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출구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종교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오기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인지도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공터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564
  • “성공 분양 낙관, 지금 아니면 기회 없다”…화신 노블레스 4,5차

    “성공 분양 낙관, 지금 아니면 기회 없다”…화신 노블레스 4,5차

    역대 최저인 연 2% 기준금리로 실질적인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수익성이 좋은 상가나 오피스텔, 소형 아파트, 분양형 호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리 인하가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는 대형 호재로 받아들여지면서 소규모 자본으로 노려볼 만한 수익형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오는 2016년 미군지기가 이전 완료하는 경기 평택시의 미군렌탈이 수익형 부동산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택은 삼성전자가 100조원을 투입해 수원삼성전자의 2.4배 규모로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고덕신도시 개발 등으로 주목을 받은 지역이다. 여기에 미군기지 이전으로 주한 미군 대상 렌탈사업이 부동산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미군렌탈과 같은 외국인렌탈하우스는 월세 소득공제를 받지 않고, 확정일자 또한 받지 않는 실제적 세금 무풍지대에 속한 틈새시장이다. 임대료는 계급 및 거주지역에 따라 140만~200만원으로 높게 형성돼 있으며 상황에 따라 월세 또는 1년치 선납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료를 지불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미군 특성상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한 지역을 선호해 평택 내에서도 K-6 미군기지 주변의 기반시설 인프라가 풍부한 송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송탄에서는 '화신노블레스' 4,5차가 분양 중이다. 1,2차 분양완료 노하우로 미군렌탈에 충실한 상품을,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송탄지역의 중심인 서정동 상권 내에서 공급된다. 7000만~8000만원 투자금으로 월 140만원을 보장 받아 투자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실제 투자자들의 뜨거운 열기와 관심으로 화신노블레스 3차는 분양시작 20여일 만에 ‘100%분양’되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시행사는 미군렌탈 특성에 맟춘 맞춤형 홉선으로 단지 출퇴근 편의성을 위한 버스 제공, 3룸 구조, 기존 아파트에서 제공하는 옵션과 월풀욕조, 양문형냉장고, 46인치LED TV, 광파오븐렌지 등 최고급 빌트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외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썬텐장, 바비큐파티장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들어선다. 분양관계자는 “화신노블레스 1,2차 분양성공과 평택 미군기지 이전으로 주변에 미군렌탈을 표방하는 타 상품이 등장했으나 미군렌탈상품의 노하우와 특성에 더 충실한 조건으로 분양에 나선 이번 분양에서도 성공 분양을 낙관하고 있다”며 “3차 주거상품의 조기마감과 상업시설의 투자자 문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4,5차 분양은 이번 달 중순 진행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교대역 4번 출구와 서현역 1번 출구에 위치했다.분양문의: 1544-32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출구 코앞인데… 쓰러진 여후배 부축하다 참변

    10명의 사상자를 낸 전남 담양 H 펜션 화재 현장을 찾은 부상자 가족들은 16일 “폭발 사고도 아닌데 불이 났다고 짧은 시간에 이렇게 큰 피해가 발생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경찰이 사고 원인을 빨리 밝혀 주기를 바란다”며 눈물을 흘렸다. 사고 현장은 당시의 참혹함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었다. 도로 바로 옆에 위치한 펜션의 바비큐장 건물은 폭삭 주저앉듯이 완전히 다 타버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파이프 3~4개와 검은 잿덩이만 남아 있었다. 사고 당시 동신대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학생, 졸업생 등 26명 가운데 17명이 58㎡의 공간에 놓인 원형 테이블 4개에 숯불을 피워 삼겹살을 구워 술과 함께 먹고 있었다. 오후 9시 45분쯤 갑자기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테이블 가운데 구멍에 놓인 숯불 불판에서 불이 거세게 올라오자 누군가 불을 끄려고 물을 부었다. 그 순간 수증기와 기름에 달라붙은 불티가 2.5m 높이의 지붕으로 튀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불은 순식간에 목재판자와 샌드위치패널로 번져 일행을 포위하듯 덮쳤다. 동아리 회원들은 한꺼번에 탈출하려 했으나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일부 여학생들은 바닥에 쓰러졌다. 쓰러진 여학생 고모(18·동신대 1년)씨를 졸업생 3명이 부축해 나오다 출구 앞에서 모두 함께 변을 당한 것으로 경찰 1차 감식 결과 추정됐다. 한편 숨진 정모(30)씨는 내년 1월 중순 오래 사귀었던 연인과 결혼식을 앞두고 있었고, 송모(35)씨는 결혼한 지 불과 한 달여밖에 되지 않은 새신랑으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함께 숨진 류모(40)씨는 당시 아내와 딸을 데리고 동아리 모임에 참석했다가 변을 당했다. 고씨 유족은 “열여덟 살 어린 학생이 죽었는데 경찰이 어떻게 죽었는지 아무것도 밝혀내지 못했다”고 원망했다. 담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저금리시장 알짜 상가, 위례 ‘스칸디몰’ 눈길

