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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바디캠에 찍힌 암사역 흉기 난동 피의자 체포 순간(영상)

    경찰 바디캠에 찍힌 암사역 흉기 난동 피의자 체포 순간(영상)

    서울 지하철 암사역 인근에서 벌어진 흉기난동 사건을 두고 경찰의 대응이 소극적이었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경찰이 피의자를 제압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7시쯤 암사역 3번 출구 앞에서 흉기를 휘둘러 친구 B(18)군을 다치게 하고 달아난 A(18)군을 현장에서 체포한 영상을 14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한 경찰의 바디캠에 녹화된 것이었다. 영상에는 경찰이 암사역에서 약 150m 떨어진 도로 한복판까지 달아난 A군을 제압하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경찰관 4명이 출동했다. 경찰은 “칼 버려!”라고 다그치며 A군을 포위했고, 삼단봉을 휘둘러 A군을 제압했다. 이후 경찰들이 A군의 양팔을 등 뒤로 모아 수갑을 채웠다. 경찰은 A군을 바닥에 엎드리게 한 뒤 신체를 수색한 후 경찰차에 태워 이송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일부분만 보면 경찰이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출동한 경찰이 법 집행 매뉴얼과 절차에 따라 조치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A군은 13일 오후 7시경 암사역 3번 출구 인근에서 친구 사이인 B군(18)과 다투다 흉기를 꺼내 휘둘렀다.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특수상해 혐의)으로 체포됐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고양시 신흥 상권으로 급부상한 ‘삼송지구’…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분양

    고양시 신흥 상권으로 급부상한 ‘삼송지구’…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분양

    수도권 서북부 대표 도시로 꼽히는 고양시 상권의 활발한 움직임이 포착된다. 백화점, 라페스타, 웨스턴돔 등이 자리하며 중심 상권 역할을 해온 정발산역 외에 삼송지구가 새로운 상권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고양시 정발산역 인근 상권은 포화상태에 다다랐다. 상권정보시스템 자료에 의하면 고양시 상가 약 5만410곳 중 8% 이상인 4169곳이 정발산역 인근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많은 상가가 자리한데 반해 유동 인구는 한정돼 있어 동일 업종 간 출혈도 불가피해 보인다. 반면 삼송지구는 인근 원흥지구, 지축지구 등과 함께 서울 서북부의 신흥주거벨트로 급부상하며 빠르게 상권이 늘어나는 중이다. 특히 2017년 8월 개장한 스타필드 고양을 시작으로 롯데아울렛, 이케아 등 대형 상업시설이 입점해 서울에서도 찾는 몰세권 상권으로 변화했다. 정발산역 인근이 유흥위주 상권이라면 삼송지구는 여가나 F&B 시설들이 밀집해 가족친화적인 청정상권이라는 점에서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런 가운데 삼송역 역세권에 상업시설이 분양을 앞둬 눈길을 끈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이 그 주인공이다. 고양시 삼송지구 S4-2, 3블록에 총 191실 규모로, 금회는 1층 91실, 2층 77실 등 168실을 분양한다. 앞서 분양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의 경우 2,513실 대단지에 25가지 이상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최고경쟁률 70.5대1로 짧은 기간에 완판한 바 있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지하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가 약 360m 거리로 인접해 유동 인구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삼송역 하루 평균 이용객은 약 2만 4천여 명에 육박한다. 최근 삼송역~강남역 구간 신분당선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어 유동 인구는 나날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최대 교통사업으로 꼽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수혜도 누릴 수 있다. 상업시설 수익과 깊은 상관관계가 있는 고정 수요 역시 풍부하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2,513실 대단지 독점 상가로 입주민을 고정 수요로 확보했다. 이 외에 삼송택지개발지구와 원흥지구, 지축지구 등 인근 4만1천여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도 함께 누리게 된다. 약 650개 기업이 입점한 삼송테크노밸리가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 수요도 존재한다. 오는 5월은 지하 7층~지상 17층 808병상 규모의 은평성모병원이 개원해 의료진, 환자, 보호자 수요 확보도 가능해보인다. 은평소방행정타운, 로지스틱스파크, 원흥지식산업센터 등도 연달아 건립될 예정이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북유럽형 스트리트 상업시설로 조성돼 집객력을 극대화했다. 일반적으로 스트리트 상업시설은 소비자 동선에 맞춰 저층으로 길게 들어서 고객 접근성에 유리하고 우수한 가시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도 잦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투자자들의 이목이 ‘단지 내 상업시설’로 몰리고 있는 상태”라며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서는 배후 수요, 상품성, 미래 가치 등을 면밀히 파악해 투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홍보관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마련됐으며, 현재 VIP라운지 운영 및 소사업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글로벌 인사이트] 대만, 남쪽 18개국에 ‘러브콜’… 中의존 탈피 ‘新경제동맹’ 겨냥

