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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안종범 경제수석비서관 브리핑

    [서울포토] 안종범 경제수석비서관 브리핑

    2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안종범 경제수석비서관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6. 03. 02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사설] 더민주 ‘컷오프’ 정치권 변혁 기폭제로

    더불어민주당이 현역 의원 10명을 4·13 총선 공천에서 배제하는 결정을 내렸다.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5선의 문희상 의원과 4선의 신계륜 의원, 3선의 유인태 의원과 노영민 의원이 포함됐다. 문 의원과 유 의원은 참여정부의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을 지냈다. 노 의원은 문재인 전 대표의 측근이다. 역시 ‘컷오프’에 포함된 김현 의원은 춘추관장을 역임했고, 임수경 의원도 대표적 운동권 출신 친노 인사다. 더민주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은 비판받아 왔던 친노패권주의를 불식하는 차원을 넘어 새누리당은 물론 국민의당에도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 아니냐는 세간의 평가가 결코 과장은 아니라고 본다. 더민주는 애초 현역 의원의 20%를 탈락시킨다는 방침이었다. 지역구 의원 21명과 비례대표 4명 등 모두 25명이 대상이 돼야 했다. 하지만 탈당과 불출마 선언이 늘어나면서 숫자가 크게 줄어들었다는 것이 홍창선 공천관리위원장의 설명이었다. 한편으로 탈락 의원 숫자는 줄어들었지만, 내용에서는 애초 관측 수준을 넘어선다는 것이 정치권 안팎의 시각이다. 물론 공천 배제가 결정된 의원 중에서도 탈당하고 국민의당으로 옮기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을 고민하는 의원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그럴수록 사실상의 ‘정치적 사망선고’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몇몇 중진에 대한 평가는 인색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더민주의 결정은 정치 개혁에 대한 최소한의 기대를 수용했다는 것이 일반 정서다. 그럼에도 공천 개혁에 동참해야 할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이 문제의식을 가다듬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쉬운 일이다. 새누리당 이한구 공직자후보추천관리위원장은 “거기는 무식하게 대놓고 싹둑 잘라 버린다. 우리는 하나하나 솎아 낸다”고 비판했다고 한다. 국민의당 김정현 대변인도 “이런 식의 잘라 내기가 정당 정치 발전에 무슨 도움이 될지 강한 의문이 든다”며 평가절하했다고 한다. 국민이 기대하는 반응과는 거리가 멀다. 19대 국회는 헌정 사상 최악의 무능 국회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20대 국회에서는 공천 단계에서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유권자에 대한 예의다. 더민주도 아직 끝이 아니다. 3선 이상 중진의 50%와 초·재선 30%를 대상으로 하는 경쟁력 평가에서는 더욱 냉정한 ‘컷오프’ 기준을 적용해야 할 것이다. 새누리당은 공천 주도권을 둘러싼 당내 갈등을 멈추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고민해야 한다. 국민의당은 공천에서부터 개혁 의지를 드러내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 ‘필리버스터 나흘째’ 靑 “테러 위협에 노출된 국민 안전 고려해주셨으면”

    ‘필리버스터 나흘째’ 靑 “테러 위협에 노출된 국민 안전 고려해주셨으면”

    필리버스터 나흘째 ‘필리버스터 나흘째’ 靑 “테러 위협에 노출된 국민 안전 고려해주셨으면” 청와대는 26일 나흘째 이어지는 더불어민주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과 관련, “테러위협에 노출된 국민 안전을 최대한 고려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야당의 필리버스터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정 대변인은 미국과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안 초안에 합의한 데 대해 “초안이 회람 중 아닌가. 논의 중이니 지켜보자”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컷오프 20%에 친노·중진 다수 포함… “앞으로가 지뢰밭”

    컷오프 20%에 친노·중진 다수 포함… “앞으로가 지뢰밭”