    저금리시장 알짜 상가, 위례 ‘스칸디몰’ 눈길

    연 2% 저금리 시장이 장기화 되면서 이자 수익보다 월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은행이자 보다 높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과 노후대책 마련 중인 베이비부머 발길이 상가로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연간 투자수익률은 상가의 경우 약 5.65%로 같은 기간 정기예금금리인 2.60%보다 약 2%이상 높았다. 현재 시중은행의 1년 정기 예•적금은 1% 후반대~2%초반대로 하락해 수익률 차이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여기에 연내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계획을 갖고 있어, 상가투자수익률은 오를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상업용 부동산의 수익률이 예금금리보다 높자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조성 초기의 신도시의 경우, 유입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낮은 상업지 비율로 희소성이 높아 향후 상권 활성화와 큰 폭의 자산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그 중에서도 최근 가장 뜨거운 위례신도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위례신도시는 최근 입주를 시작하며 배후수요가 탄탄해지고 있는데다 향후 이주수요까지 감안하면 유동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서울 및 수도권 내 유망 투자처로 꼽힌다. 또한 아파트와 업무시설 상가를 같이 공급해 생산•소비•주거를 함께 할 수 있는 자족도시라는 게 장점이다. 특히 높은 시세차익뿐 아니라 임대수익까지 챙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런 흐름에 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 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 C2-2 3블록에 지상1~2층 대규모 상업시설 ‘위례 스칸디몰’이 등장해 주목 받고 있다. 이 상가는 C2-2블록 지상1층~지상 2층 46호, C2-3블록 지상1층~지상 2층 32호로 구성된 이곳은 공동주택 내 상업시설로 판교신도시보다 1.5배나 큰 위례신도시 내 들어서는 상업시설이다. 전용률 48.7%로 강남, 송파, 분당을 연결하는 신흥 상권의 핵심이다. -배후수요, 임대수익까지 누릴 입지적 조건 갖춘 신흥상권배후수요도 대단하다. 사업지 인근에 삼성래미안 등 중대형 평형 아파트단지가 형성되어 있고 위례 신도시 내 남측방향으로는 주제공원이 인접한 고급주거단지가 형성되어 있다. 도보 내에 1만 3000여 가구 약 4만명의 상주인구가 예상되며 서울 동남권의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강남, 송파, 분당을 연결하는 신흥상권으로 잠재보유력이 풍부하다. 또한 트랜짓몰 더블역세권과 바로 앞 수변공원을 갖추고 있어 유동인구가 최대 2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는 삼성의료원, 현대아산병원, 문정법조단지 등의 기반시설과 제2롯데월드(2016년 예정) 가락시장 현대화 등을 통해 4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며 유입인구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입지적 조건을 갖췄다. 고객의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 위주의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편의점, 드럭스토어, 레스토랑 등 식음 판매업종”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 강남과 맞닿아 있는 지리적 이점은 어느 지역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색이다. -수변공원 조망권, 휴먼링과 연결된 차별화된 편의성‘위례 스칸디몰’은 위례신도시 최초로 북유럽의 실용과 휴머니즘 가치를 담은 북유럽 상가로 구성된다. 트랜짓몰을 관문으로 유럽형 광장과 연계된 만남의 장소를 통해 유럽형 카페, 테마 식음거리 조성 등을 통한 스트리트 몰로 밀집되어 있다. 창곡천과 1만여평 규모의 수변공원과 연결되는 곳에는 만남의 광장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통해 약 10만여명의 유동인구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가전면으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유동인인구를 가장 먼저 흡수하는 유일한 상가로 사람이 모여드는 수변 프리미엄 효과를 가장 크게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위해 각 진출입구마다 다른 컨셉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도로변 출입구에는 기존상가와는 다르게 차별화된 고급이미지와 북유럽 상가의 컨셉에 맞는 이색적인 조형물을 설치해 상가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설계했다. 차량과 중심상권을 입체적으로 분리하는 휴먼링과 연결되어 10만 여 유동인구가 이용하거나 보행 및 자전거 이용객을 끌어들일 수 있어 상권활성화가 빠른 시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휴먼링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이 형성되어 차별화된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집객효과 극대화한 테라스형 스트리트 상가더구나 요즘 인기를 끄는 테라스 상가로 꾸며져 있어 쇼핑, 휴식, 모임 등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한다. 이를 위해 층고를 높여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했고, 100% 대면식 구성으로 기존의 복도식 구성을 없애고 점포 출입구를 대로변에 배치해 시인성을 높여 집객효과를 극대화 했다. 때문에 점포 상호간 연동성으로 집객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쇼핑객들에게는 편리하게 상가를 이용할 수 있어 재 방문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생도시이다 보니 모두 같은 조건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신규 창업자들에게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쉽게 상권형성이 된다는 유리한 점이 있다. 여기에다 위례중앙역(예정), 복정역, 우남역(예정)이 도보이용 가능하다. 단지 중앙을 통과하는 트램정거장(예정)을 통해 삼성역을 10분대면 이동 가능한 유동인구 풍부한 초역세권 상권이다. 모델하우스는 복정역 1번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2) 406-550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와이 용암, 마을 문턱까지 접근

    하와이 용암, 마을 문턱까지 접근

    하와이 빅아일랜드 칼라우에아 화산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13일 인구 950명의 작은 마을 파호아 문턱까지 접근하면서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지난 3일 용암이 마을 입구에 있는 집 한 채를 집어삼켰으며 현재 마을 진입로까지 도달한 상태라고 전했다. 용암은 시속 약 10km가량의 느린 속도로 이동하고 있지만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쉬지 않고 500야드(0.45km)를 이동해 온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촬영한 영상들이 유튜브 등을 통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지난 14일 촬영된 영상에는 붉은 용암이 언덕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칼라우에아 화산은 1983년부터 꾸준히 분출했으며 주기적으로 새로운 분출 출구가 열리며 용암이 지표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전까지는 대부분 용암이 주거지역으로는 흐르지 않았지만, 1990년 마을을 휩쓴 기록이 있기에 이곳 주민들이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earthspace101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스마트 사회의 정보 격차와 편식/전범수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옴부즈맨 칼럼] 스마트 사회의 정보 격차와 편식/전범수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스마트폰과 기가 및 사물인터넷, IP 기반의 데이터 교환 등 우리 사회는 스마트 사회를 특징 짓는 새로운 서비스를 중심으로 진화해 가는 중이다. 스마트 사회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정보 생산·유통·소비 방식이 아날로그 사회와는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특히 속도와 공간의 질적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고 있다. 초 단위로 정보가 유통되는 한편 그 범위 역시 무한대에 가깝다. 그동안 단절되었던 개인·조직·국가는 초연결 네트워크로 묶여 같은 경험의 공간으로 편입되고 있다. 스마트 기술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우리 사회가 기존 아날로그 사회와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확실해 보이지만 동시에 그 이면에 또 다른 격차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 역시 사실이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정보들, 가령 지식의 생산이나 유통, 소비에서 계층 간 차이가 심화되고 있다. 노년 계층이나 다양한 소외 계층들에 포함된 개인들은 일반인들보다 정보 기기와 서비스에 대한 접근에서부터 이를 이용할 수 있는 능력 및 새로운 가치 창출 활용 등에서 크게 뒤처지고 있다고 한다. 기술을 통해 우리 사회는 스마트해지고 있지만 이를 활용하는 개인들 간에는 점점 커다란 격차가 나타나 서로가 소통할 수 없거나 어려움을 겪게 되는 역설이 생겨나는 셈이다. 최근 대부분의 개인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지만 스마트폰을 통해 간단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거나 이를 설치하는 방식을 모르는 사람이 다수라는 조사 결과를 살펴본 적이 있다. 게다가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하는 정보들이나 서비스들은 많지만 이용자들이 이를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한두 개 서비스 중심의 편식적인 소비가 이루어지는 것도 사실인 듯하다. 스마트 서비스 이용 방식을 모르거나 알더라도 활용 가치를 모르는 개인들이 늘어나면서 스마트 사회를 구성하는 계층 간 격차는 더욱더 벌어지고 있다. 이는 곧 초연결 스마트 사회를 균열시키는 잠재 요인이 될 수 있다. 게다가 더 큰 쟁점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제공되는 특정 뉴스나 정보에 대한 의존 및 소비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고 비판과 합리성을 통해 검증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생산적 과정이 아니라 잘 만들어지고 편집된 뉴스와 정보에 길들여지고 획일화되는 측면이 적지 않다. 이는 우리 사회가 빠르고 효율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부 인터넷 포털들을 중심으로 정보 생태계를 발전시켜 온 결과로 보인다. 정보 격차와 함께 정보의 편식적 소비가 대세가 되는 스마트 사회의 또 다른 단면을 살펴볼 수 있다. 아날로그의 대표적인 정보 미디어인 신문도 스마트 사회에서는 효용성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실시간 정보 제공이나 검색, 연관 정보 등 스마트 사회가 요구하는 기능들을 담고 있지 못하는 이유에서다. 기능적 측면에서 신문이 존립할 수 있는 근거들은 대부분 크게 약화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스마트 사회에서 신문이 생존할 수 있는 탈출구는 바로 연령·지역·소득별로 다양한 계층이 원하는 뉴스와 정보들을 보다 심층적 해석에 바탕을 두고 제공하는 것이다. 평균 사회를 지향하는 속도 중심의 스마트 사회에서 신문이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정확히 해석하는 주체로 역할을 강화할 때인 듯하다. 서울신문 역시 예외일 수 없다.
  • 위례신도시 중심 더블 역세권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업시설 인기몰이

