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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애프터스쿨, 모델 부럽지 않은 포즈

    [NTN포토] 애프터스쿨, 모델 부럽지 않은 포즈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이마주갤러리에서 ‘Play Girlz!_플레이 걸즈’ 출간기념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가희, ‘솔로’ 활동 전격 발표

    애프터스쿨 가희, ‘솔로’ 활동 전격 발표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가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가희는 1일 오전 11시 서울 역삼동 이마주 갤러리에서 열린 애프터스쿨의 에세이집 ‘플레이 걸즈!’(Play Girlz!) 출간 기념 브런치 파티에서 솔로 활동 계획을 밝혔다.이날 가희는 “그룹 데뷔와는 전혀 다른 기분이지만 가수라는 목표는 같다.”며 “(솔로 활동을 위해) 보컬 트레이닝과 연기 레슨, 기타 레슨 등을 받고 있다.”고 솔로 데뷔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앞서 지난달 31일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오는 6월부터 애프터스쿨이 3인조, 솔로, 3인조로 구성돼 순차적으로 앨범을 발매하고 각자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고 전한 바 있다.이에 솔로 활동에 나서는 가희에 앞서 3인조 유닛 그룹이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하지만 3인조 유닛 멤버가 아직 정해지지 않아 어떤 멤버가 유닛활동을 한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가희의 솔로 활동 소식을 들은 팬들은 “역시 대장님”, “대박나겠구나”, “가희여신의 무대를 빨리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애프터스쿨은 에세이집을 출간하면서 무대 위에서의 섹시한 모습 외에도 작가로서의 색다른 모습도 선보였다. 에세이집 ‘플레이 걸즈!’는 애프터스쿨이 데뷔 이후 느꼈던 어려움과 희망, 멤버들 간의 우정, 열정과 도전 등 그들의 진솔한 얘기들이 담겼다.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애프터스쿨, “Play Girlz’ 많이 사랑해주세요”

    [NTN포토] 애프터스쿨, “Play Girlz’ 많이 사랑해주세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이마주갤러리에서 ‘Play Girlz!_플레이 걸즈’ 출간기념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가희, ‘Play Girlz! 많이 사랑해주세요’

    [NTN포토] 가희, ‘Play Girlz! 많이 사랑해주세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가희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이마주갤러리에서 ‘Play Girlz!_플레이 걸즈’ 출간기념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유이, ‘오늘은 지각 안했어요’

    [NTN포토] 유이, ‘오늘은 지각 안했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이마주갤러리에서 ‘Play Girlz!_플레이 걸즈’ 출간기념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인혜 공부비법書, 청소년 베스트셀러 1위

    이인혜 공부비법書, 청소년 베스트셀러 1위

    탤런트 이인혜의 공부비법이 담긴 책 ‘이인혜의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기본이다!’가 출간 일주일 만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당초 연예인이 발간한 최초의 공부법 관련 서적이라는 점 때문에 화제를 낳았던 ‘이인혜의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기본이다!’(이하 ‘공부가 기본이다!’)는 최근 전국 유명서점에서 청소년 분야 판매율 1위를 차지했다.‘공부가 기본이다!’는 바쁜 촬영일정 속에서도 등교를 포기하지 않았던 이인혜의 학창시절, 공부에 대한 남다른 애정 등을 중심으로 공부의 중요성과 맞춤형 학습법을 담아낸 책이다.한편 이인혜는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골드미스가 간다’와 오는 6월 첫 방영 예정인 KBS 1TV 주말드라마 ‘전우’에 출연중이며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탤런트학부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사진 = (주)엠피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인혜, 출간기념 팬사인회 열려~

    [NTN포토] 이인혜, 출간기념 팬사인회 열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배우 이인혜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강남 영풍문고에서 진행된 ‘이인혜의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기본이다!’ 저자 사인회가 열렸다. 한편 이인혜는 6우러 19일 방송되는 KBS 1TV 주말드라마 ‘전우’를 통해 연기자로 컴백한다. 사진=(주)엠피알커뮤니케이션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화·전설·영웅담… 루쉰식 재해석의 묘미