    4·13총선을 49일 앞둔 24일, ‘판도라의 상자’로 비유되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원천 배제(컷오프) 명단이 공개됐다. 당 소속 의원 108명 중 10명이 컷오프됐지만 ‘서막’일 뿐이다. 당장 공천관리위원회가 3선 이상 중진(24명)의 50%와 초·재선(71명)의 30%를 대상으로 경쟁력 평가를 예고한 만큼 최대 33명(3선 이상 12명, 초·재선 21명)이 추가로 공천 면접에서 배제될 수도 있다. 정밀 심사 결과는 이르면 주말쯤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당초 10~17명이 될 것이란 예상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지만 두 차례나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5선 문희상 의원을 비롯해 신계륜(4선), 유인태·노영민(3선) 등 중진이 대거 포함됐다는 점에서 파장은 적지 않다. 계파별로는 참여정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문 의원과 정무수석을 지낸 유 의원, 춘추관장을 지낸 김현 의원은 물론 문재인 전 대표의 정치적 멘토인 노 의원 등 친노(친노무현)계가 상당수 포함됐다. 문 전 대표 측 관계자는 “과거 비주류는 10%에 불과한 ‘다면평가’ 등을 이유로 친노에 유리한 룰이라고 공격했지만 사실무근으로 입증된 셈”이라며 “더는 특정 계파의 패권주의를 말하기 어려워진 상황 아닌가”라고 밝혔다. 대다수 의원은 ‘칼날’을 피해 갔다는 점에서 안도했지만 긴장을 풀지 못하는 모양새다. 2단계 경쟁력 평가는 물론 당 윤리심판원에 제소됐거나 징계받은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3단계 도덕성 심사까지 첩첩산중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컷오프는 다면평가(10%)를 제외하면 여론조사(35%)와 의정활동 및 공약이행(35%) 등 객관적 평가요소로 진행됐지만, 2·3단계 평가는 공관위원들의 주관적 판단에 따른 ‘가부투표’로 결정된다는 점에서 해당 의원들의 반발은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 당 관계자는 “오늘 컷오프는 시작일 뿐 앞으로가 지뢰밭”이라면서 “‘가부투표’란 게 김종인 대표의 의중이 반영돼 홍창선 공관위원장이 결정했겠지만, 9명의 공관위원이 현역 의원들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상황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의신청을 하더라도 분야별 점수 합산 오류 등이 아니면 번복될 가능성은 없다는 게 공관위 입장이다. 이 때문에 일부 의원이 탈당한 뒤 국민의당에 합류하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등 야권 지형 재편에 영향을 줄 것인지도 주목된다. 국민의당은 이날 논평에서 “더민주의 컷오프는 억지로 짜 맞춘 느낌”이라고 비판하면서도 ‘낙수줍기’란 평가가 뒤따를 것을 우려해 신중한 입장이다. 다만 안철수 의원과 각별한 관계이면서도 지역구 사정으로 잔류했던 송호창 의원의 탈당 가능성이 거론된다. 천정배 공동대표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더민주의 컷오프가) 이게 대법원 판결인가”라면서 “능력은 훌륭한데 패권의 희생물로 볼 수 있는 사람은 허락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라며 가능성을 열어 뒀다. 김승남 원내대변인은 “원내교섭단체 때문에 덥석 받는다면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 있다. 의총에서도 신중하게 선별적으로 대처하자는 얘기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커버스토리] 청와대 집무실·방탄 의전車… 여기선 누구나 ‘일일 대통령’

    [커버스토리] 청와대 집무실·방탄 의전車… 여기선 누구나 ‘일일 대통령’