    위례신도시 중심 더블 역세권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업시설 인기몰이

    위례신도시트랜짓몰에서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업시설 분양 더블역세권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임차인 모집 경쟁력 ‘탁월’ 위례신도시의 중심인 C1-5,6블록에서 블루칩 스트리트형 상가가 선을 보인다. 바로 대우건설이 위례신도시 트랜짓몰에 지어 분양하는 ‘위례 중앙 푸르지오’의 상가가 바로 그 중인공이다. 위례신도시의트랜짓몰의 가치는 이미 검증돼 있는 상태다. 트랜짓몰은 보행자 이동로를 따라 가로형으로 배치된 상가를 말한다. 위례신도시의 트랜짓몰은 한복판을 트램(노면 전차)이 지나가면서 지하철8호선 복정역과 5호선 마천역을 연결한다. 지난해부터 다양한 상가들이 분양을 시작해 현재 모두 완판된 상태일 정도로 가치가 높다. 실제로 유럽, 호주 등지에서 트랜짓몰은 대표적이 관광과 쇼핑명소로 꼽힐 정도로 인기가 높은 편이다. 대우건설이 만드는 ‘위례 중앙 푸르지오’의 상업시설은 트램을 따라 늘어선 가로에 지하1층, 지상2층에 중소형 점포 156개가 들어서는 형태로 계약면적 약 2만480㎡ 규모로 공급된다. 정자동 카페거리나 신사동 가로수길과 같이 일반적인 상가들과 차별화된 이국적인 모습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저층부의 상가가 길을 따라 늘어서 있어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특히 올해 서울시가 확정 발표한 위례~신사선(위례중앙역~신사역), 및 위례선(트램)의 최대 수혜상가로 꼽힌다. 서울시의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안’에 따르면 위례-신사선(계획)의 ‘위례 중앙역(가칭)’이 이 상가의 바로 앞에 들어서게 된다. 더욱이 위례신도시의 새교통수단인 위례선(트램) 역시 단지 앞을 지나게 돼 더블역세권의 상권을 형성한다. 이를 통해 위례신도시뿐만 아니라 송파구를 거쳐 강남, 강동까지 아우르는 배후수요를 흡수가 가능하다. 또한 이 상가는 바로 앞에 약 1만6000여㎡ 규모의 대형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의 주거단지 배후수요들의 산책과 나들이객들이 몰릴 수밖에 없는 구조로 집객력이 뛰어나다. 설계 또한 남다르다. 지상 1층의 경우, 건물 네 개의 면이 100% 대면하도록 만들어 투자자들이 꺼려하는 내측상가를 없애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분양성을 극대화 했다. 이국적으로 정취가 물씬 풍기는 테라스 형태로 조성되는 것도 매력이다. 테라스 상가는 실내 공간을 외부로 연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야외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넉넉한 서비스 공간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MD구성도 남다르다. 1층은 100% 도로와 대면해 있는 상가의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카페, 전문음식점, 패션, 뷰티, 판매시설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2층은 각 실별 테라스 및 데크를 활용한 고급 레스토랑을 입점시키며 지하1층은 광장과 연계한 수직동선 및 아트리움 등으로 채광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업시설 분양관계자는 “이미 분당신도시 정자동에서 고급 주상복합 상가들이 늘어서 있는 곳의 상권가치가 검증된 바 있다”며 “위례신도시의 트랜짓몰 또한 이와 같은 장점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 향후 가로수길 등을 뛰어넘을 스트리트형 상권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가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지하철 3호선 양재역 5번 출구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에 있으며 현재 분양상담 및 방문예약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황 모르는 부동산 핫이슈 미군렌탈, ‘화신노블레스 4,5차’ 분양

    불황 모르는 부동산 핫이슈 미군렌탈, ‘화신노블레스 4,5차’ 분양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로 인하하면서 초저금리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미군렌탈 사업이 주목 받고 있다. 미군렌탈은 현재 주한 미군기지 주변의 영외 거주 미군과 군속, 군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사업으로 용산,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평택이 ‘동북아 최대 미군기지’로 탈바꿈 함에 따라 수익형부동산 상품을 찾아 투자자들이 평택으로 몰려들고 있다. 미군기지가 오는 2016년 평택으로 이전 완료함에 따라 부동산 틈새시장으로 미군렌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평택은 삼성전자가 100조원을 투입해 수원삼성전자의 2.4배 규모로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고덕신도시 개발 등으로 주목을 받은 지역이다. 오는 2016년 미군기지 이전으로 주한 미군 대상 렌탈사업이 부동산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미군렌탈과 같은 외국인렌탈하우스는 월세 소득공제를 받지 않고, 확정일자 또한 받지 않는 실제적 세금 무풍지대에 속한 틈새시장으로 주목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평택지역에는 주한미군 이전 호재로 외국인 임대수요를 겨냥한 브라운스톤험프리스, 드림캐슬빌리지, 화신노블레스 등 미군렌탈 부동산 상품이 성황리에 분양되고 있으며 아파트와 달리 1가구 2주택에도 포함되지 않는 오피스텔 상품이 분양을 주도하고 있다. 미군 렌탈은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료를 지불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임대료는 계급 및 거주지역에 따라 140~200만원으로 높게 형성돼 있으며 상황에 따라 월세 또는 1년치 선납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미군 특성상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한 지역을 선호해 평택 내에서도 K-6 미군기지 주변의 기반시설 인프라가 풍부한 송탄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화신노블레스’의 경우 1차, 2차 분양완료 노하우로 미군렌탈에 충실한 상품 공급 및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책정, 송탄지역의 중심인 서정동 상권 내 위치한다. 7000~8000만 투자금으로 월 140만원을 보장받아 투자안정성을 확보 할 수 있다. 실제 투자자들의 뜨거운 열기와 관심으로 3차 미군렌탈상품이 분양시작 20여일만에 ‘100%분양’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화신노블레스 4차’를 동일조건으로 다시금 선보이게 돼 투자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행사는 미군렌탈 특성에 맟춘 맞춤형 홉선으로 단지 출퇴근 편의성을 위한 버스 제공에, 3룸 구조, 기존 아파트에서 제공하는 옵션과 월풀욕조, 양문형냉장고, 46인치LED TV, 광파오븐렌지 등 최고급 빌트인을 추가로 제공해 추가비용 없이 미군렌탈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또 외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썬텐장, 바비큐파티장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들어선다. 화신노블레스 4,5차가 입지한 서정동은 송탄출장서 등 관공서 및 연계기관 수요와 중대형프랜차이즈 밀집지역으로 상가의 수요도 풍부하다는 평가다. 이에 화신노블레스는 주변상가 대비 최고의 전용율로 실사용면적을 최대화해 사용할 수 있어 투자수익을 극대화 시켰다. 분양관계자는 “화신노블레스 1,2차 분양성공과 평택 미군기지 이전으로 주변에 미군렌탈을 표방하는 타 상품이 등장했으나 미군렌탈상품의 노하우와 특성에 더 충실한 조건으로 분양에 나선 이번 분양에서도 성공 분양을 낙관하고 있다”며 “3차 주거상품의 조기마감과 상업시설의 투자자 문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4,5차 분양은 이번 달 중순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교대역 4번출구와 서현역 1번출구에 오픈했다”고 전했다.분양문의: 1544-92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국 교육청 지출구조 안 바꾸면 ‘어린이집 대란’ 되풀이