    [글로벌 인사이트] 대만, 남쪽 18개국에 ‘러브콜’… 中의존 탈피 ‘新경제동맹’ 겨냥

    ‘하나의 중국’ 거부… 새 성장동력 찾기 수출입 규모 급증… 투자 전년비 54%↑ 국가별로 협력 타깃 다른 유연화 전략 의료센터로 민간접촉 늘려 매력도 높여 미·중 무역전쟁 리스크 분산 카드 활용 美 인도태평양 전략 편승 中견제도 노려“통일을 위해서는 무력도 불사한다”는 시진핑의 중국 앞에서 “지나치게 높아진 대중국 경제의존도를 줄이고, 새 성장동력을 찾아 나가겠다”는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정부의 신남향(新南向)정책. 현황과 전망을 통해 우리 상황에 대한 시사점을 살펴봤다.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의 관문인 타오위안(桃園) 국제공항. 2018년 공항 이용자수가 전년에 비해 3.69%가 증가한 4653만명으로 2017년에 이어 다시 기록을 깼다. ‘최대 공신’은 ‘신남향정책의 대상국’으로부터 온 이용자들로, 대만 이민서의 14일 통계에 따르면 전년보다 9.84% 증가한 1132만명이 이용했다. 신남향정책이 역할을 해 준 결과였다. 신남향정책은 대만이 베트남, 태국 등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과 인도 등 남아시아 6개국에다 호주, 뉴질랜드를 포함한 18개국과 긴밀한 정치·경제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정책이다. 차이 정부 출범 석 달 만인 2016년 8월 대만 총통부는 대외경제무역전략회의를 열어 신남향정책의 기본 틀과 계획을 통과시켰다.차이 정부는 그동안 전방위적인 교류협력 확대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봇물 터진 금융기관의 진출 확대에서도 이 같은 노력과 그에 따른 변화의 결과들을 엿볼 수 있다. 차이 정부 출범 이후 지난해 9월까지 2년여 동안 해당 지역 국가 가운데 11개국에, 대만 은행의 지사들이 25개나 신설됐다. 여신 금액도 1조 5036억 대만위안(약 54조 7009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기관의 진출 확대도 확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 준다. 대만 정부는 “2018년 상반기 신남향정책 대상국들과의 무역액은 전년도 대비 5.8% 늘어난 5683억 달러(약 636조원)이며 20개 프로젝트, 8억 900만 달러 규모의 수주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2017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18개 대상 국가들과의 무역 규모가 15.61%, 투자 규모는 54.51%가 늘었다. 올 들어서도 차이 정부는 이 정책을 더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지나친 대중 의존이 국가의 독립성을 위협하고, 경제적 위험도까지 높인다”는 입장이다. 대만은 2017년 기준으로, 중국(홍콩 포함)에 수출의 41%, 수입의 19.9%를 의존했다.중국 정부는 차이 정부가 ‘하나의 중국’을 받아들이지 않자, 2016년 단체 관광객의 대만 방문을 제한했고 대만 상품의 통관 절차를 강화하며 보복 조치를 취했다. 2015년 418만명을 넘었던 대만 방문 중국 관광객은 2016년 351만명, 2017년 273만명으로 가파르게 줄었고, 무역액도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동남아 등에서 오는 관광객이 늘면서, 전체 관광객수는 오히려 증가세를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대만 정부는 기업의 해외투자뿐 아니라 관광객 유치, 교육, 청년층 일자리 등 전방위 차원에서 신남향정책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며 대응했다. 차이 정부는 단순 투자 및 무역관계를 넘어서 장기적으로 경제공동체 형성을 겨냥하고 있다. 동남아 화교 네트워크를 강화하면서, 유학생 유치 등을 통해 정치·경제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가려고 공을 들이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으로 차이나 리스크가 커지면서, 위험 분산을 위해서도 해당 정책은 더 힘이 붙고 있다. 미·중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중국에 진출해 있는 대만 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도 탈출구 모색을 부추기고 있다. 중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값싼 노동력과 새 시장으로 떠오르는 인도와 아세안의 커져 가는 활력도 신남향정책에 힘을 더하고 있다. 대만은 아세안에 수출 18.5%, 수입 12%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해당 지역과의 관계를 격상시켜 나가면서 중국 이상으로 비중을 높여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대만 정부는 대상국별로, 협력의 중점을 달리하는 ‘국가별 유연전략’을 추진 중이다. 인도와는 정보통신 산업 등 하이테크 협력에 초점을 두고 있다. 양국 무역액은 2008년 30억 달러에서 2017년 63억 달러로 두 배가 늘었다. 말레이시아와는 양국 정부가 ‘인더스트리 4.0’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18개 대상 국가 가운데 최대 무역 파트너인 싱가포르를 신남향정책의 교두보로 삼았다. 의료 및 공중 보건 협력은 신남향정책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해당 국가 국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고, 인적 관계를 두텁게 하면서, 국가적 매력을 높이려는 시도다. 대만대학 부속병원 등 주요 6개 대학병원 및 유명 의원들이 인도네시아, 인도, 필리핀 등에 각각 의료센터를 만들고 의료 협력을 진행 중이다. 더 큰 차원에서 대만은 이 정책을 미국과의 전략적 협력 강화의 한 방편으로도 활용하려고 하고 있다. 미국이 일본, 호주 등 주요 동맹국들과 추진 중인 인도·태평양 전략에 편승하겠다는 전략적 의도도 엿보인다. 신남향정책을 총괄하는 덩전중(鄧振中) 대만 정무장관 겸 무역대표부 대표는 관련 보고서 등을 통해 “해당 정책은 미국의 ‘인도·태평양전략’과 상당 부분 겹친다”면서 “해당 정책들이 힘을 얻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미국도 화답하듯 ‘인도·태평양전략’에 지원 대상 국가로 대만을 명시하는 등 미·중 갈등시대에 대만을 보다 더 중요한 전략적 발판으로 활용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경찰 ‘암사역 앞 흉기 난동’ 벌인 1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경찰 ‘암사역 앞 흉기 난동’ 벌인 1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서울 강동구 암사역 출입구 앞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싸움을 벌인 혐의로 체포된 10대 남성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특수절도, 보복폭행 등의 혐의로 A(19)군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A군은 친구인 B(19)군과 함께 전날 새벽 4∼5시쯤 강동구의 한 공영주차장 정산소와 마트 등의 유리를 깨고 들어가 현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군을 전날 낮 1시쯤 불러 조사한 뒤 오후 5시쯤 돌려보냈다. 조사에서 B군은 범행사실을 인정하고 A군이 공범이라는 점을 털어놨다. 경찰 조사를 받은 B군은 암사역 근처 PC방에 있던 A군을 찾아가 경찰에서 조사받은 내용을 설명했고, 이에 A군이 격분해 다툼이 벌어졌다. A군은 전날 오후 7시쯤 암사역 3번 출구 앞 인도에서 스패너와 커터칼을 B군에게 휘둘러 허벅지 등을 다치게 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군이 B군을 때리는 데 사용한 물건들은 절도에 쓰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지하 만리장성으로 미국의 초음속 핵폭탄도 막는다

