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춘천
    2026-08-02
    검색기록 지우기
  • 독자
    2026-08-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413
  • 조폭이 구직자 포섭해 위장취업시켜

    조폭이 구직자 포섭해 위장취업시켜

    #중소기업 영업부장인 이모(46)씨는 3월 중순쯤, 거래처 사람들과 서울 서초동 K유흥주점을 찾았다. 접대 자리인 만큼 모두 만취했다. “현금으로 계산하면 20% 이상 싸다.”는 웨이터의 말에 신용카드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카드를 건넸다. 웨이터가 인근 편의점 CD기에서 현금을 찾아왔다. 이씨는 며칠 뒤 깜짝 놀랐다. 예금통장에서 3000만원이 빠져나갔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몰라 곧장 은행에 알렸다. #퇴직공무원 김모(62)씨는 퇴직금 1억 3000만원을 날렸다. 그는 최근 춘천의 C성인오락실에서 카드게임을 했다. 돈이 떨어졌다. 종업원이 다가와 “카드를 주면 돈을 찾아다주겠다.”며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 카드를 주고 비밀번호를 가르쳐줬다. 종업원이 돈을 찾아왔다. 며칠 뒤 통장에서 퇴직금 전액이 빠져나갔다. 김씨는 “아내와 노후를 보낼 돈인데… 죽고 싶은 심정”이라고 하소연했다. 전국 유흥업소와 성인오락실 등에서 고객들의 신용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복제카드를 만들어 돈을 빼가는 신종 범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적발하기가 쉽지 않다. 서울과 부산·대구·구미·김천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수사하고 있지만 ‘잔챙이’(위장취업 종업원)만 검거했지 ‘몸통’(조폭·사채업자)은 잡지 못하고 있다. 철저하게 점조직화 돼 있어 윗선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조폭과 사채업자들은 유흥업소나 성인오락실의 종업원들을 포섭하는데 그치지 않고 구직자들을 뽑아 전국 유흥업소 등에 위장취업시키고 있다. 구직자 포섭은 간단하다. 인터넷 취업 사이트에 쉽게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구인광고를 띄운다. ‘유흥업소(또는 오락실)에서 일함, 야간 시간대만 근무, 하루 6~8시간 일함, 월 200만원+알파 보장.’이라는 식이다. 위장취업한 조직원들은 일주일 또는 열흘에 한 번씩 수집한 카드정보를 제공한다. 카드정보와 비밀번호 하나당 적게는 10만원에서 많게는 50만원까지 지급한다. 카드정보와 비밀번호는 조직끼리 밀거래하기도 한다. ‘50건 기준, 1000만~2000만원’의 정액제로 사고판다. 경찰의 대대적 소탕 작전은 실패만 거듭하고 있다. 지난 4월 경북 구미시 원평동 B유흥업소에 위장취업한 종업원이 수백명의 카드 정보를 빼낸 뒤 잠적했다. 한 달 뒤인 5월8일부터 경북 김천의 신한은행 CD기 등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수백만원씩 현금을 인출하고 있다. 서울 동작서·남대문서, 경북 구미·김천서에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지만 지금껏 검거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다들 가명으로 위장취업하고, 대포폰을 사용한다. CD기에는 CCTV가 없어 범인들의 윤곽조차 파악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넥센(대전)●KIA-두산(광주)●롯데-SK(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프로축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알 샤밥(오후 7시 전주월드컵) ●성남-수원(오후 7시30분 탄천종합운) ■축구 가을철여자연맹전(오전 10시 화천생활체육주경기장) ■농구 가을철중고연맹전(낮 12시 광주고·수피아여고체) ■테니스 이덕희배 춘천 국제주니어대회(오전 10시 춘천국제테니스파크) ■배구 ●CBS배 중고대회(오전 10시 하동체)●삼성화재배 대학 가을철대회(오전 10시 남해체) ■하키 대통령기 시·도대항전(오전 10시 김해하키경기장)
  • 고성, 이산상봉 추진 소식에 ‘반색’