    전국 교육청 지출구조 안 바꾸면 ‘어린이집 대란’ 되풀이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내년도 누리과정(만 3~5살 보육료 지원) 예산을 일부 편성하겠다고 밝히면서 ‘어린이집 대란’ 위기는 일단 넘겼다. 하지만 현재 전국 교육청의 예산구조상 언제든 급식대란, 보육대란은 재발될 수밖에 없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간 ‘책임 떠넘기기’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얘기다. 각자 위치에서 돈을 창출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이유다. 9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전국 교육청 예산 가운데 중앙정부와 지자체 의존 재원은 전체의 87.8%에 이른다. 자체 재원은 10.4%에 불과하다. 그나마 자체 재원의 74%는 전년도 불용예산이어서 순수 자체 재원이라고 볼 수도 없다. 수업료와 입학금 수입은 18.3%에 그쳤고, 자산 수입도 2.9%밖에 안 된다. 세입 구조가 획기적으로 바뀔 수 없기 때문에 세출 구조라도 바꿔야 가용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상황인 셈이다. 윤영진 계명대 행정학과 교수는 “이 같은 교육청 예산 구조는 지방자치가 무색할 지경”이라며 “중앙정부가 지급하는 교부금 비율이 급격히 늘지 않는 상태에서 교육청의 각종 사업에 대한 전면 구조조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서울시교육청이 지난달 각종 사업들을 구조조정한 결과 50여억원의 예산이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사과의날(애플데이), 걸스데이페스티벌, 서울명산트래킹, 서울교원음악축제, 풍선축제캠프 등 각종 사업 753개 중 실효성이 떨어지는 248개(33%)를 폐지하거나 통폐합했다. 황찬현 감사원장이 최근 “전국 시·도 교육청의 지방재정 운영 상태를 감사해보니 매년 5000억~8000억원을 절감할 여지가 있다”고 지적한 것도 이런 예산운용 실태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전국 교육청의 지난해 불용예산이 1조 5815억원에 이르고<서울신문 11월 7일자 1면>, 학교용지 등으로 매입한 뒤 방치한 부동산도 수백억원대 규모다. 신의진 새누리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미개설학교용지 현황에 따르면, 전국의 7개 시·도 교육청은 690억원대의 학교용지를 몇년째 버려두고 있다.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은 “교육청마다 수백개의 사업을 운영하는데, 사업 숫자가 많으면 일정한 금액을 계속 퍼부어야 하는 ‘칸막이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며 “장기적으로 중앙정부 교부금을 늘려야 하지만, 세입 구조를 바꿀 수 없다면 당장은 교육청의 지출 구조부터 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계약 순항중… 완판 코앞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계약 순항중… 완판 코앞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배후로 하는 문지지구에 20년만에 신규공급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효성의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청약에서의 좋은 분위기에 이어 계약에서도 순항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현장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진 3일간의 정당 계약기간에 많은 계약자들이 몰리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특히, 많은 계약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대기하는 계약자들을 위해 예정되어 있던 대기석의 의자를 추가로 비치해야 될 정도로 관심이 높은 모습이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이와 같은 높은 인기에는 오랜만의 신규공급이라는 점과 1142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 문지지구의 풍부한 수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전매제한의 적용을 받지 않는 단지라는 점이 이유로 풀이된다. 전매제한이 없는 단지로 견본주택 앞에는 투자를 부추기는 중개업소들이 즐비한 모습이었으며, 인근 중개업소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중개업소에서도 온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분양 관계자는 “문지지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입주 즉시 이용 가능하며, 단지 앞으로 천이 흐르는 수변 아파트로 입지조건도 우수한 것이 장점인 아파트”라며 “입지적인 장점외에도 전매제한 폐지, 문지지구의 풍부한 수요층, 특화설계 등도 높은 인기의 이유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풍부한 배후수요와 개발여건 등을 바탕으로 분양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청약에서도 평균 4.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마감됐다. 이 아파트 인근에는 대전지하철 2호선 연장 호재와 골프존 신사옥 이전과 함께 들어서는 골프복합문화센터 등 굵직한 호재들이 몰려 있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규모, 전용면적 기준 59, 84㎡ 중소형 타입 총 1,142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이 아파트는 문지지구 일대에 오래된 아파트들이 많은 점과 1천가구 이상의 대단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에서도 59㎡와 84㎡만으로 공급된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인근에 다양한 기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직주근접형 입지를 갖췄다. LG화학기술연구원,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SK이노베이션 글로벌테크놀로지,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등 다양한 업무시설이 있어 인근 직장인들의 배후주거지로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기업체가 많은 직주근접형 입지임에도 화봉산, 우성이산, 엑스포공원이 가깝고 단지 바로 앞으로 갑천수변공원이 위치해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갑천을 조망가능한 수변 아파트로 갑천변 자전거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부지 남측에 근린공원 조성이 예정되어 있어 멀리 가지 않아도 여가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대규모 단지에 걸맞는 조경시설들도 눈길을 끈다. 단지 안에 생태연못이 조성되며, 가족들과 야외에서 바비큐파티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캠핑장도 조성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주부들의 편리한 외출을 위한 해링턴스테이션이 설치돼 자연 속 휴식과 다채로운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공원형 특화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세대 내부에도 다양한 특화설계들이 도입된다. 수요자의 취향에 따라 주방 팬트리와 알파룸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홈네트워크월패드, 대기전력차단 스위치, 일괄소등 스위치 등 첨단 시설들도 갖춰져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한층 높여줄 전망이다. 분양가는 3.3㎡ 당 86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7-10번지(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 1번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상도 스타리움’ 2300가구…초역세권ㆍ중소형 대단지로 ‘주목’

    ‘상도 스타리움’ 2300가구…초역세권ㆍ중소형 대단지로 ‘주목’

    최근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주거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건설사들도 중소형 위주의 단지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단지 규모도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대단지 아파트는 지역 랜드마크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어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주요 관심단지로 인기가 높다. 7호선 장승배기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상도 스타리움’은 지하 3층~지상 38층 10개동, 총 2300가구로 구성된 매머드급 아파트다. 전 가구가 실속 중소형으로 구성돼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822가구 △59㎡B 257가구 △73㎡ 368가구 △84㎡A 280가구 △84㎡B 74가구 △84㎡C 499가구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3.3㎡당 1500만원대의 착한 가격으로 책정됐다. 2300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인 만큼 커뮤니티시설도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단지 내에 약 22,000㎡ 규모의 대형 할인마트와 워터파크(여름-카약 및 물놀이, 겨울-눈썰매장 가능), 캠핑장, 바비큐가든 등의 레져시설이 조성된다. 이밖에도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카페테리아, 작은도서관, 유치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여 도심 속 편리함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리는 리얼 더블라이프 생활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우수한 상품성과 함께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도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최고 38층 초고층 아파트답게 시원한 한강 및 남산 조망권(일부 세대)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뒤로는 관악산, 보라매공원, 국사봉 산책로 등이 있어 등산 및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주변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노량진수산시장, 한강시민공원 등이 있으며, 학교는 상도초등, 장승중, 국사봉중, 숭의여고, 성남고 등이 위치했다. 고교선택제로 세화고, 세화여고, 반포고, 영동고, 경기고 등 강남 8학군으로의 통학도 가능하다. 이밖에 숭실대, 중앙대, 서울대 및 노량진학원가가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차로 5~10분이면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노들길 등을 통해 여의도, 반포, 강남 진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 서부선(장승배기~새절)을 서울대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확정돼 경전철 개통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상도 스타리움’ 견본주택은 9호선 흑석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한화건설 ‘위례오벨리스크’ 새달 분양

    [부동산 플러스] 한화건설 ‘위례오벨리스크’ 새달 분양

    한화건설은 다음달 초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업무용지 24BL에서 ‘위례오벨리스크’(조감도)를 분양한다. 위례오벨리스크는 지하 5층~지상 16층 오피스텔 3개 동, 전용면적 23~84㎡ 321실과 지하 1층~지상 2층 전용면적 1만 6000㎡ 상가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로 23㎡ 68실, 33㎡ 8실, 47㎡ 22실, 50㎡ 48실, 73㎡ 105실, 85㎡ 70실로 나뉜다. 위례오벨리스크는 위례신도시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인 ‘휴먼링’과 ‘트랜짓몰’ 안에 위치한다. 견본 주택은 다음달 초 송파구 장지동 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 출구 근처에 문을 열 예정이다. (02)403-6060.
  • [새 영화] 거인