    지하 만리장성으로 미국의 초음속 핵폭탄도 막는다

    중국 산악 지형의 땅속에 건설된 ‘지하 강철 만리장성’이 초음속 무기도 막아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첸치후(錢七虎·82) 중국공정원 원사는 14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공개했다. 그는 지난 8일 상금 800만위안(약 13억원)이 걸린 2018년도 중국 국가최고과학기술상을 수상했다.‘지하 강철 만리장성’은 핵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산 아래 땅속 깊이 건설한 방어 시설이다. 산의 암반은 핵 공격을 막을 만큼 두텁지만, 방어 시설의 입구와 출구는 취약하기 쉬운데 첸 원사는 이런 부분을 강화했다. 첸 원사는 지하 강철 만리장성이 중국의 마지막 방어선이라고 강조했다. 전략 미사일 요격 시스템과 미사일 방어 시스템, 방공 시스템 등이 초음속 미사일과 최근에 개발된 벙커버스터(bunker buster·지하시설을 파괴하는 폭탄)를 격퇴하지 못하면 지하의 강철 만리장성이 이를 막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첸 원사는 “방패의 발전은 창의 발전을 잘 따라가야 한다”면서 중국의 방어 시스템이 새로운 공격 무기의 위협에 따라 진화했다고 설명했다. 초음속 무기는 음속의 10배로 이동하는 도중에 탄도를 바꿀 수 있어 어떤 미사일 방어 시스템도 뚫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3월 국정 연설에서 새로운 초음속 핵무기를 공개했으며, 미국도 초음속 무기를 개발 중이다. 중국 군사 전문가들은 한정된 지역의 핵심 표적을 초토화하는 저강도 핵무기에 대비해 방어 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경고에 나섰다. 중국의 핵전략은 먼저 공격하지는 않지만 핵 공격에 맞설 능력을 갖춘다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이 핵무기에 대한 제한을 낮추면서 전쟁에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저강도 핵무기 개발에 나서자 중국도 핵억제력 대비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 군사전문가들은 미국이 개발하는 저강도 핵무기가 지하시설을 파괴하는 벙커버스터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중국도 국가 방위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영상]경찰 바디캠에 찍힌 암사역 흉기 난동범…삼단봉에 손목 맞고 쓰러져

    [영상]경찰 바디캠에 찍힌 암사역 흉기 난동범…삼단봉에 손목 맞고 쓰러져

    서울 지하철 암사역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에 경찰이 소극적으로 대응했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경찰이 피의자를 제압하는 동영상을 공개하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7시쯤 암사역 3번 출구 앞에서 흉기를 휘둘러 친구 B(18)군을 다치게 하고 달아난 A(18)군을 현장에서 체포한 영상을 14일 공개했다. 앞서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SNS)에 퍼진 현장 목격 동영상에 대한 해명 차원이다.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SNS 동영상은 경찰이 흉기를 손에 든 A군과 대치하는 과정을 담았다. 2명의 경찰관이 머뭇거리거나 테이저건을 제대로 명중시키지 못한 장면이 나온다.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경찰이 소극적으로 대응했다고 질타했다. 강동서가 공개한 동영상은 피의자 제압에 나선 경찰관의 몸에 부착된 바디캠으로 촬영됐다.암사역에서 약 150m 떨어진 도로 한복판까지 달아난 A군을 제압하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경찰관 4명이 출동했다. A군은 “칼 버려”라며 다가오는 경찰들에 에워싸였다. 그 중 한 명이 휘두른 삼단봉에 손목을 맞고 무릎을 꿇었다. 이후 경찰들이 A군의 양팔을 등 뒤로 모아 수갑을 채웠다. 제압당한 A군은 양말 차림이었다. 경찰은 A군을 바닥에 엎드리게 한 뒤 신체를 수색했다. 이후 경찰은 A군을 경찰차에 태워 이송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일부분만 보면 경찰이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출동한 경찰이 법 집행 매뉴얼과 절차에 따라 조치했다”고 말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경찰 관계자는 유튜브에 공개된 동영상에서 경찰관의 대응이 미온적으로 보인다는 지적에 “(영상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경찰관들이 현장에서 피의자를 설득했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민갑룡 경찰청장 “암사역 흉기 난동, 경찰 적절히 조치한 것”