    신화·전설·영웅담… 루쉰식 재해석의 묘미

    첫 번째 소설집 ‘납함’(?喊)과 ‘방황’을 출간한 지 10여년이 흐른 뒤 루쉰은 1936년 마지막이자 세 번째 소설집인 ‘고사신편(故事新編)’을 내놓는다. 일종의 ‘루쉰 식 고전 톡톡 읽기’다. 고전을 다시 쓰기 위해 루쉰은 신화와 전설, 역사에 일상과 범속을 결합시킨다. 익히 알려진 전설과 영웅담 속 인물들의 잔해에 살을 붙이고 표정을 부여했다. 판타지와 일상이 충돌하면 일종의 비시대적 공간이 창조된다. 가령 9개의 태양을 떨어뜨려 인간을 구원한 전사 ‘예’(?) 역시 보통의 가장처럼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하루 종일 사냥터를 헤맨다. 그러다 사냥을 잘 못해 비웃음을 사기도하고 아꼈던 제자로부터 공격도 당한다. 가까스로 먹을 것을 구해 집으로 향하지만 기다리는 것은 부인의 가출 소식뿐이다. 기가 막히다. 얼마나 ‘운수 좋은 날’인가. 우(禹) 임금의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다. 홍수를 막기 위해 길을 떠났다가 돌아오는 길에 마주친 부인으로부터 이름에만 매달리는 바보라고 욕을 먹는다. 덤으로 발바닥에는 물집만이 가득했다. 세상을 벗어나려는 노자(子)도 곤혹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사람들에게 끌려 강의실에 앉혀지고 별반 관심도 없는 사람들 앞에서 ‘도’(道)에 대해 이야기해야 했다. 사람들은정신을 놓고 몸을 비비꼬기 시작한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가 구사하는 사투리와 옆으로 새는 발음 때문에 연신 고개를 떨군다. 위대한 말은 정말 드물고 고통스럽다! 이렇게 루쉰의 손을 거친 신화나 전설은 생명을 부여받고 우리들의 삶 속으로 들어온다. 이들 영웅, 현인, 전사 역시 사랑하고 방황하며 지루해한다. 이들에게도 일상은 환상이 아니라 ‘리얼’한 세계다. 일상은 빡빡하며 그다지 흥미진진하진 않다. 어떤 밥을 먹을 것인지, 친구를 어떻게 대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번뇌한다. 이들의 위대한 삶은 이 일상 속에 놓여 있다. 이 일상을 보지(保持) 관통하지 않으면 이들의 삶과 만나지 못한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얘기한다. “가지나 잎을 따는 사람은 절대로 꽃이나 열매를 가질 수가 없다.” “사실 전사의 일상생활은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가 다 영웅담과 똑같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동시에 영웅담과 관계 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 실제의 전사는 그런 것이다.”
  • 다음 키즈짱, ‘팡이의 직업동화’ 시리즈 추가 출간

    다음 키즈짱, ‘팡이의 직업동화’ 시리즈 추가 출간

    다음 키즈짱(kids.daum.net)은 지난 12월부터 출판사 북마켓(www.bookmarket.co.kr)과 공동으로 진행한 ‘팡이의 직업동화’ 시리즈 ‘팡이는 경찰관이 꿈이에요’ 등 3권을 새롭게 출간했다고 28일 밝혔다.‘팡이의 직업동화’ 시리즈는 키즈짱의 유아발달놀이 콘텐츠와 캐릭터를 활용한 것으로 1편 ‘콤프는 디자이너가 꿈이에요’와 2편 ‘나는 나는 커서 부자가 될 거에요’에 이어 3편 ‘팡이는 경찰관이 꿈이에요’, 4편 ‘프테라는 의사가 꿈이에요’ 및 5편 ‘파키는 요리사가 꿈이에요’까지 출간, 총 5편의 시리즈로 완간했다.‘팡이의 직업동화’는 4~7세 어린이들이 적성과 능력, 개성에 맞는 잠재력을 발견해 자신의 목표를 결정하게 도와주며 직업에 대해 현실적인 개념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된 신개념 생활동화다.1편부터 5편까지 각각 디자이너, 은행원, 경찰관, 의사, 요리사 등 5개의 직업을 소개하고 있으며 아이들은 책 속에서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직업들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다음 허주환 에듀엔터 본부장은 “‘팡이의 직업동화’는 키즈짱이 개발한 우수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놀이와 학습을 접목하여 만든 생활 동화책”이라며 “어린이들이 팡이와 공룡친구들과 함께 미래의 직업을 알아가면서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어린이 포털 다음 키즈짱(kids.daum.net)은 ‘안전하고 유익한 어린이 포털’이란 슬로건 아래 교과학습, 숙제백과, 자연박물관 등 어린이 학습을 포함한 게임, 유아, 재미 등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사진=다음 키즈짱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식민지 시대 ‘뷔페식’으로 이해하기