    [새 영화] 거인

    소년들의 한결같은 꿈은 ‘어른이 되는 것’이다. 불안과 희망, 호기심과 느긋함, 가족과 친구, 성장과 퇴보, 분노와 환희 등 소년 안에 들어 있는 이항대립의 요소들은 끝없이 갈등하고 화해하며 소년을 쑥쑥 키워 낸다. 소년은 그렇게 자라고, 그렇게 어른이 된다. 물론 어른의 삶 앞에 놓인 세상 역시 녹록지만은 않다. 영화 ‘거인’은 청소년 성장 영화다. 하지만 왕따, 진학, 우정 등속의 청소년 성장통과 같은 얘기와는 결을 달리한다. ‘거인’ 속 소년들에게는 또래 아이들의 성장통조차 사치스러운 일이다. 그들은 생존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짊어지고 세상과 마주한다. 어른들의 위선과 비열함을 제 것으로 받아들이고, 거짓말과 도둑질을 일삼고, 친구에게 잘못을 뒤집어씌우고, 경찰에 친구를 몰래 신고하면서라도 그들은 살아내야 한다. 열일곱 살 영재(최우식)는 무책임하고 무능력하면서 뻔뻔하기까지 한 아버지가 있는 집을 떠나 갈 곳 없는 아이들을 맡아 주는 그룹홈 ‘이삭의 집’에서 지낸다. ‘이삭의 집’ 역시 영재를 반기는 공간이 아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부재하고 틈만 나면 자신과 동생을 이용해 종교시설에서 지원금이나 받아먹으려는 아버지 곁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잔혹한 현실이다. 후원 물품을 몰래 훔쳐 학교에서 팔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룹홈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최대한 선한 표정을 짓고 그룹홈의 원장을 아빠, 엄마라 부르며 비위를 맞추고, 성당 신부에게는 신학교에 가겠다는 말로 모범생 행세를 한다. 과거의 집도, 현재의 집도 영재가 머물 수 있는 곳이 되지 못한다. 상처투성이의 삶이며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삶이다. 영재가 스스로 또는 바깥에 내세우는 삶의 희망은 ‘신학교’다. 하지만 진짜 희망은 따로 있다. ‘얼른 커서 돈 많이 벌어서 동생이랑 둘이 사는 것’이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고 평범한 행복을 누리고 싶음이다. 소박한 행복조차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 영재는 결국 분노하고 다시 체념하고 만다. 28세 김태용 감독의 첫 장편영화다. 중국 배우 탕웨이와 결혼한 김태용이 아닌, 2010년 24세의 나이에 칸영화제에 초청됐던 ‘젊은 김태용’이다. ‘거인’은 김태용 감독이 살아온 삶의 흔적을 곳곳에 남긴 자전적인 영화다. 그가 실제 겪어 온 소년의 삶에 대한 위로이자 이별 의식이기도 하다. 지난달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의 찬사와 평단의 호평을 한 몸에 받았다. 영재 역할을 맡은 배우 최우식의 섬세하면서도 힘 넘치는 연기가 압권이다. 13일 개봉. 12세 관람가.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뉴스 분석] 외교안보정책 집권 2년차 증후군

    [뉴스 분석] 외교안보정책 집권 2년차 증후군

    박근혜 정부 외교안보 ‘컨트롤타워’에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대외정책이 정부의 구상대로 잘 흘러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내적으로도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사건과 사고들이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국무총리실 및 외교안보 부처 간 현안 조정, 조율 등 ‘팀워크’가 흔들리고 위기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달 4일 북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당 대남비서 겸 통일전선부장 등 북한의 실세 세 명이 갑작스레 인천아시안게임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의 방문을 계기로 남북은 2차 고위급 접촉을 하기로 합의했다. 오랫동안 정체됐던 남북관계를 풀 중요한 기회였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고위급 접촉은 무산됐다. 물론 정치적 선전에 몰두한 북한의 책임이 크다. 그러나 정부가 기회를 살리지 못한 측면도 있다. 북한이 정치적 선전용으로 제기한 ‘대북전단 살포’라는 돌발 상황에 끌려가는 양상을 보이면서 대화 기회를 놓쳤다는 평가가 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정부가 문제를 풀어가는 능력을 보인 게 아니라 문제에 함몰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북한의 말에 반응하고 전단 살포 문제에 대한 여론의 눈치를 보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흐름을 주도할 타이밍을 놓쳤다”고 진단한다. 이는 안보라인 내에 우리가 의도하는 남북관계의 스케줄과 프로그램, 즉 전략과 밑그림, 유연성이 부족했다는 방증으로 읽힌다. 익명을 요구한 정부 소식통은 “북 고위급 3인방이 방남했을 당시 우리 측 대북 정책이 먹히고 있다고 오판한 게 아닌가 싶다”며 “외교안보 라인이 표정관리를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남북 경색 국면뿐 아니라 군 방산 비리와 표류하는 국방개혁, 부처 간 내홍과 은폐 의혹까지 일고 있는 독도 입도지원시설 건립 백지화, 정부 내 사전 조율 없이 철거된 애기봉 등탑, 신현돈 전 1군사령관 전역 조치 논란 등 정부의 정책 혼선이 연이어 노출됐다. 이 때문에 청와대와 정부 외교안보 라인이 불통과 독단 그리고 성과주의의 조급증에 휩쓸리는 ‘집권 2년차 증후군’에 빠진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달 중순 철거된 애기봉 등탑은 사전에 청와대에 보고조차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와 해병대는 서로 책임을 전가하는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였다. 한·미 정부가 사실상 무기 연기로 합의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재연기는 국민의 이해를 구하는 노력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정부가 향후 전작권 환수를 위한 킬체인과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 구축 등에 17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지만 군사비의 투명한 집행을 위한 제도적 장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군내 총기난사와 가혹행위 문제는 관성적인 땜질 처방에 그쳤다. 구본학 한림대 교수는 “군은 한두 군데 손봐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인 병폐가 쌓여 있다”며 “방산 비리를 손대면 군 전력이 약화된다는 기묘한 논리에 개혁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말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錢의 삼국지’ 시작됐다] “자본유출 없다… 2004 데자뷔” vs “조만간 엑소더스 현실화”

    [‘錢의 삼국지’ 시작됐다] “자본유출 없다… 2004 데자뷔” vs “조만간 엑소더스 현실화”