    민갑룡 경찰청장 “암사역 흉기 난동, 경찰 적절히 조치한 것”

    소극적 대처 지적에 “피의자 설득하며 매뉴얼 따라”빗나간 테이저건 “기존 것 부정확…새 장비 써야”민갑용 경찰청장이 서울 지하철 암사역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에서 경찰 대응이 법 집행 절차를 따른 적절한 조치였다고 말했다. 경찰이 용의자를 향해 쏜 테이저건이 빗나간 것에 대해서는 조준점이 하나뿐이어서 부정확할 수밖에 없다며 올해 도입한 개선된 장비를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 청장은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일부분만 보면 경찰이 소극적으로 대처한 것 같지만 확인한 결과 출동 경찰관이 법 집행 매뉴얼과 절차를 따라 조치했다”고 밝혔다. 테이저건을 피의자에게 제대로 맞히지 못한 점에 대해 민 청장은 “올해부터 개선된 테이저건을 썼으면 좋겠다”며 “지금 쓰는 것은 전극침이 2개인데 타깃(목표점) 불빛이 1개뿐이라 부정확해 정확히 전극이 어디 꽂힐지 (알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민 청장은 또 “국민의 여러 궁금증과 의문, 우려를 고려해 필요하다면 명확한 사실관계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경찰은 사건 당일 피의자 A(18)군을 체포하는 동영상을 이날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경찰관들이 추격 끝에 A군을 포위하고, 바닥에 엎드리게 한 뒤 수갑을 채우는 모습이 담겼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경찰 관계자는 유튜브에 공개된 동영상에서 경찰관의 대응이 미온적으로 보인다는 지적에 “(영상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경찰관들이 현장에서 피의자를 설득했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7시 지하철 암사역 3번 출구 앞 인도에서 흉기로 친구를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둔기와 흉기를 이용해 친구인 B(18)군과 싸워 허벅지에 상처를 입혔다. 영상을 보면 경찰은 테이저건과 삼단봉을 들고도 A군을 바로 진압하지 못한 것처럼 보인다. A군이 상황을 지켜보던 여러 시민이 모인 방향으로 도주해 자칫 추가 피해가 나올 수 있었다는 지적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마트 절도 시인했냐?” 목격자들이 전한 ‘암사동 흉기 난동’의 진실

    “마트 절도 시인했냐?” 목격자들이 전한 ‘암사동 흉기 난동’의 진실

    평소 슈퍼마켓 절도하던 10대들친구가 범행 사실 시인하자 홧김에 난동유튜브 영상은 삭제 조치10대끼리 인파가 몰린 대로변에서 흉기를 휘두르는 장면의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줬던 ‘서울 암사동 흉기 난동 사건’이 절도 사실을 경찰에 시인한 문제를 두고 다투다 벌어진 일이라는 목격담이 나왔다. 14일 경찰과 흉기 난동 사건 목격자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암사역 인근 인도에서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 A(19)군과 흉기에 찔린 B(19)군은 친구 사이였다. 지역 주민들은 “A군과 B군 등이 평소 3인 1조를 이뤄 새벽 시간 천호동 일대의 빈 슈퍼마켓 등에 침입해 현금통을 상습적으로 훔쳤다”고 전했다. 마트의 유리벽을 둔기로 박살내 진입하려 하는 등 대담한 범행 수법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공범 간의 다툼은 먼저 경찰에 잡힌 B군이 범행을 시인하면서 시작됐다. B군은 지난 13일 경찰 조사에서 “A군이 주범”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B군은 경찰 조사 뒤 저녁에 A군을 만나 “경찰에 시인했다”는 사실을 털어놨고, 이에 격분한 A군이 홧김에 난동을 부린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A군은 13일 오후 7시쯤 지하철 암사역 3번 출구 앞 인도에서 B군과 다투다 흉기로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현행범 체포됐다. A군은 현장 출동한 경찰에게도 흉기를 휘두를 것처럼 위협하며 도망쳤으나 뒤쫓아간 경찰관에게 붙잡혔다. B군은 허벅지에 상처를 입었지만 근처 병원에서 상처를 치료받고 귀가했다.이 사건은 현장에 있던 시민이 동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2분 13초짜리 영상에는 B군이 쓰러지는 모습, 경찰과 A군이 대치하는 모습이 담겼다. 현재 관련 영상은 ‘유튜브 가이드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삭제됐다. 영상이 공개되자 일부 시민은 경찰 대응이 미온적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영상을 보면 경찰은 테이저건과 삼단봉을 들고도 A군을 바로 진압하지 못했다. A군은 당시 상황을 지켜보던 여러 시민이 모여 있던 방향으로 도주해 자칫 추가 피해가 나올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 관계자는 “장비 사용 요건에 따라 적정 거리에서 피의자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했는데 피의자가 몸을 비틀어 2개의 전극침 중 1개가 빠지면서 (테이저건이) 작동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14일 두 사람을 불러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암사역 흉기 난동’ 경찰 해명 “테이저건 쐈는데 빠졌다”