    조선왕조 472년(태조~철종)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조선왕조실록이 세계에서 높이 평가받는 이유는 철저한 기록정신에 입각해 객관적으로 기술된 덕분이다. 사관의 정론직필은 물론 실록을 편찬할 때는 왕도 볼 수 없도록 했다. 사관들이 살아 있는 권력에 치우쳐 실록을 사실과 다르거나 편향되게 기술할 것을 우려해서다. 우리나라의 기나긴 기록의 역사는 6·25전쟁, 급속한 산업화 등을 겪으며 맥을 잇지 못했다. 1969년부터 정부기록보존소 공공기록물 관리가 시작되긴 했지만 대통령기록물이 본격적으로 관리되기 시작한 것은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대통령 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부터다. 이로써 체계적인 기록물 보존 관리의 기틀이 마련됐다. 이에 기반해 기록물을 수집·보존·활용 중인 대통령기록전시관이 일반인에게 최근 처음 얼굴을 내밀었다. 개방 이틀째인 지난 17일 오후 2시 세종시 다솜로 250(어진동) 호수공원 옆. 용의 자태를 형상화한 정부세종청사 끝자락에 국새를 담는 함을 본뜬 투명한 유리 큐브 모양의 전시관이 눈에 들어왔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천장이 24m 높이인 4층까지 뚫려 있어 조그마한 소리도 길게 울려 퍼졌다. 커다란 왼쪽 벽면에는 빔 프로젝트를 이용한 영상물이 잔잔한 음악과 함께 상연됐다. 전시관 개방 첫날 학령기 자녀를 데리고 온 가족, 노부부, 대학 입학을 앞둔 고등학교 졸업생 등 다양한 방문객이 호기심을 품고 문을 두드렸다. 종교단체 모임 신자, 인근 부대 군인 등 단체로 온 관람객도 적지 않았다. 눈길을 가장 먼저 사로잡은 것은 1층에 전시된 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의 캐딜락이었다. 1992년 노태우 전 대통령 때부터 2009년 이명박 전 대통령 때까지 의전에 사용된 녀석이다. 전시 기획을 담당한 윤준희 사서사무관은 “5대 대통령의 체취가 느껴지는 차량이 실물로 전시된 것은 최초”라며 “대통령들이 외부 업무 때 쓰던 것으로 특수 방탄 처리를 해 10억원대를 호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대통령 경호실에서 기록관에 기증한 의전 차량 8대 중 나머지는 지하 2층에 보관돼 있다. 윤 사무관은 “BMW, 에쿠스, 벤츠 등 다양한 차종이 의전 차량으로 사용됐으며, 대통령마다 애용했던 차량이 다른데, 노무현 전 대통령은 특히 BMW 차량을 애용했다”고 귀띔했다. 대학 입학을 앞두고 기록관을 찾은 윤성호(19·울산)군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세계에서 가장 길다고 해서 왔다가 우연히 들렀는데, 의전 차량을 가까이서 보니 신기하다”고 말했다. 전시관 1층에서는 높이 2.1m, 폭 1m 크기로 형상화된 역대 대통령 10명을 처음 만날 수 있었다. 멀리서 보면 유리에 투영시킨 흉상화에 지나지 않지만 다가갈수록 촘촘하게 새겨진 흰색 글자들이 뚜렷해졌다. 역대 대통령이 재임 기간 연설하면서 가장 많이 쓴 단어들을 추출해 자연스럽게 대통령들의 정치 철학과 신념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윤 사무관은 “처음에는 단순히 흉상화를 전시하려다가 기록물을 이용해 역대 대통령의 국정운영, 당시 시대상 등을 엿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컨대 이승만 초대 대통령 사진에는 ‘우리 사랑하는 국민’, ‘평화’, ‘새로운 정부’, ‘국회 성립’ 등 연설할 때 자주 사용한 말이 가장 큰 글씨로 적혀 있었다. 1층 전시관을 나와 엘레베이터를 타고 전시관 4층으로 올라갔다. 1층이 ‘대통령과의 만남’이었다면 4층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헌법이 규정한 대통령의 권한과 의무 등을 알 수 있게 했다. 4층 첫 순서는 역대 대통령의 ‘휘호’가 전시된 공간이다. 휘호는 대통령의 통치 철학, 국책 방향 등을 보여주기에 의미가 깊다. 전체 20점 가운데 2008년 1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한 달 전 대통령기록관을 방문해 남긴 ‘기록은 역사다’라는 휘호에서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제정을 추진한 의지가 풍겼다. 20점은 원본이 아닌 복제 사본이다. 윤 사무관은 “기록물들이 빛과 산소를 만나면 ‘열화’될 우려가 있어 대부분의 전시품은 장기 보존을 위해 가능한 한 원본을 똑같이 복제한 사본”이라고 설명했다. 전시관 한쪽에선 대통령의 육성이 흘러나오는 영상을 넋을 잃고 바라보는 관람객도 눈에 띄었다. 4층 전시관에는 대통령 이름이 새겨진, 유리로 된 전자태그(RFID) 카드를 꽂으면 역대 대통령의 통일 의지가 담긴 휘호와 함께 1분짜리 영상이 흘러나오는 시스템을 갖췄다. 