    ■ 이래서 돈 안 빠진다 한국 경제 기초체력 ‘튼튼’… 경상수지 3년여 흑자·단기 외채 미국이 내년에 금리 인상을 시작하면 주요 신흥국의 경제적 혼란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단계적으로 금리를 올린다고 하더라도 상당한 규모의 자본 유출과 이에 따른 자산가치 하락, 주식 시장의 침체 등은 어느 정도 예견된 수순이다. 그러나 한국은 이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외국인들이 수시로 돈을 넣고 빼는 데 편리한 ‘현금입출금기(ATM) 코리아’임에도 건전한 경제 기초체력에 힘입어 심각한 자본 유출에 직면하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다. 전문가들이 보는 이유는 이렇다. 우선 양호한 기초 체력이다. 3700억 달러에 육박하는 외환보유액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막는 방어벽으로 작용한다. 또 2년 7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는 설령 자본 유출이 이뤄진다 해도 일정 수준의 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한국은행은 올해 840억 달러 규모의 경상수지 흑자를 예측하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 기록(799억 달러)을 깰 것이라는 전망이다. 1986년 6월부터 3년 2개월 동안의 최장 흑자 기록을 깰 가능성도 있다. 다음으로 외국에 갚아야 할 빚의 질이 나쁘지 않다. 총 대외채무에서 차지하는 단기외채 비중은 지난 6월 말 기준 29.8%로 낮은 편이다. 내부와 달리 밖에서 보는 한국의 경제성장률도 평균 이상이다. 올해 경제성장률이 연초와 달리 0.4% 포인트 하락한 3.7%로 예측되고 있으며 내년에도 이 수준의 성장률이 전망된다. 주가도 한국 기업의 가치에 비해 싸다고 느낄 정도로 내려왔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범호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5일 “주가가 순자산 가치의 1배를 밑도는 현재의 코스피는 외국인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수준”이라면서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매도 정점은 이미 넘은 것 같다”고 밝혔다. 자본 유출이 없었던 사례도 있다. 바로 ‘2004년의 추억’이다. 2004년은 한국과 미국의 통화정책이 엇갈리는 시점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는 ‘닷컴 버블’과 ‘엔론 사태’ 이후 가파르게 내린 금리를 2004년 6월부터 단계적으로 올리기 시작했다. 반면 한국은행은 ‘카드 사태’로 기준금리를 되레 두 차례나 내렸다. 그럼에도 2004년 말 코스피는 전년 말 대비 11%가량 올랐고 외국인들은 2004년 10조원어치의 국내 주식을 순매수했다. 내년에는 한국과 미국의 금리 격차가 일시적으로 좁혀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은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높고 한국은 1040조원을 돌파한 가계부채와 경기 침체로 금리 인상이 쉽지 않은 형국이다. 서동필 IBK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미국이 통화정책 방향을 바꿀 때마다 세계 경제에 불안감을 던지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금리 인상을 경기 개선으로 보는 시선이 확산되면 글로벌 증시가 오히려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증시에서 외국인 수급과 가장 밀접한 관계는 대외 금리 격차보다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이 더 크다”고 덧붙였다. 자본 유출을 줄이는 또 다른 배경에는 우리나라가 신흥국 가운데 매력적인 투자처인 점도 한몫한다. 예컨대 외국인들이 ‘신흥국 카테고리’에 속한 한국을 외면하면 다른 신흥국에 그만큼 투자해야 한다. 하지만 시장의 개방 정도나 경제 규모 등을 감안할 때 우리나라가 상대적인 비교 우위에 있다. 혹시라도 금리 수익 때문에 미국계 자금이 빠진다고 해도 돈 풀기에 나선 일본과 유럽계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됐던 지난 9월 주식시장에 일본계 자금이 1조원가량 순유입됐다. 세계 최대 연기금인 일본공적자금펀드(GPIF)는 지난주 해외주식 투자 비중을 12%에서 25%로 늘리기로 했다. 오승훈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GPIF의 한국주식 투자 규모가 5조원에 육박할 것”이라면서 “내년 3월까지 한국주식에 대한 일본계 자금의 매입 강도가 세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이래서 돈 빠진다 한·미 내외금리차 1.75%P로 줄어… 한은 “금리인하로 자본유출 확대 우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달 15일 “금리 인하가 자본 유출을 늘리는 쪽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날 기준금리를 연 2.25%에서 2.0%로 0.25% 포인트 내린 직후 내놓은 발언이었다. 한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조와 미국의 돈풀기 종료에 따른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내외금리 차가 줄어들고 있어 자본 유출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지적이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까지 오르면 환차손을 걱정한 외국 자금들이 한국을 떠날 수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이 올 들어 두 차례(총 0.5% 포인트)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미국과의 금리 차가 1.75% 포인트로 줄어들었다. 내년 이후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경우 격차는 더 줄어들게 된다. 시장 일각에서는 ‘2004년 사례’를 들며 미국이 금리를 올려도 자본 유출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때와 지금 상황에는 중대한 차이가 있다. 2004년에는 원화가 강세였다는 사실이다. 원·달러 환율은 2004년 12월 평균 1035.10원(종가 기준)까지 내려갔다. 반면 최근에는 달러화가 강세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7개월 만에 1080원 선을 상향 돌파했다. 이 여파로 외환보유액마저 3개월 연속 감소했다. 10월 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3637억 2000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6억 8000만 달러 줄었다. 지난 8월부터 계속 하락세다. 유로화·엔화 등의 달러화 환산액이 줄어든 탓이 크긴 하지만 외환보유액이 석 달 연속 줄어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오석태 한국SG증권 이코노미스트는 “2004년에는 한은이 기준금리를 내려도 환율이 민감하게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기준금리 인하가 원화 약세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런 추세는 자본 유출의 빌미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040조원을 넘어선 가계빚도 전주(錢主)들의 불안감을 키운다. 최근 금융시장 여건이 2004년과는 체질적으로 달라졌다는 얘기다. ‘버냉키 쇼크’의 재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지난해 6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출구전략’(위기 때 풀린 돈을 회수하는 것)을 얘기하면서 답보 상태이던 국내 코스피지수는 1780선까지 급락했다. 안기태 우리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버냉키 쇼크 때 미국계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가 국내 주식시장에 큰 충격을 줬다”며 “미국이 당장 돈줄을 죄는 것은 아니지만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만큼 외국계 자본의 신규 유입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국내 금융시장에서 자본 유출을 유럽계가 주도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국내 주식시장에서 미국(7902억원)과 아시아(6850억원) 자금은 순매수 기조를 유지한 반면 유럽계 자본은 1조 5787억원을 순매도하며 ‘팔자’로 돌아섰다. 안 이코노미스트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양적 완화를 고려할 정도로 유럽 경기가 침체돼 있는 상황이고 이에 대한 우려로 유럽계 자본도 국내 주식이나 채권을 청산하고 있는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의 돈풀기로 ‘엔 케리 트레이드’(일본의 낮은 금리를 활용해 엔화를 빌려 제3국에 투자하는 금융거래)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반론이 있다.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정범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엔저 기조가 유지되던 2005~2006년에도 국내 증시에 일본계 자금이 매달 600억원씩 순유입된 적이 있다”며 “하지만 일본계 자금이 한국시장을 디스카운트(평가 절하)하는 경향이 있어 국내 주식이나 채권 시장에서 일본계 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높지 않다”고 분석했다. 중국의 후강퉁도 변수다. 후강퉁은 홍콩과 상하이 증시의 교차거래를 말한다. 후강퉁이 시행되면 외국인도 홍콩을 통해 상하이 A주식에 투자가 가능해진다. 당초 지난달 27일 시행 예정이었지만 홍콩시위 여파 등으로 보류된 상태다. 오태동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후강퉁이 시행되면 한국에서 18조원가량이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올 연말 1순위 투자처 위례신도시,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가 분양