    식민지 시대 ‘뷔페식’으로 이해하기

    17개 역사관련 학술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28~29일 고려대에서 열리는 ‘전국역사학대회’는 뷔페다. ‘식민주의와 식민 책임’이라는 주제와 관련해 다양한 관점이 한꺼번에 노출된다. 식민지근대화론 논란을 불렀던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에 글을 실었던 박지향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는 ‘서양 식민주의의 유산’이란 논문을 발표한다. 최근 국내에 도입된 식민주의에 대한 수정주의적 해석을 소개한다. 제국주의가 식민지를 착취했다는 기존 논의에 대해 수정주의는 제국주의 국가들 간 거래가 식민지와의 거래보다 더 많았고, 문명개화의 사명을 중시했기 때문에 식민지배가 그리 가혹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그렇다고 식민지배 칭송은 아니다. 박 교수는 “탈식민 사회의 성장이나 실패가 식민지 경험 때문이라는 것은 도식화에 불과하고 역사적 진실은 ‘양극단 사이 어딘가’에 있다.”고 주장한다. 함동주 이화여대 사학과 교수는 발표문 ‘일본형 식민주의의 형성과 구조’를 통해 박 교수의 주장을 반박한다. 일본을 식민지 자율성을 허용하는 자치주의 모델을 택한 영국과 비교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일본이 식민지배한 곳 가운데 조선 총독부가 제일 강력했다는 데 주목했다. 1919년 3·1운동 뒤 일본 내부에서도 영국의 자치주의적 모델을 도입하자는 주장이 나왔지만 모두 거부됐다. 영국은 영국, 일본은 일본이란 얘기다. 박찬승 한양대 사학과 교수는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에 대한 반박으로 2006년 출간된 ‘근대를 다시 읽는다’(식민지근대성론)를 겨냥한다. ‘근대를’은 식민지근대화론이 결과론적 성장만 강조한다면서 근대성 자체가 성장과 수탈, 문명화와 개발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박 교수는 ‘식민지 이중사회론’을 꺼내든다. 민족적·계급적 갈등 같은 근대적 갈등이 식민지적 상황 아래 더 커졌다는 점을 가리지 말라는 것이다. ‘식민지근대성’에서 방점은 식민지에 찍혀야 한다는 얘기다. 정태헌 고려대 한국사 교수는 조금 다른 차원의 주장을 내놓는다. 식민지 경험이 후대 발전에 도움이 됐느냐 되지 않았느냐를 따지는 기존 논쟁은 별 의미 없다는 지적이다. 정 교수는 “시장과 기업을 뒷받침하는 국가의 역할이 효율적이기 위해서는 민주화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민주화의 기초는 당연히 국가주권이다. 식민지배가 아무리 훌륭했어도,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노벨경제학상을 받았으면서도 경제 성장보다 정치적 자유를 인간다운 삶의 첫째 조건으로 꼽은 아마르티아 센의 주장과 비슷하다. 역사학대회에서는 한·일병합 100년을 맞아 병합무효 선언 등이 담긴 공동성명서도 채택할 예정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제21회 김달진문학상] “이제 새로운 문학 모색할때”

    [제21회 김달진문학상] “이제 새로운 문학 모색할때”