신자 80명과 함께 방문한 해인사 수완(62) 스님은 “대북 관계가 어려운 상황인데, 통일을 주제로 한 대통령들의 영상은 정말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역대 대통령이 해외 각국 정상과 주고받은 서신도 한자리에 모였다. 관람객 임숙희(75·여·대구 수성구)씨는 “역대 대통령 기록물들을 보니 지난 시간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면서 살아온 지난 시절까지 되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관람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끈 곳은 3층 전시관이었다. 청와대 집무실, 영빈관, 춘추관 등이 드라마 세트장처럼 실물 그대로 옮겨진 체험관에서 관람객들은 줄을 서서 사진 촬영을 했다. 스마트폰에서 ‘대통령기록관’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아 영빈관 의자에 부착돼 있는 QR코드를 비추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등의 각국 정상 실물 이미지가 카메라에 나타난다. 김근화(43·여)씨는 “초등학생들은 대통령에 대해서도 추상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체험들을 하면서 설명을 들으면 훨씬 더 가깝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3층에는 기증자 전당도 마련됐다. 대통령기록물관리법이 제정된 2007년 이전에 소장해 오던 기록물의 기증 인물 이름이 새겨진 곳이다. 기록관 관계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은 사진, 문서, 책, 동영상 등 트럭 2대에 실어 나를 정도로 다량의 기록물을 기증했다”고 말했다. 전시관 관람 순서나 콘텐츠와 관련된 아쉬운 목소리도 있었다. 가족과 함께 이날 기록관을 찾은 김희정(40·여·충남 계룡시)씨는 “기록물들이 다채롭게 전시되어 있기는 하지만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동선이 눈에 잘 들어오게 표시돼 있지 않아 어느 곳부터 관람해야 하는지 알아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기록관 측이 야심차게 준비한 1층 ‘텍스트아트’가 관람객들이 보기에 난해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근화씨는 “1층 전시관 유리 사진 앞에 별도로 설명 자료가 붙어 있지 않아 무엇을 의미하는지 곧바로 와닿지가 않는다”고 말했다. 세종 대통령기록관에는 기록물 보존·복원처리실 9실이 신설된다. 전문 인력 21명이 근무하게 된다. 아직 준비 단계다. 이번 전시용 기록물들은 모두 경기 성남시 국가기록원 서울기록관에서 보존·복원을 마쳤다. 기록물은 형태에 따라 다른 보존·복원 처리 절차를 거친다. 종이 기록물의 경우 장기 보존이 가능하도록 마이크로필름으로 찍는다. 원본은 별도로 보관된다. 디지털화 작업도 거친다. 디지털화된 전자기록물은 세종 대통령기록관 외에 다른 서고에도 이중, 삼중으로 안전하게 보존된다. 유실 방지를 위해서다. 대통령기록물관리법상 비공개로 분류된 대통령기록물들은 이관된 날로부터 5년이 경과한 후 1년 내에 공개 여부를 재분류하고, 9명(민간 8명, 당연직 1명)으로 구성된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해 심의를 거쳐 공개 여부가 결정된다. 위원회 당연직 위원은 대통령기록관 관장이다. 민간위원들은 기록 관련 전공 교수, 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이 심의에서 비공개로 지정된 기록물들은 2년마다 정기적으로 공개 여부 재심사를 받는다. 물론 통상의 절차에서 예외인 기록물도 있다. 대통령 지정기록물이 그중 하나인데, 모든 대통령은 일부 민감한 사항과 관련한 기록물에 대해서 15년까지, 개인정보가 포함된 것은 30년까지 보호기간을 지정할 수 있다. 지정기록물도 보호기간이 만료되면 공개 재분류 과정을 거친 후 공개로 결정된 기록물은 국민에게 공개된다. 기록관 관계자는 “재임 기간이 최근인 대통령 기록물일수록 비공개인 기록물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역대 대통령 기념도서관에 대통령 기록물을 소장한다. 오바마 대통령의 기념도서관은 그의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에 지어질 예정이다. 국립기록청(NARA)에서 운영한다. 프랑스는 국립기록보존소에서 엘리제궁으로 대통령기록관리 지원을 위한 직원을 파견, 대통령 수상 기록물을 관리한다. 프랑스 대통령 지정기록물은 50년간 공개 유예가 가능하다. 글 세종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사진 세종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나도 대통령처럼~’