    강원도 고성군이 2년 넘게 막혔던 금강산관광 재개와 남북 교류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고 있다. 고성군은 13일 추석을 전후해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지면 2년2개월 동안 끊겼던 금강산 관광길이 다시 열리고 남북교류사업도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했다. 이영일 고성군번영회장은 “금강산 관광 중단이 장기화되면서 고성지역 상가의 40~50%가 고사 직전에 놓일 만큼 지역경기가 최악의 국면을 맞았다.”며 “다행히 추석을 앞두고 좋은 소식들이 들려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 반겼다. 2000년 11월부터 시작된 남북강원도의 솔잎혹파리 공동방제, 연어자원보호 증식사업도 재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북강원도 교류에는 금강산지역 일대에 대한 솔잎혹파리방제 등 산림병해충 공동방제사업을 펼쳐왔고 고성군은 북측 금강산 인근인 삼일포와 금천리 협동농장의 논밭 공동 경작 및 돼지 사육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2007년 5월에는 고성군 저진과 원산간 철도도 이어졌다. 고성군민들은 “북강원도와 인접한 고성지역은 어업과 관광수입으로 먹고사는데 고기가 잡히지 않는 데다 금강산 관광길까지 막혀 생계가 막막하다.”며 “이번 남북 이산가족 만남을 계기로 관광길이 새로 뚫리고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나기만을 학수고대하도 있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강원도 하천·바다에 공장폐수 흘러들어

    강원도 청정 하천과 바다에 막대한 양의 공장 폐수가 흘러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와 환경부는 지난해 강원지역 1902개 공장에서 하루 10만 6145㎥의 폐수가 발생해 이 가운데 87%인 9만 2376㎥의 폐수가 인근 강과 바다로 흘러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수계별로는 삼척 오십천이 하루 2만 8330㎥가 흘러들어 가장 많았으며 홍천강 1만 6981㎥, 평창강 7860㎥, 원주천 3557㎥, 북한강 상류 3503㎥ 등의 순이었다. 또 동해 바다에도 하루 1만 5036㎥의 폐수가 유입됐다. 하천과 바다로 흘러드는 공장폐수는 대부분 정화시설을 거쳐 방류되지만 양이 워낙 많고 실시간 관리가 불가능하다. 또 정화되지 않은 폐수를 무단 방류하더라고 현장을 잡아내지 않는 이상 단속이 어려워 관리망 강화와 재활용 등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강원도 숨겨진 재산 2500억 찾았다

    강원도가 도유재산에 대한 정밀 실태조사를 벌여 수천억원대의 재산을 찾았다. 강원도는 9일 도유재산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도 재산액은 정밀조사 이전인 2008년 말에 비해 모두 2527억원이 증가한 9조 101억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도유지는 324㎢로 2008년 말에 비해 6㎢가량 늘어났다. 이를 금액(공시지가)으로 환산하면 127억원에 이른다. 또 이번 조사에서 주민이나 업체 등이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토지 1420필지를 파악해 5년간의 사용료에 해당하는 총 10억원의 변상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이번 조사 결과 동해안 6개 시·군에서만 354필지 1㎢(매각 시 150억원)의 미등록 토지가 발견됐으며 이 가운데 80%는 국유재산으로 귀속되고 20%가량은 도유지로 등록될 예정이다. 도유지 가운데 가치가 있으나 활용되지 않는 토지도 160필지(매각시 30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건물의 경우 부지면적은 다소 줄었으나 가치를 재환산한 결과 166억원어치가 늘었으며 유가증권 500억원, 지적재산권 248억원 등이 증가했다. 시·군유 재산의 경우 정밀 실태조사시 무단점유되고 있거나 관리대장에 누락된 재산이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도는 행정재산 관리가 실제와 차이가 많다는 지적에 따라 2008년부터 7억 5500만원을 들여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도유재산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였다. 도 관계자는 “토지의 경우 도유지가 3만 9731필지인 반면 시·군유지는 22만여필지로 시·군이 관리해야 할 재산이 많은 만큼 관리 착오도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형선 강원도 건설방재국장은 “최근 기업 및 자본유치를 위한 공유지 활용 가치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며 “정밀 실태조사를 통해 확보된 도유지 등에 대한 활용 계획도 세우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지자체 ‘숨은 인재찾기’

    지자체 ‘숨은 인재찾기’