    ‘암사역 흉기 난동’ 경찰 해명 “테이저건 쐈는데 빠졌다”

    ‘암사역 흉기 난동’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경찰의 대응 적절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찰은 “테이저건을 쐈는데 전극침이 빠지면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13일 오후 7시쯤 지하철 암사역 3번 출구 앞 인도에서 흉기로 친구를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A(19)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관련한 2분 13초 분량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경찰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영상에서 경찰은 테이저건과 삼단봉을 들고도 A군을 바로 진압하지 못했다. 일부 유튜브 이용자들은 “경찰 대응이 미숙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테이저건을 과도하게 사용하다 문제가 생길 수 있었다”는 반응도 있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장비 사용 요건에 따라 적정 거리에서 피의자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했는데 피의자가 몸을 비틀어 2개의 전극침 중 1개가 빠지면서 (테이저건이) 작동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암사역 흉기 난동…청소년 범죄 ‘강력 범죄’만 증가

    암사역 흉기 난동…청소년 범죄 ‘강력 범죄’만 증가

    암사역 흉기 난동 계기로 본 청소년 범죄 ‘암사역 흉기난동’ 사건을 계기로 청소년 범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체 소년 범죄 건수는 계속 줄어드는 반면 강력 범죄 건수는 늘어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13일 오후 7시쯤 지하철 암사역 3번 출구 앞 인도에서 흉기로 친구를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A(19) 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흉기를 들고 친구인 B(18)군과 싸워 허벅지에 상처를 입혔다. B군은 사건 직후 근처 병원에서 상처를 치료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도 흉기를 휘두를 것처럼 위협하며 도망쳤지만 뒤쫓아간 경찰관에게 결국 붙잡혔다. 이 사건은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동영상을 촬영해 2분 13초 길이의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기준 전체 소년 범죄자는 1만 6574명으로 2017년 2분기(1만 7883명)에 비해 7.3% 감소했다. 2016년 2분기(1만 9671명)와 비교해서는 15.7% 감소한 것이다. 소년 범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재산 범죄와 폭력 범죄 등은 계속 감소하는 추세인데 비해 유독 강력 범죄는 증가 추세를 보였다. 지난해 2분기 강력 범죄를 저지른 소년 범죄자는 875명으로 전년에 비해 0.1% 증가했다. 2017년에는 전년 대비 1.2%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폭력 범죄는 지난해 2분기 전년보다 3.8% 감소했고 재산범죄는 같은 기간 9.7% 줄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암사역 흉기 난동’ 출동 경찰 대응에 갑론을박…“대응 미숙”vs “범죄자 다치도 책임”

    ‘암사역 흉기 난동’ 출동 경찰 대응에 갑론을박…“대응 미숙”vs “범죄자 다치도 책임”

    ‘암사역 흉기 난동’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 대응을 두고 갑론을박이 많다. 13일 오후 유튜브와 SNS 등에 급속히 퍼진 영상을 보면 이날 오후 7시쯤 지하철 암사역 3번 출구앞 인도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된 A(19)군이 흉기를 휘둘러 같이 싸우던 B(18)군의 허벅지에 상처를 입혔다. A군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도 흉기를 휘두를 것처럼 위협하며 거리를 벌였다가 뒤돌아서서 도망쳤으나 뒤쫓아간 경찰관에게 붙잡혔다. 그가 흉기 난동을 지켜보던 행인들 사이로 도망치자 행인들이 공포로 비명을 질렀다. 영상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은 경찰 대응이 미온적이라는 문제를 제기했다. 영상을 보면 경찰은 테이저건과 삼단봉을 들고도 A군을 바로 진압하지 못했다. A군은 당시 상황을 지켜보던 여러 시민이 모여 있던 방향으로 도주해 자칫 추가 피해가 나올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유튜브 이용자는 “경찰 대응이 너무 미숙하다”고 지적했고, 다른 이용자도 “저대로 도주하게 놔두면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경찰 테이저건 세금으로 샀는데,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테이저건을 잘못 쏴서 범죄자가 다치면 다 경찰 책임으로 돌아가는 게 문제”라는 의견도 많았다. 경찰 관계자는 “장비 사용 요건에 따라 적정 거리에서 피의자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했는데, 피의자가 몸을 비틀어 2개의 전극침 중 1개가 빠지면서 (테이저건이) 작동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물대포만 쏴도 과잉진압이라는데 경찰이 어떻게 막냐”, “청소년 보호, 인권을 들먹인 결과”, “범죄자들에겐 인권이 필요없다, 경찰이 강력하게 제압했으면 좋겠다”며 경찰을 옹호하는 댓글도 많았다. 한편 경찰은 14일 이들 2명을 상대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암사역 흉기 난동’ 현행범 체포…행인들 공포로 비명