    [서울포토] ‘나도 대통령처럼~’

    세종시 다솜로 대통령기록전시관이 일반인에게 전면 개방되었다.대통령 자료관에는 대통령기록물 관리 절차 및 기록물 검색 등의 시설이 설치돼 있다. 3층 대통령 체험관에는 관람객들이 청와대(집무실, 영빈관, 춘추관) 체험을 할 수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4·13 총선 핫클릭] 산간·어촌 오지서도 친박·비박 ‘혈전’

    [4·13 총선 핫클릭] 산간·어촌 오지서도 친박·비박 ‘혈전’

    전국에서 2번째로 넓은 선거구이면서도 산간·어촌 오지인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구가 20대 총선의 서막을 달구고 있다. 새누리당 비박근혜계와 친박근혜계, 현역 의원과 정치 신인 간의 재격돌로 지역 표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당내 계파 경쟁 구도에 경선 룰, 신인 가점까지 더해지면서 혼전으로 흐르고 있다. 주인공은 재선 강석호 의원과 도전자인 전광삼 전 청와대 춘추관장. 강 의원은 김무성 대표의 중동고 후배로 비박계 핵심이다. 반면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캠프 출신인 전 전 관장은 대표적인 ‘진박계’로 꼽힌다. 앞서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시절인 19대 총선 때 이 지역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현역의 벽 앞에 고배를 든 바 있다. 4년이 흘러 재격돌하게 된 두 사람의 대결은 ‘다윗과 골리앗’ 싸움에 비유되고 있다. 4개 군에 걸친 광역 선거구인 탓에 신인의 도전이 쉽지 않고, 군별로 소지역주의도 감지된다. 지난해 12월 출마를 선언한 전 전 관장은 돌풍을 일으키며 매섭게 추격하고 있다. 영덕이 기반인 강 의원은 “안정적인 3선 큰 인물을 만들어 달라”며 호소하며 지난 1일 예비후보 등록으로 배수진을 쳤다. 경북순환철도 조기 구축 등이 공약이다. 영덕 주민 최모(51)씨는 “원전 건설을 놓고 찬반이 엇갈려 강 의원 지지세 변화에도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했다. 인구가 많은 울진 출신 전 전 관장은 “전국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을 개발하는데 청와대에서 일하던 뚝심으로 밀어붙이겠다”는 각오다. 17일 울진군 중앙로의 선거 사무소에서 열린 전 전 관장의 개소식에는 지역 인사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친박계 핵심인 홍문종 전 사무총장이 직접 참석해 전 전 관장을 격려했다. 최경환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축하 동영상을, 서청원 최고위원이 축전을 보내는 등 친박계가 일제히 지원사격을 했다. 전 전 관장은 “젊고 참신한 동네 아이 같은 마음으로 고래불 해수욕장 관광특구 조성, 36번 국도 4차선 조기 포장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영덕·울진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서울포토] 대통령 얼굴 가득한 전시관

    [서울포토] 대통령 얼굴 가득한 전시관

    세종시 다솜로 대통령기록전시관이 일반인에게 전면 개방개방된 가운데 대통령 상징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연설물과 사진으로 연출한 역대 대통령 존영을 살펴보고 있다.대통령 자료관에는 대통령기록물 관리 절차 및 기록물 검색 등의 시설이 설치돼 있다. 3층 대통령 체험관에는 관람객들이 청와대(집무실, 영빈관, 춘추관) 체험을 할 수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아이들 손잡고 ‘대통령기록전시관’ 으로 오세요”

    [서울포토] “아이들 손잡고 ‘대통령기록전시관’ 으로 오세요”

    세종시 다솜로 대통령기록전시관이 일반인에게 전면 개방되었다.대통령 자료관에는 대통령기록물 관리 절차 및 기록물 검색 등의 시설이 설치돼 있다. 3층 대통령 체험관에는 관람객들이 청와대(집무실, 영빈관, 춘추관) 체험을 할 수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한눈에 보는 역대 대통령 연혁

    [서울포토] 한눈에 보는 역대 대통령 연혁

    세종시 다솜로 대통령기록전시관이 일반인에게 전면 개방되었다.대통령 자료관에는 대통령기록물 관리 절차 및 기록물 검색 등의 시설이 설치돼 있다. 3층 대통령 체험관에는 관람객들이 청와대(집무실, 영빈관, 춘추관) 체험을 할 수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대통령기록전시관 일반인에 전면 개방…‘사진으로 돌아보는 역사’

    [서울포토] 대통령기록전시관 일반인에 전면 개방…‘사진으로 돌아보는 역사’

    세종시 다솜로 대통령기록전시관이 일반인에게 전면 개방되었다.대통령 자료관에는 대통령기록물 관리 절차 및 기록물 검색 등의 시설이 설치돼 있다. 3층 대통령 체험관에는 관람객들이 청와대(집무실, 영빈관, 춘추관) 체험을 할 수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구로 어린이 민주공화국