    올 연말 1순위 투자처 위례신도시,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가 분양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까지 낮추는 등 저금리시대를 맞아 수익률이 높고 안정적인 신도시 내 상가가 유망 종목으로 꼽히고 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전문가들이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위례신도시 상가를 올 연말 1순위 투자처로 추천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강남 출퇴근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입지로 판교 이후로 수도권에서 기대할 만한 곳이 없다 보니 수요자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위례신도시로 몰리게 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강남 인근이라는 입지적인 기대감도 위례신도시 청약열풍에 한 몫 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위례신도시 C1-5, 6블록에 위치한 위례 중앙 푸르지오는 1,2순위 청약 결과 288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만 9171명이 몰려 평균 3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가 또한 전화문의나 관심 있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처럼 청약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위례 중앙 푸르지오’는 지하 1층~지상 2층 상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가는 위례신도시부터 신사역까지 연결되는 경,전철과 위례신도시 내부를 운행하는 위례선(트램) 역사가 만나는 더블역세권에 입지한다. 위례~신사선을 통한 광역수요는 위례신도시 내 위례중앙역(가칭)에 모이게 된다. 위례중앙역(가칭)은 위례중앙푸르지오 상가 바로 앞에 예정돼 있어 초역세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가(C1-5,6BL)는 중앙으로 트램이 관통하고, C1-3BL 아이파크1차 상권과 C1-4BL 송파와이즈더샵 상권이 연계돼 ‘모두의 광장’과 마주해 인근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스트리트형 상가의 장점을 가진다. 소비층의 움직임이 곧 상가의 투자성으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초역세권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가는 지나가는 고객을 붙잡아 마케팅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장점을 두루 갖춘 상가라는 평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신도시 희소성과 수익형 상가 분양 출구로 스트리트형 상가가 주목 받고 있다"며 “선착순분양인 만큼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분양문의: 1599-92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 같은 라마다 아니다”’특급’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 분양

    “다 같은 라마다 아니다”’특급’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 분양

    전세계 22개국 890개의 호텔이 라마다 브랜드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라마다 브랜드에는 라마다프라자, 라마다, 라마다리조트, 라마다호텔&스위트, 라마다 앙코르가 있다. 이러한 브랜드의 체계는 브랜드의 등급에 맞게 체계적으로 분리 관리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라마다 브랜드를 나누는 등급 체계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면 4~5성급(우리나라의 경우 특급)에 해당하는 라마다의 브랜드는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라마다 서울호텔 그리고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 등이 이에 속한다. 그밖에 일반등급에 해당되는 호텔은 라마다앙코르라는 브랜드로 운영되는 곳으로 서귀포라마다앙코르, JK라마다제주앙코르, 라마다앙코르포항, 성산라마다앙코르 등이 이에 속한다. 다시 말해 라마다 브랜드를 크게 나누면 특급 호텔에 준하는 라마다프라자와 라마다가 있고, 일반등급에 해당하는 라마다앙코르가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라마다의 브랜드를 선택할 때 유의해야만 한다. ‘라마다’라는 이름을 사용한다고 해도 모두 같은 라마다는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라마다앙코르의 경우 일반등급의 호텔로 라마다 호텔과는 객실 규모와 격이 다르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의 경우 일반등급의 호텔은 모텔등급과 비슷하게 취급하고 있으며 특급 호텔이 가진 품격과 가치의 차이는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은 정식 라마다의 브랜드를 사용하는 특급 호텔로 기본 객실부터 조경까지 최초 설계부터 라마다 본사 인테리어팀과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과 고품격의 인테리어, 특급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세계적 호텔그룹 윈덤社의 No.1 브랜드 라마다가 소유한 제주의 3개 라마다호텔(리조트) 제휴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해 시너지 창출은 물론이며 차별화된 운영으로 안정적인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총 164실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객실 구성은 총 6개 타입으로 기본 객실이 27.59㎡대의 A타입이 주 평형대이고 A타입은 오션 뷰가 가능, B타입은 마운틴 뷰가 가능하다. 또한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부대시설로는 9층에 바비큐 존이 있으며 10층에는 환상적인 휘트니스 센터와 사우나 시설이 있다. 이는 9층, 10층의 최고 로얄층에 굳이 객실 대신 부대시설을 배치한 라마다만의 운영에 중점을 둔 마케팅 전략이다. 세계적인 호텔의 스탠다드에 맞춰진 넓은 객실과 고품격 인테리어와 부대시설, 특급호텔만의 비교할 수 없는 자부심까지 라마다앙코르는 곁눈질도 하지 못할 품격을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에서는 만날 수 있다. 현재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은 양재동 모델하우스(서울 서초구 양재동 2-9, 양재역 5번 출구)와 부산홍보관(부산 해운대구 우동 1519 센텀임페리얼 103호, 센텀시티역 11번 출)에서 분양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초역세권 주상복합 아파트 노원프레미어스 엠코 분양관심 집중

    초역세권 주상복합 아파트 노원프레미어스 엠코 분양관심 집중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내집마련을 노리는 실수요자들로 인해 주택 매수심리가 살아나면서 부동산 시장이 바쁘게 흘러가고 있다. 교통여건이 좋고 신규분양이 많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을 받으려는 대기수요가 많은 상황이다. 특히 전세가 급등세가 계속 이어지면서 이 참에 내 집을 사려고 움직이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지어지는 주상복합 아파트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가 관심을 받고 있다. 전 면적이 중소형 단지로 이뤄진데다 지하철과 연결된 역세권 아파트로 교통여건이 뛰어나고 주거환경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갖췄기 때문이다.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는 지하5층 지상 36층, 2개동, 234가구 규모 전용 84㎡로 구성된 단지로 노원구 내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이다. -초역세권 단지로 강남권까지 지하철로 20분대 이동가능지하철 6,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 6번 출구와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로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대중교통뿐 아니라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는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도심권 이동이 편리한 직주근접형 단지이다. 주변에는 중랑천•태릉천•공릉가로공원 등이 인접하고 북한산•불암산•수락산 등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이마트•홈플러스•세이브존 등 쇼핑시설과 을지병원 등의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어 생활편의시설도 이용이 편리하다. -강북 1번지 중계동 학원가 인접, 편리한 생활서비스 갖춰공릉초등학교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안심하고 어린 자녀의 통학길이 보장되며, 한천중•공릉중학교 및 태릉고등학교가 가깝다. 강북의 대표적인 학원가인 중계동 은행사거리가 가까워 노원구의 우수한 교육시설과 학군을 공유할 수 있다.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단지 내 상가를 갖춰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지하2층~지상 2층 총 7,370㎡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가 조성되며, 이웃과 소통을 고려해 만남의 광장, 커뮤니티 광장을 조성하고 어린이 테마놀이터, 커뮤니티센터 등이 갖춰질 계획이다. 세대 안에서는 자동원격검침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 무인택배서비스 등 각종 첨단시스템을 도입했다. -계약안심보장제 등 초기자금부담 최소화계약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통 10%로의 계약금을 받는 다른 단지와 다르게 계약금을 5%로 줄였다. 또 분양가도 실속 있게 최대 15% 할인해 제공하고 발코니도 무료확장서비스도 실시한다. 입주 시 가장 분쟁이 많은 계약 후 조건변경에 대해서는 모두 소급 적용되도록 하는 ‘계약안심보장제’를 시행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 분양소장은 “초역세권 중소형 단지로 구성됐기 때문에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하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실거주를 위한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이때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태릉입구역 5번 출구 앞에 있다. 분양문의 : 02-977-977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도심 역세권 ‘상도 스타리움’ 2,300가구, 착한 분양가로 ‘눈길’

    서울 도심 역세권 ‘상도 스타리움’ 2,300가구, 착한 분양가로 ‘눈길’