    ‘암사역 흉기 난동’ 현행범 체포…행인들 공포로 비명

    서울 암사역 출입구 앞에서 흉기를 들고 친구와 싸움을 벌인 1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이들의 싸움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이 유튜브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13일 오후 7시쯤 지하철 암사역 3번 출구 앞 인도에서 흉기로 친구를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A(19) 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영상에는 서로 발차기를 하며 몸싸움을 하다 A씨가 피해자의 허벅지 부위에 흉기를 찌르는 듯한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 주변 시민들이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는 모습도 보인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흉기를 들고 친구인 B(18) 군과 싸워 허벅지에 상처를 입혔다. B군은 사건 직후 근처 병원에서 상처를 치료받고 귀가했다. A군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도 흉기를 휘두를 것처럼 위협하며 거리를 벌린 뒤 도망쳤으나 뒤쫓아간 경찰관에게 붙잡혔다.이 사건은 현장에 있던 시민이 동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2분 13초짜리 영상에는 B군이 쓰러지는 모습, 경찰과 A군이 대치하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은 14일 이들 2명을 상대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서울랜드, ‘라바 눈썰매장’ 오픈

    서울랜드, ‘라바 눈썰매장’ 오픈

    서울랜드가 인기 캐릭터 라바를 소재로 한 라바 눈썰매장을 지난 12월 15일 오픈해 오는 2월 2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랜드 라바 눈썰매장은 입·출구에서부터 눈썰매 슬로프 정상에 이르기까지 눈썰매장 곳곳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라바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이 눈썰매를 타는 동안 곳곳에서 사랑스러운 라바 캐릭터를 발견하는 재미를 누릴 수 있으며, 소복이 쌓인 눈을 배경으로 라바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고객들의 안전과 편리한 이용을 위해 라바 눈썰매장은 약 8,500㎡(2,600여 평)의 부지에 유아용(폭 18m, 길이 50m) 슬로프와 일반용(폭 40m, 길이 120m) 슬로프로 나뉘어 운영된다. 경사가 어린이 14도, 성인 17도로 연령에 맞게 슬로프를 선택해 속도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 또한 라바와 신나게 눈썰매장을 즐긴 후 몸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쉼터와 각종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코트가 마련되어 있다. 쉼터에서 단순히 휴식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반응이 좋다. 라바 눈썰매장은 서울랜드 삼천리 동산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자유이용권, 연간회원권 소지자는 무료로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서울랜드는 2019년 2월 28일까지 ‘도시빙어’ 라는 타이틀로 빙어 낚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외로 나가야만 즐길 수 있었던 빙어 낚시를 가까운 도심에서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빙어낚시 체험이 가능한 도시빙어의 얼음낚시터는 1월 5일 오픈해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서울랜드는 예쁘고 다양한 배경과 전문가급 조명이 있는 ‘핑크스튜디오’를 포함하여 파도슬라이드, 타워 놀이터, 키즈트레인 등을 즐길 수 있는 400평 규모의 놀이시설 ‘베스트키즈’, VR 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VR 게이트’ 등 실내 놀 거리들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서울랜드는 2019년 새해를 맞아 07년생 돼지띠 자유이용권 할인, 초·중·고생 자유이용권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들을 준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랜드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구 없는’ 매력의 배우 이시언, 서울 동작구 홍보대사 됐다

    ‘출구 없는’ 매력의 배우 이시언, 서울 동작구 홍보대사 됐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과 교감해 온 배우 이시언(37)이 동작구 홍보대사로 임명됐다.동작구는 ‘사람 사는 동작’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0일 구청에서 배우 이시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8년째 동작구에서 살고 있는 이시언은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상도1동 주민센터의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지역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왔다. 또 상도동에서 자신의 카페 상도목장을 운영하며 이웃과의 소통,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시언의 행보를 눈여겨 본 동작구는 구정을 더욱 가깝게 전달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앞으로 이시언은 구에서 여는 주요 축제와 행사에 참여할뿐 아니라 구에서 펼치는 정책을 홍보하는 소식지, 동영상의 홍보 모델로 활동한다. 지역 내 관광 명소와 문화, 역사 등 동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로 활약하게 된다. 전날 위촉식에서 이시언은 “8년째 거주하면서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는 동작구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 동작구를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동작구에 깊은 애정을 가진 유명한 배우 이시언씨를 홍보 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 구에 대한 다채로운 홍보 활동으로 사람 사는 동작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남자친구’ 송혜교, ♥ 박보검 향한 용기 있는 선택 “사랑해요♥”

    ‘남자친구’ 송혜교, ♥ 박보검 향한 용기 있는 선택 “사랑해요♥”