    ‘지역 발전에 동참할 인재를 모셔라.’ 지방자치단체들이 민선 5기 들어 지역 발전에 동참할 원군 모시기에 열중하고 있다. 지역 대학 교수 및 출향 기업인 등 우수 인재들로 인재풀을 구성해 각종 시책을 추진하는 데 든든한 지원군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다. 경북 경주시는 시정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학 교수 및 금융인, 기업인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1000여명으로 인재풀(Pool)을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인재풀에 참여할 전국 단위의 대학, 법조, 경제, 의료, 문화계, 시민단체 관계자와 출향 기업인들을 찾아낸 뒤 직접 방문해 협조를 구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할 계획이다. 또 석·박사급 이상 또는 관련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도 구축해 활용한다는 것. 시는 인재풀이 구성되면 각종 시책 수립 및 추진 과정에서 아이디어와 자문을 구하는 한편 각종 위원회의 위원으로 우선 위촉하는 등 시정발전의 파트너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칠곡군도 최근 ‘칠곡 사랑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들어갔다. 군은 우선 이달 말까지 칠곡이 고향이거나 칠곡과 연고가 있는 기업인, 법조인, 학계·연구원 등 사회 지도층 인사와 중앙부처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한 뒤 연중 지속적으로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발굴하기로 했다. 인원 제한은 없이 군정 발전을 위해 출향인 등으로 거대한 ‘개미 군단’을 형성하기로 했다. 군은 또 ‘공무원 One-One 칠곡 인맥 갖기 운동’도 함께 펴고 있다. 공무원 1인 1명씩의 출향 인사 발굴과 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토록 하는 한편 학교 동문회와 지역별 향우회 등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도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군은 이 같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이들의 군정 발전 자문 및 주요 현안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와 고향에서 휴가 보내기 운동 참여도 당부할 계획이다. 강원도도 도정자문단을 구성하는 등 인재풀을 적극 확대할 태세다. 도는 국회 16개 상임위 소속 국회의원 가운데 여·야 2명씩, 모두 32명을 명예 시민으로 위촉하는 한편 이들 명예 도민들과 도내 국회의원 8명 등 40명으로 구성된 모임을 만들 계획이다. 중앙부처와 정치권에 상대적으로 인맥이 열악한 강원도가 인재를 끌어들여 돌파구를 찾겠다는 복안이다. 또 참여정부 시설 장·차관을 지냈던 전직 장·차관급 인사들로 ‘도정 자문단’도 꾸려 도정 발전의 싱크탱크로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인사로는 강무현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최종수 전 산림청장, 이억수 전 공군참모총장, 최종찬 전 건설교통부장관, 성경륭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한림대 교수) 등이 거론된다. 이와 함께 강원도청 서울사무소의 책임자로 장·차관급 이상의 국정 경험자를 초빙하고, 도청 및 18개 시·군 5급 이상 공무원을 상주시킬 계획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가교역할을 맡긴다는 계산이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 주민과 출향인이 따로일 수 없다.”면서 “안팎의 유능한 전문가들로 인재풀을 구성해 산적한 현안 문제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처·해결함은 물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중국 살인진드기에 의사 포함 18명 사망…고열-기침 감기증세 착각

    중국 살인진드기에 의사 포함 18명 사망…고열-기침 감기증세 착각

    중국에서 18명의 목숨을 앗아간 살인진드기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증세가 감기와 비슷해 의사마저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중국 현지 언론들은 2007년 5월 이후 허난성 신양시에서 진드기에 물린 557명 가운데 1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사망자들은 대부분 신양시 상청현·광산현·스허구·핑차오구 등에서 발생했다. 중국 베이징의 일간지 ‘신징바오’에 따르면 지난 6월 상청현에 사는 중의학 의사 우더정 씨(73)가 진드기에 물려 숨지는 등 올해에만 3명이 사망했다. 전문가들은 진드기에 물리면 고열에 피가 섞인 가래와 함께 기침이 나오고 구토와 설사 증세가 나타난다고 밝혔다. 언뜻 감기증세와 유사하지만 진드기에 물릴 경우 혈액 내의 혈소판과 백혈구 숫자가 계속 감소해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 중국 살인 진드기의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살인진드기 한국으로 넘어오면 어떡하나?”, “꼽등이도 무서운데 살인진드기까지..”, “꼽등이보다 독하다니 살인진드기에 비하면 꼽등이는 애교였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지난 7월 25일 춘천시의 한 아파트에 수천마리의 꼽등이가 떼로 몰려들어 주민들을 공포에 빠뜨렸다. 귀뚜라미와 흡사한 모습으로 일명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꼽등이는 살충제로도 잘 죽지 않고, 죽였을 시에는 몸속에서 연가시가 나와 처치곤란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사진 = 세스코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4억 명품녀’ 김경아 … 국세청 세무조사 준비 ▶ ’다이어트 효과만점’ 마녀수프 레시피 대공개 ▶ ’육감몸매’ 문지은, 화보서 비키니·시크룩 ‘섹시UP’ ▶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 조권, 극세사 다리 ‘인증’…”가인 다리와 비슷?” ▶ 이하늘, 엄정화와 결혼약속 “45세까지 미혼이면…”
  • 중국 살인진드기에 18명 사망…“꼽등이보다 무서워”

    중국 살인진드기에 18명 사망…“꼽등이보다 무서워”