    ■평론 부문- 홍용희 교수 ‘현대시의 정신적 감각’ “이제는 새로운 문학을 모색할 때입니다.” 제21회 김달진문학상 평론 부문 수상자인 문학평론가 홍용희(44) 경희사이버대 교수는 수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는 이어 “이 상은 오늘날 변동의 시대에 응답하는 문학적 자세를 가지라는 주문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교수는 김달진 선생의 시 ‘샘물’의 구절 ‘나는 조그마한 샘물을 들여다보며 / 동그란 지구의 섬 위에 앉았다’를 인용하며, “내 문학 역시 작은 ‘샘물’의 세계 속에서 ‘동그란 지구의 섬’을 느끼는 안목을 가질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구한말 김일부 선생이 ‘정역’에서 지구 자전축의 이동을 예언하며 이때를 문화 대변동의 순간으로 인식했듯, 지금의 문학 역시 창조적 대답을 모색해야 할 때가 왔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수상작으로 결정된 평론집 ‘현대시의 정신과 감각’(천년의시작)은 이러한 새로운 문학을 위한 첫발인 셈이다. 그는 책에서 시적 창조의 기원을 가장 근원적인 정신의 차원에서 찾는 방법을 취했다. 이를 위해 현대 문학 작품들을 분석하는 데 성리학의 이기론(理氣論) 등 고전의 사상을 차용하는 독특한 방법을 활용했다. 그는 특히 ‘시중지도(時中之道)의 정신’을 강조했다. 시중지도란 ‘수시로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삶의 근원과 본질의 이법(理法)에 해당하는 도를 구현하는 것’이란 뜻으로, 일반적으로 말하는 ‘중도(中道)’와 뜻이 통한다. 그는 이 중도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구현됐느냐를 통해 문학 작품 속의 질서와 새로운 변화 가능성 등을 읽어냈다. 책에서는 백석, 정지용 등 식민지시대 시인들부터 박주택, 박찬, 신달자 등 동시대 시인들도 폭넓게 다뤘다. 올해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인 홍신선 시인에 대해서도 “고졸하고 순백한 언어 감각과 태도를 통해 삶의 근원을 진지하게 노래해온 시인”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홍 교수는 고등학교 시절 시인 나혁채를 만나 처음 문학에 뜻을 두게 된다. 그는 “이 무렵 시를 쓴다는 핑계로 수업이 끝나면 월미도, 호구포 등을 찾아 다니기도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대학생활 동안 시를 쓰지 못했고, 이후 김재홍 경희대 교수, 최동호 고려대 교수 등을 만나면서 비평과 문학 연구에 매진하게 된다. 그 후 지금까지, 그는 한국 현대시뿐 아니라 북한 문학에 대한 연구에도 꾸준한 업적을 남겼다. 석사 논문에서 북한 문학 문제를 다뤘던 그는 최근 연구 성과를 다시 정리해 8월 중 ‘통일시대와 북한문학’도 출간할 예정이다. 그는 앞으로 “좀더 깊은 문제의식 속에서 시대정신을 날카롭게 구현할 수 있는 글을 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향후 한국 문학사에 ‘거대한 성채’처럼 남아 있는 시인들의 삶을 차례로 집중 연구하겠다는 그는 “그들의 시적 삶에 대한 연구가 즐거움으로서의 문학 공부를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평론 심사평- ‘時中之道의 정신’ 높이평가 홍용희가 수상작 ‘현대시의 정신과 감각’에서 맨 앞에 배치시킨 ‘시중지도(時中之道)의 정신’에 대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가 잇따랐다. ‘시중지도’는 수시로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삶의 근원에서 벗어나지 않는 삶의 태도를 가리킨다. 시와 시 비평의 정도(正道)를 잡은 활동을 높이 산 것이다. 심사위원 김윤식은 이를 “종잡을 수 없이 절정으로 치닫는 감각들에 반응하며 모색되는 것이 절제와 절정의 균형 감각”이라고 말했다. 김종회는 “한국 고전과 정신주의 이론을 현대시 해석에 운용하며 우리 비평의 수준을 한 단계 더 진전시켰다는 평가로 모아졌다.”며 만장일치로 수상작을 결정했음을 밝혔다. 문흥술은 “홍용희가 보여준 가변적인 것이 아닌 불변적인 것, 물질적인 것이 아닌 정신적인 것, 비인간적인 것이 아닌 인간적인 것에 대한 지향과 성찰은 시 비평의 본래 몫”이라고 평가했다. 유성호는 “비평의 언어가 텍스트의 해석과 평가에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인 자기 표현의 양식임을 선명히 보여주고 있다.”면서 “정신주의 시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원리적으로 탐색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심사위원 김윤식 김종회 문흥술 유성호 최동호
  • ‘지동설’ 코페르니쿠스 두번째 장례식