    ‘남자친구’ 송혜교가 박보검을 향해 용기 있는 발걸음을 내딛었다. 장승조의 거세진 위협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에 당당히 맞선 송혜교와 이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박보검의 따뜻한 포옹이 시청자들까지 뭉클하게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는 우석(장승조 분)의 위협에 맞서 더욱 단단해진 수현(송혜교 분)과 진혁(박보검 분)의 관계가 그려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진혁은 우석의 선전포고를 받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진혁은 자신의 사랑을 ‘치기’로 치부하는 우석을 향해, “그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감당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게 뭐든 도망 치진 않을 겁니다”라며 ‘치기 아닌 용기’라고 대응했다. 이에 우석은 “당신의 그 용기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같이 두고 봅시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진혁을 근심에 휩싸이게 했다. 그러나 진혁의 걱정은 수현으로 인해 눈 녹듯이 사라졌다. 수현은 둘의 관계를 걱정하는 진혁父(신정근 분)에게 “힘드시겠지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어요”라며 담담하게 자신의 의견을 밝힌 뒤, 자신이 보고 싶다는 진혁에게 향했다. 이때 수현은 자신이 왜 좋냐고 묻는 진혁에게 “김진혁이니까 좋죠. 세상에 딱 한사람 김진혁이니까”라는 망설임 없는 대답으로 그를 미소 짓게 했다. 이와 함께 수현의 침대에 함께 누워 팔베개를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의 달달한 투샷이 이어져, 앞으로의 진한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전면에 나서기 시작한 우석으로 인해 수현과 진혁의 수심은 깊어질 수밖에 없었다. 공동대표로 동화호텔에 입성한 우석은 수현에게 “차수현 밀착보호”라며 마음을 드러낸 데 이어, 이런 게 수현을 위한 거냐는 진혁에게 “안간힘이죠. 두고만 볼 수 없어서 어떻게든 지켜야겠다 하는 안간힘”이라며 진심을 밝혔다. 그런 우석에게 진혁은 “저는 제 방법대로 그 사람 지킵니다”라며 물러섬 없는 눈빛으로 맞서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우석의 행보가 자신 탓인 것 같았던 진혁은 “내가 수현 씨 곁에 머물러서 이런 일이 벌어진 거 같아서 (미안하다)”며 수현에게 사과했다. 이에 수현은 “진혁 씨 그 마음이 나한테는 힐링이야. 진혁 씨 덕분에 두려움이 뭔지 희미해 졌어”라면서 따뜻한 포옹과 함께 “사랑해요”라는 고백을 전했고, 이에 눈시울이 붉어진 진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아릿하게 했다. 이후 수현은 두려움이 희미해 졌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용기 있는 발걸음을 내딛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혁은 아버지와 이선생(길해연 분)의 도움으로 수현을 집에 초대하게 됐으나 같은 날 태경그룹 정회장의 기일 임을 알게 돼, 고민하고 있을 수현을 위해 약속이 취소됐다며 선의의 거짓말을 건넸다. 그러나 수현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 결국 진혁이었다. 진혁이 자신을 위해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된 수현은 고민 끝에 그의 집으로 향했고, 이에 진혁은 “큰일 났네. 출구가 없다. 당신한테서 헤어나올 방법이 없어”라며 눈물 지었다. 이어 수현 또한 자신을 따스하게 안는 진혁의 손길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하지만 앞서 “(차수현이) 이번 기일에 오지 않는다? 결국 등을 보인다면 차종현(문성근 분)-차수현을 내가 가만히 보고만 있을까? 둘다 괴로운 일들이 벌어질 텐데”라며 서늘하게 미소를 짓는 김회장의 표정이 그려진 바, 수현과 진혁의 앞날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수현은 남실장의 도움으로 쿠바 호텔 준공 건을 흐트러뜨리고 사라진 김대리(박익준 분)의 통화 목록을 입수하며, 그 배후에 한발짝 다가섰다. 동시에 차종현은 태경그룹이 수현을 힘들게 할까 걱정하는 남실장을 향해 “다시 잡아 먹히게 둘 수 없지. 아버지도 있는데. 대선이 중요하지만, 자식보다 중요 하겠나”라며 무언가 다짐하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tvN ‘남자친구’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육군 女부사관 ‘만취 역주행’…고속도로 36㎞ 달리다 검거

    현역 부사관이 만취 상태에서 무려 36㎞나 역주행을 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오전 2시 55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신탄진 졸음쉼터 인근에서 “서울 방향으로 역주행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보니 스포티지 승용차 한 대가 말썽이었다. 차량은 경찰의 정지 요구에도 그대로 내달렸다. 결국 오전 3시 3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315.8㎞ 지점에서야 차량이 멈춰 섰다.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운전자인 경기도 연천에서 근무하는 육군 소속 A(24·여) 하사는 모처에서 술을 마신 뒤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70%로 귀가하던 길이었다. 경찰은 신탄진 졸음쉼터에서 출구를 헷갈려 반대 방향으로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광화문서 ‘카풀반대’ 분신 택시기사 숨져

    광화문서 ‘카풀반대’ 분신 택시기사 숨져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변에서 분신을 시도한 택시기사 임모(64)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새벽 사망했다. 전날 오후 6시쯤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앞 도로에서 임씨가 운전하는 택시에 화재가 발생했다. 임씨는 이 불로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중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택시에서 유류 용기가 발견된 점 등을 들어 임씨가 분신을 기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택시 단체들은 임 씨가 동료들에게 전화를 걸어 유언을 남겼다며 ‘카카오 카풀’ 도입에 반대하는 취지에서 그가 분신했다고 주장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초, 스몸비 안전 지킴이 ‘LED 바닥 신호등’ 설치

    서초, 스몸비 안전 지킴이 ‘LED 바닥 신호등’ 설치

    서울 서초구는 남부터미널역 6번 출구 앞 횡단보도 1개소에 ‘발광다이오드(LED)’ 바닥 신호등을 시범 설치·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보행하는 사람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했다. 횡단보도 양끝 바닥 보행자 통로 길이(7.5m)에 맞춘 바닥 매립형으로 기존 신호등의 신호에 따라 녹색과 적색 빛을 밝히며 보조신호등 역할을 한다.외부 환경에 따라 빛의 밝기를 일정하게 조절해 주는 자동제어기능을 갖춰 한낮에도 식별할 수 있다. 주야 24시간 기존 신호등과 연계 작동돼 추가로 별도 전기요금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구는 앞으로 시범운영 기간에 장·단점을 보완해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강남역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24개소에 ‘보행 지킴이’ LED 유도등을, 지역 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모두 95개소에 LED 안전표지판 등을 설치한 바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44만 구민 모두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광화문광장 도로서 택시 화재…‘카풀 반대’ 분신 추정