    서울에서 1,500만원대(3.3㎡당) 새 아파트가 공급돼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7호선 장승배기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상도 스타리움’은 지하3층~지상38층 10개동, 총 2300가구로 구성된 매머드급 아파트다.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전용 59㎡A 822가구, 전용 59㎡B 257가구, 73㎡ 368가구, 84㎡A 280가구, 84㎡B 74가구, 84㎡C 499가구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차로 5~10분이면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노들길 등을 통한 여의도 및 강남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 서부선(장승배기~새절)을 서울대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확정돼 경전철 개통에 따른 수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도 눈에 띈다. 일부 세대에서 시원한 한강 및 남산 조망권을 누릴 수 있고 단지 뒤로 관악산, 보라매공원, 국사봉 산책로 등이 있어 주거 쾌적성이 높다. 주변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노량진수산시장, 한강시민공원 등이 있다. 학교는 상도초등, 장승중, 국사봉중, 숭의여고, 성남고 등이 위치하고 고교선택제로 세화고, 세화여고, 반포고, 영동고, 경기고 등 강남 8학군으로의 통학도 가능하다. 이밖에 숭실대, 중앙대, 서울대 및 노량진학원가가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2300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인 만큼 커뮤니티시설도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단지 내에 약 22,000㎡ 규모의 대형 할인마트와 워터파크(여름-카약 및 물놀이, 겨울-눈썰매장 가능), 캠핑장, 바비큐가든 등의 레저시설이 조성된다. 이밖에도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카페테리아, 작은도서관, 유치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여 도심 속 편리함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리는 리얼 더블라이프 생활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상도 스타리움’ 견본주택은 9호선 흑석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장 완벽하지만 가장 지루한… 노동이 아편인 세상

    가장 완벽하지만 가장 지루한… 노동이 아편인 세상

    사람들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을 한다. 이들에게 휴식이 허락되는 건 크리스마스 이브 하루뿐이다. 더 이상 사회가 자신의 노동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면 법에 따라 처형당한다. 극단적인 설정의 디스토피아 같지만 과장을 덜어내고 나면 ‘일 중독’에 빠진 한국 사회와 겹쳐진다. 독일에서 주목받는 젊은 극작가 마리오 살라자르(34)가 연극 ‘히에론, 완전한 세상’을 들고 한국을 찾았다. 지난해 독일 베를린의 도이체스 테아터 극장에서 초연돼 강렬한 사회적 메시지로 주목받았던 작품으로, 극단 여행자 대표인 양정웅 연출이 독일문화원과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기획한 ‘한·독 커넥션 사업’의 일환으로 독일을 찾은 것이 이번 공연으로 이어졌다. 절대 군주이자 창조자인 ‘히에론’의 세상에는 노동 외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돈과 시간, 미래에 대한 고민 없이 오직 노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완전무결한 세상이다.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듯 일하다 1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알렉산더의 가족들은 웃음도, 말도 잊은 채 지루한 시간을 보낸다. 그런 가족들 사이에서 알렉산더는 자신의 삶과 정체성을 고민하기 시작하고 히에론은 자신이 만든 세상에 싫증을 느낀다. 완벽할 줄만 알았던 세상에 생겨나는 균열은 시스템이 고도화될수록 고독감이 커지는 현대사회의 아이러니다. ‘히에론’의 세상을 두고 마리오 살라자르는 “노동이 권력을 유지하게 하는 사회”라고 설명했다. “카를 마르크스는 ‘종교는 아편’이라고 말했는데 지금은 노동이 아편입니다. 노동 외에는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고 권력자는 노동으로 사회를 통제하죠.” 그는 “노동과 권력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작품에 담았다”고 말했다. 절대군주인 히에론뿐 아니라 그의 신하이면서 그를 움직이는 ‘실질적인 권력자’ 시모니데스도 비중 있게 등장하고 히에론이 만든 완전한 세상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가족”인 알렉산더 가족의 모습으로 섬뜩하게 묘사한다. 베를린에서 태어나 정치학과 북아메리카학, 라틴아메리카학을 전공한 그는 글 쓰는 일 외에 ‘노동’이라는 주제에 대한 실천적인 탐구도 꾸준히 해 왔다. 15년 동안 바텐더를 비롯해 갖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경험을 쌓았다. 그가 본 독일은 “돈을 더 받고 일을 더 하느냐, 돈을 안 받고 일을 더 하느냐의 선택이 아직도 강요되는 사회”다. 그는 “히에론은 자신이 만든 무결점의 세계에 의문을 품고 가족들은 저항을 통해 탈출구를 찾는다”면서 “권력은 반드시 나눠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8~16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선돌극장. 3만원. (02)889-3561~2.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모든 걸 다 갖춘 풀퍼니시드 시스템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 분양

    모든 걸 다 갖춘 풀퍼니시드 시스템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 분양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마곡지구 C14-3블록에 스카이종합건설이 시행하고 ㈜유일산업개발이 책임시공한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인근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명품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그랜드마트,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으며, 강서우체국, KT, 이랜드, 코오롱, LG사이언스파크 등의 업무시설과도 매우 가까운 '직주근접'의 입지다. 특히 LG가 지난달 23일 LG사이언스파크 착공식을 가지며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함에 따라 마곡산업단지는 21세기 첨단산업을 이끄는 메카로 한국의 신 성장동력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또한 마곡지구는 상암의 6.5배, 여의도의 1.5배 규모로 서울의 마지막 핵심 개발지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재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LG화학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를 비롯해 코오롱 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신세계, S-OIL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57개 기업체 입주가 확정됐으며, 이에 따라 향후 상주인구 약 15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명의 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투자와 임대사업에 중요한 풍부한 배후수요(향후 40만여명의 임대수요 예상)가 강점이며, 이 외에도 오는 2017년 개원 예정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 등 등촌택지의 교육인프라의 수요유입도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0층, 1개 동, 168실 규모로 공급된다. 전 실 모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17A㎡(120실), 17B㎡(36실) 30㎡(12실) 총 3개 타입의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9호선 양천항교역과 도보 3분 거리 내에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5호선 발산역과 개통예정에 있는 공항철도까지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트리플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역을 이용해 강남까지 30분대, 여의도 10분대, 김포공항 8분대면 도달이 가능하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도로교통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올림픽대로까지 차량으로 1분(직선거리 1km)이면 도달가능하며 강변북로 및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다. 직장인 수요가 많은 마곡지구에 공급되는 오피스텔답게 스카이 오피스텔은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추고 실수요자를 배려한 세심한 설계를 선보였다.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공개된 주방을 깔끔하게 열고 닫을 수 있게 설계된‘히든키친’과 대형 매직스윙테이블’,‘전자동 빨래건조대’,‘드럼세탁기’,‘청결비데’등을 풀옵션으로 제공하며, 높은 천정고를 활용한 상부 알파수납장 등 공간활용도를 높인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이런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168실의 소형 오피스텔임에도 다른 경쟁 오피스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돼 주거 만족도가 높을 전망이다.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에서 가장 높은 '3.3m의 높은 층고'를 자랑하며, 채광 및 통풍, 환기를 극대화한 2.7m규모의'초대형 버라이어티 창호'를 설치해 오피스텔에 쾌적함을 더했다. 오피스텔은 마곡지구에 위치한 여의도 2배 규모의 녹지공원인 '보타닉파크'와 가까워 쾌적한문화 휴식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어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최적의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세대 내부뿐만 아니라 입주민을 위한 쾌적한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각 층에 휴게공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생활편의 공간이 비치되며, '옥상 하늘공원'에서 바비큐와 선텐, 켐핑 등 도심 내 자연휴식이 가능하다. 이렇게 최고급 풀옵션을 갖춘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우수한 상품에도 마곡 인근에 공급된 오피스텔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실당 최저가인 부가세 별도 1억500만원부터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53-2, 2002프라자 4층(발산역 2번출구 앞) 스카이 모델하우스 분양관에 위치한다. 입주는 오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659-788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