    구로 어린이 민주공화국

    초대 정부위원 모집… 건국의 날 선포 ‘구로어린이민주공화국은 어린이의 인권을 최우선으로 한다. 구로어린이민주공화국의 주권은 어린이에게 있다. 모든 국민은 자유롭게 장래희망을 선택할 권리를 가진다. 모든 국민은 표현의 자유를 가지며 법률과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비판할 권리를 가진다.’ 대한민국 최초로 건국한 ‘구로어린이민주공화국’의 헌법이다. 구로구는 아이들에게 생생한 민주주의 체험의 기회를 주고 독립된 인격체로서 자존감을 심어주기 위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구로어린이민주공화국을 세우고, 함께할 초대 정부위원을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어린이민주공화국은 총리와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민통청(民通廳)을 중심으로 행정부와 입법부, 헌법재판소 등으로 구성된다. 구는 지난해 7월부터 지원과 추천 등으로 선발한 지역 초등학생(4~6학년) 51명을 건국준비위원으로 임명하고 건국을 추진해 왔다. 임시회의와 정기회의, 워크숍을 통해 건국준비위 운영 규정을 정하고 헌법도 제정했다. 헌법제정, 국민소통, 국가상징홍보 등 위원회를 만들고 춘추관과 정책개발연구소를 차려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정책 연구 활동을 하기도 했다. 구는 오는 5월 1일을 어린이민주공화국 건국일로 지정하고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9일까지 4~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대 정부위원 40명을 선발한다. 정부위원은 각 희망 기관에 소속돼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활동을 한다. 활동 임기는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신청서, 자기소개서 등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mandeya@guro.go.kr)로 신청하면 된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대통령기록전시관 내일부터 일반 개방

    대통령기록전시관 내일부터 일반 개방

    대통령기록전시관이 16일부터 일반인에게 전면 개방된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지난달 세종시에 새롭게 둥지를 튼 대통령기록관이 2주간의 시범 운영을 마쳐 일반인도 역대 대통령들의 문서, 사진, 영상, 선물 등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통령과의 만남’을 주제로 한 2333.59㎡(706평) 규모의 전시관은 상징관(1층), 자료관(2층), 체험관(3층), 역사관(4층) 등 4개 층으로 구성됐다. 1층에서는 ‘텍스로 아트’로 연출한 역대 대통령들의 존영(얼굴 사진)을 관람할 수 있다. 2층에서는 대통령기록물 관리 절차를 전시했다. 기록물 검색도 가능하다. 3, 4층은 대통령 집무실, 영빈관, 춘추관 등을 재현한 공간에서 대통령의 역할과 권한을 이해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관람 시간은 주중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어린이날을 제외한 공휴일에는 문을 닫는다. 전시 해설을 들으려면 대통령기록관 누리집(http://www.pa.go.kr)에서 예약하면 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선택 4·13] 20년 만에 野 깃발 가능성… “진박 연대 효과? 글쎄”

    [선택 4·13] 20년 만에 野 깃발 가능성… “진박 연대 효과? 글쎄”