    광화문광장 도로서 택시 화재…‘카풀 반대’ 분신 추정

    9일 오후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변에서 60대 택시기사가 분신으로 추정되는 택시 화재로 전신에 화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다. 해당 기사는 그 동안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반대해 왔고, 지난해 12월에 열린 카풀 반대 집회에도 참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앞 도로에 서 있던 ‘경기’ 차량 번호판을 단 은색 K5 개인택시에 불이 났다. 불이 난 직후 인근에 상시 대기 중이던 경찰은 소화기로 임 씨의 몸에 붙은 불을 끄기 시작했고, 이후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약 6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택시기사 임모(64)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은 임씨는 기도에 화상을 입어 산소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씨는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최초 신고자인 대학생 박모(21)씨는 “둔탁한 폭발음이 들려 고개를 들어보니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도망가고 있었다”면서 “운전석과 조수석쯤에서 불이 시작되더니 택시기사의 몸에 불이 붙어 있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또 “기사님은 전신에 불이 붙었지만,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불을 모두 끌 때까지 의식이 있는 듯 쓰러지지 않은 채 있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운전자가 자기 몸에 불을 붙였다고 진술했다”면서 “운전자가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택시 조수석 안에서 유류 용기로 추정되는 물품을 발견했다. 소방 관계자는 “용기 표면에 ‘왁스’라고 적힌 유류 용기를 발견했다”면서 “인화성 물질이 들었는지를 확인하는 간이 유증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자연합회,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카풀 반대 대규모 집회에 참가했다. 그는 분신 직전에는 카풀 반대 투쟁을 함께 한 동료들에게 전화를 걸어 “희망이 안 보인다”, “카풀 이대로 두면 우리 다 죽는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불이 난 택시에서는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임씨가 동료에게 유서를 남겼다고 박권수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자연합회장이 전했다. 유서는 음성파일 형태로 저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임씨는 유서에서 ‘택시업이 너무 어렵다’, ‘개인택시 한 대 가지고 하루하루 벌기도 힘든데 이대로는 도저히 못 살겠다’고 했다”면서 “전체 유서 내용 공개 여부는 임씨의 가족과 논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임씨를 구하려던 김모(49)씨가 손바닥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부동산시장 스테디셀러 역세권 단지 ‘간석동 더웰’ 선시공 후분양 진행

    부동산시장 스테디셀러 역세권 단지 ‘간석동 더웰’ 선시공 후분양 진행

    정부의 규제정책으로 침체된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역세권 입지를 갖춘 주거단지는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주변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해 ‘스테디셀러’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우수한 교통, 생활인프라를 추구하는 직장인, 대학생 등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철1호선 동암역 5분,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 4번출구 도보 30초 거리의 더블역세권을 품은 ‘간석동 더웰’이 선시공 후분양을 진행,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간석오거리역 더웰’은 지상 15층 높이의 총 241실 규모, ▶A타입 102실 ▶B타입 99실 ▶C타입 전용 24실 ▶D타입 12실 ▶E타입 1세대 ▶F타입 1세대 ▶G타입 2세대등 7가지 타입의 원룸, 1.5룸, 2룸형으로 구성된다. 간석동 더웰은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로 들어가는 관문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 남동IC, 외곽순환도로 장수IC, 제1경인고속도로 도화IC 등 주요 광역교통망이 갖춰져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교통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2022년 GTX(송도-청량리 구간)가 개통 예정이며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이 개통 예정이라 향후 인천의 미래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청과 인천종합터미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CGV 등과 더불어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 과천의과대학 길병원 등이 사업지 인근 2Km 내 있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단지 인근에 석정초·중학교, 석정여고, 인천남고가 도보 통학권 내 자리하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한 단지에서 10분 거리에 길병원, 주안 5·6공단, 삼성생명, 남동공단 등 약 45만의 직접 배후수요를 확보했으며, 2020년 조성예정인 인천 롯데 복합문화단지가 들어서면 약 2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심플한 컬러의 외관과 더불어 수준 높은 마감재가 적용된 간석동 더웰의 실내에는 풀퍼니시드 시스템 인테리어가 적용돼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빌트인냉장고, 드럼세탁기, 천정형 에어컨, 인출식식탁, 전기쿡탑, 시스템가구 등이 제공돼 공간 활용도가 극대화된 실내를 연출했다. 분양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준공 전 분양을 시작하는 사례가 많으나 간석 더웰은 선시공 후분양으로 실제 시공된 각 타입을 직접 눈으로 확인 후 계약이 가능하고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에 따른 준공이 난 건물이기 때문에 좀더 자유롭게 담보대출을 통해 실투자금을 낮출 수 있어 실입주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선착순으로 동, 호수 지정 중 분양 중인 더웰의 임대관리업체 임대보장제 실시 등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현장 방문과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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