    중국에서 18명의 목숨을 앗아간 살인진드기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9일 중국 현지 언론들은 2007년 5월 이후 허난성 신양시에서 진드기에 물린 557명 가운데 1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사망자들은 대부분 신양시 상청현·광산현·스허구·핑차오구 등에서 발생했다. 중국 베이징의 일간지 ‘신징바오’에 따르면 지난 6월 상청현에 사는 중의학 의사 우더정 씨(73)가 진드기에 물려 숨지는 등 올해에만 3명이 사망했다. 전문가들은 진드기에 물리면 고열에 피가 섞인 가래와 함께 기침이 나오고 구토와 설사 증세가 나타난다고 밝혔다. 언뜻 감기증세와 유사하지만 진드기에 물릴 경우 혈액 내의 혈소판과 백혈구 숫자가 계속 감소해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 중국 살인 진드기의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살인진드기 한국으로 넘어오면 어떡하나?”, “꼽등이도 무서운데 살인진드기까지..”, “꼽등이보다 독하다니 살인진드기에 비하면 꼽등이는 애교였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지난 7월 25일 춘천시의 한 아파트에 수천마리의 꼽등이가 떼로 몰려들어 주민들을 공포에 빠뜨렸다. 귀뚜라미와 흡사한 모습으로 일명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꼽등이는 살충제로도 잘 죽지 않고, 죽였을 시에는 몸속에서 연가시가 나와 처치곤란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사진 = 세스코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이은정, 박칼린 애제자...’자이언트’ 가수 연기 유있네▶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과 비행기 안 ‘섹스스캔들’▶ 최은주 "쇼핑몰 사건 가해자 L씨, 현재 강남 무당"▶ 김용준, 꼽등이 퇴치 비법…황정음에게 배웠나?▶ 김하늘-강동원 결혼?… 증권가 루머에 해명 소동
  • ‘남격’ 최재림 깜찍 안무에 합창단 울고 시청자 웃었다

    ‘남격’ 최재림 깜찍 안무에 합창단 울고 시청자 웃었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이끄는 뮤지컬 배우 최재림의 깜찍한 안무가 단원들을 울린 반면 시청자들을 웃겨 화제가 되고잇다. 9월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합창단 멤버들이 춘천으로 MT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노래 연습을 계속 하는 와중에 만화주제가 메들리 율동을 만들기도 했다. 이중 박칼린과 함께 합창단원들의 지도를 맡고 있는 최재림은 애니메이션 주제곡 ‘맥칸더브이’와 ‘빨간머리앤’등에 맞는 안무를 단원들 앞에서 선보인 뒤 따라하도록 했다. 하지만 다소 민망한 동작에 단원들은 쑥스러움과 당혹감을 표했다. 최재림이 선보인 안무에 제작진 역시 “율동인가? 체육인가?”, “어머”, “초등학교 이후로는 안 쏘기로 했던 따발총”, “아..그것만은 아닐 줄 알았는데”, “응?”이라는 등 재치 있는 자막을 삽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재림은 “앞에서 하는 나는 안 쑥스럽겠느냐”며 “유치한 것 나도 안다. 하지만 함께 하면 멋있다. 나중에 그림이 나오나 안 나오나 보자. 깜짝 놀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동안 최재림은 박칼린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 왔기에 이날 그의 깜찍한 안무는 더욱 의외의 모습으로 다가와 화제를 모았다. 또 단순하지만 임팩트 있는 동작과 각 노래의 분위기에 맞는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메들리에 재미를 더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오늘 최재림의 안무 강의 너무 웃겼다. 쑥스러워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게 지도하는 모습 멋졌다”, “장려상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방송을 보니 역시 수상할 만 하다는 느낌이다”, “최재림 오늘 너무 귀여웠다”는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걸그룹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가 연습을 하던 도중 박칼린 음악감독의 불호령에 결국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방송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티아라 효민은 미미공주…’남격’ 배다해는 거미공주?▶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 ‘남격’ 최재림, 깜찍+유치 안무작렬…카리스마 어디에?