    ‘지동설’ 코페르니쿠스 두번째 장례식

    지동설을 주창한 16세기 폴란드 천문학자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1473~1543) 유해가 22일(현지시간) 폴란드 동북부 프롬보르크 대성당에 사망한 지 5세기 만에 최고의 예우를 갖춰 ‘영웅’으로 재안장됐다. 대성당 측은 코페르니쿠스의 사망 467주기 다음날이자 대성당 창립 750주년인 이날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탄압에 대한 유감도 표시했다. 또 폴란드 국민들은 코페르니쿠스를 국민영웅으로 칭송하는 추모행사를 갖기도 했다. 새로 세워진 검은 화강암의 묘비에는 지동설을 표시하는 태양계의 도형을 새겨 넣었다 천문학자·수학자이며 가톨릭 성직자였던 코페르니쿠스는 1543년 재산관리인으로 일하던 대성당의 지하묘지에 아무런 표식도 없이 묻혔다. 이후 폴란드와 스웨덴 공동연구진은 2005년 묘지에서 발굴한 부러진 코와 왼쪽 눈 위 흉터, 치아를 비롯해 코페르니쿠스가 사용한 책에서 나온 두 올의 머리카락 등의 DNA검사를 통해 유해를 확인했다. 또 생전에 그려진 초상화와도 대조했다. 요제프 지친스키 루블린 대주교는 재매장 예식을 집전하는 강론에서 “가톨릭 수호자라고 지칭한 이들이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을 규탄하면서 취한 지나친 조치”에 대해 비판했다. 바티칸 교황청은 지동설의 논리를 담은 코페르니쿠스의 저서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가 출간된 지 반세기도 더 지난 1616년 배교적 저술로 규정, 금서목록으로 지정했다가 1835년에 들어서야 삭제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1930년대 외국인이 본 순박한 한국

    1930년대 외국인이 본 순박한 한국

    1930년대 외국인의 눈에 비친 우리나라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당시의 모습을 카메라에 오롯이 담아 한 권의 책으로 펴낸 유럽의 학자가 있었다. 스웨덴 동물학자 스텐 베리만(1895~1975)이 그 주인공. 1938년 출간된 ‘한국의 야생동물지’는 그가 약 2년간 이 땅에 머물면서 겪은 일들과 직접 찍은 100여장의 사진을 담고 있다. EBS가 24~26일 오후 9시50분 방송하는 ‘다큐프라임-1935 코레아, 스텐 베리만의 기억’은 베리만이 남긴 기록과 그 속에 숨은 흥미로운 사실들을 애니메이션 형식을 빌려 담아낸다. 1997년 네덜란드 고서점에서 우연히 그의 책을 손에 넣게 된 취재진은 그의 이야기를 되살리기 위해 스웨덴으로 날아가 흔적을 더듬어 간다. 마을과 들판에서 만난 순박한 사람들을 비롯해 매사냥꾼, 어부, 기생, 해녀 등 그가 사진에 담아낸 사람들은 당시의 한국 시대상, 자연, 풍속을 생생히 전달한다. 한마디로 그의 책은 그때 그 시절 한국의 모습이 담긴 한 권의 타임캡슐이다. 생존한 그의 딸은 아버지가 사랑한 나라 한국을 똑똑히 기억하며 베리만이 책에 다 담지 못한 400여장의 사진과 함께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총 3부작 중 1, 2부의 주요 에피소드들은 베리만이 남긴 자료와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살려내기 위해 사진이 움직이는 픽처 애니메이션과 스케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으로 재현됐다. 1부는 베리만이 국왕의 후원을 받으며 고국을 떠나 한국에 들어온 과정을 다루고 2부에서는 그가 남긴 사료를 통해 일제 강점기 서민들의 삶을 돌아본다. 3부에서는 그의 책을 발견한 제작진이 스웨덴으로 날아가 그의 일생을 돌아보는 과정을 담는다. 제작진은 “베리만은 백인 우월주의를 벗어나 따뜻한 시선으로 이 땅을 돌아봤던 여행자였다.”면서 “그의 기록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노무현 회고록 중국어판 출간

