20여분 만에 진화

    대구 팔달신시장서 불…20여분 만에 진화

    대구시 북구 팔달신시장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후 1시 4분쯤 대구시 북구 팔달신시장 한 창고형 상가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으나 상가 내부 30여㎡와 물품이 탔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국 기괴한 일상] 변기서 뱀이? 태국에서는 늘 겪는 일!

    [태국 기괴한 일상] 변기서 뱀이? 태국에서는 늘 겪는 일!

    태국에서는 볼일 보기 전, 변기 속을 확인해야 할 듯싶습니다. 최근 태국 콘캔시의 한 가정집 변기에서 뱀이 나온 영상이 화제네요. 현장에 출동한 뱀 포획전문가가 도구를 이용해 뱀을 잡으려 하자 변기 속 하수구로 몸을 숨깁니다. 잠시 뒤 변기 속에서 뱀이 또다시 모습을 드러내자 뱀의 목을 낚아채 포획하는 데 성공합니다. 뱀이 벗어나려 안간힘을 쓰지만 소용이 없을 듯하네요. 태국 여행 할 때엔 꼭 변기 속을 확인하세요! 사진·영상= Loccoi 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트럼프타워 ‘수상한 가방’에 대피 소동… 알고 보니 장난감

    트럼프타워 ‘수상한 가방’에 대피 소동… 알고 보니 장난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거주하는 미국 뉴욕의 트럼프타워에서 27일(현지시간) 수상한 가방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뉴욕 경찰관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건물 대피 명령에 폭발물 처리반까지 출동했지만 수색 결과 가방 안에는 어린이 장난감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트럼프 당선자는 이날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뉴욕 AP 연합뉴스
  • 로또 3000장과 함께 발견된 백골 시신

    로또 3000장과 함께 발견된 백골 시신

    사망한 지 여러 달이 지나 백골화된 50대 남성의 시신이 로또 3000여장과 함께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27일 오후 9시 15분쯤 광주 북구의 한 단독주택 2층 안방에서 A(54)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동생이 지난 4월 이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친형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A씨의 시신은 비스듬히 누인 상태로 뼈가 서로 분리될 만큼 숨진 후 오랫동안 방치된 것으로 보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집안은 오랜 기간 사람이 출입하지 않아 쌓인 먼지가 켜켜이 쌓여 있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단, 안방 컴퓨터 옆에서는 봉투에 담긴 당첨 안 된 로또 복권 3000여장이 함께 발견됐다. 현금으로 따지면 1500만원 상당으로 추정되는 액수다. 그 옆에는 로또 당첨 번호를 분석한 것으로 보이는 A씨의 자필 메모가 잔뜩 쌓여 있었다. 미혼인 A씨는 주로 공공근로일을 하며 지냈으며, 가족들과도 거의 왕래가 끊긴 상태였다. A씨는 경제사정이 넉넉지 않아 여윳돈이 생기면 복권을 사들였다. 경찰은 외부 침입의 흔적이 없고, A씨가 평소 당뇨 등 지병이 있었던 점을 토대로 타살 의혹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사망 시점은 친형이 약 8개월 전에 마지막 통화를 한 점으로 미뤄 그 전후인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A씨의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대 백골 시신 500만원 상당 복권 1000여 장과 함께 발견

    사망한 지 여러 달이 지나 백골화된 50대 남성의 시신이 복권 1000여 장과 함께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오후 9시 15분쯤 광주 북구의 한 단독주택 2층 안방에서 A(54)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동생이 지난 4월 이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친형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문을 강제로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가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A씨의 시신은 비스듬히 누인 상태로 뼈가 서로 분리될 만큼 숨진 후 오랫동안 방치된 것으로 보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유서는 없었으며 안방 컴퓨터 옆에서는 봉투에 담긴 당첨 안 된 로또 복권 1000여 장이 함께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금으로 따지면 500만원 상당으로 추정된다. 경찰에 따르면 50대가 되도록 결혼하지 않고 홀로 지낸 A씨는 공공근로일을 하며 지냈으며, 가족들과도 왕래가 거의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 침입의 흔적이 없고, A씨가 평소 당뇨 등 지병이 있었던 점을 토대로 타살 의혹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사망 시점은 친형이 약 8개월 전에 마지막 통화를 한 점으로 미뤄 그후로 추정된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려고 A씨의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역도요정 김복주’ 경수진, 섭식장애+몽유병..‘끝내 구급차’

    ‘역도요정 김복주’ 경수진, 섭식장애+몽유병..‘끝내 구급차’

    경수진이 구급차에 실려 가는 소동 현장이 포착됐다. 28일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측이 공개한 현장 스틸컷이 화제다. 배우 경수진은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리듬체조계의 흔들리지 않는 별’이었지만 국가대표 탈락 이후 갖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리듬체조선수 송시호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반복되는 스트레스로 섭식장애를 비롯해 수면제 부작용으로 인한 몽유 증세까지 나타내는 송시호의 불안한 심리상태를 탁월한 연기력으로 살려내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극중 경수진은 거듭되는 이상 징후 끝에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출전 역시 불투명해지면서 벼랑 끝에 내몰린 상황. 이와 관련 경수진이 백지장처럼 창백한 얼굴로 들것에 실린 채 구급대원들에 의해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멀어지는 구급차를 바라보는 이성경과 조혜정(정난희 역)의 근심 가득한 모습 역시 포착되면서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경수진의 ‘구급차 출동 소동’ 장면은 지난 24일 인천광역시 남구 인하대학교에서 촬영됐다. 아침 첫 장면으로 구급차 출동을 소화하게 된 경수진은 창백한 입술은 물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다 젖을 만큼 리얼한 땀 분장으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들것에 누운 채로 정신을 잃은 듯한 표정 연기를 선보여 장면에 긴박감을 더했다. 이성경과 조혜정 역시 들것을 따르는 동선과 더불어 구급차에 실려 가는 경수진을 바라보는 안타까움 가득한 표정과 몸짓을 리얼한 감정으로 처리하며 초를 다투는 긴급 출동 소동에 힘을 보탰다.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측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온갖 고통을 겪던 경수진이 결국 구급차 신세를 지게 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예정”이라며 “불안한 청춘의 초상인 경수진의 현실과 극복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들도 함께 힐링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수진의 구급차 출동 소동이 담길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13회는 2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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