    ‘남격’ 최재림, 깜찍+유치 안무작렬…카리스마 어디에?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이끄는 뮤지컬 배우 최재림의 깜찍한 안무가 화제다. 9월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합창단 멤버들이 춘천으로 MT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노래 연습을 계속 하는 와중에 만화주제가 메들리 율동을 만들기도 했다. 이중 박칼린과 함께 합창단원들의 지도를 맡고 있는 최재림은 애니메이션 주제곡 ‘맥칸더브이’와 ‘빨간머리앤’등에 맞는 안무를 단원들 앞에서 선보인 뒤 따라하도록 했다. 하지만 다소 민망한 동작에 단원들은 쑥스러움과 당혹감을 표했다. 최재림이 선보인 안무에 제작진 역시 “율동인가? 체육인가?”, “어머”, “초등학교 이후로는 안 쏘기로 했던 따발총”, “아..그것만은 아닐 줄 알았는데”, “응?”이라는 등 재치 있는 자막을 삽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재림은 “앞에서 하는 나는 안 쑥스럽겠느냐”며 “유치한 것 나도 안다. 하지만 함께하면 멋있다. 나중에 그림이 나오나 안 나오나 보자. 깜짝 놀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동안 최재림은 박칼린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 왔기에 이날 그의 깜찍한 안무는 더욱 의외의 모습으로 다가와 화제를 모았다. 또 단순하지만 임팩트 있는 동작과 각 노래의 분위기에 맞는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메들리에 재미를 더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오늘 최재림의 안무 강의 너무 웃겼다. 쑥스러워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게 지도하는 모습 멋졌다”, “장려상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방송을 보니 역시 수상할 만 하다는 느낌이다”, “최재림 오늘 너무 귀여웠다”는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걸그룹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가 연습을 하던 도중 박칼린 음악감독의 불호령에 결국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방송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거짓말 덜미?’▶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 ‘남격’ 카리스마 최재림, 코믹변신…만화주제곡 맞춤 안무 폭소

    ‘남격’ 카리스마 최재림, 코믹변신…만화주제곡 맞춤 안무 폭소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지도하는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보여준 만화주제가에 맞춤한 안무가 코믹함을 자아내 눈길을 끈 것. 박칼린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합창단을 이끌던 기존 이미지서 180도 변신한 모습이 신선함을 안겼다는 시청자들의 평가가 잇따랐다. 방송에선 합창단 멤버들이 춘천으로 MT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노래 연습을 하던 중 만화주제가 메들리 율동을 만들기로 한 상황. 최재림이 애니메이션 주제곡 ‘맥칸더브이’와 ‘빨간머리앤’ 등에 맞는 안무를 선보인 뒤 단원들이 따라하도록 했다. 단원들은 다소 민망한 동작에 쑥스러움과 당혹스러워했다. 제작진 역시 “율동인가? 체육인가?”, “어머”, “초등학교 이후로는 안 쏘기로 했던 따발총”, “아..그것만은 아닐 줄 알았는데”, “응?” 등 익살맞은 자막을 화면 하단에 삽입,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재림은 단원들의 반응을 읽은 듯 “앞에서 하는 나는 안 쑥스럽겠느냐. 유치한 것 나도 안다. 하지만 함께하면 멋있다. 나중에 그림이 나오나 안 나오나 보자. 깜짝 놀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방송이 나간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오늘 최재림의 안무 강의 너무 웃겼다. 쑥스러워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게 지도하는 모습 멋졌다” 등 최재림의 코믹한 안무에 반색한 소감 일색. 단순하지만 임팩트 있는 동작과 각 노래의 분위기에 맞는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메들리에 재미를 더했다는 의견도 더해졌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하리수, 대변신 비밀…성형 아닌 갸루 메이크업?▶ MC 김현주, 리포터 소개팅으로 5살연상 CEO와 결혼▶ 구하라, 무표정 사진에 ‘팔로어’ 한정수 "감사합니다^^"
  • 꼽등이 소재 게임 등장…‘꼽등이 키우기’, ‘꼽등이 던전’ 인기

    꼽등이 소재 게임 등장…‘꼽등이 키우기’, ‘꼽등이 던전’ 인기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꼽등이가 온라인상에선 반대로 사랑받는 아이콘이 됐다. 화제를 모았던 ‘꼽등이송’에 이어 이번엔 꼽등이와 연가시를 소재로 만든 플래시 게임까지 등장한 것. 유충을 보살펴 완벽한 꼽등이로 키워내는 ‘꼽등이 키우기’와 화장실에 번식하는 꼽등이를 박멸하는 ‘꼽등이 던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먼저 ‘꼽등이 키우기’는 작은 회색 유충을 마우스와 자판을 이용, 유충에서 성충으로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예컨대 마우스를 움직여 운동을 시킨 후 밥을 먹이면 경험치가 올라가면서 성충으로 성장한다는 식. 이처럼 조작방법이 매우 단순해 밥, 운동 외에는 따로 신경 쓸 부분이 없어 비교적 쉽게 성충이 된 꼽등이를 만날 수 있다. 두 번째 ‘꼽등이 던전’은 화장실에서 번식하는 꼽등이를 파리채로 박멸하는 게임. 첫 시작은 대여섯 마리의 꼽등이로 시작, 숫자 1을 누르면 파리채를 소지할 수 있다. 급속도로 알과 꼽등이의 개체수가 늘어가기 때문에 스피드를 요한다. 한편 지난 7월 25일 춘천시의 한 아파트에 수천마리의 꼽등이가 떼로 몰려들어 주민들을 공포에 빠뜨렸다. 꼽등이는 귀뚜라미를 능가하는 점프력과 살충제에도 쉽게 죽지 않는 질긴 생명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꼽등이 키우기’, ‘꼽등이 던전’ 게임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하리수, 대변신 비밀…성형 아닌 갸루 메이크업?▶ MC 김현주, 리포터 소개팅으로 5살연상 CEO와 결혼▶ 구하라, 무표정 사진에 ‘팔로어’ 한정수 "감사합니다^^"
  • 연가시 품은 꼽등이 공포 속 ‘꼽등이송’ 화제