    노무현 회고록 중국어판 출간

    │베이징 박홍환특파원│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회고록 ‘성공과 좌절, 노무현 대통령 못 다 쓴 회고록’이 23일 중국에서 번역, 출간됐다. 회고록에는 노 전 대통령이 집필을 결심하고 쓰기 시작한 90쪽 분량의 미완성 원고, 홈페이지인 사람 사는 세상의 비공개 카페 ‘봉하 글마당’에 올린 글, 재임시절의 비공개 인터뷰 내용 등이 담겨 있다. 웅진씽크빅 중국 법인과 중국의 세계도서출판공사의 합작 법인인 세도베이징웅진이 펴냈다. 웅진씽크빅 중국 법인 이상수 대표는 “‘평민 대통령’으로 알려져 있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은 매우 높다.”면서 “특히 중국의 한국 정치사 및 동북아 정치관계 연구자들에게 의미있는 학술적 연구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tinger@seoul.co.kr
  • 방콕 매춘가서 만나는 비루한 삶

    거기, 한 사내가 있다. 15년의 시간 동안 태국 방콕 나나역 근방 ‘수쿰빗 소이 16’을 네 차례 찾아들었다. 한 번 머무는 기간은 돈이 떨어질 때까지였다. 여섯 달, 여덟 달씩을 넘나들었다. 호기롭게 돈을 뿌려대는 서구의 부호 만큼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몇 년 동안 벌어온 돈이 있으니 거리의 여인들에게 제법 쏠쏠하게 풀어대는 돈주머니 역할도 했다. 또한 거기 사람들은 원하지도 않건만, 그들의 전생(前生)을 애써 얘기해주는 이야기꾼이기도 했다. 그, ‘레오’가 탐한 것은 몸을 파는, 치명적 매력을 지닌 여인 ‘플로이’의 사랑이었다. 레오와 플로이는 500년 전 전생(前生)으로 얽혀진 사랑이었다. 플로이가 있기에 그는 정주(定住)를 넘봤다. 비루하고 남루한 삶들이 바글거리는 매매춘의 거리일 뿐이건만 그에게는 어미의 품이나 되는 양 꼭 돌아가야할 곳이었고, 그들 삶의 틈바구니로 엉덩이 비집고 들어가야할 운명의 힘을 느끼게 만드는 곳이었다. 하지만 ‘늘 뒷주머니에 여권을 꽂고 다니는’ 이방인에게 허용되는 공간은 한 조각도 없다. 그저 이방인으로서만 호명(呼名)될 뿐이다. 박형서(38)의 첫 장편소설 ‘새벽의 나나’(문학과지성사 펴냄)는 한국인 레오가 태국 방콕의 매춘굴 사람들과 어울리며 겪는, 사회적 관계의 총합으로서 인간에 대한 핍진한 기록이자 우연을 가장한 운명의 무거움과 인간 존재의 평등함에 대한 판타지적 보고서다. 또한 끝없이 현지 생활인이 되기를 원했던, 그러나 많이 서툴렀던 한 이방인의 여행기이기도 하다. 어릴 적 앓은 열병 때문에 얼굴 근육에 문제가 생겨 고통스럽거나 화를 내도 늘 미소와 폭소로만 비춰지는 얼굴을 가진 열 다섯 매춘녀 까이, 늙은 항문성교 전문 매춘부 욘,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과 살기 위해’ 매춘 거리에 발을 디딘 콴, 싸구려 마약 ‘야바’를 파는 샨, 최하급 매춘부들인 ‘한 줄 의자’의 여인들, 이 모든 이들의 벗이 된 독일인 우웨, 그리고 레오의 사랑이자 이 모든 낮은 삶들끼리의 연대의 중심축이 됐던 플로이까지. 소설은 이처럼 수많은 인물들을 등장시키지만 결코 그 거리 누군가의 삶, 그 삶이 그리는 신산한 궤적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는다. 대신 그들의 삶과 삶 사이에 얽혀있는 것, 관계를 통해 산다는 것의 의미를 추적한다. 총합 1년 몇 개월의 시간을 그들과 함께 지냈던 레오 또한 전생을 운운하며 겉돌 듯 그들 곁에 머물 뿐이다. 레오는 이방인으로 머물 수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를 스스로 합리화한다. ‘우리가 어디론가 가는 것은 그 곳에 꼭 가야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곳에 더이상 머물지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되뇌이면서 말이다. 그가 마지막까지 플로이의 사랑을 얻을 수 없는 이유도 결국 거기에 있었다. “내가 전생에 광대나 저능아였거든 언제든 얘기해도 좋아. 하지만 현재보다 나았다면, 제발 말하지 마. 지금 사는 인생이 내 몫의 최선이라 믿고 싶어.” 비루한 인생을 살아가며, 화려한 전생의 사연을 듣는 이는 고통스러울 뿐이다. 레오는 수쿰빗 소이 16에서 15년에 걸쳐 어울려 지내며 비로소 그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는 수백, 수천의 전생이 있기에 모두 한때는 살인자였고, 배신자였고, 도둑이었고, 희생양이었고, 매춘부였음을 절감한다. 그리고 ‘오늘, 여기에서 맡은 배역이 다를 뿐’이라고 술회한다. 2000년 등단한 뒤 소설집 ‘토끼를 기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자정의 픽션’ 등으로 문단의 주목을 받아온 박형서는 소설 서사의 무대를 한껏 확장시킨다. 재기 넘치는 문체와 꼼꼼한 취재력이 어우러지며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2005년 동남아 여행 중에 작품을 구상한 뒤 2008년 꼬박 일곱 달을 방콕에 머물며 취재했다고 한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법정스님이 번역한 부처님