    3수 김부겸 vs 김문수 초미 관심사 유승민 vs ‘진박’ 이재만 공천 경쟁 관심 경북 의석수 줄어 현역들 살아남기 관건 새누리당의 텃밭인 대구·경북(TK)에서는 1996년 15대 총선 이후 처음으로 야당이 깃발을 꽂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진앙지는 대구 수성갑의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의원이다. 새누리당 내부적으로는 박근혜 대통령을 중심에 둔 친박(친박근혜)계 정치 신인과 유승민 의원과 가까운 비박계 현역 의원 사이의 공천 경쟁이 초미의 관심사다. 또 16대 총선 이후 사실상 새누리당이 석권해 온 경북에서는 지역구 2석 축소를 앞두고 현역 의원 간 생존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자유민주연합 바람이 거셌던 15대 총선 당시 대구 13석 중 8석, 경북 19석 중 2석 등을 내준 게 유일한 ‘반란의 추억’이다. 이후 20년 만에 대구 민심은 새누리당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김 전 의원이 맞붙는 수성갑을 주목하고 있다. 호남이 2014년 재·보궐 선거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을 배출했듯 대구 민심도 야당을 선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대구도 달라져야 한다’는 변화론,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을 내줄 수 없다’는 수성론이 팽팽하게 맞서 있어 뚜껑을 열어 봐야 하는 분위기다. 대구 유권자들이 이른바 ‘진박 마케팅’에 얼마나 호응할지는 설 연휴 밥상 여론을 거쳐 봐야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은 “박 대통령과 대립했던 유 의원(동을)에 대한 지지, 초선 김희국(중·남구), 권은희(북갑), 류성걸(동을), 김상훈(서구) 의원 등의 의정 활동에 대한 실망 여론이 혼재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친박계 핵심인 최경환 의원이 지원 사격에 나섰던 이재만(동을) 전 동구청장, 곽상도(중·남구) 전 청와대 민정수석, 하춘수(북갑) 전 대구은행장, 정종섭(동을) 전 행정자치부 장관, 윤두현(서구) 전 청와대 홍보수석 등이 저조한 지지율을 띄울 수 있을지도 같은 맥락이다. 지난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전체 15석을 모두 석권한 경북은 의석수 2석 감소에 따른 현역 의원들의 살아남기가 관건이다. 야당은 김 전 의원을 제외하곤 인물난을 겪고 있다. 대구·경북 3곳씩만 후보들이 등록한 상태다. 비박계 재선 강석호 의원과 친박계 전광삼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 영양·영덕·울진·봉화의 공천 경쟁이 가장 눈에 띈다. 안동에서도 재선의 김광림 의원에게 옛 친이(친이명박)계인 권오을·권택기 전 의원,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제2차관 등이 도전장을 내밀고 ‘4파전’을 벌이고 있다. 상주는 김종태 의원과 성윤환 전 의원의 대결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되는 군위·의성·청송의 김재원 의원과의 경선도 불가피해 보인다. 역시 통폐합 예정지로 거론되는 영주와 문경·예천은 장윤석·이한성 의원이 예비후보들로부터 도전을 받는 형국이다. 이 의원은 같은 율사 출신인 최교일 전 중앙지검장과의 경선 여부가 주목된다. 영천은 친박계 3선 정희수 의원에게 이만희 전 경기지방경찰청장이 도전장을 냈다. 여기에 최경환 의원의 청도 지역이 분리되어 합쳐질 전망이어서 최 의원의 물밑 지원 향배도 관심거리다. 경산에선 현 정부 실세인 최 의원의 아성이 공고하다. 전·현직 의원들의 재대결도 흥미롭다. 경주에서는 친박계 정수성 의원과 친이계 정종복 전 의원이, 김천에선 경북고 동기인 재선 이철우 의원과 임인배 전 의원이 맞붙을 전망이다. 비박계 4선 이병석 전 국회부의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포항북구는 김정재 전 서울시 의원 등 예비후보들이 대거 이동해오고 있다. 상대적으로 포항남·울릉의 박명재 의원은 여유가 생겼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임명…朴대통령 처음으로 1~3차장 전원교체 왜?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임명…朴대통령 처음으로 1~3차장 전원교체 왜?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임명…朴대통령 처음으로 1~3차장 전원교체 왜?국정원 3차장 박근혜 대통령은 9일 국가정보원 3차장에 최종일(62) 주 레바논 대사를 내정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정원 1~3차장을 전원 교체했다. 앞서 지난 5일 국정원 1차장에 김진섭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을, 2차장에 최윤수 부산고등검찰청 차장 검사를 내정했다. 최 신임 3차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한미 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 차장과 제1군단장,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 등을 역임한 안보 및 정보 전문가로 꼽힌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 3차장 내정자는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 위협이 가중되는 시기에 투철한 안보 의식과 사이버, 영상 등 과학기술 정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3차장직을 충실히 수행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의 이같은 국정원 차장 전원교체에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고강도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북·대테러 정보 역량 강화와 더불어 국정원 조직 분위기 쇄신의 목적이 담겨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대사 임명…朴대통령 첫 1~3차장 전원교체, 이유는?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대사 임명…朴대통령 첫 1~3차장 전원교체, 이유는?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대사 임명…朴대통령 첫 1~3차장 전원교체, 이유는?국정원 3차장 박근혜 대통령은 9일 국가정보원 3차장에 최종일(62) 주 레바논 대사를 내정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정원 1~3차장을 전원 교체했다. 앞서 지난 5일 국정원 1차장에 김진섭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을, 2차장에 최윤수 부산고등검찰청 차장 검사를 내정했다. 최 신임 3차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한미 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 차장과 제1군단장,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 등을 역임한 안보 및 정보 전문가로 꼽힌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 3차장 내정자는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 위협이 가중되는 시기에 투철한 안보 의식과 사이버, 영상 등 과학기술 정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3차장직을 충실히 수행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의 이같은 국정원 차장 전원교체에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고강도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북·대테러 정보 역량 강화와 더불어 국정원 조직 분위기 쇄신의 목적이 담겨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주 레바논 대사…朴대통령 첫 전원교체 대체 왜?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주 레바논 대사…朴대통령 첫 전원교체 대체 왜?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주 레바논 대사…朴대통령 첫 전원교체 대체 왜?국정원 3차장 박근혜 대통령은 9일 국가정보원 3차장에 최종일(62) 주 레바논 대사를 내정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정원 1~3차장을 전원 교체했다. 앞서 지난 5일 국정원 1차장에 김진섭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을, 2차장에 최윤수 부산고등검찰청 차장 검사를 내정했다. 최 신임 3차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한미 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 차장과 제1군단장,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 등을 역임한 안보 및 정보 전문가로 꼽힌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 3차장 내정자는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 위협이 가중되는 시기에 투철한 안보 의식과 사이버, 영상 등 과학기술 정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3차장직을 충실히 수행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의 이같은 국정원 차장 전원교체에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고강도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북·대테러 정보 역량 강화와 더불어 국정원 조직 분위기 쇄신의 목적이 담겨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대사 임명…朴대통령 1~3차장 전원교체, 대체 왜?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대사 임명…朴대통령 1~3차장 전원교체, 대체 왜?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대사 임명…朴대통령 1~3차장 전원교체, 대체 왜?국정원 3차장 박근혜 대통령은 9일 국가정보원 3차장에 최종일(62) 주 레바논 대사를 내정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정원 1~3차장을 전원 교체했다. 앞서 지난 5일 국정원 1차장에 김진섭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을, 2차장에 최윤수 부산고등검찰청 차장 검사를 내정했다. 최 신임 3차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한미 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 차장과 제1군단장,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 등을 역임한 안보 및 정보 전문가로 꼽힌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 3차장 내정자는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 위협이 가중되는 시기에 투철한 안보 의식과 사이버, 영상 등 과학기술 정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3차장직을 충실히 수행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의 이같은 국정원 차장 전원교체에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고강도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북·대테러 정보 역량 강화와 더불어 국정원 조직 분위기 쇄신의 목적이 담겨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3차장 최종일 대사 임명…朴대통령 1~3차장 전원교체, 대체 왜?