    연가시 품은 꼽등이 공포 속 ‘꼽등이송’ 화제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꼽등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공포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꼽등이송’이 네티즌들의 관심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꼽등이송’은 힙합 리듬의 랩으로, 귀뚜라미를 닮은 생김새와 출몰 지역 주민들의 공포, 기생 해충 연가시 등 꼽등이의 특징과 문제점을 짚고 있다. ‘꼽등이송’의 가사는 “내 이름은 곱등이 나도 알고보면 귀요미 요즘 인기검색어1위 어디서든 다들 내 이야기 내가 짠하고 나타나면 다들 악하고 도망가지”라는 내용을 담았다. 이어 “우리를 사냥하지마라 만만한건 내 새끼들이냐 더듬이 자르지마라 내 새끼 방향감각 잃는다”며 꼽등이의 특징을 담기도 했다. 또 꼽등이에 기생하는 해충 연가시에 대해서도 “나는 연가시야 꼽등이 내꺼야 이 집주인이 꼽등이를 죽였어 다른 꼽등이를 찾아야겠어”라는 가사로 표현했다. 한편 지난 7월 25일 춘천시의 한 아파트에 수천마리의 꼽등이가 떼로 몰려들어 주민들을 공포에 빠뜨렸다. 꼽등이는 귀뚜라미를 능가하는 점프력과 살충제에도 쉽게 죽지 않는 질긴 생명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꼽등이를 밟아 죽인다고 해도 연가시가 나와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 연가시는 귀뚜라미, 사마귀 등의 곤충 몸에 기생하는 기생 생물로 또 다른 문제를 야기 시킨다. 해충 처리 업체 세스코는 “꼽등이는 틈새를 통해 침입하기 때문에 틈새를 모두 막아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 MBC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꼽등이 연가시, ‘미친귀뚜라미’ 공포…살충제 소용없어

    꼽등이 연가시, ‘미친귀뚜라미’ 공포…살충제 소용없어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꼽등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공포증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7월 25일 춘천시의 한 아파트에 수천마리의 꼽등이가 떼로 몰려들어 주민들을 공포에 빠뜨렸다. 이후 전국적으로 아파트와 주택가 등에 나타나는 꼽등이로 인해 불편을 토로하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꼽등이는 메뚜기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갈색 또는 회색을 띄고 귀뚜라미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귀뚜라미보다 몸집이 크고 훨씬 긴 더듬이를 가지고 있다. 문제는 꼽등이가 귀뚜라미를 능가하는 점프력과 살충제에도 쉽게 죽지 않는 질긴 생명력을 가졌다는 것이다. 만약 꼽등이를 밟아 죽인다고 해도 연가시가 나와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 연가시는 귀뚜라미, 사마귀 등의 곤충 몸에 기생하는 기생 생물로 또 다른 문제를 야기 시킨다. 해충 처리 업체 세스코는 “꼽등이는 틈새를 통해 침입하기 때문에 틈새를 모두 막아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 MBC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뇌진탕’ 정형돈, ‘미사일드롭킥’ 발사…’부상투혼’▶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인사]