    지난 3월11일 입적한 법정 스님이 입적 2주 전 병석에 누운 채 개정판 서문을 써 주목받았던 책 ‘불타 석가모니’(와타나베 쇼코 지음, 법정 옮김, 문학의숲 펴냄)가 출간됐다. 법정 스님이 문명(文名)을 날리기 시작한 40대에 전남 순천 불일암에 머물며 처음 번역한 이 책에서는 스님의 차분하면서도 간결한 문체가 돋보인다. 책은 일본의 대표 불교학자 와타나베 쇼코가 1966년 낸 ‘신석존전(新釋尊傳)’을 원전으로 했다. 지금까지도 탁월한 부처 전기 중 하나로 꼽히는 이 책은, 총 38장에 거쳐 석가모니의 전생에서부터 탄생과 성장, 출가와 수행, 깨달음, 이후 설법과 입적을 차례로 기술했다. 이전에 나온 석가의 일대기들이 신화·전설에 치우치거나, 역사적 사실에만 집중해 종교적 상징성을 흐트린 반면, 이 책은 그 균형을 맞추는 데 초점을 뒀다. 대승·상좌불교 경전뿐 아니라, 여러 계통의 문헌과 인도 설화까지 폭넓게 참고해 불교와 함께 당시 유행한 인도의 다른 사상들도 다뤘다. 책은 1975년 샘터문고에서 ‘부처님의 일생’으로 처음 번역·출간됐다. 이후 판형을 바꿔 ‘불타 석가모니’ 제목으로 두세 차례 나왔고, 이번에는 교정을 다시 보고 색인을 덧붙여 개정판을 냈다. 법정 스님은 기존 서문에서 “나는 처음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전에 건성으로 지나쳤던 불교의 몇몇 현상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고, 속으로 깨친 바도 적지 않았다.”면서 “이 책을 번역한 것도 그런 이해와 깨침을 함께 나누고 싶은 뜻”이라고 썼다. 이 책 역시 스님의 유지(遺志)를 좇아 올해 말까지만 판매된다. 1만 6800원.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공연리뷰] 뮤지컬 ‘태양의 노래’

    [공연리뷰] 뮤지컬 ‘태양의 노래’