    국정원 3차장 최종일 대사 임명…朴대통령 1~3차장 전원교체, 대체 왜?

    국정원 3차장 최종일 대사 임명…朴대통령 1~3차장 전원교체, 대체 왜?국정원 3차장 박근혜 대통령은 9일 국가정보원 3차장에 최종일(62) 주 레바논 대사를 내정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정원 1~3차장을 전원 교체했다. 앞서 지난 5일 국정원 1차장에 김진섭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을, 2차장에 최윤수 부산고등검찰청 차장 검사를 내정했다. 최 신임 3차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한미 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 차장과 제1군단장,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 등을 역임한 안보 및 정보 전문가로 꼽힌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 3차장 내정자는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 위협이 가중되는 시기에 투철한 안보 의식과 사이버, 영상 등 과학기술 정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3차장직을 충실히 수행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의 이같은 국정원 차장 전원교체에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고강도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북·대테러 정보 역량 강화와 더불어 국정원 조직 분위기 쇄신의 목적이 담겨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주 레바논 대사…朴대통령 1~3차장 첫 전원교체 왜 했나?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주 레바논 대사…朴대통령 1~3차장 첫 전원교체 왜 했나?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주 레바논 대사…朴대통령 1~3차장 첫 전원교체 왜 했나?국정원 3차장 박근혜 대통령은 9일 국가정보원 3차장에 최종일(62) 주 레바논 대사를 내정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정원 1~3차장을 전원 교체했다. 앞서 지난 5일 국정원 1차장에 김진섭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을, 2차장에 최윤수 부산고등검찰청 차장 검사를 내정했다. 최 신임 3차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한미 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 차장과 제1군단장,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 등을 역임한 안보 및 정보 전문가로 꼽힌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 3차장 내정자는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 위협이 가중되는 시기에 투철한 안보 의식과 사이버, 영상 등 과학기술 정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3차장직을 충실히 수행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의 이같은 국정원 차장 전원교체에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고강도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북·대테러 정보 역량 강화와 더불어 국정원 조직 분위기 쇄신의 목적이 담겨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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