    ■보건복지부 ◇실장 △기획조정 박하정△보건의료정책 손건익△사회복지정책 장옥주 ■환경부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조직성과담당관 유명수△자연보전국 국토환경평가과장 김동진△자원순환국 폐자원관리〃 김상훈△〃 자원재활용〃 류연기△새만금환경T/F팀장 유호△국립생물자원관 고등식물연구과장 이동욱△국무총리실 안전환경정책관실 서흥원△울산시 환경협력관 김선호△영산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방종식 ■근로복지공단 ◇전보 △정보화본부장 최종진△산재의료사업국장 박창근<지사장>△서울남부 박현식△서울서초 이병관△춘천 황원순△양산 위계봉△수원 고영용△평택 이길수△안양 김운석△전주 김병일△익산 이세종△군산 김영권△천안 장석주△충주 강형구△보령 윤상희△통영 강윤호△대구서부 윤태식△제주 이석렬<위원장>△서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이찬희△대전〃 한영철△대구〃 이창우<행정부원장>△인천산재병원 오규진△순천〃 문병호△안산〃 김영진△대전〃 남궁유△동해〃 최석희<본부 부장>△비서실 강성식△기획 윤영근△총무 박인규△인사 이건우△노사협력 이명수△보상 이금호△재활 이상호 △의료기획 최순성△감사1 김광용△감사2 조창규△산재의료사업 김우연△공단본부 전광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정책실장(직대) 김대영△기획부장 마천 ■동덕여대 △평생교육원장(보육교사교육원장 겸임) 박혜경△정보대학장 김낙훈△학보사 주간 윤복희
  • 강원도 고교평준화 싸고 동문간 분열

    “지역 화합 위해 고교 평준화를 해야 한다.” “지역 인재 유출이 심화돼 평준화는 안 된다.” 강원도내 고교 동문들이 학교 평준화와 비평준화를 놓고 대결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발단은 지난 6·2선거에서 고교 평준화를 내세운 진보성향의 민병희 도교육감이 선출된뒤 평준화 작업이 발빠르게 추진되면서부터다. 지난달 춘천·원주·강릉지역의 소위 명문 6개 고교 동문회장들은 도교육청을 찾아 평준화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들은 “가뜩이나 열악한 지역 교육환경으로 인재들이 고향을 떠나 서울 등 대도시로 가는 마당에 고교 평준화까지 실행되면 지역 인재 공동화가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맞서 지난 2일에는 춘천· 원주· 강릉지역 17개 학교 동문회가 원주 대성중고동문회 사무실에 모여 ‘강원 고교평준화추진 운동본부’ 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각 학교 동문회 관계자들은 지역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추고 학생, 학부모, 동문회원 등 여론조사 대상자를 대상으로 토론회,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평준화 제도의 필요성을 알려나가기로 했다. 오는 10일에는 도교육청을 방문해 민병희 교육감과 면담을 하고 고교평준화에 대한 지지 입장도 전달한다. 춘천 반종영 고교평준화실현시민운동본부 상임대표는 “학교 서열화에 따른 대다수 학생의 자신감 상실이 도민 정서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고교 비평준화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며 “고교 평준화를 통해 지역의 균형 발전과 화합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강원도 위해 분골쇄신할 것”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강원도를 위해 분골쇄신(粉骨碎身)하겠습니다.” 헌법재판소의 헌법불일치 판정으로 취임 62일 만에 직무에 복귀한 이광재 강원도지사는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이 지사는 “직무가 정지된 지난 두 달동안 강원도 곳곳을 다니며 사회간접자본 유치와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이 가장 시급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강원도가 아시아의 스위스가 될 수 있게 18개 시·군마다 특화된 전략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당장 다음주 초부터 행안부와 지식경제부, 국회 등을 찾아 다니며 그동안 챙기지 못했던 내년도 예산과 강릉~원주 간 철도 등 실무적인 일부터 할 계획이다. 그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도 적극 나서 내년 7월에는 강원도민들이 희망을 갖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또 “소극적인 강원도의 시대는 끝났다.”며 “서울에 있는 강원사무실을 활성화시켜 18개 시·군 공무원들이 상주, 중앙부처와 국회를 상대로 실무자들을 만나 현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강원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도 펼쳐 보였다. 강원도교육청이 실시하고 있는 무상급식에 대해서도 “국회에서 1조 9000억원이 들어가는 무상급식을 놓고 법안을 마련 중이다.”며 “교육청 예산으로 50%를 투입하기로 한데 이어 강원도와 일선 시·군이 적극 협조해 제도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친환경 농산물을 적극 재배해 타지역 무상공급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강원도의 환동해시대 대륙전진기지화를 위해 철길을 통한 각종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이 지사는 “다음달에는 안희정 충남지사, 김두관 경남지사 등과 함께 러시아 연해주를 방문해 축산농가의 조사료를 해결하고, 부산에서 기차를 타고 강릉에 도착해 세미나를 연 뒤, 속초항에서 배를 타고 러시아와 네덜란드까지 갔다오면서 철길의 중요성을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3일부터 출근해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한 뒤 직원조회와 의회 방문, 기업유치 제안회의를 열며 업무에 복귀한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최시원 닮은 인기남 사로잡은 ‘러브스위치’ 김주희 누구?

    최시원 닮은 인기남 사로잡은 ‘러브스위치’ 김주희 누구?