    뮤지컬 ‘태양의 노래’는 개막 전부터 어느 정도 흥행이 예상된 작품이다. 아이돌 스타인 ‘소녀시대’ 태연이 주인공을 맡은 데다, 동명(同名) 원작소설이 이미 영화, 드라마 등으로 만들어진 인기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2006년 일본에서 출간된 덴카와 아야의 소설 ‘태양의 노래’는 남녀 간의 미묘한 연애 심리를 짧은 문장과 섬세한 문체로 풀어내 인기를 모았고, 같은 해 개봉된 동명 영화는 정적인 전개 속에서도 역동적인 감정을 이끌어 내 국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우선 스토리가 독특하다. 햇볓을 쐬면 피부가 말라 근육이 위축되는 희귀병 ‘색소성 건피증’을 앓고 있는 여주인공 가오루가 태양 아래서 서핑을 즐기는 남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태양을 볼 수 없는 소녀는 매일 저녁 기차역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살아간다.  그러나 뮤지컬 ‘태양의 노래’는 탄탄한 원작의 힘과 풍부한 감성을 그대로 옮겼다고 보기는 힘들다. 극의 흐름을 끊는 대사와 밋밋한 전개는 작품에 완벽히 몰입하기 어렵게 만든다. 일본 작품 특유의 정적인 원작 분위기를 따라가다 보니 뮤지컬의 역동성은 떨어지고, 연극과 뮤지컬의 중간에서 길을 잃었다.  뮤지컬 데뷔작으로 이 작품을 고른 태연의 선택은 꽤 ‘영리해’ 보인다. 그녀가 맡은 가오루는 불치병을 앓고 있지만 가수의 꿈을 키우며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소녀다. 태연은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배역 특성상 가수 이미지에도 손상을 입지 않았다. 단, 연기 면에서 발성이나 표현력 등 배우로서 해결해야 할 숙제를 떠안았다.  태연이 출연하는 공연은 이미 표가 매진돼 제작사로서는 흥행 면에서 아쉬울 게 없다는 표정이다. 하지만 주인공 한 명만 지나치게 부각돼 작품이 전체적으로 균형을 잃은 것은 문제다. 삽입곡들은 듣기에 좋지만, 다른 배우들과 조화(앙상블)를 이루지 못했다. 태연 혼자 부르는 독창이 유난히 많아 ‘태양의 노래’가 아니라 ‘태연의 노래’라는 냉소가 근거 없지만은 않다. 29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02)399-1772.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NTN포토] 이인혜 “저 성형 수술 안했어요”

    [NTN포토] 이인혜 “저 성형 수술 안했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0일 오전 혜화동 갤러리 이앙에서 열린 ‘이인혜의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기본이다!’ 출간기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이인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인혜는 고려대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하며 연예계 ‘엄친딸’로 알려졌으며, 현재 고려대학원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또한 2009년에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 방송연예탤런트학부의 겸임교수로 임용되면서 최연소 연예인 교수라는 타이틀도 갖고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인혜 “엄친딸 되려면 나처럼 공부하세요”

    이인혜 “엄친딸 되려면 나처럼 공부하세요”

    ’엄친딸’ 이인혜가 자신만의 공부 비법을 공개했다. 배우 이인혜는 2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의 한 갤러리에서 저서 ‘이인혜의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기본이다!’ 출간기념회를 가졌다. 지난 6개월간 공부 비법책 출간을 준비해 온 이인혜는 고등학교 내신 1등급, 고려대학교 수시 합격, 최연소 연예인 교수라는 타이틀을 가진 연예계의 대표 ‘엄친딸’이다. 이날 이인혜는 “공부에 관한 책을 출간하는 자리라 무척 떨리지만 온 힘을 다해 쓴 책인 만큼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인혜는 이 책에서 동일한 시간에 더 큰 능률을 얻는 비법과 자투리 시간 활용으로 목표를 이루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 자신의 성격에 맞는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아 적용하는 ‘공부 스타일링’비법 또한 알려줄 예정이다. 한편 대학 교수 겸 고려대학원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이인혜는 현재 오는 6월 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주말 드라마 ‘전우’를 촬영 중이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인혜, ‘나 책 읽는 여자야!’

    [NTN포토] 이인혜, ‘나 책 읽는 여자야!’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0일 오전 혜화동 갤러리 이앙에서 열린 ‘이인혜의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기본이다!’ 출간기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이인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인혜는 고려대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하며 연예계 ‘엄친딸’로 알려졌으며, 현재 고려대학원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또한 2009년에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 방송연예탤런트학부의 겸임교수로 임용되면서 최연소 연예인 교수라는 타이틀도 갖고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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