    케이블채널 tvN ‘러브스위치’(MC 이경규 신동엽)에 출연한 미모의 스포츠 장내 아나운서 김주희 씨가 여성출연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유학파 출신 싱글남 김유석 씨와 커플이 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러브스위치’에 출연한 영어강사 김유석 씨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을 닮은 시원스러운 외모와 자상한 매력으로 싱글녀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며 스튜디오에 긴장감을 감돌게 했다. 잘 생긴 외모로 공군 복무 중 ‘공군의 F4’로 유명했던 김유석 씨에게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은 대단했다. 평소 남성 출연자에게 차갑게 대했던 레이싱 모델 이수정은 “정말 사귀어 보고 싶다.”고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쳤으며 평소 “똑똑한 남자는 싫다.”고 말하던 김미리내 씨는 “공부를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엿보이기도 했다. 김유석 씨에게 혈액형과 이상형·결혼계획이나 주량 등을 묻는 싱글녀들의 질문이 쇄도하자 ‘러브스위치’ MC 이경규와 신동엽이 싱글녀들의 질문에 막혀 진행을 하지 못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기도 했다. ”웃는 모습이 예쁘고 자신감이 충만한 여자”를 이상형으로 밝힌 김유석 씨는 이날 “남자친구만 믿는 ‘남신교’로 개종하겠다.”고 재치있게 사랑을 고백한 김주희 아나운서를 선택했다. 그는 “자신감이 넘치고 눈이 아름다워서선택했다.”고 밝혔다.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김유석 씨의 선택을 받은 김주희 씨는 ‘강원FC’에서 장내아나운서로, 춘천MBC ‘신나군’에서 리포터로 대학로에서는 ‘시크릿’ 연극배우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다. 매력적인 싱글남 김유석 씨와 ‘러브스위치’ 18번째 커플로 이름을 올린 김주희 아나운서는 “완벽해 보이면서도 진솔한 매력이 가져 마음에 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러브 스위치’는 전세계 10여개 나라에서 동일 포맷으로 제작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버라이어티 쇼로 여성 30명이 남성 1명을 두고 외모·능력·장기 등 총 3단계에 걸쳐 평가한 후 인연을 맺는 짝짓기 프로그램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미친 귀뚜라미’ 꼽등이 공포증 확산…살충제도 소용없어

    ‘미친 귀뚜라미’ 꼽등이 공포증 확산…살충제도 소용없어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꼽등이로 인한 시민들의 공포증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지난 7월 25일 춘천시 한 아파트에서 꼽등이가 수천마리의 떼로 몰려들어, 주민들을 공포에 빠뜨렸다. 이후 전국적으로 꼽등이로 불평을 토로하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실정. 꼽등이는 메뚜기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갈색 또는 회색을 띄고 귀뚜라미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귀뚜라미 보다 몸집이 크고 훨씬 긴 더듬이를 가지고 있다. 문제는 귀뚜라미를 능가하는 점프력과 살충제에도 쉽게 죽지 않는 생명력을 가졌다. 만약 밟아 죽인다고 해도 연가시가 나와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 연가시는 귀뚜라미, 사마귀 등의 곤충 몸에 기생하는 기생 생물로 또 다른 문제를 야기시킨다. 꼽등이가 최근 아파트에 떼로 나타나는 등 주택가에서도 자주 발견돼 처리에 곤란을 겪고 있다. 해충 처리 업체 세스코는 “꼽등이는 틈새를 통해 침입하기 때문에 틈새를 모두 막아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해야 한다”고 주의점을 전했다. 사진 =MBC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강원 알펜시아리조트 공사채 발행

    지지부진하던 강원도 알펜시아리조트 사업이 정부로부터 지방공사채 1500억원 추가 발행을 승인 받아 분양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도는 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공사채 발행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고 리조트 분양전에 본격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행안부는 알펜시아리조트 분양 전망 등을 고려해 사업 구조조정 등 다각적인 경영효율화 방안을 마련할 것과 도의 책임 하에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 등의 조건을 제시했다. 이번에 발행된 1500억원의 공사채는 알펜시아리조트 준공에 따른 공사비와 물가인상분에 대한 업체들의 추가 공사비 등을 지불하게 된다. 알펜시아리조트는 지난 7월부터 대부분의 시설에서 영업이 시작되면서 한달 동안 유료 입장객만 20여만명이 찾는 등 성공적인 운영을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지방채 발행 승인이 늦어지는 등 자금 유동성 문제가 분양에 악영향을 미쳤다. 행안부는 지방채 1500억원 추가 발행 승인과 함께 지난달 만기였던 400억원과 다음 달이 만기인 500억원 등 900억원의 지방채에 대한 상환시기 3년 연장도 승인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위로